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전 일곱번째 이야기 '미술, 공감의 소리'

이범헌 作 '꽃춤' 이범헌 作 '꽃춤'
이장우 作 '오월의 장미' 이장우 作 '오월의 장미'

작가의 창작의욕 고취와 더불어 지연과 인맥 등을 배제한 작가들의 포괄적 참여를 통해 다양한 미의식 창조를 목적으로 하는 기획전 '아름다운 동행전'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기획전은 '미술, 공감의 소리'를 타이틀로 29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열린다.

미술환경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작가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은 현실에서 2015년 '대구미술사랑포럼'이 모태가 되어 출발한 '아름다운 동행전'은 미술인들이 나아갈 바를 지향하고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미술문화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작품 감상의 기회와 미술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양성모 수석 부이사장 및 임원들과 서울, 대전, 울산, 구미, 천안, 제주,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서양화, 서예, 문인화, 한국화, 공예, 조소, 서각 분야에서 모두 304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초대작가는 이범헌 양성모 이점찬 한상윤 조병철 김용모 원문수 등 92명이며 대구에서는 아름다운 동행 회원 이장우 채희규 조홍근 남충모 김강록 이원동 최종건 송정택 이창수 이명재 김상용 심상훈 엄기정 등 212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기획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전'은 출품 작가 중 미술문화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에게 특별공로상과 최우수자각장을 선정, 시상도 한다.

시상 부문에는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에 채희규(특별공로상) 남경숙 류종필 박영우(최우수작가상)이며, 대구예총회장상에 김용모(특별공로상) 김규열 윤인한 이금순(최우수작가상)이며, 대구미술협회장상에 강종원(특별공로상) 서경화 이영희 장상태(최우수작가상) 작가가 뽑혔다.

이장우 아름다운 동행전 회장은 "미술의 역할이 각 시대의 문화를 해석하고 조명함으로써 인간의 감성과 인식의 능력을 반추하는 것이라면 진정한 미술이야말로 이 시대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기획전이 미적 감성과 창의성의 근원으로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고 행복한 삶으로의 발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동력의 원천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10-8597-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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