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잘보는 안과 김진선 원장

[밝은 눈 클리닉] 60세 이상이세요? 50%는 백내장이 있습니다

백내장이란?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합니다.혼탁 때문에 눈 속으로 빛이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보입니다.나이가 들어 생기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많으며 선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외상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백내장의 발병률노인성 백내장인 경우 60대에는 50% 70대에는 80%에서 발생하므로 백내장의 발생은 연령과 더불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다행인 것은 백내장은 수술로 고칠 수 있는 질병입니다.백내장의 증상주된 증상으로는 시야가 안개가 낀 것과 같이 뿌옇게 보이거나,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증상이 서서히 진행하게 됩니다.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나 노안이 있던 분들이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것이 잘 보이는 경우도 백내장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백내장이 생긴 위치에 따라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더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백내장이 진행되어 전체가 혼탁해지면 조명이나 거리와 관계없이 항상 시력이 감퇴됩니다.백내장의 치료초기의 백내장일 경우 진행을 억제할 목적으로 안약과 내복약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계가 있으며 백내장이 진행하면 결국은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백내장의 수술 시기는 일반적으로는 시력저하로 직업이나 일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백내장 수술은 일반적으로 국소 마취하에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인공수정체는 수술 전 검사에 의하여 계산된 도수를 인공으로 만든 수정체이며 반영구적입니다.하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인공수정체는 수술 후에 대부분 초점을 한 곳에 맞추게 되므로 멀리 잘 보이는 경우는 가까운 곳을 볼 때에 돋보기를 착용해야 합니다.최근에는가까운 곳도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돋보기 없이 노안도 교정해 줄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도 개발되어 있으므로 안과 선생님과 상담하여 최적의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백내장 수술은 30분 정도 소요되며 그 정도에 따라 수술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백내장 수술 후 시력 회복노인성 백내장은 아직 뚜렷한 예방법은 없으나,정확한 진단과 적기에 적절한 수술을 받는다면 대부분 좋은 시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다만 백내장 이외에 각막,유리체,망막,시신경,녹내장 등의 우리 눈의 다른 부분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시력 회복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수술 전에 다른 동반 질환이 있는지 꼼꼼하게 검사하여야 하며 만일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있다면 백내장 수술 시에 같이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백내장과 녹내장,백내장과 망막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수술 후 주의사항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수술 후 처음 1주일간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낮에는 보호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밤에는 보호대를 착용합니다.수술 후 1주일 정도는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목욕은 간단한 샤워를 하는 정도로 하며 머리는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힌 후 다른 사람이 가볍게 감겨주는 것이 좋습니다.수술 후 일상생활은 보통 바로 가능하며 음식에 대한 별다른 제약은 없습니다.하지만 눈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술은 약 2주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불과 10여년 전만 하여도 백내장 수술 기구나 기계가 미약하여 백내장 수술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첨단 기계와 수술방법의 변화로 좀 더 편안하고 쉽게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침하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안과를 방문해 보세요.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김진선 원장

2019-06-04 09:03:58

비만 억제 프롤린유산균, TV 나오며 실검 장악

'프롤린유산균'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비만 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TV 아침정보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에 프롤린유산균이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아주 낮다. 이때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게 바로 프롤린이다. 자기방어유산균은 유산균 생존율을 확보하고 저장안전성을 확보한다. 위장에서 나오는 위산, 담즙산 등 공격받는 유산균을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시켜 준다. 한편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다만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04 08:59:07

김신형 원장

잦은 재발 역류성식도염, 근본원인 제거하는 치료 필요

재앙이 하나로 그치지 않고 잇달아 온다는 뜻의 한자성어인 '화불단행'은 불행이 겹쳐질 때 사용된다.하나의 불행도 힘든데 여러 가지 함께 나타난다면 당사자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병 또한 이렇게 여러 가지 증상이 한 번에 나타날 수 있다. 이때 다른 원인이라고 생각했던 증상의 원인이 같은 문제에서 나타날 때가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이나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총칭한다. 이때 가슴 쓰림, 신물이 올라오는 것, 목이물감, 기침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나기 전이나 같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소화불량 증상만해도 치료가 쉽지 않아 힘든데 역류성식도염 또한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된다. 보통의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으로는 제산제가 선택되지만 재발을 막기엔 부족하다.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곧 재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제산제를 복용하면 가슴 통증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장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방법으로 사용되지만, 약 복용을 멈추면 재발을 막기 어렵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역류성식도염과 소화불량은 서로 다른 원인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근본원인이 같을 때가 있다. 담적과 위무력증에 의해서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한다. 이로인해 위장내부의 음식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역류를 막지 못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담적이 있게 되면 위장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위장내 음식물 배출속도가 느려진다. 이러한 담적과 위무력증으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했다면 단순히 위산의 과다를 줄이는 치료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위장기능저하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때 담적 치료와 함께 위장근육이 허약한 상태인 위무력증을 개선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역류성식도염의 치료 목적은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키고, 역류물을 중화시키면서 식도 청소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식도 점막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 또 위식도 역류에 대해서 환자의 체질이나 개인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맞는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의학에서 이뤄지는 한약처방은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기울증을 풀어내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위해선 개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꼭 필요하다. 담적과 위무력증을 치료해 위장건강을 회복해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목소리 등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치료하는데 주력한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되는 위장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예전의 나쁜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재발을 막기 어렵다. 그래서 식사습관의 교정, 식이요법, 표준체중 유지 및 자세 교정 등의 다양한 관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의료진에 지도에 따라 정확한 습관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03 17:40:26

안성열 원장

켈로이드피부라면 피어싱이나 귀걸이도 조심해야

귀걸이나 피어싱으로 외모를 꾸미는 사람은 점점 느는 추세다. 작은 장신구 하나로 기분전환은 물론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어 선호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귀를 뚫는 일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행위로 염증이나 귓볼몽우리가 생겨 고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켈로이드피부를 가진 경우라면 한층 더 주의가 필요하다.이런 증상은 손상 후 바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수 개월 혹은 일 년이 지나서 나타나기도 한다. 소독약과 연고 정도로 좋아지는 염증이라면 다행스러울 수도 있지만, 간혹 귀에 혹처럼 튀어나온 결절 상태를 만들거나 아물지 않고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면 곧바로 피부과전문의를 찾아 켈로이드피부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피어싱을 한 다음 해당 부위가 튀어나오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귀 뒤편에 발생했을 때는 잘 보이지 않아 뒤늦게 알게 되기도 한다. 또 발견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해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 염증이 아니라 귀켈로이드라면 위험천만한 일이다. 바로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두는 동안 머리카락이 닿거나 무의식 중에 손으로 만지고 자는 동안 눌리는 등의 자극이 계속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켈로이드란 피부에 손상이 생기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지면서 손상 경계를 넘어 커지는 증상을 말한다. 두껍게 비후하는데다 붉거나 보라색, 검붉은 색을 보이며 딴딴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을 보인다. 이런 증상은 신체 어디나 나타날 수 있지만 귀에 발생한 피어싱흉터 등에서 좀 더 자주 나타난다.캘로이드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알려진 것에 의하면 상처 치유가 늦어지거나,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될 때, 주변 피부의 땅기는 힘이 과도할 때, 가족력이 있을 때 등이다. 한 가지 요인에 의하기보다 몇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족력 등이 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이러한 가족력이 있다면 작은 상처라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피어싱흉터처럼 피할 수 있는 것이라면 만들지 않아야 한다.강남구에 위치한 안성열성형외과피부과의 안성열 원장은 "일단 켈로이드흉터가 나타났다면 증상 초기에 켈로이드피부과를 내원하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방치했다가는 점점 주변으로 확산되어 정상적인 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심한 경우 귀의 모양을 변형시킬 정도로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치할수록 치료 시 제거해야 하는 조직의 크기가 커져 정상적인 귀의 모양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켈로이드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켈로이드흉터치료의 방법은 다양한데 귀에혹처럼 귀의 경계를 넘어 커진 경우라면 외과적절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국소 마취 후 해당 부위를 절개하고 켈로이드의 핵과 주변조직을 얇게 박리해 제거하고 봉합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을 적용하면 귀에 생긴 것 뿐 아니라 제왕절개켈로이드나 갑상선켈로이드처럼 수술흉터에서 기인한 것은 물론, 불주사흉터까지 치료가 가능하다.다만 주의할 것은 병변을 박리하는 것 뿐 아니라 남겨지는 흔적을 최소로 만드는 것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켈로이드치료는 피부과 뿐 아니라 성형외과와의 협진이 필요한 케이스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병원을 정할 때는 이런 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안 원장의 조언이다.안성열 원장은 "켈로이드치료는 단순히 흉터제거수술만으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후 같은 증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자선치료가 필요하다. 이것은 방사선의 일종으로 켈로이드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해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방사선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데 저용량을 국부에 사용하므로 전신에 미치는 부작용을 염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증상이 경미하다면 꼭 켈로이드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때는 수술 없이 병소에 켈로이드주사나 켈로이드레이저를 적용하는 것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다 바람직하게는 단일한 방법이 아닌 효율적인 몇 가지 방법을 함께 적용해 효율을 높이면서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한편, 피어싱켈로이드는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완전히 나을 때까지 꾸준하게 관리해야 한다. 때문에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과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갖춘 피부과전문의를 통하는 것이 좋다. 시술 전에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확한 시술과정이나 유의사항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2019-06-03 11:04:42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

척추관협착증, 복합 원인해결 간단한 시술로 가능해져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이를 위태롭게 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이다.P씨(여, 63세)는 평소 가까운 지인들과 등산을 비롯하여 야외 활동을 자주 즐기는 편이었다. 문제는 최근 들어 조금만 걸어도 다리 통증으로 얼마가지 못하고 쉬었다 걸었다를 반복하게 된 것이다. 허리를 숙이면 증상이 덜해 자꾸 허리를 숙이는 버릇이 생겼다.허리디스크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지만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명을 듣게 되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으로 노년의 건강한 활동을 제약하는 대표적인 질환중 하나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변화가 가장 크게 작용하며, 척추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뼈가 덧 자라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통증은 압박을 받는 신경 영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허리통증과 함께 대퇴부나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이 생기면 오래 서있거나 걸을 때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여 걷다가 쉬다가를 반복하게 된다.허리를 구부리거나 앉는 자세를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고 허리를 펴거나 젖힐 때 증상이 심해진다. 허리를 앞으로 굽혔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지는 허리디스크와 다른 점이다.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을 참고 견디다 보면 점점 더 증상이 심해져 배변장애, 보행장애, 하반신 마비 등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증상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주변의 치료 사례를 듣고, 시술하더라도 통증이 재발되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에 시술을 망설이게 된다.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통증의 근본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비수술적 요법으로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는 시술이다.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 제거하여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밖으로 배출해낸다. 이 방식으로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함으로써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재발 우려도 적다."라고 설명했다.추간공확장술은 낡은 하수도를 뚫어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한다. 하수관을 막고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면 물이 잘 내려가듯이 추간공내의 유착된 인대를 제거하고 염증 물질을 척추관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고 또한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고 한다.다만 인체에 가하는 거의 모든 시술은 부작용 우려를 완전히 벗어날 순 없기에 관련 시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의료진과의 상담시엔 시술과정과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으로부터 빠짐없이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03 10:28:24

이병기 원장

정관수술, 정확한 피임이지만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피임은 부부간의 가족계획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임신으로 인해 기존의 가족계획이 달라질 될 경우 많은 것들을 포기하거나 다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더 이상의 자녀를 원치 않는 부부들은 피임의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대부분의 피임 방법들은 그 효과가 1회성 혹은 단기간 지속되는 것에 비해 정관수술은 남성의 정관을 차단하여 정자가 외부로 배출될 수 없도록 하는 수술로 정자의 배출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때문에 현존하는 피임법 중에서도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고 수술 후 영구적으로 피임 효과가 지속된다.그리고 정관수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강남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이병기 원장(비뇨의학과 의학박사)은 "정자는 고환 속에 있는 정소에서 만들어진 뒤 정관을 통해 이동하여 정액과 섞여 배출되는데, 정관수술은 이 정관을 차단해서 정자가 이동할 수 없도록 막는 수술일 뿐이다. 정자만 포함되지 않을 뿐 정액은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배출되며, 남성의 성기능 모두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든다는 말도 잘못된 지식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남성피임수술에 관심은 있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무도정관수술이 답이 될 수 있다. 피부를 절개하는 등의 과정이 아닌 무도(無刀)라는 이름대로 칼을 사용하지 않고 시행하는 수술로 피부에 약 2mm 가량의 미세한 구멍을 낸 후 이를 통해 수술을 시행하며, 통증이 적고 후유증의 우려도 거의 없다."고 전했다.물론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수술을 받기 전에 생성되었던 정자가 아직 몸 안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로도 일정 횟수는 꼭 다른 피임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이지필비뇨기과의원 측에 따르면 극히 드문 사례이지만 차단된 정관이 자연적으로 복원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수술 단계부터 사중차단기법 등 확실한 수술방법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 정관의 양쪽 끝을 봉합하고 절단한 뒤 단면에 열처리를 가해 차단효과를 부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정관수술은 피임효과를 정확히 얻을 수 있는 남자피임법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가족계획 수정 등으로 '정관복원' 수술이 필요할 경우가 있기 때문. 다시 복구를 할 수 있지만 환자의 신체적인 특징이나 주변 여건에 따라서 임신 확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수술에 앞서 배우자 및 비뇨의학과 의학박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가진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01 07:00:00

박근용 한의학 박사

점심시간 뛰노는 청소년, 턱관절 장애 주의해야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지적되어 온 초·중·고등학생의 운동 부족으로 간이 체육실 개방, 쉬는 시간 늘리기 등 여러 방안이 검토 실시되고 있다. 덕분에 뛰어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이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달리기나 배드민턴, 축구 등을 즐긴다.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준비 운동이 이뤄지지 않고, 이로 인한 무릎, 골반, 턱관절 등 신체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는 과도한 운동, 턱관절 장애 유발할 수 있어특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축구나 농구 등 달리기나 뛰기 등이 기본 소양으로 지목되는 스포츠를 즐기는 남학생들의 경우 준비 운동 부족으로 인한 골반·턱관절 장애 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오랜 시간을 앉아 있으면 허벅지와 골반, 고관절 주변 근육은 경직되고, 운동량이 저하됨에 따라 근육부터 골격과 관절까지 퍼지고 벌어지게 된다. 이는 조여져 있던 나사가 느슨하게 풀어지는 것과 같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격렬하게 움직일 경우 느슨해진 나사가 풀어지지 않도록 다른 부위에서 더 큰 자극과 힘을 지탱해주어야 한다.이와 관련해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그 자극과 힘을 지탱해주는 부위가 신체에서는 골반, 고관절과 대칭 구조인 턱관절이다. 턱관절이 이를 악물고 버텨줌으로써 골격 구조가 유지가 될 수 있는 것이며, 이 때문에 턱관절 사이가 좁아지거나 턱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등 구조적인 균형 변화와 턱 통증, 개구 장애, 목과 허리 통증, 무릎 통증 등 여러 문제들을 겪게 될 수 있다."며 "이들 문제는 별개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서로 연관된 문제로 바라보아야 하며, 문제의 중심인 턱관절과 골반의 구조적인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구체적으로 교정치료를 통해 느슨해진 골반과 고관절을 모아주고 여유 없이 좁아진 턱관절에 여유를 회복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측에 따르면 정함요법 등의 턱관절 장애 치료를 통해 기존의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안으로 모아주는 자극의 교정이 이뤄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턱관절과 골반의 구조적인 균형 회복을 돕는다면 턱관절 장애와 함께 동반되는 여러 문제들도 동시 해소하는데 이롭다는 것.아울러 턱관절 통증 치료를 돕는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주고 스스로 턱관절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양반다리, 책상에 엎드리기 등 자세, 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

2019-06-01 07:00:00

방송에 매스틱이 소개된 장면.

위 건강에 효과적인 '매스틱' 인터넷서 화제

'매스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화제다. 이에 매스틱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으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스틱은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180g가량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적을 뿐 아니라 수액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가 2m정도 자라야 채취가 가능한데, 2m까지 자라는 기간이 무려 4~50년 정도 걸린다. 게다가 이렇게 자란 매스틱 나무에서는 1년에 단 1번만 채집할 수 있는데 나무 한 그루에서 채집할 수 있는 양이 약 150~180g이고, 과거 16세기 모험가 콜럼버스는 매스틱이 황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평가해 매우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매스틱은 하루에 2~3회 티스푼으로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 오일은 오일 상태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한 두방 울 정도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식약청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천mg다. 하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많이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2019-05-31 11:15:5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이유를 찾고 대처하는 것부터

어느 한 곳 불편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잦은 스트레스와 피로 속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 이런 말은 왠지 사치처럼 생각되기도 한다.늘 어딘가 조금은 불편하고 아플 때가 많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일상을 비집어 들어와 그렇지 않아도 힘든 하루를 더욱 괴롭게 만드는 편두통은 어쩌면 악몽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르겠다.견디기 쉬운 통증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편두통의 통증은 상상 이상이다.여러 유형의 통증 강도를 1~10점으로 수치화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편두통의 강도는 약 7.1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절로 인한 통증 7점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 7.3점도 조금 낮은 정도다.골절이나 출산이 자주 경험하는 일이 아닌 반면, 편두통은 수시로 찾아올 때가 많다. 통증으로 인한 당사자의 고통이 어느 정도일지 감히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다.이와 관련해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머리의 왼쪽 혹은 오른쪽에서 비롯되는 통증 정도로만 알고 있는 편두통.사실 양쪽 머리 모두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구토나 오심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눈 통증, 냄새, 음식, 소리, 빛에 예민해지는 증상,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전조증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을 흔든다.하지만 익숙하다는 이유로, 나만 겪는 게 아니라는 이유로 가볍게 여길 때가 많다. 대처 역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별도의 처방전 없이 구입한 약에 의존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약이 그렇듯 편두통 약 역시 지나친 과용은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급성치료약물인 트립탄제와 에르고타민제의 경우 감각이상, 피로감, 어지럼증, 홍조, 졸림, 위장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예방약물인 베타차단제의 경우에는 우울감,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등의 문제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편두통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도 문제다. 오랜 시간 통증에 시달리게 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어 업무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또한 만성 편두통은 뇌졸중, 심장발작, 혈전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일반 의약품에 의존하는 사이 통증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이 김 원장의 조언이다.한의학에서는 진통제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mri, ct 검사 등에서 발견하지 못한 머리가 아픈 이유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이를 어혈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탁한 혈액을 말한다. 제때 치우지 못한 더러운 쓰레기가 악취와 병균을 옮기는 것처럼 어혈 또한 혈관 속에 쌓이게 되면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막아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특정 부위에 정체되어 쑤시는 듯한 통증을 불러오기도 한다.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 측에서는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한다. 탁한 혈액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를 통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회복과 면역력 강화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에 따르면 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관자놀이 통증, 긴장성두통, 뒷머리 통증,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한 효과로 적용된다.개인에 따라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 한약과 침의 장점을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외국의 한 대학 병원 연구에 따르면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산율이 10%, 조산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편두통 남성에 비해 여성 환자가 많은데 이런 위협적인 부작용의 문제까지 안고 있는 것이다.또한 여성들의 경우 생리통과 동반된 두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아 통증 자체를 일상적인 것으로 여길 때가 많다. 자칫 큰 후회가 될 수도 있는 만큼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길 바란다. 물론 남성 환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아울러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나 장애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 증상에 대한 정보와 유의사항 등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5-31 10:42:46

김도리 원장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요로결석 때문?

혈뇨는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눈으로 확인 가능한 '육안적혈뇨'와 눈에 보이지 않는 '현미경적혈뇨'로 구분되는데, 변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과정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외상, 요로감염, 요로결석, 전립선비대증, 요로계에 생긴 암 등 원인이 매우 다양한 만큼 빠른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대처해줄 필요가 있다. 특히 요로결석에 의한 혈뇨는 심한 통증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접근해야 한다.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는 것을 말한다. 극심한 통증과 혈뇨는 물론 요로감염과 발열, 방광염이 생기면 빈뇨나 야간뇨 등의 배뇨증상, 오심이나 구토 등의 소화기계 증상까지 더해질 수 있다.이에 대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은 "요로계에 발생한 결석을 뜻하는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어디에도 생길 수가 있다."며 "요로계에 생긴 결석을 요로결석이라고 통칭하지만 발생 위치에 따라 신장에 있으면 신장결석, 요관에 생기면 요관결석, 방광에 생기면 방광결석, 요도에 생기면 요도결석 등으로 부른다."고 말했다.혈뇨 원인인 요로결석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사회생활이 왕성한 20~40대의 환자가 많다. 혈뇨비뇨기과 스탠탑에 따르면 요로결석을 방치하게 되면 크기가 커지거나 감염이 발생해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이로 인해 신우신염, 농신증, 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혈뇨증상이 보이면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혈뇨원인이 요로결석이라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혈뇨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요로결석이라면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결석을 빠른 시간 안에 미세하게 분쇄하여 소변을 통해 자연스러운 배출이 되도록 유도한다. 요로결석제거는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다.체외 충격파 치료를 이용해 요로결석제거를 진행하면 마취나 입원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피부절개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체외충격파치료 시 따끔한 통증은 발생할 수 있다. 잘게 부서진 결석이 요로를 통해 소변으로 배출될 때 출혈도 보일 수 있다.혈뇨의 원인인 요로결석을 제거하기 전 정밀한 진단을 진행해야 한다. 결석의 크기와 위치 등을 고려하고 약물로만 치료가 가능한지 체외충격파치료를 사용해야 할지를 세밀하게 확인한 후 적합한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혈뇨증상으로 인한 검사로는 소변검사, 경정맥 요로조영술, 초음파검사, 엑스레이, 소변 암세포검사, 방광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들로 혈뇨원인을 찾고 요로결석에 의한 혈뇨증상이 보였다면, 영상 검사에서 드러나지 않는 속성의 결석의 경우를 대비하여 IVP(신우조영술) 등 정밀 검사를 고루 활용해 꼼꼼히 진단해야한다.김 원장은 "요로결석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다. 따라서 이로 인해 혈뇨가 발생한 것이라면 요로결석 치료와 함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적당한 달리기, 줄넘기와 같은 운동은 작은 결석의 자연배출을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5-30 16:56:14

레몬밤. 픽사베이 제공.

'연예인 다이어트' 레몬밤, 홈쇼핑에서 판매 시작

레몬밤을 활용한 체줌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족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 다년초 식물로, 이름처럼 진한 레몬향을 지녔다. 레몬밤에 함유된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내방지방을 분해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레몬밤은 차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통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생잎이나 에션셜 오일을 아로마테라피에 활용해 불안, 우울,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많이 쓰인다. 생리촉진이나 생리통에 사용되기도 하며 잎을 목욕제로 이용하면 보온 및 피부세정 작용을 한다. 달인 액을 린스로 사용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단, 평소 체력이 좋지 않거나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 암 환자, 임산부는 레몬밤 다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레몬밤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현기증이 일어나거나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허브 성분에 알러지가 있다면 레몬밤에도 알러지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한편 CJ오쇼핑에서는 '스키니랩 쎈킬 오비엑스(Ob-X) 레몬밤 다이어트'가 CJ오쇼핑에서 30일 오전 10시 25분에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났다. 이번 방송에서는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를 새롭게 핑크색으로 화사하게 리뉴얼된 2019년형 신규 패키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3개월 분(12주)의 싱글 제품은 16만8천원, 6개월 분의 패밀리 제품은 33만6천원(24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패밀리 구성의 경우 33만6천원에서 방송 시 앱으로 주문하면 3만원, 자동 주문 1만5천원, 일시불 3만원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돼 1개월 분인 1박스당 4만3천↓500원의 최저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2019-05-30 11:29:22

박지현 원장

만성증상 유발 교통사고후유증, 근본치료 중요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아무리 세세히 인생계획을 세워보려고 해도 상상치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 이러한 계획을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로 교통사고가 있다.언제나 지나다니던 익숙한 길을 지나다가도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교통사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기에 이로 인해 받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경미한 사고가 발생해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위례해오름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자동차, 철도, 선박 등과 관련된 사고 이후에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은 사고 직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며 "따라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딱히 보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대표적인 후유증증상으로는 목-허리-어깨-무릎 등 경척추부 및 관절통증, 두통 및 현기증, 턱관절장애, 기억력감퇴 및 우울증,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이 있다.한의학에서는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로 보고 있다. 어혈은 몸속을 순환해야할 피가 몸속에 남아 노폐물과 뭉쳐서 몸속에 쌓이거나 뭉쳐진 상태로 돌아다니며 신체 혈액 운행을 방해하는 덩어리이다.위례해오름한의원에 따르면 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에 몸에 물리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이때 발생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면서 조직이나 피부에 몰리게 되고 이때 어혈이 발생한다. 이러한 어혈이 해소되지 못한다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 이뤄지는 어혈제거 치료는 한약 등을 통해 이뤄진다.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면 어혈 제거와 함께 통증 완화, 전반적인 건강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침 치료나 부항, 약침을 병행할 수 있고, 근육 경직에 의한 통증 완화와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 등에 쓰이는 고주파 치료 등도 적용될 수 있다. 모두 증상과 상태에 맞게 세심하게 이뤄져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박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이 치료 없이 방치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고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통증으로만 여기지 말고 적절한 교통사고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5-30 10:26:35

노경한 원장

무지외반증 유발하는 하이힐 계속 신으실 건가요?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무지)이 바깥쪽으로 휘는(외반) 병이다. 엄지 발가락이 휘면서 상대적으로 튀어나오는 중족골두가 신발과 접촉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최근 하이힐을 많이 신는 20, 30대 여성들의 무지외반증 발병률이 점차 늘고 있다. 폭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경우 엄지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무지외반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이러한 무지외반증은 증상이 악화되면 발의 변형으로 인하여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굳은 살이 생기거나 발가락 신경종 등이 생겨 또 다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꼭 하이힐만 무지외반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지외반증은 하이힐 외에도 선천적인 평발이나, 중족골내전증, 외상 등에 의해서도 발병될 수 있다.하지만 20, 30대 여성이라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칫 가벼운 질환으로 치부하기 쉬운데, 무지외반증은 오랜 기간 방치했다가는 관절염과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송파구정형외과 본브릿지병원 노경한 원장은 "무지외반증이 이미 발생한 경우엔 발가락의 변형이 더는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초기의 경우 보조기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통증이 심각할 경우 빠를 바로잡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치료나 수술을 통해 무지외반증을 해결했다 할지라도 외부 자극에 의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변형하지 않도록 치료 후에는 하이힐 같은 폭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이 아프면 당장 일상생활이 불편해져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려 하지만 발이 아프면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발이 아픈 가장 큰 원인은 '신발'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아무리 비싸고 예쁜 신발이라 하더라도 신었을 때 불편하고 발이 피로하다면 그 신발은 피하고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어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9-05-30 07:00:00

파킨슨병 20대도 발병…'뇌심부자극술'과 '도파민 펌프 시술'이란? 가수 오기택 씨 사연 등 '생로병사의 비밀' 소개. KBS1

파킨슨병 20대도 발병…'뇌심부자극술'과 '도파민 펌프 시술'이란? 가수 오기택 씨 사연 등 '생로병사의 비밀' 소개

29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파킨슨병을 다룬다.젊은 파킨슨병 환자들의 이야기부터, 치료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령이라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파킨슨병 환자들의 사연 및 권장할만한 수술 및 시술도 소개한다.아울러 과거 '아빠의 청춘'을 불러 인기를 얻은 가수 오기택 씨도 4년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한다. 오기택 씨의 나이는 80세.수술 및 시술 방법 2가지도 소개한다.하나는 뇌심부자극술이다. 약물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권장된다. 뇌에 전극을 꽂아 시상하액을 자극, 잘못된 신호체계를 줄여 증상을 호전되게 하는 수술이다.또 하나는 도파민 펌프 시술이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선진국에서는 이 시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온 바 없다.도파민 펌프 시술은 약물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은 물론, 뇌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게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다른 치료법들과 비교해 효과가 좋다는 연구가 일본에서 언급된 바 있다.

2019-05-29 20:44:27

이현의 원장

요실금 질염 방광염 유발 이완증, 비비브시술 도움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이면서 여성의 생식 기관인 질은 출산과 노화 등으로 인해 이완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내부 점막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이완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요실금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면서 질염, 방광염 등의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나무산부인과의원 이현의 원장은 "보통 중년여성뿐만 아니라 20,30대의 젊은 연령층에게서도 질이완증을 겪는 사례를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이완증으로 인해 요실금, 질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사회생활 시 불편을 줄 수 있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에게도 고민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때 이완증을 개선해줄 수 있는 비비브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비비브 시술은 질 점막에 고주파로 직접 열에너지를 전달해 점막 내에 콜라겐이 자연스럽게 생성되게 유도하고 늘어진 조직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고 전했다.열에너지를 넓고 고르게 조사해 깊은 근육층까지 타이트닝효과를 얻게하는 방식으로 치료하고 몸이 받는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다.나무산부인과의원 측에 따르면 보통 요실금 등을 유발하는 이완증을 치료하기 위한 질 성형 등의 수술은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개인에 따라 통증과 출혈 발생이나 회복을 위한 기간이 필요해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비비브 시술은 냉매가 분사되는 기술이 적용되어 통증이나 열감에 대한 걱정이 없어 마취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 없고 30분 정도의 시술시간이 요구된다는 것.다만 통증이 적고 염증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어 안심할 수 있는 시술이라 하더라도 민감한 부위에 적용되는 시술인 만큼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무작정 진행하는 시술이 아닌 개인의 신체상태와 건강 등을 체크한 후 이뤄져야 하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인지 점검한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5-29 16:26:18

시서스. 네이버 지식백과 제공.

시서스가루, 방송인 이지혜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

방송인 이지혜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서스 가루'가 소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가수 이지혜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다. 아이를 갖고 체질이 바뀌어서 그런지 팔살과 뱃살이 정말 안 빠졌다.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했고, 시서스 다이어트도 꾸준히 먹었다. 운동을 하든지 식단관리를 하든지 무언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시서스 예찬론을 펼쳤다.'시서스'는 포도과에 포함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만 성장한다.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로운 식물'로 알려진 이 식물은 5천년 역사를 지닌 인도 '아유르베다'에 소개된 약용식물이기도 하다.게다가 식약처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지 면서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시서스에 함유된 렙틴과 아딕포넥틴 성분은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키면서 지방축적을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을 태워 지방 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

2019-05-29 09:14:51

홍종희 원장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목감기의 주된 증상은 기침과 목이물감이다. 기침은 가래가 나오지 않는 상태의 '마른기침'과 가래가 섞인 상태인 '젖은 기침'으로 나눌 수 있다.기침과 목이물감이 나타나면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감기 치료를 받아봐도 목이물감이나 마른기침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는 감기가 아니라 다른 원인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특히 목이물감이나 마른기침과 함께 신물이 역류하는 문제나 가슴 통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일 가능성이 높아진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발생하는 것은 역류한 위산이 식도를 넘어 인후부나 기관지까지 올라가 염증과 가래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때 위장과 식도의 관계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이러한 목이물감은 매핵기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 매핵기는 마치 매실열매가 목에 걸려있어서 뱉어 낼라고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 해도 넘어가지 않는 증상을 표현한 한방용어다.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발생하는 매핵기는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높아진 결과로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발생한다.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위산이나 위장의 내용물의 역류를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홍 원장은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를 일으키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되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찾을 수 있다.특히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진단과정을 통해 증상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주로 위장 기능 향상을 위한 한약 치료가 이뤄진다. 환자의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도 개인에 따라 적용된다.마지막으로 홍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중요한 것은 역류를 막지 못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재발이 되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환자에 따라 자세교정 및 체중조절 등의 다양하고 알맞은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5-28 17:30:33

매스틱. SBS 좋은아침 tv 화면 캡처

매스틱 효능은? 위염 극복 물질, 생방송투데이 '내 몸의 헬시피' 소개

'매스틱'이 27일 TV에서 언급될 예정이다.이날 SBS 생방송투데이 '내 몸의 헬시피' 코너에서 위염에 효능이 좋은 물질로 소개된다.매스틱은 사실 최근 각종 생활정보 및 의료 프로그램에서 소개돼 왔다.매스틱은 세계 3대 항생물질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위염을 비롯해 역류성 식도염 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를 주목받은 것.우선 류신 성분이 위산의 과다 분비를 막아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 위염, 위암 등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감소시켜 준다. 아울러 올리논산, 식이섬유 등의 성분도 위장의 점막을 덮어 위의 자극 또한 감소시켜 준다.매스틱은 크리스 키오스섬 남부에서만 자라는 나무의 수액이다. 1개 나무에서 1년에 150g정도만 추출된다고.성인 기준 하루 섭취 권장량은 1000mg이다. 과다 섭취시 배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019-05-27 18:47:13

김진석 원장

만성 설사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효과적인 해결방법 필요

우유 성분 중에 하나인 유당은 설사나 복통 방귀 같은 증상의 원인이 된다.이를 유당불내증이라고 한다. 이는 위장이 유당을 분해와 흡수 할 수 없어 대장의 연동운동이 자극되었을 때 나타난다. 하지만 이러한 설사 증상은 우유를 계속 먹지 않은 이상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하지만 설사 혹은 설사와 복통이 같이 나타나고 있지만 기질학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고 만성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설사와 복통, 변비, 배에서 꾸르륵 소리 등이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 나타나는 동시에 장내의 기질학적인 질환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이 내려진다.설사를 막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지사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사제를 이용하면 단번에 설사가 사라진다.하지만 심각하지 않는 이상 의학적인 처방 없는 지사제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설사 또한 장내의 불순물이나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생리반응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설사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설사로 인해 수분손실이 심하거나 고열과 심한 구토와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한 문제다.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나타나는 설사 증상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만성설사의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생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만성설사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해 정확한 치료를 실시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확인 후 치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장공능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위장공능검사는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라 이뤄진다. 특히 한의학에서 장위탕과 같은 한약처방은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다.이때 설사 말고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두 가지 이상 반복적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재를 가감해 다양한 증상에 따라 환자별 맞춤 한약 처방이 요구된다.더불어 침구치료, 뜸치료, 약침치료를 통해 장의 기능장애를 정상화 시켜주는 것도 과민대장증후군치료에 도움이 된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생활관리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느꼈던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설사, 복통 등의 증상도 효과적으로 멈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5-27 16:51:45

민현정 원장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증상 계속되면 '이석증' 의심

살면서 이따금씩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시야가 빙글빙글 도는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특히 특정 자세를 취할 때에만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짧으면 수초, 길게는 1-2분 정도 지속되다 사라진다면 그 원인으로 이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이석증이란 귀 안쪽에 위치한 전정기관에서 이석이 떨어져 나와 몸의 움직임에 따라 세반고리관을 자극하여 어지럼증과 안진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석증의 특징 중 하나는 자연적으로 증상이 치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원인 진단 후 알맞은 치료를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다.임규성한의원 민현정 원장은 "어지럼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면 이석증일 가능성이 높다. 자고 일어날 때, 앉았다 일어날 때, 세수나 머리를 감기 위해 고개를 숙일 때 회전감 있는 현기증이 느껴진다면 이석증을 의심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이석증치료가 필요한 이석증은 어지럼증 외에도 안진, 오심, 구토, 두통, 식은땀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이석증치료방법으로 원기보강처방과 정기골요법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원기보강처방은 이석의 결합력을 높여주는 약물처방을 말한다. 원기가 고갈되면 이석이 원래 자리에서 이탈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녹용을 비롯하여 환자의 체질에 적합한 약재를 선별한 처방을 통해 이석 덩어리의 결합력을 높여 이석증을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처방은 귀와 연결된 장부의 기력을 증진시켜주고 전반적인 기혈순환 촉진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그가 설명하는 정기골요법은 이석교정술인 두개골 교정과 틀어진 척추골격을 바로잡는 전신교정을 뜻한다.두개골 교정을 통해 떨어져 나온 이석을 제 위치로 되돌려놓는 것은 물론이고, 전신교정을 통해 틀어진 척추골격을 바로잡아 척추신경을 이완시켜 전정신경까지 원활한 신경 순환을 유도할 수 있다.해당 치료를 통해 약해진 전정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반복적인 이동성 결석을 막을 수 있고 거북목, 굽은 어깨와 등, 허리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끝으로 민원장은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근본적인 발병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만 치료할 경우 반복적인 어지럼증에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법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5 07:00:00

김덕수 원장

만성 소화 불량 겪고 있다면 소화제보다 담적(담적증후군)치료 필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출근 준비에 바빠 아침 식사를 건너뛰는 일이 많다. 배고픔을 참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첫 식사를 하게 되고, 저녁에는 회식 등으로 과식을 하는 등 불규칙한 식사 습관을 가지고 있다.이레 만성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기 보단 소화제를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소화제를 아무리 먹어줘도 만성소화불량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소화불량을 겪고 있다면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담적이 순수한 한의학 용어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 안 쪽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 때 위장 기능 저하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담적이 발생한다면 만성소화불량, 명치통증,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 장애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것. 또한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은 위장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계 등에 영향을 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심계항진,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담적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이기 때문에 이를 회복해주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한약, 위장과 관련된 신경을 강화해줘 위장의 기능을 올리는 봉독의 강한 항염증 치료, 위장 점막에 난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침,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자극을 주는 경혈자극요법 등이 있다.또한 치료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이를 실시해주면 담적이 재발하는 것 또한 막아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만성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소화제만 먹다보면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더욱 저하시켜 더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명확한 원인 파악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다면 만성소화불량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4 11:36:08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쳐

헤마토코쿠스,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실명 예방·중풍치료에도 탁월

헤마토코쿠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방송에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소개했기 때문이다.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수요일 N스타일' 5526회에는 눈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으로 헤마토코쿠스가 소개됐다.헤마토코쿠스는 미세한 조류로, 아스타잔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또한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헤마토코쿠스는 실명 예방 외 중풍 치료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정의학과 최경희 전문의는 "성인을 대상으로 매일 5mg의 아스타잔틴을 섭취하게 했더니 눈의 피로도가 무려 54%감소한 것이 확인됐다"며 지난 2005년 일본 임상안과학회지에 실린 한 연구를 전했다.그러나 과다섭취할 경우에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할 수 있어 하루 4g 이하로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2019-05-24 10:02:36

공현식 원장

효과적인 역류성식도염 치료, 재발 막는 방법 중요

병에 걸리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는다.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병이라도 환자에게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치료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치료가 쉽게 되는 병이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병도 많다.역류성식도염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재발해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 병 중에 하나다. 역류성식도염치료를 위해서 제산제에 의존하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자주 된다. 그렇다고 자연적으로도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에 실패할 때 환자가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잦은 재발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는 역류성식도염의 악화 요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제산제는 위산의 과다를 막고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위산의 과다만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중요한 것은 위산의 과다가 아니라 왜 신체가 위산의 역류를 막지 못하는 것인가에 있다. 신체에는 위산과 같은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것이 있다. 평소에 하부식도괄약근은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지만 제 기능을 못하게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위장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위장 내의 압력이 증가해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기 쉽다. 이런 문제는 제산제가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위장의 기능문제는 단순히 내시경이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염증의 궤양 등과 다르게 위장의 근육이나 위장관련 신경에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때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위장공능검사는 위장의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로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다.특히 위장의 문제 중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되고 있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이나 파워는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이 정상적인지, 위나 장에 관여하는 자율신경(교감신경)의 기능은 정산적인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위편장쾌 측에 따르면 행체탕, 가미사칠탕 등의 한약은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 또한 큰 도움이 된다.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치료만큼이나 관리도 중요하다. 폭음, 폭식, 야식, 과음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은 표준체중 범위를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 아니다. 옷은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고르고, 식후에는 곧바로 눕지 않아야 한다.공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재발 증상까지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3 16:30:05

박제욱 원장

다양한 담적병 증상, 치료 앞서 자가진단 확인 중요

우리는 살면서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증상을 흔하게 겪는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보통 많은 이들이 소화제를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소화제를 복용해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때 우리는 담적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생활습관,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쌓이고 굳어지는 것이 '담적' 이다. 인체 내에는 체액, 혈액, 림프액, 소화액, 물 등의 다양한 수분이 존재한다. 이러한 수분이 대사 장애로 인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서 담적이 발생된다.담적증을 가진 환자는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우선 겪는다. 또한 담적병증상은 순환계, 신경계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증상으로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공황장애, 어깨 결림 등이 있다.이처럼 담적증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타나 일상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담적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빠르게 담적병치료방법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적병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증상을 1차적으로 파악해보는 것도 좋다.담적병자가진단 항목으로는 위장 증상으로 ▶미식거림 ▶구역감 ▶위 내용물 역류 ▶상복부가 막힌 느낌 ▶복부 팽만감 ▶식욕 저하가 있으며 이외의 증상으로는 ▶어지럼증 ▶부종 ▶두통 ▶근육통 ▶피부트러블 증가 ▶등, 뒷목 통증 ▶눈 주변 통증 ▶차가운 손발 ▶목 이물감 ▶마른 기침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중 일부라도 특별한 원인 없이 지속되고 있다면 담적치료의 필요성을 체크해봐야 한다.한의학에서는 담적은 눈에 보이지 않아 일반적인 진단법으로는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한의학적 진단법을 활용하고 있다. 의료진과의 상담이라 할 수 있는 문진, 눈으로 살피는 시진, 맥박을 살피는 맥진, 손이나 도구로 배를 눌러 진단하는 복진 등의 진단방법이 사용된다.담적치료법에 대해 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치료법은 담적을 삭히고 빼내야하고 담적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효과도 얻도록 해야 한다. 특히 담적 제거에 한약이 효과적이다. 한약은 위장 관련 신경 기능 강화, 위장 근육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인 약재가 사용되고 있다. 또 진액 보충에 도움주는 환약을 함께 쓰면 위장 벽이 딱딱하고 건조한 상태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더욱 소화가 잘 되는 상황으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외에도 한의학에서는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는 침, 위장 기능 개선에 좋은 뜸, 노폐물 배출을 돕는 부항, 약침 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된다. 담적 치료나 예방, 재발방지에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법도 의료진을 통해 지도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5-23 11:33:57

파낙산제약㈜, 성장촉진 천연식물 추출복합물 IPLUS-CWPU 개발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생물 소재에서 신약개발을 20년 가까이 연구, 개발하고 있는 파낙산제약 주식회사(대표이사 홍상근)는 특허기술로 개발한 청소년 키 성장전문식품인 핵심 성분인 천연식물 추출복합물 IPLUS-CWPU라는 신 물질을 개발했다. 이는 최근 출시한 아이180플러스 라는 건강식품에 함유된 성분이다.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4세부터 12세 미만의 저 신장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28주(6개월)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파낙산제약(주)의 신 물질이 키 성장이 더딘 저 성장 청소년의 키 성장활성을 유도하여 36.7%의 키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을 확인했다.홍상근 대표이사는 "임상연구에 참여한 저 성장 남, 여 청소년들이 파낙산제약㈜의 키 성장촉진 신 물질인 천연식물 추출복합물 IPLUS-CWPU가 주 성분인 아이180플러스 제품을 임상시험기간 28주중 20주 동안 1일 1회 섭취하고 나머지 8주는 키 성장효과를 추적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아이180플러스를 섭취한 저 성장 청소년의 키 성장 변화량이 섭취 후 10주가 경과하는 시점에서 키 성장촉진효과가 36.7% 증가하였고 20주가 경과하는 시점에 18.7%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아이180플러스의 주성분인 천연식물 추출복합물IPLUS-CWPU가 인체 내에서 키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이러한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의 증가가 청소년의 키 성장에 영향을 준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성장촉진용 전문식품인 아이180플러스가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키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5-23 11:30:42

김현철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어혈 제거하는 한방치료 도움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 차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이다. 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경미한 사고라도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고 직후에는 딱히 느껴지는 증상이 없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나 고생을 할 수 있다.교통사고후유증은 자동차, 철도, 선박 등과 관련된 사고 이후 발생하는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으로 허리통증 피로감, 무기력함, 메스꺼움, 두통, 구토, 다리 저림, 기억력 감퇴 등이 나타난다. 이는 사고 직후에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일주일 후나 길게는 수개월 후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이와 관련해 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할지라도 우리 몸은 강한 충격을 받게 된다. 이렇게 충격을 받은 부위의 미세혈관 파열이 일어나고 이 때 발생한 혈액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면 어혈이 발생한다."며 "어혈은 물을 막으면 고이듯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혈액의 상태로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이러한 어혈은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파악하기 힘든 특징이 있다. 때문에 교통사고한의원의 한방치료가 교통사고후유증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제거해줄 수 있는 탕약처방이나 약침을 통해 혈액속의 노폐물, 피 찌꺼기,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정화시켜 주고 심장을 편안하게 만들도록 한다. 또한 어혈제거와 함께 통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 이 외에도 몸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치료, 한방 물리요법인 뜸, 담음(痰飮)과 몸 안에 뭉쳐있는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부항 등이 개인에 따라 적용된다고 한다.한편, 교통사고후유증치료는 환자 각각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처방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에게 맞지 않는 치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에 꼼꼼한 진단을 통해 증상과 체질 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실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밀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관련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5-22 13:19:31

잘못된 전자기기 사용으로 발생한 목디스크, 추나요법 도움돼

현대에는 스마트폰과 PC의 보급률이 높아져 많은 편의를 누리게 되었지만 이 때문에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스마트폰 등을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주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이렇게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흔히 목디스크라고 말하는 경추 수핵 탈출증은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 사이로 수핵이 탈출하는 질환이다. 이렇게 빠져나온 수핵이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면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이와 관련해 추나로네트워크 서울시청점 송대욱 원장은 "목디스크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목에 부담을 주는 잘못된 자세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장시간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하면 추간판을 압박하여 목과 어깨의 통증과 신경이상을 발생시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추나요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부터 보험화 된 추나요법은 간단한 통증질환에서 관절질환 그리고 초기의 디스크까지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한의학적 치료방법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여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으로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측만증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다.목디스크로 인해 경직돼 있던 허리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한의사가 직접 상하좌우로 풀어주고 허리주변의 마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치료 시 통증이 없고 무리하게 뼈를 맞추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도 거의 없다. 또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치료로 환자가 받는 부담이 적다는 것.송 원장은 "목디스크는 추나요법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준다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나쁜 생활습관 교정과 규칙적인 스트레칭이 재발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목과 어깨에 긴장을 자주 풀어주고 여러 근육들을 고르게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지라도 이미 증상이 나타났거나 치료 중인 경우에는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5-22 10:11:59

잘보는안과 문홍재 원장

[밝은눈 클리닉] 눈꺼풀처짐(안검하수)에 대하여

눈을 떴을 때 정상적인 위눈꺼풀의 위치는 검은 눈동자(각막)를 1~2mm정도 살짝 덮는 정도입니다.위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위눈꺼풀당김기 근육들의 기능적 혹은 해부학적 이상에 의해 위눈꺼풀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더 아래로 처져 있을 때 눈꺼풀처짐(안검하수)라 부릅니다.눈꺼풀처짐은 발생시기에 따라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은 다시 원인에 따라 널힘줄성,근성,신경성,기계성,외상성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어린이의 경우는 선천성이 대부분이며 성인의 경우 후천성이 더 많습니다.널힘줄성눈꺼풀처짐은눈꺼풀처짐 환자 중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눈꺼풀올림근(위눈꺼풀에 있는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근육)의 널힘줄(막처럼 얇고 넓은 힘줄)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발생합니다.널힘줄성눈꺼풀처짐의 가장 흔한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널힘줄이 늘어나거나 부착된 눈꺼풀판으로부터 떨어져 나타나는 퇴행성입니다.그리고 외상, 눈수술, 반복되는 눈꺼풀 부종, 임신, 콘택트렌즈의 장기 착용들이 원인이 됩니다.특히 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하게 되면 눈꺼풀 뒤쪽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게 되어 널힘줄의부착부 파열을 일으켜 눈꺼풀 처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근성눈꺼풀 처짐은 눈꺼풀 올림근 등의 위눈꺼풀 당김기 근육들 자체의 이상으로 눈꺼풀 처짐이 발생하는 경우로 선천성 눈꺼풀 처짐이 이에 해당합니다.선천성눈꺼풀처짐은 어린이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근성눈꺼풀처짐으로 눈꺼풀올림근자체의 발달장애를 보입니다.눈꺼풀처짐은단안성 또는 양안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정상적인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 아래쪽을 쳐다볼 때는 눈꺼풀 내림지연현상과 눈을 완전히 감지 못하는 현상(토끼눈)이 나타납니다.이러한 선천눈꺼풀처짐은 대부분 유전적인 경향 없이 나타나지만 한번씩 상염색체우성유전이나 돌연변이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선천성근성눈꺼풀처짐에는마르쿠스-건 증후군, 눈꺼풀틈새축소증후군 등이 포함됩니다.후천성으로도 근성눈꺼풀처짐이 나타날 수 있는데,이에는 만성진행성외안근마비,근긴장성 퇴행위축 등과 같은 드문 질환 등이 있으며, 부신피질호르몬 안약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눈꺼풀처짐이 근병증의 일종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안약을 끊으면 서서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중증근무력증도 근신경전달의 차단이 원인이지만 임상적으로는 근성눈꺼풀처짐과 같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신경성눈꺼풀처짐은 제3뇌신경의 대뇌 핵에서부터 눈꺼풀올림근에 이르기까지의 신경경로 중 어느 한 부위에 이상이 있어 눈꺼풀처짐이 발생하는 경우로 혈관질환,종양,신경독성,감염 등이 있습니다.동안신경마비와 호르너증후군 등이 포함됩니다.외상성눈꺼풀처짐은 눈 주위 외상 후 눈꺼풀올림근이나 눈꺼풀올림근널힘줄의 손상으로 발생합니다.개방성 열상 없이 외상 후 나타나는 눈꺼풀처짐은6개월이상 충분히 기다려본 후 호전이 없으면 교정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지금까지 본 것처럼 눈꺼풀처짐(안검하수)의 원인이 다양하므로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한 후 그 원인에 따른 치료나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의원 문홍재 원장

2019-05-21 09:12:07

김진석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원인 제거하는 치료방법 찾아야

병을 치료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원인을 제거하고 증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재발이 잦고 치료가 힘들어 해결이 어려운 병도 많다.의학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모든 병을 해결할 수 없다. 이때 치료가 쉽지 않는 병중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도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생명에 위협은 되지 않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괴롭히는 병 중에 하나다.목이물감, 가슴 쓰림, 기침,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역류성식도염은 보통 제산제 계열로 치료를 진행하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잦다. 더욱이 목이물감, 기침 등의 이비인후과적인 증상은 이러한 제산제로도 효과가 없을 때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대부분 사용되는 제산제는 위산의 과다를 줄이고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하지만 역류성식도염은 단순히 위산의 과다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산제만으로는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다. 그보다 정확한 원인진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정확한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알기 위해 주목해야 할 것은 위장과 식도의 관계이다. 위장과 식도 사이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된다.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가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에 영향을 주고 역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식도에 염증이 나타나 역류성식도염이 나타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위장의 운동능력에 문제가 발생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는다. 이때 위장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는 것이기에 위장의 기능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한다는 것.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이러한 기능문제를 찾기 어렵다는 설명이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는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 환자와 정상인의 위장의 상태를 비교해 문제를 파악해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검사 중에 하나다.이를 통해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은 좋은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위장 기능문제를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치료는 진단결과에 맞게 다양한 한방치료가 진행된다. 특히 한약처방은 위장의 기능 정상화, 울체된 기를 풀어주면서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해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치료한다. 이때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역류성식도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이때 환자에 따라 실천해야 할 생활습관의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식사습관, 생활습관은 물론 표준체중의 유지나 자세교정 등의 다양한 관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면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20 15:56:26

네티즌들, 보스웰리아에 다시 관심…부작용도 조심해야

20일 보스웰리아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유황'으로 불리는 보스웰리아는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명시됐다.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릭산 성분 때문에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염증을 유발하는 것의 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 또한 인플라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줘 최근 이를 이용한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차 혹은 환으로 먹을 수 있으며, 향을 맡는 것도 인체에 도움이 된다. 차로 마실 경우 보스웰리아 결정체 4g을 티백에 넣고 물 1L와 함께 20~30분 정도 끓이면 된다. 그러나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9-05-20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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