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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성운 공식/개인 SNS 캡처

하성운, 솔로활동 유종의 美 "하늘! 1등상 주셔서 너무 감사"

하성운이 '쇼챔피언'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2주간의 솔로활동을 마무리했다. 하성운은 13일 공식 SNS에 "하늘 여러분이 있어서 구르미가 1위를 할 수 있었어요. 우리 하늘들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구르미와 함께 해주실거죠"라며 '쇼챔피언' 1위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개인 SNS "하늘! 진짜 1등상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상은 하늘꺼에요. 진짜♡ 진짜 진짜 저는 하늘 뿐이에요. 너무 감사하고 하늘들이 짱이고 최고에요! 따봉"이라는 감사의 글과 4장의 셀카를 투척했다. 지난 2월 28일 미니앨범 'My Moment'를 발매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한 하성운은 타이틀곡 'BIRD'로 MBC뮤직 '쇼챔피언'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한 지난 3월 8~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있어던 첫번째 단독팬미팅 전석매진 신화를 썼고, 음원, 음반, 방송, SNS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한 주간 가장 인기 있는 가수를 보여주는 아이돌차트 2월 4주차 주간랭킹 2위에 오르는 등 2주라는 짧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마무리했다.한편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마무리한 하성운은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 해외 팬미팅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9-03-14 15:32:27

승리, 정준영,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연합뉴스. 매일신문 자료 이미지.

승리, 정준영,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나이는?

승리, 정준영,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일시에 경찰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에 이들 3인의 나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또래로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다.승리(이승현) 나이 30세.정준영 나이 31세.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34세.

2019-03-14 15:22:11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훈훈한 비주얼 속 반전 까칠美 스틸컷 공개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가 코믹을 제대로 장착하고 화끈한 웃음 저격에 나선다.'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14일, 훈훈한 비주얼 속 감출 수 없는 코믹 아우라를 발산하는 김선호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지난 시즌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 분)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 차우식(김선호 분)과 국기봉(신현수 분)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와이키키'에 한수연(문가영 분), 김정은(안소희 분), 차유리(김예원 분)까지 입성하며 골 때리고 '빡센' 청춘들의 극한 생존기가 펼쳐진다. 대세 청춘 군단의 유쾌한 시너지가 어떤 포복절도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다.김선호는 극 중 이준기의 꼬임에 넘어가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입성하게 된 첫 번째 희생자 '차우식'으로 분해 코믹 포텐을 터뜨린다. 차우식은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세상 둘도 없는 까칠남이다. 한때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한 데뷔까지 했지만, 실패를 맛본 후 현재는 재기를 꿈꾸며 주부 노래 교실부터 결혼식 축가 등을 전전하는 생계형 가수다. 뭘 해도 되는 일 하나 없는 '웃픈'청춘 차우식의 일상이 짠내 가득한 웃음을 자아낼 전망. 대세 배우 김선호가 망가짐도 불사하는 변화무쌍한 코믹 연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극과 극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시크한 눈빛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차우식. 얼핏 비치는 '멍뭉美' 넘치는 눈빛은 시니컬하지만 따뜻한 우식의 매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훈남은 온데간데없고 2대8 가르마에 반짝이 재킷을 '착붙' 소화한 그의 코믹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영혼 탈탈 털린 차우식의 모습에서 되는 일 하나 없는 '웃픈' 청춘의 파란만장한 '와이키키' 생존기를 예감케 한다. 한껏 멋을 부린 얼굴에는 코피가 흐르고, 검댕이까지 뒤집어쓰고 분노하는 김선호의 하드캐리는 폭소를 자아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유발자' 절친 이준기, 국기봉과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어느새 '버럭'이 일상이 된 차우식. 그의 파란만장한 '와이키키' 생존기를 그릴 김선호의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극을 더 재밌게 풀어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김선호는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시니컬하지만, 엉뚱하고 순수한 차우식의 반전 매력을 증폭할 전망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에 리얼리티를 불어넣는 능청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김선호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2019-03-14 15:20:07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는 사진이 없다? "포토라인 촬영 거부" 승리, 정준영과 함께 경찰 조사

승리, 정준영,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일명 승리 카톡방에서 불거진 여러 의혹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이들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서다.승리, 정준영은 포토라인에 섰지만,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는 서지 않았다.

2019-03-14 15:19:26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구해줘2' 진현빈 출연 확정…천호진과 사건의 중심인물로 등장

배우 진현빈이 '구해줘2' '에 사건의 중심인물로 출연한다. 1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진현빈이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 제작 히든시퀀스) 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홀로 구원기로, 극 중 진현빈은 최경석 (천호진 분)의 조카 '최지웅'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는 최경석을 아버지처럼, 때론 스승처럼 따르며 그를 도와 월추리 개척교회를 설립하는 대학생 행세를 하지만, 수상한 행보가 점차 드러나는 범상치 않은 인물로서 진현빈이 그려낼 '최지웅'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현빈은 드라마 '신기생뎐', '네일샵 파리스'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 연극 '연애의 정석'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렇기에 이번 드라마 '구해줘2'에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찾아 올 그의 모습에 많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는 오는 5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019-03-14 15:13:29

훈남 아나운서 4인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교양 정보 프로그램

SBS TV '톡톡 정보 브런치'가 15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최신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훈남 아나운서 4인방이 나섰다. 김주우 아나운서와 예능부터 스포츠까지 섭렵한 조정식 아나운서, 그리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고독한 미식가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윤상 아나운서와 열정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의 막내 이인권 아나운서이다.현장으로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경제 코너 '돈이 보이는 현장'과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는 관람법을 알려주는 '스타일 컬처'를 비롯하여 주말 나들이 계획에 도움이 될 행사 현장을 밀도 있게 취재한 '행사 사냥꾼'을 선보인다.

2019-03-14 14:57:30

KBS1 독립영화관

반 고흐 명작을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러빙 빈센트'

KBS1 TV '독립영화관'에서는 '러빙 빈센트'가 15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만든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배우들의 연기에 유화적 효과를 덧입힌 특수한 기법으로 제작한 영화이다.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으로 시작하는 영화에는 작품 속의 인물들이 영화의 등장인물로 나온다. 여관 주인의 딸 아들린 라부, 빈센트를 치료한 폴 가셰 박사의 딸인 마르그리트 가셰, 반 고흐가 강가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지켜봤던 뱃사공까지 익숙한 인물들이다.작품의 주인공 아르망은 집배원 조셉 룰랭의 아들이다. 빈센트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려고 했던 마지막 편지를 테오에게 전해주라는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아르망은 빈센트의 주변인을 만나며 빈센트를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추적하게 되면서 점차 그의 삶과 열정에 감화된다.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은 반 고흐의 작품 중 구름이 나오는 모든 그림을 살펴본 후, 어떤 방식으로 그릴지 연구하며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2019-03-14 14:57:17

사진 = 삼화네트웍스

'열혈사제' 김성균, 악당 고준에게 협박 당한다 '살벌 분위기'

'열혈사제' 김성균이 악당 고준에게 협박을 당한다. 그는 또 다시 비겁한 선택을 할까.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 속 허세만 충만한 겁쟁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반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제 몸 사리기 바빴던 형사 구대영이 후배 서승아(금새록 분)가 위기에 처하자 깜짝 용기를 발휘한 것. 몸을 날리는 '로켓 박치기'로 서승아를 구하는 구대영의 모습이 지난 방송의 엔딩을 장식,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구대영은 불의를 봐도 눈 감아주는 '쫄보형사'지만, 과거에는 그 누구보다 용기 넘쳤던 '열혈형사'였다. 과거 조폭 황철범(고준 분)에 의해 동료 형사를 잃고, 현실과 타협하는 비겁한 인물이 된 것. 이러한 구대영이 김해일(김남길 분)과 함께 다니며, 가슴 속에 묻어뒀던 용기를 꺼내는 모습은 향후 그의 변화 가능성을 높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3월 14일 '열혈사제' 제작진은 황철범에게 협박을 받는 구대영의 모습을 공개, 살 떨리는 긴장감을 전하고 있다. 위협적으로 구대영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황철범, 그리고 공포감에 떠는 구대영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 속 구대영은 겁에 질린 채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황철범은 구대영에게 살벌한 협박을 가하며, 무언가를 캐내려는 태세다. 이에 구대영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벌벌 떨고 있다. 무엇보다 골목 한 켠에 주저 앉은 구대영의 얼굴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표정을 하고 있다. 과연 황철범의 위험한 협박 속에서 구대영은 무슨 이야기를 꺼냈을지,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서 황철범은 구대영에게 죽은 동료 형사의 가족들을 언급하며, 김해일의 수사를 제대로 훼방 놓으라는 압박을 가했었다. 이에 구대영은 김해일의 작전을 황철범에게 보고하는 등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날 황철범을 비롯한 '구담구 카르텔'은 김해일의 반격으로 인해 위기를 맞을 예정. 그만큼 더 구대영을 쥐고 흔들며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대영이 또 다시 현실에 타협하는 비겁한 선택을 하게 될까. 아니면 몸은 조금 힘들지라도 마음은 떳떳할 수 있는 정의를 선택 하게 될까. 현실과 양심 사이 갈등하게 될 구대영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사제 김해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 17, 18회는 3월 15일(금)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2019-03-14 14:52:50

승리 14일 서울지방경찰청 함께 출석. YTN 캡처

[속보] 서울지방경찰청 피의자 3인 조사중 "승리, 정준영, 유모씨"

[속보] 서울지방경찰청 피의자 3인 조사중 "승리, 정준영, 유모씨"

2019-03-14 14:43:30

사진. MBC '공복자들'

'공복자들' 테이, 동거인의 두루치기 리얼 먹방에 예민美 폭발

'공복자들' 테이가 동거인이자 절친한 배우 조찬형의 두루치기 리얼 먹방에 예민함을 폭발할 예정이다. 그는 화가 가득한 '맴매 눈빛'을 번뜩이다가 급기야 가출(?)까지 감행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뚱앤뚱 김준현도 인정한 대식가 테이가 '공복 24시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 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을 성공적으로 담아내 호평 받고 있다. 지난주 테이는 끝나지 않는 만찬을 통해 천상계 대식가의 면모로 김준현에게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원래 남들보다 많이 먹는 식습관과 요식업에 들어서며 찐 20kg를 감량하지 못해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다며 공복 도전 이유를 밝혔다. 과연 테이가 '24시간 공복'을 시작해 대식가의 본능을 누르고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을 끈다. 먼저 공복을 시작한 테이가 일어나자마자 함께 사는 배우 조찬형을 향해 예민함을 폭발시킨다. 그는 출연 중인 뮤지컬 노래 연습을 하던 중 계속 함께 흥얼거리는 조찬형에게 "흥얼거리지 말아 줄래?"라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친구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철권 게임 고수 테이는 배고픔을 잊기 위해 철권 게임을 시작한다. 그는 공복을 방해하는 절친 조찬형을 향해 눈으로 욕한 뒤 게임에 더 열중 한다. 그러나 테이의 바로 옆에 와서 두루치기를 먹는 조찬형의 음식 공격에 게임 오버를 당해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테이는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불량 공복자'로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조찬형이 음식으로 계속 도발하자 결국 등을 돌려 가출(?)을 감행하며 "오늘 일찍 안 올 거야"라며 소심한 투정을 토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천상계 대식가' 테이가 예민함이 폭발한 가운데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는 모습은 오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노홍철-김숙-김준현-유민상-미쓰라-권다현 등이 '24시간 공복'에 도전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공복의 진정한 의미를 짚었던 '공복자들'은 오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마지막 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한다.

2019-03-14 14:34:29

승리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출석. YTN 캡처

[속보]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경찰 출석 "낮 12시 50분쯤, 정준영 출석 후 승리 출석 전"

[속보]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경찰 출석 "낮 12시 50분쯤, 정준영 출석 후 승리 출석 전"

2019-03-14 14:32:38

사진 = MI, 엔케이물산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

배우 추자현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강하다는, 아름다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오는 4월 5일(금) 첫 방송 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추자현은 아들 선호(남다름)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를 연기한다. 이름 그대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강인한 엄마다."쉬지 않고 연기를 해왔지만, 한국 드라마로는 9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나'라는 배우를 찾아준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감사한다"며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난 소감을 전한 추자현. 오랜만에 돌아온 현장에서의 설렘도 잠시뿐, 수많은 고민과 책임감이 밀려왔다. "예전에 내가 했던 연기는 테크닉에 많이 의지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대본을 받고 보니 100% 진심이 아니라면 인하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겠더라. 그래서 첫 촬영 때 많이 떨었다"는 기억을 떠올린 것. 그때 "우리가 뒤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박찬홍 감독의 독려가 큰 힘이 됐다.그렇게 조금씩 엄마 인하가 돼간 추자현. 고등학교 물리 교사인 무진(박희순)과 결혼해 두 아이 선호와 수호(김환희)의 이름을 딴 '호호'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인하에 대해 "엄마의 유형은 상황과 배경에 따라 여러 가지일 수 있지만, 인하는 그냥 엄마, 보통 엄마"라고 표현했다. 자식이 있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스스로를 덧그릴 수 있는 캐릭터이기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을 흘려도, 내 가슴에 울림이 없으면 안 되겠더라. 그래서 감정이 100% 차오르지 않을 땐 스태프들에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했다"라는 추자현은 "어떤 부분은 서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슴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요즘 제목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있다. 처음엔 "너무 평범하지 않나"라는 느낌도 받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아름다운'이란 표현을 잘 쓰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이 주는 역설이 더욱 와닿았다"고 했다. 그리고 "나 역시 얼마 전 엄마가 됐다. 그래서 내 아이가 컸을 때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다"며 "드라마의 모든 여정이 끝났을 때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이 시청자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남길 바란다"는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캐릭터를 향한 그녀의 깊은 공감과 남다른 애정이 담긴 '아름다운 세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금)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3-14 14:27:47

승리(이승현), 정준영 서로 바라보고 대질심문 할까?…14일 서울지방경찰청 함께 출석. YTN 캡처

"피의자 신분 모두 3명" 승리·정준영·유모 유리홀딩스 대표

이른바 승리 카톡방 성관계 몰카·성접대 논란 관련 3인이 14일 일제히 경찰 조사를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찰 수사도 급물살을 탈 지 기대가 쏠린다.우선 승리가 지난 달 27일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은 바 있다.이때는 참고인 신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성매매 알선 협의로 입건되면서 피의자 신분이 됐고, 14일 오후 2시쯤 경찰에 2번째 조사를 받고자 출석했다.앞서 정준영이 12일 카톡방 성관계 몰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 신분이 됐고, 14일 오전 경찰에 출석했다.그 다음으로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는다. 승리 카톡방에서 승리와 성접대 방안 관련 논의를 한 정황이 포착돼, 이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승리가 유모○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던 회사이다.

2019-03-14 14:27:00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동생 이창엽 의식 불명 상태 알고 '오열'

'왜그래 풍상씨'가 오늘(14일) 종영한다. 이 가운데 유준상이 자식 같은 막냇동생 이창엽의 의식 불명 상태를 알고 폭주하고 있어 눈물샘을 자극한다. 기적처럼 생명의 끈을 붙잡게 된 유준상과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창엽, 두 형제의 엇갈린 희비에 안타까움이 폭주하고 있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4일 풍상씨(유준상 분)가 생명이 위태로운 막내 외상(이창엽 분)을 보고 오열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지난 '왜그래 풍상씨' 37-38회에서는 화상(이시영 분)과 정상(전혜빈 분)의 간을 이식받는 풍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수술 후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던 중 우연히 중환자실에 입원한 막내 외상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앞서 외상은 풍상에 대한 오해 때문에 연락을 끊고 조폭 생활을 하다가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풍상은 간암 투병으로 힘든 와중에도 집 나간 동생을 애타게 찾아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기에 두 사람의 눈물겨운 재회 현장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누워있는 외상을 보고 폭주하는 풍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는 동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의료진의 제재를 필사적으로 뿌리치면서 울부짖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렇듯 감정을 토해내던 풍상이 돌연 넋이 나간 채로 포착돼 시선을 끈다. 알고 보니 외상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한 것. 강열한(최성재 분)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는 외상을 멍하니 바라보는 풍상과 고개를 돌리고 눈물짓는 간분실(신동미 분)의 모습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회복 중인 풍상과 달리 외상이 큰 위기에 놓이면서 두 형제의 엇갈린 희비가 안타까움을 안긴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간 이식 수술 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풍상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다"면서 "외상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과연 두 형제는 다시 예전처럼 함께 웃을 수 있을지 오늘(14일) 밝혀질 예정이니 꼭 본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4일) 목요일 밤 10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19-03-14 14:17:27

정준영 경찰 출석 이어 승리도 경찰 출석…유리홀딩스 대표도 곧 소환. YTN캡처

[현장] 정준영 경찰 출석 이어 승리도 경찰 출석…유리홀딩스 대표도 곧 소환

2019-03-14 14:11:06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막영애17' 연제형, 화이트데이 기념 달콤 이벤트…팬사랑 끝판왕

배우 연제형이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팬들을 위한 달콤한 선물을 준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훈남 어시스턴트 제형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연제형이 3월 14일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을 통해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부터 '막돼먹은 영애씨17'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연제형의 뜻에 따라 준비됐다. 사진 속 톡톡 튀는 오렌지빛 티셔츠로 풋풋한 소년미를 자랑한 연제형은 진지한 표정으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정성껏 작성하는가 하면, 직접 고른 분홍색 장미꽃을 들고 트레이드 마크인 멍뭉미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심쿵케 만들었다. 이번 이벤트에는 연제형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아이디어부터 선물을 준비하는 순간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팬사랑의 끝판왕을 입증했다. '단지 너무 지루해서'에서 다정한 연하남 추도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린 연제형은 이후 '빙상의 신' '무심하게 마주한'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등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웹드라마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연제형은 웹드라마 뿐 아니라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KBS 2TV '땐뽀걸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기대주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연제형은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규한(이규한 분) 의 어시스턴트 제형을 연기하며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맞는 말만 골라서 하는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규한과 허당미 가득한 브로케미는 물론이고, 누구와 만나도 찰떡까지 어우러지며 '막돼먹은 영애씨17'에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연제형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1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9-03-14 14:09:39

[속보] 승리(이승현) 경찰 출석

승리(이승현) 경찰 출석 "오후 2시 조금 넘겨 서울지방경찰청"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카톡방 성관계 몰카·성접대 논란 등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승리는 "국민과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4 14:05:14

배우 손승원

'음주운전 구속' 손승원에 검찰 징역 4년 구형…변호인 "자포자기로 음주한 게 발단"

수차례 음주운전 전력을 갖고도 또 한 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배우 손승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손승원은 법정에서 "지난 70여일 동안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면서 하루하루 온몸으로 뼈저리게 제 잘못을 느끼며 기억하고 반성했다"며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말했다.손승원의 변호인은 "손승원이 입대에 다다르면서 팬과 멀어져 연예인 생활이 어려울 것이란 걱정, 소속사에 대한 미안함 등이 겹쳐 자포자기 심정으로 음주를 하게 된 것이 발단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회 비판 속에 있으면서 사실상 연예인 생활이 끝난 것 아닌가 하고 가족과 본인이 고통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이미 충분한 죗값을 치렀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이어 변호인은 "손승원이 군에 입대해 반성하고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소박한 한 젊은이로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선처를 해달라"고 호소했다.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06%이었다. 손승원은 지난해 8월 서울 중구에서도 혈중알코올농도 0.21% 상태로 운전하다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 있다.손승원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 탓에 수사과정에서 구속됐다. 손승원에 대한 선고는 내달 11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2019-03-14 14:02:41

유리홀딩스 위치는? 삼성역 인근. 네이버 지도

승리·정준영 사건 Key? 함께 경찰 조사 받는 유모 대표 회사 '유리홀딩스' 위치는?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후 경찰에 출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정준영, 승리도 함께 경찰 조사를 받는 데 따른 것이다.이는 승리 카톡방 성접대 논란 관련 경찰 조사로 알려졌다.한편,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모 대표는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의혹도 받고 있다.유리홀딩스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30층.2호선 삼성역 인근이다. 코엑스 및 스타필드 코엑스몰 바로 남쪽에 있다.

2019-03-14 13:55:35

SBS 8 뉴스 보도 승리, 정준영. tv 화면 캡처

승리(이승현), 정준영 서로 바라보고 대질심문 할까?…14일 서울지방경찰청 함께 출석

14일 승리 카톡방 성관계 몰카·성접대 논란의 실체가 한꺼풀 벗겨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와 정준영이 경찰 조사를 받기 때문이다.앞서 이날 오전 정준영이 경찰에 출석했고, 이어 오후 2시쯤 승리도 경찰로 향한다.두 사람에 대한 수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맡고 있다.이에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수사를 받는 대질심문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다만 이는 증언이 엇갈릴 때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준영의 경우 이날 첫 경찰 출석이라는 점에서 향후 옵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이날 유모 유리홀딩스 대표도 해당 경찰 수사 관련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3-14 13:49:32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육종암(육종)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육종암, 배우 김영호가 앓고 있는 병이라고?…육종암 파헤치기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육종암(육종)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육종암은 뼈나 지방, 근육 등 온몸의 근골격계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발생 빈도는 전체 암 환자의 1% 내외로 높지 않다. 뼈에 생기는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인 골육종은 청소년의 암 중에서 세 번째로 많고, 그 밖의 육종암들도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청장년 시기에 잘 생긴다.육종암은 결합조직에 생기는 것이므로, 인체 내 어떤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연부조직육종의 경우 50%가량은 팔다리에 생기며, 그 밖에 복강 내, 흉부, 머리 목 부위에서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악성 골종양의 가장 흔한 종류인 골육종의 경우, 50% 이상이 무릎 관절 주위의 골간단, 즉 장관골이 관절 변에서 넓어지는 부분에서 발생하며, 그다음으로 고관절 주위, 어깨관절 주위에서 흔히 보인다.뼈에 생기는 육종암의 경우, 소아청소년기에는 골육종과 유잉육종이 많고 장년층 이후에는 연골육종, 섬유육종의 발생 빈도가 높다. 장년층 이후의 뼈의 악성 종양은 골 전이암, 골수종, 원발암 중 어느 것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하며, 따라서 전신 촬영과 혈액학적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악성 골종양의 경우 환자들이 공통으로 호소하는 증상은 침범된 뼈에 나타나는 통증이다. 통증은 밤에 심해지거나 지속될 수도 있으며, 다리뼈가 침범된 경우에는 활동할 때 특히 더 심하게 통증을 느끼게 된다. 부어오르는 증상은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나타나는 수가 많다.가벼운 충격에도 뼈에 골절이 생겨서 악성 골종양을 의심하게 되기도 한다. 악성 골종양 중 연골육종은 다른 육종에 비해 통증이 경미하기 때문에 종괴(멍울)가 만져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도 흔하다.이에 반해 연부조직육종 환자는 대부분 통증이나 운동 기능의 변화 없이 종괴가 만져져서 병원에 오게 된다. 급속히 자라는 종양의 일반적인 증상은 통증인데, 연부조직육종은 상당히 커질 때까지 통증이 없다가 주위 신경과 혈관 압박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내원하는 경우 또한 많다. 과거에 조그마하게 촉지되던 종괴가 갑자기 커지거나 없던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악성일 가능성이 높다.육종암의 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 요인, 방사선 조사, 바이러스 감염과 면역 결핍 등이 드물게나마 육종암 발생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부조직육종은 골절이나 이식 부위의 흉터 조직에서 기원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카포시육종은 에이즈 즉 후천면역결핍증후군 환자에서의 발생률이 일반인의 10만 배나 된다. 또, 방사선치료의 결과 2차적으로 골육종이나 연부조직육종이 생길 수 있는데, 방사선 조사량이 많을수록 그 가능성이 커진다.환경적 요인으로, 직업상 방사선에 노출되기 쉬운 영상의학과 의사나 기사는 악성 골종양에 걸릴 위험이 크고, 다이옥신, 제초제나 클로로페놀 같은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에서는 연부조직육종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육종암 환자 대부분은 발병 원인을 알기 어렵다.

2019-03-14 11:28:18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다니엘, 화이트데이 사탕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만 14세 이상의 여성회원 1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 내가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위는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여린 소년 느낌 외모에 대비되는 큰 키와 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얼마전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의 호흡으로 '국민 연하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9-03-14 11:11:45

병상에 있는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배우 김혜진(오른쪽). 김혜진 인스타그램 캡쳐

김영호 "육종암 투병..항암치료 이겨낼 것"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김영호는 14일 오전 한 연예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다. 허벅지에 악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호는 "갑작스러운 암 진단 소식에 나 역시 정말 많이 놀랐지만, 열심히 치료받아 이겨낼 것"이라고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회복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호는 앞서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는 글로 수술 사실을 알려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샀던 바 있다.김영호의 갑작스러운 육종암 투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종양 제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함암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작품으로 다시 복귀하기를 많은 팬들은 바라고 있다.배우 김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을 마친 김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악성종양따위 한방에 날리시구 무사히 수술 자알 마치셨다고~세상에 널리 알리라 명받아 소식 전한다. 남은 항암치료도 거뜬이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김영호의 소식을 대신 전하기도.한편 김영호는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 드라마 '야인시대', 영화 '밤과 낮', 예능프로그램 '일밤-바람에 실려', '아빠본색'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슈츠',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로 무대에 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9-03-14 10:59:01

배우 문채원. 매일신문 DB

문채원 측, 정준영 SNS '좋아요' 논란에 "계정 해킹...루머에 법적대응"

배우 문채원이 가수 정준영의 SNS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이 문채원의 SNS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알렸다.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의혹을 받는 가수 정준영의 SNS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의혹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문채원은 정준영이 올린 SNS 게시물에 다수의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정준영 관련 루머에 대해도 소속사는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터무니없는 내용에 당사는 무척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당사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루머를 작성, 유포한 자들에게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준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등의 촬영)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오늘(14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 받는다.

2019-03-14 09:29:30

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쳐

SBS '모닝와이드' 나온 순창유과 화제…튀기지 않은 '연탄불 유과'에 시청자 관심 급증

순창 유과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순창 유과가 등장했다. 이 유과의 특징은 기름에 튀겨 만드는 보통의 유과와 달리 전통 방식 그대로 연탄불에 구워 만든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기름 냄새도 나지 않고 시간이 오래 지나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바삭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65년 전통 순창 유과집은 직접 재배한 찹쌀과 콩으로 반죽을 만들고 숙성을 거친 뒤 정성 들여 굽는다. 3초에 한번 씩 유과를 뒤집어 줘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하루 200개 한정 판매한다. 유과 1장의 가격은 4천 원이다.

2019-03-14 09:20:42

디네이션 제공.

박봄, 새 솔로 타이틀곡 '봄' 음원 차트 1위 등극하며 복귀 청신호

가수 박봄의 새 솔로 앨범이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박봄의 새 솔로 앨범 'Spring(봄)'의 타이틀곡 '봄(Feat. 산다라박)'은 14일 현재(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있으며, 멜론에서도 2위를 달리고 있다.이로써 박봄은 지난 2011년 4월 발표한 '돈 크라이(DON'T CRY)' 이후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박봄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 걱정했는데 이렇게 제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계속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노래를 하는 박봄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각오도 덧붙였다.한편, 박봄은 1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9-03-14 09:08:52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전동석, '지킬앤하이드' 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 '완벽 비주얼'

배우 전동석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스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와 협력하여 탄생시킨 작품이다.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 '지킬'과 '하이드'로 '선'과 '악을 상징, 표현하며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다룬다. 전동석은 '지킬앤하이드'에서 타이틀롤인 '지킬/하이드'를 연기한다. 지킬/하이드는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만 가능한 어려운 역인 만큼 그동안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왔었다. 오는 14일 '지킬앤하이드'의 첫 공연을 앞둔 전동석은 현재 의사로서의 신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는 지킬과, '악'의 상징인 하이드의 경계를 명확하게 그리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섬세하고 열정적인 지킬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에 할애하고 있는 전동석은 이를 통해 인간의 이중성이 펼쳐내는 예리한 긴장감을 전달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동지킬'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지킬앤하이드'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젠틀한 신사 지킬로 변신한 전동석은 우수에 찬 눈빛과 사색에 빠져든 듯한 이지적인 면모를 보이며 '전동석표 지킬'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갔다. 촬영 현장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비주얼을 자랑한 전동석은 지킬이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성악을 전공해 풍부한 성량과 매력적인 중저음이 강점인 전동석은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뮤지컬 배우이다. 21살이었던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최연소 그랭구아르로 화려하게 데뷔한 전동석은 '로미오 앤 줄리엣' '몬테크리스토' '천국의 눈물' '모차르트!' '엘리자벳' '두 도시 이야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해를 품은 달'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굵직한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작품을 통해 믿고 보고 듣는 '뮤지컬 스타'임을 입증한 전동석인 만큼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또다시 보여줄 캐릭터 변주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9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전동석은 3월 14일(목)에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9-03-13 22:52:25

사진 = MI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여느 아버지로 보였으면…"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아름다운 세상'. 그가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아름다운 소망을 전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박희순은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 속에서 아들을 위해 진실을 찾으려 투쟁하는 아버지 '박무진' 역을 맡았다."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인 주제를 드라마에서 다룬다는 자체가 피부로 와닿았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에 대해 말문을 연 박희순. "이분법적인 시선에서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인간군상이 상징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돼 진부하지 않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전체적인 대본 자체의 완성도가 높고 탄탄했다. 무엇보다 감독님과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아들 선호(남다름)에게 닥친 불행으로 단숨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무진의 삶. 박희순은 자식에게 일어난 날벼락 같은 사고를 겪는, 감정적으로 결코 쉽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아프고 슬픈 감정을 드러내 표현하기보다는, 더이상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배려하고 감싸고 보듬으려는 아버지다. 그래서 누르고 참아내는 감정에 더 중점을 두고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무진의 눈에 담긴 고요한 분노와 깊은 절망이 단숨에 이해되는 대목이기도 하다.사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익숙한 배우 박희순의 이미지는 선이 굵은 강한 남자의 모습이다. 박희순은 "하나의 캐릭터나 이미지로 국한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해왔지만, 대중에게 기억되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 외에 다른 모습들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저 평범한 여느 아버지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자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느 때보다 단단하게 투쟁을 이어나가는 아버지로 분한 박희순의 연기가 한층 더 기대되는 이유다.마지막으로 박희순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른'이었던 무진은 아들의 사건을 계기로 변화한다.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기며 불의와 맞서지 못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극복과 성장을 거듭하는 무진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가져야 할 자세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아름다운 세상'은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하는 드라마다.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금)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3-13 22:49:49

사진. 어라운드어스

이기광, 새 디지털 싱글 [I]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 곡 'D.C.Y.E'

이기광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I]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13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이기광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I]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하며 앨범 발매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싱글 앨범 [I]는 타이틀 곡 'D.C.Y.E (Don't Close Your Eyes)'을 포함해 총 4곡으로 구성됐다. 먼저, 타이틀 곡 'D.C.Y.E'은 이기광의 나른한 저음과 깊고 짙은 바다를 느끼게 하는 사운드가 묘하게 어울리는R&B 힙합 곡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랩퍼 키드밀리가 지원 사격에 나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두 번째 수록곡 'Lonely'는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지젤이 피처링으로 앨범에 힘을 더했고, 세 번째 수록곡'MOOD'와 네 번째 수록곡 'Missing You' 역시 공개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특히, 이기광은 싱글 앨범 [I] 전곡의 작곡, 작사 등을 참여하는 등 그의 노력이 들어갔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기광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I]와 타이틀 곡 'D.C.Y.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9-03-13 22:46:02

사진. '눈이 부시게' 이정은

'눈이 부시게' 이정은, 뭉클 포인트 '몰아보기' 2色 연기 눈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의 배우 이정은이 뭉클 포인트 몰아보기를 공개해 화제다. 좋은 엄마이자 완벽한 며느리였던 이정은의 '세대 공감 연기'가 주목을 받은 것.​​1화에서는 방송반 모임에 다녀온 후 기가 죽은 김혜자·한지민(김혜자)에게 "잘난 거랑, 잘사는 거랑 다른 게 뭔지 알아? 못난 놈이라도 잘난 것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나 여기 살아 있다!' '나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 이러는 게, 진짜 잘사는 거야, 잘난 거는 타고 나야 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라고"라며 떨리는 목소리 안에 진심 섞인 대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엄마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엄.잘.알(엄마를 잘 아는 사람) 배우로 등극했다.​​이어, 3회에서는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며 방안에만 있는 혜자를 향해 그동안 참아왔던 속상함이 폭발해 그를 다그치는가 하면, 결국 새어 나오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물을 틀어놓은 채 숨죽여 눈물을 흘리는 등 결코 강인하지 않은 '엄마'의 현실 속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한, 5화에서는 많은 손님을 상대하느라 상처 난 손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애써 감추고, 6화에서는 백화점에서 잘못 울린 비상벨에 놀란 혜자를 안아주며 진심으로 안심하는 장면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로써 이정은은 시청자들의 뭉클, 맴찢 포인트를 완벽하게 캐치하는 프로연기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마지막으로, 늙음에 한탄하는 혜자를 위해 몰래 눈물을 감추고는 "다시 애기 때로 돌아가는 거지, 일어서는 거 하나까지 누구 도움을 받아야 되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단순해져, 다시 돌아가는구나, 이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구나"라며 본인도 나이 듦에 있어 힘이 들지만 되려 혜자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 무덤덤하게 말을 하는 장면은 시어머니를 이해하려는 이정은의 속 깊은 생각이 드러나 혜자와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이처럼 김혜자가 치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태껏 그의 언행들은 딸과 동시에 시어머니였던 혜자를 위했다는 것에 시청자들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에 이정은은 가슴 절절한 대사뿐만 아니라 눈빛만으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와 며느리의 마음을 대변해줘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더불어, 이정은이기에 가능했던 2色 연기로 월, 화마다 안방극장을 가슴 따뜻하고도 애절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중이다.​한편, 이정은의 따뜻한 연기가 빛을 발하는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3-13 2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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