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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경남 거창 클럽디거창cc

추천 금주의 골프장-경남 거창 클럽디거창cc

경남 거창 감악산 자락에 조성된 클럽디거창cc는 거창군에 들어서는 첫 골프장으로 지난달에 막 개장했다. 낮은 언덕과도 같은 감악산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거창IC에서 약 15분 거리에 자리잡아 대구, 진주, 남원, 김천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총 전장은 약 1만485야드, 27홀 108파 규모의 대형 골프장으로 부지가 넓은 만큼 페어웨이도 넉넉해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세 가지 코스 중 이스트(EAST) 코스는(3,265m, 3,570야드)는 시원한 장타를 원하는 골퍼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됐으며 웨스트(WEST) 코스(3,117m, 3,408야드)는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로서 곳곳에 숨겨진 장애물을 극복하며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우스(SOUTH) 코스(3,206m, 3506야드)는 호쾌한 비거리를 날릴 수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홀마다 느낌이 전혀 다르도록 흥미롭게 설계됐다.이처럼 클럽디거창cc는 모든 홀들이 전략적이면서 도전적인 홀로 구성되어 라운딩 욕구를 한껏 자극하도록 돼 있다. 또 여성, 노약자 등 단타자들을 위한 우회 루트를 함께 고려해 초보자 뿐 아니라 높은 핸디캡의 골퍼들이 함께 라운딩 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20-12-02 16:10:54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골프장의 비매너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33>골프장의 비매너

작년까지는 전국 모든 골프장이 12월부터 봄까지 오프시즌(비수기)이라고 여겼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치고 살을 베는 칼바람에 연신 손을 비비고 발을 굴러야하며, 잔디는 갈색으로 변하고, 얼어버린 그린을 맞고 공은 사라지기 일쑤였다. 눈이 오면 아무리 잘 맞은 공이라도 찾을 길이 없어 고 정주영 회장은 빨간색을 칠한 '컬러볼'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사계절을 가진 우리에게 여름철 장마와 겨울의 한파는 골프의 적이다.코로나19의 최대 수혜주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골프도 동장군 앞에선 어쩔수 없을 줄 알았지만 오산이었다. 여전히 모든 골프장은 전 시간 '예약완료'이다. 이때면, 따뜻한 해외로 원정 골프를 가던 수많은 골퍼들도 올해는 대안이 없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연말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호황을 이용하여 골프장 이용료를 대폭 올렸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온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만 볼때면 가격 상승이 당연하다고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사회경제적 어려움속에 배짱 장사라는 지적이 주를 이룬다. 선택권을 박탈당한 골퍼들은 울며 겨자를 먹을것인지 십시일반 힘을 합쳐 골프장의 만행에 대항의 의미로 발길을 끊을것인지 결정만 남았지만, 그러기에 골프장의 수요는 가히 폭발적이라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행복추구권을 위해 무분별한 골프장 건립을 추진해서 공급을 늘리겠다는 생각도 안된다.코로나 시국에 골프가 웬말이냐는 원성도 자자하다. 식당과 카페는 부분영업을 하고 헬스장과 목욕탕은 걸핏하면 문을 닫으며 집합금지 업종에 있는 분들의 고통은 가히 상상 불가이다. 학생들도 학교 등교도 못하는 마당에 꼭 골프를 쳐야 하냐는 비아냥이 들린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모든 것을 걸어 잠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더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골프장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들도 움직여야만 코로나를 극복하고 원래의 자리로 더욱 빠르게 돌아갈 것이다.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 활동과 여가생활은 당분간만이라도 자제를 하는 것이 좋겠다. 골프장에서도 정부가 정해놓은 틀 이상으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나의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게 주변사람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을 전염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습관화해야 된다.'언택트'는 코로나19가 앞당긴 흐름이다. 골프도 예외는 아니다. 전통적으로는 연습장에서 레슨 프로에게 7번 아이언을 가지고 스윙연습을 시작했다면, 지금은 TV골프채널을 비롯하여 유튜브를 통해서 수많은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로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본인에게 맞는 레슨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연습장에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연습 방법으로 꾸준히 땀흘리는 것이 정도임은 분명하지만, 스크린골프장의 성장과 함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이 시대적 흐름임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언제든 마스크 착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골프를 연습하고 즐겨야 하는 것은 다름이 없다. 자신부터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때 마스크없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드넓은 골프장을 걸을 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20-12-02 16:10:22

우즈 아들, '말로 기선제압' 능력도 '부전자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에게 '트래시 토크'(trash talk) 능력도 물려준 것일까.2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 출전하기 전 인터뷰에서 우즈의 11세 아들 찰리의 재능에 관해 이야기했다.우즈와 찰리, 토머스는 오는 18∼2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가족 골프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0명이 가족과 짝을 이뤄 출전하는 대회로, 토머스는 아버지인 PGA 프로인 마이크 토머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찰리는 2009년 우즈와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토머스는 스포츠에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상대 심기를 건드리는 말인 '트래시 토크'를 찰리가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밝혔다.토머스는 "찰리는 어떤 것에서든 나를 이기고 싶어 한다. 골프나 퍼팅 대결에서 찰리가 나를 이긴 적은 없지만, 찰리는 꼭 자신의 아버지처럼 트래시 토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대회 중에 찰리가 그 작은 입을 다물도록 해야 하는데, 재밌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우즈는 골프 실력뿐 아니라 트래시 토크 분야에서도 대가로 인정받는다.지난주 농구 스타 찰스 바클리는 자신이 만난 '최고의 트래시 토커'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골프 황제 우즈를 꼽았다.토머스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경기를 마치고 오거스타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면서 우즈 가족을 만났는데, 찰리가 '저기 퍼트 못 하는 사람이다'라고 반겨준 기억이 있다.물론 이는 찰리의 애정 섞인 장난이었다. 토머스는 우즈가 '찰리가 토머스 가족과 포섬 경기에서 같은 조로 묶이고 싶다고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2-02 15:01:15

'잭 니클라우스 GC' KPGA 투어 선수가 꼽은 최고의 코스로 선정

'잭 니클라우스 GC' KPGA 투어 선수가 꼽은 최고의 코스로 선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골프 코스는?KPGA는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올해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15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최고 코스'를 물었더니 47.2%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선택했다고 2일 밝혔다.잭 니클라우스 GC는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총상금이 많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개최지다.2010년과 2011년에는 아시아 소재 골프장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했고 2015년에는 프레지던츠컵을 유치했다.선수들은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 그린을 포함한 전체적 환경뿐 아니라 코스 컨디션도 최상이다"고 평가했다.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치른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과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각각 20.8%, 15.3%로 2위와 3위에 올랐다.KPGA는 오는 15일 경기도 용인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0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때 잭 니클라우스 GC에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 상'을 준다.

2020-12-02 15:00:42

제1회 마스터피스CC배, 구미시 이우준 우승

제1회 마스터피스CC배, 구미시 이우준 우승

이우준(구미시) 선수가 '제1회 마스터피스CC배 챔피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박선호(진주시) 선수에게 돌아갔다.경북 고령군 마스터피스컨트리클럽에서 11월27~28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 이 대회에서 이우준 선수는 이틀합계 153타로 1타차 정상에 올랐다.퍼블릭골프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열린 이대회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예선전을 거친 36명이 본선에 올랐다.특히 이대회는 대한골프협회의 협찬으로 경기위원장 및 위원 3인이 파견돼 공식적인 아마추어 대회 규정에 맞춰 진행됐다.마스터피스CC 측은 이 대회를 위해 그린관리와 페어웨이 수준을 PGA국내경기에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또 국내 미드아마의 레전드인 김양권 선수와 현재 리베라그룹 통합챔피언 박종진 선수가 이 대회 진행을 맡았다.대회 우승자는 앞으로 1년간 마스터피스CC를 대표해 국내 아마추어 각종 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이정훈 마스터피스CC 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년 챔피언대회를 개최, 지속적으로 골프장의 수준을 높이고 대중골프장이 가야 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14:26:15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꿀벌 로고가 매력적인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꿀벌 로고가 매력적인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은 일본 다이와 골프(Daiwa) 산하의 피팅 브랜드 '로디오(Roddio)'의 가장 대표적 모델이다.낚싯대 제조 명가 다이와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 산업에 뛰어들어 기성 '온오프'와 피팅 '로디오' 두 가지 브랜드를 출시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온오프가 화려한 샤프트와 관용성, 비거리에 중점을 둬 여성들에게 인기몰이 중인데 사실 로디오가 더욱 화려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원조격이라 일컬어 진다.로디오는 높은 가격과 디자인으로 고급화 전략을 선보인다. 유명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와 같은 꿀벌을 소재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은 백 페이스의 꿀벌 유무로 신형과 구형을 구별할 수 있다. 꿀벌 모양이 있는 제품이 신형이다.디자인적인 특징은 빨간색과 파란색 단색의 조화로 아주 눈에 띄는 컬러를 도입했다. 포켓캐비티(주머니 형태로 페이스와 백페이스 사이가 비어있는 형태)로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을 높였다.일부 골퍼들 사이에선 "포켓캐비티는 초급자용 아이언이라 속칭 '손맛(골프공이 페이스에 맞을 때의 느낌)'이 좋지 못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개인적 견해로는 얇은 페이스 덕분에 골프공이 페이스에 묻어나는 찰떡 타감이 좋은 모델들이 많다.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도 손맛이 좋은 아이언 중 하나다.성능면에서는 일단 헤드가 매우 커 공을 맞히기 쉽다. 헤드가 크면 러프에서 채빠짐이 좋지 못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서양·한국잔디 골프장 할 것 없이 러프샷에서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다. 헤비러프가 적은 한국 골프장의 특성도 있지만 유선형의 헤드가 마찰력을 줄인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도 충분한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7번 아이언 기준 로프트가 30도, 피칭(P) 43도다. 최근 나온 아이언이 로프트가 한 클럽씩 세워져 있어 P 기준 44~45도인 것을 감안하면 세워진 로프트만큼 거리도 많이 나간다. 샤프트 길이도 표준이 7번 기준 37인치이지만, 로디오 포지드는 7번이 37.5인치로 세팅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부분 이용자가 로디오 포지드 아이언을 사용할 때는 Q(48도) 웨지를 추가로 구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다만, 단점도 있다. 샤프트 별로 가격 차이는 있지만, 신품 기준 소비자가격이 270만~300만원을 넘어 초기 구입비용이 아주 비싸다.쉬운 아이언을 표방하고 있어 오프셋(off-set·샤프트 왼쪽 끝 라인과 리딩엣지 라인 사이의 간격)도 많은 편이다. 오프셋의 정도는 개인 취향을 많이 타는데 대부분 낮은 핸디캡퍼는 오프셋이 적은 제품을 사용한다. 오프셋이 많은 아이언은 스윙 시 손보다 헤드가 늦게 따라와 자연스러운 핸드퍼스트가 발생해 헤드가 열려 맞는 것을 방지해준다. 하지만 오프셋으로 인한 구질 변화도 가져올 수 있어 아이언 변경 시 기존 아이언과의 오프셋 차이를 잘 고려해야 한다.그동안 피팅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는 기성 브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로디오 포지드는 골프장에서 대부분의 캐디들이 알아볼 정도로 인지도를 쌓는 중이다.

2020-11-25 18:28:31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GG스윙 다운스윙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39>GG스윙 다운스윙

프로와 아마추어를 비교할 때 가장 극단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스윙의 구간은 다운스윙이라고 할 수 있다. 골퍼의 기량에 따라 실력 편차가 들쭉날쭉하게 드러나지만 대체적으로 살펴볼 때 다운스윙의 능력 여부가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프로의 다운스윙은 확실하게 트랜지션, 즉 전환동작을 반드시 구현해 이 영역을 통과하지만 아마추어의 경우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프로들의 평가다.전환 동작은 백스윙 이후 다운스윙으로 바뀌는 몸의 동작 일체를 얘기하며 이 가운데 전환동작의 첫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요소들을 듬뿍 담고 있다. 이는 다른 표현으로 하체리드의 첫 신호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체 리드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비거리가 결정되는 까닭에 프로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 이 동작을 자신의 스윙 잣대로 여기기도 한다.GG스윙의 다운스윙 동작은 하체 리드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특히 트랜지션의 매끄러운 구현은 GG스윙에선 스윙의 완성도를 판가름하는 열쇠로 여기고 있으며 그 중 스쿼트 자세의 실현 여부로 여타 스윙과 구별한다. 스쿼트 자세는 GG스윙에서 지면반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자세로 비거리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스쿼트 동작은 일반 스윙에선 찾아 볼 수 없는 GG스윙만의 독창적인 자세이다. 스쿼트는 전환 동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며 또한 척추각을 임팩트까지 유지시켜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를 비롯해 프로들조차 좋은 스윙의 기준을 삼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볼의 하향타격, 즉 다운블로우 방식으로 임팩트를 실현했는가의 여부다. 최상의 임팩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노력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데 GG스윙의 스쿼트 자세는 다운스윙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함께 백스윙 정점에서 만드는 양 손목의 동작도 다운스윙에서 완결돼 임팩트로 향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일명 수피네이션이라고 이야기하는 왼손목 코킹 풀기와 오른손목 힌지의 유지는 스쿼트 동작과 더불어 비거리 확보의 중요한 다운스윙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운블로우를 더욱 완결성 있게 이끌어내는 이 동작들은 모두 GG스윙의 큰 특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볼의 방향성에서도 중요한 테크닉으로 이용되고 있다.대부분 하이 핸디 수준의 아마추어 스윙의 가장 큰 결점은 하체리드를 통한 임팩트를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 방법이지만 제대로 된 스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지점으로 볼을 날려 보내기를 원한다면 하체를 활용한 스윙을 반드시 터득해야한다는 점을 잊지말아야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들처럼 역동적인 하체스윙을 습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다운스윙에서 하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은 필수적인 스윙 요소라는 점을 기억해야 기량이 정체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골프 칼럼니스트

2020-11-25 18:24:05

빨간바지의 마법이 또 통했다, 김세영,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빨간바지의 마법이 또 통했다, 김세영,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2020-11-23 14:58:41

대구시체육회 종목단체, 자격 미달 '3선 회장' 안돼요

대구시체육회 종목단체, 자격 미달 '3선 회장' 안돼요

대구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의 새 회장을 뽑는 선거가 내년 1월까지 잇따라 치러지는 가운데 논란을 빚고 있는 일부 종목단체 회장의 3선 출마를 두고 체육계가 시끄럽다. 이들에게 '3선 제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회장과 전국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종목별 회장 선거까지 시차를 두고 동시다발적으로 치러진다. 대구 300여 곳을 포함 전국 9천200여 곳의 수장이 결정된다.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고, 3회 연속하려면 시·도체육회의 스포츠 공정심의위원회에서 '3선 도전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대구의 경우 '3선 도전 자격' 심의를 받아야 하는 종목은 정회원단체 54종목 중 9곳, 준회원단체 11종목 중 3곳 등 모두 12개에 이른다. 시체육회는 23일 이들 종목 회장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승인 여부를 일괄적으로 결정한다. 시체육회 공정위 규정에 따르면 ▷재정기여도 ▷이사회참석률 ▷포상 여부 등 정량적 평가 50점과 공적 등 정성적 평가 50점을 합해 60점 이상을 받으면 연임제한 없이 출마할 수 있다.체육계 안팎에서는 '3선 제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구시체육회의 경우'커트라인'자체가 낮은데다 정성평가는 제대로 된 자료검증이 어려워 횡령·갑질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킨 인사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스포츠공정위 사전심사 커트라인은 대한체육회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반면 대구는 60점만 넘어도 된다.3선 이상 회장 중 일부는 횡령·갑질에다 기금·지원금 유용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단체는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고 모 인기단체회장의 3선 연임을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대구시내 곳곳에 내걸리기도 했다. 시체육회에는 관련 탄원과 민원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체육인 김 모 씨는 "많은 종목단체가 파벌을 기반으로 주도권 잡기 다툼을 벌이며. 서로 폭력을 행사하고 횡령 혐의를 지적하면서 사회 비난을 받는 단체로 전락했다. 능력 있고 열정이 넘치는 인사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각 종목단체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체육회 관계자는 "연임 제한을 대한체육회 규정에 맞추는 것은 지역적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 또 정량평가와 달리 정성평가는 제대로 된 검증이 힘든 부분이 사실이다. 공적심사 등과 관련해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데 노력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0-11-19 16:27:29

추천 금주의 골프장-제주 라헨느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제주 라헨느cc

제주시 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라헨느CC는 변덕이 심한 제주의 날씨에도 '쌍둥이 오름'이 바람을 막아주어 한겨울에도 라운딩이 가능하다. 회원제 골프 리조트로 매 홀마다 독특한 홀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는 좁고 언듈레이션이 심해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골퍼들에게 제격인 골프장이다.총 전장은 약 6천917야드, 회원제18홀, 퍼블릭 9홀의 108파 규모로 바다를 조망하는 오션코스, 한라산을 배경으로 하는 마운틴 코스, 이국적인 레이크 코스의 세가지 코스가 조화를 이루어 조성됐다. 사시사철 변하는 이국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라운딩 내내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또 59실의 객실을 갖춘 골프텔과 전원주택을 연상케하는 36세대 빌리지, 그리고 잔디공원, 실내수영장, 옥외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내방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20-11-18 17:40:33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GG 스윙-백스윙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38>GG 스윙-백스윙

백스윙은 임팩트를 위한 최종적인 준비 단계가 끝났음을 의미한다. 혹자는 골프 스윙에서 여러 요소들이 볼의 비거리와 방향을 정하게 되지만 이 중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백스윙이라며 이를 '백스윙 결정론'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골프 스윙은 준비자세와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백스윙, 다운 스윙에 이어 임팩트를 지나 팔로우 스윙으로 마무리된다. 이 일련의 과정에서 백스윙의 정확성과 중요성은 GG 스윙에서도 다를 바 없다.GG스윙은 기존의 일반적인 스윙에 존재하지 않는 요인이 첨가되는 까닭에 백스윙의 정확성 여부에 따라 비거리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특성을 지니게 된다. 일반적인 골프의 백스윙은 체중 이동을 위해 만든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니지만 GG스윙의 백스윙은 이를 포함해 임팩트 찰나의 지면반력을 만드는 전단계의 준비라고 할 수 있다.일반적인 스윙은 상체의 기울기가 백스윙때 지면쪽을 향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GG스윙은 상체가 백스윙 완성 때 하늘을 향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백스윙에서 골반을 비롯한 하체의 움직임은 전혀 다른 형태로 만들어진다. 일반적인 스윙은 오른 무릎을 상체의 회전에도 불구하고 정면을 향하며 어드레스시 만들어진 각도를 유지하며 골반이 상체의 절반인 45도 가량 회전하는데 반해 GG스윙은 상체의 움직임에 따라 거의 동일한 각도로 회전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때 무릎은 뻗치는 형태만 아닌 상태로 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GG 스윙의 백스윙은 10여년 전에 한때 유행했던 스틱앤 틸트 스윙의 백스윙과 흡사하게 닮았는데 이 스윙과의 차별성은 백스윙후 체중 중심이 양발에 5대5로 같다는 것이다. 종전 일반적인 스윙의 백스윙 체중 분배는 오른쪽 7대 왼쪽 3정도의 형태에서 GG 스윙은 척추를 중심으로 체중 이동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그리고 이에 덧붙여 상체의 움직임 가운데 일반적인 스윙은 왼쪽 어깨를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백스윙 과정을 거친다면 GG스윙은 오른쪽 어깨를 중심으로 등뒷쪽으로 당기는 회전을 지향하며 이로 인해 자연스레 척추각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게된다. 이같은 과정의 백스윙은 일반적인 스윙에서 머리 높이가 그 자리에 머무는 데에서 벗어나 GG스윙은 다운스윙때 머리 위치가 지면으로 크게 낮아지는 현상을 만들어내 결과적으로 지면반력을 준비하게 된다는 점이 색다르다.이밖에도 더 많은 차별성을 지니고 있지만 백스윙에 국한해서 GG스윙의 특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 10년을 주기로 나타나는 스윙의 큰 변화는 우선 비거리의 고민에서 잉태되었고 이와 더불어 방향성에서 오류가 나타날 경우 가차없이 사라지는 곡절을 겪으며 진화했다. 골프에서 가장 큰 핸디캡이 방향성이 아닌 비거리라는 사실을 스윙의 변화 발전 과정에서도 재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아닐까 싶다. 골프 칼럼니스트

2020-11-18 17:40:02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의 폭풍 샷~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의 폭풍 샷~

2020-11-16 14:58:00

김시우 혼신의 샷~

김시우 혼신의 샷~

2020-11-13 15:09:43

나이스 샷~, 안병훈 마스터스 제패하나.

나이스 샷~, 안병훈 마스터스 제패하나.

2020-11-12 14:39:12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골프 장비의 중요성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골프 장비의 중요성

"골프는 장비빨, 장비는 과학이다."골프 입문 후 필자가 추구하는 모토다. 필자가 골프채의 매력에 빠진 것은 '저마다 다른 체형과 스윙 습관을 가진 이들이 똑같은 골프채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란 고민이 들면서부터다.이때부터 단순히 점수를 낮추기보다는 장비 자체를 탐구했다. 그동안 멀쩡한 드라이버를 43인치로 자르거나, 46.5인치로 연장하기도 하고, 길이가 똑같은 아이언을 사용해보는 등 바꾼 골프채만 벌써 부지기수다. 정말 많은 골프채를 사용하면서 낭패를 봤던 경험도, 저렴한 비용에 무척 흡족한 결과를 얻은 적도 많다.스크린 골프장의 등장으로 골프가 '귀족 스포츠'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골프에 입문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골프 용품의 가격이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이 좋은 제품인지 몰라 구매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특히 비싼 가격 탓에 가짜가 판치는 곳이 골프업계다.필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고, 독자들이 직접 써보지 못한 제품을 대신 써보고 이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전달해보고 싶었다. 필자가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한 제품에 대해 격주로 진솔한 느낌만을 전달하고, 정밀한 데이터가 필요한 부분은 대구 펜타골프피팅 차윤진 대표 등 전문가의 장비와 지식을 빌려 골프 장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자 한다.

2020-11-11 16:30:42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고 이건희 회장의 골프 철학

[도용복의 골프 에티켓] <32>고 이건희 회장의 골프 철학

삼성그룹 고(故)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골프 사랑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국내 골프산업 발전과 세계화에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특히, 고 이건희 회장은 프로 골퍼 박세리의 든든한 후원자이며 스스로가 골프 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여러 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며 굵직한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이 땅에 골프 문화가 깊이 뿌리 내리는데 밑거름이 됐다. 이 회장은 평소 골프 에티켓이 나쁜 사람은 생활이나 사업도 마찬가지이므로 멀리하라고 하며 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골프와 경영을 자주 비교했다고 한다. 골프가 재미있는 것은 야외 활동이라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 다양한 삶의 묘미도 함께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골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총 경기시간이 긴 편이다. 오래 함께 함으로 자신의 '밑천'이 동반자에게 쉽게 드러난다. 골프가 어려운 것은 멋진 스윙뿐만 아니라 지켜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여든까지 갈 수 있게 세 살부터 철저히 몸에 익혀야 어디서든 환영받는 골퍼가 될 수 있고, 비단 골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일류 기업의 대표가 골프에서 경영의 답을 얻었다는 점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골프는 약속의 스포츠이다. 시간 약속과 경기 규정을 잘 지키는 것은 가장 기본이다.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골프 약속은 취소나 변경이 어렵고 티업 시간 30분전까지는 도착해서 대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경기 진행에 있어서 동반자와의 합의를 통해 그 날의 룰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불필요한 오해가 없다. 또한, 성문화(成文化) 된 법은 아니지만, 자신과 동반자의 플레이를 위해 매너와 에티켓은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동반자가 샷 준비에 들어갈 때는 잡담이나 연습 스윙을 삼가고, 본인의 차례를 기다려야 하며, 그린에서는 정숙과 세심한 발걸음으로 동반자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훈수와 평가는 자제하고 과도한 음주와 내기, 끊임없는 줄담배는 '골프 왕따'가 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됐고, 밀집·밀접·밀폐를 멀리하며 가능한 카트 대신 걷고, 라커룸 이용은 짧게하는 것이 좋겠다.이병철 회장은 자식과 조미료 사업, 그리고 골프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 만큼 스포츠로서 만족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된다. 그럼에도 결과는 장담할 수 없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골프에 미쳐 있다 보면 잠시는 싱글 핸디캡을 기록할 수 있지만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시간과 실전을 병행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열정과 근면함이 있는 사람은 사회에서 주어진 임무와 역할 또한 훌륭히 소화해 내는 것이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말은 골프에서도 유효하다. 원하는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 때로는 그립, 스탠스, 스윙 모두를 바꿔야 할 각오가 필요하다.실내 스크린골프장의 폭발적 증가와 코로나19가 역설적으로 가져다 준 혜택으로 국내 골프의 저변이 크게 확대됐다. 전국 모든 골프장에 부킹 대란이 일어날 지경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사치와 특권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로서, 배려와 에티켓이 늘 함께 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해 본다. 도용복 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20-11-11 16:30:14

우기정 대구CC 회장 자전 에세이집 ‘다시 길을 묻는다' 출간

우기정 대구CC 회장 자전 에세이집 ‘다시 길을 묻는다' 출간

우기정(74·사진) 대구CC 회장이 자전 에세이집 '다시 길을 묻는다'를 펴냈다.우 회장이 살아오면서 맞닥뜨린 운명적인 사건과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의 일화,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 등을 담았다. 우 회장은 "석·박사 과정을 지도한 영남대 철학과 최재목 교수의 권유로 그동안 틈틈이 마음속에 담아놨던 생각과 말을 책으로 엮었다"고 밝혔다.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우 회장은 2015년 계간문예지 '시와 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했다. 2017년 10월 대구CC 클럽하우스에서 첫 시집 '세상은 따뜻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아버지 우제봉 회장과 함께 대구CC 완공을 도왔고 경영을 맡아온 우 회장은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을 지내고 송암배 골프 대회를 주최하는 등 50년 동안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 매년 가곡의 밤 행사를 열기도 하는 등 지역예술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2020-11-11 15:23:13

대구에서 골프전문매장 40년 외길. ‘정직’ 바탕으로 고객 사랑도 쑥~

대구에서 골프전문매장 40년 외길. ‘정직’ 바탕으로 고객 사랑도 쑥~

40년 골프용품 전문매장 외길 인생을 걸어온 ㈜명성골프 허흥만(69) 대표는 "명성골프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골프용품 매장 40년 외길', '확실한 정품, 정직한 가격'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자리에서 40년째 명성골프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유일하다.허 대표는 만 29세의 나이로 1981년 3월에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 앞에서 명성골프라는 상호로 창업하여 40년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 때는 여러 곳에 지점을 두었다가 이제는 포정동에 있는 명성골프 본점과 수성구 중동에 있는 수성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점포를 포함해 3곳만 직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www.msgolf.co.kr)도 운영 중이다.명성골프는 대구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골프 전문매장이다. 병행품과 모조품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직 엄선된 제품만 진열하고 정품만 고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25년 전 법인으로 전환하고 투명경영을 인정받아 2000년에는 국세청장으로부터 투명경영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조사 모범납세자라는 표창을 받기도 했다.최근 들어서는 전문 피터를 두고 그립교환에서 골프채 수리는 물론 피팅(fitting)골프채 전문매장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PXG를 비롯해 타이틀리스트, 혼마, 캘러웨이 등 유명브랜드만 맞춤 주문을 하고 있는데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시타실에는 '트랙맨'이라는 골프스윙을 잡아주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골퍼의 스윙을 완벽하게 검사하여 보다 체형에 알맞은 골프채를 선택해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2020-11-05 15:48:43

골프, 레슨이 아닌 훈련의 시대가 오길 기대한다

골프, 레슨이 아닌 훈련의 시대가 오길 기대한다

선택과 집중은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에게만 적용되는 학습전략이 아니다. 골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니, 어쩌면 이보다 더 치밀함이 요구되는지도 모를 일이다. 장기적인 계획과 노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실력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은 대학입학을 코앞에 둔 수험생과 다를 바 없다.입시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면 웬만하면 졸업으로 이어져 졸업장과 학위를 취득해 사회 일선으로 향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비슷한 경로를 밟는 골프는 장기적 안목으로 노력과 땀을 쏟더라도 수험생의 긴장감을 놓치고 방심하면 여지없이 낙제의 초라한 성적을 받아들기 일쑤다. 연습과 실전감각, 그리고 명확한 과학적 학습이 요구되는 이 세 가지 중 한가지라도 소홀히 다뤄지면 가차없이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는 쓰디쓴 경험을 얻게 된다. 이 가운데 특히 명확한 과학적 학습은 프로와 아마 가릴 것 없이 배움이라는 큰 틀에서 고민해야 하는 과제이기도 하다.현재까지 골프는 스포츠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훈련의 커리큘럼이 전혀 없는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령 테니스를 예로 들면 입문과정에서부터 라켓을 잡는 법이나 자세는 골프의 '개인지도'과정과 흡사하다. 그리고 연습장에서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것은 테니스의 벽치기 연습과 닮았다. 그러나 테니스 코트의 저편에서 코치가 한바구니 테니스공을 자신의 의도대로 맞은 편 코트 구석구석으로 날리며 훈련이라는 개인적 단련의 모습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반해 골프에서는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 말은 즉 골프에선 개인지도와 연습은 존재하지만, 훈련이라는 개인별 단련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이 같은 고민으로 오랜 시간 골프티칭을 하던 중 필자는 특별한 개인 훈련의 커리큘럼을 개발, 지난 10여 년 전부터 골퍼들에게 개인지도가 아닌 훈련으로 선택과 집중의 시간을 할애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이제 골프훈련의 커리큘럼을 알고 찾는 골퍼들이 조금씩 늘어났고 효과 면에서도 실전에서 입증되는 출발선상에 섰다. 앞으로 골프의 실력배양도 레슨이나 연습에 머무는 시대에서 개인별 훈련이 주목받는 티칭업계의 큰 변화를 기대해 본다.

2020-11-05 15:44:17

[인터불고CC] 생기가 모이고 혈(穴)이 흐르는 모양 '매화락지형(梅花落地形) 명당'

[인터불고CC] 생기가 모이고 혈(穴)이 흐르는 모양 '매화락지형(梅花落地形) 명당'

2007년 10월 개장한 인터불고컨트리클럽은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약 16Km,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에서 10여분 정도 걸린다.경산시 평산동 일대 172만여㎡에 27홀 규모로, 하늘(Sky), 산(Mountain), 계곡(Vally)을 모티브로 설계돼 사계절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했다.한 지관은 이 골프장의 산세와 지형을 보고 "이곳은 생기가 모이고 혈(穴)이 흐르는 모양"이라며 '매화낙지형(梅花落地形)' 명당이라고 했다.골프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시야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며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산세는 포근함을,산 위에서 낙차를 두며 떨어지는 물줄기는 시원함과 생기를 더해 준다.스카이 코스는 하늘이 있는 풍경으로 시원한 조망과 상쾌한 티샷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마운틴 코스는 산과 산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라운딩을 즐길수 있는 도전적인 남성 코스다. 밸리 코스는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계류들의 조화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코스이다.특히, 863야드의 파 6홀로 조성된 마운틴 9번홀은 인터불고CC를 대표하는 홀로 좌측 전반에 흐르는 계류와 티잉 그라운드 우측의 기존 수림대가 어우러져 경치가 빼어나지만 난이도가 숨어 있다.인터불고CC는 소수의 프라이빗 회원제로 정회원뿐만 아니라 지정회원 동반 시에도 할인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법인 비즈니스 접대와 사교의 장으로 최적이다. 제휴골프장의 이용혜택도 있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자연친화적인 환경과 더불어 챔피언쉽 유치가 가능한 대형규모로 설계돼 6회의 KLPGA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골프다이제스트에서 '2008~2009년 대한민국 베스트 뉴코스 TOP 10'으로 선정됐다. 2009년에는 골프전문지로부터 '친환경베스트골프장 TOP 10'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영남권 골프장 중 최초이다. 인터불고CC는 2017년 4월 박춘영 회장이 인수한 이후 코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는 등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인 2만여㎡ 규모의 클럽하우스는 300석의 대연회장과 소연회장을 두루 갖추고 있어 결혼식, 회갑, 돌잔치등 가족행사와 각종 단체들의 이취임식, 송년회, 세미나 행사등 소중한 모임을 위한 고품격 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기존 예식장과 차별화된 피로연과 2부 이브닝 파티는 뷔페, 한상차림, BBQ, 칵테일등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컨셉의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인터불고CC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관내 복지관에 급식 자원봉사와 정기적인 물품 기부와 경산시장학회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춘영 인터불고CC회장은 "우수한 코스 품질과 아름다운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서브그린 조성, 화단 조성 및 수목 식재, 코스 장비 버강과 야간 라이트 설치 등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했다"면서 "앞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명문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0-11-05 15:29:27

'만산홍엽' 팔공컨트리클럽

'만산홍엽' 팔공컨트리클럽

'만산홍엽(滿山紅葉)에 낙엽이 소소히 내리면…'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은 왠지 팔공컨트리클럽(팔공CC)에 가고 싶어진다. 팔공산 전체를 물들인 단풍을 산 정상 아래에서 골프를 즐기며 감상할 수 있어서다. 팔공CC는 골퍼들에게 '축복'이다. 철마다 변신, 4계절 4색의 매력을 가진 곳이다.봄은 봄대로 꽃향기에 취할 수 있다. 골프장을 올라오는 진입로의 좌우 측에 벚꽃이 만발해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고, 특히 왕벚나무의 꽃이 만발할 때 정취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초록빛이 감도는 겹벚나무는 전국 골프장에서 구경하기 쉽지 않은 벚꽃이다. 코스에는 철쭉, 진달래 등이 피어 붉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가 절경을 이룬다.여름에는 피서지에 온 듯 시원하다. 해발 500~800m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심보다 5℃ 이상 기온이 낮다. 라운딩 자체만으로 삼림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팔공CC는 스스로 자생하는 소나무, 홀과 홀 사이 경계목으로 조림한 잣나무 군락지가 많아 피톤치드가 대량으로 발산되는 곳이다.가을에는 팔공산 전체를 물들인 단풍을 산 정상 아래에서 골프를 즐기며 감상할 수 있다. 팔공CC 가을 라운딩은 전국 골퍼들에게도 유명하다. 흰 눈과 함께하는 겨울 골프는 '동화' 속에 온 듯하다. 마음이 어지럽다면 갈만한 홀이 있다. 팔공CC 최고 홀로 꼽히는 17번 홀. 일명 허심일타(虛心一打). '멀리 비로봉과 동봉이 마주하고 까마득한 내리막으로 이어진 홀로 차라리 공을 손에 놓고 그냥 산으로 빠져들고 싶은 곳'이라는 찬사가 이어지는 홀이다.요금도 친화적이다. 계절별, 시간대별 할인요금 적용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다양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간대별로 입장요금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국채보상운동의 주역인 서상돈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한 서상돈상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시 골프협회, 영신고등학교와 더불어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 후원도 하고 있다. 어버이날에는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고, 군위 안나의집에도 요양원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광복절이나 삼일절에 펼쳐지는 나라 사랑 이벤트도 유명하다. 삼일절 독립선언서 작성한 민족대표 33인과 동명이인일 경우 볼 1줄을 주고 주민등록상 생일이 삼일절(3·1), 광복절(8·15)인 내장객에게도 볼 1줄을 준다.전국 회원제 골프장의 연쇄부도와 법정관리 등 어려운 골프장 업계상황에도, 대구에서 유일한 회원제 골프장인 팔공CC는 연간 국세, 지방세를 40억 이상 내고 있는 우량 성실 납세자이다. 지난 2017년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투명한 기업경영 및 성실납세를 통한 선진납세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한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개보수를 통해 최고의 골프코스를 만들고자 전직원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최고의 코스관리·친절서비스로 앞서가는 명품 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5:25:15

'가을 여왕' 장하나, KLPGA 시즌 첫 승

'가을 여왕' 장하나, KLPGA 시즌 첫 승

'가을여왕'이 귀환했다.찬 바람이 불면 힘이 나는 장하나(28)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투어 SK네트웍스·서경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장하나의 시즌 첫 우승. KLPGA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거둔 장하나는 절반이 넘는 7승을 9월 이후에 쓸어 담아 '가을 여왕'의 입지를 다졌다. 이중 5승은 10월에 올렸다.장하나는 "지난주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하셔,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해야겠다고 수차례 다짐했었다"고 했다.

2020-11-01 17:37:00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남 보령 에스앤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충남 보령 에스앤cc

충남 보령에 위치하고 있는 에스앤cc는 대천 해수욕장과 죽도 사이의 바다 간척지에 조성된 가족형 골프 리조트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골프 리조트 중 하나이다. 총 전장 약 3천364야드, 9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타수가 다른 코스보다 조금 더 많이 나오는, 쉽지 않은 골프장이다. 그러나 해저드와 벙커의 적절한 조화로 골퍼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며 초보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편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서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골프장 곳곳에 조성된 소나무 숲 사이로 솔향을 느끼며 플레이하다 보면 다른 골프장에서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에스앤cc 인근에 대천 해수욕장과 무창포 열린바닷길, 성주산 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지를 찾을 수 있어 가족여행 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과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워터파크, 요트장, 승마장, 캠핑장 등 더 많은 위락시설을 갖출 예정이어서 갈수록 찾고 싶은 골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20-10-28 17:59:14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GG스윙 테이크 백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37> GG스윙 테이크 백

첫 발을 잘 내디뎌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듯이 골프에서도 어드레스에서 동적인 첫 움직임인 테이크 백이 매우 중요하다. 골프의 첫 움직임을 영어로 테이크 백 또는 테이크 어웨이라고 하는데 국어 사전에도 등재된 이 용어의 동작은 스윙의 첫 단추이며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존의 전통적인 스윙에서는 양팔이 어드레스 자세에서 만든 삼각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상체만 백스윙 구간을 향해 움직이게 되는데 GG스윙의 테이크 어웨이는 좀 다르다.GG스윙은 삼각형의 움직임과 더불어 하체의 오른 골반이 뒤로 빠져 상,하체가 함께 회전하는 동작을 추구한다. 또 이 테이크 백을 거쳐 백스윙이 완성된 모습은 오른 무릎이 자연스레 뻗치지 않을 만큼 펴는 형태의 자세를 만들어 다운스윙의 폭발력을 준비하게 된다. 종전 스윙의 경우 백스윙이나 테이크백 동작에서 최대한 오른 무릎을 버티며 상체와 하체의 극한 꼬임을 만들었던 점에 비춰볼 때 GG스윙의 테이크 백은 완연하게 다르다.굳이 이와 비슷한 스윙을 꼽는다면 스틱앤 틸트 스윙이나 벤 호건, 샘 스니드의 옛 동작을 떠올릴 수 있다. 이들의 1930년대 흑백 동영상을 보면 백스윙의 테이크 백 구간에서부터 역동적이고 힘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테이크 백 구간부터 오른 무릎이 펴지고 왼무릎이 볼이 놓인 방향으로 밀어내는 스타트 동작은 다운스윙으로 이어질 때까지 파워풀한 하체의 스윙 동작으로 볼을 강타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GG스윙 역시 오랜 지난 전통의 스윙 DNA를 물려 받은 결과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며 스윙도 돌연변이처럼 생뚱맞게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진화와 더불어 축척된 시간의 산물임을 나타내고 있다.GG스윙의 테이크 백 동작에서 클럽 페이스는 완전하게 닫아 올리는 듯이 덮어 진행하며 골퍼의 위치에서 마치 덮어져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퀘어 상태라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열린 페이스의 백스윙은 언제나 닫으려고 하는 보상동작을 유발하게 돼 결국 아웃-인 궤도를 만들어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큰 오차를 감수해야만 한다. 페이스의 여닫이도 테이크 백 과정에서 결정되는 요인으로써 스윙의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한 시대를 풍미하며 유행하는 스윙은 당대의 걸출한 스타 플레이어가 이끌어가게 된다. 스타 플레이어의 합리적 스윙 메커니즘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되면서 많은 선수들이 따라하게 되고 후대로 이어져 보급돼야 비로소 대중적인 빛을 보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골프 스윙도 첫 움직임의 시작인 테이크 백이 안정적이고 매끄럽게 진행될 때 올바른 스윙의 절반이 이뤄지는 것이며 좋은 스윙을 완성하게 된다는 사실을 되새기면 좋겠다. 골프 칼럼니스트

2020-10-28 17:58:41

신협중앙회,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

신협중앙회,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26일 신협 중앙회관에서 유망 골프선수 7명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후원 협약은 신협이 지속적으로 힘써 온 스포츠 후원 사업의 하나로 성장잠재력 높은 유망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진행됐다.후원 대상은 KLPGA의 ▷이효린 ▷최가람 ▷정수빈 ▷김스텔라 ▷안소현 선수와 KPGA의 ▷박찬희 ▷박희성 선수로 투어 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골프 스포츠 대중화에 이바지한 안소현 선수를 서브 후원하는 등 잠재적 고객들에게 신협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 19로 유망 선수들의 후원 사업이 위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상생(相生)'이라는 신협 정신에 따라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 좋은 경기로 국민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최가람 프로는 "드문 케이스인 시즌 중 후원이 진행되어 신협 덕분에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밝혔으며, 정수빈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후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불구하고 신협의 후원에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국내 골프시장은 코로나 19에도 상반기 골프장 예약건수가 전년대비 13% 이상 증가했으며, 골프 존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도 8월 기준 전년대비 16% 증가하는 등 골프는 이미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신협은 이번 협약이, 젊은 층 및 여성층 중심으로 저변 확대되고 있는 골프 인구에 상생을 중시하는 신협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10-27 16:19:14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GG스윙의 어드레스 자세

[황환수의 골프 오디세이] <36>GG스윙의 어드레스 자세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을 익히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멀리'와 '똑바로' 치는 것에 대해 집착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무심일타'라는 불교적인 용어도 더 멀리 치고픈 욕구를 위한 방법론적인 조언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공을 치는 것이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많은 땀을 흘리고 노력을 기울이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지만 골프에선 연습량이 실력 향상에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 사실을 오래지 않아 깨닫게 되면 골프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기 십상이다.골프 연습을 많이 한다 해도 오히려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자세로 연습을 많이 해봤자 별 소용이 없으며 정확하게 자세를 익혀야 비로소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골프 스윙이다.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GG스윙도 정확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습득해야 기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기본기중의 기본기로 알려진 어드레스 자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어드레스는 스윙 동작을 시작하기 전 유일하게 멈춤 동작으로서 자신이 볼을 타격하는 과정에서 가장 쉽게 프로의 동작을 흉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스윙의 3대 요소는 자세, 그립, 정렬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자세에서 여러 가지 포지션 중 어드레스는 제일 첫 번째 자세의 기본기라고 얘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GG스윙에서 좋은 어드레스 자세는 어떤 모양일까? 우선 척추의 중심축이 스윙 내내 견고하게 만들어 질 수 있는 자세가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한다.척추각이 상하좌우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등이 곧게 펴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깨와 등에 힘이 충분히 빠진 상태에서 골반을 중심으로 상체를 앞으로 꺾으면 된다. 이 때 상체의 수그린 각도는 앞으로 넘어지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각도면 무난하다. 상체를 앞으로 꺾었을 때 양발등에 체중이 실렸다는 느낌이면 족하다. 무릎은 뻗은 상태에서 살짝 각을 만들 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살짝 구부리면 된다. 지나치게 무릎을 구부리면 체중의 대부분이 엉덩이쪽에 쏠려 척추각이 스윙 도중 좌우로 요동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상체 스윙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팔은 어깨에서 수직으로 툭 떨어뜨려 지면을 향하도록 최대한 유연하게 늘어뜨린다. 이 과정에서 양팔과 옆구리에 붙은 상체의 후면 삼각근이 살짝 팔의 삼두로 향하도록 조여주면 금상첨화의 어드레스 자세가 완성된다.GG 스윙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척추를 기준으로 제자리 회전을 통해 파워를 생성하는 것으로 어드레스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어드레스 자세는 GG스윙의 장점인 지면반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세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골프 칼럼니스트

2020-10-21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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