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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818만명 K리그 경기 봤다

전세계 5818만명 K리그 경기 봤다

올 한해 프로축구 K리그1 중계방송을 전 세계 약 5천818만 명이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를 전세계 43개국에서 약 5천818만 명의 해외팬들이 온라인 중계 서비스와 해외 TV 채널 등을 통해 즐겼다.프로연맹 관계자는 "개막전 6경기를 해외 37개국의 약 1천700만 명이 시청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의 국가에 중계를 송출하는 해외 매체들이 추가돼 43개국 5천800만 명 이상이 K 축구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특히 중국과 마카오 축구팬들이 많았다. 'K-BALL'과 'PPTV'에서 중계된 K리그 169경기를 1천973만 명이 지켜봤다. 인도와 파키스탄 등 8개국에 중계를 제공하는 스포츠 방송 채널 판코드에서는 1천113만 명이 62경기를 시청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 783만 명이, '포 더 팬스로는 미국에서 324만 명이 경기를 봤다.경기 중계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 뉴미디어 플랫폼도 인기를 끌었다. 뉴미디어 플랫폼 '더그아웃'과 '433'이 프로연맹과 동반관계를 맺고 자체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제공하는 K리그 1 영상 콘텐츠 시청자 수도 전 세계 약 5천380만 명에 달한다.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도 높은 관심이 쏠렸다. 이달 2일 기준 구독자 수는 10만 245명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구독자( 4만6천명)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대구FC 관계자는 "유럽리그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K리그1의 수준이 높은데다 화끈한 공격 축구로 경기의 박진감이 높다. 경기 하이라이트뿐 아니라 재미 위주의 콘텐츠와 전술 분석 콘텐츠 등 팬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콘텐츠 제공도 인기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2020-11-03 15:48:26

상주상무 U-15팀 함창중 골키퍼 입단 테스트

상주상무 U15 함창중학교(이하 함창중)가 골키퍼 입단 테스트를 실시한다.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골키퍼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 테스트로 진행하지 않고, 신청서를 접수해 개별 연락을 통한 수시 테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자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유소년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서류 작성하여 우편(경북 상주시 북상주로 24-7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사무국) 또는 이메일(lovesangj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2020-11-03 14:41:02

축구계 정상정복 꿈꾸는 ‘정상·정복’ 쌍둥이

축구계 정상정복 꿈꾸는 ‘정상·정복’ 쌍둥이

축구계 정상 정복을 꿈꾸는 축구 신동들이 등장했다.상주 U18 용운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형제 정상과 정복이가 축구계 샛별로 성장 중이다. 지난 1일 경기를 끝으로 상주상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가운데 이들의 등장으로 축구팬들이 서운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경남 사천 출신인 정상과 정복은 한양중 졸업 후 용운고 김호영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올해 용운고에 진학했다. 원래 이름은 정지우, 정지오. 그러나 축구광인 할아버지가 '정상을 정복하라'는 뜻으로 작명했다.처음 축구를 시작하게 된 건 형인 정상이었다. 정상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달리기가 빨라 축구부에 스카우트됐고, 형의 테스트를 구경하러 따라간 동생 정복도 우연히 형과 같이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정상과 정복은 둘 다 장점인 빠른 속도를 앞세워 1학년임에도 이번 시즌 각각 13경기(정상), 11경기(정복)에 출장해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펼쳤으며 용운고가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창단 최초 3위를 이루는데 일조했다.지난 10월 31일에 열린 '2020 K리그 주니어 U18 B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시 선발 출장하며 전 경기를 소화했다.경기 후 정상은 "복이와 함께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이고, 리그 마지막 경기라 꼭 이기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승부로 끝내 많이 아쉽다."고 했다. 정복은 "1학년이지만 이번 시즌 형들과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오늘 마지막 경기를 뛰고 나니 더 열심히 뛰지 못한 것 같아 개인적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둘은 입을 모아 "챔피언십 16강에서 승부차기로 오산고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정상과 정복은 "2학년이 되어서도 3학년 형들을 잘 도와 내년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프로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20-11-02 15:55:51

'이동국 막다가' 대구FC, 전북현대에 0대2로 져

'이동국 막다가' 대구FC, 전북현대에 0대2로 져

대구FC가 프로축구 사상 최초 4연패의 제물이 됐다.대구는 1일 전주원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0대2로 패했다. 대구는 최종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고 순위 타이 기록(2019년 리그 5위)인 5위로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전북은 2020시즌 K리그1 우승 트로피와 함께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한국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4연패, 최다 우승(8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축구계의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은 자신의 548번째이자 마지막 K리그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두 팀 다 마지막 경기인데다 비까지 내려 힘든 경기였다. 대구는 세징야와 데얀이 투톱으로 나섰다. 김동진과 김재우가 측면에 서고, 류재문, 박한빈, 윤종태가 중원에 포진했다. 전북의 공격에 대비해 김우석, 조진우, 정태욱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최영은이 지켰다. 전북은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을 원톱으로 세웠다. 조규성과 바로우가 양쪽 측면을 맡았다. 쿠니모토와 이승기가 이동국의 뒤를 받치며 손준호가 공수 조율을 맡았다.경기 초반부터 전북의 공격이 이어졌다. 이동국은 전반 12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려 대구 수비를 괴롭혔다. 전반 20분, 전북 홈 관중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국을 향한 기립박수를 보냈다.1만여 명의 관중의 응원 때문이었을까.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6분 전북은 최철순이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딩으로 득점, 1대0으로 앞섰다. 두 번째 골도 조규성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39분, 조규성은 대구 정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급해진 대구가 후반 10분 데얀 대신 김대원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전북에 쉽게 우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후반 15분 세징야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후반 20분에는 김동진 대신 오후성을 내보냈다. 후반 36분, 세징야가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막판 총공세에 나섰지만, 전북은 수비를 잔뜩 끌어내려 공격을 막아냈다.대구는 후반 막판까지 추격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전북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하며 0대2로 경기를 끝마쳤다.같은 시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상주 상무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포항이 3대1로 상주를 제압했다. 상주 상무는 이 경기를 끝으로 내년부터 연고지를 경북 김천으로 옮긴다.

2020-11-01 17:29:15

'쿵쿵~골' 12,419번…대구FC, 최종전 응원

'쿵쿵~골' 12,419번…대구FC, 최종전 응원

대구FC가 '쿵쿵골' 발구르기 응원으로 희망찬 울림을 선사한다.대구는 시즌 최종전을 앞둔 선수단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온라인 응원 캠페인 '12,419번의 쿵쿵골'을 펼친다.홈구장 좌석 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쿵쿵골 응원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관계자는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시민들이 DGB대구은행파크를 많이 찾지 못했지만, 온라인에서 '쿵쿵골' 응원을 이어나감으로써 희망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팬들은 유쾌하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쿵쿵골 응원을 뽐낼 수 있다. 쿵쿵골 응원을 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나서 캠페인 페이지(http://kkgoal.com)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캠페인 페이지에 매일 갱신되며, 연속으로 재생되어 참여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캠페인은 목표 횟수인 12,419번이 달성될 때까지 가능하며, 달성 시 참여자 전원에게 선수 피규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피규어의 경우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정승원, 구성윤, 정태욱 등 총 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선물한다.

2020-10-30 15:16:26

데얀 vs이동국 '마지막 승부'…대구FC, 1일 전북전

데얀 vs이동국 '마지막 승부'…대구FC, 1일 전북전

K리그 통산 득점 1, 2위를 달리는 전북의 이동국과 대구의 데얀이 마지막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대구FC와 전북현대는 내달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통산 228골로, K리그 통산 최다 골 기록을 가진 이동국과 198득점으로 2위를 기록중인 데얀이 정면충돌한다. 이동국에게는 548번째이자 마지막 K리그 경기다.두 팀 모두 리그 최종전이다. 대구는 승점 38점으로 현재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고 전북은 승점 5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북을 꺾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세징야와 데얀 콤비를 앞세워 전북을 공략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 각각 2득점, 1득점 1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데얀은 현재 K리그 통산 198득점 48도움을 기록, 통산 200골과 50-50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전북은 상승세다.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울산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으로 2020 시즌 K리그1 우승 트로피와 함께 어느 팀도 이루지 못한 한국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4연패, 최다 우승(8회)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홈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자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전북과의 통산전적에서는 8승 10무 25패, 최근 10경기에서는 1승 2무 7패를 기록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0대2로 패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대구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10-29 15:45:34

'포항전 멀티골' 대구FC 세징야, K리그1 26라운드 MVP

'포항전 멀티골' 대구FC 세징야, K리그1 26라운드 MVP

대구FC의 세징야가 K리그1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세징야를 2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세징야는 지난 2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 골을 터뜨려 대구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총 5골이 터진 이날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세징야는 팀 동료 데얀, 상주 상무의 박동진과 함께 26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나상호(전남), 아길라르(인천), 손준호(전북), 이재권(강원)이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정동윤(인천), 양준아(인천), 이용(전북)이 수비수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전북의 송범근이 차지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2020-10-28 15:26:59

'굿바이' 상주상무…10년 역사 마무리

'굿바이' 상주상무…10년 역사 마무리

"지난 10년간 팬들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내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K리그2에서 다시 출발하는 상주상무가 10년 역사를 마무리한다. 상주는 내달 1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R 포항스틸러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상주(승점 44점)는 포항(승점 47점)에 이어 현재 K리그1 4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전 승리 때 두 팀은 승점 동률을 이루지만 포항이 현재 득점(53점) 1위를 달리고 있어 상주가 포항전서 21골 이상 득점 후 승리해야만 3위로 올라서게 된다. 상주와 포항의 통산 전적은 상주가 8승 2무 12패로 근소하게 뒤처진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4승 2무 4패로 동률. 지난해 상주는 포항에 2승 1무를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올 시즌 상주는 FA컵 포함 세 번의 맞대결서 모두 패하며 유독 포항을 상대로 고전했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포항과 다시 맞붙은 만큼 상주는 반드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팀 분위기는 최상이다. 상주는 지난 17일 열린 대구전, 25일 열린 광주전서 연달아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지난 광주전서는 승점 3점을 쌓으며 구단 역대 최고 성적(4위)을 확정 지었다. 2021 시즌 상무의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일궈낸 성적이기에 더욱 뜻깊은 기록이다. 상무와 동행을 마무리하는 상주 처지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룬 성적이기에 상주와 상무 모두 최고의 안녕을 선사하게 됐다. 포항전은 팬들이 상주를 만날 수 있는 역사상 마지막 경기이기에 더욱 높은 관심이 집중된다.상주는 올 시즌을 끝으로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만큼 포항전은 상주가 K리그1에서 펼치는 마지막 경기가 될 전망이다. 승강제를 통해 2022 시즌 K리그1으로 복귀할 수 있지만, 승격 이전 한 시즌은 반드시 K리그2에서 뛰어야 하기에 현재 소속 선수들은 전역 이전 K리그1에서 뛸 수 있는 마지막 K리그1 경기가 된다. 2019년 4월 입대한 12기 선수들부터 올해 5월 입대한 14기 선수들까지 모두 포항전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쳤다.특히 내달 22일 전역 예정인 일곱 명(김민혁, 김선우, 김진혁, 박세진, 배재우, 송승민, 황병근)의 선수들은 포항전이 전역 이전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군 생활을 마무리하며 선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전역하겠다는 다짐이다. 내년 경북 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상무가 상주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포항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10-28 15:17:34

포항, '스틸야드 30주년' 특별 유니폼 착용

포항, '스틸야드 30주년' 특별 유니폼 착용

포항스틸러스가 홈 경기장 스틸야드의 개장 30주년을 기념하고자 제작한 특별 유니폼을 1일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상주전 홈경기에서 착용한다.이번 스틸야드 개장 30주년 기념 유니폼의 디자인은 팬들이 직접 디자인했다. 포항은 지난 6월부터 2개월에 걸쳐 구단 SNS 채널을 통해 기념 유니폼 디자인을 공모했다. 공모받은 디자인을 팬들에게 공개하고 선호 투표를 진행했다. 모든 절차를 거쳐 당선된 디자인은 구단 공식용품 후원사 아스토레와 함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지난 9월 진행된 기념 유니폼 사전주문은 840벌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스틸야드 개장 30주년 기념 유니폼은 포항스틸러스의 상징인 검정과 빨강의 조합을 바탕으로 역대 구단 유니폼의 핵심 디자인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특히 가슴 부분 중앙에 있는 엠블럼은 1973년 포항스틸러스 창단 당시 사용했던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현 포스코)의 CI로 구단의 오랜 전통을 상징한다.시즌이 종료된 후, 최종전에서 선수단이 직접 착용한 유니폼과 구단 레전드인 김기동 감독, 황지수 코치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유니폼 또한 한정판으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0-10-28 15:03:32

키 패스 1위 세징야, K리그 '최고의 별' 되나

키 패스 1위 세징야, K리그 '최고의 별' 되나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일까.세징야(대구FC), 일류첸코(포항스틸러스), 손준호(전북현대), 주니오(울산현대)가 올 시즌 K리그 1 '최고의 별'을 놓고 다툰다.이들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0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다. 연맹은 이날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우수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도 선정했다.연맹은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하여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프로연맹이 집계하는 부가 자료에 따르면 세징야는 키 패스가 70개로 전체 1위였고, 일류첸코는 페널티 지역 내 슈팅 수에서 주니오(74개)에 이어 2위(63개)에 자리했다.일류첸코는 18골 6도움, 세징야는 18골 4도움을 올렸다. 손준호는 공격포인트는 2골 5도움으로 다른 후보들보다 적지만, 프리킥(132개)과 지상 볼 경합 성공(71회), 패스 차단(163회)에서 1위, 전체 패스 횟수에선 2위(1천519개)에 올랐다. 주니오는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25골을 폭발,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린다.감독상은 1위 전북의 조제 모라이스(포르투갈), 2위 울산의 김도훈, 3위 포항의 김기동 감독, 4위 상주의 김태완 감독 등 상위 4개 팀 사령탑이 나란히 후보에 포함됐다.시상식은 K리그 1은 내달 5일, K리그 2는 내달 9일 열린다.

2020-10-27 16:54:37

K리그 최다 득점(53골) 포항스틸러스, 득점 연계 쌀 156포 기부

K리그 최다 득점(53골) 포항스틸러스, 득점 연계 쌀 156포 기부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골(53골)을 기록하고 있는 포항스틸러스가 13~25라운드 득점 기록과 연계해 총 156포의 쌀을 포항시내 복지시설 3곳에 기부했다.포항은 27일 경상북도 여성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랑의 동산, 행복한 재가요양센터 등 장애인, 홀몸노인 등을 위한 시설 3곳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한 10㎏짜리 쌀 156포를 전달했다.사랑의 동산에는 장영복 포항스틸러스 단장과 최기영 이마트 포항점 부점장, 김종인 이마트 포항이동점 부점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했다. 행사는 복지요양시설 내 감염을 차단하고자 체온 측정 및 증상 체크 후 시설 외부에서 진행됐다.포항 선수단은 매 시즌 K리그 1득점당 포항시내 이마트 2개 점과 함께 6포의 쌀을 적립, 상·하반기에 걸쳐 기부하는 '희망나눔 쌀 전달'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1~12라운드에서 25골을 기록해 총 150포의 쌀을 지역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거주요양시설 3곳에 전달했고, 하반기에는 13~25라운드에서 26골을 득점하면서 156포를 추가로 기부하게 됐다.

2020-10-27 15:50:12

손흥민 10호골 '쾅'…EPL 득점 '단독 1위' 질주

손흥민 10호골 '쾅'…EPL 득점 '단독 1위' 질주

'나갔다 하면 골'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단독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해 70m를 질주해 수비수 6명을 제치고 골을 넣은 번리를 상대로 또 한 번 짜릿한 골 맛을 봤다.손흥민은 27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 첫 헤딩골로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로 EPL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터트린 헤딩골은 지금까지 4차례에 불과하다.손흥민이 해결사였다. 번리의 '늪 축구'에 막힌 토트넘은 경기 내내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양발이 막히자 손흥민은 머리를 썼다.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날아올랐다. 라멜라의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머리로 연결하자, 골 지역 왼쪽에서 손흥민이 머리로 받아 넣어 상대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최근 4경기 연속골(정규리그 3골·유로파리그 1골)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8호 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7골)을 따돌리고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 골로 5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 기록도 세웠다.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만든 29골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합작 골' 순위에서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아스널·29골),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궤로(맨시티·29골)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가 세운 36골이다.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손흥민과 케인에게 나란히 평점 8점을 주며 두 선수의 호흡을 칭찬했다.토트넘도 활짝 웃었다. 손흥민의 결승골로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순위도 5위로 끌어올렸다.손흥민은 "어려운 경기에서 이길 수 있어서 기쁘고 무엇보다 승점 3을 쌓아 행복하다. 이제 다음은 유로파리그다. 가자 스퍼스!"고 했다.

2020-10-27 15:29:19

상주상무 이동수, 100경기 출전 금자탑

상주상무 이동수, 100경기 출전 금자탑

"팀이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가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목표를 정했을 때부터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이동수(사진)는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동수는 이날 후반 43분 교체 투입되며 상주의 2선을 지켰다. 상주에서 100경기를 달성하며 상주 소속 100경기를 달성한 마지막 선수가 됐다.경기 후 이동수는 "후반 종료 몇 분을 남기지 않고 김민혁 선수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하지만 이날 출전으로 100경기를 달성했다는 점은 자랑스럽다. 목표를 정했을 때부터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K리그 100경기 출전은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고 목표할만한 기록이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한다"고 했다.대전 U-18(충남기계공고) 출신인 이동수는 관동대 졸업 후 2016년 대전에 입단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첫 시즌 36경기 출장하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 제주 장원석과 맞트레이드 되며 2017년 첫 K리그1 무대를 밟았다. 이동수는 3년 간 제주에서 몸담으며 K리그1 53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2019년 12월 상주 입대를 확정짓고 2020년 11경기를 출전하며 상주 적응을 마쳤다. 다섯 시즌 만에 100경기 금자탑을 세운 이동수는 "100경기 달성이 생각보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어렵게 100경기를 뛴 만큼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 특히 제주에서 3년 간 뛰면서 기억이 많다. 2018년 10월 7일 경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극장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날 그 순간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정말 기분 좋은 기억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동수는 "의미를 부여하자면 무척이나 영광스럽다. 팀이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가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마지막 남은 한 경기서 출전한다면 100경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6 14:50:47

세징야·데얀 골행진…대구FC, 포항스틸러스 3대2 제압

세징야·데얀 골행진…대구FC, 포항스틸러스 3대2 제압

대구FC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올해 유관중 홈경기에서 첫 승리다. 대구는 2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징야와 데얀의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3대2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때마침 유관중 경기로 전환, 경기장을 찾은 3천30명의 팬도 열렬히 응원했다. 두 팀은 5골을 주고받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화답했다. 직전 상주 상무전에서 패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4위 등극이 어려워진 대구였지만, 승점 38점을 챙기며 5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포항전 시즌 내내 사용하던 3-4-3 포메이션 대신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세징야와 데얀이 투톱으로 나서고 김동진·윤종태·류재문·박한빈·정승원을 중원에 두텁게 세웠다. 수비는 김우석·김재우·정태욱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꼈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세징야와 박한빈이 패스를 주고받던 중 공이 포항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세징야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포항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0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대구 수비의 실수를 틈타 팔로세비치가 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후반전도 전반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렀다. 이번에는 데얀이었다. 후반 14분 류재문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상대 수비를 이겨내며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39분 일류첸코가 헤딩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골을 넣은 포항의 기쁨도 1분에 불과했다. 또 세징야가 해결사로 나섰다. 데얀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다시 한 번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포항은 마지막까지 대구를 압박했지만 경기는 대구의 3대2 승리로 끝났다.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포항의 측면 크로스 시도를 차단함과 동시에 다득점 중인 일류첸코나 팔로세비치 등을 경계한 작전이 통했다. 올해 유관중 홈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었는데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대구는 내달 1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0-10-25 16:25:41

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가 홈 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대구는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대구가 주춤하고 있다. 20라운드부터 2승 3무로 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지난 라운드 상주에 1대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전은 올 시즌 대팍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면서 3,03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대구는 홈 팬들 앞에서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끝까지 4위 상주를 추격하겠다는 각오다.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포항을 공략할 예정이다. 세징야는 지난 19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라운드 득점으로 2년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에 성공했다.상대 포항은 상승세다. 최근 5경기 4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선두 울산에 4대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리그 득점 2위(17골)인 일류첸코를 비롯해, 팔로세비치, 송민규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대구 수비진이 최근 여러 차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흔들린 만큼 이번 경기 이 선수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대구는 포항과 최근 10경기 3승 3무 4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지난 맞대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통산 전적은 11승 13무 20패로 열세다. 대구가 홈 팬들 앞에서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10-22 15:57:41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가 마스코트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빅토는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해 흙수저 마스코트 예능 서바이벌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 중이다. 수석 졸업생 선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는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토 팬클럽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빅토와의 추억이 있다면 누구나 '빅클럽'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와 관련된 게시물을 해시태그 #내꿈은라이언 #빅토데이 #빅클럽 #대구FC 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인증 기간은 11월 20일 오후 10시까지며, 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대구FC 롱패딩(1명), 홈 유니폼(10명), 머플러(5명), 대팍 퍼즐(5명), 선수 포토카드 세트(2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대구는 이번 '빅클럽' 인증 이벤트 외에도 대구 전역에 빅토 응원 현수막을 거는 것은 물론 25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빅클럽 인증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0-10-22 14:52:18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가 역사상 첫 '4위'를 향한 발걸음 내딛는다.상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R 광주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상주는 승점 44점으로 올라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대구FC를 제치고 4위를 확정 짓는다.상주와 광주의 통산 전적은 10승 1무 10패로 동률이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5승 5패로 한 차례의 무승부도 없다. 올해 열린 두 번의 맞대결서는 상주가 두 번 모두 1대 0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챙겼다.특히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상주는 3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둬 분위기도 좋다. 광주전 포함 잔여 두 경기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상주이기에 승리에 대한 팀 전체의 갈망도 높다.지난해까지 상주의 K리그1 최고 성적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위다. 구단 역사상 첫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지만 꼴찌로 마감하며 6위에 그쳤다. 4년이 지난 올 시즌은 발전을 거듭해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파이널라운드A에 포함돼 현재,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확정 지었다. 울산, 전북, 포항이 최소 3위 자리를 확정한 가운데 상주는 반드시 4위를 지키겠다는 다짐이다.상주는 지난 8월 말, 11기 여섯 명의 선수들 전역 이후 꾸준히 새 조합을 시도하며 원 팀을 만들어갔다. 포메이션 역시 기존의 4-1-4-1에서 4-3-3으로 탈바꿈했다. 선수들 역시 변화를 시도했다. 측면 공격에 정재희, 측면 수비에 심상민을, 최전방에 정원진을 배치하며 14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공격진 역시 오현규, 김보섭, 오세훈 등 U-22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전적인 전술을 시도했다.그 결과, 오현규를 비롯해 강지훈, 정재희, 정원진 등 14기 선수들이 골맛을 봤고 박지민은 상주에서 K리그1 선발 첫 승을 거두는가 하면 안태현은 K리그1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개인적, 팀 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김태완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 1,2 라운드서 전북, 울산을 상대로 모두 패했다. 대구전을 시작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잔여 경기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했다.

2020-10-22 14:47:53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은 19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찾아 2017년부터 4년째 년 1천만 원씩 후원을 이어오는 이재하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FC엔젤클럽 1호 다이아몬드 회원인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의 지역과 축구 사랑은 남달랐다. 2017년 1월, 이재하 회장은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에게 "대구FC후원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있으니 나도 힘을 보태겠다.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했고 이 회장은 다이아몬드 회원을 제안했다. 이재하 회장이 수락했음은 물론이다.이재하 다이아몬드엔젤이 길을 만든 지 4년째가 되었고, 현재 20여 명의 다이아몬드엔젤이 활동 중이다. 현재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도 대구축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후원의 길을 걷고 있다.광주 원정경기에 삼보모터스 광주공장 직원 300여 명이 와서 대구FC를 응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기업단위로 축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축구장 브랜드데이가 시작됐다. 이후 태왕, 서한 등 지역기업들이 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축구장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하며 6만 석이 넘는 대구스타디움을 함성으로 채우기 시작했다.이재하 회장은 "엔젤클럽이 오늘날 대구FC의 열기를 조성하고 대구 시민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엔젤클럽은 대구FC 후원단체를 넘어 대구의 상징이며 대구의 자랑이다. 어떤 단체든 혼자 짐을 떠안으면 오래가지 못하고, 자발적이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더라. 함께 가고,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했다.이호경 엔젤회장은 "어떤 상황이 와도 이제 엔젤은 대구의 자산이 될 것이며, 숫자나 후원금액을 떠나 엔젤은 영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삼보모터스는 1977년 창업이래 43년 자동차부품산업 한 길을 걸으며, 첨단기술의 국산화, 우리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2020-10-22 14:35:04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2020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21일 "18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한 일류첸코를 2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강상우의 코너킥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 골을 뽑아낸 일류첸코는 후반 25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일류첸코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다. 울산 주니오와 함께 가장 많은 횟수다.일류첸코는 조영욱(서울), 이현식(강원)과 함께 이번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올랐다. 미드필더로는 팔로세비치(포항), 쿠니모토, 손준호(이상 전북)가, 수비수로는 강상우(포항), 김민혁(전북), 임채민(강원), 안태현(상주)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양형모(수원)에게 돌아갔다. 아쉽게도 대구FC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5골을 서로 주고받은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올랐고, 이 경기에서 광주를 4대1로 물리친 전북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2020-10-21 15:10:54

대구FC 시즌 마지막 홈티켓 '완판'

대구FC 시즌 마지막 홈티켓 '완판'

대구FC의 2020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전석매진됐다.지난 시즌 평균 1만 관중 시대를 선포한 대구가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올 시즌 세 번의 유관중 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대팍'의 힘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k리그1 26R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예매 오픈 3일 만인 20일 오후 12시 30분에 전석(3천30석) 매진되었다.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앞서 지난 8월 8일 전북전에서 대구는 1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고, 2분 만인 2시2분에 전석매진(1천200석)을 기록했고 같은 달 16일 인천전에서도 전석(3천30석)매진 기록을 이어갔다.대구FC 관계자는 "대구는 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25%인 3천3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용된다. 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W석, E석, N석이며,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0-20 14:52:23

'45초' 골→'7분' 도움…손흥민, 7호골 득점 선두

'45초' 골→'7분' 도움…손흥민, 7호골 득점 선두

45초면 충분했다.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이 45초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가량이 지날 때는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와,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시즌 리그 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골은 손흥민의 EPL 통산 60호 골이기도 하다. 유로파리그 2경기까지 합치면 벌써 8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당 1.14골을 기록 중이다. 2골만 더 넣으면 5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도 성공한다.손흥민의 활약에도 토트넘은 승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1골 1도움, 케인이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전반 3대0으로 앞서다가 후반 37분부터 내리 3골을 내줘 웨스트햄과 3대3으로 비겼다.초반부터 토트넘이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시작 45초 만에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받고 나서 오른발 슛을 꽂아 포문을 열었다. 6분후에는 페널티 아크 왼쪽의 손흥민이 짧게 내준 공을 케인이 오른발로 때려 골 그물을 흔들어 기세를 올렸다. 전반 16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받아 넣어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했다.후반 들어 'KBS' 라인이 첫선을 보였다. 토트넘은 후반 27분 스테번 베르흐베인 대신 베일을 투입했다. 베일은 2013년 5월 이후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S), 케인(K), 베일(B)이 처음으로 실전에서 함께 뛰며 팬들에게 토트넘 공격진의 완성을 알렸다.승리를 예감한 토트넘은 손흥민을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했다. 섣부른 판단이었다. 손흥민이 나가자마자 토트넘은 허무하게 무너졌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 만회 골을 내주고, 후반 40분에는 자책골까지 나왔다. 급기야 후반 추가 시간 4분쯤엔 중거리포까지 얻어맞고 말았다.

2020-10-19 15:04:12

'굿바이' 상주상무…홈 고별전 대구에 1골차 승리

'굿바이' 상주상무…홈 고별전 대구에 1골차 승리

'굿바이 상주'상주상무가 홈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선물을 선사했다. 상주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를 2대1로 이겼다.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겨 '김천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2(2부 리그)에서 새로 시작하는 군 팀 상주가 상주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였다.상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 41점을 쌓아 4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대구는 승점 35점으로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홈팀 상주가 주도권을 잡고 대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7분과 전반 9분 박동진이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 골문을 위협했지만,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구는 전반 16분 김대원의 슈팅으로 반격했다.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측면 위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진 못했다. 오히려 결정적인 기회는 홈팀 상주가 먼저 가져갔다. 전반 19분 문창진의 슈팅을 달려 들어오던 안태현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한 점 뒤처진 대구는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23분과 24분 세징야가 슈팅을 시도하며 상주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 34분 상주는 행운의 상대 자책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측면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김재우가 걷어낸 공이 골문 안으로 향했다.대구는 전반 36분 츠바사 대신 데얀을 투입하면서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이후 전반 막바지까지 대구가 여러 차례 상주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전반을 종료했다.후반 초반 구성윤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대구는 김대원을 빼고, 오후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1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류재문이 상주 골대를 향해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가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후반 33분 대구가 추격 골을 넣었다. 상주 박용우의 반칙으로 대구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왔다. 키커로 나선 세징야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상주 수비를 넘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점수는 2대 1이 됐다. 득점 순위 2위 세징야는 시즌 득점 수를 16골로 늘리며 일류첸코(15골·포항)에게 한 점 앞서나갔다. 선두 주니오(울산)와 격차는 9골.대구는 이진현, 정승원, 류재문이 슈팅을 시도하며 후반 막판까지 기회를 노렸지만, 상주의 강한 압박과 공세 속에 추격 골을 넣지 못했다.상주의 마지막 골을 장식한 안태현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사랑해주셨다. 이렇게 떠나게 돼 아쉽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팬과 함께한 시간이 적다. 그래도 마지막에 이렇게 팬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2020-10-18 15:20:37

대구FC엔젤,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에 "감사"

대구FC엔젤,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에 "감사"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은 15일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을 찾았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대구FC를 후원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금복주는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구와 경북에 각각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전달했으며, 60t의 알코올과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직원들이 직접 방역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특히, 매년 다이아몬드엔젤로 1천만원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올해 초 코로나19로 스포츠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자, 엔젤클럽에 깃발 1만 장을 제작 지원해, 텅 빈 DGB대구은행파크를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엔젤 깃발로 물들이는 등 스포츠를 통해 대구 시민들을 치유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금복주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아 더 큰 지역 사랑에 나서는 등 향토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셨다. 김동구 회장이 다이아몬드엔젤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엔젤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엄태건 엔젤본부 상임부회장도 "지난 5월 텅 빈 대팍에 1만 장의 엔젤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 올해 들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동구 회장이 변함없이 후원금을 내 주시는 등 대구FC 사랑에 감동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대구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려울수록 힘을 내는 엔젤클럽과 대구시민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대구FC가 명문 시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엔젤클럽은 매년 1천만원씩 후원하는 다이아몬드엔젤을 잇따라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0-10-18 14:48:50

대구FC vs 상주상무, 4위 놓고 마지막 맞대결

대구FC vs 상주상무, 4위 놓고 마지막 맞대결

대구FC와 상주상무가 정면충돌한다.두 팀은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5경기 무패행진'의 대구는 4위 탈환을 노리고 있고 3연패 중인 상주는 4위 수성에 나선다. 상주와 대구는 현재 승점 3점 차이로 이번 맞대결서 상주가 패한다면 승점 38점으로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대구가 4위 자리를 꿰차게 된다.두 팀의 통산 전적은 상주가 4승 9무 10패로 뒤처지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상주가 3승 4무 3패로 대구와 동률을 이룬다. 최근 경기 맞대결은 상주가 2승 2무 1패로 한 발 더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7월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서 상주는 오세훈, 강상우(포항)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최근 상대 전적에서는 앞선 상주지만 상주는 3연패(포항·전북·울산)의 부진에 빠져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시점이다. 다행인 것은 한 주의 휴식기를 가졌다는 점. 부상 선수가 많은 상주로서는 전력을 재점검하고 회복의 시간이 시급했기에 한 주의 휴식기는 반가움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올해 말 해체를 앞두고 있어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 홈경기다. 최근 K리그가 유관중 경기로 전환됨에 따라 팬들 앞에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르다.대구도 상승세다. 지난 광주전 짜릿한 승리를 포함해 홈, 원정 가릴 것 없이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대구는 남은 파이널 라운드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 '역대 최고 성적(현재 2019시즌 5위)' 기록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대구는 24라운드까지 39골을 터트려 30골에 그친 상주보다 다득점에서 유리하다. 지난 경기에서 대구는 빠른 역습과 탄탄한 수비로 광주에게 단 4개의 슈팅만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세징야, 데얀 등 최고 진용을 앞세워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특히, K리그 통산 200득점까지 단 3득점만을 남겨둔 데얀과 상주전 출전 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는 김대원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0-10-15 14:34:52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총출동,  멕시코이어 카타르 상대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총출동, 멕시코이어 카타르 상대

손흥민(토트넘)·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가 가세한 최정예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에 이어 카타르와 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KFA)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11월 17일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치른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11월 A매치 두 차례의 평가전 상대국이 모두 정해졌다.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 멕시코와 첫 A매치를 벌이고 이틀 뒤 카타르를 상대한다.평가전에서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그러나 대표팀엔 쉽지 않은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인 카타르는 한국(39)보다 순위는 낮다.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4승 2무 3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치른 두 경기에서는 카타르에 연패를 당했다.2017년에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2대3으로 패했고, 지난해 1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는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카타르는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첫 상대인 멕시코(11위)는 오히려 한국(39위)보다 앞선다. 멕시코와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 4승 2무 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1대2로 졌다.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카타르가 차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대표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카타르의 적극적인 투자와 최근 전적을 봤을 때 쉽지 않은 상대인 만큼 좋은 평가전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20-10-14 16:05:29

상주상무 마지막 홈경기서 '편파중계'

상주상무 마지막 홈경기서 '편파중계'

상주상무가 17일 대구전 홈경기서 상상 응원단, 인플루언서 '상도동 말디니'와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홈경기 편파중계에 나선다.상주는 이날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 입장이 허용돼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18%(최대 25%) 인원인 총 2천500명(VIP, 기자석 입장 인원 제외)의 팬과 함께 한다.상주에서 열리는 상주상무의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상주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편파중계' 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편파중계는 상주상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대구와 경기에서 상주 팬의 입장을 대변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콘텐츠이다. 아프리카TV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해 쌍방향 소통을 진행하고 채팅창 댓글 이벤트를 통해 구단 캐릭터 인형, 발광응원봉을 제공한다.편파중계 진행 패널은 상주상무 치어리더 상상응원단과 인플루언서 '상도동 말디니'. 무관중 경기 진행때도 상상응원단은 매 경기 경기장에서 상주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에 나섰고 이번 유관중 홈경기서는 중계까지 한다. 상도동 말디니는 구독자 약 1만 6천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아마추어 축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고알레'의 전 대표인 박진형 씨의 별명이다.인플루언서, 치어리더와 함께 진행하는 상주 역사상 첫 편파중계는 상주상무 공식 아프리카TV sangjufc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0-10-14 14:37:10

아듀! 상주상무…17일 대구 상대 마지막 홈경기

아듀! 상주상무…17일 대구 상대 마지막 홈경기

상주상무가 17일 대구 전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상주 역사상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상주는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리그1 2020 25라운드 대구FC전을 갖는다.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기는 상주의 역사적인 마지막 홈경기다. 이 경기는 최대 25%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풍성한 경품과 이벤트가 펼쳐진다.이번 시즌 상주가 유관중, 무관중 홈경기에서 진행한 상상 스탬프데이,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점수를 합산해 '2020 상상 Best 11'을 가린다. '2020 상상 Best 11' 선정 시, 프로 선수단과 같은 훈련용품을 지급하며 매 경기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피자 사이드 메뉴 무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선착순 500명 스탬프데이 인증자에게 구단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랜선 스탬프데이 참가자는 상주상무 캐릭터 쿠션, 발광 응원봉, 한정판 마스크, 상상패밀리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상주는 직관을 통한 상상 스탬프데이 이벤트와 집관을 통한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이번 대구 전에서 혼합해 진행한다.상주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응모 받아 시내에 걸었던 거리 응원 현수막 또한 경기장 내에 다시 걸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문선민의 8월 'G Moment Award 랜선 시상식'을 진행한다. 경기 후에는 11월 22일 전역 예정인 일곱 명의 12기 선수들의 전역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비접촉 전역 기념식을 진행한다.

2020-10-13 17:20:04

손흥민·황희찬 가세 벤투호 멕시코전 출격

손흥민·황희찬 가세 벤투호 멕시코전 출격

손흥민(토트넘)·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가 가세한 최정예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와 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KFA)는 "축구대표팀이 내달 15일 오전 5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대표팀의 A매치는 지난해 12월 18일 부산에서 일본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를 치르고 나서 333일 만이다. 또 362일 만에 갖는 국외 원정 평가전이기도 하다. 축구협회는 코로나19 탓에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지자 유럽 원정 평가전을 준비해왔다.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진행 중이어서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다"고 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인 멕시코는 한국(39위)보다 앞선다. 1994 미국 대회부터 2018 러시아 대회까지 7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오른 강팀이다. 멕시코와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 4승 2무 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1대2로 졌다.대표팀은 멕시코전 뒤에 또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중동팀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조율 중이라는 축구협회의 설명이다.

2020-10-13 16:53:42

"FIFA 고수 모여라"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

"FIFA 고수 모여라"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

프로축구 K리그 공식 온라인 대회가 열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인 'eK리그 2020'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FIFA 온라인 4' 사용자들이 K리그 22개 구단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여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13일부터 25일까지 신청 링크(https://bit.ly/2G4FCg3)를 통해서 신청 하면 되고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3인 1조로 팀을 꾸린 뒤 원하는 K리그 구단을 선택해 대회에 참가하면 된다.예선과 조별리그,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3인이 한 조를 구성하고, K리그 각 구단 중 하나를 선택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선발된 22개 팀은 조별리그 방식의 본선과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우승팀은 1천만원, 2등 팀 500만원, 3등 팀 2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우승팀은 EA 스포츠가 주관하는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인 'EA 챔피언스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별리그까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프로연맹 관계자는 "언택트 대회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이 K리그에 몰입감과 친밀도, 소속감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e스포츠를 즐기는 청소년과 젊은 층, 국외 온라인 게임 사용자들에게도 K리그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20-10-13 16:22:28

'형들이 질 순 없지' 벤투호, 김학범호에 3대0 승리

'형들이 질 순 없지' 벤투호, 김학범호에 3대0 승리

국가대표팀이 이동경의 선제골과 이주용·이영재 골을 앞세워 올림픽팀을 3대0으로 이겼다.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2차전 경기를 치렀다.국가대표팀은 김태환, 심상민, 권경원, 손준호, 주세종, 이동준, 이동경, 김인성, 이정협, 김영빈,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올림픽팀은 이유현, 이상민, 조규성, 정승원, 조영욱, 김진야, 김대원, 김태현, 한찬희, 맹성웅, 이광연이 선발로 나섰다.전반은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됐다.후반 10분 국가대표팀의 역습상황에서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왼발로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이주영, 이영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올림픽팀을 3대0으로 제압했다.

2020-10-12 2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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