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 한국 대표팀이 연장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바레인] 풀백 이용 크로스에 풀백 김진수 골...대한민국, 바레인에 2:1 리드...연장전반 종료

풀백 이용 크로스에 풀백 김진수 골...대한민국, 바레인에 2:1 리드...연장전반 종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을 상대로 2-1 리드를 잡았다.한국은 전반 막판 한 번의 역습으로 1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3분 바레인의 알 로마이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의 균형을 이뤘다. 벤투 감독은 실점 직후 지동원과 이승우, 김진수를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연장전반 내내 바레인의 침대 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한 대한민국은 연장전반 막판 역전골을 터트렸다. 연장전반 추가시간이 끝나 갈 무렵 오른쪽 풀백 이용이 측면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다. 크로스가 다소 길다고 느껴졌지만, 반대편에는 교체 투입된 왼쪽 풀백 김진수가 있었다. 김진수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헤딩을 해 골로 성공시켰다.한편 김진수는 지난 2015 아시안컵 결승전인 호주전에서 연장 후반 막판 호주에게 결승골을 건네주는 실수를 해 축구 팬들의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2019-01-23 00:17:15

김진수. 매일신문DB

[한줄뉴스] 김진수 골 대한민국 바레인에 연장 전반 2대1 리드, 벤투 감독 교체 투입 카드 적중

[한줄뉴스] 김진수 골 대한민국 바레인에 연장 전반 2대1 리드, 벤투 감독 교체 투입 카드 적중

2019-01-23 00:16:24

대한민국 바레인 2019 아시안컵 16강전.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한국 바레인 16강 1대1 "결국 연장전"

[한줄뉴스] 한국 바레인 16강 1대1 "결국 연장전"

2019-01-22 23:51:27

[대한민국-바레인] 한국상대 동점골 넣은 '모하메드 알 로마이히', 예측 가능했던 경계대상 1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을 상대로 1-1 접전을 펼치고 있다.한국은 전반 막판 한 번의 역습으로 1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3분 바레인의 알 로마이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의 균형을 이뤘다. 벤투 감독은 실점 직후 지동원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남은 시간 동안 한국이 추가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한국을 상대로 동점골을 넣은 바레인의 13번 모하메드 알 로마이히 선수는 아시안컵에서 바레인이 넣은 2골 중 유일하게 필드골을 넣은 공격수로 이미 여러 전문가들이 주요 공격수로 언급하며 경계대상 1호로 지목했던 공격수다.김환 JTBC 해설위원은 "알 로마이히는 매 경기 1~2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 선수로 한국 수비에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2019-01-22 23:49:11

이승우. 매일신문DB

[한줄뉴스] 이승우 "아시안컵 첫 출전" 바레인 전 후반 막판 황인범과 교체 투입

[한줄뉴스] 이승우 "아시안컵 첫 출전" 바레인 전 후반 막판 황인범과 교체 투입

2019-01-22 23:46:48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황희찬 바레인 전 골맛 "지난해 아시안게임 이어 아시안컵에서도"

황희찬이 2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자신의 대회 첫 골이자 1대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기록했다.황희찬은 지난해에도 바레인을 상대로 골을 넣은 바 있다.지난해 8월 15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바레인에 6대0으로 승리했는데, 황희찬이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6번째 골을 기록했다.당시 황의조가 전반 17분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김진야(23분), 황의조(36분), 나상호(41분), 황의조(43분), 황희찬(93분)의 골 릴레이가 이어졌다.

2019-01-22 22:51:56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문전 돌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줄뉴스] 1대0 대한민국 바레인 아시안컵 16강 전반전 종료 "황희찬 첫 골"

[한줄뉴스] 1대0 대한민국 바레인 아시안컵 16강 전반전 종료 "황희찬 첫 골"

2019-01-22 22:47:20

황희찬. 매일신문DB

[한줄뉴스] 황희찬 바레인 전 선제골 대한민국 1대0 리드

[한줄뉴스] 황희찬 바레인 전 선제골 대한민국 1대0 리드

2019-01-22 22:44:20

황의조-손흥민 최전방 호흡, 한국 바레인 전 선발 명단 발표

황의조-손흥민 최전방 호흡, 한국 바레인 전 선발 명단 발표 "이용 복귀, 홍철 가세"

대한민국의 2019 아시안컵 16강 바레인 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지난 중국 전과 비슷하다. 다만 포백 라인에서 김진수와 김문환 등 양쪽 윙백이 홍철과 이용으로 바뀌었다.FW 황의조MF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황인범 정우영DF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GK 김승규교체 명단=지동원, 구자철, 이승우, 이재성, 주세종, 권경원, 정승현, 김문환, 김진수, 김진현, 조현우 (기성용 부상 복귀)

2019-01-22 20:43:02

대한민국 중국전 선발 라인업 공개

바레인 전 대한민국 선발 명단 "중국 전과 같을까?"

한국의 2019 아시안컵 16강 바레인 전이 1시간 여 앞으로 다가왔다.곧 선발 명단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조직력을 단단히 다져 놓은 조별예선 3차전 중국 전의 라인업이 그대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뒤늦게 합류한 손흥민의 공격 살림꾼 포지션인 '중미' 배치가 예상된다. 그 앞에는 해결사 황의조가 계속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 황희찬 역시 결승까지 갈 수 있는 윙어들. 기성용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따로 또 같이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골리 역시 김승규가 주전 자리를 꿰 찬 모습이다.다만 포백 라인에서 김문환은 경고 누적으로 3차전을 뛰지 못 한 이용과 교체될 수 있다. 조커 이승우 역시 한국이 결승까지 간다고 가정할 때 총 4경기가 빡빡한 간격으로 이어지는 까닭에 한두번은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중국 전 선발 명단은 다음과 같다.FW 황의조MF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황인범 정우영DF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GK 김승규

2019-01-22 20:23:24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전반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아시안게임 바레인 전 전반 17분 첫골 이후 소나기골 회자 "황의조·손흥민·황희찬 등 선제골 중요성"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이 22일 오후 10시부터 펼쳐진다.이 경기는 조별예선 4득점의 한국과 2득점의 바레인이 맞붙는 경기이면서, 0실점의 한국과 2실점의 바레인이 싸우는 경기이기도 하다.즉, 어찌 보면 공격력은 아직까지는 딱히 강점을 보여준 바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수비 역시 한국이 무실점으로 선전한 것처럼 바레인도 약팀 치고는 괜찮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서 도출되는 16강 예상 구도는 바레인의 닥치고 수비다. 조별예선에서 1대1 무(아랍에미리트 전), 0대1 패(태국 전), 1대0 승(인도 전) 등 강공보다는 수비에 좀 더 치중을 보여 온 바레인은 이번 한국 전에서도 같은 맥락의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그래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한국의 최대한 빠른 선제골이 요구된다.공교롭게도 지난해 8월 15일 23세 이하 대표팀의 바레인 전 6대0 승리가 사례로 언급된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였다.당시 황의조가 전반 17분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김진야(23분), 황의조(36분), 나상호(41분), 황의조(43분), 황희찬(93분)의 골 릴레이가 이어졌다. 전반에만 5골을 몰아쳤다.이때와 같은 빠른 선제골이 바레인처럼 수비 말고는 대책이 없는 약팀의 전열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얘기다.우연하게도, 당시 득점자인 황의조와 황희찬이 이번 16강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득점자는 아니었지만 팀 공격 살림을 맡았던 손흥민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들 중에서도 원샷 원킬 스트라이커이며 당시 바레인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황의조가 재차 활약해주길 벤투 감독은 물론 축구팬들도 바라는 모습이다.전반 빠른 골에 이은 대량 득점이 이어질 경우, 현재 멀리 처져 있는 득점왕 구도에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진입할 수 있다.

2019-01-22 20:07:46

한국 대 바레인, 카타르 대 이라크 아시안컵 16강전 잇따라 진행. 매일신문DB

오늘 축구경기 오후 10시 대한민국 바레인 내일 새벽 1시 카타르 이라크 "피파랭킹은?"

오늘(2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인 23일 새벽 3시 전후까지 장장 5시간여동안 2019 아시안컵 4강 구도의 한 축을 담당할 팀을 가리는 경기가 진행된다.대한민국과 바레인이 먼저 16강전을 진행하고, 이어 카타르와 이라크가 16강에서 맞붙는다.네 팀 중 두 팀이 8강에서 붙는다. 네 팀 중 한 팀만이 2019 아시안컵 4강 티켓을 거머쥐는 것.피파랭킹은 다음과 같다.한국 53위. 이라크 88위. 카타르 93위. 바레인 113위.그런데 직전 조별순위로만 따지면 한국과 카타르가 1위, 이라크는 2위, 바레인은 3위.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는 카타르의 실력은 피파랭킹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얘기다.카타르는 앞서 우승후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조별예선 3차전에서 2대0으로 격파하고 왔고, 현재 3경기만에 7골을 넣어 득점왕 후보로 떠오른 알모에즈 알리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한국이 8강 진출시 유력한 상대다.그런데 이라크도 조별예선에서 이란과 0대0으로 비기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나타낸 바 있어 카타르의 화력과 이라크의 수비는 단순 비교가 어렵다. 이번에 붙어 봐야 창과 방패, 둘 중 무엇이 더 강한지 알 수 있다.또한 바레인이 한국을 상대로 무승부 후 승부차기까지 끌고가는 전략을 최선으로 취할 수 있는 반면, 이라크는 이번 대회 기록상 카타르에 비록 밀린다고 해도 강공에 강공으로 맞붙을 수 있는 팀이다.따라서 오늘 한국 대 바레인 전에서는 조별예선 2실점으로 약팀들 가운데 선방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바레인이 짠물수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게 통하면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갈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서둘러 득점을 한다면 바레인은 쉽게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반면 카타르 대 이라크 전은 강공 대 강공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조별예선에서 출전국 가운데 가장 많은 10득점을 기록해 자신감이 최상으로 올라 있는 카타르가 화력을 최대한 키울 것으로 보이고, 이라크 역시 조별예선에서 6득점을 기록한 만큼 방어에만 골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01-22 18:28:37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 위키피디아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 어디? UAE 두바이 '알샤바브' 홈구장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이 22일 축구팬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이곳에서 이날 오후 10시 한국과 바레인이 2019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르기 때문이다.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해 있다.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팀 '알샤바브'의 홈구장이다. 수용인원은 1만2천명정도.

2019-01-22 16:27:32

대한민국 바레인 2019 아시안컵 16강전. 네이버 축구

대한민국 상대 바레인 조별예선 단 2실점, "0대0 무승부 호주 우즈베키스탄 경기 재연될까?"

대한민국과 바레인이 22일 오후 10시 2019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의 우승 목표를 위한 토너먼트 첫 경기이다. 16강, 8강, 4강, 그리고 결승까지 단판승부 4게임이 남았다.한국 대 바레인 전은 앞서 16강 대진 8경기 가운데 이란 대 오만 전과 함께 가장 무난한 대진으로 평가받았다.그런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우선 바레인은 조별예선에서 단 2실점만 기록, 약팀으로 평가받은 아시안컵 출전국 가운데 꽤 좋은 수비력을 보였다. 8강에 진출한 아랍에미리트와는 1대1로 비겼고, 태국에서 아깝게 0대1로 졌으며, 인도에는 1대0으로 이겼다.이런 한골차 스코어가 16강전에서도 충분히 반복될 수 있다. 이에 바레인은 한국과 0대0이든 1대1이든 무승부를 기록한 후, 연장전 역습 득점을 노리거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전략을 짤 것으로 보인다. 바로 직전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0대0 무승부 후 연장전 끝 승부차기까지 갔다. 호주는 다행히 승부차기에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골키퍼 매튜 라이언의 2골 선방으로 승리했다.최악의 경우는 한국이 바레인에 1골을 먼저 내어 줄 경우다. 이때부터 중동팀 특유의 '침대축구'가 구현되는 것도 한국은 각오해야 한다.언론 보도에서는 23세 이하 대표팀이 뛴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예선의 바레인 전 6대0 대승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때는 조별예선이고 지금은 토너먼트이다. 더구나 이번 대회 조별예선 성적만 봐도 바레인은 꽤 완성도를 높인 팀이다.또한 한국은 비중동팀이기에 개최지 중동 어드밴티지를 누려 다소 '버프'(경기력 강화)를 탈 수 있는 바레인을 경계해야 한다. 한국은 현재 16강전과 8강전(카타르 대 이라크 승자) 등 2경기 연속 중동팀을 상대해야 하는 구도에 놓여 있다. 이는 나머지 대진표에는 없는 구도이다.

2019-01-22 16:23:24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22일 낮(한국시간) 기준. 네이버

이변 없는 아시안컵 오른쪽 대진표? 한국 8강 상대 정하는 카타르 이라크 16강전이 변수

한국시간 기준 21일 밤 및 22일 새벽 한국의 4강 상대 후보군이 결정된 데 이어, 22일 밤에는 한국의 8강 진출 여부가, 23일 새벽에는 8강 상대가 확정된다.21일 밤 및 22일 새벽 호주가 우즈베키스탄을(0대0 무승부 후 승부차기 4대2 승), 아랍에미리트가 키르기스스탄을(3대2 승리) 제압했다. 이에 따라 호주와 아랍에미리트가 8강전에서 만난다.이어 22일 밤 한국은 바레인을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 후 카타르와 이라크가 역시 16강에서 맞붙는다. 한국 대 바레인의 승자와 카타르 대 이라크의 승자가 8강에서 겨루게 되는 것.한국의 바레인 전 승리를 가정할 경우, 호주, 아랍에미리트, 한국의 승리는 사실 예상된 것이다.그러나 좀처럼 예측하기 힘든 게 바로 카타르 대 이라크 전이다.카타르는 이번 대회 출전국 가운데 조별예선 3경기에서 가장 많은 10득점을 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4득점. 더구나 한국처럼 카타르도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써 전력 상승에 신경쓰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는 평가다.이라크는 중동 대표 도깨비팀이다. 성인 대표팀은 아시안컵 우승(2007) 및 4강(2015) 경력이 있다. 23세 이하 대표팀은 전적이 더욱 화려하다. 올림픽 우승(2004년 그리스) 및 아시안게임 동메달(2014년 부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성적이 꾸준히 나오지 않고 있다. 월드컵의 경우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까지 줄줄이 본선행에 실패했다. 그만큼 기복이 심한 편이라는 얘기다.아울러 한국 기준 꽃길로 여겨졌던 오른쪽 대진표가 왼쪽 대진표에 비해 8강에서는 그다지 순탄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왼쪽 대진표에서 중국을 만나는 이란이나 베트남을 만나는 일본에 비하면, 오른쪽 대진표에서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와 만나는 호주나 카타르 대 이라크 승자와 만날 확률이 높은 한국이 좀 더 고민할 부분이 많다는 분석이다.

2019-01-22 16:03:15

호주 우즈벡 아시안컵 16강전.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호주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승 "8강 진출"

[한줄뉴스] 호주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 승 "8강 진출"

2019-01-22 01:39:57

매튜 라이언. 매일신문DB

매튜 라이언 누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뛰는 호주 축구 국대 GK

매튜 라이언(Mathew David Ryan)이 22일 새벽 화제다.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화려한 선방쇼를 펼쳐서다.이날 호주와 우즈벡은 정규 시간은 물론 연장전에서도 0대0으로 비겨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이에 호주 골키퍼 매튜 라이언은 우즈벡 키커 2명의 슛을 막아내(승부차기 4대2 승) 호주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매튜 라이언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소속이다. 올해 27세.벨기에 클럽 브뤼헤, 스페인 발렌시아 CF 등을 거쳐 지금의 소속팀으로 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 호주 대표로 출전했다.

2019-01-22 01:38:16

호주 우즈벡 아시안컵 16강전.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호주 우즈베키스탄 0대0 연장전 돌입

[한줄뉴스] 호주 우즈베키스탄 0대0 연장전 돌입

2019-01-22 00:49:37

사진 출처=JTBC

[아시안컵]사우디 꺾은 일본, 박항서가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 예정…각 팀의 전략은?

일본이 센터백 토미야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에게 1-0으로 승리했다.토너먼트 첫 경기에 나선 양팀은 최정예 멤버를 앞세워 총력전에 나섰다. 경기 초반 기세는 사우디가 잡았지만 승기를 잡은 것은 일본이었다.일본은 전반 20분 시바사키 가쿠가 올려준 코너킥을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반격에 나선 사우디가 일본의 골문을 쉴새없이 두드렸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한 골이 급한 사우디가 후반전에서 거센 공격을 가했으나 일본은 촘촘한 수비로 사우디의 공격을 차단한 뒤 역습에 나서는 전략으로 맞섰다. 마지막까지 골문을 잘 지켜낸 일본은 사우디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일본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4강 진출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두 나라가 어떤 전략을 들고 올지 기대되는 바이다.

2019-01-21 22:21:40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매일신문DB

일본 사우디 1대0 리드에 다양한 반응…사우디아라비아 꺾고 이란마저 제압한 뒤 결승에서 만나자"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상대로 21일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대0으로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우선 예상대로라는 반응이다. 앞서 축구팬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일본의 우세를 점쳤다. 중동에서 개최(아랍에미리트)되고 있기에 중동강세라는 수식이 나왔을 정도지만, 일본의 전력이 근소하게나마 사우디에 우세라는 평가가 나왔다.체력 역시 일본이 우위다. 일본은 주전 선수들이 조별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반면 사우디는 조별예선 3차전에서 카타르에 0대2로 패하며 분위기가 쳐졌다.▶한일전을 희망하는 축구팬들의 반응도 있다. 일본이 16강전 사우디, 8강전 베트남을 꺾고, 4강행이 유력시되는 이란마저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와 한국과 겨루기를 바라는 것.여기에는 이란보다는 일본이 대한민국이 상대하기 그나마 좀 낫다는 분석도 바탕에 깔려 있다. 각종 대회에서 한국은 유독 일본에 강하다. 런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일본에 승리했다.물론 이란과는 아시안컵에서 5번 붙어 3승 2패로 우리가 우세이긴 하다.1996년 2대6 대패.2000년 연장 골든골 2대1 승리.2004년 3대4로 패.2007년 0대0 무승부 후 승부차기(4대2) 승리.2011년 연장전 1대0 승리.그러나 1996년 당시 대패의 기억이 강하다. 아울러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장기간 이끌고 있는 현재의 이란은 막강한 공격력만큼 단단하게 잠그는 수비력으로도 무장한 팀이다. 더구나 중동강세 흐름은 결승전에서 중동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이란보다는 일본이 올라오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얘기다.▶아울러 같은 동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우자는 반응도 있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결승전을 갖는 구도로 실현될 수 있다.

2019-01-21 20:53:25

호주 우즈벡 아시안컵 16강전. 네이버 축구

호주 우즈벡(우즈베키스탄) 아시안컵 16강전 언제? 21일 일본 사우디 전 이어 오후 11시 "한국 4강 상대 결정전"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이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진행된다.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한국 반대편 대진표 일본 대 사우디의 경기는 한국의 결승 상대를 가늠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결승행이 더 유력한 이란의 4강전 상대가 정해지는 것이라고 보는 게 유력하다.그래서 다음 경기인, 한국 쪽 대진표의 호주 대 우즈벡의 경기가 주목된다.호주가 한국의 4강 상대로 유력시되는 가운데, 혹시나 우즈벡이 호주를 꺾고 한국쪽 대진표를 혼전 양상으로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또는 호주가 조별예선 때의 부진을 씻어내고, 유럽식 축구를 구사하는 아시아권 팀의 강한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된다. 호주는 이번 16강전에서도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우승을 목표로 잡기 힘들어진다.호주(B조 2위) 대 우즈벡(F조 2위)의 16강전은 각 조 2위끼리 맞붙는다는 점에서 다른 대진과 좀 다르다. C조 1위인 한국이 A조 3위인 바레인과 붙어 이점을 얻는 것에 비하면, 각 조 2위끼리 붙는다는 구도 자체가 서로에게 불리하다.이번 대회 16강은 조 1위 대 3위, 조 1위 대 2위(예 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조 2위끼리의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피파랭킹은 호주가 41위, 우즈베키스탄이 95위이다.중계는 JTBC3.

2019-01-21 19:44:28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매일신문DB

데쓰매치 16강전 사우디 에이스 '알 도사리' VS 일본 3차전 휴식 주전 복귀 "부상 오사코 유아는 제외"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대 일본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총력전 양상이다. 두 팀은 8강 진출시 비교적 약한 상대인 베트남과 맞붙는다. 따라서 오히려 16강전이 좀 더 힘을 쏟을만한 경기인 것.사우디는 공격 에이스 알 도사리가 핵심이다. 이외 알 무알라드, 바흐브리, 알 비시, 알 파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한다.일본은 사카이, 무토, 시바사키, 나가토모 등을 선발로 내세운다.단, 조별예선 2골을 기록했지만 최근 부상을 입은 오사코는 제외됐다.그러나 일본은 앞서 주전 대부분이 조별예선 3차전에서 휴식을 취한 게 승리의 한 수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이번 16강전 선발 명단에는 복귀했다.

2019-01-21 19:23:21

1월 21일 낮 기준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축구

일본 우즈벡 꺾고 상승세+주전 휴식 VS 사우디 카타르에 패해 어수선? 중동 어드밴티지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축구가 21일 오후 8시(한국시간)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맞붙는다.흡사 4강 이상에서나 맞붙을 법한, 아시아 5강에 드는 두 팀이 16강에 만나는 것.이는 일본이 F조 1위를, 사우디가 E조 2위를 차지하면서 만들어진 대진이다.일본은 상승세다. 조별예선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을 2대1로 꺾어서다. 반면 사우디는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카타르에 0대2로 일격을 당했고, 이 때문에 조 2위가 돼 일본과 만나게 됐다.물론 사우디는 이를 상쇄할만한 여건을 갖고 있다. 바로 중동팀이라서다. 개최지가 아랍에미리트, 즉 중동인만큼 바로 응원, 대회 중반 선수 컨디션 등에서 비중동팀인 일본에 앞설 수 있다.이를 대비한듯, 일본은 체력 비축을 해뒀다. 지난 조별예선 3차전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교체 명단 9명을 기용, 주전 선수 대부분에게 휴식을 선물했다.전력도 상대적으로 일본이 앞선다는 평가다. 물론 사우디는 중동팀 특유의 '분위기를 타는' 팀이다. 경기장 분위기는 사우디에 유리할 수 있다.한편, 피파랭킹은 일본이 50위, 사우디가 69위.지난해 러시아월드컵 성적을 살펴보면, 일본은 아시아 유일 16강, 사우디는 1승을 한 게 돋보인다.일본 대 사우디 전 승자는 8강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16강보다 유리한 8강전을 치르게 되는 셈이다. 아울러 4강 상대는 이란이 유력하다.

2019-01-21 17:40:23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전반 황의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바레인과 16강전 치르고 3일 후 8강 경기, 아시안컵 토너먼트 일정 "짧아진 휴식시간"

한국의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일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 바레인과 16강전을 치른다.이 경기 승리시, 25일 오후 10시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카타르 대 이라크 전 승자다.그러면서 16강전과 8강전 사이 휴식 시간이 이 대회 들어 가장 짧은 3일이라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조별예선에서 한국은 7일 필리핀 전 후 약 5일을 쉬고 12일 키르기스스탄과 경기를 가졌다. 이어 약 4일을 쉬고 16일 중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진행했다. 그 다음 약 6일을 쉬고 16강 바레인 전에 임하는 것.그런데 결승까지 간다고 볼 경우 앞으로는 휴식 시간이 많지 않다. 당장 8강전은 16강전(22일 오후 10시) 후 3일 뒤인 25일 오후 10시에 열린다.이어 4일 뒤 4강전이 29일 오후 11시에 치러진다.그 다음인 결승전은 3일 뒤인 2월 1일 오후 11시에 열린다.물론 이는 한국을 비롯해 어느 팀이나 비슷한 조건이다.다만 경기 및 선수 운용에서 팀마다 차이가 드러날 전망이다. 가령 사우디와의 16강전을 앞둔 일본의 경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주전 11명 중 9명을 벤치 선수들을 기용,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 기회를 줘 체력적으로 유리하다. 반면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의 경우 16강전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면서 체력을 적잖게 소모했다. 한국은 조별예선 3차전 중국 전에서 이번 대회 첫 합류한 손흥민을 거의 풀타임(후반 막판 구자철과 교체) 기용하며 축구팬들로부터 논란을 빚어냈다. 소속팀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지 불과 이틀만의 출전이었던 것.또한 토너먼트 막판으로 갈수록 개최지(아랍에미리트)가 있는 중동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나 컨디션 면에서 유리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은 16강전(바레인)과 8강전(카타르 또는 이라크) 모두 중동팀과의 대결이 이미 확정돼 있고, 결승에 가더라도 중동팀인 이란을 만날 확률이 높다. 그에 앞서 4강전 상대로 개최국 아랍에미리트를 만날 가능성도 있다. 비중동팀이기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잇따를 수 있는 것이다.한국은 이재성과 기성용 등의 부상 여파까지 더해 조별예선 때보다 짧아진 휴식시간을 감안한 경기 및 선수 운용이 중요해진다.

2019-01-21 16:22:27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베트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매직' 베트남, 요르단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

박항서(60)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요르단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다.전·후반, 연장전까지 요르단과 1대1로 비긴 베트남은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요르단을 격침시켰다.이날 오후 8시(한국시각)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1차전은 경기 초반부터 객관적 전력이 우세한 요르단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승부의 무게가 기운 것은 전반 38분. 간접프리킥을 얻은 요르단의 키커 바하 압델라만이 반대쪽 골 포스트를 보고 감아차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은 요르단이 1대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후반에는 베트남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꽝하이가 오른 쪽에서 날아온 빠른 크로스에 오른발을 갖다대면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 요르단의 첫 실점이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골 소식이 없었다.전후반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전·후반 각 15분씩 연장전을 펼쳤다. 치열한 공방이 오갔으나 양쪽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연장전도 1대1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베트남은 요르단 키커의 실축과 베트남 골키퍼 당 반 람의 활약으로 4대 2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오는 24일 일본-사우디아라비아 승자와 맞붙는다.

2019-01-20 22:55:44

사진 출처=JTBC

'박항서 매직'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요르단에 승부차기 4대2 승리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이 또 다른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요르단과 경기에서 정규 시간과 연장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4-2로 베트남이 승리했다.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07 아시안컵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으로 8강까지 진출한 베트남은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일본의 승자에 맞붙는다.

2019-01-20 22:48:52

사진 출처=기성용 인스타그램

[아시안컵]기성용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시안컵 OUT…향후 벤투호의 미래는?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벤투호에 비상이 걸렸다. 기성용(뉴캐슬)이 대회 도중 소속팀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취재진에게 기성용 아웃을 공지했다. 기성용은 7일 열린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정밀 진단 결과 오른 햄스트링 미세 근육 손상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 완쾌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그러나 19일 훈련 후 통증을 느꼈다. 협회 관계자는 "대회 끝날 때까지 못 뛴다. 내일 뉴캐슬로 돌아갈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정상적으로 휴식하고 재활훈련 했는데. 부상됐던 부위 회복이 더디다. 정상적인 경기는 할 수 없어서 구단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기성용은 현지 시간 21일 오전 대표팀을 떠나 소속팀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2019-01-20 22:42:44

JTBC3 채널 번호. JTBC3

JTBC3 채널 번호는? 베트남 요르단 16강 연장전 볼 수 있는 곳

JTBC3 채널 번호를 알고자하는 네티즌이 20일 저녁 많다.베트남 대 요르단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JTBC는 JTBC 본 채널 및 JTBC3 채널을 통해 2019 아시안컵 경기를 단독중계하고 있다.KT olleh tv61번LG U+110번SK B tv 126번SKY Life 108번

2019-01-20 21:48:17

카타르 알모에즈 알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칼리파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을 6-0으로 꺾은 카타르는 2승으로 조 선두가 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황의조·손흥민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 대열 합류할 수 있을까?

한국의 2019 아시안컵 우승만큼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 바로 득점왕 배출이다.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황의조가 득점왕을 차지한 게 인상이 강하다. 따라서 같은 아시아 규모 대회인 아시안컵에서의 한국의 득점왕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높은 상황이다.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우승은 2번했지만, 득점왕은 5명이나 낸 바 있다. 조윤옥 4골 (1960, 대한민국 우승), 최순호 7골 (1980, 준우승), 이태호 3골 (1988, 준우승), 이동국 6골 (2000, 3위), 구자철 5골 (2011, 3위). 이 가운데 최순호는 최다골 득점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차범근부터 손흥민까지, 꾸준히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를 배출해 온 전통과 겹쳐지는 기록이다.◆카타르 알모에즈 알리 "조별예선 3경기만에 1980년 대회 최순호와 타이 기록"그러나 현재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현재까지 조별예선 3경기에서 황의조가 2골, 김민재가 2골을 기록한 게 한국의 모든 득점이다. 손흥민이 가세한 중국 전에서 2골을 넣었고, 그 전 필리핀 및 키르기스스탄 전에서는 경기당 1골씩만 넣으며 공격 부진에 시달린 게 한 이유로 분석된다.그러는 사이 중동팀들이 훨훨 날았다. 이란이 예멘을 5대0으로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북한을 4대0으로, 카타르는 북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아울러 중동팀은 아니지만 우즈베키스탄도 투르크메니스탄을 4대0으로,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3대0으로 꺾었다.이 밖에도 다수의 팀이 다득점을 기록했다. 각 조 특정 약팀을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면서, 조별예선 득점 인플레를 유발했다.팀 통산으로 살펴보면, 카타르가 10골,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7골, 호주 이라크 일본 사우디아라비아가 함께 6골이다.그러면서 특정 선수에게 득점이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토너먼트 시작 전인 현재 득점왕 후보를 살펴보면,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가 무려 7골을 넣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벌써 최순호의 아시안컵 최다골 득점왕 기록과 동점을 이뤘다.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4골,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 및 키르기스스탄의 비탈리 룩스가 3골을 기록중이다.이들 4명을 제외하면 황의조, 김민재(이상 한국), 유아 오사코(일본), 우레이(중국) 등 2골 기록 선수가 다수다.◆결승까지 갈 확률 가장 높은 이란 사르다르 아즈문 "추격 가능?"남은 기회는 최다 4경기다. 16강전, 8강전, 4강전, 결승전. (3·4위전은 없다)팀이 결승까지 갈 확률까지 감안해 예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가 격차를 너무 크게 벌려놓은 점이다. 7골을 넣어 2위와의 차이가 3골이나 된다.조별예선과 달리 토너먼트는 연장전 및 승부차기까지 노리는 승부가 많은 까닭에 득점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2위권 선수부터 누구라도 팀이 결승까지 간다한들 3골 이상을 추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3골)이 경기당 1골 이상만 넣는다면 가능성이 있다. 반면 16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은 키르기스스탄의 비탈리 룩스(3골), 역시 호주를 만나 16강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꽤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4골)는 골 행진이 일찍 멈출 가능성이 있다.다만 이는 카타르가 더 이상 상위 토너먼트로 오르지 못하고, 그럼으로써 알모에즈 알리도 골 행진을 멈춘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카타르는 16강전에서 이라크와 호각지세를 이루거나 좀 더 우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모에즈 알리의 활약으로 8강까지 와서 한국과 만날 가능성도 있다. 즉, 알모에즈 알리의 추가골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이라크 전에서 알모에즈 알리의 골이 터질 경우, 최순호의 아시안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물론 카타르가 8강에서 한국에, 심지어는 16강에서 이라크에 지는 경우라도, 더구나 16강전에서 알모에즈 알리가 0골을 기록하더라도, 이미 쌓아놓은 기록 덕분에 대회 종료와 함께 알모에즈 알리가 득점왕에 오를 수도 있다. 결승전까지 알모에즈 알리를 넘어서는 선수가 없을 가능성이 꽤 있어서다.◆황의조 원샷원킬 폭발한다면? 손흥민은 늦은 합류가 아쉽다?결국 한국은 득점왕 배출 가능성이 꽤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2골을 넣은 두 선수 가운데 수비수인 김민재보다는 매번 원톱으로 서는 황의조에게 남은 4경기에서 5골 이상 넣을 것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조별예선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 첫 합류했고, 현재 골이 없는 손흥민은 득점왕 도전 자체가 어렵고, 현재 득점에 치중하기보다는 공격진을 이끄는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기에 득점왕을 노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그러나 한국의 득점왕 배출을 기대하는 축구팬들로써는 분명 아쉬워지는 부분이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공격수인 황의조와 손흥민이 아시아 규모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향후 또 있을 지 장담할 수 없어서다. 물론 황의조는 지난 아시안게임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지만, 성인 대표팀 소속으로는 이번 아시안컵이 첫 도전이다.(아시안게임은 23세 이하 대표팀)

2019-01-19 17:57:50

2019 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일정은? 한국 바레인 말고도 베트남 요르단, 일본 사우디, 이란 오만, 카타르 이라크 경기 주목

2019 아시안컵 16강전이 한국시간으로 20일부터 시작된다. 모두 8경기.25일 한국 대 바레인의 경기 말고도 눈길이 가는 경기가 많다. 한국이 8강, 4강, 결승에서 붙을 수 있는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서다. 당장 카타르 대 이라크의 경기는 한국의 8강 상대 결정전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아울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선전을 주목하거나, 맞수 일본의 실력을 엿보는 시선도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한국이 결승에 간다면 싸울 확률이 높은 이란의 경기 하나하나도 놓칠 수 없다.일정은 다음과 같다.20일 오후 8시 베트남 대 요르단20일 오후 11시 중국 대 태국21일 오전 2시 이란 대 오만21일 오후 8시 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21일 오후 11시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22일 오전 2시 아랍에미리트 대 키르기스스탄22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대 바레인23일 오전 1시 카타르 대 이라크◆박항서 매직 이어질까? 베트남 대 요르단 전아시안컵 토너먼트의 문을 여는 베트남 대 요르단 전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조 3위로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룬 뒤 갖는 경기다. 조별예선에서 호주를 꺾기도 했고 개최지가 중동(아랍에미리트)이기에 분명 어드밴티지를 누릴 요르단을 베트남이 어떻게 상대할지 관심을 끈다.베트남은 조별예선에서는 탈 동남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러나 토너먼트부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4강)이나 스즈키컵(우승)에서 보여왔던 집중력 및 박항서 감독의 용병술이 다시 힘을 발휘할 수 있다.◆일본 사우디 '데쓰매치'다만 베트남은 8강에서 일본 대 사우디 전 승자와 싸워야 해 다른 토너먼트 대진보다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물론 일본과 사우디 둘 중 한팀은 베트남이 8강 진출시 그보다 못한 성적(16강에서 탈락)을 필연적으로 거둘 수밖에 없다.사우디는 직전 조별예선 3차전에서 카타르에 0대2로 패해 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할 수 있다. 반대로 일본은 조별예선 3차전에서 벤치 명단 위주로 우즈베키스탄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얻은 상황이다. 물론 이를 사우디는 중동 어드밴티지로 상쇄시킬 수 있다.◆이란 화력쇼 나올까?이란은 16강 대진 가운데 한국 대 바레인만큼 좋다. 조 3위로 올라온 오만과 상대하기 때문이다.더구나 이란은 조별예선에서 7골을 몰아치며 강한 화력을 선보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의 전매특허인 '잠그기'도 완성도 높게 실행할 수 있다. 공수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가장 탄탄한 팀이 바로 이란이다.◆한국, 바레인 넘으면 카타르 또는 이라크 "16강, 8강 모두 중동 상대"이란 대 오만만큼 좋은 16강 대진을 얻은걸까? 한국은 조 3위로 올라온 바레인을 상대한다.그러나 좀 멀리보면 그렇게 유리한 것도 아니다. 우선 바레인은 조 3위를 차지했다고는 하나, 조별예선에서 짠물수비를 보여준 바 있어 신경이 쓰인다. 1차전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와 1대1로 비겼다. 2차전 태국에 아깝게 0대1로 졌다. 3차전 인도에 1대0으로 승리했다.이런 성향이 16강전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나올 경우, 한국은 자칫 중동 특유 '침대축구'에 괴로워할 수 있다. 초반 강공 및 다득점이 필요해 보인다.그런데 바레인을 넘으면 한국은 8강에서 또 중동팀과 만난다. 카타르 대 이라크 16강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출전팀 가운데 가장 많은 10득점을 조별예선에서 이뤄냈다. 한국은 4득점. 더구나 한국처럼 카타르도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써 전력 상승에 신경쓰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는 평가다.이라크는 중동의 도깨비팀이다. 아시안컵 우승(2007) 및 4강(2015) 전력을 갖고 있다. 23세 이하 대표팀의 경우 올림픽 우승(2004년 그리스) 및 아시안게임 동메달(2014년 부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보면 기복이 심하다는 얘기이기도 한데, 그래서 8강에 이라크가 올라온다면 그때 이라크의 경기력이 어떤 상태일지가 한국이 신경 쓸 부분이다.아울러 카타르와 이라크 둘 다 한국과의 8강 경기시 대회 중반부 개최지가 중동인 이점을 경기력 측면에서 누릴 수 있다.◆아랍에미리트, 호주, 우즈베키스탄 "한국 4강 상대 후보는?"한국의 4강 진출을 가정하면, 그 상대 후보를 가리는 아랍에미리트 대 키르기스스탄 및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의 16강전에 시선이 쏠린다.객관적으로 보면 호주가 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호주가 조별예선에서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만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선전할 가능성도 있다. 아랍에미리트가 4강에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물론 중앙아시아의 맹주 우즈베키스탄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모두 물리치고 4강까지 가는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예선에서 오만에 2대1, 투르크메니스탄에 4대0으로 승리했고, 서로 힘을 뺀듯 보였던 마지막 3차전 일본전에서는 1대2로 졌다. 허투루 볼 수 없는 스코어 기록이다.

2019-01-19 16:40:1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