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나 삭발 없는 무삭발비절개모발이식, 생착율과 안전성 중요

머리카락 빠지는 증상이 지속 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료를 위해 선호되는 치료법으로는 약물이나 주사, 모발이식수술이 꼽히고 있다.

관련의에 따르면 탈모 치료는 클리닉이나 치료병원에서 약물이나 주사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모발이식수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탈모부위로 옮겨 새로 모근이 자라나오게 하는 수술로 탈모를 억제하고 확산을 막는 정도에 그치는 다른 치료방법과 달리 빠른 시간에 보완이 가능하다.

약물이나 주사요법은 치료를 멈추면 탈모가 재발할 가능성이 커 꾸준한 치료가 이어져야 하지만 자가 모발이식은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본인의 후두부 모근을 이용해 한 번 비용을 들여 수술을 하는 것으로 영구적으로 부작용 우려 없이 지속될 수 있다.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아 평생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탈모 부위로 옮겨주는 것으로 탈모 부위나 구렛나룻, 수염, 눈썹이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모발이식 의술이 발달하면서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모낭단위로 모근을 채취해 이식을 할 수 있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주변 모발의 변화나 수술 흔적 없이 모낭의 채취가 가능해 기존 긴 머리를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다. 탈모 범위 등을 감안한 최소 500~1000모 정도의 부분적 이식 수술이 가능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의학박사 전문의) 원장의 조언에 의하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은 수술 후 통증과 흉터의 부담이 없는 장점이 크며 수술 후 외부로 전혀 티 나지 않음으로 수술 당일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의 단점이던 '삭발'의 방식을 보완하여 주변 모발을 자르지 않고도 모낭을 채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원장은 "흉터와 통증이 없는 장점을 극대화시켜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며 수술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삭발을 하는 기존의 비 절개이식 방식을 보완했다. 삭발을 하지 않고도 단위면적당 모발 이식밀도와 모낭 생착률이 높은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두피에 가하는 수술은 마취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관련 마취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야 행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생착률이 높은 시술이어도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의료진과의 상세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인지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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