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군
군위군의회

군위군의회, 해외 연수 폐지 및 예산 반납

군위군의회가 매년 실시해오던 해외 연수를 폐지하고 올해 책정된 군의원 해외 연수 예산 3천10만원도 자진 반납한다.이는 최근 불거진 예천군의회의 불미스런 사태로 민심이 기초의원들의 해외 연수에 호의적이지 않은 시각에 따른 조치다.대신 군의회는 반납하는 예산을 노인일자리사업 등 소외된 분야에 사용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할 예정이다.심칠 군의군의회 의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해외 연수는 폐지할 것이며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며 "민생 현장에 깊이 다가가 민심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울진군의회도 최근 자체 회의를 열고 올해 예정돼 있던 해외 연수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울진군의회의 경우 매년 의원 1인당 200만원가량의 해외 연수 비용을 수립하고 있으나 올해는 이를 반납해 복지사업에 쓰도록 할 계획이다.

2019-01-29 18:20:07

군위교육지원청 제공

군위교육지원청, 2019 군위교육 계획 설명회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24일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및 업무담당 교사, 학교운영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군위교육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2019-01-24 14:51:42

군위 장군마을 신년교례회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펼치고 있는 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은 최근 고지바위권역다목적센터에서 마을주민 50여 명과 권성태 기획감사실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2019-01-23 14:28:55

삼국유사 테마파크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8월부터 시범 운영

군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구 삼국유사가온누리)가 내년 정식 개장에 앞두고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속 콘텐츠를 시각화한 다양한 전시·조형물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테마공원이다. 군위군은 2010년부터 총 사업비 1천223억원을 투입해 의흥면 이지리 일대(72만2천263㎡ 규모)에 조성하기 시작해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테마파크는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숲속학교(교육·연구시설), 스피드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물놀이장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 숙박시설도 갖춰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웅 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 20동(32㎡ 10동, 44㎡ 10동)이 조성돼 있으며, 각 동에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시범 운영 기간에 테마파크 체험단 모집 및 팸투어, 축제 및 이벤트,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삼국유사 관련 기획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홍보물 제작과 홍보행사도 진행, 테마파크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테마파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삼국유사사업소를 신설했고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테마파크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며 "앞으로 테마파크가 군위와 경북을 넘어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2019-01-23 10:57:15

군위군의회 제공

군위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2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청 실·과·소별 올해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등을 한다.

2019-01-21 14:50:01

군위군,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18일 군위 전통시장에서 소비자단체 회원, 물가조사 요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2019-01-20 15:15:51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의장 릴레이 인터뷰]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소통 강화·단합에 힘쓰겠다"

"군위의 미래를 여는 중차대한 현안 해결에 있어 군민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군의회가 중심이 돼 앞장서겠습니다."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그간 '행복한 군위,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새해 의정운영 방향 또한 '소통 강화'로 잡았다.그는 "8대 의회 출범 후 네 차례의 회기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엄격한 견제·감시와 잘못된 관행 바로잡기 등 의회 본연의 책무를 이뤄냈다"고 자평한 뒤 "앞으로도 원칙을 바로 세워 합리적인 균형의회를 운영할 것이며 동료 의원들과도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인 의회 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또 "군민이 주는 메시지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은 물론, 군민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집행부에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군위군의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공항 유치와 관련해서는 의회 차원의 지원 및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했다.심 의장은 "통합공항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둔 시점에서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합의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단합된 모습으로 군위의 미래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의원 역량 강화와 관련해선 "개원 이후 군의회는 의원·직원 합동연찬회와 국회 의정연수원 의원 연수 참가, 예산 심의 기법 교육, 각종 축제와 관광 우수지역 벤치마킹 등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상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에 힘쓰겠다"고 했다.

2019-01-16 11:34:13

[대구·경북 기초단체장·의장 릴레이 인터뷰] 김영만 군위군수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되도록 최선"

"새해에도 흔들림 없는 의지와 열정으로 반드시 군위군이 대구경북 통합공항 최종 이전지로 결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혼신을 다하겠습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구경북 통합공항은 정치적 이념을 넘어 대구경북의 상생과 고령화로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이라는 것이다.그는 "통합공항 최종 이전지 결정을 앞둔 지금은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합의가 중요하다"며 "군위가 공항도시로서 대구경북의 중심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기반으로 주민투표를 비롯해 앞으로의 모든 추진과정에 군민의 뜻을 묻고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김 군수는 삼국유사,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및 특화사업에도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추진되고 있는 삼국유사의 문화콘텐츠화에 박차를 가해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군위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故 김수환 추기경의 생가가 있는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도 군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군은 오는 8월부터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의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이 시설의 성공적인 안착에 사활을 걸고 있다.이밖에도 김 군수는 새해 군정 방향으로 ▷명품 교육 인프라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돈이 모이는 농촌 만들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양도시 조성 ▷맑고 쾌적한 환경 조성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 ▷일상이 행복하고 넉넉한 복지 구현 ▷대화와 소통 채널 다각화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2019-01-16 11:34:00

이광영 대흥종돈 대표, 그랜드피아노 1대 기증

이광영(오른쪽) 대흥종돈 대표는 최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그랜드피아노 1대를 기증했다.

2019-01-13 11:03:44

군위군 제공

군위군,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삼국유사의 판본을 보유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세대 박물관, 범어사 성보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등 4개 기관과 '삼국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군위군과 4개 기관은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 및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군위군은 오는 5월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라는 위대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1-09 15:54:18

군위 팔공산도립공원 인근 산불

4일 오후 6시 49분쯤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백학리 서내마을에 소재한 사찰(유일정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소방인력 162명과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70도 가량의 급격한 경사도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현재 사찰 인근의 불은 잡았지만 산 정상에서 지표면까지는 경사도가 급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1시간 정도면 어느 정도 큰 불은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산불 현장은 팔공산도립공원에 인접한 곳으로 인근에 민가, 축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04 22:14:12

군위군 제공

군위군 시무식서 대구경북통합공항 유치 결의문 채택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대구경북 통합공항의 성공적 이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9-01-03 14:05:54

김기덕 군위부군수

[인물수첩]김기덕 군위부군수

김기덕(57) 신임 군위군 부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국제공항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군위군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광역행정 실무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희망찬 군위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부군수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과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군위군 환경산림과장으로 재직, 군위군과는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꼼꼼한 일처리와 과단성 있는 업무추진 능력 등이 강점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01-02 10:47:27

2018 군위군새마을지도자 대회 열려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윤수)는 27일 군위군민회관에서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군위군새마을지도자 대회'를 열고 사업성과 보고 및 유공자 포상, 종합평가 시상 등을 했다.

2018-12-30 14:53:26

군위군 제공

㈜금복주, 군위군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

(주)금복주(대표이사 황현인)는 26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18-12-28 14:43:52

행정통합 이슈 중심에 선 군위군, 통합 셈법 복잡

최근 구미시장으로부터 구미시·군위군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받은 군위군의 셈법이 복잡해졌다.제안은 구미시로부터 받았지만 예전부터 대구시와의 통합(편입)을 원하는 군민이 다수여서 어느 지자체와 통합하는 것이 더 이득인지 때이른 손실 계산 때문이다.군위군민들은 대체로 대구시로의 편입이 구미시와의 통합보다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더 낫다고 보고 있다. 부동산 가치 상승,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교육 수준 향상, 생활편의시설 확대 등 대구시로 편입될 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군위로 들어설 경우 공항 건설 이후 각종 인프라 사업 등에서 광역지자체인 대구시가 기초지자체인 구미시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아울러 고령화로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군으로서는 대구로 편입되면 인구가 크게 늘 것이란 기대도 높다. 실제로 1995년 경상북도에서 대구시로 편입된 달성군의 경우 대구도시철도 연장 및 각종 도로 개통 등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산업단지 개발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달성군은 편입 당시 인구가 12만여 명이었으나 현재 25만 명으로 급증했다.구미시와의 통합은 기초단체 간 통합이므로 통합 후 세수 면에서 독립성을 가질 수 없지만 대구시로의 편입은 달성군의 경우처럼 세수 면에서 독립적인 것도 장점이다.일례로 대구의 7개 기초자치단체(구)는 일반교부세를 대구시로부터 나눠 받지만 달성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바로 받는다. 또 세수 종류도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 3종류만 있는 구와는 달리 군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재산세, 주민세 등 5가지나 된다. 이 때문에 달성군은 대구의 다른 지자체보다 1년에 최소 1천500억원을 자율적으로 쓸 수 있다.반면 대구시로의 편입이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도심권 외곽에 위치하게 되는 만큼 대규모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고, 쓰레기 매립장이나 화장장 등 기피시설이 들어올 가능성도 크다는 것이다. 또 난개발로 인한 환경 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 데다, 군위군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구미시와의 통합이 더 낫다는 군민들도 있다. 대구시로의 편입이 주로 경제적 이점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구미시와의 통합은 대구시로의 편입보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이질감이 덜하다는 것이다.군위군 소보면 한 주민은 "소보면과 구미시와의 거리는 15분(약 13㎞)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소보면 도산리의 경우 예전에 구미시(선산읍)에 속했던 때도 있는 등 문화적 동질감이 크다"며 "무엇보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구미시와의 통합은 기초자치단체 간 동등한 통합인 반면 대구시와는 편입 관계이기 때문에 향후 군위군의 위치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러한 통합 논란에 대해 군위군민 대다수는 "대구든 구미든 통합 문제는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군위로 이전된 다음의 얘기"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18-12-27 18:47:12

홍복순 군위군의회 부의장,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홍복순 군위군의회 부의장은 27일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18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2018-12-27 14:40:34

[속보]구미시·군위군 행정구역 통합 현지 반응 및 향후 로드맵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구미시와 군위군 행정구역 통합' 제안(매일신문 24일 자 1면)과 관련, 해당 지역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하다.◆군위, '구미보다는 대구와 통합해야'군위군민의 경우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군위에 들어선다면 구미시와의 통합보다 오히려 대구시와의 통합이 더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부용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고문은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군위에 건설된다면 군위군민들 입장에서는 대구시와 통합되는 게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며 "지금은 굳이 군위가 구미에 흡수 통합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대구경북 통합공항 건설 이후 교통인프라 구축 등 국책사업 추진 면에서나 부동산 등 경제적인 면에서나 구미보다는 대구와의 통합이 군위군민들 입장에서는 더 혜택이 크다는 게 군위군민들의 얘기다.군위군 한 공무원은 "구미시도 대구경북 통합공항 때문에 군위군과의 통합을 원하는 것 아니냐"며 "예전에는 구미시와의 통합을 원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고 했다.구미시와의 통합 반대 여론은 군위군 8개 읍·면 중 소보면을 제외한 지역에서 엇비슷하게 감지된다. 반면 구미시와 인접한 소보면은 대구보다는 구미와의 통합이 지리적 차원에서 더 낫다는 입장이다.백승욱 소보면장은 "소보면민들은 구미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대구보다는 구미와의 행정구역 통합을 더 원하는 것 같다"면서도 "지금 구미는 경제가 좋지 않고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절실한 곳도 구미이기 때문에 우리(군위)가 흡수되는 통합이 아닌 주도적으로 끌고가는 통합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구미시, '행정통합은 신중하게 고려해야'구미시민들도 군위군과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구미경실련은 24일 "구미시와 군위군의 통합은 구미공단 고도화를 주저앉힐 것"이라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행정구역 통합이라는 문제를 구미시의회와 사전 논의도 없이 군위군수에게 먼저 제안한 것은 소통·협치와 관련해 장 시장의 뼈아픈 실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질책했다.구미 상공인들도 구미 인근에 공항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행정구역 통합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공항이 구미 인근에 들어서면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클 것"이라면서도 "구미시·군위군 통합은 구미시민과 군위군민들이 합의 하에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후보지(군위군 우보면,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등 2곳) 결정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는 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대구경북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며 "행정구역 통합 문제는 후보지가 결정되고 나면 군민들의 의견을 물어 풀어가겠다"고 했다.한편 시·군·구의 행정구역 통합은 대상 지자체 간 합의,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광역지자체), 지방의회 의견 검토 및 주민투표 실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 법률 제정 및 출범(행정구역 통합) 등의 절차와 과정을 거쳐야 한다.

2018-12-24 18:47:24

김영만 군위군수

[단독]구미시장, 군위군수에 구미시·군위군 행정구역 통합 제안

장세용 구미시장이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구미시와 군위군의 행정구역 통합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돼 그 이유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최근 매일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장 시장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구미의 한 식당에서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이 구미시와 군위군의 행정구역 통합을 제안했다"고 전했다.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이 대구경북 통합공항이 군위군에 들어설 경우 공항 이름을 '구미공항'으로 하는 게 어떻냐는 제안도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김 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자칫 군민들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후보지가 확정된 뒤 행정구역 통합 등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 시장의 이러한 제안은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을 염두에 둔 구미시의 활로 모색 차원으로 분석된다. 현재 구미시는 성장텃밭인 구미산업단지의 위축·쇠퇴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구미 경제가 몰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이런 상황에서 장 시장은 구미 경제 살리기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고, 대구경북 통합공항이전을 계기로 구미경제의 활력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있다.김 군수도 대구경북 유일의 여당 자치단체장인 장 시장이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사업에 힘이 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권 경제를 살리는데도 통합공항 이전 사업이 필요한 사업이어서 장 시장의 제안과 지원은 나쁠게 없다는 것이 김 군수의 입장이다.김 군수는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사업은 초기 36년 동안 경제 파급효과만 17조5천억원에 달하는 등 침체된 대구경북을 살릴 '뉴딜사업'"이라며 "특히 수출도시 구미시의 입장에선 장거리 국제노선 유치가 가능한 관문 공항이 있어야 기업과 사람이 올 수 있다는 점에서 통합공항 이전 사업에 승부를 걸어볼 만 하지 않겠느나"고 풀이했다.이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와 군위군의 행정구역 통합은 양 지자체 모두 긍정적인 면이 많으므로 추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두 지자체의 행정 통합을 추진하게 되면 적잖은 진통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차근차근 신중하게 접근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8-12-24 06:30:00

재대구군위군개인택시향우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재구군위군개인택시향우회(회장 박만춘)는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아르떼 부페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2018-12-20 15:55:06

재구 산성산악회, 산성면에 가습기 2대 기증

재구 산성 산악회(회장 김현수)는 9일 경남 거창군 우두산 의상봉에서 제86차 송년 산행을 마친 후 고향인 군위군 산성면에 가습기 2대를 기증했다.

2018-12-16 15:26:05

군위고 3학년생인 전효주(왼쪽에서 네 번째) 학생이 14일 서울대 의예과 수시 합격 발표 후 군청을 찾아 김영만(오른쪽 세 번째) 군위군수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군위군 제공

군위고,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군위고등학교가 4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했다.군위고에 따르면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이 학교 전효주 학생이 의과대학 의예과에 합격했다.이에 따라 군위고는 2016학년도부터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게 됐다. 무엇보다 서울대 의예과 합격은 학교 역사상 최초라 더욱 의미가 크다.전효주 학생은 "동경의 대상인 서울대 의대 합격은 늘 응원해준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덕분"이라며 "언제나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환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한편 올 11월 현재 인구 수 2만3천939명에 불과한 군위군은 노령화에 따른 학생 수 급감으로 초·중·고 할 것 없이 입학생 정원 채우기도 어려운 실정이다.이 때문에 군은 1999년부터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3년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을 설립해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대도시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서울 군위학사도 운영하고 있다.

2018-12-16 15:00:55

군위군,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 착수

군위군이 내년부터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군에 따르면 2023년까지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 교체,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환경부의 노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이 사업을 통해 군은 현재 53.6%에 불과한 상수도 유수율을 8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업의 위·수탁자로는 K-water를 선정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함은 물론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했다.

2018-12-16 14:42:01

군위군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수상

김영만 군위군수는 13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8-12-14 13:39:03

시골에 공기청정기?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에 대한 농촌과 도시지역 반응 엇갈려

'시골에 공기청정기?'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에 대한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도시지역 경로당에선 최근 미세먼지 등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공기청정기 보급을 반기는 반면 농어촌지역 경로당들은 '농촌에 무슨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냐. 경로당 시설 개보수나 해주면 좋겠다'는 등 거주지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농어촌지역 어르신들은 대체로 이 사업을 그다지 반기고 있지 않다. 공기 깨끗하고 물 좋은 시골에 살고 있어 공기청정기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기청정기 보급 비용으로 경로당 시설 개보수 및 설비 교체나 해 주기를 원하고 있는 실정이다.군위군에 사는 한 노인은 "공기청정기도 좋지만 경로당에는 이보다 더 시급한 일이 많다"면서 "정부가 인기 정책를 내놓기 보다 진짜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파악하는 기본에 충실한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 때문에 청송군은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아예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군비 부담이 60%나 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지도 않는 사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은 청정지역이라 공기청정기 보다는 노후된 에어컨이나 온풍기 교체가 더 시급한 것 같아 이 사업을 반려했다"고 설명했다.반면 도시지역 노인들은 최근 몇 년 새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 욕구가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대구 수성구 파동의 한 경로당에 다니는 할머니는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그렇게 나쁘다는데 경로당에도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며 "냉·난방기가 노후된 경로당이 많으니 이왕이면 공기청정기 단일품목 말고 냉·난방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을 주면 좋겠다"고 했다.

2018-12-13 16:39:51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청렴인 대상' 수상

김영만 군위군수는 최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주관으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회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받았다.

2018-12-13 14:39:55

군위군 제공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경로당 봉사활동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 12명은 1일 직접 만든 떡을 군위읍 서부3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손발 마사지와 마스크팩 붙이기, 손톱관리 등 봉사활동도 했다.

2018-12-13 14:37:00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군위군은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겨울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기습한파가 예고된 만큼 장애인, 노인 등 고위험 1인 가구, 에너지 빈곤층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은 물론 민간복지자원을 연계·지원한다. 또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겐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054-380-6455)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전화 및 방문하면 된다.

2018-12-13 13:32:19

군위군 제공

군위군 홀몸노인 가구 집수리

군위군(군수 김영만) 희망복지지원단은 군위군청 공무원봉사단인 나눔실천연대(회장 김동백)와 함께 최근 의흥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구의 집수리를 했다.

2018-12-11 13:59:28

최연준 칠곡군의원

최연준 칠곡군의원 "인사행정에서 복수직급제 확대 운용해야"

최연준(초선·왜관) 칠곡군의원이 칠곡군에 인사행정 시 복수직급제의 확대 운용을 주문했다.최 군의원은 11일 제252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의회에서 "군 인사행정을 보면 시설직, 사회복지직, 농업직 등 소수 직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내년 초에 실시할 행정기구 개편에서는 복수직렬제를 확대 운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칠곡군 공직자 구성은 총 766명 중 행정직 38%, 시설직 12%, 사회복지직 8% 등이다.최 군의원은 또 "복수직급제 확대를 위해, 또 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선 새로운 조직으로 '문화시설기획단'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울러 인사위원회에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추천하는 인사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12-11 13:56:15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