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코스피] 17.07p(0.77%) 오른 2,248.05(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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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6:57

대구신보-하나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은 16일 하나은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1-16 15:45:55

[코스닥] 7.36p(1.08%) 오른 686.52(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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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5:50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61.1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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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5:44:53

대구경북 상장기업, 지난해 4,900억원 날아갔다

경기 침체와 지방 위축 등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작년 한 해 총 4천9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 시가총액 변동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 기업의 시가총액은 2018년도 말 기준 37조 7천50억원에서 지난해 연말 37조 2천165억원으로 4천885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 대구‧경북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은 모두 40개로 지난해 2개 기업이 신규 상장됐다. 이 중 20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증가했지만, 18개 기업의 감소폭이 커 시가총액은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한국가스공사였다. 정부의 요금정책 등 규제리스크가 늘어나면서 8천954억원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다음으로는 지역경제 상황과 연관성이 높은 DGB금융지주가 1천505억원 감소했다.또 토종 대구 기업의 대표격으로 손꼽혔던 대구백화점 역시 유통 대기업들의 공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시가총액이 303억원 감소했고, 김천에 자리잡고 있는 또 다른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도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22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계열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로 2천199억원 증가했다.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테마주로 꼽히는 이월드가 2천145억원 증가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특히 이월드는 2018년 말 시가총액이 2천254억원에서 지난해 말 4천399억원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랜드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 주식은 박성수 그룹 회장이 이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 전 총리 테마주로 꼽혀왔다.이에 곽대훈 자유한국당(대구 달서 갑) 의원은 "정부의 반기업 정책기조와 소득주도 성장으로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문 정부의 경제정책기조 변화 없이는 지역경기 활성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2020-01-15 17:08:22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더 비기닝 2020' 최종 선발전.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더 비기닝 2020' 4곳 선발 지원

DGB금융그룹은 크라우드 펀딩 대회 '더 비기닝 2020'을 통해 '기금형'에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아트앤허그, '상금형'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예방안을 제시한 ㈜새벽수라상 두 기업을 우승팀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더 비기닝 2020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대구시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커뮤니티와경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가 지원한다. 여기에 DGB금융그룹과 DGB사회공헌재단은 펀딩기금을 후원했다.우승팀 선발은 지난 12월 지역 스타트업체를 대상으로 예선심사에서 4개를 뽑고, 이들이 최종선발전에서 발표로 겨루는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됐다.㈜아트앤허그는 집단폭력과 왕따 등 몸과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쉽게 현재 자신의 자기애·우울증 정도 등을 테스트하고, 게임을 통해 스스로 치료하거나 심할 경우 무료상담센터와 자동 연결해주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새벽수라상은 정기적 반찬 배달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 외에도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는 ㈜엠에스엔터테인먼트, 자해충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한 ㈜마음의정원 등 모두 4개 지역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이 최종심에 올랐다.이 중 기금형 2개 기업에 대해서는 총 4천만원의 무이자 기금대출이 지원되며, 상금형 2개 기업은 모두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지역 사회경제적기업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크라우드 펀딩=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에게 불특정 다수의 자금 공급자(Crowd)가 소셜네트워크를 기반한 온라인을 통해 자금을 모으는 활동

2020-01-15 16:26:41

[코스닥] 0.45p(0.07%) 오른 679.16(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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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5:36:20

[코스피] 7.90p(0.35%) 내린 2,230.98(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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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5:35:47

[외환] 원/달러 환율 0.9원 오른 1,157.0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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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5:34:50

대구 달성군 남선알미늄 본사. 남선알미늄 제공

'이낙연 테마주' 대구 기반 남선알미늄…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하면서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늄이 급부상했다.남선알미늄은 그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전 대표가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15일 부각됐다. 이날 이 전 총리가 정당에 복귀하면서 오는 4월 총선 출마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 삼환기업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대구에 기반을 둔 남선알미늄은 한국 알루미늄 산업 발전의 주축이다. 1947년 남선경금속공업사로 처음 설립해 창업 73년을 맞았다.그간 축적한 기초기술과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주택용 섀시와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고급 시스템창을 중심으로 하는 알루미늄 창호, PVC창호사업이 주력이다.지난 1992년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 지금까지 200여 건의 신소재 및 신공법 관련 지적재산권을 보유했다. 아울러 ▷국내 최다 창호 제품 개발 ▷국내 최다 유통망(300여 곳) 보유 ▷국내 알루미늄 창호 시장 점유율 1위(2009년 알미늄압출공업성실신고회원조합 자료 기준) 등 기록을 보유했다.2004년 남선알미늄은 국내 알미늄 업계 최초로 6제품(리프트업 슬라이딩, 커튼월, 틸트 앤 턴, 데코단열이중창, 단열슬라이딩)에 대해 환경마크 인증서를 획득했다.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품도 10여 개 보유했다.2008년에는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하는 25m거리 방폭창 테스트를 통과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 HTL(Hurricane Test Laboratory, 방폭창 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포항의 미 해병대 캠프, GS칼텍스 여수공장, 삼성중공업 대산공장 등 총 20여 프로젝트에 방폭창을 공급했다.남선알미늄은 1990년대 우방, 청구 등 대구 건설사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까지 확장하면서 창호를 함께 공급한 덕에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1997년 국내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지역 건설사에 타격이 커지자 남선알미늄 역시 10년 간 워크아웃(기업개선)을 벌여야 했다.SM그룹이 2007년 남선알미늄을 인수하면서 사세를 회복했으며 이후 사업 다각화에 힘써왔다. 주택용 샤시와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시스템 창, PVC 창호 사업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던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했다. 아울러 폭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폭창 사업, 태양광 모듈 프레임 및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자동차 부품 등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했다.특히 SM그룹 계열사인 대우라이프와 합병한 뒤로 차 부품을 알루미늄 소재로 대체하는 경량화 연구를 펼쳤고 GM대우 쉐보레 기종과 대우버스, 쌍용자동차 등에 알루미늄 범퍼를 공급해 왔다.지난해 12월에는 협성종합건업이 부산항 북항에서 벌이는 재개발사업 D-1블럭 신축공사에 150억원 규모 창호공사를 수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협성마리나 G7은 부산항 북항에 세워지는 61층의 랜드마크급 건물이다. 공사는 2021년 6월까지로, 남선알미늄 매출은 올해 집중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 SM그룹남선알미늄을 인수한 SM그룹은 건설, 제조, 해운, 서비스 분야 계열사를 여럿 두고 있다. 최근 수년 간 대구 대표 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 왔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다. SM그룹이 보유한 대구 기업에는 우방과 TK케미칼, 남선알미늄, 벡셀 건전지 등이 있다.

2020-01-15 14:22:45

[코스피] 9.62p(0.43%) 오른 2,238.88(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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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5:40:09

[코스닥] 0.51p(0.08%) 내린 678.71(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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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5:39:03

[외환] 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156.1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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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5:37:57

대구 '울타리론' 182명 지원, 가계 지킴이 역할 '톡톡'

#A(45)씨는 갑작스럽게 초등학교 2학년인 셋째딸이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으며 수술비가 급했지만 신용회복지원을 받으며 월15만2천원씩을 변제하고 있던 상황이라 더 이상 대출조차 불가능했다. 이에 A씨는 '울타리론'을 통해 연4% 금리로 300만원을 대출받아 급한 수술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이하 신복위)가 대구시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울타리론'이 서민 가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복위는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만 4억원을 대구시로부터 지원받아 182명에게 모두 5억4천300만원의 저금리 소액대출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신복위는 대구시로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매년 4억원씩 울타리론 기금 20억원을 지원받아 은행대출이 어려운 신용회복 채무조정 확정자에게 긴급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특히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금융취약계층은 연 2~2.8%의 저리로 지원한다.정재성 신복위 대구지부장은 "대구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원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17:26:58

대구농협, 2020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대구농협(본부장 김춘안)은 10일 대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및 농가소득 5천만원 조기 달성을 다짐하는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0-01-13 16:11:31

[코스닥] 6.19p(0.92%) 오른 679.22(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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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5:58:20

[코스피] 22.87p(1.04%) 오른 2,229.26(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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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5:57:18

[외환] 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156.0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156.0원(마감)

2020-01-13 15:56:47

지난 1일 '청송사랑화폐'가 농협은행 청송군지부에서 발행됐다. 화폐를 가장 먼저 구입한 윤경희(왼쪽)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장이 화폐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 청송사랑화폐 환전기간 연 짝수월로 확대

경북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유통 10일 만에 일부 방침을 변경했다. 청송군은 10일 동안 유통과정을 모니터닝하고 군민과 관광객 등의 의견을 수렴해 환전기간을 확대하고 잔액 환급 범위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청송군은 지역 일부 상가인 마트와 식육점, 주유소 등에서 환전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는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점을 제기해 검토한 뒤 연 2회 환전기간을 연 6회(짝수월)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예초 지역 화폐의 외부 이탈을 막기 위해 환전기간 길게 둔 것이다.또 지역 상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거스름돈 역시 전액 현금으로 환급해줘야 한다는 규정을 권면금액 80% 이상 사용 시 잔액 현금 환급으로 변경했다. 더 많은 금액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화폐인 만큼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각종 역효과를 막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선할 점을 보완해 지역 경기의 활력을 불어 넣은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지역 자금의 유출을 막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총 80억원 규모(농민수당 40억원·농산물택배비 10억원·공무원 급여 10억원·일반주민 20억원)의 청송사랑화폐를 1일 발행했다.

2020-01-12 16:40:28

[금융칼럼]2020년, 자산배분투자로 시작해보자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지난해는 한결같이 힘든 시간이었고 수익보다는 손실이 큰 한 해 였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것이 미중 무역분쟁, 일본과의 무역마찰, 바이오산업 이슈, 그리고 지난 8월 코스닥 시장 사이드카 발동 등 크고 작은 사건들로 변동성이 매우 큰 시장이었다.그런데 실제 2019년 주식시장 성적표를 살펴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연초 대비 1년동안 코스닥 지수는 0.86%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7.67%상승했다. 1년 내내 이슈를 만들면서 투자자들을 힘들게 했던 미중 무역분쟁 당사국인 미국 S&P500지수 28.88%, 중국 상해지수 22.30% 으로는 등 주식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물론 연초 낮은 주가에서 출발한 기저효과도 있지만, 한 해 동안 불안한 뉴스들로 시장을 어둡게 만들었던 상황들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다.항상 투자를 시작할 때는 장기 투자할 것이고 급락이 발생하면 꼭 용기를 내서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만약 작년에 그 다짐을 지켰더라면 분명히 충분한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예상치 못한 큰 하락 장이 펼쳐지면 그 굳은 다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용기를 내기는커녕 겁에 질려 시장에서 도망치고 손실을 보는 일을 반복한다. 지나고 나면 항상 때늦은 후회를 하지만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해도 잘 개선되지 않는다.우리는 위협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도망가고 군중과 함께 집단으로 행동 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선조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용기 내어 투자해야 한다는 원칙을 잘 알고 있더라도 행동하기는 매우 어렵다.그럼 어떻게 하면 본능을 거슬러서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답은 자산배분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을 투자를 할 때 채권이나 달러처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에도 일정 부분 배분해서 투자를 해보자.주식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 다른 자산이 상대적으로 상승하면서 하락폭을 상쇄시켜 손실률과 심리적 불안감을 상당부분 완화 시켜준다. 이때 상승한 자산을 팔아서 하락한 주식을 살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자산배분 덕분에 폭락장에서 도망치지 않고 버틸 수만 있어도 투자에는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역사를 돌아보면 폭락장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결국 자산배분은 파도(변동성)에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목적지(성공투자)까지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좋은 수단이 된다.올해도 늘 그래왔듯이 주식시장은 여러가지 예상치 못한 이슈들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이다. 지금까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잘 견디지 못하고 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 2020년은 투자원칙을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적절한 자산배분으로 한 해를 시작해보기를 추천한다.대구은행 본점PB센터 서창호 PB팀장

2020-01-12 14:36:45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융]규제 묶여있던 '핀테크', 2020년 날아오를수 있을까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세계 은행의 3분의 1은 획기적으로 혁신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금융에 기술을 입힌 '핀테크'는 금융업계 전반에 최대 위기이자 기회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금융기업들이 정보기술(IT)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젠 기술력 뛰어난 IT 기업이 금융을 접목하는 사례도 들면서 이대로면 '핀테크' 대신 '테크핀'이 대세를 주도날 날도 머지 않았다는 것이 금융계의 공통된 전망이다.◆CES도 주목하는 핀테크 세계새해 벽두부터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0에 우리나라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대거 달려갔다. 핀테크가 금융의 판을 흔들고 있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의 주요 토픽 중 하나도 핀테크였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와 샌즈엑스포홀 등에 전시부스를 차린 핀테크 업체만 124곳에 달했다. 지구촌 기술 트렌드의 최전선인 CES는 작년부터는 핀테크를 공식 토론 주제로 잡아 올해도 핀테크 투자법, 블록체인 규제, 가상화폐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도 올해 첫 출장지로 CES를 선택했다. 국내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CES를 직접 찾은 것은 윤 회장이 처음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제 디지털을 모르면 금융업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초라한 한국의 핀테크 성적표금융사와 핀테크 업체 간 연합전선 구축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테크동향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투자 규모는 2013년 이후 연평균 67% 증가했다. 벤처캐피털에 이어 전통 금융회사와 IT 기업까지 핀테크 투자에 뛰어들면서 판이 커졌다.하지만 한국의 핀테크 성적표는 초라하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언스트앤영이 평가한 핀테크 도입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공동 1위인 중국 인도는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3위), 페루(6위) 등에도 밀리며 13위에 그쳤다.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핀테크 기업 중 한국 업체는 토스가 유일한 데 비해 중국은 22곳, 미국은 21곳이었다.엽계는 이를 금융업에 대한 규제가 과도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사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국내 인터넷은행도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혀 증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자금부족에 시달려온 케이 뱅크는 이번 국회에서 인터넷은행특례법 개정안에 희망을 걸었으나, 법안 통과가 무산되면서 개점휴업 상태가 길어질 전망이다.◆올해 도약 기반 마련할수 있을까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9일 국회에서 데이터 3법이 통과됐다는 점이다.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등 법안이 통과되면서 핀테크의 '혈액'이라 불리는 빅데이터 정보 활용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금융위원회(금융위)도 올해 '투자와 개방' 전략을 통해 핀테크 판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오픈뱅킹 전면 도입 ▷금융 빅데이터 활용범위 확대 ▷은행권 자산통합조회 ▷금융거래정보 제공내역 모바일 확인 ▷크라우드펀딩 허용기업 범위 확대 등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가 다뤘던 영역을 개방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 핀테크 서비스 중 P2P(개인대 개인) 금융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온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을 통해 영업행위 규제, 소비자 보호 및 감독·검사·제재권 등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전자금융업자에 대해서도 후불결제를 허용하는 방안도 올 하반기 중 시행된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은 기존 선충전 후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대구은행 관계자는 "데이터 3법 통과로 금융 데이터와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신용정보를 보다 세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업계는 건강관리와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경쟁이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핀테크(FinTech)=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기술 등을 활용한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성·편의성이 특징이다. 모바일뱅킹과 앱카드, 각종페이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01-12 14:36:23

대구 평리동 로또복권방. 매일신문DB

로또 893회 1등 판매점 대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등 9곳

동행복권은 11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93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대구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등 9곳으로 밝혀졌다.23억7천743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동구 암사동 '우성수퍼'·서초구 반포동 '오케이상사'·성동구 행당동 '복권천국'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부산 동래구 온천동 '로또온천장점', 대구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인천 계양구 계산동 'GS25(계산동경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로또복권', 강원 태백시 황지동 '돈벼락복권', 충남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충청복권전문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15·17·23·25·41'번, 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1등 당첨자 9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8명·수동 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총판매금액은 876억6천156만7천원이다.

2020-01-11 21:48:18

[외환] 원/달러 환율 11.7원 내린 1,159.1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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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5:35:44

[코스피] 35.14p(1.63%) 오른 2,186.45(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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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5:34:43

[코스닥] 25.15p(3.92%) 오른 666.09(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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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5:34:00

질병관리본부

국내서 중국발 폐렴 환자 발생, 파루 등 백신주 강세

중국에서 집단 발병한 원인불명 폐렴이 국내 환자에게서도 나타나자 증권 시장에서 백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오전 10시 현재 파루는 전일 대비 15.93% 오른 3천130원을 기록했다. 파루는 손 세정제, 농축산 방역 소독기, 무인방제기, 태양광 추적장치, LED조명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제약업체들도 10%대 상승한 모습이다. 비슷한 시각 고려제약은 11.79% 상승한 8천250원, 제일바이오는 10.74% 상승한 7천300원, 이글벳은 전일대비 12% 상승한 6천920원에 거래됐다.앞서 8일 질병관리본부는 관련 증상을 보인 중국 국적의 여성(36)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질본은 그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격리치료와 검사를 실시 중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경우다.이 여성은 현재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수준으로 전해졌다.질병관리본부는 폐렴 유증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부터 우한 입국자 정보를 의료기관에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 보건 당국이 "현재까지 사람 간 전파 및 의료인 감염 증거가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질본은 위기 단계를 현 '관심'으로 유지하되 유증상자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 발병한 폐렴이 사스는 아니라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우한시 수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50여 명이다.

2020-01-09 10:22:51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국민 성명. YTN 캡처

트럼프, 이란에 회유=北 김정은에 보내는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도 워싱턴과 뉴욕 등이 위치한 동부지역 시간으로 8일 오전 11시를 넘겨, 한국시간으로는 9일 오전 1시를 넘겨 미국 국민들을 향한 성명을 발표했다. 물론 이 발표를 미국 국민들만 주목한 것은 아니다. 세계의 시선이 쏠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최근 이뤄진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대한 폭격과 관련, "단 한명의 미국인 사상자(사망과 부상자 모두 포함)가 없었다"고 밝혔다.앞서 미국인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중동 언론 보도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기경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근거를 댔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조치를 언급했는데, 군사 공격 옵션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대신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를 추가로 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핵개발 및 테러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격으로 사망한 솔레이마니 사령관에 대해 테러리스트라고 공식 규정했고, 과거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는 앞서 미국이 이란을 먼저 공격한 데 대한 명분을 밝힌 것이면서, 북한에 던지는 메시지로도 해석된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석유에 더는 얽매이지 않는다"며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등 중동 석유를 대체할만한 자원에 대해 강조했다. 또 "초음속 미사일을 많이 갖고 있다"고도 했다. 석유 및 그 유통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데다, 중동에서 가장 강한 미사일 전력을 갖고 있는 이란에 맞춤형으로 보낸 메시지인 셈.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 "이란은 막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란에 번영과 조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등 이란에 대한 회유의 메시지를 쏟아 부으며 성명을 마무리했다.이 역시 이란은 물론 북한도 염두에 둔 '이중 메시지'의 뉘앙스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북한을 향해서도 한 바 있다.이날 성명을 계기로 미국은 북한과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미국과 이란의 협상 모드 역시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역시 협상이 어려움에 봉착한 상태인 북한에 일종의 메시지로 던져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한국에서는 9일 새벽에 이 같은 성명이 나오면서, 9일 오전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등 증시(증권시장), 달러화를 중심으로 하는 환율, 최근 치솟았던 금값 등이 안정 국면에 들어갈 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 이후 한국시간 오전 3시 기준 미국 다우,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세이다. 아울러 21세기 안전자산으로 취급 받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암호화폐 시장은 미국-이란 충돌 국면 덕분에 모였던 자금이 다시 빠져나가며 시세가 하락할 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2020-01-09 01:43:57

2020 새해 맞이 DGB대구은행카드 이벤트 '경자야! 대카하쥐!'

DGB대구은행은 2020년 새해를 맞아 한 해 계획을 실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자야! 대카하쥐!' 이벤트를 실시한다.DGB대구은행의 비대면(IM뱅크·웹뱅킹) 채널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 후 다음달 말까지 누적 10만원 이상 사용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 클럭 마사지 기기(3명), 베이커리 쿠폰(40명) 등을 증정한다.또 DGB대구은행 BC카드를 통해 운동·서적 관련 누적 10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 캐시백(40명), 교보문고 기프트카드(3만원권 40명), 커피 기프티콘(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40명) 등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카드 발급을 보다 활성화하고, 2020년 운동·독서 등의 목표를 세운 고객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새해 첫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1월 한달 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통지된다.한편 대구은행은 국세 무이자할부 실시로 고객 편의를 돕는다. 올 연말까지 부가가치세·소득세·종합부동산세·상속세 등 국세를 DGB대구은행신용카드(개인·기업)로 납부할 경우 2~6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2020-01-08 17:14:24

[코스피] 24.23p(1.11%) 내린 2,151.31(장종료)

[코스피] 24.23p(1.11%) 내린 2,151.31(장종료)

2020-01-08 15:59:19

[코스닥] 22.50p(3.39%) 내린 640.94(장종료)

[코스닥] 22.50p(3.39%) 내린 640.94(장종료)

2020-01-08 1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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