건강

 
조동혁 원장

만성소화불량, 정확한 진단 통한 체질에 맞는 치료 중요

과도한 업무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은 대체적으로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족한 아침시간에 식사를 포기하고 점신 시간이 돼서야 그 날의 첫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야근으로 인해 저녁때를 놓쳐 한밤중에야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불규칙한 식습관이 계속되면 위장 건강이 나빠지게 된다. 불규칙한 식사습관은 만성 소화불량 증상을 이끌 수 있다.이에 경희지음한의원 조동혁 원장은 "만성소화불량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스트레스와 과로, 식생활 불규칙, 선천적인 위장 기능의 저하로 나타나게 된다."며 "따라서 만성소화불량을 치료하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체질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太陽), 태음(太陰), 소양(少陽), 소음(少陰)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에 따라 내부 장기의 기능, 마음의 욕심, 타고난 성향과 재주, 몸의 형태와 기운의 형상, 얼굴의 모양과 말하는 기운 등이 달라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체질에 따라 적합한 만성소화불량치료가 달라질 수 있어 치료에 앞서 정확한 증상과 체질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개인이 느끼는 만성소화불량증상과 체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체질 진단과 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정확한 처방 및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의료진과의 상담이나 진단이 부족해 정확한 처방이 어렵게 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충분한 상담과 진단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방에서 이뤄지는 치료는 주로 한약처방과 환, 침, 뜸 등이 있다. 소화기의 기운을 올려주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고 흡수율을 높이도록 처방해 빠른 만성소화불량치료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2019-06-17 16:04:53

홍욱기 원장

소화불량 명치통증 유발 담적병, 위장기능 상태 살피는 것 중요

보통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소화제를 복용한다. 그런데 이러한 조치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만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 증상을 앓고 있다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복진 해보면 무언가 뭉쳐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며 "담적이 발생하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렇게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을 총칭해 담적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 보는 담적병으로는 소화불량,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같은 위장질환 증상들이 있다. 또한 담적은 위장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비뇨 생식계 등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두통, 불면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담적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위강한의원 측의 설명이다.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로 보고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스트레스, 피로 등의 영향을 받으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 안 쪽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는 것. 이 때 위장 운동성 저하로 소화되지 못하고 남아있던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어 늘어진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약화된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해줄 수 있는 치료에 주력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위한 치료로 관련 탕약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데 힘쓴다.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을 가장 중요시한다. 더욱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서다.즉 단순히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위장강화를 위한 정확한 처방이 필요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돼 위장질환과 함께 두통,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자율신경을 바로잡는 처방이 함께 요구된다. 또한 속쓰림이나 뒤틀림 과 같은 증상에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약재를 더해 처방한다는 것이다.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의 치료법이 있는데 모든 한방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체질, 건강상태 등을 정확히 고려해서 처방이 이뤄져야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칫 그에 맞지 않는 처방이나 과한 치료가 이뤄지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홍 원장은 "이러한 담적치료와 함께 좋은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야식, 과식을 자제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생활습관 관리를 해준다면, 치료를 돕고 담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6-17 11:41:07

조태환정형외과한의원 조태환 한의사(왼쪽)와 대전 이노한의원 박경미 한의사.

세계 전통의학엑스포에 소개된 한국의 퓨조펑쳐

제3회 세계전통의학 학술엑스포가 2019년 6월 독일 베를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세계전통의학 학술엑스포에서는 한국의 한의사 2명이 연설자로 참여하여 강연했다.조태환정형외과한의원 조태환 한의사와 대전 이노한의원 박경미 한의사가 그 주인공.조태환 한의사는 신경종말의 분포가 높은 경혈점에 항염증 작용과 조직 재생능을 가진다고 알려진 태반 가수분해물 제제인 라이넥 (녹십자웰빙)을 주사하여 관절의 가동성을 증가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퓨조펑쳐를 소개했다.조 한의사는 "퓨조펑쳐는 주동관절을 움직이는 근육, 주동관절, 주동관절의 신경지배를 담당하는 척추관절을 동시에 치료하는 통증치료법으로, 다양한 종류의 관절 질환에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라이넥 제제를 활용한 퓨조펑쳐는 라이넥 제제 속에 들어있는 성장인자의 세포 재생능으로 인하여 노화로 인한 퇴행성 관절의 조기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대전 이노한의원 박경미 한의사는 라이넥을 비롯한 다종의 태반추출물이 가지는 약리효과를 퓨조펑쳐와 결합했을 때 침치료보다 월등한 치료 효과가 나타남을 강연했다. 태반 추출물이 조직의 국소적 염증 및 신경염증 반응에서 염증성 면역계를 조절하여 전신적인 회복효과를 보임을 발표했다.박 한의사는 "태반 추출물을 의료에 처음 도입한 러시아 과학자 필라토브 박사의 '치료성 조직' 개념에서 발달한 태반추출물 요법은 소모성 질환자나 만성통증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신경종말의 분포가 높은 경혈점에 태반추출물을 주입하는 약침요법은 통증질환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 실조성 질환의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했다.제3회 국제전통의학 학술 엑스포에서 발표된 퓨조펑쳐를 이용한 태반추출물의 치료효과는 앞으로 국내 통증질환의 새로운 치료경향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2019-06-17 10:45:48

김지은 원장

[건강] 다양한 증상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과 증상파악 중요

무엇인가를 먹으면 몸속의 소화기관에서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흡수한다. 이때 음식물은 100% 흡수 되지 않고 음식물 찌꺼기 등의 노폐물이 생긴다. 음식물 찌꺼기 등을 항문으로부터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배변'이라 한다. 인간은 이러한 '배변'을 통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한다.이러한 배변에 발생하는 문제를 배변장애라 하는데 대표적인 것에는 설사, 변비 등이 있다. 배변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에 기인 할 때가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원인이 될 때에도 설사와 변비 등의 배변장애가 발생한다. 보통 설사나 변비 한 가지만 발생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원인이라면 두 가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곤 한다.며칠은 설사, 또 며칠은 변비가 나타나거나 빠르면 하루에도 설사나 변비가 반복되곤 한다.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장의 운동 상태가 매우 불규칙한 경향이 있어 치료가 더 쉽지 않고 기간도 더 오래 걸린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와 변비 등의 배변 장애는 물론 복부팽만감, 복통, 배에서 물소리 등의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 이때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문제가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환자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달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유형화해 치료할 필요가 있다. 공통적인 치료가 아니라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증상 체질 등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프로그램을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될 때가 있다.이때 장의 기능문제는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질적인 문제와는 다르게 장의 신경이나 근육의 문제인 장의 기능문제는 기능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김 원장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는 정상인과 환자의 장의 상태를 비교해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다. 치료 중간에도 환자의 장의 상태가 좋아지는 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은 좋은지, 자율신경 등의 기능이 나빠졌는지, 연동운동은 정상적인지 등의 문제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 더욱 세심한 진단을 위한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상세한 설문지 작성, 문진·설진·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 등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진단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는 탕약을 이용한 한방치료가 실시된다. 진단 결과를 철저히 반영해 약재를 가감하는 식으로 처방되어야 한다. 대장의 기능 문제의 해결과 설사형, 변비형 등 증상 유형에 따라서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한약과 함께 한의학에서는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도 실시된다. 경락신경자극술은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로 장의 기능향상도 기대할 수 있어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원인과 증상을 파악해 진행해야 한다. 이때 치료와 함께 적절한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의료진이 제시하는 정확한 지도에 따라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증상개선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6-14 17:53:47

늙어갈 것인가, 젊어질 것인가. 남성갱년기 치료 의지에 달렸다.

나이를 먹을수록 신체능력이 감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중년에 접어든 남성들 중 적지 않은 수가 도통 가시지 않는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게 되며,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잔병치레도 늘어나고 발기부전 등의 장애까지 찾아오는 등 세월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사실 나이 때문이 아니라면 어떨까? 똑같은 중년의 나이인데도 어떤 사람은 몸과 마음이 늙어감을 체감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젊은 세대 못지않게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남성갱년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오랫동안 여성들만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던 갱년기. 하지만 남성도 갱년기를 겪는다. 나이가 들면서 성호르몬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무기력감이나 우울감, 근력의 저하 등을 겪게 되는 갱년기는 남녀 모두가 겪게 되는 공통된 문제이다. 다만 여성들의 갱년기는 폐경기를 전후해서 갑작스럽게 찾아오기 때문에 그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면, 남성들의 갱년기는 몇 년 이상에 걸쳐서 느리게 찾아오기 때문에 알아차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남성의 신체는 30대를 기점으로 매년 남성호르몬이 1~2%가량 감소하게 되며, 이것이 꾸준히 누적되어 약 50세 정도가 되면 거의 절반 이하로 내려간다. 즉 십여 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천천히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다보니 이를 그저 노화로 인한 문제라 생각해왔던 것이다.남성갱년기가 찾아오면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여 팔다리가 가늘어지는 반면 배는 튀어나오는 복부비만 증상을 겪기 쉽다. 근력과 체력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며, 가슴이 자꾸 뛰거나 얼굴이 화끈거려는 증상으로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그러나 남성갱년기는 노화와는 별개로 봐야 하는 일종의 질환이다. 강남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원장(비뇨의학과 의학박사)은 "남성갱년기는 노화로 인해 몸이 쇠약해지는 것과는 다르다.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보충하고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나이 탓'과 선을 그었다.이어 "그렇다고 치료가 번거로운 것도 아니어서 환자의 기질과 체질을 고려한 간단한 검진 및 처방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스트레스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30대 젊은 층에서도 남성갱년기를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즉 남성갱년기와 나이가 별개의 문제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전문가들은 남성갱년기 극복에 대해서 적절한 성생활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남성갱년기로 인해 성기능이 저하된 남성들은 남자로서의 자신감을 잃고 성생활 자체를 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수준의 성생활은 심신에 활력을 제공하여 남성갱년기 극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 갱년기로 인해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다면 관련 약물처방이나 남성확대 등 관련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년은 사회를 지탱하는 대들보와도 같다. 아직 사회의 주축으로서 충분히 힘을 낼 수 있고 또 그래야 하는 세대인 것이다. 10년 더 늙은 삶을 살 것인지, 반대로 10년 더 젊은 삼을 살 것인지는 남성들 개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2019-06-14 16:48:41

중국인들 '줄기세포 성형' 늘어, 관련 시술피해 유발 막아야

최근 중국인들이 서울 강남 등에 소재한 줄기세포 지방이식 특화 병원을 찾는 빈도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슴·안면 등에 보형물이나 필러 등 인공물을 주입하기 부담스러워하는 일부 중국인들이 지방이식, 그 중에서도 보다 안전하다고 알려진 줄기세포 지방이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강남 개원가에 따르면 대형 성형외과는 물론 줄기세포 지방이식 중·소형 전문 성형외과에도 중국인들의 줄기세포 지방이식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어 통역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음에도 통역이나 관광가이드를 직접 대동해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문의하는 중국인 환자들 문의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과거 중국인들은 보형물이나 필러 등의 인공물(人工物)을 체내에 삽입하는 성형수술에 대해 한국인들보다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보형물이 유발하는 인공미(人工美)나 각종 부작용 등에 한계를 느끼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며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지방이식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성형을 시도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은 지방이식 성형술 가운데서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가슴·안면 등에 자가 지방만 단순 이식할 경우 지방세포가 이식 부위에서 살아남는 소위 '생착률'이 수술 1~2년 후 10~20% 정도에 불과하다. 의료계에서는 이 문제를 지방세포와 함께 조직으로 존재하는 지방유래줄기세포(ADSC)를 추출·정제한 뒤 재혼합해 주입하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술로 극복하고 있다.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지방세포 생착률은 대체적으로 평균 76%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지방이식 성형을 원하는 중국인들 대다수가 줄기세포성형 관련 특화병원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다.일각에서는 최근 중국에서 각종 '가짜 줄기세포' 사건이 터지고 중국 당국의 줄기세포 의료 관련 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비교적 안전성이 입증되고 의료기술이 보다 선진화된 국내 성형외과로 중국인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한편 개원가 일각에서는 줄기세포 성형에 대한 중국인들의 이 같은 문의 증가 추세에 편승해 술기가 떨어짐에도 급조한 줄기세포 지방이식 관련 수·시술을 출시하며 갖가지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통상 3~4시간 소요되는 줄기세포 성형을 1시간 이내에 끝낼 수 있다거나 지나치게 가격을 깎아 가성비에 민감한 중국인 환자들의 유치를 시도하는 것인데, 이런 경우 검증되지 않은 의료진과 효율이 떨어지는 장비를 사용해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수술 효율을 담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관련해 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은 지방흡입과 줄기세포 추출·정제, 지방이식 등 복잡한 단계로 수술이 진행돼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되며, 양질의 줄기세포 추출을 위한 장비의 1회성 소모품 비용만 해도 수백만 원에 육박하는 등 지나치게 짧은 시간, 저렴한 가격으로는 절대 제대로 수술할 수 없다"며 "가격과 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각종 팩트로 검증된 줄기세포 성형 특화 병원을 통해야 우려되는 각종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6-14 15:58:1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원인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치료 나서야

얽혀있는 실타래처럼 여러 문제들이 복잡하게 꼬여있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해지곤 한다.얽힌 부분만 싹둑 잘라내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 상황. 답답하고 조급해지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원하는 결과에 이르기 위해선 문제의 원인부터 차근차근 살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끈거리는 편두통 때문에 오랜 시간 힘겨워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견디기 만만한 통증은 어디에도 없지만 그 중 편두통은 어떤 통증과 비교해도 상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강도가 세다. 실제로 다양한 유형의 통증을 1~10점까지 수치화한 조사에 따르면 보통의 편두통 강도는 약 7.1점으로 이는 골절로 의한 통증 7점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 7.3점보다 약간 낮은 정도였다. 골절이나 출산이 자주 겪는 일이 아닌 반면, 편두통은 수시로 찾아올 때가 많다. 이점을 생각하면 당사자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울지 쉽게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다.이와 관련해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은 통증이 한 번 시작되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3일 이상 이어질 뿐 아니라 기본적인 통증 정도가 중등도 이상이라 환자가 겪는 괴로움과 불편함이 상당하다. 오랜 기간 시달리게 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만성 편두통은 심장발작, 뇌졸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편두통으로 인한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진통제 의존에서 벗어나 좀 더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물론 환자들이 치료에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는 있다. 관련 진단학과를 찾아 검사를 받거나 MRI, CT검사까지 진행했음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진통제 복용이 전부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통증의 원인을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는 일과 다름없다. 이때는 다른 관점에서 통증을 살펴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편두통의 원인을 어혈에서 찾고 있다.어혈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탁한 혈액을 말한다. 제때 치우지 못한 더러운 쓰레기가 악취와 병균을 옮기는 것처럼 어혈 또한 혈관 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막아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특정 부위에 정체되어 쑤시는 듯한 통증을 불러오기도 한다.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한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회복과 면역력 강화가 이뤄지도록 해준다는 설명이다.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관자놀이 통증, 긴장성두통, 뒷머리 통증,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김 원장은 "잘 정리된 실타래는 필요한 순간 제 몫을 일을 해낸다. 이는 몸의 균형을 되찾은 우리 몸과 같다. 건강한 몸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지끈거리는 통증이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늘 방해해왔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편두통 치료에 나서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선 관련의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본점, 대구 지점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9-06-14 11:50:19

박종원 원장

염증치료 위장강화 위한 역류성식도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 중요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역류성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쓰림, 헛구역질, 신트림, 마른기침, 명치통증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스트레스, 과식, 폭식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이다.많은 이들은 역류성식도염치료를 위해 제산제를 선택한다. 제산제는 일시적으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억제해주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주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위장의 기능이 저하시켜 증상이 악화되게 할 수 있다.이렇게 역류성식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식도암, 위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을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 이 때 위내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위산이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할 때 중점을 둬야 할 것은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식도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역류성식도염 치료를 하기에 앞서 정밀 진단을 실행 해 환자가 가진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에게 있는 증상이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위장전문설문검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검사, 한의학 검사인 복진과 맥진 검사 등으로 진단한다.이처럼 환자의 상태를 상세히 진단한 후 한의학에서는 주로 한약을 통해 치료한다. 한약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한약에 소염 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으로 이뤄지고 위장의 기능을 높일 수 있고, 식도점막의 염증치료와 속쓰림, 작열감 등의 증상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약침을 통해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 운동성을 높여주는 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항염증 작용으로 식도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속쓰림 치료로 한방제산제를 적용하기도 한다.다만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이러한 치료는 개인의 현상태와 체질 등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에 적용해야 한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선 치료와 함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환자에게 맞는 음식,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의 지도가 필요하다.박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을 해결하려면 이 질환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역류성식도염이 재발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6-14 11:45:37

박수환 원장

남자피임법 정관수술, 자녀계획 마친 후 영구적 피임에 적합

시대가 변하고 자녀계획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다자녀계획을 선호하기 보다는 적게 낳아 보다 집중적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가진 부모들이 많다. 예전에 비해 심각해진 사회의 경쟁구도와 경제침체가 국내 부부들의 자녀계획에 부담을 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따라서 자녀계획을 마친 후 영구적인 피임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있다. 이와 함께 의료기술의 도움을 통한 안전한 피임방법으로 남자피임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남자피임수술은 주로 정관수술로 이뤄지는데 피임을 목적으로 정관을 잘라 두 끝을 봉합하는 수술을 말한다. 현존하는 남성 피임법 중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피임법으로 알려져 있다.삼성역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정관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임법이지만 수술 후 성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수술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남성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고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통증이나 부작용의 우려가 적고 짧은 시간으로 가능한 무도정관수술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말 그대로 칼을 사용하지 않는 정관수술이어서 국소마취를 통해 봉합없이 이뤄지고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다고 한다. 2~3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이 이뤄지고, 정자의 이동을 막아 99% 이상의 피임률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정자의 이동을 더욱 정확히 막아내기 위해선 양측 정관 1차 매듭에 이어 레이저로 1번 더 차단하고, 이중 매듭으로 1번 더 차단하는 3중차단술이 적용될 수 있다.박 원장은 "남자피임수술 무도정관수술 후 2~3주 동안은 고환을 포함한 음낭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이나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2~3주가 지난 뒤에는 최소 20회 이상 정액검사를 통해 무정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관수술은 무작정 현재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예측 불가한 미래의 상황까지 내다본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수술이다. 정관 '복원' 수술이 나중에 이뤄진다면 임신률은 개인에 따라 크게 낮아질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19-06-13 14:26:44

박제욱 원장

다한증치료, 근본적인 원인 개선 중요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되면서 기존에 있던 다한증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다한증이 있으면 국소적인 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땀으로 인해 악취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다한증 환자들은 여름철에 더욱 고충이 심해진다. 때문에 다한증이 있다면 하루 빨리 다한증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다한증은 많은 양의 땀을 이유 없이 흘리는 현상을 말한다. 다한증 중에서도 국소다한증은 특정 부위에 지나치게 많은 땀이 나는 것을 말하는데, 수족다한증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을 '비위의 습열'로 보고 있다. 이는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위의 열이 많아지고 신장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 것을 말한다. 위에 열이 많아지면 우리 몸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땀을 내보내게 되는데, 이때 다한증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이론이다.비위습열 외의 다른 원인에 의한 다한증도 정의하고 있다. '간기울결'은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땀샘 조절 기능이 상실되어 스트레스나 긴장 등 정서적 변화가 있을 때 땀이 많아지는 유형이다. '허냉형다한'은 체내 진액이나 원기가 쉽게 빠져나가 식은땀을 흘리게 되는 유형이다.효과적인 다한증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단순히 땀을 억제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통해 다한증 원인과 증상, 체질, 건강상태 등을 파악한 후 개개인에 따른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는데 집중한다. 한약 처방을 통해 주로 이뤄지는데, 열과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역할로 기력을 보하고 장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힘쓴다. 보위가 이뤄지면 교감신경 안정과 진액 생성촉진에 영향을 줘 정서적변화가 있어도 땀이 많아지지 않고 식은땀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다만 한방치료는 처방과 환자 상태와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처방에 가장 심열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한약이 몸에 맞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경우는 개인체질과 상태에 맞지 않는 처방 때문이라 할 수 있다.따라서 의료진은 다한증으로 인한 다른 질병 동반 가능성이나 환경에 따른 증상 반응, 액취증 동반 여부, 개인마다 다른 세부 원인, 장부의 불균형 등 내부적 요소 등의 파악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게 해야 한다.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다한증은 체계적인 진단과 원인파악으로 근본원인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면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나친 땀 발생을 가볍게만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고 개인증상에 맞는 생활습관 지도로 올바른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6-13 13:12:31

목청이란? 불개미 효능은? 생방송투데이 '주PD가 떴다!' 충남 예산 '즙고을' 위치는? 네이버 지도

목청이란? 불개미 효능은? 생방송투데이 '주PD가 떴다!' 충남 예산 '즙고을' 위치는?

12일 SBS 생방송투데이 '주PD가 떴다!' 코너에서는 충남 예산 '즙고을'을 찾는다.이곳에서 채취하는 '목청'과 '불개미'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목청(木淸)은 벌이 나무 안에 집을 지은 다음 모아 놓은 벌꿀을 가리킨다. 즉, 자연산 벌꿀, 야생 벌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채집이 힘들다.불개미는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즙고을 주소는 충남 예산군 예산읍 간양신대길 41.예산군청 기준으로 북쪽에 있다. 장항선 신례원역에서도 북동쪽. 차량 이용시 간양사거리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길가에서 발견할 수 있다.

2019-06-12 18:13:49

이희재 대표원장

갑상선기능항진증, 신체상태 파악 후 그에 맞는 치료 도움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남들보다 땀을 더 많이 흘리고 더위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갑상선은 우리의 몸에서 호르몬의 분비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인데, 이러한 기관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진대사에 변화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갑상샘항진증이라고 부르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 과다로 인해 에너지소비가 증가하여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된다, 또한 식욕이 늘어 식사량이 늘어나지만 체중은 감소하고 만성피로를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맥박이 빨라지며 두근거림, 손 떨림, 안구 돌출, 불규칙한 월경 혹은 무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이와 관련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대표원장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검진은 필수이다. 또한 발생시키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다.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이 발생한 경우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러한 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생긴다면 적절한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 및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면역증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별다른 이유 없이 피로하거나 급격한 체중 변화가 나타난다면 갑상선 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한의학에 의하면 갑상선항진증은 치료에 있어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가 중요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심경의 열과 간경의 울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원인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치료가 이뤄져야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춰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이희재 원장에 따르면 탕약이나 환약 등의 처방이 대표적이고, 미네랄요법이나 기혈해소를 위한 침, 체온을 올려주는 뜸, 심리치료(ETF), 척추를 바로 세워 호르몬 분비 정상화에 도움주는 교정치료 등도 한의학에서 쓰이고 있다.이러한 갑상선기능항진증 한방치료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을 정확히 진단한 후 처방되어야만 부작용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치료로 과하지 않게 이뤄져야 한다.이희재 대표원장은 "갑상선기능항진증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양한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원인에 맞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치료 후 회복과 유지를 위한 관리도 더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2:48:22

임규성 원장

귀에서 삐소리 나는 이명, 지속되면 난청 가능성 높아져

어느 순간부터 귀에서삐소리가 들리거나 드릴 소리, 뱃고동 소리, 벌레우는 소리 등이 들린다면 이명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명이란 외부에 소음이 발생할 만한 요소가 없음에도 계속해서 이상 소음이 들리는 주관적인 느낌을 말한다.이명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소음으로 인한 청각 세포의 손상, 노화 등을 들 수 있다. 과거에는 주로 50대 이상에서 이명이 발생하였으나 점차 이명을 겪는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그 원인으로는 끊임없이 청각을 자극하는 환경적 요인의 증가와 골격의 틀어짐과 같은 구조적인 원인을 들 수 있다.이와 관련하여 임규성한의원 임규성 원장은 "이명은 어떤 소리가 들리는 지와 동반된 증상에 따라 이명원인을 찾을 수 있다. 보통 이명을 귀만의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울림증상은 몸 전체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호로써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과 함께 안면홍조, 요통, 다한증, 어지럼증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명의 원인이 원기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귀와 연결되어 있는 장부의 기력이 쇠하여 이명이 들리게 된 것인데, 이때에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약초처방이 적합하다."고 말했다.원기보충에 탁월한 약초들로 배합된 원기보강처방을 복용하면 전신의 기혈순환이 원활해져 약해진 장부의 기능이 차츰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청각세포의 기능 활성화에도 영향을 줘 이명치료에 보탬이 된다는 것.만약 이명과 함께 목 결림, 허리통증, 골반 틀어짐, 팔자걸음 등의 증상이 동반된 환자라면 이명의원인은 골격의 틀어짐에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척추에는 무수히 많은 신경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청신경과 연결되어 있는 뇌간도 척추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척추골격이 틀어지게 되면 청신경과 연결되어 있는 뇌간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해져 이명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임규성 원장에 따르면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아 즉 척추를 바르게 교정하여 골반에서 형성된 신경자극이 뇌간과 청신경까지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골요법과 같은 전신교정치료가 필요하다. 머리부터 골반의 꼬리뼈까지 수기로 진행하고 이명치료와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그는 "이명원인 치료와 함께 REVE134 및 청지각 테라피도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이로울 수 있다. REVE134는 고해상도 음향자극을 주어 청각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주력하는 음향재활치료다. 청지각 테라피는 고주파 음역대의 음악을 다양한 경로로 변조하여 청각 세포를 자극시켜 치료한다. 이명은 물론 난청이 발생한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이명이 장기간 지속되면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등이 발생하여 삶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또한 24시간 이명이 들린다면 이미 상당부분 난청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어느 날부턴가 귓가에 작은 소리가 맴돌기 시작했다면 이를 방치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 청력손실을 막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다만 한방치료를 통한 이명치료는 개인의 상태와 원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는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가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

2019-06-12 07:00:00

이창남 원장

서비스직, 발톱무좀 발생 확률 높아…빠르게 치료 나설 필요 있어

발톱무좀은 일반적으로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발에 땀이 많거나 습한 환경이 만들어지기 쉬운 사람은 발톱무좀에 더욱 쉽게 걸릴 수 있다.서비스직 근무자도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호텔이나 항공 분야에서 일한다면 구두와 스타킹을 장시간 신고 있어야 하므로 발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발톱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다.근무 중에 신발을 벗고 일정시간 환기시켜 주면 발톱무좀을 예방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신발을 벗기가 어려우며, 이미 발톱무좀을 갖고 있다면 변형된 발톱과 심한 냄새 등으로 인해 신발을 벗는 것이 꺼려질 수 있다.발톱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습하고 청결하지 않은 환경에서 발생한다. 그래서 장시간 구두와 스타킹을 신고 있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라면 통풍이 되지 않아 습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발톱무좀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발톱이 노랗거나 진한 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이 두꺼워지거나 끝이 잘 부서진다면 발톱무좀을 의심해봐야 하며 오랜 시간 방치해두면 나중에 치료 기간과 비용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말했다.이어 "발톱무좀 치료에는 핀포인트레이저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에 발생한 무좀은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등으로 호전되는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두꺼운 발톱 아래 생긴 무좀균을 없애기 위해선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보다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핀포인트레이저는 79℃의 레이저를 발톱에 쏴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시술 시 통증이 적고 치료 시간이 짧은 시술이다. 이러한 치료로 선홍빛의 건강한 손발톱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기에 임산부나 수유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핀포인트레이저를 통한 발톱무좀 치료는 꾸준히 반복적으로 받을 때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와 함께 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라고 당부했다.다만, 이러한 치료에 앞서 개인의 발톱무좀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태가 심한지 초기단계인지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친 후 그에 맞는 간단한 치료나 레이저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와의 꼼꼼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한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12 07:00:00

김신형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개인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 중요  

어떤 병이든 빠르게 치료되지 않으면 괴롭다. 그래서 병에 걸리면 약국이나 병원, 한의원 등에 방문해 치료를 위해 노력한다. 물론 괴로움을 참고 적극적으로 병을 치료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질병이 빠르게 치료되기를 원한다.이때 치료를 위해 노력해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환자는 스트레스를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병을 악화시키기도 하는데 위장질환 또한 스트레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래서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잦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특히 괴로울 수밖에 없는 장질환이다.일반적으로 설사와 복통을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생각하지만 복부팽만감, 변비, 배에서 들리는 물소리 등의 증상도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해 흔히 발생된다.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를 위해서는 원인을 찾고 유형에 따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시경이나 기질적인 문제를 찾는 검사로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을 찾을 수 없어 단순히 증상을 경감시켜주는 쪽으로만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모든 환자가 똑같이 않다.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유형화해 치료할 필요가 있다.위편장쾌 대구점 경희예 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증상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설사 변비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혼합형 등 여러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다양하게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은 동일한 하나의 처방으로 치료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위편장쾌네트워크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에 기준이 되는 것은 다양한 증상을 해결하고 담적과 장의 기능문제를 치료하는 것이다.즉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약 5가지로 유형화 할 수 있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는 것.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혼합형이 그것이다. 이때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는 이러한 유형을 토대로 환자의 증상, 원인, 체질에 따른 처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자의 소장 또는 대장의 운동기능과 감각 기능의 회복을 도모하고 재발을 막는 치료에 집중한다.김 원장은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지만 한방치료는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서 처방해 각각의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데 주력한다. 장의 기능저하와 담적 등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효과를 얻기 위해선 정확한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침과 같은 섬세한 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고 말했다.덧붙여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치료 전이나 후에도 적절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도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9-06-11 17:07:56

김락규 원장

만성 어깨결림, 근육통 아닌 목디스크일 수 있어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일하는 현대인들에게 어깨결림은 흔하게 느껴진다. 이때는 휴식을 취하고 온찜질이나 마사지를 해주면 금방 풀린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어깨결림에 시달린다면 단순히 넘어갈 근육통이 아닌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요한다.목디스크는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자세, 반복적인 작업 등으로 인해 경추(목뼈)에 자극이 가해져 디스크가 탈출하고, 주변 신경을 누르면서 어깨나 팔의 감각이상, 뒷목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와 목이 결리고 통증이 느껴지거나 △손과 팔이 저릴때 △날개뼈나 뒷목이 뻐근하거나 △고개를 움직일 때 아프다면 목디스크의 전조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초기 목디스크 증상은 일상생활의 관리를 잘 해준다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무 노력없이 방치하게 된다면 허리디스크까지 번질 수 있고 심하면 보행장애나 운동신경마비까지 가져올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칭이나 휴식을 통해서도 어깨결림, 뒷목뻐근함 등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관련 목디스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서울중구 참본정형외과(충정로점) 김락규 원장은 "목디스크에 의한 어깨결림 및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다가 고개 돌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가 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며 "초기에 목디스크를 치료한다면 보존적, 비수술치료로 얼마든지 증상호전이 가능하니 진료를 미루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목디스크 비수술치료방법 중 특수영상장치인 C-arm을 이용한 신경치료가 주로 쓰이고 있다."며 "영상장치를 통해 정확한 신경 염증 부위에 직접 약제를 투여하면서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고, 치료 약제의 흡수를 돕는 히알루로니다아제(Hyaluronidase)라고 하는 주사제를 이용해 효과 지속기간을 늘려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이는 짧은 시술시간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목디스크와 함께 허리디스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시술 후 평소 생활습관을 고치면서 자세를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빠른 회복과 재발 확률을 낮추기 위해 물리치료사를 통한 도수치료가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다만 이러한 치료는 시술에 앞서 의료진과의 정확한 진단 후 자신의 증상에 맞는 방법인지 판단한 후 진행해야 한다. 모든 치료는 환자의 건강상태와 증상진행 상태에 맞게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또한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시술을 받아야 예후가 좋다.

2019-06-11 15:40:23

박수환 원장

곤지름치료, 빠른 치료가 요구되는 이유

곤지름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의 감염을 원인으로 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초기에는 작은 크기의 사마귀가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많게는 수십 개까지 번지기도 한다. 더불어 악화된 곤지름은 출혈과 분비물을 동반하기도 해 환자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게 된다.이러한 질환은 신체 민감한 부위 주변에 나타나기에 창피함과 수치심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 환자는 통증이나 신체적인 고통만으로도 힘겨운데 문란한 생활로 인한 성병이 나타났다는 오해를 살까봐 마음을 졸이거나 해서 병원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발생 사실 자체를 숨기고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대처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방치된 증상은 더욱 심해져 치료가 복잡해지거나 최악의 사례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더불어 곤지름은 바이러스 질환으로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 빠른 곤지름치료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한 번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확률이 50% 이상이라는 것이 지체 없는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비뇨기과 검사 후 증상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의 증상은 편평콘딜로마인 매독 2기의 증상과 매우 비슷하게 나타난다. 때문에 이를 구별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정확도 높은 진단과 함께 그 결과에 적합한 치료방법이 적용되어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곤지름 치료에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가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PCR검사를 기본으로 피부확대경검사, 요도내시경검사 등을 통해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다.그 후 진단 결과에 따라 정확한 치료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치료방법은 증상의 크기, 발생범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약물, 레이저, 냉동요법 등 시기와 증상범위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아직 초기의 곤지름이라면 약물치료가,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치료가, 좁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생된 병변은 냉동요법이 이뤄진다.박 원장은 "곤지름을 제거해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바이러스 질환인 만큼 치료가 이뤄져도 체내에 HPV(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 치료도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가다실9 접종으로 간단하고 쉽게 재발방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곤지름은 초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기간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다.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1 14:01:41

대구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

어깨통증에서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의 차이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의 증가, 혹은 팔을 사용하는 일을 무리하다 보면 몸의 여러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며 특히 어깨 주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이 증가한다.어깨는 여러 관절 중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가장 넓은 관절이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절 중 하나이고, 따라서 가동범위가 줄어들거나 어깨 주위 통증이 동반되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어깨가 아프면 보통 오십견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는데, 실제로 40대 이상 중년에서의 어깨 통증을 꼽는다면 어깨주위 힘줄의 손상인 회전근개 파열에 주목해야 한다.실제로 회전근개 파열 환자 중 40대 이상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90% 이상에 달하며, 반대로 10대 및 20대에서는 거의 드물게 관찰된다. 오십견 만큼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그 치료 방법에 있어서는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회전근개란, 어깨 주위에서 팔을 들고 돌리는 힘줄들을 총칭하여 부르며 크게 4개의 힘줄로 구성되어 있다.이 힘줄들이 팔의 과도한 사용, 퇴행성 변화, 외상 및 사고 등으로 손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진단하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약해진 힘줄에 무리한 활동 또는 반복되는 사용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특히 최근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 어깨를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어깨부상, 즉 회전근개 파열의 빈도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이다.반면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주위 힘줄은 비교적 유지되는 반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좁아지고 염증이 생김으로 인해 관절운동범위의 제한 및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어깨 주위로 통증이 있으며, 근력 약화, 어깨 결림, 마찰음 등이 동반되며, 밤에 통증이 더욱 심해져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고 옆으로 돌아눕기가 힘들어진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팔에 힘이 떨어지며, 심한 파열의 경우 팔을 앞으로나 옆으로 들지 못할 수도 있다.오십견은 힘줄이 유지되면서 관절낭 자체가 좁아진 경우로, 증상 역시 근력 약화 보다는 운동범위의 제한, 즉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돌리기 힘들며 특히 옷을 갈아입거나 뒷주머니 지갑을 꺼내기 힘들다는 등의 일상생활 불편이 심한 점이 특징이다.오십견의 경우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시간이 지나가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나,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파열 초기에 손상 범위가 미세하면 다른 힘줄의 도움으로 활동이 가능해서 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 있고 따라서 치료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깨 움직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회전근개는 혈액공급이 취약하고 재생이 힘들어, 파열이 생기고 방치되면 파열 상태가 진행하고 상태가 매우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파열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스트레칭 운동, 재활치료 및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골프나 테니스 등의 운동시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운동범위를 충분히 확보하여야 회전근개의 추가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하지만 진행된 완전 파열의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으로 파열된 힘줄을 봉합해야 한다. 회전근개 파열로 진단된 경우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 완전 파열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파열의 범위가 커지고, 힘줄의 상태가 불량해지며, 힘줄이 주변의 지방조직으로 변성되거나 소실되어 수술을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않고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더 큰 수술을 필요로 할 수 있다.대부분의 힘줄파열은 관절내시경으로 봉합이 가능하며, 이는 큰 절개없이 작은 구멍을 통해 파열부위를 내시경으로 관찰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상처가 거의 없고 우수한 치료결과를 나타낸다.어깨 수술 후에는 수술 후 재활 및 관리가 아주 중요하며, 봉합한 힘줄이 어느 정도 힘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인 6개월 정도는 무리한 운동이나 노동을 피해야 한다.무리한 활동이나 작업 후에 어깨 통증을 느끼고, 이러한 증상들이 위에서 언급된 통증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병의 진행을 막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된다.도움말: 대구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

2019-06-11 09:26:49

구원모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안약에 대해서

녹내장이란 시신경병증으로 인하여 특징적인 시신경의 형태학적 변화와 그에 따른 시야 결손의 기능적 변화를 보이는 질환입니다.시신경에 손상이 생기면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하게 되면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녹내장으로 인한 시야 결손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녹내장의 치료목적은 환자의 시기능을 보존함으로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녹내장을 열심히 치료한다고 시신경 손상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고, 환자분이 느끼는 증상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 녹내장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녹내장이 있더라도 그 상태의 시기능을 잘 유지하는 것과 점점 나빠져 결국 실명하는 것은 삶의 질에 큰 차이가 있어 꾸준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녹내장 치료로는 안압 하강을 위한 안약점안이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안약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횟수를 정확히 지키고, 사용 시간도 가급적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안약을 점안할 때에는 눈을 위로 본 상태에서 아래눈꺼풀을 당긴 다음 한 방울만 점안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약병 끝이 눈을 찌르지 않게 조심하고, 약을 넣고 나서는 눈을살짝 감고 눈물점을 손가락으로 막아주면 전신 흡수를 막아주고 안약이 충분히 눈 속으로 흡수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눈 주변에 묻은 안약을 살짝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안약을 사용할 때는 전에 넣은 약이 어느 정도 흡수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안약 점안 간격을 5분 이상 두는 것이 좋습니다.지금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녹내장 치료 안약이 개발되었고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녹내장 안약은 안압을 낮춰주고, 눈 속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고, 시신경을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녹내장 안약의 부작용은 약제의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충혈과 따가움, 건성안 등 안구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성분에 따라 프로스타글란딘 제제는 밤에 한번만 점안하면 되는 편리한 점이 있지만 속눈썹이 길어지거나 눈 주변의 피부 색이 변할 수 있고 윗눈꺼풀 고랑 깊어짐이 생길 수 있지만안약을 중단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베타차단제 성분은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심장박동과 폐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서맥이나 부정맥, 천식 같은 활동성기관지수축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알파작동제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많이 유발하며, 입마름, 졸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나 영유아에는 무호흡증이나 저혈압을 유발할 위험이 높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탄산탈수효소억제제 성분은 점안시 작열감과 자극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안약의 점안 시간 및 횟수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두 가지 제제를 하나의 용기에 혼합한 혼합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많은 경우 안약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녹내장이 나빠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안약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다른 종류의 안약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대안약치료에도 효과가 충분하지 않으면 레이저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구원모 원장

2019-06-11 09:20:26

류도균 원장

축농증으로 인한 코막힘, 만성되기 전 빠른 치료 중요

미세먼지와 같은 이유로 호흡기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코막힘 등을 유발하는 축농증 환자들도 매번 속출하고 있다.때문에 이러한 날씨는 평소 비염, 축농증 등의 코 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들에게 더더욱 반갑지 않을 날씨이다. 이러한 축농증은 빠르게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만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나 밤낮의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증, 코막힘 등의 증상이 유발되는 비강 점막 염증성 질환을 뜻한다.이러한 비염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축농증이 발생할 수 있다. 비강의 경우 공기중에 직접 노출되는 기관이기에 외부적인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서둘러 관리를 시작해주는 것이 좋다.만약 축농증이 이미 발생한 경우라면 상당히 많은 증상들을 겪고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비염 증상들은 물론이며, 피로감, 목 이물감, 구취, 두통 등이 동반증상으로 유발되는 것이 축농증이다.특히나 제 때 치료되지 못하고 만성축농증, 즉 만성부비동염이 된다면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청소년의 경우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성장을 방해받는 경우도 있다.이러한 축농증증상, 즉 부비동염은 만성 질환으로써 비강 내부에 있는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염증은 오래된 비염에 의해서 점막이 붓게되고 부비동과 연결되는 구멍이 막혀, 고름이 빠져나가지 못해 고이면서 점액이 쌓이고 세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 조성된다.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은 이에 대해 "축농증은 코막힘, 누런콧물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현상인 후비루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빠른 치료가 필요하며, 이러한 축농증은 절대로 방치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부비동염치료를 위해선 상담과 맥진, 설진, 복진 등을 통해 몸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환자의 개개인 상태에 따른 정확한 한약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축농증 치료 한약은 부비농 내에 꽉 차있는 염증이 사라지도록 도움을 주는 소염작용과 비염과 축농증의 근원이 되는 면역력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다양한 요인으로 약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부조화를 치료하며 코 내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갖춘 한약은 만성축농증을 치료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약 2~3개월이라고 한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상태 등을 정확히 고려한 처방이어야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처방이 이뤄져야 하고, 과하지 않아야 한다.한의학에서는 약해진 코 점막을 치료하기 위해 코에 한약을 넣어 콧물을 제거하는 치료나 붓기 완화를 위한 향기요법, 그리고 사암침법, 한방스프레이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또한 성인보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축농증이 유발되었을 때 불러올 수 있는 문제는 성인보다 피해가 크다. 따라서 부비동염치료는 반드시 만성이 되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만성부비동염에 의해 증상이 심해졌다면 축농증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또 의료진을 통해 증상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 지도도 필요하다.

2019-06-10 16:50:23

권정희 원장

질이완증 요실금 등 여성질환 개선 도움 비비브 레이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늘어진 질은 요실금, 질염, 성기능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해주기 위해 이쁜이수술 등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이쁜이수술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늘어진 질을 축소해줄 수 있는 질성형수술을 말한다.질이 늘어진 '질이완증'은 노화로 인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도 출산을 경험하거나 잦은 성관계 등으로 인해 질 수축 능력이 저하되고, 질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얼마든지 질이완증이 나타날 수 있다.때문에 나이와 관계 없이 질 탄력 개선을 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을 통한 개선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술로 '비비브' 질레이저가 있다.대구 권정희제이여성의원 권정희 원장은 "비비브는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시술이다. 열에너지가 피부 가장 깊은 층인 진피층 아래 콜라겐까지 전달되어 질 속 안 깊은 곳까지 강력한 질타이트닝 효과를 얻게 해준다. 이를 통해 수술 없이 간단하게 질이완으로 인해 나타나는 요실금, 잦은 질염, 성감 저하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중년여성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아주 작은 팁을 삽입해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수술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냉매가 함께 분사되어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 비비브의 시술 시간은 약 30분 이내고, 보통 시술 후 한 달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회의 시술로도 평균 2년 정도의 질타이트닝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신체 특정 부위 시술은 더욱 섬세한 치료가 요구된다. 대구권정희제이여성의원측에 따르면 비비브 시술은 경험이 미숙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다면 질건조증이 유발되거나 개선 효과가 낮아질 수도 있다.아울러 비비브 질레이저는 통증이 적고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여성에게 민감한 부위에 적용되는 시술인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관련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10 12:57:41

김덕수 원장

목이물감 구취 등 유발 역류성식도염, 원인에 맞는 치료 중요

인천에 살고 있는 S씨(37세)는 역류성식도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해 몸이 좋아지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점점 심해져 자려고 누우면 속이 쓰리고 마른기침이 나와 잠을 자기도 힘들 정도였다.이렇게 S씨처럼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는 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속쓰림과 소화불량, 신물오름 증상들과 함께 목이물감, 마른기침, 구취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일상을 괴롭힐 수 있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타는 듯한 속이나 마른기침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로 이를 해결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된다. 이로 인해 섭취한 음식물을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것이 지연된다. 이렇게 남은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 부패하게 되는데, 이때 위 내 압력이 상승하면서 위산이나 위 속 내용물들이 식도로 역류한다. 이로 인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한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앞서 환자의 증상을 세세히 파악할 수 있는 정밀진단에 집중한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위장의 기능에 관여하는 자율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확인하는 자율신경검사, 한의학의 가장 기본적인 진찰법인 복진, 맥진 등을 활용해 진단한다.김 원장은 "정확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치료탕약이나 약침, 한방제산제 등을 처방한다. 특히 치료탕약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탕약으로 역류성식도염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고 식도 점막에 난 염증들을 치료하는데 주력한다."고 말했다.이어 "속쓰림, 구취, 목이물감 등의 증상인 역류성식도염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고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 건강상태 등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6-10 10:55:33

김지은 원장

만성화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치료방법 중요

병이 치료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발 되고 있다면 만성화되었다고 봐야 한다. 만성화된 병은 초기보다 치료가 쉽지 않다. 이때는 환자는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할까?'라고 고민하곤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를 찾아야 한다.역류성식도염은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 중 하나다. 이는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함에 따라 가슴 쓰림, 목이물감, 기침,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을 나타낸다.대다수의 환자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한 방법으로 위산의 과다를 막아주는 제산제를 복용한다. 제산제를 복용해 역류되는 위 내용물의 양을 줄여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다. 하지만 제산제는 약의 복용을 멈추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 환자를 괴롭힌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위장과 식도의 경계 부위 즉,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화되어 완전히 닫혀 있지 않게 된다면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식도로 역류한다. 이러한 역류가 지속되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의 약화는 위산의 과다분비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제산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이때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해야 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내부의 압력을 증가시켜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조언했다.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를 통해 진단한다는 설명이다. 정상인과 환자의 상태를 비교해 위장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진단이 끝났다면 모자라거나 과한 기능을 정상화하는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때 한의학에서는 한약처방으로 통해 이를 바로잡는데 주력한다. 관련 역류성식도염 치료 한약은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효과로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단 환자의 진단 결과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 정확히 처방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의학에서는 침구치료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만성화된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 힘쓴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 재발을 막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관리도 필요하다. 단순히 식습관은 물론 표준체중 유지, 자세교정 등 다양한 관리도 증상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와 함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역류성식도염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16:59:56

최예원 원장

잦은 재발로 인한 만성방광염, 적절한 치료 이뤄져야

방광염은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이다. 급성 방광염과 만성방광염으로 나뉘게 되는데 주 원인은 요도로부터의 상행 감염이다. 원인균은 80% 이상이 대장균이며, 그 외 포도상구균, 장구균, 협막간균, 변형균 등도 급성 방광염의 원인이 된다. 만성 방광염도 급성 방광염의 원인균과 동일한 경우가 많다.방광염은 특히 여성에게 잦게 발생하며 전체 방광염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일정도로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고 장내세균이 쉽게 증식하여 상행성 감염이 잘 일어나게 된다.대표적인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하루 8회 이상의 빈뇨, 배뇨 시 통증, 소변에 혈이 보이는 혈뇨, 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없는 절박뇨,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등이 있다. 이런 방광염의 증상이 1년에 3회 이상 발생하고 지속적이거나 완치되지 않을 경우 만성방광염으로 발전한다.방광염증상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더욱 주의해야한다. 면역력 약화는 세균의 침입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광염은 물론 다른 기관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과 같이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대해 송파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만성방광염치료에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가능한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의 우려가 낮고 원인치료로 재발의 위험도 매우 낮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만성방광염치료를 위해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에 집중한다. 잠실인애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면역력과 방광의 점막을 회복하는 치료를 한다. 침이나 뜸, 엑기스 등의 치료법이 병행되기도 한다.다만, 이러한 치료법은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처방해야만 호전율을 보인다는 것이다. 치료가 적절하게 적용되면 하루 최대 30회, 평균 15회 빈뇨 증상을 보이던 난치성 배뇨장애 환자도 치료 종료 후 평균 배뇨횟수가 6회로 정상수치를 회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최 원장은 "방광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질환으로 악화되어 과민성방광이나 요실금 같은 배뇨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세균이 다른 장기로 번질 경우 다른 질병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방광염이 발생했을 경우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건강을 지켜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14:11:25

골반 장기탈출증의 분류. 이미지 출처: 여성아이병원

밑이 빠진다고?

자궁탈출증, 방광류, 직장류골반장기탈출은 골반기관(자궁, 방광 또는 직장)을 지탱하는 근육과 조직이 임신과 출산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약해지거나 느슨해질 때 발생합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에는어떤종류가있나요?골반장기 탈출증에는 방광류, 직장류, 자궁탈출증 등이 있습니다.방광류는 가장 흔한타입의 골반장기 탈출증의 형태이며 방광이 질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직장류는 직장이 약해진 질벽을 통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탈출증은 말그대로 자궁이 질을 통해 밖으로 튀어나온 상태를 말하며 대개 방광류나 직장류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은 누구 한테 생기는 질환 인가요? 주로 출산 경험이있는 40대이상의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인구의 고령화 현상으로 골반장기탈출증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주로 밀려내려오는 압박감으로 인해 '밑이 빠질거 같다'라든가 '질 밖에 뭔가 튀어 나왔다'는 말로 증상을 표현하며,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심해진다'고 호소합니다. 골반 아래쪽이나 허리통증도 증상 중 하나이며 웃거나 재채기 할때 소변이 새는 경우가 있거나 출산이후 부부관계시 압박감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심해 봐야 하겠습니다. 방광류가 있는 경우에는 방광증상(배뇨장애, 빈뇨, 요폐색, 긴박뇨등)이 있으며, 직장류가 있을때는 직장 증상(변비, 설사, 배변후 시원하지않은 느낌, 변실금)이 발생한다.Q: 골반장기 탈출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과거의 출산력, 오랜시간 복압이 증가되는 상황(비만, 만성기침, 변비),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노화, 폐경기,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이중 출산력이 가장 흔한 원인중 하나인데 출산력이 많을수록 위험도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제왕절개 출산을 하더라도 골반장기탈출증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은 어떻게 진단을 하나요?대부분 간단한 골반 진찰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치료 방법은 골반장기탈출의 형태, 증상, 나이, 기저질환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대개 다음과같은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페사리: 페사리는 질속에 넣는 링처럼 생긴 구조물이며 삽입을 하는 경우 주기적인 소독치료와 교환이 필요합니다.골반근육 강화 운동: 케겔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입니다. 올바른 케겔운동을 위해서는 병원에 내원해서 골반저근을 확인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식습관개선: 변비가 있을 경우 증상이 악화되므로 식단에 변비를 유발하는 음식이 있는지확인해야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수술적치료: 수술을 통해 튀어 나온 골반장기를 교정하는 수술이며 의사와 상담을 통해 수술범위, 방법에 대해 의논해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수술적 치료의 방법으로는 질로 접근해서 튀어나온 자궁을 수술하는 질식자궁적출술 및 질전후벽 교정수술과 메쉬를 이용한 자궁을 보존하는 수술 방법 등이 있습니다. 여성아이병원에서도 두가지 수술 모두 시행하고 있습니다.Q: 골반장기탈출증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첫째,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하며.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여야하겠습니다. 과체중의 여성에게서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도가 더 높습니다.둘째,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을것,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은 변비를 예방하며 대변볼 때 힘주기를 덜할 수 있습니다. 변비를 예방 하는것이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도를 낮출 수있습니다.셋째, 금연할것, 흡연은 만성 기침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골반근육에 부담을 주게됩니다.Q: 골반장기탈출에 영향을 주는 잘못된 생활습관에는 어떤것이 있나요?복압을 증가시키는 모든 행동들이 영향을 줍니다. 쪼그려앉아 힘주어 일하는것, 화장실에오래 앉아서 힘주기,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고내리는일 등과 같은 생활 환경은 피해야 합니다.Q: 환자에게 하는 당부의 말이 있다면?골반장기탈출증은 환자 스스로 알기가 어렵고 증상이 있다고해도 겁이 나서 병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이며 방치를 했을경우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따라서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진료를 받는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자 치료일 것입니다. 도움말: 대구 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이동혁원장

2019-06-07 10:03:03

임병각 원장

노안과 백내장 개선위한 치료, 초기에 이뤄지는 것 유리

노안이 찾아오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노안은 대표적인 노화현상 중 하나로 보통 40대부터 찾아오는데, 지금은 20~30대의 젊은 연령대의 노안 환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기기의 잦은 사용이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이른 시기에 노안이 찾아오게 된 것이다.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7시간 이상 모니터를 보며 생활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등의 사용시간까지 포함하면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늘 밝은 화면에 노출되어 노안의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이에 대해 인천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노안의 증상에는 시력저하와 잦은 눈의 피로, 이물감, 뻑뻑함, 두통, 어지러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 등이 있다. 해당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노안은 수정체가 딱딱해지며 퇴화하는 증상이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미 노안이 진행되기 시작했다면 빠른 노안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엔 다초점인공수정체삽입술을 노안 치료로 적용할 수 있는데 이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노화한 수정체 대신 삽입하는 수술로 근·원거리 시력 개선과 백내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과거에는 다초점인공수정체가 다양하지 않아서 노안수술 부작용을 대비하기 위한 선택의 폭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기능의 인공수정체가 나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조은눈굿아이안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인공수정체는 망막에 전달되는 빛을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야간 시력장애 및 빛 번짐 현상을 줄여줄 수 있고 모든 거리에서 뚜렷한 시력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임 원장은 "틈틈이 안구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눈의 피로도를 풀어줘 노안이 찾아오는 것을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하지만 이미 노안이 시작됐다면 점점 증상이 악화되어 많은 불편을 줄 수 있고 백내장이 동반됐다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노안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2019-06-05 15:55:01

김현철 원장

교통사고 후 통증 등 후유증, 방치말고 치료나서야

교통사고가 일어났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부상이 없는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병원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눈에 보이는 외상과 마찬가지로 이후에 나타나는 교통사고후유증 또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가볍게 일어나는 규모가 작은 형태의 사고라도 예외는 아니기에 치료는 사고가 발생하면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이후에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이다. 후유증이 발생하면 일정 기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직후에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 질환은 사고 후 일주일 후 또는 수개월이 지난 후에 나타나게 된다. 통증 개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엑스레이나 MRI 등 검사를 해보지만 이상 소견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관련 증상으로는 목 통증, 어깨 통증, 무릎 통증 등 척추 및 관절통증이 발생한다. 또, 두통 및 현기증, 턱관절장애, 기억력감퇴, 우울증, 안면마비, 구안와사,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적인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한의에서 보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은 '어혈(瘀血)'이다. 어혈은 몸속을 순환해야할 피가 몸속에 남아 노폐물과 뭉쳐서 몸속에 쌓이거나 뭉쳐진 상태로 돌아다니며 신체 혈액 운행을 방해하는 덩어리이다. 교통사고로 인해 물리적인 충격과 함께 미세혈관 등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있게 되어 어혈이 발생한다는 것. 이러한 어혈이 해소되지 못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건강하게 교통사고치료를 위해서는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탕약처방이 주로 쓰이고 약침이나 뜸, 부항 치료 등도 개인의 상태에 따라 병행될 수 있다.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어 "사고가 작은 규모라고 할지라도 우리 몸은 물리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이러한 물리적 타격으로 발생된 어혈은 배출되지 않고 우리 몸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통증을 유발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이런 증상들이 더욱 심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관련병원을 통해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6-05 10:42:49

윤하연 원장

두통·어지럼증 이유 없이 반복, 담적 증상인지 확인 필요

과도한 업무나 사회적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은 현대인들은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이때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두통이 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와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 두통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증상으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통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해두다가 두통약만 복용해주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진통제를 먹어줘도 두통 증상이 나아지지 않기도 한다. 이때 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복진 해보면 무언가 뭉쳐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담적이라고 한다."며 "담적이 발생하면 보통 소화불량,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 때 치료 없이 방치하면 몸의 여러 곳에 영향을 주어 두통 등 여러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유 없이 반복되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겪고 있다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은 왜 발생하는 걸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는 등에 의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담이 생성된다. 이렇게 생긴 담적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담은 열을 좋아하고 결합되는 특성이 가지고 있어 인체의 상부로 치솟아 올라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담적으로 인한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치료해주려면 저하된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해줄 수 있는 근본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주로 담적 원인에 따른 한약처방이 치료에 쓰인다.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한약재도 중요하지만 체질과 증상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방이 잘 이뤄지면 복부팽만이나 잦은 체기 등의 증상과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한방에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약침과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전기자극을 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경혈자극, 뇌와 연결된 혈관 주변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부비강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두침 등도 증상에 따라 적용한다. 담적은 위장에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코와 부비동에도 쌓여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부비강 기능향상에 도움주는 두침을 쓴다는 설명이다.윤 원장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근본적인 원인을 꼼꼼하게 파악하기 위한 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이 때 담적이 원인이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 호흡기 염증을 제거하고 담적을 배출시키는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6-04 12:34:28

잘보는 안과 김진선 원장

[밝은 눈 클리닉] 60세 이상이세요? 50%는 백내장이 있습니다

백내장이란?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합니다.혼탁 때문에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보입니다.나이가 들어 생기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으며 선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외상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백내장의 발병률노인성 백내장인 경우 60대에는 50% 70대에는 80%에서 발생하므로 백내장의 발생은 연령과 더불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다행인 것은 백내장은 수술로 고칠 수 있는 질병입니다.백내장의 증상주된 증상으로는 시야가 안개가 낀 것과 같이 뿌옇게 보이거나,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증상이 서서히 진행하게 됩니다.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나 노안이 있던 분들이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것이 잘 보이는 경우도 백내장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백내장이 생긴 위치에 따라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더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백내장이 진행되어 전체가 혼탁해지면 조명이나 거리와 관계없이 항상 시력이 감퇴됩니다.백내장의 치료초기의 백내장일 경우 진행을 억제할 목적으로 안약과 내복약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계가 있으며 백내장이 진행하면 결국은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백내장의 수술 시기는 일반적으로는 시력저하로 직업이나 일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백내장 수술은 일반적으로 국소 마취하에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인공수정체는 수술 전 검사에 의하여 계산된 도수를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이며 반영구적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인공수정체는 수술 후에 대부분 초점을 한 곳에 맞추게 되므로 멀리 잘 보이는 경우는 가까운 곳을 볼 때에 돋보기를 착용해야 합니다.최근에는가까운 곳도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돋보기 없이 노안도 교정해 줄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개발되어 있으므로 안과 선생님과 상담하여 최적의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백내장 수술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그 정도에 따라 수술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백내장 수술 후 시력 회복노인성 백내장은 아직 뚜렷한 예방법은 없으나,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적절한 수술을 받는다면 대부분 좋은 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다만 백내장 이외에 각막,유리체,망막,시신경,녹내장 등의 우리 눈의 다른 부분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시력 회복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수술 전에 다른 동반 질환이 있는지 꼼꼼하게 검사하여야 하며 만일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있다면 백내장 수술 시에 같이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백내장과 녹내장,백내장과 망막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수술 후 주의사항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수술 후 처음 1주일간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낮에는 보호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밤에는 보호대를 착용합니다.수술 후 1주일 정도는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목욕은 간단한 샤워를 하는 정도로 하며 머리는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힌 후 다른 사람이 가볍게 감겨주는 것이 좋습니다.수술 후 일상생활은 보통 바로 가능하며 음식에 대한 별다른 제약은 없습니다.하지만 눈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술은 약 2주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불과 10여년 전만 하여도 백내장 수술 기구나 기계가 미약하여 백내장 수술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첨단 기계와 수술방법의 변화로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침하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안과를 방문해 보세요.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김진선 원장

2019-06-04 09:03:58

비만 억제 프롤린유산균, TV 나오며 실검 장악

'프롤린유산균'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비만 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TV 아침정보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에 프롤린유산균이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아주 낮다. 이때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게 바로 프롤린이다. 자기방어유산균은 유산균 생존율을 확보하고 저장안전성을 확보한다. 위장에서 나오는 위산, 담즙산 등 공격받는 유산균을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시켜 준다. 한편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다만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04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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