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서 애덤 스콧(호주)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애덤 스콧(스캇) 샷샷샷 살아있네!…제주 서귀포 미국PGA 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

호주 프로골퍼 애덤 스콧이 18일 제주 서귀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018-10-18 10:17:20

16일 제주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브룩스 켑카가 17번홀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제주도에 떴다…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16일 제주도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8-10-16 15:41:06

바다 옆 해송숲과 동해 쪽빛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항 오션비치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포항 오션비치CC

포항 오션비치CC는 43만 평 규모의 넓은 면적에 퍼블릭 27홀 골프클럽으로 오션·밸리·비치 3개의 코스가 있다. 천혜의 해송숲과 바다를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호쾌하고 멋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골프장이다.동해 해안선과 나란히 하고 있는 7번 국도에서 바로 진입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동해 쪽빛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조망형 시사이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클럽하우스 외관이 웅장한 배 모양으로 스타트 로비에서 지상 1·2층까지 유리 커튼월로 장식되어 있다.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동양의 페블비치라 불릴 정도로 바다 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하 702m에서 끌어올린 지하암반 천연온천으로 온 몸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도 할 수 있는 이석이조의 즐거움이 있다. 종합 휴양 골프리조트로서 영덕 강구항과도 가까워, 영덕대게를 비롯해 신선한 해산물 저녁식사도 만끽할 수 있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2018-10-16 14:27:30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켑카는 이날 4언더파 66타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 2위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 "제주 흑돼지 맛보고, 황돔 낚시 즐기고"…제주도 홍보대사 고고?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최근 제주에 와 있다. '더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그런 가운데 황돔 낚시와 흑돼지 고기를 맛보는 등 제주도 관광도 만끽하고 있어 화제다.

2018-10-16 10:03:40

1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한국 박성현이 9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박성현 오늘도 나이스샷! 11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2018-10-11 14:47:14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갈라파티' 포토월에서 박성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박성현, 전인지 필드 위와 다른 모습…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갈라파티' 포토월

2018-10-11 10:30:07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박성현이 12번홀 출발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가을 하늘 '명품' 포물선 그리는 세계 여자 랭킹 1위 박성현…10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8-10-10 15:33:27

10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중 고진영이 2번홀에서 매서운 바람에 점퍼 속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고진영 샷!샷!샷! "쌀쌀해진 날씨, 점퍼에 얼굴 파묻고"…10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로암

2018-10-10 15:26:31

부남호와 갈대식생 등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현대더링스CC의 평화로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현대더링스CC는 2014년 6월 오픈했으며, '정주영 공법'으로 만든 태안 간척지 태안기업도시 개발의 시발점으로 조성된 36홀 대중 골프장이다. 총면적은 약 1만3천370㎡, 36홀 144파 골프의 고향인 영국에서나 볼 수 있는 링스코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설계하여 산악지형에 익숙한 우리나라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골프장이다.A코스는 부남호와 어우러진 갈대식생으로 동식물 서식공간을 보전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인 습지형 레이크, 주변지형과 조화된 여성적인 페어웨이 언둘레이션, 바람의 방향을 고려한 다양한 방향의 그린 등 매 홀마다 전략이 필요하다. B코스는 스코틀랜드 정통 링크스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거친 바람과 황량함을 갖춘 코스로 페어웨이 언둘레이션, 항아리 벙커 등의 링크스 특징들이 갖고 있다.현대더링스CC의 전체 코스에는 한국잔디를 사용하지 않고 양잔디를 사용해 사시사철 푸르른 잔디에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자타공인 친환경 골프코스로 원 지형은 최대한 살렸으며, 사람과 자연에 무해한 미생물 코스 관리를 실시해 자연은 물론 동·식물에게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2018-10-09 14:43:37

도자기로 제작된 골프 트로피들이 눈길을 끈다. 아마추어 동호인들에겐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에 따른 시상도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2)다채로운 상, 골프 시상의 즐거움

모임에서 18홀 골프가 끝나고 나면, 다양한 시상을 한다. 시상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상들이 등장해 참석자들을 더 즐겁게 해준다. 절대 타수 스코어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 골프 시상식과는 달리, 아마추어 시상식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자들이 가려진다.보기를 가장 많이 한 선수에게는 일목요연(一目瞭然) 상. 너무 재미있게 골프를 쳐도 점수가 잘 안 나온다. 그래서 '웃으면 보기(?) 와요'. 어떤 곳에서는 보기를 많이 한 선수에게 훔쳐보기를 연상시키는 변태상을 주는데, 다보기니까 다복상을 줘야 한다. 선물은 복어세트가 어떨까.전반보다 후반이 많이 향상된 선수에게는 대파상(大波賞)으로 괄목상대(刮目相對) 상. 원래는 눈을 비비고 상대를 보듯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라운 정도로 부쩍 향상되었다는 뜻인데, 전반에 비해 후반에 스코어가 눈에 띄게 향상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런 선수에게는 감투상으로 감을 2개 준비해서, 선물로 주면 보는 이들에게도 훨씬 더 큰 재미를 더해준다.전·후반 흔들림없이 차이가 적은 소파상(小波賞)으로는 초지일관(初志一貫) 상. 부상은 한샘가구 소파 할인권이 어떨까. 파를 가장 많이 한 다파상으로는 일파만파(一波萬波) 상. 한번 파(Par) 맛을 보더니 계속 파 행진을 하니, 이런 선수에게는 파스타 선물세트가 어떨까. 버디를 가장 많이 한 선수에게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상. 꿩 먹고 알 먹고, 매출이 알까기 해서 영업이 잘 되라고 깐 메추리알 선물세트를 주면 딱 좋다.오늘 제일 잘 친 공을 '오잘공'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요즘은 '손오공'으로 바뀌었다. '손님 오늘의 공이예요'라는 뜻이다. 손오공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 바로 'TBS'(Today Best Shot) 방송대상이다. 상품으로는 TBS(The Body Shop) 선물세트를 주면, 받는 사람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니어리스트에게는 정문일침(頂門一鍼) 상. 파3에서 핀 가까이 붙여, 홀인원 할 뻔 했던 순간이 오늘의 백미(白眉)라는 의미로 선물은 백미(白米) 한 가마. 롱기스트에게는 건곤일척(乾坤一擲) 상. 하늘과 땅을 걸고 멋진 샷을 날렸기 때문이다. 순위표에서 맨 꼴찌에게는 꽁치(꼴찌) 통조림, 3등에게는 들기름(덜 길음), 2등에게는 김, 대망의 1등에게는 참기름(참 길음)을 준비하자.메달리스트에게는 군계일학(群鷄一鶴) 상. 여러 평범한 선수들 가운데 있는 뛰어난 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품은 죽염 선물세트네요. 18홀 끝까지 죽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영예의 MVP상이 있다. Most Valuable Player의 약지지만 Mission, Vision, Passion을 가진 분에게 준다는 뜻도 함께 있다. 어떤 이는 Mountain, Valley, Pine 코스를 다 잘 치는 플레이어라고도 한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8-10-09 14:42:55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주요 선수들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배선우, 이민지, 박성현, 아리야 주타누간, 고진영. 연합뉴스

[화보] 8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기자회견…박성현, 브룩 헨더슨, 배선우, 이민지, 아리야 주타누간, 고진영

2018-10-08 14:05:28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후 열린 은퇴식에서 강수연이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은퇴 강수연 끝내 '눈물'

2018-10-07 14:45:46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배선우가 3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티샷 열전,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2018-10-07 14:27:00

4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홀에서 고진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고진영·김지현·김하늘·김지현2·최혜진 티샷…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2018-10-04 17:42:50

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박성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 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 앞두고

2018-10-03 13:34:49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한국팀 박성현이 7번홀 그린에서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 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출전

2018-10-02 15:57:12

19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연습경기에서 방송인 이본이 11번홀 세컨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탤런트 이본 나이스샷~ 22일 충남 천안 솔라고CC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018-09-22 19:23:43

21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조윤지가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샷!샷!샷! 21일 경기 용인 88CC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018-09-21 14:28:55

21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이정은이 12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떴다! 21일 경기 용인 88CC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018-09-21 14:26:18

마치 해변가에 와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의 현대솔라고CC의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남 태안, 현대 솔라고CC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현대솔라고CC는 158만㎡(48만여 평) 용지에 총 36홀(솔코스 18홀, 라고코스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과 페어웨이, 벙커, 해저드 등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풍광이 일품인 골프장이다. 그린 잔디는 벤트그래스이고, 페어웨이는 국산 중엽잔디로 조성되었으며, 모든 홀이 제각각 독립된 개성을 지니고 있어 골프장 코스 본연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플레이어의 전략과 도전욕구,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태안 매립지에 위치한 솔라고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와 코스는 마치 이국적인 느낌과 해외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다. 솔 코스는 넓고 길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의 느낌을 강조한 비치벙커가 인상적으로 페어웨이를 따라 라운딩을 하다보면 펼쳐진 바캉스를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다만, 한번 잘못하여 이 벙커에 빠지면, 탈출하기가 만만치 않은 쉽지 않은 코스이기도 하다. 또다른 라고코스는 남성스러우면서도 기본 원칙에 충실하되, 정확한 전략의 수립과 도전 욕구를 불러내는 코스다. 골프장 네임명은 스페인어로 태양을 의미하는 '솔'(SOL)과 호수를 의미하는 '라고'(LAGO)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솔라고는 '태안태락'(泰安泰樂)의 의미와 같이 큰 평안과 큰 즐거움, 행복 먹거리, 자연환경과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최고의 코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2018-09-18 14:47:44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경주시청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최도시 협약을 위해 박인비 선수(오른쪽), 주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왼쪽)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의 며느리 박인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주를 방문, 대회를 연다.

'경주의 며느리' 박인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주에 온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선수가 직접 기획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이와 관련, 5일 시청에서 박인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개최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박인비 선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경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유니크한 대회로 국내 최고의 골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편의 고향이라 더욱 특별한 경주에서 대회가 오랫동안 개최되길 바라며 최고의 플레이로 열심히 시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높은 대회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갤러리가 경주를 찾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인비 선수에게 "경주의 며느리로서 자주 찾아와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다음 주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즈에서도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고 했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맹활약하는 대한민국 탑 랭커들이 국내파와 해외파로 나뉘어 총상금 10억원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MBC와 골프 전문 채널에서 중계할 예정"이라며 "풍부한 골프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주요 문화재, 사적지, 관광지를 선수들이 방문해 변화하는 천년고도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9-06 16:13:56

겨울 골프에 적합한 기온(13~20℃)을 갖고 있는 중국 광저우 홀리데이 아일랜드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 중국 광저우 '홀리데이 아일랜드CC'

중국 광저우 '홀리데이 아일랜드CC'는 2005년에 문을 연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코스 대부분이 기암괴석과 호수(해저드)가 어우려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호수 위로 뜨는 일출 또한 장관이다. A코스(레이크)는 3천318야드(Yard), B코스(마운틴)는 3천100야드, C코스(워터사이드)는 3천695야드로 코스 및 그린관리가 잘 되어 있다. 각 코스별로 저마다 특색이 달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광저우의 11~2월 평균기온은 13~20℃로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로 겨울에도 라운딩하기에 좋다. 김해국제공항에서 광저우 공항까지는 3시간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동남아(태국, 베트남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깝다. 광저우 공항에서 홀리데이 아일랜드CC까지는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내에는 내장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문의=053)427-5559 (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8-09-04 15:41:27

[임용규의 골프명언]<6>조급해하지 말라

골프를 치다보면, 항상 생각지도 않은 변수가 발생한다. 잘 치고 있는데, 동반자가 뭔가 흔들려고 툭 던진 말 한마디(와이프랑 이혼소송 중이라더니 우예됐노, 요양병원에 계신 어무이는 괜찮이시나, 가출한 딸은 돌아왔나 등)에 샷이 망가지기도 한다.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을 건네는 것도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티샷을 하러 올라갔을 때 이런 말을 던지면 안되고, 티샷 하기 10~20초 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뇌리에 박히도록 말을 툭 던져야 한다. 그래야 당장 반발이 없다. 흔들리지 않는 것도 본인 몫이다. 그만큼 골프는 멘탈이 중요하다.  #1. 시인의 섬=길에서 길을 물으니 맘의 여유를 가지라고 한다. 조급해 하지도 말며, 후회도 말라. 내 빛깔의 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라 한다. #2. 밤 열한 시=고마운 마음은 늘 고맙다는 말보다 커서, 말로 다할 수는 없는 마음이 된다. 사랑의 정의는 몰라도, 이것이 행복의 증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3.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행복은 어쩌다 한번 일어나는 커다란 행운이 아니라 매일 발생하는 작은 친절이나 기쁨 속에 있다.  국제레포츠협회장 

2018-09-04 15:25:32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김동은(한국체육대 3)이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다. 대구CC제공

송암배골프.남자부 김동은 5타차 우승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김동은(한국체육대 3)과 박아름(학산여중 3)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은은 24일 대구CC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출발해 이글 1개 포함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지성(제물포고부설 방통고 1)이 12언더파 276타, 박준홍(제주고 2)이 11언더파 277타로 2, 3위를 차지했다. 박아름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방신실(비봉중 2)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아름은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방신실과 동타(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서어진(수성방통고2)이 3위를 차지했다.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 대회는 한국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송암 우제봉 대구CC 전 명예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94년 창설됐다. 배상문, 김경태, 김시우, 박세리, 박인비, 최혜진, 박성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간판스타들을 배출했다.

2018-08-24 16:11:10

23일 대구CC에서 열린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선수권부 3라운드 경기에서 김동은(한체대 1)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대구CC 제공

송암배골프, 3R 여자부 방신실 어제에 이어 선두 지켜.

23일 대구CC에서 열린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선수권부 3라운드 경기에서 방신실(비봉중 2)이 1언더파를 기록,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어 박아름(학산여중 3)이 6언더파 210타, 황유민(신성중 3)이 5언더파 211타로 선두를 쫓고 있다. 남자선수권부에서는 김동은(한체대 1)이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전날 단독선두였던 김성현(신성중 3)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박준홍(제주고 2)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이어 김근우(중산고 1)와 김선우(신성고 3)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18-08-23 16:26:15

송암배 2라운드 남자부 김성현 단독 선두

김성현(신성중 2)이 22일 대구CC에서 열린 제25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자선수권부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성현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공동 12위에 머물렀다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선두였던 최승빈(대기고 2)은 3언더파에 그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 그룹으로 내려왔다. 대회 3연패에 도전 중인 정찬민(연세대 1)은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권을 형성하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여자선수권부 2라운드에서는 방신실(비봉중 2)이 3언더파 69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라운드 성적(36홀)으로 남자부는 51명, 여자부는 4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018-08-22 16:09:08

[임용규의 골프명언3] <5> 정직한 운동, 골프

골프는 정직하다. 수십 가지 변수가 작동하는 민감한 운동이지만 결국은 동반자들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그 때문에 골프 매너가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1타 적게 치려고 살짝 자신을 속이는 행동을 하게 되면, 결국 어디선가 그 모습은 본 동반자가 마음속으로 큰 실망을 하게 된다. 그래서 골프는 정직하게 치고, 마음으로 소통해야 한다. #1. 나 안 괜찮아=말하지 않아도 진심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진다. 나는 말보다 침묵이 잘 통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2. 무상=언젠가 많은 것을 말해야 할 이는 많은 것을 가슴속에 말없이 쌓는다. 언젠가 번개에 불을 켜야 할 이는 오랫동안 구름으로 살아야 한다. #3. 한때 소중했던 것들=세월이 흐를수록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 늘어만 간다.   국제레포츠협회장

2018-08-21 15:22:35

말레이시아 팜가든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와 페어웨이의 아름다운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 말레이시아 팜가든 골프클럽

말레이시아 신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 lol 리조트 안에 위치하고 있는 명품 골프장이다.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0분, 쿠알라품푸르 국제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총 18홀의 챔피언십 골프코스로 설계돼 있으며, 호주의 유명한 코스 디자이너 테드 파슬로우가 디자인했다. 팜가든 코스는 말레이시아 랭킹 5위권의 고급 골프장답게 레이아웃, 코스관리, 위치 등 모든 면에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은 '그린 위의 카페트'라고 불리는 버뮤다 티 프와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조이시아 잔디가 티 박스와 페어웨이에 깔려 있다. 길지 않은 코스이지만 페어웨이의 업&다운은 파도가 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많은 종류의 돌들과 조경들이 골프장의 경관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한편, 팜가든 골프클럽은 lol 쇼핑몰 주변의 프리미엄급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면서, 클럽하우스는 골프 내장객 뿐 아니라 쇼핑몰 방문객들에게도 고급스러운 식사를 하기 위한 레스토랑과 커뮤니티 센터 기능을 하고 있다. (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8-08-21 15:05:34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대표팀. 왼쪽부터 임희정 정윤지 유해란 선수, 박소영 코치. 대한골프협회 제공

박성현 우승, AG 여자골프대표팀에 날아든 희소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에 20일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구미 현일고 출신 박성현(25)의 짜릿한 시즌 세 번째 우승 낭보였다. 박성현은 이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살라스(미국)를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에는 박성현의 고교 후배인 정윤지도 포함돼 있다.박성현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낸 바 있다. 지난해 2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우승도 5회로 늘어났다. 이번 시즌에 3승 고지에 오른 선수는 박성현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둘 뿐이다. 박성현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이라 기쁘다"면서 "나흘 내내 집중을 잘 했다. 나를 칭찬해주고 싶은 나흘이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왕, 올해의 선수 2연패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보탠 박성현은 상금랭킹 2위(121만4천262달러)로 올라섰고, 신인이던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또 21일 발표하는 주간 세계랭킹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을 밀어내고 다시 세계랭킹 1위에 오른다. 박성현은 지난해 11월 딱 1주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머물렀다. 박성현은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오래 1위를 유지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박성현의 극적인 우승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샷'을 준비하는 골프 여전사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도하 대회,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한국 여자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개인전은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단체전에서 태국에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이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은 다시 개인전'단체전 석권에 도전하는 설욕전이다. 정윤지(현일고 2) 임희정(동광고 3) 유해란(숭일고 1)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3일부터 나흘간 자카르타 폰독 인다GC에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현일고 골프팀 설동수 감독은 "태국과 중국이 만만치 않지만 승부 근성이 강한 정윤지 선수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장기인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인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일고를 졸업한 여자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는 백규정(23)도 있다. 박성현의 1년 후배인 그는 김효주'김민선과 팀을 이뤄 2012년 터키에서 열린 세계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18-08-20 17:33:41

2018년 7월 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PGA 제공

[박성현 우승 일지] LPGA 입성 2년차 벌써 5승째, 과거 우승 기록은?

박성현의 과거 우승 기록이 조명받고 있다. 25세의 나이에 벌써 LPGA 5승째를 기록, 이제 우승 자체로 주목하는 것을 넘어 '다승' 행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리제트 살라스(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시즌 3승째이며, 지난해 2승을 더하면 통산 5승 기록이다. 이에 따라 세계랭킹 1위도 재탈환이 유력하다. 박성현은 지난해 11월 잠시 세계랭킹 1위에 머물다 내려온 바 있다. 박성현은 2018년 8월 20일 기준 KLPGA 통산 10승, LPGA 5승 등 세계 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하고 있다. ◆KLPGA 2015년 6월 21일 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2015년 9월 20일 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CLASSIC 2015년 10월 4일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2015년 11월 14일 KLPGA 투어 현대차 중국여자오픈2016년 4월 17일 KLPGA 투어 삼천리 Together Open 2016년 4월 24일 KLPGA 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16년 5월 22일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2016년 8월 7일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2016년 8월 21일 KLPGA 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2016년 9월 4일 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LPGA 2017년 7월 17일 LPGA 투어 U.S. Women's Open2017년 8월 28일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2018년 5월 7일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2018년 7월 2일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2018년 8월 20일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018-08-20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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