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확정짓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천적'으로 떠오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챔피언조 맞대결에 나선 우즈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 감격스런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나이는?

타이거 우즈에 대한 관심이 15일 높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11년만에 우승해서다.타이거 우즈의 나이는 올해 44세이다.즉, 이 대회에서 33세때 우승한 바 있다.아울러 그보다 11년 전인 22세 때에 역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첫 우승하며 이후 '황제'의 길을 걸은 바 있다.한편, 타이거 우즈는 이번 우승으로 통합 15승을 기록,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18승' 기록을 깰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04-15 18:13:2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 그린재킷을 입은 채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우즈는 이날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2005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타이거우즈 부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5360만원)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무려 11년 만에 차지한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지난주까지 세계랭킹 12위였던 우즈는 오는 15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랭킹 '톱10' 복귀는 2014년 8월 10위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한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부활 신화를 썼다.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은 셈. 앞서 2008년 US오픈 트로피를 안은 우즈는 그해 11월 '섹스 스캔들'이 터지면서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반듯한 가장의 이미지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즈는 잇따라 터지는 불륜 스캔들로 나락으로 떨어졌다.부인과 이혼 뒤에 마스터스에 복귀해 공동 4위에 오르며 재기하는 듯했지만, 총 4회에 걸친 허리 수술로 필드에 제대로 서지도 못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대회 출전을 거의 하지 못했다. 재작년에는 랭킹 1000위 밖으로 떨어졌던 우즈다. 골프 황제의 추락에 팬들은 비난을 넘어 조롱까지 했다.이제 우즈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잭 니클라우스(79·미국)의 마스터스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81승째를 올리며 PGA 투어 통산 최다 우승(샘 스니드 82승) 경신도 넘보고 있다.

2019-04-15 09:51:18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이 어우러져 뛰어난 풍광이 돋보이는 아소 스카이블루 골프클럽. 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구마모토 아소 스카이블루GC

일본 규슈의 중심 구마모토 현에 위치한 아소 스카이블루 골프클럽은 구마모토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다. 일본의 골프클럽 제조업체인 혼마사가 1992년에 기획 설계한 챔피언십 골프 코스로, 일본 제1호 국립공원인 아소산의 해발 900m고지에 자리하고 있다.아소 스카이블루 골프클럽은 총 18홀, 파 72, 전장 7천55야드 규모이며 최대 고저 차이는 약 20m 정도로 비교적 평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역동적인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릴 수 있어 라운딩의 재미가 쏠쏠하다. 사방이 웅장한 아소산의 절경과 코스 전체를 울창하게 감싸고 있는 편백 나무와 삼나무 숲을 감상하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9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주변이 빚어내는 전경은 특히 황홀하며 경이로운 느낌까지 안겨준다. 지하 1천500m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를 활용하는 대욕장이 있어 라운딩 후 피로를 풀기에 그만이다. 대구-구마모토 항공편 취항으로 접근성 도 뛰어나다. 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4-11 14:02:49

청통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야간 3부제 경기를 즐기고 있는 골퍼들의 모습. 조명이 그린을 밝게 비춰 골퍼들의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 청통골프존카운티cc 제공

황환수의 골프 인문학(19>야간 골프 활성화 추세

대구 인근 골프장들이 야간 골프 운영에 사활을 쏟고 있는 추세다. 최근 들어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 각 골프장들이 기존 3부 체계로 운영하던 골프장들과 본격 고객 유치 경쟁에 뛰어들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현재 대구 근교에서 3부제를 가동하는 골프장은 원조격으로 최근 골프존이 인수한 골프존카운티구미cc(구 선산제이스)를 비롯, 청도 그레이스cc, 군위 오펠cc, 왜관 세븐밸리cc 등이 있다.대부분 오후 4시 이후에 시작해 심야시간대까지 라운딩을 하며 야간 경기의 핵심인 전 홀에 조명등이 설치돼 볼의 비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I P(Intersection position)지점, 즉 티샷 볼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과 그린 사이드쪽에 조명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야간 경기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대중제로 운영하거나 최근 몇 년 사이에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변경한 골프장들은 3부제 경기 운영으로 수지 타산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부제의 장점은 평일과 주말 낮시간대보다 할인율이 매우 높아 골퍼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야간 경기는 늦은 시간에 종료하기 때문에 다음날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으며 조명에 따른 그린 굴곡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여름과 가을 성수기 시즌에는 분실 볼을 찾기 위해 러프나 숲으로 향하다 뱀이나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돼 주의가 요망된다.십수 년 전부터 3부제 골프를 운영한 골프존카운티 구미cc와 청통cc 이병주 총지배인은 "3부제 골프 라운딩은 낮시간대에 부족한 티 확보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요금으로 골퍼들이 즐길 수 있는 방식"이라며" 단지 이를 위해 골프장들이 야간 캐디 확보와 고객 서비스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특별하게 배려하는 것이 운영의 묘"라고 설명했다.청도 그레이스CC 이상민 운영과장은 " 야간 경기로 치러지는 3부제는 늦은 시각까지 그린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 날 내방 고객들에게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플레이 도중 각별한 배려와 직원들의 정성이 요구된다"며" 항상 예기치 못한 사고나 위험 상황에 긴장하고 근무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또 서양 잔디로 식재된 왜관 세븐밸리cc 김서희 팀장은"대중 골프장으로 변신한 뒤 대구지역 골퍼들이 3부제 경기에 많은 문의와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며"대구와 불과 30여분 이내에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야간 경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골프장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했다.이 밖에도 9홀 퍼블릭 골프장들도 야간 라운드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회원제 골프장들도 야간조명을 서둘러 설치해 3부제 골프를 개시했으나 일부 소속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프 칼럼니스트

2019-04-10 17:42:14

2017년 렛츠런 부산경남파크에서 경주마 '클래식매치'가 극적인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우승을 기록하며 화려한 첫 승을 신고하는 모습. 렛츠런 부산경남파크 제공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무엇?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은 나흘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자동차 경주나 경마, 육상 경기 등에서도 사용되지만 골프 대회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18세기 영국 경마장에서 출발선에 설치된 가는 철사 줄(wire)을 가장 먼저 끊고 스타트한 말이 다시 1등으로 결승 철사 줄(wire)을 끊었을 때 사용하던 용어다. 비디오 판독이 없던 당시 영국인들은 철사 줄로 우승자를 선별했다.골프 대회에서 진정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공동 선두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워낙 나오기 힘든 기록이어서, 골프 대회 4라운드 내내 2위로 떨어지지 않으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라는 명칭을 준다.골프는 많은 경쟁자들과 3, 4일에 걸쳐 연속으로 우승 경쟁을 치러야 한다. 기온과 바람 등 그날의 기상 여건과 이에 따른 코스 조건, 체력과 멘탈 등 수많은 상황을 극복해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와이어 투 와이어' 대신 '게이트 투 와이어(gate to wire)'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유명하다. 2008년 소니오픈에서 4라운드 동안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뒤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02년 탬파베이 클래식 대회에서도 나흘 연속 선두를 지킨 끝에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대개 골프대회는 나흘간 진행되는 데 아무리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라도 4라운드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타이거 우즈(미국)도 4라운드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한 것은 7차례 뿐이다.진정한 의미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공동 선두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뜻하지만 워낙 나오기 힘든 기록이어서 일반적으로 2위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라는 명칭을 준다.

2019-04-07 11:52:04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면서'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단 1개 라운드 만을 남겨두고 있다. 연합뉴스

김시우 와이어 투 와이어우승 'D-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24)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7일(한국시간)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은 나흘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자동차 경주나 경마, 육상 경기 등에서도 사용되지만 골프 대회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골프는 많은 경쟁자들과 3, 4일에 걸쳐 연속으로 우승 경쟁을 치러야 한다. 기온과 바람 등 그날의 기상 여건과 이에 따른 코스 조건, 체력과 멘탈 등 수많은 상황을 극복해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와이어 투 와이어' 대신 '게이트 투 와이어(gate to wire)'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유명하다. 2008년 소니오픈에서 4라운드 동안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뒤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02년 탬파베이 클래식 대회에서도 나흘 연속 선두를 지킨 끝에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대개 골프대회는 나흘간 진행되는 데 아무리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라도 4라운드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타이거 우즈(미국)도 4라운드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한 것은 7차례 뿐이다.진정한 의미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공동 선두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뜻하지만 워낙 나오기 힘든 기록이어서 일반적으로 2위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라는 명칭을 준다.

2019-04-07 11:25:35

김시우(24)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의 전초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시우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PGA 투어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PGA 3승 눈앞" 둔 김시우는 누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24)가 우승 문턱에 한발 더 올라섰다.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7일(한국시간)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2위와의 격차는 전날 4타에서 1타로 줄었지만 사흘 내내 60대 타수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이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김시우는 1995년생으로 2012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Wyndham Championship)에서 우승하면서 PGA 투어 1승을 건졌고,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11년 최경주의 뒤를 이어 우승했다.2012년 사상 최연소(17세 5개월 6일·신성고 2년) PGA 퀄리파잉 스쿨에 합격했다. 김시우는 종전 기록인 2001년 타이 트라이언(미국)의 17세 6개월 1일을 한 달 정도 앞당겨 최연소 합격자라는 새 기록을 썼다. 키 180㎝, 몸무게 85㎏으로 다부진 체격을 가진 김시우는 파워 넘치고 정확한 드라이버샷(300야드 이상)과 성공률이 높은 숏 게임이 강점이다.

2019-04-07 11:12:28

윤선달의 골프 알까기 유머<18>아재 개그-외국어 유머

글로벌시대를 맞아 외국어 유머 편입니다.'잘 모르겠습니다'를 한 국 : 모르쇠 일 본 : 아리까리 중 국 : 갸우뚱 독 일 : 애매모흐 러시아 : 비스무리 프랑스 : 아리숑 우간다 : 긴가민가 인 도 : 알간디모르간디'눈을 뜨라' 세계 공통어는?.....................아멘(Amen)!.. 하면 다들 눈뜨죠. 해적을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 강정호가 소속된 피츠버그의 파이러츠? 정답은 '배터리' 입니다. 투수와 포수 배터리...가 아니라 ' 배 털이 ' 말입니다 .저도 3 개 국어 정도는 할 줄 압니다 . 핸들 이빠이 꺾어!'국민MC' 송해선생은 BMW를 타고 다닙니다.Bus - Metro?-Walking요즈음은 Bicycle로 바꾼답니다.최고의 음료도 BMW!Best Mineral Water = Beer?-Makgeolli?-WineWBC(World Baseball Classic)를 좋아하는 사람은 WBC=Whisky-Brandy-Cocktail테이블 매너 '좌빵우물'을 영어로 BMW랍니다.Bread-Main dish?-Water스페인 수도가 마드리드죠.에스파니아 수도는? 네, 마드리드죠.부녀회장을 스페인어로?네. 마더리더(Mother Leader)가 되겠죠?러·일전쟁을 러시아어로?네. 러시 아워...라 합니다.눈이 좋은 사슴을 '굿 아이디어'라 하죠.눈이 없는 사슴을 '노 아이디어'라 합니다.l love you long?'나는 너를 오래오래 사랑할꼬야'가 아니라 '나는 너를 사랑하지롱!'중국 '위해'에 가면 '해신' 장보고 기념관이 있고, 입구에 장보고 동상이 있습니다.장보고의 영문 네임이 어떻게 될까요? 네. After shopping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설마? 설마(雪馬)는 산타 할아버지가 타고 루돌프사슴이 끄는 썰매를 얘기하겠지요.치과의사를 덴티스트, 틀니 의사는 틀리스트, 태국의 틀니 의사를? 네. 타이틀리스트라 하죠! 그래서 태국 출신 엄마를 둔 타이거 우즈가 타이틀리스트 광고 모델을 했겠지요.블랙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고독을 아는 사람이고, 설탕 한 스푼을 넣는 사람은 추억을 아는 사람이고, 설탕 두 스푼을 넣는 사람은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럼, 설탕 세 스푼 넣는 사람은? 네, 설탕 맛을 아는 사람이랍니다. 앗, 그럼, 고.추.사.탕.이 되겠네요.아메리카의 반댓말은 '아메리카노'죠.곰돌이 푸가 차에 치면? '카푸치노'라고 합니다.조현우는 손이 스타손흥민은 바리 스타(발이 스타?)!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삽화 부탁드립니다

2019-04-03 18:16:15

라운딩 도중 사슴을 볼 수 있는 사요스타 GC.

금주 추천 골프장-일본 효고현 사요스타GC

일본 오사카 옆 효고현 사요군에 위치한 사요스타GC는 280만평의 광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골프장, 별장, 콘도미니엄, 야외 풀장, 온천 등을 즐길 수 있는 종합 골프 리조트이다.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해 골프와 다양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사요스타CC는 1975년에 개장했고, 총 면적은 약 1만540야드, 27홀 108파, 코스는 동, 서, 남코스 세개로 각 9홀씩 나뉜다. 전략성이 풍부하게 강조되는 골프장으로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고품질의 퍼팅을 맛볼 수 있으며, 사슴들이 돌아다니는 등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JPGA(JGTO) 효고현 오픈대회를 6년간 개최한 이력이 있다.약 155개의 골프 코스가 있는 효고현 내에서도 중상급으로 분류되는 등 효고현 내 베스트 50에 항상 선정되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회원권을 판매하는 골프장으로, 한국의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리조트 중 하나이며, 하루 27홀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근 1시간 거리에 있는 후나사카CC로도 라운딩을 할 수 있어 즐거운 골프 투어를 할 수 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4-03 17:30:38

30회의 국제 대회가 열린 명문 나라시노 CC. 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나라시노 CC

나라시노 C.C는 일본 골프 그룹인 아코디아 골프에서 최고 클래스인 트로피아(Trophia) 골프 코스로 지정되어 있다. 1965년 개장한 36홀 코스로 제적인 대회를 30회나 개최한 지바현 내 명문 골프클럽이다. 특히 역사와 전통의 선토리 오픈 무대로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골프장이다특별한 라운딩을 경험하고 싶은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골프장이다. 우아하게 전개되는 36홀, 각 코스에 기품이 넘친다.킹 코스는 7천9야드로 거리도 길며, 느긋하면서도 역동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장타자에게 도전 욕구가 샘솟는 코스이다. 퀸 코스는 6천574야드로 킹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리는 짧지만, 엄격한 정확성과 기술을 요구하는 코스이다. 골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골프장으로 봄 시즌에 특히 아름다운 풍광을 더하는 곳이다. 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3-27 17:14:24

입스는 골프가 익숙해질 때쯤 느닷없이 찾아오며 동반자들의 배려와 응원이 있을 때 빨리 극복할 수 있다.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11>입스 극복기

입스(yips)의 사전적 의미는 '골프에서 스윙 전 샷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생하는 각종 불안 증세'를 의미한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 육체적 부상과 정신적 부담일 것이다. '주말 골퍼'의 관점에서 경험한 골프 입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극복방법과 주위의 도움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아이러니하게도 입스가 걸렸다는 것은 본인의 골프 실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순간이다. 걸음마 단계에서 나오는 각종 미스샷, 스윙 전에 생기는 과도한 긴장감, 스윙 후의 결과물에 대한 자괴감 등과 입스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이런 초보 시절을 거치고 어느 정도 골프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 이후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골퍼의 25%이상이 경험한다고 하니 같이 라운딩을 나가는 한 팀에서 적어도 한명은 입스를 경험했거나 고통받고 있는 중이다.필자가 골프를 시작했던 30~40년 전에는 지금과 같은 다양한 레슨프로그램과 연습시설이 없었다. 골프클럽 몇 번 공중에 휘둘러보고 골프장으로 향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윙 폼이 다양하다 못해 해괴망측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대로 된 스윙의 이해없이 '시간의 힘'이 만들어내는 스윙은 입스가 찾아와도 원인과 해결책 찾기가 쉽지 않다.입문기를 거쳐 어느 정도 구력이 붙을때쯤 나에게 첫 번째 입스가 찾아왔다. 젊어서 드라이버 비거리도 곧 잘 내던 시절 OB가 나기 시작했다. 그것을 고쳐보고자 나름의 처방을 내리는 악순환에 빠졌고 늘 드라이버 치기 전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 보니 동반자들의 칭찬이 나에게 독이 되었던 것이다. '이 친구는 드라이버가 기가 막혀'라는 주위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마음속에 욕심이 자리잡고 있던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몸에 힘을 빼려고 노력했더니 극복이 되었다. 어쩌면 마음에 생긴 힘을 뺀 것이다.그리고 나이가 60이 될 때쯤 고질병인 허리 디스크가 악화되어 어쩔수 없이 골프채를 손에서 놓았다.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시작한 골프에 퍼팅 입스가 찾아왔다. 짧은 1~2m 퍼팅을 할때면 손에 땀이 나고 자꾸 홀 컵을 비켜가는 골프공이 머릿속을 흐트려 놓는 것이다. 프로 선수도 아닌데 실패해도 그만이지 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느낄 실망감을 많이 경험한 터라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 나름 오랜세월 골프를 쳤다고 자부하는 입장에서 초보자도 성공하는 짧은 퍼팅의 순간이 훨씬 부담스러운 것이다.지난 골프 인생을 곱씹어보니 결국 '욕심'과 '두려움'에서 오락가락 했던 것이다. 깨닫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을 겪고 나면 한 단계 성숙해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 입스가 찾아왔을 때 같이 플레이하는 동반자들의 배려와 응원은 큰 힘이었고 위안이었으며 포기하지 않는 버팀목이었다.

2019-03-27 17:13:25

장타를 꿈꾸며

황환수의 골프 인문학-<18>장타를 꿈꾸며

첫 홀의 긴장은 언제나 드라이버가 만들어 낸다. 몸을 적당히 풀고 티잉 그라운드에 볼을 올려놓는다. 서너 번의 빈 스윙 후 볼 뒤에 드라이버 헤드를 놓으면 최고의 두근거림이 가슴에서 손끝으로 전해진다. 부드러운 스윙이 비거리를 만들어 내는 비법인데도 불구하고 움켜쥔 손과 경직되고 굳어진 몸은 회전 대신 볼을 두들겨 패는 스윙이 되기 십상이다.볼은 티잉 라운드를 떠나 높은 탄도와 슬라이스성 구질의 포물선을 그리며 어김없이 짧은 비거리에 그치고 골퍼는 한숨이 절로 난다. 골프에서 터닝, 즉 회전은 몸의 세 영역에서 발생한다. 몸통의 회전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로는 클럽이 스윙궤도라 일컫는 회전이며 마지막으로는 핸드롤링이라는 팔뚝과 손의 회전이다.골퍼의 몸은 이 세 가지 회전이 적절하게 조화되면서 헤드 스피드를 생성시키고 볼의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드라이버를 친 뒤 스스로 자책하는 골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이 세 가지 회전을 통해 볼을 날리는 동작이 재현되지 않고 클럽 헤드로 볼을 맞추는데 급급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드라이버나 우드 등 긴 클럽은 큰 원심력 때문에 회전의 느낌이나 감각이 여타 클럽과 달리 골퍼의 몸에 강하게 전해진다. 이 때 회전으로 인한 중심과 빠른 원심력은 클럽을 쥔 손목과 손가락에 저절로 강하게 움켜쥐게 하는 본능적인 경직을 일으킨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경직은 클럽 페이스를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브레이크 현상을 발생케 해 순간 가속도는 물론 헤드스피드를 뚝 떨어지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결론적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골퍼들이 취해야 하는 자세는 회전, 즉 터닝의 의미를 새삼 되새겨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이 감지할 수 있는 회전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터닝 연습을 통해 익혀야 하며 슬롯(허용스윙궤도)으로 클럽이 접근하게 하는 기량을 더불어 익혀야 상상을 뛰어넘는 장타의 로망에 이르게 된다는 점이다.이 밖에도 드라이버 장타를 위한 기술적 접근법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하기 직전 손목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더 젖혀지는 트랜지션은 채찍의 원리처럼 클럽을 강하게 휘두르게 하는 테크닉이다. 또 이와 더불어 백스윙 도달 직전에 엇박자로 하체의 체중 이동이 먼저 생기게 해 클럽과 몸의 역진성을 유발시키는 동작은 폭발적인 임팩트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최근들어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급속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샐로우(shallow)'에 관한 백스윙 기술도 장타의 중요 요소이긴 하나 실제로 골프 용어로 쓰여 특별함으로 여겨질 뿐 종전 '고리스윙'이라는 형태의 스윙모션이기도 하다. 가파른 백스윙 뒤 다운스윙에서 백스윙궤도 보다 더 아래쪽으로 클럽을 처지게 해 임팩트 구간으로 진입하는 스윙궤도를 일컫는 용어이며 외관상 이 동작은 마치 백스윙 톱에서 클럽을 고리처럼 만드는 스윙궤도이며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기술적 방식이기도 하다. 골프 칼럼니스트

2019-03-20 17:08:09

바다와 삼림이 어우러진 중국 천진 아로마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천진 아로마CC

중국 천진시 빈해신구 관할 삼림공원 녹화지대에 위치한 아로마CC는 바다와 삼림이 어우러진 골프장이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되는 천진 국제 공항에서 약 40분, 항구에서 약 30분, 천진개발구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 교통이 편리한 도심형의 리조트 골프장이다.총 면적 약 1만1천72야드, 28홀 109파 규모로 국제 규격 27홀에 파 3서비스 홀까지 운영 중이며, 중국 속의 한국 골프장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국말을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식당, 프론트 등에 항시 상주해 있다. 식당 음식 또한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다는 평가이다.전체 골프 코스는 구릉이 많은 지형을 가로지르며 많은 수의 위험과 깊은 벙커로 덮여 있다. 핑거 벙커로 막아내는 패스트 페어웨이와 물결 모양의 그린, 그리고 도그렉(dogleg) 홀 등으로 실력 차가 다양한 모든 골퍼들에게 재미를 안겨준다. 무엇보다도 더블 그린의 묘미가 있으며 19홀(아로마홀)은 녹색 초승달 모양을 구분하는 커다란 호수 건너편으로 숙련된 티샷을 필요로 한다. 오효진 자이언트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3-18 18:47:33

윤선달의 골프 알까기 유머 <17>아재 개그-무심한 남자

'던'이란 미국 친구가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독차지합니다. 친구들이 소리치며 외쳤습니다. "마이클 조 던" 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얘기죠.2인조 강도가 도망을 갑니다. 경찰이 소리칩니다. "앞 둘 잡아" 네. 'NBA의 전설' 압둘 자바 얘깁니다.154Kg되는 운동선수가 몸무게를 재는데 150kg용 체중계가 한바퀴를 돌아 '4키로' 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꼬마가 보며 하는 말, "너 사키로니?" 네. '공룡센터' 샤킬 오닐 얘기였습니다. 부자유친이란? 부자가 되려면 친구가 많아야 된다? 물론, 부드럽고 자상하고 유연하고 친절해야 되겠지요.여친의 숫자에 따른 남자의 평가방법입니다. 마음 심(心)자를 붙이면 돼죠. 한 명 있으면? 한심(心)한 남자죠. 두 명 있으면? 양심(心)있는 남자라 하지요. 세 명 있으면? 세심(心)한 남자죠. 네 명 있으면? 사심(心)없는 남자라 합니다. 다섯 명 있으면? 오심이 아닌 심(心)오한 남자지요. 열 명 있으면? 열심(心)히 사는 남자랍니다.선달이 같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을? 네. 무심(心)한 남자라고 한답니다.활 잘 쏘는 여자를 활 기찬 여자라고 하는데, 활 잘 쏘는 남자를 네. 활명수라고 하지요. 가장 인기있는 남자는 네. 술 잘 쏘는 오빱니다.가수 중 누가 밤의 황태자일까요? '봉선화 연정'의 현철?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밤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인기곡 세 곡이 있습니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낮이나 밤이나'현숙 이 세 곡을 다 작곡하신 분이 바로 SBS악단의 김정택 단장입니다. 그래서 김정택 단장을 '밤의 황태자'라고 부르고 싶네요.김정택 단장은 지휘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의석 수와 같은 298곡을 작곡하신 분입니다.김정택 단장이 어릴 때 미아리에 살면서 SBS단장의 꿈을 키우며 즐겨 불렀던 노래가 바로 네. '단장의 미아리고개'였습니다.볼링에서 연속 2개나 3개 연속 스트라이크를 하면 더블, 트리플로 대환영을 받지만 골프에서 더블이나 트리플은 쥐약이라고들 하지요. 4개 홀 이상 연속파를 할 때 붙여주는 별칭을 살펴보죠.4개 홀 연속 파를 하면 '아우디'라고 하죠.5개 홀 연속 파를 하면 '올림픽'이라고 하는데,6개 홀 연속 파를 하면 '실력파'라고 합니다.7개 홀 연속 파를 하면 남자농구의 '전설의 슈터' 신동파라고 하는데,8개 홀 연속 파를 하면 파생충이라고 하지요.왜냐구요? , '파(par)만 생성하는 벌레'라는 의미지요.9개 홀 연속 파를 하면 '구파발'이라고 하는데, 야구광은 '완봉승'이라고 한답니다.뱀은 파충류, 개구리는 양서류, 고래는 포유류그럼, 오징어는 무슨 류에 속할까요? 네. 안주류지요.골프장에서 가장 맛있는 전은 파전이 아닌 방카 전(前)인데,가장 맛있는 빵은? 네. 안전빵입니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삽화나 그래픽 부탁 드립니다

2019-03-13 16:44:18

태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꼽히는 로터스밸리 C.C

추천 금주의 골프장-태국 로터스밸리 CC

태국 방콕 외곽의 로터스밸리 C.C는 1998년에 월드 트레이드 골프 & 스포츠클럽으로 개장하여 2009년에 리노베이션을 한 골프장이다. 전체 18홀, Par 72, 7천15야드 규모로 매일 엄격하게 코스를 관리, 연중 어느 때나 최고 상태의 페어웨이와 그린을 자랑한다.골프 레전드이자 설계가인 게리 플레이어의 오리지널 코스디자인을 살려 매 홀마다 워터해저드가 있고, 5개의 티로 구성돼 있어 골퍼들의 실력에 맞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골프장 주변은 동남아 특유의 아름다운 경치로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그린이 다양해 퍼팅의 묘미가 남다르다.태국 10대 회원제 명문 골프장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부터 17년까지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가성비 골프장 대상을 수상했다. 동남아 골프 투어의 여러 골프장 중에서도 제대로 된 좋은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려는 이들에게 강추. 후기에 다시 가고픈 골프장으로 자주 오른다. 방콕 스완나품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40분 정도 걸리며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3-13 16:43:04

내장산 CC

추천 금주의 골프장-내장산CC

전북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내장산CC는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듯한 망해봉과 연재봉 사이의 능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골프장이다.계곡물과 연못을 자연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으로 골퍼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다.코스 레이아웃은 전략적으로 14개의 골프클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2개 코스 간 특징이 뚜렷하게 구별된다. 청 단풍 코스는 전망이 탁 트인 열린 공간과 연못과 화초류 식재로 홀 전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홍 단풍 코스는 아득한 계곡 속 높은 곳에서 멀리 볼 수 있는 원경의 아름다움과 홀과 홀 사이 자연림에 의한 분리로 계곡을 넘겨야 하는 설계로 난이도가 조절되었다.내장산CC는 지난해 개장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총 면적은 약 7천338야드이다. 호남고속도로 내장산 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가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그린에버(토종슈퍼잔디) 품종의 잔디를 18홀 페어웨이에 보식하여 사계절 내내 카펫처럼 푹신푹신한 느낌을 받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3-06 16:39:03

골프 에티켓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10>'땜빵의 커밍아웃'

매주 월요일이 되면 기다리는 편지가 있다. '조근호 변호사의 월요편지'가 그것이다. 몇 달전 '땜빵 커밍아웃'이라는 그의 편지를 받고 무릎을 탁치게 되어 이번 칼럼에서 중요 내용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골프를 친다'는 행위에 있어서 미리 예상하기 힘든 두가지는 당일 날씨와 동반자들의 긴급 상황이다. 골프 약속은 중대한 이유가 생기지 않는한 절대 어길 수 없다는 것이 필수 적인 에티켓이지만, 그럼에도 가끔은 취소 전화를 받을때가 있다. 문제는 이미 짜여진 멤버에 누구를 '끼운다'에 있다. 시일이 촉박할 때에는 더더욱 고민에 빠진다. 물론 지인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이 국면을 풀어나갈 수도 있다.하지만 '땜빵'이라는 처지를 알게 되었을때 괜찮아할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최근에는 동호회 인터넷상에서 자연스럽게 빈 자리를 메워줄 골퍼를 찾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선뜻 용기내 연락할 지인들이 많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또한 다른 동반자들의 실력과 기대도 고려해야 하기에 짧은 시간안에 그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동반자를 모신다는 것이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즉흥적인 골프 초대에 응할 수 있는 동반자들의 '자존심'도 챙겨야 하니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이 된다.인간관계가 넓고 평소 덕을 많이 베풀었다면 이럴때 '빛'을 발하겠지만 어쨌든 '빚'을 지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지인들의 스코어를 기억해내고 함께 플레이했던 느낌을 떠올리며 연락할 사람을 정하면 남은 것은 '용기'다. 초대에 응한다면 다행이지만 선약 등의 이유로 거절한다면 마음의 부담감은 한동안 지속된다.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먼저 초대를 허락한다면 어떨까. 조근호 변호사는 이를 '땜빵의 커밍아웃'이라고 이름붙였다. 격식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언제든 이런 불편한 상황에 용기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며 빈 자리가 생기면 주저없이 불러달라 공표하였다. 적선지인 필유여경(積善之人 必有餘慶), 선을 베푸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나도 '미투'를 말하고 다닌다. 입버릇처럼 지인들에게 빈 자리가 생기면 어려워하지 말고 연락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골프 약속이 전보다 늘어났다. 허례허식의 겉옷을 벗고 나니 스쳐지났을 인연들이 더욱 스며듬을 깨닫는다.골프 에티켓은 골프로 남과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이다. '땜빵의 커밍아웃'으로 평소 자주 뵙지 못했던 분들에게 연락이 오고, 나이 차가 꽤 나는 젊은 지인들에게도 '번개 제의'가 들어온다. 당연히 안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고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이봐!해봤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모든 골퍼들이 본인의 상황이 허락한다면 '땜빵의 커밍아웃'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2019-03-06 16:22:19

수이샹. KLPGA 제공.

KLPGA 참여하는 中 미녀골퍼 수이샹 실검서 화제

중국 프로골퍼 수이샹(20)이 화제가 되고 있다.수이샹은 지난 2018년 11월 열린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KLPGA 투어에 입성했다.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73-72-74-72)를 기록, 시드순위 45위다. 수이샹은 4월7일부터 제주에서 시작하는 국내 개막전 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2019 KLPGA 정규투어를 약 한달 앞둔 가운데 수이샹은 "하루빨리 치열한 경쟁 체제에 적응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번 2019시즌은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다"며 "하루 빨리 KLPGA 투어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체제에 적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팬들에 대해서도 "작년에 한국에서 플레이할 때 응원해주시는 갤러리 분들이 많아 매우 감명을 받았다"며 "올 시즌에도 더 밝은 모습으로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한편 수이샹은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후 5번의 KLPGA 정규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2019-03-05 09:05:12

레인보우 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미야자키 레인보우CC

일본 미야자키현에 있는 레인보우 컨트리클럽은 일본 남부 특유의 따뜻한 풍광이 아름다우며 코스 관리가 깔끔하게 잘 돼 있는 골프장이다. 6천603야드의 전장에 18홀, 파 72 규모로 미야자키현 남서쪽에 있는 미야코노조 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일본 내 수백개의 골프장을 거느린 아코디아 그룹 소유의 골프장으로 전담 관리팀이 세심하게 코스를 관리한다. 페어웨이는 완만한 구릉지로 이뤄져 있어 전체적으로 평면 코스가 많으며 그린은 빠른 편으로 경사도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인코스는 곳곳에 연못이 배치돼 있어 비거리 보다는 정확한 샷이 요구되고 아웃코스는 거리가 긴 홀이 많아 장쾌하고 시원한 샷을 즐길 수있다.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골프장과 시내 숙소를 오가기에 좋으며 저녁시간에 여러 맛집과 이온몰, 돈키호테등의 대형 쇼핑몰을 돌아볼 수 있다. 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2-20 19:36:13

탁 트인 페어웨이가 인상적인 백제CC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백제CC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는 칠갑산 자락에 감싸 안겨 천혜의 지형 조건과 자연 상태를 코스에 담아내기 위해 친환경적인 시공 방법으로 조성된 골프장으로, 칠갑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주는 감동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골프장이다.백제CC는 2008년 대중제 18홀 규모로 개장했다가 2016년에 한성코스 9홀을 추가로 개장하여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총 면적은 약 7천270야드, 27홀 108파이며 대전에서 4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골프장 이름에 걸맞게 코스의 이름도 사비, 웅진, 한성으로 인상적이다. 개성 넘치는 언듈레이션을 자랑하는 산의 지형적 특성을 따라 다양하게 조성된 코스가 특징적인 골프장으로 긴 전장의 페어웨이로 초보자와 상급자 모두 즐겁고 시원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전장의 개방적인 시야로 초보자들 역시 큰 실수 없이 원하는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또한, 국내 지리적 중심지인 충남 부여에 위치한 덕분에 전국 각지의 지인들과 함께 모여 라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제CC 클럽 하우스 내 2층 골프텔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숙박시설로 지정돼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할 수 있다.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2-13 18:34:57

[윤선달의 골프 알까기 유머] <16>아재개그-일부다처제

"아는 생기는대로 나라"천호식품 회장 출신 세자녀출산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은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한답니다. 외로움은 그 누군가에 의해 채워지지만 그리움은 당신 밖에 채울 수가 없습니다. 당신 그리워!'불타는 청춘(불청)'에서 가수 강수지와 개그맨 김국진. 두 스타가 너무나 그리워하다가 결혼에 골인했죠. 그런데, 싸이를 그리워하는 두 여인이 있습니다. '그리움만 싸이(쌓이)..네' 가수 노영심이죠. '희망사항' 주인공이 혹시 싸이? 아~옛날이여! '작은 거인' 이선희는 '누가 나를 알까요? 싸이(쌓이)는 그리움덩이'.. 'J에게' 주인공이 혹시 싸이 박 재(J) 상? 월드스타 싸이가 지배하는 두 세상이 있습니다. 싸이판 그리고 싸이월드! 소양강처녀가 어른은 안태우고 애만 태운답니다. 왜냐고요? 그리워서.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소양~강 처녀)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가장 인기있는 이현세의 야구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이 같은 해인 1982년 탄생한 거 아시죠?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가 전관왕시절에도 가장 두려웠던 상대가 바로 서봉수 9단도 이창호 9단도 아닌 중국의 여류기사 루이(나이웨이) 9단이었습니다. '국민 만화가' 이현세 교수가 루이 9단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공포의 외인 9단'이었습니다. 루이 9단이 해외 생활이 외로워 술을 일찍 배웠습니다. 루이 9단이 14세 때 즐겨 마시던 양주가 바로…루이14세…랍니다. 루이 9단이 고스톱도 배웠는데, 가장 즐겨 먹던 비와 똥을? 네. 루이비똥..입니다.전국에서 세금이 가장 잘 걷히는 세무서가 바로 분당세무서랍니다. 다른데는 일당, 시간당 집계하는데 여기는 분당(?) 집계를 합니다. 전국에서 장사 가장 잘 되는 음식점이 바로 초당순두부집입니다. 초당(?) 돈을 센답니다. 강릉 초당순두부집에 가장 많은 고객이 경.포.대(?)에서 온답니다. 경주, 대구, 포항. '두 부 한 모'란 아버지 두 분에 어머니 한 분. 즉, '일처다부제'네요. 저는 '일부다처제'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처제 둘! 다처제(多妻弟)지요. 찰과상을 다른 말로 '일부 다쳐'라고 합니다.저는 결혼을 일찍 했습니다. 아주 일찍 했습니다. 몇 살에 했냐구요? 네. 1월에 했습니다. 게다가 아침 9시에 했습니다. 정말 일찍 했지요. 저는 담배를 안피우고 바람을 핍니다. 제 와이프도 아는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피우는 바람은 신바람입니다.

2019-02-13 18:33:48

일본 아소 그랑비리오 골프&리조트의 건물 및 퍼팅 연습장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아소 그랑비리오 골프&리조트

일본 아소 외륜산의 아름다운 지형이 이어지는 숲을 가진 지형에 위대한 골퍼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36홀의 녹색낙원이다. 아소 5악 중의 하나인 기시마다케(杵島岳) 산록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칼데라 안에 위치하고 있다.장엄한 기타가이린잔(北外輪山)과 아소 5악 산맥을 바라보면서,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다. 동코스(6천614야드)는 5인승 카트에 의한 캐디 시스템으로 복잡한 기복의 그린이 많으며, 정확성이 요구되는 변화무쌍한 코스이다. 서코스(6천863야드)는 2인승 카트에 의한 2인 골프와 페어웨이 주행도 가능해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좌측이 그린까지 연못이 연결된 미들홀 서코스 11번은 그린에서 티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이다.JGA 코스레이트(코스 난이도 평가 72.8점)으로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높은 코스이다. 봄 신록의 아름다움, 여름의 신선함, 가을의 화창함, 겨울의 낭만을 느끼는 코스로 사계를 통틀어서 계절별마다 다른 특색을 자아낸다.아소 리조트 그랜드브리오 호텔은 207개의 격조 높은 객실을 갖추고 있다. 무료 무선 및 유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카페, 라운지바, 스파(대욕장/노천탕), 정원형의 골프연습장이 마련돼 있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2-07 14:37:04

골프는 서로에 대한 약속이고 예의다. 필자가 지인들((주)삼정기업 박정오 회장, (주)반도건설 권홍사 회장 등)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찍은 사진. 도용복 제공

[도용복의 골프에티켓]<9>'멀리건' 잘못쓰면 손자 골퍼에도 '독'

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희망과 목표로 모두가 설레기 마련이다. 금연을 만방에 공표하는 분들도 계시고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작심삼일'의 첫 날로 만드는 분들도 있다. 어쨌든 명절 긴 연휴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아들에게 골프를 배운 중학생 손자가 있어 3대가 라운딩을 하는 기회를 이번에도 맞이했다. 골프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세월의 간극'도 가뿐히 메울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임이 틀림없다.아마추어 골퍼들은 첫 번째 홀에서 티샷하기 앞서 동반자들과 그날의 핵심 룰을 정한다. 멀리건은 어떻게 할 것인지, 디봇에 공이 위치하거나 나무 같은 자연 장애물 등이 주위에 있을 때 공을 이동해도 괜찮은지 여부, 그린 위에서 'OK' 사인으로 알려진 컨시드에 대한 공통 규칙도 정한다. 이런 규칙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에도 중요하다. 가족간의 라운딩에서도 당연히 이런 절차는 지켜진다.손자의 설익은 플레이에도 많은 감탄과 칭찬을 아낌없이 주고, 미스샷 몇 번에 낙심할까 노심초사하는 내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보통 할아버지이다. 스윙은 훌륭하지 못해도 바르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에티켓과 룰에 대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한다. 손자의 티샷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정해놓은 규칙을 나 스스로 깨고 몇 번의 멀리건을 주려할 때마다 정중히 사양한다. 첫째 이유는 경기의 흐름을 흩트려 놓을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잘못된 티샷을 해결하는 것도 골프라는 것이다. 손자 사랑이 지나친 할아버지가 됐지만, 어느덧 성장한 모습에 대견함을 감출 수 없었다.'멀리건'이라는 것은 첫 번째 티샷이 잘못됐을 때 벌타없이 치는 두 번째 샷을 말한다. 때로는 이 기회가 전화위복이 되어 베스트 홀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아주 가까운 친구들과 라운딩할 때 '노 멀리건'을 정한다. 친할수록 더 엄격한 진행방식을 택함으로서, 유쾌한 긴장감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얼마 전 젊은 시절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미국 서부여행을 하며 골프를 칠 기회가 있었다. 모두들 30~40년의 오랜 구력으로 실력은 비등했고,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다.미세먼지 걱정없는 상쾌한 캘리포니아 공기와 오랜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는 선물앞에 모두들 인심 좋은 '꽃보다 할배'들이 되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고 전반이 끝나고 스코어 카드를 체크해보니 초보자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멀리건은 한번 더 기회를 주는 동반자들의 '아량'이다. 플레이가 순탄할 때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엔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물론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한다면 전체 경기의 판도를 바꾸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멀리건을 주는 관대한 골퍼들을 만나면 다음을 약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골퍼들이 행할수 있는 동반자들에 대한 크나큰 무례함이다.새해가 된다는 것은 인생에도 멀리건이 주어짐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지난해에 잘못했던 점, 부족했던 점을 새로 리셋(Reset)하는 시점이다. 스스로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한 해의 계획과 목표를 새로 설정하여 열심히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만, 시의적절한 멀리건이 더 즐거운 골프인생을 약속하듯이, 우리내 인생에서 멀리건을 남발해서는 안된다. 모두에게 주어진 2019년은 도약의 첫 시작이 되길 빌어본다.골프 칼럼니스트(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19-02-07 14:06:19

일본 구마모토 아소산 일대에 위치한 야마나미CC의 자연친화적 전경의 코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구마모토 야마나미CC

일본 구마모토 아소 지역에 위치한 아소 야마나미CC는 해발 750m의 아소산 기슭 40만평 대초원에 세워진 골프장이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며, 난이도 높은 스코틀랜드풍의 고원 골프를 즐길 수 있다.120객실을 갖춘 휴양지형 골프리조트로 야마나미 리조트 호텔은 전 객실에서 아소산의 아름다움을 조망할 수 있다. 호텔은 2005년 일본 에스콰이어(Esquire)지 4월호에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야마나미CC는 1990년 일본의 설계가인 요시자키 미츠오(吉崎満雄)의 디자인으로 개장했으며, 총 면적은 약 9천994야드(Yard), 27홀 규모다. 아소코스는 넓고 광활하고 시원시원하며 초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남성적인 코스며, 소보코스는 여성적인 성향의 코스로 아기자기한 섬세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구쥬코스는 정밀도가 요구되며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골프클럽 내 편의시설로는 호텔 앞에 세워진 200야드 길이의 골프연습장이 있다. 또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기업연수나 단체 고객의 연회와 세미나, 회의가 가능한 컨벤션 룸, 저렴한 가격으로 노래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노래방도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1-30 23:13:27

해변가의 화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위해 포인트CC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구 범화골프장)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레저부문 계열사인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골프리조트로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 아래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코스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신축 및 재정비해 오픈했다.18홀 규모의 골프코스 설계는 미국 골프플랜(Golf Plan)사가 맡았으며, 클럽하우스와 Wing(호텔) 등 부대시설은 힐튼 남해리조트 설계로 유명한 켄 민성진(SKM 건축사무소) 씨가 맡았다.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수림을 자랑하는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호텔 & 골프 리조트는 바쁜 현대인들에세 새로운 휴식을 선물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두르고 마치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라운딩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골프의 묘미, 자연을 온 몸으로 깊이 즐기는 휴식의 편안함. 웨이하이 포인트로 떠나는 여행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18홀의 그린은 골퍼라면 누구나 열광하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더욱 가치있게 다가온다. 웨이하이 포인트의 코스는 미국 골프 플랜사의 대표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청정 자연 한가운데서 바쁘게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장 편안한 휴식을 누리기 위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이 바로 웨이하이 포인트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1-24 17:02:32

골프 동반자들은 언제든 유쾌한 상황을 원한다. 때론 아재개그나 가벼운 건배사가 분위기를 가볍게 준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 <15> 아재개그의 진수

아재개그는 어색하거나 대면대면한 분위기 속에서 그 순간 상황에 따라 비타민같은 청량제가 될 수 있다. 골프에서도 아재개그는 분위기 전환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한다. 최소 4~5시간 이상 동반자들과 함께 같은 공간의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아재개그는 흔히 말장난이 주를 이룬다. 동음이의어를 사용하거나,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활용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현대를 흔히 '자기 PR시대'라고 한다. 여기서, 'PR'(원뜻=Public Relation)이란 '피(P)할 것은 피하고, 알(R)릴 것은 알리라'는 해학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여러 단어를 활용한 아재개그의 예를 소개한다. 영국신사가 '신사임당'이라고 소개하자, 영동포도가 '포도당'이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공주알밤이 '나는 밤이당'이라고 소리친다. 이런 서로간의 소개가 아재개그 상황인 것이다. 또다른 예, 가수 비는 꽃같은 김태희에게 프로포즈 할 때 "나~비야! 나 비야!" 그래서 꽃과 나비의 환상적인 커플이 탄생했다고 아재 해설개그도 가능하다.사오정에게 자기소개 하라고 하니까, "우리 자기는 너무너무 예뻐요."라고 자신있게 얘기한다. 실내화는 '익스큐즈미'라고 한다. 왜냐하면, 번역하면 '실내홥니다'(실례합니다).해피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평생 '중증 행복증후군'을 만드는 웃음치료사 권영복 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에게 '스키(석희?)도 잘 타요?'라고 묻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에게는 '올여름 바캉스(박항서)는 어디로 갑니까?'라고 던지는 식이다. 일본 나고야시의 시장은 올림픽 유치경쟁에서 서울시에 낙오되자 외쳤습니다. "우리 시는 나고(낙오=落伍)야!"그늘집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어며, 이런 아재개그 퀴즈를 내도 좋다.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최고의 주당은'. TV 예능프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나오는 김건모는 소주냉장고가 3대며, 성시경은 앉은 자리에서 소주 10병을 마신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나서, '가황'(가수황제) 나훈아의 노래를 들려준다.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더불어 '국민가수' 조용필은 '그 겨울의 찻집'에서 "외로움을 마~셔요." 가수 자두는 '김밥' 대신 '폭탄을 잘 말아줘'.아재개그는 사실상 이런 식이다.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하면, 분위기를 살리는데 큰 효과를 보지만 자칫 잘못하면 어색한 분위기를 더 설렁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아재개는 상황과 타이밍이 성공의 첫째 조건이다. 특히 골프장에서는 동반자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 셋 중 한명이라도 불쾌하게 여기거나 아예 개그 자체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9-01-24 15:25:10

36홀, 4개(각 9홀)의 코스마다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나주 골드레이크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전남 나주 골드레이크CC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은 눈앞에 펼쳐지는 나주호를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36홀을 갖춘 내추럴 레이크 골프장이다. 전장이 1만2천860m이며 골드-레이크-힐-벨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골드 코스는 산맥을 닮은 호탕한 남성적 코스로 가슴이 탁 트인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산악형이기 때문에, 정교하며 창조적인 사고가 요구될뿐더러 자연에 도전하고 극복하는 극적인 묘미가 돋보인다. 레이크 코스는 크고 작은 호수와 한눈에 펼쳐지는 나주호,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물과 자연의 코스. 매홀마다 순간의 실수도 인정하지 않고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힐 코스는 햇빛과 바람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움직이는 코스로 수준급의 골퍼라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섬세하고 대담한 샷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벨리 코스는 계절의 변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홀마다 시원하고 경쾌한 샷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스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한편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대구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1박 2일, 36홀 라운딩을 즐기기에 딱 좋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1-10 02:37:40

필리핀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인 루이시타CC의 아름다운 코스 전경. 18홀 중 11홀에 해저드가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필리핀 루이시타CC

필리핀 클락 시내에서 약 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 앙헬레스와 인접한 딸락시에 위치한 루이시타CC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 중 하나다. 필리핀 명문가인 아키노 전 대통령 일가의 전용 골프장이었으나, 현재는 일반 골퍼들에게도 개방됐다.2005년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골프장 중 78위에 든 이력이 있으며, 대통령배 골프대회를 비롯해, 비중있는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등 필리핀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총길이는 약 5천922야드(Yard)로 미국의 유명 골프코스 디자이너인 로버트 트렌드 존스가 직접 설계했다.가장 큰 특징은 18홀 중 11개 홀이 워터해저드일 정도로 대부분의 코스가 물을 끼고 있다는 점이다. 라운딩 시 잠시 긴장을 놓치는 순간, 순식간에 공을 물 속에 수장시킬 수 있어 긴장감과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이 골프장은 초급자보다는 중급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챔피언십 코스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루이시타CC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캐디들이 싱글 수준의 골프 상급의 남자들이라는 점이다. 캐디들의 평균 핸디가 싱글이며, 간혹 언더파를 치는 선수급 실력자들도 있다. 해저드에 빠진 공을 즉시 다이빙에서 건져주는 '볼보이' 등 각기 코스마다 다른 개성과 재미가 숨어있는 매력적인 골프장이다.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1-03 14:22:38

겨울은 스윙 점검 기간이다. 기해년 봄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스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아마추어 골퍼들. 황환수 프로의 임팩트훈련연구소 제공.

[황환수의 골프인문학]<15>스윙 개선의 체크리스트

2019 돼지해가 밝았다.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와 성장통을 뒤로 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새해의 희망을 하나 둘 마음에 재워놓은 매일신문 독자들과 골프마니아들에게 소원 성취를 간절하게 염원하고 기도한다.한 해를 시작할 즈음 골퍼들도 언제나 가장 부족했던 사항을 점검해 자신의 체크리스트로 작성하거나 마음의 다짐을 새긴다. 이 가운데 가장 중심된 사항은 자신의 스윙 결점을 체크하는 것이다. 교정하거나 개선하려는 의지를 펼쳐보는 이유는 스코어 개선을 이루겠다는 결심이 앞선 까닭이다.물론 개중에는 자신의 스코어가 별반 나쁘지 않지만 스윙이 맘에 들지 않아 고치려는 골퍼도 간혹 있다. 이같은 골퍼도 스윙만 훌륭하게 변하면, 스코어도 덩달아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좋은 스윙이란 스윙 원리에 바탕을 두고 기초를 탄탄하게 쌓은 골퍼에게 나타난다. 체크리스트는 반드시 골퍼의 기초자세에서 찾아야 유용하다. 새해들어 결심한 스윙개선의 체크리스트 점검사항을 다음과 같이 나열해 본다.먼저, 자신의 스윙패턴이 백과 피니시로 부드럽게 연결되느냐를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에 대부분의 골퍼는 백스윙 톱에서 지나치게 양쪽 손목의 힘이 넘쳐나 그립을 꽉 움켜쥐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결국 다운스윙 때 볼을 때리려고 시도하게 되며, 정상적인 임팩트 감각을 상실하게 된다.두 번째는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으로 가는 도중 상체와 하체의 꼬임을 생겨나게 하는 어깨 턴 동작의 정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운스윙 때 임팩트 파워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일정 부분 방향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낳게 한다. 더불어 손과 팔로만 휘두르게 되는 클럽에서 몸의 파워를 활용케하는 바디 스윙의 능력을 높여준다는 점이다.세 번째는 자신의 임팩트가 내려치는가 아니면 올려치는 스윙인가를 점검해야 한다. 물론 이 스윙의 유무를 가리는 것은 전문적인 프로나 정확한 골프 스윙분석기의 도움을 얻어야만 가능할 수 있다.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내려치는 샷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지켜본 아마추어 골퍼 대다수의 임팩트는 올려치기, 즉 어퍼 블로우 샷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네 번째는 빈 스윙과 실제 스윙의 차이를 극복하는 훈련사항이 체크리스트로 선정되기를 권유한다.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스윙을 관찰하면 이 항목에서 현격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스윙의 차별성은 빈 스윙이 정상에 근접하고, 본 스윙에서는 전혀 다른 형태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연습장에서 여러 개의 볼을 나열해 연속동작으로 볼 맞히기를 하면 좋다.이밖에도 많은 체크리스트가 존재하지만, 올 한해 정확한 골프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습득을 마지막으로 추가할 것을 당부한다. 지식의 정당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에서 출발한다. 오류는 정확한 이론적 지식이 아닌 사실을 얘기하며, 골프에서 오류에 바탕을 둔 연습은 시간을 헛되이 소모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한 해의 성과는 새해 초 결심에서 좌우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해, 체크리스트의 작성을 통해 자신의 스윙개선의 효과가 얻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골프 칼럼니스트

2019-01-03 14:22:17

내년은 돼지해다. 긍정적 마인드로 임하면, 행운과 복이 따라온다.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4>'노맨은 초식불길, 예스맨은 초식불낄'

기해년 돼지해. 12간지 중 마지막 주자인 황금돼지에게 바톤을 넘겨주는 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12간지 중에 가장 긍정적인 동물이 바로 돼지다. 모든 것이 잘 된다고 하는 바로 돼지의 해가 2019년이다. 돼지는 맛이 없어도 '꿀맛같다'고 꿀꿀거린다. 그래서 돼지띠는 '예스맨이 많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골프장에서 노(No)맨은 초식불길(不吉), 예스(Yes)맨은 초식불낄(?). 초식불길이라는 말은 초반 홀에 잘 되면 뭔가 중·후반에 불길하다는 뜻이며, 초식불낄(?)은 한두 홀에 부진해도 나중에 불길처럼 샷이 타오른다는 뒷심을 의미한다. 그만큼 긍정적이 마인드가 중요함을 알려주는 말이다.탈무드에 이런 얘기가 있다. 탈무드를 읽으며 담배를 피우면 노(No), 담배를 피우며 탈무드 읽으면 예스(Yes). 이 말은 탈무드를 읽으면서,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반대로 담배를 피우다 탈무드를 읽으며 끊게 되면 긍정적 변화이기 때문에 좋다는 의미다. 인생은 갈수록 좋아져야 함을 내포하고 있다.기해년에 추천할만한 건배사를 몇가지 소개한다. '고감사'가 좋을 듯하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 '기해년'을 삼행시로 풀어도 괜찮은 건배사가 나온다. '기분좋고, 해피하게, 연(년)중내내.'골프 관련 건배사도 몇가지 추천한다. '올파'(올해도 파이팅!), '올보기'(올해도 보람차고 기분좋게), '올버디'(올해도 버팀목이 되고 디딤돌이 되자). '올버디'는 18홀 내내 버디를 잡는 것이 아니라 18홀 동안 동반자 4명이 최소한 버디 1개씩을 잡자는 의미다.마지막으로 모든 동반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3D 시스템'을 알려준다. 첫 홀 올파, 두번째 홀 올 보기로 적어주는 화면조정시간에다 후반 마지막홀(18번 홀)까지 올 파로 처리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4G 시스템'은 전반 9홀 이후에 막걸리 매상을 위해서, 후반 첫 홀까지 화면조정을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골프유머 칼럼니스트

2018-12-25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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