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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베트남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매직' 베트남, 요르단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

박항서(60)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요르단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다.전·후반, 연장전까지 요르단과 1대1로 비긴 베트남은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요르단을 격침시켰다.이날 오후 8시(한국시각)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1차전은 경기 초반부터 객관적 전력이 우세한 요르단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승부의 무게가 기운 것은 전반 38분. 간접프리킥을 얻은 요르단의 키커 바하 압델라만이 반대쪽 골 포스트를 보고 감아차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은 요르단이 1대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후반에는 베트남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꽝하이가 오른 쪽에서 날아온 빠른 크로스에 오른발을 갖다대면서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 요르단의 첫 실점이었다. 하지만 이후에는 골 소식이 없었다.전후반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전·후반 각 15분씩 연장전을 펼쳤다. 치열한 공방이 오갔으나 양쪽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연장전도 1대1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베트남은 요르단 키커의 실축과 베트남 골키퍼 당 반 람의 활약으로 4대 2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오는 24일 일본-사우디아라비아 승자와 맞붙는다.

2019-01-20 22:55:44

사진 출처=JTBC

'박항서 매직'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요르단에 승부차기 4대2 승리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이 또 다른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요르단과 경기에서 정규 시간과 연장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4-2로 베트남이 승리했다.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07 아시안컵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으로 8강까지 진출한 베트남은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일본의 승자에 맞붙는다.

2019-01-20 22:48:52

사진 출처=기성용 인스타그램

[아시안컵]기성용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시안컵 OUT…향후 벤투호의 미래는?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벤투호에 비상이 걸렸다. 기성용(뉴캐슬)이 대회 도중 소속팀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취재진에게 기성용 아웃을 공지했다. 기성용은 7일 열린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정밀 진단 결과 오른 햄스트링 미세 근육 손상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 완쾌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그러나 19일 훈련 후 통증을 느꼈다. 협회 관계자는 "대회 끝날 때까지 못 뛴다. 내일 뉴캐슬로 돌아갈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정상적으로 휴식하고 재활훈련 했는데. 부상됐던 부위 회복이 더디다. 정상적인 경기는 할 수 없어서 구단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기성용은 현지 시간 21일 오전 대표팀을 떠나 소속팀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2019-01-20 22:42:44

JTBC3 채널 번호. JTBC3

JTBC3 채널 번호는? 베트남 요르단 16강 연장전 볼 수 있는 곳

JTBC3 채널 번호를 알고자하는 네티즌이 20일 저녁 많다.베트남 대 요르단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JTBC는 JTBC 본 채널 및 JTBC3 채널을 통해 2019 아시안컵 경기를 단독중계하고 있다.KT olleh tv61번LG U+110번SK B tv 126번SKY Life 108번

2019-01-20 21:48:17

카타르 알모에즈 알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칼리파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북한을 6-0으로 꺾은 카타르는 2승으로 조 선두가 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황의조·손흥민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 대열 합류할 수 있을까?

한국의 2019 아시안컵 우승만큼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 바로 득점왕 배출이다.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황의조가 득점왕을 차지한 게 인상이 강하다. 따라서 같은 아시아 규모 대회인 아시안컵에서의 한국의 득점왕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높은 상황이다.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우승은 2번했지만, 득점왕은 5명이나 낸 바 있다. 조윤옥 4골 (1960, 대한민국 우승), 최순호 7골 (1980, 준우승), 이태호 3골 (1988, 준우승), 이동국 6골 (2000, 3위), 구자철 5골 (2011, 3위). 이 가운데 최순호는 최다골 득점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차범근부터 손흥민까지, 꾸준히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를 배출해 온 전통과 겹쳐지는 기록이다.◆카타르 알모에즈 알리 "조별예선 3경기만에 1980년 대회 최순호와 타이 기록"그러나 현재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현재까지 조별예선 3경기에서 황의조가 2골, 김민재가 2골을 기록한 게 한국의 모든 득점이다. 손흥민이 가세한 중국 전에서 2골을 넣었고, 그 전 필리핀 및 키르기스스탄 전에서는 경기당 1골씩만 넣으며 공격 부진에 시달린 게 한 이유로 분석된다.그러는 사이 중동팀들이 훨훨 날았다. 이란이 예멘을 5대0으로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북한을 4대0으로, 카타르는 북한을 6대0으로 대파했다. 아울러 중동팀은 아니지만 우즈베키스탄도 투르크메니스탄을 4대0으로,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3대0으로 꺾었다.이 밖에도 다수의 팀이 다득점을 기록했다. 각 조 특정 약팀을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면서, 조별예선 득점 인플레를 유발했다.팀 통산으로 살펴보면, 카타르가 10골,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7골, 호주 이라크 일본 사우디아라비아가 함께 6골이다.그러면서 특정 선수에게 득점이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토너먼트 시작 전인 현재 득점왕 후보를 살펴보면,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가 무려 7골을 넣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벌써 최순호의 아시안컵 최다골 득점왕 기록과 동점을 이뤘다.이어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4골,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 및 키르기스스탄의 비탈리 룩스가 3골을 기록중이다.이들 4명을 제외하면 황의조, 김민재(이상 한국), 유아 오사코(일본), 우레이(중국) 등 2골 기록 선수가 다수다.◆결승까지 갈 확률 가장 높은 이란 사르다르 아즈문 "추격 가능?"남은 기회는 최다 4경기다. 16강전, 8강전, 4강전, 결승전. (3·4위전은 없다)팀이 결승까지 갈 확률까지 감안해 예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가 격차를 너무 크게 벌려놓은 점이다. 7골을 넣어 2위와의 차이가 3골이나 된다.조별예선과 달리 토너먼트는 연장전 및 승부차기까지 노리는 승부가 많은 까닭에 득점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2위권 선수부터 누구라도 팀이 결승까지 간다한들 3골 이상을 추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3골)이 경기당 1골 이상만 넣는다면 가능성이 있다. 반면 16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은 키르기스스탄의 비탈리 룩스(3골), 역시 호주를 만나 16강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꽤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4골)는 골 행진이 일찍 멈출 가능성이 있다.다만 이는 카타르가 더 이상 상위 토너먼트로 오르지 못하고, 그럼으로써 알모에즈 알리도 골 행진을 멈춘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카타르는 16강전에서 이라크와 호각지세를 이루거나 좀 더 우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모에즈 알리의 활약으로 8강까지 와서 한국과 만날 가능성도 있다. 즉, 알모에즈 알리의 추가골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이라크 전에서 알모에즈 알리의 골이 터질 경우, 최순호의 아시안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하게 된다.물론 카타르가 8강에서 한국에, 심지어는 16강에서 이라크에 지는 경우라도, 더구나 16강전에서 알모에즈 알리가 0골을 기록하더라도, 이미 쌓아놓은 기록 덕분에 대회 종료와 함께 알모에즈 알리가 득점왕에 오를 수도 있다. 결승전까지 알모에즈 알리를 넘어서는 선수가 없을 가능성이 꽤 있어서다.◆황의조 원샷원킬 폭발한다면? 손흥민은 늦은 합류가 아쉽다?결국 한국은 득점왕 배출 가능성이 꽤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2골을 넣은 두 선수 가운데 수비수인 김민재보다는 매번 원톱으로 서는 황의조에게 남은 4경기에서 5골 이상 넣을 것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조별예선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 첫 합류했고, 현재 골이 없는 손흥민은 득점왕 도전 자체가 어렵고, 현재 득점에 치중하기보다는 공격진을 이끄는 살림꾼 역할을 맡고 있기에 득점왕을 노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그러나 한국의 득점왕 배출을 기대하는 축구팬들로써는 분명 아쉬워지는 부분이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공격수인 황의조와 손흥민이 아시아 규모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향후 또 있을 지 장담할 수 없어서다. 물론 황의조는 지난 아시안게임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지만, 성인 대표팀 소속으로는 이번 아시안컵이 첫 도전이다.(아시안게임은 23세 이하 대표팀)

2019-01-19 17:57:50

2019 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일정은? 한국 바레인 말고도 베트남 요르단, 일본 사우디, 이란 오만, 카타르 이라크 경기 주목

2019 아시안컵 16강전이 한국시간으로 20일부터 시작된다. 모두 8경기.25일 한국 대 바레인의 경기 말고도 눈길이 가는 경기가 많다. 한국이 8강, 4강, 결승에서 붙을 수 있는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서다. 당장 카타르 대 이라크의 경기는 한국의 8강 상대 결정전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아울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선전을 주목하거나, 맞수 일본의 실력을 엿보는 시선도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한국이 결승에 간다면 싸울 확률이 높은 이란의 경기 하나하나도 놓칠 수 없다.일정은 다음과 같다.20일 오후 8시 베트남 대 요르단20일 오후 11시 중국 대 태국21일 오전 2시 이란 대 오만21일 오후 8시 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21일 오후 11시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22일 오전 2시 아랍에미리트 대 키르기스스탄22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대 바레인23일 오전 1시 카타르 대 이라크◆박항서 매직 이어질까? 베트남 대 요르단 전아시안컵 토너먼트의 문을 여는 베트남 대 요르단 전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조 3위로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룬 뒤 갖는 경기다. 조별예선에서 호주를 꺾기도 했고 개최지가 중동(아랍에미리트)이기에 분명 어드밴티지를 누릴 요르단을 베트남이 어떻게 상대할지 관심을 끈다.베트남은 조별예선에서는 탈 동남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러나 토너먼트부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4강)이나 스즈키컵(우승)에서 보여왔던 집중력 및 박항서 감독의 용병술이 다시 힘을 발휘할 수 있다.◆일본 사우디 '데쓰매치'다만 베트남은 8강에서 일본 대 사우디 전 승자와 싸워야 해 다른 토너먼트 대진보다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물론 일본과 사우디 둘 중 한팀은 베트남이 8강 진출시 그보다 못한 성적(16강에서 탈락)을 필연적으로 거둘 수밖에 없다.사우디는 직전 조별예선 3차전에서 카타르에 0대2로 패해 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할 수 있다. 반대로 일본은 조별예선 3차전에서 벤치 명단 위주로 우즈베키스탄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얻은 상황이다. 물론 이를 사우디는 중동 어드밴티지로 상쇄시킬 수 있다.◆이란 화력쇼 나올까?이란은 16강 대진 가운데 한국 대 바레인만큼 좋다. 조 3위로 올라온 오만과 상대하기 때문이다.더구나 이란은 조별예선에서 7골을 몰아치며 강한 화력을 선보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의 전매특허인 '잠그기'도 완성도 높게 실행할 수 있다. 공수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가장 탄탄한 팀이 바로 이란이다.◆한국, 바레인 넘으면 카타르 또는 이라크 "16강, 8강 모두 중동 상대"이란 대 오만만큼 좋은 16강 대진을 얻은걸까? 한국은 조 3위로 올라온 바레인을 상대한다.그러나 좀 멀리보면 그렇게 유리한 것도 아니다. 우선 바레인은 조 3위를 차지했다고는 하나, 조별예선에서 짠물수비를 보여준 바 있어 신경이 쓰인다. 1차전 개최국 아랍에미리트와 1대1로 비겼다. 2차전 태국에 아깝게 0대1로 졌다. 3차전 인도에 1대0으로 승리했다.이런 성향이 16강전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나올 경우, 한국은 자칫 중동 특유 '침대축구'에 괴로워할 수 있다. 초반 강공 및 다득점이 필요해 보인다.그런데 바레인을 넘으면 한국은 8강에서 또 중동팀과 만난다. 카타르 대 이라크 16강전 승자와 맞붙게 된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출전팀 가운데 가장 많은 10득점을 조별예선에서 이뤄냈다. 한국은 4득점. 더구나 한국처럼 카타르도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써 전력 상승에 신경쓰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는 평가다.이라크는 중동의 도깨비팀이다. 아시안컵 우승(2007) 및 4강(2015) 전력을 갖고 있다. 23세 이하 대표팀의 경우 올림픽 우승(2004년 그리스) 및 아시안게임 동메달(2014년 부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반대로 보면 기복이 심하다는 얘기이기도 한데, 그래서 8강에 이라크가 올라온다면 그때 이라크의 경기력이 어떤 상태일지가 한국이 신경 쓸 부분이다.아울러 카타르와 이라크 둘 다 한국과의 8강 경기시 대회 중반부 개최지가 중동인 이점을 경기력 측면에서 누릴 수 있다.◆아랍에미리트, 호주, 우즈베키스탄 "한국 4강 상대 후보는?"한국의 4강 진출을 가정하면, 그 상대 후보를 가리는 아랍에미리트 대 키르기스스탄 및 호주 대 우즈베키스탄의 16강전에 시선이 쏠린다.객관적으로 보면 호주가 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호주가 조별예선에서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만큼,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선전할 가능성도 있다. 아랍에미리트가 4강에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물론 중앙아시아의 맹주 우즈베키스탄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모두 물리치고 4강까지 가는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조별예선에서 오만에 2대1, 투르크메니스탄에 4대0으로 승리했고, 서로 힘을 뺀듯 보였던 마지막 3차전 일본전에서는 1대2로 졌다. 허투루 볼 수 없는 스코어 기록이다.

2019-01-19 16:40:19

2019 아시안컵 16강 진출팀 가운데 절반인 8팀이 중동 국가이다. 네이버 축구

2019 아시안컵은 중동판…'이란-사우디-카타르(또는 이라크)-아랍에미리트' 4강 대진도 가능?

2019 아시안컵 16강이 18일 확정됐다.일본과 사우디의 데쓰매치와 베트남의 극적 16강 진출 등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그러면서 중동 강세가 주목되고 있다.◆중동 강세 어느 정도길래? 이란, 사우디에 카타르 더해야이는 대회 전부터 예상됐다. 우선 대회가 중동인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점, 6개조 24개국 가운데 절반이 12팀이 중동 국가로 구성됐다는 점, 이어 16강 중 절반(8팀)도 중동팀들로 꾸려졌다.한마디로 '중동판'이다.조별예선만 봐도 아시아 5강(이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일본, 호주, 한국)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는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은 골가뭄에 자칫 질뻔한 진땀승도 거두면서 조별예선 3차전에 와서야 전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평가다. 호주는 아예 1차전에서 요르단에 패배했고, 여기에 발목이 잡혀 요르단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이란과 사우디에 더해 다크호스로 꼽힌 팀은 바로 카타르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까닭에 기량 향상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카타르는, 조별예선에서 북한을 상대로 6대0 화력쇼를 펼쳤고, 사우디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 조별예선 3경기에서 10득점을 한 것은 물론, 무실점도 기록했다.이라크가 그 다음 전력쯤 다크호스로 꼽힌다.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한 개최국 아랍에미리트는 개최지 '버프'(경기력 향상)를 가장 강하게 누릴 수 있는 후보다.이 밖에 오만, 요르단, 바레인도 중동팀들인 까닭에 예상 밖 선전을 할 수 있다.반대로 비중동팀을 보면, 탈 동남아의 벽을 뼈저리게 느낀 베트남, 기대 이하 경기력을 보인 동남아의 또 다른 강팀 태국,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호주, 장점을 찾기 힘든 평범한 팀 키르기스스탄 등 면면이 중동팀들 같지 않다.◆한국 꽃길? 중동 모래바람 흙길 걸을 수도…토너먼트 4경기 모두 중동팀 상대 가능성문제는 한국이 16강과 8강에서 연거푸 중동팀을 만난다는 점이다.우선 16강에서 바레인과 싸운다. 바레인은 A조 3위로 겨우 16강에 왔지만, 아랍에미리트와 1대1로 비겼고, 태국에도 0대1로 아깝게 졌을 뿐이다. 대회 초반 파란을 일으켰던 인도는 1대0으로 눌렀다.즉, 1골차 싸움 또는 무승부가 바레인의 조별예선 결과다. 이런 양상이라면 한국을 상대로 무승부 후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이 C조 조별예선에서는 중동팀들과 싸우지 않았기에(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 상대) 접하지 못한 일명 '침대축구'를 바레인 전부터 경험할 수 있다.한국의 16강 대진을 두고 쉽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실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얘기다.바레인을 넘으면 한국은 카타르 대 이라크 승자와 싸운다. 앞서 언급했듯이 카타르는 예상 밖 다크호스, 어쩌면 이번 대회 이란, 사우디와 함께 중동 3강으로도 볼 수 있는 팀이다. 아시안컵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이라크가 카타르를 꺾어주길 바라야 하지만, 이라크 역시 한국이 상대하기 쉽잖은 팀이다. 23세 이하 대표팀이 2004년 그리스 올림픽 때 4위를, 2014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성인 대표팀은 2007년 동남아 아시안컵 땐 우승을, 2015년 호주 아시안컵 땐 4강에 들었을 정도로 도깨비팀이다.다만 둘 중 한 팀은 반드시 16강에서 탈락하는 게 한국이 그나마 다행으로 삼을 부분이다.한국이 4강까지 오를 경우 유력한 상대는 현재 호주로 꼽히는데, 반론도 있다. 중동 강세 구도에서는 개최국 아랍에미리트가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 경우 한국은 16강, 8강에 이어 4강까지 내리 3경기를 중동팀과 겨뤄야 한다.이어 한국은 결승에서 이란과 맞붙을 확률이 가장 높다. 그러면 토너먼트 전체 경기를 중동팀과 갖는 진기록이 나올 수 있다.한편, 일부 축구팬은 중동 강세를 이유로 4강 후보를 이란, 사우디, 카타르(또는 이라크), 아랍에미리트로 보기도 한다. 조별예선 내용을 근거로 충분히 들 수 있는 주장으로 분석된다.

2019-01-18 18:41:06

2019 아시안컵 16강전 대진표가 확정됐다. 네이버 캡처 #2019 아시안컵 16강 #아시안컵 16강 #베트남 16강 #일본 우즈베키스탄 #한국 바레인

2019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보니…한국 바레인 일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16강 "나머지 출전국은?"

2019 아시안컵 16강전 대진표가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이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아시안컵 16강전은 오는 20일 요르단-베트남전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된다.한국은 22일 바레인과 맞붙는다. 태국-중국(20일), 이란-오만(21일), 일본-사우디아라비아(21일), 호주-우즈베키스탄(21일), 아랍에미리트-키르기스스탄(22일), 카타르-이라크(23일)가 맞붙는다.#2019 아시안컵 16강 #아시안컵 16강 #베트남 16강 #일본 우즈베키스탄 #한국 바레인

2019-01-18 09:29:5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꽃길? 아시안컵 16강 바레인 8강 카타르 또는 이라크 '중동 버프' 주의보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가 18일 완성됐다. 아시아 강호 5팀 가운데 대한민국이 가장 '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란도 비슷하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는 16강에서 데스매치를 갖는다. 호주는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게 오히려 행운이 됐다는 평가다. 물론 한국이 올라올 게 유력한 4강까지만.◆한국 4강 유력 호주와 해볼만한국은 C조 1위로 우측 대진표에 자리했다. A조 3위로 올라온 바레인과 16강전을 치른다.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다.바레인을 이기면 카타르 대 이라크 전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앞서 이라크 자리에 D조에서 이라크가 올지 이란이 올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란보다 약한 팀인 이라크가 올라왔다. 또한 카타르 자리에 E조에서 카타르가 올지 사우디가 올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사우디보다 약한 전력으로 평가받는 카타르가 올라왔다. 물론 마지막 3차전에서 카타르가 사우디를 2대0으로 꺾은 점은, 이변인지 카타르의 전력을 그대로 드러낸 결과인지 좀 더 지켜볼 부분이다.아무튼 현재로서는 괜찮은 시나리오다.8강을 지나 4강까지 오면 아랍에미리트, 키르키스스탄, 호주, 우즈베키스탄(우즈벡) 가운데 한 팀과 싸우게 된다.이 대진표 역시 우즈벡(F조 2위) 자리에 자칫 일본(F조 1위)이 올 뻔한 경우의 수가 사라지면서, 한국에 유리해졌다.호주(B조 2위) 자리에 요르단(B조 1위)이 왔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호주가 아시아 5강 가운데 가장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점은 반가운 부분이다.그러면서도 아랍에미리트가 개최국 어드밴티지를 토너먼트부터 강하게 누릴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아랍에미리트가 4강까지 올라올 경우 한국에게도 토너먼트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된다.◆일본·사우디 '죽음의 토너먼트'일본과 사우디는 아시아 5강 가운데 가장 나쁜 대진 일정을 만났다.사우디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카타르에 0대2로 패해 E조 2위로 16강에 진출, F조 1위 일본과 맞붙게 된 것.두 팀 중 한 팀은 8강에 진출해 요르단 대 베트남 전 승자와 싸운다. 16강은 불행이지만 8강은 그나마 행운이다.그러나 4강에서는 이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과 만날 가능성이 꽤 높다.결국 일본과 사우디는 서로의 존재, 그리고 이란의 존재로 인해 아시아 5강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토너먼트 일정과 맞닥뜨리게 됐다.이란은 16강 상대가 오만, 8강 진출시 상대가 태국 대 중국 전 승자이다. 한국만큼 괜찮은 일정이다.◆토너먼트 진출 절반 '중동 버프' 주의보이번 대회 출전 24개국 가운데 절반인 12팀이 중동팀이었다. 이어 토너먼트 대진표에도 총 16팀 중 절반인 8팀이 중동팀으로 꾸려졌다. 대회 초반에도 확인됐던 중동 강세다.대회 후반부로 가면서 현지 기후, 체력 문제, 응원 열기 등이 중동팀에 유리해질 수 있다. 그러면서 중동 버프(경기력 강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우선 일본이 16강전에서 사우디와 만나 혈전을 예상하게 됐다. 베트남도 조별예선에서 호주를 꺾기도 한 요르단을 상대로 16강전부터 중동 버프 현상과 맞닥뜨릴 수 있다.한국도 비교적 약한 중동팀인 바레인과 만나지만, 충분히 '침대축구' 등 중동팀 특유 스타일에 휘말릴 수 있다.더구나 바레인을 격파하더라도 8강 상대가 카타르 아니면 이라크, 또 중동팀이다.이어 4강에서는 호주 또는 아랍에미리트와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아랍에미리트가 개최국 이점을 누려 호주마저 격파하고 올라올 경우, 그만큼 한국에 위기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16강, 8강, 4강 내리 3경기 연속 중동팀과 싸우는 '피곤한' 일정이 만들어질 수 있다.무엇보다도 결승 진출시, 유력한 상대는 이란인데, 현재 중동강세 구도의 핵심에 있는 팀이다.결국 한국은 토너먼트 일정 대부분이 중동강세를 극복하는 맥락에 있다는 분석이다.

2019-01-18 08:56:26

박광룡. 매일신문DB

[한줄뉴스] 북한 박광룡 전반 9분 프리킥 첫 골, 레바논에 1대0 리드

[한줄뉴스] 북한 박광룡 전반 9분 프리킥 첫 골, 레바논에 1대0 리드

2019-01-18 01:10:3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축구

한국 일본 동상이몽 "카타르 와라, 사우디는 반대편으로"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 2대1로 승리했다. 2019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에서다.이에 따라 18일 일본은 F조 1위, 우즈벡은 2위가 됐다. 서로 반대편 토너먼트 대진표로 향했다.일본은 E조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대 카타르의 경기 결과에 따라 E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사우디는 카타르를 이겨야만 조 1위가 된다. 카타르에 비기거나 지면 조 2위가 된다.일본은 사우디보다는 카타르가 좀 더 상대하기 낫다. 즉, 사우디가 반드시 카타르를 이겨주기를 바라는 모양새다.한국은 그 반대를 바라는 모습이다. 한국은 8강 진출시, E조 1위 대 이라크 경기의 승자와 8강전을 치르게 된다. 사우디라면 이라크를 이기고 올라올 확률이 높은데 이보다는, 카타르와 이라크가 격전을 벌인 후 둘 중 한 팀이 올라오는 게 유리하다. 따라서 카타르가 사우디에 이기거나 최소한 비겨서 E조 1위를 차지, 우리와 같은 쪽 대진표로 오길 바라는 모습이다.그러면서 한국은 사우디가 반대편 대진표로 가서 이란, 일본 등과 혈전을 벌이는 상황을 환영할만하다. 자칫 세 팀 모두 '삐끗'해서 16강, 8강, 4강에서 탈락해버리면 예상보다 수월한 결승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사우디 대 카타르의 경기는 18일 오전 1시에 진행된다.

2019-01-18 00:32:18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축구

[속보] 일본 2대1 우즈베키스탄에 승리 "F조 1위"

[속보] 일본 2대1 우즈베키스탄에 승리 "F조 1위"

2019-01-18 00:23:40

일본 대 우즈베키스탄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선발 명단. 2차전 오만 전 명단에서 기타가와 고야를 제외하고 전부 교체됐다. 네이버 스포츠

일본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전, 이란 피하려 기획 조 2위? 선발 10명 교체

일본이 선발 10명을 교체했다.2019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전에서다.이날 오후 10시 30분 우즈벡과 경기를 갖는 일본은 이보다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는데, 2차전 오만 전과 비교해 무려 10명이 바뀌었다.공격수 기타가와 고야(시미즈 S.펄스)만 자리를 유지했다. 나머지는 수비는 물론 골키퍼까지 모두 벤치에서 필드로 나왔다. 바뀐 10명 가운데 9명은 아예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이다.이미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데 따른 '쉬어가기' 및 '교체 명단 선수들의 경험치 쌓기' 전략으로 보인다. 각종 대회 조별예선에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팀들이 마지막 3차전에서 흔히 쓰는 로테이션이다.그런데 일본이 기획 조 2위를 은연중 노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F조 1위는 우즈벡, 2위는 일본이다. 두 팀은 승점(6점, 2승)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우즈벡이 일본에 앞선다.따라서 일본은 우즈벡에 이겨야만 조 1위를 차지한다. 비기거나 지면 우즈벡이 조 1위다.문제는 F조 1위가 마냥 좋은 자리로만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란이 이미 가 있는 대진표로 향하기 때문이다. 반면 F조 2위를 차지할 경우 그 반대편 대진표로 간다. 물론 강호 호주와 16강에서부터 겨뤄야 하는 부담이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호주는 예상보다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더구나 F조 1위시 붙을 팀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아니면 카타르, 즉 E조 2위인데,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둘 다 중동팀인데 개최지가 중동(아랍에미리트)인 까닭에 토너먼트에서는 홈 어드밴티지를 더욱 강하게 얻을 수 있다.이와 비교하면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고 비중동팀인 호주가 16강 상대로는 더 유리할 수 있다.또한 사우디나 카타르 둘 중 누구라도 격파하고 8강에 진출, 이어 4강까지 가더라도 역시 중동 이점을 누릴 이란과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이럴 바에는 F조 2위를 차지해 이란 반대편 대진표 16강에서 호주를 누르고,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 대 키르기스스탄 승자를 격파한 다음, 4강에서 한국과 만나는 게 우승 목표 달성에 더 유리한 길일 수 있다.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일본이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패배는 아닌 무승부 정도만 기록해 불명예는 얻지 않고, F조 2위를 차지해 1위보다 유리한 토너먼트 대진을 취할 수 있다는 '썰'이 제기된다.물론 이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우즈벡 전 선발 명단은 그럴듯한 의심을 하도록 만드는 '파격'이다.조 1위를 하든 2위를 하든 감독이 '마음을 비웠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좀 다르게 보면, 이란과 사우디(또는 카타르)를 피하는 조 2위나, 호주와 한국을 피하는 조 1위나 피차일반일 수 있다.한편, 이 경기는 JTBC3에서 생중계한다.

2019-01-17 22:17:05

일본 대 우즈베키스탄 3차전 결과 조 1위는 한국 반대편 대진표로, 조 2위는 한국 쪽 대진표로 온다. 네이버 축구

일본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아시안컵 3차전 주목하는 이유는? "조 2위가 한국 쪽 대진표"

일본 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의 2019 아시안컵 3차전이 1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부터 진행되기로 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다.JTBC3에서 중계하는 이 경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우선 맞수 일본의 성적을 한국과 비교해보기 위해서다. 한국은 C조에서 3전 전승에 무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 16강 토너먼트에 올랐다.일본도 현재 2승으로 16강행은 확정했다. 그런데 어제 중국과의 경기 전 한국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다. 한국이 중국에 이어 조 2위(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림)였던 것과 비슷하게 일본도 현재 우즈벡에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다.따라서 조 1위 경우의 수도 한국과 닮았다. 일본은 우즈벡을 이겨야만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비기거나 지면 조 2위다.여기서 일본의 우즈벡 전에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나온다.일본이 한국 쪽 토너먼트 대진표로 오지 않길 바라는 것이다. 일본이 우즈벡을 이기고 조 1위를 차지하면 한국 반대쪽 대진표로 간다. 그러나 일본이 우즈벡에 지거나 비기면 조 2위로 한국 쪽으로 온다. 이 경우 한국과 일본이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생성된다.한국으로써는 일본을 반대편 대진표로 보내는 게 낫다. 반대쪽에 현재 이란이 올라 와 있다. 이란의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현재 반대편 대진표는 죽음의 토너먼트가 될 조짐이다.그런데 일본은 좀 난감한 상황일 수 있다.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시, E조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나 카타르 중에서 16강전에서 만나게 된다. 사우디는 알려진 강호, 카타르는 이번 대회 조별예선에서 막강한 화력을 쏟아낸 다크호스이다. 둘 다 쉽지 않다. 더구나 개최지가 아랍에미리트, 즉 중동이기 때문에 사우디든 카타르든 토너먼트부터 일종의 홈 어드밴티지를 더욱 강하게 누릴 수 있다.이 둘은 물론 이란까지 피하기 위해 조 2위로 반대편 대진표로 가는 일종의 '기획'을 하더라도, 16강전에서 아시아 강호 호주와 싸워야 한다.조 3위 팀을 16강전에서 만나게 되는 한국에 비하면 일본은 이러나 저러나 토너먼트 초반부터 힘겹다.

2019-01-17 18:09:16

바레인, 오만, 투르크메니스탄 국기. 매일신문DB

대한민국 아시안컵 16강 상대? A조 바레인 또는 F조 오만이나 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의 2019 아시안컵 토너먼트 첫 경기, 16강전 상대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A조 또는 F조 3위다. A조 3위는 바레인으로 확정됐다. 아직 1경기씩 남은 F조의 3위는 오만 또는 투르크메니스탄이다.한편 한국과 같은쪽 대진표에는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키르기스슷탄, 호주가 올라온 가운데, 한국의 16강 상대를 비롯해 E조 1위와 F조 2위가 정해질 일만 남았다.E조 1위는 카타르 또는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이다. E조 3차전 카타르 대 사우디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카타르가 이기거나 비기면 카타르가 조 1위, 카타르가 지면 사우디가 조 1위가 된다. 카타르가 조 1위가 돼 한국쪽 대진표로 오는 게 우리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F조 2위는 일본 또는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다. F조 3차전에서도 일본과 우즈벡이 맞붙어 조 1위를 가린다. 조 2위는 일본이 우즈벡에 지거나 비기면 일본이 차지한다. 일본이 우즈벡에 이기면 우즈벡이 차지한다. 일본이 우즈벡에게 반드시 이겨야 우리에게 유리하다. 그러면 일본(F조 1위)이 한국 반대편 대진표로 가기 때문이다.

2019-01-17 17:52:39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승리한 벤투감독이 손흥민과 대화하며 응원해준 현지교민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이동하는 동안 이승우가 굳은 표정으로 옆에 있다. 이승우는 이날 교체투입을 위해 몸을 풀다가 벤치로 돌아오라는 코칭 스태프의 말에 화가 나 물병을 찬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이승우

16일 아시안컵 한국-중국 경기의 열기가 17일까지도 계속됐다. '벤투호 막내' 이승우 선수는 단연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경기 출전을 못한 화풀이로 물병을 찬 행동에 대해 네티즌들의 왈가왈부가 이어진 것.경기 당시 선발로 나서지 못한 이승우가 출전을 기다린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은 후반 25분 지동원, 후반 36분 주세종을 차례로 투입했다. 후반 42분쯤 마지막 교체 사인을 보낸 벤투 감독이 구자철을 출전시키자 이승우는 바로 옆에 있던 물병을 걷어찼다. 이어 벤치로 걸어가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했다.이번 아시안컵에서 3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한 이승우의 어두운 표정과 대조적으로 한국 대표팀은 이날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 밝게 웃었다.

2019-01-17 14:29:20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이승우 인스타그램 캡쳐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태도 논란 숙지지 않아…교체 불발에 물병 걷어차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가 물병을 걷어차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이승우가 화제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중국을 2-0으로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를 3전 전승(승점 9) 무실점으로 마치며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승리의 기쁨이 전해지는 가운데, 뛸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승우가 물병을 걷어찬 행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도 벤치를 지키던 이승우는 호출에 대비해 그라운드 밖에 몸을 풀고 있었다. 이때 벤치에서 몸을 그만 풀고 돌아오라는 신호가 나왔고, 출전 무산에 실망한 이승우는 물병을 차버리는 행동을 보였다. 또 경기가 끝나고 벤투 감독은 근처에 있던 이승우를 발견하고 그의 어깨를 툭 쳤지만 이승우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갔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나온 이승우는 취재진의 인터뷰에 "죄송합니다"라며 거절 의사를 내비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네티즌들은 "기성용도 손흥민도 한 성질할 때 있었지만 지금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 이승우도 세월을 잘 견디고 실력도 더 키우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9-01-17 14:07:07

사진. 연합뉴스

이승우, 교체 투입 불발되자 물병 걷어차…기성용 "어떤 마음인지 이해"

이승우(21·엘라스 베로나)가 교체 출전을 하지 못하자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며 분풀이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있다. 이승우는 현재 3경기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데뷔 기회를 얻지 못한 상황이다.한국은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9 아시안컵 C조 3차전을 2-0으로 이겼다. 세계랭킹 53위 한국은 76위 중국을 꺾고 전승 무실점(3승 4득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이탈한 나상호 선수를 대신해 지난 8일 뽑혔던 이승우 선수는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에서 내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이승우 선수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몸고 풀고 있었지만, 벤투 감독은 결국 투입시키지 않았다. 벤투 감독은 가지고 있는 교체카드 세 장을 후반 25분 지동원, 36분 주세종, 후반 44분 구자철 선수를 투입했다.이 과정에서 기회를 받지 못한 이승우 선수는 물병과 수건을 발로 차고, 벤치로 돌아가며 정강이 보호대를 의자에 던지기도 했다.이승우 선수 표정은 경기 종료 후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죄송합니다"라는 한마디만 남긴 채 자리를 떴다.이에 기성용 선수는 이승우 선수 행동에 "승우가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된다. 경기에 못 나오니 아쉬움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7 08:49:24

2019 UAE 아시안컵 토너먼트 대진표. 네이버

2019 아시안컵 16강부터 한국 토너먼트 경우의 수

한국이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중국에 2대0으로 승리했다.이에 따라 C조 1위로 16강 토너먼트 대진표에 오른다. A, F조 3위 가운데 한 팀과 맞붙는다.한국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이란이 유력한 D조 1위 등 A, B, C, D 4개 조 1위 팀들은 조 3위와 맞붙는다. E, F조 1위는 다른 조 2위와 겨룬다.◆16강 상대 경우의 수 "누가 와도 꿀"한국의 16강전 예상 후보를 살펴보면, 우선 A조 3위는 바레인으로 정해졌다. 아직 경기가 한차례씩 남은 F조 3위는 오만 또는 투르크메니스탄이다.즉, 한국의 16강 상대는 바레인, 팔레스타인, 오만, 투르크메니스탄 가운데 한 팀이다.◆8강 상대 경우의 수…E조 1위 카타르-D조 2위 이라크 "최선"16강 상대는 대체로 우리가 제압할만한 팀들이 후보다.문제는 8강 상대다. 우리와 같은 쪽 대진표의 D조 2위(이란 또는 이라크)와 E조 1위(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카타르)가 누가 될지 여부다.우선 이란은 피했다. 17일 D조 이란 대 이라크의 경기에서 두 팀은 0대0으로 비겼다. 양팀 승점은 7점(2승1무)으로 동점을 이뤘지만, 이란이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 한국 반대편 대진표로 갔다. 조 2위 이라크가 한국의 8강 상대 후보가 됐다.이제 남은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를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18일 오전 1시 E조 사우디와 카타르가 조 1위를 두고 싸운다. 그런데 현재 카타르(1위)가 사우디(2위)에 승점(6점)은 같지만 골득실이 앞선 상황이다. 즉, 해당 경기에서 사우디는 카타르를 이겨야만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반대로 카타르는 사우디에 이기거나 비겨도 조 1위다.우리로서는 사우디보다는 카타르가 우리와 같은 쪽 대진표에 오는 게 좋다. 그러면서 사우디와 이란 둘 다 피하는 게 가장 유리하다.◆4강 상대 일본 피하려면? F조 3차전 일본이 우즈베키스탄 꺾어야한국이 4강까지 간다면, 상대는 아랍에미리트, 호주, F조 2위 그리고 C, D, E조 3위 중 한 팀 가운데서 만나게 된다.아직 예선전이 한 경기씩 남은 F조에서 2위를 일본이 차지할지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차지할지가 관건이다. F조 2위가 한국 쪽 대진표로 오기 때문.그런데 F조는 현재 우즈벡(1위)이 일본(2위)과 승점은 같은데 골득실에서 앞선 상황. 따라서 조별예선 3차전에서 일본은 우즈벡을 꺾어야만 조 1위가 되고, 비기거나 지면 조 2위가 된다.한국은 일본이 F조 1위를 차지하길 바라야 한다.◆한국, 결승까지 꽃길 걸을까?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가정이 현실이 될 경우, 한국 반대편 대진표는 이란, 사우디, 일본 등 아시아 강호 3팀이 몰린 죽음의 토너먼트가 확정된다. 당장 사우디와 일본이 16강에서 혈전을 벌이게 된다.반면 한국은 이번 대회 유독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호주와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도가 된다. 호주마저 16강 또는 8강에서 '삐끗'해 탈락하는 것은 한국에게 더 없이 좋은 경우의 수이다.

2019-01-17 00:36:01

가오 린. 광저우 헝다 홈페이지

가오 린 누구? 광저우 헝다 김영권 동료

중국 축구 선수 가오 린이 17일 새벽 화제다.한국 대 중국의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우리 선수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아서다. 이어 심판에게 크게 항의하며 카메라에 긴 시간 잡혔다.가오 린은 1986년생으로 34세.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다.같은 팀에 소속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과 동료다.

2019-01-17 00:22:14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황의조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 등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줄뉴스] 대한민국 중국에 2대0 승리 C조 1위로 16강

[한줄뉴스] 대한민국 중국에 2대0 승리 C조 1위로 16강

2019-01-17 00:20:55

황의조, 손흥민. 매일신문DB

황의조 중국전 선제골 대한민국 1대0 리드…"찰떡궁합" 손흥민이 얻어낸 PK

황의조가 16일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첫 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이 상대 골문 앞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의조가 성공시켰다.이날 손흥민은 황의조 바로 뒷 라인에 서며 두 선수 간 콤비네이션을 예고한 바 있다.

2019-01-16 22:44:21

알나얀 경기장. 출처 스타디움디비닷컴

알나얀 경기장은 어디? UAE 아부다비 알와흐다 홈구장

알나얀 경기장이 16일 저녁 주목받고 있다.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한국과 중국이 2019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3차전을 벌일 곳이라서다.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다. 이곳 구단 왈와흐다의 홈구장이다.1만2천명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2019-01-16 21:59:07

"손흥민 아시안컵 첫 출전" 대한민국 중국 전 선발 라인업 공개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첫 출전한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부터 진행되는 한국 대 중국의 2019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3차전을 1시간 여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황의조가 공격라인 창 끝에 선다.그 뒤에는 손흥민이 받친다. 황의조와의 콤비네이션 및 지난해 아시안게임 때처럼 공격진 전체를 이끄는 살림꾼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 주장도 맡는다. 앞서 불과 이틀 전 리그 경기를 치르고 온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이를 뒤집는 '깜짝' 선발 출전이다.손흥민 좌우에는 이청용과 황희찬이 나선다.이어 황인범과 정우영이 중원에 선다.포백 라인이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형성한다.골키퍼는 김승규가 맡는다.교체 명단은 지동원, 구자철, 기성용, 이승우, 이재성, 주세종, 권경원, 정승현, 홍철, 김진현, 조현우.기성용이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9-01-16 21:16:20

JTBC 한국 중국 축구 중계 1시간 전 오후 9시 30분

JTBC 한국 중국 축구 중계 1시간 전 오후 9시 30분 "아시안컵 프리뷰쇼"

한국 대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이 오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단독 중계를 하는 JTBC는 이에 1시간 앞서 경기 분석 및 전망을 해 주는 '2019 AFC 아시안컵 프리뷰쇼'를 방영한다.앞서 조별예선 필리핀 전, 키르기스스탄 전 직전에도 이 방송을 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이 3회째.

2019-01-16 20:13:5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 토트넘 조기 복귀 위해 아시안컵 16강 탈락 염원? 일부 축구팬 주장 화제

대한민국 축구의 아시안컵 토너먼트 조기 탈락을 바라는 반응이 최근 눈에 띄고 있다.아시안컵 축구 관련 뉴스 댓글,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의 언급들 가운데, 이런 내용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영국 현지 토트넘팬들이 먼저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 한국의 일부 축구팬까지 이런 반응을 내놓고 있는 것.몰지각하다는 반응과 농담이 아니겠느냐는 반응이 뒤섞이고 있다.내용을 종합해보면 이렇다.소속팀인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최근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중국 전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하는데, 현재 진출이 확정돼 있는 16강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패배해 탈락할 경우, 손흥민이 중국 전과 16강 경기 등 최대 2경기에서만 체력을 소진할 수 있고, 이어 대표팀이 조기 해산해 손흥민이 예상보다 빨리 토트넘에 합류할 수 있다는 얘기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기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까지 뛰고 왔다.이어 토트넘은 21일 풀럼, 25일 첼시,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31일 왓포드, 2월 2일 뉴캐슬과 맞붙는다.한국이 결승까지 진출한다고 가정할 경우 아시안컵 일정은 이렇다.16강전은 C조 1위시 22일 오후 10시에, 2위시 20일 오후 11시에 경기를 치른다. 이어 8강은 24~26일 중 열린다. 4강은 28일 또는 29일에 진행된다. 결승전은 2월 1일 오후 11시에 열린다.따라서 한국이 16강전에서 탈락할 경우, 손흥민은 남은 8강, 4강, 결승전 등 3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가 25일 첼시 전 또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전부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다.이에 대해 축구팬들은 "프로리그 소속팀 경기만큼 국가대표팀 경기에 몸과 마음을 모두 쏟는 손흥민 선수에 대한 안하무인적 언급" "너는 나라도 없느냐" "영국 런던(토트넘 연고지)으로 떠나라" 등의 비판을 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한국의 탈락을 바라기보다는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는 것" "진지하게 언급한 게 아니라 농담일뿐" 등의 반응도 내놓고 있다.

2019-01-16 18:51:15

오늘 축구경기 C조 한국 중국. 네이버 축구

오늘 축구경기 아시안컵 C조 한국 중국, D조 이란 이라크 잇따라 '유리한 대진표' 위한 조 1위 결정전

16일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의 분기점이 만들어진다.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알나얀 경기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C조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을 치르는 것.한국은 승리하면 조 1위를, 비기거나 패하면 조 2위를 차지한다.이 경기에 이어 하루가 지난 17일 오전 1시에는 D조 이란과 이라크가 역시 조 1위를 두고 싸운다.이란은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1위를 차지한다. 지면 조 2위다.우리의 중국 전과 함께 다른 조인 D조 이란 대 이라크의 경기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향후 토너먼트 대진 때문이다. 강력한 우승후보 이란과 토너먼트 초반에 만날 가능성과 후반에 만날 가능성이 갈릴 수 있다.한국이 중국에 이겨 조 1위시 이란이 조 1위를 차지하면 4강까지 절대 만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란이 조 2위시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한국이 중국에 비기거나 져서 조 2위시, 이란이 조 1위를 차지하면 8강에서 만날 수 있다. 반면 이란도 조 2위를 차지하면 서로 반대편 대진표에서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현재로서는 이란이 이라크에 이기거나 최소한 비겨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한국은 좀 더 편한 토너먼트 일정을 위해 중국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물론 어느 대회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3차전은 이변이 많이 발생한다.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팀들은 토너먼트 첫 경기를 위해 쉬어가는 경우가 적잖아서, 강팀이 기존 교체 명단 선수들을 대거 기용, 약팀과 비기거나 지기도 한다. 어찌 보면 기획 이변인 셈이다.

2019-01-16 17:42:57

아시안컵 조편성. 한국은 C조에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함께 속했다. 네이버

한국 아시안컵 16강 경우의 수 "중국 이겨야 조 1위, 8강에서 이란 피한다"

한국과 중국의 2019 UAE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3차전)가 2019년 01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진행된다.현재 골득실이 중국은 +4이지만 한국은 +2이다. 따라서 한국이 중국과 비기면 승점(2승 1무, 7점)은 같아지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조 2위가 된다. 지면 승점에서 뒤져 조 2위가 된다.반대로 한국이 중국에 이기면 승점으로 앞서 조 1위가 된다.한국이 조 1위를 차지해야 하는 이유는 유리한 토너먼트 대진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이란이 D조 1위가 유력한데, 한국은 C조 1위를 차지해야 이란의 반대편 대진표로 갈 수 있다. 이란과 만나더라도 결승에서 만나게 되는 것.반면 중국에 비기거나 져서 조 2위를 차지할 경우, 이란과 8강에서 맞붙을 확률이 높다.한국은 유독 아시안컵에서 이란과 악연이다. 1996년 대회부터 5번 연속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났다.1996년 2대6 대패.2000년 연장 골든골 2대1 승리.2004년 3대4 패배.2007년 0대0 무승부 후 승부차기(4대2) 승리.2011년 연장전 1대0 승리.물론 3승 2패로 한국이 우세이지만, 1996년 대패의 기억이 강렬하다. 아울러 이란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보여줬듯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지휘하에서 꾸준히 '탈 아시아'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다.다만 상대적으로 확률이 높지 않지만, 한국이 조 1위 차지 후 이란이 조 2위를 차지하면, 역시 8강에서 만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조 1, 2, 3위 시 대진〉한국이 조 1위시 A, B, F조 3위 가운데 한 팀을 만난다.한국이 조 2위시 A조 2위와 만난다.한국이 조 3위 및 와일드카드 획득시 B조 1위 또는 A조 1위와 만난다.〈이란과 8강에서 만날 경우의 수〉한국이 C조 2위를 차지한 후 16강에서 승리해 8강 진출시, 이란이 D조 1위로 16강 진출 후 8강에도 오르는 경우, 서로 만난다.또는 한국이 C조 1위를 차지한 후 16강에 승리해 8강 진출시, 이란이 D조 2위로 16강 진출 후 8강에도 오르는 경우, 서로 만난다.〈이란 이라크 D조 조별예선 3차전 17일 오전 1시〉이란은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끝난 직후인 2019년 01월 17일 오전 1시 이라크와 맞붙어 조 1위를 결정한다. D조는 현재 이란과 이라크가 승점 6점(2승)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이란이 앞서고 있다.이란은 이라크에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1위, 이라크에 지면 조 2위를 차지하게 된다.

2019-01-16 12:26:2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이승우와 김진수, 김문환 등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뉴욕 대학교 육상경기장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16일 밤 아시안컵 조별 예선 중국과 격돌

한국 축구대표팀 이 59년 만의 아시안컵 왕좌 탈환을 위해 조 1위 확보를 위해 나선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조별리그 C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한국과 중국은 나란히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결선 토너먼트에서의 유리한 대진표를 얻기 위해 조 1위 자리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현재 한국은 골 득실 +2로 중국(+4)에 뒤진 상태다.한국은 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조1위로 16강에 오르면 조 2위 때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팀과 토너먼트를 치를 뿐만 아니라 8강전부터 아부다비에 머물면서 결승까지 치를 수 있게 돼 이동에 따른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반면 조 2위로 16강에 오르면 토너먼트에서 '난적' 이란과 일본을 만나게 되고, 경기 장소도 16강전부터 결승까지 알 아인과 아부다비를 번갈아 이동하며 치러야 한다.그러나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중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6위로 한국(53위)보다 23계단이나 낮다. 그러나 최근 중국은 한국과의 A매치 2경기서 1승 1무를 기하며 자신감이 올라있는 상태다.반면,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2경기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각 1골씩을 뽑는 데 그쳐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태극전사는 조별리그에서 중국과 펼칠 '맞불 축구'에서 화끈한 골 잔치로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특히 보다 정교한 세트피스와 한 박자 빠른 과감한 슈팅력을 앞세운 필승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적인 수비력을 보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보다 중국이 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공산이 큰 만큼 한국으로서는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어 골을 만들기가 수월해질 수도 있다.최전방엔 변함없이 '간판 골잡이'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나서고, 좌우 날개엔 황희찬(함부르크), 이청용(보훔), 공격형 미드필더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중원의 볼배급은 황인범(대전)과 정우영(알사드)이 맡을 공산이 큰 가운데 주세종(아산)의 기용도 점쳐진다.포백은 이용(전북)의 경고누적 결장에 따라 오른쪽에 김문환(부산)이 나설 것으로 보이며, 왼쪽 풀백은 홍철(수원), 중앙에는 '골 넣는 수비수' 김민재(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기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개인기와 돌파력이 좋은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측면 공격수로 나설 수도 있으며, 지난 14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토트넘)도 출격 대기한다.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의 경계 대상 중국 선수는 나란히 2골씩을 터트린 우레이(상하이 상강)와 위다바오(베이징 궈안)로, 둘은 골 결정력이 좋아 한국 수비진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될 전망이다.

2019-01-15 15:32:34

14일 기준 UAE 아시안컵 득점순위. 14일 기준 알모에즈 알리(카타르)가 5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알모에즈 알리는 1차전 레바논 전에서 1골을 넣어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차전 북한 전에서 무려 4골을 넣어 팀의 6대0 승리를 만들었다. 이어 사르다르 아즈문(이란)과 엘도르 쇼무로도프(우즈베키스탄)가 3골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 축구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 득점왕 결정? 중동 대량득점 릴레이…한국 배출 가능성은?

2019 아시안컵 득점왕이 조별예선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현재 대량 득점 경기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조별예선에서는 이런 대량 득점이 수월한 반면, 단판승을 가리는 토너먼트에서는 짠물 수비에 한 골 차 승부나 0대0 등 무승부 후 승부차기가 이어질 수 있어 득점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이에 따라 조별예선 대량 득점 국가들의 득정왕 후보들이 주목받고 있다.◆전력 강화 카타르의 알모에즈 알리 '5골' 단독 1위각 팀 조별예선 2차전이 진행중인 14일 기준 알모에즈 알리(카타르)가 5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알모에즈 알리는 1차전 레바논 전에서 1골을 넣어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차전 북한 전에서 무려 4골을 넣어 팀의 6대0 승리를 만들었다.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 및 개최국 자동 출전을 앞두고 전력 강화에 국가적 차원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팀이다. 알모에즈 알리를 유력 득점왕 후보로 올리면서 새로운 중동 강호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이어 사르다르 아즈문(이란)과 엘도르 쇼무로도프(우즈베키스탄)가 3골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2골은 많다. 메흐디 타레미(이란), 모하나드 알리(이라크), 수닐 체트리(인도), 우레이(중국), 유다바오(중국), 오사코 유야(중국), 파하드 알 무왈라드(사우디아라비아).대회 초반 불었던 중동 강세가 득점왕 구도에도 적용되는 모습이다.◆득점왕 기록 인플레? 한국은 황의조 1골아시안컵 득점왕 가운데 최다골은 1980년 최순호(한국)와 베타시 파리바(이란)가 함께 기록한 7골이다.그런데 최근에는 이같은 기록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15년 대회 5골, 2011년 대회 5골(구자철)이고, 2007년 대회의 경우 4골 득점자 3명이 공동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조별예선에서 대승이 이어지면서 득점왕의 득점 기록 역시 최근에 비해 증가할 수 있다. 또는 조별예선에서는 득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더라도, 토너먼트에서는 기존과 같은 짠물 득점 구도가 나올 수 있다. 후자의 경우 조별예선 대량득점자들이 토너먼트 각국 득점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득점왕에 오를 수 있다. 가령 카타르가 토너먼트에서 일찍 짐을 싸더라도, 알모에즈 알리가 득점왕이 될 수 있는 것.이럴 경우 이미 조별예선 2경기를 진행했고, 여기서 단 2골(황의조 1골, 김민재 1골)만 기록한 한국은 득점왕 후보를 내지 못할 수 있다. 최근 합류한 손흥민이 출전할 수 있는 3차전 중국 전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보다 약한 전력으로 평가받는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전에서 1골씩 밖에 넣지 못한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다득점을 올릴만한 경기력 회복을 할지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대한민국은 아시안컵에서 모두 5명의 득점왕을 배출했다.조윤옥 4골 (1960, 대한민국 우승)최순호 7골 (1980, 준우승)이태호 3골 (1988, 준우승)이동국 6골 (2000, 3위)구자철 5골 (2011, 3위)

2019-01-14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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