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세종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장·차관 세종에서 서울 가급적 오지마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각 부처 장·차관들이 세종에서 근무하는 시간을 다 합치면 한 달 평균 나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이런 현실이 부처 내 의사소통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영상회의를 확대하는 등 장·차관들의 세종 근무시간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행안부 청사 이전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문 대통령은 "장·차관들이 서울에서 일을 볼 때가 많다. 물론 이는 대통령 주재 회의나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또는 국회에 출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실·국장들도 장·차관에 보고하기 위해 서울에 있을 때가 많다. 그 밑에 사무관이나 실무자급이 보고 자료만 작성해 서울사무소로 보내면, 서울의 실·국장들이 적절히 수정해 보고하는 식으로 업무가 진행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 때문에 업무 과정에서 소통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는 장관들이 세종에서 근무하는 노력을 더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부겸 장관은 "2월 말까지 네 차례에 걸쳐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다. 서울청사와 민간건물에 있는 1천403명이 정부 세종 2청사에 우선 입주하되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의 민간 임차청사에 임시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2019-01-22 18:45:35

염한웅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부의장. 연합뉴스

靑 "염한웅 부의장 음주 전력 묵살 아니야…공직 인사 7대 기준 발표 이전"

염한웅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부의장의 음주운전 전력에 눈감았다는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서면브리핑에서, 염 부의장의 단순 음주운전 전력을 인사 검증 때 이미 알고 있었고, 그때는 공직 인사 7대 기준 발표 이전이었으며 비상임위원인 점을 고려해 그대로 임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태우 전 감찰반원이 청와대가 내근직인 전 특감반 데스크에게 활동비를 부당 지급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특감반 데스크도 퇴근 뒤 정보 활동을 하고 특감반원 감독 업무를 보는 만큼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박 비서관은 또, 자신이 조국 민정수석에게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거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비리 정보를 갖고 오라고 했다는 폭로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019-01-21 16:57:48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서명. 청와대 제출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33만여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가 21일 청와대에 제출된다.울진군범군민대책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청와대 앞 분수대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공론화 청원'을 위한 집회를 가진 뒤 청와대 영풍문에서 공개 청원서 및 서명 현황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범국민서명운동본부 최연혜·강석호·이채익·최교일·김정재·박명우·윤상직 국회의원(이하 자유한국당)과 울진군, 울진군의회, 울진범대위, 원자력정책연대, 전국원자력대학생연합,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33만 명의 서명이 담긴 공개 청원서와 함께 서한을 전달하기로 했다.한편, 울진범대위에 따르면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청원에는 20일 오후 4시 현재 총 33만5천614명(온라인 20만5천891명·오프라인 12만9천723명)이 참여했다.자유한국당과 울진군 등은 범국민서명운동본부를 구성해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국민청원 20만명이 넘으면 정부가 직접 답변한다'는 게 청와대의 방침인 만큼 문 대통령에게 탈원전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서다.서명운동은 온라인과 해당지역인 울진은 물론 경북도청, 광화문·서울역·강남역·코엑스·왕십리역·수원역, 대전역 등 수도권 및 전국 5개 광역시에서 이뤄졌다.

2019-01-20 18:02:31

[포토뉴스] 환경부 장관, 구미 해평취수장 일정은 취소...강정고령보는 비공개 방문 등 지역에 왜 왔나

18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구미 해평취수장 입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취수장 방문을 비공개로 진행하기 위해 업무 보고용 천막을 취수장 안으로 옮기고 있다.이날 환경부 장관은 취수원 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해평취수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비공개 방문으로 일정을 변경한 후 돌연 방문을 취소했다.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조명래(오른쪽 두번째) 환경부 장관이 18일 오후 대구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19-01-18 19:40:26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연합뉴스

탁현민 靑 비서관 "밑천 드러났다…새 감성 필요해"

탁현민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6일 "바닥이 드러났다"며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경위를 기자들에게 밝혔다.탁 행정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바닥이 났다. 밑천도 다 드러났다. 새 감성과 새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도 다시 채워야 할 때"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2019-01-16 10:07:39

[포토뉴스] 최태원 SK 회장, '질문 있습니다'

최태원 SK회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있다.

2019-01-15 18:26:17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 시작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기업인과의 대화 15일 오후 개최, 참석자는? 이재용, 정의선, 신동빈, 구광모, 김승연…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구광모 LG 회장, 손경식 CJ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1-15 14:16:48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메달 이유로 어떠한 억압과 폭력 정당화될 수 없어"

최근 스포츠계의 성폭력과 폭력이 잇달아 드러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쇄신책을 체육계가 스스로 내놓아야할 것"이라며 "성적 향상을 위해 또는 국제대회의 메달을 이유로 어떠한 억압과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체육계도 과거 자신들이 선수 시절 받았던 도제식의 억압적 훈련방식을 되물림하거나 완전히 탈퇴하지 못한 측면이 없는지 되돌아보고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쇄신책을 스스로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연이은 체육계 폭력과 성폭력 증언은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화려한 모습 속에 감춰져왔던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며 "외형의 성장을 따르지 못한 우리 내면의 후진성이기도 하다. 또한 그동안 때때로 단편적으로 드러났는데도 근본적인 개선을 하지 못한 채 이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문 대통령은 "이번에야말로 근본적인 개선과 우리 사회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드러난 일 뿐 아니라 개연성이 있는 범위까지 철저한 조사와 수사 그리고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사나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폭력이든 성폭력이든 어떤 피해에 대해서도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하게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1-14 16:35:41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연합뉴스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사표 제출…靑 "아직 수리 안 돼"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탁 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탁 행정관은 지난 11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아직 눈 안 왔는데?" "사직 적합성을 검토하는데 3년 4개월정도 걸릴듯"이란 반응을 보였다.

2019-01-14 16:16:19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서명운동이 23만명을 돌파하면서 강석호, 최연혜 국회의원과 울진범대위 관계자들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의 공식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울진범대위 제공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20여만명 서명. 청와대 답변 할까

울진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재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매일신문 9일 자 2면 보도 등)이 20만명을 돌파했다.온·오프라인 서명 인원이 목표치 2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이하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는 청와대에 이를 제출, 탈원전 정책과 신한울원전 3·4호기에 대한 향후 계획 등의 답변을 듣겠다는 입장이다.범국민 서명운동본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 운동을 바탕으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국민의 뜻을 전하며 대통령의 응답을 요구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서명 인원이 20만명을 넘으면 청와대에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에 대해 청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 온라인 15만3천730명, 오프라인 8만2천498명 등 모두 23만6천228명이 서명했다.서명운동본부 공동추진위원장 최연혜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이것(서명 자료)이 민심이다. 청와대는 이러한 국민의 민심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면서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이 폐기되고 신한울원전 3·4호기 건립이 재개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그동안 서명운동본부, 울진군, 울진군의회, 울진군민범대책위원회 등은 인터넷·SNS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였고 경북도청, 광화문·서울역·강남역·코엑스·왕십리역·수원역, 대전역 등에서 길거리 서명운동을 펼쳐왔다.서명운동본부 등은 다음 주부터는 지역을 확대해 전국 5개 광역시와 신경주 KTX 역사 등에서도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1-11 17:26:11

청와대 로고

KBS1, MBC, SBS, JTBC, MBN, 채널A, 연합뉴스TV, YTN 등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중계 어디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다.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해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KBS1, MBC, SBS, JTBC, MBN, 채널A, 연합뉴스TV, YTN 등에서 생중계한다.우선 20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이어 기자들의 질의 및 문재인 대통령의 응답이 번갈아가며 이어질 예정이다. 소요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예정.

2019-01-10 09:48:12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20분 "20분 발언 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다.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해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그런데 실제 기자회견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시작된다.앞서 20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할 예정이어서다.기자회견, 즉 기자들이 질문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답하는 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로 예상된다.국내 및 외신 기자 200명정도 가운데 시간상 20명 정도의 기자들이 사전 조율되지 않은 질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은 사회자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행을 맡는 것이다.

2019-01-10 09:38:43

청년내일채움공제 웹사이트 첫 화면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 3년형 차이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8일에 이어 9일에도 화제다.8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혀 문의 및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와 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급, 청년들이 12년만에 16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제도이다. 청년들이 일하며 저축을 모으는 데, 이 조건으로 정부와 기업이 저축 금액을 보태주는 것이다.중소기업 신규 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단,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기준.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소비향락업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등 일부의 경우 1인 이상 ~ 5인 미만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업이 내는 비용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기업의 금액 부담은 없다.그런데 2년형과 3년형이 있어 눈길을 끈다.2년형은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내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더해 16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3년형은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낼 경우, 정부 1800만원, 기업 600만원을 더해 3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신규 취업 청년 및 채용 기업의 신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로 하면 된다.

2019-01-09 10:36:51

, 방송인 KBS 출신한겨레 출신 대변인 김의겸 부대변인 고민정, MBC 출신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매일신문DB

청와대 주요 인사 신문사·방송사 출신 3명으로 늘어, 한겨레 김의겸, KBS 고민정, MBC 윤도한

청와대 인사가 8일 단행되면서 신문사·방송사 출신 주요 인물이 3명으로 늘어 화제다. 신문인 한겨레 출신 대변인 김의겸, 방송인 KBS 출신 부대변인 고민정, 그리고 MBC 출신 국민소통수석 윤도한이다.김의겸은 1990년 한겨레 신문에 입사했다. 1988년 한겨레가 창간한지 3년째 되던 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겨레 신문 창간위원 이력을 갖고 있다. 김의겸은 이어 논설위원, 편집국 선임기자 등으로 있다가 지난해 2월부터 대변인으로 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고민정은 KBS 30기 공채(2004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KBS에 몸담았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윤도한은 1985년 MBC에 입사했다. 최근까지 MBC 논설위원으로 있었으며, 이번에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됐다.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이다.

2019-01-08 17:00:13

청년내일채움공제란? 2년형 기준 설명.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

정부1800만+기업600만+청년600만=3년만에 3000만원…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 방법은?

청년내일채움공제가 화제다. 정부와 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줘 청년들이 12년만에 16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제도여서다.8일 고용노동부는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신규 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기준.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은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내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보태 16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3년형은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낼 경우, 정부 1800만원, 기업 600만원을 보태 3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여기서 기업이 내는 비용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 기업의 금액 부담은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부분이 바로 기업의 청년 취업을 이끌어내는 '당근'이다.한편, 신규 취업 청년 및 채용 기업의 신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로 가능하다.

2019-01-08 16:40:52

문재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내정하는 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를 8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7일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 및 국민소통수석에 대한 복수의 인선 검증 결과를 보고받고 노 대사를 2기 참모진 수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에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왼쪽부터) 노영민 주중국대사, 강기전 전 의원, 윤도한 전 논설위원. 연합뉴스

"예상대로" 청와대 인사, 노영민 비서실장·강기정 정무수석·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인사가 8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민 주중국대사가 비서실장에, 강기정 전 국회의원이 정무수석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2019-01-07 17:37:0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내 '청와대 특별감찰반 정권실세 사찰보고 묵살 및 불법사찰 의혹'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사찰' 의혹 두고 여야 연말 대충돌…한국당, 조국·임종석 출석에 운영위 전력 보강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8년 마지막 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주전 선수로 운영위를 채우는 등 날 선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국회 출석으로 정면돌파에 나선 청와대와 이를 지원하는 여당은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이던 김태우 수사관의 '개인 일탈'이라는 논리로 방어선을 구축할 전망이다. 한국당은 청와대가 개입한 '사찰'이라는 주장과 함께 운영위에서의 답변이 미흡할 경우 국정조사나 특검까지 추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과 민주당은 국회 운영위 소속 의원을 교체했다. 민주당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낸 재선의 박범계 의원과 변호사인 초선의 박주민 의원을 운영위에 투입했다. 한국당은 운영위에 검찰과 경찰, 언론 출신의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을 전원 투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의원은 유임되고, 김도읍·이만희·최교일·강효상 의원 등이 새로 보임됐다.이번 운영위가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확산하는 국면에서 열리는 터라 내년도 정국 주도권의 향배를 둔 여야의 신경전도 그만큼 치열하다.이를 방증하듯 한국당은 이날 또한 특감반 비리 관련 연결고리를 맡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백원우), 법무비서관(김형연), 공직기강비서관(최강욱), 반부패비서관(박형철)의 출석을 요구했다. 또 이인걸 전 특감반장의 출석과 함께 금융위원회 출신의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영전' 의혹과 관련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출석도 요청했다.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선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박천규 차관의 출석을 요청하고 직무유기와 관련해서는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출석도 요청했다.운영위 간사 간 협의가 이뤄져야 할 부분 임에도 한국당이 이처럼 대거 증인 신청에 나선 것은 사전 기 싸움을 벌이며 기선 제압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한국재정정보원 예산 자료 다운로드 문제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심재철 한국당 의원 간 설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 과거 사례를 의식한 듯 한국당은 이번 운영위 내용이 미흡할 경우 특검도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이 보기에 만족하지 않은 운영위였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국조나 특검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고,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 단장인 김도읍 의원도 "청와대에서 반박한 내용을 보면 궁색하기 짝이 없다. 그런 행태로 운영위 대응을 한다면 국조나 특검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2018-12-30 18:16:13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직접 수확한 쌀 5kg을 전달받고 있다. 한 군은 경기도 안성에서 할아버지를 도와 직접 농사에 참여해 이 쌀을 수확했다. 한 군의 취미는 농사, 장래희망은 대농(大農)이다. 문 대통령은 답례로 기념시계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중학생 농부 한태웅, 문재인 대통령 만난 이유는?

중학생 농부로 잘 알려진 한태웅(15) 군이 직접 수확한 쌀을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농업인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2018-12-27 11:03:08

이수역 폭행 사건 새 증거 영상 온라인 확산중. 해당 영상 캡처

이수역 폭행 사건 피의자 5명 현재 검찰 송치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통해 밝혀"

지난달 13일 벌어진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의자 5명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다.청와대는 26일 SNS 프로그램인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해당 사건 가해자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을 내놓으면서 이같이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전 4시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한 주점에서 남성 3명과 여성 2명 간에 시비가 붙었고, 쌍방폭행더 이뤄졌다. 이들은 모두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과 양측의 주장글 등이 화제가 됐다.청와대에 따르면 사건 이후 경찰은 전담팀 19명을 편성, 당사자인 남성 3명과 여성 2명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다.다만 검찰이 기소를 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18-12-26 11:40:34

24일 오후 4시 기준 시사저널 홈페이지 첫 화면

김정은 12월 30~31일 1박2일 답방? 청와대 즉각 "사실무근"…시사저널 오보?

시사저널이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 소식을 알렸다.이날 오후 2시 37분 나온 시사저널 '[단독] 靑 "김정은, 12월30일 1박2일 남한 답방 유력"'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2월 30~31일 1박2일 일정으로 남한을 공식 방문한다.그러나 이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이날 즉각 "사실무근"임을 알렸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김정은 서울 방문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청와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까운 시일 내 답방해 평양선언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12-24 15:52:15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경질 압박 "최대 위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이력은?

경질 압박 등으로 2017년 5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에 임명된 후 최대의 위기에 처한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24일 오후 2시쯤 결국 네이버 실검에 조국 민정수석의 이름이 오른 상황이다.조국 민정수석의 나이는 올해 54세이다. 1965년 부산 출생이다.서울대 법학 학사 및 석사 학력을 가진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이어 교수직을 맡아왔다. 1992년부터 울산대 법학과 조교수 등을 거쳐 2009년 모교인 서울대 법대, 로스쿨 교수 등으로 있어왔다.특히 2000년대 들어 국가인권위원회와 참여연대 활동, 그리고 트위터 SNS 활동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꾸준히 받았다.그러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위원을 지낸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5월부터 청와대 참모진 1기로써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으로 일하고 있다.

2018-12-24 14:02:27

자유한국당 김용남 전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진상조사단 회의를 마치고 열린 브리핑에서 입수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첩보 이첩 목록'을 가리키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찰반 논란 여진 계속…한국당 "청와대가 민간인인 창조경제센터장 불법 사찰"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감찰했으며 이는 명백한 민간인 불법 사찰이라고 주장했다.23일 한국당은 국회에서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 이후 브리핑을 열고 '특별감찰반 첩보 이첩 목록' 파일을 공개했다. 조사단 소속 김용남 전 의원은 "이인걸 특감반장이 김태우 수사관이 생산한 첩보 중 대검찰청에 이첩을 확인하는 자필 서명을 했다"며 "그 목록 중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용호 비리 첩보'가 들어 있다"고 밝혔다.김 전 의원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기관이 아니고, 센터장도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 신분"이라며 "김 전 수사관이 청와대에 근무하기 시작한 시점, 7월 24일 대검으로 이첩된 전후 어느 기간에 걸쳐서라도 박 센터장이 공직자 신분인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고 했다.또 "당에 접수된 제보 내용에 따르면 센터장에 대해 비리 첩보를 생산하자 민정라인 상부자들이 '국정농단의 냄새가 풀풀 나는 첩보'라며 좋아했다고 한다"며 "첩보를 검찰에 보내 '적폐 수사'에 활용하도록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나경원 원내대표도 "문재인 정부에는 '사찰 DNA'가 있다는 게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 DNA'가 있다는 게 밝혀졌다"며 "한국당은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참석하는 운영위를 소집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했다.또 조국 수석을 향해 "더 이상 거짓 해명에 급급해하지 말고 몸통이 나와 사과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나온 사실만으로도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청와대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며 정면 대응했다.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한국당이 문제 삼은 목록의 경우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해 원 소속청인 검찰 승진심사 시 실적을 제출하겠다고 해 특감반장이 사실 확인해 준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이어 "박용호 서울창조경제센터장 사안의 경우 특감반장이 첩보를 수집도록 지시한 바 전혀 없고, 특감반 감찰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특감반장이 더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그 내용 중 범죄 의심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반부패비서관에게 보고한 후 수사 참고 자료로 대검에 이첩했고, 이후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8-12-23 17:34:38

[포토뉴스] 차세대 전자여권과 새 승용차 번호판 공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의에 앞서 관계자가 차세대 전자여권과 숫자가 7자리로 늘어난 새 승용차 번호판을 선보이고 있다.새 여권은 2020년 중,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8-12-21 18:12:17

사업용 화물차 심야할인 2019년 말까지 1년 연장 "할인율도 확대"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31일 종료 예정인 사업용 화물차 통행료 심야할인 제도를 1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즉 2019년까지 할인이 이어진다.아울러 할인율도 확대한다. 지금까지 심야시간 이용비율 100~80% 차량에 50%의 할인을 제공했는데, 이 수준의 할인을 심야시간 이용비율 100~70% 차량에까지 확대해 제공한다.이어 심야시간 이용비율 70~20% 차량에 대해 30%의 할인을 제공한다.다만 심야시간 이용비율 20% 미만인 차량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다.단 할인율 확대는 운영시스템 개선 등을 거쳐 개정안 공포 후 3개월 후부터 적용된다. 내년 봄은 돼야 시작된다는 얘기다.

2018-12-18 10:43:36

[포토뉴스] 2019 경제정책 설명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경제회의에서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18-12-17 18:15:39

[포토뉴스] 문 대통령 첫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첫 확대경제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18-12-17 18:15:25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일의원연맹 대표단 접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회서 비례성 강화 위한 선거제 합의하면 지지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야 3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를 골자로 한 선거제 개혁 요구에 대해 여야가 합의안을 도출하면 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15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농성 현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보내 이 같은 뜻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임 실장을 통해 "국회가 비례성 강화를 위해 여야 논의를 통해 (선거제 개혁) 합의안을 도출하면 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임 실장은 "대통령이 정치를 해오는 동안 비례성 강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면서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를 골자로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안이 2015년에 발표됐을 때도 그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이어 "구체적인 내용을 대통령이 먼저 이렇다 저렇다 하기보다는 국회 합의를 지지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하고자 왔다"고 언급했다.'국회가 합의하면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지지한다는 말인가'라는 손 대표의 물음에 임 실장은 "물론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원정수 문제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혁의 구체적 방안은 국회가 합의를 도출하면 지지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임 실장은 "대통령이 손 대표와 이 대표의 건강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어서 단식을 풀고 건강을 회복한 다음 생산적인 논의, 좋은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2018-12-15 14:36:36

[포토뉴스]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2-14 19:01:41

김부겸 행전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수원역 인근 골든프라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긴급회의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에 수원과 경기 뿐만 아니라 정부도 나섰다.김부겸 행전안전부 장관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수원 골든프라자 화재 관련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2018-11-30 18:29:08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11월 통화정책 방향 관련 금통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연 1.75%로 인상 의사봉 '땅땅땅'

한국은행이 30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상했다. 1년만에 기존 1.5%에서 0.25%포인트 올린 것이다. '경기부양보다 금융안정'이라는 선택을 했다.한국은행은 2016년 6월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린 뒤 사상 최장기간 동결해왔다. 6년5개월만인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올렸다. 이어 1년만에 다시 인상 결정을 내린 것이다.

2018-11-30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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