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김단영 원장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을 유발하는 '매핵기'란?

후두는 인두 아래 부분에 위치해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으로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에 습기를 더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한다. 만약 후두가 염증에 의해 심하게 좁아지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호흡곤란 상황까지 올 수 있다.이렇게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역류성후두염이라고 하는데, 한의학 병명으로는 '매핵기'라고도 한다. 매핵기(梅核氣)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으로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물감이 느껴지며 마른기침이 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매핵기는 인후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으로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 때문에 감기가 걸린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과 함께 소화가 잘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매핵기로 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인두 및 후두부위의 염증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위장기능 저하에 있기 때문에 매핵기 치료의 주안점을 목이 아닌 위장운동을 강화하는 쪽에 두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역류한 위산이 후두 점막을 끊임없이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면 후두염이 생기고 증세가 심해지면 궤양이나 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따라서 매핵기가 발생했다면 방치하지 않고 정확한 원인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매핵기 원인에 따라 처방하는 위강탕 등을 통해 더욱 정확한 치료가 요구된다"며 "소화불량이 문제이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처방이 이뤄지고, 점막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형개, 연교, 치자 등의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덧붙여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증류 추출해 제작된 약침을 경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면서 인후에 발생한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약침요법과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직접 주입해 목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며 "이러한 치료법들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제공되어야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는데 도움된다"라며 "역류성후두염 즉 매핵기의 가장 큰 원인은 위장에서부터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장을 다스리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2-18 18:39:07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화면 캡쳐

타이거너트, 차세대 슈퍼푸드로 주목받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포털사이트에서 정월대보름에 먹으면 좋은 이색 견과류로 '타이거너트'가 주목 받고 있다.호랑이무늬와 비슷하게 생긴 타이거너트는 견과류가 아니지만 너트라고 불려 견과류와 비슷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만큼 타이거너트는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도 풍부하다. 프로바이오틱스(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가 농축돼있고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E도 포함돼 있으며 사과의 8배 고구마의 3배 더 많이 식이섬유가 풍부해 있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하지만 과다 섭취시 복통 우려가 있어 하루 10~15개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

2019-02-18 11:17:00

류도균 원장

비염 원인과 증상 정확한 치료 필요…내치 외치 한방치료 도움

작년보다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이다.이러한 미세먼지 유입은 비염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준다.비염은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이에 비염을 치료하고자 관련 병원이나 비염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환자마다 발생되는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한 비염이기 때문에 치료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맞춤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비염, 축농증 등의 치료에 대해 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은 "코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들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인 비염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며 "방치 시 눈과 인후두 가려움증, 냄새 감지 능력의 감퇴, 두통,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비염치료법은 정확한 비염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용되어야만 비염증상이 치료 후 재발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잦은 재발에 시달리고 있다.비염원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한 탓이다"라고 지적했다.신비한의원 측에 따르면 비염원인은 폐를 중심으로 기관지 등 호흡기의 한열편차로 면역력이 부족해진 것이다.이러한 상태가 되면 알레르기 같은 외부의 나쁜 기운인 사기에 저항하는 힘이 떨어져 비염이 생긴다. 이러한 비염 원인을 파악할 때 코, 폐는 물론 몸 전체의 순환을 살펴야 한다. 전신 오장육부가 상호 영향을 미쳐서다.따라서 전신 오장육부의 편차와 균형을 고려한 비염치료가 이뤄진다는 것. 치료는 2가지 축이 있는데 하나는 비염 원인을 없애는 내치, 다른 하나는 비염 증상을 해결하는 외치다.먼저 내부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비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치료법은 한약이 쓰인다. 비염 유형과 환자 체질을 고려해 만들어지는 신비탕 등의 탕약을 통해 비염원인 개선 효과를 보게 해준다. 기혈의 흐름을 바로잡아주는 침구치료는 이러한 탕약의 효과를 돕는다는 설명이다.류 원장은 "외치는 한약을 증류하여 코 점막을 치료하여 염증을 없애주고 콧속을 강하게 해주는 신비산치료와 코에 한약을 넣어 농을 배출해서 빼주는 치료, 코 점막의 붓기를 감소시키며 염증을 제거해주는 코 점막 향기요법 등이 있다"며 "자가치료방법과 함께 철저한 생활관리 지도도 필요한데 코 치료에 효과가 있는 20여 가지의 약재를 배합하여 한약을 증류시켜 만든 신비 코 스프레이 치료가 유용하다"라며 "내치와 외치의 개념으로 비염의 증상과 원인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만 환자가 다시 비염에 걸리지 않는 강한 코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19-02-18 10:12:04

문성훈 원장

난청환자 대부분 이명증상 먼저 겪어, 원인알고 치료 서둘러야

"귀에서 전자음같은 삐소리가 나요" "웅웅거리면서 갑자기 10초정도 들리지 않는 경우엔 크게 놀랍니다" 이명증상과 돌발성난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호소다.귀에서 삐소리 외에도 귀뚜라미소리, 기차소리, 종소리 등의 불규칙한 소리가 귀를 통해 전해지는 이명은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다.과중되는 스트레스와 외부 소음증가, 약물 남용 등 신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과거에 비해 이명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자신만 느끼는 자각적인 증상이지만, 실제로 이명증상이 계속 이어지면 그 고민은 상상 이상일 수 있다. 무엇보다 심한 이명증상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청각장애 증상인 난청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거꾸로 보면 난청의 징후로 이명이 나타날 수 있는 것. 이에 이명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걱정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주로 40대 이상에서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어폰을 통해 음악이나 영상을 즐기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활동이 많은 경우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젊은 층에게도 쉽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귀에서 이명 증상이 꾸준히 이어짐에도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리만 날 뿐 당장 신체전반적으로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에 따르면 이명은 이미 신체내부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기에 몸 속 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이에 대해 오대경희한의원 원장 문성훈 한의학 박사는 "귀는 우리몸속 신장(腎)과 깊은 연관이 있다"며 "신(腎)이 손상되어 정기가 허약해지면 뇌수가 부족하게 되고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잘 듣지 못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따라서 같은 시끄러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이명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엔 몸속 장기가 튼튼하고 건강한 체질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이명이 쉽게 나타나는 사람은 이미 신장 허약 등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때 치료시기를 놓치면 자칫 청력에도 큰 영향을 미쳐 난청증상이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명은 어지럼증과 구토, 일에 대한 불안감도 더해 우울증, 두통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다. 이명 증상과 치료방법 등을 5대에 걸쳐 연구하고 치료해온 오대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개인별로 달리 나타나는 이명 원인과 내부장기인 신장의 이상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원인 진단 후 처방되는 한약과 세밀한 침구치료 등을 통해 약한 장기를 다스리고 귀 자체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방법으로 그 원인과 증상을 없앨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문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꾸준한 침구치료는 개인에 따라 이명증상이 쉽게 개선되고 증상재발을 막을 수 있다.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과 같이 예방도 중요하지만 증상이 이미 찾아와 귀를 괴롭힐때는 전문적인 진단 후 조기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는 이명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고 난청을 미연에 막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문성훈 원장은 "방치하게 되면 이명은 소리가 더 커지고 길게 나타난다. 대화 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되묻기도 한다. 노인성 난청도 앞당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빨리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관련 한약처방이나 침치료 등으로 이명 증상 재발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2019-02-18 07:00:00

김지은 원장

역류성식도염 재발 막기 위해선 빠르게 원인 치료 나서야

일상생활 중 갑자기 가슴의 통증이 나타나고 자다가 신물이 올라와서 놀라서 잠에서 깨게 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전체 위식도 역류 질환의 50% 정도가 내시경검사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문제로 진단할 수 없다면 식도로의 위산 역류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과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나타나는 염증 혹은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 이지만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단순히 염증에 국한되지 않는다. 염증을 치료해도 근본원인을 제거하기 못하면 재발하기 때문이다.증상도 힘들지만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괴롭히는 병 중에 하나다. 보통 제산제를 사용하면 신물이 올라오는 것.가슴 통증 등의 증상은 해결이 되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특히 기침과 목이물감은 제산제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역류성식도염증상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염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문제가 나타나나는 곳은 하부식도괄약근이다"며 "위장기능의 문제로 인해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생겨 역류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치료를 위해서는 단순히 위산만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위산이 역류하도록 하는 원인을 개선해주는 원인치료가 필요하다"며 "위산과다를 중심으로 제산제나 식도점막을 치료하는 것 보다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위장내부의 음식물이 쌓이게 되면 압력이 증가한다. 증가한 압력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이되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야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이러한 검사를 통한 위 기능문제 파악은 주로 위장이 음식물을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히 배출시키는지, 적당한 힘으로 위장이 움직이고 있는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파악해 알 수 있다.김 원장은 "근본 원인의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는 개인의 증상에 맞게 행체탕이나 가미사칠 등의 한약 처방이 이뤄지고 위산이 역류하는 근본원인을 해소하는 처방으로 위장기능의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을 해결한다"며 "몸속의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어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데 적합하고 여기에 침, 왕뜸. 약침과 같은 치료나 건위단 처방이 더해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덧붙여 그는 "역류성식도염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교정, 자세교정 등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관리를 함께 해야 하고, 아무리 좋은 치료를 진행해도 환자가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를 효과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재발을 피할 수 없다"며 "갑작스럽게 이 질환에 의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됐다면 절대로 당황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기에 원인 치료를 실시해 재발을 막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5 16:35:48

박수환 원장

정관수술 오해 없도록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배우자와 함께 자녀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자녀계획을 서둘러 마무리하는 부부들이 있다. 여성의 자녀육아가 학업·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가정의 경제상태를 악화시킨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이처럼 임신과 출산은 여성과 가정에게 비교적 부담이 큰 만큼 계획한 만큼의 자녀를 출산하고 난 후에는 남성의 피임을 통해 더 이상의 자녀를 임신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자녀계획이 이미 끝난 남성들의 경우 피임 문제에 대해 정관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삼성역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정관수술은 현존하는 남성 피임법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이나 수술 후 성기능을 약화시킨다거나 호르몬이 나오지 않게 한다는 등의 잘못된 오해나 낭설 때문에 수술 여부를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며 "호르몬은 고환에서 정관이 아닌 혈관을 통해 체내를 돌기 때문에 정관수술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근래에는 기존 정관수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부작용 우려가 적은 무도정관수술의 활성화로 빠르고 간편한 정관수술이 가능해졌다"며 "무도정관수술이란 무도無刀, 즉 칼을 사용하지 않는 정관수술이어서 부담이 없고 국소마취를 통해 간편한 수술이 이루어지며, 봉합도 불필요하다"라며 "영구적인 피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여기에 3중 차단 매듭법이 섬세하게 이뤄지면 더 정확한 피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무도정관수술이 가진 특징은 △국소마취 수술 △통증 최소화 △봉합 불필요 △빠른 회복 △거의 남지 않는 흉터 등이다.박 원장은 "피임 비용과 번거로움, 실패에 대한 걱정에서 무도정관수술이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 정관수술에 대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앞으로의 피임에 효율을 더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5 15:38:46

김영근 원장

위염증상 보인다면?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 도움 돼

위염은 소화불량으로 시작돼서 오심, 구토, 복통까지 일으킨다.개인에 따라 몸살 증상과 비슷한 두통을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위염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만성위염은 6개월 이상 위염이 지속된 경우를 의미한다. 위염은 특정 음식을 먹지 않아도 일상에서 소화불량, 복부팽만, 불쾌감을 느낀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흔히 겪는다.위염은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잦은 야근, 지나친 업무량, 학업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등에 노출되어 있다면 신경성 위염에 의한 식욕 저하와 복통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높다.위염 증상은 속쓰림, 위통, 소화불량,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구토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신경성위염 치료를 위해 진단을 받아 봐도 뚜렷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원인 치료를 진행하기는 어렵다.이와 관련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신경성위염의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려워 위염 증상을 방치하는 사례가 많으나 이러한 대처방식은 위궤양, 식도염 등 더 심각한 위장질환을 기다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위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경성위염을 고치기 위해선 '담적' 해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소화기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 담적 제거와 청혈에 주안점을 두게 되면 위염은 자연스럽게 나을 수 있다"고 전했다.신경성위염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담적은 위염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더부룩함, 속쓰림 등의 증상과도 모두 관련되어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담적증상이 만성화될 경우 만성피로, 두통, 불면증, 무기력감 등 전신질환으로까지 영향력을 뻗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김 원장은 "위장의 담적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신경성위염 한약 등을 통해 몸 전반 자생력증대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제거까지 이루어진다면 신경성 위염을 비롯한 다양한 위장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5 15:26:08

SBS '불타는청춘' 캡쳐

김도균, 대장암 우려에 긴장감 고조... 담당의 "대장암은 아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건강검진 이후,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을 받는 과정이 ​SBS '불타는 청춘'에서​ 12일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김도균이 대장암에 걸린 것은 아닌가 걱정했지만 다행이 아니라는 소식에 안도했다.김도균 건강검진 당시 담당의는 내시경으로 발견된 용종이 대장암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은 아니었으나, 대장암으로 발전할 만한 선종으로 밝혀져 김도균은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담당의는 "용종이 잘 제거된 상태"라며 "제거하기 전에는 많이 위험한 상태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수술 이후 "혈변을 보진 않았다"며 "일주일간 큰 무리 없이 지냈다"고 말했다. 김도균과 함께 병원을 찾은 광규는 대장암이 아니라는 말에 김도균을 끌어안고 그동안 걱정했던 마음이 풀렸는지 그제서야 밝은 미소를 보였다.선종은 건강한 부분과의 경계가 분명하며 덩어리 모양을 이루는 양성 종양이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린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은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의 크기가 클수록, 세포의 분화가 나쁠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2019-02-15 14:39:42

최예원 원장

자궁선근증, 수술 두렵다면 한방치료 도움될 수 있어

여성의 건강상태는 생리하는 상태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생리주기나 일수 등을 주의해서 살펴보고 본인 몸의 상태를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여성들은 생리불순 증상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증상이라고 생각을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생리불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 여성의 몸에 문제가 있다는 위험신호다. 특히 자궁과 관련된 다양한 여성질환에 의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자궁선근증이다.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층 속에 자궁 내막의 선조직, 즉 분비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자궁이 두꺼워지거나 커져있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선근증증상은 생리양이 많아지며 생리통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이다.자궁선근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두 가지의 가설이 우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첫 번째는 자궁내막의 기저부위가 직접 자궁 근층으로 침윤하여 발생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궁근층의 조직이 스스로 변하여 내막조직과 유사해졌다는 것이다.그리고 한의학적으로 어혈이라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자궁선근증으로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자궁선근증치료를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잠실역 인근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어혈은 체내 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자궁이 차가울 때, 기운이 약할 때, 염증으로 습열이 생겼을 때 잘 발생하고 이러한 어혈은 자궁선근증 뿐만 아니라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서둘러 제거해주어야 한다"며 "어혈 제거는 한방치료를 통해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바로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어혈치료만 성공해도 생리통, 골반통, 월경과다는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잠실인애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 한약을 비롯한 다양한 한방치료법이 사용되는 데 모두 수술과는 달리 환자가 느낄 부담이 적도록 이뤄질 필요가 있다.한방에서는 신생 혈관 생성 억제와 자궁 순환 개선, 자궁의 기운 보충, 세포 자멸사 유도가 가능하도록 자궁선근증의 치료나 재발 방지는 물론 임신 성공률도 높일 수 있게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해당 한의원 측에 따르면 주로 여의사에 의해 이뤄지는 자궁선근증에 대한 치료는 여성에 대한 안전한 치료와 보존적 치료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최 원장은 "일반적인 자궁선근증치료법인 호르몬 치료나 자궁 내 장치, 적출수술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망설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어혈 제거를 기본으로 하는 치료가 이러한 부담을 상당히 덜어주고 증상재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조언했다.

2019-02-15 12:08:43

레드마카. MBC '기분 좋은 날' 캡쳐

'페루의 산삼' 레드마카 주목…항암·항산화 효과 뛰어나

MBC '기분 좋은 날'에 소개된 레드마카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정지역인 안데스 산맥의 해발 4천미터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마카는 극단적 일교차와 척박한 암석지대 환경에서 자라 페루의 산삼으로도 불린다. 이중 레드마카는 마카 총 생산량의 5%밖에 되지 않아 '희귀 작물'로 손꼽힌다. 레드마카는 항암작용과 높은 항산화력, 갱년기 증상 개선 등 효능을 보이는 식품이다. 강력한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식물성 스테롤, 카테킨, 각종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레드마카의 특성상 적어도 5~8년 동안은 같은 토양에서 어떠한 작물도 길러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레드마카는 높은 온도에 조리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그렇다고 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파우더 제품을 따뜻한 물에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2019-02-15 11:12:07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또 다시 주목…다이어트에 효과적

새싹보리분말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싹보리의 독소해소 효능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2-15 10:50:18

모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끊을 수 없다면 먹어라!

15일 새벽 모유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모유 유산균이란 임산부들이 임신초기부터 모유 수유기간까지 꾸준히 먹는 제품을 말한다.모유 속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불리며 식약처에서도 처음으로 체지방 감소 기능을 인정했다고 알려졌다.'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을 주며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2019-02-15 01:10:08

윤광섭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근본 원인 해결하는 한의원치료는 어떻게

주말이나 휴일 등은 여행,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비율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운전자나 보행자의 부주의가 대부분이며, 도로 상황이나 안전시설 미흡 등이 있다.이렇게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정확한 사후 대처가 필요하다.하지만 큰 교통사고가 아닌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람들은 몸을 움직이는데 통증이 없으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차량 위주로 확인하게 된다.그러나 사고 후에 어떠한 통증이 없더라도 미세한 신체손상이 발생하여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후유증은 대부분 뒷목의 뻐근함, 손발의 저림, 허리통증 등의 전신증상으로 나타나고 이 외에도 소화장애, 이명, 우울증, 불안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속한 검진이 필요하다.교통사고한의원 평촌 해나라한의원 윤광섭 원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증상은 육체적인 것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통증, 저림 등은 물론 어지럼증, 소화불량, 정신적 증상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건 원인이 '어혈'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어혈은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의 혈액을 말한다. 덩어리진 어혈이 신체 여러 부위를 다니며 경락이나 혈액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거 덧붙였다.맞춤 한약 등으로 어혈을 없애주는 치료가 필요한데 해나라한의원 측에 따르면 청혈탕, 청혈단으로 이루어지는 어혈 제거 치료는 긴장된 근육 이완이나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히 맞춤 처방되어야 한다.이 외에도 순환 개선을 위한 약침 주사는 뇌척수액의 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기력 강화를 위한 뜸이나 어혈 제거와 해독에 좋은 부항, 척추가 뒤틀려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교정 치료법인 직강골요법도 개인의 증상에 맞게 이뤄진다는 설명이다.윤 원장은 "교통사고 후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야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사소한 신체 변화라도 유심히 살피고 원인을 찾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증상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한방치료가 장기적 후유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4 15:50:41

김영근 원장

복통 설사 변비 보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부팽만감, 복통, 변비, 설사, 배에서 꾸르륵 소리와 같은 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하게 만드는 증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병이다.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장질환 중에 하나로 현대인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고질병으로 알려져 있다.위장치료한의원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쉽지 않기로 유명하다. 증상이 사라지는가 싶다가도 금세 재발하는 특성이 있어 환자를 매우 괴롭게 만든다."라며 "특히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일반적인 검사를 실시해보아도 확실한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 의지를 상실하고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변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환자들에게 필요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김 원장에 따르면 정확한 증상 및 원인 진단 후 환자에게 발생되고 있는 증상 유형에 맞는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증상이 아닌 재발까지 막을 수 있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환자가 정상적인 삶의 패턴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이에 체열진단, 스트레스 검사, 복진 및 맥진, 상담 등을 철저하게 실시함으로써 환자의 기본적인 상태를 다방면으로 파악하고 파악된 정보는 이후 이루어지는 모든 치료의 근거가 된다.김 원장은 "진단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한약 건장탕 등 처방과 함께 침 치료 및 뜸, 부항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고 이 치료를 통해 환자는 잦은 소화불량 증상과 갑작스러운 복통 및 화장실 자주 찾게 되는 증상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장부의 균형이 회복되어 건강이 증진되고, 위장의 기능과 자생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증상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위장기능저하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의료진의 판단이 이루어질 때까지 꾸준히 받는 것이 좋으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 역시 지속해야 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쉽게 낫지 않는 병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2-14 14:10:50

생리불순이 잦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생리를 하게 된다.보통 생리주기는 평균 28일(21~35일)이며, 생리 기간은 3~5일(2~7일)정도 지속된다. 그런데 이러한 주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생리불순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하지만 생리불순으로 인한 생리주기에 변화가 있더라도 이를 방치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는 증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 잠실역과 신천역 인근에 위치한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이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한다면 난포가 여러 개가 만들어져 난소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배란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로 인해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 무배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이어 "일부 여성들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을 경우 피임약을 통해 자가적인 치료를 시도하는데, 하지만 피임약은 일시적인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원인을 치료할 수 없어 호전과 재발이 반복되어 결국 만성적인 질환으로 악화되기 쉽다."고 덧붙였다.잠실인애한의원 측에 따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 시 호르몬제 치료가 아닌 생식능력 강화와 체중관리에 목표를 둔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는 안정적인 월경주기, 호르몬 정상화, 난포개수 감소 등의 생식능력의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즉 난소가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게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효과를 더욱 안전하고 확실하게 거둘 수 있으려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1:1 맞춤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최 원장에 의하면 이러한 맞춤 처방으로 정확히 이뤄지는 한약처방은 85%이상의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인다. 여러 개의 난포가 발생된 것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줘야 하고 난소의 활동을 회복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것. 그렇게 해서 LH/FSH 분비를 정상화해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아 증상을 치료한다는 설명이다.또한 한의학에서는 증상에 맞는 혈자리에 섬세한 침, 뜸치료를 적용한다. 이는 자궁, 난소, 생식 능력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꾸준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다낭성난소증후군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 체중 감량과 지방감량을 통해 신체의 균형을 맞춰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생리가 이뤄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최 원장은 "이러한 한방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는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가 이뤄지면 오히려 역효과를 있을 수 있다. 관련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뤄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14 13:59:30

박지현 원장

만성소화불량 반복되는 증상 해결할 근본 치료 요구

식사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속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지속되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질이 날 때가 잦은 이들이 있다.바로 만성소화불량치료가 필요한 이들이다. 이들이 겪는 증상은 아주 다양하다. 트림이나 신물이 자주 올라오는 것, 식사 후에 또는 공복일 때 속이 쓰리고 아픈 것, 식사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는 것, 밥만 먹고 나면 심하게 졸린 것 등이다.이런 증상은 소화제를 복용해도 쉽게 낫지 않는다. 이 경우 만성소화불량의 유형을 고려해서 치료해야 한다.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소화불량은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나,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여 피로, 무기력, 기억력감퇴 등이 주 증상인 심비허손형이나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간위불화형, 비위허약으로 발생되는 담음이 상부로 올라가서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만드는 담음역상형 등이 있다.각 유형에 따라 만성소화불량원인에 차이가 있어 만성소화불량치료법도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 만큼 우선 정확한 환자 상태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위례해오름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활발하게 소화나 배출기능을 못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만성소화불량인데 이러한 만성소화불량의 원인은 인체에 해로운 노폐물인 '담음'일 때가 많다.만약 위장장애, 혈액순환장애, 피로감,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만성소화불량 치료에서는 담음에 대한 조치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담음의 원인에 맞는 정확한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하고 위장은 물론 전신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만성소화불량의 다양한 동반 증상을 제거하고, 소화불량 재발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한약처방을 통해 진행되는데 체내의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담음제거가 이뤄져야 하고 약해진 위장의 건강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한다. 또 위장운동에 필요한 영양을 한약을 통해 확보하게 해 만성소화불량 치료율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것.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 치료의 동시 역할을 하는 약침 치료 활용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한약재의 성분을 활용해 경혈과 소화기를 지배하는 신경을 자극하는 치료다. 위례해오름한의원 측에 따르면 딱딱한 복부 근육을 풀어주는 복부 전동부항이나 심부열을 이용해 배를 마사지하면서 위와 장의 기능 회복을 위한 RET 심부열 고주파치료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 이뤄진다.박 원장은 "만성소화불량은 소화제 복용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담음을 제거하고, 기를 보하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꾸준히 관리한다면 지속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2-14 10:54:53

서혜진 원장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생기는 발뒤꿈치 통증

56세 안편한 여사님은 동네에서 인정 많고 에너지 넘치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동네 대소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도 많이 한다. 여러 가지 일을 챙기다 보면 하루 종일 걷는 걸음 수가 항상 이만 보를 넘는다.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디디는데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절룩거리며 아침을 지내고 나니 점차 나아져서 그럭저럭 생활하였다. 다음날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통증이 있었고 2주가 지났는데 통증은 비슷하고 걷는게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걸으면서 이동합니다. 안정된 보행은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사람과 땅이 만나는 접촉점에 발이 위치합니다.하루에 수 천, 수 만번 반복되는 충격을 받아내며 책임을 다하는 소리 없이 강한 신체 부분이 발입니다. 이러한 발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긴다면 인간다운 삶에 상당한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발뒤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인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인 종골의 내측 결절에서 시작되어 발바닥을 지나 발가락에 붙는 질긴 막인 족저근막에 발생하는 병입니다.일반적으로 족저근막의 시작부위인 발뒤꿈치 안쪽의 종골 기시부에서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우에 따라서 발바닥의 아치 부분의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생기는 발뒤꿈치의 통증이며, 아침에 가장 심하고 걷다 보면 조금 나아집니다.내측 아치가 감소되는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요족에서 생체역학적인 이상에 의해 족저근막에 과다한 긴장이 가해질 경우 족저근막염이 생기게 됩니다.또한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 힘줄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발목관절의 배측굴곡 제한은 보행 시 족저근막에 부담을 주어 족저근막에 긴장을 증가시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증상과 위치가 비슷하여 족저근막염과 혼동될 수 있는 병으로 뒤꿈치패드 위축, 뒤꿈치 윤활낭염, 아킬레스힘줄염, 종골의 긴장성골절, 요추신경근병증, 후경골근 건염, 발목터널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진단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대한 병력 청취, 발뒤꿈치에서 족저근막의 기시부를 눌렀을 때의 통증, 초음파 상 족저근막이 5mm 이상으로 두꺼워지고 부종을 보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치료 등의 열전기치료, 테이핑, 야간 부목, 족저근막에 대한 마사지 및 스트레칭, 종아리 근육 및 아킬레스 힘줄의 스트레칭, 편하고 여유 있는 신발, 뒤꿈치 패드 및 뒤꿈치를 높여주는 깔창이나 뒷굽이 있는 신발을 추천합니다.또한 체외충격파 치료 및 프롤로치료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생체역학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체역학적 발보조기를 통하여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평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하는 고마운 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통증이 없는 편안한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의원 서혜진 원장

2019-02-14 10:10:05

박근용 한의학 박사

턱 긴장 동반 어깨 결림, 턱관절 장애 의심해봐야

현대인들 사이에서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뒷목 어깨 결림 증상은 이미 흔하다. 때문에 이들 증상이 동반되는 다양한 질환들의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개구와 저작 등에서 통증, 소리, 개구 장애 등 증상이 동반되는 턱관절 장애도 쉽게 간과되는 질환 중 하나이다.턱관절은 상악과 하악 사이를 잇는 관절로 주변으로 수많은 근육과 미주신경, 혈관망이 분포한 예민한 부위이다. 특히 인접한 목과 어깨 등의 근육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턱관절이 긴장 상태에 놓인다면 뒷목과 어깨 결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또, 반대로 스트레스, 피로 누적, 경추, 어깨 골격 변형 등으로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면 턱 주변 근육도 긴장해 턱관절 긴장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잘못된 PC, 스마트폰 사용 자세로 인한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이 턱관절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이다.이에 턱관절 장애 20년 임상 경험의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턱관절은 안면부에 위치해 있지만 경추와 그 하부 구조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목과 어깨 결림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 골반 변위, 고관절 및 무릎 관절 문제 등 다양한 신체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연관성에 주목해 두개골이나 경추와 같은 턱관절 및 턱관절 주변 골격, 관절 구조를 정상화 해주고 함께 문제가 되는 전신 구조를 살피고 바로잡아주는 치료가 주요 증상 및 동반 증상의 동시 해소, 재발 예방 등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특별한 턱관절 교정 장치 없이 직접 턱관절과 두개골, 연관 골격 및 관절 구조를 바로잡는 교정치료가 중심이 되는 치료 방법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한 교정장치 없이 교정이 가능한 부분은 그만큼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임상경험이 필요하다는 것.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측에 따르면 해당 치료는 수기교정이지만 골격을 맞추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정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침구치료, 동작침법, 약물치료 등의 병행으로 신체 스스로 교정된 상태를 받아들이고 턱관절과 전신 구조가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여기에 스스로 턱관절 장애 및 증상의 해소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방에도 좋다. 즉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주어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상황에서 목을 길게 빼거나 고개를 지나치게 숙이지 않도록 자세를 의식해주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는 틈틈이 자세를 점검하고 한쪽으로 기대앉거나 턱을 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무엇보다 스스로 자가진단이나 정밀한 검진을 통해 턱관절과 신체 상태를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하거나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2019-02-14 07:00:00

서유리 SNS 캡쳐

서유리 앓았다는 안병증 무엇?…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생겨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성형을 부인하며 언급한 '안병증'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유리가 말한 안병증은 '갑상샘안병증'을 말한다. 갑상샘안병증은 우리 몸의 면역 이상으로 눈에 염증이 생기는 갑상샘 질환의 일종이다. 갑생샘안병증의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을 2~3년 이상 앓았을 가능성이 높다. 서유리 또한 해명글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증상은 눈 주위 근육과 지방에 염증이 생기면서 눈 주변부와 눈꺼풀이 부어 안구돌출, 시신경 압박 등이 나타난다. 안구돌출이 나타나면 수면 시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을 수 있고, 염증으로 인해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과하게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시력 손상도 동반된다.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최근에는 수술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장재우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안성형과 교수는 "과거에는 시신경이 과하게 눌려 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각막혼탁 등이 생긴 경우에만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외관상 문제로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EXID의 솔지가 같은 병을 앓은 뒤 '안와감압술'로 병을 치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9-02-13 14:10:20

이지은 원장

일상생활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생리통? 자궁근종 의심해야

한 달에 한번 매달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많다. 생리통증상은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그저 조금 불편할 뿐인 경미한 통증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생리통이 있는 경우 진통제를 먹기도 하지만 생리통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렇게 생리통으로 인해 심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진통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자궁근종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심각한 생리통원인은 자궁근종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전체 가임기 여성 중 20% 이상에게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이다. 35세 이상 여성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궁근종증상으로 극심한 생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생리통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많은 이들이 자궁근종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양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근종이 나타나면 생리통 외에도 부정출혈, 압박감, 빈뇨, 변비, 골반통, 생리 양의 변화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병원을 찾아 자궁근종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어혈은 몸에 혈액이 제대로 들지 못해 한 곳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차고 냉한 기운이 스며들면 자궁 내에 어혈이 발생해 자궁근종원인이 될 수 있다.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약 등의 처방을 통해 자궁근종을 치료한다. 어혈과 각종 노폐물 제거와 자궁과 난소의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궁건강을 한층 좋게 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뜸과 같은 침구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뜸치료는 경혈이 많은 구점에서 약제를 연소시켜 온열적 자극을 얻게 한다. 온열자극과 약물의 효과가 경락경혈을 통과하면 기혈순환이 정상화되면서 자궁은 물론 전체적인 신체 기능 향상에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보통 자궁근종은 높은 연령대의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났지만 치열한 현대사회 속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최근 자궁근종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따라서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양이 변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무시하지 않고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근본치료가 가능한 치료를 통해 원인개선과 신체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3 13:03:04

류도균 원장

스트레스 유발하는 이명, 증상 원인에 맞는 치료법과 사후관리 필요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이명'을 의심해야 한다. 그렇잖아도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이명은 일상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에 충분하다.불현 듯 찾아오는 '이명'은 고주파 순음, 기적음 등이 지속적으로 들릴 수 있다. 지속되는 이명은 극심한 수면장애, 식욕부진, 정서불안 등을 야기하고 우울증까지 동반해 주의가 필요하다.예전에는 이명으로 고생하는 환자 대부분이 생산직근로자나 군인과 같은 소음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사무직, 전문직, 서비스직 종사들에게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이러한 이명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상은 물론 각종 합병증도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스트레스성 불면증, 신경쇠약, 두통, 우울증 등을 동반하거나 난청으로까지 이어지기 전에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의학에서는 한방치료 과정을 통해 이명원인 파악을 중요시한다. 귀 건강 상태는 물론 장부의 이상이나 신체의 허약함 등을 함께 파악해 치료에 집중한다.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은 "이명증상은 원인이 다양하다.한의학에서는 기허이명, 혈허이명, 신허이명, 간화이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명원인을 분류한다. 즉 각각 원기가 허할 때, 혈이 부족할 때, 신장이 허할 때, 간에 울체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이명을 뜻 하는 만큼 치료 방법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명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귀 내시경과 청력 검사실을 통한 청력검사, 고막검사, 진맥을 실시한다. 청력의 손실 유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만약 청력 손실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형태는 어떤지, 원인은 무엇인지도 알아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명 원인에 따라 이명증상과 동반되는 증상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는 것. 때문에 신비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명 증상과 원인, 장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한약처방을 한다.이를 통해 귀 건강 증진, 평소 약했던 장부의 회복 효과를 동시에 얻는 것이 가능해 환자는 이명과 함께 나타났던 동반 증상 해소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귀울림 증상에 대한 치료 효과는 관련 약침과 침요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이명은 때로는 귀의 기혈 흐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 기혈 흐름을 바르게 흐르도록 만들어주는 약물을 주입해 치료하는 약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류 원장은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이명 치료 후 1년에 1~3회 정도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 줄 필요가 있다. 이명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개인상태에 맞는 이명 생활습관 관리 방법도 안내 받아야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9-02-13 12:59:21

정준석 원장

유방암 치료효율성 떨어지는 갱년기 여성, 면역력 중요

갱년기는 중년 여성들이 겪어야 할 또 다른 관문으로 꼽힌다.특히 여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면서 폐경 후 육체적, 심리적 변화를 겪는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등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 발병할 경우 젊은 여성에 비해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갱년기 여성이 유방암에 걸리면 정신적, 체력적 부담이 가중된다. 항암 치료를 받을 때 극심한 체력 소모가 동반되는데 이는 갱년기 여성이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치료 과정 중 갱년기 장애를 부추길 수도 있다. 암 조직 타입에 따라 여성 호르몬 의존성인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를 더욱 키우는 요인이기 때문. 따라서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에스트로겐 호르몬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원인이 불명확하고 초기 증상마저 뚜렷하지 않기에 이에 대한 자가 검진 및 정기 검진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항암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갱년기 여성의 유방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장덕한방병원 정준석 원장은 "통합 면역 암 치료의 경우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병행한다.갱년기 증후군 등 유방암 부작용을 완화시키기기 위해선 면역 약침, 면역 온열 요법, 한약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역 약침은 인체 면역 기능 강화와 관련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활용한다. 면역 온열 요법은 기혈 순환 촉진을 활성화하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 상승 역할을 한다.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해 혈액순환 및 대사 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게 되면 통증 경감에도 기여해 치료 효과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한의학에서 개인상태에 맞게 처방되는 관련 한약은 항호르몬 요법 시 발생하는 상열감 등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갱년기 장애를 개선시킬 수 있고 인체의 균형을 잡아준다.이와 함께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농도 비타민 요법, 셀레늄 요법, 미슬토 요법 등 현대 의학 기술을 병행 실시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갱년기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의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재발방지를 위해선 체내 환경 개선 및 생활 습관 교정도 중요하다.또한 전담 의료진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생활습관 지도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다.

2019-02-13 10:20:41

레몬밤. 픽사베이 제공.

레몬밤 주목…내장지방 감소로 다이어트 효과

레몬밤을 활용한 체줌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족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 다년초 식물로, 이름처럼 진한 레몬향을 지녔다. 레몬밤에 함유된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내방지방을 분해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생잎이나 에션셜 오일을 아로마테라피에 활용해 불안, 우울,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많이 쓰인다. 생리촉진이나 생리통에 사용되기도 하며 잎을 목욕제로 이용하면 보온 및 피부세정 작용을 한다. 달인 액을 린스로 사용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단, 평소 체력이 좋지 않거나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 암 환자, 임산부는 레몬밤 다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레몬밤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현기증이 일어나거나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허브 성분에 알러지가 있다면 레몬밤에도 알러지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2019-02-13 09:05:20

박수환 원장

HPV바이러스에 의한 곤지름. 초기치료와 정확한 진단 중요

신체에 올라오는 피부질환 중에는 전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사마귀가 있다.사마귀는 신체 다양한 부위에 볼록하게 오돌토돌 올라오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신체 건강에는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지만 육안으로 보았을 때 혐오감을 줄 수 있어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다른 곳도 아닌 생식기 부위에 사마귀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비뇨기과를 방문해야 한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바이러스) 증상인 생식기사마귀 '곤지름'이기 때문이다.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흔한 성인성 질환 중에 하나다.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접촉으로 감염확률이 50% 이상이다. 곤지름치료가 힘든 이유는 재발이 아주 잦기 때문이다. 치료 후에도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때문에 증상치료와 더불어 재발을 방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곤지름은 우선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육안으로도 쉽게 구별되지만 매독으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때문에 관련 검사를 진행하거나 PCR 검사를 실시해 곤지름을 정확히 구별해내는 게 중요하다. 이를 통해 검사결과를 빠르게 확인해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곤지름이 확진 된다면 레이저치료, 약물 치료, 냉동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나인비뇨기과 측에 따르면 레이저를 이용한 물리적 제거술은 곤지름의 크기가 커진 상태에 적합하다. 크기가 크지 않을 때는 약물치료를 통해 해결 가능하다. 냉동질소를 이용해 환부를 얼린 후 치료하는 방법은 좁은 부위에 발생한 곤지름 치료에 적합하고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곤지름 재발도 막아야 한다. 박 원장에 따르면 가다실9 접종을 통해 HPV 재발방지 및 예방을 할 수 있다. 가다실9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는 접종으로 남성 9세 이후부터 총 3차 접종으로 이뤄진다.박 원장은 "곤지름 증상이 있는데 남에게 보이기 민망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초기에 병원을 찾지 않으면 크기가 커지고, 번져 그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13 07:00:00

박제욱 원장

담적병, 자가진단 통해 상태파악 후 빠른 치료진행해야

소화제는 위장질환 치료에 있어서 많이 사용되는 해결법이다. 하지만 소화제는 만능일 수 없다.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떨어지거나 소화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위장질환 증상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도 별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어 환자를 지치게 만들 때가 많은데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속적인 소화불량은 소화제로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그럼 소화불량이 잘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이 경우 우리는 '담적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담적병은 한의학용어로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우리 인체 내에는 체액, 혈액, 림프액, 소화액, 물 등의 다양한 수분이 존재한다. 이러한 수분이 대사 장애로 인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때 문에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쌓이고 굳어지는 것이 '담적' 이다."라고 설명했다.담적이 발생하면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이 우선 발생한다. 또한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담적이 발생했다면 효과적인 담적병치료방법을 찾아 하루빨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담적병자가진단을 통해 담적치료의 필요성을 1차적으로 판단해보는 것도 좋다. 위장 관련 증상 기준으로 미식거림, 구토, 구역감, 위 내용물 역류, 상복부가 막힌 듯 답답한 느낌, 잦은 트림, 복부 팽만감, 식사량에 비해 빠르게 느껴지는 포만감, 식욕 저하 등이 있다면 관련 치료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경희정원한의원 측에 따르면 다양한 담적병치료방법 중 개인에 맞는 치료가 정확히 선택돼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위장 증상과 함께 다양한 전신 증상도 치료하는 것이 좋다.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모든 치료법은 문진, 시진, 복진, 맥진 등의 한의학적인 진단을 통해 파악한 정보에 따라 적용되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담적을 삭히고 빼내는 치료와 함께 담적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어도 이뤄져야 한다는 것.먼저 탕약처방을 통해 위장 관련 신경 기능 강화와 위장 근육 기능 활성화에 집중한다. 함께 쓰이는 환약은 진액 보충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담적이 녹아 서서히 배출된다는 것.이때 한의학에서는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는 침, 위장 기능 개선에 좋은 뜸, 노폐물 배출을 돕는 부항, 한약과 침의 효과를 한 번에 얻게 해주는 약침도 개인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활용된다.담적 치료와 함께 예방과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법 습득도 중요하다. 의료진을 통해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올바른 습관을 지도받는 것이 효율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박 원장은 "소화제를 먹어도 해결되지 않는 소화불량일 때 우선 담적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담적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여러 전신 증상의 발생과 악화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2-12 16:08:49

민트병원, 자궁근종 색전술 3.000례 달성

민트병원이 자궁근종 색전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알려왔다.자궁근종 색전술은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분야로, 90년대 중반까지 수술 위주였던 자궁근종 치료를 비수술로 전환시킨 대표적인 치료법이다.색전술이란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주삿바늘 크기만큼의 미세침습을 통해 카테터를 혈관 내로 삽입, 자궁근종이 있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색전물질로 혈관을 막는 방법이다.혈관 통로가 차단된 자궁근종은 영양분을 보급 받지 못해 괴사되어 말라 죽는다. 자궁은 보존하고 근종만 괴사시킨다.과거에는 자궁근종 치료에 수술이 일반적이었다. 대체로 임신 계획이 없다면 자궁적출수술이 주로 행해졌다.OECD 국가 중 자궁적출수술 건수 1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이러한 판도가 변화한 것은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가 개발되면서 부터다. 자궁근종 색전술은 1990년대부터 시행된 대표적인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로 많은 임상연구를 통해 발전해왔다.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재욱 원장은 "대학병원 인터벤션 센터를 위주로 시행되던 색전술은 일반 환자가 접근하기가 어려웠다"며, "이런 좋은 치료를 많은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11년 전 인터벤션 클리닉을 열고 직접 진료와 치료를 시작했고 최근 3,000례를 달성했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민트병원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자궁질환 수술 치료와 함께 비수술 치료인 자궁근종 색전술, 자궁근종 MR하이푸가 가능한 자궁근종통합센터를 운영한다.MRI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진단 시스템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내과, 외과, 유방갑상선센터가 있다.

2019-02-12 15:41:47

흉터나 삭발 없는 무삭발비절개모발이식, 생착율과 안전성 중요

머리카락 빠지는 증상이 지속 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료를 위해 선호되는 치료법으로는 약물이나 주사, 모발이식수술이 꼽히고 있다.관련의에 따르면 탈모 치료는 클리닉이나 치료병원에서 약물이나 주사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모발이식수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탈모부위로 옮겨 새로 모근이 자라나오게 하는 수술로 탈모를 억제하고 확산을 막는 정도에 그치는 다른 치료방법과 달리 빠른 시간에 보완이 가능하다.약물이나 주사요법은 치료를 멈추면 탈모가 재발할 가능성이 커 꾸준한 치료가 이어져야 하지만 자가 모발이식은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본인의 후두부 모근을 이용해 한 번 비용을 들여 수술을 하는 것으로 영구적으로 부작용 우려 없이 지속될 수 있다.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아 평생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탈모 부위로 옮겨주는 것으로 탈모 부위나 구렛나룻, 수염, 눈썹이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모발이식 의술이 발달하면서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모낭단위로 모근을 채취해 이식을 할 수 있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주변 모발의 변화나 수술 흔적 없이 모낭의 채취가 가능해 기존 긴 머리를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다. 탈모 범위 등을 감안한 최소 500~1000모 정도의 부분적 이식 수술이 가능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의학박사 전문의) 원장의 조언에 의하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수술 후 통증과 흉터의 부담이 없는 장점이 크며 수술 후 외부로 전혀 티 나지 않음으로 수술 당일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또한 기존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의 단점이던 '삭발'의 방식을 보완하여 주변 모발을 자르지 않고도 모낭을 채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오 원장은 "흉터와 통증이 없는 장점을 극대화시켜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며 수술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삭발을 하는 기존의 비 절개이식 방식을 보완했다. 삭발을 하지 않고도 단위면적당 모발 이식밀도와 모낭 생착률이 높은 수술"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러한 두피에 가하는 수술은 마취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관련 마취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야 행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또한 생착률이 높은 시술이어도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의료진과의 상세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인지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2-12 15:36:38

김신형원장

정확한 소화불량 원인 진단, 효과적인 치료에 중요 요소

소화불량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소화제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위장운동을 항진시켜 소화액 분비를 높이거나, 부족한 소화액 분비를 보충하는 소화효소제가 그것이다.하지만 이러한 소화제도 모든 소화불량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전혀 효과가 없을 때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미비해 지기 때문이다.위장질환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하나의 원인을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 만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이때 소화불량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진단을 진행해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소화불량의 원인은 다양하다. 그래서 위염, 궤양, 암과 같은 기질적인 원인만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된다.기질적인 원인은 내시경과 같은 일반적인 검사에서 진단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검사로는 보이지 않는 원인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표적인 소화불량 원인으로는 위장의 기능문제와 담적이 있다.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의 수축과 팽창같은 운동,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 등의 문제로 발생한다.위장의 기능적인 문제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소화불량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조언했다.소화불량에는 보이지 않는 원인이 있다. 이럴 때 위내시경검사로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은 '원인 모를 소화불량'이라는 생각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게 되곤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때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위장의 기능을 검사하는 진단이 필요하다.위장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정상인과 비교 분석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의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더불어 더욱 정확한 진단을 위한 스트레스 측정, 문진 설진 복진, 양도락 검사 후 상담 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알기 힘들었던 소화불량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에 적용한다.김 원장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는 소화불량 원인 치료가 이어진다. 위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의 증상 치료에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 위장과 관련된 신경의 이상을 조절하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락신경자극 등이 이루어지면 소화불량 원인과 증상치료에 이롭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소화불량 치료 중에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바르게 함으로써 병의 재발을 막고 건강한 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때 치료는 물론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도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다면 소화불량 지속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2-12 13:29:45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쳐

헤마토코쿠스, 눈 건강에 강력한 효능 "실명 예방에 중풍치료까지"

헤마토코쿠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방송에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소개했기 때문이다.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헤마토코쿠스를 소개했다. 미세 조류 '헤마토코쿠스'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으며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스타잔틴은 카로테노이도 색소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며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어 헤마토코쿠스는 실명 예방 외 중풍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9-02-12 11:31:53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 치료 빠르게 이뤄져야

꿈같았던 설날 연휴가 어느새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대부분 오랜만에 찾아온 긴 연휴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바로 연휴에도 어김없이 발생하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다.겨울에는 빙판길이나 빨리 지는 해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다른 계절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특히 이번 설날 연휴 같은 연휴에는 여행으로 가거나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는데, 이 때 비교적 가벼운 사고가 있을 경우 딱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와 관련해 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들 중 신체적인 외상은 미미하지만, 사고 당시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스트레스 증상들을 호소하거나 다양한 통증이 생기는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따라서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관련병원이나 한의원 등을 찾아 빠르게 후유증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후 곧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 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말한다. 보통 목이나 허리부분에 발생하는 통증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디스크 발생 확률도 있다. 신경증상으로 손과 다리가 찌릿 거리는 느낌, 자율신경 교란에 의한 식은땀, 오한,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혈이다. 때문에 엑스레이 및 MRI 검사를 통해 특별한 원인이나 이상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어혈은 쉽게 말해 피가 탁하고 뭉친 상태로 혈액의 원활한 순환이 어려워져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어혈은 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사고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어혈을 해소해주는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신기율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의학적인 치료는 체계적인 체질침, 사암침, 뜸, 물리치료 등의 교통사고후유증치료법들이 있다.특히 한약은 어혈제거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역할로 통증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증상이 현재는 보이지 않아도 후유증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빠르게 내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또한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무엇보다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확실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2-12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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