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잠실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김행부 원장

젊은 층에도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필요할까?

우리가 흔히 아는 퇴행성관절염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이다.노화가 진행되면서 무릎 내에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무릎 관절에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 발병 시 무릎통증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증상과 부종, 움직일 때 뻐근함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서서히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받지 않고 방치 할 가능성이 높은데, 손상을 입은 무릎 연골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치료는 증상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인공관절수술),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등으로시행하게 되는데, 퇴행성관절염으로 연골이 거의 닳아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된다.하지만 인공관절수술에 부담을 느끼거나 수술을 받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 새로운 대안으로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다.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는 손상 받은 신체 부위의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방법으로 현재 퇴행성관절염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는 고령자나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며, 무릎연골이 거의 닳아 통증이 심하거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잠실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 김행부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제대혈줄기세포치료는 수술과 비교했을 때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1회만으로도 연골재생이 가능한 점, 치료대상 범위가 넓은 것이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치료 후 회복및 재활에 따라 결과를 얼마든지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병원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덜기 위해 정상체중 유지, 무리한 운동 금지, 꾸준한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유지 등이 도움이 되는데, 언제부턴지 알 수 없는 무릎통증이 나타났을 경우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2-28 10:36:54

MBC 라디오스타 캡쳐

'시나몬물' 무엇? 격투기 선수 김동현 언급·다이어트 효과 있어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시나몬물'을 언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나몬물'을 소개했다. 시나몬은 수분을 배출하는 칼륨이 다량 포함돼 있고 지방세포를 축소시키는 작용을 해 지방연소를 촉진,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소화 촉진 및 혈당치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이날 김동현은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시나몬물'을 추천하며 "선수들이 '시나몬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걸 타 먹으면 달면서도 맛이 있다. 포만감이 들어 배고픔을 참게 해준다. 선수들이 체중조절 할때 쓰는 방법이다"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이 물을 마시면 운동을 안해도 살이 빠진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김동현은 1일1식 다이어트를 견디는 방법도 설명했다. 김동현은 "선수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1일1식 다이어트를 하는데, 이때 밥을 안먹으면 몸이 절전모드가 되어 칼로리를 제대로 소비하지 않는다. 내장지방으로 축적한다"며 "이때 중간중간 사탕과 초콜릿을 조금씩 먹으면 좋다. 밥 대신 사탕과 초콜릿을 먹으면 몸이 배가 고프지 않다"고 언급해 다이어트에 관한 비법을 밝혔다.

2019-02-28 09:05:39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초기 치료해주는 것 중요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지만 중국 발 미세먼지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 대기 환경이 여전히 좋지 않다.미세먼지는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작은 사고일지라도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와 통증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보통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고 특별히 확인되는 외상이나 통증이 없을 경우 교통사고병원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후에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이와 관련해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증상들로 사고 직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많게는 몇 개월 후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다"며 "경미한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추돌로 인한 물리적 손상이 신체에 타격을 미쳐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증상들을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하면 팔, 다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과 두통, 구토, 어지러움, 불면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교통사고증상들이 나타난다.신기율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어혈이다.어혈이란 우리 몸 안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 곳에 뭉쳐있는 증상을 말한다.교통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이러한 어혈이 나타난다. 이 어혈로 인해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신기율한의원은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위해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오가피, 어성초, 소나무줄기, 앵두, 모과 등의 약재로 이루어진 한약은 어혈과 담음 같은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또한 면역물질의 흐름을 도와 신체가 빠르게 튼튼해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치료효과를 높이려면 뇌척수액 순환 약침주사, 약침치료, 뜸요법, 부항요법, 전기침치료 등의 침구 치료들이 병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이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고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사고 직후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7 16:17:15

이지은 원장

생리통 심할 때가 많아 괴롭다면? 자궁근종 의심해야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신경 쓰이는 기간이 있다. 바로 생리기간이다. 생리가 시작되면 몸의 컨디션이 크게 나빠진다.그런데 보통 사람들보다 생리기간이 괴로운 이들이 있다. 바로 생리통을 겪는 사람들이다. 생리통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해 조금 불편할 뿐인 경미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대로 눕지도 못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그런데 이러한 생리통은 보통 생리기간에만 나타나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라는 생각에 특별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생리통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고 있는 근육층 안에 혹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며 "종양이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구분되고 자궁근종이 커지면 부정출혈이나 통증, 압박감, 빈뇨,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불임과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극심한 생리통 또한 대표적인 자궁근종증상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생리통이 있다면 자궁근종으로 인한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보통 자궁근종치료를 위해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추천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수술에 대한 부담에 치료를 망설이는 이들도 있는데, 이 때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한 한방치료가 해답이 될 수 있다. 경희해한의원에 따르면 한방 자궁근종치료를 통해 자궁근종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이 때 보존적인 자궁근종치료로 어혈을 제거하는 처방이 이뤄진다. 찬 기운이 자궁에 스며들면 자궁 내 혈과 기가 통하지 않아 어혈이 생기게 된다. 이 어혈이 뭉쳐서 딱딱하게 굳어져 양성종양, 즉 자궁근종이 형성된다고 한다. 이러한 어혈을 풀어줘야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 처방된 한약으로 어혈을 제거하고 자궁 내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치료한다는 것. 또한 자궁과 골반의 순환을 촉진하는 봉침 및 약침치료를 비롯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뜸치료, 어혈과 담음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부항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는 자궁근종증상 완화는 물론 장부 기능 회복 촉진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자궁근종치료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생활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등의 생활습관의 교정이 병행된다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7 11:10:52

김현철 원장

사고 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원인은 어혈?

매년 자동차 등록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매일 크고 작은 교통사고들이 발생하지만 통증이나 큰 상처가 없거나 부상이 가벼운 경우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사고 수습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교통사고 후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을 말한다. 보통 목·어깨·허리·무릎 등의 통증이나 이명·어지러움·두통·현기증 등 신경계 이상, 우울증·불면증·불안장애 같은 심리적 증상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이 질환은 교통사고 직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후 일주일이나 길게는 몇 개월 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엽역 마두동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MRI나 X-RAY 촬영을 통해서도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한방 교통사고후유증치료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확실한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경희윤앤송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은 어혈(瘀血)이다. 교통사고로 충격을 받은 부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면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있게 된다.이 때 혈액이 막혀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상태인 어혈이 발생한다. 혈액은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노폐물을 처리하는데 어혈이 생기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을 치료해주려면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어혈제거에 효과가 있는 어혈탕 등 처방으로 혈액속의 노폐물과 독소 등을 제거해 혈액을 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이러한 효과를 위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약재인 회첨, 창출, 방풍과 함께 혈전을 삭이는 약재인 천마, 우슬, 현삼 등이 사용된다고 한다.또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약침, 뜸, 부항 등의 치료도 개인에 따라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환자에 따라 발생 정도 차이가 크다. 자동차 파손이 심할 정도로 큰 사고인데도 가벼운 타박상과 염좌만 있는 환자도 있고, 가벼운 충격에도 목이나 허리 쪽 디스크손상까지 있는 경우가 있다.또한 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사고 직후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7 11:07:55

매일신문 DB

눈 노화 방지 및 건강 유지에 '아스타잔틴' 주목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으로 '아스타잔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새삼 주목받고 있다.눈은 다른 인체 장기보다 노화 속도가 빠르다. 40대에 접어들면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돼 눈의 초점 조절력이 떨어져 노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요즘에는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진다. 30~40대 중에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인한 눈의 뻑뻑함과 이물감 등을 호소하는 이가 늘었다.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조절장애, 모니터의 청색광으로 인한 망막변성, 안구가 건조해지는 증상 등이 대표적 원인이다.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눈 건강을 지키려면 외부 자극을 줄이고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며 찜질과 안구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영양 보충을 통해 소실되는 안구 구성 물질을 채우는 방법도 있다. 눈 건강을 위한 영양성분은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과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이 중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눈의 피로와 망막의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잔틴은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식물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다. 헤마토코쿠스에는 1g당 38㎎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 아스타잔틴이 들었다. 미국 크레이튼 약학대학교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E의 14배,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의 65배에 달한다.이런 영양 성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최근에는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비타민A 등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한데 모은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므로 제품 성분과 기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구입, 섭취하면 도움될 수 있다.

2019-02-27 10:27:35

심대섭 원장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허리통증

55세 안편한 씨는 40대 이후 체력 관리를 위해 시작한 배드민턴과 탁구로 나이보다 10년 젊게 보이는 잘 다져진 몸을 자랑하는 중년 남성이다.그러던 어느 날 배드민턴을 치던 중 스매싱 동작에서 허리에 뻐근한 느낌이 있었다.운동을 중단할 정도는 아니어서 끝까지 운동을 하였다. 다음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던 중 허리가 뻐근하여 일어나기가 어려웠다.이전에도 간혹 허리 통증이 있었으나 잘 자고 나면 괜찮아졌었다.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움직이고 나니 통증이 줄어들어 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하였다.다음날 아침에 같은 통증이 조금 더 심해졌고,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으로 힘들었다. 막상 앉아 있거나 움직이면 조금 낫다가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도 통증이 있었다.걱정이 되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해 보니 디스크가 약간 안 좋다고 한다. 심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고 원장님이 안심시켜 주었다.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는다.수술해야 하는 병은 아닌지 걱정이 들고, 좋아하는 운동도 통증이 악화될까봐 쉬고 있다. 어떤 문제일까?나이가 들면 발생하는 척추의 퇴행성변화는 디스크(추간판)로부터 시작됩니다.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는 수핵의 수분을 감소시키고 섬유륜에 영향을 미치며 차차 디스크의 높이가 감소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부하의 80-90%를 담당하던 디스크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디스크의 뒷 쪽에 위치한 한 쌍의 관절인 후관절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후관절이란 척추의 기본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디스크의 후방에 위치한 한 쌍의 관절을 말합니다. 어깨와 무릎 관절처럼 관절 주머니와 연골이 있으며,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디스크 높이의 감소가 후관절을 이루는 두 관절돌기 사이의 간격을 좁혀 손상을 일으키고 퇴행성 변화로 관절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또한 넘어지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움직일 때, 교통사고 등의 강한 충격으로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허리의 후관절로 인한 통증과 이상을 요추부 후관절 증후군이라고 합니다.증상으로는 허리와 엉치통증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허벅지 통증이 나타납니다. 디스크탈출증처럼 무릎 아래까지의 방사통은 드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나 누웠다 일어날 때처럼 자세를 바꿀 때, 걸을 때, 몸을 돌릴 때,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며, 염증이 심할 경우 아침에 누워 있을 때에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할 때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감소됩니다.진단은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으로 통증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후관절 증후군에 특이적인 신체검사 및 영상 검사는 없으며 척추 시술로 진단하게 됩니다.즉 영상 투시하 관절강내 주사 및 관절로 가는 신경차단을 통해 시술 후 통증의 상당 부분이 감소된다면 후관절로부터 발생된 통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척추주사치료를 시행하며, 장기적으로는 요추부 도수 치료 및 안정화 운동치료를 통해 허리의 미세 손상과 감소된 통증의 재발을 예방하고, 척추의 기능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시행합니다.요추부 후관절증후군은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통증에 비해 인식이 덜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통증 없는 삶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심대섭 원장

2019-02-26 18:21:33

박제욱 원장

목이물감 뜻하는 '매핵기' 담적치료로 극복한다

목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의 목에이물감 증상은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매실의 씨앗이 걸린 느낌' 이라고 하여 '매핵기'라고 한다.만약 매핵기 증상이 약을 복용해봐도 나아지지 않고 장기간으로 지속되고 있다면 담적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담적은 한의학용어로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체액, 혈액, 림프액, 소화액, 물 등의 다양한 수분이 존재하는 인체 내부에서 수분이 대사 장애로 인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경우 담적이 나타날 수 있다. 생활습관,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수분 대사장애의 영향으로 쌓이고 굳어져 담적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담적이 발생하면 매핵기,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이 우선 발생한다. 또한 담적은 소화기 외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담적은 방치 시 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담적이 발생했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식거림, 구역감, 상복부가 막힌 느낌, 답답함, 소화불량, 울렁거림, 구토, 위 내용물 역류, 잦은 트림, 복부 팽만감, 식욕 저하, 빠른 포만감 등의 위장 관련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담적 여부를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경희정원한의원 측에 따르면 증상에 맞는 다양한 담적치료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확한 진단 후 환자에게 맞는 1:1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검사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이라 할 수 있는 문진, 눈으로 살피는 시진, 맥박을 살피는 맥진, 손이나 도구로 배를 눌러 진단하는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방법이 주로 사용된다.검사를 통해 장부의 허실을 판단하고,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알아낸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담적을 삭힌 후 배출시키고, 재발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약, 환약, 침 치료 등의 한방요법을 통해 위장에 쌓여 있는 담적과 각종 노폐물을 삭힌 후 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한약은 위장 관련 신경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위장의 근육기능 활성화하여 진액 분비가 원활해지도록 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뜸치료와 침치료, 노폐물 배출에 큰 효과를 가진 부항,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얻는 약침까지 숙련된 한의사를 통해 진단결과에 맞게 세심하게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박 원장은 "스트레스 관리, 식습관 관리 정도로 해결되지 않는 만성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이나 목이물감인 매핵기, 두통약으로도 잘 낫지 않는 두통과 같은 증상은 담적이 원인일 가능성이 무척 높다"며 "담적을 초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의심 증상이 있다면 꼭 의료진과 상담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9-02-26 11:45:58

진용재 원장

체력 면역력 저하로 지친 간암 환자들, 통합 면역 치료 도움

간의 별명은 '체내의 화학공장'이다. 신체 대사 과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체내 해독 작용까지 맡고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는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역할을 꼽을 수 있다.문제는 이러한 간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다. 간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 하면 대사 과정 및 해독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이는 곧 극심한 체력 저하 및 면역력 약화의 요인이 된다. 실제로 간암 환자의 경우 증세가 악화될수록 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간암의 경우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간암 발병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다가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된 이후 비로소 깨닫는 경우가 많다. 간암 환자는 간의 정상적인 기능 수행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암 치료와 함께 체력 및 면역력 증진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실제로 간암은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고 병이 진행함에 따라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데, 따라서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진행된 병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간암의 주요증상은 복통, 피로감, 복부 팽만감 및 식욕부진 등으로 비특이적인 증상 등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항암 치료 시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면역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최근에는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결합한 통합 면역 암 치료가 있는데, 장덕한방병원의 경우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의 자연 사멸을 유도하고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데 주력하는 치료 방법이 이뤄진다.이곳 병원 진용재 원장은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 온열 암 치료와 고농도 비타민 요법, 셀레늄 요법, 미슬토 요법, 거슨 요법, 바이오 포톤 요법, 싸이모신 알파1 요법 등이 있다"며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선택적으로 암 세포에만 에너지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암세포의 에너지 고갈에 의한 괴사나 자연사를 유도하는 방법이며 함께 실시되는 고농도 비타민 요법은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항암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 역할을 이용하여 간암 발생 원인 차단에 힘쓴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한방 면역 암 치료로는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면역 비훈요법, 면역 온열 요법, 면역 약선 요법 등이 있고 한방 치료 시 사용하는 한약, 특히 보제의 경우 소화 흡수 기능을 개선해 영양상태를 회복시키고 면역계를 부활시키는데 공헌한다"며 "면역약침은 항암효과와 인체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활용하는 치료법이고, 또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면역 온열 요법이 그런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데 특히 암 세포가 나타나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며 "체력, 면역력 증진을 통해 암 치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고, 간암의 재발 및 전이 역시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26 11:42:58

김기범 원장

밤에 더욱 심해지는 두드러기, 확실한 치료 위해선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 A씨(22세)는 요즘 잠을 자기 힘들다. 방학 동안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는 밤을 꼬박 새우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때문에 개강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지금도 뜬 눈으로 밤을 새기 일쑤였다. 밤을 꼬박 새고 난 후에도 아침에는 밝게 드는 해 때문에 피곤함에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이렇게 밤낮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항상 피곤한 그를 더욱 괴롭게 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바로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온 몸에 돋아나고 가려움증까지 동반되어 괴로웠다. 이러한 두드러기증상은 밤이 되면 더욱 심해져 안 그래도 오지 않는 잠을 더욱 오지 않게 해 A씨를 힘들게 하고 있다.두드러기는 국내 성인 5명 중 1명이 일생에 한 번 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며 피부가 가려운 소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증상은 특히 밤에 심해져 환자를 더욱 괴롭게 할 수 있다.도봉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면 2~3주가 지나면 가라앉는데, 시간이 지나도 두드러기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6주 이상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만성두드러기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데,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경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라며 "하지만 만성두드러기는 발진 및 가려움의 정도가 보통 두드러기보다 심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몸 내부의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증상의 사이에 두드러기가 발생되는 기전을 끊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약 사용을 멈추면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그의 설명에 의하면 만성두드러기원인은 음혈부족이다. 음혈이 부족해지면 몸에 뜬 열을 제대로 해소시켜주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려움증과 함께 발진이 나타나 만성두드러기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정부 한국한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음혈부족 현상은 특히 수면부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면 음혈이 충분히 보충되지 못해 음혈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따라서 만성두드러기치료를 위해선 수면부족을 개선하고 부족한 음혈을 보충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한방 두드러기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 두드러기약은 두드러기 독이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족한 음혈을 보충해줄 수 있다. 노원구 한국한의원 측은 이러한 한방 두드러기약을 체계적인 체질 진단을 거친 후에 1:1 맞춤으로 처방하여 두드러기치료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김 원장은 "만성두드러기를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선 개인마다 달리 나타나는 증상과 체질 등에 따라 정확히 처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생활지도가 필요한데, 환자의 생활환경을 조사한 후 수면부족 같은 만성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요소가 있다면 이를 개선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2-26 10:39:43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이태윤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최근에는 과거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인 '백내장'과 혼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녹내장의 발생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눈의 압력인 '안압'입니다.안압이 높으면 시신경을 압박하여 주변부 시신경부터 죽어가게 됩니다.최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인 경우라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압이 정상이라도 안압을 더 낮추면 진행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내장 치료의 초점은 '안압'에 있습니다.대부분의 치료가 안압을 낮추는 것이 목표 입니다.물론 시신경을 보호하거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로 생각되고 있습니다.치료의 종류로는 안압하강제를 사용하는 약물치료,레이저치료,수술치료로 나뉩니다.안압하강제는여러가지가 있습니다.하루에 한번 점안하는 약물부터 4번 점안하는 약물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안압하강효과도 각각 다릅니다.또한 녹내장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도 달라지고 환자분이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 예를 들면천식,심장병이 있으면 사용하지 못 하는 약물도 있습니다.그리고 약제마다 부작용도 다양합니다.어떤 약은 눈을 충혈되게 하고 눈 주위가 검게 변하며,어떤 약을 알러지를 일으키고, 또 점안감이 따가운 약제도 있습니다.그 외 전신부작용을 유발하는 약제들도 있습니다.따라서 녹내장으로 진단되어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면 담당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약을 골라야 하며, 안약을 점안해보고 2 ~ 4주뒤에 다시 방문하여 약의 부작용과 안압하강효과를확인해야합니다.약물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거나 약물치료를 여러가지 하여도 적정안압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레이저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과거에는 아르곤레이저섬유주성형술(ALT)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선택적레이저섬유주성형술(SLT)을 많이 합니다.SLT는 ALT에 비해 치료가 좀 더 쉽고 재치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그러나,레이저치료의 안압하강효과는안압하강제 한 개 정도와 비슷하여 안압하강이 크지 않는 단점이 있으며, 치료에 대해 반응이 없는 분도 있어 치료효과의 예측이 좀 더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안압하강제나 레이저치료에도 적정안압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수술치료를 선택하게 됩니다.녹내장의 수술치료를 크게 섬유주절제술과 방수유출장치삽입술로 나뉩니다.둘다안압을 떨어뜨리는 수술이지만 녹내장의 종류와결막의 상태,이전 수술 여부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쉽게 설명하자면 섬유주절제술은 눈 주위 결막에 물주머니를 만들어서 안압을 조절하는 수술이고 방수유출장치삽입술은 눈에 펌프를 설치하여 눈안에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여 안압을 조절하는 수술입니다.모든 녹내장치료의 목표는'현재상태유지' 입니다.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만 40세 이상 이신 분들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이태윤 원장

2019-02-26 10:33:07

박영화 원장

명치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담적치료가 필요해

명치는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으로 인체에서 급소의 하나이다. 이러한 명치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명치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다.우선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상화의 기혈이 막혀 기혈의 막힘이 답답함을 초래해 명치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위장의 문제로 인해 명치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담적이 있다면 명치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용어로 위장질환의 일종이다"며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데, 담적이 발생한다면 명치통증,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질환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명치통증 외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이 발생한다면 명치통증 같은 위장질환 증상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담적은 위장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안면부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심계항진, 어깨결림 손발저림,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명치통증 등으로 담적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담적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다만 담적은 내시경이나 MRI 같은 정밀검사를 통해서도 파악하기 힘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확실히 담적을 파악하기 위해선 위장의 운동성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 그리고 복진, 맥진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한다.이러한 정밀 진단 후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때 이뤄지는 담적치료 방법으로는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위강치료한약, 위장과 관련이 있는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어 담적치료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경혈자극요법,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위장 점막에 난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약침요법 등이 있다.특히 위강치료한약은 담적 증상과 원인에 따른 단계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 더욱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치료법들과 함께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는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지도해 담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 원장은 "명치통증이 있을 때 심장에 관련된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일 수 있어 담적 파악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5 12:25:36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 다시 실검에 등장…다이어트에 관심 많다는 증거

새싹보리가 요즘 자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 25일 SBS '모닝와이드'에서 한 전문가는 "새싹보리는 만성염증 수치 줄여서 비만과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새싹보리분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많은 새싹보리는 영양소가 풍부하면서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 및 비만 개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유의 4.5배 이상의 칼슘과 시금치의 16배가 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2019-02-25 08:51:29

남성갱년기는 늙었다는 징조? 대답은 노!

갱년기는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생식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는 시기를 말한다.갱년기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두통, 위장장애, 근골격계의 기능 저하, 불면증, 무기력감과 우울감 등을 꼽을 수 있다.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환은 아닐지 모르나, 삶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갱년기 문제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여성이 갱년기를 겪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남성의 갱년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60세 이상의 남성들 중 약 30%가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데도 그동안 남성갱년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갱년기가 특정한 시기에 비교적 급격하게 찾아오는 것과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찾아오기 때문이다.남성의 신체는 30대 이후로 해마다 남성호르몬이 1~2%씩 감소한다. 이로 인해 신체기능 및 신진대사 또한 조금씩 저하되며, 대략 50세 전후에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앞서 언급한 갱년기의 주요 증상들에 더해 성욕감퇴, 조루증,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것이 남성갱년기의 특징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기가 쉽지 않고, 자각했다 해도 그저 나이 때문에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문제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남성갱년기는 엄연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요즘은 스트레스나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해 30대의 젊은 나이에 남성갱년기를 겪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즉 남성갱년기가 노쇠화와 동일한 문제가 아니라는 좋은 반증이 되어준다.규칙적인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 등으로 신체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호르몬 수치를 검사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받는다면 충분히 남성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적절한 성생활 또한 남성갱년기의 예방 혹은 완화에 도움이 된다. 남성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발기부전 조루증 등으로 성기능이 감퇴되면 '남성으로서 무력해졌다'고 느끼게 되어 심리적 충격을 받거나 우울감, 상실감이 심해질 수 있다.이에 대해 강남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원장(비뇨기과 의학박사)은 "자신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과 더불어 규칙적인 성생활을 가지면 남성갱년기를 극복하는 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조루증치료나 발기부전치료를 함께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음경확대를 원할 경우 남성필러 시술을 통해 가능하다"면서 "최근에는 매트릭스필러 같은 고성능 남성필러 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성기능개선과 함께 관련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려면 평소부터 자신의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는 자세가 중요하다. 남성갱년기를 그저 세월 탓으로 돌리며 체념하는 남성,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로 남성갱년기를 극복한 남성. 두 남성은 나이는 비슷할지 몰라도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9-02-23 07:00:00

이창남 원장

기미·주근깨·잡티 제거 돕는 레이저 치료 따로 있어

햇볕이 쨍쨍하고 타들어갈것만 같은 여름철 날씨와는 반대로,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쌩쌩부는 겨울철엔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질환 문제가 없을 것이라 대부분 생각한다.그런데 방심하다가는 오히려 여름철보다 더 심한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가 나타날 수 있다. 눈(Snow)에 반사된 자외선 양이 3~4배 높아지는 것과 자외선 차단제의 부재를 그 이유로 볼 수 있다.때문에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병원을 찾아 치료 받기보다는 기능성 화장품 사용, 각질 제거 등의 홈케어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예방'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미 생겨버린 기미, 주근깨 등을 해결하는 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그래서 만족스러운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단시간에 효과를 보려고 높은 강도와 횟수를 지속할 경우 오히려 피부 자극이 심해져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나타나는 등 더 나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따라서 잡티를 없애는 비교적 확실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발생 원인과 현재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에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발생 원인이 복합적인 것과 일회성 치료로는 해결되지 않으므로 오랜 치료가 필요한 것, 그리고 하나의 원인이 아닌 기미·주근깨 등 여러 색소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정리하자면 하나의 레이저 장비만으로는 기미, 주근깨 등의 원인을 해소하고 효과를 보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을 유발하는 색소는 피부의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골고루 퍼져 있으며 그 크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새하얀피부과 측에 따르면 리본(Re:born) 피코 토닝 치료 시스템을 통해 레이저 치료 시 피부 색소를 작게 분해할수록 더 높은 효과를 보도록 치료한다. 리본 피코 토닝에서 적용하는 피코파장의 경우 기존 나노파장에 비해 더 작고 세밀한 입자로 파괴가 가능하며 피부 상부와 하부에 적합한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아울러, 이러한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에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며 피부과 전문의와의 꼼꼼한 상담과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2019-02-22 11:42:32

김도리 원장

잔뇨감 배뇨장애 원인 찾고 치료해야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수 있다. 전립선에도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다.노화에 따라 전립선 조직 크기가 증가해 전립선 내부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잔뇨감이 느껴지는 등의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다.이렇게 소변이 전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나타난다면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증상을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생각해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쉬편한클리닉 김도리 원장은 "잔뇨감이 느껴지는 배뇨장애가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원활한 배뇨가 불가능한 급성 요폐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랜 기간 방치되면 신장 기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잔뇨감이 나타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다양한 검사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는 것. 쉬편한클리닉 스탠탑비뇨의학과 측에 따르면 소변검사, 세포학적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검사 등의 정밀 검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PSA 전립선특이항원검사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감별을 도와주는 간단한 검사로 한 번의 채혈로 10분 이내에 PSA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이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방법이 이뤄져야 하는데,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증상의 유형과 항균제 내성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 후 맞춤으로 처방되는 약물치료를 통해 잔뇨 증상을 개선한다는 설명이다.또한 ESWP/ESWT와 Tempro 전립선염치료법도 적용될 수 있는데, ESWP/ESWT는 회음부와 항문 사이에 전기 충격파를 가해 잔뇨 등의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줄 수 있다는 것.Tempro는 고주파 발생 장치가 전달되는 도뇨관을 요도에 넣은 후 극초단파를 전립선에 가하는 치료법으로 50-60도 사이의 고주파 열이 전립선의 심부조직까지 전달되어 잔뇨 등의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이상조직만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이외에도 전립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한 레볼릭스, 절개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유로리프트 등이 있는데, 스탠탑비뇨의학과 쉬편한클리닉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김 원장은 "보통 잔뇨 등의 배뇨장애가 있을 때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약을 이용한 치료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장기간의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어 신중하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며 "잔뇨 등의 배뇨장애를 치료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이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2 10:22:25

픽사베이 제공.

비타민D 결핍환자 4년간 3.8배 증가…특히 여성 50대서 많아

비타민D' 결핍 환자가 봄 보다 겨울철에 30%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대 여성에게서 비타민 D 결핍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비타민D 결핍'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이고 겨울철 환자가 봄철환자보다 30%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최근 4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비타민D 결핍'으로 병의원을 찾은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8,727명에서 2017년 90,014명으로 연평균 48.1% 증가하였다. '비타민D 결핍'으로 병의원을 찾은 남성은 2013년 5,001명에서 2017년 19,148명으로 연평균 39%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3년 13,726명에서 2017년 70,866명으로 연평균 50%이 늘었다.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50대 환자(25,839명, 28.7%)가 가장 많았고, 40대(17,907명, 19.9%), 60대(16,450명, 18.3%)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50대>40대>60대순으로 많았으며 이 구간에 속하는 환자는 남성은 전체 환자의 60%, 여성은 70%정도를 차지하였다.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의 한 종류로서 칼슘대사를 조절하여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를 강화하며 △세포의 성장 △근력발달 △면역기능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족시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일부암 등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박세희 교수는 최근 4년간 '비타민 D결핍'의 진료 인원이 최근 꾸준히 증가한 원인에 대해 "비타민D의 뼈, 근육, 면역 작용과의 연관성 및 중요성이 알려지고, 서구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사실 또한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관심 증가되었다"며 "이에 비타민D 결핍에 대한 검사, 검진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비타민D 결핍의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많은 이유에 대하여 "여성의 경우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것이 일상화되어 햇빛에 의한 비타민D 생성이 충분히 되지 않아, 비타민D 결핍이 더 흔히 나타날 수 있다"며 "또한 폐경 후 여성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검진으로 동반 위험 요인으로서 비타민 D 결핍에 대한 진료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40~60대 중장년층에서 환자가 많은 원인에 대해서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노화로 인하여 햇빛에 노출되어도 피부에서 비타민 생성 능력이 떨어지고, 음식에 의한 비타민 D 섭취가 줄어들게 되어 비타민 D 결핍 위험이 높아진다"며 "특히나 중장년층에서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적극적인 검진 등으로 인해 진료인원이 증가한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2019-02-21 14:29:39

이희재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심한 경우 한방병원 등 입원 통해 치료 전념해야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가 심하고 눈과 비의 영향으로 인해 도로 상황이 자주 악화되어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소보다 매우 높아고, 특히 경미한 접촉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사고 후 당장 눈에 띄는 통증이나 외상이 없어도 안심은 금물이다.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생기는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은 아무리 작은 사고여도 발생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어도 교통사고치료 필요성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보통 큰 사고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어서 이러한 증상들을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직후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심각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강남교통사고한의원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목과 허리에 많은 충격을 받기 마련인데 그 과정에서 한의학에서 말하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인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며 "이를 초기에 바로 잡지 않는다면 오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 교통사고치료 병원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면 충격에 의해 목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더불어 손발 저림, 시림, 전신의 근육통, 허리 통증, 구역질, 현기증 등도 함께 발생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 이명, 소화불량, 부종,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장신적인 증상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육체적, 정신적 이상 증세를 방치하다보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체계적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에 방문하여 교통사고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후유증증상에 대해 더의선한의원 측에 따르면 체계적인 검사와 원인 치료를 이뤄져야 하고 또한 절대 안정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교통사고입원을 통해 치료에 전념하도록 해야 한다.한방에서 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우선 한약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환자의 통증과 건강상태를 보완하고 신체기능을 높여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조절해 더욱 빠른 치료 효과에 도움되는 봉침, 몸의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 온열적 자극을 통해 신체의 기능 회복을 도와주는 뜸 등이 치료에 활용된다. 뼈를 바로잡는 교정치료나 필요한 경우 심리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이 원장은 "교통사고에 의해 발생된 어혈은 덩어리지어 가슴, 심장, 뇌 등 전신을 돌아다니며 경락이나 혈액의 흐름을 막아 병증을 유발한다. 교통사고 후에는 어혈을 제거하고, 증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잘 해주어야 장기적인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2019-02-21 14:16:33

박제욱 원장

디톡스다이어트,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처방 중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마음잡고 시작 하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중요한 일정이 바로 앞으로 다가와서야 단기간다이어트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한가지 음식만 먹기, 단식 등의 무리한 방법을 적용하게 된다.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은 요요현상 같은 다이어트 부작용이 따를 수 있을뿐더러 건강까지도 해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체중감량과 건강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신체상태를 확실히 따져본 후 즉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진행되는 한방다이어트에 집중한다. 한방해독다이어트는 체질개선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디톡스다이어트라고 불리기도 한다.목동 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해독을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면서 근본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의 디톡스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한 체중감량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한 방법이 아닌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선 더욱 올바르고 정확한 비만 치료를 위한 비만 관리 전문 유전자검사 실시가 중요하고 이러한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비만 위험성을 포함해, 비만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며 "이러한 비만유전자검사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처방이 이뤄진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한약도 제형의 변화를 통해 좀 더 복용하기 쉽고 휴대하기 편리한 '다이어트 환'으로 처방되는데, 개인체질과 상태에 맞게 처방 받는 환약이라고 한다. 해독을 위한 약침, 화주뜸 등도 환자의 수면 안정, 피로감 회복, 대소변의 배설 원활화 등에 도움이 되고 살 빠질 수 있는 체질로 바꾸는 데 보탬이 된다는 것.박 원장은 "해독다이어트는 몸이 가뿐해지고 피로가 사라지는 효과나, 소화나 배변이 원활해지거나 피부가 맑아지는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치료개념으로 접근하기에 가능하다"며 "그러나 개인체질 등에 맞지 않게 잘못 처방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것이 한약이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2-21 12:22:21

이동은 원장

골반통증, 틀어진 골반에서 시작

최근 골반통증이나 고관절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승무원, 교사, 주부 등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나타나고 있다.골반통증이 있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나 길을 걸을 때 등 아주 사소한 행동에도 골반이 쑤시고 욱신거리며 뻐근함이 몰려와 일상에 불편함을 준다.문제는 정확한 골반통증원인을 찾지 못해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골반통증 때문에 여러 가지 영상 검사를 받아 보아도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 당황스러워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골반이 틀어진 골반불균형으로 생기는 통증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이와 관련해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은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를 받쳐주고 있는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위로 작은 몇 mm의 틀어짐만으로도 주변의 근육과 인대 등의 근막 조직들이 긴장 상태가 되면서 압박하게 되어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수미르한의원에 따르면 골반틀어짐은 개인마다 그 각도와 방향이 달라 전방 경사 혹은 후방 경사와 같이 앞뒤로 틀어질 수 있으며 좌우 대칭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고 골반전방경사라면 복근과 엉덩이를 중심으로, 후방 경사라면 고관절을 이완하고 허리를 단련해야하는 등 골반교정을 위해 필요한 운동도 모두 다르다.따라서 확실한 골반통증치료를 위해선 골반구조를 명확하게 확인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이학적 검진 시스템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이학적 검진 시스템은 골반을 비롯한 전체적인 체형의 구조적인 분석이 가능한데, 다양한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대칭과 균형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세밀한 파악이 가능하다.이후 일반적인 교정치료인 추나 치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벌어진 골반에 효과적인 교정기기와 근육의 올바른 강화를 돕는 특수 기구 운동 치료 등이 병행된다면 틀어진골반교정 등의 체형교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이러한 모든 치료는 정확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이 적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 원장은 "원인 없는 결과는 없듯 원인 모를 아픔은 없다"며 "골반통증이나 엉덩이통증이 있을 때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골반교정치료로 골반틀어짐을 제자리로 바로 잡아준다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1 10:50:37

김단영 원장

긴장을 하면 심해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적절한 치료방법은

오랜 시간 병으로 고생한다면 치료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생긴다.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효과는 점점 떨어지면 그 마음은 더 심해질 것이다. 특히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병이라면 쉽게 치료가 되지 않을 때 포기하고 그저 고통을 참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변비, 설사,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나는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렇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을 명확히 알아낸 후 그에 맞는 근본치료를 실시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설명이다.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힘든 질환이고 내시경이나 CT 같은 정밀검사를 통해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CT로는 특별한 이상을 찾기 힘들고, 이때 한의학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대장의 운동기능인 연동운동이 저하된다면 대변을 볼 때 힘들고 대변의 상태가 단단한 변비형이 나타난다.반대로 대장의 연동운동이 항진된다면 대변이 무르고 변이 가늘게 나오는 설사형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설사와 변비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혼합형, 배꼽 주위나 아랫배가 아픈 복통형, 아랫배가 빵빵해지고 방귀가 잦은 팽만형이 있다.확실한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를 위해선 이렇게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맞는 맞춤 치료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탕약인 위강탕 등을 통해 치료에 임한다"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야 하고 단순히 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 설사나 변비가 있을 때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하는 위강 1탕을 처방하고 위강 2탕은 항진된 교감신경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이 심해질 때 처방, 또한 장염을 앓고 난 이후에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장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여 장을 바르게 하는 3탕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외에도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해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고 봉독의 강한 항염증작용으로 위장 및 대장의 염증을 치료하는 약침요법, 대장, 소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해 근본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위장추나 등이 있다"고 전했다. 더욱 확실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를 위해선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드는 상황 속에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불규칙한 식사나 폭식 등의 안 좋은 식습관을 개선해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치료효과를 높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재발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2019-02-21 10:47:01

김제영 원장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 스트레스 때문만은 아니야

업무나 학업 등 생활에 쫓겨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보면 몸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들에 소홀해질 때가 많다.흔하게 나타나는 것일수록 더욱 그런데 대표적인 증상이 두통, 어지럼증이다. 그런데 이때 흔하다는 말을 쉽고 가볍다는 말로 오해해선 안 된다.흔하다는 말은 자주 이들 증상이 일상을 흔들고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두통이나 어지럼증은 나타났다 곧 사라질 때가 많다. 때문에 위협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기보단 적당히 잘 넘어가길 기대하며 한두 알의 약과 휴식으로 치료를 대신할 때가 많다.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적당한 휴식과 한두 알의 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반복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두통, 어지럼증 증상은 내과나 이과, 신경과에서 검사를 받았음에도 뚜렷한 신체적 원인을 찾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를 단순 신경성으로 치부해 더 소홀하게 되면 증상이 만성화되어 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일련의 검사에서 찾지 못한 두통, 어지럼증의 원인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의학에서는 '어혈'에서 그 요인을 찾고 있다.어혈은 방사선, 혈액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쓸모없게 된,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외상 후유증, 장부의 기능 저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은 점성이 강해 혈관 내에 응어리진 상태로 정체되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서 두통,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한다.탁한 혈액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탕약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이는 긴장성두통,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때, 소화불량을 동반한 두통속울렁거림, 군발두통, 임신두통(임산부) 등 여러 유형의 두통 치료와 어지럼증 치료에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한약 치료와 더불어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이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법,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 등이 더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두통, 어지럼증은 현대인들의 생활병이라 불릴 정도로 흔하다.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적절히 참고 관리해주면 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로인해 만성화된 이들 증상은 일상을 넘어 삶 전반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한다. 현명한 대처로 생활의 활력,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통,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특히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의식소실, 경련이 동반된 경우, 빈도가 잦고 통증의 양상이 바뀐 경우에는 위협적인 질환의 경고일 수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2-20 13:52:58

김인태 원장

발병률 높은 대장암, 치료 핵심은 체력과 면역력 증진

대장암은 위암과 함께 국내 암 발병 1·2위를 다투는 암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대장암 환자 수는 10만 명 당 13.6명에서 17.1명으로 25.7% 늘었다.이는 위암 사망률(15.7명)을 웃도는 수치다. 학계에서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과음 등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영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대장암 발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대장은 위, 소장과 함께 대표적인 소화기관으로 꼽힌다. 대장은 소장과 연결된 1.5m 길이의 '결장', 항문 쪽 끄트머리 15cm 가량의 '직장'으로 나뉜다. 따라서 대장암도 결장암, 직장암으로 구분할 수 있다.대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의 단계로 구분하는데, 종양이 점막하층에 있으면 1기, 근육층을 침범하면 2기, 림프절을 일부 침범하면 3기다.간, 뼈, 폐 등 다른 장기로 침범했을 때는 4기로 정의할 수 있다.이들은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나 대장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대장암 발병 시 항암 치료의 고통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항암제 독성에 의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항암 치료 후 체력, 면역력 저하로 기력이 쇠한 탓에 일상생활 복귀가 다소 지연되기도 한다.장덕한방병원 김인태 원장은 "대장암 치료 시 환자의 체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면역 요법을 병행하여 암 세포의 근원적 사멸을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근에는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면역 암 치료로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결합해 적용한다."고 말했다.이어 "통합 면역 암 치료 목표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고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정상세포 재생을 도와 항암, 방사선 치료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식이요법, 음악요법 등을 실시한다"며 "전문 의사와 한의학 박사 의료진이 한방·양방 협진으로 미국 MD 앤더슨 등의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을 적용해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 온열 암 치료, 고농도 비타민C, 셀레늄, 미슬토, 바이오 포톤, 싸이모신 알파1 요법 등이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고주파온열 암 치료는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에너지 고갈에 의한 자연사를 유도하는 방법이고 고농도 비타민 요법은 비타민C를 투여해 항암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방법이라는 것.그는 "한의학 면역 치료는 항암 치료 후 백혈구 감소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로 대장암 치료 후 온열요법을 시행하면 면역세포의 한 종류인 혈중 백혈구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며 "면역 비훈 요법은 임상적으로 효용성이 인정된 면역 약물을 네블라이저를 이용해 증기화시킨 약물입자를 코로 흡입하여 말초 기관지와 비강 주변의 점막 조직에 흡수시키는 치료다. 아울러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등도 병행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암 수술 후 회복 촉진과 기력 회복, 식욕 증진, 신진대사 촉진 등이 환자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무엇보다도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완화하는 치료에 집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0 13:49:51

김현철 원장

경미한 사고라고 무시한다면 교통사고후유증 나타날 수 있어

인터넷 신문이나 TV 뉴스를 보다보면 교통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접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교통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보통 언론매체들에는 규모가 큰 사고들만 보도되기 때문에 비교적 경미한 사고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가벼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을 경우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치료를 받기 보단 사고 차량 수습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사고 후에 미숙한 대처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해 일산한의원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나 길게는 몇 개월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사고 당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생해 문제를 야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교통사고 후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다고 방심한 채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어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무조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치료를 위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후유증은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들을 진행해도 쉽게 발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일산 대화역 경희윤앤송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 근본적 원인을 찾는데 집중한다.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로 보고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충격을 받은 부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혈액의 상태인 어혈이 나타난다. 어혈은 체내에서 원활한 혈류의 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증상을 유발해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는 것.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해주려면 이러한 어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이를 위한 치료법으로 어혈을 해소해주는 어혈탕 등의 탕약과 원외탕전 약침, 부항, 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용한다.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더욱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한의원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게 치료가 이뤄지면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따라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2-20 11:32:55

방송에 매스틱이 소개된 장면.

'매스틱' 인터넷서 화제…효능 및 먹는 방법, 부작용은?

'매스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화제다. 이에 매스틱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으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스틱은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180g가량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적을 뿐 아니라 수액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가 2m정도 자라야 채취가 가능한데, 2m까지 자라는 기간이 무려 4~50년 정도 걸린다. 게다가 이렇게 자란 매스틱 나무에서는 1년에 단 1번만 채집할 수 있는데 나무 한 그루에서 채집할 수 있는 양이 약 150~180g이고, 과거 16세기 모험가 콜럼버스는 매스틱이 황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평가해 매우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매스틱은 하루에 2~3회 티스푼으로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 오일은 오일 상태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한 두방 울 정도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식약청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다. 하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많이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2019-02-20 10:28:46

이현의 원장

노화로 인해 나타난 요실금 치료 '비비브'가 도움 돼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게 되는 증상이다.보통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요실금을 경험한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다.노화가 시작되면서 여성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신체 내부 연조직들도 노화를 겪게 되는데, 여성의 생식기인에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때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 요실금이 있다면 집을 나서기도 꺼려지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다.나무산부인과 이현의 원장은 "노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인 요실금은 특히 출산을 겪으면서 질이완이 심해진 경우라면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질타이트닝효과가 있는 비비브 시술이 요실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비비브는 질 내부 조직 깊은 곳까지 질타이트닝을 유도할 수 있는 고주파 시술로 질 입구에 아주 작은 비비브 팁을 삽입하여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비비브 시술로 질벽 전 층에 걸쳐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기존 연결망이 재활성화 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질타이트닝효과를 얻어 질 내부가 좁아질 수 있어 요실금 증상과 함께 질방귀, 질염 등의 증상이 잦아진 경우에도 개선에 큰 도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비비브는 보통 시술 후 한 달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고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회의 시술로도 최소 1년 정도의 질타이트닝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나무산부인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비비브는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인 시술이며 시술 시간은 약 20~30분 이내로 짧고 질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하 조직에 조사하여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때문에 1~2시간의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고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는 일반 질성형 시술에 비해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 원장은 "비비브는 미국 FDA, 유럽 CE, 식약처 허가제품으로 10년 동안 100만 케이스 이상의 시술이 진행된 써마지 원천 기술로 만들어졌고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된 시술이다"며 "요실금이 발생하거나, 감각이 적고 그 빈도가 감소한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비비브 레이저 시술을 진행한다면 질이완증 개선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2-20 09:59:32

품절임박 '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필수템'... 해독주스 만들땐 '새싹보리분말'

100% 새싹보리분말로 구성된 '새싹보리분말'이 19일 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새싹보리분말은 보리가 15-20cm 정도 자란것을 뜻하는 어린 싹이다.보리새싹 안에는 사탕수수나 쌀겨와 같은 식품에 들어있는 폴리코사놀이라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때 사용하기도 한다.다만, 열에 약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와 함께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2019-02-19 23:49:49

김신형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 요구돼

병을 치료할 때 약을 먹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대부분 이러한 약복용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약을 먹어도 질환이 잘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바로 재발이 자주 되는 질환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이러한 재발이 자주 되는 질환 중에 하나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복통 복부팽만감 같은 복부불쾌감 등과 함께 배에서 물소리 등이 주로 나타나는 장 질환 중에 하나다.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동시에 기질학적인 질환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대장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의 경감에 치중되어 진행되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의 경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가 많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는 만성 장질환 중 하나로 여러 진단을 진행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어 치료를 진행하기 어렵고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괴롭게 하는 증상이다"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는 동시에 악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되곤 한다"고 말했다.이어 "재발을 막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장의 기능문제와 연관해서 진행해야 한다"며 "장의 기능문제는 기질적인 문제와는 다르게 근육의 문제이기 때문에 진단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기능검사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파악해 환자에 따른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다양한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하나의 증상을 해결하는 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 경희예한의원 측에 따르면 보다 디테일한 진단을 통해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고 다양한 증상과 원인 체질에 따른 맞춤 처방을 진행해야 한다.위장공능검사의 경우 근육의 문제로 나타나는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인 장의 기능장애를 진단하고 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은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김 원장은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별 처방이 이뤄져야 하는데,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장의 기능장애 해결에 집중하고 침, 뜸 약침 등과 병행한다면 장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장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어준다면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동시에 다른 장 질환을 막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습관의 관리 또한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단순히 증상이 해결되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된다고 고민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2-19 18:04:03

문홍재 원장

눈을 자주 비빈다든지 밝은 데로 나가면 눈을 부셔하는 아이들 덧눈꺼풀이 원인

덧눈꺼풀이란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는 질환입니다. 이는 대개 선천적인 눈꺼풀이상으로 속눈썹주위의 과도한 피부주름과 눈둘레근육으로 인해 속눈썹이 안구쪽으로 밀려 발생합니다.이러한 덧눈꺼풀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어린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위아래눈꺼풀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눈꺼풀의 안쪽에 국한되어 발생합니다.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눈곱 같은 증상이 있으며 눈을 자주 비비고 밝은 빛 아래에서 눈부심으로 눈을 잘 뜨지 못하는 경우 덧눈꺼풀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환아와 부모님이 아무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시력검사를 위해 안과를 방문한 후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덧눈꺼풀의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도 있느나시간이 흐르면서 속눈썹이 지속적으로 눈동자를 찔러눈동자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켜 각막혼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눈을 자주 비비는 증상 등으로 난시가 발생하여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어린유아들의 경우 증상에 대한 의사 표현이 미숙하거나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하여 눈동자의 손상과 시력발달을 확인해야 합니다.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덧눈꺼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기도 하고 또한 눈동자에 손상이 적어 환아가 특별히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모든 환아들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동자를 자극하는 증상에 대해 먼저 인공눈물 점안제 투여 등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아의 호소하는 증상이 심하거나 눈동자의 손상이 심하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간혹 수술 대신에 눈썹을 뽑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그 개수가 적다면 시행해볼 수도 있으나 대개 1개월 간격으로 뽑아줘야 하며 환아가 정신적, 심리적 외상을 입을 수도 있어 권하지 않는 추세입니다.또한 부모님이 속눈썹을 가위 등으로 잘라주거나 속눈썹파마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속눈썹 끝이 더 날카로워져서 눈동자에 상처가 심해질 수 있으며 속눈썹파마는 파마액이 눈동자에 화학적 각결막염을 유발할 수도 있어 이러한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대개 만3세경까지는 경과를 지켜볼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앞서 설명한 눈동자의 손상이 심하거나 시력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수술은 속눈썹의 방향이 정상적으로 눈동자 바깥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대부분의 환아에서는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합니다.위눈꺼풀은 쌍꺼풀 수술을 시행하여 속눈썹이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아래눈꺼풀은 일부 눈꺼풀 피부와 눈둘레근육을 제거하고 속눈썹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조작을 시행합니다.수술 후에는 수술한 부위에 되도록이면 자극이나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하며 물을 닿지 않도록 합니다. 수술한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가볍게 발라줍니다. 대부분 수술 후 5-7일 경과하면 실을 제거하며 저절로 녹는 실을 사용한 경우에는 실을 제거하지 않기도 합니다.수술 후 흉터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눈꺼풀의 경우 속눈썹 바로 아래에서 절개를 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크게 띄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옅어집니다. 또한 아래눈꺼풀의 경우 눈꺼풀 아래쪽으로 주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될 수 있습니다.위눈꺼풀의 경우 미용적인 쌍꺼풀 수술과 같이 수술의 흉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드물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얼굴이 성장하면서 수술효과가 약해져서 덧눈꺼풀이 재발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 보존적 치료 혹은 재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내 주위 혹은 내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눈부심을 호소한다면 반드시 안과검진을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아이의 눈 건강과 시력발달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문홍재 원장[출처]안과 클리닉 - 강남 오세오 안과 덧눈꺼풀 (부안검)|작성자강남 오세오안과

2019-02-19 16:35:28

박경우 대표원장

매년 증가하는 척추관협착증 환자, 치료시 염증유발물질 제거가 관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고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 중 50세 이상의 환자가 전체 환자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중장년층 이상이 되면 척추질환에 대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전체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도 지난 2013년 120만 2천여 명에서 2016년 144만 7천여 명으로 약 20.4% 증가하여 고령화 사회의 진행과 환자수 증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척추는 나이가 듦에 따라 빠르게 노화되는 신체부위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척추 뼈 중앙에 있는 척추관이나 인접한 두 개의 척추 뼈 사이에 추간공이 좁아지게 된다. 이처럼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을 받아 나타나는 통증과 증상을 척추관협착증이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척추질환으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등 마비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숙일 때보다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하며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 오래 걷지 못하고 걷다 쉬다를 반복하게 된다.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허리디스크가 디스크물질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또는 추간공내의 뼈, 인대 등이 자라나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를 압박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다르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인데, 이러한 요인들이 두 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서울 광혜병원의 박경우 대표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의 4가지 원인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추간공확장술이 있다"라며 "이 시술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어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내어 제거함으로써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재발의 우려도 적다."라고 설명했다.병원 관계자는 "광혜병원의 추간공확장술은 미국특허에 등록되었다."며 "특허명은 '추간공 인대 절제술에 의한 경피적추간공 확장시술방법 및 그에 이용되는 시술도구를 위한 방법론'이다.단순 의료기구가 아닌 시술방법에 대한 특허이며,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내 제품 수출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FDA 획득과는 의미가 다르다."라며 "기존 방법에 비해 진보적이고 차별적인 의료 신기술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그 가치가 더 높다."라고 설명했다.

2019-02-19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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