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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대구교육청, 운영 비위 119곳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않고 '감사 강화' 밝혀 논란

○…대구교육청, 운영 비위 119곳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않고 ‘감사 강화’ 밝혀 논란. 비위 방치한 교육청의 ‘물 감사’ 믿는 사람 없는데 차마 공개 못할 이유 있나.○…서울교통공사, 직원 가족·친척 무더기로 계약직에 뽑아 정규직 돌리는 수법으로 고용 세습하다 발각. 이러다 사돈의 팔촌까지, 가족기업 될판.○…경찰, 휴대전화 분석해 숙명여고 교무부장 아버지와 쌍둥이 딸 ‘시험지 유출’ 증거 확보. 윤리·도덕마저 마비시킨 ‘일류대 지상주의’의 비극.

2018-10-17 05:00:00

[관풍루] 지역 혁신도시 온 가스공사, 도로공사 등 공기업,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공헌은 미미

○…지역 혁신도시 온 가스공사, 도로공사 등 공기업,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공헌은 미미. 비록 등 떠밀려 오긴 왔지만 우린 지역구 아닌 전국구라고요.○…경북도 인구 유출과 출산 감소 이중고로 6년 뒤면 농가에서 한명도 태어나지 않을 것이란 고민. 사람 없으니 살기 힘들고 살기 힘드니 사람 안 드는 이치.○…대구 청년의 올해 3분기 실업률 11.9%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아. 대통령이건 시장이건 취임 일성이 일자리 창출이더니 공염불 했나.

2018-10-16 05:00:00

[관풍루] 문 대통령, 유럽 순방 앞서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되돌릴 수 없는 상태 돼야 제재 완화"라고 언급

○…문 대통령, 유럽 순방 앞서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되돌릴 수 없는 상태 돼야 제재 완화”라고 언급. 말만 그렇게 하고 행동은 딴판이니 문제.○…태양광 발전시설 난립에 따른 환경 파괴 방지 대책 발표에도 산림 태양광 허가 면적은 오히려 급증. 정부가 밀어주는 ‘돈 되는 사업’이니 당연한 현상.○…올해 3분기 월평균 실업자 106만5천 명으로 3분기 기준으로 1999년 이후 최대. 정부가 공공부문 단기 일자리 많이 만드니 ‘통계’는 곧 좋아질 것.

2018-10-15 05:00:00

[관풍루] 한국당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 "제 별명이 둔도(鈍刀)로, '둔한 칼이 예리함을 감추고 있다'"고 강조

○…한국당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 “제 별명이 둔도(鈍刀)로, ‘둔한 칼이 예리함을 감추고 있다’”고 강조. 민주당, ‘20년 집권’ 때까지만 무딘 칼 쓰시면 어떨지요?○…관함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우리는 바다를 통해 영역을 지구 전체로 확장했다”고 연설. 고구려·발해인, “압록·두만강 너머는 우리 옛 땅인 줄 아시죠!”○…대구 주택 분양시장, 외지 건설사들이 ‘대구 앞으로’ 외치며 점령. 시도민, 대구 밖 ‘산토끼’ 잡는 정성만큼 ‘집토끼’ 지킬 노력 않았으니 누굴 원망하리.

2018-10-12 05:00:00

[관풍루] IMF 등 국제기구와 투자은행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대로 잇따라 낮춰

○…IMF 등 국제기구와 투자은행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2%대로 잇따라 낮춰. 모두 비관적인데 당·정·청만 열 달째 ‘회복세’, “뭐, 군계일학이라고 불러줘?”○…세종시에 ‘국회 분원 설치’ 묻는 의원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2배 더 많다고. 분원 만들면 헌법 개정 피하고 서울에 눌러앉을 수 있다는 계산.○…고양시 저유소 화재 유발한 스리랑카 노동자 영장 기각돼 결국 불구속 수사. 더 엄히 책임 물을 대상은 풍등 하나에 까발려진 공공기관의 안전 불감증.

2018-10-11 05:00:00

[관풍루] 정부,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에게 한류 발전시킨 공로로 화관문화훈장 수여 결정

○…정부,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에게 한류 발전시킨 공로로 화관문화훈장 수여 결정. 말 많은 병역 혜택 대신 훈장으로 때우려는 꼼수는 아니겠지.○…민선 7기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조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2위, 권영진 대구시장 3위 기록. 일 잘하라고 격려하는 지역민 마음은 알고들 계시려나?○…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논문 표절 인정하고 석사 학위 반납하겠다고 밝혀. 논문 표절은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니 국회 진출해도 문제없겠군.

2018-10-10 05:00:00

[관풍루] 문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좋은 일자리 만드는 건 결국 기업, 정부는 도우미" 강조

○…문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좋은 일자리 만드는 건 결국 기업, 정부는 도우미” 강조. 감독이나 후보가 주전 공격수로 뛰며 골 넣기란 애초 힘든 일.○…문화부 산하 33개 문화예술 공기관 임원 449명 전수조사해보니 거의 절반이 ‘친문 캠코더’. ‘블랙리스트’ 재판받는 사람들 보며 교훈 삼아야 할 텐데….○…“한국 남성 12% 술 때문에 사망,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 아시아 최고” 세계보건기구 보고서. 알코올 힘을 빌려서라도 해야 할 일이 그리 많은 모양?

2018-10-05 05:00:00

[관풍루] 3일 개천절 맞은 정치권, 너도 나도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거론하며 경축

○…3일 개천절 맞은 정치권, 너도나도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거론하며 경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 인민 돕는 지원도 ‘홍익인간’임을 잊지 말기요!○…민주당 강병원 국회의원, 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업무추진비 사용 공개에 “쪼잔하게 3만원짜리까지”라며 비판. 국민, ‘쪼잔한 티끌’ 없으면 태산도 없네.○…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본부, 일제 반출 청와대 내 보물 ‘경주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반환 촉구. 청와대, 국보 문화재도 넘치는 경주가 그리 ‘쪼잔하요?’

2018-10-04 05:00:00

[관풍루] 김상곤 교육부장관 이임식에서 "공론화 통한 교육정책 추진은 매우 뜻깊다" 회고

○…김상곤 교육부 장관 이임식에서 “공론화 통한 교육정책 추진은 매우 뜻깊다” 회고. 토론판만 벌이고 정작 결정은 나 몰라라 하면 굳이 장관 둘 필요 있나.○…김동연 경제부총리 “9월 취업자 수 마이너스 될 가능성 있다. 면목 없다” 국회서 답변. 한쪽에서는 죽을 쒀도 “밟아” 외치고, 또 한쪽은 계속 피박 덮어쓰고.○…대구시, 옛 경북도경 건물 수리해 당분간 시청 별관으로 사용한다고. 말로는 신청사 시민 의견 따른다면서 한 발 한 발 밀어 넣고는 아예 주저앉을 속셈?

2018-10-03 05:00:00

[관풍루] 전좌석 안전벨트에 자전거 헬멧 의무화 등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 놓고 "탁상행정" 반발 거세

○…전 좌석 안전벨트에 자전거 헬멧 의무화 등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 놓고 “탁상행정” 반발 거세. 사고 예방도 좋지만 지나친 규제는 되레 역효과 부르는 법.○…11월 택시요금 인상하는 대구시 “요금 동결은 난폭 운전·승차 거부 등 서비스 악화 원인” 발언. 요금 안 오른다고 난폭 운전이라 어디 겁나서 택시 타겠어?○…수성구, ‘범어 시민근린공원’에서 ‘야시골 공원’으로 이름 바꾸자고 대구시에 건의. 부르기 정겹고, 사라지는 옛 이름 되살리니 스토리까지 바로 보이네.

2018-10-01 05:00:00

[관풍루]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아주 막역한 사이'라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촉구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아주 막역한 사이’라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촉구. 국민,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라는데 ‘차라리 아주 악역한 사이’ 택하길!”○…‘신규택지 자료 유출’ 논란 민주당 신창현 의원, 국회 환노위로 상임위 변경. 환경단체, 혹 석포제련소 단속과 행정심판 정보 유출 생각은 없으시죠?○…범죄 경력으로 전국 운전면허 부적격자 777명, 대구경북 운전기사는 10명 중 1명. 승객, 이젠 차 타기 전 미리 기사에게 안부부터 묻고 타야 할 판.

2018-09-28 05:00:00

[관풍루] 권익위, 감사'감독기관원 국내외 출장 때 피감독기관 부당지원'과잉의전 행위 금지 입법예고

○…권익위, 감사·감독기관원 국내외 출장 때 피감독기관 부당 지원·과잉 의전 행위 금지 입법예고. 국회의원 38명 등 혜택 누린 96명의 얌체들, 역시 우린 난사람.○…중소기업, 3년간 대기업 불공정거래 행위 2천112건 공정위 신고에 절반 처리. 국민, 설마 공정위가 대기업 위해 불공정하게 처리한 때문은 아니겠지요?○…국회, 10월 10일 예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때 석포제련소 이강인 사장 증인 채택. 낙동강 떼죽음 어류새, 우리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라!

2018-09-27 05:00:00

[관풍루] 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 "남북간 새 역사를 쓰겠다"며 손맞잡고 기염

○…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 정상, “남북 간 새 역사를 쓰겠다”며 손 맞잡고 기염.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빠진 건 알고 계시겠지?○…남북 간 무력 사용하지 않는 ‘종전선언’ 뉴스 보던 아들 녀석. “아빠! 이제 군대 안 가도 되지?” “그래, 나라는 ‘독수리 5형제’가 지키는 거란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3연임 성공, 전쟁 가능한 국가 위해 개헌 작업에 적극 나설 듯. 이런 걸 두고 망상에 사로잡힌 ‘또라이’라고들 하지.

2018-09-21 05:00:00

[관풍루] 통계청, '소득격차 확대' 통계로 논란 일자 130억원 들여 가계소득 통계 방식 또 바꾼다고

○…통계청, ‘소득 격차 확대’ 통계로 논란 일자 130억원 들여 가계소득 통계 방식 또 바꾼다고. 그럴 여유 있으면 저소득층 복지비로 돌려야 욕이라도 덜 먹지.○…이철우 도지사, 최근 직원 인사에서 잡음 커지자 “인사 청탁하면 명단 공개” 초강수. 인사가 만사(萬事)라고 ‘인사에는 입이 만 개’라는 말이 딱 맞네.○…여명거리 조성 등 10년 새 평양에 고층 건물 크게 늘면서 상전벽해. “서울 오겠다”는 김정은, 천정부지 집값 ‘강남’ 카퍼레이드하자 소리 나올라.

2018-09-20 05:00:00

[관풍루] 임종석 청 비서실장, "과거 남북 정상 만남에 비핵화 의제 없었다"며 '낙관적 전망 힘들다' 주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과거 남북 정상 만남에 비핵화 의제 없었다”며 ‘낙관적 전망 힘들다’ 주장. 이제까지 ‘쇼’ 하느라 무엇이 중한지 몰랐단 말이지. ○…민주당 창당기념식서 이해찬 대표 ‘앞으로 10번은 더 대통령 당선시켜야 한다’고. 정치 잘해서 국민들이 미련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만 해 준다면야. ○…대구시, 경제복지 등 5대 분야에 35조5천억원 쏘는 민선 7기 공약 이행 구상 내놔. 이쯤 되면 4년 후 ‘행복 도시 대구’는 따 놓은 당상이네.

2018-09-19 05:00:00

[관풍루] '국비 예산, TK 패싱' 놓고 홍의락-주호영 여야 지역구 의원 연일 날선 공방

○…‘국비 예산, TK 패싱’ 놓고 홍의락-주호영 여야 지역구 의원 연일 날 선 공방. 혹여 깃발 색깔 다르다고 홀대한다면 누구 말이 맞는지 끝까지 따져볼 문제. ○…4대 재벌 그룹 총수 등 경제인 17명 남북 정상회담에 맞춰 18일 평양행. 결정권 쥔 회장만 불렀다는데 쭉정이는 빼고 돈줄만 “드루와! 드루와”. ○…국세청, 유명 음식점·고액 기숙학원·가맹점 등 고소득 사업자 탈세 적발해 검찰 고발. 넘치는 현금 이불 삼아 덮어도 마음이 편해야 발 뻗고 자는 법.

2018-09-18 05:00:00

[관풍루] 24억5천만원하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소유 아파트 8·2 부동산 대책후 4억5천만원 올라

○…24억5천만원 하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소유 아파트 8·2 부동산 대책 후 4억5천만원 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강남 살 필요 없다’ 하였군.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월정수당 제한 푸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말 많고 탈 많은 기초의회 의정비 대놓고 올려도 되겠네. ○…남북 첫 소통 채널 될 ‘공동연락사무소’ 14일 ‘이제 함께 나아갑니다’ 슬로건 내걸고 개성에서 문 열어. TK 소통 채널은 언제쯤 가동되려나.

2018-09-14 05:00:00

[관풍루]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8회에 대해 "친정어머니가 하신 일"이라고 답변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8회에 대해 “친정어머니가 하신 일”이라고 답변. 과거 장상 총리 후보는 “시어머니가 했다”고 했지. ○…이낙연 총리, 야당이 평양 방문 동행 요청 거절한 데 대해 “거절 이유가 좀 더 우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 우아해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요청했군.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번엔 남편 회사 사내이사를 자신의 7급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 드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뒤로 호박씨 까기’.

2018-09-13 05:00:00

[관풍루] 8월 대구공항 탑승객 36만명 넘어 1961년 개항 이후 월간 최다 신기록

○…8월 대구공항 탑승객 36만 명 넘어 1961년 개항 이후 월간 최다 신기록. 갈수록 집은 비좁아지고, 통합 대구공항은 감감무소식이니 답답할 노릇. ○…‘평양회담 동행’ 청와대 요청에 김병준손학규 대표는 물론 문희상 국회의장마저 거절. 방북단 200명 합의 맞춘다고 야당 대표를 ‘깍두기’로 본 모양. ○…금감원, 개인사업자 대출 현황 보도자료에 ‘최저임금 인상 나쁜 영향’ 언급했다가 급히 삭제. 자라(통계청장 해임)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랐나.

2018-09-12 05:00:00

[관풍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재발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도 일상 접촉자 5명 확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 만에 재발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에도 일상 접촉자 5명 확인. 최선의 방역 대책이 또 ‘사후약방문’은 아니겠지! ○…‘영양 제2풍력사업’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개최를 둘러싸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강행하려는 주최 측 간에 육탄전. 완력으로 세운 풍력이 잘 돌아갈까? ○…김현권 민주당 의원과 청송군이 확보했다는 국비 예산을 두고 김재원 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 염불 못한 사람이 잿밥은 더 당기는 법.

2018-09-1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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