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고준석 원장

만성화 가능성이 있는 전립선염증후군 조속한 치료가 필요

전립선은 남성의 신체기관 중 하나로 밤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 가운데는 사정관과 요도가 지나가는 통로가 있다. 이렇게 방광과 요도에 근접되어 있어 전립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과 관련된 다양한 이상 징후와 통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특히 전립선염은 전립선이나 전립선 주위 조직에 염증으로 인해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한다. 이는 보통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20대~40대의 젊은 환자들도 쉽게 볼 수 있다. 50세 이하 남성의 비뇨기 질환 중 가장 흔하며,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전립선염증에 걸리게 되면 통증과 배뇨장애 증상이 특징적으로 발생한다. 소변이 급하게 마렵고 참을 수 없는 절박뇨, 소변자주 마려운 남자빈뇨, 봐도 또 보고 싶고 개운하지 않는 남자잔뇨감, 잠을 자야하는 야간에 잦은소변이 마려운 야간뇨 등의 배뇨증상을 보인다.소변볼 때 통증이나 소변 시 고환, 음경, 회음부 및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전립선염증은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지만, 항상 세균이 원인이 되거나 염증성 변화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이에 대해 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각종 배뇨 증상 외에도 성 의욕 감소 등의 문제와 전신 쇠약, 식욕 감소 등 다양한 증세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계속 내버려 두게 되면, 증세가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전립선염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는 것이다. 이때 불개미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인 불개미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개미과 곤충인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가지고 있다. 또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치료와 다양한 남성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불개미를 볶아 가루 낸 홍의산과 환약 제형으로 만든 홍의환, 불개미 약침 등의 치료법 등이 있다. 이는 전립선의 염증 제거, 신장의 기능 개선 등에 적합하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고 원장은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증상이나 발병원인 등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환자의 증상 등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앉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이러한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와 함께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주면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8-26 12:43:24

박영화 원장

지속적인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의 원인 매핵기, 적절한 치료 방법 필요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B씨(34세)는 때 아닌 여름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어디를 가도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어 감기에 걸리게 되었다. 감기약을 꾸준히 먹어줬더니 콧물이 흐르는 증상은 많이 나아졌지만 기침은 계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몇 주 째 계속되다보니 감기가 아닌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기 시작했다.이렇게 B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매핵기'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의학적 병증이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매핵기의 유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칠정(스트레스)가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행한다고 했다. 이는 현대학적인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할 수 있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한방에서는 매핵기를 확실히 치료하기위해 염증 치료와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에 전념한다.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 처방에 주력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치료한다.이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검사와 인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법을 활용한다.매핵기 치료를 위한 한방치료법은 주로 치료탕약 처방과 약침,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 처방과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는 처방으로 근본치료가 이뤄지도록 힘쓴다.박 원장은 "보통 이러한 매핵기 증상이 있을 때 위산분비억제제나 제산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산제는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줄 뿐 근본적인 매핵기 치료는 힘들어 재발할 수 있고,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2019-08-26 12:40:53

MBC '기분좋은날' 캡쳐

카카두플럼, 오렌지 100배의 비타민 C 함유…가열하지 않고 섭취해야

'카카두플럼'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카카두플럼에 함유된 비타민C가 오렌지보다 약 100배정도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카카두플럼은 척박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식물이다. 그런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카카두플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C다. 카카두 플럼은 비타민C가 많은 음식으로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암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체내 쌓인 중금속 배출을 돕기도 한다. 이외에도 중성지방 배출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카카두플럼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 좋다. 뿐만 아니라 엘라그산 성분으로 인해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먹는 방법은 카카두플럼 분말 가루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카카두플럼 분말 섭취방법은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요거트,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여 섭취할 수도 있다. 카카두플럼의 하루 권장량은 분말 기준으로 약 0.25g이다. 티스푼 기준 1/3스푼이라 할 수 있다.카카두플럼은 특별한 독성은 없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속쓰림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카카두 플럼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하면 파괴된다. 때문에 카카두플럼을 섭취할 땐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19-08-26 10:55:25

이시섭 원장

내 귀에만 들리는 지속적인 잡음과 귀울음 방치해선 안돼...이명 치료는 이렇게

주변 환경에서 발생되고 있는 소리도 아니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나에게만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어 큰 스트레스를 느끼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이명 환자들이다. 이러한 이명은 일상생활에 큰 방해가 되고, 다른 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어 원인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이명은 다른 말로 귀울음이라고도 불린다. 매미소리, 웅웅 거리는 소리, 삑 소리, 종 소리 등과 같은 다양한 불규칙적인 소리가 들리는 것이 이명 증상이다.이 증상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다. 큰 소음에 노출된 뒤, 정신이나 몸이 피로한 상태일 때 주로 일시적인 소음이 들리지만 곧 사라지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환자들이 갑자기 귓속에서 들리기 시작해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곤 한다.하지만 이명 증상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한다면 두통, 난청, 어지럼증, 위장장애, 구토 등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소리가 더욱 또렷하게 들린다거나 이로 인해 불안감, 우울증, 노이로제 등과 같이 정신적 부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과도한 생활소음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잘못된 자세습관 등의 영향으로 이명 발병률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주로 중년 이상의 환자가 많았다면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이명을 호소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된 것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명은 인구의 30%가 미미하게나마 경험을 하는 증상이며. 1~5% 정도는 생활에 방해가 될 만큼의 지속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다. 이 1~5%에 해당하는 환자는 곧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부 장기의 이상, 신체의 틀어짐과 같은 이명의 원인을 치료하면 귀에 울리던 소리가 차츰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먼저 신장을 비롯한 오장육부가 약해지면 이명 발병 가능성이 높다. 과한 성생활로 신정이 부족하면 귀 쪽으로 가는 기혈이 막혀 이명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신허이명이라고 한다. 신허이명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이명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다. 내부 장기 이상에 의한 이명은 신장 외에도 다양한 장부와 관련되어 있다. 환자에 따라 기허이명, 비위허이명 등을 가진 것이다.또 다른 이명 원인으로 지목된 신체의 틀어짐은 척추가 틀어지면서 청신경이 영향을 받아 제 기능을 못해 잡음이 들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뇌신경은 척추와 연결되어 있어 영향을 받는다는 것. 이 경우 환자는 이명뿐만 아니라 허리, 어깨, 목 등에서 통증과 결림을 느끼며 체형이 틀어져 있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이명원인에 맞는 치료법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내부장기의 이상에서 오는 이명의 치료법으로는 맞춤 한약처방이 사용된다. 장부의 약함을 바로잡고, 귀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을 사용하는 것이다.이시섭 원장은 "신체의 틀어짐으로 오는 이명이라면 공간척추교정이나 추나요법을 써야 한다. 척추와 척추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눌려있는 척추신경의 압박을 해소함으로써 이명 발생 원인을 없애는 것이다. 이 외에도 부항 요법, 맞춤 약침 요법, 봉침요법, 뜸요법 등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쓸 수 있다."며 "치료와 함께 평소 시끄러운 환경은 피하고, 과로나 스트레스는 자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명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는데 필요한 올바른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8-26 10:39:31

김지은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증상 경감 앞서 원인해결에 집중해야

중요한 일, 시험, 미팅 중에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나 복통이 나타날 때가 있다. 갑작스럽게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오는 증상이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환자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때 이러한 설사나 복통 말고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의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이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설사와 변비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며칠은 설사가 또 며칠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치료도 쉽지 않고 치료하는데 기간도 오래 걸려 환자를 힘들게 하기 충분하다.이러한 과민대장증후군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악화시킬 수 있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국내 인구의 10~15%가 겪을 정도로 흔한데 환자들은 치료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 경우가 많다. 대장내시경을 진행해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할 수 없거나 재발이 자주 되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 방법의 도움을 받아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단순히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완화시키는 지사제나 변비약 등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 역시 어렵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현재 배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위장이나 대장의 기능을 평가한다.즉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뤄지는지,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파워는 좋은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가 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진단한다.김 원장은 "진단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했다면 본격적인 치료는 진단 결과 알게 된 장의 기능 문제에 따라 맞춤 처방이 사용된다. 한약을 통해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그에 따른 약재를 가감해서 처방 되어야 하는데 장위탕 등의 탕약처방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가 개인에 따라 적용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문제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만큼 적절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정서 장애와 많은 연관이 있는 위나 장 문제는 정서 장애와 많은 연관이 있기에 심리 상담과 인지행동 등을 통한 정신&정서 이완 등도 함께 진행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8-23 17:24:07

이제성 원장

휜 다리, 지방이식으로 교정 가능…"환자별 맞춤 치료는 필수"

더위에도 불구하고 다리라인이 콤플렉스로 작용해 긴바지만 입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 다리라인이 만족스러웠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리가 휘고 종아리에 알이 생겨 길이가 긴 옷만 찾는 이들도 부지기수다.종아리 알과 휜 다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발목이 틀어졌기 때문이다. 발목이 틀어지면 종아리 근육도 같이 틀어지는데, 이로 인해 다리가 휘게 된다. 발목이 틀어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발목 뒤의 아킬레스건 모양을 확인하면 된다. 정상 발목의 경우에는 일자에 가까운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평발로 인해 발목이 안쪽으로 무너질 경우 아킬레스건이 나비 날개 모양(>

2019-08-23 15:01:07

홍종희 원장

원인을 찾기 힘든 소화불량, 위장의 기능문제 주목

염증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위장에 나타나는 염증은 대부분 점막층에서 발견된다. 점막층은 통증과 증상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이나 세포가 극히 일부분 있기 때문에 염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소화불량 증상이 무조건 염증 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보통 소화불량 증상이 해결이 어렵다면 위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위장의 염증. 궤양 등의 기질적인 문제로 인한 원인은 찾을 수 있지만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소화불량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소화제는 단순히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어느 정도 소화불량의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발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로 확신하기 어렵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 위장의 운동이나 신경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기능문제는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소화불량 원인 중에 대표적인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이때 위장공능검사는 정상인과 환자의 상태를 비교해 좀 더 정확한 소화불량 원인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즉 위장의 기능문제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위편장쾌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을 파악해 소화불량 치료에 적용한다.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졌다면 한방에서는 맞춤 처방을 통해 치료에 임한다. 관련 약재를 이용한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으로 위장의 기운을 올리고 강하게 만들어 위장관련 증상을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여기에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특히 경락신경자극술은 경락학적, 신경학적 동시 효과를 위해 섬세하게 적용된다.홍 원장은 "소화불량 담적 등의 위장질환을 치료하는데 있어 생활습관 관리를 진행하는 것 도 중요하다.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3가지는 기본적으로 실시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위장질환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피하고, 스트레스도 관리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9-08-22 18:21:26

이희재 대표원장

잦은설사와 두근거림이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생성,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생체의 발육을 촉진하고 대사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갑상선에 문제가 있으면 신진대사의 징후가 변하는 등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중독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한다면 장운동이 증가하여 잦은설사가 나타나고,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하며, 맥박이 빨라지는 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 등이 나타난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질환이 나타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대표원장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그레이브스병이 있고,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에 의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 분비, 인간융모성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과다 복용을 할 경우에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한의학적으로는 다른 원인을 들 수 있다. 심경의 열과 간경의 울체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더의선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질환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이 때 한방에서 제공되는 치료법으로는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탕약이나 환약 등의 처방과 불균형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미네랄요법, 뭉친 기혈을 해소해주는 전통 사암침, 체온을 높여 치료효과를 높여주는 뜸, 갑상선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해소해주는 심리치료(ETF), 척추를 바로 세워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켜주는 교정치료 등이 있다.한방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는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을 정확히 진단한 후 처방되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확실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갑상선 질환을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갑상선중독증 및 안구병증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심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 때 정확한 원인 파악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22 16:07:27

박제욱 원장

대인관계에도 영향주는 수족다한증, 빠른 치료 중요

여름에는 들어가는 장소 마다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다. 이에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많은 땀이 발생한 이들은 에어컨 바람으로 그 땀을 식히곤 하는데 이러한 에어컨이 상시 가동되고 있는 장소에서도 땀이 식지 않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다한증은 계절이나 온도변화에 관계없이 생리적 요구량 이상의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머리, 얼굴, 손발, 겨드랑이 등 어느 한 부위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국소다한증과 온몸에 걸쳐 땀이 분비되는 전신다한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국소 다한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이러한 다한증으로 인해 손·발·얼굴 등의 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경우 강박증 또는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 신경정신과 질환을 앓게 되기도 하며, 얼굴이나 겨드랑이, 손바닥과 발바닥 등 우리 신체중 사용빈도가 높은 부위에 일시적으로 땀이 많이 나다보니 일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때문에 수족다한증이 있다면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한의학에서는 다한증 치료방법으로 근본 원인 개선에 집중한 비수술적 방법에 중점을 둔다. 기존에 땀이 나지 않던 부위, 대부분 등이나 몸통 부위에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증상인 보상성 다한증과 같은 부작용 우려가 없도록 개인의 체질과 특성에 맞는 원인치료에 주력한다.다한증한의원 경희정원 박제욱 원장은 "한방에서 보는 다한증의 가장 큰 원인은 중초의 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여 비의 습과 위의 열이 한데 몰리는 비위습열 때문이다.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원인별 맞춤 한방요법 적용이 보상성다한증과 같은 우려없이 유지 가능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치료는 지한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이뤄진다. 관련 약재를 이용 환자의 체질, 증상, 원인에 맞춰 처방해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는 데에도 집중한다. 즉 다한증 개선과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 완화, 자율신경 균형 회복 등에 힘쓴다. 관련 치료로 침구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다한증 증상 있다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관상 보여지는 땀과 액취증이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때문에 하루 빨리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다한증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관련 치료로 다한증원인 제거와 신진대사 원활로 건강개선에 집중하면서, 증상에 맞는 개인별 생활습관도 습득해 이를 꾸준히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재발을 막기위한 기본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8-22 13:56:53

스피루리나 분말. 게티이미지뱅크

스피루리나 고단백 해조류…미란다커가 아침마다 복용

스피루리나가 22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스피루리나는 청록색 해조류로 60~70%가 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진 고단백 식품이다. 탄수화물이 15~20%, 지방 5~7%, 그리고 항산화 효소와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이 함유돼있다.스피루리나는 식약처가 고시한 기능성 원료 중 하나로 "피부 건강과 항산화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인정 받았다. 특히 수퍼모델 미란다 커가 아침마다 요구르트에 한 스푼씩 넣어 먹는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스피루리나에 풍부한 항산화성 색소는 노화를 막고 각종 염증과 항암 작용을 돕는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약 67% 더 많아 혈당 높은 당뇨·비만 환자에게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된다. 동시에 당과 지방이 많지 않아 마음껏 섭취해 포만감을 느끼면서 혈당을 조절하도록 돕는다.스피룰리나 속 엽록소는 체내 독성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것을 돕는다. 이밖에도 스피루리나에는 칼슘 성분이 우유의 10배, 시금치의 50배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황반의 구성 물질인 루테인과 망막의 손상을 방지하는 제아잔틴을 함유해 촉촉하고 선명한 눈을 유지하도록 돕는다.스피루리나는 대부분 분말 혹은 알약 형태로 판매한다. 물에 넣었을 때 청색의 피코사이아닌이 나오면 질이 좋은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은 빛과 산소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과 공기가 잘 차단된 곳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좋다.

2019-08-22 11:26:52

김진석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 막는 첫걸음, 근본원인 찾는 것부터 시작

몇몇 심각한 문제를 제외하고 원인을 알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다. 병도 마찬가지다. 병에 원인을 알 수 있다면 몇몇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료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렇듯 대부분 병은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 치료 실패 확률이 적다. 하지만 병의 원인이 실제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를 가능성은 있다.역류성식도염은 보통 위산의 과다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위산의 과다가 원인으로 생각해 제산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만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위산의 과다만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이때 재발을 막고 확실한 치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근본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문제가 근본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다.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해 진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역류를 막지 못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과 식도 사이의 하부식도괄약근에 영향을 준다.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된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위장의 기능문제로 느슨해지면 역류를 막지 못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이 자주 되고 만성화 되기 쉽다. 이때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의 역류성식도염 관련 증상도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는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위장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염증이나 궤양과는 다르게 위장 기능문제는 기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별도의 기능검사가 필요하다.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힘은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한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측정을 위한 자율신경검사나 문진 설진 복진, 양도락 검사, 종합평가 및 상담 등의 세부적인 검사도 요구된다. 위편장쾌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인 위장기능상태를 알 수 있게 되면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김 원장은 "개인상태와 체질에 맞는 한약은 한방치료방법에 있어 울체된 기운을 풀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 증상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식, 생활습관관리를 통해 음식, 운동, 스트레스, 자세 등 다방면에 걸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나는 것도 꿈은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1 18:03:55

구재돈 원장

머리지루성피부염증상, 두피가려움증과 함께 비듬 및 각질현상으로 나타나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배출한다. 땀을 많이 흐르게 되면 모공이 넓어져 넓어진 모공 안으로 노폐물, 각종 먼지 등이 쌓이기 쉬워 머리에 비듬이 생기기 쉽고 두피 각질이나 가려움증도 쉽게 나타난다.매일같이 머리를 감고 꼼꼼하게 두피 안쪽까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두피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이는 결코 쉽게 지나쳐선 안 될 문제이다. 두피가려움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주 흔한 증세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머리비듬 또는 심한 각질과 상열감 등이 동반될 때엔 머리지루성피부염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머리비듬 또한 머리지루성두피염 증상 중 하나이다. 비듬 뿐 아니라 두피각질, 두피붉음증 그리고 두피상열감도 해당 증상이다. 이를 지루성두피염이라고도 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해 뾰루지가 나타날 수 있고 모낭염과 붓기 그리고 심하게는 증상부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이처럼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여러 증세가 동반한 채 나타난다면 그 땐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만성 피부염에 속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지루성두피염 치료를 진행하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바로 지루성피부염 원인이다.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몸속에 있다. 지루성피부염 원인은 몸속에서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고 한 곳에 뭉친 열이다.이런 현상을 '열대사장애'라 부른다. 열대사장애를 해소하지 못하면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가라 앉았다가 금세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회복시키는 치료와 함께 몸속 머리지루성피부염 원인 해결에도 집중해야 한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치료를 가능케하도록 약침이나 한약치료, 한방외용제 치료 등으로 지루성피부염 원인 해소와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 건피탕 등의 한약처방은 지루성피부염 원인 열대사장애 해소를 위하고 동시에 면역력 개선을 위해 개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처방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약침치료는 한약재의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섬세한 치료에 집중한다. 피부재생과 항염증 작용에 이로운 치료다. 다만 개인 특이사항에 맞게 맞춤처방이 이뤄져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아울러 식이요법 등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교정이 요구된다. 몸속 불필요한 열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올바른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이를 기본으로 치료를 병행한다면 증상개선과 재발방지에 가까이 근접할 수 있다.글: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2019-08-21 16:59:57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이마∙팔자주름…주름 예방 필수 요소인 피부탄력에 탁월한 LED마스크 주목

이마주름과 팔자주름은 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얼굴 인상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 두 가지 주름을 가지고 있으면, 본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할 정도이다. 특히, 관상학적으로도 이마부위를 가장 중요시 할 만큼 이마주름은 주의 깊게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이마와 팔자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는 얼굴 표정 습관이다. 얼굴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부위를 입과 눈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또 많이 움직이는 부위가 바로 이마이다. 특히 눈을 움직일 때 이마는 미세하게 계속된 움직임을 하게 되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이마피부는 점점 얇아지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팔자주름 또한 입 주위 움직임과 웃음을 지을 때 생겨나기 때문에 그 빈도가 매우 잦고 주름이 깊어지기 쉽다.이마주름과 팔자주름은 평소 얼굴 표정에 신경을 써야 할 만큼 까다로운 주름이기 때문에 예방 및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주름예방의 핵심인 피부탄력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셀리턴 LED마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셀리턴은 이미 LED마스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그 기술력은 명실상부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직 효과만은 고집합니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셀리턴은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LED분석 장비를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특히 최근 출시한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타사와 비교하여 채택하고 있는 기본적인 LED의 개수가 3가지 파장별로 각 342개씩 총 1,026개의 LED로 월등하게 많은 수를 자랑하는데, LED 보유 수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LED 모듈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에 유효한 파장 출력을 촉진하고 있어 제품 효과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한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피부 탄력 외 피부 진정, 각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피엔케이피부임상센터를 통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각질 49.0% 개선, 불독살 부위 처짐 47.0% 개선, 이마 부위 처짐 29.0% 개선, 팔자 부위 처짐 41.1% 개선, 이중턱 처짐 16.4% 개선, 모공 면적 31.1% 개선, 피부 채움 17.7% 개선, 피부 진정 13.8% 개선 등 업계 내 최다 임상결과로 압도적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2019-08-21 16:56:31

유동조 원장·박순희 원장

일상생활 괴롭게 하는 이명과 난청, 단순한 귀의 문제 아냐

외부에서 소음이 들리지 않았는데도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질환을 '난청'이라고 한다. 이명과 난청은 가장 흔한 귀 질환 중 하나로 귀의 불편함은 물론 큰 정신적 스트레스로 원활환 일상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므로 조속히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이명의 증상은 삐익 소리, 매미 우는 소리, 번개 치는 소리 등 다양하게 표현되며 전체 인구의 약 17%, 노인 층의 약 1/3 정도가 겪을 만큼 흔하다. 이명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메니에르 증후군, 난청, 내이염, 기타 질환으로 인한 내이 장애, 외상으로 인한 내이 장애, 약물 복용, 스트레스, 우울, 수면장애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난청은 청신경, 청각의 전도경로에 장애가 발생하면 발병하며 청력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 외이나 중이의 손상으로 인한 청력손실인 전음성 난청, 달팽이관의 이상이나 청신경,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이 있다.부산 심해한의원 유동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이명과 난청의 원인을 실증, 허증으로 구분한다. 실증은 바이러스, 세균 등의 풍열, 스트레스를 뜻하는 간담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에 정체되는 담화, 혈의 순환이 정체되는 어혈 등이 있다" "허증은 오장육부 기능의 약화, 콩팥 기능의 저하를 뜻하는 간신휴손, 소화된 영양분을 전신에 잘 전달하지 못하는 비위기허 등을 이명, 난청의 원인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이명,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는 소음이 심한 곳의 방문을 피하고, 이어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심적 고민이 이명과 난청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불안감,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발병이 늘고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부산 심해한의원 박순희 원장은 "이명, 난청은 단순한 귀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신체 전반적으로 이상이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주변 순환개선, 청신경 재생촉진을 유도하고 체내 이상을 바로잡는 한약 그리고, 침치료, 약침치료, 심부 온열요법, 해독요법 등이 한방 치료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21 15:38:22

이시섭 원장

지속적인 두통, 명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A씨(26세)는 휴학 기간이 끝내고 돌아오는 학기에 복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고,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과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개강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렸다. 이러한 두통이 있을 때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고, 진통제를 먹어줘도 그 때뿐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 때문에 잠도 이르지 못할 지경이라 고통을 받고 있다.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보통 두통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두통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흔한 통증 가운데 하나로 대부분 두통이 있으면 치료 없이 방치해두거나 조치를 취한다고해도 진통제를 먹어주는 것이 고작이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두통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약선경희한의원에 따르면 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소화기 장애, 간기능 이상, 순환기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는 원인모를 두통은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해 더욱 고통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두통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두통의 주요한 원인인 어혈은 쓸모없게 된 찌꺼기 혈액으로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혈관 내 응어리진 어혈은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을 방해해 두통 증상은 물론 어지럼증, 구토,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이렇게 어혈로 인한 두통의 경우 혈액을 맑게 하고 체내의 어혈을 배출시키는 한방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뇌청혈해독탕 처방을 통해 탁한 혈액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심장의 불균형,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외에도 한방에서는 뇌 혈액순환 장애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나 약과 침의 치료원리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치료 등이 병행될 수 있다. 단 한방치료는 정확한 처방이 요구되기에 의료진과의 구체적인 상담과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쳐야 한다.이 원장은 "보통 두통증상이 있다면 대응책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없고, 장기적으로 복용한다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두통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이에 맞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제대로 치료 받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2019-08-21 12:14:52

벨톤보청기 일산지사 "전국 1% AFF REM 시스템으로 개인별 정확한 보청기 적합"

단순히 볼륨만 크게 올려주는 증폭기와는 다르게 보청기는 주파수별로 정확한 소리조절을 해야 하는 의료기기이다.일산보청기로 유명한 벨톤보청기 일산지사 한충수난청연구소 대표 한충수원장은 보청기 구입 시에 필수적으로 확인해 볼 사항으로 청각학을 전공한 전문가와 보청기 조절시 꼭 필요한 실이측정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센터인지를 꼭 사전에 체크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보청기를 개인의 청력에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청각학과를 전공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보청기 관련해서는 청능사, 청각사 자격증이 있지만 아직 민간자격증이고 청각학과를 전공하지 않았어도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는 곳이 많다. 어떤 분야든 관련 지식과 정확한 이해를 가진 전문가가 필요하며 특히나 청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기인 보청기를 다루는데 있어서 전문성은 더욱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이렇게 학과전공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는 자격조건없이 누구나 보청기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보청기를 취급할 수 있다 보니 전문성의 결여에 의한 정확한 보청기 피팅과 청각 재활의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아 보청기 착용실패나 더 나아가 소음성 난청 등의 부작용도 일어나기도 한다.이런 이유로 보청기를 알아볼 때 꼭 청각학과를 전공한 전문가에게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며 더불어 정확한 측정장비를 갖추고 있는 곳이 좋다.아무리 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다. 청력에 따라 보청기를 맞추는 건 가능하지만 보청기 착용 시에 사람마다 다른 귓속에서의 소리 증폭량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REM(실이측정)장비가 필요하다. 실이측정장비는 보청기 소리조절시 가장 중요한 장비이며 선진국에서는 보청기센터에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우리나라 보청기센터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국내에는 청각관련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보청기 판매자들의 관련 지식과 인식의 부족이 있으며, 고가의 장비 가격도 걸림돌이 된다.실이측정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마다 귓속의 모양과 보청기 착용 시 귓속공간의 크기 차이로 인해 소리의 증폭량의 편차가 생기게 되는데 정확한 장비에 의한 측정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도 고막 앞에서 정확하게 소리의 증폭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실이측정 없이는 보청기 착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기가 어렵다.최근 들어 실이측정에 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며 REM(실이측정장비)를 보유하는 센터들이 늘고 있지만 저가형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구색용으로 구비하는 경우가 많다.벨톤보청기 일산지사 한충수난청연구소 대표 한충수원장은 학사, 석사 모두 청각학을 전공하였으며 보건의료부문 시장표창과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가 참석한 'GN 15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청각재활 전문센터인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청능사와 청각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와 실질적인 말소리 스피치 맵핑이 가능한 최고가의 실이측정(REM)장비인 AFF실이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6년 연속 최우수 지사에 선전된 일산지사는 청각 전문가 집단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말소리 분별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청각 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보청기 최저 가격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차별화된 전문성으로 많은 난청인이 찾고 있는 벨톤보청기 일산지사는 일산보청기로 유명해지며 파주, 의정부, 동두천 등에서도 보청기를 실패했던 난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8-21 12:11:20

쿠바산 폴리코사놀, 혈압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2중 복합 기능성 인정됐다

㈜레인보우앤네이처코리아는자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식약처로부터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추가로 혈압조절 기능성까지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능성원료인정번호 제2006-4호)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하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기존에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콜레스테롤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기능성 원료다.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및 정제해 만든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올려주는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지난 달, 쿠바산 폴리코사놀은식약처로부터'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식약처로부터 추가로 기능성이 인정된 부분은 20mg의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꾸준하게 섭취 시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쿠바산 폴리코사놀은'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조절' 기능성 두 가지를 국내 식약처로부터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극하게 됐다.[섭취량: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5-20mg), 혈압 조절(20mg)〕혈압조절 기능성의 경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로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 경계성 고혈압이 있는 건강한 성인 84명(20세 이상)을 3개의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 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 10mg, 20mg, 위약을 꾸준히 섭취하게 했다. 4주마다 혈압을 측정한 결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섭취한실험군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0주차에 136.3㎜Hg에서 12주차 125.8㎜Hg로 약 7.7%의 수축기혈압 감소효과를나타냈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을10㎎ 섭취한 실험군에서도12주동안 평균 수축기 혈압이 약 6% 감소됐다. 심장 대동맥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역시 20mg섭취군과 10mg섭취군 각각 8.3%와 7.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량 의존적으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해당 연구결과는 공중보건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2019-08-21 11:00:00

김삼기 원장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매핵기'치료가 필요해

서울에 살고 있는 A씨(32세)는 요즘 기침이 계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 특히 누운 자세에서 심해져 자려고 눕기만 하면 기침이 나와 잠을 자기도 힘들 정도였다. 더운 여름이지만 에어컨 바람을 하루 종일 쐬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발생한 목감기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해 감기약을 먹었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몇 주 동안 지속되어 고생을 하고 있다.이렇게 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감기가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이는 '매핵기'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방 병증이다. 이러한 매핵기가 나타나면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이 발생한다"며 "보통 기침이 나면 감기를 의심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계속되고, 소화가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러한 매핵기는 증상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매핵기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에 의하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는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동반한다고 하고 있다. 이는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즉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또한 인후의 모든 병은 모두 '화'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 뜻하는 것으로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후유증 등으로 인해 실직 인후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매핵기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매핵기를 치료하기위해 한방에서는 인후 점막에 난 염증제거와 필요한 경우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에 집중한다. 치료탕약은 매핵기의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소화불량이 문제일 때는 위장의 기능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처방이, 점막의 염증이 문제일 때는 형개, 연교, 치자 등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로 구성된 처방에 힘쓴다.이 외에도 한방치료엔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제작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해주는 약침, 호흡기 점막에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직접 주입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들이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처방 및 제공된다면 확실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매핵기는 목만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인 부분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근본치료와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된다면 충분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1 09:57:46

잘보는 안과 김진선 원장

[밝은눈 클리닉] 황반변성이라구요?그게 무슨 병인가요?

◇황반이 어디인가요?눈 속에는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있는데,이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신경 조직입니다.그 망막의 중심부를 황반이라 부릅니다.이 곳에는 빛 자극에 반응하는 중요한 세포가 밀집되어 있어서, 가장 좋은 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시력이 1.0이나 0.8이니 하는 말은 이 황반의 기능에 의존하는 시기능의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노화가 심하게 진행되면 황반에 노폐물이 축적되거나 부종과 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점점 나빠져서 결국은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황반변성에는 어떤 질환이 있나요?황반변성은 크게 나이관련 황반변성,근시로 인한 변성근시 황반변성,아무런 이유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황반변성 등이 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황반변성은 아니지만 황반에 생기는 구멍인 황반원공,중심성망막염,망막전막 등도 황반변성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간혹 황반원공이나 망막전막으로 진단된 분들이, 나이관련황반변성으로 착각하시고 실명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며 병원을 찾아오는데,황반원공이나 망막전막은 수술로 치유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나이관련 황반변성 만큼 염려할 질환은 아닙니다.그럼 이중에서 제일 심각한 질환인, 나이관련 황반변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증상은 어떤가요?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초기에는 시력저하가 뚜렷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흔합니다.그러나 점차 진행하면 시력이 감소하게 되고 특히 중심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즉,보려고 하는 부위의 시력이 떨어지게 되어 글자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볼 때 비틀려 보일 수 있습니다.결국엔 시력이 많이 저하되고,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진단은 어떻게 하나요?안약을 사용해서 동공을 확대시킨 뒤 안과 현미경을 이용하여 망막검사를 시행합니다.시력검사, 망막검사와 더불어 나이관련황반변성이 의심되면 팔의 정맥을 통해 조영제를 주사하여 망막을 촬영하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시행합니다.또한 망막의 부종 등을 정량적으로 계측해 주는 흔히 눈 CT 라고 불리는 빛간섭단층촬영이 필요합니다.간단하게는 암슬러 격자와 같은 자가진단기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한 눈을 가리고 중앙에 위치한 검은 점을 보면서 격자무늬가 휘어지거나 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원인 위험인자는 무엇인가요?나이관련황반변성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연령, 나이가 많은 경우,흡연,인종,유전적요인,염증관련요인, 비만,영양요인,심혈관계질환 등이 있습니다.특히 흡연은 매우 확실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채소와생선류 섭취,금연,정상혈압유지,체중조절,적절한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면 나이관련 황반변성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치료는 어떻게 하나요?나이관련황반변성의 예후는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불량한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눈 속 주사,레이저 광응고술,외과적수술,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또한 예방목적으로 금연,항산화제섭취,선글라스 착용,심혈관계질환 예방 및 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김진선 원장한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정회원한국망막학회 정회원

2019-08-20 18:42:48

김신형 원장

쉽게 낫지 않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효과적인 해결 방법 요구돼

전체 소화기 환자의 70~80%를 차지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장질환 중에 하나다. 또한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20%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과 함께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에 나서야 해결에 도움이 된다. 잘 낫지 않는 다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포기한다면 복통,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근군의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월경불순, 배뇨시 통증, 가슴 두근거림 등의 자율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안, 초조, 우울, 수면 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꾸준한 치료가 이뤄져야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증상에 따라 유형화 할 수 있다. 크게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혼합형으로 유형화 할 수 있어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특히 혼합형은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고 장의 운동 상태가 매우 불규칙하기 때문에 치료가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과민성대장장증후군의 유형에 따라 맞춤 처방을 진행한다면 극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이때 한방에서는 담적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있다. 담적은 장부위에서도 발견될 수 있고 담적으로 인해 장의 운동이 저하 되면 아랫배 더부룩함, 복통, 대변의 잔변감, 설사와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치료와 함께 담적을 제거하는데 주력한다.김 원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의심된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설사형은 배변량은 변화가 없지만 횟수가 하루 3회 이상, 무른 변, 물 설사, 배변 시 급박감 등이 나타날 때, 변비형은 주당 3회 미만의 배변과 단단하거나 덩어리진 대변,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필요하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한방에서는 담적과 장 기능문제 해결을 위해 장위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사용한다. 담적을 제거하고 장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한 약재처방으로 설사형, 변비형, 복통형, 팽만형 등의 다양한 유형에 따른 치료에 힘쓴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는 것은 물론 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재발이 자주 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 그만큼 치료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해도 무조건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다양한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와 함께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를 진행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8-20 18:39:56

대전 삼성흉부외과, 미국 정맥 학회 이사 Kathleen D. Gibson 박사 내한으로 학술 교류

미국 정맥 학회 이사로 재직중인 Kathleen D. Gibson 박사가 대전 삼성흉부외과를 방문해 하지정맥류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박승준, 차대원 원장과 학술적 교류를 가졌다.현장에서는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정보와 학술적 교류뿐만 아니라 고주파 혈관 치료, 베나실 치료 등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첨단의 치료법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깁슨 박사는 수술을 직접 참관하기도 했다.오후 시간에는 대전, 충청 남북 지역 하지정맥류 진료 의료진 상대로 학술 세미나를 열어 하지정맥류의 최신 치료법과 정보들을 발표하고 더 발전적인 하지정맥류 치료에 대한 연구를 이어 나가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전 삼성흉부외과를 내한한 Gibson 박사는 현재 미국 정맥학회 이사 (American College of Phlebology, Board of Directors)로 미국 Overlake Hospital 이사, 학술지 Journal of Vascular Surgery 논문 심사위원,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 Seattle 주임 교수를 역임 중이다.

2019-08-20 14:01:54

고준석 원장

전립선염 통증, 초기 적절한 치료로 만성 막아야

전립선에 생기는 염증인 전립선염에 의해 배뇨장애와 통증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초기에 전립선치료를 시작해야 만성전립선염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전립선염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초기에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급성전립선염인 경우에는 고열이 나고 오한이 생긴다. 요도의 안쪽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도 특징이다. 만성전립선염에서는 열이 나지 않지만 항문과 회음부 등의 부분에 불쾌감과 통증이 반복된다. 여러 가지 배뇨 곤란을 겪는 것도 문제다.최근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남자전립선염증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많다.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사무직 직장인의 경우 특히 위험하다. 장시간 앉아서 생활 한 것이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래 앉아 있는 만큼 전립선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관련 기관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나이와 관계 없이 성인야뇨증, 절박뇨 등의 배뇨장애나 아랫배통증, 고환통증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의 필요성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다양한 배뇨장애와 통증을 유발하고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불안 증상을 겪게 만들기도 한다.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치료를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한방에서는 불개미의 유효 성분을 활용한 요법도 적용한다. 불개미는 약리실험에서 강한 진통작용과 약한 항히스타민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오래 전부터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하며 신체정기를 강화하는데 사용되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이러한 불개미의 효능을 활용하기 위해 한방치료로 불개미 추출물의 홍의환과 홍의로 만든 약침 등으로 질환개선에 주력한다. 여기에 봉독이나 장생활혈단, 개인 별 맞춤 탕약도 함께 쓰인다. 홍의환 처방은 불개미를 말려서 환으로 만든 약으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전립선염증 제거와 신장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약침요법은 비대증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되고 있고 요실금 등의 배뇨장애, 퇴행성관절염 등에도 쓰인다."고 전했다.전립선염은 초기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면서 증상에 맞는 생활관리를 해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깨끗이 염증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재발하게 되거나 만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의적으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된다.또한 전립선염은 잘못된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되어 발생하기도 하고, 음주,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이 몸에 배도록 노력해야 한다.

2019-08-20 12:36:51

김윤회 원장

양치질이 소용없는 입냄새, 근본 원인 해결이 중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때문에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켜야하는 에티켓들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냄새가 난다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부산에 살고 있는 B씨(24세)는 이러한 에티켓 문제로 고민이 많다. 어느 날부터 입냄새가 나기 시작해 신경 써서 양치질을 해주고, 구강청결제를 수시로 사용했다. 하지만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혹시 냄새가 날까봐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였다.이렇게 B씨처럼 양치질을 해줘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입냄새는 구강 위생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아무리 열심히 양치질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비염이나 후비루, 축농증 때문에 나기도 하고 역류성식도염, 변비, 헬리코박터균 감염,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쇼그렌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입냄새를 개선해주려면 먼저 명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입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황화합물(VSC)을 측정할 수 있는 인터스캔사의 할리미터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입냄새의 정도를 할 수 있고, 구강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인지 몸 속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지를 판별할 수 있다.또한 설태의 색과 두께, 혀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설태 검사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편도 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해 입냄새를 파악하는데 집중한다.이 때 한방에서는 입냄새 제거를 위해 처방되는 치료탕약은 소화기와 호흡기 등 내부 장기의 이상을 치료해 입냄새 개선에 주력한다. 이러한 치료탕약을 통해 만성소화불량으로 인한 입냄새와 비염, 축농증 증으로 인한 입냄새 제거에도 힘쓴다.이 외에도 한의학에서는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주입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다만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다양한 치료법은 입냄새의 원인에 따라 맞춤으로 제공되어야만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통해 적절한 병원을 찾아 입냄새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8-20 11:55:41

공현식 원장

소화불량 증상으로 삶의 질 흔들린다면 근본적인 해결방법 필요

중요한 시험을 보거나 회의, 미팅을 주도해야 한다면 집중력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이러한 집중력이 깨질 수 있다. 집중하려고 해도 방귀가 자주 나오고 복통까지 나타난다면 누구도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소화불량 증상은 수험생에게 집중력은 물론 암기력도 저하시킨다.이때 많은 사람이 소화제를 먹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식사한 뒤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고 메스꺼우며 조금만 먹어도 속이 금방 차는 느낌이 있다면 소화제 복용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특히 소화제의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있거나 아예 효과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삶의 질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소화불량은 미식거림, 트림, 신물, 조기포만감 등을 증상으로 하는 위장질환이다. 이때 내시경 검사를 진행 해봐도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없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해 방치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이 질환을 방치하면 소화기 관련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환자의 삶의 질을 흔들기 충분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소화불량 증상이 만성화 된다면 머리가 무겁다든가 등이 자주 결리고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경우, 양 어깨가 결려 무거운 증상 등의 전신증상까지 나타난다. 얼굴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와 기미가 잘 생기는 등의 외모적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언뜻 이 질환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환자 삶 전반의 질 개선을 위해 치료는 조기에 정확한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하지만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소화불량이라면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위장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공 원장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는 소화불량 원인 진단방법으로 위장과 대장의 운동성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파워는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을 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문진·설진·복진 등 다양한 한방 검진 방법 활용, 교감신경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양도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진단 후에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 원인 등에 맞게 처방하는 한약, 침구치료 등이 적용된다. 특히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은 위장 기운을 높일 수 있는 관련 약재처방과 소화불량 등 위장관련 증상을 경감 소실시키는 처방으로, 위장의 기능 정상화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위장기능문제 정상화를 위한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이 적용돼 소화불량 치료에 힘쓴다.공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치료를 실시한다면 소화제에만 의존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치료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때 소화불량 치료가 되고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교정 등 적절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8-19 17:36:01

서인환 원장

[칼럼] 가벼운 교통사고 후 교통사고후유증 의심해야… 한의원 진료 도움될 수 있어

여름 휴가가 절정을 이룬 시즌인 8월 1, 2주차가 지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빠르게 지나간 휴가와 여행의 여운에 아쉬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은 일상을 떠나 휴식과 재충전을 했겠으나, 아닌 경우도 있다. 바로 휴가 기간 중 교통사고를 겪은 이들이 그들이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여름 휴가 시즌인 7-8월은 평달보다 교통사고 발생량이 약 16%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보다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한 체증, 장거리 운전, 졸음운전, 초행길 운전 등 교통사고 발생을 증가하는 요인이 하나 이상으로 나타나기 때문.그런데 이러한 교통사고의 유형을 보면 대개 크지 않은 사고, 즉 '접촉사고' 유형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2018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약 122만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 수는 약 193만명이다. 부상자 중 경상 이하 단순부상신고자의 수는 약 190만명으로 전체 부상자의 9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다시 말해 교통사고 유형 대부분이 접촉사고 등 가벼운 사고에 속함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이런 가벼운 교통사고 이후 당장의 외상이나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이후 찾아오는 교통사고후유증이다.교통사고후유증이란 교통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외상이나 이상이 없었고, 엑스레이나 MRI 등 검사상에서도 별다른 이상소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수일에서 수개월 후 찾아오는 통증 등 각종 증상을 총칭하는 말이다.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허리나 팔, 다리 등 전신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현기증, 두통, 소화불량,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불안 증세 등이다. 각각의 증상은 단독 혹은 하나 이상 같이 발생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이라 보고 있다. 뭉쳐 굳은 탁한 피, 죽은 피의 덩어리 정도로 볼 수 있는 어혈은 교통사고 당시 받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어혈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 바른 혈류의 흐름을 방해해 기혈이 울체되는 등 각종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을 야기하게 된다.때문에 교통사고를 겪었을 경우, 당장의 외상이 없어도 3개월 가량은 충분한 안정과 휴직이 필요하며, 작은 증상이라 할지라도 몸에 이상 신호가 올 경우, 교통사고후유증을 의심하고 한의원 등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특히 어혈(瘀血)은 예부터 '백병필어(百病必瘀)'라 해 만병의 근원 중 하나로 보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후유증 치료의 기본이자 핵심은 바로 이 어혈을 없애도 틀어진 균형을 바로 잡는 것에 있다. 체침, 약침, 추나요법, 한약치료, 물리치료 등 한의학에서는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를 병행해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1999년 2월부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 개정돼 한의원에서도 본인 부담금 없이 한약이나 침이나 뜸, 추나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파주 몸이편안한의원 문산역점 서인환 원장

2019-08-19 17:31:29

초오.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초오는 무엇? 한약재인가, 독초인가?

초오가 19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초오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놋젓가락나물이나 비슷한 종류의 근연식물의 덩이뿌리를 사용해 만든 약재를 말한다. 약재로 쓰이지만 독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약으로 쓰는 경우 독성을 제거하는 약재와 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초오에는 강한 독성이 있는 만큼 전문가가 아니라면 함부로 약으로 조제하거나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된다.초오는 일반적으로 풍이나 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신경통·하지마비 등의 증상에도 널리 사용된다. 그리고 두통이 심할 때에 진통효과가 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설사에 시달리거나 음식을 적게 먹으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소화 기능 회복의 효과를 줄 수 있다.독성이 많으므로 간장질환 환자는 복용을 삼가야 한다. 심장병환자에게도 좋지 않다.

2019-08-19 14:25:50

임형택 원장

불면증. 만성피로 부를 수 있어…적절한 치료 중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충분한 수면 시간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과중한 업무와 학업 등을 이유로 일부러 잠을 줄이기도 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불면증 같은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이처럼 스트레스, 과도한 근무시간 등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단순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 외에도, 수면 유지가 어렵거나 자고 일어나서도 쉽게 원기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불면증이 만성적으로 이어질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를 통해 불면증을 해소하려고 하지만 일시적인 대안일 뿐 점점 내성이 생겨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약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불면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불면증 원인을 찾아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이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정확한 검사와 수면습관과 수면주기 점검을 통해 불면증 원인을 파악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 오장의 기능 및 자율신경을 조율해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고 지친 심장을 안정시켜 혈액순환과 마음의 순환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의학에서 보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심장기능의 이상'에 있다.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은 감정을 조율하는 장기인 심장의 기능이상과 밀접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을 조율하여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다스리면 불면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정확한 검사와 수면습관 점검을 통해 원인제거, 생활습관 교정, 심장기능 회복에 초점을 두고 치료해야 한다. 한약과 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상담을 통해서 정신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방에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 오장의 기능 및 자율신경을 조율해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는 데 주력해 지친 심장을 안정시켜 혈액순환과 마음의 순환을 도와 불면증치료에 힘쓴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심장을 조율해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면 불면증 외에도 이와 연관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강박증, 공황장애 등 신경정신과적 증상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정신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8-19 11:51:04

김병주 원장

속더부룩함과 동반되는 두통 및 어깨결림은 담적병이 문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증 중 하나가 '두통'이다. 두통은 보통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강도가 심하기보다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정도로 발생한다. 때문에 두통이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심한다.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두통 빈도가 지나치게 잦거나, 다른 증상까지 더해져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두통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좋다.두통 원인과 종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다양하다. 피로와 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평소 소화불량과 함께 두통이 나타나고 있고 여기에 어깨결림 같은 증상도 더해져 있다면 진통제로는 해결이 안 되는 '담적'이 원인일 수 있다.담적은 매우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다. 두통이라면 담적병 증상 중 신경계 증상에 해당된다. 두통이 잦고 머리가 맑지 않은 것,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것, 불안감이 심해지는 것, 불면 증 등도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나타나는 담적의 소화기 증상은 명치와 배꼽 주변을 만지면 부풀어 오른 것처럼 느껴지는 것, 자주 체하는 것, 속이 쓰리고 아픈 것, 트림이 잦아지는 것,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다.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담적은 두통, 소화불량 뿐만 아니라 손발 부종, 어깨 결림, 손발 저림, 피로, 피부트러블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담적이 의심되면 곧바로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다양한 진단으로 담적 원인을 찾은 후 담적 증상 단계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근본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음식물이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점차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담적병 초기라 할 수 있는 1단계에서는 속이 더부룩 답답한 증상, 2단계에선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심장에 압박을 주면서 심계항진, 불안증, 우울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담적병 3단계에서는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이런 문제를 해결할 한의학적 담적치료방법으로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의 개인적 특성에 맞게 처방되는 치료탕약으로 한방치료가 이뤄진다. 각각 위장 운동성이 약해진 문제 해결,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시켜서 저하된 위장기능을 높이는 기능, 소화관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소염작용 등에 집중한다. 확실한 결과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 강도, 체질, 경과에 맞춰 약재를 조정하여 처방해야 한다.더불어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거나 위장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데 빠른 효과를 가진 약침치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방법도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김 원장은 "꾸준한 관리로 위장의 운동성이 회복되고, 위장 기능이 건강해지면 복부의 긴장도가 완화되면서 두통도 사라진다. 위장 운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 외에도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도 습득해 습관화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9-08-19 10:21:05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의 관리와 치료

반복적인 무릎 연골의 마모와 소실 현상에 의한 퇴행성 관절염은 50대이상에 많은 질환으로 무릎 관절의 통증과 부종 변형등을 일으킨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충격을 완화 시켜 주는 무릎의 연골이 닳는 질환으로 직립 보행하는 인간에게는 필연적인 질환으로 노화가 가장 큰 요인 이지만, 과도한 사용이나 비만, 외상, 유전적 소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X-선을 통한 관절염의 진단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초점을 맞추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초기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X-선상 정상에 비해 관절간격이 좁아지고 경골의 경화도가 나타나며 증상으로 계단을 오르 내릴 때 시큰거림, 밤에 자기전에 무릎 주위의 열감, 양반다리시 불편감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잘못 된 습관의 교정과 대퇴 사두근강화등의 무릎주위 근육 운동 및 연골 주사, 프롤로 치료등이 도움이 된다.중기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은 X-선상 다발성 골극이 보이고 관절간격이 좁아져 골형태의 변화가 심해지면내측 측부인대나 내측 반월상 연골주위의 통증, 관절내 물이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에는 초음파 유도하에 정확한 프롤로 주사와 도수를 통한 개별화 된 운동이 중요하다.프롤로 주사 치료란인체에 무해한 증식제를 사용하여 통증유발 부위나 문제가 있는 인대 등에 염증을 일으켜 그 염증에서 회복되는 과정속에 조직에 성장인자 등이 활성화되면 세포가 증식되어 손상부위가 회복되는 치료법으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의 비 수술적 치료로는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무릎 통증뿐 아니라 여러가지 원인의 무릎 통증에 프롤로 주사나 도수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로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치료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도움말:대구 완쾌신경과 최 고 원장

2019-08-19 09:59:39

박경우 대표원장

고령화 사회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간단한 시술로 치료 …원인 해결 중요

고령화 사회 영향으로 척추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통해 대표적인 척추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120만 2천여 명에서 2016년 144만 7천여 명으로 약 20.4%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환자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였다.척추관은 척수가 지나는 척추뼈 안의 공간으로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가 지나가는 통로다. 척추관협착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척추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지게 되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다리 전체가 터질듯이 아프고 마비증세가 발생한다. 허리 통증의 원인 중 허리 디스크 다음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환이다.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다양하며 복합적이지만 주로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뼈나 주변 인대가 자라나, 척추관을 좁히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는데,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대다수가 겪게 되는 대표적인 질환이 되었다.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충격이나 외부 압력으로 디스크물질이 빠져나오면서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인데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안의 뼈, 인대 등이 자라나 척추신경과 신경가지를 압박하여 발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척추관협착증의 초기 증상은 신경압박으로 인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등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앉아있을 때는 통증이 덜했다가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특징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마비에 의해 다리 힘이 없어지면서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인데, 이러한 요인들이 두 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시술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네 가지 원인을 모두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서울 광혜병원의 박경우 대표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척추관협착증의 4가지 복합적인 원인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비수술적 요법"이라며 "추간공을 넓혀주기 위해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내어 제거함으로써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한 후,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또는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도 적다."고 덧붙였다.

2019-08-19 09:55:07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