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보 직접 만든 빵·국수 나눔
대구신용보증재단은 3일 대구적십자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황병욱 대구신보 이사장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직접 빵과 국수를 만들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윤조 기자 hanyun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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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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