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나는 투명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으로 치아교정∙심미성 효과

김옥경 대표 원장 김옥경 대표 원장

서울 강남 도곡동에 거주 중인 직장인 A씨는 평소 잇몸뼈와 치열이 돌출된 형태의 돌출입으로 콤플렉스를 가져왔다. 무엇보다 고객들을 상대하는 직종에 종사해 있다 보니 이에 대한 외적인 콤플렉스는 더더욱 커져만 간다. 이에 A씨는 교정 치료를 결심했지만, 막상 눈에 띄는 교정 장치를 2년 이상은 착용해야 하는 점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돌출입교정 치료를 결심하기 어려웠다.

이런 A씨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 방법이 바로 '투명교정'이다. 투명 치아교정은 A씨 뿐만 아니라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나 치과에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관심 받는 교정 방법이기도 하다.

투명교정은 철사와 같은 눈에 띄는 교정 장치가 아닌, 투명한 플라스틱을 재료로 만들어진 교정 장치로 환자가 스스로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외부활동이나 대인관계에서 거부감도 적다. 이에 대표적인 투명교정 장치로는 '인비절라인 교정'을 꼽을 수 있다.

3D 프린팅 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입된 인비절라인(Invisalign)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을 통해 안전성 및 효과를 인정 받은 교정 장치이다. 현재 약 600만 명 이상 부정교합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각 인종에 맞는 데이터로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일반 투명교정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교정 시스템이다.

특히 인비절라인 교정은 기존의 투명교정 장치와는 달리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 효과적이다. 초기에는 쉬운 케이스에만 적용되어 왔지만, 이제는 반대교합이나 과개교합 등 고난이도의 부정교합 치료도 가능해졌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를 이용한 교정 치료의 핵심은 바로 아이테로(I-tero) 스캐너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로 복잡한 치아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채득해 교정 후 예측되는 결과를 몇 분 안에 직접 확인 할 수 있고, 교정 진단 후 바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확신을 갖고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이상 치아 본뜨기를 할 필요가 없어 석고 모형 본뜰 때에 끈적임과 구역감으로 괴로워서 진단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던 사람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기도 하다.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 후,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운 뒤, 개인 맞춤형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를 제작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일반 교정 방식과 달리 6~8주 사이에 한 번씩 방문해 정해준 치료 주기에 맞춰 바꿔 착용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교정 치료보다 치과 내원 횟수를 50%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해외 출장이나 유학생들 등 잦은 내원이 필요한 교정 치료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는 이들에게도 효율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해 후기가 좋은 편이다.

또한 인비절라인 치아교정 장치는 얇게 밀착되는 재질과 부드러운 표면으로 제작되어 이물감이 적으며,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통증이 덜해 치료 기간 동안 겪게 될 불함을 최소화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일반 교정 치료와 비교했을 때 비용에 큰 차이가 없는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확연히 줄어 들어 한결 수월한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다.

이에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먼저 장치가 투명하다는 것이다."라며, "얇고 투명한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교정 장치가 잘 보이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며, 무엇보다 중요한 장소에 참석할 때나 음식물을 섭취할 때 등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교정 장치를 탈부착 할 수 있어 효율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그러나 인비절라인도 일반 치아교정 장치와 마찬가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전문 교육 후 인증을 받은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하므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교정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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