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중국 의료진, 대구 으뜸병원 이성만병원장에게 연수교육차 방문. 으뜸병원 제공

대구 으뜸병원에서 2019 해외의사 연수교육 진행

2019년 해외의사 연수교육 프로그램이 대구 으뜸병원에서 진행되었다. 으뜸병원의 앞서가는 수술술기 및 의료지식을 해외 의사들에게 전파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으뜸병원 해외의사 연수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인도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고, 2019년 8월에는 중국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이번 으뜸병원 연수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중국 의료진은 대학교수 포함 총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었으며, 대구 으뜸병원에서 어깨 질환에 대한 관절경적 치료 및 수술 방법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였고, 으뜸병원의 진료시스템 및 재활과정 등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 교육은 어깨 회전근개 봉합술, 어깨 탈구 및 불안전성 치료 등 많은 환자들에 비해 아직 중국에서는 치료수준이 미비한 질환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대구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과 의료진들의 다양한 수술법과 노하우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으뜸병원의 수준 높은 관절치료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이성만 병원장의 강의 및 일대일 교육을 통하여 많은 가르침을 받았으며, 참가한 중국 의료진들은 궁금한 점에 대하여 많은 질문들을 이어 나갔다.중국 정형외과 의료진들은 해외의사 연수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기회를 통하여 정형외과적 치료 및 관절경 수술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였고, 으뜸병원의 수술법 및 치료과정이 얼마나 우수하고 수준 높은 실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놀랍고 감동적이었다고 전해왔다.으뜸병원은 국제 관절경 수술 연수 및 교육 지정병원으로서 매년 해외의사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에게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어깨, 무릎, 스포츠재활 정형외과 중점 으뜸병원은 대구 FC 프로축구단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공식지정병원으로 프로축구선수, 프로야구선수, 컬링국가대표선수 등 많은 프로선수들이 스포츠건강검진과 스포츠재활 및 부상방지를 위하여 으뜸병원을 찾고 있으며 매년 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으뜸병원으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방문하고 있다.

2019-09-05 17:29:08

김영근 원장

자꾸 재발하는 역류성식도염,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다. 가을이 되면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그만큼 식사량이 늘기 쉽고 야식도 잦아진다. 이런 식습관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환자가 아니어도 발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 증상은 재발이 잦은 걸로 악명이 높다. 때문에 치료는 미뤄서는 안 되고, 치료 중에는 주의할 사항도 많다. 치료 중이 아니더라도 예방을 위해서 생활습관 및 식습관 교정이 필요하다.역류성식도염은 삼킨 음식이 역류하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식도를 따라 음식과 위액이 역류는 것이 주요 증상인데, 이에 다양한 불편 증상들이 덩달아 발생한다. 구역질은 물론 쓰라린 통증, 신물, 목 부위의 이물감, 만성적인 기침, 쉰 목소리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치료 및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위장기능의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증상을 방치하지 않도록 치료에 적극 나서야 하며,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도 반드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선 위장기능 회복과 자생력 강화로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방에서는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저하를 치료할 수 있는데, 이때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진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침이나 뜸치료도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데 병행해 적용된다. 소화기능과 위장운동성 개선을 도모하는데 집중한다."고 말했다.위장기능과 자생력을 강화되면 다양한 위장질환에 대한 방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식욕저하나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위장 증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개인에게 맞는 원인 치료는 재발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생활습관 및 식습관 관리에 대해 김 원장은 "음식을 먹고 바로 눕지 않아야 하며 잠자리에 들 때는 상체를 15도 정도 높인 자세를 취하면 좋다. 금연과 금주도 필수다. 식습관의 경우 위산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커피나 탄산음료, 초콜릿, 오렌지주스 등과 같은 음식을 피하고 육류와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너무 자극적인 음식 등도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9-05 16:57:00

임형택 원장

불면증과 우울증 지속, 치료나서야… 원인개선 중요

불면증과 우울증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정신질환이다. 많은 이들이 이 두 질환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빠른 치료를 요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환자의 정신적인 문제는 물론 신체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불면증을 방치하면 우울증증상을 함께 겪을 수 있고, 이를 방치하게 되면 다시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증상이 쉽게 나타나 악순환의 연속으로 반복 될 수 있다.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증상이 계속 이어지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건강의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신체적인 이상증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울증, 불면증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원인을 심장의 기능이상으로 보고 있다. 심장은 신체의 모든 장기에 피를 공급함과 동시에 자율신경에도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심장은 심신활동을 주관하는 중요한 장기인 것이다. 때문에 심장이 허약해지는 문제가 발생하면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증상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심장을 정상화시켜 우울증, 불면증을 치료한다는 설명이다. 한방에서는 심장을 비롯 오장의 기능과 자율신경을 조율하여 몸과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데 힘쓴다. 심장조절기능을 회복시키고 허약한 심장을 충전하거나 과열된 심장을 안정시키는 등 개인의 상태에 맞게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이는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치료가 이뤄진다.임 원장은 "심장이 정상화되면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감정조율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그러면 자가치유력과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지면서 심신이 평온한 상태를 이루고 불면증이 개선될 수 있다."며 "상담치료는 환자의 극복의지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과정이다. 의료진과의 상담과 가족상담, 인지행동치료, 생활습관교정 등이 중요한 과정이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불면증과 우울증은 문제의 원인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며 "증상의 원인을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고 세심하게 접근하여 찾아낸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생활습관 습득과 유지, 생활환경 교정 등도 요구된다."고 전했다.

2019-09-05 16:55:03

출처: 쥬얼리 출신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투병 근황 공개, 레이노병이란? 고열에 구토 동반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5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이 미친 듯이 올라서 먹은 음식물들이 버텨내지 못하다 죄다 올라오고 다 토해내다가 순간 숨이 탁. 눈앞이 먼 것처럼 아득 멀어지다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이라는 글을 올리며 그간의 고통을 호소했다.이어 그녀는 "감사합니다. 저 살아있네요. 우리집, 내 이불, 식은땀으로 범벅된 내 몸까지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디디고 있지만, 분명 발로 두드려 봤는데도 빠져 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아있다"며 "오늘도 후회 없이 보내겠다, 나답게. 내일은 모르지만 지금이 정말 미치게 소중하다"고 메시지를 전했다.앞서 조민아는 지난 8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40.7kg이 찍힌 체중계 사진과 함께 레이노병에 투병 중임을 알렸다. 이에 조민아의 투병 근황이 공개되자, 레이노병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커졌다.레이노병은 피부교원섬유의 이상에서 오는 병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 끝부분의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난다. 이는 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해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출산을 하거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레이노병이 주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레이노병은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

2019-09-05 16:13:03

이기태 원장

발목에도 인공 관절을? 발목 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1970년대까지 발목 인공관절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서 수술과 추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발목관절의 특성(관절면이 좁다, 영향을 미치는 주위 관절이 많다, 관절의 정렬이나 변형에 영향을 미치는 힘줄이나 인대가 많다)과 인공관절 디자인상의 문제점(관절운동기전의 구속 정도가 극단적이다, 골 제거가 많다, 골 시멘트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 이소골 형성이 많다 등)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려웠고 이후 90년대까지 발목관절 골관절염 치료의 기둥은 관절 고정술로 생각되어 왔다.관절고정술의 단점(관절운동의 제한, 장기추시상 인접관절의 관절증 진행)과 병변의 범위(양측에 골관절염이 있는 경우, 편측이라도 다발 부위 골관절염으로 광범위한 고정술을 요하는 경우)에 따라 관절고정술의 시술에 제한이 있게 되면서 인공관절 수술이 대두됐다.발목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고령(최소 50세이상), 과체중이 아닐 때, 육체적인 활동성이 적을 때, 골다공증이 없을 때, 혈관질환(동맥경화 등)이 없을 때, 관절의 변형이 없을 때, 족관절 주변의 피부가 정상적인 환자가 대상이 될 수 있다.하지만 신경병성 관절병증(샤콧 관절병증), 활동성 감염, 거골의 무혈성 괴사, 관절의 과운동성, 심한 변형, 발목부위의 외상등으로 인한 반흔구축이 심할 때, 감각이나 운동신경 이상이 심할 때, 1형 당뇨병 등에서는 발목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없다.연세프라임병원 이기태 원장은 "손상된 연골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발목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꾸준한 재활치료를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보행은 물론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해 더욱 건강한 발목으로 지낼 수 있다. 하지만 발목 인공관절은 다른 인공관절보다 역사가 짧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한다면 전문의의 세심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9-05 16:02:30

김상진 원장

무언가 걸린 듯한 목이물감과 마른기침, 매핵기 치료 필요

무언가 걸린 듯한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이 끊이지 않아 고민이라면 '매핵기(梅核氣)'를 의심해볼 수 있다. 매핵기라는 증상은 목 안에 꼭 매실(梅實)이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뭔가 걸려 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그런 것 같은 증상이 있다는 것이다.환자는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거슬리는 느낌 때문에 마른기침을 반복하게 되며, 뱉거나 삼키려 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척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 경우 위장질환을 눈여겨 봐야 한다.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목이물감 때문에 계속 가래 뱉는 소리를 내게 되고, 마른 기침을 하는 환자들은 점차 목소리가 잘 쉬는 증상, 숨을 쉬기 어려운 느낌, 목이 건조해지는 증상 등을 겪게 된다. 때문에 초기에 깊은 곳에 있는 원인을 찾아 치료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의학 문헌을 보면 매핵기의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 그리고 실질적인 점막의 염증이다. 환자가 가진 것이 둘 중 어느 것인지를 찾아낸 후에 한방요법을 적용하면 답답한 목이물감을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화불량과 관련된 매핵기는 스트레스에 의해 위장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나타난다. 이때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과 위산 역류 등을 겪다가 소화불량으로 인한 위산이 역류하거나 위장 내부 가스가 식도를 압박하게 되면서 목이물감이 발생되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인 점막 염증은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에 의한 이물감을 뜻한다.이와 같은 매핵기의 원인진단은 위장전문설문검사나 내시경검사, 인후검사 등이 이뤄진다. 이후에는 원인에 맞게 한방요법을 사용한다. 한의학에서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탕약이 쓰인다. 소화불량의 문제인 환자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줄 수 있는 처방을 쓰고, 점막의 염증이 있는 환자라면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을 쓰는 식이다.이와 함께 약침요법을 병행한다. 약침요법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재를 증류추출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활용하기도 하고, 위장 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약재를 쓰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코에 쌓인 담적을 제거하기 위해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사용할 수도 있다.다만 매핵기의 재발 방지를 위해선 치료와 함께 위장 운동성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관련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습득해 병행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 증상재발을 막는데 이롭다.김 원장은 "매핵기는 원인을 해소해야 나아질 수 있으며, 원인에 따른 소화불량 등의 동반 증상도 고려해야 한다. 가벼운 증상으로 보고 방치하다가 증세를 키우기 보다는 초기에 병원을 찾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9-05 12:17:39

김신형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재발로 괴롭다면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비위는 위나 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을 통칭하는 한방단어다.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로 보고 있다. 또한 위나 장은 위자후천지본이라 하여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면서 인체 각 기관과 조직의 형성 성장 건강 유지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위장, 대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소화기기관의 증상 뿐만 아니라 전신 각 기관 및 조직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하는 역류성식도염 또한 위장의 영향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다. 보통 제산제를 통해 위산의 과다를 줄이고 있지만 좋아지다가도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하곤 한다. 이는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위산의 과다로만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위장의 기능문제나 담적이 나타나게 된다면 위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위장 내에 소화작용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 쌓이게 되고 내부압력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위장과 식도 사이에서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담적은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로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운동을 하지 못해 발생하여 역류성식도염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위장부위에서 시작된 담적이 식도에 영향을 주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복부 촉진으로 위장 내부에 경결점이나 압통이 있다면 담적증일 확률이 높다. 담적치료와 함께 위무력증을 개선해야 위장 근육이 정상화되면서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도 살아나게 된다"며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된다. 이때 담적이나 위장의 기능문제를 무시한 채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위산의 과다로만 생각한다면 정상적인 치료가 힘들어 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개인 증상과 상태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 담적을 제거하고, 위장의 기능문제를 개선해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제어하는데 집중한다. 또한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치료가 되도록 힘쓴다. 대구 경희예한의원 측에 따르면 주로 행체탕, 가미사칠탕, 증미이진탕, 평진건비탕 등의 처방으로 이뤄진다. 이는 문제의 원인, 증상 체질 등을 정확히 반영해 처방되어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 진다.김 원장은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 목소리, 목이물감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여기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습관 생활습관은 물론 정상체중유지, 자세교정 등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04 17:42:58

윤종선 원장

윤종선 슈퍼맨비뇨기과 원장, 제39회 대한미용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 발표

윤종선 슈퍼맨비뇨기과 원장은 지난 9월 1일 개최된 제39회 대한미용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제9회 국제줄기세포심포지엄 / 제 1회 국제안검성형심포지엄)에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대한미용외과학회 (Korean Society of Aesthetic Surgery, KSAS)는 미용외과 환자들에게 양질의 진료 제공을 위한 학문 연구와 미용외과의사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정통적 미용외과학술에 여러가지 신 개념적 쁘띠술기, Dermatology & Laser, 미용의학, 및 줄기세포학 등의 정보와 술기 공유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윤종선 원장은 제9회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 성리학 부문에서 '고도비만으로 인한 잠복음경의 교정과 확대(Augmentation and correction of the concealed penis due to high obesity)'에 대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잠복음경이란 평상시에는 음경이 함몰되어 작게 보이지만, 발기시나 손으로 음경의 기저부를 누르면 정상 크기로 보이는 음경을 말한다. 잠복음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음경과 치골을 연결하는 윤상인대나 현수인대의 과도한 장력으로 치골 상부에 파묻히는 경우다. 이 경우 치료를 위해 윤상인대와 현수인대를 부분절제하여 과도한 장력을 없애고 수술 후 협착으로 인해 다시 딸려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외고정과 함께 진피이식을 함께 진행한다.둘째는 치골 앞부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어서 음경이 파묻힌 경우다. 이 경우 지방흡입, 지방절제술을 시행해 음경을 뺀 뒤 외고정을 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2차적 잠복음경이 증가하고 있는데, 적당한 체중조절과 수술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여기에 윤종선 원장은 고도비만에 의해 잠복음경이 발생한 성인남성에서 치골상부 지방제거술, 현수인대 절제술, 음경 외고정술, 진피지방 이식술을 동시에 시행한 치험례를 발표하며 다양한 방법의 술기를 공유했다.강남 슈퍼맨비뇨기과 윤종선 원장은 "이번 학술 발표를 통해 잠복음경의 교정과 확대에 대한 술기, 치료 사례 공유가 이루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남성수술 기술 보유와 함께 국내외 비뇨기과학회, 성형학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성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비뇨기과전문의 윤종선 원장은 순천고등학교 35회를 졸업했으며 대한 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대한 남성과학회 정회원, 대한 전립선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외과학회 해외협력이사로서 중국 당산생식기병원 외래교수, 중국 보다 남성병원장, 중국 아폴로 남성병원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슈퍼맨비뇨기과 강남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9-09-04 14:11:32

이시섭 원장

다양한 어지럼증 원인 파악과 그에 맞는 치료 중요

어지럼증은 주변 사물이 빙빙 돌거나 눈앞이 흐려지고 아찔해지는 느낌, 몸이 흔들리고 구토감이 나는 느낌이 나타난다. 이는 성인의 2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이렇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치료받으려고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특정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약 10%의 어지럼증 환자에게서 만성적인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병적인 것으로 보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때 증상이 나타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말초신경계 및 전정기관 이상, 뇌혈관인 중추 신경계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심리적 원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이석증, 뇌졸중(뇌경색) 같은 질환이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또한 한의학적으로는 간장의 열이나 신장 기능 이상, 위장기능 문제로 발생한 어혈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어혈로 이해 발생한 어지럼증은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는 약선경희한의원 측 설명이다.어혈을 풀기 위한 치료방법으로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이 이뤄진다. 체내 노폐물인 어혈을 풀어내고 뇌 혈액순환 개선과 장부 건강 회복에 집중해 어지럼증을 개선한다. 또한 위 기능 저하, 대장 독소, 간장의 열, 신장의 무력 등의 어혈을 유발하는 원인들을 없애고 면역력강화에 주력한다. 뇌혈류 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면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할 수 있다.이와 함께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 속의 압력을 침을 이용해 낮추는 뇌압조절이 이뤄지거나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등의 치료는 한약의 효능을 높이는 데에도 적용한다.이 원장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실생활에 큰 불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인증상에 맞는 적합한 생활습관 등을 습득해 이를 유지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04 11:24:01

윤하연 원장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나는 만성피로, 담적증상 의심

위장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취약한 장기이다. 그렇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소화불량이나 속쓰림과 같은 증상을 느끼는 일이 많다. 보통 이러한 것들이 나타나면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기도 한다. 이는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담적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됐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먼저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복부팽만, 설사, 변비 같은 위장질환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담적이 나타나는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이다. 위벽이 얇아지고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남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위 속 음식물은 부패하고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 증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으로 인해 발생한 가스는 위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퍼지게 된다. 때문에 위장질환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 우울증, 만성피로, 어깨결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소화불량 같은 위장질환과 함께 만성피로 등이 나타나면 담적 증상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그런데 이러한 담적은 내시경 같은 정밀검사를 통해서도 파악하기 힘든 특징이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선 위장 전문 설문검사,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 맥진 등을 고루 활용한 정밀검사가 중요하다.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담적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인 위장 운동성 저하를 해결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치료탕약과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의 치료법을 제공한다. 치료탕약은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처방이 가능하다면 더욱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위장의 기능이 떨어져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위장질환과 함께 두통,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등에 그에 맞는 적합한 약재처방에 힘쓴다. 특히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는 탕약에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하면 속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다.윤 원장은 "담적 증상은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근본치료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 관리가 실시된다면 재발 없이 충분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9-04 11:21:04

앤한의원 의료진

빈발하는 미주신경성실신, 한의학으로 완화치료 가능

바깥활동이 길어지거나 장시간 서 있을 경우 갑작스런 어지러움과 구역질과 함께 몸의 힘이 빠지는 증상이 느껴진다면 미주신경성실신을 의심해봐야 한다.미주신경성실신은 실신 중의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유형으로 혈관의 확장과 심장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이 원인으로 뇌로 가야 하는 혈류량이 감소되면서 일어난다.미주신경성실신은 실신의 약 50%를 차지할 만큼 자주 발병하며, 갑작스럽게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거나 스케줄이 많은 아이돌에게서 종종 나타난다.미주신경성실신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긴장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특히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목이나 얼굴의 열감이 느껴지고, 호흡이 가빠지거나 피부가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미주신경성실신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크다.이때는 곧바로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이동하고 잠시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땀으로 인한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미주신경성실신은 어쩌다 한 두 번 발생하는 가벼운 실신이지만 실신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일상생활 중 실신의 전조증상이 자주 느껴진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 치료는 빈발하는 실신과 실신 전조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이에 앤한의원은 "미주신경성실신은 단순히 심장의 기능적 관점이 아닌 신체 전반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한의학을 통한 체질개선이 미주신경성실신 치료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미주신경성실신은 불안장애와도 상당 부분 교집합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불안장애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미주신경성실신은 정확한 체질진단과 신체불균형의 원인을 파악한 후 한약 처방이 이루어지면 불면, 두통, 만성소화기능 장애 등 동반된 제반 증상과 불안장애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2019-09-04 11:17:11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어깨통증과 프롤로 주사치료

어깨는 360도 회전을 비롯해 우리 몸의 관절 중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넓은 관절 중 하나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회전근개는 이러한 광범위한 운동을 가능케 하는 4개의 힘줄을 총칭하는 것으로, 다양한 활동에 관여하는 만큼 부상의 위험 역시 그 만큼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회전근개 손상이 발생하면 팔을 위로 뻗거나 들어올리는 동작에 제약이 발생한다. 옷을 갈아입거나 머리를 묶는 등 일상적인 동작 시에도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어깨가 쿡쿡 쑤시고 열감이 느껴지는 등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은 회전근에 생긴 손상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유발되는 것으로,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이와 함께 누운 자세에서는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회전근개 손상의 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회전근개가 부분적으로 파열됐거나 손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비수술치료중에서 프롤로 주사치료를 소개하겠다.프롤로 주사치료란 간단히 말해서 재생치료이다. 즉 인대, 건, 연골 같은 뼈 및 관절 주위 조직이 약화되고 그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해당 부위에 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용액을 주사하여 약해진 조직을 강하게 하는 비수술치료법이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인대와 힘줄에 증식제를 주사하여 국소적 염증반응을 유도시키며, 손상 부위에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고 충분한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인대나 건(힘줄)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근본적으로 통증을 억제한다. 프롤로 주사치료로 어깨통증에서 근본적으로 해방 될 수 있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배기윤 대표원장

2019-09-04 10:57:10

공현식 원장

설사 변비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정확한 진단이 우선

위나 장의 문제가 발생하면 보통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이는 위나 장의 염증이나 궤양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염증이나 궤양 등의 기질적인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설사와 변비, 복통과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장에서 아무런 기질적인 문제를 찾을 수 없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다.특히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때가 많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기능성위장장애에 속한다. 이러한 문제는 내시경은 물론 기타 위장관 검사를 시행 해봐도 별다른 이상 없이 정상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설사와 변비 등이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단순히 한 가지 문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그래서 하나의 증상을 해결하는 치료로는 문제를 치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은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나타나고 있는 증상에 따른 치료와 함께 장의 기능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다면 치료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해서 증상의 경감에만 의지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위해서는 적절한 검사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검사, 문진·설진·복진, 위장공능검사(위장음청진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위장공능검사는 환자의 대장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등 장질환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러한 검사를 통해 소장 쪽으로 음식물이 원활히 배출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등을 파악한다.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장의 기능문제도 알아낼 필요가 있다. 또한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환자의 장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정확한 진단 후 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치료를 실시한다. 한방에서는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장의 기능문제 해결에 힘쓴다. 다양한 증상에 따른 약재를 가감해야하고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히 처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공 원장은 "한의학적인 치료는 장의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증상에 따른 방이 정확히 이뤄져야 증상이 재발되지 않으면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재발을 막는 데에는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도 필요하다. 이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9-03 18:10:41

이희재 원장

이유 없이 피로하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

갑상선이란 방패 모양의 샘이라는 뜻으로 목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의 역할은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생긴다면 몸 안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월경과다,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 증가, 심한 피로감 등 고통이 수반되지는 않고,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기에 쉽게 지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갑상선 암으로도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 아주 작은 증상이라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가 빠른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발생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생기는 경우와 신호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이다. 보통 원인 중 가장 흔하고 발병률이 높은 것은 갑상선에 염증이 발생해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는 경우가 많다.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호르몬 변화에 예민한 여성들이 남성보다 3배 이상 위험도가 높다"며 "보통 위험 증상들을 단순 여성 질환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여겨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아 위험도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연령층 보다는 40~50대에서 발견되었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등의 영향으로 20대 이상의 젊은 여성들에게서도 발병 빈도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갑상선 질환이 생기면, 임산부의 경우 여성의 몸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태아에게도 같이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험도가 커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보통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도록 진행된다. 한의학에서도 심경의 열과 간경의 울체를 해소하는 등 개선이 가능한 치료에 집중해 갑상선호르몬 분비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한방에서는 한약처방을 중점으로 처방이 진행되는데 환자의 증상과 체질 등에 따른 한약처방으로 갑상선 호르몬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주력한다. 갑상선을 보호해주는 셀레늄과 갑상선 호르몬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 등의 미네랄을 보충하기도 하며, 체온을 조절하는 뜸 치료, 뭉친 기혈을 해소하는 침요법, 환자들의 심리적 고통을 해소해주는 심리치료(EFT) 등도 함께 병행된다.이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아 재발이 없도록 근본적인 갑상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9-03 18:08:19

김옥경 대표 원장

티 안나는 투명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으로 치아교정∙심미성 효과

서울 강남 도곡동에 거주 중인 직장인 A씨는 평소 잇몸뼈와 치열이 돌출된 형태의 돌출입으로 콤플렉스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고객들을 상대하는 직종에 종사해 있다 보니 이에 대한 외적인 콤플렉스는 더더욱 커져만 간다. 이에 A씨는 교정 치료를 결심했지만, 막상 눈에 띄는 교정 장치를 2년 이상은 착용해야 하는 점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돌출입교정 치료를 결심하기 어려웠다.이런 A씨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 방법이 바로 '투명교정'이다. 투명 치아교정은 A씨 뿐만 아니라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나 치과에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관심 받는 교정 방법이기도 하다.투명교정은 철사와 같은 눈에 띄는 교정 장치가 아닌, 투명한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들어진 교정 장치로 환자가 스스로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외부활동이나 대인관계에서 거부감도 적다. 이에 대표적인 투명교정 장치로는 '인비절라인 교정'을 꼽을 수 있다.3D 프린팅 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입된 인비절라인(Invisalign)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을 통해 안전성 및 효과를 인정 받은 교정 장치이다. 현재 약 600만 명 이상 부정교합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 인종에 맞는 데이터로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일반 투명교정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교정 시스템이다.특히 인비절라인 교정은 기존의 투명교정 장치와는 달리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 효과적이다. 초기에는 쉬운 케이스에만 적용되어 왔지만, 이제는 반대교합이나 과개교합 등 고난이도의 부정교합 치료도 가능해졌다.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를 이용한 교정 치료의 핵심은 바로 아이테로(I-tero) 스캐너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로 복잡한 치아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채득해 교정 후 예측되는 결과를 몇 분 안에 직접 확인 할 수 있고, 교정 진단 후 바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확신을 갖고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이상 치아 본뜨기를 할 필요가 없어 석고 모형 본뜰 때에 끈적임과 구역감으로 괴로워서 진단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던 사람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기도 하다.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 후,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운 뒤, 개인 맞춤형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를 제작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일반 교정 방식과 달리 6~8주 사이에 한 번씩 방문해 정해준 치료 주기에 맞춰 바꿔 착용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교정 치료보다 치과 내원 횟수를 50%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해외 출장이나 유학생들 등 잦은 내원이 필요한 교정 치료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는 이들에게도 효율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해 후기가 좋은 편이다.또한 인비절라인 치아교정 장치는 얇게 밀착되는 재질과 부드러운 표면으로 제작되어 이물감이 적으며,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통증이 덜해 치료 기간 동안 겪게 될 불함을 최소화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일반 교정 치료와 비교했을 때 비용에 큰 차이가 없는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확연히 줄어 들어 한결 수월한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다.이에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먼저 장치가 투명하다는 것이다."라며, "얇고 투명한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교정 장치가 잘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며, 무엇보다 중요한 장소에 참석할 때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등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교정 장치를 탈부착 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원장은 "그러나 인비절라인도 일반 치아교정 장치와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전문 교육 후 인증을 받은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하므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교정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9-03 15:00:00

박근용 한의학 박사

잦은 재발 턱관절 장애 치료, 골반 교정 병행해야... 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한 명은 턱의 통증, 뻐근함, 개구 장애 등 턱관절 장애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턱관절 장애는 이미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치료는 여전히 어렵다. 이유는 턱관절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치료를 통해서 기능을 회복시키더라도 운동, 습관, 자세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앉거나 선 채로 몇 시간씩 업무해야 하며, 잦은 야근 등으로 늘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학교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등은 자유롭게 환경을 바꾸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턱관절 장애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이 심화되지 않을 정도로 관리하는 것을 택한다. 그러나 턱관절 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찾아서 해소해준다면 환경을 바꾸지 않고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턱관절 장애 치료 20년 임상 경험의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신체이기 때문에 턱관절을 긴장시키고 기능이 저하되도록 악영향을 주는 연관 부위 문제를 해소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그 부위가 골반이다."며 "골반과 턱관절이 서로 대칭인 구조이며, 신체 균형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두 골격 중 하나의 골격이라도 틀어지거나 퍼져서 기능이 저하되면 반대쪽 골격도 마찬가지로 틀어지고 퍼지면서 기능이 저하된다."고 설명했다.때문에 턱관절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턱관절과 골반 균형을 동시에 바로잡아주며 퍼진 골반과 턱관절 주변 골격 및 관절을 안으로 모아주어야 한다는 것이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측 설명이다. 특히 안으로 모으는 자극의 치료 방법인 정함요법 등을 통해 골반과 고관절뿐만 아니라 어깨와 벌어진 골격을 모아준다면 턱관절과 골반 통증을 비롯한 신체 통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물론 스스로 규칙적인 운동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노력을 더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체 기능을 쉽게 저하시키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하며, 통증이나 뻐근함과 같은 신호를 보냈을 때 조속히 내원을 통해 상담과 검사 그리고 치료를 받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19-09-03 12:09:44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도 수명이 길어지면서 종양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https://pixabay.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침묵의 암살자 비장 종양, 진단은 의외로 간단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도 수명이 길어지면서 종양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슈나(9·슈나우저)가 내원하였다. 슈나는 가족들과 매일 산책을 즐기는 활기차고 건강한 개였다. 어제도 즐겁게 산책을 마쳤는데 밤 사이 힘이 빠지고 비틀거려 병원을 찾았다.검사 결과 슈가는 빈혈이 심각하였고 엑스레이(X-ray) 검사와 초음파 검사 결과 복강 내 거대한 비장 종양이 파열되어 복강 내 출혈이 심한 상태였다.CT 검사를 통해 비장 종양이 주변 임파선과 간으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을 확인한 뒤 수술이 진행됐다. 비장과 종양을 적출했고 주변 장기 조직에 유착된 종양 파편과 혈괴를 제거하였다. 다행히 슈가는 빠르게 회복했지만 비장 종양 조직 검사 결과 악성종양(Sarcoma)으로 판명되어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했다. 앞으로 슈가는 꾸준히 암 전이와 관련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사람이나 동물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비장 종양이 다발하며 비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대부분은 악성(암)이다. 그래서 비장에서 종양이 관찰되면 주의 깊게 종양의 성장을 관찰하여 폐, 간, 임파선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적출 수술을 권한다.비장 종양이 발생하더라도 크기가 작을 때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비장 종양이 과성장하면서 주변 장기가 압박을 받으면 복통을 호소하거나 종양이 파열되어 복강 내에 과출혈이 발생해 빈혈증상으로 응급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장은 혈관으로 이루어진 장기이며 태아기 골수가 형성되기 전 혈액 생성을 담당하지만 뼈와 골수가 형성된 이후에는 혈액을 저장하고 노화된 혈구 세포가 소멸되는 창고 역할을 한다.일부 면역 기능을 담당하나 제거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그래서 비장에 질병이 있거나 종양이 발견되면 부분적인 수술보다는 비장의 완전한 적출을 권하고 있다.침묵의 암살자 비장 종양은 의외로 검사가 매우 수월하다. 비장의 해부학적 위치가 복근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가 용이하고 결과는 정확하다. 복부 초음파 검사는 비장 외에도 간, 방광, 임파선 등을 비롯하여 복강 내 종양을 검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복강 종양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위험성을 줄일 수 있으므로 5살 이후의 개와 고양이라면 일년에 한 번 정도 건강 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9-03 11:28:51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1~7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이 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건강+] 30·4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챙기자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1일~7일)을 맞아 30~40대부터 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심뇌혈관질환은 개인적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하며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최근 국민건강통계 등에 나타난 '연령대별 주요 질환 인지율(2013년~2017년)'을 살펴보면 고혈압의 경우 ▷70대 이상 86.7% ▷60대 82% ▷50대 64.8%였으나 40대 44%, 30대는 19.5%로 뚝 떨어졌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인지율도 ▷70대 이상 78.7% ▷60대 76.6% ▷50대 58.4%인 반면, 40대는 38.5%, 30대는 20.7%로 저조했다.질병관리본부는 9월 한 달 동안 전국 구군 보건소와 유관단체들과 함께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9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따라서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30-4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레드서클)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다.대구는 4일 도시철도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건강캠페인'을 벌인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예방수칙 등을 홍보한다. 6일엔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중구 동산동)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 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 밖에도 보건소 등 대구시내 50여 곳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생활 실천과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증상 및 대처요령도 평소 익혀두는 것이 좋다. 본인이나 가족, 주변에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뇌졸중의 응급 증상은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장애·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런 가슴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통증 확산을 보인다.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레드서클존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질병관리본부와 8개 전문학회 공동 제정(2008년)

2019-09-03 10:16:14

이경재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건강+] 노인들 가볍게 넘어졌는데 '고관절 골절'

흔히 엉덩이 관절이라고 이야기하는 '고관절'은 골반뼈와 대퇴뼈(허벅다리뼈)가 만나서 이루는 관절로 우리 인체에서 상체와 하체를 연결시켜 주면서 직립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구조물 중 하나다.고관절은 서 있는 자세에서 자기 체중의 약 3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다. 고관절은 비교적 튼튼하고 안정적인 구조로 잘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이 생기면 가벼운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다.따라서 고관절 주위에 발생한 골절이 적절히 치료되지 못할 경우 결과적으로 보행이 불가능해 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이라 하겠다.◆노령층 가볍게 넘어져도 쉽게 골절최근 노령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고관절 주위 골절이 증가 추세에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의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여 가벼운 낙상, 미끄러짐 등으로 인하여 쉽게 골절이 일어난다.노인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의 침상 생활로 자칫하면 욕창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한골대사학회와 공동으로 2008년~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통해 50세 이상 한국인의 골다공증 골절 발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가진 환자 중 17.4%가 1년을 못 넘기고 숨지는 것으로 밝혀졌다.또 대한골다공증학회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고관절골절 환자는 2006년 1만7천479명에서 2015년 3만2천332명으로 1.85배 증가했다.성별로는 2015년 기준 고관절골절 남성 환자는 9천266명, 여성은 2만3천66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5배가량 많았다. 하지만 고관절골절 후 1년 이내의 사망률은 여성이 10만명 당 177.7명, 남성이 260.3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가량 높았다.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심코 넘기지 말고, 병원을 빨리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걸음걸이가 자유롭지 않은 노령층의 경우 평지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 본인도 삐는 것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가족들도 무심히 넘기기 쉬워 병원에 가는 시기를 놓쳐 합병증이 발생한 뒤에야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대표적인 골다공증성 골절인 손목뼈 골절, 척추 골절에 비해 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낙상의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여 2차 골절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 예방 역시 중요하다.◆대퇴 경부, 전자간 골절이 90% 차지고관절을 이루는 두가지 뼈 중 대퇴뼈 쪽에 발생하는 대퇴 경부 및 전자간 골절은 전체 고관절 골절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두 골절 모두 주로 가벼운 낙상으로 발생하고 위치적으로 몇 cm 떨어져 있지 않지만 발생하는 연령대, 치료 방법 및 예후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이 두 골절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일반적으로 단순 방사선(X-ray) 사진촬영 만으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골절 형태를 파악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검사나 MRI검사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특히 80~90대 이상의 고령 환자나 골질(뼈 상태)이 매우 나쁜 환자의 경우 가벼운 외상조차 없이 일상생활 중에서도 대퇴 경부나 전자간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정밀 검사를 통해 고관절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외상없이 발생한 대퇴 경부 골절은 X-ray로는 골절을 확인할 수 없고 MRI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수술로 뼈 고정, 합병증 예방이 최선대퇴경부 및 전자간 골절이 발생하면 거동이 불가능해 지므로 누워서 치료하는 보존적 요법의 경우 욕창, 폐렴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최근에는 마취를 할 수 없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잘 시행하지 않는다.따라서 대퇴경부 및 전자간 골절 치료는 환자의 나이나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수술을 시행해 노인 환자들이 조기에 거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들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수술적 치료법은 크게 골절 부위를 고정하여 골유합(수술 부위의 뼈가 붙는 것)을 얻는 방법과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방법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원칙적으로 대부분의 대퇴 전자간 골절과 골절 상태가 심하지 않은 대퇴경부 골절의 경우 각종 금속기구로 골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골절 상태가 심한 대퇴경부 골절 및 골질이 좋지 못한 대퇴 전자간 골절은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게 된다.이경재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노령층 환자들은 당뇨,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등 기존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내과, 마취과, 신경과 등의 협진을 통한 팀 활동이 중요하다"며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이전 보행 능력 등을 고려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시행하는 경험 많은 고관절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근력 유지, 골다공증 약물치료도 예방법대퇴경부 및 전자간 골절은 노령층 특히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여자에게서 골다공증이 더 심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가볍게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것만으로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에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골절 예방에 좋다.또한 적절한 근력을 유지하고 뼈 약화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이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하고, 1주일에 3~4번, 한번에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이 밖에 가정에서 노인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의 환경을 밝게 유지해서 어두워서 모서리에 부딪치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거실에서 걸려서 넘어질 수 있는 카펫 등을 치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주방 바닥에 물기가 없도록 하며 욕실에 미끄럼방지 매트와 손잡이 봉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도움말 이경재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9-09-03 10:15:16

김동은 계명대 동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의창] '쏘리웍스'

20대 초반의 여성이 목이 부었다며 외래 진료실을 찾아온 건 10년 전 이맘때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목 부위의 림프샘에 가는 바늘로 '세포 검사'를 시행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왼쪽 팔에 힘이 빠진다고 하더니 결국 팔을 완전히 들지 못하게 되었다. 시술 과정에 문제가 없었기에 무척 당황스러웠다. "우리 딸, 선생님이 책임지세요." 회진을 가면 보호자는 분노하셨고, 환자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렸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고통을 드려 미안합니다." 환자만큼은 아닐지라도 의사에게도 힘든 시간이었다.'의료 과오'와 '의료 사고'는 동의어가 아니다. '의료 과오'는 의학적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치료로 나쁜 결과에 이른 경우다. 진단이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은 '의료 과오'와 구별되어야 한다. '의료 사고'는 의사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손상이 발생한 모든 경우를 말한다.'First, Do no harm'(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전해오는 의사의 사명이다. 그러나 의술은 완벽하지 않다. 의사도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음을 환자도 잘 안다. 그러나 의료 사고를 당했을 때 의사가 뭔가 숨기려 하고 진솔하게 사과하지 않으면 환자는 분노하게 된다.의사들은 수련 과정에서 완벽함을 요구받는다. 그래서인지 의사들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한다. 또한 사과에도 인색하다. 사과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고, 의료 분쟁 시 수세에 몰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의료사고를 당한 환자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진솔하게 사과하는 법을 의대에서 배운 적도 없다.'쏘리웍스(sorry works)'는 더그 워체식이 의료 사고로 형을 잃는 과정에서의 겪은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의료분쟁 해결 프로그램이다. 의료 사고 발생 시 먼저 환자에게 솔직하게 알리고 의사의 과오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도 '공감' 혹은 '유감'을 표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환자와의 소통과정에서 의사가 한 '유감' '사과' 등의 표현은 법적 책임에 대한 시인으로 보지 않는 '사과법'까지 시행되고 있다.하버드 등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에서도 '쏘리웍스'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시행한 미시간 대학병원의 경우 실제로 의료 소송 건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최근 의료 분쟁이 증가하는 우리나라에도 '쏘리웍스' 프로그램을 서둘러 도입하면 어떨까?환자는 다행하게도 6개월 이상 재활 치료를 받고 회복되었다. 팔을 잘 치료하는 재활의학과 '명의'를 수소문하고, 재활 치료를 받는 병원을 찾아가 격려하기도 했다. 환자는 요즘도 가끔 진료실을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양팔을 높이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는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두 팔을 번쩍 들어 화답한다. 그런데 울컥해지는 이유는 뭘까?김동은 계명대 동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2019-09-03 10:14:40

다양한 증상 개선 가능한 도수치료, 제때 병원 찾는 것이 관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회전근개 손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0년 약 7만 5천 명에서, 지난해 13만 5천 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는 360도 회전을 비롯해 우리 몸의 관절 가운데 가장 운동 범위가 넓은 관절에 속한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회전근개는 이러한 광범위한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4개의 힘줄을 총칭하는 것으로, 다양한 활동에 관여하는 만큼 부상의 위험 역시 높으므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회전근개파열 증상은 어깨 통증, 근력 약화, 어깨 결림, 삐걱거리는 소리가 대표적이며 관련 질환이 나타난 초기, 통증이 미미한 정도라면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충분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도수치료는 전문치료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로, 약물을 사용하거나 절개, 마취와 같은 과정 없이, 도수치료진의 손과 교정에 필요한 소도구만을 사용하여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료를 진행한다.통증의 원인인 척추·관절에 손 또는 소도구를 이용한 마사지를 가해 긴장을 풀어주고, 신경을 직접 자극함으로써 틀어진 관절을 바로 잡기 때문에 회전근개파열 등의 질환 치료와 자세 교정, 골반 교정, 근력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자세 교정 도수치료의 경우, 척추 관절 질환으로의 악화를 막기 위해 빠른 교정이 중요시된다. 따라서 ▲목이 뻐근하고 어깨 근육이 뭉친다 ▲원인 불명의 두통, 팔 통증이 지속된다 ▲걸을 때, 오래 서있을 때 한쪽 골반이 아프다 ▲바지나 치마가 자주 돌아간다 ▲팔이나 다리가 지속해서 저리다 ▲한쪽 어깨나 골반이 처진다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졌다 ▲양다리의 길이 차이가 심하다 ▲신발 바닥의 한쪽 면만 빨리 닳는다 등이 있다.무엇보다 척추, 경추, 관절 부위 통증이 나타나면 조속히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최우선이다. 치료를 통해 통증 부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조기에 조치를 취해야 수술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인천 청라 국제 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정세진 원장은 "목이나 허리, 어깨, 무릎 관절 등에 통증이 생겼을 때, 초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증식치료나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하며,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시술 결과와 개선 방향이 차이 날 수 있는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9-03 10:00:00

김지은 원장

소화불량 지속 문제 극복, 한방치료 주목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얻는다. 하지만 사람은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소화와 흡수를 통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이때 이러한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기관이 소화기관이다. 그만큼 소화기관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이 발생하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요하다.소화불량은 증상 자체도 고통스럽지만 먹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고통스럽게 작용한다. 특히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 증상이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굶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은 상관없지만 지속적으로 굶게 되면 생활하는데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없어 하루 종일 힘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 환자를 힘들게 한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단순히 소화제에 의존할 때가 많다. 하지만 소화제는 단순히 소화불량 증상의 호전을 가져올 수는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효과가 미비해진다. 또한 아예 효과가 없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소화불량 지속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가 많다. 이는 내시경 검사를 진행 해봐도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소화불량은 염증이나 궤양 등의 기질적인 문제만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내시경 등의 검사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진단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위장의 기능문제는 기능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위장공능검사는 기능검사 중 하나로 위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검사다. 정상인과 비교해 위장의 근육의 문제인 위장기능문제를 진단할 수 있어 소화불량 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 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한 배출이 이뤄지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를 파악할 수 있고,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연동운동이 정상적인지 등의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진단 후에 소화불량 원인 치료를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알아낸 정보를 활용해 소화불량 증상을 점차 줄이고 결국 없앨 수 있는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위편탕과 같은 한약처방 등을 통해 속쓰림,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 소화불량과 동반되는 증상을 모두 제어해할 수 있도록 힘쓴다. 소화불량이 만성화 되면 나타날 수 있는 만성피로감 해소, 두통개선, 식욕부진 해소에도 보탬이 되도록 처방한다. 이밖에 한방에서는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해 더 좋은 결과를 얻도록 집중한다.김 원장은 "소화불량을 겪고 있다면 빠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야 한다. 소화제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는 물론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도 관리를 진행해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9-02 17:40:42

홍종희 원장

역류성식도염 치료 잘 안되고 있다면 근본 원인 제거해야

목에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드는 이물감이 느껴지면 목감기를 의심하곤 한다. 하지만 목이물감은 단순히 감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치료가 잘 안되고 있다면 효과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때 편도 결석, 후비루, 역류성식도염으로 발생할 수 있다.속쓰림과 함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목에 무엇인가 걸리는 느낌이 자주 나타나는 역류성식도염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나타나는 염증과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목이물감, 가슴 쓰림. 신물이 올라오는 것 등의 주요 증상은 생활상에 지속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환자의 삶의 질을 파괴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잦은 재발로 환자의 치료 의지를 꺾고 더 큰 고통을 준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제산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증상을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어렵다. 위산의 과다를 막는 제산제는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를 경감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쉽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원인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고 위장 내용물이 역류되면 발생하는 문제다. 그래서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효과적으로 파악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증상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근본원인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데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원인이 되는 것은 하부식도괄약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높아져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위편장쾌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보다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즉 음식물의 원활한 장 내 이동이 이뤄지는지, 위장의 힘은 좋은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한다.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위장상태를 확인해 그에 따른 적절한 역류성식도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한방에서는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한약처방으로 증상개선에 힘쓴다. 위장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평진건비탕, 행체탕 등의 한약처방이 이뤄지는데,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히 처방되어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위장기능 강화를 위한 침, 뜸 약침 등의 처방을 병행하기도 한다.홍 원장은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만큼이나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역류성식도염 치료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 예전의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재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동시에 과식, 폭식,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체중감량, 자세교정 등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함께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30 17:18:00

김기범 원장

'만성두드러기'가 밤만 되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뭘까?

평범한 회사원인 박 씨는 직장일 보다 힘든 것으로 자신의 피부트러블을 꼽는다. 오랜 기간 피부에 두드러기를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피부가 보기 좋지 않은 상태인 것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더 괴로운 건 잠을 잘 수 없는 것이라는 박 씨. 그의 두드러기가려움증 증상이 밤이면 더 심해졌던 탓이다.낮에도 식사를 한 후나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는 두드러기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느껴졌지만, 이상하게도 밤이면 피부두드러기가 더 심해질 때가 유독 많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피부를 긁다보면 잠이 달아나고, 피부가 까져서 피가 나기도 했다. 이렇게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다음 날이면 그렇지 않은 날에 비해 피부 컨디션은 상당히 나쁜 상태로 지속되었다.만성두드러기를 가진 환자 중에는 박 씨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이 많다. 두드러기란 피부 상층의 부분적인 부종으로 인해 생긴 다양한 크기의 팽진인데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보이며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것이 6주 이상 지속되었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볼 수 있다.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대부분 특별한 원인이 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봐도 잘 낫지 않아 포기 상태인 환자들이 적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하지만 두드러기는 적응하기 힘든 괴로움을 유발한다. 특히 밤에 심해지는 두드러기, 특정 음식을 먹은 후에 심해지는 증상, 목욕 중에 심해지는 증상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와 같은 문제는 왜 나타나는 걸까?이에 대해 도봉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만성두드러기의 대부분은 체내의 음혈 부족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에 열이 고이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음혈이 충분하면 열을 식히는 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두드러기 환자는 음혈이 부족한 상태여서 지속적으로 피부에 열이 고이고, 그 영향으로 눈에 보이는 부풀어 오름이나 가려움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수면부족은 음혈의 부족과 관련이 깊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음혈이 제대로 보충되지 못해 만성두드러기가 낫기 어렵다.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 피부에 몸에 열이 나게 되는 등의 생활 속 문제를 피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현저히 부족해져 있는 음혈을 보충하는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두드러기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한국한의원 측에 따르면 음혈보충이 가능한 한방치료를 통해 많은 만성두드러기 환자의 호전을 이끈다. 한방에서 주요한 만성두드러기치료법은 한약이다. 설문검사와 체열 진단검사, 자율신경검사, 진맥 등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정확히 파악한 뒤 보혈효과를 가진 녹각교와 내열을 개선하는 숙지황, 몸의 음기를 보충하는 맥문동, 화혈을 담당하는 당귀 등의 약재를 통해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김 원장은 "음혈을 보충해줄 수 있는 두드러기 약의 활용과 더불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생활습관, 식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나가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30 14:08:5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어디서 원인 찾아야 할까

외국의 어떤 작가는 이 증상을 두고 알파벳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단어의 수보다 많다고 말했다. 우리식대로 표현하면 자음과 모음으로 만들 수 있는 낱말보다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다소 과장된 표현처럼 들리지만 갖가지 형태의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라면 십분 공감이 가는 말이지 않을까 한다. 바로 편두통 증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왼쪽이나 오른쪽 등 머리의 한쪽 부위가 아픈 것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 사실 양쪽 머리 모두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오심이나 구토, 빛이나 소리, 냄새에 예민해지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하지만 편두통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극심한 통증'일 것이다. 여러 유형의 통증을 1~10점으로 수치화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보통의 편두통의 강도는 7.1점이었다. 이는 골절의 7점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 7.3점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다. 골절이나 출산이 흔하게 겪는 일이 아닌 것에 비해, 편두통의 경우 수시로 반복될 수 있는 만큼 그 고통은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이 어렵지 않다.이와 관련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은 증상이 한 번 시작되면 길게는 2~3일까지 산발적으로 반복되기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고, 환자마다 빈도와 강도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통증 강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의 대다수는 일상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문제는 통증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며, 그렇지 않아도 통증으로 괴로운데 좋지 않은 시선까지 견뎌야 하는 만큼 치료를 위해 여러 진료 과목의 검사를 진행한 환자라면 더욱 억울해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내과, 신경과 등의 검사를 통해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음에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이는 우리가 겪는 대개의 두통이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두통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때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요인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그것을 뇌 혈액순환 장애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장부의 기능 문제(간, 심장, 신장, 위장 등), 외상, 근골격계 문제에 의해 발생한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체되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 과정에서 혈액을 통해 뇌에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서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김 원장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 같은 처방은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뒷머리 통증, 관자놀이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 치료뿐 아니라 어지럼증 완화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김 원장은 "장시간 편두통 증상에 시달리게 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불안증,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또한 만성화된 편두통은 심장발작, 뇌졸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등 편두통의 부작용은 결코 만만히 여길 성질이 아니다. 일상을 넘어 삶 전반의 균형이 흔들릴 수도 있는 만큼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30 09:34:45

김배수 원장

통증 뻐근함 두통 불면증 등 증상 교통사고 후 나타났다면?

요즘 오랫동안 비가 내리진 않으나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지고 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주의해야할 것은 단연 교통사고다. 빗길에서는 속도조절이 어려울뿐더러 우산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빗방울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린다. 때문에 과속을 삼가고 차량 관리를 잘 하여 이상이 없게끔 해야 한다. 보행자는 충분히 주변을 살피고 밝은 색상의 우산이나 옷을 입는 등 교통사고를 예방해야한다.하지만 사고가 발생했다면 제대로 치료를 마치고 교통사고후유증에 대비해야 한다. 교통사고후유증은 목이 뻐근한 것, 허리통증, 갑작스런 통증, 손발 저림, 등이 결리고 아픈 것뿐만 아니라 피곤하고 무기력한 것, 기억력 감퇴, 메스꺼움, 어지럼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도 발생될 수 있다.교통사고로 인한 부상부위는 매우 다양하며 그 중 높은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머리, 목, 어깨, 허리, 손목 등이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후 몇 주 후에 발생하기 때문에 신체의 이상이 교통사고로 인한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현재 이러한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최근 교통사고를 작게라도 겪은 적이 있다면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일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 김배수 원장은 "아무리 작은 사고여도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은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인 충격에 의해서도 교통사고후유증원인인 '어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인 어혈은 엑스레이 및 MRI 검사를 통해 찾는 것이 아니고 쉽게 말해 피가 탁하고, 뭉친 상태다."라고 말했다.이어 "어혈은 원활한 순환이 어려워 한 곳에 머물며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느끼기 쉬운 통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어혈이 발생하는 것은 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 탓이다. 한방에서 이뤄지는 한약처방은 어혈제거와 함께 면역력 강화, 통증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면역물질의 활성화를 통해 몸 안팎의 상처치유 능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방에서 이뤄지는 약침, 전기침으로 사고 후의 심한 통증을 제어할 수 있고 다친 근육의 회복 속도를 높여 어혈 제거, 근육 이완에도 적합하게 쓰인다. 뜸 치료는 교통사고에 의한 인대손상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다. 장부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도 적용된다. 부항 치료는 통증 원인이 되는 어혈제거, 혈액순환 개선효과를 가지고 있다.이 외에도 한방에서는 추나요법, 척추견인치료 등을 통해 어혈제거 및 뼈의 뒤틀림, 연부 조직의 염증 같은 다양한 통증의 원인을 개선하는데 힘쓴다. 또한 추나요법은 건강보험 급여대상이다. 증상이 심할땐 교통사고입원치료로 치료에만 집중해야 한다. 교통사고한의원 치료는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적용이 가능하다.김 원장은 "교통사고 후 갑작스런 후유증을 방치하기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어혈을 비롯한 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조기에 개선한다면 통증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기억력 감퇴, 두근거림 등의 예측하기 힘든 증세도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9 11:39:11

지암한의원 박규천 원장

사라지지 않는 '눈떨림' 가볍게 볼 수 없는 원인과 치료는

눈떨림은 본인이 의도하지 않는데도 얼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다. 눈꺼풀 연축은 눈가 주변 근육이 저절로 수축이 일어나서 눈이 감기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반복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환자는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눈떨림이 나타나면 대부분 잠시 증상이 있다가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 증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은 적다. 늘 그랬던 것처럼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과 달리 그 빈도가 잦고,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 더 이상은 가볍게 대하지 않는 게 좋다.초기에는 눈떨림, 특히 눈밑에서의 떨림으로 나타났던 증상은 점차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지암한의원 박규천 원장은 "눈밑떨림은 점차 앞이마 근육이나 눈가 아래 얼굴의 근육에 수축 현상이 동반되는 식으로 악화된다. 또한 점차 진행하면서 얼굴의 아래편에도 근육의 수축 현상이 나타난다. 더 심해지면 마비감이 느껴지거나, 얼굴의 기형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와 같은 증상은 대부분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생활관리를 할 것을 추천한다. 다만 안면경련은 초기부터 만성까지 증상의 강도, 범위 및 빈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기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도 미루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지암한의원 측에 따르면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에 의해 간이나 심장에 혈류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머리나 뇌 안면 등의 신경과 혈관에 노폐물이 발생하여 신경의 손상이 일어나는 것을 눈떨림을 비롯한 안면경련 증상의 원인으로 보고 치료한다. 눈밑떨림이 1주 이상 계속된 환자라면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생활관리 뿐만 아니라 검사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뇌혈류 상태 진단 및 맥진 결과와 환자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법을 차등 적용하여 효율은 높이고, 환자의 부담은 줄이는데 힘써야 한다는 것.박 원장은 "눈밑떨림 정도의 증상이라면 초기 증상으로 보고 지경산 등의 가루약과 침치료만으로 관리된다. 가루약은 간이나 심장에 발생된 혈류 장애부터 개선하며, 혈관과 신경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경의 손상을 방지하고 침 시술은 뇌간의 순환을 개선시키는데 이롭다."고 말했다.이어 "입술 주변까지 떨리거나, 마비감, 기형 등이 나타나기 시작한 환자는 중증으로 보고 치료법을 달리 적용한다. 가루약 대신 체질에 맞춘 탕약을 치료제로 쓰고, 약침요법을 병행하면서 효과를 강화하는 것이다. 가루약과 탕약은 기본적인 치료 원리는 같지만, 체질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더해진다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으로 안면경련을 겪은 환자에서 대인기피증,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눈밑떨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에 생활관리와 원인 치료를 시작한다면 이처럼 상황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19-08-29 10:25:24

김호선 원장

개학기에 어린이 교통사고 주의해야…한의원에서 입원 등 다양한 치료 가능

최근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초등학생 교통사고 5건 중 1건이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8~9월에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보인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4~2018년 사이 발생한 만 12세 미만 초등학생 교통사고는 총 3,284건이었다. 이 중 전체의 18.5%에 해당하는 609건이 8~9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에 발생한 부상자는 762명으로 전체(4001명)의 19.0%를 차지하였다.사고는 등굣길 보다 하굣길에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발생 건수를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등교시간인 오전 8~10시에 324건(9.9%)이 발생한 반면 하교 시간인 오후 2~4시에는 629건(19.2%) 그리고 오후 4~6시에는 787건(24.0%)이 발생하였다. 주로 오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학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의 주변도로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을 설정한다. 이 구간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서행하고 횡단보도나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해야한다.이러한 보호구역 설정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은 키가 작아 운전자의 시야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건널목 등에서 좌우를 살피지 않고 갑자기 뛰어나오는 돌발행동을 할 수 있어 서행과 함께 각별한 주의 운전이 요구된다.교통사고후유증은 목, 어깨, 허리, 무릎 등과 같은 근골격계의 통증과 두통, 어지럼증, 소화불량, 불면증, 두근거림 등과 같은 정서적인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아직 성장이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에는 교통사고 발생 시 발생하는 작은 충격에도 일반 성인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이 때문에 어린이 교통사고시에는 아무리 경미하다고 할지라도 교통사고 후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는 본인의 증상이나 통증을 원활하게 표현하지 못하므로 더욱 세심한 관심과 관찰이 요구된다.따라서 어린이와 관련된 사고 발생 후에는 반드시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구로구 오류동 교통사고 입원한의원 하니카네트워크 구로오류점 김호선 원장(명인경희한의원)은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의 원인을 사고충격으로 인한 어혈로 보고 있다. 이러한 어혈을 풀어주는 침이나 뜸, 부항, 한약 등의 한방치료를 통해 두통, 허리통증, 관절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고, 사고의 충격으로 틀어진 근골격은 추나요법을 통해 바르게 교정함으로써 통증질환과 후유증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후유증을 포함한 교통사고 증상 외래치료와 더불어 입원치료 또한 자동차보험이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중증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집중치료를 위해 입원을 통해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후유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8 18:04:24

김진석 원장

배변장애 빈번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장의 기능문제 주목

배변장애는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말한다. 이때 대표적은 배변장애에는 설사와 변비가 있다. 설사는 변이 무르고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배설되는 상태를 말하며 배변량과 횟수의 변화를 기준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변비는 보통 배변이 4일에 한번 미만인 일 때, 배변횟수가 적가 힘들 때 진단 내려진다. 이러한 설사와 변비가 동시에 나타날 수는 없지만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물이 섞인 상태로 자주 배변을 하게 되는 설사와 배변의 횟수가 적어서 문제가 되는 변비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을 수 있지만 며칠은 설사가 며칠은 변비가 나타나거나 심하면 하루마다 바뀌기도 한다.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이다.수험생, 직장인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더 자주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만성적인 장 질환에 속한다. 설사와 변비와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물론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 두 가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기질학적인 질환의 문제를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증상의 경감에 치중한 치료에 앞서 원인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이 잦은 것은 근본원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 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이유는 그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관련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장의 기능 문제를 알아내기 위한 진단방법으로는 위장공능검사 등이 있다. 위장공능검사 결과로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위나 장의 수축 과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 위장의 기능적인 문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어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이후 치료는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는 과민성대장 증상과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결과에 맞게 적절히 약재를 가감해 처방해야 도움을 줄 수 있다. 한방에서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은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에 중점을 두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다스린다. 이밖에도 한방치료는 침, 뜸, 약침 등과 함께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를 위한 경락신경자극술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김 원장은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지만 더불어 식생활습관 개선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술과 유제품 섭취 제한, 폭식과 과식 금지 등이 필요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의 대장 상태에 맞게 이뤄질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28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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