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뼈가 붙어 있는 된장 돼지갈비로 유명한 구미 옥계 맛집 '명장화로'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외식으로 즐겼던 옛날 갈비가 생각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구미 옥계동 맛집 '명장화로'로 발걸음하자.

간장으로 맛을 내는 여느 갈비와 달리, 아홉 번 구운 죽염과 전통 콩된장, 각종 견과류와 여덟 가지 이상의 한약재에 재운 '시골 돼지갈비'가 갈비의 맛과 풍미, 옛 추억까지 되살려 주기에 충분하다.

구미 옥계 밥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명장화로는 재료와 양념, 조리과정에 이르기까지 명장화로만의 차별화된 비법으로 돼지갈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명장화로는 죽염과 콩된장으로 만든 특제 된장소스를 쓸 뿐만 아니라 365일 매일매일 공수해온 국내산 암퇘지만을 고집한다.

그중에서도 전지, 앞다릿살을 제외하고 갈비뼈에 붙어있는 부위만 사용해 뼈가 있는 '진짜' 갈비만 고집하는 명장화로 구미 옥계점의 '시골 돼지갈비'는 그래서 더욱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옥계 술집 명장화로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참숯과 피아노 줄 불판으로 고기의 불맛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고온에서 구운 참숯은 화력이 높아서 고기를 빨리 익혀 육즙을 살리고, 참숯 향은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앤다. 피아노 줄로 만든 불판 역시 열전도율이 높아 고기의 육즙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불판에 찌꺼기가 눌어붙지 않아 음식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옥계 고기집 명장화로에는 '시골 돼지갈비' 말고도 인기 메뉴가 많이 있다. 메뉴는 달라져도 '고기 한 점에도 명장의 혼을 담겠다'는 박재희, 윤지현 대표의 정성과 노력은 한결같기 때문이다.

레드와인으로 저온 숙성하여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와인 숙성 생삼겹살'과, 청정 지역에서 자란 A+ 등급의 한우를 저온 숙성시켜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명장한우한접시'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외에도 쪽갈비에 특제 소스를 넣고 쪄낸 '양푼이갈비찜'과 신선한 육회와 사골 육수로 만든 '육회물회', 부드러운 한우와 쫄깃한 산낙지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산낙육회'까지 모든 음식이 명장화로의 대표메뉴로 손색이 없다.

가족들과의 외식, 친구나 지인들과의 약속 자리, 단체 모임, 회식 등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고기 한 점에서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명장화로를 추천한다.

이곳은 바로 흔한 메뉴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과 단독 룸, 44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단체 룸, 전용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하고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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