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

외래에서 녹내장이 처음 진단된 분들을 만났을 때 녹내장이 어떤 병인지 물어보면, 본인이 앓고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놀란 적이 많습니다. 오늘은 녹내장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중 환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또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1. 녹내장은 어떤 병인가요?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 중에 하나는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요. 녹내장이란 이름이 백내장과 비슷하여 이와 비슷한 질환으로 여기시거나 가끔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전혀 다른 부위인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이 '녹내장'입니다. 2. 녹내장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사실 일반적인 만성녹내장의 경우, 증상은 말기가 되기 전까지는 없습니다.그래서 진단이 된 많은 환자들은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눈이 건조해서, 백내장 때문에 눈이 침침해서, 또는 건강검진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발견이 됩니다. 시야손상이 점점 악화되어 말기가 되면 터널 속에서 밖을 보듯 시야가 좁아져서 중심부만 보이게 됩니다. 이 정도로 녹내장이 심해진 경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는 일이 많고 작은 물건을 찾을 때 오래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더 진행을 하면 중심이 보이지 않게 되고 결국 실명을 하게 됩니다.급성녹내장의 경우, 눈의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심한 두통과 구토가 동반됩니다. 앞이 흐려 보이고 불빛 주위로 달무리 현상도 나타납니다. 3. 녹내장은 치료할 수 있나요?녹내장은 현재까지는 완치를 할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하여 잘 조절하면 사는 동안 증상을 못 느낄 수 있고 실명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녹내장의 치료는 안약, 레이저, 수술을 통해서 안압을 낮추는 것이가장 중요한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개방각녹내장의 경우, 처음으로 진단이 되면 안약을 통해서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경과관찰 중 약물로 안압이 잘 조절이 안되면 레이저치료를 고려하거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폐쇄각녹내장의 경우에는 조기에 레이저 치료나 백내장 수술 또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이 일생동안 관리를 해야되는 병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치료들이 예방적인 치료입니다. 즉 병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를 지속하더라도 현재 상태보다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환자 분들이 치료 및 경과관찰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다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4. 녹내장 조기 진단법이 있나요?앞서 말씀 드렸듯이 녹내장은 말기가 되어 실명하기 직전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녹내장을진단하기위해서는여러가지검사가필요하며녹내장으로진단된환자는평생치료를받게되기때문에정확한진단이필요합니다. 보통 안압만 가지고 녹내장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70% 이상의 녹내장 환자들은 안압이정상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반듯이안압 뿐만 아니라 시신경 상태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검사들을 통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2019-08-13 09:52:2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지끈거리는 편두통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던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한다. 일상 깊숙한 곳까지 잠식해 들어와 삶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하는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은 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치우친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 편(偏)자를 붙인 편두통. 한쪽 머리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migraine을 우리식대로 번역한 것이다. 머리 한쪽이 아픈 것이 곧 편두통이라 해도 사실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니다. 다만 요즘에는 좀 더 다양한 증상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오심이나 구토, 소화불량, 특정 냄새나 음식에 예민해지는 증상, 빛이나 소리 공포증 등이 그것이다.물론 편두통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일 것이다. 실제로 일반적인 편두통의 통증 강도는 골절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다. 만성 편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이와 관련하여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은 증상이 한 번 시작되면 길게는 2~3일까지 산발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환자마다 빈도와 강도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통증 강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의 대다수는 일상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문제는 통증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통증 때문에 괴로움이 큰데 좋지 않은 시선까지 견뎌야 하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여러 관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본 환자라면 더욱 억울해 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렇다면 내과, 신경과 등의 검사를 통해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음에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이는 우리가 겪는 대개의 두통이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물론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요인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그것을 뇌 혈액순환 장애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한의학에서 바라본 각종 질환의 주된 요인으로 일종의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타박, 강한 물리적 충격에 따른 후유증, 각종 질환, 흡연, 음주, 근육, 골격계 이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생성된 어혈이 간이나 위장 등의 장부에, 그리고 혈관 내에 정체되면 인체 균형에도 균열이 생긴다. 특히 혈관에 쌓인 어혈은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데, 이는 뇌혈관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어렵게 하면서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김 원장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관자놀이 통증, 뒷머리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은 물론 어지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한약 치료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김 원장은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몸의 신호를 외면하는 것은 그것의 원인이 계속해서 커가는 것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통증의 무게는 일상을 짓누르고 결국 삶의 균형에도 균열을 내고 말 것이다. 의미로 가득해야 할 하루하루가 지독한 통증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주의와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09:40:02

고준석 원장

재발이 자주 되는 전립선염 치료, 효과적인 해결방법 필요

바쁜 업무로 인해 장시간 않아 있거나 억지로 소변을 참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전립선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립선염이 있다. 과거에는 중년남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10대 고교 수험생들 중에서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요도와 방관 전후로 위치하기 때문에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밤중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 볼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배뇨통 등이 대표적으로 발생한다.남성 생식기 질환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20대~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날 정도로 많은 환자에게 걱정거리 중에 하나다. 더욱이 전립선염 증상은 재발이 자주 되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배뇨장애는 물론 성기능과 관련된 증상 같은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인 호전이 있어도 곧바로 재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화 되었어도 해결의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립선염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때 불개미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미과 곤충인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한다. 또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치료와 다양한 남성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에서도 개미의 효능이 산삼이나 녹용 같은 것보다 좋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불개미를 볶아 가루낸 홍의산은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 또한 있다. 홍의환 등의 환약이나 약침으로도 적용한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 연령대가 다양하고 전립선염 증상의 양상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방법인지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전에 관련치료에 대해 유의사항 등의 정보를 얻은 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히 시행가능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역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과잉진료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원장은 "전립선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재발을 막으려면 치료와 더불어 체계적인 생활 관리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과격한 운동은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면 전립선염을 악화 시킬 수 있는 만큼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8-12 18:27:51

이강혁 원장

대구여성아이병원 무더위 여름철 여성 질염 예방관리와 치료

습도가 연중 최고치 60~70%까지 올라가고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번식이 쉬워 각종 감염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여성들은 높은 열기와 습도로 인해 불편함과 고민이 더욱 크다.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이나 계곡, 수영장, 바닷가, 해외로 여행과 피서를 떠난다. 즐거운 여행 중 여러 환경에 노출되다보면 때로는 의도치 않게 불편감이 생기기도 한다. 고온다습 날씨에 땀도 많이 나지만 옷을 자주 갈아입기도 쉽지 않고, 날씬하게 보이려다 보니 너무 꽉 끼이는 옷을 입다보면 통풍이 잘 안되어 질 내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다.이 같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질염이다. 특징은 가려움증, 분비물, 냄새남, 성교 시 불쾌감, 배뇨곤란 등이다. 가려움증과 냄새남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아주 많이 마주치는 대표적 증상이다.◇질 속 정상적인 미생물 집락의 경우질 속에는 보통 많은 정상적인 미생물들이 집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미생물에는 질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외 디프테리아종, 칸디다 및 다른 미생물총들이 있다. 질의 생리학적 pH는 약 4.0이어서 병원성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박테리아총과 물, 전해질 그리고 질과 경부의 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생리학적 분비물이 있다. 전형적으로 이 분비물은 흰색이며 냄새가 없다. 배란기 때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도 정상소견이다.◇세균성 질염: 정상 세균 감소 시 발생, 가려움, 통증 드물어대표적인 질염으로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진균성(칸디다) 질염이 있다.세균성 질염은 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 가지 감염원에 의해 생긴다기보다는 질 속 정상 세균 총을 구성하고 있는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등의 혐기성 박테리아가 10배까지 증가하고 락토바실러스종의 농도가 감소할 때 생긴다. 특징은 회색빛냉과 생선비린내가 난다. 분비물의 양은 많고 외음부나 질의 가려움증과 통증은 드물다.◇트리코모나스 질염: 성적 접촉 감염, 악취, 반점, 부종 등 발생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원충류에 의해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데, 질염 원인의 25%를 차지한다. 트리코모나스는 젖은 수건이나 기타 다른 물건의 표면에서 생존 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성적인 접촉이 아니더라도 전달될 수 있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전형적인 분비물은 거품이 있고 묽고 악취가 나며 양이 많다. 색깔은 회색, 흰색, 또는 연녹색일 수도 있다. 외음부나 질에 빨간 반점이나 부종이 생긴다. 치료 시에는 성 파트너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하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를 피해야한다.◇칸디다 질염: 면역억제 변화가 원인, 가려움, 배뇨곤란 동반칸디다 질염은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증상은 아니다. 칸디다는 25%의 여성에서 정상적으로 질에 살고 있다. 발병 위험인자로는 면역억제(HIV 감염증, 당뇨병, 호르몬의 변화(예:임신)), 광범위 항생제 치료, 그리고 비만 등이 있다.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종종 질의 가렴움증이나 배뇨곤란을 동반한다. 흰색이며(치즈와 비슷하다) 양이 많고 냄새는 없다.※질염 예방관리 방법 및 치료이처럼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욱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권하며,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질은 세정제나 여성 청결제보다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제일 좋으며, 샤워 후 외음부는 깨끗이 닦거나 말려주는 것이 좋다.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되어 질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 고른 영양섭취도 여름철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산부인과를 일찍 방문해서 치료받기를 권한다.도움말 : 대구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이강혁 원장

2019-08-12 17:21:48

박철환 원장

증가하고 젊어지는 척추 통증 환자...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디스크 환자의 증가세가 꾸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의하면 2015년 189만 688명에서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집계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바싹 다가왔다.이러한 꾸준한 증가세에는 젊은 층 환자가 일조하고 있다. 허리를 비롯하여 목, 어깨 통증환자는 과거 주로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젊은 층 환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이는 연령별 조사 자료에 잘 나타나고 있다.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이었던 것이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 20대 청년층에서의 허리디스크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처럼 젊은 층 환자의 증가는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패턴의 급격한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시간 허리와 고개를 숙인채로 IT기기에 몰입하다보면 신체 골격에 부분적인 불균형이 초래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이런 잘못된 자세를 오랜 기간 지속하면 목, 어깨, 허리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체형 교정 및 바른 자세 유지다. 젊은 층 환자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습관의 잘못으로 디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허리통증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추나요법이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들이 행하는 수기요법으로 직접 손이나 신체, 보조 기구를 사용해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방법이다. 다양한 통증 완화에 적용되어 그 활용도가 넓은 편이다.일산동구 마두역 메디추네트워크 일산동구마두점 박철환 원장(참나무한의원)은 "추나요법은 모든 현대인들이 겪는 목,어깨,허리,관절과 같은 근골격계의 만성통증을 개선하고 치료, 예방하기 위해 적용된다"라며 "개인의 체질과 체형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체의 균형을 바로잡는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1회 1만원~3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지불되며, 연간 20회 안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2019-08-12 13:21:43

장마철 쿡쿡 쑤셨던 무릎… 원인은 관절염? 연골강화주사로 통증 ↓

예상보다 길어졌던 장마철이 지나고 막판 무더위가 시작되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크고 작은 이상 징후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수도 늘어난 가운데,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무릎을 비롯한 관절 통증이다. 관절 건강에 좋은 습도는 약 50% 내외이지만 장마철이 되면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치솟으면서 염증반응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특히, 관절에 위치해 우리 신체의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은 혈관이 존재하지 않아 스스로 재생할 수 없는 신체 부위다. 때문에 한번 관절염이 발생해 연골이 마모되면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인의 경우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취약한 편이므로 앉았다 일어나는 등 관절을 사용할 때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즉시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비롯해 여름철 빈번하게 나타나는 관절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현재 퇴행성 관절염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의 주요 원인인 마모된 연골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이런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을 터. 이에, 최근에는 보존적 치료법의 하나인 연골강화주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관절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골강화주사는 무릎 관절강 내에 투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줄어든 관절 활액을 채워주는 치료법이다. 마모된 연골로 인해 서로 맞부딪히는 뼈 사이에서 윤활작용을 담당해 관절염의 악화를 막아준다.1주에 1회, 1관을 약 3주 연속으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진통 및 소염 효과도 있어 통증 또한 크게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히알루론산 생성을 유도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가량 지속되는 긴 효과도 장점이다.이에 대해 창원제일종합병원 정형외과의 원호연 부장은 "장마철이 지나며 관절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는데, 이처럼 통증이 상당해진 뒤에 내원했을 경우 치료의 적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내원하길 권하며,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연골강화주사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8-12 08:00:00

파킨슨병의 증상. 출처 보건복지부

성우 양지운 투병 중인 파킨슨병은 어떤 병? 증상은?

성우 양지운 씨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파킨슨병이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 중의 하나다. 신경퇴행성 질환이란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해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는 흔하게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드물게는 루게릭병 등을 예로 들 수 있다.파킨슨병은 1817년에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이라는 영국 의사가 손 떨림,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떨림 마비'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알려졌다.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 병명이 만들어졌다.파킨슨병의 증상은 마비보다는 동작이 느려지는 증상이며,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강직, 자세 불안정의 증상도 나타난다.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가진다.파킨슨병의 증상은 중증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되기도 한다. 크게 ▷떨림이나 강직이 한쪽 팔이나 다리에만 있음(1단계) ▷떨림이나 강직이 양쪽 팔다리에도 나타남(2단계) ▷넘어질 듯이 비틀거림(3단계) ▷혼자 잘 일어나지 못하고 보조기구가 필요함(4단계) ▷누워서만 지내게 됨(5단계) 등의 단계로 나뉜다.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약물 치료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인 치료로 호전을 보일 수 있는 병이다.

2019-08-10 14:39:26

모유유산균, 자료사진 방송화면 캡처

모유유산균 복용 꿀팁은? #다이어트 효과 #식이섬유와 함께 #미지근한 물

모유유산균이 1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특히 모유유산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져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유산균 bnr17을 12주 동안 섭취한 결과 95.4cm였던 평균 허리둘레가 90.4cm로 감소했다. 지방세포 크기 또한 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2019-08-10 12:00:48

김신형 원장

역류성식도염 치료, 재발 때문에 힘들다면 적절한 원인제거 필요

한 가지 병에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병은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 환자를 괴롭힌다. 이때 다양한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같은 병일 지라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증상 자체가 다양할 때가 있다.또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의 원인이 되는 병이 흔히 알고 있지 않는 문제일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증상만으로 문제를 판단하기 보다는 적절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은 문제다.보통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은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가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목감기의 증상이라고 알려진 목이물감, 마른기침 나아가 충치의 원인이 되는 병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 역류성식도염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단순히 제산제를 이용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약의 복용을 멈추면 재발이 자주 된다. 또한 목이물감 마른기침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치료를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원인 치료와 더불어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키면서 역류물을 중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 식도 청소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식도점막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담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위장의 기능저하의 원인으로 담적을 지목하고 있다. 담적이 있게 되면 위장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위장내 음식물 배출속도가 느려지게 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담적 치료와 함께 위장근육이 허약해진 상태인 위무력증을 개선시키고 위장 근육 강화와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살려 위산의 역류를 막게 힘쓴다.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할 때 무조건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보다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이 심해지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증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료를 진행할 때 위장 벽에 연결된 혈액, 진액 등의 수분공급을 도와 마르고 건조해진 위장벽을 부드럽게 해줄 필요가 있다.이러한 치료는 한방에서 주로 한약을 통해 이뤄진다.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를 위해 울체된 기를 풀어주고, 자율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한 행체탕 등의 한약이 활용된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한방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처방이 이뤄져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야만 역효과를 막을 수 있고 역류성식도염 증상 개선과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목소리, 호흡기적 증상 등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김 원장은 "식사습관 교정이나 자세 교정도 함께 이루어진다면 치료 효과가 더욱 좋게 나타날 수 있다. 폭음, 폭식, 야식, 음주 등은 피해야 하고 저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취침 전 먹지 않는 것, 그리고 먹은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 식습관 관리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진행 된다면 재발을 막는 것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것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19-08-09 17:21:21

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김종옥 원장/사진 제공=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퇴행성관절염, 한약 통해 치료 가능할까?

퇴행성관절염은 뼈를 덮고 있는 연골이 얇아지면서 뼈를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지고, 뼈와 뼈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을 비롯해 어깨, 손가락, 고관절 등 관절이 있는 어느 부위라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며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이 발병했다면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여기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핵심은 무엇일까? 보통 노화, 외상, 스트레스 등을 관절염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이런 원인들로 인해 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로 알려진 TSLP(Thymic stromal lymphopoietin)와 단백분해효소(MMPs, Matrix metalloproteinases)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관절의 퇴행이 진행된다. 때문에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서는 관절 연골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김종옥 원장은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연골 구성 성분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한 교제로 이루어진 한약으로, 관절 파괴 인자인 TSLP와 단백분해효소, 케스페이즈(Casepase-1)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콜라겐과 어그레칸 등 연골 구성 성분의 생성을 촉진시켜 손상된 관절 자체를 보강해준다. 퇴행성관절염은 통증만 개선하게 되면 추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골한약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관절 자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튼튼마디한의원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연구팀의 공동 실험으로 SCI급 학술지인 'Phytotjerapy Research'와 영국 관절 전문 학술지 'Arthritis Research&Theraphy'에 논문이 등재되어 한약으로도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2019-08-09 13:39:00

김배수 원장

크지 않은 사고라도 '교통사고후유증' 발생할 수 있어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사망률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으나 사고율은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2018년 기준)에 따르면 금요일 18시~20시 사이에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때 조심해주는 것이 주는 것이 좋다.그런데 아무리 조심을 해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다. 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경중을 떠나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의 경우 특별히 느껴지는 증상이 없다면 딱히 병원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에 대해 일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후 발생하는 여러 통증과 관련된 증상이다. 보통 사고 직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 후에 증상이 나타나 사고 직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대표적인 교통사고후유증증상으로는 목이 뻐근한 것, 허리통증, 갑작스런 통증, 손발 저림, 등이 결리고 아픈 것뿐만 아니라 피곤하고 무기력한 것, 기억력 감퇴, 메스꺼움, 어지럼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혈'이다. 어혈은 쉽게 말해 피가 탁하고 뭉친 상태로 혈액의 원활한 순환이 어려워져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어혈은 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는 신기율한의원 측 설명이다.따라서 이러한 어혈을 제거해줘야 제대로 된 교통사고후유증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한방에서는 혈제거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는 한약을 처방한다.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된다면 증상개선과 함께 신체건강회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이외에도 체질침, 사암침, 뜸, 물리치료 등의 교통사고후유증치료법들이 있다. 물리치료인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목, 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체내 기혈 순환을 촉진시키는 등 몸의 상태를 정상화해줘 교통사고후유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김 원장은 "증상이 심할 경우 교통사고입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치료는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적용과 추나요법 건강보험적용도 가능해져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후유증 개선에 힘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8-09 13:35:20

공현식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장 기능문제 해결해야 재발 막아

소화기관은 구강에서 시작해 인두, 식도, 위, 소장, 대장, 그리고 항문까지를 말한다.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화기관은 섭취한 음식물을 잘게 부셔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만큼 소화기관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그와 관련된 질환의 빠른 해결이 중요하다.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를 진행하려고 해도 쉽게 해결되지 못한다. 재발이 자주 되어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장질환이다.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배속에서 들리는 물소리 등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고생하다가 내시경검사도 진행해보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찾기 힘든 것은 이것이 기질적인 문제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시경 기구를 통해서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적절한 검사를 찾아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숨겨진 원인인 장의 기능장애가 보통의 검사로는 보이지 않기에 조금 더 면밀한 진단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장의 기능장애다. 장의 기능장애는 장의 근육층이나 기능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진단할 수 없다. 그래서 대장의 기능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맞춤 처방을 진행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와 원인을 제거에 주력한다.원인을 찾기 위한 과정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요구된다. 현재 배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위장이나 대장의 운동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한 것이다. 즉 위장이 원활하게 잘 움직이는지, 위장이 힘차게 움직이는지, 음식물 배출이 쉽게 잘 되고 있는지, 위장 움직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양호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위장공능검사 외 자율신경검사, 양도락검사 등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과 원인, 증상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어진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으로 한약, 경락신경자극술, 정신&정서 이완요법, 식습관 개선이 동시에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한 방법이다. 다만 모두 개인의 증상과 체질 및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공 원장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잦다면 일상생활은 엉망이 되기 쉽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8-08 18:17:46

박제욱 원장

다한증치료, 근본적인 원인 파악 중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땀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다. 다한증이 있다면 계절과 온도에 상관없이 신체 국소적인 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게 된다. 적당한 땀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인식되지만 과도하게 발생하는 병적인 땀은 우리 일상생활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된다.다한증은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크게 전신다한증과 국소다한증으로 나뉜다. 전신다한증은 외부적인 요인이나 질병에 의해 체온이 상승함으로 나타나며 국소다한증은 손바닥, 발바닥, 팔다리의 살이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 서혜부, 회음부, 이마 코끝과 같은 국소적인 부분에 과도한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발다한증, 손다한증이다.이러한 다한증치료에는 다한증수술, 보톡스, 약물 치료, 한방치료 등으로 방법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치료가 이뤄지든 보상성다한증 같은 치료 후 다른 부위로 땀이 옮겨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유념할 필요가 있다.목동 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다한증을 해결하고 보상성다한증 같은 부작용 우려가 없도록 하기 위해선 체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가 요구된다."며 "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의 가장 큰 원인을 심허열로 보고 있다. 심허열은 심(心), 즉 심장이 허해서 나는 열이다. 이로 인해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땀이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또다른 원인으로는 비위습열이 있다. 습열은 끈적거리는 습기를 머금은 열을 뜻한다. 중초의 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여 이러한 열이 체내에 쌓이면 신장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몸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땀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다한증이 발생하는 것이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다한증 개선을 위해 지한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직접적인 치료에 나선다. 관련 약재를 이용해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이에 어긋나면 역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체계적인 진단과 처방을 중요시 한다. 이러한 한약과 함께 침, 뜸 등을 병행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힘쓴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개인의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 등을 의료진을 통해 습득한 후 생활화 하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2019-08-08 12:01:37

박순희 원장

안면신경마비 후유증 남는 구안와사, 여름에도 증상 주의해야

추운 겨울, "찬 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라는 말을 흔히 하곤 한다. 이때 입이 돌아간다는 증상은 '안면신경마비'를 뜻하는데,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진다. 한방에서는 이를 구안와사라고 칭하며 찬 기운, 바이러스, 세균 등 외부 환경의 풍한사가 순환 이상을 일으키는 '풍사', 스트레스와 화병 등 '허풍, 어혈이 쌓이는 '기혈어조'를 원인으로 본다.이에 구안와사는 겨울은 물론 여름철 극심한 더위로 인한 과도한 에어컨 사용도 찬 기운이 스며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면 시에는 꼭 이불을 덮고, 면역력이 약하다면 평소 생활 시에도 얇은 가디건을 챙겨 입는 것이 좋다.구안와사의 안면신경마비 증상은 수 시간에서 수 일 이내 나타나며 통상 안면근육 마비가 생기기 전 뒷목 통증, 귀뒤에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개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나며, 안면의 감각이상과 눈꺼풀의 입술의 비뚤어짐,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없음, 눈물이 흐름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초기 단계의 구안와사의 경우 80%정도는 치료 2주 이내 호전된 변화가 나타나고, 4~6주 이내 치료된다. 다만 3개월이 지나면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 지연형 구안와사로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후유증은 안면근육 약화, 비대칭성, 안면근육 구축, 연축, 안면감각 이상 등으로 다양하며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치료를 받아야 될 수도 있다.또한 논문에 따르면, 구안와사 발병 후 평균적으로 10년 이내 재발할 확률이 10%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마무리 치료 기간이 중요하며, 재발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치료의 종결이 아니므로 증상이 사라져도 충분한 기간동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대해 부산 심해한의원 박순희 원장은 "구안와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있고, 치료기간은 대개 초기인 경우 1개월 반 정도, 후유증이 생긴 경우 3개월 이상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구안와사는 후유증 치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으로, 비뚤어진 채로 굳어진 구안와사 후유증 치료에는 매선요법, 미소침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08 10:27:52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허리디스크와 프롤로 주사치료

허리 통증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근골격계 이상 증상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8명은 살면서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추간판 장애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수가 약 25만 명으로, 전체 질병 중 다섯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고 한다.허리 디스크 질환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하여 완충재 역할을 수행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노화/외부 충격/잘못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제자리에서 밀려나면서 주변의 신경을 눌러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허리디스크 증상은 ▲허리가 쑤시고 통증이 있다 ▲허리,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아프고 저리며 통증이 느껴진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화한다 ▲엄지발가락을 꿀 눌렀을 때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다리의 길이가 차이 나며,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심하게 당긴다 ▲오금 부위에 통증이 다르거나 하지 경련 및 쥐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등이 있다.흔히 디스크라 하면 덜컥 '수술'에 대해 걱정하기 쉽지만, 실제 허리디스크 수술, 목디스크 수술 등이 필요한 환자는 전체의 약 5% 미만 정도밖에 되지 않고, 프롤로 주사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 주사치료란 인체에 무해한 고삼투압의 주사액을 초음파 영상을 통해 인대나 힘줄에 약물을 주입하는 비수술적 재생주사치료다. 손상된 인대나 연골, 연골판 등에 주사액을 주사하게 되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염증이 생긴 부위에 세포가 증식되면서 손상된 부위를 강화시켜 주는 원리다.관절 주위 조직에 고삼투압의 주사액을 주입하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이 촉진되는데, 이때 재생된 인대는 정상 인대 조직과 강도, 굵기가 유사하여 관절의 안정성도 강화되면서 통증이 해소된다.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신경 프롤로 주사치료'는 손상된 신경이 필요로 하는 증식제를 투여해서 신경의 손상을 복구시키는 치료방법이다.허리의 여러 관절을 프롤로 주사치료로 재생을 시키고 디스크로 손상된 신경을 신경 프롤로 주사치료를 병행하면 더욱더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가 있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08-08 10:24:42

김덕수 원장

속쓰림, 목이물감 등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인천에 살고 있는 직장인 B씨(34세)는 더운 날씨 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았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다 보니 출출해져 야식을 먹는 일이 잦았다. 그런데 안 그래도 잠을 자기 힘들었던 그를 더욱 괴롭게 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자려고 눕기만 하면 속쓰림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나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던 B씨는 병원을 찾았고, '역류성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속쓰림, 헛구역질, 신트림,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이 있다. 이는 현대인의 대표질환으로 감기 못지않게 많이들 앓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려니 라는 생각에 치료 없이 넘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역류성식도염이 악화되면 식도암이나 위암이 발생할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때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다. 과식, 과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내보내는 것이 늦어진다. 위장에 남게 된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 내 압력을 상승시켜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게 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줘야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주로 치료탕약을 통해 위장 운동성 강화에 주력한다.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식도와 인후부 염증제거와 함께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데 힘쓴다.이 외에도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하고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제산제 등이 적용된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모두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처방되고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스런 치료결과와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장질환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실시해준다면 치료 효능을 높이고 질환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8 10:15:43

현대인의 고질병 '허리디스크', 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누르게 되면 요통 등의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이렇게 단순한 통증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저림 증상과 척추와 주변 조직들의 약화로 체중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허리디스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다.때문에 효과적인 허리디스크치료를 찾고 있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한의학의 경우 비수술적 방법으로 허리디스크와 다양한 통증, 관절, 디스크 등의 질환들을 치료하는데 집중한다.이에 대해 추나로네트워크 서울시청점 송대욱 원장은 "한방에서는 흔히 알고 있는 한약, 약침, 봉침 등의 치료방법 외에도 추나요법이 허리디스크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신체를 이용해 인체 균형이 어긋난 뼈와 관절, 뭉치고 굳은 근육과 인대 등을 밀고 당겨 정상위치로 바로잡는 한방 수기요법(手技療法)이다."고 말했다.이어 "허리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비틀린 척추관절을 교정할 수 있어 통증과 허리디스크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이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인 치료로 환자가 받는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추나요법을 허리디스크 외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의 다양한 질환에 적용한다. 무리하게 뼈를 맞추는 치료가 아니고 개인 상태에 맞게 섬세하게 이뤄져 부작용 우려가 적다.다만 추나요법을 통해 좋은 치료효과를 얻으려면 환자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적용되어야 하고, 같은 부위에 발병하는 질환이더라도 환자마다 발생 원인이 다르기에 상세한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명확한 원인과 상태를 파악한 후 세심히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송 원장은 "허리디스크가 악화되면 통증만이 아니라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등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확실한 확인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제 때 치료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8-08 10:12:34

김영규 원장

교통사고 잦은 여름철, 후유증 예방 위해선 초기 치료 중요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월별 사고 집계에서 7월과 8월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7~8월)에 렌터카 교통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리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현황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맑은 날 교통사고 평균 인원은 2.02명이었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2.58명으로 증가하였다. 발생 건 수 또한 장마철에는 다른 때와 비교하여 70% 이상 발생율이 높았다.이처럼 여름은 휴가철로 인해 차량이 급증하는데다, 잦은 장마 때문에 차량운행에 따른 위험요소가 증가하면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기에 다른 때에 비해 주의 운전이 더 필요한 계절이다.특히 낯선 휴가지에서의 교통사고는 당황하게 만들어 적절한 대응을 못하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특별한 외상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 치료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형사고 뿐만 아니라 가벼운 접촉에 의한 교통사고라도 사고의 방향이나 충격의 크기에 따라서 2~3일의 잠복기를 거쳐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후유증은 주로 관절부위의 통증을 비롯해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불안증세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원주시 반곡동의 하니카네트워크 원주점 김영규 원장(해담한의원)은 "교통사고 후 생기는 통증이나 이상 증상은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로 인해 발생하기에 어혈을 배출하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으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한다."며 "아무리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외상성 미세손상을 발생시켜 추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니,반드시 사고 발생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을 적용할 수 있는 교통사고 치료는 간단한 진료접수 후에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른 정확한 처방과 관련 시술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2019-08-07 16:31:58

박영화 원장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매핵기를 의심해야

습하고 더운 날씨에 요즘은 어딜 가든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냉방병으로 감기 증상을 보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엘리베이터나 버스 같은 밀폐된 장소에서 기침을 하는 이들을 보게 되면 감기가 옮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에 피하게 된다. 하지만 기침을 한다고 해서 꼭 감기에 걸린 것은 아니다.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은 감기가 아닌 '매핵기'일 수 있다.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으로 인후 부이가 답답하고 뱉어내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몇 주의 시간이 지나도 기침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감기가 아닌 매핵기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매핵기는 명확한 원인 파악을 통한 근본치료가 중요하다. 매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했다. 현대학적인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 의학적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로 인한 후유증 등으로 인해 실질 인후 점막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매핵기를 치료하기 위해 염증치료와 함께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에 주력한다. 이를 위한 치료법은 주로 치료탕약을 통해 이뤄진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소화불량이 문제가 되어 생긴 매핵기에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탕약을 처방하고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처방으로 비염과 인후염 등을 치료한다. 이 외에도 약침,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한다. 다만 모두 개인의 체질이나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율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박 원장은 "매핵기는 염증치료와 함께 위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근본치료가 제공되어야 한다. 이때 치료와 함께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관리도 함께 진행해 준다면 재발을 막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7 10:17:21

오래 앉아 있을때 엉덩이‧무릎통증…턱관절 이상도 원인될 수 있어

요즘 같은 휴가철엔 오랜 비행과 운전 등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며 직장인, 학생이라면 일상생활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이런 상황들에서 엉덩이와 무릎이 뻐근하고 시린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무릎통증은 보통 노화로 인한 증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젊은 10대~30대에서도 오래 앉아 있을 때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오래 앉아 있을 때 엉덩이나 무릎이 뻐근하고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 알고 있는 원인으로는 체형 불균형, 약화된 근육 및 인대, 외상, 노화 등이 있지만,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턱관절에 생긴 이상도 원인이 될 수 있다.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턱관절 기능이 약해지고 좌우 대칭이 무너지면 수평 관계에 놓인 골반과 고관절이 틀어지고 벌어지는 문제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골반과 전신의 균형이 무너지고 하체의 긴장도가 높아지면서 엉덩이, 무릎, 발목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엉덩이와 무릎이 뻐근하고 허벅지가 굳는 듯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턱관절 이상도 그 원인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뿐만 아니라 외모적인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두개골이 벌어지고 커지면서 넙데데한 얼굴, 턱이 각진 상태가 되며 좌우 비대칭한 얼굴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어깨와 골반이 벌어지고 전신 골격과 관절 등이 퍼지고 느슨해지면서 넓고 퍼진 어깨와 등, 골반 라인이 나타나며 몸 전체가 둔해보일 수 있다.따라서 엉덩이와 무릎 통증을 비롯해 여러 외모 변화, 만성피로, 두통 등 각종 신체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턱관절 이상과 전신구조의 문제(특히 골반)를 동시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박근용 박사는 "틀어진 체형과 높아진 하체 긴장도는 스스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턱관절과 골반을 동시에 교정하고 벌어진 몸을 안으로 모아주며 긴장 상태의 근육을 이완하는 정함요법과 같은 치료의 도움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엉덩이, 무릎 통증을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고 평소 올바른 자세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하지만 평소보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동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진단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2019-08-07 07:00:00

김종국·손나은 패키지 '칼로바이' 최대 76%할인…할인 품목 총 정리

운동, 건강 식품 '칼로바이'에서 인기 상품들을 최대 76%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어 어떤 상품이 구성돼 있는지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첫 번째 할인 상품은 '다밀 뉴트리션 벌크'로 다밀 뉴트리션 4통, 다밀 뉴트리션 단호박맛 2BOX(14개입), 다밀 뉴트리션 전용 쉐이커 500ml를 판매가 199,200원에서 70% 할인된 가격인 5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두 번째 할인 상품은 '다;단백 고소한 황태스낵'으로 판매가 낱개 14,000원에서 29%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0개 구성을 구입한다면 8%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2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세 번째 할인 상품은 '원샷드링크 카르니틴 2000'으로 판매가 80,000원에서 50%할인된 가격인 3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네 번째 할인 상품은 '퍼펙트 파워쉐이크 코코넛커피맛'1set 6개입으로 시중 판매가 33,900원에서 53% 할인된 가격인 1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김종국이 평소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 보충제이다.다섯 번째 할인 상품은 '키-스프레소'로 3박스(42개입) 구매시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판매가 90,000원 상당의 상품을 60%할인된 가격인 4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칼로바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06 13:39:52

건성각결막염(DRY EYE)은 견디기 힘든 통증을 동반한다. (사진출처: www.petplace.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우리 개가 눈을 못 뜨고 눈곱이 생긴다면? 건성각결막염

초롱이(17·몰티즈)가 한쪽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충혈되고 고름같은 눈곱이 생겨 내원했다.초롱이의 눈물 분비량 검사(STT) 결과 좌측 눈은 분당 23mm이었으나 우측 눈은 분당 0mm였다. 초롱이는 오른쪽 눈에 눈물이 생성되지 못해 생기는 건성 각결막염(KCS)으로 진단받았다.초롱이는 17세의 고령으로 간과 신장 기능이 나빠져 있었고, 눈꺼풀 전체가 피부염으로 헐어있었으며 눈물 자체가 생성되지 못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다행히 내과적 치료와 면역을 억제시키는 안약 처방이 도움 되어 3주 후에는 오른쪽 눈의 눈물 분비량이 정상화(분당 17mm) 되면서 초롱이 눈은 건강해질 수 있었다.반려견의 건성 각결막염은 사람이 경험하는 안구건조증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르며 심각한 경우 각막이 천공되거나 안구를 적출하여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반려견의 건성 각결막염은 대부분 면역매개성 질환으로 면역을 억제하는 안약 처방이 도움 된다. 하지만 눈물 분비량을 조절하는 신경이 이상 있거나, 부적절한 안약 사용으로 인해 눈물 분비선이 위축된 경우에는 평생 동안 안약을 처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반려견은 눈병이 발생하면 눈이 충혈되고 눈곱과 눈 깜박임이 잦아진다. 결막염, 각막염,각막궤양, 녹내장, 포도막염 등의 다양한 눈병들은 증상을 유사하지만 처방은 상이하다.노령견의 경우 내과적인 질병이 있을 경우에도 눈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 종양질환, 면역 질환이 눈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임의로 안약을 사용하다 보면 눈병이 만성화되거나 눈물 분비선의 위축을 초래하게 된다.반려견의 눈 검진과 눈물 분비량 검사는 반려견이 간단히 받을 수 있는 검사다. 반려견이 눈 깜박임을 반복하고 눈곱이 심해진다면 건성 각결막염을 의심하고 수의사의 검진을 통해 감별 진단 후 적합한 처방을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8-06 10:15:38

송대욱 원장

마른기침 입냄새 증상 '역류성식도염' 치료해야

현대인들은 점점 갈수록 더욱 바쁘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함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쌓이기만 하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많은 업무량 때문에 식사도 제때 먹지 못해서 매번 야식을 먹거나 늦게 챙겨먹는 일이 많다. 그래서 더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이러한 환경에서 특히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역류성식도염이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점점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는 위장 건강 악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이 탓에 역류성식도염의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입냄새, 마른 기침, 목 이물감, 가슴 답답함, 속 쓰림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입냄새는 신물이 올라오고 신트림이 나는 증상과 함께 발생하며, 기침은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다른 이유 없이 괜히 반복된다. 목이 뭔가 걸려있는 것 같아 답답하지만 정작 목에 걸려 있는 것은 없고, 가슴이나 명치가 답답하고 편치 않은 느낌이나 타는 듯한 느낌이 지속된다.이와 같은 역류성식도염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면 서둘러 관련 역류성식도염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는 것이 좋다. 해당 증상들은 또 다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그러면 다시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화가 될 수도 있다.덕수한의원 송대욱 원장은 "현대인들은 대부분 바쁘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무한경쟁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역류성식도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관련 증상을 가진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증상 극복을 위한 병원 진단 및 치료도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환자의 역류성식도염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부터 체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사상체질검사와 함께 음양, 기혈, 체액의 허실과 순환을 파악하고 어혈과 담적의 징후를 분석하기 위한 설진(舌診)과 망진(望診) 등 다양한 검사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 맥진(脈診), 기혈진액의 순환을 방해하는 구조 파악, 어혈과 담적의 위치 분석과 자율신경균형도, 스트레스저항도, 신체 및 두뇌 활성도, 피로도 체크도 등도 보탬이 된다."고 전했다.이후 진단결과를 토대로 치료가 이뤄지는데 한의학에서는 청간건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주로 사용한다. 덕수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이 잘 낫지 않고 만성화되고, 쉽게 재발하는 것을 어혈과 담적 때문인 것으로 보고 이를 제거하는데 주력한다. 탕약처방을 통해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식도와 위점막의 결합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해 어혈과 담적이 없어지며 식도 운동기능과 위 배출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힘쓴다.다만 이러한 탕약은 환자의 체질, 증상의 단계, 어혈과 담적의 징후와 위치에 따라 정확히 맞춤처방 되어야만 효과적이다. 한방에서는 치료 후 관리를 위한 체질환, 기혈진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추나, 침, 뜸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모두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끝으로 송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두통, 어지럼증, 불면, 기억력감퇴, 집중력저하 및 다양한 정서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치료와 함께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증상 재발을 막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8-06 10:03:44

"맘모톰 브랜드 지킨다"…데비코어메디칼코리아, 맘모톰코리아로 사명 변경

국내 맘모톰® 장비 공급을 맡고 있는 '데비코어메디칼코리아'가 '맘모톰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맘모톰코리아의 장비 이름을 뜻하는 맘모톰®은 조직 제거의 정확성이 높고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기술력을 인증 받으면서 진공보조절제술 자체를 '맘모톰'이라고 칭하게 됐다.이에 맘모톰코리아는 최고의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유방암 및 유방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고, 최소침습적 방법을 통하여 전세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맘모톰® 브랜드를 더욱 소중히 아끼고 지키고자 사명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미국 FDA, 유럽 CE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받은 맘모톰®은 국내 도입 이후 약 20년 동안 수많은 환자들에게 최소침습적 시술 방법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에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인정을 받은 시술이지만 최근 '치료적 목적의 절제술'로 시술된 맘모톰 시술에 대해 손보사가 문제를 제기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맘모톰®은 3mm 정도의 절개만으로도 바늘을 통해 조직 검사와 절제가 모두 가능하며, 조직이 양성 종양이라면 조직을 떼는 것 만으로도 치료가 완료돼 검사와 치료를 따로 놓고 볼 수 없다. 이에 대한외과의사회는 "맘모톰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만큼 향후 여성의 유방 질환 진료, 치료에 있어 원칙대로 맘모톰을 시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맘모톰코리아 관계자는 "사명 변경과 함께 맘모톰®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를 널리 알려나가며 여성들의 유방 건강 지키기에 앞장설 것"이라며 "맘모톰®은 식약처 허가, 보건복지부 인정을 받은 합법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6 10:01:03

박재민 원장

허리통증 호소하는 젊은 층 많아져...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 이상의 환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젊은층 환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의하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5년에 189만 688명이었던 환자수가 2018년에는 약 5%가량 증가한 197만 8,525명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 조사 결과를 보면,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이었던 것이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인구증가가 정체된 상태에서 이처럼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바짝 다가온 데에는 이처럼 젊은층 환자의 증가가 일조한 것이다.젊은층 환자의 증가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젊은층의 생활패턴 변화로 생긴 현상이다. 고개를 숙인채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IT기기에 몰입하다보면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되어 불균형한 자세와 통증을 유발하게 한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과거와 달리 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길어지면서 외부 활동 시간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졌기 때문이다.이처럼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외부 활동을 할 때에는 신체의 하중이 허리, 목, 어께, 무릎 등에 골고루 분산되어 큰 문제가 없게 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신체 각 부위에 부담을 주어 통증을 유발한다.이런 근골격계 부위의 이상 증상은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추나요법을 들 수 있다. 추나요법은 척추나 관절의 손상된 기능과 가동 범위 회복을 위해 손가락이나 손바닥, 신체 일부를 활용한 강약 조절을 통해 밀고 당김으로써 신체의 구조적인 문제를 교정하는 치료법이다. 이에 인대, 신경, 근육의 균형을 올바르게 잡아주어 통증을 해소하게 한다.이에 대해 안동시 풍산읍 풍산한의원 박재민 원장은 "추나요법은 비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신경의 압박이나 자극을 제거하여 척추 및 기타 관절의 울혈과 유착을 풀어준다"라며 "교통사고 후유증 이외에도 척추측만증,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거북목증후군, VDT syndrome 등의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한 치료법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증상파악과 진단 후 추나요법 치료가 적용 가능한 단계인지 판단 후 실시해야 한다. 이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1회 1만~3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지불되며, 연간 20회 안에서 받을 수 있다.

2019-08-06 09:42:22

치과 덧니 돌출입 치아교정을 할 생각이라면 다음의 세가지는 챙기자

치아에 대한 콤플렉스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그 부분을 의식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런 자녀를 보는 부모님들의 심정도 안타까울 것이다. 때문에 덧니, 돌출입 교정 등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의 세가지 사항 정도는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첫째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많은 사람들이 교정을 단순히 삐뚤어진 치아를 바르게 배열하는 치료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교정치료는 골격의 모양을 바꾸는 치료이기도 하다. 덧니나 부정교합에 의해서 계속 골격이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거나, 돌출입에 무턱이거나, 위아래 골격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는 경우, 아래턱이 나와 있는 주걱턱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 교정치료를 통해서 뼈 모양을 개선하는 치료를 한다. 하지만 이런 골격적인 치료(악정형치료)는 성장기 동안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성인인 경우는 이런 골격적인 변화를 얻기 위해서는 턱수술이 필요하다.턱뼈가 좁아져서 영구치가 날 공간이 부족해 지거나 턱성장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경우, 턱뼈를 넓혀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고 턱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성장기 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치아와 잇몸의 반응도 유연하고, 교정이 끝난 후에도 보다 잘 적응하여 안정적인 결과를 가져갈 수 있다. 또, 심리적으로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에 안모의 긍정적인 변화로 인해 외모로 인한 열등감이나 자신감 위축 등에서도 자유로워 질 수 있고 대인관계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다.우리 아이가 유치가 아직 남았거나 키가 작다거나 하는 등의 느낌만으로 교정치료 시기를 섣불리 판단하는 것 보단, 사람마다 교정 치료의 적기는 다를 수 있으니, 가격이나 비용보다는 추천, 후기를 통해 잘하는곳과 유명한곳의 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와 상의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두번째로 정확한 진단에 따라서 부정교합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덧니 돌출입 교정을 하게 되면 어떤 장치를 치아에 붙이게 될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교정장치는 치료를 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도구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우선적으로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지문이 같은 사람이 없듯이, 골격이나 치아도 사람마다 다 다르고 부정교합의 원인도 제각각이다. 정밀진단과정을 통해, 본인의 정확한 상태와 부정교합이 생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고려한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정장치 선택 시에도 수립된 치료계획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장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세번째로, 치아교정 치료 시 한 명의 주치의에게 꾸준히 관리 받는 것이 중요하다.교정치료는 충치치료나 보철치료와 같은 일반 치과치료와 달리 치료기간이 2~3년 정도로 길다. 치과교정학은 진단법과 테크닉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교정의사들 마다 사용하는 장치와 치료방식이 차이가 날 수 있고 심지어 치료내용과 치료목표도 다를 수 있다.이런 특성 때문에 치아교정은 치료 시작부터 끝까지 한 명의 주치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몇 년 동안 치아교정을 하는데 중간에 수시로 주치의가 변경될 경우 교정의가 기존의 교정장치에 익숙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교정 테크닉이 달라서 혼선을 빚을 수 있고 심지어 치료 방향이 다른 경우에는 치료기간도 많이 길어질 수 있다. 교정이 끝나고 장치를 뗐다고 해도 끝나는 내용은 아니다. 교정치료는 치료 후에 유지, 관리도 처음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치과교정과 주치의에게 계속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울산 서울바른치과교정과 정종화 원장은 "항상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위해 늘 연구하고 고민한다. 교정치료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고 조언했다.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열과 교합은 소중한 자녀의 평생의 자산이다. 치아건강과 아름다운 안모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2019-08-06 09:39:01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목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하여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증가로 목 관련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목디스크는 대표적인 목 관련 질환으로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목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3년 약 85만 명에서 2017년 약 93만 명으로 증가했다. 목디스크는 퇴행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평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량이 많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목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터져 척추신경을 누르는 질환이다.디스크가 빠져나온 위치 혹은 신경이 압박된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목디스크의 대표적 증상은 ▲목 주위, 승모근 주위, 어깨 주위에 통증이 느껴진다 ▲목덜미에서 당기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팔이 아프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손가락이 저리며 간헐적으로 손에 힘이 풀린다 ▲감각이 둔해진다 등이 있다.목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프롤로 주사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프롤로 치료는 손상된 인대, 힘줄 그리고 관절에 주사하여 손상된 조직의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목의 프롤로 치료는 초음파를 사용해서 경추의 인대나 힘줄, 신경이나 동맥, 정맥 등의 중요한 구조물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원하는 부위에 주사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특히 디스크로 눌려서 손상받은 신경에 직접 프롤로 치료를 하게 되면 환자의 저림 증상은 빠른 호전을 보일 수 있다.프롤로 주사치료는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통원치료로 진행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치료과정이 끝난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장점이다. 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08-05 13:00:51

윤하연 원장

복부가스, 설사 등 유발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에 따른 치료 중요

서울에 살고 있는 A씨(20세)는 이번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재수생이다. 작년 고3이었던 수능 때에는 생각지도 못한 것 때문에 기대만큼 수능을 잘 보지 못했다.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이었다. 긴장을 할 때 느껴지는 복통과 변의로 시험에 집중할 수 없었다.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없었던 그는 이번 수능은 망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른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대장 근육의 과민해진 수축 운동으로 인한 기능 장애로 복부가스가 차오르거나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인 장 기능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며 "이 때 각 장기의 기능을 올려줄 수 있는 한방치료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대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된 경우에는 대변이 단단하고 나오고 횟수가 적어지는 변비형이 나타나고, 반대로 대장의 연동운동이 항진된 경우에는 대변이 무르고 가늘게 나오는 설사형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변비와 설사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복합형, 배꼽 주위나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는 복통형, 복부가스가 차 속이 불편하고 방귀가 잦게 나오는 팽만형이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려면 원인과 증상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이 이어져야 한다."고 전했다.진단을 위해서는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와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검사와 함께 복진, 맥진 등의 진단을 통해 증상과 원인파악에 주력한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탕약, 약침, 추나요법 등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발생 원인과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나 치료로 증상개선에 힘쓴다.윤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근본치료와 함께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등의 생활습관 관리를 실시해준다면 재발없이 분명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5 10:10:24

'초고도근시 2day라섹' 연구결과, 유럽굴절학회 공식채택

이오스안과의 "초고도근시 대상 2day라섹 종합적인 분석결과'가 2019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37회 유럽굴절학회(ESCRS)에 공식 채택되어 발표될 예정이다.이오스안과 2day라섹 연구팀은 2017년 제 118회 대한안과학회 및 제 10회 한중일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초고도근시를 대상으로 일반라섹, 2day라섹, 안내렌즈삽입술 시행 결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미 많은 안과의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이번 '초고도근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일반라섹, 2day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수술 방법에 대한 2년간의 장기적인 비교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유럽 굴절학회에 공식적으로 채택, 발표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2년간 더 많은 환자군의 데이터를 장기간 경과 관찰하여 업그레이드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초고도근시 대상 다양한 수술 방법에 대한 장기적인 비교연구가 향후 초고도근시 환자들이 시력교정수술 방법을 결정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구를 이어갔다."며 연구 목적을 전했다.유럽굴절학회(ESCRS)는 미국굴절학회와 함께 시력교정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학회로서 새로운 장비 및 수술 방법이 공개되는 자리로 이오스안과 2day라섹에 대한 연구결과는 2012년 밀라노, 2014년 런던, 2015년 바르셀로나 유럽굴절학회에 공식 채택되어 발표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2016년 코펜하겐, 2017년 리스본 유럽굴절학회에는 안내렌즈삽입술 관련 연구결과가 채택되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9-08-02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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