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4월 4일 기준 피파랭킹, 이란 21위 일본 26위 한국 37위 호주 41위. 피파

6월 14일 한국 피파랭킹 업데이트, 호주 이란 연달아 잡으면 상승 기대 "포인트 살펴보니"

피파랭킹 업데이트가 6월 14일 이뤄진다.이에 앞서 벌어지는 A매치 2경기인 한국 대 호주(6월 7일) 전 및 한국 대 이란(6월 11일) 전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경기를 통해 포인트를 얻어 피파랭킹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다.현재 피파랭킹은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 이란이 21위.피파랭킹은 낮은 팀이 높은 팀을 꺾을 경우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높은 팀이 낮은 팀을 상대하더라도, 져서 포인트를 많이 주는 것보다는 이겨서 피파랭킹을 최대한 지키는 게 유리하다.따라서 한국은 피파랭킹이 4계단 낮은 호주를 상대로, 또 피파랭킹이 16계단 높은 이란을 상대로 2승을 거두는 게 제일 좋다.물론 피파랭킹은 상대적이다. 한국이 2승을 거두더라도 세계 각국의 A매치 전적이 어떠한지가 중요하다.4월 4일 발표 이후 2개월여만인 6월 14일 피파랭킹이 업데이트된다. 그동안 유럽 네이션스리그를 비롯한 A매치가 진행됐고, 이들의 전적이 그대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한국과 피파랭킹이 비슷하거나 낮은 팀들이 선전했는지 등의 여부가 특히 관건이 될 수 있다.앞뒤로 포인트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피파랭킹은 단 몇 포인트 차이로 국가들이 늘어선 순위대도 있고, 한 단계를 올라가려면 수십 포인트를 따 내어야 하는 순위대도 있다.가령 1위 벨기에(1737)와 2위 프랑스(1734)는 현재 3포인트 차이이지만, 프랑스와 3위 브라질(1676)은 무려 58포인트 차이나 된다.37위 한국의 현재 포인트는 1462이다. 32위가 슬로바키아(1482), 공동 29위가 세르비아, 베네수엘라, 아일랜드인데 포인트가 1484로 동률이다. 26위 일본은 1494.보통 한 차례 업데이트 때마다 수점에서 10여점 정도의 포인트를 얻거나, 그 정도 감소한다. 한국이 2승을 거둘 경우, 30위 중반대 내지는 초반대까지 오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20위 후반대 내지는 중반대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물론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거의 정체하거나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도 과거 사례가 꽤 있었다.

2019-06-07 17:13:12

대한민국 호주

대한민국 호주 "역대전적·피파랭킹 호각지세" 선수 네임밸류는 "한국 압도적"

대한민국과 호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7일 오후 8시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SBS가 생중계한다.이에 한국과 호주의 축구 전력 관련 데이터를 살펴보는 네티즌이 많다.우선 피파랭킹은 한국이 앞선다.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역대전적은 한국이 '살짝' 열세이지만, 대등하다고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호주와의 역대전적은 7승 11무 9패이다.오늘 이긴다면 8승 11무 9패로 거의 동률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한국이 꽤 앞선다.큰 대회를 앞두지 않은, 즉 평가전보다는 친선전의 성격이 강함에도 한국은 최근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김영권 등 유럽 및 아시아의 해외파를 대거 소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설 기세다.반면 호주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스스로도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많이 뽑아 기존 베스트 일레븐과의 조화를 시도한다고 밝혔을 정도로, 완성된 전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즉, 한국은 벤투 감독의 취임 전부터 틀을 잡아 온 전력의 경험치를 쌓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호주는 간판 선수 팀 케이힐의 은퇴 등의 시점에 맞춰 팀을 새로 만드는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19-06-07 16:00:20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8강 대진표. 피파 홈페이지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 대한민국 8강 넘으면 4강 상대 미국 or 에콰도르 역대전적 앞선다

현재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가 축구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대한민국이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는데, 좋은 경기를 펼치고 운까지 따라준다면, 결승행도 타진할 수 있어서다. 아울러 성인 대표팀보다 기복이 심해 '정말 알 수 없는' 연령 제한 대표팀들끼리의 대진인만큼, 우승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한국은 6월 9일(일) 오전 3시 30분 세네갈과 8강전을 치른다.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6월 12일(수) 오전 3시 30분에 에콰도르 대 미국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에콰도르와 미국 모두 한국이 역대전적에서 앞선다. 에콰도르에는 2승 1패로 우세, 미국에는 6승 3무 1패로 우세. 더구나 한국은 이번 대회 전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이긴 바 있다.4강 이후까지 내다보더라도 계속 유리한 대진을 점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등이 조별예선 또는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돼서다.현재 한국의 반대쪽 8강 대진표에는 콜롬비아 대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대 말리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아르헨티나를 조별예선에서 2대1로 꺾은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는만큼, 결승에서는 누구와 붙더라도 해볼만하다는 평가다.결승전은 6월 16일(일) 오전 1시에 예정돼 있다.

2019-06-05 16:50:28

한국 세네갈 U-20 8강. 네이버

한국 세네갈 U-20 8강 언제? 주목할 선수는? 역대 전적은?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과 세네갈이 맞붙는다.우리나라 시간으로 9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 바아와 경기장에서다.한국은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물리치고 8강까지 왔다. 두 팀 모두 같은 대륙 라이벌을 제압하고 올라왔다는 게 공통점이다.다만 한국(2승 1패)은 F조 2위로, 세네갈(2승 1무)은 A조 1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 전적만 보면 세네갈이 우세한 편이다. 물론 한국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꺾은데다, 결과적으로 포르투갈을 예선탈락시키며 주목받았다.좀 더 내용을 살펴보면, 세네갈은 조별예선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고, 그러면서 공격진 가운데 총 4경기에서 4골을 넣어 현재 득점 순위 2위 사냐와 2골을 넣은 니아네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등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한국은 이강인 및 4경기에서 2골을 넣은 오세훈 등을 중심으로 돋보이는 공격 전개를 펼치고 있고, 수비 역시 조별예선 및 16강전을 포함해 모두 4경기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다만, 일본과의 16강전 전반전에서 보여준 답답함을 언급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결국 후반전에서 좀 더 공격에 집중, 승리라는 결과를 얻어냈지만, 이런 식의 전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 경우 경기 자체의 패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에 한국은 사냐 붙잡기, 세네갈은 이강인 붙잡기라는 특명을 필드 위 모든 선수들에게 부여할 전망이다.한국과 세네갈 U-20 팀끼리는 딱 한번 붙었다. 비겼다. 2017년 한국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쪽의 전적 우세가 가려진다.

2019-06-05 16:22:11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네이버 캡처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실검 장악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이는 이날 오전 0시 30분 진행된 2019 U-20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대한민국-일본 경기 결과를 궁금해하는 검색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한일전에서 한국 U-20 대표팀은 일본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후반 38분 오세훈 선수가 득점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한국과 일본 U-20 대표팀의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 대표팀 기준 28승 9무 6패로 한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피파 랭킹은 한국 U-20 대표팀이 37위, 일본 대표팀이 26위로 한국 대표팀이 뒤진다.

2019-06-05 11:25:06

출처: MBC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일본, 안정환-서형욱-김정근 다시 뭉친다

MBC에서 오는 5일 오전 0시부터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일본의 16강전을 현지 생중계한다.이날 MBC 중계에는 '안정환-서형욱-김정근' 트리오가 나설 예정이다. 세 사람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AG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높은 시청률을 보인 바 있다.한편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포함된 이른바 '죽음의 F조'에서 2승1패를 기록했으며,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포르투갈에 0-1로 패배했으나, 남아공을 1-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9-06-04 17:58:18

U-20 한일전 역대 전적 보니 희망 보인다!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한일전 역대전적을 본 네티즌들이 희망에 차 있다.U-20 월드컵 한일전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이 일본에 28승 9무 6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과 축구팬들은 한국이 무난히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용수 FC서울 감독 또한 한국이 무난히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한편 이번 한일전에서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단합된 골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황태현 선수는 "산책 세리머니 생각 중이다"면서 "특별한 이유는 크게 없다. 실제 경기를 봤고, 박지성 선수가 하는 걸 보고 크게 감명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산책 세리머니'는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가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72번째 한일전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르지 시선은 관중석을 보고 시크하게 뛰어가고 이어 염기훈과 기성용까지 합류하면서 '산책 세리머니'가 만들어졌다.

2019-06-04 11:18:52

epa07613242 A vessel passes the Parliament building to approach the scene, the Margaret Bridge as operations to prepare the recovery of the capsized boat are underway in Budapest, Hungary, 30 May 2019. A sightseeing boat carrying 33 South Korean tourists collided with a large river cruise ship on River Danube near the bridge last night, killing at least seven tourists. Seven tourists have been rescued, 21 persons, including the two crew members, have disappeared.  EPA/Tamas Kovacs HUNGARY OUT

[빅데이터로 본 한 주]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 나뭇가지 꺾어오다

레드카펫 한 번 밟아보러 간 게 아니었다. 기립박수 8분이면 황금종려상 수상 기대도 무리는 아니었다. 지금껏 칸 영화제를 몰랐어도 우리나라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면 그때부터 관심 가져도 좋다. 올림픽 메달 종목인 핸드볼이나 컬링을 잘 알아야 응원하는 건 아니잖은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 나뭇가지를 꺾어왔다.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 주인공황금종려상의 마력이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이 불려온다.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마더', 넷플릭스 영화 '옥자'까지 친절하게 같이 온다. 노벨상을 받으면 수상자의 모든 연구 업적이나 향후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관심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다.현지시간 25일 상을 받았고 국내에는 30일 개봉했다.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예술성에 비례해 흥행과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러나 영화 '기생충'은 그런 비공식적 공식을 깨고 있다. 황금종려상 수상보다 더한 개봉 마케팅이 어디 있을까 싶을 만큼이다.점유율 1위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명확히 말해 압도적 1위다. 개봉 2일 만에 관객수 100만 명, 4일 만에 300만 명을 넘겼다.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까 공개할 수 없다. 러닝타임 131분이 요즘 말로 '순삭(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 순간삭제의 줄임말)'이라는 건 부인하기 어렵다.대중의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장르가 '봉준호'라는 말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감독에 대한 극찬이다. 몇 해 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배우 송강호를 하나의 장르라 쏟아내던 찬사와 닮았다. 개봉과 동시에 '기생충 해석'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량이 많았다. 해석의 즐거움은 영화를 본 사람들끼리의 몫이다. ◆다뉴브강, 한국인 관광객 태운 유람선 침몰29일(현지시간) 오후 9시 5분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했다.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가 허블레아니호를 들이받은 것이다. 허블레아니호는 부다왕궁과 헝가리 국회의사당 등을 감상하는 다뉴브강 야간 유람선이었다.침몰한 유람선 탑승객 33명은 전원 한국인이었다. 대부분 여행사 패키지 상품 관광객들이었다. 지난 25일 출국해 발칸반도 및 동유럽 6개국을 7박 8일 일정으로 다녀가는 동유럽패키지였다.허블레아니호는 길이 27m, 너비 5m에 불과하지만 크루즈선인 바이킹 시긴호는 길이 135m, 너비 29m로 허블레아니호의 5배 크기다. 비유하자면 경차와 25톤 덤프트럭간 차이보다 크다. 추돌에서 침몰까지 걸린 시간은 7초에 불과했다는 증언과 현지 매체의 보도가 이어졌다.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한 바이킹 시긴호 선장은 구속됐다. 법원의 구속 심사에서 선장의 과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태만과 부주의 등의 혐의라고 보도하고 있다. 뺑소니 정황도 드러났다. 바이킹 시긴호 승무원들이 구명조끼를 강 위로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3일 오전까지 사망자 7명, 구조자 7명이다. 19명이 실종 상태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 대 토트넘축구마니아들이 밤잠을 설친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결승에 올랐으니 관심이 오죽했겠는가. 리버풀FC와 있은 결승은 우리시간으로 2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결과는 리버풀의 2:0 승리였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과 함께 핸드볼 파울로 내준 패널티킥의 짐을 지고 뛰어야 했다. 몸 상태에 자신감을 드러냈던 해리 케인의 움직임도 아쉬웠다. 4강전의 영웅, 루카스 모우라가 그리웠고 포체티노 감독이 원망스러웠다.우리 선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뛴 건 박지성이 처음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던 2008~2009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2007~2008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지만 박지성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축구마니아들은 아쉽지 않다. 외려 시차 적응 문제를 겪을지 모른다. 우리시간으로 1일 새벽 FIFA U-20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에 2:1로 이겨 16강에 올랐기 때문이다.16강전은 5일 오전 12시 30분(우리시간) 열린다. 하필 16강전 상대가 일본이다. 우리와 일본은 지난해 지역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지만 맞붙지는 못했다. 우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몫이었고 우리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에 4강에서 패했다.정작 사우디아라비아는 본선에 해당되는 U-20월드컵에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아시아에서 함께 출전한 카타르는 한 골도 넣지 못하고 3전 전패했다.FIFA 여자월드컵도 8일(토)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개최국 프랑스와 8일 오전 4시(우리시간) 개막 경기를 갖는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한 조를 이룬 우리나라는 지난 대회인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린다.

2019-06-03 18:00:00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리버풀에 0-2 패배…첫 UCL 우승 실패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잉글랜드)이 리버풀(잉글랜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처음 나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패배를 맛봤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전반 2분 무함마드 살라흐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고 후반 42분 디보크 오리기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한 UCL결승에서 무너지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4-2-3-1 전술로 나선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에 따라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골(정규리그 12골, FA컵 1골, 리그컵 3골, UEFA 챔피언스리그 4골)로 시즌을 마감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하지만 손흥민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대회 결승전 무대에 뛴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앞서 박지성은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지만 2008-2009 시즌과 2010-2011시즌 대회 결승에서는 모두 출전해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결승전 무대를 밟았다.반면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아쉬움을 가슴에 품었던 리버풀은 한 시즌 만에 다시 결승에 올라 마침내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차지하며 2004-2005시즌 우승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리버풀은 통산 6번째(1976-1977시즌, 1977-1978시즌, 1980-1981시즌, 1983-1984시즌, 2004-2005시즌,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4회 포함) 우승을 기록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을 꽁꽁 묶은 리버풀의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는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이번 대회 4강에서 리버풀에 패해 탈락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리오넬 메시는 총 12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결승전을 맞아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해리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일명 'DESK'라인을 선발로 선택하는 승부수를 던졌다.리버풀 역시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살라흐를 최전방 공격라인에 배치해 토트넘에 맞불을 놨다.치열한 승부가 달아오르기도 전에 리버풀은 행운의 득점 찬스를 맞았다.킥오프 18초 만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마네가 올린 크로스가 토트넘 수비수 무사 시소코의 오른팔에 맞았고, 주심은 가차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리버풀은 살라흐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전반 2분 강력한 왼발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제대로 손 써볼 틈도 없이 실점한 토트넘은 전반 8분 손흥민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기회를 엿봤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전반 17분에는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손흥민은 전반 19분 후방에서 투입된 침투 패스를 받아 재빠르게 쇄도했다. 그러나 볼을 접는 과정에서 공이 수비수 발에 맞아 또다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손흥민의 빠른 발은 전반 28분에도 빛을 발했다. 손흥민은 후방에서 공간으로 투입된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으로 달려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전반 동안 2개의 슛밖에 시도하지 못하고 동점골 사냥에 실패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오른쪽 날개로 위치를 바꾸며 반전을 노렸다.하지만 토트넘의 공격은 번번이 리버풀의 최종 수비를 넘지 못했고, 오히려 리버풀의 위협적인 역습에 고전해야 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왼쪽 측면의 알리에게 패스를 내줬고, 알리의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골키퍼 정면을 향해 또다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손흥민은 후반 30분 알리의 후방 패스를 받아 리버풀 수비수 3명 사이로 '드리블 쇼'를 펼치며 슈팅 기회를 노렸지만 피르힐 판데이크의 발에 걸렸다.손흥민은 후반 35분에도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막판 공세를 펼치던 토트넘은 후반 42분 코너킥 이후 어수선한 문전 상황에서 리버풀의 오리기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그대로 무너졌다.

2019-06-02 08:03:25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한국의 2-1 승리로 끝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뒤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석에 인사를 하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아르헨티나 2대1 꺾고 U-20 16강 한일전

한국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이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전반 42분 오세훈, 후반 12분 조영욱이 골을 넣으며 2대1 승리를 거뒀다.이에 조별리그 성적 2승 1패(승점 6, 골득실 1)를 거둔 한국은 역시 2승 1패인 아르헨티나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이 4인 아르헨티나에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이에 따라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하고 올라온 일본과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5일 0시 30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U-20 한일전이 열린다.〈경기 기록〉전반 42분 대한민국 오세훈 골(이강인 어시스트)후반 11분 대한민국 정호진 골(조영욱 어시스트)후반 87분 아르헨티나 페레이라 골

2019-06-01 09:01:34

한국 아르헨티나 U-20 역대전적 4승 3무 1패 실화? 중계 방송 어디서? 네이버

한국 아르헨티나 U-20 역대전적 4승 3무 1패 실화? 중계 방송 어디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U-20 월드컵 조별예선 F조 마지막 경기가 1일 오전 3시 30분부터 폴란드 티히 시립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로까지 올라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국은 비겨도 조별예선 탈락 가능성이 있어 사력을 다해야 한다.결국 이기는 게 가장 좋은 경우의 수인데, 이 시나리오가 가능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성인대표팀 역대전적은 3전 3패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본선 1대3 패, 2003년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 0대1 패,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1대4 패 등이다.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그런데 U-20팀 역대전적을 살펴보니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무려 네 차례나 이긴 전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역대전적은 4승 3무 1패이다. 성인대표팀과 완전 딴판이다.2년 전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게 제일 최근이다.성인 대표팀과 달리 어린 연령대 팀들간 경기의 경우 팀 전력이 각종 상황, 심리적 영향 등에 따라 기복이 심한 편이다. 결국 감독 등 코치진이 경기 막판까지 독려해주는 등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진다.한편, 이 경기 중계는 지상파 3사에서 모두 해 준다.

2019-05-31 18:47:57

축구선수 박규현이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박규현 선수

'세리머니 논란' 박규현 누구? 나이는? 포지션은? 논란은?

축구선수 박규현이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박규현은 2001년 4월 14일생으로 만 18세다. 포지션은 수비수(DF). 신장 181cm, 체중 71kg이다.현재 울산현대고 소속으로 뛰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격수, 수비수 가리지 않고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나섰고,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선 전 경기 수비수로 출전했다.울산 현대고는 당해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서울 오산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규현의 롤모델은 2002 월드컵의 '레전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박규현을 비롯한 한국 U-18 축구 대표팀은 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장난스러운 세리모니를 해 비난을 사고 있다.

2019-05-31 10:58:30

중국 웨이보에 퍼지고 있는 박규현의 트로피 세리머니 장면. 웨이보 캡쳐

우승 트로피 발 올린 박규현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사과"

한국 U-18 축구 대표 팀의 박규현 선수가 우승컵에 발을 올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U18 대표 팀은 우승 후 우승컵에 발을 올리고 소변을 보는 등의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이에 중국 '시나스포츠'는 "이렇게 뻔뻔한 나라를 본 적이 없다. 판다컵에 올린 발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지속되자 U-18 주장 박규현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과를 드린다.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고, 다시 한 번 이번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한다. 모든 팬들에게 사과 한다"라고 머리를 숙였다.아울러 김정수 대표 팀 감독도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죄송하다. 이번 일은 완전히 나의 잘못이다"라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19-05-31 10:29:53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속보] 대구FC 광저우에 0대1 패배 "ACL 첫 16강 고배"

[속보] 대구FC 광저우에 0대1 패배 "ACL 첫 16강 고배"

2019-05-22 20:52:39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JTBC tv 화면 캡처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속보] 후반 18분 파울리뉴 골 광저우 대구FC에 1대0 리드

2019-05-22 20:23:06

[속보] 대구FC 광저우 전반 0대0 종료

[속보] 대구FC 광저우 전반 0대0 종료 "비겨도 16강, 대구 유리"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22일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진 ACL(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전반 결과다.이기거나 비겨도 16강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대구FC로서는 선전한 셈이다.반면 대구FC에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진출하는 광저우는 다급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후반 공격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이고, 이때 빈틈을 노리고자 대구FC 특유의 역습 모드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전반 대구FC는 몇 차례 득점 찬스를 만들며 후반 득점 확률을 높이는 영점 조정을 했다. 김대원이 가장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며 후반 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현우도 한 차례 결정적 선방으로 경기의 절반을 0대0 구도로 유지하는 역할을 했다.다만 아쉬운 점은 에드가가 전반 옐로카드를 받아 다소 움츠러들 수 있다는 것이다.

2019-05-22 19:47:36

대구FC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선봉

대구FC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선봉 "주전 총출동"

대구FC가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ACL(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겨룬다.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다.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광저우에 이기거나 비기면 조 2위로 진출, 지면 탈락이다. 대신 광저우가 진출한다.첫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이은 첫 16강 진출을 노리는 운명의 경기이다.이에 대구FC는 주전을 총출동시켰다. 3-4-3 포메이션이다.공격 선봉에는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가 섰다.허리는 황순민, 츠바사, 정승원, 장성원이 구성한다.수비는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이 맡는다.그리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2019-05-22 19:02:27

대구FC 아챔 16강 진출시 대진표. JTBC3

대구FC 아챔 16강 진출시 대진표 JTBC3 공개 "산동 루넝 상대"

대구FC가 22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상대로 ACL(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광저우에 이기거나 비기면 조 2위로 진출, 지면 탈락이다. 대신 광저우가 진출한다.이후 대진표에 대해서도 대구FC 팬들을 비롯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대구FC는 16강에서 또 다시 중국팀과 만난다. 산둥 루넝이다.만약 산동도 이길 경우 8강에서는 추첨으로 재배치된 대진표를 맞이하게 된다.

2019-05-22 18:59:33

대구FC ACL(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경기 결과. 대구FC 홈페이지

대구FC VS 광저우 AFC 챔스 경기 중계 시간 및 방송사 "경우의 수는?"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22일 저녁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국내에서 중계 방송을 해 준다.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JTBC3 채널에서 중계 방송을 한다.현재 대구FC가 3승 2패 승점 9점으로 조 2위, 광저우가 2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조 3위이다.대구FC는 이기거나 비기면 16강에 진출한다. 지면 무조건 탈락한다.같은 시간 조 1위(4승 1패)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 4위(1무 4패) 멜버른 빅토리가 맞붙는다. 히로시마는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멜버른은 탈락이 결정됐다.따라서 대구FC의 16강 진출 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경우의 수는 여기까지다.대구FC가 광저우에 이기고, 히로시마가 멜버른에 질 경우, 대구FC와 히로시마 둘 다 승점 12점이 되는데, 이때 승점 다음으로 승자승(상대전적)을 따진다. 대구FC는 조별예선에서 히로시마 2차례 다 졌기 때문에 히로시마와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무조건 2위가 된다.

2019-05-22 16:12:00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윤덕여 감독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단] 2019 프랑스 월드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엔트리 23인 발표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대표 명단(23명)▷GK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정보람(화천KSPO), 김민정(인천현대제철)▷DF김도연, 김혜리, 신담영, 장슬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정영아(경주한수원), 이은미(수원도시공사), 황보람(KSPO)▷MF강채림, 이영주, 이소담(이상 현대제철), 강유미(KSPO),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조소현(웨스트햄), 이민아(고베 아이낙)▷FW손화연(창녕 WFC), 지소연(첼시), 정설빈(현대제철),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한수원)

2019-05-17 17:46:37

대구의 김우석의 선제골 직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FC서울에 1대2로 역전패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던 대구FC가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이 활약한 FC서울에 일격을 당했다.대구FC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2분 김우석의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듯 했으나 전반 17분 FC서울의 황현수의 헤딩골과 후반 38분 박주영의 골대 상단 모서리를 꿰뚫는 환상적인 프리킥에 골을 내줘 1대2로 역전패했다.이로써 3연승 중이던 대구는 종전 3위에서 4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2019-05-12 00:55:34

손흥민(27·토트넘). 연합뉴스

'퇴장' 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확정…FA, 토트넘 항소 기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손흥민(토트넘)의 징계가 3경기 출전정지로 확정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열릴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기각한 사실을 전했다.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토트넘 구단의 항소 여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FA의 결정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토트넘 0-1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퇴장당했다.상대 진영에서 반칙을 지적받은 손흥민이 공을 잡으려 할 때 본머스의 헤페르손 레르마가 손흥민의 등을 치고 볼에 발을 갖다 대자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다. 전반 내내 레르마의 거친 플레이에 시달렸던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주심은 손흥민에게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첫 퇴장이자 프로 통산 두 번째 퇴장이었다.잉글랜드축구협회는 손흥민의 행동을 '폭력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3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토트넘은 징계가 지나치다며 항소했으나 하지만 결국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본머스전에서 손흥민에 이어 후반에 퇴장당한 수비수 후안 포이스도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포체티노 감독은 "두 선수가 각각 3경기 출전정지를 당했다. 정말 이상한 일이고 이해할 수가 없다"라면서 "이것은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손흥민은 이제 에버턴전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두 경기를 더 뛸 수 없게 됐다.그러나 다음 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출전할 수 있다.

2019-05-11 11:13:39

대구FC 멜버른 빅토리

대구FC 멜버른 빅토리 AFC챔스 중계 시간 방송사는?

한국의 대구FC와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가 8일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경기를 갖는다.이날 오후 7시 대구 홈구장 DGB 대구은행파크에서다.중계는 JTBC3가 한다.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부터 방송을 진행한다.대구FC는 앞서 3월 5일 호주에 가서 멜버른 빅토리를 3대1로 꺾은 바 있다. 현재 2승 2패로 승점 6점, 조 3위이다.멜버른 빅토리는 1무 3패로 승점 1점, 조 4위이며 탈락이 확정됐다.한편 같은 시간 같은 조 산프레체 히로시마(조 1위, 3승 1패 승점 9점)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조 2위, 2승 1무 1패, 승점 7점)가 경기를 갖는다.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3승 1패 (승점 9점)2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1패 (승점 7점)3위 한국 대구FC 2승 2패 (승점 6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3패 (승점 1점)5/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한국 대구)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일본 히로시마)5/22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광저우)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멜버른 빅토리 (호주 멜버른)

2019-05-09 17:30:00

토트넘 리버풀 경기 역대 전적.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 토트넘 리버풀 진출…역대 전적 보니 승부는?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붙게 되면서 두 팀의 역대 전적에 대한 축구 팬의 관심이 높다.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은 단판 승부로 최강자를 가린다.토트넘 리버풀이 맞붙은 최근 10개의 경기 전적(2015년 2월~2019년 3월)을 보면 토트넘이 1승 4무 5패를 기록했다. 9일까지의 챔피언스리그(챔스) 성적을 비교해보면 토트넘은 승점 8, 2승 2무 2패, 리버풀은 승점 9, 3승 0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각각 1.50로 같으며, 평균 실점은 토트넘 1.67, 리버풀 1.17이다.

2019-05-09 09:52:35

8일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광저우 에버그란데 VS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AFC 챔피언스 리그 F조 조별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AFC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대구FC 자매도시 히로시마와 챔스 16강 함께 가나?…"광저우 꺾어줘 고마워"

8일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경기가 동아시아 두 자매도시의 승리로 장식됐다.이날 저녁 대구에서는 대구FC가 호주 멜버른 빅토리를 4대0으로 꺾었다.같은 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1대0으로 꺾었다.이에 히로시마는 조 1위를 공고히하며 승점 12점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이어 3위였던 대구FC가 승점 9점으로 조 2위가 됐다.2위였던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3위로 내려갔다.4위는 승점 1점으로 탈락이 확정된 멜버른 빅토리.대구FC는 5월 22일 광저우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에서 지지만 않으면, 즉 이기거나 비겨도 16강에 진출한다.이 경우 자매도시인 대구와 히로시마가 동반으로 챔스 16강 진출을 하는 기록이 쓰여진다. 대구는 챔스 첫 출전에 챔스 16강 첫 진출에다 기록을 하나 더하는 것이다.사실 오늘 히로시마가 광저우를 꺾어줬기에 대구는 현재 광저우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물론 히로시마는 이번 조별예선에서 대구에 2패를 안기며 치명타를 줬기도 하다.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2019-05-08 21:19:14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매일신문DB

리버풀도 4골, 대구FC도 4골 "멜버른 빅토리 꺾고 16강 가능성 UP"

대구FC가 8일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를 꺾고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데다, 같은 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같은 F조 경기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0대1로 패배, 대구FC의 챔스 첫 출전에 첫 16강 진출 기록 작성 가능성이 높아진 것.대구FC는 이날 홈구장인 DGB 대구은행파크로 멜버른 빅토리를 불러들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의 소나기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뒀다.히로시마에서는 광저우가 히로시마에 0대1로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따라 각 팀이 1경기씩 남겨둔 가운데, 대구FC는 조 2위(승점 9점, 3승 2패)로 올라갔고, 2위였던 광저우는 3위(승점 7점, 2승 1무 2패)로 떨어졌다.그런데 대구FC는 5월 22일 광저우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2점이 앞서 있기 때문에,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5월 8일 경기 종료 후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순위.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4승 1패 (승점 12점)2위 한국 대구FC 3승 2패 (승점 9점)3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2패 (승점 7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4패 (승점 1점)

2019-05-08 20:56:04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대구FC 16강 가능성 활짝"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대구FC 16강 가능성 활짝"

2019-05-08 20:52:24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매일신문DB

[속보] 대구FC 4대0 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소나기 골…16강 가능성 급상승"

[속보] 대구FC 4대0 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소나기 골…16강 가능성 급상승"

2019-05-08 20:50:13

대구FC 2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2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6강 가능성 급상승"

8일 오후 7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막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초반인 오후 8시 8분 기준, 두 팀이 모두 앞서고 있다.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에 1대0으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1대0으로 각각 앞서고 있다.대구FC는 에드가가 전반 PK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정태욱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히로시마는 상대팀 리쉐펑이 자책골을 넣어 한골차 리드중이다.두 경기 모두 현재의 리드 상황이 유지된다면,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구FC에게 크게 유리해진다.현재 대구FC는 승점 6점으로 3위,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2위이다. 만일 히로시마와 대구FC가 함께 승리하면, 히로시마는 승점 12점으로 1위, 대구FC는 승점 9점으로 2위, 광저우는 승점 7점에 머물러 3위가 되기 때문이다.이 때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대 광저우의 경기에서 대구FC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광저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다.

2019-05-08 20:20:29

후반 초반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대0 멜버른 "대구FC 16강 희망 UP"

8일 오후 7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막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초반인 오후 8시 8분 기준, 두 팀이 1대0으로 앞서고 있다.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에 1대0으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1대0으로 각각 앞서고 있다.대구FC는 에드가가 전반 PK골을 넣었다. 히로시마는 상대팀 리쉐펑의 자책골로 1점을 얻었다.만일 이대로 간다면,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구FC에게 유리한 상황이다.현재 대구FC는 승점 6점으로 3위,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2위인데, 경기가 이 구도에서 끝나면 대구FC는 승점 9점으로 2위, 광저우는 3위가 되기 때문이다.이 경우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대 광저우의 경기에서 대구FC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2019-05-08 20:11:2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