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세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폼페이오 방북 많은 성과 확인"…당정청 "남북합의 가시성과 조기 도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평양방문도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8일 정 실장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 당정청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7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4차 평양 방문을 마치고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문 결과를 설명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북미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구체적 회담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정 실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도 가까운 시일 내 개최돼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은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로서는 평양정상회담 결과대로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하는 것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들도 이날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미 국회에 가 있는 판문점선언 비준이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했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은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은 평양공동선언, 한미 정상회담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등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관련 후속조치와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특히 남북공동선언 후속조치와 관련해 철도 도로 연결,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 이행을 가속하고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했다"면서 "이산가족 상봉 다양화, 산림 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책 등 신규 합의사항은 남북 간 협의를 조기에 진행해 이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당정청은 정기국회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공정거래법 개정안 처리 등 개혁입법을 완수하며, 고용부진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긴장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18-10-09 05:00:00

하·폐수처리수 전량 재이용 개요. 강효상 의원실 제공

환경부 구상 무방류 시스템은 무엇?

환경부가 제시하는 무방류시스템은 폐수처리수를 용도에 맞게 재처리해 수요처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재이용시스템'과 같지만, 폐수처리수 전량을 재처리해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기존 하수처리 재이용 시스템은 농축수를 적정처리한 뒤 법정방류수질에 맞춰 방류한다. 하지만 무방류시스템은 농축수를 적정처리한 뒤 폐수처리시설로 전량 보내거나 슬러지 폐기물 처리(수계 외 반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환경부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공업용수 재이용시설은 포항, 인천 가좌, 오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서 운영 중이다. 폐수처리수 전량을 재이용하는 무방류시스템은 현재까지 국내에 쓰인 예가 없고, 미국 애리조나주 파운턴 힐(Fountain Hill)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1970년대부터 시설용량 1만1천㎥/일로 운영하고 있다.공공 하·폐수처리수를 전량 재이용하려면 ▷재이용시설 ▷공정폐수(농축수)처리시설 ▷재이용수 공급 관로 설치 등이 필요하다. 3가지 시설 중 앞의 2가지는 기존 시스템에도 쓰이기 때문에 완전한 무방류시스템을 구축하려면 공정폐수처리시설 후단에 고도처리시설을 추가하고 재이용수 공급 관로를 설치해야 한다.매일신문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처리된 재이용수를 수요처로 공급할 압송관로 설치를 위해 1m당 31~32만원 (관 지름 80~100㎜ 기준) 가량의 비용이 든다.배수지도 설치해야 하는데 2.5만㎥/일 규모일 경우 기준 약 67억원의 공사비가 든다. 가압장 역시 추가로 만들어야 해 2.5만㎥/일 규모 기준 약 21억원이 든다. 2.5만㎥/일 규모 배수지와 가압장 등을 운영하는 데는 단가가 약 8원/㎥로, 연간 6천8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환경부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현재 무방류시스템은 무작정 시설부터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떤 시스템이 적절한지 적정처리시설을 확인한 뒤 공업용수 수질기준 이내로 수질을 맞춰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분한 사전 검증작업이 필요하다. 전량 재이용이 가능한지, 재이용하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2018-10-08 23:00:0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어깨 친 문재인 대통령

[화보] '귀요미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어깨 친 문재인 대통령 "회의하러 갑시다"

2018-10-08 11:24:51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등과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청 "평양공동선언 후속조치·국회 비준에 역량 집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한 후속조치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8일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 회의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회의 후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당정청은 평양공동선언, 한미정상회담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등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관련 후속조치와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남북공동선언 후속조치와 관련해 철도 도로 연결,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 이행을 가속하고 그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했다"며 "이산가족 상봉 다양화, 산림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책 등 신규 합의사항은 남북 간 협의를 조기에 진행해 이후 추진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8 10:47:16

안효준 신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연합뉴스

"643조 주무른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탈락"

8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선임됐다.이로써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본부장이 물러난 뒤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자리가 채워졌다.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떨어졌다. 주진형 전 사장을 포함해 30명이 지원, 13명이 추려져 면접을 본 가운데 최종 인선이 난 것이다.안효준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1년 연임이 가능하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643조원의 국민 노후 자금을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책임자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효준 신임 본부장은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뉴욕지점장, 해외운용팀장을 역임했다. 대우증권에서는 홍콩지점 주식운용팀장을, 국민연금에서는 주식운용실장을 맡는 등 국민연금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시카고 카길과 호주 ANZ펀드운용에서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과 BNK투자증권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사장으로 재직했다.

2018-10-08 10:42:07

거가대교. 연합뉴스

거가대교, 마창대교 6일 오전 출입 전면통제 "태풍 콩레이 영향"

거가대교와 마창대교가 6일 오전 출입이 전면통제됐다. 태풍 콩레이가 일대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돼서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거가대교, 오전 9시부터 마창대교의 차량운행을 전면통제한다고 이날 오전 알렸다. 이에 운전자들은 우회 운전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8-10-06 09:13:55

노벨상. 매일신문DB

노벨평화상, 최근 단체·개인 번갈아가며 받는 구도 "올해는 개인 차례?"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가 오늘인 5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이뤄진다.현재 올해 가장 '임팩트' 있는 세계 평화 수호 행보를 밟은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동수상을 언론에서 앞다퉈 거론하고 있다.거듭 정상회담을 하며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는 등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을만한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다.더구나 국가 지도자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생경스러운 일은 아니다. 2년 전인 2016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국제 외교와 인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2007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2002년), 우리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2000년) 등이 역시 유명한 사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하다.그런데 노벨평화상 수상 기준이 매년 종잡을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게 거론된다.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크게 인정받기도, 다소 국지적인 평화를 수호한 공로가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해서다.아울러 수상 이유를 살펴봐도 감을 잡기 힘들다. 2012년 유럽연합의 경우 '전 유럽의 화합에 기여했다'는 다소 추상적인 이유로 수상했지만, 2013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경우 아사드 정권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해체 공로 등 구체적인 이유로 수상하기도 했다.또 최근 개인과 단체가 번갈아가며 받는 구도가 눈에 띈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2017년은 단체(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 2016년은 개인(후안 마누엘 산토스 당시 콜롬비아 대통령, 2015년은 단체(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 2014년은 개인(말랄라 유사프자이,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이 받았다.이 흐름으로만 따지면 2018년은 개인이 받을 차례다.

2018-10-05 10:15:4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답변에 비난을 보내는 야당의원들의 태도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성태 VS 홍영표 "일촉즉발?"…4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하던 중 '유은혜'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두고

2018-10-04 10:56:02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유 장관의 시어머니 정종석 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문재인 대통령과 유은혜 신임 교육부장관, 그리고 시어머니

2018-10-02 16:05:21

김동연, 심재철

김동연 VS 심재철, 김 "자료 감사원에 감사 요청" 심 "접근 안된다는 경고 문구 없었다"

김동연 VS 심재철, 김 "자료 감사원에 감사 요청" 심 "접근 안된다는 경고 문구 없었다"

2018-10-02 11:57:54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오늘 임명 예정

[속보] 문재인 대통령,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오늘 임명 예정

2018-10-02 10:45:23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 업무추진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예산정보 무단 열람한 심재철 의원, 우연인가 해킹인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측의 예산정보 무단 열람·유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접속 경로를 추적하고 나섰다. 보좌진이 인가받지 않은 자료에 접근한 것이 우연인지 해킹인지 수사하겠다는 것.3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지난 21일 심재철 의원실에서 압수한 보좌관들의 PC에 저장된 데이터를 토대로 전산망 로그기록 등을 분석중이다. 지난달 초 보좌관들이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에 접속해 미인가 자료를 내려받은 경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비인가 자료에 접속한 경로에 대해 심 의원 측은 "검색조건을 잘못 입력해 다시 실행하라는 문구가 떴고 '백스페이스'를 눌렀더니 '공용폴더'가 나왔다. 그 안에 예산 관련 자료들이 있었다"며 우연이라 주장하고 있다.반면 기재부는 심 의원과 보좌관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다. 기재부는 "클릭 두번으로 접근 가능한 자료가 아니라 5단계 이상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불법성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법조계에서도 아이디 도용 등의 불법적인 방법을 적극 동원하지 않은 만큼 범죄 성립이 어렵다는 의견과 우연히 시스템에 접속하게 됐더라도 동일한 방법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자료를 내려받았다면 고의하는 의견이 갈린다.기재부에 따르면 심 의원실은 지난 9월5일부터 12일까지 한국재정정보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에서 약 190회 가량(약 48만건) 자료를 다운 받았다. 또 기재부와 국세청뿐만 아니라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국무총리실, 법무부, 대법원 등 헌법기관 등 37개 기관 관련 자료를 내려 받았다.한편 심 의원은 입수한 정부 재정정보로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등을 폭로하고 있다. 게다가 1일 재개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경제분야에 심 의원이 긴급 투입되며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예산 사용내역이 추가 폭로될 가능성도 있다.

2018-09-30 17:18:57

국토부, 문수역 콘테이너 야적장 봉화 문단역으로 이전 추진, 영주시와 기업들 반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을 추진하면서 영주 문수역에 있던 콘테이너 야적장(이하 야적장)을 봉화 문단역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자 영주시와 물류 이용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다.영주시와 기업들은 "봉화 문단역 야적장은 영주 휴천농공단지에서 11.9㎞나 떨어져 있어 물동량 수송에 차질이 예상되고 이는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 문을 연 문수역 야적장 인근에는 노벨리스코리아 KT&G 영주공장 등이 위치해 있다. 이 야적장이 들어선 이후 철도 수송 물동량은 2013년 14만6천669t에서 2014년에는 19만4천284t, 2015년에는 25만4천991t으로 크게 늘었다.이에 영주시 등은 철도시설공단에 영주역 인근 조암동을 대체지로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영주시는 "문단역과 조암동에 대한 비교 용역에서 문단역 야적장은 인근 마을과 근접해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민원 발생 사유가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또 문단역은 영주 농공, 산업단지에서 야적장까지 거리가 멀어 기업들이 철도 수송을 기피하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고 했다. 시는 문단역 야적장 실시설계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돈이 든다는 점도 반대이유로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철도시설공단은 야적장의 문단역 이전은 관계기관 등과 협의된 사항으로 만약 시가 위치를 변경하길 원한다면 이전에 필요한 추가사업비를 댈 경우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신형하 철도시설공단 중앙선 사업단장은 "당초 설계에서 변경을 원할 경우 지자체가 부담하면 검토가 가능하다. 기재부 총사업비 지침에 개인이나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추가 사업비는 요구자가 부담하게 돼 있다"고 했다.이에 대해 박정락 영주시 건설과 토목담당은 "야적장은 철도시설공단의 시설물이다"며 "조암동 이전에 따른 비용 역시 공단, 즉 국비가 투입돼야 한다"고 했다.영주 문수역 야적장은 총면적 6천630㎡로 2015년 기준 연간 수송량이 25만5천t 규모로 노벨리스코리아, 일진베어링, SK머티리얼즈 등이 물류기지로 활용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18-09-28 18:44:48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청와대, 차관급 인사 발표…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승일, 특허청장 박원주

[속보] 청와대, 차관급 인사 발표…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승일, 특허청장 박원주

2018-09-27 10:35:23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청와대, 차관급 인사 발표…외교부 1차관 조현·2차관 이태호, 국립외교원장 조세영

[속보] 청와대, 차관급 인사 발표…외교부 1차관 조현·2차관 이태호, 국립외교원장 조세영

2018-09-27 10:34:41

한미 FTA 개정협정 양측 평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에 서명했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한·미 FTA 개정협정에 사인했다. 문 대통령은 “개정 협상이 신속하게 마무리돼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양국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한·미 FTA 개정은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 남용 방지 ▷픽업 트럭 관세철폐 20년 연장 ▷한국 안전기준 미충족 차량 수출 2배 확대 ▷덤핑·상계관세 계산 방식 공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양국 모두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다.우리나라는 개정을 통해 한·미 FTA의 대표적 독소조항으로 꼽히는 ISDS가 남용될 수 없게 장치를 마련했다. ISDS는 상대국에 투자한 투자자가 상대국 정부 정책으로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제도로, 거액의 국가배상을 노린 민사 소송을 줄지을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개정 협정문은 다른 투자협정을 통해 ISDS를 시작한 경우 같은 사안에 대해 다시 한·미 FTA로 절차를 진행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입증 책임과 관련해선 투자자가 ISDS 청구 시 모든 청구 원인에 대한 입증 책임을 갖도록 했다.자동차 분야는 대체로 미국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다.이번 개정으로 한국산 화물자동차(픽업트럭)의 미 수출관세 철폐 시기를 2041년으로 기존보다 20년 늦추기로 했다. 일반 자동차 관세가 2.5%인데 비해 픽업트럭 관세는 25%에 이른다. 당분간 국내 자동차업체가 미국에 픽업트럭을 수출하는 것은 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사실상 불가능한 셈이다.또 한국 안전기준 미충족 차량 수출량도 늘리기로 했다. 현재 미국 자동차 안전기준을 충족하면 한국 기준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해 한국이 수입하는 미국산 자동차 물량을 연간 2만5천대에서 5만대로 늘린다.정부는 내년 1월 1일 개정 FTA가 발효되도록 미국과 합의하고, 다음달 초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2018-09-26 20:00:00

케이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참석했다. 연합뉴스

[화보] '케이팝 제왕' 방탄소년단(BTS) X '엄마 미소' 김정숙 여사, 24일 유엔총회서 콜라보

케이팝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을 찾았다. 이날 열린 유니세프의 새로운 청소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고, 리더 김남준(RM)이 직접 영어로 연설도 했다.이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참석,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향해 줄곧 '엄마 미소'를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UN 연설 한글 자막

2018-09-25 17:51:56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추석에 뉴욕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내외, 유엔 총회 일정 본격 시작

2018-09-24 16:01:37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한줄뉴스] 청와대 "북한, 문재인 대통령 등 남측에 하루 추가 체류 제안…우리 사정으로 못 받았다"

[한줄뉴스] 청와대 "북한, 문재인 대통령 등 남측에 하루 추가 체류 제안…우리 사정으로 못 받았다"

2018-09-21 11:33:12

서울공항 전경.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후 5시 40분 서울공항 도착, 3차 남북정상회담 위한 방북 일정 끝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후 5시 40분 서울공항 도착, 3차 남북정상회담 위한 방북 일정 끝

2018-09-20 17:41:2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수행원들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가 18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오른쪽에 고려항공기가 계류해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전용기 2대 북한 하늘 누볐다, 공군1호기는 보잉747, 공군2호기는 보잉737

공군1호기와 공군2호기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방북 때 북한 하늘을 누볐다. 서울과 평양만 오간게 아니라, 백두산 인근까지도 누볐다.그러면서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 순안공항으로 갈 때는 공군1호기를 탔다. 이어 백두산 등반을 위해 인근 삼지연공항으로 갈 때, 그리고 삼지연공항에서 서울공항으로 올 때는 공군2호기를 탔다.공군1호기와 공군2호기는 함께 북한으로 갔다. 공군1호기는 문재인 대통령 등을 태웠고, 공군2호기는 물품 수송을 위해 따라갔다. 그랬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백두산 방문 및 서울 복귀를 위해서는 공군1호기 대신 공군2호기가 쓰인 것이다.공군1호기는 보잉747-4B5 기종이다. 보잉737-3Z9 기종인 공군2호기보다 크다.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왜 삼지연공항에 가고 또 나올때 공군2호기에 탑승했는지 이유가 드러난다는 분석이다. 삼지연공항은 활주로 길이는 3천277m에 달하지만 폭이 60m로 좁고, 관제와 지원 등 관련 시설이 일반 국제공항보다는 열악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공군1호기 기종인 보잉747의 이착륙에 어려움이 예상됐을 것이라는 풀이다. 그래서 좀 더 작은 보잉737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 물론 이에 대한 공식적인 청와대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공군2호기는 사실 과거에 공군1호기였다. 1985년 도입됐다. 이후 이명박 정권 들어 2010년부터 대한항공 비행기를 임차 형식으로 도입, 현재까지 공군1호기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용된 공군1호기는 공군2호기라는 이름을 얻었다.즉, 여기서 공군2호기는 공군 소속이지만, 공군1호기는 대한항공 소유라는 차이점이 드러난다. 따라서 '공군'1호기라는 단어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공군1호기의 대한항공으로부터의 임차는 2020년이면 종료된다. 그래서 이를 앞두고 신규 전용기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2018-09-20 16:52:40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t(2천㎏)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큰 김정은…아버지 따라 송이버섯 2t 선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에 맞춰 송이버섯 2t을 선물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대통령 내외가 북한에 머문 시점에 김 위원장의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고 전하고 "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t이 오늘 새벽 5시 30분 성남 서울공항에 수송기 편으로 도착했다"고 덧붙였다.윤 수석은 "송이버섯 2t은 아직 이산의 한을 풀지 못한 미상봉 이산가족들에게 모두 나눠 보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고령자를 우선하여 4천여명을 선정했고, 각각 송이버섯 500g씩 추석 전에 받아보시게 될 것"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송이버섯을 보내왔다. 북녘 산천 향기가 그대로 담겨있다"며 "부모 형제를 그리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윤 수석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서로) 얼싸안을 날이 꼭 올 것이다. 그날까지 건강하기 바란다"고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인사했다고 윤 수석은 덧붙였다.북한은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송이버섯을 선물한 바 있다고 청와대는 소개했다.

2018-09-20 16:25:47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청와대, 미상봉 이산가족에 추석 선물로 배송할 송이버섯 선물 구성 공개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보내준 송이버섯 2톤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내기 위해 500g씩 배분한 선물 구성을 공개했다. 이 선물 구성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 대통령 내외의 인사말도 담겼다.대통령 내외는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송이버섯을 보내왔습니다. 북녘 산천의 향기가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모형제를 그리는 이산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픈 가족의 얼굴을 보듬으며 얼싸안을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다.이 송이버섯 선물은 추석 전에 미상봉 이산가족에 배송된다.

2018-09-20 16:06:06

송이버섯. 출처 백두산의 버섯도감 1

송이버섯 대표 산지는 백두산, 함경북도 칠보산도 유명…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 어디서 났을까?

김정은 위원장이 20일 남측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나눠줄 것을 요청하며 송이버섯 2톤을 남쪽으로 보냈다. 이에 따라 송이버섯에 대한 관심이 새삼 커지고 있다.송이버섯의 주산지가 한국에서는 백두산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조덕현 박사 저 '백두산의 버섯도감1'에 따르면, 송이버섯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난다. 한국의 경우 백두산이 대표 산지이다. 백두산은 송이버섯 외에도 대부분 버섯의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북한에서는 함경북도 칠보산도 송이버섯 산지로 유명하다. 2007년 정상회담 때 김정일 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칠보산에서 난 자연산 송이버섯 4톤(500상자)을 선물한 바 있다.송이버섯은 소나무숲과 신갈나무숲 등에 여름부터 가을까지 서식한다. 따라서 요즘이 송이버섯이 수확을 거쳐 시장에 가장 많이 나오는 시기다.송이버섯은 균모는 육질이고 지름 5~15(30)cm이며 구형 또는 반구형에서 편평하게 되며 중앙부가 둔하게 돌출된다. 균모 표면은 마르고 진한 황갈색, 갈색 또는 암갈색의 섬유상 인편이 있고 때로는 총모상으로 보이며 노후하면 인편이 갈라져 백색의 살이 노출된다. 균모 변두리는 초기 안쪽으로 감기나 나중에 펴지며 늙으면 위로 뒤집혀 들린다. 살은 두껍고 단단하며 백색이고 짙은 송진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자루에 대하여 홈파진주름살이고 밀생하며 나비는 넓고 백색에서 황색을 띤다. 자루는 길이는 7~15cm, 굵기는 1.8~5cm이며 원주형이고 기부는 불룩하며 턱받이의 위는 분질이고 아래쪽은 섬유상 인편이 있으며 균모와 동색이고 속이 차 있다. 턱받이는 상위이며 솜털모양이고 황갈색이다. 포자의 크기는 5~8×5~6㎛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무색이다. 포자문은 백색이다.

2018-09-20 15:32:25

송이버섯. 매일신문DB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 가격은? 양양 송이 1등품 1kg 시가 76만원 적용시 약 15억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 미상봉 이산가족에 송이버섯 2톤을 선물했다.이에 시가로 얼마인지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송이버섯은 시기마다, 또 그해 수확량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된다.1주일 전인 올해 9월 14일 양양속초산립조합에 따르면 자연산 양양 송이 1kg이 76만9천100원에 낙찰됐다.즉, 1kg당 76만원 정도로 계산시,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약 15억원이다.낙찰 당시 1kg당 2등품은 50만8천900원, 3등품은 32만원, 등외품은 22만1천원으로 가격이 정해졌다.중간급인 3등품 시가를 감안해 계산하더라도 송이버섯 2톤의 가격은 6억4천만원에 이른다.

2018-09-20 15:25:40

송이버섯. 매일신문DB

[속보] 청와대 "김정은 위원장, 송이버섯 2톤 미상봉 이산가족에 선물해"

[속보] 청와대 "김정은 위원장, 송이버섯 2톤 미상봉 이산가족에 선물해"

2018-09-20 15:03:12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오늘 오전 백두산 등반 후 현재 전용기 타고 현재 서울로 복귀 중"

[속보]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오늘 오전 백두산 등반 후 현재 전용기 타고 현재 서울로 복귀 중"

2018-09-20 15:02:17

[포토뉴스] [평양정상회담]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 함께 관람하는 남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인사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밤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을 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화동의 인사를 받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을 위해 입장하자 평양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밤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 꿈도 하나 소원도 하나 평화!번영!통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사진은 축하불꽃.평양 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후 평양 5.1경기장을 찾은 평양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에 환호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시 중구역 능라도 소재 5.1 경기장을 방문한 가운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2018-09-20 14:10:03

[포토뉴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정상에서 손잡은 남북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보이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함께 오른 백두산 천지.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뒤 케이블카를 타고 천지로 향하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평양방문 3일째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백두산 천지로 내려가는 케이블카에 탑승하기 위해 향도역으로 이동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평양 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2018-09-20 13:58:3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을 함께 찾았다. 사진은 2005년 백두산 천지 모습. 연합뉴스

[속보] 문재인-김정은, 20일 오전 10시 20분 백두산 천지 방문

[속보] 문재인-김정은, 20일 오전 10시 20분 백두산 천지 방문

2018-09-20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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