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이게 가능해? 법률과 세무서비스를 동시에….

이게 가능해? 법률과 세무서비스를 동시에….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이 손을 맞잡았다.법무법인 해온과 세무법인 문정은 7일 법무법인 해온 대구사무소에서 구본승 대표변호사와 김기우 대표세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 및 세무 공동 자문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법인은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법률자문과 세무자문을 공동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됐다.법무법인 해온은 서울, 전주, 대구사무소를 운영중이며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한 10개 보험사의 소송업무와 BMW화재사건 소송업무 등 집단소송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로펌이다. 지난 9월 대구사무소를 설립하여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중이다.특히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고문으로 영입하여 지역에서 다소 취약한 금융·경제부문 자문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했다.세무법인 문정은 세무사 8명 등 23명의 전문인력을 보유중이며 대구와 구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세무사 전원이 국세청 출신으로 맞춤형 절세방안 컨설팅과 우수한 세무조정 노하우, 불복청구 등의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두 법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법률·세무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법무법인 해온의 성무용 고문은 "법무와 세무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두 법인의 협력으로 지역기업과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2020-05-07 17:30:46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4월에 17.90% 증가

대구경북 상장사의 4월 시가총액이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 3월 감소분을 회복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4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0개사의 시가총액은 43조1천216억원으로 전월 대비 17.90%(6조5천459억원)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한 달새 17.46%(7조7천394억원) 급감한 시가총액 상당 부분을 메운 것이다. 확진자 증가세 둔화,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으로 투자자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포스코(37.30%)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27조356억원으로 전월(약 22조5천386억원) 대비 19.95%(4조4천970억원) 증가했다.이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9개사)의 4월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6.49%(4조5천672억원) 증가한 약 32조2천679억원을 기록했다.법인별로는 포스코(2조489억원), 현대중공업지주(7천410억원), 한국가스공사(5천31억원), 포스코케미칼(4천879억원) 등이 골고루 증가했다.코스닥시장 상장법인(71개사) 4월 시가총액은 톱텍(3천118억원), SK머티리얼즈(2천479억원), 레몬(1천473억원), 에스앤에스텍(1천016억원) 등의 증가로 전월 대비 22.29%(1조9천786억원) 증가한 약 10조8천536억원을 기록했다.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월보다 각각 12.15%, 10.28% 증가해 활발했다.

2020-05-07 17:04:03

인공지능 자동차 예상수리비 산출 시스템, 보험사에 도입

인공지능 자동차 예상수리비 산출 시스템, 보험사에 도입

인공지능이 자동차 사고 사진을 분석해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견적과 수리비를 산출하는 서비스가 보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거래와 서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제 자동차 사고 보상도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보험개발원은 이같은 기능이 담긴 'AOS(자동차 수리비 산출 온라인서비스) 알파'를 6일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AOS 알파는 기존 AOS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시스템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는 이미지 인식 인공지능이 보험금 산출에 직접 적용되는 최초 사례다.보험개발원은 약 100만장의 사진을 '딥러닝'으로 읽어 수리비 산출해 필요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 현재 승용 세단과 SUV 195종에 대해 수리비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AOS 알파 도입으로 보험사 보상 직원이 자동차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즉시 차주에게 수리비 초안을 제공할 수 있다. 우선은 보험청구건 가운데 약 50%를 차지하는 외관부품만 망가진 소손상 사고부터 적용할 계획이다.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수리비 지급업무의 표준화 및 투명성 강화로 보험문화를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비대면 업무 확대 수요와도 맞물려 보험금 지급업무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5-06 11:11:58

주식 광풍, ‘빚투자’ 개미 급증…신용융자 잔고 9兆

주식 광풍, ‘빚투자’ 개미 급증…신용융자 잔고 9兆

지난 4일은 개미(개인투자자)들에게 역사적인 날이었다. 지난달 29일 이후 5일 만에 열린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미들이 하루 만에 1조7천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1999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매수금액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개미들의 주식투자 '광풍'이 숙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손절 러시에 주가가 날개 꺾인 듯 추락하자 유가증권시장으로 뛰어든 개미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 각국의 경기 부양책이 쏟아지자 "다시 기회는 오지 않는다"며 '빚투자'에 가담하고 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9조434억원으로 집계됐다. 3월 25일 6조4천75억원까지 줄었던 신용융자 잔고가 다시 9조원대로 늘어난 것이다. 신용융자는 개인투자자가 본인의 자금이 아닌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빚투자 규모의 가늠자다.하지만 '장밋빛'과 달리 무리한 투자에 원금을 잃는 개미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특례보증으로 경영지원자금 4천만원을 대출해 주식 투자한 A(49) 씨는 일주일 만에 1천만원 손해를 봤다. A씨는 "이번에는 정말 확실하다는 감이 와서 '몰빵'했는데 결국 손절하고 나왔다"며 "대출 자금을 모두 날리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이제는 정말 사업체 운영에만 전념할 생각"이라고 했다.더욱이 최근 급락한 국제유가에 원유 파생상품 투자했던 개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대로 된 분석 없이 유가가 20달러 이하로 떨어지자 막연히 오를 것이라는 생각 만으로 원유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이나 상장지수펀드(ETF)에 상승 베팅한 개미들은 유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전문가들은 개미의 묻지마식 투자를 경고한다. 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 WM센터 차장은 "호재로 보이는 정보도 시장에 대입하면 악재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투자자는 빚투자를 최대한 지양하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0-05-05 17:12:06

‘쌍바닥’ 기다리는 개미, 5월 증시 전망은?

‘쌍바닥’ 기다리는 개미, 5월 증시 전망은?

코로나19 영향에도 1천400선까지 추락했던 코스피가 1천900선까지 급반등하면서 증시 전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미들은 투자 기회로 삼을 다시 한번의 큰 하락장을 기다리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5월 주식시장은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투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의 최대 화두는 '쌍바닥의 도래 시점'이다. 쌍바닥은 증시가 'W'자 모양을 그리며 두 번의 증시 저점(바닥)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두 번의 바닥을 지나면 증시가 반등한다' 주식시장의 속설을 믿는 개미는 지난 3월 첫 번째 바닥에 이어 두 번째 바닥이 올 때를 기다리며 자금을 장전한 채 기다리고 있다.대구 직장인 A(30) 씨는 "지난 하락장에선 추격매수 우려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다시 한 번 바닥이 오면 첫 번째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생각해 500만원을 준비해놓고 증시 전망을 살피는 중"이라고 말했다.쌍바닥 도래 여부에 관한 전문가 전망은 엇갈리지만, 이달 증시 전망에 대해서는 대부분 휴지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가 급락도, 급반등도 하지 않으며 코스피가 최저 1천700에서 최대 2천 포인트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5월 증시 전망은 ▷삼성증권 1천750~2천 ▷한국투자증권 1천780~2천 ▷KB증권 1천780~2천30 ▷교보증권 1천750~1천950 ▷대신증권 1천700~1천960 등이었다.미국·유럽의 경제활동 재개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등의 호재로 주가가 2천선을 탈환할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는 더욱 심해지고 있고 국제유가 급락 등 불안요인이 여전히 남아있어 주가 상승에는 분명한 제한선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된 의견이다.

2020-05-05 17:09:00

‘동학개미’ 덕에 1분기 실적 수익 낸 증권사

올 1분기 증권사 실적은 '동학 개미 운동'에 참여한 개인투자자가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미의 주식 거래량 급증으로 증권사는 오히려 상당한 수익을 봤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국내 주식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4분기(11조1천억원)보다 64.1% 증가한 18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증권사는 주식이나 채권, 선물 등의 거래를 중개(브로커리지)한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다. 증권사는 보통 비대면(온라인) 개설 계좌는 거래금액의 0.02% 내외, 증권사 지점에서 개설한 계좌는 거래금액의 0.3~0.5%를 수수료로 받는다.자기자본 규모로 금융투자업계 1위인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 분기(839억원)보다 70.7% 증가한 1천432억원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의 1분기 수수료 수익도 전 분기(612억원)보다 61.8% 급증한 1천32억원이었다. 신한금융투자의 수수료 수익도 840억원으로 전 분기(492억원)보다 70.7% 늘었다.이들 증권사의 다른 수입원인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과 트레이딩 수익이 대부분 감소했는데도 전체 수익이 늘어난 것은 개미들의 거래량 급증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늘어 다른 부문의 부진한 실적을 떠받쳐 줬기 때문이다.과거 금융위기 당시 증시가 폭락했을 때는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증권사가 큰 손실을 봤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졌다. 곧 감염병 확산세가 꺾여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개미들의 투자 열기를 부채질했고 이는 증권사 실적의 버팀목이 됐다.

2020-05-05 17:04:57

지금이 기회? 주식시장 뛰어드는 주린이(주식+어린이)들

지금이 기회? 주식시장 뛰어드는 주린이(주식+어린이)들

# 4년 차 직장인 A(29) 씨는 최근 주식투자용 CMA 계좌를 개설하고 소액을 투자하며 '주린이'(주식+어린이, 주식투자를 막 시작한 사람)의 길에 들어섰다. 재테크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그가 주식 계좌를 만든 이유는 코로나19로 급락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주식거래량이 급증한 '동학 개미운동'의 영향과 월급만으로는 돈을 모을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A씨는 "퇴근 후 유튜브를 보면서 주식공부를 하는 게 일상이 됐다"며 "한 번도 금융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투자가 두렵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주식투자는 생각도 안 했던 주부 B(65) 씨도 주린이가 됐다. 아직은 두려움이 큰 탓에 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으로 우량주를 몇 주씩 사는데 그치고 있지만, 주가가 한 번 더 바닥을 친다는 W자 '쌍바닥'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B씨는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 언제 매수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면서도 "지금이 아니면 영영 기회를 날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투자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3월 코스피가 1천400대까지 급락하며 바닥을 치자, 주가 반등 차익을 노린 개미의 매수세가 이어졌고 이 때 많은 주린이가 양산됐다.물가 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은행 예·적금 금리와 대출규제로 신규진입이 막힌 부동산 투자시장을 고려하면 기초자산이 부족한 서민이 자산을 불릴 방법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주식시장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런 상황에서 감염병이라는 '슈퍼 변수'가 겹쳐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은 수많은 개미들을 불러들이는 이유가 됐다.'예적금이 답이다'는 신념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공무원 C(38) 씨는 지난 3월 13일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5천만원 빚을 냈다. 이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11일)을 한 이틀 뒤이자,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8년 5개월 만의 '사이드카' 발동(12일) 하루 뒤였다.삼성전자 주식 매수시기를 저울질하다 실제로 매수하지는 않았다는 C씨는 "5천만원쯤 없어도 굶어 죽지는 않으니 투자해보자는 생각이 들더라"며 "주변에서 연일 주식 이야기만 하니 관심없던 나로서도 주식 계좌를 트게 되더라"고 털어놨다.시장흐름에 편승한 단타 위주의 투자는 절대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기업분석과 금융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가용자금을 '몰빵'하고 신용융자까지 내는 개미들의 '묻지마식' 투자는 큰 손실을 야기하고 경제적 재기마저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증권사 한 관계자는 "초보자가 뉴스만 보고 장에 뛰어들었다가는 고점에 물려 손절하고 나오기 일쑤"라며 "전문가나 기관이 이미 주식을 선취한 상태에서 뒤늦은 개미의 추격매수는 십중팔구 실패하기 마련이다"고 했다.일부에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삼아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배워 금융 문맹에서 탈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두 자녀를 둔 D(45) 씨는 "최근 중학생 아들 명의로 주식계좌를 만들고 매월 10만원씩 넣어주고 있다"며 "아들이 어릴 때부터 주식을 접하며 금융 공부를 해야 향후 부자가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2020-05-05 17:01:38

개미 순매수 1.7조원 역대 최대…코스피는 1천900선 내줘

개미 순매수 1.7조원 역대 최대…코스피는 1천900선 내줘

4일 개인투자자(개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미는 1조6천983억원을 순매수했다.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9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 매수액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영향을 받은 2011년 8월 10일의 1조5천559억이었다.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9천452억원과 8천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하자 시작된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진에도 개미는 꿋꿋한 매수세를 보였던 지난 3월의 흐름이 재현됐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19포인트(2.68%) 내린 1천895.37에 거래를 마쳐 1천900선을 내줬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 카드'를 거론하며 연일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들고 나오자 제기된 미중 충돌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한편 4일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12억4천628만주, 거래대금은 6조5천874억원이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달러당 1천229.1원에 마감했다.

2020-05-04 16:58:08

로또 909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등 10곳

로또 909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등 10곳

동행복권은 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9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등 10곳이라고 밝혔다.20억2천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는 11명이 당첨됐으며 지역별로 경기가 안산시 상록구 사동 '바로코사'·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빵!터진!로또복권판매점'·양주시 산북동 '샘내 편의점' ·파주시 야당동 '복권판매점' 4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송파구 가락동 '유성복권'·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2곳이며, 'GS25(건대제일점)'에서 2게임 중복 당첨됐다.또 인천 계양구 계산동 '복슈퍼', 강원 춘천시 중앙로1가 '제일복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노다지복권방', 전북 남원시 도통동 '로또복권판매도통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7·24·29·30·34·35'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3'번이다.

2020-05-03 03:15:28

로또 909회 1등 20억2천만원씩, 11명 당첨…당첨번호는?

로또 909회 1등 20억2천만원씩, 11명 당첨…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9회 1등 당첨금액이 20억2천106만원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번회차 당첨번호는 '7·24·29·30·34·35'번이며㈜, 6개 모두를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당첨번호 6개 중 5개가 일치하고 보너스 번호 '33'번을 맞힌 2등은 63명이며 각각 5천881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16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159만원씩이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게되는 4등은 11만1천558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씩을 받는 5등은 191만295명이다.1등 당첨자 11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4명·수동 7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895억4천326만1천원이다.

2020-05-03 02:53:20

"해외주식도 직구" 순매수 20억1천만$ 역대 최대

"해외주식도 직구" 순매수 20억1천만$ 역대 최대

코로나19로 요동친 4월 주식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국내 개인 투자자가 고른 종목은 서로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주가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액이 역대 최대로 증가해 눈길을 끈다.◆외국인 순매주 종목 1위는 삼성바이오외국인 투자자들은 코로나 폭락장 속에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지만, 향후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는 꾸준히 몰렸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누적 순매수 금액은 743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액은 2천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5.3% 늘었고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의약품 위탁생산 및 개발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히려 위탁생산 수요가 급증하는 등 수혜를 본 경우다.코로나19로 직격타를 맞은 소비·유통 관련주에 외국인 투자가 몰린 것도 눈에 띄었다.외국인은 지난달 LG생활건강과 신세계 주식을 각각 440억원, 298억원어치씩 사들였다. 20년 만에 올해 첫 적자를 기록한 호텔신라 주식도 252억원어치나 매수했다.업계에선 코로나19 여파로 이들 종목의 주가 낙폭이 컸던 만큼 바닥을 치고 반등을 할 것으로 기대한 때문으로 풀이한다.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 있는 그룹 지주회사 한진칼 역시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외국인이 많이 산 종목들은 수익률 또한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순매수 상위 20종목의 4월 월간 주가 상승률은 평균 20.8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0.99% 올랐고, 개인 순매수 상위 20종목은 평균 6.17% 오르는 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국내 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역대 최대최근 글로벌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자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4월 1∼27일 예탁원을 통한 전체 해외주식 순매수액은 20억1천255만달러(약 2조4천500억원)로 예탁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종전 순매수액 최대 기록은 지난 2018년 1월의 7억7천263만달러였다. 4월 순매수액은 전월(7억2천713만달러)보다 176.78%, 작년 동월(2억4천801억원)보다 711.48% 급증했다.특히 4월 미국주식 순매수액은 18억4천791만달러로 전체 해외주식 순매수액의 92.82%를 차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133.92% 늘었다.순매수액이 급증한 것은 지난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세계 증시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한 이후 반등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달 해외주식 직구족이 가장 많이 바구니에 담은 종목은 미국의 완구업체 해즈브로(Hasbro)였다. 순매수액이 2억2천602만달러로 애플(4위), 테슬라(20위) 등 대형 기술주를 제치고 깜짝 1위를 차지했다.해즈브로는 주력 사업인 완구 및 보드게임 외에 애니메이션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0-05-01 17:31:02

"대구 지역 종합소득세 신고 6월에 세무서 방문하세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 세무서(대구 동・서・남・북・수성・경산)의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이 6월로 미뤄진다.국세청이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을 6월 말까지 1개월 직권 연장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대구지방국세청은 30일 "통상 5월에 운영되던 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6월에 운영키로 했다"며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고 세무서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특별재난지역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다른 납세자들은 6월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납부기한은 지역과 업종 등에 관계없이 모든 종합소득세 납세자가 동일하게 8월 31까지로 연장했다.대구지방국세청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에 주소를 둔 납세자가 5월에 세무서를 방문하는 경우 신고요청서 또는 홈택스 상담신청서를 제출받아 비대면으로만 신고를 지원한다"며 "세무서 방문보다는 인터넷 홈텍스나 모바일 손택스, 혹은 ARS전화(1544-9944)를 통해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30 17:45:34

DGB금융그룹, 2020 전국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 2020 전국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는 오는 9월 25일까지 제12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된 NIE에너지 일기장에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10일 이상 작성해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접수하면 된다.올해부터는 '온라인 부문'이 신설됐다. DGB금융그룹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컴퓨터로 작성한 뒤 이메일(greendgb@dgbfn.com)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종이일기와 온라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종이 일기 부문의 경우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1명, 금상(DGB금융그룹 회장상) 2명 등 총 55여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부문은 최우수상 1명(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회장상), 금상 1명(DGB금융그룹 회장상) 등 총 30여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30 17:42:19

DGB대구은행, 온누리상품권 20억원 구매약정

DGB대구은행, 온누리상품권 20억원 구매약정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사가 합심, 대구은행노동조합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20억원 구매 약정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임직원 임금 중 일부로 조성되었으며, 최근 상품권 품귀 현상을 고려해 공급이 원활해지는 시기를 고려해 구입 시기를 조정할 방침이다.

2020-04-29 18:14:53

신협 60주년…영화배우들과 '나눔광고' 제작 눈길

신협 60주년…영화배우들과 '나눔광고' 제작 눈길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사 대신 영화배우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담은 기념 광고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신협 브랜드 슬로건인 '평생 어부바'의 가치를 담은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는 영화배우들의 광고료 전액 기부로 이뤄졌다.지난해부터 불우 영화인들을 지원해온 신협의 취지에 공감한 영화배우들이 직접 나서 뜻을 더한 것이다.신협은 지난해 9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하 한영총)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영화인과 원로 영화인들의 열악한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해왔다.신협은 가장 시급한 사업으로 저소득 영화인들의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데 5천만원을 지원했다.원로 배우 이해룡 씨(영화인원로회 이사장)는 "왕성하게 활동할 때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바쁘게 살아가지만 활동이 뜸해지면 철저하게 고립되고 고독해지는 게 배우의 삶"이라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는데 신협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니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이러한 신협의 취지와 영화인 지원 사업에 공감한 배우 이동건, 라미란, 유선, 신현준, 설수진 씨는 기념 광고 제작에 동참해 모델료를 기부했다.신협 홍보모델인 차인표 씨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신협은 "배우들의 통 큰 선행에 보답하기 위해 모두 4억원을 한영총에 전달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광고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영화인 돕기 사업에 대해 지상학 한영총 회장은 "그간 신협의 도움으로 원로 영화인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불우한 영화인들의 생활 향상에 큰 힘이 됐다"며 "코로나19로 영화계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불우 영화인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참여해준 배우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화계 원로인 김호선 감독도 "다들 어려운 시기에 함께 나누려는 젊은 배우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선한 기부들이 많아져서 더 많은 어려운 영화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7대 포용 금융을 통한 신협의 사회적 가치 실현, 영화인들의 무료 광고 출연, 차인표 씨의 기부, 신협의 성금 기부 등 이러한 선순환은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 의도와도 꼭 맞아떨어진다"고 전했다.이어 김 회장은 "한국 신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화려한 행사로 자축하기보다 영화인들과 함께 만든 선한 영향력을 통해 신협의 가치를 확산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신협 60주년 기념 광고가 영화인들을 넘어 많은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신협 60주년 기념 광고는 5월 1일 지상파와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신협은 지난 3월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2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게시한 지 3주 만에 조회수 674만 건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20-04-29 10:08:50

국민연금 수급자 전국 500만 돌파…대구경북만 60만

국민연금 제도시행 33년 만에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1988년 제도가 시행 이후 수급자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다. 대구경북에서는 지난해 연말 기준 6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국민연금을 수령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대구는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가 16만 3천여 명으로 65세 인구의 43.1%로 집계됐다. 경북은 65세 인구의 46.4%인 25만 5천여 명이 연금을 수령 중으로 파악됐다.대구경북에서 개인 최고 연금액을 받는 수급자는 작년 12월 기준 대구 207만 6천원, 경북 200만 9천원으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는 대구 34만7천834원, 경북 33만6천606원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에는 개인연금을 별도로 준비하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60세가 넘어서도 경제활동을 지속하면서 연금수령 시기를 늦추는 이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달서구에 거주하는 A(66)씨는 연기연금제도를 활용해 수급액을 높이는 방법으로 현재 대구에서 개인 최고 연금액인 207만원을 받고 있다. 연금 수급을 1년 연기할 때마다 연금액이 7.2%가 가산돼 최대 5년 연기 시 연금액이 36%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연금 수령시기를 늦추고, 적립기간은 길게 할수록 혜택이 커지기 때문에 여력이 된다면 가능한 추가 납부와 수령시기 연기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면서 "향후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수령액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 가입기간을 늘리기 위해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았던 공백기간을 메우는 '추후 납부제도'와 과거 수령한 반환일시금을 다시 납부함으로써 가입기간을 복원하는 '반납금 제도' 등을 활용해도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김백기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5년 후에는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7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수급자·지급액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노후준비를 위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17:19:54

[금융칼럼] 부모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 꿀팁

[금융칼럼] 부모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 꿀팁

가정의 달 5월은 각종 기념일이 몰려 부모 입장에서는 지출이 많은 시기이지만,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선물·용돈 등 즐거운 일이 가득한 최고의 5월이기도 하다.부모는 임신과 함께 태아보험을 필두로 앞으로 자녀의 미래를 위해 자녀 명의로 된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지만, 대부분 정확한 금융정보와 상품지식 없이 지인의 소개·광고 등을 통해 '묻지마'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중복·과잉투자 등으로 가정경제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최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금융소비자의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 지수가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응답자의 약 30%가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이용에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공정하고 이해하기 쉬운 약관, 상품정보 적정 제시 등이 개선돼야 한다고 답했다.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부모들이 아이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매우 다양하고 혜택도 풍부하다.수많은 금융상품들 중에서 부모들이 이것만은 꼭 알아야 될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 중에서 관심여겨 봐야 할 상품들은 어린이 전용 적금 및 금융바우처, 주택청약종합저축, 어린이펀드, 어린이보험, 체크카드 등이 있다.어린이 전용 적금상품을 가입하면 안심보험·상해보험·용돈관리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은행에서는 추가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영유아 명의로 적금상품에 가입할 경우에는 1만원을 지원해 주는 금융바우처를 활용하면 유용하다.'만능청약통장'이라고도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반적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아파트 청약자격도 얻을 수 있다. 신규가입에 연령제한이 없어 어린이 명의로도 가입할 수 있다.자녀에게 리스크와 수익의 상관관계 등 보다 생생한 금융교육의 체험을 위해서는 어린이펀드가 바람직하다. 어린이펀드는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줄 수 있고, 증여 이후 펀드투자로 발생한 수익은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도 장점이다.어린이보험은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생활위험이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으로 출생 전 태아의 경우에는 특약을 통해 가입해야 한다.체크카드는 통장의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합리적인 지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만 12세 이상이라면 발급이 가능하다.이들 상품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향후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 유학자금, 미래를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고,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해주길 희망한다.권윤경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마케팅추진단 차장

2020-04-26 15:50:37

'손대면 다 돼' 코로나19가 바꾼 금융권 비대면 거래

'손대면 다 돼' 코로나19가 바꾼 금융권 비대면 거래

코로나19로 '언택트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금융계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전면 개편한 모바일뱅킹 서비스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자가 3배 증가하고, 앱을 통한 금융상품 가입 역시 2배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IM뱅크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올해 1분기 56만명으로 지난해 말 19만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스마트뱅킹을 이용한 금융상품 가입은 14만건으로 전년 동기 7만건 대비 2배 증가했고, 지급 거래 역시 1천437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125만건)과 비교해 28% 가량 늘었다.손현주 IM뱅크 전략부 차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이동 자제 권고 등으로 인한 생활 변화에 따라 국내 모바일앱 일 평균 사용량이 전년 대비 7% 늘어났고, 국내 금융앱 사용 비율 역시 3월 첫 주 기준 35% 증가했다"면서 "DGB대구은행 역시 이런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감지됐다"고 했다.최근 DGB대구은행은 최근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BPR) 시스템, 오픈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플랫폼 구축 등 언택트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토대를 강화하고, 토스·핀크·CJ 등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1분이면 가입할 수 있는 올해 대구은행의 첫 비대면 전용 신상품 '세븐적금'은 지난 23일 기준 3만3천좌 약 117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오픈API플랫폼 런칭에 맞춰 TOSS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인 'DGB쓰담쓰담 간편 대출'도 이달 이후 23일 만에 1천여건(약 22억8천만원)의 실적을 보이며 순항중이다.DGB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중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 캐피탈의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는 IT인프라 도입을 완료, 언택트 시대 모바일 웹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김태오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에서 모든 업무가 가능한 언택트 시대'가 될 수 있도록 언택트 상품 및 서비스의 간편화·전문화·세밀화에 주력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4-26 15:48:37

[왕초보 주식도전기]이기는 투자를 위해 '추세 변화'를 살피자

[왕초보 주식도전기]<6>이기는 투자를 위해 '추세 변화'를 살피자

'주린이'(주식+어린이) 입문 2개월 만에 생에 몇 번 만나지 않을 다양한 이슈들을 경험했다.코로나19로 코스피가 11년 만에 1,400선까지 떨어지는 대폭락장도 충격이었지만, 총선 이후 달아올랐던 남북경제협력 테마주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이상설로 인해 단 몇십분 만에 상한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정말 드라마틱했다.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 WM센터(대구은행 본점) 차장은 "주식시장은 늘 크고 작은 이슈에 흔들림이 반복된다"면서 "사소한 충격에 흔들리지 않고 '이기는 투자'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인 '추세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거래를 원하는 주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주봉 차트'와 '일봉 차트'가 그 추세를 같이 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전체 증시가 하락세일 경우 역시 주봉차트 추세선이 하락세로 전환됐다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도 대응을 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류 차장은 "전체 주식시장과 해당 산업부문이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 조선·해운 등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 확률을 떨어뜨리며, 5G와 전기·수소차 등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대세 종목이 희망적이다"고 했다.만약 일봉 차트에서 저점과 고점의 주가 변동 범위가 지속적으로 좁아질 경우에는 대세 상승 혹은 하락 등 변화가 있을 조짐을 예상해야 한다.류 차장은 "특히 데이트레이딩을 할 경우 장중 전체 증시가 상승세에 있는데도 하락해 있다면 매수를 재고해야 한다"면서 "시장을 못따라가는 종목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그 외에도 명심해야 할 투자 원칙이 몇 가지 더 있다. 덜컥 주식을 사들일 것이 아니라 한동안 주식을 매일 모니터링해 그 주식이 언제 오르고 내리는지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또 국내 증시는 미국, 중국 등 해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추세 파악을 위해서는 환율, 금리, 유가 등을 매일 체크하는 일도 중요하다.4,5개 종목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는 일도 필수다. 다만 너무 많은 종목을 담았을 경우에는 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떨어뜨릴 수 있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사실도 명심하자.현재 투자 수익률은 24일 종가 기준 A사 31.07%, B사 10.79%, C사 23.37%, D사 7.26% 등으로 전체 포트폴리오로 봤을 때 15.2%의 수익을 기록중이다.류 차장은 "추세 변화로 봐 모두 상승세에 있는 주식들을 담았기 때문에 앞으로 한 달 가량 보유해도 크게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포트폴리오 유지를 권했다.#기자 개인 사정으로 '왕초보 주식도전기'는 한달 간 연재가 중단되며 6월부터 이어집니다.도움말=류명훈 하이투자증권 대구 WM센터 차장

2020-04-26 15:44:43

로또 908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오케이상사' 등 8곳

로또 908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오케이상사' 등 8곳

동행복권은 25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8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오케이상사' 등 8곳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28억3천48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부산이 강서구 죽림동 '씨스페이스(죽림점)'·기장군 정관읍 애림리 '다인로또'·동랙 온천3동 '터서점'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광진구 자양1동 '자양사거리가로매점'·서초구 반포동 '오케이상사' 2곳이다.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콘테인복권판매점', 전남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영암로또복권',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은정슈퍼'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3·16·21·22·23·44'번, 2등은 '30'번이다.

2020-04-25 21:55:01

로또 908회 1등 28억3천485만원씩, 8명…당첨번호는?

로또 908회 1등 28억3천485만원씩, 8명…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25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8회 1등 당첨번호로 '3·16·21·22·23·44'번이 뽑혔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0'번이다.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한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28억3천485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0'번을 맞힌 2등은 57명이 당첨됐으며 6천631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161명이며 각각 174만원씩의 당첨금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게되는 4등은 10만8천610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85만8천567명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자 8명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6명, 수동 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총판매금액은 899억2천360만1천원이다.

2020-04-25 21:45:17

대구신보 보증서 발급 '3주→2주'로 줄인다

대구신보 보증서 발급 '3주→2주'로 줄인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이 코로나19로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속도를 높인다.대구신보는 대구시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 4천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보증서 발급 처리를 1일 평균 1천300건 이상으로 끌어올려 현재 3주 가량 소요되는 보증서 발급 기간을 2주로 줄이겠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대구신보에는 전통시장과 각종 업종별 단체의 일괄접수 1만여건이 몰려들면서 상당한 보증서 발급 지체 현상이 빚어졌다.이찬희 대구신보 이사장은 "지난주 한꺼번에 1만500여건의 접수가 몰려들면서 평균 60%대를 넘어섰던 보증서 발급률이 지난 17일 마감 기준 40%까지 떨어졌었다"면서 "보증서 발급이 늦어져 피해 소상공인들이 제때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처리 효율을 개선해 24일부터는 접수 2주 내로 보증서 발급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접수 기준 3만4천700여건의 보증서 발급이 모두 이뤄질 경우 대구신보가 취급하는 코로나19 특례보증만 약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던 8천억원의 대구시 경영지원자금 규모도 4천억원이 추가 편성돼 모두 1조2천억원으로 확대됐다.코로나19 특례보증서를 대구신보에서 발급받으면 시중은행에서 2.3~2.6%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추천까지 연계되면 1년 간 평균 1.8%의 이자를 지원받아 0.5~0.8%의 금리만 부담하면 된다. 경영안정자금 추천 가능 여부는 대구신보가 심사한다.이와 별도로 신용불량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는 장기 미상환 부실채무 보유자 600여명에 대한 부실채권도 소각한다.이 이사장은 "약 120여억원의 부실채권을 짊어지고 있는 신용불량자에 대해 신용관리정보등록을 해제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경제활동을 하지 못했던 장기 채무자들이 채무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경제적 재기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보 영업점 또는 8개 금융회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23 17:11:07

코로나19 지역화폐 '깡'하면 "중고장터 운영자도 공범"

코로나19 지역화폐 '깡'하면 "중고장터 운영자도 공범"

최근 여러 지자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주민들에게 선불카드나 상품권 등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됐던 '깡'(불법할인) 거래가 벌써부터 이뤄지고 있다.가령 50만원 상당 카드를 원래 액수보다 5만원 할인한 45만원 상당 현금으로 바꾸는 것이다. 선불카드나 상품권 등은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사용 기한도 있기는 하지만, 무기명이기 때문에 본인 인증을 하지 않더라도 쓸 수 있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이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르면 최고 징역 3년 또는 벌금 2천만원에 처해질 수 있는 불법 행위이다.그런데 처벌 대상이 생각보다 범위가 넓다. 보통 거래 당사자만 떠올리지만, 그렇지 않다.전자금융거래법 6조 및 그 처벌과 관련된 49조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법에 따르면 우선 사고(양수) 파는(양도) 거래 행위 당사자가 처벌 대상이다.또한 이 거래를 광고하는 행위, 다시 말하면 중고장터 웹사이트 같은 곳에 사겠다거나 팔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면, 이 역시 처벌 대상이다.아울러 이 거래를 알선 내지는 중개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인데, 이를 근거로 요즘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성화 돼 있는 중고장터 운영자도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 선불카드나 상품권 등의 거래가 불법임을 알면서도 허용 내지는 방치했기 때문이다. 중고장터 거래 규모에 걸맞는 모니터링 인력 등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체가 적잖다.이 밖에도 거래 행위가 이뤄지는데 개입한 행위자들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현재 다수의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거래 관련 글이 확인되고 있는데, 앞서 여러 지자체가 사례 적발 시 고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 등의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고 있으며, 적발될 시 지원액 전액을 환수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혔다.이에 거래 당사자 및 온라인 중고장터 처벌 사례가 잇따라 향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전해질 지에도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20-04-22 21:16:22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미국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21일(현지시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장기) 및 'A-1+'(단기)로 유지한다고 밝혔다.AA는 AAA와 AA+에 이은 3순위 등급으로 신용 상태가 우수함을 가리킨다.A-1는 1순위 등급이다.아울러 S&P는 한국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S&P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해 일시적일 것이라고 봤다. 한국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가장 타격이 컸지만 한국 경제 기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또 내년 한국 경제는 소비 수요 반등 및 정부 부양책이 중심이 돼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5%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 14일 IMF(국제통화기금)도 한국이 올해는 마이너스 성장률(-1.2%, 세계는 -3%)을 기록하지만 내년에는 3.4%로 반등한다며 닮은 맥락의 전망을 내놨다.

2020-04-21 18:37:39

신용보증기금, 대구시와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 대구시와 매출채권보험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과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신보는 매출채권 보험료를 10% 할인해 주고, 대구시는 신보에 2억원을 출연해 최종 산출된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기업당 250만원 한도로 지원키로 한 것이다.지원대상은 자동차부품, 기계금속뿌리, 섬유패션, ICT융합, 로봇, 에너지, 물, 첨단의료, 안광학 등 지역주력사업과 신성장동력산업을 영위하는 628개 업종의 대구소재 중소기업이다.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 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신보가 보상한다.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16:51:20

[왕초보 주식도전기]거래량을 보면 상승할 종목이 보인다

[왕초보 주식도전기]<5>거래량을 보면 상승할 종목이 보인다

시키는대로 주식을 구매하긴 했지만 사실 주식시세가 움직이는 원리를 잘 몰랐다. 차트조차 제대로 보지 못한다. 바닥을 친 후 오름세로 전환한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현재 대부분의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종목에 따라 등락폭이 컸다.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릴수 있는지가 궁금했다.류명훈 대구은행 본점 하이투자증권 WM센터 차장은 주식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가늠대의 하나로 '거래량'을 강조했다. 주식 거래량은 곧 수급을 의미한다.류 차장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주가가 상승할 때 차익실현의 욕구가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이로 인해 주가가 상승할수록 매도세는 증가하게 되고, 이런 상황 속 매도세보다 더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보통 상승하는 종목에는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했다.그가 맨 처음 추천한 종목인 푸드 플랫폼 업체 A사 역시 그런 관점에서 골랐다고 했다. 국내 피트니스 닭가슴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이 회사는 특히 류 차장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이미 중국 합작사 설립이 진행중이던 기업이라 시장 회복시 급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었다.실제 차트를 살펴보면 2월 말 상당한 거래량이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했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난달 12일 주식시장 폭락과 함께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이후 다시 꾸준히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계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덕분에 한때 최고 마이너스 28%였던 이 주식은 현재 10.6%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류 차장은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회원 1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 위기 속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중국의 코로나19 수습국면에 들어서면서 합자회사 설립에 따른 중국 수출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는 것이다.류 차장은 "거래량만큼은 왜곡될 수 없는 지표이기 때문에 세력의 진입과 이탈 시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서 "장기투자를 할 만한 종목을 찾았다면 거래량 분석을 통해 세력의 매집 가격 등을 유추해보면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현재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17일 종가 기준 8.48%를 보이고 있다.도움말=류명훈 대구은행 본점 하이투자증권 WM센터 차장

2020-04-19 14:36:29

거스름돈으로 스마트하게 티끌모아 태산 만드는 방법

거스름돈으로 스마트하게 티끌모아 태산 만드는 방법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 0%대에 진입하면서 예적금 수신상품들의 금리가 대부분 1~2%대로 떨어졌다. 원금 손실 위험은 없지만 이자수익이 턱없이 적다보니 물가상승률과 이자세득세도 감당하지 못하는 사실상 마이너스의 상황이 된 것이다.앞으로 한동안 제로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서 아직 사회적으로 자리잡지 못해 투자 종잣돈조차 마련하지 못한 2030세대는 어떻게 해야할까.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과 미국의 증시 모두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깝다'를 연발하는 이들도 상당수일 것이다.이럴 때는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잔돈금융' 서비스를 활용해보면 어떨까. 카드 결제를 하고 난 뒤 남은 몇 백원, 몇 천원의 거스름돈을 저축해 펀드나 주식 등에 투자하는 방식이다보니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층들도 '나도 모르는 새' 저축을 할 수 있고, 주당 291만원(2천375달러)이라서 살 엄두조차 내기 힘든 아마존 주식에도 한 번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처음 거스름돈 투자를 내놓은 곳은 신한카드다. 신한금융투자 서비스와 연계해 '소액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생기는 자투리 금액을 해외주식과 국내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천원 혹은 만원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예를 들어 천원 단위일 경우 300원 결제 후 700원을, 만원 단위를 선택했을 때는 4천원 결제 후 6천원을 별도 CMS계좌에 모아 원하는 펀드나 해외 주식에 투자한다. 특히 해외주식은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활용해 애플·아마존 등의 유명 해외주식을 0.01주 단위로 사고팔 수 있다.웰컴저축은행은 금리 혜택을 강화한 잔돈 모으기 상품인 '웰뱅 잔돈자동적금'을 운영 중이다. 체크카드 이용 후 1천원 미만 잔액을 적금 계좌에 자동으로 이체하는 서비스이다. 기본 2%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다, 만기시 '잔돈 올림'을 통해 만원 단위로 지급한다.모바일 앱 '티클'은 삼성증권과 함께 1천원 미만의 잔돈이 자동으로 쌓이는 '티클 저금통 서비스'를 내놨다. 역시 잔돈이 CMA 통장에 쌓여 저축 뿐만 아니라 금융상품 투자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티클 저금통 서비스로 개설한 CMA는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세전 연 2.95% 수익률을 제공한다.

2020-04-19 14:34:47

대구부동산 시장part2 – 대구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대구부동산 시장part2 – 대구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부동산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요인 중 직접적인 공급(분양 물량)과 수요적 요소인 인구 변화(매수물량)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공급적 측면에서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은 2003년 2만2천가구, 2004년 2만5천가구에 달했고, 그 결과 2009년 이후 입주물량이 폭탄이 돼 쏟아지면서 가격의 하락과 아파트 미분양 사태 등 부동산시장 냉각기를 유발한바 있다.이후에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또 한 번 2만 세대가 넘는 분양 물량이 쏟아진 적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달성군 및 외곽 지역에 몰리면서 반대 급부로 대구 중심 지역은 오히려 가격이 상승을 초래했다.수요적 측면에서 대구 지역의 인구수는 2010년 251만명을 정점으로 지금은 243만명까지 줄었다.매년 조금씩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체감하는 감소폭이 그리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여기서 대구 전체면적의 48% 차지하고 있는 달성군의 인구변화까지 감안한다면 문제는 달라진다.달성군은 1995년 대구로 편입 당시 12만명에서 2010년 17만명, 2019년말 기준 25만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만큼 대구 도심의 인구 감소는 상당히 가파르다.인구가 줄어드는데도 대구의 주택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대수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대구시 총 가구수는 2008년 89만4천 가구에서 2012년 94만8천 가구, 2019년 103만1천 가구로 매년 평균 1만 가구 이상 증가하고 있다. 결국 대구에서 필요한 아파트 공급물량은 1만~1만2천세대가 적정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2018년 2만 가구, 2019년 2만6천 가구에 이어 올해 2만8천 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연달아 2만 가구가 넘는 분양 공급이 이뤄지면서 대구 분양시장의 균형이 흐트러질 우려가 높다. 과거 분양물량에 대한 입주물량이 몰려 공급과잉으로 인한 미분양 물량증가 등으로 인한 분양시장의 침체가 몰아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다만 재건축·재개발·지역주택조합사업에 따른 조합원 물량이 상당하다보니 일부 상쇄효과를 발휘하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최근 대구지역 부동산은 넘쳐나는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아주 높은 가격상승을 이뤄내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대단히 위축된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의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지는 의문이다.하반기 이후 경기하락에 대한 걱정스런 시선과 특별한 호재 없는 과다한 공급 물량등은 부동산 시장을 다시한번 냉정하게 평가해볼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부동산전문가 및 세무사, 회계사, 은행PB등 금융전문가들을 통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전용진 DGB대구은행DIGNITY 본점PB센터 PB팀장

2020-04-19 14:34:31

로또 907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등 7곳

로또 907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등 7곳

동행복권은 18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907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등 7곳이라고 밝혔다.31억6천50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경기가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대박'·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로또삼성복권방', 전북이 익산시 부송동 '운수대통복권방'·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Letsgo복권유통' 각 2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 구로구 구로동 '행복편의점', 세종 금남면 용포리 '세종로또방',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GS25(천안시민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44·27·38·21·29·40'번, 2등 보너스 번호 '37'번이다.

2020-04-18 21:31:07

로또 907회 1등 31억6천만원씩, 7명…당첨번호는?

로또 907회 1등 31억6천만원씩, 7명…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18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7회 1등 당첨번호로 '21·27·29·38·40·44'번이 뽑혔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7'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며 당첨금으로 각각 31억6천505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7'번이 일치한 2등은 67명이 당첨됐으며 각 5천511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00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160만원씩이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게되는 4등은 11만2천189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90만3천128명이다.1등 당첨자 7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6명·수동 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893억3천128만2천원이다.

2020-04-18 2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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