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대구FC' 관람

대구FC, 16일 포항전 온라인에서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 실시

대구FC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전을 앞두고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전을 앞두고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안방으로 대팍(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홈개막전을 배송한다. 대구는 1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

'안방에 대팍 배송'은 안전하게 안방에서 대구FC 홈개막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는 없지만, 해당 경기 티켓과 스티커 등의 증정품을 집으로 전달해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홈개막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티켓에는 경기 일정과 대진, '안방석 집관티켓'이라는 좌석이름이 들어가 있다.

'안방에 대팍 배송' 신청은 구단에서 준비한 링크에 접속해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기본 정보와 간단한 설문을 거치면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 1만명까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10일(일) 오후 4시 30분까지. 무관중 경기로 인해 시즌권이 전액 환불되었지만, 시즌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별도 신청 없이 티켓과 뱃지가 배송될 예정이다.

티켓은 경기 하루 전인 15일 도착 예정이며, 경기 관람 시 배송 받은 티켓과 함께 안방에서 인증샷을 찍어 #대구FC, #안방에대팍배송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팬들이 올려준 인증샷은 경기 당일 전광판에 송출되어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게 된다.

무관중 경기로 홈개막전을 치르게 된 만큼 팬들을 그리워하는 '대팍이 보내는 편지' 컨셉의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대구FC의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상상필드 2기 이민주, 이솔미, 권택상씨가 제작했으며, 영상을 관람한 뒤 '안방에 대팍 배송' 신청 시 작성할 수 있는 팬들의 답장을 받아 DGB대구은행파크 1층 포토존으로 꾸밀 예정이다. 해당 포토존은 선수 입장 시 선수들이 도열하는 장소로 무관중 경기에서도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에도 중계를 보면서 홈개막전을 즐길 수 있도록 박정일 장내 아나운서를 비롯해 공식 리포터 효짱, 마스코트 빅토, 리카, 치어리더 등이 나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 진행되는 이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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