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871회 로또 1등 '2·6·12·26·30·34'번, 7명 당첨…27억원씩

동행복권은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71회 1등 당첨번호가 '2·6·12·26·30·34'번이라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8'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27억1천807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38'번이 일치한 2등은 61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5천198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231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142만원씩이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게되는 4등은 10만8천666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 받는 5등은 179만2천357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795억2천75만2천원이다.

2019-08-10 21:13:58

871회 로또당첨번호 '2·6·12·26·30·34'번, 보너스 번호 '38'번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71회 1등 로또당첨번호가 '2·6·12·26·30·34'번으로 결정됐다.2 등 보너스 번호는 '38'번이다.

2019-08-10 21:02:53

고려시멘트[198440]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고려시멘트 상승세, 왜?

고려시멘트[198440]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고려시멘트는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5%(650원) 상승한 2천82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려시멘트는 이날 상한가와 함께 장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등을 시사하면서 국내 희토류 관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시멘트는 희토류 관련주로 꼽힌다.희토류는 풍력발전기나, 전기자동차, LCD 등을 제작할 때 쓰이는 희소 금속이며 4차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린다.

2019-08-09 10:05:59

에스엔텍[160600]이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에스엔텍 상승세, 왜?

에스엔텍[160600]이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에스엔텍은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6%(2천300원) 상승한 1만2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스엔텍은 이날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스엔텍의 상승세와 관련된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19-08-09 10:01:56

유니온[000910]이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금융

[증시신호등] 유니온 강세, 왜?

유니온[000910]이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유니온은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34%(950원) 오른 5천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중국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한 등을 시사하면서 국내 희토류 관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온은 대표적인 희토류 관련주로 꼽힌다.희토류는 풍력발전기나, 전기자동차, LCD 등을 제작할 때 쓰이는 희소 금속이며 4차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린다.

2019-08-09 09:44:34

한국콜마[161890]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한국콜마 하락세, 왜?

한국콜마[161890]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콜마는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9%(1천100원) 하락한 4만9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임직원 700여명에게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을 설명하며 현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재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을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발언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고객들이 "한국콜마 제품을 불매하겠다"고 나서는 등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면서 주가에 악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9-08-09 09:40:28

후성[093370]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들어 급등하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후성 급등세, 왜?

후성[093370]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들어 급등하고 있다.후성은 이날 오후 2시 47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14%(2천290원) 오른 1만1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후성은 장 초반부터 약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1시 급등세로 전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후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한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1차 테스트 통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일본이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해 수출을 규제한 경제보복 3대 품목(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에칭 가스) 중 에칭 가스가 바로 고순도 불화수소다. 에칭 가스는 반도체 공정에서 회로의 모양대로 깎아내는 식각(蝕刻)과 세정 공정에 쓰이는 주요 소재다.후성의 에칭 가스 품질 수준은 순도 99.999%다. 일본의 99.999999999(소수점 이하 9가 9개)에는 못 미치지만, 업계에서 통용되는 99.99999%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R&D는 완료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08 14:54:04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주성엔지니어링 상승세, 왜?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15%(580원) 오른 7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상승세를 보이다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이날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세는 일본 수출규제 영향으로 OLED 부품 기업도 국산화 흐름 등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장비, 태양광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주력 생산제품은 화학증착장치(CVD), 원자층 증착장치(ALD), 드라이에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장치 등이다.

2019-08-08 10:14:40

[코스닥] 13.14p(2.38%) 오른 564.64(장종료)

[코스닥] 13.14p(2.38%) 오른 564.64(장종료)

2019-08-07 15:45:38

엑사이엔씨[05494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엑사이엔씨 상한가, 관련 정보 모아보기

엑사이엔씨[05494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엑사이엔씨는 이날 오후 3시 27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5%(560원) 오른 2천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엑사이엔씨는 그래핀 관련주로 꼽힌다. 이날 그래핀 관련주인 국일제지와 크리스탈신소재가 급등한 가운데 엑사이엔씨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3일동안 엑사이엔씨의 평균 거래량은 3천579만 주이다. 250일 일 평균 거래량 496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현재 주가 상승과 관련된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엑사이엔씨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허용 접속량 초과로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2019-08-07 15:39:21

미래산업[025560]이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미래산업 상한가, 왜?

미래산업[025560]이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미래산업은 이날 오후 2시 48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4%(47원) 오른 2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미래산업은 이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한가를 기록해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삼성전자가 모든 반도체 소재에 대해 '탈일본' 계획을 세운다고 밝히면서 미래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약 220여가지 일본산 소재와 화학약품을 다른 나라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이날 보도됐다.이에 따라 반도체 검사장비를 국산화한 미래산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9-08-07 14:53:42

지트리비앤티[11545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지트리비앤티 하락세, 왜?

지트리비앤티[11545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트리비앤티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47%(2천250원) 내린 1만9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트리비앤티는 이날 장 초반 약한 상승세를 보이다 갑자기 급락세로 돌아서더니 장중 한때 1만5천200원까지 떨어졌다. 지트리비앤티의 주가 하락과 관련된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된 바 없다. 앞서 이날 유양디앤유는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신약 'RGN-137'을 개발 중인 유양디앤유와 지트리비앤티의 미국 합작법인 리누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내 수포성 표피박리증 전문 5개 병원에서 임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8-07 14:23:40

상상인.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상상인 하락세, 왜?

상상인[038540]이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상상인은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64%(2천830원) 하락한 9천670원에 거래되고 있다.상상인은 전날 자기주식 52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천원, 소각예정금액은 102억7천525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상상인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2019-08-07 10:52:24

주성엔지니어링[03693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왜?

주성엔지니어링[03693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3%(1천640원) 오른 7천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하면서 9시30분경 상한가에 도달한 후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의 상승세는 일본 수출규제 영향으로 OLED 부품 기업도 국산화 흐름 등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장비, 태양광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주력 생산제품은 화학증착장치(CVD), 원자층 증착장치(ALD), 드라이에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장치 등이다.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전날 국내 반도체장비의 국산화율이 낮은 것에 대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수요의 문제였다"며 "5년내 국산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9-08-07 10:34:45

이월드[08468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이월드 상한가, 왜?

이월드[084680]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월드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3%(850원) 오른 3천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이월드는 이날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현재까지 상한가가 유지되고 있다.이월드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따른 계열사 실적 상승 예상에 따라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이월드의 계열사인 스파오와 폴더는 일본 유니클로와 ABC마트의 대체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2019-08-07 10:16:11

[포토뉴스] 달러당 7위안화 시대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며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심화되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위안화-달러 환율이 모니터에 나타나 있다. 미국 정부는 5일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중국의 역내·외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달러당 7위안 선을 돌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2019-08-06 18:33:22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시장상황 점검을 위한 금융투자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파동, 국내증시도 '출렁'

미국이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하면서 양국 무역 갈등이 환율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미중 충돌이 경제 전면전으로 확대된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상당 기간 큰 파장이 불가피하다.미국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스티븐 므누신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으로 중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은 1994년 이후 처음이며, 미국은 1998년 이후 공식적으로 환율조작국을 지정하지 않아 왔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은 해당 국가에 대해 환율 저평가 및 지나친 무역흑자 시정을 요구하게 된다. 1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해당국에 대한 미국 기업의 투자 제한, 해당국 기업의 미 연방정부 조달계약 체결 제한, 국제통화기금(IMF)에 추가적인 감시 요청 등의 구체적인 제재 조치에 나설 수 있다.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미국의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단호히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인민은행은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기준에도 맞지 않으며 제멋대로 일방주의적이고 보호주의적인 행위로 국제규칙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글로벌 경제 금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와 관련해 "미중 무역전쟁은 더욱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미중 갈등에는 경제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의 중거리핵전력(INF) 탈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재래식 중거리 미사일 배치 희망 발언, 대만해협 등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 등 군사 문제까지 포함돼 있어 쉽게 풀기 힘든 복잡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환율조작국 지정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증시가 추락하는 등 금융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국내 증시는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는 등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으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급락했다.코스피는 전장보다 29.48포인트(1.51%) 하락한 1,917.5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16년 2월 29일(1,916.66) 이후 3년 5개월여만의 최저치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29포인트(3.21%) 내린 551.50으로 마감했다. 종가는 2014년 12월 30일(542.97) 이후 4년 7개월여만에 저점이다.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내렸다. 니케이지수는 0.65% 내린 20,585.31로 마감했고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각각 1.56%, 0.67% 내렸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대외 불확실성에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8-06 18:17:33

니케이225 지수. 네이버 금융

코스피 -1.70% 코스닥 -0.70% 니케이지수-2.63%…한국 일본 증시 먹구름

코스피, 코스닥과 일본증시(니케이지수)가 6일 동반 하락세를 보이는 등 한국과 일본 주식시장에 먹구름이 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장보다 33.13포인트(1.70%) 내린 1913.85까지 하락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6.62포인트(2.39%) 내린 1900.36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1,891.81까지 하락했다. 이는 2016년 2월 17일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최저치다.코스피가 장중 1900선 아래로 내려간 것도 2016년 6월 24일 이후 3년 1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3.99포인트(0.70%) 하락한 565.80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14.72포인트(2.58%) 내린 555.07로 시작해 장중 한때 540.83까지 하락했다.장중 저점은 2014년 12월 30일 이후 4년4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일본 도쿄 증시의 대표지수인 니케이225 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544.81(2.63%) 내린 20175.48을 기록하고 있다. 니케이225는 전날에도 장중 2.72%까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해 1.74% 하락 마감했다.환율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9-08-06 10:36:48

코스피는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 코스닥은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장을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계산동기획] 코스피·코스닥 어디까지 떨어져봤니?

5일 한국 증시가 '쇼크'를 먹었다. '블랙 먼데이'였다.▶이날 장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15(2.56%) 떨어진 1946.98,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5.91(7.46%) 하락한 569.76을 기록했다.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합쳐 49조2천10억원이 증발했다.코스피는 3년 2개월여 만의 최저 기록을 썼다. 코스닥도 3년여 만에 하락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변동(등락)한 시세가 1분간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는 5분간 효력이 정지되는 것을 가리킨다.이날 한국뿐 아니라 일본(니케이225)과 중국(상해종합) 증시도 하락했다. 일본 니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366.87(1.74%) 떨어진 20720.29를, 중국 상해 지수는 전일 대비 46.34(1.62%) 감소한 2821.50을 기록했다.모두 미중 무역분쟁 악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한국의 경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경제 보복 조치 장기화 조짐 영향도 받았다는 분석이 더해진다. 가령 한국 증시를 떠받치는 주요 투자 종목인 '반도체'와 관련, 향후 전망을 좀 더 어둡게 본 결과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 밖에도 여러 요인으로 외인 매도가 이어지며 자금이 빠져나가 원/달러, 원/엔, 원/유로 등 주요 환율이 지난 2일 금요일부터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풀이다.▶그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하루 기준 역대 하락 기록에 눈이 쏠린다.하락율만 따지면 우선 코스피의 경우 1981년 1월 5일 13.2%(13.92) 하락한 게 최고 기록이다. IMF 시기인 1998년 6월 12일 8.1%(26.61) 떨어진 기록도 회자된다. 21세기 들어서는 2001년 9월 12일 12.02%(64.97) 감소한 게 주목된다.하락한 지수 자체만 따지면 2007년 8월 16일이 단연 눈길을 끈다.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126.50(9.44%) 떨어져 1691.98을 기록한 날이다. 이날은 코스닥 지수가 10.15%(77.85) 떨어져 689.07를 보이며 최대 낙폭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코스피와 코스닥이 함께 '흑역사'를 쓴 2007년 8월 16일. 오늘인 8월 5일이므로, 거의 12년 전이다. 이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바로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여파가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하던 일명 '세계 금융위기'의 서막이 걷히던 시기이다. 굳이 구분하자면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2007년, 금융위기는 2008년에 발생한 것으로 다수 언론 보도에 적혀 있지만, 하나의 흐름을 공유하는 두 사건에 대한 구분이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당시 코스닥은 이렇게 움직였다.2007년 8월 9일 812.69에서 ▷8월 10일 24.28 ▷8월 13일 2.21 ▷8월 14일 19.28 ▷8월 16일 77.85 ▷8월 17일 15.59 이렇게 5영업일 동안 지수가 총 ‭139.21‬가 하락한 바 있다. 다음 날인 8월 20일 지수가 48.11 급상승한 것에 이어 10월 4일에야 814.72로 하락세 시작 당시쯤의 지수를 다시 채웠다.이후 코스닥 지수는 700 중후반대와 800 초반대 안에서 움직이더니 12월 21일에는 697.46을 기록하며 700대가 깨지기도 했다. 이어 다음 해인 2008년 1월 30일에는 603.11을 기록하고 다시 3월 17일에는 600.68을 기록하는 등 600대 벽이 깨질 뻔한 위기를 거듭했다.그러나 결국 6월 27일 594.63으로 600대 벽이 깨진 데 이어, 8월 21일에는 495.15로 500대 벽이 깨졌고, 추락을 멈주치 못해 10월 27일 261.19까지 내려가 바닥을 찍기도 했다.▶같은 시기 코스피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007년 8월 9일 1908.68에서 ▷8월 10일 80.19 (8월 13일은 20.77 상승) ▷8월 14일 31.37 ▷8월 16일 125.91 ▷8월 17일 53.91 등 5영업일 간 지수가 270.61 하락했다. 역시 다음 날인 8월 20일 지수가 93.20 급등한 데 이어 9월 20일에야 1908.97로 하락세가 시작된 시점의 지수를 회복했다.이후 10월 2일에는 지수가 2000을 돌파했다가도, 한달여 뒤인 11월에는 또 다시 급락을 지속, 11월 23일 1772.88까지 무섭게 떨어지기도 했다.2007년 12월 한국 증시에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했다. 코스닥이 700대가 깨졌던 12월 21일에 1주일 앞선 12월 14일, 코스피는 1900대가 깨졌다. 이날 1895.05의 지수를 기록했다. 이어 다음 해인 2008년 1월 11일에는 1800대가 깨져 1782.27의 지수를 기록했다. 이어 불과 열흘 뒤인 1월 21일 지수 1683.56으로 1700대가 무너졌다. 또한 역시 약 열흘 뒤인 1월 30일에는 1600대마저 놓치며 1589.06의 지수를 기록했다.봄은 오는둥 마는둥 했다. 즉, 회복하는듯 착시를 일으켰던 코스피는 2008년 6월부터 코스닥과 연동돼 지수 하락세를 급히 또는 서서히 재차 또 재차 겪어나갔다. 6월 10일 1800대(1774.38), 6월 27일 1700대(1684.45), 7월 4일 1600대(1577.94), 8월 22일 1500대(1496.91), 9월 16일 1400대(1387.75)가 잇따라 깨졌다.▶이어 지수 1400대에 주로 머무르던 코스피 앞엔, 2008년 10월 한 달 동안의 정신이 아찔할 급락장이 기다리고 있었다.1400대에서 900대까지 순식간에, '날개 없이' 추락했다. 물론 급락장이 이어지며 일시적으로 매수가 몰린 급등장도 있긴 했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당시 주요 하락장 기록만 따지면 이랬다.▷10월 6일 지수 1400대 깨짐(당일 종가 1358.75)▷10월 8일 1300대 깨짐(1286.69)▷10월 17일 1200대 깨짐(1180.67)▷10월 23일 1100대 깨짐(1049.71)▷10월 24일 1000대 깨짐(938.75)이후 회복세라고는 할 수 없는 지루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다음 해인 2009년 봄~여름쯤에 이르러서야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분명 그때와 지금의 위기 상황은 다르다. 2007년 8월 당시는 1년 후 닥칠 세계 금융위기의 조짐이 서서히 드러나던 시기였고, 이번 코스피·코스닥 급락은 한창 진행돼 온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좀 더 악화한 게 영향을 미쳤는데 이런 수준이 잠깐에 그칠 지 아니면 장기화할 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게 차이점이다.그러나 원인이야 어쨌든 당시 한국 증시가 2년 동안 하락세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양상이, 이번에도 비슷하게 나타날 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미 여러 전문가들이 2008년 금융위기 때를 언급하며 한국 경제의 체급 및 체력, 즉 펀더멘탈을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년 앞서 금융위기의 조짐을 보여준 2007년의 흐름도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019-08-05 17:57:49

[포토뉴스] 원달러 3년5개월만에 최고...출렁이는 외환시장

외환 시장이 크게 요동을 친 5일 오후 대구은행 시청영업점 내 환율시세판 앞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천203.6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천218원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2016년 3월9일(1천216.2원)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치인 1천215.3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9-08-05 17:57:13

[포토뉴스] 코스피 2%·코스닥 7% 급락

코스피는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 코스닥은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장을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600선 아래로 급락하면서 이날 오후 2시 9분 12초에는 3년 1개월여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코스닥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연합뉴스

2019-08-05 17:55:16

[코스피] 51.15p(2.56%) 내린 1,946.98(장종료)

[코스피] 51.15p(2.56%) 내린 1,946.98(장종료)

2019-08-05 15:45:39

[외환] 원/달러 환율 17.3원 오른 1,215.3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17.3원 오른 1,215.3원(마감)

2019-08-05 15:45:28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N225) 지수가 동반 하락한 5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블랙먼데이' 코스피 1,940선 '털썩'…코스닥 7%대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5일 동반 급락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15포인트(2.56%) 하락한 1,946.98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2.20포인트(0.61%) 내린 1,985.9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945.39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91포인트(7.46%) 급락한 569.79로 마감했다.지수는 1.01포인트(0.16%) 내린 614.69로 시작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2019-08-05 15:42:41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N225) 지수가 동반 하락한 5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 급락 사이드카 발동…3년1개월여 만에 처음

코스닥지수가 5일 장중 6%대까지 급락하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9분 12초에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코스닥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이 제도는 코스닥150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할 경우 발동된다.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장보다 6.13% 떨어진 577.98을 가리켰다.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약 3년 1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2019-08-05 14:25:51

대구 서구의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로또복권 870회 1등 배출점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등 10곳

동행복권은 3일 추첨된 870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등 10곳이라고 밝혔다.19억2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광주가 광산구 신가동 '알리바이'·광산구 수완동 '로또플러스24' 2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종합가판점',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복권방', 대전 대덕구 송촌동 '힐링로또',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왕대박',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로또명당해미점', 전남 여수시 선원동 '우리로또복권방', 경북 경주시 동천동 '로또야놀자', 경남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목화휴게소'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21·25·30·32·40·42'번, 2등 보너스 번호 '31'번이다.

2019-08-03 21:46:58

870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복권 구입방식 자동 6명·수동 4명

동행복권은 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70회 1등 당첨자 10명의 복권 구입 방식이 자동 6명·수동 4명이라고 공개했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21·25·30·32·40·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1'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총판매금액은 786억8천866만3천원이다.

2019-08-03 21:35:42

로또 870회 1등 '21·25·30·32·40·42'번, 10명…19억2천만원씩

동행복권은 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70회 1등 당첨번호가 '21·25·30·32·40·42'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1'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0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19억2천884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1'번이 일치한 2등 당첨자는 48명으로 각각 6천697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3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으로 158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0만2천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17만5천285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8-03 21:26:33

[포토뉴스] 코스피 7개월 만에 2,000선 붕괴…코스닥 1%대 하락

코스피가 2일 2,000선을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1포인트(0.95%) 내린 1,998.1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00선 밑돈 것은 올해 1월 3일(1,993.70)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56포인트(1.05%) 내린 615.70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7년 3월 30일(614.68)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2019-08-02 18:10:1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한국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7개월 만 최저치…미 연준 추가 금리 인하 실망감에

코스피지수가 1일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날 기준 금리를 인하했지만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꺾으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1포인트(0.36%) 내린 2,017.34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4일 2,010.25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의 최저치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3억원, 52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835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7.92포인트(1.26%) 내린 622.2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5억원, 23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374억원을 순매수했다.미 연방준비제도는 앞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10년 7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장기적인 금리 인하의 시작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만간 금리를 또 내릴 것이라는 신호로 단정해선 안 된다는 의미다.이는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은만 금리를 더 내리면 양국 간 금리 역전현상이 심화하기 때문이다. 한은(1.75%→1.50%)과 연준(2.25∼2.50%→2.00∼2.25%)이 금리를 한 차례씩 내리면서 현재 역전폭은 0.50∼0.75%포인트다. 한은만 금리를 추가 인하하면 역전폭 상단이 1.00%포인트에 달한다.

2019-08-01 17: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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