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상주는 유일하게 프로구단인 상주상무 축구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민의 축구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상주상무 홈경기장에 응원을 펼치고 있는 상주시민들의 모습. 상주시 제공

[축구종합센터는 상주다] <상> 접근성·부지 매입 등 최적의 조건 갖춰

상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이하 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001년 건립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가 좁은 데다 2024년 무상임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전국 지자체로부터 유치 신청을 받았다.그 결과, 상주시 등 경북 6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24개 지자체가 신청, 뜨거운 유치전을 예고했다.상주는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해 황천모 상주시장과 각계 지역인사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파격적인 유치 조건을 내거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기존 파주센터보다 3배 규모새롭게 지어지는 센터는 기존 파주센터 부지 규모의 3배인 33만㎡으로 성인 대표팀 뿐만 아니라 각종 대표팀이 활용가능한 축구종합시설이다.관중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스타디움을 비롯해 ▷12면의 천연·인조잔디구장 ▷4면 규모의 풋살구장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컨벤션센터, 세미나실, 강의실 등 교육시설이 들어선다.축구과학센터도 함께 지어지며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휴게실, 직원 200명이 상근할 수 있는 사무동 등도 마련된다.협회는 센터 건립에 1천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산유발 효과가 2조 8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다. 이는 많은 지자체가 유치 경쟁에 뛰어든 배경이기도 하다.협회는 3월까지 센터가 건립될 지자체를 결정한 뒤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교통 접근성과 부지, 예산 지원 등 지자체 제시 조건을 평가한 다음 건립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뛰어난 접근성·용이한 부지 매입 상주시의 신청부지는 상주 사벌면 화달리와 엄암리 일원이다. 이곳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IC와 지방도 96호선 등 반경 5km내 광역교통망을 비롯한 도로 간선체계가 체계적으로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부지 면적은 43만㎡으로 축구협회의 계획 부지보다 13만㎡가 더 넓다. 특히 부지 대부분이 국·공유지(94.4%)인 데다 사유지가 별로 없어(5.6%) 부지 매입이 용이하다.부지의 용도가 상대적으로 개발제한이 많은 농림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이 아닌, 계획관리지역이어서 개발여건이 뛰어난 것이다.부지의 지질 또한 센터 부지 조성에 적합하고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에 있는 것도 강점이다.스포츠와 밀접한 종합의료시설과 기후 조건도 상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상주는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다. 겨울에 삼한사온이 뚜렷하고, 가장 추운 1월의 평균 기온도 영하 1도 내외여서 체육시설 입지에 적합한 온도를 가졌다는 평이다.적절한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연풍 수준의 풍속 등도 야외 구기종목인 축구를 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다.종합의료시설의 경우 상주성모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2개의 지역종합병원이 15~17분 거리에 있고, 경북대병원, 동산의료원 등 대구의 종합병원까지도 1시간 남짓이면 도착이 가능하다.이와 별도로 상주시는 부지 33만㎡에 지하 3층·지상 11층, 500병상 규모의 대형종합병원을 추진하고 있다.◆전국 2시간권…사통팔달 교통상주는 대한민국의 한가운데에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당진~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서울 다음으로 가장 많은 6개의 나들목을 갖고 있다.전국의 주요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인 상주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이내 접근이 가능함은 물론, 경북도청, 대구, 대전, 청주, 안동 등에서는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다.문경~상주~김천 간 고속화 전철사업도 진행되고 있다.항공의 경우 대구국제공항이 군위, 의성 등지로 이전할 경우 30~40분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청주국제공항도 지근거리에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센터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들어서야 한다"며 "센터 공모 지지체 중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도시는 상주가 거의 유일하다"고 밝혔다.

2019-01-31 11:19:44

경산시와 시축구협회가 3월에 유소년 축구단과 여성축구단을 창단한다. 사진은 지난 20~27일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스토브리그에서 축구연습을 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 모습. 경산시축구협회 제공

경산에 유소년·여성 축구단 3월 창단

경산에 유소년 축구단과 여성 축구단이 3월 창단된다.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는 600여 명의 초·중학생 유소년 축구 꿈나무 가운데 20명 내외의 선수를 뽑아 3월 중에 'FC경산 U-15세 축구단'을 창단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축구단 운영을 위해 시체육회와 시축구협회가 각각 2천만원씩 모두 4천만원을 마련했다. 이 축구단은 앞으로 각종 유소년 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높일 예정이다. 경산에는 유일한 유소년 축구부였던 사동초교 축구부가 몇년 전 해체하면서 현재는 동아리 형태로만 운영되고 있다. 제주유나이트 소속 이창민 선수가 대표적인 사동초교 축구부 출신이다. 이 밖에 수원FC에 입단한 황병근, 용인대 김주원 선수 등도 경산 출신이다.현재 경산에 축구부가 없다보니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다른 지역으로 전학하는 사례가 많아 오래 전부터 지역 축구인들은 유소년 축구단 창단을 요구해왔다. 이번에 유소년 축구단이 창단함으로써 지역 축구인의 숙원이 풀린 셈이다. 시축구협회는 또 생활체육활동으로 축구를 즐기는 20~50대 여성 20명 내외로 구성된 경산시 여성축구단도 3월쯤 창단할 예정이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 회장은 "경산지역 축구인들의 바람인 유소년 축구단과 여성축구단이 창단하면 경산지역의 축구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경쟁을 통한 기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31 11:19:15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두 번째)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팀이 0-1로 뒤진 후반 35분 강한 왼발 슛을 꽂아 넣으며 팀의 2-1 역전승에 앞장섰다. 연합뉴스 #토트넘 왓포드 #손태식 #손흥민

[잠깐상식] 토트넘 왓포드 경기에 소환된 손태식? (feat. 손흥민 골)

토트넘 손흥민의 골 소식에 '손태식(손흥민의 별명)'이 소환됐다.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토트넘-왓포드 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토트넘-왓포드 경기를 국내 중계한 '스포티비'는 골을 기록한 손흥민을 향해 '손태식이 돌아왔구나. 반갑다'라고 표현하면서 '손태식'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손태식은 손흥민과 오태식(영화 해바라기 주인공)의 합성어로 축구 팬들이 자주 쓰는 손흥민의 별명이다. 영화 해바라기에서 오태식이 건달들을 쓰러뜨린 뒤 '오태식이 돌아왔구나'라는 명대사가 나오는데, 손흥민의 골이 영화의 해당 장면처럼 통쾌함을 선사해 붙여진 별명이다.

2019-01-31 09:35:38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공을 몰며 달리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35분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손태식' 누구?…토트넘 골 소식에 손흥민 새 별명으로 등장

손흥민의 득점 소식에 '손태식'이란 이름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에 빠졌다.손태식은 영화 '해바라기'에 나온 오태식(김래원)과 손흥민을 합성한 말로 축구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손흥민을 부르는 또 다른 별명이다.영화 속 인물이 깡패들을 정리한 뒤 "오태식이 돌아왔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통쾌함을 선사한 손흥민의 골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아시안컵 경기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와 동점골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영화 대사에 비유한 것.한편,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왓포드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역전의 발판이 되는 동점골을 터트렸다.

2019-01-31 08:58:33

발렌시아 이강인. 연합뉴스

이강인 도움에 2연속 골 터트린 발렌시아, 헤타페 꺾고 국왕컵 극적 4강행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 홈경기서 역전골과 쐐기골의 전기를 마련, 팀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발렌시아는 30일 새벽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 2018-19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발렌시아는 역전에 성공, 4강 진출에 성공했다.1차전서 패하면서 추격이 필요했던 발렌시아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일격을 허용했다. 헤타페의 몰리나가 전반 1분 만에 발렌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던 것. 발렌시아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여러 차례 세트피스 찬스를 잡았지만 추격에 실패했다. 후반전에 넣은 추격골도 비디오 판독 결과 무효처리되는 등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았다.다급해진 발렌시아는 후반 10분 체리셰프를 투입하며 추격에 나섰고 후반 16분 체리셰프의 도움으로 호드리구가 골을 터트려 추격에 불이 붙었다. 후반 26분 피치니 대신 투입된 이강인은 두 차례 기점이 된 공격을 만들어내 호드리구가 연속골을 터트리도록 만들었다. 이강인의 맹활약을 앞세운 발렌시아는 대역전극에 성공했다.

2019-01-30 09:39:13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SKY캐슬 결방을 감수한 중계방송이었음에도 결과는 0-1 패배였다.

[빅데이터로 보는 한 주]아시안컵 축구대회 조기 탈락,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한동안 이어질 것 같던 '축구의 시간'이 끝났다. 한국 대표팀의 아시안컵 축구대회 토너먼트 조기 탈락 탓이다. 상대적으로 베트남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초등학생들의 인기 직업 1순위 유튜버가 마냥 멋있는 직업은 아니었다. 과거 행실이 드러나 채널이 폐쇄되는가 하면 방송 내용에 따라 법정 다툼을 벌여야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국내 영향력 1위 언론인으로 꼽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 사건이 진실 게임으로 번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졌지만 잘 싸운 건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연 '박항서 매직'이었다. 시청률과 검색량으로 보자면 한일전에 밀리지 않았다. 24일 밤 베트남이 일본과 맞붙은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전이었다. 미니 한일전이라 불러도 좋았다. 일본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출사표도 비장했다. "우리 선수들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두려움 없이 싸울 것이다. 일본과의 경기는 분명히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시청률은 폭발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14.6%였다. 같은 경기를 중계한 JTBC3 채널의 4.7%까지 합하면 19.3%였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던 19일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의 시청률이 22.3%였다. 지난 달 15일 있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결승 2차전 시청률이 18.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던 건 우연이 아니었다.특히 베트남 대표팀의 투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예전 우리 대표팀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16강 바레인전, 8강 카타르전 한국 대표팀의 움직임과 대조적이었다. 한국 대표팀은 바레인전을 이겼지만 졸전을 거듭해 '이못싸(이겼지만 못 싸웠다)'란 말까지 나왔다.'감당할 수 없을 만큼' 답답했던 경기는 25일 8강전에서 정점을 찍었다. 졸전 끝에 0:1로 패한 한국 대표팀에 대한 원성은 고스란히 검색량에 반영됐다. '졌못싸(졌고 못 싸웠다)'로 축약되는 한국 대 카타르의 8강전은 'SKY캐슬' 결방과 맞물려 혹독한 비판에 시달렸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난시대'윾튜브'가 사라졌다. 하회탈을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윾튜브'가 검색량 상위에 올랐다. 윾튜브는 58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크리에이터이자 8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유머저장소' 운영자다.그러나 윾튜브는 과거 극단적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활동한 것,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수준 이하의 발언을 상습적으로 일삼은 게 알려지며 온라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급기야 네티즌 수사대가 자신의 신상을 알아내자 '나의 인생', '나의 죄'라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신의 신상을 공개한 이들에게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맞섰다. 얼마 후 유튜브 채널 자체가 없어졌다.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정호 씨에 대한 검색도 크게 늘었다. 유 씨는 90만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유정호tv'의 운영자로 대구 출신이다. 그는 26일 '징역 2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그는 "지난 7년 동안 많은 사람을 도왔다. 학교폭력 상담사 자격증을 따며 학교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일들을 바로잡으려 했다. 그런데 그게 잘못됐다. 지금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고 알렸다. 지난해 4월 그가 제작해 논란을 불러온 영상과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당시 그는 "16년 전 돈 안 준다고 실내화로 뺨 때리며 기초수급자라 놀렸던 선생님을 찾겠다"는 영상을 내보냈다. 영상이 유포되고 한 달 뒤 실제 그는 해당 교사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영상을 통해 알렸다. 현재 이 영상들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유 씨에게 내려진 구형에 얽힌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유튜버 유정호에 대한 감형 및 판결 근거를 정확하게 제시해주세요'란 청원이 올라왔다. ◆손석희 앵커 폭행 의혹JTBC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와 김웅 라이언 앤 폭스 대표가 지난 주 인물 검색에서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앵커가 김웅 대표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커졌기 때문이다. 이면에는 김웅 대표가 JTBC 채용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반박도 있어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한편 손석희 앵커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 게시판에 '손석희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들 마시길…'이라고 밝혔다.이 와중에 JTBC가 섭외해 인터뷰한 인물의 미투 관련 폭로로 고충을 겪었던 박진성 시인의 시가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앵커님께'라는 제목의 시는 '의혹만으로 / 진술만으로 그리고 / 눈물만으로 여럿 인생 / 파탄 내 놓고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로 시작해 '내가 하면 공론화 / 내가 당하면 법치주의로 / 아, 좀 웃기지 않나요?'로 끝맺는다. 미투 의혹으로 법정 다툼까지 벌였던 박 시인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런 의혹, 저런 다툼이 이어지고 있어도 시간은 어김없이 흐른다. 어느새 설 연휴가 코앞에 다가온 만큼 '설 선물세트'도 지난 주 많이들 찾아본 검색어였다.

2019-01-28 18:30:00

이란 대 일본 2019 아시안컵 4강. 네이버 축구

한국 아시안컵 탈락했지만, 이란 일본 4강 관심 up "동아시아 자존심 지켜달라?"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진행되는 이란 대 일본의 2019 아시안컵 4강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날 오후 2시 56분 기준 '이란 일본' 키워드가 네이버 실검 순위에 떠 있는 것.한국이 8강에서 카타르에 지면서 아시아 5강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와 함께 이번 대회 부진한 모습을 보인 3팀 가운데 한 팀이 됐다.이어 나머지 두 팀(이란, 일본) 가운데 한 팀은 떨어지는 경기가 바로 이란 대 일본 전이다.이란이 일본에 이기면, 이번 대회 결승은 중동팀끼리 맞붙는 '중동판'이 된다. 다음 날인 29일 오후 11시 카타르 대 아랍에미리트 승자가 결승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2019-01-28 15:01:48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25일 오후 10시.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대한민국 카타르에 0대1 충격패 아시안컵 4강 진출 좌절

[한줄뉴스] 대한민국 카타르에 0대1 충격패 아시안컵 4강 진출 좌절

2019-01-25 23:51:24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25일 오후 10시.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0대1로 카타르에 뒤진 대한민국, 지동원 이어 이승우 투입

[한줄뉴스] 0대1로 카타르에 뒤진 대한민국, 지동원 이어 이승우 투입

2019-01-25 23:39:32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25일 오후 10시.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한국 카타르 전 황의조 동점골?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한줄뉴스] 한국 카타르 전 황의조 동점골?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2019-01-25 23:37:07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25일 오후 10시. 네이버 축구

[한줄뉴스] 10분여 남기고 카타르 대한민국에 선제골 1대0

[한줄뉴스] 10분여 남기고 카타르 대한민국에 선제골 1대0

2019-01-25 23:35:18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25일 낮(한국시간) 기준. 네이버 축구

한국 아시안컵 축구 남은 일정은? 25일 8강→29일 4강→2월 1일 결승

한국의 2019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가정한 일정을 궁금해하는 축구팬이 많다.한국은 22일(한국시간 기준) 바레인과 16강전을 치른데 이어 오늘(25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8강전을 갖는다. 이어 29일 오후 11시 호주 대 아랍에미리트 승자와 4강전, 2월 1일 오후 11시 이란 대 일본 승자와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이란 대 일본의 4강전은 28일 오후 11시에 진행된다. 한국이 카타르를 꺾으면 29일 오후 11시 4강전을 치르게 되는데, 이란 대 일본 승자에 비해 휴식 시간에서 하루 손해를 보는 셈이다.3, 4위전은 없다.

2019-01-25 21:33:08

알모에즈 알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알모에즈 알리 누구? 한국 카타르 꺾으면 득점왕 행보도 X

'알모에즈 알리'가 25일 저녁 화제다.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한국이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맞붙은 카타르의 주전 골게터여서다.1996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카타르가 아닌 수단이 출생지이다.현재 알 두하일 SC에서 뛰고 있다. 앞서 오스트리아의 LASK 린츠와 스페인의 쿨투랄 레오네사 등 유럽 축구를 경험한 바 있다.이번 아시안컵에서 25일 낮 기준 7골(조별예선과 16강전 등 모두 4경기)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01-25 21:23:45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손흥민, 김민재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카타르 전 선발명단 "손흥민 잘하는 측면, 황희찬 벤치에서 출발" 4-2-3-1

한국이 2019 아시안컵 8강 카타르 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최전방에는 변함 없이 황의조가 서선다. 2선에는 이청용, 황인범, 손흥민이 선다. 손흥민이 측면으로 간 게 지난 중국, 바레인 전과 달라진 점이다. 황희찬은 빠졌다. 후반 조커 기용이 예상된다.중원은 주세종과 정우영이 맡는다. 황인범이 앞으로 가면서 첫 선발 주세종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포백 라인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형성한다. 지난 경기 홍철 대신 바레인 전 연장전 골을 맛 본 김진수가 선발로 기용됐다.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FW 황의조MF 이청용 황인범 손흥민주세종 정우영DF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GK 김승규

2019-01-25 20:41:32

대한민국 바레인 전 선발 명단 황의조 손흥민 공격 콤비, 이용 복귀. KFA

한국 카타르 선발 명단 "바레인 전과 같을까?" 김진수 선발 물망

한국의 2019 아시안컵 8강 카타르 전 선발 명단이 곧 발표된다.16강 바레인 전과 비슷할지 눈길이 쏠린다.당시 명단은 이렇다.FW 황의조MF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황인범 정우영DF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GK 김승규다만 포백 수비 라인에서 홍철 대신 김진수가 나설지 주목된다. 바레인 전에서 이용에 비해 홍철의 오버래핑이 만족스럽지는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황인범-정우영 볼란치 조합은 건드릴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후반을 대비한 황희찬의 조커 기용도 예상할 수 있다. 체력 문제를 이유로 이청용 역시 교체될지 눈길이 쏠린다.경기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진행된다. JTBC와 JTBC3에서 중계한다.

2019-01-25 20:25:04

백승호. 매일신문DB

백승호 가르시아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전 투입 가능성 "레알 마드리드 전 탈압박 활약 이어질까"

지로나 FC의 백승호가 팀 동료 보르하 가르시아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5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들이 가르시아의 부상 및 이탈 소식을 전한 가운데, 28일 지로나 홈에서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출전이 유력해지고 있는 것.FC 바르셀로나는 백승호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백승호는 2010년 2월 바르셀로나 13세 이하 팀에 입단한 바 있다.만약 출전이 이뤄지면 백승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기록을 쓰게 된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코파 델레이) 8강 1차전 경기에 출전, 드리블로 3명의 선수를 차례로 따돌리는 환상적인 '탈압박' 플레이를 보이며 물이 오른 백승호가 출전 성사는 물론 공격 포인트까지도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2019-01-25 17:18:00

사토 류지. 일본축구협회

한국 바레인 전 오프사이드 골 오심은 일본 심판진이 "주심 사토 류지, 부심 야마우치 히로시·미하라 준"

한국 대 바레인의 지난 16강전에서 바레인의 후반 골이 오프사이드에 따른 오심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이날 경기는 한국이 선취골을 넣었지만 후반 바레인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결국 오심 때문에 연장전 30분 동안 한국은 체력을 뺀 꼴이 됐다.이에 당시 심판진이 주심 사토 류지, 부심 야마우치 히로시·미하라 준 등 일본 심판들이었다는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비난성 언급을 하고 있다.이에 "심판도 사람인 이상 오심 역시 경기의 일부일 수밖에 없고 국적은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나온다.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아시안컵 8강전부터 도입되는 것에 대해 "다음부터는 모든 경기 또는 토너먼트 16강전부터 VAR이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한국과 일본의 경우 국민 감정이 축구에 노골적으로 반영되는만큼, 한국 경기에는 일본 심판 배정을, 또 일본 경기에는 한국 심판 배정을 아예 제외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다.한편, 사토 류지 주심은 2015년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회 때 한국 대 이라크 4강전 주심을 맡은 바 있다. 당시 한국이 2대0으로 승리했는데, 이와 관련 당시 기준으로 사토 류지 주심이 맡은 최근 한국 또는 한국 프로축구 클럽팀의 4경기에서 한국 또는 한국 프로축구 클럽팀이 모두 승리, '당신만 만나면 승률 100%'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이번에도 그가 맡은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비판의 대상도 됐다.

2019-01-25 17:06:09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위키백과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은 어디? 한국 카타르 8강 현장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이 25일 오후 화제다. 이곳에서 2019 아시안컵 한국 대 카타르의 8강전 진행되기 때문. 오후 10시부터 JTBC가 생중계한다.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경기장이다. 축구는 물론 육상 등의 경기도 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4만9천500명 수용이 가능하다.

2019-01-25 16:57:28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25일 오후 10시. 네이버 축구

대한민국(피파랭킹 53위) 카타르(93위) 역대전적 5승 2무 2패

대한민국과 카타르가 25일 2019 아시안컵 8강 일전을 벌인다.이날 오후 10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그러면서 한국과 카타르의 역대전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5승 2무 2패로 한국이 우위다.2패는 1984년 12월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본선에서 0대1로 패한 것, 그리고 2017년 6월 13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2대3으로 패한 것이다.2무는 1989년 10월 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0대0으로 비긴 것, 그리고 2008년 카타르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1대1로 비긴 것이다.최근의 1패 및 1무에 특히 눈길이 쏠린다. 모두 카타르 홈에서 한국이 졌다. 이번 8강전은 카타르에게 홈이나 마찬가지인 같은 중동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된다.더구나 2017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때와 비교해 1년여 뒤인 현재 카타르의 전력은 더욱 강해져 있다.역대전적과 피파랭킹(한국 53위, 카타르 93위) 모두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9-01-25 16:49:51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FC 백승호(가운데)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16강 1차전 경기에서 상대 팀 사울 니게스(왼쪽)와 공을 다투고 있다. 백승호가 이날 선발 출장해 67분을 소화하며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소속팀 지로나는 아틀레티코와 1-1로 비겼다. 연합뉴스

지로나 백승호 31분 열심히 뛰었지만 레알마드리드에 2-4 완패

백승호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밟았지만 팀은 승리에 실패했다. 지로나는 25일 새벽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8-19 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 이날 패한 지로나는 다음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후반 14분 보르하 대신 교체투입된 백승호는 중원에서 공수를 넘나들며 지로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어 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지만 후반 32분 마르셀루의 크로스를 라모스가 정확한 헤더로 지로나의 골망을 가르며 재차 레알마드리드가 앞서갔고, 후반 35분 벤제마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레알마드리드이 순식간에 4대2 스코어를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레알마드리드의 4대2로 완승으로 마무리됐고, 양 팀은 다음주 지로나에서 8강 2차전을 갖는다.

2019-01-25 09:31:35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각각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베트남, 피파랭킹과 역대 전적은?…오후 10시 JTBC·JTBC3 중계

일본과 베트남 축구가 24일 오후 10시부터 아랍에미리트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일본은 조 1위로 올라와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꺾고, 16강보다는 수월한 8강을 치른다는 평가다.베트남은 조 3위 6팀 가운데 4팀에 주어지는 16강행 와일드카드를 턱걸이로 따냈다. 이어 16강전에서 요르단을 꺾고, 우승 후보 일본과 만난다.피파랭킹은 일본이 50위, 베트남이 100위이다.성인 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일본이 3승으로 절대 우위에 있다.지난해 자카트라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예선에서 베트남이 일본을 1대0으로 꺾은 것은 23세 이하 팀의 전적에 포함된다.한편, 이 경기 중계는 JTBC3은 물론 JTBC에서도 해 준다. JTBC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 한국, 그리고 베트남에 한해 JTBC3은 물론 JTBC에서도 중계해주고 있다.

2019-01-24 18:28:38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응우옌 꽁 푸엉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매직 1년여 동안 무려 3차례 '우승' '준우승' '4강'

'박항서 매직'이라는 단어가 24일 오후 화제다.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과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붙기 때문이다.2017년 9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성인 대표팀 및 23세 이하 총괄 감독으로 취임한 이래 나타난 베트남 축구의 역사적 순간들, 이른바 박항서 감독의 업적이 박항서 매직이라는 수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이미 이번 대회 8강에 진입한 것부터가 박항서 매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앞서 베트남이 조별예선 3위 6팀 가운데 4팀에게만 주는 16강행 와일드카드를 턱걸이로 따 낸 것도 박항서 매직이다.▶박항서 매직은 우선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조별리그에서 한국, 호주, 시리아와 같은 조로 편성됐다. 조 4위, 즉 최하위가 전망됐다. 그러나 한국에 1대2로 아까운 역전패, 호주에 1대0 승, 시리아와 0대0 무승부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이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는 이라크와 3대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더구나 카타르와의 준결승에서도 2대2로 비긴 다음 승부차기 4대3 승을 거뒀다. 이 대회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것이다.결승 진출 확정 후 베트남 정부는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베트남 선수단 전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박항서 감독은 가장 높은 3급 노동훈장을 받았다.다만 결승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1대2로 패했다. 그럼에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선수단은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이 대회는 조별리그 예상 밖 호주 전 승리에 이어 토너먼트 승부를 잇따라 무승부 후 승부차기 승으로 끌고가며 박항서 매직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의 토너먼트 승리 행진이 이번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다시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박항서 매직은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이라는 결과도 만들어냈다. 이 역시 이 대회 사상 베트남의 최고 성적.더구나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격파해 화제가 됐다. 아울러 파키스탄에 3대0, 네팔에도 2대0으로 승리, 3승으로 일본을 제치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이어 16강 바레인에 1대0 승리, 8강 시리아에 1대0 승리 등 연승 행진을 거두가 4강에서 대한민국과 만나 1대3으로 패배했다.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UAE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대4로 패배했다. 비록 메달은 놓쳤지만 아시안게임 축구 최초의 4강 성적을 들고 귀국해 큰 환영을 받았다.▶결국 박항서 매직은 동남아 대표 축구 대회인 2018 스즈키컵 우승으로 가장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물론 박항서 감독 취임 후 베트남의 가파른 전력 상승세가 확인되면서 스즈키컵 역시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베트남은 기대 이상의 내용을 보였다. 우승은 우승인데, 조별리그까지 합쳐 무패로 우승한 것이었다. 말레이시아와의 결승 1차전은 2대2로 비겼고, 2차전은 1대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10년만에 스즈키컵 우승을 이뤄냈다.

2019-01-24 17:07:21

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대한축구협회 '스카이캐슬'결방에 사과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감당하실 수 있으시냐겠냐고 물었습니다' vs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의 재치있는 사과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축구협회는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에 "여러분, 25일 카타르전도 JTBC 본방입니다"라며 ' 결방 미안, 축구는 라이브라'라는 태그를 덧붙였다.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중계 관계로 JTBC 금토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결방되기 때문이다. JTBC 금토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지난주 22.3%의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다. 대한축구협회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 아시안컵 한국 대 카타르 경기 생중계 시청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런 글을 올린 것이다.이에 한 누리꾼이 '스카이 캐슬'의 유명대사를 인용해 '감당하실 수 있겠냐'고 댓글을 남겼고 축구협회 측도 드라마 대사를 인용해 '전적으로 믿으셔야 한다'고 답했다.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경기는 25일 오후 10시 JTBC에서 생중계된다. 이로 인해 '스카이캐슬' 19회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9-01-24 16:57:50

카타르 알모에즈 알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칼리파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을 6-0으로 꺾은 카타르는 2승으로 조 선두가 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한국 카타르 역대전적 2패는 무엇? 2017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2대3 충격패

한국과 카타르의 역대전적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오후 10시부터 시작되는 2019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두고서다.한국이 5승 2무 2패로 우위이긴 하다. 그런데 2패에 시선이 집중된다.하나는 1984년 12월 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본선에서 0대1로 패한 것이다.또 하나는 꽤 최근이다. 2017년 6월 13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2대3으로 패한 것이다. 당시 카타르의 홈 경기였다.2무도 눈길을 끈다. 1989년 10월 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어 2008년 카타르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1대1로 비겼다.상대적으로 전력이 우세한 한국은 지는 것은 물론 비겨서 연장전 및 승부차기까지 가는 것도 불만족스럽다. 9번 만나서 5번을 이겼고 4번은 비기거나 졌으니, 그간의 상대 전적을 허투루 볼 수 없다.더구나 지금의 카타르는 2022년 자국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력을 꽤 끌어올린 팀이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16강이 치러진 현재까지 4경기에서 가장 많은 11득점을 올렸고, 조별예선 3차전에서는 우승 후보 사우디아라비아를 2대0으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가장 강한 팀이 돼 있다는 분석이다.역대전적이든 피파랭킹(한국 53위, 카타르 93위)이든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2019-01-23 20:56:45

알모에즈 알리(카타르, 7골), 사르다르 아즈문(이란, 3골), 황의조(한국, 2골). 이상 2019 아시안컵 8강 시작 전 득점 현황. 매일신문DB

한국 카타르 꺾으면? 득점왕 후보 이란 사르다르 아즈문 "땡큐"…황의조 득점왕 레이스 합류 가능성은?

한국이 8강전에서 카타르를 꺾을 경우,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의 득점왕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조별예선 3경기 및 16강전에서 7골을 넣어 현재 득점 1위인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의 골 행진이 원천 차단되기 때문이다.사르다르 아즈문은 조별예선 3경기 및 16강전에서 3골을 넣어 현재 득점 3위다.그런데, 득점 2위(4골)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와 같은 득점 3위(3골) 키르기스스탄의 비탈리 룩스는 팀이 16강에서 탈락하며 골 행진이 멈춘 상황이다. 또 다른 득점 3위(3골) 알리 맙쿠트의 아랍에미리트도 현재 8강에 진출해 있어 앞으로 골을 계속 넣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란이 결승까지 갈 가능성보다 아랍에미리트가 결승에 갈 가능성은 낮은 상황. 결국 한국이 알모에즈 알리의 발목을 붙잡으면 조명은 사르다르 아즈문을 향하게 된다.그런데 사르다르 아즈문은 조별예선에서만 3골을 넣었고, 16강전에서는 침묵했다. 따라서 알모에즈 알리가 한국과의 경기에서 0골을 기록하고, 사르다르 아즈문은 남은 8강, 4강, 결승을 이란이 모두 밟는다는 가정하에 3경기에서 5골 이상을 넣어야 단독 득점왕이 된다. 3경기 4골은 알모에즈 알리와 공동 득점왕 타이틀 조건이다.아울러 2골을 넣은 황의조 역시 한국이 결승까지 간다는 가정하에 8강, 4강, 결승에서 5골 이상을 넣어야 공동 또는 단독 득점왕을 노릴 수 있다. 물론 황의조도 16강에서 침묵한 바 있다.결국 알모에즈 알리가 8강에서 한국에 져 카타르가 탈락하더라도,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골게터들의 골 침묵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더욱 유력해진다. 알모에즈 알리는 조별예선 북한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대0 승리를 이끌었고, 이게 현재 1위(7골)와 2위(4골) 및 3위(3골) 득점자들의 현격한 골 차를 만드는 기반이 됐다.

2019-01-23 20:27:17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득점한 황희찬이 손흥민, 김민재 등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플레이메이커' 손흥민 중국 전 창의적 경기 운용→바레인 전 부진 "카타르 전 살아날까?"

한국의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승부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아랍에미리트로 날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손흥민의 부진을 언급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합류 후 두 경기 연거푸 거의 풀타임으로 손흥민을 기용한 벤투 감독의 선수 운용에 대한 언급도 나온다. 체력 문제가 언급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드필더 자원 부족에 따른 손흥민 '중미'(중앙 미드필더) 기용 옵션에 대한 지적 내지는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나온다.조별예선 3차전 중국 전에서 거의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16강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후반 끝까지 뛰었다.손흥민은 중국 전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며 제법 창의적인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바레인과의 경기에서는 같은 위치에서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황희찬이 나가고 지동원이 들어왔을 때 황희찬 자리로 가서 윙어 역할로 뛰었지만 역시 돋보이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결국 손흥민이 중국 전 당시 만큼의 경기력을 회복해야한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문제는 8강 카타르 전까지 단 이틀여만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는 점이다.한국은 앞으로 계속 손흥민의 미드필드 운용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부상으로 미드필드 핵심 전력인 기성용(소속팀 복귀)과 이재성은 기용하기 힘든 상황. 즉, 손흥민 말고는 대체할 자원이 없어 계속 황의조 뒤 중미 자리에 손흥민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데, 따라서 손흥민의 컨디션 난조는 한국의 공격력 저하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손흥민이 중미가 아닌 주 포지션 '윙어'로 경기를 시작할 순 없을까. 이에 바레인 전 당시 황희찬 자리에 손흥민이 간 것은 경기 도중 전술 변화의 일환일 뿐, 경기 시작부터 손흥민을 윙어로 기용하는 전술은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단판 승부 앞에서 벤투 감독의 선택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2019-01-23 16:48:09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승우와 김진수 등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와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와슬 축구 아카데미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25일 카타르와 8강전…베트남, 24일 일본과 격돌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 일본, 이란, 호주 등 우승후보 '빅4'가 모두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은 오는 24일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진을 펼친다. 한국은 오는 25일 카타르와 8강전을 치른다. 중국은 이란과, 아랍에미리트는 호주와 격돌한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은 이란이다. 이란은 조별리그 7골에 무실점으로 통과했다.한국과 일본은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으나 16강 전에서 다소 힘든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 0으로 꺾었고 한국은 바레인을 연장 혈투 끝에 2대 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디펜딩 챔피언인 호주는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대 2로 승리했다.한국과 카타르를 제외하고 가장 기대가 모아지는 경기는 베트남과 일본이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 가장 큰 이변의 주인공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2년 만에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한국의 8강 상대인 카타르는 E조에서 10골 무실점을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는 이라크를 1대 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한국은 카타르 상대 역대 전적 5승 2무 2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파랭킹 역시 한국 53위, 카타르 93위로 40계단 앞서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그러나 방심은 금물. 카타르는 최근 개최국으로서 준비하는 2022년 월드컵에 대비해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표팀 전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44·스페인) 감독은 "한국은 아시아의 좋은 팀 중 하나다. 맞대결은 분명 어려울 것"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2019-01-23 16:46:31

2019 아시안컵 8강 대진표. 네이버

아시안컵 8강 한국 꽃길? 섣부른 판단 돌풍 주역 카타르 만난다…반면 이란·일본은 꿀 4강?

2019 아시안컵 16강 확정 당시 한국을 두고 '꽃길' 수식이 이어졌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는 평가다. 중동팀을 연거푸 상대할 변수가 현재 예상되는 장애물이다.조 3위로 운 좋게 16강에 온 바레인을 가볍게 누를만한 상대로 봤지만, 22일 경기에서 한국은 연장전 끝 2대1 진땀승을 거뒀다.이어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우승 후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누르고, 16강에서 중동의 다크호스 이라크까지 잇따라 누르고 올라온 카타르와 8강에서 붙어야 한다. 토너먼트 중동 2연전인 셈.아울러 혹여 개최지 어드밴티지로 8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가 호주마저 누르고 올라올 경우, 한국은 4강 진출시 아랍에미리트와 만나 중동 3연전을 치를 수 있다. 토너먼트에서 이렇게 중동팀만 만날 확률이 높은 비중동팀은 한국 뿐이다.물론 아랍에미리트가 아닌 호주가 올라오더라도, 조별예선에서 보여준 저조한 경기력을 점점 회복하고 있는 호주는 분명 힘든 상대다.물론 반대편 대진표에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을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은 다행인 부분이지만, 자칫 이란을 만나기 전에 너무 힘을 빼는 것은 아닌지 축구팬들의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 이미 중동팀 바레인을 만나 예상 밖 연장전까지 가면서 토너먼트 초반부터 힘을 뺀 상황이다.반대로 이란은 16강에서 오만을 쉽게 이겼고, 8강 중국 전도 낙승이 예상된다. 일본은 조별예선 3차전에서 주전 선수 대부분에게 휴식을 제공, 16강전에서 사우디에 승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어 8강 상대는 16강보다 오히려 수월할 수 있는 베트남이다.물론 이란이나 일본이나 4강에서는 서로 만날 확률이 높아 다시 고비를 맞게 되지만, 4강까지 가는 길만 따지면 한국이 오히려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9-01-23 16:13:14

20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베트남과의 16강전에서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베트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의 베트남, 일본 꺾고 4강 가면 '돈방석'…이미 6억원 확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대박을 터트릴 조짐이다. 이미 포상금으로 6억원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박항서 호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현지 은행, 민간기업 1곳으로부터 30만4천달러, 베트남축구연맹(VFF)과 한 축구팬으로부터 각각 4만3천500달러와 2만1천700달러를 받았다. 총 52만2천달러(약 5억9천만원)를 받은셈이다. 여기다 아시안컵 대회 조직위원회가 모든 참가팀에 지급하는 20만 달러를 받는다.만약 일본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면 대회 조직위로부터 100만 달러(약 11억3천만원)를 더 받게 된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4강 진출에 성공하면 포상금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 초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받은 포상금은 25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 아세안 축구연맹 스즈키 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항서호에 쏟아진 포상금도 10억원에 달했다.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치른다.

2019-01-23 15:56:16

에밀리아노 살라 실종에 충격빠진 EPL…마지막 문자 메시지도 공개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카디프 시티FC·29)가 경비행기 추락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실종된 가운데, 그가 실종 직전 지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 등에 따르면, 디에고 롤란(CD 레가네스·우루과이·26)은 이날 우루과이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살라가 비행 도중 몇몇의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무섭다고 했다"며 "그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영국 경찰은 실종된 살라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까지 성과는 없는 상태다. 건지섬 경찰은 영국 '미러'에 게재된 발표서 "15시간 동안 수색에 영국과 프랑스, 많은 섬들의 채널이 동원됐고, 여러 항공기와 선박이 사용됐다. 그리고 다수의 부유물을 바다에서 발견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실종된 비행기의 잔해라고 확정지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비극적인 소식 역시 전했다. 건지섬 경찰은 "탑승한 이로부터 온 신호를 찾지 못했다. 만약 그들이 바닥에 착륙했다면, 현재 상황에서 불행히도 생존 가능성은 낮다"라고 밝혔다.축구팬들은 충격에 빠졌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 소속팀 낭트의 발데마르 키타 회장은 사고 직후 '웨일즈 온라인'을 통해 "살라는 정말 멋지고 공손하며 겸손한 선수였다. 그가 어딘가에 있길 바란다. 사건이 (실종으로) 끝나지 않기를 희망 한다"고 살라의 무사귀환을 염원했다.과거 살라의 스승인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현 풀럼 감독은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다. 살라는 파이터고, 훌륭한 선수다. 전세계 축구가 긍정적인 소식을 바라며 하나로 뭉칠 것이다. 살라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프랑스 리그앙에서 살라를 상대했던 킬리언 음바페와 티에리 앙리 감독 등이 그의 무사 생환을 기도했다.

2019-01-23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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