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DGB금융그룹, 2020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DGB금융그룹, 2020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DGB금융그룹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 함께 창조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DGB 피움랩(Fium LAB)' 2기 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피움랩의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를 담았다.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1기를 모집했으며, 올해 2기 업체를 모집했다.모집 과정은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터 트랙'과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존 스타트업 기업 대상의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두 분야로 진행됐으며, 모두 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심사결과 인큐베이터 트랙 3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4개사를 최종 선발했다.인큐베이터 트랙 선발 기업은 다이브·맘쓰랩·투유즈 3개사다.다이브는 블록체인을 활용 지급결제·보안인증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이며, 맘쓰랩은 지역 기반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 투유즈는 모바일 쿠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인큐베이터 트랙 선발 업체는 DGB대구은행 제 2본점 5층 사무공간에 무상 입주해 약 6개월간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오픈이노베이션 트랙 선발기업은 부엔까미노·슈가몽·트리거파트너스·해치랩스 등 4개사다. 부엔까미노는 자동 저축 펀세이빙 서비스를, 슈가몽은 AR기반 콘텐츠 플랫폼, 트리거파트너스는 P2P플랫폼, 해치랩스는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솔루션 전문 업체다.오픈이노베이션 트랙 선발 업체는 DGB금융그룹 계열사의 실무부서 담당자가 제휴 전담인력으로 배정돼 오픈 API 등을 활용한 혁신서비스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 피움랩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DGB금융그룹, 이용 고객 모두를 풍요롭게 만드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14 16:19:24

신보,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에 신규 보증공급 50%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올 1분기 대구경북의 재난특례보증 등 신규보증 공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지난해 1분기 2천57억원에 그쳤던 대구경북 기업의 신규 보증 공급액이 올해 1분기에는 3천79억원으로 49.7%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정부는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신보를 통해 대구경북에만 별도의 3천억원 추가 신규 대출보증을 지원했다.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올 1분기 일반보증 신규보증 공급액은 2조 6천534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조9천155억원) 대비 38.5% 증가했다.

2020-04-13 17:06:41

DGB대구은행,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DGB biz 소호’ 출시

DGB대구은행,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DGB biz 소호’ 출시

DGB대구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 'DGB 비즈(biz ) 소호 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비즈 소호 카드는 온라인 쇼핑, 주유, 골프,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과 부가세 환급 지원 등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카드 소비관련 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통합 할인 한도 없이 적용된다. 쿠팡·G마켓·옥션·11번가·티몬·위메프 5개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1.5% 청구할인서비스를 제공하며, GS칼텍스·현대오일 등 주유시 리터당 100원 할인해준다.또 택시, 골프, 렌터카 등의 혜택도 누릴수 있다.가장 매력 포인트는 월 10회 무료 제공하는 상권분석 서비스다. 상권 특성과 유형, 주변 시설, 경쟁 업소 수와 업종 평균 매출액 등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분석해 제공한다.택스 다이어트 홈페이지(taxdiet.co.kr) 회원 가입을 통해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분석자료를 받을 수 있다.택스 다이어트 서비스 부가세 환급지원도 진행된다. 카드 이용 가맹자의 사업자 유형(일반·간이·면세)과 업종을 조회해 부가세 환급 대상과 비대상을 자동 분류하고 부가세 신고 자료를 통해 부가세 신고 및 환급 누락을 최소화함으로써 세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0-04-13 16:16:32

삼성전자 몰려들었던 개미군단, 테마주 돌진에 경고음

삼성전자 몰려들었던 개미군단, 테마주 돌진에 경고음

코로나19 위기에 주가가 폭락하면서 난생 처음 주식을 시작한 직장인 A(40)씨. 당초 우량주에 가치 투자하겠다고 시작했지만, 연일 상한가를 찍는 테마주에 혹해 단타 매매에 나섰다가 20% 가까운 손실만 봤다.A씨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주가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이미 우량주 가격도 크게 올라 자꾸 테마주로 눈을 돌리게된다"고 했다.삼성전자로 시작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동학개미운동'이 코로나19 관련 바이오·제약주, 정치 테마주, 온라인 개학에 따른 온라인 교육 서비스 관련주 등 각종 테마주로 우르르 몰려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선언 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단키트 수출 등과 관련된 소식에 관련 주가는 널뛰기를 반복했다.최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 중 주가가 오른 280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제약·헬스케어 등 바이오 관련 종목이 99개를 차지했다. 이 중 주가가 한 달 새 2배 넘게 뛴 종목 16개 중 15개가 바이오 업종이었다.총선을 앞두고 관심을 받는 정치 테마주는 삼성전자를 압도했다. 한 총선테마주는 지난 6일 하루에만 1조4255억원이 거래되며 거래량과 거래금액에서 모두 삼성전자(1조1123억원)를 넘어섰다.최근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웹캠과 원격수업, 데이터서비스 관련 주식도 관심을 끌고 있다.금융위는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제약·총선 등 테마에 편입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에는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20-04-12 16:24:05

[금융칼럼]위기극복 재무관리 방안

[금융칼럼]위기극복 재무관리 방안

자동차를 생산하는 회사에게 인공호흡기와 마스크를 생산하게 하는 미증유의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지금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으로 늘 좋고 나쁨을 반복해왔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혀 다른 최고의 위기다.주가와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폭락과 안전자산으로 선호돼왔던 모든 자산들의 가치 하락이 이제 겨우 시작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짙게 드리워있다.기업과 소규모 자영업자, 또 가계경제는 부족한 비상예비 자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의 위기 관리대책이 아직 국민들에게 전달되지는 못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는 소득의 위기이다. 소득 단절로 인한 소비의 감소가 현재 삶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각국 정부가 재난소득을 국민들에게 지원하기로 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소득 차단 위기를 극복하려면 비상예비자금을 준비해야 한다. 비상예비자금의 부재는 순식간에 개인과 가계를 심각한 재무위기 상황으로 몰아간다.이에 지금부터라도 가계와 개인은 생활비를 절대로 필요한 '생활필수자금'과 '여유생활자금'으로 나눠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생활필수자금에는 주거관리비, 통신비, 교통비, 최소한의 자녀교육비, 식비 등이 있고, 여유생활자금에는 외식비, 문화생활비, 추가적 자녀 교육비 등이 해당된다.또 정부 지원정책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 개인과 가계에 해당되는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불필요한 집안의 물건을 정리한다면 부수입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다.이번 사태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가계와 기업, 개인들은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쉽다.이런 악성 대출을 이용하게 되면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 다중 채무자가 돼,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가계와 기업은 회복되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이런 상황을 가급적 빠르게 인지해 다수의 기업과 가계가 악성 대출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경기의 흐름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유동성을 확보하는 연금이야 말로 이번 사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이미 개인연금과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국민들은 기초 소득에 변화가 없어 최악의 위기에는 대비 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특히 개인연금이야 말로 위기상황에 빛을 바라는 상품이 아닌가 싶다. 연금은 꼭 나이가 많은 초고령자에게만 유리한 것은 아니다. 사업소득이 넉넉하고, 나이가 아직 젊다고 하더라도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개인의 연금을 충분히 잘 불려주고 관리해 줄 수 있는 상품과 관리자의 선정은 각 개인의 몫이다. 초저금리 시대의 '연금성자산' 준비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해 보길 권장한다.박동훈 인투자산관리&재무설계 대표

2020-04-12 14:42:42

흘러내리는 기름값, 유가 상승 베팅은 '위험'

흘러내리는 기름값, 유가 상승 베팅은 '위험'

국제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이 여전히 20달러대를 맴돌고 있다. 2003년 이후 처음으로 30달러선이 붕괴된 것이다.산유국들의 힘겨루기를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유국을 포괄하는 'OPEC+'는 물론 G20 에너지 장관회의도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다보니 당분간 국제유가 하락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가뜩이나 코로나19로 휘청이는 세계 경제가 원유 때문에 더 큰 충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유가 떨어지면 좋은거 아냐?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우 '저유가=경제 호재'라는 것이 공식처럼 받아들여져 왔다. 유가가 내리면 원재료 값, 물류비가 줄어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다 유가에 연동한 생활물가 하락으로 가계에 소비 여력이 늘어나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코로나19 변수 탓에 석유 수요가 지나치게 위축되면서 유가 하락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와 맞물린 지속적 물가 하락)을 부추기는 불쏘시개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더구나 과거 저유가 수혜를 입었던 업종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오히려 가장 큰 피해 기업이 되고 있다. 글로벌 이동이 끊긴데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소비 자체가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이다.정유·석유화학업계가 가장 직격탄을 맞았다. 정제 마진이 축소되고, 재고 평가손실 확대, 저장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큰 소비처인 항공업이 멈춰선데다, 해외 플랜트 수주 등이 끊기며 건설업도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세계 경제 흥망과 맞물린 유가유가는 단순히 '기름값'이 오르고 내리는데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 경제를 쥐고 흔들만큼 상당한 파급력을 쥐고 있으며, 국가 경제를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있다.유가 급락 시 브라질·베네수엘라 같은 중남미 산유국, 재정 수입의 상당 부분을 원유 판매에 의존하는 중동 등지의 산유국 경기가 타격을 입는 것이 대표적 악재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경우 대외 변수에 취약한 신흥국 경기가 나빠지면 수출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신흥국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달한다.저유가가 장기화하면서 부채 비율이 높은 미국 셰일가스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셰일업계는 배럴당 40∼50달러에서 채산성을 가질 수 있는데 현재의 저유가 상태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면, 셰일'발' 금융위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이들이 발행한 채권이 휴지조각이 되면 세계 금융시장의 대형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까지 나섰지만 아직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실제 지난 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셰일가스를 채굴·생산하는 화이팅 페트롤리엄(Whiting Petroleum)은 경영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했다.◆유가 상승 배팅, 주의 필요몇 달 간 지속된 저유가 사태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원유 가격 상승에 배팅하고 있지만 지난 10일 유가는 또 다시 9.3% 폭락했다. 'OPEC+'가 다음달부터 2개월간 원유 생산량을 일평균 1천만배럴씩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감산량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감소폭에 턱없이 못미치는 탓이다.유가 변동이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무리하게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의 한숨소리도 커졌다. 최근 한달간 개인이 1조원어치 이상을 순매수한 원유선물 상장지수증권(ETN) 주가가 폭락했기 때문이다.여기에다 레버리지 ETN의 경우 그동안 괴리율(지표가치와 시장가치 간 격차)이 너무 커진 것도 부담이었다. 레버리지 원유 ETN은 이름 그대로 국제유가에 베팅해 유가가 오를 경우 상승 폭의 두 배로 벌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현재 원유 ETN 괴리율은 95.4%에 달하기도 했다. 괴리율이 95.4%라는 건 기초자산인 원유 가격이 두 배 가까이 뛰더라도 본전이라는 애기다.더구나 최근 원유선물 투자자들의 수익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원유 선물 시장이 극심한 '콘탱고 현상'(Contango·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상태)을 보이고 있는 탓이다. 원유선물 ETN·ETF는 매월 만기 전에 다음 월물로 갈아타는 '롤오버'(Roll over·근월물을 만기 시점에서 원월물로 교체하는 것)를 해야하는데, 콘탱고 현상이 심하면 롤오버 비용이 커져 수익성을 악화시킨다.이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에 대해 소비자 경보 '위험' 등급을 지난 9일 발령했다. 금감원이 '위험' 등급 경보를 발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0-04-12 14:42:13

로또 906회 1등 당첨자 배출점 경기 광명시 일직동 '경인유통' 등 9곳

로또 906회 1등 당첨자 배출점 경기 광명시 일직동 '경인유통' 등 9곳

동행복권은 1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6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방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 '경인유통' 등 9곳이라고 공개했다.24억7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토큰박스'·광명시 일직동 '경인유통', 경남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포동 '로또명당'·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경일통신' 각 2곳씩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부산 사하구 신평동 '청솔서점', 울산 중구 태화동 '씨유태화루점(꿈샘)', 전북 익산시 영등동 '또또복권방',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진도로또', 제주 제주시 이도이동 '성자점빵'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2·5·14·28·31·3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0'번이다.

2020-04-11 21:20:29

로또 906회 1등 24억7천만원씩 9명 당첨, 번호는?

로또 906회 1등 24억7천만원씩 9명 당첨, 번호는?

동행복권은 11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906회 1등 당첨번호가 '2·5·14·28·31·32'번이라고 공개했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이며 각각 24억7천260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0'번이 일치한 2등은 63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5천887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69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56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1만7천171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씩을 받게되는 5등은 198만8천860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909억4천827만4천원이다.

2020-04-11 21:13:12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해 매출 줄어도 순이익 증가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상장사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줄었지만 순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12월 결산법인 94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5조5천449억원, 영업이익은 4조9천1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21%(9천220억원), 20.45%(1조2천596억원) 감소했다.반면 순이익은 2조3천427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6.18%(3천263억원) 늘었다.이 중 실적 비중이 가장 큰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하면 매출액은 2.14%(4천457억원) 순이익은 69.98%(4천468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9.15%(1천136억원) 줄었다.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지역 전체의 71.85%와 58.82%를 차지한다.지역 110개 상장사 중에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모두 73개사였다.

2020-04-09 16:58:16

한은, 기준금리 동결…양적완화 효과 지켜봐야

한은, 기준금리 동결…양적완화 효과 지켜봐야

한국은행은 9일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0.75%로 동결했다.한은은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16일 금리를 1.25%에서 0.75%로 0.5%포인트 전격 인하했고, 같은달 26일 '한국형 양적완화(QE)'라고 불리는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방식을 통해 무제한 유동성을 공급 방안을 내놓은 만큼 당분간 정책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리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정책 대응을 해나가겠다. 선진국이 금리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실효 하한(금리를 더 내려도 효과가 없는 한계선)은 함께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09 16:49:18

코로나19로 서민 돈줄 악화되자 불법사금융 활개

직장인 A(39)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남편 식당의 적자가 쌓이고 소상공인 대출은 여의치 않자 사방으로 대출을 알아보는 중이었다. 그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직장인 대상 정부지원 신용대출'이라는 광고를 보고 연락, "이자율 8%에 신분증 사진을 보내면 내일 바로 2천만원 입금이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지만 업체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온 것이 못내 찜찜했다.A씨는 "담당자가 '02 혹은 070 번호로 전화하면 안받는 경우가 많아 휴대전화로 연락했다'고 해명했지만 믿을수가 없었다"며 "'서민금융지원센터'라며 정부 기관인 것처럼 말했지만 알고보니 교묘하게 이름을 속인 대부업체였다"고 분개했다.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이 지연되거나 저신용으로 대출받기 어려운 서민들이 불법사금융 시장으로 떠밀리고 있다.특히 정부가 대거 정책 자금을 푼 점을 이용해 마치 '서민금융지원센터', '코로나19 통합대환대출' 등 공적자금을 취급하는 공공기관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태극기 모양과 관공서 로고, '저금리 금융지원', '직장인 대상 정부 지원 대출 모바일 신청' 등의 문구를 이용, SNS나 온라인, 문자메시지 등으로 유혹하는 것이다.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채 등 불법사금융 관련 피해상담은 3만20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5% 늘었다.불법 대출 광고가 활개치면서 금감원이 지난달 26일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지만 이런 광고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아울러 제도권 금융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대부업계마저 시장 상황 악화를 이유로 상위 29개사 중 10곳이 신규 대출을 중단하면서 불법사금융 피해는 더욱 커질 우려가 높다.금감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휴대전화 앱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대출 광고를 하지 않는다"며 "특히 개인정보를 요구하면서 앱 설치를 유도하면 대출 사기에 해당하므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8 17:21:50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3월에만 17% 급감

대구경북 지역 상장사의 3월 시가총액이 코로나19 여파로 17% 이상 급감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3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0개사의 시가총액은 36조5천757억원으로 전달보다 17.46%(7조7천394억 원) 줄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월, 한 달새 7.88%(3조7천933억원) 줄어든데 이어 3월에 또다시 큰폭으로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로 인한 판데믹 공포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포스코(38.38%)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22조5천386억원으로 전월 27조2천701억원 대비 17.35%(4조7천315억 원)가 감소했다.이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9개사)의 3월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8.53%(6조3천2억 원) 감소한 약 27조7천7억원을 기록했다.법인별로는 포스코(3조79억원), 현대중공업지주(1조1천889억원), 포스코케미칼(6천770억원), 한국가스공사(6천93억원) 등의 감소폭이 컸다.코스닥시장 상장법인(71사)의 3월 시가총액은 약 8조8천750억원으로 2월 대비 13.95%(1조4천392억원) 줄었다. SK머티리얼즈(1천477억원), 엘앤에프(1천77억원), 포스코ICT(973억원), KG바텍(753억원)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시가총액은 감소했지만 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주식 거래는 활발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월보다 각각 42.08%(약 12억주), 65.79%(3조3천102억원) 늘었다.

2020-04-07 16:36:58

대구농협, 농축산물 꾸러미 소비촉진 행사

대구농협, 농축산물 꾸러미 소비촉진 행사

대구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축산물꾸러미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삼겹살 1㎏, 미나리, 모둠쌈, 채소 2종, 방울토마토 등 친환경 농축산물로 구성된 농축산물꾸러미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에 나서며, 관내 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다.김춘안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5:56:21

아베 "코로나19에 108조엔(한화 약 1216조원) 투입"

아베 "코로나19에 108조엔(한화 약 1216조원) 투입"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본 긴급 경제 대책 사업 규모가 108조엔이라고 밝혔다고 6일 오후 NHK가 보도했다.이는 6일 환율(100엔=1125.91원) 기준으로 한화 1215조 9828억원이다.일본 지난해 GDP(국내총생산) 약 554조엔의 2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아베 총리는 또 "26조엔 규모로 세금과 사회보험료 지불 유예를 실시하고, 어려운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6조엔이 넘는 규모의 현금 급부(給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자민당 측은 "GDP 20% 규모 경제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는 세계에서 독일 정도 밖에 없다"며 "하루 빨리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4-06 18:05:50

'동학개미' 4개월 만에 최대 '팔자'…차익 실현 나선 듯

'동학개미' 4개월 만에 최대 '팔자'…차익 실현 나선 듯

국내 주식시장 급락 장세에서 외인·기관 매도를 이겨내며 주가를 지지하던 개인 투자자, 일명 '동학개미'들이 6일 큰 폭의 순매도로 돌아섰다. 개미 주도의 주식 투자 열풍이 끝났다는 분석부터,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는 해석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8천451억원(장 마감 기준 잠정치)을 순매도했다.이날 하루 순매도 금액은 지난해 12월 13일(9천892억원)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서는 가장 큰 금액이다.개인은 지난달 24일 이후 9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앞서 개인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1조1천869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1999년 이래 최대 월간 순매수 기록이었다.이달 들어서도 개인은 지난 1~3일 동안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약 1조7천695억원어치를 사들였다.그러나 이날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월간 누적 순매수 금액은 1조원 아래인 9천244억원으로 떨어졌다.일각에선 앞서 주식을 대거 사들인 개미들이 차익 실현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날 개인은 삼성전자를 약 3천351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 삼성전자 주식의 지난 3월 한달 간 개인 매수액은 4조9천587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이날 주가가 상승하자 일부 매물을 내놓은 것이다.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2% 뛰어오른 4만8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가 연중 저점을 기록한 지난달 19일 삼성전자 주식을 장중 최저가(4만2천300원)로 사들인 투자자가 이날 장중 최고가(4만8천800원)로 주식을 팔았다고 가정하면 이들은 15.37% 수익률을 달성한 셈이다.이날 SK하이닉스(866억원)와 셀트리온(749억원), 삼성전기(316억원), 현대차(229억원) 등도 각각 개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개인 순매도액이 컸던 것은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자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됐다.다만 이를 개인투자자가 완전히 이탈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다.이원 부국증권 연구원은 "앞서 개인 자산이 시장에 워낙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날 순매도를 개인투자자들의 이탈로 보기는 어렵다"며 "아직 시장에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국제유가 관련 변수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억원가량을 순매도하며 23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반면 기관은 1조385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과 외국인이 팔아치운 물량을 받아냈다. 이는 지난 2016년 1월 28일(1조6천440억원) 이후 4년 2개월여만의 최대 규모 '사자'다.

2020-04-06 17:01:20

수출입銀, 4천억 규모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가칭) 조성

수출입銀, 4천억 규모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가칭)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보건의료·제약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4천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수은은 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1천억원 이내의 출자를 검토 중이다. 이렇게 조성된 펀드는 면역·유전자치료, 의료시스템, 진단키트·시약, 첨단 의료기기 등 바이오 기업의 수출촉진·해외투자·해외사업 등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특히 출자액 중 250억원은 벤처기업에 특화된 별도 펀드(1천억원 규모)에 맞춤형으로 지원된다.방문규 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진단기술·의료시스템·ICT 기반 예측모델 등을 활용한 대응 시스템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이 유망한 K-바이오 산업에 투자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수은 글로벌 바이오헬스-K 펀드(가칭) 조성사업은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돼 있으며,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투자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수은은 올해 보건의료·제약산업 뿐 아니라 IT산업, 해외 인프라, 조선해양 분야 등에 총 5천750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

2020-04-06 16:22:42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도농교류 행사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도농교류 행사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배부열 본부장과 임직원들은 6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를 찾아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전달하고 공용시설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

2020-04-06 16:01:28

DGB금융그룹 임원진 4개월간 급여 반납 통해 지역민 지원

DGB금융그룹 임원진 4개월간 급여 반납 통해 지역민 지원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는 제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진 임금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40%를 반납하며, 금융계열사(증권, 생명, 캐피털, 자산운용)의 CEO들은 같은 기간 월 급여의 30%를,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임원은 월 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반납된 급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 DGB금융그룹 경영진의 급여 반납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다"면서 "이와 함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대구은행은 1천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대출 지원, 서민금융 지원 2천억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피해 고객 및 대구경북 피해지역 고객을 위해 비대면 대출 기한 연장 등의 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06 16:00:52

수출입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도입

수출입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도입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천억원 규모의 '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은 외부감사를 받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별도의 담보 요구나 신용평가 절차 없이 재무제표에 기반한 정량심사만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는 수은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별 최대 30억원이며, 혁신성장 또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은 최대 100억원까지 확대된다.수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대출 개시 이후 4일 만에 5개 기업에 60억원이 지원됐고, 80여개사가 대출 상담을 진행 중인 등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홈페이지(www.koreaexim.go.kr)를 통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5 16:14:13

[왕초보 주식도전기] 수익률 -18%→-0.07%, 원금 거의 회복

[왕초보 주식도전기] 수익률 -18%→-0.07%, 원금 거의 회복

주가가 연초 대비 30% 넘게 빠지면서 새롭게 주식에 도전하는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급증하고 있다.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60~70대 노후 자금을 준비하는 이들까지 주식투자 광풍이 불고 있다.특히 이들은 단타 중심의 시세차익을 노렸던 패턴에서 벗어나 우량주, 가치주를 중심으로 장기투자라는 긴 안목으로 접근하다보니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휘청거리는 우리 금융시장을 구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이 때문에 이들을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동학개미운동'으로 일컫기도 한다.3월 들어서 새롭게 증가한 주식거래 활동계좌만도 86만개에 달한다.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이 12조9천52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11조4천901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하락을 떠받쳤다.문제는 이런 개인들의 투자가 과연 막대한 금액을 좌지우지하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라는 권력 앞에서 얼마나 힘을 발할 수 있을 것인가다.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은행 본점 'WM센터' 차장은 "한국 금융시장은 늘 미국 금융시장에 종속돼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면서 "개미들이 대거 시장에 뛰어들면서 미국과 분리되는 양상이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번 동학개미운동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이 독립적인 힘을 갖는 역사적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다만 경기부진으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각종 경기지표에는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류 차장은 "코스피 지수가 1400대까지 떨어지면서 바닥은 어느 정도 확인한데다 이 과정에서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선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그래도 지표나 실적 발표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했다.류 차장은 지난달 11일 기자가 매입한 300만원의 주식은 그대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그는 "특히 5G 이동통신서비스 도입과 관련한 부품·장비를 제조하는 C사의 경우 중국이 5G 기지국 구축에 대한 경쟁입찰을 시작한데다, 국내 통신사들도 올 상반기 중 인프라구축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여 큰 폭의 성장세를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지난달 22일 마이너스 18%를 기록했던 매입 주식은 지난 3일 종가 기준 A사 8.92%, B사 -10.21%, C사 14.4%, D사 -7.08%로 전체 평가수익률은 -0.07%로 거의 원금을 회복한 상태다.

2020-04-05 15:52:43

[금융칼럼] 어린이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

[금융칼럼] 어린이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적 몸에 밴 습관이나 버릇들은 좀처럼 고치기가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습관이나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는 의미다.최근 신용회복위원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개인 워크아웃(신용회복)을 신청한 사람 중에서 약 60%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등을 갚지 못해 발생했다.특히 20~30대 젊은층에서 신용불량자의 비율이 높다. 이는 어릴 때 올바른 금융교육을 받지 못하고, 무분별한 카드발급과 소비생활을 한 탓으로 볼수 있다.미국의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은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학생들의 기초 금융교육은 성인이 된 초기에 잘못된 판단을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들의 금융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청소년들이 돈에 대한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평생 후회하는 일을 막으려면 어릴 때부터 금융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금융지식 없이 현대사회를 사는 것은 나침판이나 GPS 없이 항해하는 것만큼 위험하다"고 역설했다.미국·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조기 금융교육이 개인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를 인지하고, 2000년대 초반에 '조기금융교육' 법안 등을 제정해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제 금융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지식이다.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사회공동체 속에서의 경제활동, 특히 금융지식은 인간의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우리나라도 조기 금융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예전에는 자녀들의 저축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빨간 돼지저금통이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다. 아이들은 용돈이나 새뱃돈을 돼지저금통에 넣고 저금통이 점점 무거워지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이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예전에 동전을 넣던 돼지저금통이 디지털화로 인해 스마트기기 안으로 들어가고, 용돈관리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되고 있다.즐겁고 행복한 삶, 워라밸(Work-life balance) 등을 위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바르게 쓰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부모들의 금융지식은 자녀에게 영향을 주어 금융위기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미래세대인 자녀들을 위해 용돈관리의 필요성, 저축의 중요성, 경제와 금융의 이해 등 다양한 금융지식을 쌓고 돈을 바르게 쓰고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한 때다.권윤경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마케팅추진단 차장

2020-04-05 15:48:13

자영업자·법인 등 137만명, 4월 부가세 감면·유예

자영업자·법인 등 137만명, 4월 부가세 감면·유예

4월 부가가치세 예정 고지 및 신고 기한이 오는 27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기업과 자영업의 형편이 어려운 점을 감안, 총 137만명에게 감면 및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개인사업자 133만명에게는 신고·납부 고지서 대신 신고를 나중에 해도 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고, 코로나19 피해를 직접 입은 법인사업자 3만8천명에도 최대 3개월 납부기한을 연장해준다.이 중 올해 연 매출액이 8천만원 이하가 돼 부가세를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개인사업자 48만명에게는 예정 고지가 제외된다. 이들은 오는 7월 27일까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신고하고 납부하면 된다.대구와 경북 청도·봉화·경산 등 특별재난지역의 사업자와 코로나19 직접피해사업장 등 85만명에는 3개월간 징수를 유예한다.직접피해사업장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거나 환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돼 문을 닫았던 사업장, 음식숙박업 등 '거리두기'로 인한 피해가 큰 업종 등이 해당된다. 이 또한 7월 27일까지 세금을 내면 된다.법인사업자 3만8천명도 부가세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 법인사업자들은 5월 27일까지, 코로나 직접피해사업자는 7월 27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각각 1개월, 3개월씩 연장되는 셈이다.그 밖에도 세무서나 홈택스에 별도 신고하면 최대 3개월까지 신고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매출액 신고는 했지만 기한 내 세금을 낼 수 없는 자영업자 경우에는 1억원까지 납세담보 제공이 면제된다. 보통 세무서장은 기한 시 일종의 보증금 성격인 납세 담보를 요구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담보를 면제해주고 그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한편, 국세청은 법인사업자가 성실신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 도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안내자료를 제공한다.이 곳에선 모든 법인사업자에 대해 과거 신고내역 분석자료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서 제공하고, 빅데이터·외부 과세자료・현장정보 등을 수집・분석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개별분석자료를 14만개 법인에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0-04-05 15:45:14

로또 905회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동호동 '복권명당' 등 7곳

로또 905회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동호동 '복권명당' 등 7곳

동행복권은 4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5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동구 동호동 '복권명당' 등 7곳이라고 밝혔다.당첨금 '30억1천786만원'을 받게되는 1등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인더라인 정발산점'·시흥시 장곡동 '복권전문점'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대박복권방'·화성시 반송동 '파크애비뉴' 4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 마포구 망원동 'GS25(망원희망점)', 대구 동구 동호동 '복권명당',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블루25복권명당대원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3·4·16·27·38·40'번, 2등 보너스번호는 '20'번이다.

2020-04-04 22:51:28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DGB대구은행,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DGB대구은행과 CJ올리브네트웍스은 2천6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CJ ONE앱을 통해서도 '세븐적금' 가입이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생활 전반 서비스를 앱으로 이용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고, DGB 인기상품인 '세븐적금'을 전국적으로 알라기 위한 것이다.올해 1월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세븐적금'은 매주 정해진 요일에 7개월 동안 자동이체를 통해 '작지만 큰 행운' 같은 목돈을 받는 럭키 세븐 콘셉트의 모바일 특화 상품이다.앞으로는 CJ ONE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CJ ONE 앱에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한 뒤 이벤트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페이지로 이동하면 된다.이번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11과 CJ ONE 포인트 등 모두 1억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CJ ONE과의 제휴 마케팅을 통해 CJ ONE을 애용하는 젊은 세대 고객에게 IM뱅크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2 17:07:22

너도나도 주식투자…3월 주식거래계좌 86만개 증가

너도나도 주식투자…3월 주식거래계좌 86만개 증가

대구 직장인 김주연(32)씨는 최근 남편과 상의 끝에 매달 납입하던 정기적금을 해지하고 650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김 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돈 들어갈 곳은 늘어나는데 열심히 적금 넣어봤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얻는 것이 없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코스피 지수가 1500까지 떨어진 것을 보고 차라리 우량주를 사놓기로 하고 난생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했다.지난달 주식거래 활동계좌가 80만개 넘게 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코로나19 사태로 증시에서 연초 대비 주가가 30% 가까이 빠지면서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이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3천76만9천개다. 2월 말과 비교해 86만2천개 늘었다. 이같은 증가폭은 2009년 4월(247만8천개) 이후 약 11년 만에 최대다.올해 들어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1월에 20만8천개, 2월에 34만3천개가 늘었다가 지난달에만 80만개 이상이 급증했다.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 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계좌다.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으로, 그만큼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급증했다는 의미다.실제로 지난달 증시 진입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45조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또 지난달 한 달 동안 외국인은 12조8천52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11조4천901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하락을 떠받쳤다.

2020-04-02 17:04:54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과 함께 건강식품, 응원편지 전달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쇼핑과 함께 건강식품, 응원편지 전달

경북지방우정청(청장 김영관)은 2일 우체국쇼핑 입점 업체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헌신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과 소외 계층을 위해 건강식품 2천500여만원 상당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100통을 경상북도 재난안전관리본부에 전달했다.

2020-04-02 17:01:42

DGB금융그룹, 경북 특별재난구역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DGB금융그룹, 경북 특별재난구역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DGB금융그룹은 2일 경북도청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후원물품을 경북도에 기증했다.이번 물품은 '경상북도 소셜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에 참가한 기업들이 판매하는 1천200만원 상당의 제품이다.소셜 크라우드펀딩 콘테스트는 경북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와 지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구대학교에서 위탁 운영 중인 경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DGB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경북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다.애초 4월 첫 번째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행사가 연기되면서 참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구매해 경북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이번 후원물품은 ㈜독도문방구, ㈜상상, 협동조합 두레장터 등 12개 기업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반찬 꾸러미,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2020-04-02 16:59:53

한국은행 양적완화 시작…시중 5조2천500억원 공급

한국은행 양적완화 시작…시중 5조2천500억원 공급

한국은행이 '무제한 돈 풀기' 개시 첫날인 2일 금융기관이 입찰한 5조원대 자금을 시중에 모두 공급하기로 했다.한은은 이날 오전 시중에 유동성을 확대 공급하려 은행,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입찰을 실시해 5조2천500억원이 응찰했다며 이 금액 모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만기 기한은 91일이다.RP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뒤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주고 되사는 채권이다. 사실상 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현금을 빌리는 것이다.금리는 기준금리(연 0.75%)보다 0.03%P(포인트) 높은 연 0.78%로 결정했다. 이는 통화안정증권 수익률, 한은의 직전 RP 매입 평균금리, 증권사의 RP 조달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달 26일 일정 금리 수준에서 시장의 자금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주 단위 정례 RP 매입 제도'를 3개월간 도입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한은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방침을 밝힌 뒤 처음 실시한 입찰임에도 금융사들 요청자금 규모는 우려할 만큼 크지 않았다.이는 계절 요인에 따른 분기 말 긴급 자금 수요가 일단 진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자금시장이 경색되자 지난 달 19∼24일에도 증권사 대상 RP 매입과 국고채 단순매입으로 총 5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그러나 시장 일각에선 금융사들이 담보로 맡길 만한 우량 증권을 이미 다른 용도 담보에 쓴 상태여서 한은에 돈을 더 빌릴 여력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다른 일각에선 한은이 RP 매입 모집금리 수준을 기준금리보다 낮게 설정하고 금융사들의 금리 부담을 낮춰야 제도 실효성이 높아질 거라는 주장도 나온다.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RP 매입금리를 기준금리보다 낮게 책정하면 금융기관의 금리차액거래 수단으로 전용돼 응찰 규모가 필요 이상으로 과다해질 우려가 있다"며 "모집금리를 기준금리보다 낮게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2020-04-02 11:50:40

신용보증기금, 국내 최초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오픈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평가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표준화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이다. 기존 재무평가 중심의 평가모형과 달리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춰 특화했다.이번 평가시스템은 웹기반의 오픈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자체 평가시스템은 있으나 사회적금융 지원경험이 부족한 은행, 정책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자체 평가시스템이 없는 사회적금융 전문기관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지역신협, 민간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등 30여개 기관이 평가시스템 이용을 희망하고 있다.사회적금융 유관기관 등 외부기관이 이용을 희망할 경우 회원가입 및 신보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기관이 플랫폼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데이터를 입력하면 10단계로 평가된 사회적금융 등급과 평가보고서를 제공받게 된다.신보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의지가 있으나 평가 노하우가 충분치 못한 기관에게 표준 평가체계를 제공한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제도마련을 통해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1 15:09:52

신보 등 9개 금융공공기관 임원 급여 기부

신보 등 9개 금융공공기관 임원 급여 기부

9개 금융 공공기관 기관장 및 임원진이 코로나19 극복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국민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금융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이다.참여기관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9개 금융 공공기관장들은 "반납된 급여는 각 기관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30 17:24:3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