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시섭 원장

이명, 귀와 함께 장부의 문제 살피는 것도 중요

10월 중순에 이르자 점점 날씨가 싸늘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찾아온 것처럼 추워진 날씨에 출근 길 옷은 점점 더 두꺼워진다. 이렇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다양한 증상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명'도 이런 시기에 잘 발생하는 증상 중에 하나다. 이는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귀울림이라고도 한다.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젊은 나이에도 이명을 보이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스트레스나 야근 등으로 이명발병을 부추기고 있다. 잊을만하면 귀에서 삐소리가 나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 정도이고 실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근본적인 발병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귀이명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증상이 아니다 보니 치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큰소리로 지속되는 이명은 커다란 스트레스를 주어 심리적으로 피폐하게 할 수 있고, 증상 악순환으로 이어져 난청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한방에서는 이명의 원인을 다양하게 파악하고 있다. 기허는 병을 오래 앓았거나 혹은 피로가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기력이 쇠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귀로 기운이 잘 전달되지 못하면서 이명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수술이나 출산을 하고 난 후 피가 부족한 상태를 혈허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귀로 가는 혈이 부족해지면서 이명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외에도 간에 화가 쌓여 발생하는 간화이명,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위허이명, 비 생리적인 체액이 화로 변해 발생하는 담화이명 증이 있다. 이러한 이명의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에 주력한다.이 원장은 "이렇듯 장부의 약함을 바로잡고 귀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가 허할 때는 원기를 보충해주는 약재를, 혈이 부족한 경우에는 혈액을 채워주는 약재를 더해 환자의 증상에 맞는 처방에 힘쓴다. 구조적인 문제로 오는 이명에는 틀어진 신체를 바로 잡는 공간척추교정을 적용한다. 병리적 체액인 어혈제거로 혈액순환을 위한 부항이나 약침 등도 개인에 따라 병행한다."고 말했다.덧붙여 "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을 정확히 반영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아울러 스트레스나 과로 등을 줄이는 생활습관 교정도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2019-10-10 16:52:59

임병각 원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노안과 백내장 개선에 적용

노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심해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이는 주로 60대 이상의 고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했으나 점점 4, 50대부터 시력저하와 함께 초점이 잘 맞추어지지 않는 등의 다양한 노안증상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이처럼 언제부터 발달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빈도가 전 연령대에서 확장된 만큼 눈의 피로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탓에 이제는 본인이 젊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게 되었다. 노안이 발생하면 시력저하와 잦은 눈의 피로, 이물감, 뻑뻑함, 두통, 어지러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나 실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노안은 방치한다고 저절로 낫는 병이 아니다. 자연적 회복이 힘든 병증이다. 따라서 노안치료는 병의원을 방문하여 본인 안질환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대해 인천안과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요즘에는 노안 개선을 위해 주로 노안교정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노안수술 중 하나인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노화한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수술이 이뤄진다."고 말했다.이어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매우 작은 절개 창으로 수술이 이뤄지고, 근거리나 원거리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혼탁이 나타난 수정체를 대신해주기 때문에 노안과 함께 백내장 개선에도 보탬이 된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인공수정체는 종류가 많은 만큼 개인의 눈상태에 맞는 종류 선택과 정확한 진단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야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다. 개인에 따라 망막에 전달되는 빛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야간 시력장애 및 빛 번짐 현상을 줄이는 렌즈가 요구될 수 있다. 또한 사중초점 원리를 적용해 많은 빛을 사용할 수 있어 모든 거리에서 뚜렷한 시력을 얻도록 해주는 렌즈 등 개인 눈상태에 맞는 선택이 요구된다.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수술에 앞서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 개인의 눈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렌즈를 선택해야 보다 확실한 개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눈이라는 중요한 기관에 시행하는 수술인 만큼 사전 관련 수술에 대한 유의사항 등 정확한 정보를 얻은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10-10 16:27:38

박종원 원장

두통 어지럼증 만성소화불량 유발 담적 증후군, 한방에서 보는 원인은

구리에 살고 있는 회사원 K씨는 얼마 전부터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길을 걷다 머리가 핑 도는 느낌에 걸음을 멈추는 일이 잦아지고 구역감이 일기도 했다.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다 두통이 찾아와 약을 먹는 일도 있었다.처음 어지럼증이 나타났을 때는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속이 메슥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기 시작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만성소화불량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버거워지는 등 생활에 지장이 생기게 되었다. 뭐가 문제였을까?K씨처럼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함께 만성소화불량이 나타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신체의 전혀 다른 부분에서 동시에 이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들을 연관 짓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들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쳐보지 않으면 극복도 어렵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담적(담적증후군)'이 원인은 아닌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어지럼증과 두통, 만성소화불량 등은 모두 담적이 유발시킬 수 있다. 담적은 위장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 한의학에서 담적은 위장의 운동이 둔해지면서 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만성소화불량 등 다양한 증상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신경계에 작용해 두통과 어지럼증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 것을 담적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장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피로, 과음,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불규칙한 식생활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위장의 운동이 둔해지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오래 머무는 일이 발생한다. 이 음식물이 부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점차 넓은 부위에서 담적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자주 체하는 등 소화기 증상이 있으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신경계 증상이 있다. 또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고 어깨가 자주 뭉친다면 담적이 순환계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 치료 시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증상에 맞는 치료탕약 처방에도 중점을 둔다. 즉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기가 가시지 않는 경우 위장의 활동을 촉진하는 처방이,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나타나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처방이, 속이 쓰리거나 뒤틀리는 통증시엔 위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면서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이 이뤄진다.또 코에 쌓인 담적으로 인해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코 안쪽과 눈 주변에 담이 쌓이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공기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열이 쌓이고 이 때문에 두통이나 중이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강 점막과 호흡기 점막에 염증을 치료하고 담적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치료탕약이나 비강에 약침을 사용하는 방식이 쓰인다."고 설명했다.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관련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방치하면 점차 더 괴로운 증상을 유발하는 만큼 조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해 유지시키는 것 역시 치료와 함께 실행돼야할 기본 대처라 할 수 있다.

2019-10-10 16:02:41

임형택 원장

[칼럼] 지속되는 불면증과 우울증, 적절한 대처가 필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흔히 알려진 다양한 질환 중에는 몸과 정신 모두를 무기력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불면증이 있다.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증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잠이 와서 자다가도 몇 시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금방 깨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불면증이 지속되면 문제가 커진다.지속된 불면증 증상은 환자의 일상생활을 무너트리는 원인도 된다. 누적된 피로는 회사업무와 학업 등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고, 다양한 실수를 일으킨다. 뜻대로 되지 않은 일상생활에 점점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치료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안정을 찾기 위해선 전문가와의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아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과 상담을 통해 수면주기를 분석하고 수면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올바른 생활습관 유지도 필요하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우울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조깅 등을 하는 등 관련 생활습관을 습득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불면증과 우울증은 근본 원인 파악도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우울증과 불면증 발생의 근본 원인을 심허증으로 보고 있다. 이는 감정을 조율하는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같은 영향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 정확한 처방으로 자율신경계 조율과 심허증 및 자가치유력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아울러 치료가 요구될 때는 빠른 대처가 이뤄지는 것이 좋은데 자신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파악할 수 있는 상담과 진단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 일시적인 회복이 아닌 불면증과 우울증 자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의료진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움말: 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2019-10-10 15:10:30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척추,관절클리닉] 팔꿈치가 아플땐 어떻게 치료할까요?

팔에 힘이 없어요, 걸레를 짤 떄 팔이 아파요, 세수를 못하겠어요. 초기 팔꿈치 문제는 애매 한 증상으로 시작한다.팔꿈치 문제가 진행하게 되면 특정 부위의 통증을 심하게 느끼기 시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무건운 물건을 운반 할 때 손목을 흔들 때 팔꿈치의 외측으로 통증을 호소하게 되면 테니스 엘보로 불리는 외측 상과염이다.이러한 문제는 외측 상과에 붙는 건의 퇴행성 변화로 손목을 과도하게 손등으로 젖히는 행동을 자주 할 때 생기며 스포츠를 즐기며 과도한 작업을 하는 현대인에게 많은 질명이다.테니스 엘보의 치료는 수술적 방법, 스테로이드 주사, 프롤로 주사, 체외충격파등이 있는데 일명 뼈주사라 불리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으로 일시적 효과는 있으나 재발을 하는 경향이 높고 인대나 힘줄을 약하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어 본원에서는 시행하지 않고 손상된 힘줄을 튼튼하게 회복시켜 주는 치료법이 프롤로 주사와 체외충격파를 본원에서는 시행하고 있다.손목을 안으로 굽히는 힘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생기는 골프엘보는 팔꿈치 내측으로의 통증과 손목을 돌릴 때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또한 퇴행화 변화로 테니스 엘보와 마찬가지의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본원에서 시행하는 이러한 체외 충격파와 프롤로 주사는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치료로 약해진 힘줄에 혈관 재형성을 돕고 그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 시켜 통증의 현저한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도와 준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도수 치료는 완치율을 높이게 된다.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와 같은 힘줄 손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의 속도도 느려지며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받는 것이 좋다. 또한, 재발이 쉬운 질환이므로 평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손목이나 팔꿈치의 힘으로만 드는 행동을 자제하고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현명하겠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최고원장

2019-10-08 16:41:34

김재형 원장

개구장애 통증 등 턱관절장애, 원인해결 중요…한방치료 도움

서울에 살고 있는 C씨(24세)는 평소 TV나 유튜브를 통해 먹방을 보는 것을 즐겼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먹는 영상이었다. 그런데 이를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따라해 보기도 했다.턱을 크게 벌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입에 넣고 씹어보았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반복해볼수록 더욱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을 반복하던 그에게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 더욱 괴로웠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턱관절은 얼굴 부위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관절로 관자뼈와 아래턱뼈로 이루어져 있다. 턱관절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을 도와준다. 이렇게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이에 대해 덕앤추한의원 김재형 원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턱관절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이 손상되면 입을 잘 벌리지 못하거나 턱소리, 턱통증, 개구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보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턱관절장애는 턱 쪽에서 느껴지는 통증 외에도 두통, 신경통, 치통, 잇몸통증, 이명, 어지럼증 등 신체 곳곳에서 다양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빠른 치료의 중요함을 강조했다.턱관절장애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덕앤추한의원에 따르면 특히 턱 괴는 습관, 이를 꽉 무는 습관, 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는 습관, 엎드려 자는 습관, 이갈이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한 턱관절 주변 근육 및 인대의 손상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외부에 의한 충격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한방에서 이뤄지는 턱관절장애 치료는 비수술적인 치료이기에 나이가 많은 고령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틀어진 경추와 턱관절의 균형을 바로 잡는 턱수기치료, 손상된 턱관절의 회복을 돕는 한약치료 등을 개인의 증상에 맞게 적용한다. 턱관절장애와 이갈이, 비대칭 그리고 틀어진 경추교정에 적용하는 턱교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모두 약해진 턱관절의 힘을 길러줘 턱관절장애 해결을 위한 치료들이다. 다만 이러한 한방 치료법들은 개인 각각의 원인을 점검 한 후 그에 맞는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30년 넘게 턱관절장애를 치료해오면서 생명에는 위협이 되는 증상이 아니기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환자들을 많이 봐왔다. 하지만 이는 두통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될 경우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개인증상과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0-08 16:39:00

조준희 원장

다양한 역류성식도염증상, 원인치료를 통한 해결 중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매운 음식을 더 맵게 만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 정도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갖은 향신료를 섞어 만든 양념을 판매하기도 한다. 현대인들은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매일 같이 시달린다.휴식을 취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니 자극적인 음식으로 혀를 자극해 복잡한 생각을 잊으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위장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스트레스와 자극적인 음식은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킨다.이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을 비롯한 위장질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중 가슴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일어난 상태를 말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피로를 풀지 못하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는 등 생활환경이 변함에 따라 환자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원인을 위장의 기능 저하로 보고 있다. 위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소장으로 이동해야 할 음식물이 위 내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내용물이 부패하면서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어내면 위 내 압력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증상으로 속쓰림과 마른기침 그리고 위산역류를 꼽는다.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순 없지만 위산분비제산제로 증상을 완화시키시도 한다. 한방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둔다. 위장 설문검사와 복진과 맥진 등으로 진단하고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통해 위장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한다. 이에 따라 운동성을 예측하고 진단해 그에 맞는 처방에 신경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한방에서는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체질과 증상을 고려한 치료탕약을 처방하는데 집중한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소화가 더딘 경우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약재를,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선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처방한다. 이를 통해 관련 증상해소와 위산 역류나 목 이물감 해결에 힘쓴다. 또 위장신경 강화를 위한 약침 처방으로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해 증상개선에 이롭도록 한다.조 원장은 "이러한 한방치료의 효과는 개인의 체질과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아울러 꾸준한 위장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교정도 필요하다.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는다거나 늦은 시간 식사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화를 돕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으로 하루 30분씩 산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0-08 14:59:05

이희재 원장

하시모토갑상선염 치료, 원인파악 등 진단과정 중요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생긴 다양한 형태의 염증 질환을 총칭한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유형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다. 자신의 장기 조직이나 그 성분에 대한 항체가 생산되는 알레르기 질환, 즉 자가 면역 질환이다. 이는 치료가 어려운 편이여서 하시모토병을 만성갑상선염이라고도 한다.이러한 갑상선염은 주로 중년 여자에 흔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5~10배가량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갑상선이 커지고 단단해지거나 통증 없이 이물감이 느껴진다.커다란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될 수 있는데 이 때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 악화되면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갑상선염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관련해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염은 스트레스 외에도 여성호르몬의 분비 이상, 면역력문제, 갑상선기능저하 등의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갑상선염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치료에 들어가기에 앞서 갑상선염원인을 파악하는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환자의 얼굴 및 신체의 각 부분을 살피는 형상진단, 모발에 축적된 미네랄과 중금속 함량을 분석하는 모발 미네랄검사, 오장육부와 신체의 에너지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경락검사 등이 있다. 이러한 정밀 검사를 거쳐 갑상선염의 원인과 증상 등을 꼼꼼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진단결과에 맞는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관련약재를 이용한 탕약이나 환을 중심으로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 불균형 개선에 힘쓴다. 갑상선 보호나 호르몬 활성화를 위한 셀레늄과 아연 등의 미네랄을 보충하는 치료와 기혈순환개선을 위한 침, 체온을 조절하는 뜸, 심리적 고충 해결을 위한 심리치료 등도 병행된다.이러한 치료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갑상선 질환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갑상선암수술후 관리에도 적용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과잉진료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10-08 12:45:15

김신형 원장

자주 재발하는 소화불량, 위장 기능문제 해결 중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 중에는 음식을 먹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살기 위한 욕구 중에 하나지만 다른 욕구들도 어느 정도 충족되다보면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찾기 마련이다. 이때 이러한 문제를 방해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온다. 그런데 이런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 있다. 바로 현대인들의 생활병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화불량'이다.소화불량은 하나의 증상이 아니라 속 쓰림, 조기 포만감, 복부팽만감, 구역질 등의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모두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때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나 정서적 사건, 환경적 요인들을 피하면 쉽게 사라진다. 그러나 뚜렷한 이유 없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화제를 먹어도 일주일 이상 효과를 못 보고 있다면 적절한 진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과거에는 소화불량이 나타나면 위염을 제일 먼저 의심했지만 정작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면 위장내의 염증이 발견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와 함께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거나 소화제를 먹어봐도 치료가 쉽지 않다면 위장의 기능문제와 담적을 의심해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담적이란 쉽게 말해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로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위장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때 무조건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담적이 심하다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燥)증 상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히 위장의 운동을 돕거나 담적을 삭히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위장 상태를 고려해 소화불량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로 한약처방을 주로 적용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담적을 제거할 수 있는 약재처방을 통해 간접적인 위장 자율신경 활성화와 위장기능향상으로 위장문제 해결에 주력한다.위장 기운의 회복으로 소화력을 향상시키고 만성피로, 두통, 식욕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개인에 맞는 처방에도 힘쓴다. 개인상태에 맞지 않는 처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 한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와 더불어 평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음식 섭취에 나쁜 습관이 있지는 않은지, 운동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는 아닌지 등을 살펴야 한다. 위장은 비위 중에 하나로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식습관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위장기능저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교정한다면 소화불량 치료에 도움이 되며, 재발 방지에도 힘을 더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2019-10-07 15:36:41

박경우 대표원장

재발 많은 척추관협착증, 간단한 시술로 치료 가능

UN에 의하면 전체 인구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를 넘으면 '고령사회'(aged society), 그리고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라고 한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졌다.우리 몸의 척추뼈 뒷부분에는 파이프처럼 긴 통로가 있어 척추신경과 신경가지가 지나간다. 이 통로를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노화에 의해서 또는 다른 여러 요인에 의해 좁아질 수 있다. 그리고 좁아진 척추관이 그 속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한다.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보통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 네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한 두 가지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통상적으로 수술을 포함해,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통증이 재발되는 사례가 많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시술을 받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크며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보다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증의 근본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추간공확장술은 먼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준다. 이후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 제거하여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 이를 통해 척추관 및 추간공내 염증을 제거하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함으로써 통증의 원인인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하여 재발 우려가 거의 없게 된다.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시술 과정은 부분마취로 진행되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옆구리를 3~4mm 절개해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하게 된다. 시술 시간이 10분~15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복귀도 가능하다. 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10-07 14:58:46

나도 혹시 자궁근종? 자궁초음파 건보 적용으로 검사비 부담 줄어

자궁·난소초음파 검사가 올 12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자궁초음파는 여성들의 주요 자궁·난소질환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검사로 산부인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지난 9월부터 남성 생식기 초음파는 적용한 데 이어 올 12월부터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이나 난소낭종 등의 여성 생식기 질환에 대한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가장 활발하게 시행될 검사 질환은 자궁근종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60%가 갖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자궁근종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40만 41명에 달했다.현재 건강보험 적용 중인 복부 초음파 검사의 경우 비급여 환자 부담금이 과거 5만~20만 원에서 보험 적용으로 2만~8만 원으로 대폭 낮아진 바 있어 자궁 초음파 검사도 이에 못지않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에 성인 미혼여성 1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 미혼여성 중 53.2%가 생식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지만, 56.9%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여성에게 산부인과는 그 정도로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은 셈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만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에 1회씩 자궁경부암검사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이 마저도 검사 받지 않는 여성들이 아직까지 많다.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하정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사)은 "여성 질환은 성 경험 여부를 떠나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자궁근종 등은 10대부터 발생할 수 있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생리과다, 빈혈 등을 동반하며 20~30대 여성에게는 자궁근종 크기와 위치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생리과다로 빈혈 수치가 심각하게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빈혈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다만 위중한 질환 진단에 대한 두려움이나 치료 과정에서 자궁을 적출할까 걱정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는 환자들이 많다.김하정 원장은 "최근 자궁근종 치료 방법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예전처럼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궁경·복강경수술, 하이푸(HIFU), 자궁동맥 색전술 등의 최소침습 치료, 무침습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며 "환자가 받는 신체 부담이 적어 회복 기간이 짧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조기 발견한다면 치료 선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6개월~1년 마다 꾸준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자궁경부암까지 진행되는 데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암 전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까지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2019-10-07 14:56:51

박수환 원장

인유두종바이러스 곤지름치료, 재발방지 예방접종도 이뤄져야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이미 자궁경부암에 의해 많은 이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바이러스이다.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 사이에 있어서는 예방을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로 유명하다.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의 건강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파필로마바이러스과(Papillomavirus family)에 속하는 이중 나선상 DNA 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곤지름이 바로 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남성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높은 전염성과 바로 잠복기를 거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때문에 곤지름 증상이 발생했다면 타인에게 전염되거나,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 치료해야 함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이에 대해 강남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전염성도 높고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배우자가 곤지름에 감염 되었다면 부부 전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평균 3~4개월로 6개월까지 잠복기를 가진다.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형태, 닭벼슬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곤지름을 의심하고 치료함은 물론 예방접종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곤지름 진단은 보통 육안으로 가능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유사증상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 등을 통해 곤지름을 확인한 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이 이뤄지고,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할 필요도 있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더욱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은 필수다.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가다실9을 적용한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접종으로 곤지름 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일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도 알려진 접종이다.박 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증상의 정도에 따른 치료와 경과관찰, 곤지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까지 모두 필요한 과정들이다. 전염성이 강한 곤지름은 출혈이 발생하거나 크기가 급격하게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10-07 14:54:56

김영근 원장

만성위염, 원인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 중요

뱃속에서 느껴지는 불쾌감과 압박감, 시도 때도 없는 가슴앓이, 트림과 명치부위의 통증은 만성위염일 경우 나타날 수 있다.구역질이나 식욕부진, 공복일 때의 통증 등 역시 만성위염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다. 이러한 만성위염 환자는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 흔한 병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도 만성위염이 가진 특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염으로 인한 진료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위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을 만큼 현대인에게 위염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질병이다. 때문에 자각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약을 이용한 치료와 더불어 식이요법 역시 병행되어야 만성위염을 이겨낼 수 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위장질환 해결을 위해선 위장과 주변장기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이 필요하다. 만성위염에 대한 한방치료의 목적은 위장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전체적인 장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을 이루는 것이다. 또 심리상태 등에 따라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또한 한방치료가 중요시하는 점이다."고 말했다.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위장근육이 적절하게 수축운동을 하면서 위산을 분비하고 흡수하게 되는데, 위장의 근육운동과 신경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한방에서는 기능성 위장장애 원인파악과 신체의 전반적인 이상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을 적용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위장기능이 점차 악화되면 위장의 근육도 점차 단단해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실제로 만성위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명치아래 부위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환자들 중에서는 심한 경우 위가 움직이지 않는 것같이 느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위장운동이 정지되어 있고, 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진 담음(痰飮)과 담적(痰積)의 상태가 확인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치료를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처방과 뜸, 침 등을 이용해 약한 위장의 기운을 올리고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힘쓴다. 위염의 원인이 되는 담음제거에도 주력한다. 주로 위장이 허약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트림과 신물이 많이 올라오며 항상 더부룩한 증상 등 다양한 위염 증상이 나타날 때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증상 원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김 원장은 "만성장염 등 위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평소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에 따라 만성피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며 "치료와 더불어 의료진 도움을 받아 식습관을 개선하여 소화기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른다면 앞으로의 건강유지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14:53:17

신재익 원장

속더룩함과 함께 나타나는 마른기침 원인은 매핵기?

대전에 살고 있는 D씨는 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때문에 며칠 동안 잠을 설쳤다. 밤을 새는 일이 잦아지니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멈추지 않는 증상이 나타났다. D씨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감기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이처럼 감기도 아닌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매핵기는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라는 뜻의 한방병증이다. 속더부룩함이나 소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매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의학 문헌에서는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질환을 뜻한다. 소화불량으로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목에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현대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화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인후 점막에 실질적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이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이라고 볼 수 있다.매핵기는 마른기침과 목에 이물감을 주로 호소하기에 인후의 문제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위장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전 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필요하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매핵기로 인한 증상으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마른기침이 자주 나고 가래가 끼는 것이 있다. 또한 목의 건조함을 호소하고 목소리가 변하거나 숨을 깊게 쉬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매핵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인에 맞는 약재를 선별한 치료탕약 처방을 중요시한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 습관을 미리 파악하고, 코나 인후 점막에 염증을 확인할 수 있는 비강과 인후검사와, 한의학 진단인 복진과 맥진 등을 통해 진단한다.신 원장은 "원인에 맞는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불량이 원인이 된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약재를 사용하고 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면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염증을 치료한다. 약침과 비강 및 구강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나 피로,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7 12:43:04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제 때 치료해야

우리 인생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나타난 차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예상치 못한 자동차사고를 당했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교통사고후유증은 대표적으로 손발 저림, 허리통증, 뒷목 뻐근함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 이명, 미식거림,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이에 대해 김포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를 겪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골절 등이 없다면 특별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후유증은 사고 직 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있다. 어혈은 생리적인 작용을 잃은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미세혈관이 파열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어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전신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에 한방에서는 어혈제거와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개선에 주력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한약처방 외 침이나 뜸, 추나요법 등의 물리치료를 적용하기도 한다.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목, 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데 쓰인다. 체내 기혈 순환 촉진과 몸 상태 정상화로 교통사고후유증개선을 위해 적용되는 치료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개인에 맞게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제 때 치료 되지 못할 경우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모두 고통사고치료 자동차보험적용이 가능하기에 미루지 않고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10-07 12:39:14

이용희 원장

가을나들이 교통사고↑…사고 후유증 대비 빠른 치료 필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10월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되었다.2018년 한 해 동안 전국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3,781명이 숨졌으며, 32만 3036명이 부상을 입었다.특히 사망사고의 경우 9~10월 행락철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460명이었다. 월 평균 360명보다 약 27.8% 많았다. 또한 단체 관광객들이 늘면서 대형버스 교통사고도 220여건으로 월 평균 180여건보다 약 22.2% 많았다.이처럼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요인을 살펴보면, 나들이 차량의 특성상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운행과 차량 증가, 그리고 열악한 도로환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정비불량, 졸음운전, DMB시청, 핸드폰 사용 등과 함께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을 들 수 있다.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발 전에 주행 경로의 도로 특성을 미리 파악해서 초행길 운전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커진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에, 안개가 짙은 날은 안개등 또는 차폭등을 켜고 운전해야하며 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나들이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외관상 상해 흔적이 안보이고 증상이 미약하다고 하여 지나쳐서는 안 된다. 사고의 특성상 교통사고 후유증은 2~3일 또는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통증이나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사고의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후에는 반드시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한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하니카네트워크 종로종각역점 이용희 원장(경희스마일한의원)은 "한방에서는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여러 증상과 통증은 충돌시 나타나는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고있다"며 "이에 여러 증상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배출하고 풀어주기 위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을 적용한다.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교통사고치료는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해 빠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0-04 18:12:43

이시섭 원장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 어지럼증 치료, 원인파악 중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노화를 겪게 된다. 이에 따라 몸의 많은 기능들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이 때 나타나는 것 중에 하나로 어지럼증이 있다. 어지럼증은 빙빙도는 느낌이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으로 성인의 2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많고,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심각한 질환이 아닐 수도 있지만 중추성 신경계 이상 등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심각하지 않게 여기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되는 이들이 많다. 보통 노화에 따라 몸이 약해져 발생하는 경우도 많지만 다양한 요인들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다양한 원인 들 중 먼저 말초성은 귀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귀에는 몸의 균형을 잡는 기관이 있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이석증 같은 질환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고 이때 운동장애와 감각장애가 동반되기도 하며,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기도 한다. 실신성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이는 뇌혈류가 감소해 나타나는 것으로 저절로 회복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심인성 어지럼증이나 평형장애에 의한 어지럼증 등이 있다.또한 한의학적으로 보면 '어혈'이라는 것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 쓰게 된 찌꺼기 혈액이다. 한의학에서는 혈관 내에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되면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한방에서 보는 증상의 원인인 어혈을 제거해주는 방식으로 어지럼증 치료에 나선다. 뇌청혈해독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노폐물인 어혈을 풀어내고 뇌 혈액순환 개선과 장부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치료로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위 기능 저하와 대장 독소, 신장의 무력 등의 어지럼증 유발 원인들을 없애고 면역력강화에도 힘쓴다. 뇌 속의 압력을 조절하는 뇌압조절이나 혈액순환을 돕는 경락이완 등의 치료도 병행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방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원인, 건강상태, 병력기간 등을 정확히 반영한 처방이 가능해야 하고 과잉치료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019-10-04 17:22:53

최기문 원장

지속되는 소화불량과 복부팽만 치료, 한의학적 원인 담적이란

시간을 쪼개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식사 시간을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20분 만에 점심을 해결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업무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배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을 경험할 수도 있다.이렇게 소화가 더디 진행되고 체하는 일이 빈번해지면 관련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기질적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증상의 원인으로 지목한다.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담적은 한의학에서 지칭하는 것으로, 소화불량과 복부팽만 뿐 아니라 신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발생시킨다. 소화기 증상과 함께 두통과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한다면 이는 담적으로 인한 신경계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오래 머무르던 음식물이 부패하고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위와 소화기 문제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면 명치와 배꼽 근처가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다. 담적은 위장 문제 뿐 아니라 어지럼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담적이 생기면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적증상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즉 위장기능저하를 해결할 담적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위장의 기능 저하는 소화력을 약화시키고 음식물이 위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만든다. 음식물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고 이 때문에 복부팽만을 느끼기도 한다.담적을 제대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구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의 진단과정을 거친다. 위장의 운동은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때문에 두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해 위장의 움직임을 알아내는 것이 좋다.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원인에 맞는 치료탕약을 적용한다. 복부팽만과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시엔 위장 운동성강화를 위한 처방이,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 질환과 함께 두통이나 불면증이 심해졌다면 자율신경 안정을 위한 처방에 힘쓴다. 속이 쓰리거나 뒤틀리는 등의 통증을 느낀다면 위장의 소염작용을 더한 처방에 주력한다. 그 외 약침이나 경혈자극 등의 치료도 적용한다. 모두 개인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최 원장은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은 흔하게 겪는 증상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데 소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신체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증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에 제대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10-04 15:06:08

이희재 원장

갑상선기능저하증, 관련 증상 나타날 때 치료 및 관리 나서야

목 중앙 안쪽에 위치한 갑상선은 작은 나비모양의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은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갑상선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 하나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다. 이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편이며, 오랫동안 증상이 서서히 발생하여 병이 발생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은 기운 없어지는 것 외에도 만성 피로, 변비, 추위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한 반응, 근육 경련 및 강직, 식욕이 없음에도 증가하는 체중, 피부 및 모발의 건조증, 심박수 저하, 우울증세 등 다양하다. 갑상선저하증을 의심할 수 있는 상태라면 치료는 서두르는 게 좋다.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서 갑상선기능저하증검사나 약 처방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 질환이 제때 치료되지 않으면 혼수상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관련 탕약이나 환, 침, 뜸 등과 같은 치료로 갑상선저하증증상 개선에 나선다. 체내 대사와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비장, 간, 신장의 기운을 회복시키도록 해 질환을 근본적으로 이겨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다른 장부까지 함께 치료해 치료율을 높이는데도 힘쓴다. 모두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를 정확히 진단한 후 이뤄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증상의 유형이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형상진단이나 경락검사, 인바디 체지방검사, 모발 미네랄 검사 등의 진단과정을 중요시한다. 검사 결과에 맞는 한방치료 외에도 심리적 고통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 척추를 바로 세워서 호르몬이 잘 분비될 수 있게 해주는 척추교정, 미네랄 균형을 맞추어주는 미네랄요법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다만 과한 치료는 역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이 원장은 "갑상선 자체의 상태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장부, 척추의 균형 상태까지 따져보고 갑상선질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온전한 질환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서둘러 온몸의 상태를 살핀 후 관리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04 14:10:25

김영근 원장

위장질환 증상, 한의학에선 담적을 원인으로 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위장기능문제로 인한 두통증상 등으로 늘 업무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각종 검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 위장질환 등을 겪는 경우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담적으로 인해 가스 차거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 묽은 대변을 자주 보는 증상, 잦은 두통이나 뒷목 뻣뻣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다.옆구리가 결리거나 기미가 생기고 눈이 침침할 때, 식욕저하나 메스꺼움, 구역질, 피로감 등도 담적병 증상으로 보고 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한의학에서 담적을 쉽게 풀이하자면 담이 쌓여있는 상태이다. 위 벽에 노폐물이 유입되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담적인데, 유해 물질이 포함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거나 폭식 등의 좋지 못한 습관에 의해서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담적은 다양한 위장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방치할 시 식도와 인후두 점막까지도 손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관련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몸의 진액이 부족해서 발생하고 소화 시 필요한 소화액도 부족해지고 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해 담적이 발생하는 것이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위장 담적을 삭힌 뒤 배출까지 유도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한방에선 주로 한약처방으로 위산과 위액의 분비 등에 영향을 줘 담적을 녹이고 배출이 잘 되도록 힘쓴다. 장 기능향상과 혈액과 기흐름 개선 등을 위한 뜸이나 약침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다만 모두 철저한 진단 후 개인별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0-02 18:54:48

김지은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정확한 원인치료로 재발을 막아야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이때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인 감기치료를 실시해도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을 때가 있다.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기침이나 목이물감은 다른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바로 역류성식도염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때다. 만성적인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을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진행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은 가슴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대표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목이물감, 기침 등의 이비인후과적인 증상도 많이 나타나 환자를 괴롭히는 문제 중에 하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으로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식도로 역류한 음식물이나 위산 등이 인후부나 기관지까지 올라와 염증, 가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때 "가슴 통증이나 신물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제산제를 통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기침, 목이물감은 효과가 없을 때가 많다. 이때 위산의 과다만이 역류성식도염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과 식도의 관계를 생각해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의학에서도 이를 식적수, 매핵기라 하여 소화기 문제로 발생하는 기침, 목이물감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소화기쪽 문제라면 호흡기 약이 아닌 소화기 쪽 약으로 치료한다. 역류성식도염에 있어서 관련되어 있는 소화기관은 위장이다. 기침이나 목이물감 같은 증상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난다. 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져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지 못해 식도나 기관지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염증이 나타나고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김 원장은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정상인과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원인이 되는 문제를 찾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한방에서는 개인이 가지는 체질과 증상상태 등을 고려해 관련 한약처방으로 증상개선에 힘쓴다. 기울증해결과 자율신경 활성화, 기침문제 개선 등이 이뤄지도록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침, 왕뜸. 약침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조금 좋아지는 증상 때문에 예전의 나쁜 식습관으로 되돌아갈 때가 많아 재발을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어느 정도 좋아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지긋지긋한 재발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16:11:53

임형택 자하연한의원 원장

우울증증상, 산후 또는 노인 등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달라

우울증은 성별이나 나이에 관련 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이지만 마음이 약해 생기거나 의지로 없애 버릴 수 있는 병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그 원인 역시 다양하다. 우울증 종류에 따라 우울증초기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증상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어떠한 우울증이든지 재발률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재발이 반복될수록 기간은 짧아지고 증상은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우울증 종류에 따른 원인과 증세는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널리 알려진 우울증 종류 중의 하나는 산후우울증이다. 출산으로 인해 기력이 쇠하고 육아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우울증이 나타난다. 출산 후 우울감은 산모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불안감, 체중변화, 의욕저하,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아래 산후우울증 자가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자꾸 눈물이 나고 북받친다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너무 부담된다 △사는 게 재미없고 아무 것에도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쉽게 울적해지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배우자나 가족들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다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심하다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항상 초조하다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으며 자꾸 집착하고 끙끙 앓는다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음식을 먹고 싶지 않거나 음식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잠들기가 어렵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깬다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등이다.산후우울감은 산모의 85%가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이와 같은 우울감을 겪는다고 하여 스스로 엄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죄책감을 갖는다면 우울감이 심화되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그러나 5개 이상 해당된다면 산후우울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악화되기 전에 배우자나 가족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상의해 심해지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다.산후우울증은 본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아기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원인이 된다. 배우자 등 가족 역시 산모에게 관심과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산후우울증과 더불어 대표적인 우울증 종류로 노인우울증이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 7% 이상인 고령화사회의 한국에서는 독거노인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노인우울증은 신체적 노화로 인한 불안감과 사회, 가정으로부터의 역할 상실을 겪으면서 찾아온다.노인우울증을 방치하게 되면 다른 연령대의 우울증보다 훨씬 심각한 신체적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건강염려증이나 불면증, 초조함, 죄책감, 기억력 손상,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절망감으로 인해 영양실조나 환각, 자살 등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노인우울증은 가족이나 주변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노인우울증의 경우 우울증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스스로 자가진단을 찾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테스트를 함께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모든 활동에 흥미나 즐거움이 없다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든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지나온 삶에 대해 후회와 자책이 밀려온다 △최근 갑자기 체중이 줄어들거나 늘어났다 △밤에 잠들기가 매우 어렵다 △갑자기 정신이 흐릿해지거나 느려진 경험이 있다 △항상 피곤하고 기력이 달리는 것 같다 △어떤 일을 집중해서 하기가 힘들다 △몹쓸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항상 두렵고 걱정된다 △종종 죽음을 생각한다 등 노인우울증 테스트에서 5개 이상에 해당될 경우 우울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다.노년기의 우울증은 신체적 약화와 가정, 사회에서의 역할을 잃어버림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간관계나 취미활동이 유지되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 또한 우울증 극복방법이 될 수 있다.도움말: 임형택 자하연한의원 원장

2019-10-02 16:09:22

초역세권·하루 10만 유동인구…수도권 핫플레이스 상가 '모란역센트럴 스퀘어'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모란역 초역세권랜드마크 상가 '모란역센트럴 스퀘어'가 분양 중이다.신영건설이 공급하는 '모란역센트럴 스퀘어'는 수도권 대표 황금상권인 모란역 음식문화거리에 자리하고 있다.KB상권분석에 따르면, 모란역 음식문화거리 평일 고객 10만 명 이상, 주말 17만 명에 달하며 연중무휴, 365일 활기찬 상권이다.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이기도 하다.모란역은 두 개의 노선을 지나는 '환승역세권'의 조건까지 갖췄으며 수도권 이동 광역버스도 정차해 주목 받는 곳이기도 하다.'모란역센트럴 스퀘어'는 상권 주변으로 여수지구 등 주거단지가 형성돼 확보된 고정수요와 최근 추진 중인 성남 뉴시티까지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 진다.특히 상가 상층부는 옥상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6m 규모의 높은 층고와 함께 넉넉한 휴식 공간까지 구축했다.'만남의 광장' 이벤트 공간, 자연친화적인 포켓공원 및 옥상공원, 테라스까지 조성돼 모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모란역센트럴 스퀘어'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502, 35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층 86실 규모다.'모란역센트럴 스퀘어'는 계약금 10%에 입주 때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4940번지 모란시티 5층에 위치한다.

2019-10-02 09:41:45

홍종희 원장

소화불량지속 원인,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해야

가을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계절,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수의 계절이라고 불린다. 먹을 것이 풍부한 절기지만 잘 먹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과식을 하게 된다면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소화불량은 주로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세가 나타나는데 속쓰림, 조기 포만감,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구역 또는 오심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소화불량 증상이 발생하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소화제를 사먹는 것이 보통이다. 소화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약의 효과가 미비해져 위내시경검사를 받기도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은 "위내시경상 이상이 없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소화불량 원인이 기질적인 문제로만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소화불량 원인 중에는 위장의 기능문제가 있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나타난다면 단순히 소화제를 먹는 것은 적극적인 치료라고 할 수 없다. 소화제는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어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위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정상인과 위장의 상태를 비교해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또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위장과 연관돼있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진단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치료에 집중한다.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이나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 등을 통해 위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주력한다. 특히 환자에 상태와 체질, 병력기간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에 중점을 둔다. 처방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좋은 치료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다만 한방치료는 앞서 언급했듯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수 있는 점 유념해야 한다. 소화불량 문제를 지속하다보면 소화제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적절한 진단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를 통한 대처가 중요하다.아울러 증상재발을 막기 위한 생활습관을 습득해 꾸준히 유지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치료와 함께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것은 과식이나 야식 등을 자제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2019-10-01 18:04:27

이시섭 원장

원인모를 두통, 한의학에서 보는 원인은

우리는 일상생활을 이어가다가 다양한 증상을 겪는다. 특히 일을 하다가도 한 쪽 머리가 아파오는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이렇게 두통이 나타날 때 두통약을 먹지만 약을 먹은 당시만 나아질 뿐 다시 재발하여 괴로워진다.머리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머리가 맑지 않고 두통이 나타나면 실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겪게 되며,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그냥 눕고만 싶어진다. 하지만 이를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생각해 길게는 10년 이상 방치해두기도 한다. 이 때 두통약 등으로 증상만 경감시킬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한의학에서는 두통을 담궐두통, 기궐두통, 양명두통 등으로 분류해 증상을 치료한다. 주요한 원인으로 어혈을 지목한다. 어혈은 한의학적 용어로 탁한 혈을 말한다. 교통사고 같은 외상이나 흡연이나 과음 같은 잘못된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혈이 있으면 혈액순환에 방해를 받고 산소 등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두통이 나타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은 머리가 멍하고 붕 떠 있는 느낌이 들고, 머리가 무겁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 등의 한약처방으로 뇌에 맑은 혈을 공급하고 몸 안에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 머리를 청명하게 만드는데 집중한다."고 말했다.이어 "간 기능과 위장기능 향상에 중점을 둬 두통 개선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 향상에 이롭도록 힘쓴다. 이 외에도 침 시술로 기혈순환을 원활히 하거나 뜸이나 부항으로 몸속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애주는 치료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두통을 일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여기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고,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한 위험도 있다. 따라서 미루지 않고 제 때 치료 받을 수 있길 권한다."라고 조언했다.

2019-10-01 18:02:31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 척추 클리닉]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과 치료

불면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하지불안증후군을 들 수 있다.자려고 누우면 다리가 저리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몸을 자꾸 뒤척이게 되면서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다.양쪽 다리에 주로 나타나지만 한쪽만 불편한 경우도 있으며, 종아리만 침범하거나 허벅지 아래부터 다리전체까지 나타나는 등 환자들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대게 하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상지에도 불편감을 호소하거나, 하지에 처음 증상이 나타났다가 병의 진행과 함께 상지나전신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다.다리에서 느껴지는 이상 감각의 양상은 환자에 따라 다양한데, 저린 느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벌레가 기는 느낌, 무겁거나 화끈거림, 터져나갈 것 같거나 묵직한 느낌 등을 호소한다.이러한 불편한 감각 증상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이 특징이며 가만히 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지고 다리를 움직이면 줄어든다.또한 저녁이나 밤에 더 심하여 수면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성인의 약 7%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호소한다고 알려져 있어 비교적 드문 질환은 아니다.그렇다고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병명도 아니라서 환자 스스로 다리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정형외과나 혈관외과를 먼저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또한 신경과 전문의 외에 타과 선생님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진통제나 혈액순환제만 복용하며 지내다가 증상이 악화된 후에야 신경과에 내원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이러한 하지불안증후군의 발생 원인은 다리의 근육이나 혈액순환의문제가 아닌 뇌의 도파민이나 철분대사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신경계질환이다.때때로 임신이나 신부전, 철겹핍성 빈혈, 파킨슨병, 신경병증 등 다른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증상의 완화를 위해서는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나 술의 섭취를 삼가야하며,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이나 족욕, 마사지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하지만 이러한 대증요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혈액검사로 당뇨나 신장기능 이상, 철분결핍등을 확인하고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신경병증과 같은 2차성 하지불안증후군을 감별해야 한다.검사 결과에 따라 도파민 관련 약제나철분제 등을 복용해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으로는 2016년 미국수면의학회에서 입증되고 널리 치료로 쓰이기 시작한페린젝트와 같은 고용량 철분주사요법과 같은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도움말:대구 완쾌신경과 이병찬 원장

2019-09-30 19:42:47

은동철 원장

젊은층 척추질환 증가, 추나요법 치료 적용가능

PC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가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신체에 부담이 가중되어 척추와 관절 등에 무리를 주게 된다. 대다수 사람들의 IT기기 사용시간이 늘면서 척추, 관절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허리디스크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89만 688명이었던 환자수가 지난해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늘었다. 조만간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환자수 증가에는 예전과 달리 젊은층 환자가 는 것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조사 자료를 보면,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은 2015년 309억 7917만원에서,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허리디스크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20대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노년층의 허리통증은 주로 노화에 의한 것이 많지만 젊은 층의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생활습관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부를 위해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허리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한다.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은 허리디스크뿐만 아니라 척추측만증 등의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고 평소 실내외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특히 최근과 같은 환절기에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게 하고, 목과 어깨 등의 근육이 긴장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척추나 관절 등을 비롯하여 근육, 인대까지도 긴장감이 해소되며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이러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수 없거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척추, 관절 등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추나요법과 같은 비수술 치료 적용으로 통증을 해소하고 자세를 바르게 교정한다.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 또는 추나 기기 등을 활용해 틀어진 뼈를 밀고 당겨서 바르게 교정하는 방법이다.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틀어짐 문제를 해소해 통증을 제거하는데 쓰인다. 다만 개개인의 골반 및 전신의 불균형의 정도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면서 세심하게 이뤄져야 한다.강서구 등촌동 메디추네트워크 강서등촌점 은동철 원장(에이스한방병원)은 "추나요법은 부작용 우려를 줄이고 신체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방에서는 척추 관절 등의 만성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추나요법을 비롯한 침, 뜸, 한약과 같은 치료방법을 적용한다. 그리고 추나요법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연간 20회 안에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9-30 17:41:45

박규천 원장

'눈떨림' 그냥 두면 안면경련에 마비로 이어질수 있어…빠른 치료 중요

현대인 중 대부분은 만성피로를 가지고 있거나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주말에도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일이 많다. 이렇게 몸이 피로할 때마다 눈 주변 근육이 떨리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눈꺼풀이 떨리는 것은 얼굴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짧은 시간 떨리다 멈추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런 증상이 지속적이게 나타난다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나 휴식을 취하고 나서도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1주일 이상 이어진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안면경련은 예민한 부분인 눈꺼풀부터 시작해 편측 경련이 일어나고 심해지면 입술까지 경련이 일어난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범위를 넓혀가다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오기도 한다. 이는 안면 근육과 신경의 변형을 가져오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기형으로 남을 수 있다.이에 대해 지암한의원 박규천 원장은 "눈 주변 근육에 계속해서 경련이 일거나 찡그리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런 증상이 꾸준히 나타나면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이후 기형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안면경련이 생기는 것은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원인으로 간과 심장에 혈류 장애가 일어나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머리나 뇌, 안면의 신경과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신경의 손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안면경련을 치료하기 위해 뇌혈류 상태 진단과 증상 파악을 중요시한다. 뇌와 안면의 혈관과 신경에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주력해 근본적인 원인치료에 집중한다. 치료는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혈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혈 등 노폐물 제거에 힘쓴다. 안면부 혈자리에 찬 기운을 배출시키고 소염과 진통 순환기능을 위한 침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병력기간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박 원장은 "눈떨림과 안면경련은 스트레스나 만성피로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생활 습관 관리와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9-30 16:25:50

박영화 원장

변비와 잦은방귀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일 수 있어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B씨(45세)는 요즘 사무실에 앉아 있기가 민망하다. 본의 아니게 발생하는 잦은방귀로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 같았다. 참아보려고 해도 갑작스럽게 방귀가 나오는 순간이 있어 힘들었다.처음에는 그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불편함이 지속됐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B씨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의 기질적 이상 없이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불편감, 변비 등의 배변 장애를 동반하는 기능성 장 질환이다. 이는 전체 인구의 20%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하다.또한 다양한 위장질환으로 일상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환이다. 이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해 방치해두는 경우도 많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중요한 이유도 될 수 있다. 증상을 주로 장의 기질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기에 이에 적합한 치료가 필요하다.한의학에 의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대장의 운동기능인 연동운동이 저하된다면 대변을 볼 때 힘들고 대변의 상태가 단단한 변비형이 나타난다. 반대로 대장의 연동운동이 항진된다면 대변이 무르고 변이 가늘게 나오는 설사형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설사와 변비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혼합형, 배꼽 주위나 아랫배가 아픈 복통형, 아랫배가 빵빵해지고 방귀가 잦은 팽만형이 있다.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치료를 위해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면서 다양한 증상에 맞는 치료가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이를 위해 치료탕약을 처방한다.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줄 수 있는 탕약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이 이뤄지도록 힘쓴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 설사나 변비가 있을 때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해주는 처방이 필요하다.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이 심해질 때는 항진된 교감신경을 완화시키는 처방이 이뤄진다. 또한 장염을 앓고 난 이후에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는 장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여 장을 바르게 하는 처방이 쓰인다."고 전했다.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위장신경을 강화해 기능을 올려주고 봉독의 항염증작용으로 위장 및 대장의 염증치료에 관여하는 약침과 소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해 근본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추나요법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다만 모든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아울러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해주려면 장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근본치료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관리를 실시해주어야 충분한 치료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9-30 16:23:15

박근용 한의학 박사

턱관절 장애, 통증뿐만 아니라 외모 변화도 유발해

입을 크게 벌리고 닫을 때, 음식을 씹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입을 다물고 있어도 턱이 아프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 통증과 개구장애는 턱관절장애 대표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턱관절 장애 환자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얼굴이 크고 각지거나 광대가 튀어나오며 얼굴 라인이 울퉁불퉁한 경우가 많다.단순한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턱관절의 기능과 균형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뿐만 아니라 외적인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과 두개골의 균형이 무너지면 한쪽 턱이 더 길거나 눈, 입꼬리 등이 삐딱해지는 안면비대칭이 나타나기 쉽다.또한 턱관절과 전신 기능이 약화되면 골격 및 관절 등이 퍼지고 벌어지는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얼굴이 붓고 커지며 각진 턱, 튀어나온 광대 등 얼굴 라인이 매끄럽지 못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 몸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얼굴 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목이 짧아보이거나 어깨, 골반 등이 벌어지고 펑퍼짐한 체형이 될 수 있다.이러한 외모 변화는 단순한 '살'의 문제가 아니라 근골격 및 관절 구조의 이상 및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구조가 바로 잡히고 정상화되지 않는 이상 마사지, 운동 등으로만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턱관절 장애 대표 증상과 함께 외모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턱관절과 전신 구조를 바로 잡음으로써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이에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과로하게 되면 턱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사이 간격이 좁아지면서 턱관절 장애가 생기기 쉽다. 그리고 상하 대칭을 이루는 골반과 고관절이 벌어지고 하체 근육의 긴장도가 높을 때에도 턱관절이 나빠지기 쉬워 턱관절 통증을 비롯해 개구장애, 두통, 목어깨 통증, 외모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틀어지고 벌어진 골격을 교정 치료로 바로 잡아주고, 퍼지고 벌어진 두개골과 전신을 안으로 모아주는 정함요법 등의 방법을 통해 턱관절 장애 증상 개선은 물론 크고 각진 얼굴, 튀어나온 광대와 울퉁불퉁한 얼굴 라인도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 그리고 경직되고 뭉쳐있는 근육 이완을 돕는 침구치료, 약화된 신체 회복을 돕는 한약 등을 병행할 때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9-30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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