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외환] 원/달러 환율 7.8원 오른 1,185.0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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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6:00:53

반려동물 자료 사진. 매일신문 DB.

"내 댕댕이 위해서라면"…급성장하는 국내 펫보험 시장, 한계와 전망은

2년 6개월 된 웰시코기를 키우는 직장인 A(28) 씨는 "펫보험에 가입하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가입을 망설이고 있다. 당장 큰 돈이 들 일이 없는데다가 보장 내용 또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동물 등록제가 의무화되고 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상품을 내놓으며 펫보험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반려인의 반응은 냉랭하다. 펫보험 시장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꼽히는 표준수가 부재 등의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대 10배…2년 만에 급성장한 펫보험 시장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기르는 '펫팸족'(Pet+Family) 인구는 올해 1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현대해상이 손해보험사 최초로 펫보험을 출시한 이후 국내 펫보험 역사도 10년을 훌쩍 넘어섰다.펫보험 계약 건수는 급격히 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13년 1천199건에 불과하던 펫보험 계약 건수는 2017년 2천638건, 2018년 7천717건으로 급증 추세다. 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시장 규모도 2013년 3억원 수준에서 2017년 9억8천만원, 2018년 12억8천만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이상 계약 건수와 보험료가 늘어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대표 상품 '펫퍼민트'로 점유율 90%대를 유지하며 펫보험 시장 독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는 경쟁사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삼성화재가 지난해 '다이렉트 반려견보험'을 출시하며 도전장을 던졌고, 롯데손보·한화손보·현대해상·KB손보·DB손보 등도 펫보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여기에 캐롯손해보험이 이달 초 스위치처럼 껐다 켜며 산책할 때처럼 필요할 때만 가입이 가능한 '펫산책 보험'을 출시하며 차별화를 선언했다.김용덕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을 위한 펫보험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관련 법제도 정비와 더불어 새로운 상품 개발에도 힘써야 한다"며 보험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펫보험을 꼽았다.◆1%도 안 되는 펫보험 가입률…"표준수가 제정 시급"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펫보험 시장이지만 아직 주변에서 펫보험에 가입한 반려인은 찾아보기 힘들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0.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인 100명 중 한 명도 펫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일본(6%)보다 가입률이 10배 낮고 '반려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스웨덴(40%)과는 비교가 민망한 수치다.펫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것은 까다로운 가입절차, 비싼 보험료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병원별로 진료비가 천차만별인 점이 근본 원인으로 꼽힌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표준수가가 없어 위험요인이 큰 펫보험의 가입절차를 까다롭게 하고 보험료를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 된다는 것이다.한국소비자연맹이 최근 서울과 경기 동물병원 50곳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동물병원별 진료비 편차는 최대 80배(발치 항목·5천원~4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성화수술은 병원별로 5배, 예방접종도 4.7배 차이가 났다.동물병원 진료비가 '부르는 게 값'이 된 것은 1999년 '동물 의료 수가제'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병원간 담합을 막고 자유 경쟁으로 진료비 하락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폐지됐지만, 오히려 병원들이 일제히 진료비를 올리면서 소비자 부담만 커지게 됐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병원 표준진료제 도입을 골자로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진료 항목을 표준화하고 진료비를 항목별로 공시해 진료비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반려인 부담도 줄이겠다는 취지다.이에 대해 관련 소비자단체에서는 "사전공지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소비자가 반려동물의 진료비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도록 해야 한다"며 "반려동물 등록률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사람 대상 보험에 펫보험 포함?…"반려동물도 생명" VS "시기상조"이 와중에 펫보험을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보험 종류로 분류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며 펫보험 시장 활성화의 변수로 떠올랐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반려동물보험을 제3보험으로 분류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사람의 질병·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인 제3보험에 동물에 발생한 사고도 보장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김병욱 의원실은 "동물이 물건이라는 인식을 바꾸자는 취지에서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펫보험이 제3보험에 포함되면 손해보험사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도 펫보험을 팔 수 있게 된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간 영역을 철저히 구분하는 보험업법은 제3보험을 예외로 두면서 상해·질병·간병보험을 생명·손해보험 모두 팔 수 있도록 했다.때문에 펫보험의 제3보험 포함은 관련 상품이 다양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우려도 나온다.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등록제와 표준수가제로 철저히 관리되지 않는 시점에서 펫보험을 제3보험으로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펫보험이 있다는 이유로 치료비가 뻥튀기될 위험이 크다"고 했다.

2020-01-30 11:49:09

국세청 정철우 기획조정관이 29일 오전 정부세종 2청사에서 '국세행정 전 분야의 혁신성과 창출을 통해 국민신뢰 제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세청. 고가주택 구입자금 출처, 대기업 변칙탈세 집중 조사

국세청이 29일 고가 주택 구입자금과 고액 전세자금 출처, 대기업과 사주일가의 변칙적 탈세 집중 조사 등을 포함한 '2020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했다.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고가 주택 구입자금 출처를 전수 분석해 변칙 증여 등 탈세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취득과 관련한 부채 상환의 모든 과정을 사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고액 전세입자에 대한 전세금 자금출처도 집중 분석한다.차명계좌를 활용한 다주택자의 임대소득 신고 누락, 부동산업 법인의 탈루 혐의, 주택임대사업자의 허위·과다 비용 계상을 통한 탈세 행위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아울러 대기업·사주일가의 차명주식 운용, 계열사 간 부당지원, 불공정 합병, 우회 자본거래를 통한 경영권 승계 등 변칙적 탈세도 엄단한다. 사익 편취 행위 근절 차원에서 일감 떼어주기·몰아주기 관련 불성실 세금 신고 혐의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이 이뤄진다.특히 국세청은 재산 변동상황 정기 검증 확대와 근저당권 자료 활용을 통해 고액 재산가와 연소자의 부당한 '부(富) 대물림'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막대한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전관 특혜 전문직과 병·의원, 고액 사교육과 입시 컨설팅, 불법 대부업자, 역외 탈세,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 등도 이날 회의에서 집중 점검 대상으로 거론됐다.

2020-01-29 17:20:58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공동 컨퍼런스 개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소장 나오유키 요시노)와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ADBI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 대한 연구, 인적자원개발, 개발경험공유 등을 위해 설립된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싱크탱크로 불린다.신보는 지난해부터 국제기구인 ADBI와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준비해왔다.이번 컨퍼런스 역시 그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중국·인도·베트남·캐나다 등 14개국의 학계·정부기관 전문가 약 50명이 참가했다.신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보증기관의 새로운 역할 ▷신보 사례분석을 통한 창업금융의 효과 제고 방안 ▷새로운 금융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금융접근성 제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신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창업금융 프로그램과 새로운 금융기술을 활용한 혁신금융 사례들이 아시아 국가들에 효과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17:17:41

DGB대구은행, 2020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DGB대구은행은 29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에 2020년 적십자 회비 7천만원을 전달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되는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29 15:55:41

[코스피] 8.56p(0.39%) 오른 2,185.28(장종료)

[코스피] 8.56p(0.39%) 오른 2,185.28(장종료)

2020-01-29 15:39:47

[코스닥] 5.48p(0.82%) 오른 670.18(장종료)

[코스닥] 5.48p(0.82%) 오른 670.18(장종료)

2020-01-29 15:39:13

[외환] 원/달러 환율 0.5원 오른 1,177.2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0.5원 오른 1,177.2원(마감)

2020-01-29 15:38:10

[포토뉴스] 신종코로나 충격에 주가 하락 마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여파로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떨어진 2,176.72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2020-01-28 18:00: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여파로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떨어진 2,176.72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우한 폐렴 공포' 코스피, 3%대 급락…2,180선 붕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공포가 시장을 덮쳐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 코스피가 3% 넘게 내리면서 2,180선이 무너졌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하락한 2,176.72로 장을 마쳤다.코스닥지수도 20.87포인트(3.04%) 떨어져 664.70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8원 오르며 1176.7원에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3.91포인트(2.40%) 내린 2,192.22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2,200선을 내준 뒤 점점 더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2,166.2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20-01-28 16:26:13

대구농협이 2월부터 주말농장 분양에 나선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 "생명의 신비로움 체험"…주말농장 분양

대구농협은 자연 속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기르며 가족 사랑도 키울 수 있는 주말농장을 2월부터 선착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분양 대상지는 동구·북구·달성군이며 이 지역 농장 6곳에서 텃밭 약 1만7천104㎡(약 5천200평) 450여 가구를 분양한다. 텃밭의 분양 가격은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상 3.3㎡당 5천~1만원이다. 농장별로 3, 4월에 개장 예정이다.주말농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친환경 채소를 직접 기르며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보고 배울 수 있고, 직접 재배한 채소를 믿고 식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해마다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김춘안 본부장은 "자녀들과 함께 흙을 밟아보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것이 주말농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말농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분양 대상 농장에 대해서는 농협 대구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760-3027.

2020-01-28 16:16:13

[코스피] 69.41p(3.09%) 내린 2,176.72(장종료)

[코스피] 69.41p(3.09%) 내린 2,176.72(장종료)

2020-01-28 15:44:35

[코스닥] 20.87p(3.04%) 내린 664.70(장종료)

[코스닥] 20.87p(3.04%) 내린 664.70(장종료)

2020-01-28 15:43:50

[외환] 원/달러 환율 8.0원 오른 1,176.7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8.0원 오른 1,176.7원(마감)

2020-01-28 15:43:0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약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우한 폐렴' 복병 만난 한국경제…성장률 발목 잡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武漢) 폐렴' 사태가 올 상반기 반등을 노렸던 한국 경제에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민간의 소비와 투자, 수출 등 주요 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한 폐렴 사태가 악화할 경우, 올해 2.4%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하면서 경기회복세를 기대했던 정부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우한 폐렴 사태라는 돌출변수는 이미 지난주 우리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국내 증시는 이달 들어 주요 기업들의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면서 강세 흐름을 보였으나, 우한 폐렴사태가 불거지면서 급격히 기세가 꺾였다.코스피 지수는 2천260선을 넘어 지난 20일 2천262.64까지 상승했다 23일 2천246.13까지 떨어졌다.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에 국내 확산까지 가속화할 경우, 국내 소비·여가 활동이 움츠러들고,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급감으로 인해 여행·관광·유통 등 서비스업 타격도 우려된다.특히 수출 부문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대구 제조업계는 우한 폐렴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대구 전체 수출액 중 27%를 차지한 최대 수출국이기도 하다.대구 퍼스널모빌리티 생산업체 관계자는 "중국에서 전기오토바이, 킥보드 제품 본체를 들여오고 수출도 하고 있다. 중국은 한 달에도 몇 번씩 오갈 만큼 사업에 중요한 곳"이라며 "당장 2주 뒤 중국 선전 출장이 예졍돼 있는데 취소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정부와 금융·외환당국은 27일 긴급 회의를 잇따라 열고 우한 폐렴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점검에 나섰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현재까지는 실물 경제 영향이 가시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확산 상황 등에 따라 국내 경제에도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확대될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장 불안이 확대된다면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에 따라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은행은 이날 오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설 명절로 휴장중인 한국을 제외하고 벌써 중국·홍콩·일본을 중심으로 주요국 증시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등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날 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24일) 종가보다 483.67포인트(2.03%) 빠진 23,343.51로 거래가 끝났다. 미국 주가도 설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 등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소매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우한 폐렴의 전개 상황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1-27 17:40:13

청송군과 청송영양축산농협은 21일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축산농가의 상호금융자금 대출지원에 따른 이차(이자 차액) 본전을 협약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청송영양축협, 축산농가 이차(이자 차액) 보전 협약식 가져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청송영양축산농협(조합장 김성동)은 21일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축산농가의 상호금융자금 대출지원에 따른 이차(이자 차액) 보전 협약식을 가졌다.청송군은 지역 내 축산농가의 상호금융 대출로 경영자금 부담해소와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어 축산업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대출금리 연 5.6% 중 청송군에서 2.4%, 청송영양축산농협에서 1.7%를 보전해주기로 합의해 앞으로 지역의 축산농가들은 농가당 최대 2억원까지 1.5%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축산농가들은 낮은 금리의 혜택으로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준전업농을 전업농으로 육성하고 축산 사육기반 구축 및 품질 고급화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차 보전 : 정부가 가계와 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할 때 적용 되는 금리와 금융 기관이 가계와 기업에 대출할 때의 금리 차이를 정부가 메워 주는 일

2020-01-27 14:39:06

대구 달서구 본리동 로또복권 판매점. 매일신문 DB

로또 895회 1등 배출점 군위군 군위읍 '로또복권' 등 12곳

동행복권은 25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95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경북 군위군 군위읍 '로또복권' 등 12곳이라고 공개했다.19억2천807만원씩을 받게되는 이번회차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로또석모리'·부천시 원미동 '꿈과희망의복권방'·부천시 상동 '마리오슈퍼'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노원구 상계동 '노다지 노원역점 복권방'·서초구 방배동 '가로판매점', 강원이 강릉시 남문동 '진평양행'·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국가대표복권방', 경남이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빙그레 돈벼락 맞는곳'·창원시 마산합포구 홍문동 '이마트24 홍문점' 각 2곳씩이다.또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이마트24 광안리굿-7', 광주 서구 광천동 '자유마켓',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로또복권' 각 1곳씩이다.1등 당첨번호는 '16·26·31·38·39·41'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며,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10명·수동 2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총판매금액은 969억6천225만5천원이다.

2020-01-25 21:32:31

895회 로또당첨번호 '16·26·31·38·39·41'번…1등 12명, 19억2천만원씩

동행복권은 25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95회 1등 당첨번호가 '16·26·31·38·39·41'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2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9억2천807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23'번이 일치한 2등은 58명이며 각각 6천648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750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40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는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게되는 4등은 13만4천59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218만5천782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969억6천225만5천원이다.

2020-01-25 21:13:28

곽대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합뉴스

곽대훈 "대구경북 中企 정책융자금 사고금액 급증"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국 경제의 반등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대구경북의 실상은 이와 대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기 침체와 수출악화로 대구경북 중소기업이 정책융자금 사고금액이 급증한 것이다.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곽대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정책자금 융자 및 사고금액 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2019년 정책융자금 사고금액은 806억원으로 문재인 정부 이전인 2016년(519억원)과 비교해 287억원(5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은 209억원 증가해 17개 광역시‧도 중 두 번째로 증가량이 많았으며, 대구는 67% 증가해 여섯 번째로 증가율이 높았다.증가량이 가장 큰 곳은 경남으로 325억원이었다. 부산이 170억원으로 경북 뒤를 이었다. 증가율은 울산(173%), 경남(95%) 순으로 높았는데 주로 조선과 자동차, 제조업 부진 영향을 받은 영남권이었다.반면 전남과 충북은 2016년에 비해 88억원, 45억원씩 사고금액이 줄었다. 특히 전남(-42%), 충북(-20%), 광주(9%) 등의 순으로 증가폭이 낮아 영남권 지역이 대폭 상승한 것과 대조된다.곽 의원 측은 대구경북에서 정책융자금 사고금액이 증가한 이유를 지역 경기침체로 인해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던 탓으로 분석했다. 시설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으로 이자와 원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지속적인 내수침체와 수출감소로 수익이 줄면서 결국 장기연체와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곽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친기업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예산만능주의식 자금지원에만 집중하면서 결국 기업을 빚더미로 내몰고 있다"면서 "특히 특정지역에 사고금액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0-01-23 1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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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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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68.7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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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5:40:07

DGB대구은행 IT본부, 2020 설명절 나눔행사

DGB대구은행 IT본부는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4년 결성된 DGB대구은행 IT본부 봉사단은 1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매월 2회 이상 DGB혁신센터가 위치한 봉무동 일대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아동 활동 지원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01-23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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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5:48:56

[코스닥] 11.73p(1.73%) 오른 688.25(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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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5:47:52

[외환] 원/달러 환율 2.4원 내린 1,164.6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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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5:47:16

DGB대구은행, 스마트오피스 구축 'VDI' 도입

DGB대구은행은 IT보안강화와 업무 환경 효율화를 위해'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1단계로 IT 일부 부서에 VDI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절대 보안 및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 오피스시범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사내 어디서든 개인PC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자율좌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VDI는 PC본체 없이 중앙 서버 안에 생성된 가상 데스크탑에 원격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중앙 데이터센터에 저장되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해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VDI 정책은 우선 지난 12월 신축된 본점 디플렉스에 입주한 IMBANK전략부를 비롯한 IT본부 4개 부서에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사용 중이다. 기존 정해진 자리에서 개인용 지정PC에서만 업무가 가능했다면, VDI도입을 통한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통해 직원들은 산재한 본부 부서(수성동 본점, 북구 제2본점, DGB혁신센터, 서울개발실 등)의 사무실, 회의실 등 어디에서든 DGB스마트오피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시간과 장소, 단말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가상 PC에 접속,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것으로 디플렉스 내 위치한 부서 사무실은 물론, 3층 이룸, 회의실 등에서 내PC 접속이 가능하다.이같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해 DGB대구은행은 업무용 PC의 표준 업무환경을 조성, 중앙 관리를 통한 편리한 PC사용으로 신속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데이터 유출 경로를 완벽 차단한 보안 시스템으로 '언제나, 어디서든' 동일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단계적 적용 후 같은 층 근무 본부 단위 확대 등, 운영성과 분석 및 외부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전체 사옥 스마트 부서 추진도 고려 중에 있으며, 주52시간 제도에 따른 탄력적 근무 환경 조성에 디지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Digital&Global Bangking Group)을 향한 100년 은행 지향을 위한 전사적 디지털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페이퍼리스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태블릿브랜치 및 창구전자문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어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개점,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점포를 오픈한 바 있다.

2020-01-22 15:07:37

DGB대구은행, 2020년 감정평가사·프로그래머 등 전문역 모집

DGB대구은행은 다음달 5일까지 전문분야 특화를 위해 감정평가사를 비롯, 개인신용평가시스템, 프로그래머 등의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경력 전문직 채용으로 모집분야는 감정평가사, 개인신용평가시스템, 기술평가, 신용 리스크, 신용카드 마케팅, 퍼블리셔, 프로그래머 등 총 7개 분야다.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은행관련 전문역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비대면 금융 및 IT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퍼블리셔·프로그래머 등도 채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경력 전문직인 만큼 각 부분별 재직 경험과 직무 전문성이 중요하며, 학벌 및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든 응시 가능하다.

2020-01-21 16:25:41

이재모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좌)과 최태곤 DGB상무.=대구은행 제공

DGB사회공헌재단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DGB사회공헌재단은 2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가래떡 2㎏짜리 1천 상자(1천만원 상당)를 대구지역 49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20-01-21 15:25:46

DGB대구은행, 설 명절 대고객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휴게소 모바일뱅크 운영, DGB대구은행BC카드 주차장 반값 할인 등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DGB대구은행 이동점포 금융서비스는 명절 연휴에 앞서 22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칠곡 동명휴게소(춘천 방향) 및 동대구역 광장에 마련된다. 은행 업무용 특수차량 등을 통해 명절 신권 교환 및 ATM기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 DGB대구은행BC카드 고객은 전국 관광지, 공항 등 주차장에서 반값 청구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24~27일 나흘간 BC카드 가맹점 기준 주차장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하면 50% 할인된다. 다만 17~23일 BC카드 페이북 앱에서 혜택을 태그한 후 이용해야 적용된다.

2020-01-20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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