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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종합정비사업 어울마당 70억 들여 복지회관·도로 정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4일 산성면 화본리 주민건강관리실 앞마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성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한마음 어울마당'을 열었다.산성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70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농촌 지역 거점 공간인 면소재지의 특성을 살려 기초생활기반 확충, 경관 개선, 지역 역량 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이를 통해 복지회관 건립, 중심도로 정비, 주민 건강관리실 및 추억의 파출소 설치, 마을안길 정비 등의 결과물을 창출했다.변예지 산성면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은 물론 주민 화합 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관광지로 유명한 산성면 화본역 주변의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했다.

2018-12-05 14:57:12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누미 음악봉사회' 단원들이 센터에서 열린 '8월 문화가 있는 날 음악회' 에서 연주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생활문화센터, 우수 생활문화센터 선정

군위생활문화센터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실시한 '2018 우수 생활문화센터' 공모에서 우수 생활문화센터로 선정됐다.센터는 전국 생활문화센터 118곳 중 개관 1년 미만 생활문화센터를 대상으로 한 조성 부문에 응모,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이번 선정에서 센터 내 동아리 운영을 통한 생활문화 확산, 일상 속 생활문화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행사 개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올 4월 개관한 센터는 연면적 1천588㎡, 지상 3층의 건물로 구성돼있으며, 27개 동아리 428명의 회원들이 댄스와 미술, 전통문화 등에서 동호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때문에 개관 반년 만에 '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 동호회원들의 발표회 및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 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얘들아 생활문화센터에서 놀자'가 선정되기도 했다.

2018-12-04 14:12:57

군위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달 29일 임산물산지유통센터(산성면 화전리)에서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6가구에 난방용 땔감 24t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했다.

2018-12-02 14:08:06

군위군 제공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종합발표회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종합발표회'가 27일 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댄스·합창·뮤지컬·기타·색소폰·민요·전통무 동호회들이 출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2018-11-30 14:01:42

성바오로안나의집 제공

성바오로안나의집 김장 겨울채비

29일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양로시설 성바오로안나의집에서 시설 관계자, 공군 제8196부대원 7명, 효령면 적십자봉사회원 10명, 부계면 적십자봉사회원 6명이 시설 입소자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을 하고 있다. 성바오로안나의집에는 어르신 40명이 입소해 있다.

2018-11-29 15:54:30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 연말연시 사랑나눔 행사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노미라)는 2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 임원 및 읍·면 회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사랑나눔 행사로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쌀국수, 김, 떡국용 떡 등을 전달했다.

2018-11-27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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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진 농업기술 배우러 왔습니다"

아프리카 토고공화국의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관계관 등 20명이 농기계 임대사업과 선진농업기술 보급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21일 군위군을 방문했다.이들은 이날 군위군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사업장, 종합검정실, 병해충예찰실, 그린농업관 등을 둘러봤다. 특히 농기계 79종 301대를 보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에선 놀라움과 부러움을 나타냈다.토고공화국은 인구 759만명, 1인당 국민소득 635달러로 현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녹색혁명을 통해 식량의 자급자족, 농산물의 다양화, 농가공업 육성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성기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견학이 토고공화국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 연수생들에게 군의 농산물과 농업기술을 홍보해 군위군의 지역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2018-11-23 1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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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 노인복지센터에 후원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 군위지사(지사장 신영도)는 20일 군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2018-11-23 13:54:28

김영만 군위군수와 임기문 GS건설 전력사업부문 대표가 20일 군청에서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GS건설, 전국 최초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 협약

군위군과 대기업 GS건설이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손을 맞잡는다.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일조 조건이 우수한 농지를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과 영농을 함께하는 1+2차 산업의 새 모델로, 군과 GS건설은 전국 최초로 20일 군청에서 이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GS건설은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 850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중 17곳에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사업은 농업인이 GS건설에 사업부지를 임대해주고 지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부지 농업인은 농사를 지으며 임대수입은 물론 전력 판매에 대한 배당수익까지 거두게 된다.

2018-11-23 13:53:41

군위 장애 청년 1인가구에 '사랑의 집' 전달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9일 소보면에서 혼자 사는 장애인 청년에게 '사랑의 집'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랑의 집 전달은 공공과 민간, 주민 참여를 통한 통합 복지 서비스 구축의 모범 사례여서 의미가 크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스틸하우스를 제공했고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공사를 했으며 군위지역자활센터는 싱크대 및 인덕션을 설치해줬다.또 소보면 복성리부녀회는 냉장고,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이불, 소보면적십자봉사회는 주방용품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임상길법무사에서는 상속수수료 면제, 한빛건축사에선 건축물 신고를 무료로 지원해줬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들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이룬 결과물이어서 뜻깊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되는 군민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군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8-11-20 14:24:58

군위군 제공

경북대 축산학부 대학생 40명 대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7일 군위군 하곡리 마을 일대에서 경북대 축산학부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삼시세끼 군위농장 편'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비닐하우스 농작물 체험과 농로 주변 환경 정리 등 농촌체험은 물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 환경정리까지 했다.홍승재 씨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평소 막연하게 알던 농촌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면서 "귀농·귀촌과 관련한 구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앞으로도 군은 예비 청년 농업인들의 농촌에 관한 관심 증대를 위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2018-11-19 15:25:57

군위군은 16일 군청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 대군민 발표회' 및 '통합신공항 연계 장기 종합 발전방안 수립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 항공정비단지, 항공물류단지, 상업·업무단지, 주거단지 조성할 터

군위군이 통합대구공항 이전과 연계한 군의 장기 종합 발전계획을 내놨다. 신공항이 군위군 우보면에 입지할 것을 전제로 항공정비단지, 항공물류단지, 상업·업무단지, 주거단지를 핵심 사업으로 발굴하겠다는 것이다.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신공항 연계 지역개발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16일 군청에서 주민 공청회 형식으로 열었다.구체적으로 항공정비단지는 공항조성시점부터 9년간 20만9천225㎡의 부지에 사업비 4천227억7천만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 항공물류단지는 공항조성시점부터 6년간 36만㎡의 부지에 3천47억원의 사업비로 지을 방침이다.상업·업무단지는 업무단지를 비롯 문화밸리와 경북무역센터를 공항조성시점부터 5년간 200만㎡의 부지에 4천344억2천만원을 들여 짓는다는 계획이다. 또 신공항 건설로 2만명 정도의 인구유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친환경 주거단지(120만㎡) 조성계획도 수립했다.군은 이밖에도 통합신공항 유치 등 6대 분야 53개 공약과 함께 군수 월급 10% 기부, 고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문화행사 개최, 문화관광재단 설립, 군위소방서 유치, 들녘별 농약 드론 살포 등 민선7기 10대 목표도 함께 발표했다.김영만 군수는 "통합대구공항 이전에 대비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개발 전략 수립이 필요해 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들 개발사업에 대한 재원은 국비와 지방비, 민간 투자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8-11-18 16:14:32

군위군 제공

군위군농기센터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지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기)는 14일 지역 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 산업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센터의 업무 등에 대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을 했다.

2018-11-16 13:39:57

임병태 군위군 문화관광과장이 원효굴 앞 좌선대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늦가을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 로 나들이 어때요"

팔공산 오도암(군위군 부계면) 일원에 조성된 '원효 구도의 길'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원효 구도의 길은 총 2㎞로 주차장~오도암~하늘정원 구간에 걸쳐 있다. 주차장을 나와 바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산새들이 들려주는 노래와 함께 몸과 맘이 정화되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숲길이다. 한참을 오르면 팔공산 비로봉 청운대 절벽 아래 제일명당에 위치한 오도암을 지나 곧 이어지는 참나무 숲 그늘의 가파른 계단을 만난다.가파른 계단 끝자락엔 청운대와 백운대 사이 누구나 도전할 만한 오름길이 나오고 그 길을 따라 정상 부위에 다다르면 사방이 훤이 보이는 하늘정원에 도착한다. 하늘정원에서 정상인 비로봉까지는 1.05㎞로 25분 정도 소요된다.원효 구도의 길을 거닐다 보면 오도암 뿐 아니라 오도암에 딸린 수도 석굴인 원효굴(길이 3m, 높이 1m), 그 석굴 바로 앞에 한 사람이 겨우 앉을 수 있는 좌선대도 볼거리다. 오도암과 원효굴, 좌선대는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했고, 원효스님이 득도한 곳으로 유명하다.

2018-11-16 05:00:00

경북부 이현주 기자

[기자노트]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글로벌에서 살 것인가, 달구벌에서 살 것인가'.최근 불거진 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 찬반논란에 대한 김영만 군위군수의 일갈이다. 관련 특별법에 따라 군공항(K2)과 민간공항(대구공항)의 통합 이전을 전제로 출발한 사업에 대해 때늦은 군공항 단독 이전 및 대구공항 존치 주장이 확산되자 답답한 속마음을 이같이 표현한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뜩이나 현 정부 들어 이전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않고 있는 판국에 지역 안에서조차 여론이 둘로 갈라지면 '될 일도 안 된다'는 게 그의 우려다.하지만 이보다 김 군수가 강조하고 싶은 얘기는 이 사업이 침체된 대구경북을 살릴 '뉴딜사업'이라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신공항 건설에 따른 경기부흥 효과가 상당하고 장기적으로는 장거리 국제노선 유치가 가능한 관문공항이 있어야 기업이 오고 사람이 올 수 있다는 점에서다.실제 국방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통합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초기 건설 및 운영단계 36년 동안만 해도 생산유발 13조원, 부가가치 유발 4조5천억원 등 총 17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군사시설 주둔과 국제공항 운영에 따른 경제효과가 항구적임은 두말 할 나위 없다.고무적인 것은 지역 내 논란에도 불구 요사이 국방부가 이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급선회, 연내 최종 이전부지 확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국방부의 이런 태도 변화를 두고 전문가들은 국무총리실이 이 사업의 현안 조율에 나서겠다고 밝힌 데다 지역 정치권과 언론에서도 연일 국방부를 압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결국 문제도 해법도 우리 내부에 있다. 신공항 건설을 통해 내륙도시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우리의 의지가 분명할 때 이전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멀리 보고 멀리 가자. 그리고 높이 날아오르자.

2018-11-15 13:56:59

군위군 제공

군위군 채미정, 어르신들에 무료 점심 대접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한식당 채미정(대표 이채미)은 12, 13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 40여 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2018-11-14 14:44:04

군위군 태양광 발전 허가 기준 강화

군위군이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 기준을 강화한다.군은 "당초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보전관리지역 5천㎡, 생산관리지역 1만㎡, 계획관리지역 3만㎡, 농림지역 3만㎡ 미만 등으로 태양광 시설의 면적만 제한했다"며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로 및 주거밀집지역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허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개정안은 도로에서 500m(군도일 경우 200m), 자연촌락지구 및 10호 이상 주거밀집지역 경계로부터 200m(단 10호 미만은 100m), 관광지 및 공공시설은 부지 경계로부터 500m 안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못 짓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 발전시설 신청지가 농업생산기반이 정비돼 있거나 우량농지로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집단화된 농지일 경우 설치를 제한하도록 했다.군은 조만간 군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중 개정 조례안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2018-11-14 13:41:04

순심연합총동창회 수능생에 사과 바구니

순심연합총동창회는 13일 고3 수능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와 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를 찾아 사과 바구니 30개를 전달했다.

2018-11-13 12:58:56

통합대구공항 이전만이 대구경북이 살길

최근 통합대구공항 이전 논란이 또다시 점화되고 있다.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군공항·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전제로 출발한 사업에 대해 군공항 단독 이전을 주장하는 움직임이 지역 내 민주당 인사들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지역에서는 이전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현 정부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합의'를 이전 지원의 조건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현재 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은 지난 3월 이전후보지 선정(군위군 우보면,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2곳) 이후 답보상태로 연내 최종 이전지를 선정하겠다는 당초 목표도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표면적으로는 이전 사업비와 관련한 대구시와 국방부의 이견이 사업 지연의 주원인이지만 현 정부의 추진 의지에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이 때문에 지금은 지역 내에서 생산성 없는 소모전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대구경북 발전이라는 대의 아래 한목소리로 사업에 속도를 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주문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대구경북 관문공항 건설로 대구경북 재도약 계기 삼아야공항에 있어서만큼 대구경북은 지금껏 '비주류'였다. 인천공항은 국내 제1공항으로서 유일무이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고, 김해공항은 제2공항으로서 부산의 성장과 동반해왔다. 사천공항이 있는 경남 사천시는 지방공항의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활용,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한 항공정비산업의 메카가 됐다.하지만 대구공항은 최근 5년간의 폭발적인 활황세에 힘입어 국내 4대 공항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음에도 불구 확장이 불가능한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항문제를 단순히 지역적 문제로 축소해 지키기를 고집하기보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관점에서 볼 때 제대로된 '관문공항'의 건설은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과업이라는 것이다.이러한 측면에서 통합대구공항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은 '이전만이 대구경북의 살 길'이라고 강조한다. 물류와 산업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는 '경제공항'을 건설해야 침체된 대구경북이 재도약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김해공항이 김해시만의 공항이 아닌 부산과 경남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것처럼 대구공항 또한 대구시만의 공항이 아닌 대구경북의 경제를 견인할 거시사업으로 실현해야 할 과제"라고 역설했다.◆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 경제효과 17조5천억원시기적절한 대단위 공공투자의 힘이 지역에 미치는 힘은 막대하다. 1930년대 세계공황시기에 대단위 공공투자를 단행했던 '뉴딜정책'이 대표적 예다.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공공주도형 경제정책은 국가 성장 과정에서 언제나 시도돼왔고 육지와 강, 바다로까지 뻗어 나갔다.현대사회에서는 그 활로를 '하늘길'에서 찾아야 한다. 도로와 항만에 비해 파급효과 면에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국제적이기 때문이다. 통합대구공항 이전은 특별법상 정부 예산의 투입 없이 기부 대 양여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그 성격 면에서 공공투자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국비 투입 없이도 지역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1석2조의 사업이다.이미 공항도시의 성공사례는 국·내외적으로 입증된 사례가 많다. 국내만 하더라도 인천시 송도는 인천공항을 매개로 세계적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들어서면서 '동북아의 맨해튼'으로 도약하고 있고, 사천공항이 있는 경남 일대는 항공정비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 다양한 경제효과를 누리고 있다.국방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통합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설단계 6년(이전지 개발 3년, 후적지 개발 3년)에 운영단계 30년으로 한정한다 하더라도 생산유발 13조원, 부가가치 유발 4조5천억원 등 총 17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일자리 창출 효과는 12만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항건설에 따른 단기적 경기부흥 효과 외에도 군사시설 주둔과 민항 운영에 따른 경제효과가 항구적이라는 것이 통합 신공항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대구에서 30분~1시간 내 접근성 갖춘 통합대구공항통합대구공항 후보지는 지난해 칠곡군 동명면과 군위군 부계면을 연결하는 팔공산터널과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구와 접근성이 현저히 높아졌다. 여기다 2020년 대구4차순환도로가 개통되고 2023년 칠곡군 동명면~대구시 북구 조야동을 연결하는 도로가 개설되면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과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은 대구권으로 확실히 진입하게 된다.통합대구공항 이전은 2023년 예정이므로 이 시기면 대구시청에서 팔공산터널을 통과해 군위군 우보면까지 30분 내 도착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의 경우에도 대구4차순환도로를 타면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의 경우에도 대구에서 5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다.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도 접근성 향상에 한몫을 할 예정이다. 2022년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청량리역에서 2시간여 만에 군위역(군위군 의흥면 연계리)에 도착할 수 있다. 군위역에서 우보면까지는 차량으로 5분 거리, 소보면은 25분 거리다.이처럼 민항의 주요 수요지인 대구, 안동, 구미, 경주, 포항 등에서 통합공항 이전지까지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항공수요 확보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다.또 대구시와 경북도가 서대구역에서 통합대구공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그리고 동대구역에서 군위역을 직선 연결하는 철도까지 추가 계획하고 있어 대구 등지에서의 접근성 문제는 기우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인터뷰)김영만 군위군수"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은 대구경북 살릴 뉴딜사업""통합대구공항 이전사업은 대구경북을 살릴 '뉴딜사업'입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에 제대로된 관문공항이 들어서야 기업이 들어서고 관광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돌아간다"며 "인천공항이 있는 수도권에 기업과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제공항 하나가 그 지역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며 "단기적으로 30년만 잡아도 공항건설에 따른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수십조에 달하고 그 지역은 영구적으로 파급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이런 측면에서 현재의 대구공항은 어떤 보완을 한다 해도 국제공항의 역할을 태생적으로 할 수 없는 구조"라며 "우선 오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대구공항 존치를 부르짖는다면 과거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던 이들의 우를 되풀이하는 셈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지금으로선 통합대구공항 이전 만이 대구경북을 살리고 나아가 수도권 중심의 경제구조 탈피 및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스스로가 그 기회를 차버리는 실수는 절대 없어야 할 것이며 한마음으로 정부에 우리의 의지를 표해야 이전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최근 군위군이 자체 실시한 용역에서 통합대구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비(6천458억원)가 대구시 안(3천억원)과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는데 군은 대구시와 국방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군은 오로지 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 대구경북 전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2018-11-11 14:21:49

9일 군위군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열린 '군위군 파전리 철도건설 성토구간 교량 설치 등 현장 조정회의'에서 최창석 파전리 마을주민 대표와 조순형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 김영만 군위군수 등이 중재안에 합의하고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 파전리 주민들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민원 해소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에 따른 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주민들의 고충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9일 군위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확정했기 때문이다.애초 노반축조 구간 중 조망권 침해 등이 우려되는 마을 앞 85m 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예산 발생은 11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그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을 추진하면서 의흥면 파전리 마을 앞을 길이 213m, 높이 12m의 노반축조(성토)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에 파전리 마을주민들은 마을 단절과 통행, 통풍, 조망권 등이 침해된다며 노반축조 구간의 교량 설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철도건설 공사를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2018-11-11 11:54:48

군위군 제공

제9회 군위군수배 및 제12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

군위군(군수 김영만)과 군위군전국향우인골프연합회(김동석)가 주최한 '제9회 군위군수배 및 제12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군위오펠골프클럽에서 출향인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018-11-01 15:09:47

행복한 출산을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병원 및 의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에 의사와 간호사 등이 특수 제작된 이동용 진료버스를 타고 직접 찾아가 무료로 임산부에게 초음파와 등 출산 전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경상북도의 경우 군위군과 영양군, 영덕군, 성주군, 봉화군, 고령군 등 6개 지자체에서 월 1~2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가 실시된다.

2018-11-01 14:22:58

술 안 팔고 무시한다며 주점 주인 흉기로 찔러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유흥주점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일용직 근로자인 A(39·구미시) 씨는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 있는 유흥주점 주인 B씨(38)가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현재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0-30 19:15:03

칠곡군 농림축산과, 농업축산과·산림녹지과로 분리

칠곡군이 산림녹지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업무가 과밀한 사업부서의 인원을 충원해 효율적으로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충원되는 신규 인원은 19명이다.이를 위해 농림축산과를 농업축산과와 산림녹지과로 이원화하고 일자리경제교통과의 교통 업무는 도시계획과로 이관했다. 반면 정보통신과는 폐지해 회계과에 통합했다.박경주 칠곡군 행정담당은 “개편이 돼도 기존 3국 1실 16과 2직속기관 5사업소 8개 읍·면의 조직 구도는 변함이 없다”면서 “다만 통폐합에 따라 부서의 명칭이 회계정보과와 일자리경제과, 도시교통과로 일부 변경된다”고 했다.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18-10-30 14:09:47

재경 군위복나눔봉사단 고향서 봉사

재경군위복나눔봉사단(단장 서성도) 회원 25여 명은 28일 군위군를 방문해 SMS그린힐군위요양원(군위읍)과 백송한마음요양원(부계면)에서 식사봉사를 하고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2018-10-29 16:09:25

칠곡군, 남아시아 2개국에 무역사절단 파견

칠곡군은 28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인도 뭄바이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남아시아 2개국에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에스엠아이, (주)한성브라보, (주)광덕산업, (주)케디엠, 대양산업, (주)소정디스플레이, (주)진양기술, (주)코스엠 등 8개 업체다.군은 참가 업체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현지 바이어 알선과 함께 상담장 및 현지 차량, 편도 항공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바이어와 맞춤식 상담으로 제품 홍보 등 판매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도 동행한다.

2018-10-28 14:09:27

"줌바댄스로 신명나게 삽니다" ...군위 줌바댄스동아리팀

결성 4개월 만에 도 단위 경연대회에서 인기상을 거머쥐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군위줌바댄스동아리팀이 지역행사에서 재능봉사에도 소매를 걷어붙이는 등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군위줌바댄스동아리팀은 지난 7일 영주시 경북전문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동아리팀 경연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는 경북 21개 시·군 대표팀이 출전했다.군위줌바댄스동아리팀은 올해 6월 결성된 새내기 동아리다. 이후 매주 두 차례 저녁시간에 군위생활문화센터에 모여 1시간 30분 정도 연습을 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이런 노력은 결성 4개월 만에 도 단위 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결과로 이어졌다.이 팀은 각종 행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군위군민체육대회의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신나는 줌바댄스로 행사의 흥을 돋웠다.동아리에는 30대부터 50대의 회원 30명이 소속돼 현미연(51) 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회원들은 모두 일하는 여성들로 이 중 일부는 팀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줌바댄스를 익혀왔다.동아리를 이끄는 현 강사는 구미에서 에어로빅과 요가, 줌바댄스 등을 가르치다 2013년 이사하면서 군위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줌바댄스는 라틴음악에 맞춰 추니까 일단 신이 난다. 살사, 탱고,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하기 때문에 지겹지가 않고 역동적이다. 전신운동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실제 이 팀의 회원인 네팔 출신의 라비나 구룽(32)은 줌바댄스에 입문한 뒤 체중이 7kg이나 빠졌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네팔에서 2010년 군위로 왔다. 낯설고 친구가 없어 외로웠는데 줌바댄스동아리에 들어가고 나서 언니들이 생겨 좋다. 살도 많이 빠져 기분 좋다"고 했다.앞으로 군위줌바댄스동아리팀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자원봉사자의 날은 물론 군에서 실시하는 전통시장 공연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재능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 군위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삼국유사 등을 줌바댄스에 접목해 군위군을 알리는데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10-26 05:00:00

군위군 제공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강승구 회장, 대구공항 군위 유치 지지

강승구(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장은 23일 군위군을 방문해 김영만 군위군수 및 심철 군위군의회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통합대구공항 군위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2018-10-24 13:52:12

군위군 제공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워크숍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9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학계 전문가, 한국국학진흥원,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1차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에 대해 토론하는 한편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등재 일정을 협의했다.군은 삼국유사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올해 국학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과 삼국유사를 소장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범어사 등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삼국유사가 가진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함은 물론 삼국유사 고장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도 제고하겠다"고 했다.

2018-10-23 19:15:49

군위군, 공항 이전 앞두고 공항추진단 신설

통합대구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인 군위군이 공항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군위군은 23일 "내년 1월부터 기존 1실 1단 10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7면에서 2실 1단 10과 2직속 3사업소 1의회 1읍 7면으로 기구를 개편한다"고 밝혔다.군의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통합대구공항 유치 및 삼국유사가온누리 개장에 대비한 효율적 조직 운영에 주안점을 뒀다. 군위군의 미래를 밝힐 사업을 전격 추진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방향을 잡았다.이를 위해 기존 기획감사실 산하의 공항추진기획단을 독립부서인 공항추진단으로 한 단계 격상시켰고, 올 연말 준공을 앞둔 삼국유사가온누리(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대형 테마파크)의 전담조직으로 삼국유사가온누리사업소를 신설했다.아울러 청정 군위를 만들기 위해 환경산림과를 환경위생과와 산림축산과로 분리했고, 주민생활지원과는 주민복지실로 승격시켜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시 기구인 미래전략추진단은 연내 폐지하며, 상하수도사업소는 맑은물사업소로 명칭만 변경한다.군의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경북도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공포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18-10-23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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