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군
칠곡군파크골프협회 제공

칠곡호국평화배 파크골프대회, 남녀 우수상에 장효조·이영옥

칠곡군파크골프협회가 실시한 '제1회 칠곡호국평화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22, 23일 양일간 칠곡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전국 25개 팀, 31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수상은 장효조(대구시) 씨, 여자부 우수상은 이영옥(부산시) 씨가 차지했다.준우승은 이창희(남·부산시)·홍정희(여·대구시) 씨가 받았고, 3위엔 이종길(남·경기도)·옥미옥(여·부산시) 씨, 장려상엔 백형태(남·대구시)·서유심(여·대구시)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조래옥 칠곡군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들이 즐겨하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대회를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2018-10-23 14:14:04

군위 장군마을, 아이와 함께하는 '마을체험형 플리마켓' 개최

군위군(군수 김영만) 장군마을은 20일 고지바위권역다목적센터에서 '마을체험형 플리마켓'을 열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체험부스 운영을 했다.

2018-10-22 14:07:35

군위군 "통합대구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 6천458억원 필요"

군위군이 통합대구공항 이전을 위해선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비가 최소 6천억원 이상 필요하다는 용역 결과를 내놔 대구공항 이전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는 대구시가 앞서 제시한 지원금 3천억원의 배 이상 되는 액수이다.군위군은 21일 "통합대구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에 최소 6천458억원이 필요하다는 자체 용역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용역 결과가 담긴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 주민지원방안'에 따르면 소음피해 저감사업 3천613억원, 소득증대 및 지역개발사업 2천135억원, 편익시설 설치사업 710억원 등이다.이는 예비 이전후보지 중 하나인 군위군 우보면(총면적 12.8㎢)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음피해 저감사업엔 소음완충지역 매입 및 보상(3천352억원), 이주단지 조성(41억원), 이주단지 생활기반 확충(120억원), 소음피해 축산시설 지원(10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소득증대 및 지역개발사업의 경우 주민 소득증대사업 135억원, 영농기반소득사업 및 대체에너지사업 400억원, 실향민 추모기념공원 조성 400억원, 임대형 창고시설 설치 100억원, 공항근린 상업시설 조성 100억원, 항공 특화단지 조성 1천억원이다.편익시설 설치사업은 주민복지시설 확충 200억원, 보건의료시설 확충 210억원, 주민편의시설 확충 100억원, 농업환경 개선사업 200억원 등이다.군은 이와 함께 공항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및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생활기반시설 설치(상하수도, 가스 공급망 등), 사회기반시설 설치(도로와 철도) 등 개발사업도 정부 보조금 및 지방비 등의 지원을 통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러한 용역 결과를 향후 정부의 이전후보지 지원계획 수립 시 지역 의견이 보다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달 통합대구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3천억원+α'가 소요된다는 내용을 담은 지원계획안을 국방부에 제출했다.

2018-10-22 05:00:00

칠곡군의회 제공

칠곡군의회,  영덕군 강구면에 수해복구 자원봉사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 의원 10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10일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강구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했다.

2018-10-15 13:57:21

군위군, 가축사육 제한구역 대폭 강화

앞으로 군위군에서는 3가구 이상 있는 지역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500m 이내에서는 소나 말, 사슴, 양을 사육할 수 없게 된다. 냄새가 더 나는 돼지, 개, 닭, 오리, 메추리는 최소한 1㎞ 밖에서 키워야 한다.군위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이처럼 가축사육 제한구역 범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군은 우선 기존 주거밀집지역을 5가구 이상에서 3가구 이상으로 변경했다. 또한 가축사육 제한구역 범위도 주거지역 대지경계선에서 200m(단, 소는 100m)이던 것을 소와 말 등의 사육시설은 500m, 돼지와 닭 등의 사육시설은 1㎞로 정했다.다만, 이미 허가 및 신고된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한해서는 같은 부지 내에서 기존 면적 이하로 현대화하거나 재난으로 인한 축사 개축 및 재축은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또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추진에 대해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아 신고 및 허가가 가능토록 했다.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위군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군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가축사육 제한 범위를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8-10-14 14:16:35

'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에 1천여명 몰려 성황

평화의 자전거 순례 행사인 '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이 14일 칠곡보생태공원 일대에서 1천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후원한 이 행사는 칠곡군이 12~14일 개최한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이완영 국회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칠곡군 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원, 부산과 대구, 구미, 상주, 문경, 김천, 고령 등지에서 온 자전거 동호회원, 일반인 참가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태권무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연 행사는 개막식, 자전거 순례, 반환점 이벤트,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국이 과거라면 평화는 현재이자 미래"라며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세계평화도 기원하고 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도 다함께 누려보자"고 말했다.백선기 군수는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으로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은 전 세계에 평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했다.자전거 순례는 역사너울길에서 출발해 제2왜관교와 금산체육공원을 거쳐 행사장 본무대로 돌아오는 20km 코스로 진행됐다.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모양 풍선을 매단 자전거 행렬은 주변 풍광과 어울려 장관을 연출했고, 반환점에서는 이색 자전거 체험을 비롯 포토 부스 운영 등으로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날 자전거 순례는 자전거 패트롤과 안전요원들의 가이드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라이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순례가 끝난 후에는 모든 참가자에게 자전거 용품과 햄버거, 생수 등이 제공됐고 앞서 식전행사 때에는 태블릿 PC와 블루투스 이어폰, 자전거 헬멧 등 경품도 풍성하게 주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산시 사하구의 설숙희(55) 씨는 "칠곡보생태공원 일대는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는데 라이딩도 맘껏 즐기고 대축전 행사도 두루 둘러보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인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 군(軍) 문화 공연,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 호국로 걷기 체험 등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모았다.

2018-10-14 14:15:41

군위군 콩레이 피해복구 지원활동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1일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심한 영덕군에 공무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긴급피해복구단을 파견, 축산면 축사리 침수지역에서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청소 등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2018-10-11 15:27:18

군위군 제공

일연·삼국유사 학술제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6일 인각사 국사전에서 삼국유사 및 일연 관련 학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연·삼국유사 학술제'를 열고 논문 발표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2018-10-08 15:06:15

2018년도 자랑스러운 군위군민상에 권혁수, 김휘대, 최순옥, 장희규, 김영호씨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이 큰 군민 5명을 '2018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수상자는 권혁수(61·(주)민속엘피씨 대표이사), 김휘대(55·(주)서광에너지 대표), 최순옥(62·군위군 새마을부녀회장), 장희규(78·(주)선경타올 대표), 김영호(61·전 군위군의회의장) 씨다.권혁수 씨는 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며 76명의 주민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김휘대 씨는 매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등에 지속적으로 성금 기탁을 하는 등 노블레스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왔다.최순옥 씨는 군위군새마을부녀회장과 군위나눔봉사단의 부단장을 맡아 소외계층 지원 및 봉사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희규 씨는 출향인사로 지역 행사 및 군위군보건소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김영호 씨는 제6대 군위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7대 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했다.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군민체육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10-08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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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하계수련대회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윤수)는 2일 군위군민회관에서 남‧여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었다.

2018-10-04 14:20:24

대구 달구벌고 학생들이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축사 앞에서 축사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달구벌고 제공

달구벌고 학생들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축사 악취 못살겠다" 피켓 시위

달구벌고등학교(대구 동구 덕곡동) 재학생들이 인근에 있는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축사 악취 때문에 학교 생활에 지장이 많다며 수업을 마다하고 학교 밖까지 나왔다.달구벌고 학생 100여 명은 1일 오후 3시 30분쯤 학교와 인접한 기성리 축사 앞에서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냄새나는 학교는 싫어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달구벌고 인근 200~400m 반경에는 대형 축사가 3곳(우사 1곳, 돈사 1곳, 계사 1곳)이나 있다. 이 중 우사는 교육환경 상대보호구역 안에 위치해 있고 돈사도 일부 포함돼 있다.학생들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평소 학교 창문도 열지 못할 정도"라며 "축사 업주들이 조금만 환경에 신경 쓰면 이 정도는 아닐 텐데 어른들이 돈 버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하다"고 꼬집었다.성주원 달구벌고 학생회장은 "기성리 축사 악취 문제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환경복지와 직결된 것인 만큼 오늘 피켓시위를 통해 직접 나서게 됐다"면서 "우리도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기성리는 칠곡군과 대구 동구의 경계지역으로 전원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160곳, 장애인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6곳, 학교 2곳(달구벌고등학교, 선명학교)이 인접해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축산농가도 5곳 들어서 있어 그동안 인근 주민들이 지하수 및 하천 수질오염, 대기오염(악취), 분진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왔다.

2018-10-01 1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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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인각마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군위군(군수 김영만) 인각마을은 15, 16일 이틀간 경주 첨성대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 인각마을은 고로면 화북1리 마을로,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인각사와 일연공원, 일연테마로드가 있는 곳이다.

2018-09-20 17:00:21

사고 신고 받고 현장 출동한 구급대원, 차에 치여 중상

16일 오전 5시 35분쯤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왜관 방향 4번 국도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서모(33) 씨가 현장에서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 씨가 현장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부상자를 확인하던 중 갑자기 사고 차량이 급출발하는 바람에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서 씨는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8-09-17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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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영호남 문화교류대축전 농특산품 판매전 참가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4이부터 16일까지 광주광역시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2018년 영호남 문화교류대축전'의 농특산품 판매전에 참가해 군위지역의 오이와 자두, 대추, 포도 등을 선보였다.

2018-09-16 16:18:04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누미 음악봉사회' 단원들이 센터에서 열린 '8월 문화가 있는 날 음악회' 에서 연주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생활문화센터, 개관 5개월 만에 주민 생활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

올해 4월 개관한 군위생활문화센터가 500여 명의 단체 회원, 500명이 넘는 주간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동호회를 위한 연습 및 발표 공간,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음악, 미술, 무용, 학습,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13개 시설을 구비해 전국에서 우수한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센터를 이용하는 주간 이용자 수는 개관 5개월 만에 5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센터에서 활동하는 단체는 27개(단체 회원수 5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센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현재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 활동하는 동호회원들이 전시회, 발표회, 공연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느끼는 '당신과 우리의 만남이 온통 예술이 되는 날에'와 아이들에게 생활문화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애들아 생활문화센터에서 놀자'사업이 그것이다. 이 사업들은 11월까지 진행된다. 앞으로 센터는 생활예술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도 적극 발굴 및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태 군위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민들이 생활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공동의 의미를 발견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인생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18-09-13 14:34:54

벤츠 차량서 불

12일 오후 3시 40분쯤 칠곡군 가산면의 한 모텔 뒷편에 주차한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벤츠 소유자 A씨(57·대구시 북구)는 주차 직후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난다며 소방서에 신고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 일부를 태우고 화재 발생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엔진과 배터리는 정상이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 소유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18-09-12 18:48:10

경북부 이현주 기자

[취재현장] 통합 대구공항 이전, 느리지만 나아가고 있다

"통합 대구공항 이전, 과연 성사될까요?"현재 K2(군공항)와 대구공항(민간공항)을 한데 묶어 대구시 외곽지로 이전하는 통합 대구공항 이전에 대해 대구경북민 상당수가 성사 여부에 의문점을 갖고 있다. 정부가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데도 이전 가능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구심은 여전하다.그간 부산경남 지역의 가덕도신공항 추진 움직임이 계속된 데다 대구경북 내에서도 군공항만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던 터라 이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확 사그라든 탓이다. 여기다 문재인 정부 들어 대구경북을 홀대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박근혜 정부 때 결정한 사업을 그대로 이어갈지에 대한 우려도 크다.하지만 우리는 국가의 시스템에 대해 너무 불신하는 경향이 있다. 통합 대구공항 이전과 김해신공항 건설의 별도 추진 등 2016년 5개 시도(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가 합의한 사안을 문재인 정부라고 해서 손바닥 뒤집듯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정부의 권위 및 공신력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라도 있다면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의 추진 여부에 대한 우려는 접어둬도 좋을 것 같다.실제 우리가 걱정하고 의심했던 바와는 달리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대구시는 올 3월 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2곳(군위군 우보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에 대해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지난달 31일에는 국방부를 상대로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시 지원 방안에는 지원금액을 기본 3천억원(추후 변동 가능성 있음)으로 하되 소음피해 저감 사업과 편익시설 설치,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개발사업 등의 지원 사업이 담겼다. 추후 국방부는 대구시가 제시한 주변 지역 지원방안에 대해 검토한 뒤 시와 협의 절차를 거쳐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방부는 현재 지원위원회 및 민관군협의체 구성을 추진 중이다. 또 올해 내 이전지역의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에는 이전부지 선정 및 수립계획 공표, 이전지별 찬반투표 실시, 자치단체별 유치 신청, 이전부지 선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그동안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은 2016년 국방부의 통합 대구공항 이전 건의 타당성 승인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지방선거로 인한 공항 관련 업무 중지 등으로 험난한 여정을 거쳐왔다.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공항 건설은 통상 10년, 15년은 바라보고 가야 할 사업이므로 우리가 먼저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무엇보다 소모성 논쟁과 지역이기주의, 정치적 계산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경제적 기회를 걷어차 버리는 실수는 절대 범해서는 안 된다.중요한 것은 대구경북은 갖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통합 대구공항 이전을 위해 전진해왔다는 점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닌가. 포기하지 않고 느리더라도 뚝심 있게 나아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최선의 자세다.

2018-09-11 16:46:31

천주교 주교단이 11일 군위군에 있는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방문해 김 추기경의 생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천주교 주교단 군위 김수환 추기경 생가 및 사랑과 나눔공원 방문

천주교 주교단이 11일 군위군을 찾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기렸다. 이날 천주교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박현동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등 전국 주교단 15명은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방문해 추기경의 옛 모습과 말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환길 대주교는 "김 추기경을 기리기 위한 사랑과 나눔 공원이 지난 3월 27일 개장했다"며 "오늘 주교단의 방문이 추기경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후 주교단은 사랑과 나눔공원 근처에 있는 가톨릭 군위묘원을 찾아 오찬을 가졌다. 오찬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함께했다. 한편 사랑과 나눔 공원에는 김 추기경의 생가와 옹기가마, 기념관, 경당, 십자가의 길, 추모정원, 평화의 숲, 잔디광장이 조성돼 있다. 또 공원에서 500m 떨어진 옛 군위초등학교 용대분교 자리에는 숙박시설(100명 수용)과 강당, 운동장, 미니야영장, 수련의 숲, 암벽등반시설을 갖춘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이 들어서 있다.

2018-09-11 14:42:00

성바오로 안나의집 '부계마루 한마당 잔치'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성바오로 안나의집(원장 정복남)은 10일 시설 입소 어르신과 부계면 14개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부계마루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2018-09-11 05:00:00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8일 꿀벌나라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2018-09-10 14:21:54

제10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 수상자들이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제10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료…대구 덕원고 이지후 학생 1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삼국유사 퀴즈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대구 덕원고등학교 이지후 학생이 1위인 무열왕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고, 경북 경산고등학교 최현우 학생이 2위인 문무왕상(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3위 선덕여왕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충남 서령고등학교 이형도 학생이, 4위 진흥왕상(군위군수상)은 경남 창원여자고등학교의 임지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대구 덕원고등학교 박형진 교사가, 최우수 인솔교사상은 대구 운암고등학교 문지현 교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퀴즈대회뿐 아니라 야외무대에서 특별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삼국유사 목판 인출 체험, 헤나·페이스페인팅, 군위 농·특산물 시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영만 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삼국유사를 활용한 대표적 전국 학생축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09-09 14:28:45

군위군 제공

군위군 행복숲갤러리서 재즈 음악회

군위군(군수 김영만) 생활문화센터는 5일 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군위초등학교 어린이 13명,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 음악회를 열었다.

2018-09-07 14:08:19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칠곡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오른쪽)은 6일 지역 무료 급식소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봉사자와 이용자 등을 격려하고 위문품(쌀)을 전달했다.

2018-09-06 14:57:04

군위군 제공

군위군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3일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8년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2018-09-03 14:17:51

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주민들,"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노반축조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해달라"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10공구의 노반축조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해달라." 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주민들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화사업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10공구 중 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구간(길이 214m, 높이 11m)이 주민 동의도 없이 노반축조(성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파전리 주민들은 노반축조 방식으로 선로가 개설되면 이 마을 앞을 지나는 국도 28호선 통행차량의 운전자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통풍과 일조량 등에도 영향을 미쳐 농사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철도시설공단은 10공구 공사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6월 연 공청회에 이 마을 주민들이 농번기인 탓에 단 한명도 참석하지 못했으나 별다른 의견수렴 절차 없이 노반축조 방식으로 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파전리 주민들은 올 7월 공사장 진입로를 트랙터로 가로막고 노반축조 방식의 설계를 교량으로 변경해줄 것을 철도시설공단에 요구하기도 했다.  군위군도 지난 7월 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를, 8월에는 국토교통부를 각각 방문해 주민들과 동일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파전리 주민들의 민원이 거세지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파전리에 현지 조사를 나와 노반축조구간의 교량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주민들과 약속했다.   

2018-09-03 14:09:03

군위군 제공

군위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임용공무원 간담회 31일 개최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28명과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2018년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가졌다.

2018-09-02 14:11:01

칠곡군 제공

칠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2018 칠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2일 칠곡보 호국평화공원 일대에서 산악자전거 선수단 및 동호인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18-09-02 13:52:24

[인사] 군위군

◆군위군 <6급 승진>▷주민생활지원과 박선희 ▷문화관광과 김유진 ▷도시새마을과 김창근 ▷보건소 이지향 ▷보건소 홍원자  <7급 승진>▷환경산림과 연수진 ▷환경산림과 최세정 ▷안전건설과 최원호 ▷도시새마을과 박찬현 ▷총무과 이태희 ▷보건소 김덕연 ▷보건소 조현아 ▷상하수도사업소 윤호영 ▷소보면 석현진 ▷산성면 김대겸  <6급 승진>▷주민생활지원과 오창호 ▷주민생활지원과 이정석 ▷농정과 우승희 ▷상하수도사업소 이태경 ▷우보면 이형래  

2018-08-30 17:00:48

가톨릭 한티순교성지에 억새마을 조성된다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에 소재한 가톨릭 한티순교성지에 '억새마을'이 조성된다. 칠곡군에 따르면 한티순교성지 일대에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 3만5천㎡ 규모의 '한티억새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한다. 한티순교성지와 가산산성 일대는 1800년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 가톨릭 순교자들이 살고 죽고 묻힌 곳으로 1950년 6·25전쟁 때는 북한군의 기습 남침에 맞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곳이기도 하다. 한티억새마을 조성사업은 200년 전 순교자들이 살았던 그대로 투박한 억새 초가 12동을 복원하고 대규모 억새 군락지와 억새길,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옛 산촌살림과 산촌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힐링공간으로 특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곳에서 일반인들이 하루 이상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그간 많은 사례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설계(안)을 마련하고 지난 16일에는 설계용역 보고회를 열어 마스터플랜과 억새초가 복원계획, 시설계획 등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 9월 왜관읍 가실성당에서 한티순교성지까지 총 거리 45.6㎞의 '한티가는 길'을 개통했으며, 한티억새마을은 한티가는 길의 전체 5개 코스 중 마지막 코스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한티억새마을을 인근의 가산산성, 한티재, 가산산성야영장, 한티가는 길, 팔공산 둘레길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팔공산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 불교 및 유교 유적을 두루 아우르는 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2018-08-29 16:24:38

제1회 칠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9월2일 칠곡보 일원서 개최

칠곡군자전거연맹(회장 김태경)은 내달 2일 오전 8시 칠곡보 호국평화공원 일대에서 '제1회 칠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연다. 행사에는 MTB(산악자전거) 선수단 및 동호인 1천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구간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2주차장에서 구 석적읍사무소, 포남1리 도로, 도개온천, 소학 임도, 황학 임도, 요술고개, 세아수목원, 328전망대, 포남3리 임도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32km 코스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앞으로 '칠곡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를 전국 MTB대회를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 것"이라며 "아울러 대회를 통해 칠곡군의 관광명소도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2018-08-27 13: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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