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정욱 원장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 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

대화를 할 때, 숨을 쉴 때 역하게 풍기는 입냄새를 가진 이가 있다면 우리는 슬쩍 거리를 두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하게 되더라도 손으로 애매하게 코를 가리거나, 마주 보는 것을 피하게 되기도 한다. 이처럼 구취는 개인의 인상을 망치고, 대인관계에 큰 걸림돌이 되는 증상이다.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구취를 파악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기본이 되는 것은 구강 위생 관리다. 충치 치료와 잦은 양치질 등 입 속 청결을 관리하는 것이 1차적인 방법인 셈이다. 특히 담배, 커피를 즐긴다면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위생 관리다.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구취가 사라지지 않을 때도 있다. 이 경우 구취원인 파악이 필요한데, 꼭 입 안에만 그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몸 속 장기들의 문제로 인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의 문제로 인한 입냄새라면 당연히 입안을 아무리 닦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치약 냄새에 가려지더라도 곧 다시 냄새가 풍기는 것이다.입냄새 원인에 대해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불규칙하고 불량한 식습관,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들에게서 위장 질환에 의한 입냄새가 발생하는 케이스가 무척 흔하다. 때문에 입냄새가 독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소화기의 문제에 의한 것은 아닌지부터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이외에도 다양한 구강 외 원인을 찾기 위해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진단과 함께 과학적인 측정장비를 이용한 검사시스템을 활용한다. 여기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상대적 균형을 파악기 위한 자율신경균형검사가 필요하고, 한의사가 직접 환자의 구취를 맡아보고 정도를 파악하는 관능검사나 편도결석 후비루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편도내시경검사, 설태의 색과 두께 및 혀의 건조상태를 파악하는 검사, 냄새의 정도를 수치로 정량화하고, 휘발성화합물(VSC)의 농도를 측정하는 할리미터 검사 등으로 원인을 찾는데 주력한다.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은 후에는 그 유형에 따라 입냄새치료법을 구성할 수 있다. 서 원장은 이에 대해 "대표적인 원인에는 앞서 소개한 스트레스성 소화불량과 관련된 것 외에도 구강 건조, 비염, 축농증, 후비루 등이 꼽힌다. 각각의 원인에 따라서 효과가 충분한 치료한약이 맞춤 처방된다. 위장을 강화하는 한약, 호흡기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한약이 쓰이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더불어 구취치료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치료로도 위장기능향상이나 침 분비 촉진을 통한 구강건조증 해소 효과를 얻는다. 코에 쌓인 담적을 제거하기 위해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입냄새치료를 진행하면 입냄새 원인이 사라져 치료 후 재발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구취를 발생시켰던 개인이 가진 기존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구취를 일으킨 자신의 문제 증상 등 개인에게 맞는 음식 관리 방법, 스트레스 관리 방법, 구강 관리 방법 등을 습득해 유지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충치, 설태, 구강건조, 구내염 등 입안의 원인은 물론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비염, 축농증, 간질환, 신장질환 등이 모두 입냄새를 만들 수 있다. 평소 양치질 후에도 입냄새가 금방 다시 나타나고 있다면 구강 외의 원인 중에서 자신이 가진 문제를 찾아내야 한다.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내부 장기의 문제를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한 구취를 무시하지 말고 원인 치료를 통해 조기에 극복하는 것이 좋다.

2019-08-28 10:21:37

김신형 원장

[칼럼] 소화불량 치료가 쉽지 않다면 담적을 의심해야

내시경은 눈으로 직접볼 수 없는 신체의 내부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위나 장의 염증 혹은 궤양, 암 등의 기질학적인 문제를 확인할 때 사용된다. 그 외 위장질환이 나타난다면 이러한 내시경을 통해 문제를 확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화불량 원인은 쉽게 나타나지 않곤 한다.또한 소화제를 먹어봐도 소화기능이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의 원인을 담적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의학에서는 몸속의 수액이나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일정 부위에 정체되어 발생하는 노폐물을 담음이나 어혈로 정의한다. 이 노폐물들이 오랫동안 정체되어 장기조직이나 근육이 단단한 형태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담적이라 한다.위장 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명치 부위가 답답해지고 누르면 통증이 나타나는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담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스를 흡수하지 못해 더부룩한 느낌과 아랫배의 불쾌감 등의 증상도 담적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증상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이밖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은 위장의 기능문제로도 나타난다. 위장의 기능문제는 기질적인 문제를 찾는 내시경과 달리 담적 등 원인파악이 가능한 관련 기능검사를 통해 파악 후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한방에서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진다. 담적이 심하게 되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증 상태이기 때문에 해담탕 등의 탕약처방을 통해 위장벽에 연결된 혈액, 진액 등의 수분 공급을 도와 마르고 건조해진 위장벽을 부드럽게 하는데 주력한다. 한약재는 독성이 없고 유효성분이 풍부한 약재선별에 집중한다.담적이 주로 발생하는 위장은 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이때 스트레스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소화불량 증상 등에 의해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결국 담적과 소화불량을 더 심하게 만든다.이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는 물론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관리도 함께 실시해야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이라면 정확한 담적제거, 위장의기능문제 치료를 통해 대처하는 것이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글. 위편장쾌한의원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

2019-08-27 18:05:46

보톡스 내성 생긴 이갈이 치료, 턱관절장애 원인된다

이갈이, 이악물기 때문에 두통이 생기고 뒷목통증 치료 위해 보톡스를 맞다가 뜻밖에 내성 생긴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난치성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무음 이갈이와 평소 집중할 때 자신도 모르게 턱에 힘이 들어가는 이악무는습관이 있는 경우는 보톡스, 스플린트만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또 보톡스 내성이 생기면 최신시술치료인 신경차단술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많다.실제로 이갈이, 이악물기는 턱관절에 가하는 순간저작압이 100kg이 넘기 때문에 치아와 턱관절, 목뼈에 치명적인 부담을 준다. 안면비대칭, 귀밑이나 턱밑이 불룩해지는 침샘비대증과 함께 아침이면 턱이 뻐근하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개구장애, 또 뒷목두통, 목디스크증상, 어깨통증, 안면신경통, 삼차신경통, 이명, 침샘비대증, 어지럼증, 이유모를치통, 잇몸통증, 후두부신경통, 두통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두통, 편두통과 함께 안구통, 안구돌출증 등의 안모변화와 신체통증을 동시에 겪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이에 턱신경통, 턱관절병원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은 "과도한 스트레스, 트라우마, 신체통증이 이갈이, 이악무는습관의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는 단순한 잠버릇이 아닌 턱관절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오랫동안 이 같은 증상이 방치하면 측두하악골이 후방으로 이동하면서 뇌신경을 압박하면서 코스텐증후군(Costen's syndrome)이라고 해서 턱관절통증과 함께 두통, 이명,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이때 턱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저작압이 줄어들며 일시적으로 이갈이, 이악물기, 턱관절질환 완화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잦은 보톡스 주사는 보톡스 내성을 유발하므로 잠잘 때 교합안정장치와 함께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신경차단술은 비수술, 비절개, 비약물의 최신시술 치료이다. 턱의 이상신경 지점만 정밀차단하는 치료법으로 양볼만 국소마취한 후에 10분 이내에 치료를 마칠 수 있다. 항생제를 안먹고 얼굴 흉터 상처 걱정이 없는 이 치료는, 듀얼밸런스 장치도 당일에 치아본을 떠서 맞춤하는데 보통 1주일 소요되는 장치제작 기간을 고려해볼 때 해외거주나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에 와서 당일치료를 하고 돌아갈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신경차단술은 코스텐증후군 및 삼차신경통 및 턱신경통 증상을 유발하는 턱이상신경을 치료하는 시술로 2005년부터 임상14년 동안 전세계 8000명 이상의 통증질환자 치료에 적용되어 왔다. 이상 턱신경 차단 후에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턱관절질환자들의 고질적인 목어깨통증과 근육이 굳고 뭉치는 만성근육통 치료효과이다. 턱통증유발점이 제거되면 통증 개선은 물론 시술3개월째에는 사각턱교정 및 침샘비대증 치료, 안면비대칭교정 효과도 볼 수 있다.신경차단술 1가지 진료만 하는 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은 "이갈이, 이악물기는 최근 10~40대 젊은층에게 심각한만성통증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이 때문에 턱관절, 턱신경통, 코스텐증후군 유병률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턱이 약한 여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원인모를 만성통증을 겪고 있다면 진통제를 먹으며 참을 것이 아니라 턱관절 전문병원을 찾아서 턱신경통 정밀검사까지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8-27 13:48:58

이동은 원장

치골돌출 척추건강 위협할 수 있어, 교정치료 필요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헬스장과 요가센터 등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레깅스와 탑 같은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그런데 이때 본인의 몸에서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콤플렉스를 발견하게 되어 당혹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레깅스처럼 하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을 때 Y존 부위가 불룩하게 올라와 눈에 띄는 것이다. 처음에는 살이 쪄서 그런가 싶었지만, 변함없이 보이는 살은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살을 뺄수록 더욱 부각이 되어 민망함만 커진다.그렇다면 유난히도 와이존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에 대해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후방경사 즉, 골반 구조가 뒤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가 문제다.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니라 골반의 앞쪽이자 아래쪽에 있는 치골(두덩뼈)이 돌출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고 의자 끝에 걸터앉는 자세를 쉽게 취하곤 하는데, 이러한 자세는 골반 전체를 뒤로 기울어지게 만든다. 그리고 뒤로 빠진 골반은 골반의 앞-아래쪽에 있는 치골을 위로 올라오게 만들면서 앞으로 튀어나오는 외형적인 변화를 불러오게 된다"고 설명했다.따라서 과거에는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이 최근 들어 유난히 신경 쓰이게 되었다면 체형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즉, 치골돌출은 골반이 뒤로 기울어지면서 자연스레 앞으로 밀고 나온 골반틀어짐 형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골반의 틀어짐을 바로잡아주는 교정치료가 필요한 것이다.특히 치골돌출은 외관상 미용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치골이 돌출되면 편평 등 자세나 굽은 등 자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체형 구조상 허리 건강에 위협을 가하게 된다. 허리통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거나 고질적으로 허리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틀어진 골반은 하체의 순환까지 정체시킴으로써 다리가 쉽게 붓고 군살이 잘 붙어 하체비만 체형으로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이동은 원장은 "10여 년간의 골반교정 치료를 해오면서 앞뒤 또는 좌우로 틀어진 방향과 돌출의 정도 등 고민 부위는 골반의 문제로 어렵지 않게 파악되었다. 세밀하게 증상과 원인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정확한 방법이 적용돼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체형과 상태에 따라 맞춤 적용되는 치골교정은 직접 수기로 골반부터 척추까지 틀어진 부위를 종합적으로 바로 잡는 추나요법과 침 치료나 다양한 기계를 활용하는 교정인 골추요법이 적용된다."고 말했다.덧붙여 "치골교정은 체형을 만드는 몸의 환경을 바꿔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증상해결과 허리통증의 치료 및 예방 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체된 하체순환문제해소와 노폐물배출로 하체 부종이나 군살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데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8-27 11:23:19

이희재 원장

이유 없이 찌는 살,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할 수 있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서 호르몬 생성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유지를 하는 등 신체대사와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관련 증상으로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초기에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감이 자주 든다. 이러한 증상은 특별한 질환이 문제가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인식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때 치료 없이 방치되면 더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추위를 심하게 타며 목소리가 쉬고 얼굴, 손발 등이 붓게 된다. 또한 여성의 경우 생리도 불규칙하고 한 번 이를 시작하면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도 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으로 볼 수 있다.갑상선저하증이 있다면 식욕부진으로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이 늘게 된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고도비만이 나타날 수 있고, 혈관 내 지방, 혈당수치가 올라가 합병증으로 고지혈증, 당뇨 등의 대사성 질환을 앓게 될 수도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저하증은 초기에 뚜렷한 통증이나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따라서 원인 모를 피로가 지속되거나 이유 없이 살이 찌는 등의 등상이 있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갑상선질환은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환자의 장부에서 찾아 치료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장부의 강약에 따른 면역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을 진단하여 처방에 주력한다. 갑상선질환의 재발률을 낮추고 안전성도모에도 신경쓴다.이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호르몬 분비 정상화를 위해 각 장부의 균형과 체내 순환 개선을 목표로 하는 근본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한 갑상선환이나 탕약, 침, 뜸, 미네랄요법, 척추교정, 심리치료 등도 적용된다. 면역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8-27 10:51:35

김덕수 원장

만성소화불량 명치통증 속쓰림 원인 담적 증후군일수 있어, 한방치료 도움

인천에 사는 A씨는 평소 음식을 급하게 먹고, 야식을 즐겨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 소화불량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했지만 어깨 결림과 두통 등 다른 증상도 동반되고 이에 불안감도 느끼게 되었다.이처럼 A씨의 경우엔 내시경을 통해 위장의 상태를 살펴 염증과 궤양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소화불량의 기질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서다. 그러나 증상은 있으나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기능적인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한다.한의학에서는 보통 위와 같은 경우를 담적(담적증후군)으로 바라본다.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있는 것을 의미한다. 담적은 위장에 쌓여서 혈관과 림프를 타고 이동해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때문에 담적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한다.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은 위장에 생기는 만큼 소화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담적이 생기면 만성소화불량과 잦은 체기를 겪는다. 또 명치통증과 속쓰림, 복부팽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혈관과 림프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나간 담적은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계 등에도 영향을 준다. 그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안구건조증 등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위장운동성의 저하로 보고 있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 안에 있는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머물게 된다. 이렇게 남아있던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되고 가스를 분출한다. 이 때 배출된 가스와 분비물들이 쌓여서 담적을 이루는 것이다,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치료하기 위해 위장 운동성 저하를 살피고 이를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위장운동성 강화를 위한 치료는 주로 맞춤 치료탕약을 통해서 이뤄진다. 탕약은 기본적으로 위장운동성을 향상시키는 약재들로 환자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스트레스 이완과 염증 치료가 가능한 약재 처방에 주력한다.치료탕약 이외에도 약침요법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데도 힘쓴다. 약침을 경혈에 주입해서 위장신경을 자극하면 위장운동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담적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이러한 치료는 위장 건강을 위한 평소 생활습관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증상과 관련된 생활습관 습득을 통해 치료 후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김 원장은 "담적은 우리의 좋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와 더불어 위장에 좋은 음식 섭취와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서 위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증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근본적인 치료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29:57

스트레스와 방광염은 수컷에게 배뇨장애 증상 (FLUTD)을 유발시킬 수 있다. (사진출처: https://vcahospitals.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우리 고양이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 모래의 진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고민거리는 크게 두 가지다. "우리 고양이에게 뭘 먹이지?" "모래는 뭘 쓰지?"가 그것이다.묘미(5·수컷)가 화장실을 기피하고 이불에 소변을 지린다며 내원하였다. 검사 결과 방광염과 FLUTD(고양이 하부비뇨기질환) 초기로 진단되었다.수컷 고양이는 배뇨를 참거나 물 섭취가 부족하면 소변이 농축되어 방광염이 발생하고 체형에 비해 가느다란 요도가 막혀버리는 해부학적 특성을 가진다. FLUTD가 심해져 요도가 폐색되면 고양이는 매우 괴로워하고 방광확장과 급성신부전이 발생하기 때문에 응급처치를 해주어야 한다.묘미는 요도 세척과 약물 처방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3주 후 증상이 재발되어 내원하였고 여러 정황상 화장실을 기피하는 심인성 요인이 의심되었다.보호자는 한 달 전부터 모래를 두부모래로 바꾸었는데 묘미 입장에서 모래가 불편했던 모양이다. 화장실 가기를 꺼려한 묘미는 스스로 물을 적게 먹는 바람에 소변이 농축되면서 방광염이 진행된 것이었다.묘미에게 자연의 모래 질감과 유사한 메디컬 벤토나이트 모래를 추천해주고 화장실 청소를 자주 해주실 것을 권했다.묘미는 모래가 바뀌자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모래 위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이 사라지자 물 섭취량이 늘어나며 방광염은 재발되지 않았다.묘미는 두부모래의 질감이 싫었거나 그 속에 함유된 첨가물이 불편했던 걸로 추정된다. 예민한 고양이에게 모래 속의 유해한 성분은 후각을 자극시키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내재되어 있던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야생 고양이가 선호하는 모래는 무엇일까? 배설물을 쉽게 덮을 수 있고 자신의 발바닥을 그루밍할 때 불쾌하지 않은 고운 입자의 마른 모래다.그렇다면 집 고양이에게 적합한 모래는 무엇일까? 자연의 모래흙과 비슷한 질감의 천연 벤토나이트 모래를 추천한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메디컬모래와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벤토나이트 모래 제품이 해당된다.벤토나이트는 천연 토양 성분으로 무해하면서도 소변을 즉각 굳혀버리는 성질을 가진다. 순도가 높은 천연 벤토나이트는 제약과 와인 제조에 이용되며 화장품과 사료 첨가제로 사용된다.토양에 버려지더라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순도가 높은 벤토나이트는 첨가물 없이도 고양이 소변을 즉각 굳혀 버리고 성분 자체로 세균 증식을 억제시킨다. 이미 오랫동안 유럽이나 미국에서 애용되었으며 미국 와이오밍이 순도 높은 천연 벤토나이트 생산지로 유명하다.그러나 화학물질이 첨가된 벤토나이트 모래는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불순물 함량이 높은 벤토나이트는 주물공정이나 토목공사의 방수 재료로 사용된다. 저렴하지만 고양이 모래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 등의 다양한 화학물질을 첨가시킨다. 이렇게 첨가된 화학물질 중 일부는 고양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중국에서 제조돼 국내에 수입 유통되는 원형이나 펠럿 모양의 벤토나이트 가공 모래 제품이 이에 해당된다.특별히 굳기를 강화시킬 목적으로 세제류나 경화제 등을 첨가한 벤토나이트 모래 제품이 있다. 고양이 모래는 피부에 접촉될 뿐 아니라 호흡기로도 흡입된다는 측면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모래 알갱이가 매우 작으면서 굳기와 탈취력이 우수한 벤토나이트 모래 제품이 이에 해당된다.두부모래는 친환경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콩이나 옥수수, 밀, 두부 가공의 부산물을 이용한 모래는 식물 섬유질과 전분만으로 소변을 굳히기 어려우며 세균 증식이 잘 된다. 그래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조사는 탄산칼슘(석회분) 등의 기능성 화학물질을 첨가하게 된다.이렇게 첨가된 화학물질 중 일부는 고양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두부모래, 콩모래, 밀모래가 이에 해당되며 원가를 줄이기 위해 대부분 중국에서 제조되어 국내에 수입 유통되고 있다. 굳기가 약하기 때문에 변기에 버릴 수 있어 편리하지만 공공주택에서 다수가 사용할 경우 오수정화 시스템에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목재를 톱밥으로 만들어 압착시킨 펠럿 모래는 소변을 흡수시키는 목적으로 이용된다. 소변에 오염된 부분만을 가려 청소할 수 없기 때문에 부패와 세균증식이 쉽다. 국내에서 폐목재를 파쇄하여 만든 펠럿은 화목용 용도로 유해 성분을 검증조차 하지 않고 있으므로 고양이게 사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실리카겔 모래는 소변을 흡수하여 말려버리는 제습기능을 이용한 제품이다. 실리카겔 자체는 먹어도 인체에 무해하지만 일부 고양이의 경우 먼지가 호흡기로 흡입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양이 성격을 고려하여 선택하시기 바란다.현명한 집사는 모래를 구매할 때 제조사와 판매처를 확인한다. 국내에서 제조되는 고양이 모래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조 생산 법률에 근거하여 원재료와 첨가물을 명확히 표기하여야 한다. 반면 중국 등에서 저렴하게 수입 유통되는 제품들은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과 허위 광고에 현혹되어 모래를 선택하다 보면 고양이에게 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고양이 모래 때문에 눈병이 생길 수 있는지 문의하는 분들도 많다. 화장실 모래 먼지의 일시적인 접촉은 정상적인 눈물 분비와 결막의 면역 기전에 의해 방어되므로 모래가 눈병 발생의 원인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잠복되어 있는 칼리시, 허퍼스 바이러스 등이 활성화되어 눈의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는 부가적인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래는 있어도 집사가 만족하는 모래는 없다고 한다. 굳기 정도, 사막화 정도, 냄새, 경제성을 고려하여 각 제품은 나름의 장점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고양이가 예민하거나 눈병이나 구내염이 관찰된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은 경제적 여유가 가능한 범위에서 건강에 도움되는 모래를 선택하시기 바란다.고양이가 쾌변·쾌뇨하고 항상 건강하다면 좀 더 현실적인 측면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래를 선택하되 하루 3회 이상 반드시 화장실을 청소해주는 습관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2019-08-27 10:27:53

대구 잘보는안과 구원모 원장

[밝은 눈 클리닉] 안압이 높다고 들었어요. 녹내장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결과적으로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여 보게 하는신경이므로 여기에 손상이 생기면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하게 되면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녹내장으로 인한 시야 결손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녹내장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녹내장의증은 현재 녹내장이 발병하지는 않았으나 향후 녹내장 발병 위험이 있는 상태로, 안압이 지속적으로 높거나, 시신경유두, 망막신경섬유층, 시야검사 소견 중 어느 하나라도 녹내장이 의심될 때를 말합니다.안압은 녹내장 발병과 관련이 있는 여러 위험요인들 중에서 가장 확실하게 밝혀진 위험요인이며 녹내장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정상안압이란 정확한 숫자로 표현하기가 어려우며, 녹내장이라는 질환과 연관하면 시신경유두에 녹내장성 장애를 주지 않는 안압입니다. 압평안압계로 측정한 안압이 21 mmHg 이상이면서 시신경유두와 시야는 정상이고 안압상승의 원인이 되는 안소견이나 전신적인 이상이 없는 상태를 고안압증이라고 합니다.국내 보고에서 40세 이상의 고안압증과녹내장의증의 유병률이 각각 0.6%, 2.7%로 나타나 있습니다. 높은 안압은 녹내장 발생의 중요한 위험인자이지만 전체 고안압증 환자의 약 10%에서만 녹내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따라서안압이 높다고 해서 항상 녹내장으로 진행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녹내장 발병 위험은 위험인자의 강도와 개수에 비례하여 커집니다. 고위험 녹내장의증으로는안압이 계속 31 mmHg 이상, 얇은 중심각막두께, 높은 수직유두함몰비, 고령, 시야 이상, 거짓비늘증후군, 시신경유두출혈, 녹내장 가족력, 반대안에 심한 녹내장이 있는 경우, 근시,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수면무호흡, 갑상선기능저하, 편두통 등이 있습니다. 녹내장 평가를 위한 검사로는 안압, 시신경, 시야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향후에 발생할지 모르는 변화를 발견해내기 위해 초기 평가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안압은 각막두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심각막두께도 초기에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신경유두는 안저 사진이나 빛간섭단층촬영기(OCT) 등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야는 적어도 2~3회의 초기 검사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안압이 높다는 것만으로 모든 녹내장의증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녹내장의증의 치료경향은 녹내장초기병변이 나타날 때까지는 치료 없이 안압측정, 시신경유두관찰, 시야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위험인자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진행 고위험 환자는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위험이 낮은 경우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하게 됩니다.따라서만 40세 이상이며 고도 근시, 가족력 등 녹내장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안과에서 녹내장 검진을 받아보시고 녹내장의증인 경우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구원모 원장

2019-08-27 09:37:46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 척추 클리닉] 대프리카, 열대야 그리고 불면증

대구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곳의 한여름 더위는 적응하기 힘들다. 몇 해 전부터 대프리카라는 말이 유행하였고, 이제는 그것을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들이 등장한 것을 보면서, 견디기 힘든 무더위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승화시킨 듯 하여지역 사람으로서흐뭇하기만 하다.작년보다는 다소 늦게 시작한듯한 올해의 무더위이지만,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의 괴로움은 비단 대구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우리 신체는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수면시간 동안 체온을 0.5'C 정도 떨어뜨리는데, 열대야로 인해 수면을 조절하는 생체주기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어 정상적인 체온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잠을 들기 힘들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뒤척이거나 자주 깨게 되는 것이다.또한 여름철 해가 길어지면서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서 길어진 빛 자극으로 인해 하루주기리듬(circadian rhythm)에 영향을 미쳐 불면증을 일으키게 된다.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늦은 오후나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적절한 운동은 체온과 에너지를소모시켜 숙면을 돕지만,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체온 상승을 유발시켜 숙면을 방해하며,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체온상승을 유발하므로 피해야한다. 또한자기 전 침실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맞추고,암막 커튼 등을 이용해 빛 노출을 줄이며,수면 직전에는 식사나 다량의 수분, 카페인이나 알콜 섭취는 피해야 한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불면증이 지속된다면, 그 동안 모르고 지냈던 기저의 수면장애가열대야로 인해 더욱 심해진 것은 아닌지 평가해야 한다.수면 검사를 시행하여수면무호흡,하지불안증후군,렘수면장애 등의 수면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알맞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 불면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3~4주 이상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가 지속된다면 만성 불면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증상의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에 드는 노력도 커지는 만큼,빠른 시일내에 적절한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이병찬 원장

2019-08-26 17:57:31

임병각 원장

노화로 인한 노안과 백내장 치료, 다초점수정체삽입술 도움 받을 수 있어

사람은 나이가 들며 신체에 다양한 노화현상을 겪게 된다. 그 중 하나인 노안은 눈의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근거리 시력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눈이 뻑뻑하거나 쉽게 피로하고 이물감이 생기기도 하고, 두통 및 어지러움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과거 노안은 노년층에서나 발병했으나 최근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찾아오고 있다. 이는 일종의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노안의 합병증인 백내장은 국내 실명환자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시할 수 없는 질병이다.노안 치료의 핵심은 더 이상 시력을 떨어트리지 않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하지만 노안은 쉽게 방치되는 질병이기도 해 뒤늦게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관련의에 따르면 이미 노안이 상당히 진행되었다면 다초점수정체삽입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에 대해 인천 부평안과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다초점수정체삽입술은 노화된 수정체 대신 특수렌즈인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노안교정수술이다.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렌즈의 표면에서 빛의 회절현상에 의해 초점이 둘로 나뉘게 되어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초점을 맺게 된다. 또한 백내장으로 인해 혼탁 된 수정체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백내장도 동시 치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다초점수정체삽입술은 매우 작은 절개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통증이 적고, 수술시간은 국소마취 후 약 10분정도이고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노안수술 후엔 다음날 하루 정도는 안대를 착용해줘야 한다."고 전했다.다만 확실한 개선효과를 얻기 위해선 다초점수정체삽입술이 적합한지 파악할 수 있는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이에 세극등검사, 굴절력검사, 안저검사 등의 다양한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정밀검사 후 다양한 렌즈 종류 중 환자의 상태에 가장 알맞은 것을 선택해 수술해야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데 이롭다.임 원장은 "최근에는 렌즈의 종류가 다양해져 환자의 상태에 맞는 선택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술은 마지막 방법인 만큼 전문기관과 신중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26 15:00:46

고준석 원장

만성화 가능성이 있는 전립선염증후군 조속한 치료가 필요

전립선은 남성의 신체기관 중 하나로 밤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 가운데는 사정관과 요도가 지나가는 통로가 있다. 이렇게 방광과 요도에 근접되어 있어 전립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과 관련된 다양한 이상 징후와 통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특히 전립선염은 전립선이나 전립선 주위 조직에 염증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한다. 이는 보통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20대~40대의 젊은 환자들도 쉽게 볼 수 있다. 50세 이하 남성의 비뇨기 질환 중 가장 흔하며,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전립선염증에 걸리게 되면 통증과 배뇨장애 증상이 특징적으로 발생한다. 소변이 급하게 마렵고 참을 수 없는 절박뇨, 소변자주 마려운 남자빈뇨, 봐도 또 보고 싶고 개운하지 않는 남자잔뇨감, 잠을 자야하는 야간에 잦은소변이 마려운 야간뇨 등의 배뇨증상을 보인다.소변볼 때 통증이나 소변 시 고환, 음경, 회음부 및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전립선염증은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지만, 항상 세균이 원인이 되거나 염증성 변화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이에 대해 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각종 배뇨 증상 외에도 성 의욕 감소 등의 문제와 전신 쇠약, 식욕 감소 등 다양한 증세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계속 내버려 두게 되면, 증세가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립선염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는 것이다. 이때 불개미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인 불개미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개미과 곤충인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가지고 있다. 또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치료와 다양한 남성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불개미를 볶아 가루 낸 홍의산과 환약 제형으로 만든 홍의환, 불개미 약침 등의 치료법 등이 있다. 이는 전립선의 염증 제거, 신장의 기능 개선 등에 적합하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고 원장은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증상이나 발병원인 등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환자의 증상 등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앉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이러한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와 함께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주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8-26 12:43:24

박영화 원장

지속적인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의 원인 매핵기, 적절한 치료 방법 필요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B씨(34세)는 때 아닌 여름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어디를 가도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어 감기에 걸리게 되었다. 감기약을 꾸준히 먹어줬더니 콧물이 흐르는 증상은 많이 나아졌지만 기침은 계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몇 주 째 계속되다보니 감기가 아닌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이렇게 B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매핵기'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의학적 병증이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매핵기의 유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칠정(스트레스)가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행한다고 했다. 이는 현대학적인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할 수 있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한방에서는 매핵기를 확실히 치료하기위해 염증 치료와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에 전념한다.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 처방에 주력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치료한다.이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검사와 인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법을 활용한다.매핵기 치료를 위한 한방치료법은 주로 치료탕약 처방과 약침,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 처방과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는 처방으로 근본치료가 이뤄지도록 힘쓴다.박 원장은 "보통 이러한 매핵기 증상이 있을 때 위산분비억제제나 제산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산제는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줄 뿐 근본적인 매핵기 치료는 힘들어 재발할 수 있고,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2019-08-26 12:40:53

MBC '기분좋은날' 캡쳐

카카두플럼, 오렌지 100배의 비타민 C 함유…가열하지 않고 섭취해야

'카카두플럼'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카카두플럼에 함유된 비타민C가 오렌지보다 약 100배정도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카카두플럼은 척박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식물이다. 그런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카카두플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C다. 카카두 플럼은 비타민C가 많은 음식으로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암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체내 쌓인 중금속 배출을 돕기도 한다. 이외에도 중성지방 배출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카카두플럼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 좋다. 뿐만 아니라 엘라그산 성분으로 인해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먹는 방법은 카카두플럼 분말 가루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카카두플럼 분말 섭취방법은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요거트,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여 섭취할 수도 있다. 카카두플럼의 하루 권장량은 분말 기준으로 약 0.25g이다. 티스푼 기준 1/3스푼이라 할 수 있다.카카두플럼은 특별한 독성은 없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속쓰림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카카두 플럼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때문에 카카두플럼을 섭취할 땐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19-08-26 10:55:25

이시섭 원장

내 귀에만 들리는 지속적인 잡음과 귀울음 방치해선 안돼...이명 치료는 이렇게

주변 환경에서 발생되고 있는 소리도 아니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나에게만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어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이명 환자들이다. 이러한 이명은 일상생활에 큰 방해가 되고, 다른 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어 원인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이명은 다른 말로 귀울음이라고도 불린다. 매미소리, 웅웅 거리는 소리, 삑 소리, 종 소리 등과 같은 다양한 불규칙적인 소리가 들리는 것이 이명 증상이다.이 증상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다. 큰 소음에 노출된 뒤, 정신이나 몸이 피로한 상태일 때 주로 일시적인 소음이 들리지만 곧 사라지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환자들이 갑자기 귓속에서 들리기 시작해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곤 한다.하지만 이명 증상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한다면 두통, 난청, 어지럼증, 위장장애, 구토 등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소리가 더욱 또렷하게 들린다거나 이로 인해 불안감, 우울증, 노이로제 등과 같이 정신적 부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과도한 생활소음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잘못된 자세습관 등의 영향으로 이명 발병률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주로 중년 이상의 환자가 많았다면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이명을 호소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된 것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명은 인구의 30%가 미미하게나마 경험을 하는 증상이며. 1~5% 정도는 생활에 방해가 될 만큼의 지속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다. 이 1~5%에 해당하는 환자는 곧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부 장기의 이상, 신체의 틀어짐과 같은 이명의 원인을 치료하면 귀에 울리던 소리가 차츰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먼저 신장을 비롯한 오장육부가 약해지면 이명 발병 가능성이 높다. 과한 성생활로 신정이 부족하면 귀 쪽으로 가는 기혈이 막혀 이명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신허이명이라고 한다. 신허이명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이명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다. 내부 장기 이상에 의한 이명은 신장 외에도 다양한 장부와 관련되어 있다. 환자에 따라 기허이명, 비위허이명 등을 가진 것이다.또 다른 이명 원인으로 지목된 신체의 틀어짐은 척추가 틀어지면서 청신경이 영향을 받아 제 기능을 못해 잡음이 들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뇌신경은 척추와 연결되어 있어 영향을 받는다는 것. 이 경우 환자는 이명뿐만 아니라 허리, 어깨, 목 등에서 통증과 결림을 느끼며 체형이 틀어져 있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이명원인에 맞는 치료법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내부장기의 이상에서 오는 이명의 치료법으로는 맞춤 한약처방이 사용된다. 장부의 약함을 바로잡고, 귀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을 사용하는 것이다.이시섭 원장은 "신체의 틀어짐으로 오는 이명이라면 공간척추교정이나 추나요법을 써야 한다. 척추와 척추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눌려있는 척추신경의 압박을 해소함으로써 이명 발생 원인을 없애는 것이다. 이 외에도 부항 요법, 맞춤 약침 요법, 봉침요법, 뜸요법 등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쓸 수 있다."며 "치료와 함께 평소 시끄러운 환경은 피하고, 과로나 스트레스는 자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명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는데 필요한 올바른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8-26 10:39:31

김지은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증상 경감 앞서 원인해결에 집중해야

중요한 일, 시험, 미팅 중에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나 복통이 나타날 때가 있다. 갑작스럽게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오는 증상이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환자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때 이러한 설사나 복통 말고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의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이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설사와 변비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며칠은 설사가 또 며칠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치료도 쉽지 않고 치료하는데 기간도 오래 걸려 환자를 힘들게 하기 충분하다.이러한 과민대장증후군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악화시킬 수 있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국내 인구의 10~15%가 겪을 정도로 흔한데 환자들은 치료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 경우가 많다. 대장내시경을 진행해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할 수 없거나 재발이 자주 되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 방법의 도움을 받아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단순히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완화시키는 지사제나 변비약 등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 역시 어렵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현재 배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위장이나 대장의 기능을 평가한다.즉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뤄지는지,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파워는 좋은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가 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진단한다.김 원장은 "진단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했다면 본격적인 치료는 진단 결과 알게 된 장의 기능 문제에 따라 맞춤 처방이 사용된다. 한약을 통해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그에 따른 약재를 가감해서 처방 되어야 하는데 장위탕 등의 탕약처방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가 개인에 따라 적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문제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만큼 적절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정서 장애와 많은 연관이 있는 위나 장 문제는 정서 장애와 많은 연관이 있기에 심리 상담과 인지행동 등을 통한 정신&정서 이완 등도 함께 진행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8-23 17:24:07

이제성 원장

휜 다리, 지방이식으로 교정 가능…"환자별 맞춤 치료는 필수"

더위에도 불구하고 다리라인이 콤플렉스로 작용해 긴바지만 입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 다리라인이 만족스러웠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리가 휘고 종아리에 알이 생겨 길이가 긴 옷만 찾는 이들도 부지기수다.종아리 알과 휜 다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발목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발목이 틀어지면 종아리 근육도 같이 틀어지는데, 이로 인해 다리가 휘게 된다. 발목이 틀어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발목 뒤의 아킬레스건 모양을 확인하면 된다. 정상 발목의 경우에는 일자에 가까운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평발로 인해 발목이 안쪽으로 무너질 경우 아킬레스건이 나비 날개 모양(>

2019-08-23 15:01:07

홍종희 원장

원인을 찾기 힘든 소화불량, 위장의 기능문제 주목

염증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위장에 나타나는 염증은 대부분 점막층에서 발견된다. 점막층은 통증과 증상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이나 세포가 극히 일부분 있기 때문에 염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소화불량 증상이 무조건 염증 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보통 소화불량 증상이 해결이 어렵다면 위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위장의 염증. 궤양 등의 기질적인 문제로 인한 원인은 찾을 수 있지만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소화불량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소화제는 단순히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어느 정도 소화불량의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발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로 확신하기 어렵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 위장의 운동이나 신경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기능문제는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소화불량 원인 중에 대표적인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이때 위장공능검사는 정상인과 환자의 상태를 비교해 좀 더 정확한 소화불량 원인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즉 위장의 기능문제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위편장쾌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을 파악해 소화불량 치료에 적용한다.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졌다면 한방에서는 맞춤 처방을 통해 치료에 임한다. 관련 약재를 이용한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으로 위장의 기운을 올리고 강하게 만들어 위장관련 증상을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여기에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특히 경락신경자극술은 경락학적, 신경학적 동시 효과를 위해 섬세하게 적용된다.홍 원장은 "소화불량 담적 등의 위장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 생활습관 관리를 진행하는 것 도 중요하다.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3가지는 기본적으로 실시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위장질환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피하고, 스트레스도 관리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08-22 18:21:26

이희재 대표원장

잦은설사와 두근거림이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생성,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생체의 발육을 촉진하고 대사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갑상선에 문제가 있으면 신진대사의 징후가 변하는 등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중독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한다면 장운동이 증가하여 잦은설사가 나타나고,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며, 맥박이 빨라지는 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 등이 나타난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질환이 나타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대표원장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그레이브스병이 있고,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에 의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 분비, 인간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과다 복용을 할 경우에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한의학적으로는 다른 원인을 들 수 있다. 심경의 열과 간경의 울체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더의선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질환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이 때 한방에서 제공되는 치료법으로는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탕약이나 환약 등의 처방과 불균형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미네랄요법, 뭉친 기혈을 해소해주는 전통 사암침, 체온을 높여 치료효과를 높여주는 뜸, 갑상선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해소해주는 심리치료(ETF), 척추를 바로 세워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켜주는 교정치료 등이 있다.한방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을 정확히 진단한 후 처방되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확실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갑상선 질환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갑상선중독증 및 안구병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심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 때 정확한 원인 파악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22 16:07:27

박제욱 원장

대인관계에도 영향주는 수족다한증, 빠른 치료 중요

여름에는 들어가는 장소 마다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이에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많은 땀이 발생한 이들은 에어컨 바람으로 그 땀을 식히곤 하는데 이러한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고 있는 장소에서도 땀이 식지 않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다한증은 계절이나 온도변화에 관계없이 생리적 요구량 이상의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머리, 얼굴, 손발, 겨드랑이 등 어느 한 부위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국소다한증과 온몸에 걸쳐 땀이 분비되는 전신다한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국소 다한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이러한 다한증으로 인해 손·발·얼굴 등의 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경우 강박증 또는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 신경정신과 질환을 앓게 되기도 하며, 얼굴이나 겨드랑이, 손바닥과 발바닥 등 우리 신체중 사용빈도가 높은 부위에 일시적으로 땀이 많이 나다보니 일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때문에 수족다한증이 있다면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한의학에서는 다한증 치료방법으로 근본 원인 개선에 집중한 비수술적 방법에 중점을 둔다. 기존에 땀이 나지 않던 부위, 대부분 등이나 몸통 부위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증상인 보상성 다한증과 같은 부작용 우려가 없도록 개인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원인치료에 주력한다.다한증한의원 경희정원 박제욱 원장은 "한방에서 보는 다한증의 가장 큰 원인은 중초의 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여 비의 습과 위의 열이 한데 몰리는 비위습열 때문이다.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원인별 맞춤 한방요법 적용이 보상성다한증과 같은 우려없이 유지 가능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치료는 지한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이뤄진다. 관련 약재를 이용 환자의 체질, 증상, 원인에 맞춰 처방해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는 데에도 집중한다. 즉 다한증 개선과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 완화, 자율신경 균형 회복 등에 힘쓴다. 관련 치료로 침구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다한증 증상 있다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관상 보여지는 땀과 액취증이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때문에 하루 빨리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다한증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관련 치료로 다한증원인 제거와 신진대사 원활로 건강개선에 집중하면서, 증상에 맞는 개인별 생활습관도 습득해 이를 꾸준히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재발을 막기위한 기본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8-22 13:56:53

스피루리나 분말. 게티이미지뱅크

스피루리나 고단백 해조류…미란다커가 아침마다 복용

스피루리나가 22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스피루리나는 청록색 해조류로 60~70%가 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진 고단백 식품이다. 탄수화물이 15~20%, 지방 5~7%, 그리고 항산화 효소와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이 함유돼있다.스피루리나는 식약처가 고시한 기능성 원료 중 하나로 "피부 건강과 항산화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인정 받았다. 특히 수퍼모델 미란다 커가 아침마다 요구르트에 한 스푼씩 넣어 먹는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스피루리나에 풍부한 항산화성 색소는 노화를 막고 각종 염증과 항암 작용을 돕는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약 67% 더 많아 혈당 높은 당뇨·비만 환자에게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동시에 당과 지방이 많지 않아 마음껏 섭취해 포만감을 느끼면서 혈당을 조절하도록 돕는다.스피룰리나 속 엽록소는 체내 독성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것을 돕는다. 이밖에도 스피루리나에는 칼슘 성분이 우유의 10배, 시금치의 50배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황반의 구성 물질인 루테인과 망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제아잔틴을 함유해 촉촉하고 선명한 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스피루리나는 대부분 분말 혹은 알약 형태로 판매한다. 물에 넣었을 때 청색의 피코사이아닌이 나오면 질이 좋은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은 빛과 산소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과 공기가 잘 차단된 곳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좋다.

2019-08-22 11:26:52

김진석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 막는 첫걸음, 근본원인 찾는 것부터 시작

몇몇 심각한 문제를 제외하고 원인을 알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다. 병도 마찬가지다. 병에 원인을 알 수 있다면 몇몇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료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렇듯 대부분 병은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 치료 실패 확률이 적다. 하지만 병의 원인이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를 가능성은 있다.역류성식도염은 보통 위산의 과다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위산의 과다가 원인으로 생각해 제산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만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위산의 과다만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이때 재발을 막고 확실한 치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근본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문제가 근본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해 진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역류를 막지 못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과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에 영향을 준다.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된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위장의 기능문제로 느슨해지면 역류를 막지 못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이 자주 되고 만성화 되기 쉽다. 이때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의 역류성식도염 관련 증상도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는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위장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염증이나 궤양과는 다르게 위장 기능문제는 기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별도의 기능검사가 필요하다.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힘은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한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측정을 위한 자율신경검사나 문진 설진 복진, 양도락 검사, 종합평가 및 상담 등의 세부적인 검사도 요구된다. 위편장쾌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인 위장기능상태를 알 수 있게 되면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김 원장은 "개인상태와 체질에 맞는 한약은 한방치료방법에 있어 울체된 기운을 풀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 증상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식, 생활습관관리를 통해 음식, 운동, 스트레스, 자세 등 다방면에 걸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나는 것도 꿈은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1 18:03:55

구재돈 원장

머리지루성피부염증상, 두피가려움증과 함께 비듬 및 각질현상으로 나타나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배출한다. 땀을 많이 흐르게 되면 모공이 넓어져 넓어진 모공 안으로 노폐물, 각종 먼지 등이 쌓이기 쉬워 머리에 비듬이 생기기 쉽고 두피 각질이나 가려움증도 쉽게 나타난다.매일같이 머리를 감고 꼼꼼하게 두피 안쪽까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두피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이는 결코 쉽게 지나쳐선 안 될 문제이다. 두피가려움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주 흔한 증세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머리비듬 또는 심한 각질과 상열감 등이 동반될 때엔 머리지루성피부염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머리비듬 또한 머리지루성두피염 증상 중 하나이다. 비듬 뿐 아니라 두피각질, 두피붉음증 그리고 두피상열감도 해당 증상이다. 이를 지루성두피염이라고도 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해 뾰루지가 나타날 수 있고 모낭염과 붓기 그리고 심하게는 증상부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이처럼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여러 증세가 동반한 채 나타난다면 그 땐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만성 피부염에 속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지루성두피염 치료를 진행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바로 지루성피부염 원인이다.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몸속에 있다. 지루성피부염 원인은 몸속에서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고 한 곳에 뭉친 열이다.이런 현상을 '열대사장애'라 부른다. 열대사장애를 해소하지 못하면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가라 앉았다가 금세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회복시키는 치료와 함께 몸속 머리지루성피부염 원인 해결에도 집중해야 한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치료를 가능케하도록 약침이나 한약치료, 한방외용제 치료 등으로 지루성피부염 원인 해소와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 건피탕 등의 한약처방은 지루성피부염 원인 열대사장애 해소를 위하고 동시에 면역력 개선을 위해 개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처방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약침치료는 한약재의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섬세한 치료에 집중한다. 피부재생과 항염증 작용에 이로운 치료다. 다만 개인 특이사항에 맞게 맞춤처방이 이뤄져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아울러 식이요법 등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교정이 요구된다. 몸속 불필요한 열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올바른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이를 기본으로 치료를 병행한다면 증상개선과 재발방지에 가까이 근접할 수 있다.글: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2019-08-21 16:59:57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이마∙팔자주름…주름 예방 필수 요소인 피부탄력에 탁월한 LED마스크 주목

이마주름과 팔자주름은 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얼굴 인상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 두 가지 주름을 가지고 있으면, 본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할 정도이다. 특히, 관상학적으로도 이마부위를 가장 중요시 할 만큼 이마주름은 주의 깊게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이마와 팔자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는 얼굴 표정 습관이다. 얼굴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부위를 입과 눈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또 많이 움직이는 부위가 바로 이마이다. 특히 눈을 움직일 때 이마는 미세하게 계속된 움직임을 하게 되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이마피부는 점점 얇아지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팔자주름 또한 입 주위 움직임과 웃음을 지을 때 생겨나기 때문에 그 빈도가 매우 잦고 주름이 깊어지기 쉽다.이마주름과 팔자주름은 평소 얼굴 표정에 신경을 써야 할 만큼 까다로운 주름이기 때문에 예방 및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주름예방의 핵심인 피부탄력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셀리턴 LED마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셀리턴은 이미 LED마스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그 기술력은 명실상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직 효과만은 고집합니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셀리턴은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LED분석 장비를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특히 최근 출시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타사와 비교하여 채택하고 있는 기본적인 LED의 개수가 3가지 파장별로 각 342개씩 총 1,026개의 LED로 월등하게 많은 수를 자랑하는데, LED 보유 수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LED 모듈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에 유효한 파장 출력을 촉진하고 있어 제품 효과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한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피부 탄력 외 피부 진정, 각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피엔케이피부임상센터를 통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각질 49.0% 개선, 불독살 부위 처짐 47.0% 개선, 이마 부위 처짐 29.0% 개선, 팔자 부위 처짐 41.1% 개선, 이중턱 처짐 16.4% 개선, 모공 면적 31.1% 개선, 피부 채움 17.7% 개선, 피부 진정 13.8% 개선 등 업계 내 최다 임상결과로 압도적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2019-08-21 16:56:31

유동조 원장·박순희 원장

일상생활 괴롭게 하는 이명과 난청, 단순한 귀의 문제 아냐

외부에서 소음이 들리지 않았는데도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질환을 '난청'이라고 한다. 이명과 난청은 가장 흔한 귀 질환 중 하나로 귀의 불편함은 물론 큰 정신적 스트레스로 원활환 일상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므로 조속히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이명의 증상은 삐익 소리, 매미 우는 소리, 번개 치는 소리 등 다양하게 표현되며 전체 인구의 약 17%, 노인 층의 약 1/3 정도가 겪을 만큼 흔하다. 이명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메니에르 증후군, 난청, 내이염, 기타 질환으로 인한 내이 장애, 외상으로 인한 내이 장애, 약물 복용, 스트레스, 우울, 수면장애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난청은 청신경, 청각의 전도경로에 장애가 발생하면 발병하며 청력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 외이나 중이의 손상으로 인한 청력손실인 전음성 난청, 달팽이관의 이상이나 청신경,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다.부산 심해한의원 유동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이명과 난청의 원인을 실증, 허증으로 구분한다. 실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의 풍열, 스트레스를 뜻하는 간담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에 정체되는 담화, 혈의 순환이 정체되는 어혈 등이 있다" "허증은 오장육부 기능의 약화, 콩팥 기능의 저하를 뜻하는 간신휴손, 소화된 영양분을 전신에 잘 전달하지 못하는 비위기허 등을 이명, 난청의 원인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이명,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소음이 심한 곳의 방문을 피하고, 이어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심적 고민이 이명과 난청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불안감,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발병이 늘고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부산 심해한의원 박순희 원장은 "이명, 난청은 단순한 귀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신체 전반적으로 이상이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주변 순환개선, 청신경 재생촉진을 유도하고 체내 이상을 바로잡는 한약 그리고, 침치료, 약침치료, 심부 온열요법, 해독요법 등이 한방 치료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21 15:38:22

이시섭 원장

지속적인 두통, 명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A씨(26세)는 휴학 기간이 끝내고 돌아오는 학기에 복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고,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과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개강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렸다. 이러한 두통이 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고, 진통제를 먹어줘도 그 때뿐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 때문에 잠도 이르지 못할 지경이라 고통을 받고 있다.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보통 두통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두통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흔한 통증 가운데 하나로 대부분 두통이 있으면 치료 없이 방치해두거나 조치를 취한다고해도 진통제를 먹어주는 것이 고작이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두통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약선경희한의원에 따르면 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 장애, 간기능 이상, 순환기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는 원인모를 두통은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해 더욱 고통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두통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두통의 주요한 원인인 어혈은 쓸모없게 된 찌꺼기 혈액으로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혈관 내 응어리진 어혈은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을 방해해 두통 증상은 물론 어지럼증, 구토,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이렇게 어혈로 인한 두통의 경우 혈액을 맑게 하고 체내의 어혈을 배출시키는 한방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뇌청혈해독탕 처방을 통해 탁한 혈액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심장의 불균형,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외에도 한방에서는 뇌 혈액순환 장애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나 약과 침의 치료원리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치료 등이 병행될 수 있다. 단 한방치료는 정확한 처방이 요구되기에 의료진과의 구체적인 상담과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쳐야 한다.이 원장은 "보통 두통증상이 있다면 대응책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없고, 장기적으로 복용한다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두통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이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제대로 치료 받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2019-08-21 12:14:52

벨톤보청기 일산지사 "전국 1% AFF REM 시스템으로 개인별 정확한 보청기 적합"

단순히 볼륨만 크게 올려주는 증폭기와는 다르게 보청기는 주파수별로 정확한 소리조절을 해야 하는 의료기기이다.일산보청기로 유명한 벨톤보청기 일산지사 한충수난청연구소 대표 한충수원장은 보청기 구입 시에 필수적으로 확인해 볼 사항으로 청각학을 전공한 전문가와 보청기 조절시 꼭 필요한 실이측정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센터인지를 꼭 사전에 체크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보청기를 개인의 청력에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청각학과를 전공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보청기 관련해서는 청능사, 청각사 자격증이 있지만 아직 민간자격증이고 청각학과를 전공하지 않았어도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는 곳이 많다. 어떤 분야든 관련 지식과 정확한 이해를 가진 전문가가 필요하며 특히나 청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기인 보청기를 다루는데 있어서 전문성은 더욱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이렇게 학과전공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는 자격조건없이 누구나 보청기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보청기를 취급할 수 있다 보니 전문성의 결여에 의한 정확한 보청기 피팅과 청각 재활의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아 보청기 착용실패나 더 나아가 소음성 난청 등의 부작용도 일어나기도 한다.이런 이유로 보청기를 알아볼 때 꼭 청각학과를 전공한 전문가에게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며 더불어 정확한 측정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이 좋다.아무리 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다. 청력에 따라 보청기를 맞추는 건 가능하지만 보청기 착용 시에 사람마다 다른 귓속에서의 소리 증폭량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REM(실이측정)장비가 필요하다. 실이측정장비는 보청기 소리조절시 가장 중요한 장비이며 선진국에서는 보청기센터에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우리나라 보청기센터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국내에는 청각관련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보청기 판매자들의 관련 지식과 인식의 부족이 있으며, 고가의 장비 가격도 걸림돌이 된다.실이측정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마다 귓속의 모양과 보청기 착용 시 귓속공간의 크기 차이로 인해 소리의 증폭량의 편차가 생기게 되는데 정확한 장비에 의한 측정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도 고막 앞에서 정확하게 소리의 증폭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실이측정 없이는 보청기 착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기가 어렵다.최근 들어 실이측정에 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며 REM(실이측정장비)를 보유하는 센터들이 늘고 있지만 저가형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구색용으로 구비하는 경우가 많다.벨톤보청기 일산지사 한충수난청연구소 대표 한충수원장은 학사, 석사 모두 청각학을 전공하였으며 보건의료부문 시장표창과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가 참석한 'GN 15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청각재활 전문센터인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청능사와 청각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와 실질적인 말소리 스피치 맵핑이 가능한 최고가의 실이측정(REM)장비인 AFF실이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6년 연속 최우수 지사에 선전된 일산지사는 청각 전문가 집단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말소리 분별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청각 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보청기 최저 가격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차별화된 전문성으로 많은 난청인이 찾고 있는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일산보청기로 유명해지며 파주, 의정부, 동두천 등에서도 보청기를 실패했던 난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8-21 12:11:20

쿠바산 폴리코사놀, 혈압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2중 복합 기능성 인정됐다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는자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식약처로부터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추가로 혈압조절 기능성까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능성원료인정번호 제2006-4호)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하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기존에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콜레스테롤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기능성 원료다.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및 정제해 만든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올려주는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지난 달, 쿠바산 폴리코사놀은식약처로부터'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식약처로부터 추가로 기능성이 인정된 부분은 20mg의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꾸준하게 섭취 시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은'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조절' 기능성 두 가지를 국내 식약처로부터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극하게 됐다.[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5-20mg), 혈압 조절(20mg)〕혈압조절 기능성의 경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로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 경계성 고혈압이 있는 건강한 성인 84명(20세 이상)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 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 10mg, 20mg, 위약을 꾸준히 섭취하게 했다. 4주마다 혈압을 측정한 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섭취한실험군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에 136.3㎜Hg에서 12주차 125.8㎜Hg로 약 7.7%의 수축기혈압 감소효과를나타냈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을10㎎ 섭취한 실험군에서도12주동안 평균 수축기 혈압이 약 6% 감소됐다. 심장 대동맥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역시 20mg섭취군과 10mg섭취군 각각 8.3%와 7.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량 의존적으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해당 연구결과는 공중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2019-08-21 11:00:00

김삼기 원장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매핵기'치료가 필요해

서울에 살고 있는 A씨(32세)는 요즘 기침이 계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 특히 누운 자세에서 심해져 자려고 눕기만 하면 기침이 나와 잠을 자기도 힘들 정도였다. 더운 여름이지만 에어컨 바람을 하루 종일 쐬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발생한 목감기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해 감기약을 먹었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몇 주 동안 지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이렇게 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감기가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이는 '매핵기'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방 병증이다. 이러한 매핵기가 나타나면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이 발생한다"며 "보통 기침이 나면 감기를 의심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계속되고, 소화가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러한 매핵기는 증상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매핵기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에 의하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는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동반한다고 하고 있다. 이는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즉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또한 인후의 모든 병은 모두 '화'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 뜻하는 것으로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후유증 등으로 인해 실직 인후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매핵기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매핵기를 치료하기위해 한방에서는 인후 점막에 난 염증제거와 필요한 경우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에 집중한다. 치료탕약은 매핵기의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소화불량이 문제일 때는 위장의 기능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처방이, 점막의 염증이 문제일 때는 형개, 연교, 치자 등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로 구성된 처방에 힘쓴다.이 외에도 한방치료엔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제작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해주는 약침, 호흡기 점막에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직접 주입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들이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처방 및 제공된다면 확실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매핵기는 목만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인 부분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근본치료와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된다면 충분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1 09:57:46

잘보는 안과 김진선 원장

[밝은눈 클리닉] 황반변성이라구요?그게 무슨 병인가요?

◇황반이 어디인가요?눈 속에는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있는데,이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신경 조직입니다.그 망막의 중심부를 황반이라 부릅니다.이 곳에는 빛 자극에 반응하는 중요한 세포가 밀집되어 있어서, 가장 좋은 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시력이 1.0이나 0.8이니 하는 말은 이 황반의 기능에 의존하는 시기능의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노화가 심하게 진행되면 황반에 노폐물이 축적되거나 부종과 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점점 나빠져서 결국은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황반변성에는 어떤 질환이 있나요?황반변성은 크게 나이관련 황반변성,근시로 인한 변성근시 황반변성,아무런 이유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황반변성 등이 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황반변성은 아니지만 황반에 생기는 구멍인 황반원공,중심성망막염,망막전막 등도 황반변성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간혹 황반원공이나 망막전막으로 진단된 분들이, 나이관련황반변성으로 착각하시고 실명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며 병원을 찾아오는데,황반원공이나 망막전막은 수술로 치유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나이관련 황반변성 만큼 염려할 질환은 아닙니다.그럼 이중에서 제일 심각한 질환인, 나이관련 황반변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증상은 어떤가요?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초기에는 시력저하가 뚜렷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흔합니다.그러나 점차 진행하면 시력이 감소하게 되고 특히 중심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즉,보려고 하는 부위의 시력이 떨어지게 되어 글자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비틀려 보일 수 있습니다.결국엔 시력이 많이 저하되고,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진단은 어떻게 하나요?안약을 사용해서 동공을 확대시킨 뒤 안과 현미경을 이용하여 망막검사를 시행합니다.시력검사, 망막검사와 더불어 나이관련황반변성이 의심되면 팔의 정맥을 통해 조영제를 주사하여 망막을 촬영하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시행합니다.또한 망막의 부종 등을 정량적으로 계측해 주는 흔히 눈 CT 라고 불리는 빛간섭단층촬영이 필요합니다.간단하게는 암슬러 격자와 같은 자가진단기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한 눈을 가리고 중앙에 위치한 검은 점을 보면서 격자무늬가 휘어지거나 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원인 위험인자는 무엇인가요?나이관련황반변성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연령, 나이가 많은 경우,흡연,인종,유전적요인,염증관련요인, 비만,영양요인,심혈관계질환 등이 있습니다.특히 흡연은 매우 확실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채소와생선류 섭취,금연,정상혈압유지,체중조절,적절한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면 나이관련 황반변성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치료는 어떻게 하나요?나이관련황반변성의 예후는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눈 속 주사,레이저 광응고술,외과적수술,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또한 예방목적으로 금연,항산화제섭취,선글라스 착용,심혈관계질환 예방 및 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김진선 원장한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정회원한국망막학회 정회원

2019-08-20 18:42:48

김신형 원장

쉽게 낫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효과적인 해결 방법 요구돼

전체 소화기 환자의 70~80%를 차지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장질환 중에 하나다. 또한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20%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과 함께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에 나서야 해결에 도움이 된다. 잘 낫지 않는 다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포기한다면 복통,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근군의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월경불순, 배뇨시 통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안, 초조, 우울, 수면 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꾸준한 치료가 이뤄져야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증상에 따라 유형화 할 수 있다. 크게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혼합형으로 유형화 할 수 있어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특히 혼합형은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고 장의 운동 상태가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 치료가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과민성대장장증후군의 유형에 따라 맞춤 처방을 진행한다면 극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이때 한방에서는 담적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담적은 장부위에서도 발견될 수 있고 담적으로 인해 장의 운동이 저하 되면 아랫배 더부룩함, 복통, 대변의 잔변감, 설사와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치료와 함께 담적을 제거하는데 주력한다.김 원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의심된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설사형은 배변량은 변화가 없지만 횟수가 하루 3회 이상, 무른 변, 물 설사, 배변 시 급박감 등이 나타날 때, 변비형은 주당 3회 미만의 배변과 단단하거나 덩어리진 대변,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필요하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한방에서는 담적과 장 기능문제 해결을 위해 장위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사용한다. 담적을 제거하고 장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한 약재처방으로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등의 다양한 유형에 따른 치료에 힘쓴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는 것은 물론 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재발이 자주 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 그만큼 치료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해도 무조건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다양한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와 함께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를 진행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8-20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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