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김동진 나이는? 소속 팀은? 은퇴 후 계획은?

김동진. 김동진.

축구선수 김동진이 25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김동진은 1982년 1월 29일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태어났다.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풀백, 별명은 강철, 금빛날개다. 2000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해 FC 서울로 바뀐 이후에도 팀에서 활약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울산 현대의 이호와 함께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적했다.

2010년 1월 말 뇌혈류 장애로 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면서 제니트에서 방출통보를 받았고 2010년 2월 K리그 울산 현대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2011년 다시 친정팀인 FC 서울로 복귀했다가 2012년 중국 항저우 뤼청으로 이적했다.

이후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2014~2015), 서울 이랜드 FC (2016), 킷치 SC (2017~2018), 호이 킹 SA (2018) 등을 거쳤다.

지난 1일 공식 은퇴를 선언하고 24일에 킷치 SC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경기에서 은퇴경기를 치렀다. 오는 2019/20 시즌부터 킷치 1군 코치로 활동하며 15세 이하 팀 감독까지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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