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골퍼 배상문, 전역 후 첫 '톱10' 노린다

대구출신 배상문(34·사진)이 전역 후 첫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배상문은 23일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공동 47위에서 공동 20위(9언더파 207타)로 올라섰다.

11언더파 공동 7위 그룹과 2타 차에 불과해 톱10 입상이 가시권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18년 PGA투어에 복귀한 배상문은 아직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2015년 8월 바클레이스 공동 6위가 마지막 톱10이다.

배상문은 이날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과 파온 때 평균 퍼트 수 1.69개로 탄탄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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