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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소미아 종료 D-1 정부 "지소미아 관계국과 협의 지속할 것"

[속보] 지소미아 종료 D-1 정부 "지소미아 관계국과 협의 지속할 것"

2019-11-21 16:30:24

[속보] 문재인 대통령

[속보] 문재인 대통령 "지소미아 종료, 원인 제공한 일본과 마지막까지 협의"

[속보] 문재인 대통령 "지소미아 종료, 원인 제공한 일본과 마지막까지 협의"

2019-11-19 21:36:10

[포토뉴스] '대통령님 궁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19-11-19 21:21:47

[화보] 재킷 벗은 문재인 대통령

[화보] 재킷 벗은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1시간째"

2019-11-19 21:06:25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MBC tv 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 "조국 사태 국민께 죄송…검찰개혁 부각은 다행"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조국 사태 및 검찰개혁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를 함께 묶어 답변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인사 문제는 곤혹스럽다"며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제가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는 상관 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갈등과 분열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얘기로 화제를 전환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검찰개혁의 중요성과 절실함이 부각된 것은 한편으로는 다행스럽다"며 "검찰개혁은 2가지이다. 하나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이다. 그동안 '정치검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의가 많이 훼손됐다. 또 하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이다. 검찰이 검찰 조직을 위한 기관이 아니라 진정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야한다. 이를 위해 민주적 통제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또 현재 검찰 수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 내부 개혁에 대해서는 신뢰한다는 언급도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검찰이 잘못했을 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공수처가 필요하다"며 "공수처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한다. 공수처는 야당 탄압을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그러나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되는 고위공직자 대부분은 정부 여당이다"라고 설명했다.

2019-11-19 20:53:11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MBC tv 화면 캡처

[속보]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 야당 탄압용 아니다. 수사 대상 고위공직자 대부분 정부 여당"

[속보]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 야당 탄압용 아니다. 수사 대상 고위공직자 대부분 정부 여당"

2019-11-19 20:50:06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MBC tv 화면 캡처

[속보]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장관 문제, 국민께 송구하고 사과"

[속보]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장관 문제, 국민께 송구하고 사과"

2019-11-19 20:48:57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 MBC tv 화면 캡처

문 대통령에게 모병제란? "중장기 문제, 남북관계 발전시 군축도"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모병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 "중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부사관 등의 확대, 병사들의 급여 문제 해결 등 여러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모병제로 가는 과정에서는 군 복무 기간 축소, 적성에 맞는 보직 부여 등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향후 남북관계가 발전할 경우 대한민국과 북한이 서로 군비를 축소하는 군축도 가능하고, 이게 모병제로의 전환과도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2019-11-19 20:31:10

문재인 대통령, DJ·뮤지션 배철수. 매일신문DB

문재인·배철수 나이, 이력…"평행이론 성립?"

1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DJ이자 뮤지션 배철수가 함께 '핫'할 전망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MBC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 출연하는데, 이 방송 MC를 배철수가 맡아서다.문재인 대통령을 앞에 두고 MC 3명(배철수, 허일후, 박연경)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인데, 배철수가 메인 MC, 나머지 2명은 보조 MC인 구성이다.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배철수가 서로를 마주하는 구도에 배치되는 셈.앞서 이 방송 MC로 배철수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나이가 '동갑'이라는 점이 화제가 된 바 있다.두 사람의 나이는 67세이다.문재인 대통령은 1953년 1월 24일 경남 거제 태생이다.배철수는 1953년 8월 18일 서울 태생이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1월생이라서 '빠른년생'이 아니냐, 그러니까 사회에서는 한 살 많은 1952년생들과 '친구를 먹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빠른년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1960년대에 생겼고, 따라서 빠른년생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다만 생일까지 따지면 문재인 대통령이 배철수보다 6개월여 더 나이가 많다.동갑인만큼 당연히 두 사람의 데뷔, 즉 사회 진출 시기도 비슷하다.문재인 대통령은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배철수는 1978년 대학 밴드 '활주로' 멤버로 데뷔해 뮤지션의 길을 걸었다. 이어 1979년 활주로에서 프로 밴드 '송골매'로 소속이 변경된 시점도 배철수의 음악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다.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셈.아울러 두 사람은 서로 상을 주고받은 사이이기도 하다. 배철수는 20일쯤 전인 지난 10월 30일 열린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9-11-19 19:56:58

MBC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관련 웹사이트 화면. MBC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실시간 질문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는 'MBC 특별기획-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가 19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앞서 MBC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할 국민 300명을 선정했는데, 선정되지 못한 국민들도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다.여기서 온라인 채팅창은 여러 경로를 가리킨다.우선 MBC의 대표 토론 프로그램인 '100분 토론' 관련 창구를 찾아야 한다.100분 토론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으로 이 방송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의 영상 아래 채팅창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100분 토론 페이스북 페이지로도 질문을 남길 수 있다.또한 MBC 홈페이지 온에어 창 오른쪽에 뜨는 채팅창 및 이 방송 관련 페이지 '시청자의견' 코너에 글을 남길 수도 있다.자신의 질문이 어떻게 하면 채택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도 나온다. 우선 방송에 등장 국민 300명의 질문과 '겹치는' 질문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접속자가 많아 혼잡할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및 온에어 등보다는 그 밖의 채널이 '관계자'의 눈에 더 들어올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2019-11-19 19:10:14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민정 대변인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일정 등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27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10개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文,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연쇄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아세안 10개 국 정상과 연쇄 정상회담을 한다.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직전인 23일과 24일 서울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각각 정상회담을 한다.이어 25∼26일에는 부산 현지에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등 6개 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한다.정상회의가 끝난 27일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28일에는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와 각각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아세안 10개 국과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반 만에 이뤄진 아세안 10개 국 방문 성과와 함께 각국 정상과 다져 온 우의를 토대로 더욱 선명한 미래 협력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교역·투자, 인프라, 국방·방산, 농업, 보건,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활발한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폭넓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국가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를 넘어 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17 17:55:05

유은혜 교육부 장관 수능 메시지. 유은혜 장관 페이스북

수능 메시지…어제는 文대통령, 오늘은 유은혜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4일 수능이 끝날 즈음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험생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유은혜 장관은 55만여 수험생들을 언급하며 "그간의 노력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학부모 및 선생님들에게도 "수험생들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고 격려했다.한편, 앞서 전날인 13일 저녁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힘들었지? 수고했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수능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다음은 유은혜 장관의 메시지 전문.>갑작스러운 '수능 한파' 속에서떨리는 마음으로 한 문제, 한 문제를 풀어나갔을우리 55만여 수험생 여러분!무사히 시험을 마치게 되어 다행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그간의 여러분의 노력이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혹시나 마음 속 아쉬움이 남더라도실망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여러분의 꿈을 향해나아가시길 바랍니다.수험생들 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수험생들에게 쏟아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 누구보다도 애쓴 우리 수험생들을 위해따뜻한 말 한마디와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아울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불편을 참아내며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17시 40분 현재,아직도 238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긴 시간동안 애쓰고 있는 우리 수험생들이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올림

2019-11-14 20:32:38

출처: 연합뉴스

문 대통령 웜비어 부모 면담 거절, "대북관계 의식하냐" 비판 제기돼

14일 청와대가 북한 납치 피해자 오토 웜비어 부모의 대통령 면담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웜비어의 부모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북한의 납치 및 억류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위한 국제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이에 '6·25 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청와대를 통해 웜비어 부모의 문재인 대통령 면담 등을 요청했다.하지만 14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측이 해당 협의회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가 공개한 서한에서 청와대는 "면담을 희망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국정운영 일정상 면담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이 같은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자, 문 대통령이 웜비어 부모와의 만남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일각에선 대북관계를 의식한 청와대가 웜비어 부모와 면담을 부담스러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청와대는 웜비어 부모가 면담하자고 요청한 것이 아니라, 협의회가 주최하는 '국제결의대회'에 문 대통령의 참석을 부탁한 것이었고, 이를 문 대통령의 일정 상 거절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대통령의 일정표를 쉽게 바꿀 수 없는데다 현장 방문의 경우 경호문제 등을 고려하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청와대 측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일정상 면담이 어렵다는 점을 '6.25 납북가족협의회'측에 층븐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2019-11-14 17:23:56

문재인 대통령 수능 메시지

文대통령 수능 메시지 "힘들었지? 수고했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힘들었지? 수고했어"라는 글 첫 문구가 글의 제목으로 해석된다. 이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수험생, 학부모 등을 향해 격려 및 당부의 메시지를 보냈다.글에는 메시지 전문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모아 박수를 치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곁들여졌다.다음은 글 전문."힘들었지? 수고했어"수능을 앞둔 수험생 여러분,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결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고하던 대로 해주길 바랍니다.나무는 크게 자라기까지따듯한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고,더 깊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숱한 비바람을 견뎌내야 합니다.수험생을 묵묵히 지켜주신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하루하루를 꿋꿋하게 이겨낸수험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내일은 여러분의 날입니다.최선을 다한 만큼반드시 꿈은 이뤄질 것입니다.편안하게 잘 치러내길 바랍니다.

2019-11-13 18:26:57

문재인 대통령(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아래). 매일신문DB

황교안·손학규 대표 말싸움 "문 대통령이 말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즉 대한민국 첫째 및 둘째 보수야당 수장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및 여야 5당 대표 만찬 자리에서 언성을 높이고 싸운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만찬이 끝난 후 나온 각 정당 브리핑에 따르면, 선거제 개혁안 관련 얘기가 나오자 두 사람이 언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황교안 대표가 "정부와 여당이 자유한국당과 협의 없이 선거제 개혁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했다"고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자, 나머지 여야 4당 대표들이 "자유한국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이 선거제 개혁안 관련 주장을 펼쳐나갔다.그런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황교안 대표를 향해 일갈을 날렸고, 황교안 대표는 "그렇게라니요"라고 응수, 두 대표의 언성이 높아졌다.이에 만찬 주최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웃으며 양손을 들어 말리는 제스쳐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에 황교안 대표와 손학규 대표가 서로 사과하면서 만찬 분위기는 과열 양상에서 벗어났다.한편,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시작, 오후 8시 30분쯤 종료됐다.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지만 30분 늘어났다.

2019-11-10 22:34:42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연합뉴스

문 대통령 "日에 초당적 대응, 북미회담 美와 공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여야 5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에서 국내외 여러 이슈 관련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우선 일본의 경제침탈 및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서는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이전과 변함없이 내비쳤다.북미회담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데 공감한다며 미국과 보조를 맞춰야한다고 강조했다.탄력근로제의 6개월 연장안과 관련해서는 노동계의 수용을 부탁했다.선거제 개혁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잘 처리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민생 등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서도 여야가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의 재개와 관련 여야 5당 대표와 긍정적으로 교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10 21:38:36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文-여야, '여야정 국정협의체' 곧 재개 공감대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 회동에서 '여야정 국정협의체' 재개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일명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한 논의가 이날 회동 말미에 이뤄졌다. 이날 회동은 예정보다 30분 더 걸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바 있다.여야정 국정협의체는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 및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것이다. 분기당 1회 목표로 구성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후 현재까지 재개되지 않고 있다.최근 조국 사태 등에 따른 여야 갈등이 잇따르면서 여야정 국정협의체는 사실상 1회성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정치, 경제, 외교, 안보에 교육 등까지 굵직한 이슈가 잇따르면서 여야정 국정협의체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2019-11-10 21:27:16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오후 8시 30분 文-여야5당 대표 회동 종료 "곧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10일 오후 8시30분쯤 종료됐다.회동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됐다.앞서 2시간 회동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보다 30분 더 길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이날 회동에 대한 각 정당의 브리핑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9-11-10 20:47:57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속보] 오후 8시 종료-9시 브리핑 예정 文-여야5당 대표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만찬 회동은 10일 오후 8시쯤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에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시작된 회동이 2시간정도 진행되는 것.이어 각 정당 등의 브리핑이 1시간 뒤인 오후 9시쯤부터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회동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10 19:36:52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오후 6시 文대통령-여야5당 대표 만찬회동 시작

[속보] 오후 6시 文대통령, 여야5당 대표 만찬회동 시작

2019-11-10 18:09:45

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부터),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3실장 최초 합동 기자회견…지소미아·부동산정책 언급

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은 10일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합동기자간담회를 열어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기조에 대해 설명했다.정 실장은 이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해 기존 방침인 '결자해지론'(結者解之)을 유지했다. "최근 한일관계가 어려워진 근본 원인은 일본이 제공했다고 보고 있기에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지소미아 연장 여부와 관련해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만남, 미국측 압박, 이낙연 총리의 방일 등을 볼 때 우리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미루는 '전략적 유연성'을 발휘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 하지만 이날 정 실장은 '일본이 매듭을 풀 것'을 요구, 정부입장이 달라지지 않았음을 명확히 했다.다만 정 실장은 "문 대통령께서 누차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할 동반자 관계로 이런 한일관계의 중요성은 우리 정부가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면서 "최근 방콕에서 한일 정상이 환담한 것도 큰 틀에서의 한일관계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 유연성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정 실장은 "(지소미아 연장여부는) 한일 양국이 풀어가야 할 사안이며, 한미동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물론 미국이 한일 양국에 중요한 동맹이긴 하다"고 설명했다.노 실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한 개각에 대해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놓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물론 청와대 참모 중에서도 일부가 총선에 차출될 수도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 연말 및 연초에 개각과 청와대 개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김 실장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순발력 있게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며 "과열 조짐을 보이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핀셋 규제'의 원칙을 계속 유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조만간 특정지역의 고가 아파트를 구매한 분 중 자금조달 계획서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분들은 조만간 출처를 소명해야 할 것"이라며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 소유자 등의 부담을 늘리기 위해 대출 규제, 세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갖고 있다"고 역설했다.

2019-11-10 17:58:05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연합뉴스

文대통령 19일 국민과 대화 "생방송 자유토론"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생방송으로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각계각층 국민들로부터 질문, 민원 등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중계는 MBC가 맡는다.문재인 대통령이 소규모 대담 형식이 아닌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의 생방송에 나선 것은 올해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만이다. 다만 이때는 기자들이 질문을 했지만 이번에는 국민이 질문자라는 점이 다르다.중계를 맡은 MBC는 국민 패널 300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생방송 중 온라인을 통한 즉석 질문도 이뤄질 예정이다.

2019-11-10 15:57:35

[포토뉴스]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학부모들 일반고 전환 규탄

유은혜(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유 부총리, 이재정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 서울자율형사립고 교장연합회와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규탄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외국어고(외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등 3개 고등학교 유형을 2025년 한꺼번에 일반고로 바꾸는 등의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2019-11-07 19:06:49

11월 7일 오전 8시 53분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수 20만을 넘겼다. 청와대 홈페이지

[속보] KBS 수신료 분리 징수 靑 국민청원 "20만 돌파"

11월 7일 오전 8시 53분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수 20만을 넘겼다.지난 10월 10일 올라온 청원은 11월 4일 오후 8시 25분에만 해도 추천수 16만을 조금 넘긴 상태였는데, 이게 불과 이틀여 동안 약 4만의 추천을 더 모은 것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추천 속도가 청원 마감 시점(11월 9일)을 앞두고 크게 빨라졌던 것.▶그 바탕에는 최근 형성된 KBS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었다는 분석이다.지난 10월 31일 밤 독도 인근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발생, 7명이 실종되거나 숨진 가운데, 해당 헬기의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KBS가 보유하고도 당국에 사고 경위 파악용으로 제공치 않고 단독 보도에 썼다는 논란이 제기됐다.해당 영상이 담긴 KBS 보도가 11월 2일 저녁에 나갔고, 이 보도가 나간 직후 독도경비대 한 간부가 문제를 지적한 글이 온라인에 급속히 퍼졌다. 그러면서 11월 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비판 여론이 커졌다.특히 청원 추천수 20만 돌파 바로 전날인 11월 6일에는 헬기 사고 피해자 가족이 양승동 KBS 사장의 방문을 거부했다는 뉴스가 큰 관심을 얻었다. 피해자 가족은 KBS 사장은 물론, 해당 영상 담당자 및 보도를 한 기자도 와서 사과 및 설명을 해 주길 요구했다.실은 그보다 앞서 조국 정국 관련 KBS 보도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뉴스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등의 실수들도 논란이 돼 KBS에 대한 비판 여론을 형성한 바 있다.결국 이렇게 만들어진 여론들이 한데 뭉쳐져 과거부터 제기돼 온 KBS 수신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이게 청와대 국민청원으로도 이어졌다는 것.▶월 2500원인 KBS 수신료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등에 합쳐져 강제로 징수되는 것을 분리해 징수하고, 더 나아가 KBS를 시청하지 않거나 집에 TV가 없다면 납부 자체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TV가 주요 시청 매체였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보는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KBS 수신료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국민들의 미디어 생활에서 TV에 쓰는 비용보다는 통신비의 효용이 더 높은 상황인 것.이에 따라 KBS에 대해 재난방송 같은 기본 역할만 남기는 등 몸집을 줄여 거액의 수신료 징수가 아닌 소액의 예산 지원을 재원으로 하는 체제로 가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KBS의 연간 수신료 총 징수액은 6000억원정도로 알려져 있다.정부는 곧 이번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놓게 된다. 다만 앞서 나온 여러 청원 관련 답변들을 감안하면, 정부가 수신료 분리 징수를 시행하겠다는 답변보다는, KBS 수신료 징수 근거가 있는 방송법을 바탕으로 방송 정책을 다루는 방송통신위원회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관련 사안을 다룰 수 있다는 형식적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2019-11-07 08:53:15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4일 오후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정숙과 日아베 부인 아키에도 만났다

4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11분간의 환담이 화제다. 이날 두 정상의 만남은 예정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한일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아베 총리는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 역시 조국 사태 등으로 낮아진 지지율을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일 갈등 문제 해결을 통해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그런데 같은 날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도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 등에서 함께 대화를 하며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한편, 이번 두 정상의 만남에 따라 오는 연말 내지는 내년 연초 중 한·중·일 정상회담, 지소미아 복구, 단계적 또는 전격 경제전쟁 해제 조치가 잇따라 이어질 지에 관심이 향한다.

2019-11-04 19:36:24

[댓글의 품격]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라고요?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학생들, 학부모들 상대로도 설문조사 해주세요.' 대학 입시 공정성 확대를 위해 정부가 서울 주요대 정시 비율 높이기 카드를 내밀었다. 그러자 일선 교사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나왔다. 약 60%가 정시 확대를 반대한다는 기사가 오르내렸다.명목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학생의 진로 개발이나 미래 역량 함양에 바람직하다는 것이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가 교사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였다.기사의 댓글은 설문조사 결과와 판이했다. 학생과 학부모라 주장하는 이들의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렸다. 익명의 공간에서 댓글의 주체를 확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들은 한결같이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도 의견을 물어달라'고 했다. 학생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불평등한 제도를 고집하는 이유를 따졌다. 시종일관 '공정한 과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2019-11-04 18:00:00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포럼에서 아세안+3 정상회의 전 환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단독 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별도의 단독 환담을 가졌다. 두 정상 간 대화가 이뤄짐으로써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 판결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보복으로 역대 최악을 치닫는 한일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비록 약식이긴 하지만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별도 만남을 가진 것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의 정상회담 이후 13개월여 만이다.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노보텔 방콕 임팩트의 정상 대기장에서 아베 총리와 단독 환담을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문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를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했고, 아베 총리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2019-11-04 17:46: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트럼프 대선운동 직전 김정은 만날까? 12월 개최 여부 관심

4일 국가정보원(국정원)에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오는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언급했다.이 일정이 현재 정해져 있다는 게 이날 국정원의 설명이다. 이 내용을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날 국정원 국정감사는 비공개로 열렸기 때문에 두 의원이 브리핑을 한 것이다.이에 따라 남은 기간, 즉 11월 중 또는 12월 초까지는 북미 간 실무회담이 진행될 예정이고, 여기서 조율한 의제가 그대로 12월 북미정상회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의 밑바탕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년 대선운동 돌입 직전 성과 도출,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제재 완화 요구 등이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운동에 들어가기 전 미중 무역전쟁을 마무리하려는 모습을 현재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는데, 또 하나의 마무리 과제로 북미 정상 간 만남을 통한 북핵 문제 처리도 남은 상황이다.

2019-11-04 17:43: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속보] 국정원 "김정은·트럼프, 12월 북미정상회담 일정"

[속보] 국정원 "김정은·트럼프, 12월 북미정상회담 일정"

2019-11-04 17:36:32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NSC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입장 발표 "강한 우려"

[속보] NSC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입장 발표 "강한 우려"

2019-10-31 1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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