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TV조선 '내몸 플러스' 화면 캡쳐

프리바이오틱스, 또 다시 화제에, 왜?

TV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대장암·비만을 이기는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한 방송에서 대장암을 이겨냈다는 한 여성은 장 건강을 되찾은 비결 중 하나로 프리바이오틱스를 꼽았다. 그는 "운동 후 마무리로 먹는다"며 요구르트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섞어 먹거나 반건조 고구마 위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뿌려 먹었다.식품영양 전문가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유익한 영양을 주는 세균의 총칭을 말하는 거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한 세균의 먹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이름이 비슷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는데, 이는 유익균의 한 종류로 프리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것이다. 이에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함으로 유익균을 늘리며 비만을 유발하는 균도 자연 소멸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형태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 김치, 바나나, 치즈, 된장 등으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9-05-02 10:21:04

식약처 홈페이지 '노니' 부적합 제품 리스트 위치는? 식약처

식약처 홈페이지 '노니' 부적합 제품 리스트 위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홈페이지에서 1일 '노니' 사용 제품들 가운데 부적합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다.식약처는 모두 88개 노니 분말 및 환 제품을 수거, 이 가운데 22개 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10mg/kg)을 초과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했다고 밝혔다.식약처 홈페이지 - 알림 - 언론홍보자료 - 보도자료 메뉴로 가서 2316번 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노니 분말.환 제품' 조사 결과'를 열람하면 된다.

2019-05-01 16:13:51

노니

[실시간 검색어] 노니의 효능은?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유통 및 판매되는 노니 분말과 환 제품 등 총 88개를 검사한 결과, 22개 제품에서 기준치(10㎎/㎏)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 식물로 감자 모양의 흰 열매를 맺는다. 이는 한때 유명 연예인들이 피부 미용 및 다이어트를 위해 차로 끓여 마신다고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2019-05-01 14:38:17

SBS '모닝와이드' 캡쳐

모유유산균, 다이어트 효과 입증해…영남대 연구 결과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가세리bnr17이 1일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락토바실러스가세리bnr17는 장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최근엔 영남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인체시험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전문가들은 "모유유산균은 유산균으로 60℃ 이하의 미지근한 물과 곁들어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단,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9-05-01 09:04:33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밝은눈 클리닉] 백내장과 녹내장

백내장은 아마도 안과에서 가장 유명한 질환이 아닌가 합니다.그러나 그 유명세에 비해 백내장이 어디에 생기는 병인지 또 어떠한 병인지를 아시는 분들은 많지않은 것 같습니다.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 렌즈와 유사한 부위인 '수정체'에 생기는 병입니다.다양한 원인에 의해 수정체에혼탁이 생겨서 '구름낀 듯 보인다', '침침하다' 또한 한 눈을 가리고 보면 '상이 두개로 보인다'등의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하고 결국 점차 시력이 떨어지게 되는 질환입니다.그럼 백내장과 이름이 유사한 녹내장은 어떠한 질환일까요?녹내장은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악명이 높은 질환입니다.이 3대 실명질환은 모두 망막영역에 발생하는 질환으로써 눈의 뒷부분에 이상이 발생하면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녹내장은 백내장과는 이름은 유사하지만 발생하는 부위는 전혀 다릅니다.녹내장은 눈의 뒷부분의 중심인 황반의 옆에 위치한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이 '녹내장'입니다.그럼 이렇게 다른 부위에 생기는 두 질환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그 해답은 녹내장이 생기는 원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녹내장이 발생하는 원인,즉 시신경이 나빠지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높은 안압(눈의 압력) 입니다.시신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안압은 결국 시신경을 변형시키고 그 기능을 저하시켜 녹내장을 발생시킵니다.백내장이 심해지면 수정체가 부풀어 오르고 그 결과로 안압을 증가시키게 됩니다(수정체팽대녹내장).또한 백내장이 심해지면 수정체가 녹아서 수정체 단백질이 수정체를 빠져나오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수정체용해녹내장).이 두가지 경우에서 보듯이 백내장이 심해지면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안압이 증가될 수 있고 결국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백내장이 심해지면 녹내장이 생긴다는 이야기는 이러한 바탕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그 외에도 수정체에 의해서 녹내장이 유발되는 경우는 폐쇄각녹내장이 있습니다.폐쇄각녹내장은 방수가 빠져나가는 전방각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녹내장입니다. 주로 어두울 때 엎드려 있으면 전방각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많이 발생합니다.폐쇄각녹내장의 발생에는 수정체의 부피와 위치 또한 관련이 많습니다.따라서 전방이 좁은 상태에서 백내장이 진행하면 폐쇄각녹내장의 위험도 증가됩니다.백내장과 녹내장은 발생하는 부위는 서로 동떨어져 있지만,이름이 유사한 것처럼 서로 연관성도 많습니다.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 듯, 백내장 또한 너무 진행된 상태가 된다면 수술하기가 어려워집니다.또한 녹내장의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앞서 백내장의 증상이 있다면 안과전문의와 상의해서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또한 전방각이 좁은 분들은 폐쇄각녹내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 레이저 치료를 받거나 조기에 백내장수술을 시행받는 것이 좋습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2019-04-30 10:53:57

레몬밤. 픽사베이 제공.

'연예인 다이어트' 레몬밤 주목…내장지방 감소로 다이어트 효과

레몬밤을 활용한 체줌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족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 다년초 식물로, 이름처럼 진한 레몬향을 지녔다. 레몬밤에 함유된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내방지방을 분해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생잎이나 에션셜 오일을 아로마테라피에 활용해 불안, 우울,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많이 쓰인다. 생리촉진이나 생리통에 사용되기도 하며 잎을 목욕제로 이용하면 보온 및 피부세정 작용을 한다. 달인 액을 린스로 사용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단, 평소 체력이 좋지 않거나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 암 환자, 임산부는 레몬밤 다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레몬밤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현기증이 일어나거나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허브 성분에 알러지가 있다면 레몬밤에도 알러지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2019-04-25 10:31:14

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크릴오일, 배우 김민정의 건강비결로 소개

'크릴 오일'이라는 생소한 식품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중견 배우 김민정이 건강관리 비법 식품으로 크릴 오일을 소개했기 때문이다.23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내 몸의 헬시피'에서는 김민정이 출연해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김민정은 "어릴 때부터 약했다. 10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큰 병을 앓았다"며 "2009년에는 뇌하수체 선종이 발견돼 뇌수술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김민정 부부는 건강을 위해 크릴 오일을 꾸준히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크릴 오일에는 인지질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물이나 기름에 쉽게 흡착해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불소 성분이 함유된 껍질만 제외하고 추출한 오일이다. 크릴오일은 몸에 좋은 오메가-3이 주성분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다른 오메가-3 식품들과는 달리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분자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크릴오일을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줘 혈관 내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하지만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크릴오일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위장관련의 배의 불편한 느낌, 식욕감퇴, 가스, 설사 및 메스꺼움 등이 있다. 또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해산물 알러지가 있는 경우 크릴 오일을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2019-04-24 08:53:35

연자육

'연자육' 다이어트·두통 효능에 네티즌 주목…부작용은?

연자육이 다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다이어트와 두통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연꽃의 씨앗인 연자육은 오독한 식감이 일품이며 양귀비가 사랑한 미의 식재료로 일컫어진다. 예부터 연자육은 여러 효능 때문에 왕의 보약, 왕의 치료제, 왕의 음식으로 불리며 사랑받아 왔다.연자육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연꽃의 씨앗이다. 연꽃의 씨방에서 약 20여개를 수확할 수 있는데 제한적인 수확과 품고있는 좋은 영양소들 때문에 예로부터 왕에 바치는 진상품으로 활용하였고 왕의 병을 치유하거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약재로도 많이 활용됐다.연자육 색은 짙은 갈색이지만 껍질을 제거하면 땅콩과 비슷하게 생긴 하얀 과육이 나온다. 연자육은 혈액 속 불필요한 중성지방이나 여러 화학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연자육이 품고있는 성분중에는 필수아미노산 메티오닌이 혈액속의 불필요한 중성지방을 제거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것. 또한 네피린 성분은 몸속의 나쁜 중성지방을 없애주고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준다.단 연자육을 과다 섭취할 경우 변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자육의 1일 섭취량은 15개다. 또한 연자육은 생으로 섭취할 경우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4-23 17:00:21

잘보는안과 문홍재 원장

[밝은눈 클리닉] 신생아에서 눈물이 나고 눈곱이 생겨요

신생아에서 눈물과 눈곱이 생길 수 있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 가장 흔한 원인중에 하나가 선천성으로 생긴 눈물길폐쇄입니다.신생아에서 출생 후 약 2주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 안쪽눈구석 부위에 급성염증이나 눈물낭종을 형성하기도 합니다.이런 경우에는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눈물은 눈물샘에서 만들어진 후 눈물길로 배출되어 코 속으로 빠져나갑니다.신생아에서는 대부분 출생 시 눈물배출경로가 열려있으나 약6%의 신생아에서는 눈물길이 막힌 상태로 태어난다고 합니다.눈물배출경로에 이상이 있는 신생아들은 대부분 눈물배출경로(코눈물관)의 끝부분,코속으로 배출되기 직전에 얇은 막이 있어 폐쇄가 생기게 되며 약 80-90%는 생후 몇 개월 내에 저절로 뚫리게 됩니다.선천성폐쇄의 경우 눈물이나 눈곱 등의 증상의 호전과 눈물길폐쇄의 빠른 개통을 위해 눈물주머니 마사지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는 공통눈물소관부위를 검지로 눌러 눈물점으로 분비물이 역류되어 나오는 것을 막으면서 눈물주머니와 코눈물관내에 압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안쪽과 아래쪽으로 약간 세게 훑어 내립니다. (가까운 안과를 내원하여 정확한 눈물주머니 마시지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마사지는 한번에 다섯 번 이상 훑어 내리며 이러한 마사지를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시행하도록 하며,눈곱이 심한 경우에는 항생제 점안약이나 연고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눈물주머니 마사지와 항생제 점안약의 사용만으로도 선천성 눈물관 폐쇄의 90% 이상이 좋아진다고 하나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코눈물관더듬자검사를 통해 눈물길을 뚫어 줍니다.대부분의 경우 생후 6개월이후에 시행하며, 간단한 점안마취후 가느다란 침(probe)을 눈물길로 넣어 폐쇄된 부위를 뚫어 줍니다.코눈물관더듬자검사로도 눈물흘림의 증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한두번코눈물관더듬자검사를 더 시행해 볼 수도 있지만 생후 12개월이후에는 전신마취하에 눈물길에 실리콘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합니다.실리콘관은 삽입 후 3-6개월후에 제거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실리콘관을 오래 삽입할수록 수술 성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신생아에서 눈물길폐쇄는 선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심한 눈병이나 염증을 앓거나 눈물길 손상 등으로 인한 후천적으로 생기는 눈물길폐쇄도 드물지만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치료법은 비슷하나 선천성인 경우보다는 치료 성공률은 좋지 못합니다.신생아에서 가벼운 눈물이나 눈곱의 경우 단순한 결막염으로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데,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을 안내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의원 문홍재 원장

2019-04-23 10:25:40

과일 '걱'

이름 특이한 과일 '걱(게욱)', 항산화 효과로 주목

'라이코펜'이 타임(TIME)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성분'으로 소개된 가운데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과일 '걱'이 주목받고 있다. 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이다. 비타민 A의 전구체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어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성인암의 위험성을 낮추고 극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가 라이코펜이다.다양한 과일 중 가장 많은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 걱(게욱, Geuk)이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반면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수박23~72ug/g, 구아바 54ug/g, 파파야 20~53ug/g로, 걱은 라아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수십배 높은 라이코펜 함유량은 지니고 있다.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걱(Geuk, 게욱)은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며 주로 재배되는 베트남에서는 약용으로도 쓰이며 설날에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생각한다고 한다. 또는 걱의 빨간 과육을 넣은 밥을 해먹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에게 이름은 생소하지만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함유된 걱 추출분말 등의 걱과 관련된 상품들도 머지않아 국내에 소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4-22 11:00:26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쳐

콜레스테롤 조절 특효 새싹보리분말, 알러지에는 주의를

새싹보리분말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해독작용과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탁월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작용도 검색 대상이 됐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새싹보리분말에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의 해독 작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은 인체의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기능을 한다. 새싹보리에 포함된 사포라닌 성분은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이 뿐만 아니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도 새싹보리의 장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약 24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가량 많아 장기능 개선에 좋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새싹보리분말은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시면 된다. 다만, 새싹보리분말은 하루 10g이하 복용이 적당하다. 많이 마시면 알러지 등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또 보리순 분말에 담긴 영양소 중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많아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에 섞는 것이 좋다.

2019-04-22 09:40:36

방송에 매스틱이 소개된 장면.

'매스틱' 인터넷서 화제…위 건강에 효과적

'매스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화제다. 이에 매스틱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으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스틱은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180g가량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적을 뿐 아니라 수액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가 2m정도 자라야 채취가 가능한데, 2m까지 자라는 기간이 무려 4~50년 정도 걸린다. 게다가 이렇게 자란 매스틱 나무에서는 1년에 단 1번만 채집할 수 있는데 나무 한 그루에서 채집할 수 있는 양이 약 150~180g이고, 과거 16세기 모험가 콜럼버스는 매스틱이 황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평가해 매우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매스틱은 하루에 2~3회 티스푼으로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 오일은 오일 상태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한 두방 울 정도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식약청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천mg다. 하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많이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2019-04-19 10:32:22

픽사베이 제공.

'나이아신' 무엇?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제품 6개를 판매 중단조치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이아신'에 대해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나이아신은 '니아신' 또는 '비타민 B3'로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니코틴산(nicotinic acid)이라고도 하지만 담배에 든 '니코틴'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나이아신'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아신은 혈관을 확장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나 콜레스테롤 저하에 응용을 하는데, 복용 후 모세혈관을 넓혀서 얼굴이 붉은 빛을 띠게 되는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다. 나이아신을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할 경우, 홍조·피부 가려움증·구역질· 구토·위장장애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남자 16mg, 여자 14mg로 정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수거·검사한 결과,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35mgNE)을 최대 5배 정도 초과(43∼168mgNE)한 3개사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또한, 해당 제품을 판매한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 조치 했다.

2019-04-18 14:14:25

사진 매일신문 DB

조현병 흔한 병?

조현병은 망상이나 환각,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정신질환이다. 피해망상이 심해지거나 사회적으로 오랫동안 고립되면 이유 없는 분노감이 쌓이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조현병은 초기에 잘 치료하면 상당 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조현병은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이다. 인구 10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며 우리나라 인구의 0.4~0.7%가 조현병 환자로 추산된다. 대개 25세 이전에 발병해 평생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조현병은 자신과 외부 세계 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혼란에 빠지는 것이 특징이다. 망상과 환각에 시달리고 언어와 행동이 와해되면서 말을 지리멸렬하게 하거나 더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때로는 사회규범에 맞지 않는 괴이한 행동을 저지르기도 한다. 슬픈 이야기를 하며 웃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킥킥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거나 의욕을 잃어버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매사에 무관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게으르거나 나태하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조현병은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정상에 가깝게 회복될 수 있다. 재발이 이어질수록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회복이 어렵다. 특히 증상이 시작된 시점부터 1~3개월 이내에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경과가 좋다.조현병은 발병 후 3~5년 이내에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발병한 지 5년 이내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조현병 치료는 증상을 조절해 재발을 막고, 사회생활과 직업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다.약물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약물은 갑작스러운 이상 증상을 조절하고 재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약물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나 주변 환경은 멀리해야 한다. 이상 행동을 예방하고 불안감을 조절할 수 있도록 언어'행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자살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 경우,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 병으로 인식하지 않아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경우, 관찰과 검사가 필요한 경우, 통원 치료가 효과가 없는 경우 등에는 입원을 고려한다.증상이 개선돼도 치료는 계속해야 한다. 약물로 증상이 사라졌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80%는 5년 이내에 재발한다. 조현병이 처음 나타났다면 증상이 사라진 후 적어도 1, 2년은 치료를 유지해야 하며 약물 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간다.

2019-04-17 15:51:52

푸룬 무엇? 식이섬유 대박. SBS 생방송투데이 tv 화면 캡처

푸룬 무엇? 식이섬유 대박

16일 생방송투데이에서 변비 탈출을 위한 식재료로 푸룬을 추천했다.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나는 서양 자두를 말린 것을 가리킨다. 천연 변비약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아울러 변비는 물론 다이어트와 골다공증 예방 등을 위한 식재료로도 각광받고 있다.방송에서는 권장 섭취량이 하루 4~5알 정도라고 전했다.

2019-04-16 19:02:10

[밝은눈 클리닉] 중심성망막염

한달쯤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좋아지지 않아 병원에 가니 중심성망막염이라고하는데..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이모씨는 컴퓨터를 보던중 중간에 있는 글자가 조금 작게 보이면서 흐려지고 어찌보니 글자가 굽어있는 듯하여 안과를 방문하였더니 중심성망막염이라고 들었습니다. 중심성망막염이무엇인가요 ?중심성망막염의 정확한 명칭은 중심성맥락망막염입니다.이는 망막의 황반부에 현재까지 알려진 특별한 원인은 알 수 없이 염증으로 인한 물 즉 액체성분이 신경 아랫부분에 고이게 되어 이로 인한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특히 젊은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망막염입니다.그중에서도 특히 최근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이나 외용제제를 사용하고 난후에 잘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일단 약물을 중지하면 서서히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혹시라도 연고를 바르거나 스프레이 또는 주사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경우에 중심성망막염이 발생한다면 스테로이드 여부를 꼭 확인하여야 합니다.이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눈의 맥락막이라는 조직에 민감한 반응성을 보이는 경우에 중심성망막염이 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꼼꼼하며 적극적인 성격을 보이는 A형 유형의 성격을 가진 분들에서 이러한 중심성망막염의 유병율이 높다고 합니다.이러한 성격을 가진 분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중에 하나인 스테로이드가 과다 분비되는 경우가 많아 이 또한 눈의 맥락막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고혈압이 있거나 심장병,그리고 임신도 하나의 발병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며 그외에도 발기부전약, 신경자극제, 코막힘완화제, 그리고 일부 항암제 성분중에도 이러한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중심성망막염이 있는환자는 반드시 의사에게 이러한 약물 복용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중심성망막염의 진단은 안저검사와 빛간섭 단층촬영(사진)이라고 하는 오씨티 검사를 통해 손쉽게 진단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형광안저촬영이나 인도시아닌그린조영술을 통하여 염증 발생 부위를 찾고 다른 질환과 감별을 하기도 합니다.중심성망막염은 수주에서 수개월 자연경과상 호전되는 양상을 지닌 양성질환입니다.앞에 언급한 약물을 복용하거나 치료 중인 경우에는 일단 담당의사와 약물에 대한 상의가 필요할 것이며 안과적 치료 역시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시도해 봅니다.만약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레이저 치료 또는 안내주사등의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시간이 오래되어 낫지 않는 경우에는 시력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경과관찰이 필요합니다.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과음이나 흡연을 줄이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몸건강을 위해서도 좋겠지만 눈건강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생활 수칙일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 편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도록 노력해 봅시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2019-04-16 10:06:26

구원모 원장

[밝은눈 클리닉]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껴요

안통, 이물감, 눈꼽이 생기면서 결막충혈, 결막하출혈, 여포, 결막부종 등의 결막염을 나타내는 증상이 관찰되면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 결막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이 바이러스에 의한 안감염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첫번째,인두결막열은 특징적으로여포결막염, 인후염, 발열, 귓바퀴앞 및 경부 림프절염이 나타납니다. 동반 증상으로 설사, 비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전염성이 강하며, 전염 경로는 직접 접촉, 매개물, 수영장 물 등입니다. 초기에 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점점 경해지면서 2주 정도 지속됩니다.감염 후 6~9일 후 증상이 나타나며, 인후염은 경한 목의 통증부터 삼키기 힘든 경우까지 다양하게 발현됩니다.단 안 증상 발현 후 약 3일이 지나면 반대편 눈에 발현하고 먼저 발병한 눈의 증상이 더 심합니다. 증상으로는 자극감이 있고 물 같은 장액성삼출물이 다량 분비되어 눈꺼풀을 들러붙게 하며, 충혈, 점상각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두번째,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 중 가장 중한 임상 양상은 나타냅니다. 전염력이 강하여 병원내 감염도 흔합니다. 감염은 직접 접촉, 수영장 물이나 접촉성 안압계 등 안과기구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눈 이외의 다른 증상은 없으며, 주로 양안성인 인두결막열에 비해 단안에만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결막은 경한 충혈부터 여포결막염, 결막하출혈, 결막부종, 거짓막, 막결막염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거짓막이나 막에 의해 각막이 마찰되어 각막상피가 벗겨질 수도 있습니다.각막염이 생기면 눈부심, 눈물과 불편감이 더 심해집니다. 표층각막염은 보통 2주 내로 호전되나 일부의 경우 3주 이상 지속되며 상피하 침윤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심할 경우 각막상피 결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상피하 침윤은 각막에 나타나는 면역반응으로 수개월에 걸쳐 눈부심과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으나 영구적으로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런 후유증은 각막 주변부보다 중심부에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중심부에 있을 경우 시력저하를 유발하고, 대비감도의 감소와 달무리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피하침윤의 기미가 있을 때 면역반응을 약화시키기 위해 점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막염이 호전되고 나서도 남아 있는 상피하침윤은 점안 스테로이드로 수와 침윤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안을 중지하면 다시 악화되기도 하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이외에 경한 증상을 나타내며 경과가 짧게 나타나는 급성비특이여포결막염과 가장 드물지만 경과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성 결막염이 있습니다.아데노바이러스 결막염 치료는 전염 방지와 증상 완화에 목표를 두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고, 수건이나 베개 등 눈 분비물과 닿을 수 있는 것은 따로 써야 합니다.가족 간의 전염도 흔하며 점안약이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점안약은 가족들 간에 따로 써야 합니다. 거짓막이 있을 경우 안과에서 제거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염증반응이 바이러스 결막염의 주된 특징이므로 항염증제를 사용하는데 점안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나 바이러스 복제와 이환 기간을 늘릴 수 있으므로 거짓막 결막염,홍채섬모체염, 심한 각막염,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는 지속적인 상피하혼탁 시 사용하게 됩니다.이외에 이차적인 세균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안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각막이 벗겨져 심한 통증과 함께 눈을 뜰 수 없고 눈물이 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치료용 콘택트렌즈와 인공 눈물 등으로 좀더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구원모 원장

2019-04-15 17:19:31

약학정보원 제공.

'노스카나겔'에 네티즌 관심 폭발…여드름·색소침착에 좋다고 입소문

'노스카나겔'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드름 색소침착'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이다.노스카나겔은 동아제약의 흉터치료제로 상처 입은 피부 조직을 치료하고 흉터를 아물게 하는 연고다. 여드름 흉터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 주요 성분은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헤파린나트륨 등이다.이 연고가 갑자기 유명해진 데에는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드름 색소침착 흉터에 유일하게 효과 본 연고'라는 글의 영향이 크다. 해당 네티즌이 사용한 연고가 바로 '노스카나겔'이었던 것. 글쓴이는 "여기서 내가 말하는 여드름 색소침착 흉터는 여드름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생긴 갈색이나 회갈색 색소침착"이라며 "보통 완전히 사라지는데 6개월 이상이 걸리는 진짜 안 없어지는 그 흉터를 말한다"고 밝혔다.노스카나겔은 2013년 식약처로부터 스위스 의약품집에 등재된 고르고니움 연고를 근거로 허가를 받았지만 연고제와 겔제의 제형간 동등성을 확인하지 않아 이를 확인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바 있다. 이에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노스카나겔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했다.

2019-04-15 14:58:49

시서스. 네이버 지식백과 제공.

시서스가루, 식지 않는 관심…굶지 않고 균형있는 다이어트 주목

'시서스'라는 식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이 2019년 큰 화두가 되고 있다.'시서스'는 포도과에 포함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성장한다.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식물'로 알려진 이 식물은 5천년 역사를 지닌 인도 '아유르베다'에 소개된 약용식물이기도 하다.게다가 식약처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지 면서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시서스에 함유된 렙틴과 아딕포넥틴 성분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지방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을 태워 지방 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지난 달 11일 CJ오쇼핑에서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을 론칭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입소문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방송 론칭과 동시에 실검 1위에 등극하며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제품은 식전 한 알로 굶지 않고 균형있는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특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화제가 되고 있는 시서스로우 다이어트 시크릿은 16일 오전 10시 25분을 시작으로 4월 기간 동안 주차별로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송 전에는 CJ몰을 통해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019-04-15 13:47:13

인보사. 매일신문 DB

인보사 '운명의 날'

한국 최초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운명이 15일 결정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5일 미국 바이오업체 릴라이언스에 의뢰해 진행한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성분분석 보고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다.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 측이 제출한 자료와 자체 조사를 바탕으로 이르면 내달 초 최종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인보사는 코오롱그룹이 개발한 한국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다. 코오롱티슈진이 개발을 맡고 코오롱생명과학이 판권을 가지고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HC)와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세포(TC)를 3 대 1로 섞어 무릎 관절강에 주사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다.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쓴다. 문제는 관절강에 투입되는 형질전환세포(TC)가 연골유래세포가 아닌 293유래세포(신장세포)로 확인되면서 발생했다.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적힌 세포와 실제 의약품 성분이 다른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즉각 판매중단 조치를 결정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이미 상용화한 인보사에도 신장유래세포가 포함됐는지를 미국 업체에 분석의뢰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사용 성분에 대한 이름표가 바뀐 것일 뿐, 초기 개발 단계부터 판매까지 동일한 성분을 사용했기 때문에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업계에선 15일 검사 결과를 통해 한국에서 판매하는 인보사와 미국 임상시험 중인 인보사가 동일하다고 확인될 경우 회사 측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코오롱 주장과 달리 일관성 없는 재료였다면 지금까지 국내외 임상은 백지화되고 시장 퇴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보사 쇼크'로 휘청이던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은 1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상승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3.86% 상승한 4만9750원을 기록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5.44% 오른 2만 350원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9-04-15 10:39:48

시서스. 네이버 지식백과 제공.

2019 화제의 '시서스'…굶지 않고 균형있는 다이어트 주목

'시서스'라는 식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이 2019년 큰 화두가 되고 있다.'시서스'는 포도과에 포함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성장한다.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식물'로 알려진 이 식물은 5천년 역사를 지닌 인도 '아유르베다'에 소개된 약용식물이기도 하다.게다가 식약처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지 면서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시서스에 함유된 렙틴과 아딕포넥틴 성분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지방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을 태워 지방 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지난 달 11일 CJ오쇼핑에서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을 론칭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입소문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방송 론칭과 동시에 실검 1위에 등극하며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시서스 로우 다이어트 시크릿' 제품은 식전 한 알로 굶지 않고 균형있는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특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화제가 되고 있는 시서스로우 다이어트 시크릿은 16일 오전 10시 25분을 시작으로 4월 기간 동안 주차별로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송 전에는 CJ몰을 통해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019-04-15 09:39:29

시중에 파는 스피루리나 제품들. 네이버 화면 캡쳐

스피루리나 갑자기 인기 폭발, 왜?

'스피루리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 35억년 전부터 존재했던 청록색 해조류인 스피루리나는 60~70%가 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진 고단백 식품이다. 탄수화물이 15~20%, 지방 5~7%, 그리고 항산화 효소와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슈퍼 푸드로 알려져 있다. 스피루리나는 식약처가 고시한 기능성 원료 중 하나로 "피부 건강과 항산화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인정 받았다. 특히 수퍼모델 미란다 커가 아침마다 요구르트에 한 스푼씩 넣어 먹는 가루가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건강기능식품 바로 '스피루리나'이다.스피루리나에 풍부한 항산화성 색소는 노화를 막고 각종 염증과 항암 작용을 돕는다. 또한 스피루리나는 세포벽이 얇아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유효 성분이 95% 이상 잘 소화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약 67% 더 많아 혈당 높은 당뇨·비만 환자에게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동시에 당과 지방이 많지 않아 마음껏 섭취해 포만감을 느끼면서 혈당을 조절하도록 돕는다. 스피룰리나 속 엽록소는 체내 독성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거기에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키는 것을 돕는다. 이밖에도 스피루리나에는 칼슘 성분이 우유의 10배, 시금치의 50배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황반의 구성 물질인 루테인과 망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제아잔틴을 함유해 촉촉하고 선명한 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스피루리나는 대부분 분말 혹은 알약 형태로 판매한다. 물에 넣었을 때 청색의 피코사이아닌이 나오면 질이 좋은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은 빛과 산소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과 공기가 잘 차단된 곳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좋다.

2019-04-12 11:05:17

중장년층에 인기 많은 보스웰리아, 4g 이상 섭취하면 부작용

보스웰리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황으로도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명시됐다.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릭산 성분 때문에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염증을 유발하는 것의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또한 인플라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줘 최근 이를 이용한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차 혹은 환으로 먹을 수 있으며, 향을 맡는 것도 인체에 도움이 된다. 차로 마실 경우 보스웰리아 결정체 4g을 티백에 넣고 물 1L와 함께 20~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그러나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9-04-12 08:52:04

지난 2월 4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이다테무라의 한 주택가에 방사능 제염(오염제거) 작업의 폐기물이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핫키워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분쟁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판정이 12일 새벽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다.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한국 정부는 2013년 후쿠시마현을 포함해 인근 8개 현에서 잡힌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하지만 2015년 일본은 '무역차별'을 근거로 WTO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2월 WTO는 일본 정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한국 정부가 상소해 그 결과가 12일 나오는 것.결과에 따라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맘카페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은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2019-04-11 16:53:49

빌레나무가 보급돼 있는 서울 삼양초 교실. 환경부 제공

빌레나무의 비밀?

빌레나무가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가 빌레나무 보급 확대에 나선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했다.그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교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실의 습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10∼20% 높았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달 중 서울시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해 빌레나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식물을 계속해서 찾아내 영유아, 학생, 어르신 등 민간계층이 많은 곳을 위주로 보급할 방침이다.빌레나무는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상록 덩굴성 떨기나무로 주로 대만, 베트남,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서부 지역에 일부 자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빌레나무를 대량 증식해 사용하고 있다.

2019-04-11 14:06:55

TV조선 '내몸 플러스' 화면 캡쳐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프리바이오틱스'가 정답

TV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가 대장암·비만을 이기는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TV조선 '내몸 플러스'는 최근 '장 건강 지킴이'라 불리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장암을 이겨냈다는 한 여성은 장 건강을 되찾은 비결 중 하나로 프리바이오틱스를 꼽았다. 그는 "운동 후 마무리로 먹는다"며 요구르트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섞어 먹거나 반건조 고구마 위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뿌려 먹었다.식품영양 전문가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유익한 영양을 주는 세균의 총칭을 말하는 거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한 세균의 먹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함으로 유익균을 늘리며 비만을 유발하는 균도 자연 소멸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형태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 김치, 바나나, 치즈, 된장 등으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9-04-11 10:47:08

척수염 투병 사실을 알린 타이거JK. 타이거JK 인스타그램 캡쳐

타이거JK "척수염 재발…다시 시작된 배틀"

가수 타이거JK가 치료가 된 것으로 알려졌던 척수염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타이거JK는 11일 SNS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척수염 진단을 받고 투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 부작용으로 40kg 가량 체중이 늘기도 했으나 치료 후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척수는 뇌와 말단 팔다리 신경을 연결해 다리 역할을 하는 중추신경계다. 이러한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감염이나 염증 혹은 종양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척수염이라고 한다.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결핵균 등을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의한 직접적 감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감염성이나 염증성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빠르게 진행하는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 국소적인 신경학적 증후가 있다. 배변 및 배뇨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치료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후 경구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방법이다. 2번 이상 재발한 환자라면 최소 2년 이상 경구면역억제치료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알려졌다.

2019-04-11 10:20:23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또 다시 주목…내장지방 줄여줘

새싹보리분말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싹보리의 독소해소 효능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4-11 09:27:53

쿠바산 폴리코사놀로 챙기는 콜레스테롤 수치, 먹기 전에 꼭 확인

최근 방송에서 주목받고 있는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중장년층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이 많은 3040대까지 큰 관심을 얻고 있다.▲폴리코사놀이란 무엇인가?폴리코사놀은식물의 왁스에서 추출된 두 개 이상의 알코올이 마치 사슬처럼 엮여있는 천연 혼합물을 이른다.사탕수수를 비롯해 쌀겨, 녹차 잎 등 식물에 대부분 함유돼있으나, 원산지와 성분 또는 함유량에 따라 효능에 큰 차이를 보인다.추출하려는 식물이 자란 토양과 물, 볕 등의 환경 요인에 의해 성분의 조성이 달라져 해당 식물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길러졌는가가 중요하다.한국 식약처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의 기능성을 인증받은 것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다른 지역에서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된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인증받지 못했다.'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폴리코사놀'로 인정받은 것은 오직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뿐이다.실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쿠바국립과학 연구소(CNIC)에서 수십년간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특정 비율로 구성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추출 및 정제해 만든 폴리코사놀을 매일 20mg씩 4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한 결과,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22% 감소했으며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1.3% 감소됐다. 반면,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은 29.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받지 않은폴리코사놀다수…구매 시 확인 필요폴리코사놀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직접 홈쇼핑과 인터넷 등을 통해 폴리코사놀을 구매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구매를 생각 중이라면, 구입 전 반드시 식약처를 통해 기능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특히, 식품 속에 함유돼있는 폴리코사놀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폴리코사놀이므로 구입에 주의해야 한다.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을 받아 정식 수입된 폴리코사놀임을 체크하는 방법은 다음 3가지다.국문으로 제품명, 수입원, 유통기한 등이 누구나 알기 쉽게 기재 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다음으로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한글 로고(그림: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가 표시됐는지 봐야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 문구가 한글로 표시됐는지 여부도 중요하다. 이 세가지를 확인해 폴리코사놀을 구매 한다면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를 할 수있다.업계 관계자는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된 폴리코사놀 이외에 다른 종류의 식물을 통해 얻은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라며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제외한 폴리코사놀은 한국 식약처에 아직 기능성 원료를 등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19-04-06 08:30:00

연자육

연자육·핑거루트·시서스, 다이어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3

요즘 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핑거루트, 연자육, 시서스가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보조제와 약 등을 찾지만 부작용 등이 문제가 되다보니 요즘은 천연 식품을 이용한 다이어트에 주목하는 분위기에서 위 3가지 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핑거루트핑거루트는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로 사람의 손가락과 비슷하게 생겨 '핑거루트'라고 한다. 핑거루트에는 판두라틴 성분이 풍부하다. 판두라틴은 축적된 지방을 없애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해해 다이어트를 돕는다. 핑거루트는 말렸을 때 영양성분이 응축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판두라틴의 효과를 볼 수 있다.핑거루트가 화제가 되면서 핑거루트 파는 곳도 많아졌다. 이에 핑거루트 분말부터 시작해 핑거루트 차, 환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핑거루트를 먹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할 때에는 핑거루트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핑거루트는 하루에 약 44g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연자육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연자육을 먹으면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당뇨예방, 설사 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 연자육은 단단해서 그냥 먹기 힘들다. 따라서 연자육은 밥이나 조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연자육 차를 꾸준히 마시고, 음식에도 넣어서 먹으면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연자육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알 미만이다.◆시서스시서스는 호주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각종 다이어트 보조제에 함유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서스는 식욕을 조절해준다. 또 시서스의 세로토닌 성분은 에너지 소비를 도와 몸매관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심신도 안정시킨다.시서스는 주로 가루로 먹게 된다. 시서스 분말은 커피와 비슷하게 생겼다. 시서스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으로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다. 시서스의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다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임산부 역시 시서스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2019-04-03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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