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금융칼럼] 재무설계, 다시 시작!

[금융칼럼] 재무설계, 다시 시작!

2020년 한 해는 모두에게 다사다난한 해였다.지난해를 돌아봤을 때 떠오르는 3가지 키워드는 코로나, 주식, 부동산이다.코로나는 경제 전반을 위축시켰고 소득의 불확실성에 대한 근심을 낳았다. 극도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활황이었다. 부동산 가격은 끝을 모를 만큼 치솟았고 많은 국민들을 잠 못 들게 했다. 30대 신혼부부는 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로 주택 구입을 서둘렀고 부동산 구입을 포기한 젊은 세대는 주식시장에 몰렸다.개인과 가계의 경제가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 목표를 수립하고 이루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재무설계의 가치가 무너졌다.재무설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위기를 초래한 측면도 있다. 지금도 지속되는 코로나 위기에서 다시 한 번 재무관리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나아가야 할 때다.첫 번째는 소득관리다.위기에도 일정한 소득 흐름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에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들은 소득위기가 특히 심했다. 소득이 규칙적으로 유입되지 않아서다.이는 지출을 막는 요인이자 월세·대출이자 등 고정 지출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내몬다. 이로 인해 대출을 일으키고, 이 대출은 제도권 밖의 악성대출로 이어져 심각한 파탄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소득이 불규칙한 상황에서도 최저 소득과 초과 소득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를 구분함으로써 비상 예비자금을 만들고 규칙적인 소비지출의 규모를 측정해야 한다.두 번째는 지출 관리이다.지출예산을 정기와 비정기적 지출로 먼저 구분해야 한다. 그리고 내역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기록과 동시에 예산을 인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초과지출을 막을 수 있는 브레이크도 필요하다. 이 장치는 요즘 금융권에서 광고하는 자산관리 앱을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지출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위기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지출 항목별로 구분이 필요하다. 주거비, 식비, 교육비, 의류비 등 모든 항목의 지출이 고르게 나타나면 이것도 위험으로 존재한다. 어떤 항목을 어떤 상황에서 줄일 수 있을 지 고려해야 한다.세 번째는 저축 및 투자의 관리다.현재의 소득위기가 미래에도 발생될 수 있다. 저축은 필수, 투자도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가정이나 기업의 위험관리는 보험이 기본이다. 보험 상품 준비로 해결될 수 없는 부분은 유동성의 위기인데 이는 저축과 투자로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저축도 투자도 보험이 될 수 있다.현재의 소득구조가 세금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미래에 수익이 사업소득일지 연금소득일지 등을 고려하는 것이 지금 준비해야할 연금과 저축, 그리고 투자 상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부분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냥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고려해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국민연금과 연금저축을 꾸준히 납입,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중단할 것이 아니라 납입금액을 줄여서라도 꾸준히 납입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연금 관리는 이제 필수이며, 퇴직연금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끝으로 부채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대출 받기 전 정책 대출과 사업장에 맞는 정부지원 대출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은행의 신용대출이 시간을 아껴 주고 접근성이 좋긴 하지만, 그보다는 제출서류가 많고 대출심사가 어렵더라도 정책금융에 대해 먼저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요즘은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다. 남들에게 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인데, 이는 절대 좋은 결과와 이어지지 않는다. 20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서도 투자는 상황에 맞게 해야 하는데, 빚을 낸 주식투자는 무모함을 넘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올해 많은 어려움이 훗날 어떻게 기억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많은 학습효과가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코로나 시대가 미래에는 좀 더 탄탄한 개인 경제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재무설계를 통한 재정적 안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박동훈 인투자산관리&재무설계 대표

2021-01-10 13:48:43

더 간편해진 '2020년 연말정산'…홈택스 실시간 상담, 유튜브로 궁금증 해소

더 간편해진 '2020년 연말정산'…홈택스 실시간 상담, 유튜브로 궁금증 해소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근로소득 연말정산이 올해 대폭 바뀐다.그간 일일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입력해야 했던 공공임대주택 월세, 안경 구입비와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등을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도 PC에서처럼 세액계산, 공제신고서 작성과 제출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코로나19로 정부 소비진작 정책이 실시됐음을 고려해 올해분 신용·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공제율이 전년의 2배로 늘었다. 소득공제 한도가 전년보다 30만원 늘었으며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예술 분야 지출도 총 300만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국세청, 연말정산 절차 더욱 간소화국세청은 이달부터 시작하는 올해분 연말정산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우선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연말정산 때 자동으로 불러들이는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종류를 더욱 확대했다.추가된 자료는 ▷공공임대주택 월세액 ▷안경구입비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2020년 8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등이다.또 소득·세액 공제 신고 절차를 기존 4단계에서 최소 1단계(1인가구) 또는 2단계(2인 이상 가구)로 대폭 줄였다.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메뉴도 PC 홈택스 홈페이지 수준으로 확대했다.그간 홈택스 앱에 도입한 도움말 조회서비스, 연말정산 세액계산, 공제신고서 작성·수정·제출 단계에 이어 지급명세서 작성·제출까지 모바일 앱에서 수행할 수 있다.이에 따라 회사가 홈텍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소속 근로자는 모바일에서 공제신고서를 수정·제출할 수 있다.이 밖에 맞벌이 근로자가 홈택스 앱에서 결정세액을 비교한 뒤 세부담을 최소화할 방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메뉴를 제공한다.◆연봉 4천만원, 카드지출 1천200만원…160만원 공제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국민 부담을 덜고자 소득공제율을 대폭 상향했다.우선 지난해 3~7월분 신용·체크카드(현금영수증) 소득 공제율과 공제 한도액이 상향됐다. 지난해 3월 지출분은 신용카드 30%, 체크카드·현금영수증 60% 등 공제율을 각각 2배로 올렸다. 지난해 4~7월에는 구분 없이 공제율을 80%까지 상향했다. 같은 해 8~12월에는 기존 수준(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 영수증 30%)으로 공제한다.도서 구매비와 공연·박물관·미술관 관람비(30%), 전통시장·대중교통 이용액(40%) 공제율도 지난해 3월에는 2배, 4~7월에는 일괄 80%를 적용한다.소득 공제 한도도 30만원 늘어난다. 연 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일 때 한도 300만원으로 적용하던 소득 공제액은 330만원까지, 급여액 7천만~1억2천만원 한도 250만원은 280만원까지, 급여액 1억2천만원 초과 한도 200만원은 230만원까지 각각 확대한다.여기에 전통시장 이용액 공제 100만원, 대중교통 이용액 공제 100만원, 도서 구매비 및 공연·박물관·미술관 관람비 공제 100만원 등 3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연 급여 4천만원인 근로자가 공연 관람·전통시장 이용 등이 아닌 일반 사용처에서 신용카드를 매월 100만원씩 썼다면 지난해 분 카드 공제액은 160만원이다. 전년 기준 카드 공제액(30만원)보다 130만원 많다. 월 200만원씩 썼다면 카드 공제액은 한도인 330만원에 이른다.이 밖에 지난해 출산휴가 급여는 비과세 근로소득에 포함, 총 급여액에 반영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벤처기업 재직자의 스톡옵션 이익 비과세 혜택이 기존 연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1천만원 늘었다.생산직 근로자의 연장 근로 수당 등에 대한 비과세 요건도 직전 연도 총 급여액 기준 2천500만원 이하에서 3천만원 이하로 조정됐다. 비과세 월 급여 요건은 2019년 귀속분부터 기존 19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랐다.중소기업 취업자 및 경력 단절 여성의 세액 감면 혜택이 확대됐다. 창작·예술, 스포츠, 도서관·사적지 및 유사 여가 관련 서비스업 종사자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3년간 소득세 70%(청년은 5년간 90%)를 연 150만원 한도로 깎아준다.경력 단절 인정 사유(임신·출산·육아)에 결혼·자녀 교육도 추가됐다. 경력 단절 기간은 '퇴직 후 3~15년 이내'로 확대됐다. 재취업 요건은 '동종 업종'이다.◆홈택스 '연말정산 통합안내', 국세청 유튜브, 국번없이 126으로 문의국세청은 연말정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쉽게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돕고 있다.국세청 홈페이지 '연말정산 종합안내' 코너에서는 개정세법과 간소화자료 제출 방법, 공제신고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이달 15일부터는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각 단계마다 '챗봇'(인공지능 채팅 로봇) 버튼을 추가해 납세자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할 예정이다.국세청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ntskorea)에서는 '2020 차트를 달리는 연말정산' 시리즈를 시청할 수 있다. 납세자 문의가 많았던 기본공제, 추가공제, 주택 및 신용카드 공제 등 실용적 주제 영상으로 궁금증을 해소한다. 문의 댓글 내용에 따라 피드백 영상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연말정산 상담 서비스를 전화 '국번없이 126번'과 PC 인터넷 상담·원격접속 등을 통해 제공한다. 국세청은 전문 상담인력을 확충한 한편, 전산 문의를 하는 납세자 PC에 원격 접속해 전산처리 과정을 보여준다고 밝혔다.근무시간 이후에는 전화 '126번'에서 ARS(자동응답)로 안내한다.

2021-01-10 13:48:07

로또 945회 1등 배출점 대구 북구 팔달로 '토큰박스(하나백화점앞)'등 13곳

로또 945회 1등 배출점 대구 북구 팔달로 '토큰박스(하나백화점앞)'등 13곳

동행복권은 9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945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북구 팔달로 '토큰박스(하나백화점앞)'등 13곳이라고 공개했다.17억7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도가 고양시 일산서구 미래로 '이마트24 일산덕이점'·군포시 고산로 '대광슈퍼'·김포시 대명항로 '대운'·남양주시 진건오남로 '오남 로또택배'·남양주시 불암로 '별내로또(픽미픽미아이스삼육대점)' 5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노다지복권방'에서 2게임 중복 당첨됐다.또 서울 강동구 풍성로 '동원마트', 대구 북구 팔달로 '토큰박스(하나백화점앞)', 광주 북구 문산로 '중흥마트', 강원 동해시 중앙로 '왕대박복권전문점',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나래복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로 '운수대통복권샵'에서 각 1명씩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이번 회차 로또당첨번호는 '9·10·15·30·33·37'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6'번이다.1등 당첨자 13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10명, 수동 3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총판매액은 949억3천710만9천원이다.

2021-01-09 23:11:23

945회 로또복권 1등 17억7천만원, 13명 당첨…당첨번호는?

945회 로또복권 1등 17억7천만원, 13명 당첨…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45회 1등 당첨금액은 17억6천555만원이며 13명이 당첨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8시 24분 MBC-TV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을 통해 추첨된 로또당첨번호는 '9·10·15·30·33·37'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6'번이 뽑혔다.1등은 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숫자 '26'번을 맞힌 2등은 71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으로 5천387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490명이 당첨돼 153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4천224명, 3개를 맞혀 5천원을 받는 5등은 212만882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 회차 총판매액은 949억3천710만9천원이다.

2021-01-09 21:21:41

로또 945회 1등 당첨번호 '9·10·15·30·33·37'번…보너스 번호 '26'번

로또 945회 1등 당첨번호 '9·10·15·30·33·37'번…보너스 번호 '26'번

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45회 1등 당첨번호가 '9·10·15·30·33·37'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는 '26'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21-01-09 20:56:19

유동성이 끌고 밀고…주식·비트코인 계속 오를까?

유동성이 끌고 밀고…주식·비트코인 계속 오를까?

코스피와 비트코인이 연일 상종가를 기록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갈 곳 없는 유동자금이 유가증권과 암호화폐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무려 120.50포인트(p) 폭등해 3,152.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종가 기준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한 뒤 불과 하루 만에 3,100선마저 뛰어넘은 것이다.이날 상승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급반등한 지난 3월 24일(127.51p 상승) 이후 역대 두 번째였다. 코스피는 지난달 23일부터 10거래일 동안 418.5p(1.53%) 치솟았다.새해 들어서 개인과 기관, 외국인이 순서를 바꿔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급등은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천439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뤄졌다. 주로 대형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시가총액 상위 10권은 모두 올랐다.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최초로 4천만원을 넘어선 뒤 꾸준히 오르고 있다.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은 4천400만원 선에서 거래되며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비트코인 국내 거래가는 지난해 11월 18일 2천만원을 넘어선 뒤 50일 만인 12월 27일 3천만원을 돌파했고, 이달 7일 들어서는 4천만원 선마저 뚫었다.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불어난 유동성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의 강한 매수세에도 고객 예탁금이 줄어들지 않는 점이 놀랍다"며 "향후에도 매수세는 개인의 유동성을 발판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증시와 비트코인 시장이 워낙 단기간에 상승해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증시의 경우 오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과 3월 16일 예정된 공매도 재개가 변수로 언급된다. 다만 정치권에서 공매도가 개인에게 불공정한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 존재해 추가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전문가들은 여전히 안정적인 가치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지 못한 비트코인 또한 결국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2021-01-08 17:55:58

엔씨소프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참여 전혀 사실 아니다"

엔씨소프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참여 전혀 사실 아니다"

엔씨소프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8일 밝혔다.엔씨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엔씨가 빗썸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해 엔씨소프트와 주주, 투자자들에게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한 매체는 엔씨가 빗썸 경영권 인수를 놓고 넥슨과 2파전을 벌일 거라고 보도했다.넥슨의 경우 지주회사 NXC를 통해 빗썸 인수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4년 설립된 빗썸은 누적 가입자 수가 500만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다. 지난해부터 지분 약 65%의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

2021-01-08 17:26:52

은성수 "코스피 3100, 경제·기업 실적 회복세 보여서"

은성수 "코스피 3100, 경제·기업 실적 회복세 보여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8일 코스피지수가 3100선을 돌파한 데에 "우리경제와 기업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 크게 기인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우리나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지난해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 산업구조가 시스템 반도체, 친환경차, 바이오헬스 등으로 다변화돼 가는 것도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최근 주가지수 3100포인트를 상회한 것은 외국인 순매수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우리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께서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증시의 한 축이 돼주셨다"고 덧붙였다.은 위원장은 긍정적 흐름을 지속·강화하기 위해 장기투자 할 수 있는 시장여건 조성과 함께 자본시장의 불법·불건전행위를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그러면서 "코스피 3000 시대를 맞이해 불안감과 기대가 교차한다"며 "무엇보다 기업실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본인의 투자여력 범위 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1-08 16:23:49

'임영웅 광고 모델' 임플란트 제조사 덴티스, 시총 13배 급상승

'임영웅 광고 모델' 임플란트 제조사 덴티스, 시총 13배 급상승

대구경북 상장사 가운데 1년 새 시가총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스팩합병 결과 약 14배로 뛴 덴티스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하면 동신건설이 5배 규모로 늘어 시총 증가율이 가장 컸다.7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4일 기준 대구경북 상장사 113곳(상장폐지 1곳 포함)의 전년 첫 거래일(2020년 1월 2일) 대비 시가총액 증가율 1위는 치의료기기 제조사 덴티스로 나타났다. 이 기간 덴티스 시가총액은 전년 대비 1천389.40% 더 늘어 1천335억원에 달했다.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덴티스 시총이 유독 크게 뛴 것은 이 기업이 스팩합병 상장하면서 나타난 착시 효과다.스팩합병 상장이란 먼저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가 우량한 비상장 중소기업을 물색해 인수합병(M&A)하는 식으로 기업을 상장시키는 것을 이른다. 비상장 기업 입장에선 기업공개(IPO)보다 공모 절차가 짧아 신속하게 상장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덴티스도 이런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3일 하나금융9호스팩과 합병하는 형태로 상장했다.대구사무소는 "덴티스의 전년 시가총액은 이를 인수한 하나금융9호스팩의 당시 시총이 조회되는 것으로, 올해 덴티스의 시가총액과 일대일 비교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 정치 테마주로 알려진 동신건설이 469% 더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안동에 있는 동신건설은 대권 유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는 이 지사가 안동 출신이라는 이유로 수시로 투자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이어 ▷피엔티(디스플레이·2차전지 부품) 312% ▷새로닉스(디스플레이·태양전지 부품) 299% ▷씨아이에스(2차전지 부품) 292% ▷엘엔에프(2차전지 부품) 291% ▷에스앤에스텍(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283.21% ▷동국에스엔씨(철강재) 209.90% ▷대성홀딩스(코스피, IT·교육 서비스) 207.65% ▷에이비피프로바이오(바이오·치료제) 206.18% 등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스팩상장, 정치 테마주를 제외하면 대체로 전기차·IT 관련 업체들의 시총 증가폭이 컸다.피엔티와 씨아이에스,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퀀텀스케이프 등을 거쳐 테슬라에 2차전지 부품을 간접 납품할 것으로 전망되며 각광받았다. 엘앤에프 모회사인 새로닉스 역시 자회사 호재와 IT분야 성장 기대감에 몸집을 부풀렸다.국내 스카이프 서비스를 공급하는 대성홀딩스는 비대면 화상회의 붐에 급부상했다. 에이비피프로바이오는 '모더나 테마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치료제 3상 진입 소식에 화제가 됐다.

2021-01-07 18:37:13

동학개미 '영끌'로 만든 코스피 3000…오를까? 내릴까?

동학개미 '영끌'로 만든 코스피 3000…오를까? 내릴까?

6일 코스피가 사상 첫 3,000선을 장중 돌파했다. 탄력을 받아 더 오를지, 거품이 빠질지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36포인트(0.75%) 내린 2,968.21에 마감했다. 7거래일 동안 이어지던 상승 행진과 6거래일 연속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이 이날 끝났다.코스피는 전날보다 2.77포인트(0.09%) 오른 2,993.34에 개장한 직후 개인 매수세를 타고 장중 3,027.16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7월 25일 2,000을 처음 돌파한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이날 개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했으나, 기관(1조3천742억원 순매도)과 외국인(6천659억원 순매도)이 강한 매도세를 보여 하락 반전했다. 그 결과 종가 기준으로는 2,900선에 머물렀다.상당수 증권사들은 올 1분기 중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할 것으로 점쳤다. 그 시기가 1월 초로 상당히 이르다 보니 국내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진다.특히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 공세가 컸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패닉에 코스피가 1,500선 아래로 떨어지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조5천억원과 25조5천억원어치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개인들이 무려 47조4천억원치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다만 주식 시장이 과열되면서 '빚투'(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것) 우려도 커진다. 지난 5일 기준 신용융자잔고(개인이 주식에 투자하려 증권사에서 빌린 돈)가 전날보다 2천700억원 늘어난 19조6천24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잠재한 거품이 빠지는 조정기가 닥치면 '빚투'가 곧 큰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국내 증시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수출 대비 주가', '버핏 지수'(증시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GDP)로 나눈 것) 등 여러 지표로 볼 때 펀더멘털(경제적 기초체력)을 넘어 과열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증시가 하락장으로 돌아서면 예기치 못한 손실이 배가 될 수 있다. 가능하면 빚투를 자제하고 신중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1-06 18:35:42

대구경북 상장 기업 시총 1년 새 10조원 늘었다

대구경북 상장 기업 시총 1년 새 10조원 늘었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3천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대구경북 코스피 상장사들 시가총액이 지난 1년 간 10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기업이 신규 상장한 데다 연말 달러 약세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눈을 돌린 영향으로 보인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증시 첫 거래일인 지난 4일 대구경북 소재 코스피 거래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45조9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34조7천863억원과 비교해 1년 새 10조3천45억원가량 증가한 것이다.상위 10개사를 보면 ▷포스코(POSCO·23조8천20억원) ▷포스코케미칼(7조1천966억원) ▷한국가스공사(2조8천432억원) ▷명신산업(1조9천737억원) ▷한화시스템(1조9천235억원) ▷DGB금융지주(1조1천265억원) ▷에스엘(8천98억원) ▷한전기술(6천917억원) ▷남선알미늄(4천991억원) ▷교촌에프앤비(4천746억원) 등 순으로 높았다.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기존 상장사의 시총 증감액을 보면 포스코케미칼이 연간 4조1천868억원 늘어 가장 크게 뛰었다. 이어 ▷포스코 ▷한화시스템 ▷대성홀딩스 ▷남선알미늄 등 순으로 크게 늘었다.반대로 ▷한국가스공사(-6천46억원) ▷이월드(-1천867억원) ▷한전기술(-726억원) ▷DGB금융지주(-642억원) ▷에스엘(-554억원) 등은 크게 감소했다.대구경북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은 지난해 초만해도 장기화한 불황 탓에 시총이 전년 대비 4천억원가량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과가 세계에 두각을 나타냈고,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따른 달러 약세와 코로나 백신 보급 기대가 잇따르면서 국내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점쳐진다.특히 철강과 전기차, 방산 관련 기업이 몸집을 크게 부풀리며 지역 시총을 이끌었다.중국 제조업 시장이 회복하면서 포스코, 남선알미늄 등 철강 관련 기업에 호재로 작용했다. 아울러 테슬라가 S&P 500에 성공적으로 편입하고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기차 시장 확대' 전망에 자동차 부품 관련업체도 주목받았다.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납품하는 명신산업 경우 지난해 12월 상장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식품기업 교촌에프앤비도 지난해 11월 상장 직후부터 고점을 찍고 높은 시총을 유지 중이다. 방산업체인 한화시스템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신사업 투자 소식에 연말까지 몸집을 키웠다.지역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가 시작하자마자 코스피가 2,900포인트대에 올라섰다. 6일 장중 코스피 3,000까지 터치한 만큼 올 한해는 지역 경기 회복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2021-01-06 18:19:20

첫 출근 험난했던 KB손해보험 김기환 신임 사장…노조 출근 저지 투쟁 벌여

첫 출근 험난했던 KB손해보험 김기환 신임 사장…노조 출근 저지 투쟁 벌여

KB손해보험 새 대표이사가 된 김기환 사장의 첫 출근길이 험난했다. 회사 노조가 김 대표의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인 것.KB손보 노조는 지난 4일 오전 6시 50분부터 본사 18층 임원실 앞을 점거하고 피케팅으로 김 대표의 출근 저지 투쟁을 진행했다.노조는 그동안 사측의 GA프런티어 지점장 선발에 대해 "고용안정협약 위반이자 노사 합의 없는 희망퇴직"이라며 반발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노조가 신임 대표로 취임하는 김 사장에게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당장 김기환 신임 대표는 출근 당일 노조 측에서 요청한 임단협 교섭 문제 관련 해결 의지 표명하며 일단 진정시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KB손해보험 김기환 신임 사장은 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 따라 본사 사내방송 송출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사장은 "'최초', '유일', '1등 DNA' 등의 자긍심을 되살려 평범한 보험회사가 아닌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이 되자"고 말했다.

2021-01-06 09:33:44

삼성전자 주가 '십만전자'넘어 11만원 간다

삼성전자 주가 '십만전자'넘어 11만원 간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6천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증권가에서 내놓은 수치 중 가장 노퓨은 것으로 앞서 키움증권에서는 10만원까지 내다보기도 했다.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김록호·김현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주이익 환원 확대 기대감, 파운드리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제품가격 상승), D램 업황 턴어라운드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연간 배당이 9조6천억원이었는데, 연간 20조원의 배당이 수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며 "특별배당 지급 이후에도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배당 여력 확대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종전 대비 하향한 9조5천억원으로 제시한다"면서도 "주가 결정 요인 중에 이익보다 밸류에이션에 투자자 시선이 집중되고 있어 4분기 영업이익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이라고 조언했다.

2021-01-06 08:57:44

카드사 포인트 ‘집합!’…앱 하나로 모아 쓴다

카드사 포인트 ‘집합!’…앱 하나로 모아 쓴다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던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도 바꿔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모든 카드사 포인트를 조회하고 한 번에 지정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앱과 홈페이지,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을 이용하면 된다.과거에는 소비자가 다양한 카드를 이용하면서 각 사에 적립된 카드 포인트를 제각기 확인해야 했다. 이를 현금화할 때도 각 카드사 앱을 모두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는 등 절차가 많았다.이제는 이를 하나의 앱, 한 번의 인증 절차로 간소화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 통합조회 화면에서 각 카드사에 보유한 포인트와 잔여 금액, 소멸예정 금액·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각 카드사별 대표 포인트는 자신이 보유한 은행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다. 롯데 'L.POINT', 비씨 'TOP포인트', 삼성 '보너스포인트', 신한 '마이신한포인트' 등이다. 현금화 비율은 1포인트 당 1원으로, 계좌입금 신청은 1포인트부터 할 수 있다.특정 가맹점에서만 소비 목적으로 쓸 수 있는 제휴 포인트는 통합 이체·출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계좌이체를 신청하면 원칙적으로 즉시 처리된다. 다만 오후 8시 이후 신청하면 다음 영업일에 처리될 수 있다.이런 서비스에는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롯데·우리·KB국민·하나·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농협·씨티·우체국)가 참여한다.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개인회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은 이용할 수 없다.

2021-01-05 17:34:44

코스피, 새해 첫날 3,000 턱밑…6일 연속 최고치

코스피, 새해 첫날 3,000 턱밑…6일 연속 최고치

국내 증시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가 2,900포인트를 돌파하며 3,000선 고지를 눈앞에 뒀다.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70.98포인트(2.47%) 오른 2,944.45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 2,900포인트를 넘겼다.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포인트(0.04%) 오른 2,874.50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 반전했으나, 이후 개인·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이날 개인이 1조285억원을, 외국인은 84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조1천851억원 순매도했다.증권업계는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해부터 수익을 겪은 뒤 자신감을 갖고 투자액을 늘린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전기차 또는 그와 연계한 산업 관련주가 주도주로 떠오른 모습이다.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47%)와 SK하이닉스(6.33%), LG화학(7.89%), 삼성SDI 등이 저마다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8만4천400원까지 올랐다가 8만3천원을 기록하고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8.07%)와 현대모비스(12.33%)도 급등했다. 셀트리온(-3.20%)은 하락 마감했다.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6.19%)과 화학(4.56%), 전기·전자(3.31%), 운송장비(6.87%), 운수창고(4.28%)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은행(-2.46%)과 종이·목재(-0.72%), 의약품(-0.22%) 등은 약세로 마쳤다.주가가 오른 종목은 500개, 하락한 종목은 376개로 집계됐다.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였다. 이에 전체적으로 5천841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0억1천64만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지난달 28일 기록한 최고치(24조1천977억원)를 5천200억원 이상 웃도는 24조7천265억원에 달했다.코스닥은 9.20포인트(0.95%) 상승한 977.62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6억7천251만주, 거래대금은 16조6천392억원이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거래대금은 41조3천657억원으로, 지난달 28일(41조993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2021-01-04 17:43:55

코스피 새해 첫날 2944.45로 장 마감…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새해 첫날 사상 처음 2940대를 뚫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4일 오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98포인트(p)(2.47%) 오른 2944.45로 장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1조8억 원어치 순매수 했으며 기관은 1조1천486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78억원 순매수했다.

2021-01-04 15:37:14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축산물 유통현장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축산물 유통현장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4일 2021년 첫 업무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으로 출근해 농축산물 유통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날 오전 이 회장은 무인계산 시스템, 인터넷장보기 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하며 유통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또 관계자들과 함께 디지털전환, 비대면거래 활성화 등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를 핵심과제로 선정, 지난해 4월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설립해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이에 지난해 11월에는 '올바른 유통혁신 결의대회'를 통해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 혁신전략 및 실행과제를 발표하고 유통혁신 추진에 나서고 있다.이성희 회장은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제값을 보장해주고 고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리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이 농협의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며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이에 발맞춘 변화와 혁신으로 농협이 농업인과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4 13:52:57

새해 첫 주식 개장시간은 오전 10시…개장식으로 1시간 미뤄져

2021년 새해 첫 국내증시는 오전 10부터 개장한다. 한국거래소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로비에서 2021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매년 증권업계 관계자 수백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린 증시 개장식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개장식으로 증시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다. 오전 8~9시 사이에 운영되는 장전 대량·바스켓 매매 시장도 오전 9~10시에 열린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현행과 동일하다.또 일반 상품시장에선 금 현물과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개장 시간만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씩 미뤄진다. 석유시장과 배출권 시장 개장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2021-01-04 09:13:19

'비트코인' 가격 3천500만원도 뚫었다…1년 사이 4배 상승

'비트코인' 가격 3천500만원도 뚫었다…1년 사이 4배 상승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1개당 가격이 새해 들어서자마자 3천500만원을 넘어섰다.CNN 방송은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3만3천달러(약 3천580만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월 1일 832만원 대와 비교하면 4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비트코인의 가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면서 시중에 늘어난 돈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또 세계 최대 간편 결제 업체 페이팔이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했고, JP모건 등 은행도 자체 발행한 가상화폐로 결제를 상용화하기 시작하는 등 가상화폐가 단순 투자를 넘어선 화폐로서의 가치도 서서히 인정 받고 있다.투자 자문회사 블랙록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는 디지털 화폐가 금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CNN은 연방준비제도가 앞으로 몇 년 더 금리를 거의 제로(0)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투자자를 모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비트코인은 지난 2017년에도 2만달러 이상으로 올랐다가 2019년 초에는 3천달러 수준으로 폭락한 바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게 업계의 조언이다.

2021-01-03 09:18:19

[속보] 2일 비트코인 3만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속보] 2일 비트코인 3만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2일(현지시간) 가상화폐(암호화폐_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만달러를 돌파했다. 3만달러는 지난해 12월 31일 원/달러 환율 기준 3천264만원이다.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오후 1시 15분 1 비트코인 당 가격이 3만8달러를 넘겼다.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16일 처음으로 2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이어 보름정도만에 50% 상승한 가격을 보이고 있다.폭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은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21-01-02 23:53:26

[인사] DGB금융지주·대구은행 부지점장급

◆DGB금융지주〈부점장급 이동〉▷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종합기획부 부장 이창우 ▷디지털혁신부 부장 임병택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수건◆ DGB대구은행〈부점장급 이동〉▷강남영업부 부장 강혁중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황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권기욱 ▷황금PB센터 센터장 권순희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기업여신기획부 부장 권태혁 ▷광장지점 금융지점장 권필원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인동지점 지점장 김경철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봉곡지점 지점장 김미경 ▷대신동지점 금융지점장 김미자 ▷월성동지점 지점장 김병열 ▷복현지점 지점장 김병철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석복 ▷시지지점 센터장 김성효 ▷카드사업부 부장 김숙희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연석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용기 ▷대신동지점 센터장 김원태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김의환 ▷상해지점 지점장대우 김익기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삼덕동지점 센터장 김정선 ▷와룡지점 지점장 김정숙 ▷경주영업부 센터장 김종각 ▷인천지점 지점장 김종덕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준년 ▷김해지점 지점장 김준우 ▷여신관리부 부장 김준형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김태환 ▷봉덕동지점 지점장 김현대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현태 ▷상대동지점 지점장 김호 ▷용산동지점 지점장 김희철 ▷동서변지점 지점장 류규창 ▷이곡동지점 지점장 박경순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양산지점 지점장 박명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박상섭 ▷광장지점 센터장 박성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수동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금융연수(Pre-CEO)파견 박은숙 ▷경북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박태규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판용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금융연수(Pre-CEO)파견 박홍훈 ▷ICT개발부 부장 서봉석 ▷본점영업부 부장 서정오 ▷신암동지점 센터장 성태문 ▷반야월지점 센터장 손대권 ▷대봉동지점 지점장 손범익 ▷여신지원부 부장 송성빈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서울영업부 부장 송원복 ▷부산영업부 부장 송진호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신동준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북구청지점 지점장 신용필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ICT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안용준 ▷부울경본부 부장 안준형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양우석 ▷범어동지점 센터장 양인식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진석 ▷포항영업부 센터장 여동달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중동지점 센터장 오영호 ▷금융연수(Pre-CEO)파견 오채영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오현석 ▷대구본부 부장 우상태 ▷센텀시티지점 지점장 우정욱 ▷대구본부 부장 유용현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경산영업부 부장 윤수왕 ▷환동해본부 부장 윤윤섭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수도권본부 센터장 은재범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칠곡지점 센터장 이근호 ▷상인역지점 센터장 이문기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이미연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삼권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상만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룡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동구청지점 지점장 이원수 ▷IC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여의도지점 지점장 이은일 ▷디지털상담부 부장 이은희 ▷고령지점 지점장 이장석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이재형 ▷반월당지점 지점장 이정만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인사부 부장 이제태 ▷경북대지점 지점장 이종복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이준상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준혁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이중현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본리동지점 지점장 임병욱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장은경 ▷사회공헌홍보부 부장 전광채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전귀현 ▷내당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센터장 정광석 ▷울산영업부 부장 정기대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정용환 ▷금융연수(Pre-CEO)파견 정인수 ▷경북본부 부장 정현술 ▷금융연수(Pre-CEO)파견 정환열 ▷영천공단지점 지점장 조승현 ▷동성로지점 지점장 조윤희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호치민지점 지점장대우 진영훈 ▷지산지점 지점장 최명진 ▷팔달영업부 부장 최상수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최석찬 ▷기관사업부 부장 최정국 ▷금융연수(Pre-CEO)파견 최정길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태원택 ▷총무부 부장 하임수 ▷대명동지점 센터장 한남식 ▷다사지점 지점장 한상윤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성서영업부 센터장 함장섭 ▷3공단영업부 센터장 현석환〈신규임용 부점장〉 ▷영주지점 지점장 고재민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인택 ▷ICT금융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김동철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병희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상헌 ▷상인역지점 금융지점장 김성택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문명숙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재훈 ▷삼덕동지점 금융지점장 박정숙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박철우 ▷포항영업부 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서정욱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한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신근호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세진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우상구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윤석진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은종욱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일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이영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승목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찬호 ▷죽전지점 금융지점장 최규윤 ▷경산영업부 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허우녕

2020-12-30 17:48:50

자산 200조 새마을금고, 스마트 금고로 다시 뛴다

자산 200조 새마을금고, 스마트 금고로 다시 뛴다

새마을금고가 지난 7월 24일 기준 자산 200조56억원을 기록하며 '200조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12년 9월 '자산 100조원' 달성 후 8년 만에 두배를 달성한 것이다.이에 새마을금고는 꾸준한 성장을 꿈꾸며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선포했다.'새마을금고 비전 2025'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진취적으로 대처하려는 새마을금고의 강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앞으로 100년 !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의 MG ▷혁신하는 디지털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등 3개 부문에서 12개 전략을 제시한다.우선 새마을금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성장 지원체계를 다지고 비(非)금융사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회원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농촌 간 연계 사업을 통해 금고 간 상생 경영을 꾀한다.모바일 전자화폐 등 디지털 페이먼트를 강화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금융 환경도 구축한다. 태블릿 브랜치를 통한 회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의 상담을 위한 챗봇을 도입하는 등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도 다진다.이 밖에도 그린뉴딜, 메세나, MG역사관 건립 등 회원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다양한 방편을 마련한다. 국외에도 한국의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새마을금고의 시스템을 전파해 금융한류를 선도할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 금융 강화를 꼽았다. 언택트 시대 속에서 디지털 역량이 곧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 이유다. 실제로 최근 각종 은행권과 제2 금융권이 잇따라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하는 추세다.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은 "고객 신뢰 덕에 자산 200조라는 성과를 이뤘다.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14:24:40

NH농협은행이 추천하는 '자녀 맞춤형 경제교육'

NH농협은행이 추천하는 '자녀 맞춤형 경제교육'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성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OECD 평균 64.9점(2015년 기준)을 밑도는 62.2점으로 나타났다. 20대 청년층 역시 금융지식(69점)은 높아도 금융행위(58.4점)와 금융태도(57.7점)는 낮다.부모라면 누구나 내 소중한 자녀가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고 비교적 넉넉하게 생활하기를 원한다. 평생 자녀를 책임질 수 없다면 자녀의 나이와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통해 자녀의 MQ(Money Quotient·자산 지수)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된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 절반 이상이 가입한 대표적 자산관리 예금 상품이다. 연령과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고 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어 자녀의 첫 금융상품으로 좋다.만 19세~34세 이하는 2021년도말까지 한시적으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을 지원하고자 나온 상품이므로 조건만 맞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같은 기능에 추가 금리와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한다.이 같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근로소득이 있는 과세연도 총 급여액 7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세대의 세대주에 한해 연간 납입금액(연 최대 240만원)의 40%(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금융회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생활금융플랫폼을 활용하면 '집콕' 중에도 금융활동을 접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스마트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올원뱅크'를 통해 간편한 송금·결제 기능과 금융상품가입, 무료 VOD(드라마·예능), 할인 쿠폰, 웹툰·웹소설, 핫딜 등 생활밀착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올원뱅크는 자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적금 상품을 제공한다.자녀의 용돈관리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올원 해봄적금'은 자녀가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실천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해 성취감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저축습관도 형성 하는데 도움된다. 'NH가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은 자녀와 여행하면서 위치를 인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NH농협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자녀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알려주고 실제 경험을 통해 저축부터 자산관리까지 알려주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9 14:24:22

신협 '온뱅크' 오픈뱅킹 쓰고 아이폰·아이패드 선물까지

신협 '온뱅크' 오픈뱅킹 쓰고 아이폰·아이패드 선물까지

신협이 지난 22일 신협 모바일 채널 '온뱅크'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에 따라 신협 '온뱅크'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타 은행과 상호금융사, 증권사 펀드 계좌까지 모두 온뱅크에 등록할 수 있다. 한번 등록한 입출금계좌들에서 신협계좌나 타 금융회사 계좌로 자유롭게 자금을 이체할 수도 있다.등록한 타 금융회사 계좌에 있는 잔액을 신협계좌로 모으는 '잔액 모으기' 서비스, 타 금융회사 등록계좌 잔액을 보여주는 '나의 자산현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신협은 이 같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 기념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오픈뱅킹 가입하고 경품 받으러 ON' 이벤트를 연다.이벤트는 신협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 보기', '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 모으기' 총 2종류다. 각 코너에 응모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2천985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신협 온뱅크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종류별로 보면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보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은행 계좌를 1개 이상 등록할 때 자등 응모된다. 당첨자 총 2천653명에게 '아이패드 8세대',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모으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잔액을 신협계좌로 한 차례 이상 잔액 모으기 또는 이체할 때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332명에게 '아이폰12 미니',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정인철 신협중앙회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신협은 오픈뱅킹 이용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예금금리 상향, 상품 라인업 정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금융협동조합 정체성을 지키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협 모바일 채널 '온뱅크'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온뱅크에서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예금·대출·공제·체크카드·환전 등 신협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조합원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신협 인터넷뱅킹에서도 '온뱅크'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0-12-29 14:24:05

2021 글로벌 금융그룹을 향한 DGB금융그룹의 순항

2021 글로벌 금융그룹을 향한 DGB금융그룹의 순항

"DGB가 과거 '대구경북 은행'의 약자였다면, 이제는 'Digital & Global Banking group'의 약자로 재정의하겠습니다. 세계를 향한 디지털 종합금융그룹이 우리 목표입니다."DGB금융그룹은 2019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을 천명한 지 1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금융으로 전환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장으로 본격 진입해 지역 및 한계의 경계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 선언했다.2020년 예상 밖의 코로나19 사태에도 DGB금융그룹의 전략은 주효했다.지난해 9월 편리한 스마트뱅킹 'IM뱅크', 생활형플랫폼 'IM샵'을 각각 오픈했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과 협업해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고 미래형 디지털 브랜치 지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열어 DGB대구은행 디지털화에 나섰다.디지털뱅킹 생활화와 지역 화폐기반의 사용자 편의를 강조한 IM샵은 지난 6월 리뉴얼한 뒤 반년 만에 신규 회원 26만여 명을 모았다. DGB대구은행은 대구시가 역내 소비촉진을 목표로 발행한 '대구행복페이'의 대구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로 선정, IM샵에서 금융권 최초로 이를 모바일 서비스한다.이 밖에도 하이투자증권의 MTS(모바일 주식매매 시스템) 'Him', DGB생명의 디지털보험 서비스, DGB유페이의 모바일원패스가 각각 많은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DGB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5월 김태오 회장이 취임 때 밝힌 "선진적 지배구조 확립" 선언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 반부패 경영시스템, 그룹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등을 실시 해 왔다.실제 지난 10월 취임한 임성훈 제13대 DGB대구은행장은 그룹이 금융업계 최초로 도입한 'CEO 육성프로그램' 결과로 선출한 인물이다. 또 사외이사는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자 DGB금융그룹과 단절된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에서 후보군을 선정해 선임한다.DGB는 올해 코로나19라는 대형 악재와 맞서는 동안 은행 차원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왔다. 지역 경제를 돕고자 중소기업 대상 대출·출연, 신규 일자리 지원, 대구창업캠퍼스 개소 등 갖은 노력을 해왔다.김태오 회장 체제에서 DGB금융그룹은 종합금융그룹으로 순항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 2천763억원에 달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1.6% 증가한 859억원을 기록했고, DGB캐피탈과 DGB생명도 각각 26.9%, 7.4% 이익 개선을 했다.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앞장서 대손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면서 누적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음에도 DGB금융그룹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2020-12-29 14:19:08

[포토뉴스]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첫날

[포토뉴스]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첫날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시행 첫날인 28일 오후 11번째 이상 대기번호표를 뽑은 고객들이 대구 시내 한 은행 객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에 맞춰 이날부터 은행 영업점에서 대기할 수 있는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는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0-12-29 06:30:00

DGB금융 임원 인사…최태곤·김영석 전무 승진

DGB금융 임원 인사…최태곤·김영석 전무 승진

DGB금융그룹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DGB금융지주에서는 최태곤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하고 황병우 상무(그룹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임했다.DGB대구은행은 서문선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이용한 상무(자금시장본부장), 김영운 상무(마케팅본부장), 도만섭 상무(ICT본부장)를 각각 부행장보로 승진했다.아울러 장문석 상무(영업지원본부장), 이상근 상무(CISO), 장활언 상무(투자금융본부장 겸 수도권본부장), 김철호 상무(경북본부장), 이해원 상무(여신기획본부장), 허단 상무(여신지원본부장), 박성희 상무(환동해본부 및 부울경본부장) 등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비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중 올 연말 임기가 끝나는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박대면 DGB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각각 유임한다.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의 계열사 경영 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성장기반 조성 등 여건을 두루 고려했다고 설명했다.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는 김상근 현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내정했다.이날 조직개편에서는 DGB금융지주 내 본부 단위인 그룹경영관리총괄, 그룹미래기획총괄,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각각 신설했다. 계열사 경영관리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표다.DGB대구은행은 조직 슬림화를 목표로 기존 12개 사업본부, 6개 지역본부, 50개 본부부서에서 10개 사업본부, 5개 지역본부, 43개 본부부서로 각각 축소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은행 중 유일하던 공공금융본부를 폐지했다. 본부폐지와 공공점포 재분류 결과로 경북서부본부는 경북본부로, 경북동부본부는 환동해본부로 명칭을 바꾼다. 기존 대구 1·2본부는 대구본부로 통합해 협업을 통한 공동 영업체계를 꾸린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인사는 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임성훈 은행장의 뜻을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도 힘써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8:19:14

[속보] '하나의 대구은행(ONE DGB) 만들겠다'…DGB금융, 대구 1·2본부 통합

[속보] '하나의 대구은행(ONE DGB) 만들겠다'…DGB금융, 대구 1·2본부 통합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그룹임원 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2021년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효율적이고 빠른 조직·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조직·그룹의 역량을 결집하는 조직'에 발맞춰 시행되었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 중점을 두었다.지주 인사는 최태곤 상무(그룹 지속가능 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하였으며, 황병우 상무(그룹 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임했다. 지주 조직체계는 계열사 경영관리 기능에 집중하고자 본부 단위인 그룹경영관리총괄, 그룹 미래기획총괄을 신설하였으며, 특히 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끌고자 이사회내(內)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한 점이 눈에 띈다.비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중 올해 말 임기 만료인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이사, DGB유페이 소근 대표이사, DGB신용정보 박대면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경영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성장기반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룹임원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유임을 결정했다.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증가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김상근 現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내정했다.DGB대구은행은 지난 9월 임성훈 은행장이 취임함에 따라 은행 경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현 경영 상황에 적합한 인재를 선임하고자 노력했다.김태오 회장은 ▷HIPO 인재 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 기업문화 정립 ▷학연, 지연 탈피 및 역량과 CDP를 고려한 인사고과 및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인재 선임 ▷미래 CEO로서 윤리성·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 ④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임원 세대교체를 통한 혁신성 확보 및 조직의 활력 도모 등의 다섯 가지 임원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2021년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는 그룹 회장이 제시한 5가지 인사원칙과 은행 조직 개편 방향인 기능중심 조직 운영, 실무자 중심의 '팀 기능 활성화'를 반영한 은행 주도의 인사가 특징이다.DGB대구은행은 서문선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이용한 상무(자금시장본부장), 김영운 상무(마케팅본부장), 도만섭 상무(ICT본부장)를 각각 부행장보로 승진하였으며, 장문석 상무(영업지원본부장), 이상근 상무(CISO), 장활언 상무(투자금융본부장 겸 수도권본부장), 김철호 상무(경북본부장), 이해원 상무(여신기획본부장), 허단 상무(여신지원본부장), 박성희 상무(환동해본부 및 부울경본부장) 이상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하였다.은행은 본부 부서 슬림화를 위하여 12개 사업본부, 6개 지역본부, 50개 본부부서에서 10개 사업본부, 5개 지역본부, 43개 본부부서로 본부 2개· 지역본부 1개· 부서 7개를 축소한다. 실무자 중심 책임과 권한 강화 및 업무 SPEED 증대를 위해 부서 내 '56개 팀' 제도를 운용한다. 조직체계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존재했던 공공금융본부는 폐지되어 금고계약은 기관 사업부 전담부서를 통해 강화되고, 사회공헌은 기능을 통합하여 경영기획본부내(內) 사회공헌홍보부에서 전담하게 된다. 본부폐지와 공공점포 재분류에 따라 경북서부본부는 경북본부로, 경북동부본부는 환동해본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특히 개별 영업점 간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협업을 통한 공동 영업체계를 목적으로 대구 1,2본부는 대구본부로 통합된다.김태오 회장은 "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금번 인사에 은행장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열사에 대한 경영지원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ONE DGB를 달성하겠다.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하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 온 힘을 쏟음으로써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할 수 있는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0-12-28 18:02:36

[속보] DGB 대구은행 승진·이동 인사

◆DGB 대구은행〈신규임원〉 장문석, 이상근, 장활언, 김철호, 이해원, 허단, 박성희, 황병우〈부행장보 승진〉 서문선, 이용한, 김영운, 도만섭◆DGB 금융지주〈지주 전무 승진〉 최태곤,김영석,도만섭(부행장보겸전무)

2020-12-28 17:40:49

‘휴대폰소액결제 현금화 ,신용카드현금화 불법광고물 주의'

‘휴대폰소액결제 현금화 ,신용카드현금화 불법광고물 주의'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30대 취업 준비생 B씨는 지난달 휴대폰소액결제 를 현금화할 수 있다는 광고에 솔깃했다.'○○○ 소액결제'라는 업체는 게임 내 아이템을 정보이용료 또는 소액결제(한도 100만 원)로 구매한 뒤 이를 자신들에게 팔면 수수료 30%를 떼고 즉시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고 했다.B 씨가 이 업체를 통해 돈을 융통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당장은 현금이 생겨 좋을지 몰라도 다음달 휴대전화 이용요금 청구서가 날아오면 소액결제분을 전액 납부해야 한다.코로나19의 장기화와 '3차 대유행'의 지속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이 지고 있는 가운데 소액결제현금화 를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광고와 글들이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이는 대부분 불법광고인데 혹 하는 마음에 접근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지난 6월 기준으로 불법 금융광고는 지난해보다 37.4%증가한 1만6356건을 보이고 있다.이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 핸드폰소액결제나 신용카드 결제를 하면 현금을 주겠다는 광고로 각각 460%와 65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이런 서비스의 대부분은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문화상품권, 게임머니 등을 결제하면 업체가 이를 사들인 뒤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이들 업체는 정보이용료현금화'상품권 매입' '카드대출' '콘텐츠 이용료' '티켓' 등의 키워드를 내걸었다.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나도 사용해봤는데 안전하고 친절하다"는 식의 댓글로 홍보하고, 때로는 온라인 기사를 전송해 피해자를 유혹하기도 했다.금감원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없이 소액으로 대출을 받는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현금화는 크게 증가했다"고 "자칫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이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28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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