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현식 원장

배에서 물소리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 중요

'공복'은 보통 배가 고픈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위장이나 소화기관에 음식물이 소화가 다 되어 음식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뱃속이 비어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 보통 배가 고프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소리가 오래 혹은 크게 들린다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배에서 물소리 증상을 가지고 있는 병중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다. 설사, 복통, 변비, 복부팽만감, 배에서 꾸르륵 소리(물소리) 등 두 가지 이상 반복되어 고민이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이때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해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인하여 많은 양의 액체와 가스가 섞이면서 배에서 물소리가 크고 오래 들리는 것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에 배에서 물소리가 크게 들려서 힘들다는 환자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장의 기능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많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의 기능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보통 궤양이나 염증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찾는 검사로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검사, 문진, 설진, 복진, 위장공능검사 등 진단 후 증상이 나타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주력한다.원인파악의 중요성으로 인해 환자의 대장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집중한다. 위장의 수축, 팽창 등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그래서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를 파악한다. 또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등도 위장의 기능 문제를 진단하는데 파악할 점이다.정확한 진단 후에는 장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로 한의학에서는 정확한 한약처방에 힘쓴다. 이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도 개인에 따라 병행한다. 다만 장 기능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된다 해도 이는 개인의 증상과 현 건강상태, 체질 등에 정확히 맞는 처방이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처방의 중요성을 한방에서는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평소 관리 또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면서 악화 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는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고 올바른 식습관 유지도 중요하다.

2019-06-25 17:22:40

임형택 원장

매일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 생활에 지장 준다면 치료임해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야간의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평소 잠을 잘 자던 이들도 이러한 환경에서는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지만, 불면증 환자라면 더욱 괴로워질 수밖에 없다. 매일 밤 불면증으로 잠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라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불면증이란 수면을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수면의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면 불면증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일반적으로 불면증은 환경의 영향보다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본다. 스트레스에 의해 잠자리에만 누우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잡생각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이 경우 잠 드는 데까지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뒤척이며 잠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입면장애라고 부른다.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입면장애, 조기각성, 수면유지장애 등 어떤 형태로든 불면증이 나타나고 장기간 지속되면 환자의 일상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하루 중 쌓인 피로가 풀리지 않아 다음날 일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몸은 물론 환자의 정신에서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때문에 불면증 환자가 우울증까지 겪게 되는 건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만성 불면증 환자는 기본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에 문제를 보이기 쉽고, 고혈압‧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임 원장의 설명처럼 우울증 등 여타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 당뇨병의 전조증상, 에스트로겐의 비정상적 분비로 인한 유방암 발병확률 증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따라서 불면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을 땐 근본적인 원인 해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탕약이나 침요법으로 심장의 상태를 다스려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치료에 집중한다. 평소의 스트레스나 과로에 의해 허약해진 심장의 기능 탓에 불면증이 나타났다고 보는 논리다. 이에 맥진, 설진, 복진, 문진 등을 통해 심장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에 한약처방이나 침치료를 적용한다.이와 관련 임 원장은 "심장이 인간의 감정, 정서를 지배하는 군주기관이기 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몸과 마음에서 모두 괴로운 증상이 생긴다. 불면증도 그 중 하나다. 심장이 허약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불안, 우울과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상황이며, 신체적인 활력도 줄어든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환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불면증치료 시 한방에서 보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심장의 기능 문제를 개선하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면환경 및 수면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또한 인지행동 개선 등의 상담치료도 요구된다. 잠을 청할 시 못자도 괜찮다는 심리상태도 중요하다.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 역시 필요하다.

2019-06-25 14:15:48

김도리 원장

전립선비대증 유로리프트 시술, 정밀진단 통한 치료 중요

전립선은 방광의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생산하여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생식기관이다. 보통 전립선은 호두알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 전립선 내부를 지나가는 요도를 누르거나 위에 자리잡은 방광을 자극하여 다양한 배뇨장애를 유발한다.이러한 전립샘비대증이 나타나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 혈뇨, 야뇨증 등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증상이 나타날 때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증상이 악화되어 더욱 큰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증상이 있다면 지연뇨 등의 증상을 보여 '소변이 잘 안나와요'라며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수 있다. 이렇게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증상이 심해지면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요폐나 방광결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빠르게 전립선비대증치료법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통 전립선비대증치료방법으로 내시경을 넣어 비대해진 전립선조직을 절제하는 전립선수술을 실시해주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수술은 요도손상, 성기능장애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고, 전신마취가 필요해 고령이거나 혈압이 높으면 수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초기의 전립선비대증에 전립선비대증약을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이 악화 됐을 때는 전립선비대증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유로리프트 시술이 주로 쓰일 수 있다.김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특수금속실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옆으로 묶어 커튼 치듯 요도를 넓히는 시술이다. 이는 전립선손상 없이 좁아진 요도를 직접 넓힐 수 있는 방법으로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동반된 과민성방광 증후군이나 방광염의 여부를 사전에 잘 진단하여 함께 치료한다면 유로리프트 시술 후 배뇨장애 개선에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출혈이나 흉터가 발생할 위험이 적고 전립선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시술이어서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다. 시술시간도 20분 정도고 시술 후 평균 2~3시간이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다만 유로리프트 시술은 전립샘이 정상인의 평균 크기인 20g보다 5배 이상 비대해진 100g 이상이거나, 전립샘 조직이 아래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는 경우에는 시술 적용이 어려워 정밀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비뇨기과 시술은 통증 붓기 출혈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

2019-06-25 13:20:24

여름휴가에 애견을 동반하는 반려 가족이 늘고 있다.(사진출처: www.petmd.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 물놀이 하다가 열사병 걸렸을 땐?…여름철 건강 정보

구름이(10·비글)가 고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구름이는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함께 가 수영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다음 날부터 식욕이 줄며 열이 나고 기력이 없어졌다고 했다.구름이는 내원 당시 체온이 40도를 넘었으며 폐렴이 동반된 것으로 보아 물놀이 과정 중 오연성 폐렴(물이나 이물의 폐 흡인으로 인한 페렴)이 의심되었다. 집중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나 당분간은 보호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였다.구름이처럼 휴가 후유증을 겪는 반려견이 적지 않다.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떠나는 반려인에게 도움 될 건강 정보를 알아보자.개들은 물을 좋아하며 수영을 잘한다. 하지만 개들도 돌발 상황에서는 코로 물을 들이켜 재채기를 하며 소량의 물이 폐로 들어가기도 한다.어린이 물놀이 사고 중 '마른 익사' 사고가 있다. 마른 익사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물이 폐에 흡입되었음에도 불편 없이 지내다 며칠 후 폐에 고인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감염을 유발하거나 폐부종을 악화시켜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허약견, 노령견, 심장 질환이 있는 개는 마른 익사의 경우처럼 폐로 흡입된 소량의 물이 감염과 폐부종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놀이 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위생적이지 못한 애견 수영장은 질병을 전파시킬 수 있다. 물놀이 후 몸을 핥는 과정에서 오염된 세균이나 원충에 의해 장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놀이장 주변에 방치된 상한 음식물, 포도 껍질, 위해 성분이 함유된 액체를 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반려견이 이물질을 먹은 것이 분명하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3% 과산화수소수(급여량 체중 1kg당 1cc) 급여하여 구토를 하게 한다. 1시간 내로 구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동일량을 한 번 더 급여할 수 있다. 두 번 급여 후에도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 수의사와 전화 상담 후 응급진료를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물놀이 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오염된 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과 귓병, 눈병은 물놀이 후 며칠 뒤 증상이 나타나므로 수의사의 검진 후 적절한 처방을 받길 바란다.강 주변에는 풀이 있다. 풀이 자라는 땅에는 진드기가 존재하며 풀이 젖어있을 때 땅속 진드기가 풀 위로 올라와 지나가는 동물에게 달라붙는다. 산책은 풀이 마른 시간대에 하는 것이 진드기 감염을 줄일 수 있다.여름철 물놀이 중 다발하는 질병은 의외로 열사병이다. 물속을 제외한 한낮의 더운 실외 환경이 반려견에게 고체온증과 과호흡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차 안은 불과 10여분 사이에 반려견에게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차 안에 반려견을 혼자 두지 말아야 한다.비만견, 노령견, 심장 질환, 신장 질환이 있는 개는 열사병에 매우 취약하다. 호흡이 빠르고 몸이 뜨거운 상태라면 고체온증을 의심하고 즉시 시원한 물을 소량씩 먹여주고 다리와 엉덩이 부분을 냉찜질을 하거나 차량 내 에어컨을 풀가동하여 체온을 낮춰 주어야 한다. 체온이 안정됨에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한다.반려견과 여행을 함께하는 것은 일상의 선물이자 행복이다. 더위와 물놀이에 대처할 수 질병 상식들을 익혀두어 반려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6-25 09:46:15

MBC '오늘아침' 캡쳐

부기 빼는 아이돌물 레시피는?

아이돌들이 아침에 부기를 빼기 위해 마신다는 '아이돌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신예 아이돌 그룹 핫플레이스가 '아이돌 물'을 마시며 춤 연습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이돌물을 만드는 방법은 물 500㎖, 녹차 티백 1개, 설탕 2숟가락, 레몬 4분의 1조각을 준비한 뒤 녹차를 우린 물에 설탕을 넣고 레몬을 짜 넣으면 완성된다.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해독작용과 항균작용을 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자당이 합성하면 부기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2019-06-25 09:33:47

비만 억제 프롤린유산균, TV 나오며 실검 장악

'프롤린유산균'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비만 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TV 아침정보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에 프롤린유산균이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아주 낮다. 이때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게 바로 프롤린이다. 자기방어유산균은 유산균 생존율을 확보하고 저장안전성을 확보한다. 위장에서 나오는 위산, 담즙산 등 공격받는 유산균을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시켜 준다. 한편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다만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25 09:20:10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약시이야기] <2> 약시의 종류에 대해알아봤는데 그럼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굴절이상을 반드시 교정해야 하므로 안경을 착용하여야 합니다.처음 안경쓰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안경을 쓰면서 눈의 신경 즉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혀야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또한 사시가 있는 경우에는 사시를 치료하여야 하는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당장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가림치료나 사시와 약시를 치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시행하여야겠습니다.그리고 시자극 결핍이 있는 경우 치료가 가능한 경우라면 원인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약시는 언제치료하는가요?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며 초기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굴절 이상 (근시, 원시 또는 난시)을 가진 아이들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각막 혼탁이나 수정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시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약시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약시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는 안경으로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것입니다. 약시 치료의 또다른 중요한 것은 명확한 이미지를 가능하게하기위해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이며,좋은 눈의 사용을 가림치료로 억제하여 약시인 눈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치료입니다.◇안경이 약시가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나요?안경은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어느 정도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하지만 굴절이상으로 약시가 이미 발생한 눈은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당장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는 없습니다.대신 안경을 착용한 후부터 눈은 보는 훈련을 통해 선명한 이미지가 다시 뇌를 자극하여 학습을 시작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나아가 이를 반복하는 학습능력이 생긴다면 시력이 향상되며 또한 약시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굴절이상이 원시, 근시 또는 난시가 동일한 도수가 나오는 양측 약시로 진단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양측 약시는 일반적으로 눈에 맞는 도수를 가진 안경을 착용하여야 하며 시력을 보면서 시력차이가 발생한다면 가림치료나처벌법등의 약시치료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약시 치료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보고에 의하면 한번도 치료를 받지 않은 14세까지 치료효과가 있는 연구도 있어 늦게 발견이 되더라도 한번쯤은 치료를 시작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습니다.◇어떻게 약시에 대한 조기 치료를받을 수 있나요?사시와 약시의 일부 형태는부모님에 의해 쉽게 발견되기도 합니다.아이가 자꾸 가까이 가서 무언가를 본다던지, 이유없이 찡그려서 주시를 하거나, 곁눈질을 하면서 물체를 보는 일이 있다면 조기 검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간혹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이는 경우도 있어서 이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조기발견을 위한 시력 검사는 언제 시행할 수 있나요?실제로 읽는 시력은 30개월이후 정도 되어야 검사할 수 있지만 객관적 시력검사나 굴절이상 검사는 6개월 이후는 가능합니다.특별히 사시가 있어 보이지 않는 어린이는 돌 정도 경에 검사할 수 있으면 검사해 보고 3세경에 반드시 검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눈동자 색깔이 다르다던지 혹은 검은 동자안에 하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밝은 빛 아래에서 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또한 물체를 볼 때 눈동자를 움직여서 잘 따라 보는지도 집에서 우선적으로 이상유무를 관찰할 때 좋은 보기가 됩니다.현재 영유아 검진을 통해 약시인 경우가 일찍 발견되며, 일찍 치료를 시작한 경우 좋은 시력을 빨리 찾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영유아 검진을 빠짐없이 시행하고 부득이한 경우 3돌경에 한번 검사를 권유드립니다. 도움말: 대구잘보는안과 이정호 원장

2019-06-25 09:18:25

이동은 원장

엉덩이·고관절통증… 골반 균형의 이상신호일 수 있어

오랜 시간 의자나 바닥에 앉아 있다 보면 이따금씩 뻐근하고 찌릿한 엉덩이·고관절통증이 느껴져 앉아 있기 힘든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이러다 말겠지 하고 내버려 뒀지만,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자주 재발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골반뼈가 아픈 건지 엉덩이가 아픈 건지 헷갈리기도 한다.이처럼 점점 심해지는 골반통증, 고관절통증, 엉덩이통증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아도 엑스레이 상에서는 별 문제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나올 뿐, 별다른 이유를 찾아볼 수 없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제 균형을 지키지 못하고 이리 저리 어긋나 버린 골반에서 시작된 통증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 고관절, 엉덩이통증과 같은 증상들은 골반 정렬의 틀어짐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몸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골반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틀어짐을 겪기 쉽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서 골반비대칭에 의한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다리를 꼰다거나 턱을 괸다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는다는 등 무게 중심이 한 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무심코 반복하게 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된다는 것. 이때 골반을 지지하고 있는 주변의 엉덩이 근육 등의 근력이 약해지면서 신경을 압박, 골반 안쪽에서부터 엉덩이통증이 시작된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따라서 이유 없이 계속되고 있는 통증에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먼저 골반 불균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틀어진골반교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다양한 체형 이상에서 오는 증상과 원인파악이 정확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미르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의 전신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관찰하는 체계적인 이학적 검진을 바탕으로 현재 나타나고 있는 구조와 균형감, 비대칭 등을 검사해야 한다. 이때 통증이 발생한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전체적인 체형을 검사해야 더 세세하게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동은 원장은 "검사 후 골반과 전신 체형을 아우르는 골추요법 등의 골반척추교정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 수기로 진행되는 교정치료로 틀어진 골반을 바르게 자리 잡아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그리고 특수한 기구 운동법과 교정기를 통해 약해진 골반 주변 근육들을 강화시켜줌으로써 교정효과의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골반교정, 체형교정 치료는 통증 없이 몸이 가벼워지고 체형이 바로 잡히도록 섬세하고 정교한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덧붙여 "뻐근하고 시린 듯한 골반·고관절·엉덩이·허리 등의 통증은 골반틀어짐 교정치료가 필요한 증상일 가능성이 크다. 교정치료를 제때 시작한다면 신체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다리 부종과 하체비만, 요실금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9-06-24 14:56:46

박신영 원장

요실금 질염 등 개선 위한 비비브레이저 치료, 유의사항 점검해야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요실금이나 질염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는 주로 임신과 출산 노화 등의 영향으로 여성의 질이 늘어나고 탄력을 잃어 나타날 수 있다. 노화 말고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질이완이 나타날 수 있어 중년여성만이 아니라 젊은 연령대의 여성들도 고민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요실금이나 잦은 질염 등의 증상의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술이 있다. 이때 질성형수술과는 달리 비비브레이저 등의 절개 없이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도 있다. 관련의에 의하면 비비브는 레이저를 이용하기에 치료 과정에 대한 부담이 적으면서 증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충분히 주고 있다.이에 대해 부산 수영여성의원 박신영 원장은 "비수술적 질축소레이저 비비브는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하여 질 벽 전체에 부드럽게 열을 가하여 탄성을 복원해 주는 시술이다. 내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늘어진 근육을 개선해줄 수 있기 때문에 요실금 등의 여성질환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술 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콜라겐 재생과정이 이뤄지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년 정도 지속되면서 여성질환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시술은 비비브 팁을 삽입해 진행되고 냉매가 함께 분사되는 기술이 적용되어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 적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이내다."고 전했다.한편, 이러한 레이저 시술은 개인의 상태 또는 의료진의 시술 능력에 따라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건조증 등의 부작용 우려도 나타날 수 있다. 사전에 유의사항을 꼭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료 계획을 잡았다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요실금 등의 증상에 맞는 정확한 시술 선택으로 진행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현재 연령대와 출산 여부 등도 고려해야 한다.

2019-06-24 13:21:11

김상진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 담적병·담적증후군, 증상별 치료 중요

서울에 살고 있는 A씨(34세)는 어느 날부터 나타난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이전에도 소화불량 증상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 고생을 하고 있다. 소화제를 먹었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괴로웠다.이렇게 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담적병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담적병은 일종의 위장질환 증상으로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 되었을 때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는데, 이 때 위벽이 얇아지고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남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위 속 음식물은 부패하고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병이 나타난다."며 "이렇게 발생한 담적병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은 소화불량, 복부팽만,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장애 증상 외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비롯해 안구건조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비감염성 질염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한의학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담적병 증상과 원인에 따른 처방과 치료로 탕약과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을 통해 증상개선에 힘쓴다. 즉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은 위장의 기능을 올리는 처방을,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돼 위장질환과 함께 두통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자율신경을 바로잡는 처방을, 속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엔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는 탕약에 항염증 작용이 있는 처방으로 다스린다.김 원장은 "담적병 해결을 위한 한방 치료는 환자의 체질에 맞지 않거나 과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에 앞서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6-24 11:16:47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부작용은 조심해야

새싹보리분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가 내장지방 감소와 독소해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6-24 11:13:24

과일 '걱'

이름 특이한 과일 '걱', 항산화 효과 높아 '천상의 과일'

'라이코펜'이 타임(TIME)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성분'으로 소개된 가운데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과일 '걱'이 주목받고 있다.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이다. 비타민 A의 전구체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어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성인암의 위험성을 낮추고 극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가 라이코펜이다.다양한 과일 중 가장 많은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 걱(게욱, Geuk)이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반면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수박23~72ug/g, 구아바 54ug/g, 파파야 20~53ug/g로, 걱은 라아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수십배 높은 라이코펜 함유량은 지니고 있다.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걱(Geuk, 게욱)은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며 주로 재배되는 베트남에서는 약용으로도 쓰이며 설날에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생각한다고 한다. 또는 걱의 빨간 과육을 넣은 밥을 해먹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에게 이름은 생소하지만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함유된 걱 추출분말 등의 걱과 관련된 상품들도 머지않아 국내에 소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6-24 11:09:09

문성훈 한의학박사

난청환자 대부분 '이명증상' 거쳐,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외부 생활소음과 과도한 스트레스 영향을 쉽게 받는 신체부위는 바로 귀이다. 현대인의 귀는 쉽게 혹사당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명과 돌발성 난청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속속 늘고 있다.삐소리나 전자음소리 등이 들리는 이명 증상은 심해지면 동시에 돌발적으로 순간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이 찾아온다.돌발성난청을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면 서서히 들리지 않으면서 만성적 난청증상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다. 난청으로 청력이 정상적이지 못하게 되면 사회생활에 있어 타인과의 의사소통의 큰 불편과 함께 지나친 불안감으로 신경쇠약, 두통, 어지럼증 등의 합병증도 나타날 수 있다. 난청이 오기 전 이명은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오대경희한의원 원장 문성훈 한의학박사는 "이명 증상이 심해지면 그 자체만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잠이 들 때에도 증상이 나타나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학업이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난청을 앞당기는 증상이기에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말했다.이명 현상은 이어폰을 통한 음악, 버스나 지하철 등의 생활소음, 공장의 기계 소리 등에 노출이 잦은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지만 같은 환경 조건이라도 전혀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스트레스와 긴장, 도시속생활소음, 과중한 업무, 잘못된 운동습관과 자세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증상이다. 하지만 문 원장은 "그러한 환경적인 영향도 문제지만 한의학에서는 신장(腎) 허약으로 정기가 허약해져 뇌수가 부족해진 사람에게 머리가 어지럽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게 되며 서서히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고 정의할 만큼 신체내부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또한 그러한 원인을 지닌 사람들이 같은 환경에서 쉽게 이명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즉 신체 내부의 문제로 인해 이명 증상이 남들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장이 건강하고 튼튼한 체질인 사람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쉽게 이명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따라서 한의학에서는 신장을 보(補)하고 귀 자체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방법에 집중한다. 주로 개인상태에 따른 진단 후 주로 한약을 통해 이뤄지는데, 신장을 비롯해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기능으로 이명 증상 재발이 나타나지 않고 난청이 쉽게 찾아오지 않도록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그리고 한약처방 외에도 개인별 발생 원인에 맞는 침구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개인에 따라 꾸준한 침구치료만으로 효험을 보이기도 한다. 면역력 강화와 혈액순환 등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개인의 건강과 체질, 증상, 병력 등을 고려해 정확한 처방과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문성훈 원장은 "청각 세포 신경이 손상되면 다시 살리기 쉽지 않다. 난청환자는 심한 이명 증상을 경험한 후 난청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명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치료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6-24 07:00:00

▲중국 '슈퍼왕홍'리오종페이(왼쪽)와 김지인 SC301의원 행정원장(왼쪽에서 두번째)

SC301의원, 중국 현지 뷰티박람회 참석...현지 미디어 줄기세포성형 주목

SC301의원이 21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는 2019 아시아·태평양뷰티헬스엑스포(이하 아태뷰티엑스포)에 현재 참여 중에 있다고 의원관계자는 밝혔다.아태뷰티엑스포는 중국에서 상하이 뷰티엑스포 다음으로 큰 미용·항노화 전문 기업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행사에는 한·중 미용·항노화 산업 관계자 수천 명이 참가해 한·중 간 적극적인 미용·항노화 산업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중국 닝보에서 개최된 이 번 박람회에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100여 곳의 미용 산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년 국내 처음 '줄기세포 성형' 의료기술을 도입한 SC301의원(대표원장 신동진)이 중국 현지 뷰티 박람회에 참여, 선진화된 줄기세포 의료기술의 중국 시장 수출에 본격 나서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SC301의원 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가슴·안면 지방이식술이나 항노화·통증 치료 등의 중국 현지 마케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방이식 성형을 원하는 중국 환자들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더불어 중국 현지에서의 줄기세포 뷰티·항노화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해 줄기세포 의료기술의 중국 현지 수출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 참가가 중국 현지에 알려지며 현지 뷰티·항노화 산업 관계자들은 물론 언론과 1인미디어 등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박람회 첫날에는 2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슈퍼왕홍(网红, 인플루언서)' 리오종페이가 부스를 방문해 실시간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관영매체 CCTV도 부스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소개 영상을 촬영했을 정도로 관심을 얻었다.의원 관계자는 "주최 측의 배려로 한국 뷰티·항노화 의료 산업을 대표해 수백명의 중국 산업 관계자에게 본원을 직접 소개할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얻는 등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 성형을 도입한 본원의 브랜드 가치가 박람회 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선진화된 대한민국 줄기세포 의료기술의 중국 현지 마케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실무진과 함께 박람회에 참석한 김지인 SC301의원 행정원장은 박람회 주최 측의 요청으로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고 알렸다.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줄기세포 가슴·안면 지방이식은 아직까지 중국인들에게 낯선 개념이지만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보형물이나 필러 등의 인공물(人工物)보다 줄기세포와 자가지방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성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은 트랜드 변화에 맞춰 대한민국 줄기세포 성형과 항노화·통증 치료를 대표하는 본원의 브랜드가치를 적극 마케팅, 줄기세포 성형의료의 한류를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 원장은 국내 성형 시장에서 줄기세포 성형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2007년 줄기세포가슴성형을 국내 처음 상용화하는 등 줄기세포 시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19-06-22 07:00:00

이지은 원장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리불순, 빠른 치료가 중요

자궁의 건강은 여성의 신체 건강과도 연결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자궁은 여성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자궁의 건강을 체크 할 수는 없다. 이때 간편하게 자궁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생리이다.가임기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생리는 일정한 주기로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생리 주기를 통해서 자궁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다. 만약 생리불순을 겪고 있다면 자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수원 영통역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생리불순은 생리주기, 생리양과 기간 등과 관련해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또 부정출혈, 무월경 등도 이에 포함된다. 생리주기가 지나치게 짧으면 빈발월경, 35일 이상으로 길면 희발월경이라고 한다.생리양이 많고 기간이 너무 길면 과다월경, 반대면 과소월경이다. 부정출혈은 생리기간이 아닐 때 출혈이 있는 것, 무월경은 6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이다."며 "이렇게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생리불순증상이 있다면 생리불순치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생리불순의 주요한 원인을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호르몬 불균형이다. 이는 스트레스,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두 번째는 질환과 관련된 생리불순이다.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게 된다면 무월경이 지속될 수 있고, 이 외에도 갑상선질환, 골반 내 악성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이 생리불규칙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생리불순 개선을 위한 관련 치료에 나선다.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가 이루어질 수 있게 생리불순 원인 질환 치료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한약은 부작용이나 금단 증상에 대한 부담이 적은 생리불순치료법으로 활용되는데 호르몬 불균형 회복, 자궁과 난소의 기능 강화, 주변 장기의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한약과 함께 사용되는 치료법은 골반 내 기혈순환을 바로잡고 면역력개선에 도움주는 약침, 자궁관련 경락을 자극하는 침, 복부의 혈에 열 자극을 가하여 따뜻한 기운을 더하는 뜸, 어혈과 담음 같은 체내 노폐물 제거에 좋은 부항 등이 있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처방과 치료로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을 시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고 있는 이유다.이 원장은 "생리불순은 자궁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어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불임으로 이어져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무월경 등의 생리불순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1:22:17

윤하연 원장

원인모를 입냄새, 제거위해선 위장에 답이 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과 관계하면서 살아간다. 이 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 있다.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인 에티켓 중에 하나이다.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다른 이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신경 써서 양치질을 하고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렇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도 사라지지 않는 입냄새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입냄새는 청결 문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입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임냄새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입냄새가 나는 경우라면 치과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 하지만 충치나 치주질환이 없는데도 발생하는 입냄새는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심각한 비염이나 축농증 때문에 입냄새가 나기도 하고 역류성식도염, 변비, 헬리코박터균 감염,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쇼그렌증후군 등의 질환들도 입냄새를 유발한다. 이렇게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들은 다양하기에 입냄새를 제거해주려면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입냄새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선 휘발성황화합물(VSC)의 농도를 측정하는 장치인 인터스캔사의 할리미터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입냄새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고, 입냄새원인이 구강에 있는지 몸속의 문제로 나타나는 호기성구취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도결석이나 후비루 여부를 파악하는 편도내시경검사, 설태의 색과 두께, 혀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설태 검사, 설진, 맥진 등을 활용한다.한의학에서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원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한다. 개인의 증상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진 치료탕약은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나 비염, 축농증 등 해당증상 치료에 주력해 입냄새를 제거한다. 소화기나 호흡기 등 내부 장기의 문제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데 힘쓴다.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주입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가 있고, 한약재를 증류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요법 등도 시행한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앞서 언급했듯 환자의 증상과 체질 건강상태 등에 맞게 진행되어야 한다. 윤 원장은 "입냄새를 없애주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구강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 관리를 해준다면 입냄새가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21 10:23:19

양배추. 매일신문DB

얼굴 모낭충 제거=양배추팩 "제조 방법은?"

20일 한 매체에 양배추팩이 등장해 화제다.얼굴 모낭충 제거에 탁월환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양배추는 위를 튼튼하게 해 주고 변비를 해소해주는 등 '먹어서' 효능을 얻을 수 있는 채소인데, 피부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양배추팩은 이미 그 효과가 입증돼 쇼핑몰 등에서 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다만 집에서도 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약간의 수고를 더해 시중 제품을 능가하는 가성비를 얻을 수 있는 것.제조 방법은 이렇다.양배추를 즙으로 만든다. 믹서기로 갈면 된다.양배추즙 2스푼에 꿀 1스푼을 더하고 여기에 계란에서 흰자만 추출해 섞어주면 완성.비슷한 방법으로 양배추즙에 플레인요거트를 섞어도 된다. 즉, 양배추즙에다 꿀이나 요거트 등으로 끈적끈적한 '점성'을 더해 피부에 바르기 쉽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양배추즙에 섞을 수 있는 다른 재료는 응용이 가능하다.양배추팩은 피부에 15분간 바른 후 세안만으로 제거할 수 있다.양배추팩은 피지 및 각질 제거, 여드름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한편, 모낭충 제거에는 티트리오일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2019-06-20 21:52:04

홍종희 원장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나는 방법 찾아야

'상호작용'이란 다른 종과 같은 종을 모두 포함한 생물 사이의 상호관계를 뜻할 때도 있지만 생물체 부분들의 기능 사이나, 생물체의 한 부분의 기능과 개체의 기능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정한 작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때 인체의 기관은 각자의 맡은 역할은 따로 있지만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밀접할수록 서로에 대한 영향력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영향력이 좋을 때도 있지만 병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인체의 소화기관 중 하나인 식도와 위장 사이에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다. 평소에 하부식도괄약근은 닫혀 있는데 입을 통해 음식물이 들어오면 열려서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내려 보낸다. 음식물이 하부식도괄약근을 통과하면 빠르게 닫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는다.역류성식도염은 이러한 하부식도괄약근이 역류를 제대로 막지 못해 식도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 나타나거나 이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한다. 이때 이러한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는 위장 기능문제에 영향을 받는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위장의 문제에 영향을 받아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진다.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기관인 하부식도괄약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위장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단순히 위산의 과다만을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다. 또한 정확한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위장과 식도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위장내부의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늘어난다. 이에 영향을 받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해고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만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확인이 어렵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 등의 위장의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로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기능검사로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장을 통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 자율신경의 기능과 연동운동 등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위장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이러한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한약 처방이 적용된다. 주로 한방에서는 개인의 증상이나 체질 등 상태에 따라 행체탕, 가미사칠탕, 증미이진탕 등의 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도 같이 진행되지만 중요한 것은 적절한 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는 것이다.개인 증상에 맞는 식습관 유지와 함께 스트레스, 자세교정, 표준체중 유지 등 환자의 상황에 따른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고 이는 전체적인 역류성식도염 치료에서 증상재발을 막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홍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좋아지는 증상 때문에 예전의 나쁜 식습관 등으로 돌아가 재발이 나타나는 것에도 주의해야 한다.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 목소리, 목이물감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 효과적인 원인 치료와 재발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9-06-20 17:04:12

SBS '모닝와이드' 캡쳐

프롤린유산균·lgg유산균·모유유산균 서로 다르다?

유산균 제품이 여기저기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유산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 효능도 제각각이다. 대표적인 유산균인 프롤린 유산균, LGG 유산균, 모유 유산균의 효능을 알아봤다.◆면역력 향상 시키는 LGG유산균lgg유산균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락터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줄임말로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lgg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질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해준다. lgg유산균은는 산성에 강해 위산과 비슷한 산도에서 생존할 만큼 생존력이 강하며 단백질 선모가 발달돼 있어 소장 등 장내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비만 억제하는 프롤린유산균한편 프롤린 유산균의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한다. 프롤린 공법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해 균을 강화한 것이다.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우리 몸에 나쁜 독소가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모유유산균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 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 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2019-06-20 09:41:15

정종원 원장

무릎 관절염 치료, 줄기세포치료가 주목 받는 이유  

나이 들수록 무릎 통증은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무릎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며, 앉고, 서고, 걷고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도 쉴새 없이 움직인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무릎 관절이 상해 거동이 불편해지면 신체 전반의 기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더욱 문제는 연골은 한번 닳게 되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손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무릎은 특히나 신체 중 노화로 인한 퇴행이 빠른 부위로 나이 들수록 퇴행성관절염 발병 가능성이 높다.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내 연골이 손상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무릎관절에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노화가 대표적인 원인이지만 무리한 무릎 관절 사용이나 외상 등으로 인해 젊은층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처음에는 무릎이 욱신거리며 아프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고 점차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발생하며, 움직일 때 눈 밟는 소리가 나거나 부을 수 있다. 무릎 관절염이 심한 경우에는 통증도 더욱 심해져 걷기가 불편해지고 다리 모양의 변형도 발생할 수 있다.이전에는 진행된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인공관절 치환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이었지만, 최근에는 줄기세포치료가 주목 받고 있다. 줄기세포란 연골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로서 신체 부위의 세포들을 재생할 수 있다.제대혈 줄기세포수술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 3~4기 중기 관절염 환자의 경우 연골을 재생시켜 회복이 가능한데 1회 시술로 손상된 연골을 회복시킬 수 있는 조직재생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잠실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 정종원 원장은 "줄기세포수술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닳아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 회복시키며,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으로 골연골 병변과 결손이 있는 환자 또는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환자에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본브릿지병원 측에 따르면 줄기세포수술은 회복기간이 빠른 편이며 입원기간이 길지 않아 최근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관절염 치료법이지만 수술 후 온전한 회복은 재활치료까지 마치는 것에 있다. 재활치료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중 감량을 통해 무릎에 전해지는 과부하를 줄여야 한다. 또한 물리적으로 무릎 연골이 닳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삼가며,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진 근육과 인대 등의 유연성을 높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9-06-20 07:00:00

시서스. 네이버 지식백과 제공.

시서스가루, 다이어트 식품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식품

'시서스'라는 식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이 2019년 큰 화두가 되고 있다.'시서스'는 포도과에 포함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성장한다.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식물'로 알려진 이 식물은 5천년 역사를 지닌 인도 '아유르베다'에 소개된 약용식물이기도 하다.게다가 식약처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지 면서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시서스에 함유된 렙틴과 아딕포넥틴 성분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지방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을 태워 지방 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시서스는 섭취 시 호르몬 불균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다. 또 최근 뼈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뿐만 아니라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시서스가루는 밀이나 우유, 땅콩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또 임산부와 수유부는 주의해서 먹어야 하며 혈당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한 후 섭취를 결정해야한다.

2019-06-19 10:37:43

고준석 원장

턱관절 장애 몸의 구조를 바로 잡는 치료가 필요

턱은 우리의 얼굴 중 코와 입을 포함하는 얼굴의 중앙에서부터 아래쪽 부분을 말한다. 이는 머리뼈에 고정된 위턱뼈가 중심이 되는 위턱과 아래턱뼈를 중심으로 머리뼈와 관절형태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아래턱으로 나눌 수 있다.이러한 턱뼈는 좌우에서 위 아래턱을 연결하는 관절과 근육들의 도움으로 턱을 움직여서 음식을 씹을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하기에 턱에 문제가 생기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의 염증이나 탈구로 인해 통증과 잡음이 생기고 입을 벌리는 데 장애가 있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턱관절장애는 시기별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경증인 경우에는 입을 벌릴 때 뻐근함을 느끼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중증인 경우에는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을 만큼 악화된다.게다가 이런 증상들은 턱 부위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두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목이나 어깨 통증으로 발생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할수록 다른 장애를 막을 수 있고, 회복력도 훨씬 빨라질 수 있다.이에 대해 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턱관절증상은 단순히 일시적인 통증이라면 대부분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라면 턱관절의 균형이 틀어진 것으로 봐야한다."며 "이런 경우 틀어진 관절을 바로 잡아주는 턱관절치료가 필요하다. 이 때 추나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여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이다. 이는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 턱관절장애 경우 추나요법을 통해 문제가 되는 구조를 바로잡아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바른 골격 구조가 유지되도록 해 치료할 수 있다.자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추나요법은 개인의 턱관절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질환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 치료효과를 높이도록 해야 한다. 증상에 맞는 섬세한 치료로 몸의 틀어짐을 바로 잡고 통증을 해소하도록 해야만 다양한 디스크질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고 원장은 "턱관절장애는 개개인마다 신체적인 특성과 체질, 증상 등이 다르기 때문에 주치의와 1:1 상담을 통해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며, 상담을 통해 개별 맞춤 치료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6-19 10:04:14

김신형 원장

소화불량 재발 막기 위해선 소화가 안 되는 이유 찾아야

안부 인사 중에 가장 흔한 말은 '밥은 먹었나요?'일 것이다. 또한 친한 친구나 친척 동료 등과 만남 후 헤어질 때하는 흔한 말 중에 '나중에 밥 한번 먹자' 등이 자주 사용된다. 한국사회에서 이 만큼 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작지 않다. 이는 식사를 통해 유대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그만큼 식사시간은 중요하지만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밥만 먹으면 더부룩하고 신물, 구역질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 할 때이다. 소화제를 복용해왔지만 소화불량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 만성화 될 때가 많다.소화가 안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소화불량을 포함한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을 단순히 하나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담적. 식적, 허손 기울 어혈 등 다양한 원인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보고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 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내시경 검사로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소화불량은 소화제를 먹어봐도 증상이 해결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담적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 담적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제거를 위한 치료를 진행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적절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담적이 심하면 위장의 내부뿐만이 아니라 외부도 점액질 부족으로 이해 건조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위장운동을 돕거나 담적을 삭히는 약만 처방해서는 오히려 속이 더 불편할 수 있다. 때문에 위장벽에 연결된 혈액, 진행 등의 수분 공급을 도와 마르고 건조해진 위장벽을 부드럽게 해주는 담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담적은 몸속의 수액이나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고 정체되어 발생하는 노폐물인 담음 또는 어혈이 오래 정체되어 발생한다. 담적이 있으면 장기조직이나 근육이 단단한 형태로 변하게 된다. 특히 명치부위가 답답해지고 누르면 통증이 나타난다. 또한 가스를 흡수하지 못해 더부룩한 느낌과 아랫배의 불쾌감이 나타나게 된다.한의학에서 이뤄지는 소화불량과 담적 치료는 한약과 더불어 정신&정서이완요법을 통해 담적 악화요인인 스트레스도 관리된다. 또한 침, 뜸 등을 활용해 소화가 안 되는 이유인 담적과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재발을 막는데 주력한다. 이때 담적 한약 치료는 효과와 함께 친환경 한약재를 사용해야 안전성도 인정받을 수 있다. 유효 성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약재 선별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담적에 의한 소화불량은 일반적인 검사만으로는 진단이 되지 않아 방치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담적은 위장뿐만 아니라 대장 및 식도 과련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방심해서는 안 된다. 꼼꼼한 소화불량 치료와 함께 담적을 제거할 수 있는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6-18 17:05:39

이시섭 원장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 생활습관과 원인 개선 중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의 가장 흔한 두통 유형으로 꼽히는 '긴장성두통'은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쉽게 나타난다. 증상이 가벼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만성화되어 있는 경우라면 반복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원인 진단과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직장인, 학생 등 종일 머리를 쓰며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흔한 긴장성두통 증상은 머리의 압박감, 조이는 느낌, 또는 머리나 어깨를 짓누르는 느낌 등으로 나타나며 대부분 양측에 모두 나타난다.환자들은 띠가 머리를 두른 듯 둔하고 지속적인 두통이 느껴진다고 말하는데, 특히 정오가 지나면서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사례가 많다. 이러한 통증이 심한 경우 두통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하며, 불안증이나 우울증 또는 수면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관련의에 따르면 긴장성 두통이 반복하여 발생 중이라면 그 원인에 맞는 치료법 등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이와 관련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스트레스, 과로 등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지속적인 두경부 근수축에 의한 두통으로 심인성두통, 신경성두통, 근긴장성두통 등으로도 불리는 것이 긴장성두통이다."며 "이 경우 기혈순환이 정체되어 두통이 나타나는 것이고, 기혈부족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머리 부위에서 발생되고 있는 기와 혈의 불화를 해소하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긴장성두통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인자를 제거하기 위한 심리상담 등을 통한 심리요법도 적용할 수 있다. 의료진과의 심리상담을 통해 두통에 대한 증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여러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다."며 "머리에 쌓여있는 탁한 피를 청소해 뇌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뇌청혈해독탕 등의 처방으로 근본적인 두통의 원인인 어혈을 없애는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지럼증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약물처방 외에도 침을 이용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뇌 속 압력을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 이뤄질 수 있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치료는 약침, 경락이완요법 등으로 전신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를 가볍게 느끼게 하는 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다만 모든 치료는 개인의 현 상태와 건강상태, 체질 등의 특이사항을 꼼꼼히 점검 진단해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그에 맞지 않는 부족한 처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긴장성 두통을 겪을 수 있다. 이는 장기간 방치하면 예상치 못한 후유증도 겪을 수 있다. 두통원인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근본 원인을 찾아 개선하고, 스트레스 관리나 스트레칭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도 평상시 실천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2019-06-18 11:39:52

김현철 원장

교통사고 후 발생 후유증, 개선위한 빠른 치료 나서야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돌발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일단 병의원을 방문하여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본인의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만약 치료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다.특히, 가벼운 접촉사고일 경우에는 상처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치료받지 않고 사건 처리에만 신경쓸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백석역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바로 발생하지 않고 며칠이나 길게는 몇 개월 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발생 시기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사고 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사고가 났다면 곧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허리통증이나 두통이나 어지럼증, 목통증, 어깨결림, 손저림, 다리저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다난다. 이외에도 불안증이나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발현되기도 한다. 이러한 후유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개인에 따라 만성적인 후유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한방에서 보는 교통사고후유증 원인은 어혈에 있다. 어혈이란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의 혈액을 의미한다. 어혈은 교통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으면 미세혈관이 파열되고 이때 혈액이 발생되어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신체 내부에 발생한다,이렇게 발생한 어혈은 덩어리진 상태로 신체의 여러 부위를 돌아다니며 경락과 혈액 흐름을 방해해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고 본다. 즉, 정상적으로 뇌나 신체기관에 전달되어야 할 산소나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후유증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 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해주려면 후유증 원인인 어혈을 해결해 신체를 건강하게 바꿔줘야 한다는 논리다.김 원장은 "주로 한약처방으로 치료가 이뤄지는데 이는 혈액 속의 노폐물 제거와 독소 제거 역할을 한다. 효과를 위해선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순행을 원활하게 하는데 이로운 약침, 기혈순환을 개선하는 침, 온열 자극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뜸, 어혈의 체외 배출을 돕는 부항 등의 치료법들이 병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통 외과적인 부분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혈이 뭉쳐서 발생되는 이상증상으로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자신의 몸을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확실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 현증상 등 특이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단해 그에 맞는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처방이나 과한 치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한다.

2019-06-18 10:44:43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약시 이야기] <1>사람의 시력 발달은 어떻게이루어 질까요?

시력은 사물을 보는 능력을 말하며 이러한 능력은 태생후 뇌와 몸의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시자극에 의해 시력은 발달하게 됩니다.이러한 능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단정상적인 시신경과 눈의 구조를 갖고 있어야 하며,이를 통해 빛과 더불어 다양한 색상,선명한 상이 망막신경에 맺히고 난 후 시신경을 통하여 뇌의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에 잘 전달되어야 시력은 형성이 됩니다.이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이상이 발생한다면 정상적인 시력형성에 지장을 줍니다.그 중 약시가 있는데 약시가 무슨 병인가요?약시는 어린 시절 특히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에 한눈 또는 두 눈의 시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교정시력 즉 굴절이상이나 다른 이상을 교정을 하더라도 양안의 시력차이나감소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한눈만 시력이 떨어진 경우는 양안의 시력차이가 2줄이상 차이를 날 때를 말하며 양안 약시는 양안 모두 일정 시력이상 나오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약시에서는 눈의 명백한 이상이 동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즉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으나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인하여 뇌와 눈 사이의 신경 경로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기 때문에 시력 손실이 발생한다고 보고됩니다.깨끗하고 명확한 이미지를 보는 것이 학습효과로 시력을 발달시키는 데 중요한데 이러한 선명한 이미지를 놓치는 경우 뇌는 양안을 뜨고 있어도 깨끗한 이미지가 보이는 눈을 선호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반대쪽의 흐린 눈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이 발생하여 한쪽 시력이 계속 저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약시의 원인은?일반적으로 시력은 태생 이후 처음 몇 년 동안 발전하고 성숙하게 됩니다.특히 이런 민감한 시기는 만 8세 정도까지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처음 태생 후 시력은 매우 낮습니다.빛을 보기 시작하고 엄마얼굴을 알아보고 그러다가 점점 발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과정 중에 한눈 혹은 양안에 굴절이상(고도원시,난시,부동시)등이 존재하는 경우 이상이 있는 쪽의 눈이 잘 발달하지 못하게 되고 또는 사시가 있는 경우 사시안에 시력발달의 불량이 생기게 되어 약시가 발생하며, 드물게 백내장이나 수정체 이상, 각막혼탁 혹은 흉터 등으로 선명한 상이 맺히지 않는 경우에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약시의 종류에는 크게 나누어굴절이상으로 인한 약시, 사시로 인한 약시, 시자극 결핍약시 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이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사시성 약시는 무엇입니까?눈의 정렬이 바르지 않을 때, 정렬이 바르지 않는 눈은 사물을 볼 때 사용을 하지 않게 됩니다.사시는 눈방향이 위로 또는 아래로, 옆으로, 회전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눈 정렬이 바르지 않는 눈으로 들어오는 시자극은뇌에서 선명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며 오히려 사물을 보는 방해가 되므로 우리의 뇌는이 자극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정렬이 바르지 않는 눈에 약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2. 시자극결핍 약시는 무엇입니까?백내장 또는 유사한 조건(눈을 일시적으로 흐리게 되는)이 발생하여 시각적 경험이미숙한 어린 아이의 눈의 시자극을 '박탈'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하여 약시가 발생합니다.아주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들이 잘보고 배울 기회를 놓쳐 버리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고 최대한 이런 기회를 박탈하지 않아야 약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3. 굴절 약시는 무엇입니까?눈의 굴절 이상(도수)이 크거나 균등하지 않는 짝눈일 때 굴절이상이 심한 눈에 약시가 발생합니다.굴절 이상이 있는 눈은 아무래도 정상안과 비교할 때 보는 이미지가 흐림으로 우리의 뇌는 이 자극을 무시하게 됩니다.대부분의 어린이는 흐릿하다고 호소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이나 활동에 이상을 보이지 않으나 정작 한눈씩 검사를 하다보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사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부모님과 심지어 의사라도 아이의 눈이 정상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3세의 경우에는 시력표를 읽지 못하더라도 굴절검사를 하여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하고 이상이 일찍 발견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 이정호 원장

2019-06-18 10:41:40

박경우 대표원장

척추관협착증, 근본 원인 제거해야 재발 위험 없어

척추, 관절이 건강해야 노년에도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 척추, 관절에 이상이 없으면 비록 나이가 들었더라도 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어 건강도 유지되며 삶의 질도 높아지게 된다.특히 몸의 중심을 이루는 허리가 아프게 되면 모든 활동이 어려워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척추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20대부터 퇴행성 변화가 시작된다. 50대 이후가 되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통증과 질환에 취약하게 된다. 이처럼 노년층의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이다.우리 몸의 척추뼈 안쪽에는 파이프처럼 긴 통로가 있다. 이 통로를 척추관이라 하며 척추신경과 신경가지가 지나간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거나 또는 다른 여러 요인에 의해 이 관이 좁아질 수 있는데, 좁아진 척추관이 그 속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하면 허리가 아프고 보행 시 다리가 저려서 오래 걷기 힘들어진다.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완화되기에 이러한 습관이 오래되면 허리가 구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가도 쪼그리고 앉아서 쉬면 괜찮아지는 특징이 있다. 신경 압박이 심하게 진행되면 다리의 힘이 약해지고 감각 이상 등으로 보행 장애를 겪기도 한다.척추관협착증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해도 재발하고, 치료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질환으로 여기는 환자가 많다.이러한 척추관협착증의 복합적 원인을 한 번에 해결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시술법으로 추간공확장술이 주목받고 있다.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는 시술로써 비수술적 요법이면서도 수술적 요법의 치료효과를 얻는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추간공확장술은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내어 제거함으로써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한다. 이후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끄집어 내어 완전히 제거한다.이처럼 척추관 및 추간공내 염증을 없애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하게 되면, 통증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제거되기에 재발 우려 또한 적어진다. 시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되어 심리적 부담이 적다. 옆구리를 3~4mm 절개해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한다. 시술 시간이 10분~15분 정도다."라며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18 10:30:54

과영양대사와 비만이 고양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주원인이다. (사진출처: twocrazycatladies.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고양이도 살찌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길고양이에 비해 집고양이의 비만 경향은 월등히 높다.살찐 고양이를 돌보는 보호자들은 고양이가 많이 먹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상담 후 식사량을 줄였음에도 고양이 체중은 쉽게 줄지 않는다. 그 이유는 중성화 때문에 고양이 성격이 순해진 탓도 있지만 보호자가 제공하는 사료 열량에 비해 고양이가 활동하며 소모시키는 열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살찐 고양이일수록 수면시간은 길며 움직임이 적어져 식사량의 감량 만으로 체중 감량이 어렵다.본원에 내원하는 고양이 중 과영양대사라 할 수 있는 고양이는 전체의 70% 정도다. 이 중 비만고양이는 30% 정도다. 열 마리 중 세 마리가 비만인 셈이다.잘 먹이려는 보호자의 사랑이 고양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집고양이의 2%에서 당뇨병이 발병하며 이는 과영양 공급과 관련이 깊다.몸무게가 6.4kg인 고양이 구름이(4·코리안 숏 헤어)가 내원했다. 최근 살이 빠지고 무기력해졌으며 평상시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많았다고 했다. 검사 결과 혈당 수치가 400 이상인 심각한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심각한 고혈당이 지속되면 장기가 손상되고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구름이는 입원 후 시간 당 혈당 수치를 체크하며 인슐린 투약량과 하루 사료 급여량을 처방받았다. 보호자가 처방을 잘 따라준 덕분에 4개월 후에는 약물 투약 없이도 건강하게 혈당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양이 당뇨병의 원인은 과영양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사람의 제2형 당뇨병의 발병 기전과 유사하다. 인슐린이 분비됨에도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져 고혈당이 조절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양이 당뇨병은 적절한 인슐린 투약 조절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완치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고양이 당뇨병의 주 증상은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이다. 질병이 진행될수록 무기력해지고, 구토, 식욕 부진,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케톤산증(Diabetic Ketoacidosis), 신부전(Diabetic nephropathy),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 지방간증(Feline hepatic lipidosis), 위장염을 비롯하여 전신 장기에 염증을 초래하는 합병증이 발병할 수도 있다.고양이 당뇨병은 혈액검사를 통해 Glucose와 fructosamide 수치를 확인해 진단한다. 일차 고혈당이 확인되었다면 12시간 절식 후 재차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당뇨병에 걸린 고양이는 입원하여 시간대별 혈당 수치를 체크하며 인슐린 투약량과 식사량을 결정한다. 가정에서는 정해진 인슐린 약물을 정해진 시간에 투약하고 식사량을 잘 지켜야 한다. 검사를 통해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인슐린 투약량을 줄이며 최종적으로 인슐린을 투약하지 않고서도 혈당이 유지된다면 완치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양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을 주기 보다는 즐겁게 놀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비만과 고양이 당뇨병 예방을 위한 현명한 선택임을 명심하자.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6-18 09:58:08

픽사베이 제공.

LGG유산균 화제…어떤 유산균인가?

LGG유산균이 18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인 말로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덴마크의 유산균 제조사 크리스찬한센에 따르면 1985년 건강한 성인의 장에서 발견된 LGG유산균은 현재까지 어떤 질병이 보고된 적 없는 안전한 유산균으로 1990년부터 각종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LGG유산균의 안전성을 입증했고 유럽식품안전청도 LGG유산균에 대해 안전 인증을 부여했다.

2019-06-18 09:18:38

김도리 원장

빈뇨 야간뇨 절박뇨 등 배뇨장애, 방치 말고 적극개선에 힘써야

출근길, 중요한 회의 중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어 하는 등의 잦은 소변으로 고생할 때가 있다. 하지만 잦은 소변 등으로 여러 문제를 겪고 있지만 이를 병이라고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다.정상적인 소변횟수는 대략 낮 동안 4~6회 정도, 자는 동안 0~1회 정도가 되는데, 만약 하루에 10회 이상 소변을 본다면 배뇨장애의 일종인 빈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와 같은 배뇨장애는 당연히 치료를 통해 개선해야 하는 일인 만큼 소변을 자주 본다고 느껴진다면 배뇨 횟수를 확인해야 한다.배뇨장애는 빈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을 들르는 일이 잦아지는 야간뇨, 볼일 후에도 남아서 불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잔뇨, 갑작스럽게 마려워지는 소변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절박뇨 등도 대표적인 배뇨장애 중에 하나다.이에 대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쉬편한클리닉 김도리 원장은 "배뇨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진단을 통해 환자에 나타나는 야간뇨, 빈뇨, 절박뇨 등의 원인을 찾은 후 증상의 경중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진단은 소변 자주 보는 이유 등 배뇨장애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스탠탑 쉬편한클리닉 측에 따르면 기본적인 진단 항목으로는 국제전립선 증상 점수표와 미국 국립 보건원의 만성 전립선염 증상 점수표를 이용한 설문검사, 소변 검사, 전립선 이상을 살피기 위한 직장수지검사, PSA(전립선 특이항원) 검사 등을 통해 실시된다. 또 초음파검사나 정밀소변검사, 세포학적 검사, 내시경검사, 혈액검사도 빠르게 실시하여 자세한 결과를 얻도록 한다.김 원장은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가벼운 배뇨장애에는 전기 충격파를 가해 소변 질환을 치료하는 ESWP/ESWT나 전립선 관련 이상 조직을 파괴하는 템프로 온열치료를 사용해 개선한다. 배뇨장애 증상의 정도가 심할 때에도 10~20분 만에 빠른 시술이 가능한 레볼릭스나 비수술적 요법인 유로리프트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소변이 잦아지거나 참기 힘들어도 나이가 들어 생기는 일반적인 증상이라는 생각에 별다른 조치 없이 참는 남성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올바른 대처가 아니다. 소변질환은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6-17 1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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