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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맨 오른쪽). (주)에스엘미디어 제공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대구 토종기업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가 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주)진테크(달성군 현풍읍)가 동상인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특허청(청장 박원주)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37회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제14회 서울국제 발명전시회, 제13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로 우수 지식 재산의 판로를 개척하고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에스엘미디어는 무선통신과 HID(Human Interface Device)를 이용하여 통합제어가 가능한 시뮬레이션 실내 스포츠장 운영시스템(특허 제10-1871586호)의 특허를 상품화한 스크린골프 자동화장치(이하 SOmate)를 출품했다. 이 장치는 스크린골프장의 통합제어 효율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이 시스템은 현재 스크린골프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스크린골프장 업주는 별도의 직원 없이도 카운터에서 각 스크린방의 모든 온·오프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다. 컴퓨터를 켜면 OS 부팅과 게임모드, 빔 프로젝터, 에어컨 등을 한 번의 조작으로 가능하게 해준다. 게임이 끝난 후도 마찬가지다. 리모컨 한 번으로 컴퓨터와 프로젝터, 에어컨을 동시에 끌 수 있다. 더불어 이 시스템은 스크린골프장 외에도 PC와 여러 주변 장치(빔 프로젝터, 냉·난방기 등)들로 구성된 시뮬레이션 실내 스포츠시설 및 강의실, 전시장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신용진 대표는 "본 특허를 상품화한 'SOmate'는 스크린골프장의 실제환경에서 테스트까지 마쳐 사용자에게 성능과 실효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기술과 상품의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에스엘미디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으로 대구 소재의 스크린골프장에 한하여 무료체험 및 특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1566-4525

2018-12-11 15:24:06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 유튜브 캡처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 어떻길래?…"마! 이게 낚시꾼 스윙이다!"

최호성 프로골퍼의 낚시꾼 스윙이 10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최호성 프로골퍼는 독특한 스윙 자세로 유명하다. 최호성 프로골퍼는 골프를 배울 당시 골퍼에게 배울 여력이 안 돼 골프잡지를 스승 삼아 골프를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연유로 최호성 프로골퍼의 전매특허인 '낚시꾼 스윙'이 탄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2-10 09:30:53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5회 JT컵' 파이널 라운드 4번홀에서 최호성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호성 낚시대 채듯이 스윙 화제…일본에서 인기몰이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이 화제다.최호성의 낚시꾼 스윙은 공을 치고 난 뒤 클럽을 잡고 있는 모양이나 다리 자세가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피니시 동작은 박장대소를 참아야 할 정도다. 흔히 볼 수 있는 멋진 피니시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 뒤로 넘어질 듯 허리가 꺾인 채 엉거주춤한 자세로 타구 방향을 따라 다니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진지한 그의 표정과 눈빛이다. 갤러리들이 매료될 수밖에 없다.최호성은 최근 일폰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컵 JT컵에서 특유의 '피셔맨 스윙'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2018-12-10 09:27:20

지난달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채수 기자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 회장단 이·취임식 갖고 본격 출범.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이 지난달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배진석 경북도의원과 오영신 경주시 체육진흥과장, 청소년 엘리트 골프선수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대 회장에 취임한 황영모 회장은 "청소년 골프 선수들의 밝은 내일과 미래에 꿈을 이루는 날까지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설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지난 6월 25일 창단을 했으며 초대 최대락 회장에 이어 황영모 회장이 1대 회장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뜻있는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이날 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지난 제1회 KYGF 한국청소년골프연맹회장배대회와 브리지스톤배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과 장학금 등을 수여했다.황영모 회장은 "KYGF 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경주가 명실상부한 골프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에 한층 더 노력하는 골프 문화에 선도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했다.

2018-12-02 13:55:08

임용규 국제레포츠협회장

[임용규의 골프명언] <8>삶의 지혜

지혜롭고 어진 성품을 가진 사람이 골프를 잘 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멘탈(정신)이 강하고, 18홀 라운딩 도중에 일으나는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낸다. 18홀 경기 중에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그래서 골프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운다고들 한다.#1. 삶의 길1=다 된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아니하며, 끝난 일에 대해서는 간하지 말며, 지난 일은 탓하지 말아야 한다.#2. 삶의 길2=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3. 나는 오늘=세상에 말은 넘쳐 나는데, 정작 말해야 할 때 말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진실 앞에 눈감지 않는 용기가 있을 때, 잠든 세상을 깨우는 참된 말이 나온다.국제레포츠협회장

2018-11-28 06:30:00

겨울 골프는 고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추위와 바람과도 싸워야 한다. 더불어 부상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출처=카스코

[황환수의 골프인문학]<14>겨울골프, 추위와 바람과의 싸움

잔디는 더 이상 물기를 머물지 않고 마른 낙엽빛으로 변색했고, 기온이 하강하는 것과 때맞춰 바람의 세기도 덩달아 매섭다. 겨우 푸른 색조를 부여잡고 있는 그린 위 잔디들만 겨울 골퍼들의 유일한 위안이 될 성 싶다.이처럼 겨울 골프는 모든 골프장의 환경을 급격히 바꿔 놓고, 골퍼들의 인내심과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겨울 골프는 추위와 바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극복하는 골퍼가 겨울 필드를 장악한다고 성급한 결론을 내려도 틀린 표현이 아닐 듯 싶다.겨울 골프를 준비하는 과정은 성수기인 봄·여름·가을 시즌과 분명한 차별성을 띠고 있다. 우선 스윙을 만들기 위한 준비성을 갖춰야 한다. 먼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몇 개월 동안 실내 골프연습장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 겨울철 근육의 강직은 낮은 기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것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겨울 골프는 흔히 동계훈련의 적기라고 평가한다. 필드를 꾸준하게 드나들던 골퍼들이 비로소 자신의 스윙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한 해 동안 미뤘던 기술샷을 연마할 수 있는 시즌이기도 하다. 필드골프 대신 자신의 스윙 메커니즘을 찬찬히 점검하고 단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그리고 모처럼 비거리에 대한 욕구보다 스윙의 회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들여다보며, 임팩트 개선에 초점을 모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이를 바탕으로 가끔 날씨가 좋은 날을 기다리며, 겨울 골프의 기회가 주어질 때 바람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겨울 필드의 잔디는 매우 타이트하게 지면과 밀착되어 있다. 클럽과 마른 잔디 사이의 틈새가 거의 없는 까닭에 정확한 타격감각이 요구된다. 특히 어프로치샷은 고도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여름 골프처럼 대충 휘두르면, 뒤땅성 임팩트를 양산하기 일쑤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양손목을 견고하게 백스윙으로부터 다운스윙 때까지 유지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겨울 골프의 특징을 우스갯소리로 골퍼들이 '잘해야 본전'이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유연한 근육을 필요로 하는 회전력이 추위 때문에 급격히 제한되고 이에 따른 부상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자칫 무리한 출전으로 부상을 당한다면,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망치는 것은 물론 이 때문에 혹여 오랫동안 골프장애를 겪어야 하는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 겨울 골프에서 흔히 당하는 엘보(팔꿈치 부상)도 언 땅 위 볼을 지나치게 클럽페이스로 맞추려는 시도 때문에 빈번하게 부상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많은 골퍼들이 겨울철 해외골프를 즐기는 것이 다반사다. 그러나 이를 위해 만만치 않은 경비가 든다. 대다수 골퍼들은 실내 스크린골프를 즐긴다. 해외나 필드의 현지성보다, 감각적인 측면에선 다소 부족하지만 자칫 망각하기 쉬운 골프감각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데는 최적의 선택이다.겨울철 나태해지기 쉬운 계절적 특성에 대해 오히려 자신의 골프실력을 크게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는 동계훈련 일정표를 짜는 지혜를 발휘할 시점이다.골프 칼럼니스트

2018-11-27 14:27:45

이보미, 이완. 매일신문DB, 연합뉴스

프로골퍼 이보미(30), 김태희(39) 올케·비(37) 처남댁 되나? 이완(34)과 열애 공식입장

프로골퍼 이보미와 배우 이완이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일간스포츠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한데 이어 이완의 소속사로부터 "교제중"이라는 답변이 나왔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친해졌고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톨릭 집안으로, 친한 신부의 주선으로 올해 초부터 만나게 됐다. 다만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다음 달인 12월 양 집안이 상견례를 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날 아침에 나왔지만 와전된 것이라는 입장이 다시 전해졌다.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현재 일본 JLPGA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차지한 스타 플레이어다. 올해 30세.이완은 김태희(39)의 동생이자 비(정지훈, 37)의 처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명은 김태환. 올해 34세이다.

2018-11-27 09:27:38

2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팀 LPGA 선수들이 팀 KLPGA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팀 LPGA,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

팀 LPGA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5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다.

2018-11-25 18:12:34

임용규 국제레포츠협회장

[임용규의 골프명언]<9>좋은 사람과 만나는 운동, 골프

골프는 스포츠 종목의 하나이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사교다. 다른 운동에 비해 비교적 비용도 많이 들지만, 4~5시간 동안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각자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에티켓이 중요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더 말해서 무엇하랴.#1. 좋은 사람들=돈이 많다고 해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이 많은 이유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비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입니다.#2. 어떤 하루=커피 한잔을 마시는 순간, 좋아하는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순간 등 괜찮은 순간들이 모이면 정말 괜찮은 하루가 될 지 모른다.#3. 품=지나고 보니 바람이구나. 머물렀을 때는 사람이더니, 사랑이더니….국제레포츠협회장

2018-11-20 16:31:06

백돌이들은 백파(100타 깨기)가 지상과제다. 유연한 스윙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3>백돌이의 애환

아마추어 골퍼들 중 대다수는 '백돌이'(평균 100타 안팎)로 보면 된다. 보기 플레이어(평균 90타) 정도만 되도 훌륭한 수준이다. 물론 싱글(70대 타수) 또는 싱글 상당(80대 초반)이면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고수급 반열로 평가받는다.일반적으로 백돌이들은 애환이 많다. 한마디로 골프 수난사이자 개인 흑역사로 도배를 한다. 내기 골프에서 돈을 많이 잃고, 불쌍하게 돌려받기 일쑤다. 타당 1만원 내기 골프에서 싱글 고수들에게 총 80만원의 핸디를 받고도, 개인돈 30만원을 더 잃었다는 한 백돌이의 슬픈(?) 사연은 다른 백돌이들에게도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이번 주 주제는 '백돌이의 애환'이다. 100대가 90대로 진입하면 백파(百破), 90대가 100대로 올라가면 월백(越百)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100대에 머무르면 '계백장군'이라고 칭호를 받게 된다. 결코 자랑스런 닉네임이 아니다. 일종의 조롱이다.백돌이의 5대 기준이 있다. 첫째 백(back)티에서 치기, 둘째 백세이상 골프장 나가기, 셋째 연간 100회 이상 나가기, 넷째 매일 백개 이상 연습볼 치기, 다섯째는 골프를 엉망으로 치고 백알(중국 독한 술 '빼갈'을 의미)으로 상한 마음 달래기.백돌이의 꿈은 물론 올파(All Par)이겠지만, 연속파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더 현실적이다. 4개 홀 연속 파를 '아우디', 5개 홀은 '올림픽'이라고 한다. 6개 홀은 '실력파', 7개 홀은 남자농구의 전설의 슈터 '신동파'라고 부른다. 8개 홀은 '파생충'(파(par)만 생성하는 벌레), 9개 홀은 '구파발'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남들은 18홀 라운딩을 한 번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만보를 걷는데, 이백두(202) 보만 걷는 백돌이 골퍼가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의 3대 시성인 '이백-두보'를 말한다. 골프는 지독하게 못치면서, 걷지도 않고 카트에만 앉아 있는 게으름뱅이를 빗댄 것이다.최신 유행 골프용어도 소개한다. 어려운 파(Par)를 잡아 니어리스트를 차지하는 골퍼를 롯데그룹에서는 '파이오니어'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 파를 놓쳐 니어리스트마저 못먹는 골퍼는 엔지니어 즉, 'NG니어'라고 부른다. '정비공'은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줄임말이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8-11-13 15:12:08

백돌이들은 백파(100타 깨기)가 지상과제다. 유연한 스윙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3>백돌이의 애환

아마추어 골퍼들 중 대다수는 '백돌이'(평균 100타 안팎)로 보면 된다. 보기 플레이어(평균 90타) 정도만 되도 훌륭한 수준이다. 물론 싱글(70대 타수) 또는 싱글 상당(80대 초반)이면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고수급 반열로 평가받는다.일반적으로 백돌이들은 애환이 많다. 한마디로 골프 수난사이자 개인 흑역사로 도배를 한다. 내기 골프에서 돈을 많이 잃고, 불쌍하게 돌려받기 일쑤다. 타당 1만원 내기 골프에서 싱글 고수들에게 총 80만원의 핸디를 받고도, 개인돈 30만원을 더 잃었다는 한 백돌이의 슬픈(?) 사연은 다른 백돌이들에게도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이번 주 주제는 '백돌이의 애환'이다. 100대가 90대로 진입하면 백파(百破), 90대가 100대로 올라가면 월백(越百)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100대에 머무르면 '계백장군'이라고 칭호를 받게 된다. 결코 자랑스런 닉네임이 아니다. 일종의 조롱이다.백돌이의 5대 기준이 있다. 첫째 백(back)티에서 치기, 둘째 백세이상 골프장 나가기, 셋째 연간 100회 이상 나가기, 넷째 매일 백개 이상 연습볼 치기, 다섯째는 골프를 엉망으로 치고 백알(중국 독한 술 '빼갈'을 의미)으로 상한 마음 달래기.백돌이의 꿈은 물론 올파(All Par)이겠지만, 연속파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더 현실적이다. 4개 홀 연속 파를 '아우디', 5개 홀은 '올림픽'이라고 한다. 6개 홀은 '실력파', 7개 홀은 남자농구의 전설의 슈터 '신동파'라고 부른다. 8개 홀은 '파생충'(파(par)만 생성하는 벌레), 9개 홀은 '구파발'이라고 신조어가 생겨났다.남들은 18홀 라운딩을 한 번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만보를 걷는데, 이백두(202) 보만 걷는 백돌이 골퍼가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의 3대 시성인 '이백-두보-백거이'를 말한다. 골프는 지독하게 못치면서, 걷지도 않고 카트에만 앉아 있는 게으름뱅이를 빗댄 것이다.최신 유행 골프용어도 소개한다. 어려운 파(Par)를 잡아 니어리스트를 차지하는 골퍼를 롯데그룹에서는 '파이오니어'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 파를 놓쳐 니어리스트마저 못먹는 골퍼는 엔지니어 즉, 'NG니어'라고 부른다. '정비공'은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줄임말이다.

2018-11-13 15:03:23

11일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에서 박유나가 2번홀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골퍼 박유나(31) 가을 느낌 샷…11일 '올포유 챔피언십 2018' 파이널 라운드

11일 박유나가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2018-11-11 16:41:3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어머니 주은진 씨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골퍼 이정은 누구?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1위 통과 소식을 알렸던 골퍼 이정은 6일 오전 귀국했다.

2018-11-06 09:57:42

배우 김사랑이 지난 5일 윈체스트안성GC에서 열린 와이드앵글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 중 팬 사인회에 참석해 사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배우 김사랑이 골프대회에 떴다? 무슨일?…늘 '열일'하는 미모

배우 김사랑이 5일 패션 브랜드 와이드앵글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 중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사랑은 와이드앵글 전속 모델이다.

2018-11-06 09:54:30

28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박결이 2번홀 아이언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박결 우승, 그리고 울었다…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박결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28일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박결은 우승이 확정되자 '왈칵'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2018-10-28 19:37:16

24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왼쪽부터), 김지영2, 김혜선2, 오지현, 배선우, 김아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김예진, 김지현1, 김지현2, 김아림, 김수지, 김보아 등 출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가 2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진행중이다.

2018-10-25 14:37:33

태국 특유의 지형을 살린 친환경적 골프장인 파리차CC의 평화로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태국 파타야 파리차CC

태국 파타야 촌부리 지역에 자리잡은 파리차CC는 방콕의 수와나폼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 동남아 최대 휴양지 파타야 시내에서는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2015년 2월에 오픈한 골프장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파리차CC의 코스 규모는 총 18홀 72파, 7천400야드(Yard)의 긴 코스를 자랑하며, 워터 해저드가 많고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벙커들의 함정이 많아 매번 신중한 샷이 요구된다. 평평한 그린도 있으나 약간의 업다운이 있는 S자 형의 굴곡이 있는 그린도 있어 파 공약이 결코 쉬운 편이 아니다.전체적인 골프코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적 콘셉트로 태국 특유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렸으며, 일반 양잔디보다 고가인 파스팔름 잔디로 조성되어 수준높은 골프를 즐길 수 있다.부대시설로 골프텔 내부에는 한식 레스토랑, 마사지샵, 회의장 그리고 클럽하우스는 락커룸, 타이 레스토랑, 프로샵 등으로 갖춰져 있다. 특히 숙박(링크스 밸리 골프&호텔)은 한국인이 경영해 한국방송 채널도 제공하고 있고, 무료 와이파이존으로 인터넷 이용도 용이하다.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8-10-23 14:51:50

21일 경기 이천 브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이정은6이 5번홀에서 세컨샷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이정은 우승 현장, KLPGA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이정은이 21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2018-10-22 09:18:12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서 애덤 스콧(호주)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애덤 스콧(스캇) 샷샷샷 살아있네!…제주 서귀포 미국PGA 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

호주 프로골퍼 애덤 스콧이 18일 제주 서귀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018-10-18 10:17:20

16일 제주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브룩스 켑카가 17번홀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제주도에 떴다…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16일 제주도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8-10-16 15:41:06

바다 옆 해송숲과 동해 쪽빛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항 오션비치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포항 오션비치CC

포항 오션비치CC는 43만 평 규모의 넓은 면적에 퍼블릭 27홀 골프클럽으로 오션·밸리·비치 3개의 코스가 있다. 천혜의 해송숲과 바다를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호쾌하고 멋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골프장이다.동해 해안선과 나란히 하고 있는 7번 국도에서 바로 진입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동해 쪽빛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조망형 시사이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클럽하우스 외관이 웅장한 배 모양으로 스타트 로비에서 지상 1·2층까지 유리 커튼월로 장식되어 있다.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동양의 페블비치라 불릴 정도로 바다 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하 702m에서 끌어올린 지하암반 천연온천으로 온 몸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도 할 수 있는 이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다. 종합 휴양 골프리조트로서 영덕 강구항과도 가까워, 영덕대게를 비롯해 신선한 해산물 저녁식사도 만끽할 수 있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2018-10-16 14:27:30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켑카는 이날 4언더파 66타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 "제주 흑돼지 맛보고, 황돔 낚시 즐기고"…제주도 홍보대사 고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최근 제주에 와 있다. '더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그런 가운데 황돔 낚시와 흑돼지 고기를 맛보는 등 제주도 관광도 만끽하고 있어 화제다.

2018-10-16 10:03:40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한국 박성현이 9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박성현 오늘도 나이스샷! 11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2018-10-11 14:47:14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갈라파티' 포토월에서 박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박성현, 전인지 필드 위와 다른 모습…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갈라파티' 포토월

2018-10-11 10:30:07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박성현이 12번홀 출발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가을 하늘 '명품' 포물선 그리는 세계 여자 랭킹 1위 박성현…10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8-10-10 15:33:27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2번홀에서 매서운 바람에 점퍼 속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고진영 샷!샷!샷! "쌀쌀해진 날씨, 점퍼에 얼굴 파묻고"…10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2018-10-10 15:26:31

부남호와 갈대식생 등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현대더링스CC의 평화로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현대더링스CC는 2014년 6월 오픈했으며, '정주영 공법'으로 만든 태안 간척지 태안기업도시 개발의 시발점으로 조성된 36홀 대중 골프장이다. 총면적은 약 1만3천370㎡, 36홀 144파 골프의 고향인 영국에서나 볼 수 있는 링스코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설계하여 산악지형에 익숙한 우리나라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골프장이다.A코스는 부남호와 어우러진 갈대식생으로 동식물 서식공간을 보전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인 습지형 레이크, 주변지형과 조화된 여성적인 페어웨이 언둘레이션, 바람의 방향을 고려한 다양한 방향의 그린 등 매 홀마다 전략이 필요하다. B코스는 스코틀랜드 정통 링크스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거친 바람과 황량함을 갖춘 코스로 페어웨이 언둘레이션, 항아리 벙커 등의 링크스 특징들이 갖고 있다.현대더링스CC의 전체 코스에는 한국잔디를 사용하지 않고 양잔디를 사용해 사시사철 푸르른 잔디에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자타공인 친환경 골프코스로 원 지형은 최대한 살렸으며, 사람과 자연에 무해한 미생물 코스 관리를 실시해 자연은 물론 동·식물에게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2018-10-09 14:43:37

도자기로 제작된 골프 트로피들이 눈길을 끈다. 아마추어 동호인들에겐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에 따른 시상도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2)다채로운 상, 골프 시상의 즐거움

모임에서 18홀 골프가 끝나고 나면, 다양한 시상을 한다. 시상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상들이 등장해 참석자들을 더 즐겁게 해준다. 절대 타수 스코어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 골프 시상식과는 달리, 아마추어 시상식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자들이 가려진다.보기를 가장 많이 한 선수에게는 일목요연(一目瞭然) 상. 너무 재미있게 골프를 쳐도 점수가 잘 안 나온다. 그래서 '웃으면 보기(?) 와요'. 어떤 곳에서는 보기를 많이 한 선수에게 훔쳐보기를 연상시키는 변태상을 주는데, 다보기니까 다복상을 줘야 한다. 선물은 복어세트가 어떨까.전반보다 후반이 많이 향상된 선수에게는 대파상(大波賞)으로 괄목상대(刮目相對) 상. 원래는 눈을 비비고 상대를 보듯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라운 정도로 부쩍 향상되었다는 뜻인데, 전반에 비해 후반에 스코어가 눈에 띄게 향상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런 선수에게는 감투상으로 감을 2개 준비해서, 선물로 주면 보는 이들에게도 훨씬 더 큰 재미를 더해준다.전·후반 흔들림없이 차이가 적은 소파상(小波賞)으로는 초지일관(初志一貫) 상. 부상은 한샘가구 소파 할인권이 어떨까. 파를 가장 많이 한 다파상으로는 일파만파(一波萬波) 상. 한번 파(Par) 맛을 보더니 계속 파 행진을 하니, 이런 선수에게는 파스타 선물세트가 어떨까. 버디를 가장 많이 한 선수에게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상. 꿩 먹고 알 먹고, 매출이 알까기 해서 영업이 잘 되라고 깐 메추리알 선물세트를 주면 딱 좋다.오늘 제일 잘 친 공을 '오잘공'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요즘은 '손오공'으로 바뀌었다. '손님 오늘의 공이예요'라는 뜻이다. 손오공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 바로 'TBS'(Today Best Shot) 방송대상이다. 상품으로는 TBS(The Body Shop) 선물세트를 주면, 받는 사람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니어리스트에게는 정문일침(頂門一鍼) 상. 파3에서 핀 가까이 붙여, 홀인원 할 뻔 했던 순간이 오늘의 백미(白眉)라는 의미로 선물은 백미(白米) 한 가마. 롱기스트에게는 건곤일척(乾坤一擲) 상. 하늘과 땅을 걸고 멋진 샷을 날렸기 때문이다. 순위표에서 맨 꼴찌에게는 꽁치(꼴찌) 통조림, 3등에게는 들기름(덜 길음), 2등에게는 김, 대망의 1등에게는 참기름(참 길음)을 준비하자.메달리스트에게는 군계일학(群鷄一鶴) 상. 여러 평범한 선수들 가운데 있는 뛰어난 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품은 죽염 선물세트네요. 18홀 끝까지 죽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영예의 MVP상이 있다. Most Valuable Player의 약지지만 Mission, Vision, Passion을 가진 분에게 준다는 뜻도 함께 있다. 어떤 이는 Mountain, Valley, Pine 코스를 다 잘 치는 플레이어라고도 한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8-10-09 14:42:55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주요 선수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배선우, 이민지, 박성현, 아리야 주타누간, 고진영. 연합뉴스

[화보] 8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기자회견…박성현, 브룩 헨더슨, 배선우, 이민지, 아리야 주타누간, 고진영

2018-10-08 14:05:28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후 열린 은퇴식에서 강수연이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은퇴 강수연 끝내 '눈물'

2018-10-07 1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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