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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위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서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조형물 봉헌식

15일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 새로 조성한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봉헌식이 열렸다.이날 봉헌식은 추기경의 세례명을 딴 스테파노 경당에서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의 집전으로 열린 축복식으로 시작됐다. 조환길 대주교는 이어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을 돌며 새 조형물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했다. 또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조형물 조성에 동참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김무권)와 교우들도 축복했다.지난해 3월 개관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은 한국 가톨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원은 추기경의 생가를 중심으로 기념관과 경당, 옹기가마, 십자가의 길, 추모정원, 평화의 숲,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9-06-16 18:43:32

김수환 추기경 추모 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이 15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매일신문 주최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김 추기경의 일대기를 엮은 뮤지컬과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사진 위)을 결합시켜 관람석을 가득 메운 500여명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공연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다 함께 '등대지기'를 부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경북 군위서 첫선 보인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 호평

15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첫선을 보인 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을 보기 위해 서울과 대구 등지에서 1천여명(2회 공연 합계)의 관객이 물려 성황을 이뤘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환길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김영만 군위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박창석 경북도의원,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도 함께 했다.이날 뮤지컬은 올해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매일신문 주최, 군위군·경상북도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 추기경을 소재로 뮤지컬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추기경이 유년기를 보낸 군위군에서 초연돼 더욱 의미가 컸다는 반응이다. 김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정신을 잘 살려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밥처럼 옹기처럼'은 가난한 옹기장수의 막내로 태어난 김 추기경의 생애를 다룬 전기적 뮤지컬이다.한국인 최초의 추기경이었지만 가장 낮은 위치에 서서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고 '서로 밥이 되어 주라'며 사랑을 몸소 실천한 김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공연은 1장 '그 가난한 옹기처럼'을 시작으로 2장 '나라를 위하는 사랑', 3장 '아버지 같은 따뜻한 사랑', 4장 '낮은 자들을 위한 사랑', 5장 '모두를 위한 밥' 등으로 1시간여 진행됐다. 공연 끝부분에는 관객 모두가 추기경이 애창했던 노래 '등대지기'를 합창해 감동을 더했다.여기에다 이번 뮤지컬은 기존 뮤지컬과 달리 배경을 무대세트가 아닌 영상으로 꾸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영상 제작 및 뮤지컬 총괄 기획은 '피케이 아트 앤 미디어(PK Art&Media)'가 담당했고, 뮤지컬 제작은 '이지(EG) 뮤지컬 컴퍼니'가 맡았다.이날 경기도 안양시에서 공연장을 찾은 김은숙 씨는 "김수환 추기경은 한 사람의 종교인을 넘어 생명중시, 인간애, 평등, 정의구현 등 오늘날 우리사회에도 중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몸소 보여준 '시대의 어른' 아니었느냐"며 "뮤지컬을 통해 그 분의 생애와 정신을 더욱 가깝게 들여다본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대구에서 단체로 공연을 보러왔다는 이진구 씨는 "작은 규모의 뮤지컬이지만 구성도 좋고 전반적인 작품 짜임새도 괜찮았다" "매년 군위군에서 김수환 추기경 추모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도 되고 고마운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한편 뮤지컬 공연에 앞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김 추기경의 생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는 추기경의 생전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도 열렸다. 또 이날 오후 4시에는 사랑과나눔공원에 새로 조성된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봉헌식도 치러졌다.

2019-06-16 15:55:44

군위군 제공

군위군 효령면 고매초등학교 학생들, 군위군청 방문

군위군 효령면 고매초등학교 학생 11명은 13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군의 역사와 유래, 군청에서 하는 일 등 지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9-06-14 13:58:11

"김영만 군위군수 측근에 사업 특혜"…고발장 접수

김영만 군위군수가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이 12일 경북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접수됐다.이 고발장에는 김 군수가 개인 사업을 하는 자신의 측근 2명에게 각종 보조사업 등 사업상 특혜를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군수가 축협에 예치된 군위군교육발전기금 20억원을 만기 전 무단으로 해지한 뒤 인출해 1천400여만원 상당의 이자손실을 발생시키는 등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담겼다.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검토한 뒤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이 알려지자, 김 군수는 "고발장에 적시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치적 배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2019-06-12 20:00:24

군위교육지원청 제공

군위교육장배 초·중 마라톤대회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0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군위교육장배 초·중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2019-06-11 11:23:17

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가 11일 집행부를 상대로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질의 및 심사하고 있다. 군위군의회 제공

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0일 구성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군 실·과·소별 질의 및 답변을 통해 군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편성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했다.또한 집행의 적법성을 규명해 향후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의 합리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홍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세입·세출 결산 심사는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와 연계되는 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수단"이라며 "예산 운용에 불합리성과 미비점은 없는지 심도 있는 분석과 평가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중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세입·세출 결산안은 13일 열리는 제23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2019-06-11 11:08:41

군위군 장군단오제 열어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7일 효령면 장군리에서 '제3회 군위 장군단오제'를 열고 김유신·이무·소정방 삼장군의 통일로드 행렬 등 1천300여 년 전의 장군단오제 행사를 재현했다.

2019-06-09 14:58:55

[화촉] 배철한 대구일보 기자 장남 6월 8일 결혼

▶배철한(대구일보 군위군 담당 기자)·임말숙(다육정원이야기 대표) 씨 장남 병현 군, 김일호·한기숙 씨 차녀 민희 양. 6월 8일(토) 오후 2시 30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5층 그랜드볼륨.

2019-06-07 13:35:02

경북 군위군 야산서 산불

지난 5일 오후 12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우보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0.15ha의 임야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소방차 3대, 공무원 등 진화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날 불은 화재 발생 2시간 40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19-06-06 14:24:24

박운표 군위군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장이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군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나는 의원입니다] 박운표 군위군의원 "통합신공항 군위 유치에 군의회가 앞장설 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는 지방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군의 절박한 상황을 타개할 돌파구입니다. 군위군의회는 집행부와 공조해 통합신공항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박운표(64) 군위군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이 군위군에 와야 미래 먹거리가 있고 2만4천 군민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며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군위군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특위에는 총 7명의 군의원 중 심칠 군의회 의장을 제외한 6명(박운표, 오분이, 홍복순, 김정애, 박수현, 이연백)이 참여하고 있다. 활동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향후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검토와 지원 등에 주력하게 된다.특위는 지난달 군위군 공항추진단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가 현재 공항 유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민 소통과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소통 간담회 등도 8개 읍·면 별로 진행하고 있다. 또 공항 관련 사회단체와의 간담회와 각종 세미나 및 토론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박 위원장은 "무엇보다 군민과의 소통과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들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방안 수립에 소홀함이 없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집행부와 군의회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통합신공항 유치에는 집행부와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군위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특위 위원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공항 유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아울러 특위는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석) 및 다른 지역 지방의회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이밖에도 특위는 앞으로 ▷조속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 촉구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검토 ▷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에 대한 적정성 검토 ▷통합신공항 주민투표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이전지역 후적지 개발 방안 및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 등을 할 예정이다.박 위원장은 "군위군에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는 그날까지 군의회는 군민들과 함께 합심해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2019-06-04 14:51:30

경북 군위-대구(북부) 간 시외버스 노선 1회 추가 증차

경북 군위와 대구(북부)를 오가는 오전 시간대 시외버스 노선이 1회 증차됐다. 안동에서 군위를 거쳐 대구로 향하는 노선이 아닌, 군위읍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처음이다.군위군은 "오전 8시 30분대에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려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시간대의 시외버스 노선을 지난달 23일부터 1회 증차했다"며 "무엇보다 안동-대구 간 시외버스 증차는 상황에 따라 있어왔던 일이지만, 군위읍에서 출발해서 대구로 가는 노선 확보는 최초라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에도 군위와 대구(북부) 간 노선을 4회 증차했다. 주 52시간 근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이 노선의 운행횟수가 당초 20회에서 10회로 감차된 데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시외버스 시간표는 군위군 경제과 교통행정담당(054-380-6254) 또는 군위시외버스터미널(054-383-2158), 군청 홈페이지(www.gunw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02 12:13:01

군위군 제공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팸투어

군위군 삼국유사사업소(소장 이희명)는 지난달 30일 경북권 역사여행 지도자와 문화유산 해설사 등을 초청해 오는 8월 시범운영을 앞둔 삼국유사테마파크 팸투어를 했다.

2019-05-31 15:57:53

지난해 자인단오제의 창포머리감기의 한 장면.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 군위서 단옷날인 7일 기해 단오제 열린다

경북 경산시와 군위군에서는 단옷날인 7일을 기해 단오 축제가 각각 열린다.경산에서는 7~9일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경산자인단오제'가 개최된다.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 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경산지역 대표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행사다.올해 자인단오제는 단옷날인 7일 오전 9시 호장장군 행렬을 시작으로 5마당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드론 쇼와 이색 개막 퍼포먼스로 진행되고,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오방신 이희문 공연이 펼쳐진다.8일에는 문화재 행사인 고성오광대 공연과 제5회 경산아리랑제 특별공연이 열린다. 9일은 미스터리 단오가요쇼 팔광대가면 가왕 가요제와 김연자, 김혜연, 박구윤, 박세빈 등이 출연하는 단오 음악회가 열린다.체험행사로 계정숲 곳곳에 그네뛰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국궁체험 등 우리 민속 전통 놀이가 준비됐다.또 자인단오제의 전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원화 만들기 체험, 장군복을 입고 말에 오르는 한장군 체험, 창포머리 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이밖에도 대학장사 씨름대회, 단오 전국사진촬영대회, 계정숲 예술전, 단오 및 독도 사진 전시 등 부대행사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가 열린다.군위에서도 7일 효령면 장군리 일원에서 '제3회 군위 장군단오제'가 열린다.장군단오제는 고려 말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 당나라군 총책 소정방, 당나라 장수 이무(신라에 귀순) 등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신 장군당(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매년 단옷날(음력 5월 5일) 단오제를 올리고 단오놀이를 한 것에서 유래했다.올해 장군단오제는 역사자료를 근거로 삼장군 통일로드 행렬, 김유신 장군 윷놀이 재현, 단오 북춤·전통무예 공연, 단오부적 뜨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예술동아리 공연, 각종 전시, 단오가요제 등도 펼쳐진다.이와 함께 소실된 장군당 터에 지은 서원인 제동서원에서는 김해 김씨와 연안 이씨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봉행될 예정이다.

2019-05-30 11:10:39

군위군 고로면 '고로팔경' 안내도.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 고로면, '고로팔경' 선정

경북 군위군 고로면이 관내 관광명소 8곳을 '고로팔경'으로 명명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다.고로팔경은 고로면에 소재한 인각사 및 학소대, 일연공원, 군위댐, 장곡휴양림, 아미산, 산촌생태마을, 압곡사, 화산산성 등 8곳이다.문화와 역사가 서려있는 이들 명소는 빼어난 경치로도 유명하다.또 현재 고로면 곳곳에 웨이브 페츄니아, 메리골드, 이팝나무 등 꽃길을 조성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2019-05-22 15:03:50

군위군의회 의원들이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의회, 통합신공항 지원조례 논의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2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지원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 조례안은 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이전을 위한 기관·단체의 지원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제239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정식 처리될 예정이다.

2019-05-21 13:41:00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최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해설사(1기)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1기 어린이해설사는 초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됐다.

2019-05-21 13:40:13

군위군 제공

군위군 효령면 거매리 LPG소형저장탱크 배관망 사업 준공식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7일 효령면 거매리에서 LPG소형저장탱크 배관망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거매리 주민들은 앞으로 대폭 절감된 연료비로 LPG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2019-05-20 11:16:50

이응규 이지 뮤지컬컴퍼니 예술감독. 이현주 기자

[인터뷰] 이응규 뮤지컬감독 "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 통해 김수환추기경 정신 되새기길"

"김수환 추기경의 전기 뮤지컬을 만든다는 건 개인적으로 영광이자 엄청난 부담이기도 했죠."이응규(35) 이지(EG) 뮤지컬컴퍼니 예술감독은 다음 달 15일 경북 군위군에서 첫선을 보이는 창작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에 대해 "김수환 추기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작품에 대한 부담과 책임이 상당했다"고 했다.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은 김 추기경의 생애를 다룬 전기적 뮤지컬로,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군위군·경상북도 후원으로 6월 15일 오후 2·5시 두 차례 군위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이 감독은 "미국 10달러 지폐의 앞면 얼굴 주인공인 알렉산더 해밀턴(미국 초대 재무장관)을 소재로 한 전기 뮤지컬이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물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밥처럼 옹기처럼'도 긴 호흡으로 완성도를 높여 국내·외에서 장기간 사랑받는 뮤지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이번 공연은 최소 5억원 이상이 드는 여느 뮤지컬 작품과 달리 소규모 예산으로 추기경의 일생을 콤팩트하고 밀도 있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서막과 피날레, 공연 배경을 영상작품으로 구성한 것도 볼거리다. 이 때문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스펙터클한 뮤지컬과는 다른 색다른 감동과 울림이 있다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출연진은 오디션을 통해 추기경 역에 뮤지컬 '레미제라블 두남자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한 배우 정태준 씨를, 나머지 5명은 연기와 노래, 안무 등 3박자가 다 되는 배우들을 선발했다.이 감독은 "배우 정태준 씨는 김수환 추기경이라는 어마어마한 인물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그간 너무나 열심히 공부했다"며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추기경이 일생을 통해 몸소 보여준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일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보통 뮤지컬 작품을 만들 때는 재미적인 요소를 위해 허구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작품은 역사적 인물이다 보니 사실에 충실했어야 했고 또 추기경한테 누가 될까 봐 많이 조심스러웠다"며 "뮤지컬 감독으로 들어선 지 10년째인데 이번 작품만큼 고민이 된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가 태어날 때 나는 울고, 모든 사람은 웃었다. 내가 죽었을 때 나는 웃고, 많은 사람이 안타까워 울어줄 수 있는 삶을 사는 게 참 멋질 것 같다'는 추기경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추기경의 이런 메시지를 작품에 오롯이 녹여내 관객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이응규 감독은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뮤지컬 라이팅 전공)를 졸업했으며, 뮤지컬 '기적소리', '들불', '기억을 걷다', '길'(77인의 영웅), '마이 선(My Son)', '유 앤 잇(You & It)' 등 다수 작품의 총감독 및 작곡을 맡았다. 제7회 딤프(DIMF)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뮤지컬 '사랑꽃'에선 음악감독을 지냈다.

2019-05-19 15:20:21

천주교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가 조환길 천주교대구대교구장을 예방해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성모상 조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제공

가톨릭경제인회,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의 성모상 조성에 6천만원 쾌척

천주교대구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김무권)가 군위군 군위읍에 소재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성모상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은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조형물을 새로 조성키로 하고 지난 3월부터 모금운동을 벌였다.이에 가톨릭경제인회는 최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 성모상 조성 기금으로 6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성모상은 나눔공원 경당 입구에 마련돼 있다. 또 이순금·김무권·한무경·박윤경·성달표·김무권 씨 등 가톨릭경제인회 회원 개별적으로도 십자가의 길 조형물 및 천사상 조성에 500만원에서 1천만원씩 십시일반 동참했다.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은 다음 달 15일 오후 4시 새로 조성한 성모상과 천사상, 십자가의 길 봉헌식을 갖는다.한편 지난해 3월 개관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는 추기경의 생가와 옹기가마, 기념관, 경당, 십자가의 길, 추모정원, 평화의 숲,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다. 또 공원에서 500m 떨어진 옛 군위초등학교 용대분교 자리에는 숙박시설과 강당 등을 갖춘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이 들어서 있다.

2019-05-17 13:23:32

13일 열린 군위군의회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소속 위원들이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에게 신공항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의회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 활동 본격화

군위군의회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위원 박운표, 오분이, 홍복순, 김정애, 박수현, 이연백)가 13일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는 이날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신공항 추진현황, 이전부지선정, 항공소음 피해 배상 등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군민과의 소통과 면밀한 현장조사로 지역민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방안 수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특위는 다음 달 다른 자치단체의 공항시설, 연구기관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박운표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장은 "통합신공항 유치는 지방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군의 절박한 상황을 타개할 희망이며 돌파구"라며 "군의회는 집행부와 공조해 신공항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19-05-14 10:28:09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제공

군위교육장배 초·중 육상경기대회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3일 군위중학교 운동장에서 관내 12개 초·중학교 육상선수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군위교육장배 초·중 육상경기대회'를 열었다.

2019-05-13 15:14:57

경북 군위군서 김수환 추기경 추모 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 선봬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을 추모하는 창작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이 다음 달 15일 추기경의 생가가 있는 경북 군위군에서 첫선을 보인다. 추기경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뮤지컬은 김 추기경이 선종한 지 10주기가 되는 올해 종교와 당파를 초월해 온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김 추기경을 추모하고 '서로 밥이 되어 주라'는 김 추기경의 가르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군위군·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 뮤지컬은 이날 오후 2시, 5시 두 차례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밥처럼 옹기처럼'은 가난한 옹기장수의 막내로 태어난 김 추기경의 생애를 담은 전기적 뮤지컬로, 서막과 피날레 및 공연 배경을 영상작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출연진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고, 김 추기경 역은 뮤지컬 '기적소리', '왕의 나라', '레미제라블 두남자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한 배우 정태준 씨가 맡았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접수(070-8805-0520)를 통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한편 6월 6일부터 15일까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는 김 추기경의 생전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도 열린다.

2019-05-12 16:29:28

군위군-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9일 하나금융그룹 서울 명동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은 국·도·군비 및 하나금융그룹 지원비 등 총 3억9천600만원으로 의흥면 소재지 인근에 건립된다.

2019-05-12 14:10:41

[명품대구경북박람회]군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한 대구경북 관문 도시로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연내 최종 이전지 결정을 앞두고 있는 통합신공항이 군위에 갖는 의미는 크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것이다.따라서 군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명품 공항도시로 발돋움할 청사진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골드앤위(Gold&We)', 군위의 랜드마크가 될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홍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골드앤위'는 깨끗하고 맑은 자연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청정 농산물을 뜻한다. 주요 농산물인 사과, 자두, 대추, 황금배, 가시오이, 딸기 중 당도와 크기, 색깔 등 모든 면에서 최상품으로 엄선된 제품에만 허용된 이름이다.8월 시범 운영에 들어갈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삼국유사 속 콘텐츠를 소재로 삼았다. 다양한 전시·조형물과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한다.

2019-05-08 18:30:00

보물 제2022호로 지정된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 일괄'.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 보물 지정

경북 군위군 인각사에서 출토된 공양구들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2일 통일신라에서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 일괄(軍威 麟角寺 出土 供養具 一括)'을 보물 제202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군위 인각사는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로,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완성한 장소로도 유명하다.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공양구 18점은 2008년 발굴조사 중 인각사 1호 건물터 동쪽 유구(遺構·건물의 자취)에서 발견됐다.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 초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속공예품 11점과 청자 7점으로 구성됐다.금속공예품으로는 사찰에서 사용하는 청동제 의례용품인 금동사자형 병향로(柄香爐), 향합(香盒·향을 담는 뚜껑이 있는 그릇), 정병(淨甁·목이 긴 물병), 청동북(金鼓), 청동발(靑銅鉢)과 뚜껑, 불교에서 천상의 새를 상징하는 가릉빈가를 표현한 청동상이 나왔다. 청자는 8세기 말에서 10세기 초에 당나라 월주(越州)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문화재청은 "지금까지의 신라 말에서 고려 초 금속공예품들은 대부분 사찰이나 박물관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던 유물이었지만, 인각사 출토 공양구는 보기 드물게 땅 속에서 온전한 상태로 출토돼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하게 됐다"고 했다.

2019-05-02 17:13:05

군위군 제공

군위군, 상해관광박람회 참가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6회 상해 세계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군의 관광자원과 관광여행상품을 홍보했다.

2019-04-24 11:22:50

군위군, '군민 엽서 제안제' 첫 시행

군위군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군민 엽서 제안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군은 올해부터 군민 제안제도의 담당 부서를 기획감사실로 이관하고 이 제도의 내실 있게 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군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엽서 제안제도를 신설, 군청 및 읍·면 민원실 등에 엽서를 비치해놓고 있다.군민 제안제도는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직접 제출, 우편, 팩스, 인터넷(국민신문고 또는 군위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2019-04-24 11:19:21

군위군 제공

군위군 우보 봉강서원 선현추모 향사 봉행

군위군 우보면에 있는 봉강서원 선현 추모 향사가 20일 봉강서원에서 남평 문씨 문중, 김기덕 군위부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2019-04-22 14:44:49

군위교육지원청 제공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장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16일 군위읍 무성리 옛 군위남부초등학교에서 군위초등학교 3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군위학생문화예술체험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04-17 15:34:13

군위군 제공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군위군 방문

이달 1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한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단'이 14일 군위군 의흥면사무소에 도착했다.

2019-04-15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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