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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한 해 국내 사기 범죄 27만 건 중 대구가 1만5천건으로 매년 증가세에 수법도 날로 진화.

○…한국당·새보수당 보수대통합 공식 대화 착수, 총론은 공감하고 세부 사항에서는 아직 엇박자.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보다 세치 혀가 앞서는 통합 논의는 실패의 지름길.○…한 해 국내 사기 범죄 27만 건 중 대구가 1만5천건으로 매년 증가세에 수법도 날로 진화. 먹고 튀면 그만, 잡혀도 솜방망이 처벌이니 남는 장사 마다할 이유 있겠나.○…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상 작품·감독·각본상 등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지명. 뚜껑 열어봐야 알 일이나 전세계가 엄지 세울 정도라면 반타작은 가능할 듯.

2020-01-15 06:30:00

[관풍루]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사에서 "절제와 자제를 거듭하는 검찰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밝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사에서 "절제와 자제를 거듭하는 검찰권 행사가 필요하다"고 밝혀. '문 정권은 건드리지 마!'라는 소리로 들림은 어쩔 수 없군.○…청와대, 조국과 그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에서 인권침해 있었는지 조사해달라고 국가인권위에 진정. 참 여러가지 골고루 하시네.○…'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 관련 검찰 수사받고 있는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총선 출마설. 청와대가 '걱정 말라'고 옆구리 찔렀나?

2020-01-14 06:30:00

[관풍루] 북한, "남조선 당국은 허망한 꿈 꾸지 말고 바보 신세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라 비판

○…북한, 11일 "남조선 당국은 허망한 꿈꾸지 말고 바보 신세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라고 비판. 외국인, 백두산도 같이 오르내린 남북 두 정상의 알다 모를 사이는 세계적 불가사의!○…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12일 "당 지도급 인사들이 수도권 험지로 나와줄 것"을 부탁. 국민, 당 위해 희생할 줄 아는 몇만 모였더라면 바닥 인기는 벌써 하늘 찔렀겠죠?○…한국패션산업연구원 노조, 산자부가 대기업 출신 인사의 원장 내정에 절차 하자라며 반발. 시민, 회의 공개 등 규정조차 어겼다면 뭘 위한 내정인지 굳이 말 안 해도 뻔하지요.

2020-01-13 06:30:00

[관풍루] 청와대, 8일 단행된 법무부 검찰 간부 인사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갈등에 유감 뜻 표명.

○…청와대, 8일 단행된 법무부 검찰 간부 인사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갈등에 유감 뜻 표명. 반대파, 새로 내려보낸 장관이 청와대 뜻 관철시켰으니 되레 '감사한 일'이지요!○…문재인 대통령, 14일 신년 기자회견 갖고 새해 국정 구상 문답으로 공개 예정. 국민, 설마 지난 세월 경제가 좋아졌다거나 '가보지 않은 길' 해설은 아니겠지요?○…대구경북 고시 출신 공직자들, 4월 총선 향해 줄줄이 출마 준비. 시도민, 혹시 공부로 공직 차지하듯 여의도 국회 금배지도 그렇게 달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텐데….

2020-01-10 06:30:00

[관풍루]심상정 정의당 대표, 청년 대상 총선 공약으로 20세 청년에게 5천만원 기초자산 지급하겠다고 약속.

○…심상정 정의당 대표, 청년 대상 총선 공약으로 20세 청년에게 5천만원 기초자산 지급하겠다고 약속. 민주화 투쟁했다는 분이 돈도 이렇게 많을 줄이야.○…정세균 총리 후보자, 자녀 결혼 축의금 3억원 세금 안냈다는 야당 비판에 "40년 넘게 낸 것의 품앗이"라고 대답. 그런 품앗이 안 한 공직자들만 바보됐군.○…유은혜 교육부장관, 올해 교육정책으로 '만 18세 선거권 시행'에 맞춰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서울 인헌고 사태 떠올리는 학부모 많겠네.

2020-01-09 06:30:00

[관풍루] 민주당 박주민 의원, "검사들이 법무부 요직 차지, 사실상 검찰이 법무부 통제해왔다"고.

○…민주당 박주민 의원, "검사들이 법무부 요직 차지, 사실상 검찰이 법무부 통제해왔다"고. 보수파, 옛날 그냥 뒀던 검찰을 이제와 바꾸려는 까닭을 우린 알지!○…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문재인 청와대 인사들의 총선 출마 러시는 바보들 행진"이라 공세. 국민, 여당처럼 바보 행진 말고 똑똑한 인물 출마시켜 반면교사 삼을 만하군.○…대구 출신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영화로 한국 영화 첫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비수도권 주민, 서울 밖 지방을 '촌'으로 깔보는 '기생충' 같은 사람은 없어지거라~.

2020-01-08 06:30:00

[관풍루] 정부, 미국·이란 전운 고조되자 호르무즈해협 해군 파병 해법 찾는데 골머리.

○…4·15총선 첫 투표권 가진 대구경북 18세 유권자 5만2천여 명, 새내기 표심 놓고 지역 정치권도 초긴장. 청년정책 개발 없이 그저 표 얻을 생각만 하면 빈손은 물으나마나.○…정부, 미국·이란 전운 고조되자 호르무즈해협 해군 파병 해법 찾는데 골머리. 어물게 불똥 맞는 일 없도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 필요한 때.○…새해 맞아 대구 5개 시·군에서 날린 고무풍선 3천여개가 '환경오염' 논란 부르자 금지 국민청원까지 등장. 입으로는 친환경인데 정작 버릇은 환경 무신경.

2020-01-07 06:30:00

[관풍루]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된 후 청사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

○…미국의 드론 정밀 타격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살되는 소식 접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 '드론 포비아'(무인기 공포증)로 잠 못 이룰 듯.○…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수도권 험지 출마하겠다며 중진들에게도 '동행' 요구. 서울을 험지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 자체가 보수1야당의 웃픈 현실.○…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된 후 청사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 효과는 없고 꼼수만 낳는 '풍선 효과'의 전형.

2020-01-06 06:30:00

[관풍루]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28명 무더기 기소하자 여 "보복기소", 야 "여당무죄, 야당유죄" 반발.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28명 무더기 기소하자 여 "보복기소", 야 "여당무죄, 야당유죄" 반발. 공수처법 통과되고나니 검찰 이제 종이호랑이 신세?○…유학길 1년 만에 정계 복귀 선언한 안철수에 러브콜 속출… 정파마다 보수통합 시나리오 셈법 분주한데 사공이 많을수록 배가 산으로 간다 했거늘.○…일본 감시망 뚫고 국외 탈출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 8일 기자회견 열 예정. '일본 경제 구세주' 추앙받다가 '범죄자'로 전락한 그의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올 리 만무.

2020-01-03 06:30:00

[관풍루] 권영진·이철우 시·도지사, 1일 공동 포항 해맞이 행사로 대구경북 단합 과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 주장. 남북 주민, 북한의 '새로운 길'이 문재인 대통령의 '가보지 않은 길'과 만나면 과연 결과는?○…한국당 황교안 대표, 1일 "자유민주 진영 대통합 실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조속 출범" 강조. '4+1 정당 협의체', '뭉치면 산다'는 진리를 깨쳐 실천하면 손에 장 지질게요!○…권영진·이철우 시·도지사, 1일 공동 포항 해맞이 행사로 대구경북 단합 과시. 시·도민, 밖에서 정치로 잃었지만 안에서 힘 얻어 힘든 나라 건지는 저력 단디 보여주소.

2020-01-02 06:30:00

[관풍루]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꼽혔다고 대구시 자랑 대단하던 칠성야시장, 한달 만에 손님 뚝.

○…4+1 선거법 개정안 강행 후 '결혼미래당' '기본소득당' '국가혁명배당금당' '핵나라당' 등 군소정당 창당 러시. 이제 1.3m 길이 투표용지 현실화는 시간문제?○…남매 갈등, 모자 갈등으로 막장 드라마 연출하던 한진그룹 경영진, 비난 여론 쇄도에 긴급 사과문 발표. 사과 대신 '대한항공'에서 '대한' 자 좀 빼주면 안 될까요?○…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꼽혔다고 대구시 자랑 대단하던 칠성야시장, 한 달 만에 손님 뚝. 추운 날씨 탓 말고 '개장빨' 떨어진 지금부터 즐길거리 단디 보완하이소.

2019-12-31 06:30:00

[관풍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대통령 주변에 간신 너무 많다. 검찰 수사는 암세포 제거 수술"이라며 친문세력 비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경제가 정치에 휘둘리는 상황이 상시화돼 가는 것 같다"며 국회와 정부 향해 작심 발언. 쇠귀에 경 읽기인데 아무리 말해 본들 달라질 것이 있을까.○…정부,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천억원 지원키로. '병 주고 약 줄' 생각일랑 접고 '병 안 생기게 해서 약이 필요 없는' 세상 만드는 것이 먼저.○…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대통령 주변에 간신 너무 많다. 검찰 수사는 암세포 제거 수술"이라며 친문 세력 비판. 이런 진보 인사 있는 것 보면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모양.

2019-12-30 06:30:00

[관풍루] 부산고 동문 500여명, 김명수 대법원의 '좌파 편향적 판결' 성토하는 성명서 발표.

○…군소정당 비례대표 늘리려 개정한 선거법에 한국당, 비례대표 노린 비례한국당 만들기 본격 착수. 범여당엔 '꼼수', 한국당엔 야합 선거법 무력화시킬 '신의 한 수(?)'.○…경영난 겪는 기업 늘며 대기업조차 연말 성과급 잔치 사라지고 '희망퇴직' 칼바람. 소득주도성장 한다더니 소득은 줄고 성장도 못하니 어디에 하소연하리.○…부산고 동문 500여명, 김명수 대법원의 '좌파 편향적 판결' 성토하는 성명서 발표. 어쩌다 이 나라가 사법부 수장이 비난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2019-12-27 06:30:00

[관풍루] 원안위, 7천억원 들여 전면보수 했던 월성 원전 1호기에 끝내 사형선고

○…원안위, 7천억원 들여 전면보수 했던 월성 원전 1호기에 끝내 사형선고, 해체 비용만 또 7천억원 들여야. 이쯤 되면 원전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허무는 일.○…한국경제의 바로미터인 민간소비 증가율, 글로벌 금융위기 겪은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부진. 나라 곳간 헐어 마구 나눠주는데 정작 국민 돈줄은 마르는 기막힌 역설.○…올해 소매와 음식, 숙박 등 대구의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수 지난해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 11만4천22곳 달해. 그만큼 변변한 일자리가 없다는 뜻이렷다.

2019-12-26 06:30:00

[관풍루]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 이끌기 위해 반드시 대구시와 경북도 합쳐야 한다"며 통합론에 불 지펴.

○…한국당 주호영 의원 선거법 개정 반대 4시간 필리버스터에 민주당 김종민 의원 4시간 30분 찬성 필리버스터로 맞불. 야당 의원 쉴 시간 벌어주니 좋긴 하겠다만 제1당 맞아(?).○…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 이끌기 위해 반드시 대구시와 경북도 합쳐야 한다"며 통합론에 불 지펴. 지당한 말씀입니다만 자리 생각하는 공무원 설득은 어찌 하오.○…정치 원로들, 한국당 총선 공천은 민정계 최대 계파 두 '보스'부터 쳐냈던 2000년 이회창 모델 본받으라 권고. 자신에게 먼저 고개 숙인 진박그룹부터 쳐내라는 뜻.

2019-12-25 06:30:00

[관풍루]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닭 쫓던 개' 신세타령 보다 '전화위복' 방안 찾는 것이 진정한 승리.○…연일 한국당 비판 열 올리는 홍준표 전 대표, 총선 기획단의 '당 대표급 지도자 험지 출마론'엔 고개 절레절레. 땅 짚고 헤엄치기 놔두고 가시밭길을 왜 가냐고요.○…황교안 한국당 대표, 비난 빗발치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관련, '부동산 정책 실패, 문대통령만 모른다' 맹공. 차라리 아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편이 나을 듯.

2019-12-24 06:30:00

[관풍루] 아베 정권, 중국계 카지노리조트 설립 자금 자민당 유입 스캔들로 설상가상.

○…12월 들어 대구경북 평균기온 3.6℃로 평년보다 1.4℃가량 높아 이상고온 현상. 불경기에 살림 어려운데 시도민 난방비라도 아끼라며 날씨마저 도와주는 따뜻한 겨울.○…트럼프 탄핵소추안 하원 가결 이후 민주당 소추안 제출 미적대자 공화당 "빨리 넘겨라" 재촉. 공화당이 과반 차지한 상원 덕에 트럼프도 제 앞마당이라고 큰소리칠듯.○…아베 정권, 중국계 카지노리조트 설립 자금 자민당 유입 스캔들로 설상가상. 총리는 벚꽃놀이에 세금 퍼붓고, 여당은 뒷돈으로 흥청망청이니 일본 국민들도 죽을 맛.

2019-12-23 06:30:00

[관풍루] 문대통령 "40대 고용부진 아프다"며 대책 지시하자 정부, '40대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준비.

○…'환경오염 민원에 소극 대처했다'며 진행된 포항 기초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 투표율 부족해 개표 불발. 어렵다 어렵다 해도 정치판에 사람 모으기가 가장 어려운 법.○…문대통령 "40대 고용부진 아프다"며 대책 지시하자 정부, '40대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준비. 근본 해결책은 말 못하니 또 나랏돈 쓸 일만 담았겠지.○…역대 정부서 과학 부총리, 장관 등 지낸 국가 원로들, "탈원전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정책"이라며 문 정부 강력 비판. 눈 가리고 귀 막은지 오랜데 무슨 말이 통할까.

2019-12-20 06:30:00

[관풍루] 대구 동구청-동구의회 계속된 다툼에 구정 표류하면서 애꿎은 주민만 피해.

○…전략 무기인 F-35A 전력화 행사, 대통령과 국방장관 참석 없이 격납고에서 비공개로 진행돼. 사람과 날씨 등 이것저것 낯 가리다 보니 '스텔스 전투기'라는 이름 붙었나?○…대구 동구청-동구의회 계속된 다툼에 구정 표류하면서 애꿎은 주민만 피해. 국회에 이어 구청·구의회에도 성난 시위대 밀려드는 불상사 있을까 그게 걱정.○…3선 이상 대구경북 현직 시장·군수 대다수 내년 총선 출마 위해 중도 사퇴 않고 현직 고수. 선거에 이골이 날 법도 한데 불출마 선언이라 더 '큰 뜻'이 있는 모양.

2019-12-19 06:30:00

[관풍루] 21대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시작됐지만 선거법 확정 안 돼 정치신인들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 준비

○…21대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시작됐지만 선거법 확정 안 돼 정치신인들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 준비. 아무리 늦어진들 현역 의원들이야 손해 볼 일 없으니 서둘 일도 없지.○…강효상 의원, 국비 증가율 '대구 패싱'은 "예산에 관여하고 노력해야 할 주체들 잘못"이라 질타. 예산 따 낼만한 계획도 세우지 않았고, 노력도 없었다는 지당한 말씀.○…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항공여객 수요 2050년에 1천만 명에 이를 것. 도로 뚫고, 철도 놓고, 활주로 늘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일.

2019-12-18 06:30:0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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