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재용

정재용-이선아 부부 화제…두 사람 나이 차이는?

15일 DJ DOC의 정재용과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정재용과 이선아는 지난해 12월 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정재용은 46세, 이선아 27세로 두 사람은 19살 차다.

2019-05-15 14:15:58

출처: 윤지오 인스타그램

윤지오, 아버지도 만류했었다?

지난 14일,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가 가족들로부터 구타 및 감금 당했음을 고백했다.이에 윤지오의 이모부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8일 윤지오의 아버지가 윤지오를 찾아가 기부금을 모으고 방송하는 것에 대해 만류했다"며 "이후 윤지오가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A 씨가 공개한 윤지오 아버지와의 통화내용에 따르면, 윤지오의 아버지는 "딸이 방송에서 신변 보호를 요청하며 몇 시간 만에 1억 3000만 원 정도의 기부금을 모았다"며 "딸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영리단체를 만들었다"고 말했다.한편 윤지오는 SNS를 통해, 가족에게 폭행 당해 생긴 상처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 윤지오는 본인의 아버지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를 게재하기도 했다.

2019-05-15 14:14:56

출처: MBC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 박미경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이브의 경고 재해석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에서 1위 가수 박미경이 '이브의 경고'로 2019년 차트를 새롭게 써볼 예정이다.이브의 경고는 1995년 당시 음악방송에서 무려 12번이나 1위를 했던 명곡이다. 바비킴, 울랄라세션의 김명훈, 손승연, 박재정, 마마무 솔라가 1995년 당시 1위 가수인 박미경에게 도전하기 위해 출격한다.특히, 솔라의 두 번째 출연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솔라는 설 특집 당시 이재영의 '유혹'을 완벽하게 소화해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솔라는 트로트 가수 편승엽의 '찬찬찬'을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하게 선보이며 또 한번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한편, 손승연은 컬트의 명곡인 '너를 품에 안으면'을 재해석한다. 컬트 김준선은 사전에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승연이 우리 노래를 불러주는 게 소원이다"며 손승연을 섭외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결국 손승연과 한 팀을 이루게 된 그는 "오늘은 꿈을 이룬 날이다"며 기쁨을 가득 표했다는 후문이다.이외에도 또 다른 '도전 가수'인 015B 객원가수 출신의 이장우는 '훈련소로 가는 길' 활동 당시 간이 터져 죽을 뻔했던 충격 사연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박재정은 과거 장호일이 '지금 1위는?'에서 윤종신을 '쥐상'이라고 표현한 데에 발끈했으며, "윤종신은 정우성을 닮았다"고 발언해 사람들의 야유를 받았다.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공개된다.

2019-05-15 13:53:42

영화 '논-픽션'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악인전감독:이원태출연:마동석, 김무열, 김성규중부권을 휘어잡고 있는 조폭 두목 장동수(마동석)는 늦은 밤 직접 차를 몰고 가던 중 괴한에게 칼을 맞는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습격을 당하지만 평소 싸움판에 일가견이 있기에 위기를 모면한다. 자신을 찌른 괴한이 반대 조직의 소행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한편 '미친개'로 불리는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은 장동수가 칼에 찔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쇄살인범의 범행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장동수에게 함께 범인을 쫓고 마지막에 잡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경찰의 정보와 조폭의 부하들을 공유하면서 살인범을 추적한다. 나쁜 형사와 나쁜 조폭 두목이 나쁜 살인범을 잡는 영화다. '이웃사람' '범죄도시' '성난황소' 등을 통해 힘 있는 액션을 보여준 마동석의 무게감에 의지한 영화다. 악인들의 거친 욕설과 주먹질이 난무한다. 110분. 청소년관람불가 ◆서스페리아감독:루카 구아다니노출연: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레이 모레츠 마담 블랑(틸다 스윈튼)의 무용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을 찾아온 소녀 수지(다코타 존슨)는 면접 끝에 꿈을 이룬다. 곧 무용팀의 중심 멤버로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수지가 무용팀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뒤로 무섭고 해괴한 일들이 주변에서 자꾸만 생겨난다. 이 무용 아카데미에서 발생되는 이상한 일들이 과연 우연일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비거 스플래쉬' 등을 연출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작. 1977년 이탈리아 다리오 아르젠토가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원작은 미국인 무용수가 자신을 제물 삼아 젊음을 유지하려는 사악한 마녀를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루카 감독은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를 입혔다. 냉전시대 베를린에서 극좌파 세력의 테러가 극에 달했던 불안한 상황을 배경으로 했다. 152분. 청소년관람불가 ◆논-픽션감독:올리비에 아사야스출연:기욤 카네, 줄리엣 비노쉬, 뱅상 맥켄 '퍼스널 쇼퍼'(2016)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프랑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신작. 전통적인 책의 형태가 전자책으로 변화되는 출판계를 배경으로 파리 사람들의 삶과 관계를 그린 영화다. 스타 배우인 셀레나(줄리엣 비노쉬)를 아내로 두고 있는 편집장 알랭(기욤 카네)은 회사의 젊은 디지털 마케터 로르(크리스타 테렛)와 불륜 관계다. 종이책과 e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알랭은 '종이책의 시대는 끝났다'고 믿는 로르와 설전을 벌이다 특별한 사이로 발전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셀레나는 레오나르가 쓴 연애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일에 짜릿함을 느낀다. 레오나르의 아내 발레리(노라 함자위)는 남편의 일탈을 눈감아준다. 표면적으로는 두 부부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대한 드라마지만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지적인 감독의 시선이 돋보인다. 10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5-15 13:16:26

영화 '배심원들'

[김중기의 필름통] 배심원들

배심원을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이 시드니 루멧 감독의 '12명의 성난 사람들'(1957)이다.빈민가 출신의 18살 소년이 아버지를 살해했다. 흉기인 칼이 발견됐고, 목격자도 있다. 살해 동기도 뚜렷하다. 이제 유무죄만 배심원들이 평결하면 된다. 12명의 배심원들이 더운 여름 에어컨이 고장 난 방에 모인다. 너무나 쉬운 일이다. 그러나 투표 결과 11:1. 한 명이 무죄를 주장한 것이다. 11명은 의아하다. 그들은 빨리 끝내고 야구구경을 가야되고, 주식 중개 이야기를 하고, 껌을 씹고... . 그들의 결정에 따라 18살 소년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는데 이들은 이기적인 생각에 몰두한다.1명의 무죄 추정. 그는 자신의 의심을 하나 둘 검증해 나간다. 소년의 키와 상처의 높이, 목격자의 시력과 현장 상황,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흉기... . 배심원들의 점점 그의 무죄 주장에 힘을 보태면서 10:2, 7:5, 4:8... . 결국 0:12로 무죄를 결론 짓는다.그 와중에 사람들이 가진 편견과 선입견, 법에 대한 가치관, 정의에 대한 신념 등이 드러나면서 미국 사법제도와 인간 삶의 태도 등이 함축적으로 그려진다.당시 33살이었던 시드니 루멧 감독이 불과 20일 만에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법과 정의, 사실과 거짓을 정교하고 치밀하고 파헤치고, 인간 군상의 욕망과 이기심까지 폭로하는 역작이다.정의가 실현되고, 갑갑하던 방을 나오는 순간 폭우가 쏟아진다. 13번째 배심원인 관객들에게 후련함과 청량감을 던져주는 멋진 결말이었다.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을 보면서 계속 오버랩되는 영화이기에 길지만 설명을 늘어놓았다.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역사적인 재판이 열린다.나이, 직업, 성별도 다양한 일반 사람들 8명이 배심원으로 선정된다.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너무나 뚜렷한 것이었다. 노모를 살해한 존속 살인사건으로 증거도 있고, 증인도 있고, 범인의 자백까지 명백하다. 피의자에게 몇 년형을 선고할지 양형 결정만 남은 상황. 말하자면 '쉬운' 재판이었고, 국민들에게 사법기관의 멋진 이벤트를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였다.그러나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는 결정을 하지 못한다. 어눌하던 그가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판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배심원들'은 2008년 처음 열린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다. 배심원 제도가 없는 한국이다 보니 영화는 낯선 제도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성격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똑똑한 대기업 비서실장, 시신만 30여년 수습한 장의사, 빨리 집에 가야되는 엄마, 일당만 챙기자는 청년 등이 등장하고, 사법부는 정의의 실현보다는 시스템화된 형식을 홍보하는데 주력한다.우유부단한 8번 배심원이 나오면서 갑자기 피고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재판은 유무죄를 재판하는 양상으로 바뀐다.'변호인'이나 '부러진 화살'처럼 굵은 메시지를 우직한 연출로 그려낸 뛰어난 한국 법정 영화가 있지만, '배심원들'은 가볍고 유쾌하고, 그래서 안일해 보이는 법정 드라마다. 안일하다는 이야기는 치밀하거나 개연성을 구축하기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관객에게 영합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배심원'도 아닌 '배심원들'이라고 제목을 지었다면 이 영화는 캐릭터들이 생명인 영화여야 한다. 그러나 캐릭터들이 너무 전형적이다. '12명의 성난 사람들'의 헨리 폰다는 정의을 지키는 원형적인 인물이라면 '배심원들'의 남우는 결정 장애를 가진 전형적인 인물이다. 허술한 증거와 정황을 우연한 기회에 획득해서 영웅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버린 것이다. 길을 잃고 복도를 헤매다가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피의자를 만난다는 설정은 남우의 캐릭터가 얼마나 허술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강한 목소리로 유죄를 확신하던 캐릭터들이 뚜렷한 계기 없이 남우의 의심에 동조해버리는 것도 안일하고, 대국민 이벤트를 강조하며 판에 박힌 너스레를 떠는 법원장(권해효), 쉽게 가려다가 뒤통수를 맞은 재판장 김준겸(문소리)의 막판 뒤집기(?)도 구태를 의연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범인이 자백하는 바람에 모든 증거가 허술하다는 설정이지만, 배심원들의 정의에 대한 각성 변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증거를 교묘하게 흐리거나, 부풀리는 것도 진실성 추구의 법정영화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기교다.캐릭터들의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법과 정의를 일일이 말로 웅변하고, 또 반복해서 리와인드시키는 것도 안일한 연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배심원들'은 실제로 있었던 국민참여재판에 허구의 사건을 뒤섞은 영화다. 그러나 법정 드라마가 가져야 할 덕목 대신 판에 박힌 신파를 녹여 넣으면서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돼버렸다. 스릴러적인 카메라 워크에 휴먼 가족 드라마같은 캐릭터, 관객의 입맛에 들기 위해 갈 방향을 잃은 연출, 진정성을 잃어버린 메시지까지. 20여명의 주요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공감되는 인물이 짧게 나온 피의자의 딸 소라(심달기)라고 하면 심할까?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5-15 13:16:09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질타 받은 '개그콘서트', 위기 극복할 해법은 없을까

어느새 '개그콘서트'가 1천회를 맞았다. 보통의 경우라면 축하 박수 소리가 날 법 하지만, 어쩐지 분위기는 정반대다. 끝없는 시청률 추락과 점점 사라져버린 화제성으로 위기를 맞고 있어서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개그콘서트'의 위기를 불러왔을까. ◆'개그콘서트' 1천회 기자간담회에 쏟아진 질타지난 13일 KBS 신관에서 열린 '개그콘서트' 1천회 기자간담회는 결코 축하의 자리가 되지 못했다. 1000회라는 엄청난 수치와 무려 20년 간의 명맥을 이어온 프로그램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은 대부분 지금의 '위기'에 대한 것들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한 때는 무려 30%(닐슨 코리아)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밤 주말이 아쉬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던 이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추락을 거듭해오더니 현재는 5%에도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서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다. 기자들이 축하보다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를 묻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하지만 기자들의 이런 아픈 질문에도 1천회를 맞는 제작진이나 개그맨들 당사자들도 이렇다할 해법을 내놓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축하가 아닌 질타의 모습에 사뭇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한때 '개그콘서트'를 이끌었지만 잠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신봉선은 이것이 온전히 개그맨들의 탓이 아니라는 걸 토로했다. 그는 희극인들이 생각 없이 앉아있는 게 아니며 여전히 아이디어는 많지만 "지상파 방송에 녹이는 게 어렵다"며 '개그콘서트'를 나갔을 때 "요즘은 이렇게 밖에 못하나 생각했는데 돌아오고 보니 개그에 제약이 너무 심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활동할 때 재밌었던 인기 코너를 지금은 못 올린다"며 달라진 환경의 문제를 털어놓았다.전유성은 이 자리에서 따끔한 지적을 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처음 자신이 '유머일번지'같은 TV의 인기 있는 개그를 대학로로 가져가 공연을 했고, 이후 '개그콘서트'는 거꾸로 대학로에서 충분히 검증이 끝난 코너를 다시 지상파로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점점 "공연장의 검증 없이 제작진이 재미 여부를 결정해 바로 방송에 내보내기 시작했다"며 그것이 "나태하고 식상한 개그"가 됐다고 꼬집었다. 또 700회, 1천회를 기념하는 자리에나 자신을 부르고 정작 조언을 들어보려 하지도 않는 제작진의 태도 또한 비판했다. ◆달라진 환경, '개그콘서트'는 변화에 대처하지 않았다사실 현재 같은 상황에서 1천회를 '축하'의 자리로 꾸미려했다는 지점에서부터 벌써 '개그콘서트' 제작진의 안이함이 묻어난다. 지금 같은 상황에 어찌 축하라는 말이 가능할까. 차라리 그것보다는 솔직하게 지금의 위기를 인정하고, 그것을 깨치기 위한 공청회 같은 걸 1천회에 즈음해 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이미 위기의 징후는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보여진 바 있다. 이미 인터넷을 넘어 모바일로 미디어의 헤게모니가 바뀌어가고 있었고, 유튜브를 통해 리얼한 현장이 살아있는 짤방을 보는 일에 익숙한 시청자들이 여전히 짜여진 콩트 형식의 '개그콘서트'를 찾아볼 리가 만무였다. 무엇보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신인 스타 개그맨이 등장하지 못해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과거 '개그콘서트'를 이끌던 개그맨들이 돌아와 추억의 코너들을 재연하기 시작한 건 퇴행에 가까웠다. 1천회 기자간담회를 김미화, 전유성, 신봉선, 유민상, 김대희 같은 과거의 영광을 이끈 선배 개그맨들로 가득 채우고 현재를 잇는 후배 개그맨들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그래서 꽤나 상징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다.이러한 미디어 변화와 함께 '개그콘서트'가 또한 그 변화를 알고 있으면서도 대처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감수성의 변화'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외모비하나 가학성, 피학성, 성차별 같은 그간 '개그콘서트'의 대부분 코드를 채우고 있던 소재들이 모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지만 이를 대체할만한 개그소재들을 찾아내지 못했다. 늘 해왔던 방식으로 한 주 한 주를 그저 채워 나가다보니 새롭게 검증된 개그소재를 실험하지 못했고, 나아가 '확실한 웃음 코드'가 되던 논란의 소재들을 마치 차포 떼듯 떼놓고 내보내다 보니 "재미없다"는 말을 듣게 된 것. 물론 원종재 PD가 "요즘 못생긴 개그맨은 뽑지 않는다"는 말로 설명한 것처럼, KBS라는 공영방송의 잣대가 더 엄격한 면이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tvN '코미디 빅리그'가 하는 개그들을 '개그콘서트'는 하지 못한다. 그러니 재미의 차원으로만 보면 '코미디 빅리그'는 재밌는데 '개그콘서트'는 재미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공영방송이라는 위치는 과거 한 때 날카롭던 풍자 개그 같은 것들도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게 된 이유로 작용했다. 물론 직접적인 외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간 여러 차례 '소송까지 겪으며' 생겨난 자기검열은 시사나 정치 같은 소재를 점점 피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보면 '개그콘서트'가 재미없다는 소리를 듣는 건 자명해 보인다. 어느 정도의 여지도 부여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해법은 개그맨들의 생존에 있다그렇다면'개그콘서트'를 새로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지금 이대로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그것은 매주 무대를 채워야 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해법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는 잠시 휴지기를 갖고 재정비를 한 후 돌아오는 게 정상적인 해법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여기도 문제는 남는다. 그 많은 개그맨들의 당장의 생계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 위해서는 당장의 희생은 불가피하지 않을까.'개그콘서트'는 이제 시즌제를 고민해 봐야할 단계에 이르렀다. 그저 매주 프로그램을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어느 정도 충분한 검증기간을 거쳐 시즌제로 담아내는 게 훨씬 밀도 있는 코미디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다. 대신 휴지기 동안 많은 개그맨들이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도 중요할 듯싶다. 무대 개그가 아닌 현장성을 강조한 예능 프로그램들을 개그맨들을 출연시켜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 '개그콘서트'와 연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최근 개그맨들이 유튜브 등에 1인 방송을 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된 건 그 쪽이 훨씬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을 방송이 끌어안아 프로그램화할 수는 없는 것일까. 이른바 '관찰카메라' 전성시대에 개그맨들처럼 재능 있고 가능성이 풍부한 자원이 있을까. 그들이 현장에서 웃기기 위해 만들어가는 다양한 노력들이 방송 프로그램으로 보여질 수 있다면 웃음과 함께 감동도 줄 수 있지 않을까. '개그콘서트'를 반드시 공개무대라는 형식적 틀로만 고집할 게 아니라, 지금의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게 시즌2로 재포맷하는 고민도 해볼 만한 시도가 아닐까 싶다.지금의 '개그콘서트'를 만든 건 결국 무수한 개그맨들이다. 그러니 이 위기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길은 개그맨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그들이 현재 겪고 있는 고충들을 들여다보고 드러내지 못하는 끼와 재능들을 최대한 꺼내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일. 그것이 '개그콘서트'가 현재의 위기를 넘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단지 갖가지 제약을 들어 스스로 자기검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게 아니라.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9-05-15 12:30:34

'제이에스픽쳐스' 사진 제공

'더 뱅커' 몇부작? 안우연, 단 1회남은 가운데 마지막 촬영소감 전해

배우 안우연이 '더 뱅커'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유쾌한 웃음과 활력을 더한 안우연의 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안우연은 "안녕하세요 안우연입니다. 저는 '더 뱅커'에서 서보걸 역할을 맡았는데요, 사실 오늘이 더 뱅커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이런 캐릭터가 맞는지 긴가민가한 상태로 들어와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간 거 같고 이(서보걸) 캐릭터로 너무 재미있게 연기한 거 같아서 기분 좋고 홀가분하게 끝낸 거 같아요. 더 뱅커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소감과 본방사수 당부 메세지도 덧붙였다. 이어, 입대 전 남긴 깜짝 인사도 전해 아쉬움과 동시에 반가움을 남기기도 했다. "군 생활도 열심히, 성실히 잘 하고 문제없이 마치고 오겠습니다. 충성!"이라며 입대를 앞두고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각오를 남기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안우연은 '능력치 만렙' 감사실 에이스 서보걸 역으로 분해 꾸밈없는 모습을 지닌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다채로운 연기로 완벽 소화,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였다.또한 남다른 '케미력'으로 브로맨스 케미까지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하는 대체불가 매력으로 감사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2019-05-15 11:56:45

5/15 잼라이브 힌트 '병을 낫게하는 것은 자연이다' 정답은?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병을 낫게하는 것은 자연이다' 이다. 정답은 의학자 히포크라테스와 관련이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렸으며 히포크라테스 선서로도 유명하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겠노라.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하겠노라.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이상의 서약을 나는 나의 자유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올해 2월 연세대 치과대학 졸업식에서도 다같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제창하는 코너가 있었다. 이렇듯 그리스 때 만들어진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요즘에 와서도 중요시 될 만큼 우리들 삶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잼라이브 퀴즈쇼'는 총상금 5,000,000원으로 1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9-05-15 11:42:45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에서 초등학생들이 발야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tbc제공

TBC,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

TBC 대구방송은 올 한해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40분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 방송을 통해 대구경북 초등학교 발야구 대회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는 놀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운동장의 진짜 역할과 모습을 돌려주기 위해 2017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다.아이들에게 놀이는 일이고 교육이며, 즐거움이다. 하지만 성적이 최우선되는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시달릴 뿐 제대로 놀 시간이 없다. 2013년 보건복지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 10명 중 3명은 일주일에 하루도 운동을 하지 못한다. 놀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삶 만족도는 7년째 OECD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꿈꾸는 운동장 두두두'는 운동장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종목을 선정해 각 학교간 대결 구도를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공부에 치여 스트레스를 받아 온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땀 흘려 뛰는 축제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올해의 종목으로 선정한 '발야구'는 엘리트체육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아이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남녀 혼성으로 팀워크를 이뤄야 하는만큼 고른 기회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 26개 학교, 경북 26개 학교가 단일 종목인 '발야구'대항전을 벌여 연말에는 진정한 왕중왕을 겨루는 한 바탕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대구교대 권택환 교수는 "어릴 때 일수록 많이 놀아야 뇌의 감각이 깨어나고, 공부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며 "아이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꿈꾸는 운동장 두두두'는 이미 한국방송협회, 여성민우회(2017), 한국PD연합회(2018) 등이 수여하는 작품상을 수상한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18일(토) 오전8시40분 방송에서는 1차예선을 통과한 대구지역 4개 학교(시지·신암·노전·비슬초)가 맞붙어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2019-05-15 11:29:09

[짤막상식] '법정용어' 기각, 각하, 무혐의 뜻 비교

15일 100일동안의 수사끝에 승리의 영장이 기각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기각 뜻'과 다른 법정용어들과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고 있다. 먼저 '기각의 뜻'은 요건이 충족되어 법원에 소송을 신청하였는데 법원이 내용을 판단해보니 원고의 청구가 타당하지 않을 경우 내리는 결정이다.'각하의 뜻'은 법원에 소송을 신청하였는데 요건자체가 충족되지 않아 법원이 이를 거절하는 결정이다. 또한 '무혐의'는 검찰이 내리는 판단으로 검찰에서 피의사건에 관하여 유죄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내리는 불기소처분이다.

2019-05-15 10:58:06

연합뉴스

200억기부천사 하춘화, '아침마당' 심사위원으로 출연…나이는?

15일 KBS'아침마당'에 심사위원으로 가수 하춘화가 출연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가 누구인지' 또 '나이는 몇살인지'에 관심을 보였다.하춘화는 1955년 출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65새이다. 그녀는 당시 만6세로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데뷔했다. 첫히트 곡으론 '아빠는 마도로스'가 있다.18살 어린 나이에 한국 톱 가수로 성장했으며 1989년에 발표된 '날 버린 남자'라는 곡으로 대중적으로 널리 인기를 얻었다.지난 2016년 4월 27일 방송된 SBS '2016 희망TV'에서 하춘화는 40년 동안 200억원을 남몰레 기부한 것을 밝혔다. 이에 하춘화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그렇게 배웠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사랑을 베푸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 삶"이라고 설명했다.

2019-05-15 10:37:23

안예은

'실검 1위' 안예은 누구?

15일 포털 사이트에서 가수 안예은이 주목을 받고 있다.안예은은 1992년 서울 출생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다.'K팝스타5'에서 준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출연 당시 미션곡을 제외한 모든 참가곡을 자작곡으로 선보였다. 유희열은 안예은에 대해 '자우림' '칸노 요코' 등을 언급하며 개성이 아주 강한 보컬이라고 평한 바 있다.2016년 11월 28일 1집 '안예은'으로 데뷔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OST '봄이 온다면'과 '상사화'를 불렀다.

2019-05-15 10:36:47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한판 고백 승부 예고

배우 안보현의 진심 가득한 고백이 시작된다. 안보현은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박민영)의 소꿉친구 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유도 체육관 관장 '남은기' 역을 맡아 듬직하고 든든한 대형견 남사친의 모습을 싱크로율 100%로 소화하며 시청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주 '그녀의 사생활' 10회에서 안보현은 덕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금메달은 못 따고 은퇴했지만, 너를 위한 경기에 은퇴는 없어! 널 좋아해!"라며 고백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감 100%의 솔직하고 진솔한 눈빛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덕미의 집 앞으로 찾아온 라이언(김재욱 분)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내가 필요하다는데! 지금 덕미가 누굴 더 믿는지, 모르겠습니까"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덕미에 대한 마음을 터트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오늘 방송될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안보현의 한판 승부가 방송될 예정으로, 가족이 아닌 남자 남은기로 봐주길 바라는 진심 100% 고백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모두가 원하는 남사친, 갖고 싶은 남사친의 안보현의 모습은 오늘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10:15:45

사진. '해피투게더 4' 정다은

정다은 "전현무, 여자들이 왜 반한는지 알겠다" 무슨 일?

'해피투게더 4' 정다은이 전현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프리 선언 후 각종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한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다은은 전현무를 '아나운서 시험계의 전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수많은 언론사 시험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가 상당했다고. 정다은은 "아나운서 면접 보기 전에 전현무의 상담을 받았다. 내게 세심하게 면접 팁을 줬다"고 전하며, "덕분에 합격했던 것 같다. 내 은인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지어 정다은은 "여자들이 왜 전현무에게 반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다"고 덧붙여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하기도 했다.'전현무 미담' 릴레이에 전현무의 동기 오정연도 가세했다. 오정연은 "지망생부터 전현무에게 격려를 많이 받았다. 입사해서는 리더 역할을 했다"며 전현무의 미담에 힘을 실었다. 이처럼 '해투'에서 최초 공개되는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미담에 그의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하지만 훈훈한 미담도 잠시, 한석준은 전현무를 디스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석준은 "전현무가 아나운서실에 있는 걸 못 봤다. 전현무가 나타날 땐 시간외수당을 신청할 때와 연말정산을 할 때"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KBS 아나운서 막내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실의 모든 경위서는 전현무 작품이다. 이름만 바꿔 쓰면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반박할 수 없는 폭로에 전현무는 진땀을 흘렸다고.전현무를 속속들이 꿰고 있는 한석준-최송현-오정연-정다은 아나운서의 미담과 폭로는 오늘 밤 11시 10분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5-15 10:07:57

'지담' 사진 제공

'닥터 프리즈너' 몇부작? 마지막회 놓쳐선 안될 관전 포인트 셋

32부작중 마지막화를 남겨 두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최후의 수술을 앞두고 있다. 과연 괴물이 된 최원영을 수술대 위에 눞힐 수 있을까.욕망과 광기에 사로잡힌 괴물 이재준을 잡기 위해 스스로 적진에 뛰어든 나이제가 과연 어떤 덫을 설계해두었을지 마지막까지 심장을 쥐락펴락할 '닥터 프리즈너'의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나이제 VS 이재준 제로섬 게임의 최종 승자는 누구…판을 뒤엎을 히든카드는 무엇? 지난 방송 말미 나이제는 이재준이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적진을 제발로 찾아들어가 "다른 방법으로 널 잡으려고 왔어"라고 새로운 전쟁을 선언했다. 같은 시각 태강그룹 본사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의식(장현성) 검사는 수사관들과 함께 건물 안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그려져 매회 놀라움을 선사해온 나이제의 숨 막히는 두뇌액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과연 그가 쥐고 있는 히든카드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생존진화형 조커 선민식의 선택은 이에 나이제는 자신과 아이들에게까지 수의를 보내며 섬뜩한 협박을 한 이재준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려던 선민식을 극적으로 회유했다. 정의식과 함께 이재준을 잡을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포착돼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선민식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하지만 앞서 선민식은 나이제와 이재준 사이에서 수없이 배신을 거듭해왔던 인물이기에 이번에야 말로 그가 나이제와 손을 잡고 이재준 사냥에 나설지, 아니면 승기를 잡은듯한 이재준의 편에 붙게될지 생존 진화에 특화된 조커 선민식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재준 사냥 총력전 기대…정의식, 오정희 해피엔딩 맞을까나이제 편에 서서 이재준 사냥에 나선 정의식, 오정희(김정난 )와 함께 이재준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한소금(권나라), 이덕성 회장이 남긴 태강그룹 주식을 운용하고 있는 남천재단의 한빛(려운) 등이 어떤 역할을 보여줄 지 기대를 끌어모은다.특히 이재준의 살인교사 지시를 받고 정민제(남경읍) 의원을 살해한 의무관 고영철(이준혁)의 설득 작업에 들어간 한소금이 그의 마음을 돌려 증언에 나서게 만들 수 있을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이와 함께 알콩달콩 농익은 밀당케미로 설렘과 재미를 선사해온 정의식과 오정희, 법무부가 맺어준 '판코니커플'이 꽃길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도 숨 막히는 최후의 결전의 번외편으로 귀추가 주목된다.과연 판코니 빈혈부터 헌팅턴무도병까지 천적인 의술을 이용해 매번 불리한 싸움을 역전시켜왔던 천재의사 나이제의 마지막 수술이 어떻게 펼쳐질지 심박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26일) 최종회에서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 펼쳐진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닥터프리즈너' 대망의 최종회는 15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05-15 10:01:22

가수 하춘화

하춘화 나이는? 데뷔는 언제?

15일 포털사이트에서 가수 하춘화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하춘화의 나이, 데뷔 연도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하춘화는 1955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올해 만 63세다. 1961년 노래 '효녀 심청 되오리다' 로 데뷔해 올해 데뷔 58주년을 맞았다. 만 6세에 가수로 데뷔한 셈이다. 하춘화는 한 방송에서 데뷔한 계기에 대해 "아버지는 어릴 적 내 재능을 보고 가수를 시킨 듯하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2019-05-15 09:57:35

15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스윗소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성진환의 부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 인물 검색

스윗소로우, 성진환 안 보인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스윗소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성진환의 부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윗소로우의 성진환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위해 저는 사랑하는 스윗소로우를 떠난다"며 "제 복귀를 기다리신 분들께는 그저 송구한 마음뿐"이라며 탈퇴 의사를 밝혔다.이후 스윗소로우는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등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3인조 스윗소로우는 단독 콘서트 '인사'를 통해 행보를 이어간다. 스윗소로우의 단독 콘서트 '인사'는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다.

2019-05-15 09:47:33

김상교 씨 인스타그램 캡쳐

승리 구속영장 기각에 김상교 씨 "나라가 없어진 것 같다"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청구된 승리의 구속영장이 14일 기각되자 사건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 씨가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김 씨는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난 15일 자정 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기각'이라고 남기며 "나라가 없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글과 함께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다.이날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판사는 "주요 혐의인 횡령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고 나머지 혐의 부분도 증거인멸 등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도 같은 이유로 기각됐다.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중랑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승리는 이날 밤 10시 50분께 경찰서를 나와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타고 귀가했다.

2019-05-15 09:16:55

김성진. 매일신문DB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 누구? PD수첩 등장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14일 저녁 MBC PD수첩에 등장해 화제다.1984년 충북 음성 출신인 김 대표 나이는 36세이다.아이팩토리 대표, 테슬라바이오랩 대표 등으로도 있다.2016년 사기 혐의로 구속됐고, 지난해 징역 9년을 선고 받았다.

2019-05-14 23:48:44

방정오 네이버 프로필 5월 14일(오늘) 정보확인 표시(오른쪽 상단). 네이버

방정오 네이버 프로필 5월 14일(오늘) 정보확인 눈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네이버 프로필이 오늘인 5월 14일 정보확인 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용 수정 등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프로필 사진이 최근 바뀐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이날 방정오 씨가 MBC PD수첩에서 언급되면서, 네이버 프로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기에 함께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공교롭게도 프로필 정보확인일과 해당 인물을 다루는 프로그램 방송일이 겹친 것.한편, 방정오 씨는 2006년 4월부터 조선일보 총무국 근무를 시작으로 조선일보에서 이력을 쌓은 것으로 프로필상 나타나 있다. TV조선 대표는 2017년 5월부터 맡았다가 2018년 11월 사퇴했다.

2019-05-14 23:44:44

사진. '나는 몸신이다'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 오일만 주스

'오일만 주스·지용성 독소·파슬리' 실검 등장한 이유? (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 오일만 주스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살을 찌우는 지용성 독소의 정체와 그 해독법이 공개됐다. '오일만 주스' 해독 다이어트는 5일 동안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고 공복에 주스 딱 한잔 마시는 방법이다. '오일만 주스'의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이다. 오일만 주스는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를 넣고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된다.'오일만 주스'로 5일 동안 체험한 사례자는 체중감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까지 성공한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9-05-14 23:10:50

사진='국민 여러분' 캡처

'국민 여러분' 박경혜, 15개 국어 가능 능력자…'뜻밖의 지성미'

'국민 여러분' 박경혜가 언어 천재적인 면모로 반전의 지성미를 자랑하며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국민 여러분'에서 무려 15개 국어가 가능한 양미진(박경혜 분)의 놀라운 능력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에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양미진은 사기를 가업으로 삼는 집안의 막내이자, 전직 사기꾼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양정국(최시원 분)의 철없는 동생이다. 가족을 비롯해 다른 사람의 속을 긁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양미진은 그동안 양정국과 티격태격하는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 여러분'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 가운데 양미진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났다. 비록 사기 스킬은 오빠에 비해 한참 못 미치지만, 무려 15개 국어가 가능한 인재였던 것. 양미진은 국회위원으로 당선된 후 분양사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양정국의 부탁에 숨겨졌던 능력을 발휘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미진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태국어 등을 사용하며 분양사기의 근원지를 찾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양정국의 보좌관 박왕고(김기남 분)는 양미진을 사랑에 빠진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국민 여러분'에서 개성 넘치는 표정과 눈빛, 그리고 맛깔 나는 대사처리와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로 양정국의 보통 아닌 여동생 양미진을 완성시킨 박경혜는 웃음치트키로서 역할을 소화하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15개 국어로 양미진의 숨겨진 '뜻밖의 지성미'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박경혜는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책임지는 하드캐리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9-05-14 23:01:55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와이키키2' 김예원, 아쉬운 종영 인사 '너무 아쉬워~'

종영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차유리 역을 열연한 배우 김예원이 인증샷과 함께 아쉬운 종영 인사를 전했다.오늘 오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마지막 회 대본과 꽃을 들고 있는 김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예원은 마지막 인증샷을 통해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김예원은 "종영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쉽다. 제가 차유리로 지내면서 와이키키2 속 여러 청춘의 모습을 통해 공감도 많이 하고, 힘을 얻었다"며, "'와이키키2'가 시청자분들께 긍정의 에너지를 선물했던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시청자분께 감사드리며, 모두 으라차차 파이팅입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극 중 김예원은 차유리 캐릭터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호와는 '차차남매'로 엉뚱하지만 현실적인 남매케미로 웃음을 더하는가 하면 신현수와는 커플케미로 코믹부터 설렘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극을 하드캐리했다.한편,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히든카드' 김예원이 출연하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오늘(14일) 종영한다.

2019-05-14 22:59:39

사진. 삼화네트웍스

'태양의 계절' 오창석, 개룡남 회계사 김유월 변신 '완벽 슈트핏'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슈트 핏을 휘날리며 도시남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6월 초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14일 오창석이 맡은 주인공 김유월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 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인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월은 고층빌딩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도시 한 가운데 자리한 양지그룹의 옥상에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린 채 공기를 마음껏 들이 키고 있다. 조각 외모에 그레이 슈트를 입고 드넓은 가슴을 벌려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김유월이 회계사로 첫 발을 내딛고 자신이 이룬 인생의 작은 성공을 만끽하는 행복한 순간이다. 고아로 양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그가 부단히 노력한 끝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첫 임무를 맡아 간 곳은 양지그룹으로, 자신의 인생에 기념비적인 순간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서 심장 뛰는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무엇보다 개룡남('개천에서 용 났다'는 격으로, 빈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높은 사회지위를 성취한 남자)으로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던 김유월이 어떤 이유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할 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태양의 계절' 측이 공개한 김유월의 키워드는 인생 2회차, 두 이름의 사나이, 그리고 복수다. 김유월이 어떤 사건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되고, 두 이름이 사나이로 복수에 나서게 될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태양의 계절' 관계자는 "오창석이 맡은 김유월이 회계사로 어떤 일들을 맡게 될지, 그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지켜보는 것이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함께하는 '태양의 계절'은 2019년 6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14 22:56:3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선주, 이병헌-정우성-원빈 '보컬 쓰앵님'

가수 겸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이병헌-정우성-원빈의 '보컬 쓰앵님'이었다고 밝히며 이들 중 애제자를 뽑아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오는 1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가 출연하는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선주는 이병헌-정우성-원빈 등 톱 배우들을 직접 가르쳤다고 밝히며 관심을 불러모은다. 그녀는 당시 대부분의 배우들을 다 가르쳤다며 '보컬 쓰앵님'의 클래스를 입증하기도. 그녀는 이들 중 얼굴도 완벽, 노래도 완벽한 '넘사벽 애제자'를 뽑았는데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와 함께 박선주는 BTS '피 땀 눈물'과 화사 '멍청이'를 매시업(Mashup)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그녀의 무대가 풀 버전 영상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또한 박선주는 김국진을 단단히 오해하게 된 충격적인 사건을 공개한다. 김국진이 다짜고짜 그녀의 차에 올라타 잠을 잤다고. 이에 김국진이 현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과연 이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 덕분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해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2007년 정규 5집 'Dreamer' 발매 이후 무려 10년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것. 그 배경에 남편의 공이 크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이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박선주는 작년부터 섭외를 예상했다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섭외 문의가 오자마자 "이거다! 가자!"라고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그녀와 '라디오스타'의 운명적(?) 만남 스토리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선주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독보적인 입담은 오는 1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4 22:41:20

사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망설임 없이 출연 결심한 이유는?

배우 이동건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한다. 이번에도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에 이어 이정섭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7일의 왕비'에서 광기 어린 연산군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호평받은 이동건. 그리고 이러한 이동건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어낸 이정섭 감독이 만났기에, 그 시너지가 기대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쯤에서 이동건에게 직접 들어봤다. 작품 출연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는지. ◆ "'단, 하나의 사랑' 출연 이유, 이정섭 감독 향한 절대적 믿음"이동건은 작품 출연 결심 이유를 "이정섭 감독님"이라고 꼽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7일의 왕비' 이후 이정섭 감독님께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됐다. 이정섭 감독님이 연출하신다는 이유만으로도 출연을 결심할 이유는 충분했다"고 설명하며 "이정섭 감독님과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 이번 작품으로 재회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또 다시 보여줄 이들의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 "저의 새로운 매력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단, 하나의 사랑'에서 이동건은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 역을 맡았다. 지강우는 냉철하면서도 예리한 예술 안목의 소유자로 무용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지강우는 어떤 매력을 지닌 인물일까. 이와 관련 이동건은 "감독님께서 지강우 캐릭터에 대해 '세련된 다크함'을 표현해달라 요청하셨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표정이나 행동 등 모든 면에서 많은 신경을 쓰며 연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청자분들이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저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발레단 예술감독 역할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단, 하나의 사랑'은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발레'를 본격 다룰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그만큼 '발레'라는 소재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고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는 연기를 할 배우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이동건은 "발레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많이 참고했다. 그 속에서 다양하게 표현된 예술감독을 참고하며 공부했다. 또 가까이에서는 최수진 안무감독님과 실제 무용을 전공한 배우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고 있어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동건이 믿음을 갖고 선택한 작품 '단, 하나의 사랑'. 그 속에서 또 한 번 멋들어진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이동건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그의 열연과 노력은 벌써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단, 하나의 사랑'을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정섭 감독과 다시 시너지를 빛낼 이동건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단, 하나의 사랑'은 5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9-05-14 22:37:22

사진. 지담 / 지담∙제이에스픽쳐스

'닥터 프리즈너' 박은석, 인간미 넘치는 반전 활약

배우 박은석이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연기 포텐을 터트렸다. 이번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이재환 역으로 활약을 펼친 박은석은 기대 이상의 존재감으로 재발견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냈다. 박은석이 연기한 이재환은 주인공 나이제(남궁민 분)와 대립각을 세운 상상초월 악역으로 첫화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교도소 수감 생활 속에서 점차 해맑고 귀엽기마저 한 물색없는 철부지로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인간미 넘치는 반전 활약을 이어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필사의 형집행정지 플랜에 나선 진정성있는 재환의 사투가 상대적으로 처절하고 측은하게 그려져 결과적으로 뇌사상태에 이른 그의 비극이 더욱 충격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박은석은 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무쌍한 서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연 배우들 사이 밀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연기파 역량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다. 한편, 지난 29-30회 이재준(최원영 분)의 계략에 희생 당하고 만 이재환의 뇌사 판정과 함께 더욱 고조된 이재준, 나이제, 선민식(김병철 분) 등 그들의 마지막 전쟁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는 오는 1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9-05-14 22:34:58

사진. '사람이 좋다' 방미

방미, 200억 자산 보유 '부동산 구매 팁 공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방미가 부동산을 구매하는 팁을 공개해 화제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200억 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해준 부동산 구매 방법에 대해 "투자할 때 첫 번째로 보는 건 교통과 입지, 두 번째는 관리"라며 "세 번째는 전망이다. 전망이 중요하다. 전망이 완전히 터진 집과 아닌 집과는 1억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이어 방미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부동산 중개인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고 오랜 기간 직접 살펴본 뒤 계약한다"고 밝혔다.방미는 "발품을 판 게 아니라 직접 그 동네의 입지나 인프라를 본 거다. 사람들이 예의가 바르다, 조용하다 같은 것을 알 수 있지 않나"라며 "공부하러 다닌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방미는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다. 1978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방미는 1980년 가수로 전행해 '나를 보러 와요'를 발매했다. 이후 방미는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주저하지 말아요'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05-14 22:32:10

미국 연방보안청 에이드리언 홍 공개수배 전단. 온라인 커뮤니티

자유조선 리더 '에이드리언 홍' 누구?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주도, 미국 공개수배

14일 KBS1 '시사기획 창'에서 2월 22일 벌어진 자유조선의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을 다룬다.리더 격 에이드리언 홍이 언급된다.당시 사건과 관련 미국 연방보안청이 공개수배했고, 당연히 북한으로부터도 쫓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83년생으로 나이는 37세이며 본명은 홍으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북한 인권 관련 운동을 펼쳐왔다.한편, 자유조선은 북한 반정부 단체이다. 과거 천리마민방위라는 이름을 썼다. 김정은의 형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을 보호해왔다고 주장해 널리 알려졌다.

2019-05-14 22:21:38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포스터.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마지막회 언제? 몇부작?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이 후반부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32부작 예정 조장풍은 14일 23, 24회가 방송된다.결방 없이 남은 회차를 이어나갈 경우 조장풍은 5월 28일 종영할 예정이다.

2019-05-14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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