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마스코트 빅토 "다이어트 성공"

대구FC 빅토, 리뉴얼된 모습 공개

체중감량에 성공한 날씬한 빅토가 7일 대구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대구FC 제공. 체중감량에 성공한 날씬한 빅토가 7일 대구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대구FC 제공.

빅토가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눈물겨운 체중감량으로 날씬해진 빅토는 7일 대구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더 작아진 체형과 동그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대구FC 마스코트 빅토는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대구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대구는 멋쟁이로 변신한 빅토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MD상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빅토는 "지난 해 많은 분들의 다이어트 요청이 있어, 비시즌 기간 동안 눈물 나는 감량을 했다. 보시다시피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렸다. 지금의 모습에 만족한다. 동그란 눈매의 깜찍한 외모가 나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끼는 공슴도치 리카와 함께하는 케미도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빅토의 이야기는 구단 공식 SNS 계정과 공식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0년 빅토 행성에서 대구FC 승리를 위해 지구로 온 빅토는 유망주 육성에 관심이 많아 리카를 귀여워하며, 현재 대구FC 공식 마스코트와 리틀빅토 CEO를 겸하고 있다.

대구는 9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무관중 경기로 시행됨에 따라 빅토와 리카 또한 이날 경기를 중계로 시청하며 대구를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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