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등장 파김치장어전골 맛집 '명품민물장어' 위치. 네이버 지도

2TV 생생정보 등장 파김치장어전골 맛집 '명품민물장어' 위치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 바로 옆

14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등장할 예정인 장어 요리 맛집 '명품민물장어'의 위치를 알고자 하는 네티즌이 많다.파김치장어전골을 파는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53이다.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및 봉천로사거리 바로 옆에 있다. 서울대입구역에서는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2018-12-14 17:33:53

2TV 생생정보 등장 샤오룽바오, 갑오징어탕수 맛집 '도일처' 위치. 네이버 지도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소개 샤오룽바오·갑오징어탕수 파는 중국집 '도일처' 위치는? 김포공항 근처

14일 KBS2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코너에 등장할 예정인 중화요리점 '도일처'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샤오룽바오, 갑오징어탕수를 파는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 567이다.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에서 도보(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식당이다. 공항시장역 다음 역인 김포공항역에서도 9분정도면 걸어서 닿을 수 있다.샤오룽바오는 육즙 만두로 설명할 수 있다. 한자명은 소룡포(小籠包)이다.

2018-12-14 17:31:06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이 외식 사업에 도전했다. 서주원 페이스북 캡처

서주원 한식당으로 새출발?…"장진모 셰프와 콜라보, 성공할까?"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이 외식 사업에 도전했다.서주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시작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한식을 재해석해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음식을 알리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한식 레스토랑 '묘미' 오픈 소식을 알렸다.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주원의 레스토랑 묘미는 장진모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주원은 "예전부터 먹는 걸 좋아해 셰프 꿈을 꾼 적도 있었다"며 "그쪽으로는 가지 못했는데 친분이 두터웠던 셰프와 손을 잡고 (한식당) 오픈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2-14 15:45:13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나온 '막걸리 맞히기 테스트' 에피소드를 둘러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입씨름이 이어지고 있다. 황교익 SNS 캡처

황교익 "백종원 막걸리 맞힌 건 조작" VS 백종원 "조작은 사실무근"…진실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나온 '막걸리 맞히기 테스트' 에피소드를 둘러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입씨름이 이어지고 있다. 황교익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막걸리 테스트를 또 다시 언급하며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다 맞힌 것처럼 편집됐다. 내 지적 이후 나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날아들었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이 모든 일이 '백종원 팬덤'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백종원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시발점이라는 뜻이다. 나에 대한 날조와 억측의 공격에 일종의 뇌관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백종원은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황교익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막걸리 테스트를 할 때도 황교익 평론가는 조작이라고 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조작 방송이라고 들은 제작진도 자신의 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황교익은 14일 SNS를 통해 "백종원 골목식당 막걸리 퀴즈에서 12개 막걸리 중 식당 주인은 2개, 백종원은 3개 맞혔다. 방송은 백종원이 다 맞힌 것처럼 편집하였다. 내 지적 이후 백종원이 3개 맞힌 것으로 방송 화면을 수정하였다. 제작진은 조작을 시인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2018-12-14 10:30:14

옛날대통순대전문점 위치. 네이버 지도

암뽕대통순대 유명 2tv 생생정보 소개 '옛날대통순대전문점' 위치는?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등장할 예정인 암뽕대통순대 맛집 '옛날대통순대전문점'의 위치를 알고자 하는 네티즌이 많다.위치는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44-8이다. 담양시장 안에 있다. 담양국수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영산강이 바로 보이는 강변에 위치해 있다.외지에서는 자차 이용시 광주대구고속도로 담양IC를 통해 담양읍내로 들어가거나, 버스 이용시 담양공용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된다. 아쉽게도 기차편은 가까이에 지나지 않는다.이곳에서는 암뽕대통순대와 함께 순두부 등을 판매한다. 대통은 음식 조리 도구인 대나무통을 가리킨다.

2018-12-13 17:45:18

2tv 생생정보 추탕 맛집 '용금옥' 위치. 네이버 지도

'추탕'을 아시나요? 2tv 생생정보 맛집 '용금옥' 위치는?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되는 추탕 맛집 '용금옥'이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용금옥은 서울 중구 도심 청계천 인근에 있다. 주소는 서울 중구 다동길 24-2.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1호선 종각역 사이다.두 역에서 도보로 5분 안팎이면 도착한다.추탕은 추어탕의 제대로 된 표기로 알려져 있다. 미꾸라지를 뜻하는 추(鰍)에 고기 어(魚)를 덧붙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2018-12-13 17:39:24

진국 설렁탕 맛집 '안일옥' 위치. 네이버 지도

2tv 생생정보 진국 설렁탕 맛집 '안일옥' 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등장할 예정인 진국 설렁탕 맛집 '안일옥'의 위치를 알고 싶어하는 네티즌이 많다.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정확한 주소는 경기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이다. 안성시청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에 있다.경기도 각지에 분점이 있는 안일옥은 안성이 본점 소재지다.

2018-12-13 17:32:52

문어전복탕 판매 '다기랑' 위치. 네이버 지도

2tv 생생정보 문어전복탕 판매 '다기랑' 위치는 원주시…인근 법원·검찰·시청 직원 맛집?

13일 방송 예정인 KBS2 '2tv 생생정보' 등장 문어전복탕 식당 '다기랑'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강원도 원주시에 있다. 주소는 강원 원주시 능라동길 51. 동네 이름은 무실동이다.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원주시청, 원주우편집중국 등 관공서들이 가까이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이용시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문어전복탕 외에도 불낙전골, 낙지대패, 문어튀김, 새우튀김 등을 판매한다.

2018-12-13 17:28:35

뜨끈한 양지곰탕 맛집 '동남집' 위치. 네이버 지도

생방송투데이 뜨끈한 양지곰탕 맛집 '동남집' 어디? 금천구 '서울 디지털 국가산업단지' 내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할 예정인 양지곰탕 맛집 '동남집'의 위치를 알고 싶어하는 네티즌이 많다.서울 금천구 '서울 디지털 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9 신한이노플렉스 1층.서울 지하철 1호선(경부선) 및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바로 인접한 역세권 식당이다.

2018-12-13 17:23:59

생태탕 맛집 '원조한치' 위치. 네이버 지도

생방송투데이 생태탕 맛집 '원조한치' 위치는? 서울 명동 골목길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할 예정인 생태탕 맛집 '원조한치'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원조한치 위치는 서울 명동이다. 주소는 서울 중구 명동7길 14-5.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 4호선 명동역에서도 10분 안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단 골목길 안쪽에 있어 지도를 잘 참고해야 한다.

2018-12-13 17:20:45

24시뼈다귀감자탕 위치. 네이버 지도

생방송오늘저녁 등장 24시뼈다귀감자탕 위치는? 감자탕, 뼈찜 주메뉴

1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 방송에 등장할 예정인 감자탕 식당의 위치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24시뼈다귀감자탕의 위치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34-1(대사관로 73)이다.한남오거리 인근이다. 경의중앙선 한남역에서는 도보로 10분 안으로 갈 수 있다.이곳은 감자탕과 함께 뼈찜도 인기 메뉴이다.

2018-12-13 17:08:02

'생생정보' 닭갈비(춘천 항아리닭갈비). KBS 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닭갈비가 항아리에 빠졌다…어디 가게지?

12일 '생생정보' 닭갈비 맛집이 화제다.이날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 710회에서는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를 통해 항아리 닭갈비가 소개됐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에 위치한 '항아리닭갈비막국수'이다.신선한 생닭을 들여 허벅지 부분만 사용하는 가운데, 채썰기로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준비를 시킨다. 특히 가게 뒷편에 있는 항아리 속에서 24시간 숙성을 시켜 사용해 잡내를 빼고 육즙을 잡아 윤기가 잘잘 흐르고 있다.

2018-12-12 19:30:06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지금 담아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맛 김치

김치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과학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롭기도 하다. 고향 제주도에서는 년 중 푸른 채소들이 있기 때문에 삭힌 재료로 담은 김치가 없는 반면 육지는 다르다. 가을이 깊어지면서부터 겨울채비를 서두른다. 텃밭 채소들을 삭혀야 하고 말려야 하기에 일손이 바빴다.대구에서 살면서 가장 인상 깊은 김치는 삭힌 콩잎김치와 오그락지라고 하는 무말랭이김치였고 묘한 매력이 있어 신선한 충격이었다. 작년부터 당질제한식을 하고 있어서 올해는 양념김치를 반 이상 줄이고 대신 백김치와 동치미를 많이 담갔다. 찹쌀풀도 가급적 생략하거나 대신 혈당 수치를 덜 올리는 보리풀을 이용해 보니 훨씬 깔끔한 맛을 내어 좋았다. 젓갈이나 양념류도 되도록 적게 넣는 것이 김치가 오래 보관되며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저온에서 젖산을 생성해 발효하는 과정에서 유해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젖산균은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건강음식이다. 필자는 간혹 반찬 만들기보다도 더 쉽다는 생각을 하며 다양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김치는 한국의 음식을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의 자랑이며 문화유산이다.정영옥(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blog.naver.com/007crr)단풍 콩잎김치재료: 삭힌 콩잎 5묶음육수3컵 : 물4컵, 멸치, 다시마, 양파, 무, 표고버섯을 넣고 20분간 끓임양념: 수제 맛간장 1/2컵, 고춧가루 2/3컵, 멸치액젓1/2컵, 다진 마늘2T, 생강1쪽, 통깨3T,선택재료: 물엿이나 조청1, 삭힌 콩잎은 미지근한 물에 3~5시간 담가 두었다가 팔팔 끓는 물에 데친다.2, 데쳐낸 콩잎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한 장 한 장 가지런히 정리한다.3,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진다.4, 육수에 고춧가루, 액젓, 조청 등 위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5, 준비된 콩잎을 펴서 양념장을 켜켜이 발라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동치미주재료: 무30개(小), 쪽파1줌, 갓1줌, 삭힌 고추 20개, 마늘20통, 생강2톨 ,물30컵, 천일염 3컵동치미 국물: 생수8ℓ, 볶은 천일염 1컵, 소주 2컵선택재료: 김장봉투 (中) 1개 ,청양고추 3개, 고추씨 1줌1,무는 부드러운 수제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며 상처가 나지 않게 씻는다.2,물에 천일염을 넣고 저어 녹여, 무를 세워서 목까지만 잠기게 절인다.3, 5시간 후 무잎까지 완전히 침수해 5시간 더 절여서 건진다.4, 통에 김장봉투를 깔고 갓, 쪽파, 통마늘, 편 썬 생강, 무를 넣는다.5, 생수에 소금 1컵을 녹여 붓고 무가 잠길 만큼 다시 생수를 더 붓는다.6, 소주, 삭힌 고추를 넣은 후 소금 한 꼬집을 뿌려 봉투를 바짝 비틀어 묶어시원한 실온에서 충분히 숙성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삭힌 고추김치재료: 삭힌 고추 600g, 쪽파 1줌(선택재료)양념: 고춧가루3T, 다진 마늘1T, 진 멸치액젓3T,조청1T, 찹쌀 풀2T1, 가을 끝물 고추를 깨끗이 씻어 구멍을 몇 군데 낸 후 5대 1의 소금물을 부어 15일간 삭힌다.2, 삭힌 고추를 꺼내어 꼭지만 바짝 자른다.3, 쪽파를 넣고 싶으면 한 줌 깨끗하게 씻어 3등분으로 자른다.4, 찹쌀풀이나 보리풀을 끓인다.5, 분량대로 양념을 만들어 버무린다. 황금 백김치재료: 항암배추 3포기 (보통은 5포기),무1개, 천일염 2컵 +1컵 ,쪽파 1줌, 갓1줌, 마늘20쪽, 생강 3~5톨국물 재료: 생수6L, 천일염 1컵, 소주1컵 ,보리풀 3컵 1,배추를 소금물에 충분히 고루고루 적신 후 소금을 뿌려 12시간 절여 씻어 건진다.2, 씻어서 굵게 썰고 ,마늘과 생강은 편 썰기를 한다.3, 쪽파와 갓은 씻고 청각은 미리 불려 이물질을 골라낸다.4, 통에 김장봉투를 깔고 마늘, 생강 등 부재료들을 깔고, 청각도 뭉쳐 넣는다.5, 배추를 차곡차곡 넣고 삭힌 고추도 넣고, 배추 겉잎으로 덮고 소금을 약간 뿌린다.6, 소금물을 만들어 보리풀을 희석한 후 붓고, 나머지 생수도 붓는다.7, 김장봉투를 바짝 비틀어 묶은 후 실온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김치냉장고에 둔다.

2018-12-12 19:30:00

도치요리 맛집 동해해물 위치. 네이버 지도

도치요리 맛집 동해해물 위치는?…2tv생생정보 앞서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한 곳

11일 2tv생생정보에서 도치요리 맛집 동해해물을 소개한다.도치는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생선. 도치는 12월~2월이 제철인 생선이다.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찜이나 탕으로 해 먹는다. 동해해물에서는 도치탕을 판매한다.동해해물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37-1이다.위치는 성수사거리와 화양사거리 중간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서울지하철 2호선 및 7호선 건대입구역이다. 약 10분 거리다.한편, 동해해물은 수요미식회에도 등장한 바 있다.

2018-12-11 18:29:21

양념갈비 맛집 부산 노다지갈비 위치는? 구서역 도보 5분 거리. 네이버지도

2tv생생정보 양념갈비 맛집 부산 노다지갈비 위치는? 구서역 도보 5분 거리

11일 2tv생생정보통에서 양념갈비 맛집 부산 노다지갈비를 소개한다.노다지갈비 위치는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에서 도보 5분 거리다.주소는 부산 금정구 금강로 428.

2018-12-11 18:24:03

생활의 달인 막창순대.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 막창순대 윤기 자르르~어디 가게길래

'생활의 달인' 마포 막창순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 순대가 소개됐다.이날 하루에도 수십 개씩 식당들이 사라지는 서울 번화가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건 15가지의 속 재료를 사용해 보양식 못지않게 만든 막창순대 덕분이다. 쫄깃하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박과 소금을 사용해 특별한 숙성과정을 거친다. 뿐만 아니라 속에 들어가는 선지도 달인만의 노하우로 훈기를 입혀 구수한 맛을 더한다. 시식에 나선 잠행단은 "전라도의 피순대보다 채소가 더 많이 들어갔다. 충청도 병천순대보다 선지가 더 많다"고 감탄했다. 이어 "막창이 씹히는데 너무 고소하다. 어떻게 손질했는지 냄새가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맛집은 서울 마포구 포은2가길 65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12-10 17:08:34

굴찜 무한리필. '2TV 생생정보' 굴찜 무한리필 맛집 캡처

'생생정보' 굴찜 무한리필 이거 실화냐? "새벽에 작업한 생굴 그날그날 가져와"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굴찜 무한리필 맛집이 화제다.7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서는 콩나물 굴찜 맛집이 소개됐다.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굴찜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제철 맞은 굴이 양껏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해당 맛집에서는 굴찜을 1인 기준 단돈 만원에 맛볼 수 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더 놀라운 건, 해당 맛집에서는 1인당 만원만 내면 굴찜을 무한 리필로 맛볼 수 있다. 굴찜을 맛본 손님은 "이 가격에 굴찜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했다.굴찜 맛집 사장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이유로 "만원이면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해당 굴찜 맛집에서는 굴을 산지에서 직거래를 해 저렴한 굴찜 가격을 유지하고 있었다.해당 굴찜 맛집 사장은 "새벽에 작업한 생굴을 그날그날 가져오기 때문에 그만큼 싱싱하다"고 설명했다.

2018-12-07 19:32:57

청령포에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소나무 군락. 서글픈 이야기와 달리 청명한 분위기가 관광객을 맞는다. 김태진 기자 jiny@msnet.co.kr

[흥]강원 영월, 물돌아가는 곳이 많아 절경

첩첩산중의 지역 강원도 영월은 남한강의 시작인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곳이다. 물이 돌아가는 곳이 많아 절경을 뽐내는 곳이 강물을 따라 곳곳에 자리 잡았다. 자연이 준 선물을 갖고 있어 평화롭기 그지없는 곳이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 애처로운 곳이기도 하다.임진왜란의 고종원과 계유정난의 이홍위가 난리를 피해 스스로 혹은 강제로 발들인 곳이 영월이었다. 그들의 흔적은 오늘의 영월을 불러온 주요 관광지가 됐다. ◆고씨동굴비보부터 전해야겠다. 이달 21일까지 휴장이다. 그런데 더 추울 때 갈수록 좋다. 동굴 내부 온도는 영상 15도 안팎을 유지한다. 670m 남짓 거리의 동굴 내부를 보고 나면 계절에 상관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가다 서다는 물론이고 철제계단을 무수히 오르고 내려야 한다. 땀이 뻘뻘 난다.단양 고수동굴과 이름이 비슷하다. 헷갈리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고씨동굴에 다녀왔다면서 단양 이야기를 한참 한다든지, 고수동굴을 봤다면서 칡국수를 꼭 먹으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명확한 구분을 하고 싶다면 다리를 건너갔는지 확인하면 된다.고씨동굴 앞으로는 제법 폭이 넓은 물이 흐른다. 얕은 물이 아님에도 강바닥이 다 보인다. 시리도록 맑다. '동강인가 보다'라며 혼잣말 같은 물음을 던지니 고씨동굴 앞에 있던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남한강이라고 수정해준다. 지도를 살펴보니 남한강 상류다.50년 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88번 지방도 서쪽에 태화산이 있는데 이곳에 꽤 깊이 파인 굴이다. 원래 이름은 노리곡 석굴이었다고 한다. 고종원(1538~?)이라는 선비 일가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피해 이곳에서 지냈다는 일화가 있다. 동굴 이름 '고씨동굴'의 유래다. 동굴 초입에서 얼마 가지 않아 거실처럼 제법 넓은 공간이 나온다. 동굴 안에 물도 있고 실내 온도도 10도 이상을 유지하니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했으리라 짐작한다.그러나 이곳에서의 생활은 길지 못했고 비극적으로 마무리된다. 왜군은 너구리 사냥하듯 이곳 입구에 연기를 피워 이들을 쫓았다고 한다. 조선 임금 선조를 잡기 바빠 조령을 택했던 왜군이 왜 이곳 동굴까지 샅샅이 훑었던 것일까. 의병이 이곳에 숨어 지냈기 때문으로 짐작한다. 전설이 아니라 '팩트'다. 고씨동굴의 주인공인 고종원이 살아남아 1592년 4월 20일 임진왜란이 일어난 직후부터 9월 6일까지의 기록을 남겼다.고씨동굴을 비롯한 영월의 비경은 지형과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생대 퇴적암 지대라서다. 여기에 동강, 서강, 그리고 둘이 합쳐진 남한강 물길까지 도와주니 어디든 절경이다. 진작에 강원도 영월, 정선, 태백, 평창 일대는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이란 이름의 벨트로 묶였다. 고생대 퇴적암류와 더불어 하천지형과 카르스트지형이 발달해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 21곳 중 8곳이 영월에 있다. 고씨동굴을 비롯해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동강의 어라연과 선돌 역시 영월이 자랑하는 풍광이다. ◆청령포와 장릉1457년 유배 교서를 받고 궁을 나섰던 노산군 이홍위(단종)가 일주일 만에 도착한 곳은 청령포였다. 당최 이런 섬 같은 육지가 있으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소나무가 빽빽하게 뻗어 얼핏 보면 비경으로 보이나 안으로 들어가 보면 서쪽에 육육봉이 100m 가까운 높이로 우뚝 솟았고 나머지 면은 강물(서강)이 둥글게 둘러쌌다.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노산군이 궁에서 수영을 배웠다면 모를까 헤엄쳐 바깥으로 나오기란 불가능했다. 영월군도 그 심정을 느껴보라는 의미인지 지금껏 다리를 설치하지 않았다.청령포에 오기 1년 전, 왕위를 삼촌 수양대군(세조)에게 넘기며 그가 기대한 것은 '살육없는 평화'였을 것이다. 1453년 자신의 수호천사들이 줄줄이 죽어나간 계유정난은 그에게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이다. 수양대군을 비롯한 그 당시 정변의 주역들을 마주하기란 더 큰 고역이었을 것이다. 영화 '관상'을 통해 계유정난을 이해하는 이들도 적잖은데 큰 흐름은 어느 정도 사실과 일치한다.노산군이 창살없는 감옥, 청령포에서 그가 지낸 기간은 두 달 남짓이었다. 세조실록에는 이 기간 임금이 갖은 노력을 다해 노산군을 챙겼다고 기록돼 있다. 여름에 덥다며 얼음이 끊이지 않도록 하고, 참외나 채소 등을 보내고, 가뭄으로 인하여 금주령을 내렸지만 노산군에게는 술을 보내라는 식이다.압권은 금성대군에게 사약을 내린 부분이다. 단종 복위에 나섰던 금성대군에게 사약을 내리자 노산군이 자결했다는 대목이다. 예를 갖춰 장사를 지냈다고 돼 있다.조선의 사관을 믿을 것인지 야사를 믿을 것인지 아리송하다. 왜냐하면 야사를 정설로 봐야 청령포와 장릉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훨씬 설득력이 있다. 야사는 이렇다.단종이 유배된 지 두 달 만에 홍수가 나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약을 받게 되는데 이즈음이 금성대군에게 사약을 내린 시기다. 단종은 사약을 거부했다. 그러자 단종을 살해하면 상을 받으리라 생각한 한 하인이 단종의 목을 졸라버렸다는 것이다. 단종의 죽음과 관련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이것이 야사 중 정설로 꼽힌다.죽음 이후에도 누구도 시신을 수습하지 않았다. 그때 엄흥도(嚴興道)라는 사람이 강물에 떠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몰래 묻었다. 시신 수습 후 후환이 두려웠던 엄흥도는 매장을 마친 뒤 숨어 지냈다고 한다. 단종의 시신이 매장된 곳이 청령포에서 7분 거리에 있는 장릉이다.엄흥도는 노루가 앉아있던 자리를 묫자리로 썼다고 하나 실제로는 아무도 찾지 못할 곳이었다. 옛 지도인 해동지도 영월부에는 산에 겹겹으로 둘러 싸여있는 장릉이 나오는데 이곳을 찾아낸 게 신기할 정도다.

2018-12-05 19:30:00

구황작물에서 시작된 칡이 국수 재료로 바뀌면서 별미가 됐다. 사진은 고씨동굴 주변에서 팔리는 칡국수.

영월에 가면 '칡국수'

'이전 생부터 원조'라는 말이 쓰이지 않아 다행이다. '원조', '본가', '본원조' 등 원류 경쟁은 애초부터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먹거리 시장 서열의 불문율은 단연코 '맛'이다.우리가 먼저 시작했고, 저쪽이 우리를 따라 했고, 그쪽은 짝퉁이고, 그 밑은 아류고 따위의 족보 경쟁은 무의미하다. 비슷한 실력이면 족보를 따지겠지만 실력을 겨루지 못한다면야.영월 태화산 고씨동굴 맞은 편 분수대광장 주변에 식당이 몰려 있다. 웬만한 가게에선 '칡국수'를 판다. '칡'으로 만든 국수라니. 국수치고 가격이 세다. 7천원이다.주문 전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니 감자전(5천원)은 필수다. 칼국수와 비빔국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분위기다. 칼국수를 택했다. 고명의 색 조합이 훌륭하다. 전분의 구수한 향이 시장기를 부추긴다.한 젓가락 만에 모순적인 표현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면발이 굵지만 부드럽다. 찰기는 약한데 식감은 쫄깃하다. 어불성설일 것으로 짐작되지만 실제 먹어보면 수긍한다. 씹는 데 어려움이 없다. 울면 국물인가 싶을 정도로 걸쭉한 국물이다. 아니나 다를까. 채 썬 감자가 국물에 섞여 나온다.사방이 산인 영월에선 흉년이 지면 산에서 흔히 구할 수 있던 칡으로 국수를 해먹었다고 한다. 칡을 구황작물로 사용하자고 임금에 건의한 인물 중 하나가 하필 계유정난의 주연급 한명회다. 성종 1년(1470년)에 한명회가 임금이자 사위인 성종에게 "신이 듣건대, 왜인(倭人)들은 칡을 많이 채취하여 먹으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또한 혹간 채취하여 먹는 자가 있다고 하니 다시 이것을 시험하도록 하소서. 만약 혹시 먹을 만하면 널리 사람들에게 유시(諭示)하여 이들로 하여금 기근에 대비하도록 하소서"라고 건의했다. 말이 길었다. 칡국수, 영월에 가시거든 꼭 드셔보시라.

2018-12-05 19:30:00

경남 산청군 신등면 가술리 거동마을 농민들이 봉란(鳳鸞) 아피오스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피오스는 무엇? 외국에선 '힘이 나는 감자' '천사 꿈의 식품'으로 불려

아피오스는 인디언들의 주식으로 이용돼 '인디언 감자'라고도 불린다.아피오스란 북미원산의 콩과 다년생작물로 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난 식품으로 일본에선 '힘이 나는 감자' '천사의 꿈의 식품'으로 불린다. 칼슘, 철분, 섬유소, 단백질 등이 감자보다 몇 배 더 들어있으며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많아 쪄 먹으면 인삼냄새가 강하게 나고 맛이 뛰어나다.땅콩과 고구마, 밤을 섞은 것 같은 맛이 나며 찌면 인삼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섬유소도 풍부해 장 건강뿐 아니라 체중 조절 식품으로도 좋다.요리는 감자나 고구마처럼 쪄서 먹을 수 있고 밥, 국, 반찬 등 여러 형태로 조리할 수도 있다.

2018-12-03 19:14:41

묵은지 육회비빔밥.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캡처

묵은지 육회비빔밥, 묵은지와 함평 육회의 고소한 만남…'생활의 달인' 맛집

'생활의 달인' 묵은지 육회비빔밥 맛집인 함평국밥이 화제다.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묵은지 육회 비빔밥 달인이 소개됐다.입구조차 찾기 어려운 작은 가게 안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육회비빔밥을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문전성시였다. 그 맛의 비밀은 특별한 밥과 고명에 있었다.우선 당일 도축해서 올라오는 신선한 암소 한우 육회. 접시를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찰기를 느낄 수 있다.두번째는 이 집만의 비법 재료인 묵은지. 두부와 볶은 세멸을 씻어낸 묵은지 사이사이에 넣고 쪄내는데 아삭함을 살리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색다른 묵은지 맛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골육수와 무를 함께 넣고 지어낸 고슬고슬한 밥.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달인만의 묵은지 육회비빔밥이 완성됐다.맛을 본 손님은 "묵은지의 아삭함, 밥알의 식감이 입안에서 끝까지 남아 고소함을 유지한다"며 "환상적인 조합이다"라고 극찬했다.한편, 함평국밥은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73에 위치해 있다.

2018-12-03 16:32:56

'김용학 베이커리' 인절미 곰보빵.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200개 한정' 인절미 곰보빵 화제…파는 곳은 안양 '김용학베이커리'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된 인절미 곰보빵이 화제다.29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골목 빵집' 코너를 통해 '반전 매력! 고소함 가득 인절미 곰보빵' 편이 방송됐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부흥동)에 위치한 '김용학 베이커리'가 이날 '인절미 곰보빵' 맛집으로 알려진 골목빵집의 주인공이다.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오며 옛날 빵맛을 유지하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 오고 있는 곳으로, 대표 메뉴인 곰보빵을 비롯해 젊은 취향을 겨냥해 카카오까지 더한 '초콜릿 곰보빵' 역시 쫄깃한 비주얼은 물론 함께 남다른 달콤함까지 자랑한다.또한 '인절미 곰보빵'은 눈이 내리듯 뿌려진 인절미 가루가 고소함을 올려주고 빵 속에 들어간 인절미 떡과 부드러운 크림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한 손님은 인절미 곰보빵을 맛보고는 "크림이 부드러운데, 그 안에 뭔가 씹히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맛집에서는 인절미 곰보빵을 하루에 단 200개만 판매했다. 한 손님은 인절미 곰보빵을 맛보고는 '골목빵집' 제작진에게 정말 고소하고 적당히 달다"고 극찬했다.

2018-11-29 20:19:48

[닥터노의 스토리텔링 카페]애플파이

사과가 맛있어지고 있다는 건 사과 파이를 만들어 먹어야 하는 때가 됐다는 뜻입니다.사과를 이용한 과자로 가장 인기가 있는 건 단연 애플파이입니다.애플파이는 새콤달콤한 맛의 '홍옥'으로 만들어야 제맛이지만 요즘은 홍옥 구하기가 쉽지 않죠.사과의 대명사가 된 '부사(후지)'도 애플파이의 좋은 재료입니다.부사는 단맛이 비교적 강하고, 아삭거리는 식감 덕분에 생과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습니다.그런데 나박나박 얇게 썰어 계피향 진하게 입혀 파이로 재탄생시키면 그 맛 또한 일품입니다. 애플파이 반죽은 우선 가루 재료 코팅부터 시작합니다.버터로 코팅한 뒤 설탕, 소금, 탈지분유 그리고 냉수를 넣습니다.층층이 고운 결의 반죽에 쌀가루를 첨가하면 바슬바슬한 식감이 나옵니다.사과조림은 사과 껍질을 벗기고 나박나박 썰어 유기농 설탕으로 자박하게 조려냅니다.마지막으로 계핏가루와 버터를 넣어 쫄깃하게 준비합니다. 애플파이에 넣을 충전물로 사과만 넣어 먹기엔 다소 허전한 듯해 아몬드 크림을 만들어 함께 넣어 봤더니 그 맛이 '엄지척'입니다.부드럽고 고소한 아몬드 크림은 쫄깃하면서도 아삭하게 씹히는 사과조림을 뒷받침해 줄 맛으로 충분했습니다.나무들이 떠날 때를 미리 알고 형형색색 가을 옷으로 갈아입듯이, 사과가 맛있어지는 달콤한 계절에 잊지 말고, 우리, 애플파이를 만들어 먹어봐요. ※사과조림 만드는 방법▷재료(g)사과 750, 버터 60, 설탕 75, 계핏가루 9, 바닐라에센스 3사과는 납작하게 나박썰기한 다음 설탕을 넣고 졸이다가 물이 거의 줄어들면 계핏가루를 넣고 졸인다. 마지막에 바닐라 에센스와 버터를 넣고 윤기를 준다. ◆애플파이▷재료(g)강력분 300, 박력쌀가루 200, 소금 7, 설탕 15, 버터 450, 탈지분유 20, 물 210ml ▷만드는 방법1. 가루 재료를 체에 쳐서 버터(쇼트닝)과 함께 작업대에 올려놓고 스크레퍼를 사용하여 쇼트닝을 콩알만 하게 다진다.2. 찬물에 설탕과 소금을 녹이고 1번에 조금씩 부어 반죽을 한덩어리로 만들어 냉장고에 30~60분간 넣어둔다.3. 2번의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나누고 밀대를 활용해 3mm 두께로 밀어 편다.4. 팬에 반죽을 깔고 가장자리를 정리해 애플파이에 들어갈 충전물을 넣는다,5. 바구니 짜기 등으로 윗면의 모양을 잡는다.6. 윗면에 계란 노른자를 고루 발라주고 포크 등을 이용해 무늬를 넣는다.7. 200℃/180℃ 35~40분간 굽는다. 푸드스토리텔러 노유진 youjini@naver.com

2018-11-28 14:20:17

상주시 중앙시장 안에 있는 한 식당의 정식 차림.

상주에서 도전해볼 만한 음식점

상주시내 중앙시장 상가 안에 추천할 만한 식당이 있다. 무슨 특공대니, 무슨 맛집이니 TV 프로그램에 소개됐다며 덕지덕지 가게 안을 요란하게 도배해놓은 식당은 일단 배제하고 보는데 이 식당에도 겸손하게 하나가 붙어 있다. 자세히 보니 맛집 소개가 아니다. 2006년에 고향을 소개하는 지상파 프로그램에 덤으로 나온 모양이다.정식이 6천 원인데 시골에서 먹는 진수성찬급 '집밥'이다. 말이 정식이지 재래기(겉절이)며, 나물이며 사실상 비벼 먹으라고 내주는 반찬들이다. 언제 마지막으로 썼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스테인리스 양푼이에 밥을 담아내준다. 옆 테이블에 식사중인 노인들은 죄다 보리비빔밥을 택했는데 그건 또 4천 원이다. 식당 입구에 붙은 '착한가격 업소' 안내판이 뒤늦게 생각났다. 일요일 휴무. 상주 출신 7080들의 추억 소환 찹쌀떡도 추천한다. 옛 태극당 주인장이 최근 옛 상주교육지원청 인근에 조그맣게 가게를 열고 찹쌀떡과 빵을 팔고 있다. 낱개로 팔지 않아 아쉽지만 5개 3천 원이니 도전해보시라. 찹쌀떡은 옛날 맛 그대로라고 한다.사실 '상주'라는 지명을 붙이고 유명세를 떨친 식당으로는 상주식당이 첫 손에 꼽힌다. 주지의 사실이겠지만 안타깝게도 대구시내에 있는 추어탕 가게다.

2018-11-21 19:30:00

생생정보 해신탕. KBS2 '2TV 저녁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해신탕 "특별한 홍게가 대박집 비법" …어디지?

21일 생생정보 해신탕 맛집이 이목을 끌고 있다.이날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해신탕을 판매하는 대박 맛집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촬영 당일 해당 가게의 매출 1000만원 돌파해 대박집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은 해신탕 속 홍게를 대박집의 비법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새벽에 공수된 홍게는 가게에 도착하자마 깨끗한 수조에 담겨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한다고. 주인장은 홍게, 조개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밝혔다.홍게는 조리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찜기에서 1차로 삶은 후 손님상에 나간다. 찜기에 넣은 홍게에 감식초를 뿌리고 비린내를 제거하는 것 역시 이 가게의 또 다른 비법이다.한편, 해당 맛집은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11-21 19:21:02

사차인치. SBS '좋은아침' 사차인치편 캡처.

사차인치는 '천연 염증 사냥꾼'…수술 전엔 먹으면 안된다?

'천연 염증 사냥꾼' 사차인치가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지난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스타씨드'라고 불리는 사차인치를 소개했다. 사차인치 속 알파-리놀렌산은 체내로 흡수될 때 DHA와 EPA로 나뉜다.이중 DHA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전이를 방지한다. 또 사차인치 속 오메가3에는 EPA 성분이 풍부하다. EPA는 혈액 내의 중성 지방을 줄여주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 EPA는 만성염증에도 효과적이라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하루 5~6알의 사차인치는 식물성 오메가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과다로 섭취할 경우, 살이 찌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오메가3의 경우 체질에 따라 혈액 응고를 저하시키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사차인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한편, 사차인치의 학명은 'Plukenetia volubilis L.'이며 '잉카땅콩(Inca-peanut)', '잉카너트(Inca-nut)', '스타시드(star-seed)', '오메가너트(Omeganut)', '산땅콩(mountain-peanut)'으로도 불린다. 수세기 동안 페루의 원주민들에 의해 현금작물(cash crop)로서 재배되었고, 현재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사차인치 나무는 보통 2m에서 최대 3m까지 자라며, 직경이 3~5cm인 별 모양의 열매가 열린다. 열매에는 4개에서 5개의 씨앗이 들어 있는데 나무에서 열매를 건조·숙성한 뒤 씨앗을 수확한다.

2018-11-20 22:21:21

생생정보 한우곰탕. KBS 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한우곰탕이 단돈 5천원…맑은 국물 군침도네, 위치 어디지?

'생생정보' 한우곰탕 맛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가격파괴 Why' 코너를 통해 5,000원짜리 한우곰탕이 소개됐다.이곳에서 한우곰탕을 주문하면 뚝배기에 맑은 국물의 나주식 곰탕이 담겨져 나온다.부드러운 한우고기도 푸짐하게 들어가고 표고버섯과 각종 야채도 들어가 밥을 말아 함께 먹으면 최고의 한끼를 자랑한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5,000원에 한우곰탕을 판매하는 식당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택시맛객' 코너를 통해 몸국과 닭목살구이 등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2018-11-20 19:05:50

아갈찜(아구갈비찜). KBS 2TV '생생정보' 캡처

생생정보 '아갈찜' "아귀와 갈비 두가지 다 먹을 수 있네"…어디 가게지?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아갈찜(아구갈비찜)과 해물 짬뽕 감자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9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문전성시의 비밀' 코너를 통해 아갈찜과 해물 짬뽕 감자탕이 소개됐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갈찜의 경우 대전 서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2인 3만원부터 3~4인 5만원이다. 해물 짬뽕 감자탕은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식당에서 4인 기준 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식당을 찾은 고객들은 "아갈찜을 시키면 아귀와 갈비 두 가지를 다 먹을 수 있지않나", "매콤달콤한 맛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2 '2TV 저녁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8-11-19 19:23:16

양하. KBS1 '한국인의 밥상' 캡처

'한국인의 밥상' 땅속서 피는 꽃 양하, 효능과 조리법은?

15일 양하가 '한국인의 밥상'에서 다뤄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은 배우 최불암과 함께 '향, 맛에 생명을 불어넣다'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흙 속에서 피는 작고 향기로운 꽃, 양하. 아삭아삭 씹을수록 향이 나는 채소, 양하는 김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향 채소다. 양하 없이는 제사를 지낼 수가 없다는 김제 사람들은 상어고기를 넣고 양하산적을 만들어 제사상에 올린다.사용하고 남은 상어 연골, 백합을 다져 넣어 만든 양하백합전과 양하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양하들깨탕도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는 귀한 음식이다.양하는 제사 때만 쓰는 게 아니다. 생강과인 양하는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양하청을 담가두었다가 고추장을 담가 양하돼지고기볶음등의 육류 요리에 사용하면 잡내를 없애고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양하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고 독특한 향을 내는 주요 성분인 알파 피넨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식재인 양하는 생강과 샐러리를 섞어 놓은 것과 같은 독특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갖고 있어 주로 김치나 장아찌를 담가 먹는다.양하는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독특한 향이 육류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필수영양소와 무기질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2018-11-15 20:28:51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가을 바다 품은 영양만점 보약밥상

가을 바다 품은 영양만점 보약밥상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은 산과 들, 바다에 각종 식재료들이 풍부해 입맛이 돌기 좋은 계절이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비롯하여 , 꽃게, 전어, 꼬막, 홍합, 전복, 가자미 외에도 매생이와 파래와 같은 해초들도 싱싱하다. 이렇듯 많은 가을 해산물은 환절기에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기에도 좋아 가을철 대표 별미로 통한다. '바다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꼬막은 비타민 B1, B2 B12가 풍부해 빈혈이나 현기증,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가을철 영양식으로 즐기기 좋다.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 요리가 구미를 당긴다면 달달한 가을무와 '바다의 우유 굴'을 넣고 끓인 개운한 굴국이 영양 보충, 빈혈예방은 물론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다. 산란기를 거치면 껍데기가 단단하고 속살이 부드럽게 차오르는 제철 꽃게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찜이나 슴슴하게 끓인 된장뚝배기 한 그릇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굴을 손질할 때는 연한 소금물에 살랑 살랑 흔들며 씻은 후 레몬즙을 뿌려 두면 굴에 함유된 철분의 흡수를 돕고 타우린의 손실을 예방하며 탱글탱글 식감도 좋다. 저물어가는 가을에 단풍구경도 하고 제철 해산물로 우리 가족 건강도 함께 챙겨 보도록 하자. 굴 찜재료: 콩나물600g , 굴600g, 미나리6줄기(또는 쪽파, 부추),양념: 고춧가루1T, 다시마물1컵, 된장1/2t, 다진 마늘1t, 찹쌀가루1T, 소금1t, 간장1t, 참기름1t, 후춧가루 약간 1, 굴은 연한 소금물에 씻어 체에 담아 물기를 뺀다. 양념1T 남겼다가 익히기 직전 버무려서 사용한다.2, 미나리는 다듬어서 줄기만 3cm로 썬다.(쪽파를 함께 사용해도 됨)3, 콩나물은 다듬어서 씻어 건진다. (머리는 다듬어도 좋고 그대로 사용해도 됨)4 고춧가루, 찹쌀가루 등 위 분량의 재료들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5 냄비에 다시마물 1컵을 붓고 콩나물을 깔고 미리 만든 양념장을 부어 뚜껑 덮고 익힌다.(양념장 1큰술 남겨 굴을 버무린다.)6, 콩나물이 익으면 미나리와 양념에 버무린 굴을 넣고 뚜껑을 닫아 1분간 찐다.(미더덕이나 조개류를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난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한개 추가) 매생이죽재료: 매생이30g, 밥1과1공기(또는 불린 쌀), 황태1줌, 달걀1개, 소금 조금, 들기름1T 1, 매생이는 채에 담아 물에 담가 위에 뜨는 부유물을 골라내며 씻어 건진다.2, 황태는 찬물에 적셔 가시와 지느러미 제거한다.3, 바로 이어서 황태를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먹기 좋게 자른다.4, 냄비에 황태와 밥을 넣어 들기름으로 볶는다.5, 냄비에 물을 여유 있게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낮추어 중간 중간 저으면서 푹 끓인다.6, 죽이 다 되면 손질한 매생이를 넣어 푼 달걀을 휘 둘러 넣은 후 한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한다. 전복찹쌀수제비재료: 전복2~3마리, 찹쌀가루2컵, 미역1줌, 들깨가루 2T,국 간장1T, 쌀뜨물7컵 (혹은 연한 멸치다시마물 ) 1,전복은 솔로 문지르며 씻은 후 내장과 살을 분리하고 딱딱한 입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썬다.(내장은 따로 보관하였다가 죽 끓이는데 이용한다.)2,찹쌀가루 2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가면서 익반죽 하여 손바닥에서 굴려 새알을 빚는다.3,새알심을 팔팔 끓는 물에 퐁당 넣어 10초 후 꺼내어 데친다. 그래야 물러지지 않고 모양이 살아 있다.4,냄비에 불린 미역, 전복을 넣고 참기름과 물을 조금 넣어 볶는다.5,쌀뜨물이나 연한 멸치다시마물을 넉넉히 부어 국물이 뽀얗고 진하게 푹 끓인다.6,이어서 데친 새알을 넣고 동동 위로 뜨면 들깨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서 마무리한다.(새알은 넉넉히 만들어 소분하여 팩에 담아 냉동시켜 두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홍합 곤드레 밥재료: 멥쌀1컵, 곤드레1줌, 홍합 살 1/2컵, 표고버섯달래양념장: 진간장1T, 국 간장1T, 매실 액1T, 다진 달래 2T, 깨소금1T,들기름1T 1, 쌀은 미리 물에 불려두고 홍합은 살만 반 컵 준비한다.2, 곤드레는 물에 불려 삶아 먹기 좋게 썬다.3, 뚝배기 또는 냄비나 솥에 불린 쌀과 곤드레를 넣고 밥을 짓는다.4, 밥이 다 되어갈 무렵 홍합을 넣고 뜸을 들인다.5, 뜸이 충분히 들면 밥을 저어 그릇에 담고 달래양념장을 곁들인다.(전기밥솥에서 밥을 지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홍합을 넣는다)

2018-11-14 20:00: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