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인보우 CC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미야자키 레인보우CC

일본 미야자키현에 있는 레인보우 컨트리클럽은 일본 남부 특유의 따뜻한 풍광이 아름다우며 코스 관리가 깔끔하게 잘 돼 있는 골프장이다. 6천603야드의 전장에 18홀, 파 72 규모로 미야자키현 남서쪽에 있는 미야코노조 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일본 내 수백개의 골프장을 거느린 아코디아 그룹 소유의 골프장으로 전담 관리팀이 세심하게 코스를 관리한다. 페어웨이는 완만한 구릉지로 이뤄져 있어 전체적으로 평면 코스가 많으며 그린은 빠른 편으로 경사도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인코스는 곳곳에 연못이 배치돼 있어 비거리 보다는 정확한 샷이 요구되고 아웃코스는 거리가 긴 홀이 많아 장쾌하고 시원한 샷을 즐길 수있다.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골프장과 시내 숙소를 오가기에 좋으며 저녁시간에 여러 맛집과 이온몰, 돈키호테등의 대형 쇼핑몰을 돌아볼 수 있다. 김천훈 (주)킴스여행 대표

2019-02-20 19:36:13

탁 트인 페어웨이가 인상적인 백제CC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백제CC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는 칠갑산 자락에 감싸 안겨 천혜의 지형 조건과 자연 상태를 코스에 담아내기 위해 친환경적인 시공 방법으로 조성된 골프장으로, 칠갑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주는 감동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골프장이다.백제CC는 2008년 대중제 18홀 규모로 개장했다가 2016년에 한성코스 9홀을 추가로 개장하여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총 면적은 약 7천270야드, 27홀 108파이며 대전에서 4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골프장 이름에 걸맞게 코스의 이름도 사비, 웅진, 한성으로 인상적이다. 개성 넘치는 언듈레이션을 자랑하는 산의 지형적 특성을 따라 다양하게 조성된 코스가 특징적인 골프장으로 긴 전장의 페어웨이로 초보자와 상급자 모두 즐겁고 시원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전장의 개방적인 시야로 초보자들 역시 큰 실수 없이 원하는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또한, 국내 지리적 중심지인 충남 부여에 위치한 덕분에 전국 각지의 지인들과 함께 모여 라운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제CC 클럽 하우스 내 2층 골프텔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숙박시설로 지정돼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할 수 있다.오효진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2-13 18:34:57

[윤선달의 골프 알까기 유머] <16>아재개그-일부다처제

"아는 생기는대로 나라"천호식품 회장 출신 세자녀출산지원재단 김영식 이사장은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한답니다. 외로움은 그 누군가에 의해 채워지지만 그리움은 당신 밖에 채울 수가 없습니다. 당신 그리워!'불타는 청춘(불청)'에서 가수 강수지와 개그맨 김국진. 두 스타가 너무나 그리워하다가 결혼에 골인했죠. 그런데, 싸이를 그리워하는 두 여인이 있습니다. '그리움만 싸이(쌓이)..네' 가수 노영심이죠. '희망사항' 주인공이 혹시 싸이? 아~옛날이여! '작은 거인' 이선희는 '누가 나를 알까요? 싸이(쌓이)는 그리움덩이'.. 'J에게' 주인공이 혹시 싸이 박 재(J) 상? 월드스타 싸이가 지배하는 두 세상이 있습니다. 싸이판 그리고 싸이월드! 소양강처녀가 어른은 안태우고 애만 태운답니다. 왜냐고요? 그리워서.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소양~강 처녀)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프로야구와 가장 인기있는 이현세의 야구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이 같은 해인 1982년 탄생한 거 아시죠?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가 전관왕시절에도 가장 두려웠던 상대가 바로 서봉수 9단도 이창호 9단도 아닌 중국의 여류기사 루이(나이웨이) 9단이었습니다. '국민 만화가' 이현세 교수가 루이 9단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공포의 외인 9단'이었습니다. 루이 9단이 해외 생활이 외로워 술을 일찍 배웠습니다. 루이 9단이 14세 때 즐겨 마시던 양주가 바로…루이14세…랍니다. 루이 9단이 고스톱도 배웠는데, 가장 즐겨 먹던 비와 똥을? 네. 루이비똥..입니다.전국에서 세금이 가장 잘 걷히는 세무서가 바로 분당세무서랍니다. 다른데는 일당, 시간당 집계하는데 여기는 분당(?) 집계를 합니다. 전국에서 장사 가장 잘 되는 음식점이 바로 초당순두부집입니다. 초당(?) 돈을 센답니다. 강릉 초당순두부집에 가장 많은 고객이 경.포.대(?)에서 온답니다. 경주, 대구, 포항. '두 부 한 모'란 아버지 두 분에 어머니 한 분. 즉, '일처다부제'네요. 저는 '일부다처제'를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처제 둘! 다처제(多妻弟)지요. 찰과상을 다른 말로 '일부 다쳐'라고 합니다.저는 결혼을 일찍 했습니다. 아주 일찍 했습니다. 몇 살에 했냐구요? 네. 1월에 했습니다. 게다가 아침 9시에 했습니다. 정말 일찍 했지요. 저는 담배를 안피우고 바람을 핍니다. 제 와이프도 아는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피우는 바람은 신바람입니다.

2019-02-13 18:33:48

일본 아소 그랑비리오 골프&리조트의 건물 및 퍼팅 연습장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아소 그랑비리오 골프&리조트

일본 아소 외륜산의 아름다운 지형이 이어지는 숲을 가진 지형에 위대한 골퍼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36홀의 녹색낙원이다. 아소 5악 중의 하나인 기시마다케(杵島岳) 산록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칼데라 안에 위치하고 있다.장엄한 기타가이린잔(北外輪山)과 아소 5악 산맥을 바라보면서,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다. 동코스(6천614야드)는 5인승 카트에 의한 캐디 시스템으로 복잡한 기복의 그린이 많으며, 정확성이 요구되는 변화무쌍한 코스이다. 서코스(6천863야드)는 2인승 카트에 의한 2인 골프와 페어웨이 주행도 가능해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좌측이 그린까지 연못이 연결된 미들홀 서코스 11번은 그린에서 티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이다.JGA 코스레이트(코스 난이도 평가 72.8점)으로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높은 코스이다. 봄 신록의 아름다움, 여름의 신선함, 가을의 화창함, 겨울의 낭만을 느끼는 코스로 사계를 통틀어서 계절별마다 다른 특색을 자아낸다.아소 리조트 그랜드브리오 호텔은 207개의 격조 높은 객실을 갖추고 있다. 무료 무선 및 유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카페, 라운지바, 스파(대욕장/노천탕), 정원형의 골프연습장이 마련돼 있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2-07 14:37:04

골프는 서로에 대한 약속이고 예의다. 필자가 지인들((주)삼정기업 박정오 회장, (주)반도건설 권홍사 회장 등)과 함께 라운딩을 하면서 찍은 사진. 도용복 제공

[도용복의 골프에티켓]<9>'멀리건' 잘못쓰면 손자 골퍼에도 '독'

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희망과 목표로 모두가 설레기 마련이다. 금연을 만방에 공표하는 분들도 계시고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작심삼일'의 첫 날로 만드는 분들도 있다. 어쨌든 명절 긴 연휴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아들에게 골프를 배운 중학생 손자가 있어 3대가 라운딩을 하는 기회를 이번에도 맞이했다. 골프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세월의 간극'도 가뿐히 메울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임이 틀림없다.아마추어 골퍼들은 첫 번째 홀에서 티샷하기 앞서 동반자들과 그날의 핵심 룰을 정한다. 멀리건은 어떻게 할 것인지, 디봇에 공이 위치하거나 나무 같은 자연 장애물 등이 주위에 있을 때 공을 이동해도 괜찮은지 여부, 그린 위에서 'OK' 사인으로 알려진 컨시드에 대한 공통 규칙도 정한다. 이런 규칙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에도 중요하다. 가족간의 라운딩에서도 당연히 이런 절차는 지켜진다.손자의 설익은 플레이에도 많은 감탄과 칭찬을 아낌없이 주고, 미스샷 몇 번에 낙심할까 노심초사하는 내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보통 할아버지이다. 스윙은 훌륭하지 못해도 바르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에티켓과 룰에 대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한다. 손자의 티샷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정해놓은 규칙을 나 스스로 깨고 몇 번의 멀리건을 주려할 때마다 정중히 사양한다. 첫째 이유는 경기의 흐름을 흩트려 놓을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잘못된 티샷을 해결하는 것도 골프라는 것이다. 손자 사랑이 지나친 할아버지가 됐지만, 어느덧 성장한 모습에 대견함을 감출 수 없었다.'멀리건'이라는 것은 첫 번째 티샷이 잘못됐을 때 벌타없이 치는 두 번째 샷을 말한다. 때로는 이 기회가 전화위복이 되어 베스트 홀이 되기도 한다. 때로는 아주 가까운 친구들과 라운딩할 때 '노 멀리건'을 정한다. 친할수록 더 엄격한 진행방식을 택함으로서, 유쾌한 긴장감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얼마 전 젊은 시절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미국 서부여행을 하며 골프를 칠 기회가 있었다. 모두들 30~40년의 오랜 구력으로 실력은 비등했고,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다.미세먼지 걱정없는 상쾌한 캘리포니아 공기와 오랜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는 선물앞에 모두들 인심 좋은 '꽃보다 할배'들이 되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고 전반이 끝나고 스코어 카드를 체크해보니 초보자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멀리건은 한번 더 기회를 주는 동반자들의 '아량'이다. 플레이가 순탄할 때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엔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물론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한다면 전체 경기의 판도를 바꾸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멀리건을 주는 관대한 골퍼들을 만나면 다음을 약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골퍼들이 행할수 있는 동반자들에 대한 크나큰 무례함이다.새해가 된다는 것은 인생에도 멀리건이 주어짐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지난해에 잘못했던 점, 부족했던 점을 새로 리셋(Reset)하는 시점이다. 스스로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한 해의 계획과 목표를 새로 설정하여 열심히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만, 시의적절한 멀리건이 더 즐거운 골프인생을 약속하듯이, 우리내 인생에서 멀리건을 남발해서는 안된다. 모두에게 주어진 2019년은 도약의 첫 시작이 되길 빌어본다.골프 칼럼니스트(대구한의대 특임교수)

2019-02-07 14:06:19

일본 구마모토 아소산 일대에 위치한 야마나미CC의 자연친화적 전경의 코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일본 구마모토 야마나미CC

일본 구마모토 아소 지역에 위치한 아소 야마나미CC는 해발 750m의 아소산 기슭 40만평 대초원에 세워진 골프장이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며, 난이도 높은 스코틀랜드풍의 고원 골프를 즐길 수 있다.120객실을 갖춘 휴양지형 골프리조트로 야마나미 리조트 호텔은 전 객실에서 아소산의 아름다움을 조망할 수 있다. 호텔은 2005년 일본 에스콰이어(Esquire)지 4월호에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야마나미CC는 1990년 일본의 설계가인 요시자키 미츠오(吉崎満雄)의 디자인으로 개장했으며, 총 면적은 약 9천994야드(Yard), 27홀 규모다. 아소코스는 넓고 광활하고 시원시원하며 초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남성적인 코스며, 소보코스는 여성적인 성향의 코스로 아기자기한 섬세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구쥬코스는 정밀도가 요구되며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골프클럽 내 편의시설로는 호텔 앞에 세워진 200야드 길이의 골프연습장이 있다. 또 일본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기업연수나 단체 고객의 연회와 세미나, 회의가 가능한 컨벤션 룸, 저렴한 가격으로 노래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노래방도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1-30 23:13:27

해변가의 화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위해 포인트CC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구 범화골프장)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레저부문 계열사인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골프리조트로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 아래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코스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신축 및 재정비해 오픈했다.18홀 규모의 골프코스 설계는 미국 골프플랜(Golf Plan)사가 맡았으며, 클럽하우스와 Wing(호텔) 등 부대시설은 힐튼 남해리조트 설계로 유명한 켄 민성진(SKM 건축사무소) 씨가 맡았다.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수림을 자랑하는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호텔 & 골프 리조트는 바쁜 현대인들에세 새로운 휴식을 선물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두르고 마치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서 라운딩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골프의 묘미, 자연을 온 몸으로 깊이 즐기는 휴식의 편안함. 웨이하이 포인트로 떠나는 여행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18홀의 그린은 골퍼라면 누구나 열광하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더욱 가치있게 다가온다. 웨이하이 포인트의 코스는 미국 골프 플랜사의 대표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청정 자연 한가운데서 바쁘게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가장 편안한 휴식을 누리기 위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이 바로 웨이하이 포인트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1-24 17:02:32

골프 동반자들은 언제든 유쾌한 상황을 원한다. 때론 아재개그나 가벼운 건배사가 분위기를 가볍게 준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 <15> 아재개그의 진수

아재개그는 어색하거나 대면대면한 분위기 속에서 그 순간 상황에 따라 비타민같은 청량제가 될 수 있다. 골프에서도 아재개그는 분위기 전환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한다. 최소 4~5시간 이상 동반자들과 함께 같은 공간의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아재개그는 흔히 말장난이 주를 이룬다. 동음이의어를 사용하거나,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활용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현대를 흔히 '자기 PR시대'라고 한다. 여기서, 'PR'(원뜻=Public Relation)이란 '피(P)할 것은 피하고, 알(R)릴 것은 알리라'는 해학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여러 단어를 활용한 아재개그의 예를 소개한다. 영국신사가 '신사임당'이라고 소개하자, 영동포도가 '포도당'이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공주알밤이 '나는 밤이당'이라고 소리친다. 이런 서로간의 소개가 아재개그 상황인 것이다. 또다른 예, 가수 비는 꽃같은 김태희에게 프로포즈 할 때 "나~비야! 나 비야!" 그래서 꽃과 나비의 환상적인 커플이 탄생했다고 아재 해설개그도 가능하다.사오정에게 자기소개 하라고 하니까, "우리 자기는 너무너무 예뻐요."라고 자신있게 얘기한다. 실내화는 '익스큐즈미'라고 한다. 왜냐하면, 번역하면 '실내홥니다'(실례합니다).해피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평생 '중증 행복증후군'을 만드는 웃음치료사 권영복 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에게 '스키(석희?)도 잘 타요?'라고 묻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에게는 '올여름 바캉스(박항서)는 어디로 갑니까?'라고 던지는 식이다. 일본 나고야시의 시장은 올림픽 유치경쟁에서 서울시에 낙오되자 외쳤습니다. "우리 시는 나고(낙오=落伍)야!"그늘집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어며, 이런 아재개그 퀴즈를 내도 좋다.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최고의 주당은'. TV 예능프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나오는 김건모는 소주냉장고가 3대며, 성시경은 앉은 자리에서 소주 10병을 마신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나서, '가황'(가수황제) 나훈아의 노래를 들려준다.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더불어 '국민가수' 조용필은 '그 겨울의 찻집'에서 "외로움을 마~셔요." 가수 자두는 '김밥' 대신 '폭탄을 잘 말아줘'.아재개그는 사실상 이런 식이다.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하면, 분위기를 살리는데 큰 효과를 보지만 자칫 잘못하면 어색한 분위기를 더 설렁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아재개는 상황과 타이밍이 성공의 첫째 조건이다. 특히 골프장에서는 동반자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 셋 중 한명이라도 불쾌하게 여기거나 아예 개그 자체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9-01-24 15:25:10

36홀, 4개(각 9홀)의 코스마다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나주 골드레이크CC의 코스 전경.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전남 나주 골드레이크CC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은 눈앞에 펼쳐지는 나주호를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36홀을 갖춘 내추럴 레이크 골프장이다. 전장이 1만2천860m이며 골드-레이크-힐-벨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골드 코스는 산맥을 닮은 호탕한 남성적 코스로 가슴이 탁 트인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산악형이기 때문에, 정교하며 창조적인 사고가 요구될뿐더러 자연에 도전하고 극복하는 극적인 묘미가 돋보인다. 레이크 코스는 크고 작은 호수와 한눈에 펼쳐지는 나주호,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물과 자연의 코스. 매홀마다 순간의 실수도 인정하지 않고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힐 코스는 햇빛과 바람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움직이는 코스로 수준급의 골퍼라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섬세하고 대담한 샷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벨리 코스는 계절의 변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홀마다 시원하고 경쾌한 샷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스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한편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대구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1박 2일, 36홀 라운딩을 즐기기에 딱 좋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9-01-10 02:37:40

필리핀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인 루이시타CC의 아름다운 코스 전경. 18홀 중 11홀에 해저드가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필리핀 루이시타CC

필리핀 클락 시내에서 약 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 앙헬레스와 인접한 딸락시에 위치한 루이시타CC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 중 하나다. 필리핀 명문가인 아키노 전 대통령 일가의 전용 골프장이었으나, 현재는 일반 골퍼들에게도 개방됐다.2005년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골프장 중 78위에 든 이력이 있으며, 대통령배 골프대회를 비롯해, 비중있는 골프대회가 개최되는 등 필리핀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총길이는 약 5천922야드(Yard)로 미국의 유명 골프코스 디자이너인 로버트 트렌드 존스가 직접 설계했다.가장 큰 특징은 18홀 중 11개 홀이 워터해저드일 정도로 대부분의 코스가 물을 끼고 있다는 점이다. 라운딩 시 잠시 긴장을 놓치는 순간, 순식간에 공을 물 속에 수장시킬 수 있어 긴장감과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이 골프장은 초급자보다는 중급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챔피언십 코스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루이시타CC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캐디들이 싱글 수준의 골프 상급의 남자들이라는 점이다. 캐디들의 평균 핸디가 싱글이며, 간혹 언더파를 치는 선수급 실력자들도 있다. 해저드에 빠진 공을 즉시 다이빙에서 건져주는 '볼보이' 등 각기 코스마다 다른 개성과 재미가 숨어있는 매력적인 골프장이다.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9-01-03 14:22:38

겨울은 스윙 점검 기간이다. 기해년 봄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스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아마추어 골퍼들. 황환수 프로의 임팩트훈련연구소 제공.

[황환수의 골프인문학]<15>스윙 개선의 체크리스트

2019 돼지해가 밝았다.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와 성장통을 뒤로 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새해의 희망을 하나 둘 마음에 재워놓은 매일신문 독자들과 골프마니아들에게 소원 성취를 간절하게 염원하고 기도한다.한 해를 시작할 즈음 골퍼들도 언제나 가장 부족했던 사항을 점검해 자신의 체크리스트로 작성하거나 마음의 다짐을 새긴다. 이 가운데 가장 중심된 사항은 자신의 스윙 결점을 체크하는 것이다. 교정하거나 개선하려는 의지를 펼쳐보는 이유는 스코어 개선을 이루겠다는 결심이 앞선 까닭이다.물론 개중에는 자신의 스코어가 별반 나쁘지 않지만 스윙이 맘에 들지 않아 고치려는 골퍼도 간혹 있다. 이같은 골퍼도 스윙만 훌륭하게 변하면, 스코어도 덩달아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좋은 스윙이란 스윙 원리에 바탕을 두고 기초를 탄탄하게 쌓은 골퍼에게 나타난다. 체크리스트는 반드시 골퍼의 기초자세에서 찾아야 유용하다. 새해들어 결심한 스윙개선의 체크리스트 점검사항을 다음과 같이 나열해 본다.먼저, 자신의 스윙패턴이 백과 피니시로 부드럽게 연결되느냐를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에 대부분의 골퍼는 백스윙 톱에서 지나치게 양쪽 손목의 힘이 넘쳐나 그립을 꽉 움켜쥐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결국 다운스윙 때 볼을 때리려고 시도하게 되며, 정상적인 임팩트 감각을 상실하게 된다.두 번째는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으로 가는 도중 상체와 하체의 꼬임을 생겨나게 하는 어깨 턴 동작의 정도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운스윙 때 임팩트 파워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일정 부분 방향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낳게 한다. 더불어 손과 팔로만 휘두르게 되는 클럽에서 몸의 파워를 활용케하는 바디 스윙의 능력을 높여준다는 점이다.세 번째는 자신의 임팩트가 내려치는가 아니면 올려치는 스윙인가를 점검해야 한다. 물론 이 스윙의 유무를 가리는 것은 전문적인 프로나 정확한 골프 스윙분석기의 도움을 얻어야만 가능할 수 있다.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내려치는 샷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지켜본 아마추어 골퍼 대다수의 임팩트는 올려치기, 즉 어퍼 블로우 샷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네 번째는 빈 스윙과 실제 스윙의 차이를 극복하는 훈련사항이 체크리스트로 선정되기를 권유한다.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스윙을 관찰하면 이 항목에서 현격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스윙의 차별성은 빈 스윙이 정상에 근접하고, 본 스윙에서는 전혀 다른 형태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연습장에서 여러 개의 볼을 나열해 연속동작으로 볼 맞히기를 하면 좋다.이밖에도 많은 체크리스트가 존재하지만, 올 한해 정확한 골프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습득을 마지막으로 추가할 것을 당부한다. 지식의 정당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에서 출발한다. 오류는 정확한 이론적 지식이 아닌 사실을 얘기하며, 골프에서 오류에 바탕을 둔 연습은 시간을 헛되이 소모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한 해의 성과는 새해 초 결심에서 좌우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해, 체크리스트의 작성을 통해 자신의 스윙개선의 효과가 얻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골프 칼럼니스트

2019-01-03 14:22:17

내년은 돼지해다. 긍정적 마인드로 임하면, 행운과 복이 따라온다.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4>'노맨은 초식불길, 예스맨은 초식불낄'

기해년 돼지해. 12간지 중 마지막 주자인 황금돼지에게 바톤을 넘겨주는 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12간지 중에 가장 긍정적인 동물이 바로 돼지다. 모든 것이 잘 된다고 하는 바로 돼지의 해가 2019년이다. 돼지는 맛이 없어도 '꿀맛같다'고 꿀꿀거린다. 그래서 돼지띠는 '예스맨이 많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골프장에서 노(No)맨은 초식불길(不吉), 예스(Yes)맨은 초식불낄(?). 초식불길이라는 말은 초반 홀에 잘 되면 뭔가 중·후반에 불길하다는 뜻이며, 초식불낄(?)은 한두 홀에 부진해도 나중에 불길처럼 샷이 타오른다는 뒷심을 의미한다. 그만큼 긍정적이 마인드가 중요함을 알려주는 말이다.탈무드에 이런 얘기가 있다. 탈무드를 읽으며 담배를 피우면 노(No), 담배를 피우며 탈무드 읽으면 예스(Yes). 이 말은 탈무드를 읽으면서,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반대로 담배를 피우다 탈무드를 읽으며 끊게 되면 긍정적 변화이기 때문에 좋다는 의미다. 인생은 갈수록 좋아져야 함을 내포하고 있다.기해년에 추천할만한 건배사를 몇가지 소개한다. '고감사'가 좋을 듯하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 '기해년'을 삼행시로 풀어도 괜찮은 건배사가 나온다. '기분좋고, 해피하게, 연(년)중내내.'골프 관련 건배사도 몇가지 추천한다. '올파'(올해도 파이팅!), '올보기'(올해도 보람차고 기분좋게), '올버디'(올해도 버팀목이 되고 디딤돌이 되자). '올버디'는 18홀 내내 버디를 잡는 것이 아니라 18홀 동안 동반자 4명이 최소한 버디 1개씩을 잡자는 의미다.마지막으로 모든 동반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3D 시스템'을 알려준다. 첫 홀 올파, 두번째 홀 올 보기로 적어주는 화면조정시간에다 후반 마지막홀(18번 홀)까지 올 파로 처리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4G 시스템'은 전반 9홀 이후에 막걸리 매상을 위해서, 후반 첫 홀까지 화면조정을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골프유머 칼럼니스트

2018-12-25 16:10:00

열대 야자수가 자라는 이국적인 풍경의 하이난 썬밸리CC. (주)킴스여행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하이난 썬밸리CC

하이난 썬밸리CC은 싼야 시내, 싼야 공항에서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A(레이크뷰)-B(데저드뷰)-C(마운틴뷰) 코스로 나눠져 있다. 전체 27홀이며, 전장은 1만1천306야드(Yard)이며,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사우나, 레스토랑 등이 있다.이 골프장의 특징은 대부분의 골프장들은 PAR 3·4·5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타자들이 좋아할만한 878야드의 PAR6 홀이 있다는 점이다. 각 코스는 매 홀마다 특별한 경관을 자랑한다. 4~6홀은 아룡만 호수를 둘러싸고 있고, 7개 홀에선 야롱베이뷰를 볼 수 있다. 5개 홀에서는 커다란 사막풍경이 펼쳐진다.한 골프장에서 산, 바다, 호수는 물론 사막까지 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골프장 내 식물들도 대부분 희귀한 열대식물이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주)킴스여행 김천훈 대표 kims4275559@hanmail.net

2018-12-25 15:00:31

칠선령 온천 휴양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칠선령국제CC의 아름다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추천! 금주의 골프장]중국 해남도 '칠선령국제CC'

중국 해남도 중부지역의 칠선령 온천 휴양지내에 자리 잡고 있는 칠선령국제CC는 열대몬순 기후의 특성과 산악 구릉지 지형에 조성되어져 있는 골프장으로서 특유의 식물들과 상수리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챔피언십의 온천 리조트 골프클럽이다.총 면적은 약 7천61야드(Yard)이며, 미국의 유명한 골프장 설계 디자이너 마크 밀러(Mark Miller)가 직접 디자인했다. 전형적인 산지형 골프장으로 각 홀마다 기복이 다채롭게 설계되어, 18홀 동안 라운딩에 지루함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골프장 내 한국인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남도는 중국 내에서도 비자 발급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도 있다.숙박은 골프장 옆에 위치한 중남온천호텔을 이용, 카트로 호텔 이동이 가능하다. 라운딩 후에는 객실에서 천연 알카리성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2018-12-18 13:51:29

[임용규의 골프명언]<10>어려움 속에 길은 있다

18홀 내내 무난하게 샷이 잘 되면, 골프의 묘미는 확 떨어진다. 싱글 수준의 골퍼라도 드라이브, 우드, 아이언, 어프로치, 퍼트 등 어느 한곳에서 삐그덕거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어떤 날은 잘 되던 벙커샷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에 더해 날씨와 잔디 상태, 동반자 또는 캐디와의 호흡 등이 변수로 작용한다. 골프는 이래저래 자신과의 싸움 속에 난관을 헤쳐나가는 고난도 컨트롤이 필요한 운동임에는 틀림없다.#1. 길이 있다=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필요한 건 후회가 아닌 평가이고,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 때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닌 판단이다.#2. 오늘=묵언은 대화 이전에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3. 아무것도 아닌 지금=강한 사람이란 약점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약점도 부족한 점도 있지만, 묵묵히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다.국제레포츠협회장

2018-12-18 13:50:43

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한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맨 오른쪽). (주)에스엘미디어 제공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대구 토종기업 (주)에스엘미디어 신용진 대표가 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인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주)진테크(달성군 현풍읍)가 동상인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특허청(청장 박원주)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37회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제14회 서울국제 발명전시회, 제13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로 우수 지식 재산의 판로를 개척하고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에스엘미디어는 무선통신과 HID(Human Interface Device)를 이용하여 통합제어가 가능한 시뮬레이션 실내 스포츠장 운영시스템(특허 제10-1871586호)의 특허를 상품화한 스크린골프 자동화장치(이하 SOmate)를 출품했다. 이 장치는 스크린골프장의 통합제어 효율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이 시스템은 현재 스크린골프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스크린골프장 업주는 별도의 직원 없이도 카운터에서 각 스크린방의 모든 온·오프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다. 컴퓨터를 켜면 OS 부팅과 게임모드, 빔 프로젝터, 에어컨 등을 한 번의 조작으로 가능하게 해준다. 게임이 끝난 후도 마찬가지다. 리모컨 한 번으로 컴퓨터와 프로젝터, 에어컨을 동시에 끌 수 있다. 더불어 이 시스템은 스크린골프장 외에도 PC와 여러 주변 장치(빔 프로젝터, 냉·난방기 등)들로 구성된 시뮬레이션 실내 스포츠시설 및 강의실, 전시장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신용진 대표는 "본 특허를 상품화한 'SOmate'는 스크린골프장의 실제환경에서 테스트까지 마쳐 사용자에게 성능과 실효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기술과 상품의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에스엘미디어는 이번 수상을 기념으로 대구 소재의 스크린골프장에 한하여 무료체험 및 특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1566-4525

2018-12-11 15:24:06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 유튜브 캡처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 어떻길래?…"마! 이게 낚시꾼 스윙이다!"

최호성 프로골퍼의 낚시꾼 스윙이 10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최호성 프로골퍼는 독특한 스윙 자세로 유명하다. 최호성 프로골퍼는 골프를 배울 당시 골퍼에게 배울 여력이 안 돼 골프잡지를 스승 삼아 골프를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연유로 최호성 프로골퍼의 전매특허인 '낚시꾼 스윙'이 탄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2-10 09:30:53

2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5회 JT컵' 파이널 라운드 4번홀에서 최호성이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호성 낚시대 채듯이 스윙 화제…일본에서 인기몰이

최호성 골퍼의 '낚시꾼 스윙'이 화제다.최호성의 낚시꾼 스윙은 공을 치고 난 뒤 클럽을 잡고 있는 모양이나 다리 자세가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피니시 동작은 박장대소를 참아야 할 정도다. 흔히 볼 수 있는 멋진 피니시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 뒤로 넘어질 듯 허리가 꺾인 채 엉거주춤한 자세로 타구 방향을 따라 다니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진지한 그의 표정과 눈빛이다. 갤러리들이 매료될 수밖에 없다.최호성은 최근 일폰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최종컵 JT컵에서 특유의 '피셔맨 스윙'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2018-12-10 09:27:20

지난달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채수 기자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 회장단 이·취임식 갖고 본격 출범.

한국청소년골프연맹(KYGF)이 지난달 2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배진석 경북도의원과 오영신 경주시 체육진흥과장, 청소년 엘리트 골프선수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대 회장에 취임한 황영모 회장은 "청소년 골프 선수들의 밝은 내일과 미래에 꿈을 이루는 날까지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설립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지난 6월 25일 창단을 했으며 초대 최대락 회장에 이어 황영모 회장이 1대 회장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뜻있는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이날 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지난 제1회 KYGF 한국청소년골프연맹회장배대회와 브리지스톤배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과 장학금 등을 수여했다.황영모 회장은 "KYGF 한국청소년골프연맹은 경주가 명실상부한 골프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에 한층 더 노력하는 골프 문화에 선도적인 단체가 되겠다"고 했다.

2018-12-02 13:55:08

임용규 국제레포츠협회장

[임용규의 골프명언] <8>삶의 지혜

지혜롭고 어진 성품을 가진 사람이 골프를 잘 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멘탈(정신)이 강하고, 18홀 라운딩 도중에 일으나는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을 잘 대처해낸다. 18홀 경기 중에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그래서 골프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운다고들 한다.#1. 삶의 길1=다 된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아니하며, 끝난 일에 대해서는 간하지 말며, 지난 일은 탓하지 말아야 한다.#2. 삶의 길2=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3. 나는 오늘=세상에 말은 넘쳐 나는데, 정작 말해야 할 때 말을 하는 사람은 드물다. 진실 앞에 눈감지 않는 용기가 있을 때, 잠든 세상을 깨우는 참된 말이 나온다.국제레포츠협회장

2018-11-28 06:30:00

겨울 골프는 고도의 정교함이 요구된다. 추위와 바람과도 싸워야 한다. 더불어 부상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출처=카스코

[황환수의 골프인문학]<14>겨울골프, 추위와 바람과의 싸움

잔디는 더 이상 물기를 머물지 않고 마른 낙엽빛으로 변색했고, 기온이 하강하는 것과 때맞춰 바람의 세기도 덩달아 매섭다. 겨우 푸른 색조를 부여잡고 있는 그린 위 잔디들만 겨울 골퍼들의 유일한 위안이 될 성 싶다.이처럼 겨울 골프는 모든 골프장의 환경을 급격히 바꿔 놓고, 골퍼들의 인내심과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겨울 골프는 추위와 바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극복하는 골퍼가 겨울 필드를 장악한다고 성급한 결론을 내려도 틀린 표현이 아닐 듯 싶다.겨울 골프를 준비하는 과정은 성수기인 봄·여름·가을 시즌과 분명한 차별성을 띠고 있다. 우선 스윙을 만들기 위한 준비성을 갖춰야 한다. 먼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몇 개월 동안 실내 골프연습장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 겨울철 근육의 강직은 낮은 기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것은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겨울 골프는 흔히 동계훈련의 적기라고 평가한다. 필드를 꾸준하게 드나들던 골퍼들이 비로소 자신의 스윙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한 해 동안 미뤘던 기술샷을 연마할 수 있는 시즌이기도 하다. 필드골프 대신 자신의 스윙 메커니즘을 찬찬히 점검하고 단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그리고 모처럼 비거리에 대한 욕구보다 스윙의 회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들여다보며, 임팩트 개선에 초점을 모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이를 바탕으로 가끔 날씨가 좋은 날을 기다리며, 겨울 골프의 기회가 주어질 때 바람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겨울 필드의 잔디는 매우 타이트하게 지면과 밀착되어 있다. 클럽과 마른 잔디 사이의 틈새가 거의 없는 까닭에 정확한 타격감각이 요구된다. 특히 어프로치샷은 고도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여름 골프처럼 대충 휘두르면, 뒤땅성 임팩트를 양산하기 일쑤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양손목을 견고하게 백스윙으로부터 다운스윙 때까지 유지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겨울 골프의 특징을 우스갯소리로 골퍼들이 '잘해야 본전'이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유연한 근육을 필요로 하는 회전력이 추위 때문에 급격히 제한되고 이에 따른 부상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자칫 무리한 출전으로 부상을 당한다면,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망치는 것은 물론 이 때문에 혹여 오랫동안 골프장애를 겪어야 하는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 겨울 골프에서 흔히 당하는 엘보(팔꿈치 부상)도 언 땅 위 볼을 지나치게 클럽페이스로 맞추려는 시도 때문에 빈번하게 부상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많은 골퍼들이 겨울철 해외골프를 즐기는 것이 다반사다. 그러나 이를 위해 만만치 않은 경비가 든다. 대다수 골퍼들은 실내 스크린골프를 즐긴다. 해외나 필드의 현지성보다, 감각적인 측면에선 다소 부족하지만 자칫 망각하기 쉬운 골프감각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데는 최적의 선택이다.겨울철 나태해지기 쉬운 계절적 특성에 대해 오히려 자신의 골프실력을 크게 반전시키는 계기로 삼는 동계훈련 일정표를 짜는 지혜를 발휘할 시점이다.골프 칼럼니스트

2018-11-27 14:27:45

이보미, 이완. 매일신문DB, 연합뉴스

프로골퍼 이보미(30), 김태희(39) 올케·비(37) 처남댁 되나? 이완(34)과 열애 공식입장

프로골퍼 이보미와 배우 이완이 열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일간스포츠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한데 이어 이완의 소속사로부터 "교제중"이라는 답변이 나왔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친해졌고 현재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톨릭 집안으로, 친한 신부의 주선으로 올해 초부터 만나게 됐다. 다만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다음 달인 12월 양 집안이 상견례를 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이날 아침에 나왔지만 와전된 것이라는 입장이 다시 전해졌다.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현재 일본 JLPGA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차지한 스타 플레이어다. 올해 30세.이완은 김태희(39)의 동생이자 비(정지훈, 37)의 처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명은 김태환. 올해 34세이다.

2018-11-27 09:27:38

2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팀 LPGA 선수들이 팀 KLPGA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팀 LPGA,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

팀 LPGA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5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다.

2018-11-25 18:12:34

임용규 국제레포츠협회장

[임용규의 골프명언]<9>좋은 사람과 만나는 운동, 골프

골프는 스포츠 종목의 하나이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사교다. 다른 운동에 비해 비교적 비용도 많이 들지만, 4~5시간 동안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각자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에티켓이 중요하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더 말해서 무엇하랴.#1. 좋은 사람들=돈이 많다고 해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이 많은 이유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비교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게 많은 것을 가지려 할 때입니다.#2. 어떤 하루=커피 한잔을 마시는 순간, 좋아하는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순간 등 괜찮은 순간들이 모이면 정말 괜찮은 하루가 될 지 모른다.#3. 품=지나고 보니 바람이구나. 머물렀을 때는 사람이더니, 사랑이더니….국제레포츠협회장

2018-11-20 16:31:06

백돌이들은 백파(100타 깨기)가 지상과제다. 유연한 스윙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3>백돌이의 애환

아마추어 골퍼들 중 대다수는 '백돌이'(평균 100타 안팎)로 보면 된다. 보기 플레이어(평균 90타) 정도만 되도 훌륭한 수준이다. 물론 싱글(70대 타수) 또는 싱글 상당(80대 초반)이면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고수급 반열로 평가받는다.일반적으로 백돌이들은 애환이 많다. 한마디로 골프 수난사이자 개인 흑역사로 도배를 한다. 내기 골프에서 돈을 많이 잃고, 불쌍하게 돌려받기 일쑤다. 타당 1만원 내기 골프에서 싱글 고수들에게 총 80만원의 핸디를 받고도, 개인돈 30만원을 더 잃었다는 한 백돌이의 슬픈(?) 사연은 다른 백돌이들에게도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이번 주 주제는 '백돌이의 애환'이다. 100대가 90대로 진입하면 백파(百破), 90대가 100대로 올라가면 월백(越百)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100대에 머무르면 '계백장군'이라고 칭호를 받게 된다. 결코 자랑스런 닉네임이 아니다. 일종의 조롱이다.백돌이의 5대 기준이 있다. 첫째 백(back)티에서 치기, 둘째 백세이상 골프장 나가기, 셋째 연간 100회 이상 나가기, 넷째 매일 백개 이상 연습볼 치기, 다섯째는 골프를 엉망으로 치고 백알(중국 독한 술 '빼갈'을 의미)으로 상한 마음 달래기.백돌이의 꿈은 물론 올파(All Par)이겠지만, 연속파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더 현실적이다. 4개 홀 연속 파를 '아우디', 5개 홀은 '올림픽'이라고 한다. 6개 홀은 '실력파', 7개 홀은 남자농구의 전설의 슈터 '신동파'라고 부른다. 8개 홀은 '파생충'(파(par)만 생성하는 벌레), 9개 홀은 '구파발'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남들은 18홀 라운딩을 한 번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만보를 걷는데, 이백두(202) 보만 걷는 백돌이 골퍼가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의 3대 시성인 '이백-두보'를 말한다. 골프는 지독하게 못치면서, 걷지도 않고 카트에만 앉아 있는 게으름뱅이를 빗댄 것이다.최신 유행 골프용어도 소개한다. 어려운 파(Par)를 잡아 니어리스트를 차지하는 골퍼를 롯데그룹에서는 '파이오니어'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 파를 놓쳐 니어리스트마저 못먹는 골퍼는 엔지니어 즉, 'NG니어'라고 부른다. '정비공'은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줄임말이다.골프 유머 칼럼니스트

2018-11-13 15:12:08

백돌이들은 백파(100타 깨기)가 지상과제다. 유연한 스윙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 매일신문 DB

[윤선달의 골프알까기 유머]<13>백돌이의 애환

아마추어 골퍼들 중 대다수는 '백돌이'(평균 100타 안팎)로 보면 된다. 보기 플레이어(평균 90타) 정도만 되도 훌륭한 수준이다. 물론 싱글(70대 타수) 또는 싱글 상당(80대 초반)이면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고수급 반열로 평가받는다.일반적으로 백돌이들은 애환이 많다. 한마디로 골프 수난사이자 개인 흑역사로 도배를 한다. 내기 골프에서 돈을 많이 잃고, 불쌍하게 돌려받기 일쑤다. 타당 1만원 내기 골프에서 싱글 고수들에게 총 80만원의 핸디를 받고도, 개인돈 30만원을 더 잃었다는 한 백돌이의 슬픈(?) 사연은 다른 백돌이들에게도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이번 주 주제는 '백돌이의 애환'이다. 100대가 90대로 진입하면 백파(百破), 90대가 100대로 올라가면 월백(越百)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100대에 머무르면 '계백장군'이라고 칭호를 받게 된다. 결코 자랑스런 닉네임이 아니다. 일종의 조롱이다.백돌이의 5대 기준이 있다. 첫째 백(back)티에서 치기, 둘째 백세이상 골프장 나가기, 셋째 연간 100회 이상 나가기, 넷째 매일 백개 이상 연습볼 치기, 다섯째는 골프를 엉망으로 치고 백알(중국 독한 술 '빼갈'을 의미)으로 상한 마음 달래기.백돌이의 꿈은 물론 올파(All Par)이겠지만, 연속파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 더 현실적이다. 4개 홀 연속 파를 '아우디', 5개 홀은 '올림픽'이라고 한다. 6개 홀은 '실력파', 7개 홀은 남자농구의 전설의 슈터 '신동파'라고 부른다. 8개 홀은 '파생충'(파(par)만 생성하는 벌레), 9개 홀은 '구파발'이라고 신조어가 생겨났다.남들은 18홀 라운딩을 한 번하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만보를 걷는데, 이백두(202) 보만 걷는 백돌이 골퍼가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의 3대 시성인 '이백-두보-백거이'를 말한다. 골프는 지독하게 못치면서, 걷지도 않고 카트에만 앉아 있는 게으름뱅이를 빗댄 것이다.최신 유행 골프용어도 소개한다. 어려운 파(Par)를 잡아 니어리스트를 차지하는 골퍼를 롯데그룹에서는 '파이오니어'라고 한다. 반대로 쉬운 파를 놓쳐 니어리스트마저 못먹는 골퍼는 엔지니어 즉, 'NG니어'라고 부른다. '정비공'은 '정답이 없고, 비밀이 없고, 공짜가 없다'는 줄임말이다.

2018-11-13 15:03:23

11일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에서 박유나가 2번홀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골퍼 박유나(31) 가을 느낌 샷…11일 '올포유 챔피언십 2018' 파이널 라운드

11일 박유나가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2018-11-11 16:41:3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어머니 주은진 씨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골퍼 이정은 누구?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1위 통과 소식을 알렸던 골퍼 이정은 6일 오전 귀국했다.

2018-11-06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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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배우 김사랑이 골프대회에 떴다? 무슨일?…늘 '열일'하는 미모

배우 김사랑이 5일 패션 브랜드 와이드앵글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 중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김사랑은 와이드앵글 전속 모델이다.

2018-11-06 09:54:30

28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박결이 2번홀 아이언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박결 우승, 그리고 울었다…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박결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제주 서귀포 핀크스G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28일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우승을 달성했다. 박결은 우승이 확정되자 '왈칵'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2018-10-28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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