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작년 1인당 국민소득 10년만에 최대↓…노동소득분배율 개선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준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국민계정(확정) 및 2019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천115달러로 전년(3만3천564달러)보다 4.1% 감소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3천693만원에서 3천743만원으로 1.4% 증가했다.이런 감소폭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10.4%) 이후 최대다. 가장 최근 1인당 GNI가 감소한 적은 2015년(-1.9%)이었다.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높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원화 약세가 달러화 기준 소득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실질적인 주머니 사정을 보여주는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7천381달러(2천26만원)로, 2018년(1만8천63달러)보다 3.8% 감소했다.1인당 GNI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다.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3만 달러는 선진국 진입 기준으로 인식되는데, 우리나라는 2017년(3만1천734달러)에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열었다.일각에선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올해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5% 이상 떨어지면 1인당 GNI가 3만달러 밑으로 다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0-06-02 16:11:09

신용보증기금 창립 44주년 "기업 살리기 총력"

신용보증기금 창립 44주년 "기업 살리기 총력"

신용보증기금은 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화상회의를 통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기념식을 가진 것이다.신보는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경제 위기 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신보는 대기업 위주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이뤄지던 1970년대 초,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76년 6월 1일 출범했다.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고,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위기 때마다 경제안전판 역할도 충실히 해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해 발 빠른 지원을 하고 있다.신보는 올해 일시적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보증 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25조원 늘릴 예정이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위기 극복의 DNA를 가진 신용보증기금이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보는 창립기념식에서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2020-06-01 16:27:09

부동자금 1천100조 돌파…'갈 곳 잃은 돈' 어디로?

부동자금 1천100조 돌파…'갈 곳 잃은 돈' 어디로?

시중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떠도는 부동자금이 1천1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돈 풀기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부동자금 증가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가운데 결국 이런 돈은 증시나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31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부동자금의 규모는 지난 3월 말 현재 1천106조3천380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작년 11월(1천10조7천30억원) 1천조원을 넘어선 뒤 3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매달 불어나고 있다.특히 금리 인하와 함께 시중 부동자금의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증가폭이 작년 11월(32조7천억원 증가)과 12월(34조8천억원 증가) 30조원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발생한 올해 2월에는 47조원으로 커졌다.시중 부동자금 한 달 증가폭이 40조원을 넘은 것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더구나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0.75%→ 0.5%)한 이후 유동성은 더 풍부해져 증시나 부동산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최근 코스피가 2,000선 고지를 되찾으면서 증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지속과 미·중 무역 분쟁 심화 등으로 글로벌 기업 환경이 어두운 가운데 이런 증시 열기는 이례적으로 보인다.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놨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28일 현재 44조5천794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지난해 말(27조3천384억원)보다 63.1%나 급증했다.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들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지난달 18일(10조783억원)에 3월 이후 두 달여 만에 10조원대로 올라섰다.향후 가격 조정 조짐이 보이면 부동산 시장에도 언제라도 돈이 흘러들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표〉 단기부동자금 증감 추이2019년 1월 951조7천억원2019년 6월 989조7천억원2019년 11월 1천10조7천억원2020년 3월 1천106조3천억원

2020-05-31 17:30:49

로또 913회 1등 배출점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로매점' 등 16곳

로또 913회 1등 배출점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로매점' 등 16곳

동행복권 3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13회 1등 당첨자 복권방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로매점' 등 16곳이라고 공개했다.13억3천875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도래울 행운로또'·시흥시 정왕동 '배곧로또판매점'·평택시 오성면 죽리 '해피타임'·하남시 풍산동 '로또마트'·화성시 안녕동 '한방복권방' 5곳으로 가장많다.이어서 서울이 강서구 등촌동 '진영슈퍼'·구로구 신도림동 'GS25(구로미성점)'·마포구 도화동 '가로매점'·용산구 이태원동 '9스토아' 복권방 4곳과 온라인 복권구입 사이트인 서초구 서초동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1곳이다.다음으로 충남이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왔다복권'·홍성군 구항면 마온리 '대박복권' 2곳이다.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효자로또판매점', 제주 제주시 이도일동 '티켓코리아',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뉴빅마트', 광주 광산구 비아동 '토토존'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번호는 '6·14·16·21·27·37'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이다.1등 당첨자 16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14명·수동 2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총판매금액은 893억3천694만9천원이다.

2020-05-30 21:53:35

로또 913회 1등 당첨금 13억3천875만원씩, 16명 당첨…당첨번호는?

로또 913회 1등 당첨금 13억3천875만원씩, 16명 당첨…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30일 추첨된 로또 913회 1등 당첨번호는 '6·14·16·21·27·37'번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당첨번호 6개가 모두 일치 1등은 16명이며 당첨금으로 13억3천875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40'을 맞힌 2등은 66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5천409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467명이며 각각 144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2천530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199만6천371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이번회차 로또복권 총판매금액은 893억3천694만9천원이다.

2020-05-30 21:30:46

[속보] 로또 913회  1등 당첨번호 '21·16·27·37·14·6'번, 보너스 40번

[속보] 로또 913회 1등 당첨번호 '21·16·27·37·14·6'번, 보너스 40번

30일 오후 추첨된 동행복권의 로또복권 제913회 1등 당첨번호로 '21·16·27·37·14·6'번이 뽑혔다.2등 보너스 번호 40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20-05-30 20:49:22

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1조2천억원 지원

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1조2천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유동화회사보증(P-CBO) 방식으로 1조2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P-CBO는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보는 특히 이번 회사채 발행 지원으로 영화관 CJ CGV, 의류제조업체 태평양물산, 유통업체 이랜드리테일 등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에 5천억원을 우선 지원했다.이외에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등 정부가 지정한 주력산업 및 소재·부품·장비기업 등에도 4천2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성장성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우리 경제의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16:59:05

"코로나 잡아도" 올 성장률 -0.2%…11년 만에 역성장

"코로나 잡아도" 올 성장률 -0.2%…11년 만에 역성장

한국은행이 11년 만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조차 하반기에 코로나19가 안정된다는 가정에 따른 예측으로, 상황이 악화할 때는 더욱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다.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0.2%로 제시, 기존 2.1% 대비 2.3%포인트(p) 나 낮췄다. 한은이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한 것은 2009년 7월 -1.6% 예상 이후 처음이다.지난 2월 한은은 이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2.3%에서 2.1%로 0.2%p 낮췄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타격이 심각해진 점을 반영해 한 번 더 성장률 전망을 대폭 끌어내렸다.한국 경제가 역성장했던 해는 1953년 한은이 GDP 통계를 집계한 이후 1980년(-1.6%), 1998년(-5.1%) 두 차례밖에 없었다. 마이너스를 점쳤던 2009년에도 실제 성장률은 0.2%였다.문제는 -0.2% 전망조차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2분기에 정점에 이르고 이후에는 추가 확산이 없다는 '기본 가정'에 따른 것이란 점이다. 확진자 수가 3분기까지 계속 늘어난다는 '비관적 시나리오'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1.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반대로 한은은 코로나19가 보다 빨리 진정된다는 '낙관적 시나리오'에 따르면 0.5% 플러스(+)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한편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0.75%인 기준금리를 0.25%p 내린 0.5%로 결정했다. 지난 3월 16일 1.25%에서 0.75%로 기준금리를 내린 '빅컷'을 통해 사상 최초의 '0%대 금리 시대'를 연 이후 2개월 만에 또 금리를 인하했다.이주열 한은 총재는 "오늘 인하로 기준금리가 실효하한(현실적으로 내릴 수 있는 금리 최저선)에 상당히 가까워졌다"면서 "경제성장률 전망도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당분간은 코로나19 전개 양상에 따라 예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020-05-28 17:19:27

차기 대구은행장 내정자 선정 7월→9월로 연기

차기 대구은행장 내정자 선정 7월→9월로 연기

차기 대구은행장 내정자 선정이 오는 7월에서 9월로 두 달 연기됐다.DGB금융그룹은 26일 "코로나19 사태로 내정자 선정 일정이 다소 순연됐다"며 "대구은행장 선임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은행은 지난해 말 CEO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황병욱 부행장보,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 등 3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당초 예정대로라면 지난 3월부터 육성 프로그램 2단계 일정으로 DGB금융그룹 내 증권사, 생명보험사, 금융리스 조직의 업무를 배우는 OJT(직무수행 교육훈련)와 분야별 전문가 교육 등이 진행됐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외부강사 초청이 어려워지는 대면접촉에 제한이 있어 일정이 조정됐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27일부터 미뤄졌던 일정이 다시 시작된다"고 말했다.일각에서 제기한 김태오 회장의 겸직 연장 의혹에 대해서는 "은행장 선임 계획이 12월로 그대로인데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내정자 선정 연기는 코로나19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고 일축했다.지난 2018년 5월 DGB금융그룹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한시적 겸임'을 단서로 은행장을 겸하고 있다. 김 회장의 금융그룹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 은행장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이후 김 회장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최고경영자를 뽑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3월 CEO육성프로그램을 도입했다.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역민과 함께 대응하면서 예상치 못한 시국으로 다소 일정 조정이 있었으나, 훌륭한 차기 은행장 선정을 위한 절차는 내부 규정 등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2020-05-26 16:51:36

기준금리 더 내릴까…28일 한은 금통위 회의 주목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전문가들 사이에선 수출 급감, 마이너스 성장률 전망 등 경기침체를 고려해 금통위가 0.7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한 차례 더 낮출 것이란 전망과 코로나19 추가 확산, 경기 부양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을 등을 대비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으로 나뉘고 있다.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예상하는 쪽은 코로나19로 엉망이 된 경제 지표를 공통적인 근거로 들었다.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정부 입장과 발맞춰 한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주장이다.지난 4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한 369억2천만달러에 그쳐 2016년 2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진한 수출에 무역수지도 99개월 만에 처음 적자로 전환했다.이에 대해 한 학계 전문가는 "수출이 줄면 연간 성장률은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큰데, 정책 효과가 나타나면 어렵게 0%대를 기록할 수도 있다"며 "현재 경기를 생각하면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낮춰도 이상할 게 없다"고 했다.디플레이션 공포와 최근 교체된 금통위원 3명의 성향, 이주열 한은 총재의 "금리 여력이 남아 있다"는 발언 등도 전문가들이 금리 인하를 점치는 배경이다.반면 동결을 예상하는 이들은 현재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인하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이려면 6월로 예상되는 3차 추경 이후가 자연스러운 순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5월 말에 금리를 먼저 내리면 더 이상의 인하 여력이 없고, 3차 추경 시 늘어날 국채 발행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정책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이태원 클럽발(發) 국내 감염 확산과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전 세계 상황으로 금리를 소폭 낮춘다고 하더라도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눈에 띄게 늘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동결을 예상하는 근거로 거론된다.

2020-05-24 16:55:18

로또 912회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서구 비산동 '토토복권' 등 14곳

로또 912회 1등 당첨자 배출점 대구 서구 비산동 '토토복권' 등 14곳

동행복권은 2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12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대구 서구 비산동 '토토복권' 등 14곳이라고 공개했다.14억9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구로구 구로동 '가로판매소'·동작구 신대방동 '씨스페이스(동작점)'·용산구 원효로2가 '가로판매점', 경기가 광명시 하안동 '노다지복권방'·광주시 중대동 '태양정보통신'·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I.A) 로또마트' 각 3곳씩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경남이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나눔로또 씨유거제사등대로점'·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영건' 2곳이다.또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뉴빅마트', 대구 서구 비산동 '토토복권', 대전 대덕구 중리동 '행복세상', 강원 춘천시 조양동 '복권가판', 충북 제천시 중앙로1가 '복권왕국',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대박마트복권방'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5·8·18·21·22·38'번, 2등 보너스 번호 '10'번이다.

2020-05-24 00:30:50

로또 912회 1등 당첨금 14억9천만원, 14명 당첨…당첨번호는?

로또 912회 1등 당첨금 14억9천만원, 14명 당첨…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2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12회 1등 당첨금이 14억9천350만원이며 14명이 당첨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MBC-TV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황금손으로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이 추첨 버튼을 눌렀고 로또당첨번호 '5·8·18·21·22·38'번, 2등 보너스 번호 '10'번이 뽑혔다. 1등은 당첨번호 6개 모두 일치해야 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0'번을 맞힌 2등은 70명이며 각각 4천978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천547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36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5천332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203만860명이다.1등 당첨자 14명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7명·수동 5명·반자동 2명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이번회차 복권 총판매금액은 885억9천915만5천원이다.

2020-05-24 00:15:07

코스피 76일만에 2000p 터치…개미·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76일만에 2000p 터치…개미·외국인 순매수

21일 개인투자자(개미)와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한때 2,000선을 회복했다.이날 유가증권증권시장에서 개미는 2천904억원, 외국인은 740억원 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천900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피는 전장보다 8.67포인트(0.44%) 오른 1,998.31로 마쳐 2,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3.56포인트(0.68%) 오른 2,003.20으로 출발했다. 장중 기준 코스피가 2,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3월 6일 장중 고가 2,062.57을 기록한 이후 두 달 반 만이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중 2,000선을 웃돌았으나 미·중 무역 분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고 했다.

2020-05-21 16:46:49

대구 온 윤석헌 금감원장 "소상공인 신속 지원"

대구 온 윤석헌 금감원장 "소상공인 신속 지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대구를 찾아 수성구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과 수성구 범어동 대구은행 만촌동지점, 동구 신서동 신용보증기금 본사를 잇달아 방문했다.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관인 금감원 수장의 대구 방문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 지원 상황을 살피고 경제적 피해 회복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함으로 보인다.윤 금감원장은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2차 대출) 현장을 살피고 신보 본사를 찾아서는 은행과 신보의 전산망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코로나19 지원 대구은행 거점점포인 만촌동지점을 찾은 윤 금감원장은 2차 대출 준비상황과 접수 실적을 점검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15일 기준 코로나19와 관련한 신규대출 실적이 1조3천621억원으로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많다.대구은행은 또한 지방은행 중 가장 먼저 2차 대출 은행으로 참여했다.2차 대출의 전체 보증을 담당하는 신보 본사를 찾아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상공인 지원이 진행되도록 준비한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는 25일로 계획된 보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윤 금감원장은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도 이겨 냈듯이, 이제는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과제에 직면했다"며 은행, 신보 등이 적극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달라는 뜻을 전했다.이에 대해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 중 신규자금 대출, 이자유예, 대출만기 연장 등 소상공인 지원 실적이 우수한 대구은행은 2차 대출도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6:28:54

3월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은 감소 전환, 여신은 증가폭 축소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3월 수신(예금)은 감소로 전환했고 여신(대출)은 전달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0일 발표한 '3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수신은 -2조64억원으로 2월 증가(6조2천832억원)에서 감소로 돌아섰다.예금은행 수신은 2월 증가(6조837억원)에서 3월 감소(-1조7천890억원)로 큰 폭으로 전환했다. 이는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던 정부예산 자금 등의 감소 때문이다.비은행기관 수신도 2월 증가(1천994억원)에서 3월 감소(-2천173억원)로 바뀌었다. 자산운용사, 새마을금고, 신탁회사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3월 대구경북 여신은 전월 9천97억원에서 3월 7천68억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예금은행 여신의 경우 같은 기간 7천963억원에서 5천177억원으로 증가폭이 줄었는데, 공공부문 대출의 감소폭이 확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반면 비은행기관 여신은 같은 기간 1천134억원에서 1천891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대출 증가폭이 커진 영향과 기업대출은 증가폭이 소폭 늘고 가계대출은 감소폭이 축소된 때문으로 나타났다.

2020-05-20 16:01:12

보증기간 지난 자동차 수리비 지원 보험 첫 선

보증기간 지난 자동차 수리비 지원 보험 첫 선

제조사의 보증기간이 만료된 이후 고장난 자동차 수리비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 출시됐다. NHN페이코는 자동차 품질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내차사랑 품질보증연장보험'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이 상품은 차량 제조사의 보증기간 만료 이후에도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이다. 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가입할 수 있어 엔진이나 변속기 고장 등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상품은 페이코의 금융 메뉴 내 '보험추천'에서 조건 입력 및 보험료 확인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 페이코를 통해 가입 시 가입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 페이코 포인트를 제공한다.

2020-05-20 15:03:25

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실시

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실시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대출 대상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중 개인 기업 대상이다. 1차 프로그램 수혜기업 중 금리 1.5%가 적용된 고객, 제한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이며 금리는 지난 18일 기준 최저 연 3.10%에서 최고 연 4.99%다. 상환은 2년 거치, 3년 원금분할상환 방식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금은 오는 25일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대구은행은 온라인으로도 2차 대출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명, 휴대전화 번호, 희망거래 영업점을 입력하고 상담 날짜가 확정되면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2020-05-19 17:26:19

신협, 조합원에 1천532억원 환원 ‘착한 배당’

신협, 조합원에 1천532억원 환원 ‘착한 배당’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1천532억원의 경영이익을 조합원에 배당했다고 19일 밝혔다.신협은 지난해 전국 신협의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총 3천702억원으로 1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신협은 3천702억원 가운데 1천444억원은 조합원 출자금 배당으로, 88억원은 조합원 이용고 배당 수익으로 환원했다.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천702억원의 41.4%에 달하는 액수다.전국 신협의 평균 배당률은 2.8%로 조합원이 1년간 1천만원을 출자했을 경우 약 28만원의 배당금을 받은 셈이다.김일환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은 "선(先) 내부적립, 후(後) 조합원배당 정책을 견지했다"며 "그 결과 건전성 강화에 대비해 총 2천170억원(58.6%)을 내부적립하고, 나머지는 모두 조합원 배당으로 환원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신협 관계자는 "다른 시중 은행의 배당보다 신협의 배당이 주목받는 이유는 외국인 대주주에게 집중되는 고배당 논란과는 달리 신협은 대부분 조합원을 중심으로 배당된 '착한 배당'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신협의 출자 배당금액이 전액 조합원에 배분되는 구조는 이러한 '착한 배당' 배경 중 하나다.조합원이 신협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조합원에게 돌아가고, 이로 인한 경영이익은 국부 유출 없이 지역 내 자본으로 서민에게 되돌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또 신협이 비영리 협동조합금융이라는 점도 '착한 배당'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이에 따라 신협 조합원은 대표자 선출, 금융서비스 등에 대한 직접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신협의 출자금은 1인당 1천만원까지의 배당 소득에 대해 완전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지역, 직장, 단체신협의 조합원이 되면 누구나 출자금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김윤식 회장은 "신협은 비영리 협동조합 금융으로 경영이익을 대부분 조합원 배당금이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환원하기 때문에 지역 내로 선순환된다는 점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은행과 다른 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회장은 "조합원 배당은 주로 출자금에 대한 현금 배당이지만 어린이집, 헬스장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며 "결국 신협의 경영이익은 조합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도움되는 사업으로 환원돼 지역 발전에 순기능을 한다는 점은 모두 동일하다 "고 말했다.

2020-05-19 15:01:29

한은 대경본부, 코로나19 지원자금 1조원 증액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자금을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1조원 증액한다고 18일 밝혔다.한은 대경본부는 금융기관의 대출 실적 50%에 해당하는 금액(개인사업자 및 저신용 법인사업자는 100% 지원)은 연 0.25%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자금 조달이 어려운 영세업체에 지원자금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업체당 한도와 지원대상을 조정했다.지원한도는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하고, 고신용 등급(1~3 등급)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해 중·저신용 등급 기업에 자금이 지원되도록 유도했다.

2020-05-18 17:20:33

은행서 재난지원금 접수 시작…혼잡 피하려면?

은행서 재난지원금 접수 시작…혼잡 피하려면?

18일부터 대구은행을 비롯한 은행 지점에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코로나 대출)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다.은행 창구가 혼잡해질 우려가 큰 만큼 희망자는 신청 요건을 사전에 파악한 뒤 방문해야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감염 우려도 덜 수 있다.우선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적용 여부를 유의해야 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5부제가 종료됐지만, 현장 신청은 코로나 대출과 신청 시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당분간 5부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BC카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대구은행을 비롯해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4개 은행은 오는 22일까지 5부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1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 19일은 2와 7, 20일은 3과 8, 21일은 4와 9, 22일은 5와 0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5부제 연장 여부는 창구 혼잡도를 지켜본 뒤 결정된다.10조원 규모의 코로나 대출 역시 18일부터 대구·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등 7개 시중은행의 전체 영업점에서 사전 접수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코로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산을 구축 중인 대구은행과 기업은행은 내달 중순 이후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점을 주의해야 한다.코로나 대출은 지원 제외 대상도 확인해야 한다. 1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채무 연체자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대출 대상이 된다면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혹은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를 미리 준비해 가면 재방문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코로나 대출은 1차와 달리 신용보증기금을 방문하지 않고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천만원, 만기는 5년(2년 거치에 3년 분할상환), 금리는 연 3~4%로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와 금리 측면에서 유리한 기존 거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길 당부했다.혼잡을 피하려면 온라인 신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지만,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감염 우려로 잔뜩 긴장한 각 은행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고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혹시 모를 확산을 막기 힘들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우선하고 은행 창구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되 영업장 내 거리두기 등 위생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7 17:26:51

로또 911회 1등 배출점 대구 달서구 감삼동 'CU(참미소점)' 등 10곳

로또 911회 1등 배출점 대구 달서구 감삼동 'CU(참미소점)' 등 10곳

동행복권은 16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11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방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 'CU(참미소점)' 등 10곳이라고 밝혔다.21억1천만원씩을 받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서정로또'·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복드림슈퍼'·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동문그린복권방'·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영스타' 4곳으로 가장 많다.다음으로 부산이 금정구 서동 '애니타임'·연제구 연산동 '영미연산로또복권점' 2곳이다.또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평안당', 대구 달서구 감삼동 'CU(참미소점)', 광주 광산구 신가동 '알리바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GS25(청주수곡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4·5·12·14·32·42'번, 2등 보너스번호는 '35'번이다.

2020-05-16 21:44:55

로또 911회 1등 21억1천만원씩 10명 당첨…당첨번호는?

로또 911회 1등 21억1천만원씩 10명 당첨…당첨번호는?

동행복권은 16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11회 1등 당첨금액은 21억1천여만원이며 10명이 당첨됐다고 밝혔다.이날 추첨된 로또당첨번호는 '4·5·12·14·32·42'번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5번'으로 결정됐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0명이며 당첨금액으로 각각 21억1천353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4'번이 일치한 2등은 58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6천73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571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은 137만원이다.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2만3천236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206만4천778명이다.이번회차 1등 당첨자 10명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4명·수동 5명·반자동 1명이다.

2020-05-16 21:35:42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올해 슬로건은 ‘IM CEO’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올해 슬로건은 ‘IM CEO’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5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을 열고 2020년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발표했다.슬로건은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전(Challenge)하고 노력(Effort)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만들자'는 뜻이 담겼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유공직원 표창, 회장 기념사, 기업문화 슬로건 발표 등으로 구성됐고, 전 과정이 유튜브로 생중계됐다.김태오 회장은 기념식 시작으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김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모든 것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5-15 15:56:45

코로나에 시총 순위 변동…언택트 '뜨고' 제조업 '지고'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뀌고 있다.코로나 사태 이후 수혜가 기대되는 비대면(언택트) 소비 관련 기업은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전통적인 제조업 관련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0위 안에 드는 종목 중 3개가 자리를 내주고 교체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의 등장이다.카카오는 작년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기업 가운데 시총 순위가 22위(이하 우선주 제외)에 불과했으나,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날 현재 시총 10위까지 뛰어올랐다.올해 들어 시총 순위가 12계단이나 수직으로 상승한 셈이다.같은 기간 네이버는 셀트리온과 LG화학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를 굳혔다.지난해 한때 시총 10위권 밖까지 밀려났던 네이버는 최근 주가가 상장 이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이날 현재 시가총액이 36조원에 육박했다.반면 코로나19 사태로 실적 타격이 예상되는 수출 중심 제조업 기업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한때 시총 순위 2위까지 올랐던 현대차는 올해 들어 주가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순위가 작년 말 5위에서 이날 현재 9위로 4계단 하락했다.같은 기간 포스코와 현대모비스는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20-05-13 17:54:23

대구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

대구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빅데이터 플랫폼 도입으로 대구은행은 기존의 통계 기반 시스템 대신 머신러닝(기계학습이란 뜻으로 인공지능의 한 분야) 기반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다.이로써 대구은행은 은행 내부에 축적된 개인 정보, 거래정보, 콜센터 상담내용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외부의 기업정보, 공공 데이터 등을 수집·분석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인공지능 상품추천 모형이 대고객 서비스에 적용되고,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거래 패턴과 행동 정보를 분석해 실시간 마케팅도 활발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는 별도 작업 없이도 상품가입이나 고객 행동패턴, 채널이용 현황 등의 정보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이숭인 IMBANK 본부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향후 로보 어드바이져 플랫폼, AI 챗봇 등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17:00:44

대구은행 전세 자금 대출 '아실' 앱서 확인하세요

대구은행 전세 자금 대출 '아실' 앱서 확인하세요

'아실'(아파트 실거래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구은행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확인하고 비대면 대출도 가능해졌다.DGB대구은행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 아실과 협력해 은행 앱 설치 없이 아실 앱에서 전세대출 한도 확인과 비대면 대출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아실은 2015년 런칭한 아파트 정보 전문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40만 건, 등록 매물 7만2천여 건, 월 20만 명의 활성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아실 앱 이용자는 앱에 접속해 DGB대구은행 배너를 누르고 '빠른 한도 조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간편한 본인인증 절차만 거친 뒤 전세대출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또 연 2%대 저렴한 금리의 전세자금 대출까지 무방문으로 진행 가능하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비대면) 경향을 반영해 금융권이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서민금융 상품인 전세자금 대출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0-05-08 18:17:28

대구국세청-소진공 대경본부, 코로나19 피해 상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국세청-소진공 대경본부, 코로나19 피해 상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지방국세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신속한 세정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피해 상인의 세무 애로 사항 수집 및 개선 ▷상권 정보·세정 지원 대상 선정 ▷세법 교육과 세무 안내 ▷창업·재기 지원정책 안내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협조키로 했다.최시헌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구경북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지역 경제가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08 16:31:34

코로나 피해 선방한 DGB…1분기 순이익 882억

DG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 수익이 악화한 탓이지만,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는 분석이다.7일 DGB금융그룹이 발표한 경영지표에 따르면 DGB금융의 올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1천38억원) 대비 15% 감소한 882억원으로 집계됐다.이같은 실적 악화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히 하락한 시장금리로 대구은행의 이자 이익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대구은행의 올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878억원) 대비 10.4% 감소한 787억원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지주 설립 이후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 이상 감소한 적은 처음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실적이 다소 하락했지만 다른 지역보다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대구의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한 수치"라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1분기 순이익에 DGB생명의 부산사옥 매각이익 55억원과 하이투자증권 소송 관련 충당금 환입금 45억원 등 100억원이 포함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1분기 15% 이익 감소는 우려한 것보다는 선전했다는 풀이다.한편 경기 침체에도 대구은행의 원화 대출금은 지난해 연말 대비 5% 증가했고,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과 연체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0%포인트(p), 0.04%p 개선됐다.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의 순이익도 각각 131억원, 92억원, 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했다.DGB금융그룹은 당분간 계속될 저금리 기조에서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자본 적정성과 건전성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 17:49:04

이게 가능해? 법률과 세무서비스를 동시에….

이게 가능해? 법률과 세무서비스를 동시에….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이 손을 맞잡았다.법무법인 해온과 세무법인 문정은 7일 법무법인 해온 대구사무소에서 구본승 대표변호사와 김기우 대표세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 및 세무 공동 자문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법인은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법률자문과 세무자문을 공동으로 수행 할 수 있게 됐다.법무법인 해온은 서울, 전주, 대구사무소를 운영중이며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한 10개 보험사의 소송업무와 BMW화재사건 소송업무 등 집단소송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로펌이다. 지난 9월 대구사무소를 설립하여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중이다.특히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고문으로 영입하여 지역에서 다소 취약한 금융·경제부문 자문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했다.세무법인 문정은 세무사 8명 등 23명의 전문인력을 보유중이며 대구와 구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세무사 전원이 국세청 출신으로 맞춤형 절세방안 컨설팅과 우수한 세무조정 노하우, 불복청구 등의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두 법인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법률·세무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법무법인 해온의 성무용 고문은 "법무와 세무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두 법인의 협력으로 지역기업과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2020-05-07 17:30:46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 4월에 17.90% 증가

대구경북 상장사의 4월 시가총액이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 3월 감소분을 회복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4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0개사의 시가총액은 43조1천216억원으로 전월 대비 17.90%(6조5천459억원)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한 달새 17.46%(7조7천394억원) 급감한 시가총액 상당 부분을 메운 것이다. 확진자 증가세 둔화, 대규모 경기부양책 등으로 투자자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지역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포스코(37.30%)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27조356억원으로 전월(약 22조5천386억원) 대비 19.95%(4조4천970억원) 증가했다.이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9개사)의 4월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6.49%(4조5천672억원) 증가한 약 32조2천679억원을 기록했다.법인별로는 포스코(2조489억원), 현대중공업지주(7천410억원), 한국가스공사(5천31억원), 포스코케미칼(4천879억원) 등이 골고루 증가했다.코스닥시장 상장법인(71개사) 4월 시가총액은 톱텍(3천118억원), SK머티리얼즈(2천479억원), 레몬(1천473억원), 에스앤에스텍(1천016억원) 등의 증가로 전월 대비 22.29%(1조9천786억원) 증가한 약 10조8천536억원을 기록했다.지난달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월보다 각각 12.15%, 10.28% 증가해 활발했다.

2020-05-07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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