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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투4' 유호정 "이재룡과 연애 시절, 집 앞 잠복까지" 대폭로전 예고

'해피투게더4'에 첫 출연한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의 실상을 여과없이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7일 방송은 '그대 이름은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유호정-박성웅-이원근-하연수-채수빈이 출연해 거침 없는 폭로전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호정은 "'해투' 출연은 처음. 예능 울렁증이 있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조윤희가 "유호정-이재룡 부부가 롤모델"이라고 밝히자 유호정은 "진실을 알면 롤모델로 삼기 싫을 것"이라며 대 폭로전의 시작을 예고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유호정은 "연애 시절 이재룡의 집 앞에서 잠복까지 했다"며 살벌했던 과거사를 공개하더니, 심지어 "차 보닛까지 만져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과연 유호정이 잠복까지 불사했던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재룡이 유호정을 '회장님'이라는 특별한 애칭으로 부른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바. 이에 대해 유호정은 그 속내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유호정은 "이재룡이 밖에서도 날 '회장님'이라고 불러서 이젠 이수만 회장도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호정은 "호칭만 회장님이다. 내 결재는 안중에도 없다"며 숨겨왔던 울분을 토해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신은정을 아내로 둔 박성웅 역시 배우 부부 선배로서 조윤희-이동건 부부에게 깨알 같은 경제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특히 무릎을 탁 칠만한 해결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7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1-16 11:35:19

[이사강의 LIKE A MOVIE] 말모이

*관련영화: #택시운전사*명대사: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소"*줄거리: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말모이'가 뭐야? 달리는 말을 몬다는 뜻인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말포이는 알아도 '말모이'란 제목만 들어서는 무엇을 지칭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말모이'란 실제로 주시경 선생이 1911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를 일컫는 말로, 사전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말모이는 우리 말과 글을 담은 사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밀운동의 이름기도 하다.제국주의 시대였던 1940년대 초, 일본은 전 세계를 호령하는 초강국이었고 우리 역시 일본의 식민지였다. 지조있던 지식인들도 현실에 타협하고 변절한 시기였다. 암울한 시대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으니, 그런 가운데 비밀리에 추진된 말모이란 모임이 있다. 주시경의 뜻을 계승해 조선어학회가 주측으로 우리말 지켜내려는 이들의 운동이었다. 이들은 우리 말에는 민족의 얼과 정신이 들어있다는 믿음으로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이다.영화는 1942년 일어난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일본은 조선어학회 한글학자 33인을 체포했고, 이들 중 2명은 옥에서 숨을 거둔다. '말모이'는 이 역사적 사건에 가상의 캐릭터를 더해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용은 별 거 없다. 황국신민화정책으로 우리 말이 금지된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는 우리 말을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말모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소매치기를 일삼고 그나마 근무 중이던 극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김판수(유해진)은 우연한 기회에 심부름꾼으로 조선어학회에 취직한다. 판수는 글을 모르고 살던 까막눈이었지만 막내딸만큼은 가네야마가 아닌 김순희라는 이름을 지켜주고 싶다. 그렇게하여 판수와 조선어학회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비밀리에 우리말 모으기에 나선다. 여기까지 듣기만해도 작품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그려진다. 그리고 그 예측은 아마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말모이'에는 예상 밖의 수확을 준다. 꽤 묵직한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다. 당대 지식인이었던 조선어학회가 아닌 평범한 인물인 김판수를 조명한 엄유나 감독의 작전도 통했다. 김판수는 유해진의 신급 연기로 영혼을 부여받고 살아있는 캐릭터로 움직였다. 아니 배우 유해진을 캐스팅한 엄유나 감독이 신의 한수를 얻은 듯하다. 애초에 유해진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없었을 듯. 판수가 유해진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안 갈 지경이다. 도대체 유해진이란 배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감탄케하는 그의 연기는 작품이 더해갈수록 날개를 돋는 느낌이다. 가히 유해진은 그 이름만으로도 극장에 갈 이유가 되는 티켓파워를 발산한다. 소위 요즘 애들이라면 꼭 그렇게 말해야 하는 듯 신조어를 구사한다. '롬곡(눈물)', '인싸(인사이더)', '갑분싸(갑자기분위기싸늘)' 등 따로 찾아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언어파괴 단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사실 신조어가 생기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늘 존재해왔다. 따지고 보면 이마저도 그 시대의 생각과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무작정 비난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담아 우리말을 모으려했던 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생각한다면 말 한마디가 참으로 소중해질것이다.

2019-01-16 11:25:34

영화 '내안의 그놈'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내안의 그놈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은 이번 영화에서 1인 2영혼 연기라는 획기적인 연기를 펼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진영은 앞서 영화 와 드라마 등의 작품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췄고 이번 첫 주연작인 에서는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동현' 역을 맡아 액션, 멜로, 청춘 드라마 등 한 편의 영화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그린북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마허살라 알리)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미래의 미라이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된다. (2006)부터 (2009), (2012), (2015)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다.

2019-01-16 11:25:13

인기 유투버 박막례 할머니의 'SKY 캐슬' 김서형 패러디 장면.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SKY캐슬', 연초 대한민국 강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연일 치솟는 인기를 과시하며 2019년 초 방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6회가 2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고, 2049타깃 시청률 역시 11.2%까지 치솟았다. 이미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아직 4회 분량이 남아있는 데다 화제성이 연일 치솟고 있어 이대로라면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과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도깨비'까지 넘어설 가능성이 다분하다. 화제성 역시 주간 단위로 정상에서 내려올 줄을 모른다. 각종 패러디물이 범람하고 드라마 내용과 관련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단순히 시청률만 높은 드라마가 아니라 각종 이슈를 생산하며 '체감 시청률'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말이다. 이만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는 드라마가 나온 건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 이후 실로 오랜만의 일이다. #세련된 연출, 촘촘한 전개 눈길'SKY 캐슬'은 강남의 호화로운 빌라를 배경으로 상류층의 욕망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보는 드라마다. 이미 가진 것이 넘쳐나는데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상위 계급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자식들을 'S.K.Y', 말 그대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한 부모들의 고군분투가 잘 묘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자녀를 입학시키고자 전문 코디네이터를 고용하고 포트폴리오 관리에 치중하는 과정이 그려져 극 초반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어떻게든 자식들을 명문대에 보내 집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가로 만들려는 부모들의 욕심과 이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서로 충돌하며 극 전반에 강한 파장을 일으킨다. 고급을 지향하며 실제로는 그저 자신들의 상승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저렴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일삼는, 부모들의 속물근성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등장인물이 가진 출생의 비밀과 죽음 등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요소까지 포함돼 보는 재미는 최대치로 올라간다. 염정아-김서형-윤세아-이태란-오나라 등 주요 여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 그리고 정준호-최원영-김병철-조재윤 등으로 이어지는 남자 배우 라인이 각각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분량을 누수 없이 철저히 살려낸다. 여기에 김보라, 김혜윤, 찬희 등 아역들이 가세해 선배 연기자들과의 사이에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상류층의 속물근성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막장극의 재미요소'가 드러나기도 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련된 연출과 편집 방식은 이 드라마를 '막장극'이란 틀 안에 머물도록 놔두지 않는다. 빛과 명암을 활용해 캐릭터의 특징과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화면을 크게 2분할한 뒤 시선의 반대 진영에 여백을 두는 등, 조현탁 PD는 시청자가 몇 개의 커트만 보고서도 시청자가 이 드라마에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강렬한 연출법을 선보인다. 앞서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 탄탄한 드라마를 집필했던 베테랑 유현미 작가는 이번 드라마에서 비로소 그동안 쌓아둔 대중 드라마 작법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강한 인상을 남긴 1회부터 시작해 지금껏 16회가 방영되는 동안 어느 한 회차도 늘어짐 없이 몰입도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자극적인 요소를 나열하거나 뻔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 질질 끌고 가는 식의 전개는 이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좀 더 가지고 가도 될 법한 이목집중용 소재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털어버리고 또 다른 재미요소를 투척해 시청자들의 혼을 빼놓는다. 물론, 전체 사건 전개 과정에서 완벽하다고 말할 정도의 개연성이 부여된 건 아니다. 그러나 한번 이 드라마에 발을 들여놓은 이들은 절대 놓치지 않을 정도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굳이 인과 관계를 생각할 여유도 주지 않는다. 대중의 취향을 잘 아는, 작가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대목이다.트렌디한 느낌의 미니시리즈가 아닌데도, 또 지금 젊은 층에 어필하는 톱스타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아닌데도 'SKY 캐슬'은 그저 내용 하나 만으로 화제성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남은 4회 분량이 방송되는 동안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는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화제성 상승, 패러디물도 범람'SKY 캐슬'의 화제성이 연일 상승하면서 명문대 입시 관련 이슈가 토론 소재로 부각되기도 했다. 방송사 메인뉴스와 유력 신문에서 드라마에 등장한 고액 명문대 입시 코디네이터의 실체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으며, 명문대에 집착하는 부모들의 심리와 현 대한민국 입시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 입시 코디네이터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공식 SNS에 올렸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성공 가도에 오르기만을 강조하고, 이 과정을 거쳐 상류층에 진입한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사회 전반에서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새롭게 논쟁의 소재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드라마가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다각도의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슈를 내포하고 있다는 말이다.앞서 대한의사협회는 'SKY캐슬'에 등장하는 정준호의 캐릭터와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벌어진 극중 사건들을 두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갈등과 폭력을 희화화해 의료기관 내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동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의사협회의 주장이다. 드라마 상에서 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칼을 들고 의사의 뒤를 쫓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의사협회는 이 장면을 꼬집으며 의료진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하거나 진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동반해 항의해도 된다는 그릇된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일어난 유사 사건과 드라마 내용을 은근히 연결시켜 여론몰이를 시도하기도 했다. 종종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 때면 불거지는 일인데,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의 경우에도 서울 도봉구청이 극중 배경이 된 도봉구 이미지가 나빠진다며 격렬하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드라마의 창작의도와 극중 거론된 직업군, 또는 극중 등장한 지역 지자체의 이해관계와 해석이 엇갈려 벌어진 일이다. 어쨌든 해석은 어떤 시점을 가졌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며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은 드라마의 화제성이 높다는 사실의 입증이기도 하다.최근에는 'SKY캐슬'의 전개를 미리 점쳐 실제 극의 내용과 맞어떨어진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스포일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에서 주말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정상에 'SKY캐슬 스포'라는 문장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제작진이 화제성을 위해 일부러 스포일러를 유출한 게 아니냐는 사실상 앞뒤가 맞지 않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극이 후반으로 가는 동안 캐릭터들의 주요 대사가 유행어로 떠오르고 각종 패러디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갈머리를 찢어버릴라"라는 염정아의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김서형의 단호한 대사도 각종 패러디물에 활용되고 있다.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김서형 패러디 영상도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아예 '스카이캔슬'이라는 패러디 코너를 내놓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도 했다. 신봉선, 송준근, 김민경 등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드라마 내용을 패러디하는 코너다.정달해(대중문화 칼럼니스트)

2019-01-16 11:25:11

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허정민, 순백 '커플 메이커' 大활약 '비타민 폭발'

'사랑의 큐피트' 허정민의 '비타민 폭발'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가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로맨틱한 순백 로맨스로 매주 불금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유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순백(유백+강순) 커플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이자 이들의 앞날을 꽃길로 인도해준 '1등 공신' 허정민(남조 역)의 촬영 비하인드 현장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자체적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생산하는 허정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김지석(유백 역)을 향해 꽃받침을 한 귀여운 모습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이불을 덮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부끄부끄한 모습까지, 허정민은 '톱스타 유백이'의 하드캐리 원천으로 매 촬영마다 열정 만수르다운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허정민의 싱그러운 미소에서 엿볼 수 있듯 그의 미(美)친 존재감은 촬영장에 활력을 부여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 중 남조 캐릭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은 매 촬영이 끝날 때마다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빵 터지게 만드는 등 촬영장에서 가장 많은 웃음 지분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허정민을 비롯해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이 촬영 내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스태프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힘을 북돋아주는 등 이들의 남다른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배우들의 쫀쫀한 케미와 호흡이 향후 전개에도 완벽히 반영될 예정이니 남은 2회 동안 휘몰아칠 전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8일(금)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2019-01-16 11:20:42

사진= 지트리크리에이티브

'황후의 품격' 최진혁, 대본 삼매경 포착…연일 이어지는 호평 세례

'황후의 품격' 최진혁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16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에 한창인 최진혁의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바쁜 촬영 현장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과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메모가 빼곡한 대본은 그가 얼마나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최진혁은 극 중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치솟는 분노부터 처절하고 애처로운 오열까지 다양한 감정을 억누른 목소리와 떨리는 몸짓 등으로 섬세하고 강렬하게 표현하여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 온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속 나왕식/천우빈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소에 상관 없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연기력의 이유를 알게 한다.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열연으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 최진혁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31, 32회에서는 최진혁과 장나라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최진혁이 신성록 앞에서 장나라를 좋아한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감정선 변화에 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019-01-16 11:08:53

사진. 카밀라 인스타그램

한초임, 서가대 파격 드레스 이어 카밀라 의상 화제 '이때부터?'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카밀라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카밀라는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가 속한 3인조 걸그룹으로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RED LIPS (레드립스)'로 데뷔했다.특히 이들은 레드립스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MBC '나혼자산다'의 노라조 조빈 편에도 등장했다.한편 한초임은 지난 15일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본 시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의 MC를 맡았다.방송인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진행에 나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보디수트를 시스루 천으로 휘감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1-16 10:52:25

사진. 올리브 '은주의 방'

은주의 방 박지현, 섬세한 연기로 이목집중 '신인 맞아?'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박지현의 섬세한 연기가 절정에 이르렀다.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박지현의 입체적인 내면 연기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박지현의 열연에 힘입어 '은주의 방'은 클라이맥스를 맞이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5일 밤 방송된 '은주의 방'에서 박지현은 일생일대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줄곧 수동적으로 살았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던 것.박지현이 연기하는 류혜진은 미모, 능력, 재력과 멋진 피앙세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가진 갤러리 디렉터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혜진이에게도 채우지 못한 결핍은 있었다. 바로 따뜻한 사랑이다.혜진(박지현 분)은 언제나 양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익숙할 법도 한 싸늘한 외면은 언제나 혜진의 마음을 아려오게 했다.이날 방송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혜진은 약혼자 제이슨(김보강 분)의 미국 지사 발령이라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그녀는 단 한 마디도 상의하지 않고 중대한 결정을 내린 제이슨을 보며, 자신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약혼자가 아닌 단순히 사업을 위한 일종의 도구였음을 깨달았다.이후 혜진의 아픈 상처를 덧나게 만든 사람은 양모였다. 서운함을 감싸 안아주는 대신 떠날 준비를 하라는 강요는 그의 마음을 부서지게 했다. 코끝을 빨갛게 물들인 추위보다 "세상에 내 편이 하나 없네"라는 씁쓸한 혜진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시리게 만들었다.방송 말미, 혜진은 오직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내렸다. 바로 제이슨과 파혼하기로 한 것. 이러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혜진은 한결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혜진의 결단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변화에도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처럼 박지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클라이맥스를 완성시켰다. 삶의 주체가 부모에서 본인으로 변환된 중요한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것이 지배적인 반응.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단히 쌓아 올린 박지현의 실력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한 회차였다.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박지현은 어떠한 활약을 선보일지 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박지현이 출연 중인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9-01-16 10:42:43

SBS '불타는청춘' 캡쳐

'불타는 청춘' 최민용 도끼 부심…"살기 위해 장작 팼다" 고백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최민용이 개인 도끼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최민용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득 싸온 짐을 공개한 최민용은 장비에 대한 자부심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자신 있게 선보인 장비는 개인 도끼. 최민용은 "전문가용이기 때문에 날을 보호하기 위해 헤드 케이스가 있다. 핀란드 도끼"라며 "날이 반듯하게 섰다"고 강조했다.최민용은 도끼 자랑을 위해 장작 패기에 나섰다. 큰 장작도 한 번에 쪼갠 최민용은 "산에서 2년 정도 살았다. 7~8월을 빼고는 하루에 몇 차례씩 장작을 팼다. 운동 삼아서 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장작을 팼다"며 "하루도 거를 수 없었다. 안 그러면 겨울에 추워서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도끼질을 하니까 살 것 같다"면서 기뻐하기도 했다.

2019-01-16 10:40:07

사진 = SBS '해치'

해치 정일우, 소집해제 후 2년만 안방극장 복귀…'청년 영조' 변신

배우 정일우가 SBS '해치'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일우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으로 변신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월 11일(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자(정일우 분)가 그리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이산'-'동이'-'마의'로 사극 흥행불패신화를 이끈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야심작이자 퓨전사극 '일지매', 미스터리 스릴러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용석 감독과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정일우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았다.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반천반귀(半賎半貴) 왕자로, 타고난 천재성-명석한 두뇌-냉철한 판단력까지 완벽하게 갖췄지만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인물이다. '해치' 측은 16일(수), 청년 영조 '연잉군 이금' 역을 맡은 정일우의 첫 촬영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단 있는 눈빛만으로 문제적 왕세제의 독보적 위용과 묵직한 포스를 드러내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관복을 입은 위풍당당한 자태와 달리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정일우의 눈빛에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문제적 왕세제의 고뇌와 아픔이 깃들어 있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정일우는 어두운 숲 속에서 사색에 잠긴듯한 표정으로 의문을 남긴다. 굳게 다문 입술과 손에 움켜쥔 서신, 무언가를 결심한 듯 비장한 눈빛은 스틸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일우는 첫 촬영부터 '연잉군 이금' 캐릭터에 완전 몰입, 눈빛 열연을 펼쳤다. 문제적 왕세제의 가슴 속 숨겨뒀던 열망을 깊은 눈빛에 담아내는 등 청년 영조로의 변신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정일우는 '해치'를 통해 지금껏 드라마로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청년기를 연기한다. 앞서 '해를 품을 달'-'야경꾼일지' 등 사극 장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내공을 견고히 해온 정일우가 '사극 흥행불패신화' 김이영 작가와 만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폭발시킨다. 더불어 정일우가 결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가 왕이 된 영조의 청년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정일우는 첫 촬영과 관련해 "소집 해제 후 2년만에 '해치'라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오랜 기간 떠났던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연기자 본업으로 돌아온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며 소집 해제 후 첫 복귀작 '해치'를 향한 남다른 각오와 열의를 내비쳤다. 한편 정일우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월) 밤10시 첫 방송된다.

2019-01-16 10:39:30

사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캡처

'조들호 2' 윤주만, 날카로운 눈빛으로 매서운 수사 촉 발동

배우 윤주만이 '조들호 사단'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비리경찰 '최형탁' 역으로 분한 윤주만이 조들호(박신양) 사단을 도와 마약사범을 수사하며 조력자로 활약했다.먼저 윤주만은 마약사범으로 잡혀온 황영철 앞에서 양말을 벗어 던지고 손톱깎이를 꺼내는 등 예상 밖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이내 매섭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하며 "너 이틀 전에도 국종복이한테 물건 팔았잖아. 어딨는지 말 안 해?"라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강하게 쏘아 부쳤다.뿐만 아니라 변호사 없이는 한 마디도 꺼내지 않겠다는 황영철의 말에 가소롭다는 듯 미소를 띈 채 "니 변호사님 오셨다"며 조들호를 불러오기도. 그러면서 그가 도망가지 못하게 든든히 그 사이를 지키고 서있는가 하면, 클럽에서 국종복(정준원)을 발견하고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쳐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이처럼 윤주만은 짧은 등장에도 임팩트 있는 연기력으로 조들호 사단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모습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한편, 조들호 뒤에서 묵묵히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해결해 나갈 윤주만의 모습은 매주 월, 화 밤 10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에서 볼 수 있다.

2019-01-16 10:29:23

사진.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애처로운 절규…시청자 울린 압권 연기

이수경의 애처로운 절규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 이수경은 사라진 남편 이수호(송원석 분)의 사망신고서를 건네는 엄마 금희의 모습에 분노를 터뜨렸다. 더 이상 사라진 남편 이수호를 찾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오산하(이수경 분)의 엄마 백금희(김서라 분)는 산하에게 수호의 사망신고서를 작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에 산하는 "수호씨 안죽었어. 무슨 사망 신고야. 곧 돌아올건데. 찾을건데"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금희는 "꽃같이 이쁜 나이에 과부처럼 있는 것도 싫고, 길거리에서 사람들 무시당하며 전단지 돌리는 것도 싫다"며 "좋다는 남자 있으면 새 출발했으면 좋겠다"라며 산하를 달랜다. 그러나 산하는 "내가 상관없대잖아. 내가 괜찮대잖아. 곧 방송출연도 하게 될거야. 그럼 수호씨 찾을 수 있어"라며 애처로운 절규를 터뜨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랑했던 남편이 갑자기 사라진 허망함에 지칠 법도 하지만 365일 남편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단지를 돌리는 산하에게 엄마 금희의 말은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을 터. 이수경은 오산하의 상처받은 마음은 물론 남편을 찾고 싶은 간절함, 자신을 위하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김진우 분)에게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며 당혹감에 빠지는 오산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쩔 수 없이 도경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11회는 오늘(16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2019-01-16 10:27:17

사진. 한초임 인스타그램

한초임, 일상 속 모습 재조명 '섹시-청순' 돋보적 미모에 '감탄'

'한초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한초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국민대 무용과 출신 한초임은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출연한 '러브캐처'에서는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돼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걸그룹의 카밀라의 리더이자 소속사 대표다.한편 한초임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서울가요대상(서가대)' 레드카펫 행사에서 권혁수와 함께 MC로 나섰다. 이날 한초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9-01-16 10:15:30

KBS 방송화면 캡쳐

이자연이 '대한가수협회' 회장이었어? 아침마당에서 근황 밝혀

지난해 9월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자연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이자연은 이날 '아침마당' 수요일 코너인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제가 '도전 꿈의 무대'를 대한가수협회에서 너무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자연은 "'아침마당' PD가 이 가수들의 재능을 어떻게하면 펼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더라"며 "앞으로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하는 가수에게 표창장을 드릴 것이다. 또한 대한가수협회에서 선후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를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2019-01-16 10:02:42

사진 = MBC

주지훈, 4년 만의 드라마 복귀…MBC '아이템' 선택한 이유는?

배우 주지훈이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아이템'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오는 2월 11일(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검찰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부 비리를 고발한 일명 꼴통 검사 강곤 역을 맡은 주지훈. 그는 지난 2015년 이후,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어 드라마 팬들이 차기작을 가장 손꼽아 기다려왔던 배우다. 오랜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게 된 주지훈 역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강곤은 강직하고 능동적인 검사다. 정의를 위해 싸우고, 그 때문에 좌천도 당하지만 굴하지 않는다"라고 운을 뗀 그는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인물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했다.또한 "작품이 신선한 소재와 VFX(시각특수효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스케일은 크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사회 정의, 가족애, 인류애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4년 만의 드라마 복귀 작으로 '아이템'을 선택한 이유를 언급,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그래서일까.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를 촬영했던 경험을 복기해보며 '아이템'에 대한 세심한 분석과 노력을 기울였다. 드라마 속에서 초능력이 담긴 아이템을 통해 벌어지는 일을 그리다 보니 연기할 때 상상해야 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 그래서 "감독님을 자주 만나고, 대본 회의도 같이하고, 장면이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많이 나눴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각각의 인물, 화면 안에 담기는 장면을 구체적이고 실체가 느껴질 수 있도록 잡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완벽한 장면의 탄생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그의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이처럼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는 "시청자분들께서 '아이템'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2019 MBC의 최대 기대작인 '아이템'의 큰 스케일과 공감 요소 가득한 스토리, 그리고 주지훈의 열정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응축돼,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9-01-16 10:01:16

사진. JTBC 12회 방송 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윤균상 향한 애틋 감정 폭발 '눈물의 키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이 눈물의 키스와 함께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다.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12회에서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길오솔(김유정 분)의 마음을 끝없이 두드리는 장선결(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선결을 향한 진심을 더는 숨길 수 없었던 오솔. 자신을 향한 오솔의 애틋 고백을 기억한 선결은 본격 연애를 제안했다. 하지만 오솔은 되려, 지난밤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사과로 또다시 선결을 밀어냈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분명 자신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했던 오솔의 반응에 선결의 머릿속은 복잡했고, 모든 사실을 알면 실망할 선결과 오돌(이도현 분)의 앞날을 걱정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솔의 마음도 타들어 가기는 마찬가지였다.선결의 머릿속은 언제 어디서나 오솔로 가득했다. 청소의 요정 직원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으로 출장 청소를 나간 선결은 바닷속 영상을 보며 아이처럼 좋아하던 오솔의 얼굴을 떠올렸다. 선결이 준비한 깜짝 데이트에 어색한 설렘도 잠시, 예기치 않은 불청객들이 나타났다. 영식(김민규 분)의 잃어버린 휴대폰고리를 찾으러 되돌아온 청소의 요정 3인방이 오솔을 발견한 것. 위기를 감지한 선결은 오솔의 손을 잡고 구석으로 몸을 숨겼다. 눈치 빠른 재민(차인하 분)에게 발각 직전에 놓인 상황, 선결과 오솔은 숨이 닿을 듯 아찔한 초밀착 상태로 겨우 위기를 넘겼다.예고 없이 찾아온 초밀착 '숨멎' 모먼트가 심박 수를 높이는 가운데, 선결은 오솔이 들려준 바다거북이 이야기를 되뇌며 "별빛이든 조명이든 나랑 같이 가면 안 됩니까?"하고 말문을 열었다. 사랑을 망설이는 오솔에게 "나 한번 믿어봐요. 난 길오솔 씨랑 함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깊어지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선결이 오솔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매화(김혜은 분). 오솔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차회장(안석환 분)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듯, 차회장을 찾아가 "선결이 연애 간섭하지 말라"고 단호히 이야기했다. 하지만 불도저 같은 차회장의 성격을 모를 리 없는 매화는 하루빨리 선결의 결벽증을 고치기 위한 충격요법까지 계획하고 나섰다.하지만 매화의 노력은 선결에게 역효과만 불러올 뿐이었다. 거실을 가득 메운 소음과 사람들, 여기저기 널브러진 파티용품까지 선결의 집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오솔마저 없는 집, 선결이 의지할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애타게 오솔을 찾던 선결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뒤늦게 달려온 오솔은 밤새 선결의 곁을 지켰다. 다음 날, 의식을 되찾은 선결은 눈을 뜨자마자 오솔을 품에 안았다. "이제 내 옆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마. 24시간 내 옆에만 있어야 돼"라는 선결의 애틋한 고백에 오솔 역시 "아무 데도 안 갈게요. 24시간 내내 같이 있어요, 우리"라고 답했다. 오솔 없는 순간은 찰나도 상상할 수 없는 선결, 이제 그에게 오솔은 세상의 전부나 다름없었다. 어렵게 맞닿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선결은 눈물을 흘리며 오솔에게 입을 맞췄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솔결커플'의 쌍방로맨스가 막이 오르며 시청자들의 '심쿵' 온도는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1-16 09:46:57

사진='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등골 서늘한 욕망의 화신 '강렬 존재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등골 서늘한 악역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자신의 출세에 방해가 되는 성재(정찬 분)와 지환(임호 분) 모두 제거하는 필두(박정학 분)의 잔인함이 그려졌다. 그동안 주보그룹의 차녀인 재란(임지은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의 수족이 돼 은밀하게 악행을 저질러 왔던 필두는 과거 자신의 출세길에 방해가 되는 지환(임호 분)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운 채 내쫓은 바 있다. 주보그룹의 회장 영인(오미연 분)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성재(정찬 분)는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지환을 찾아갔다.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 것을 염려한 필두는 이들을 찾아가 성재의 바퀴를 조작할 뿐 아니라, 지환의 집을 습격해 그의 아내(양정아 분)와 딸 홍주(이예원 분)까지 처리하고자 했다. 다행히 성재의 아들 풍도(차성제 분)의 기지로 홍주는 필두의 마수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지환의 아내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지환과 성재 역시 필두가 망가뜨린 바퀴로 인한 교통사고로 눈을 감게 됐다. 필두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들 성재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영인에게 "마이사님이 미인도를 찾으러 온 걸 알고, 조지환이 마이사님 차에 미리 수를 쓴 것 같다"며 자신의 죄를 또 다시 지환에게 뒤집어씌운 것이다. 이 뿐 아니라 재란의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지환의 그림까지 탐을 내면서 끝나지 않은 무서운 집착과 소유욕을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극중 박정학이 연기하는 서필두는 어제의 잘못을 오늘의 잘못으로 끝없이 덮어 나가는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데 있어 일말의 죄책감이나 후회 따위 없는 경주마 같은 사내이다. 주보그룹과 관련된 이들에게 닥친 모든 불행의 배후에는 서필두가 있을 정도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비굴한 아첨은 물론이고 서늘한 위협을 넘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의 축이다. MBC 드라마 '돈꽃'에서 사랑하는 여인과 아들을 곁에 두기 위해 그림자가 되기를 택한 오기사를 연기했던 박정학은 가슴 절절한 순애보와 부성애의 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울린 바 있다.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은 오기사와 정반대선상에 있는 서필두의 무서운 욕망을 설득력 있게 연기하면서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향후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19-01-16 09:39:55

사진. KBS

'하나뿐인 내편' 전 세대 아우르는 밀착형 공감스토리! 新 국민드라마 '우뚝'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밀착형 공감 스토리로 '국민드라마'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지난 13일(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70회는 종합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1.6%를 기록했고 2049 연령대 시청률 집계에서도 12.6%로 일요일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그간 시청률 면에서 적수 없이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KBS 주말드라마지만 '시청률 40%대 돌파'라는 성적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등을 통한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이 방송되는 시간대인데다 TV를 비롯해 모바일, PC 등 여러 대체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 시청이 가능한 치열한 미디어 환경을 감안했을 때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수치이기 때문.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2049 연령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나타난 41.6%라는 시청률은 '하나뿐인 내편'이 자타공인 진정한 '국민드라마'임을 증명하는 지표이기도 하다.제작진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이라는 기본 모티브 아래,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동료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투영되는 '세대불문' 공감스토리가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주효한 것 같다" 고 전하며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작품의 진정성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극중, 강수일(최수종 분)-김도란(유이 분) 부녀를 둘러싼 판도라의 상자가 28년 만에 실체를 드러내며 스토리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의 상승세가 40%를 넘어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2019-01-16 09:28:2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육중완, '육중완 밴드'로 돌아온 미스터 식스의 첫 토크쇼

'육중완 밴드'로 돌아온 미스터 식스 육중완이 '라디오스타'로 첫 토크쇼 포문을 연다. 그는 8년을 함께한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해 MC 김국진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어떤 얘기를 꺼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네 사람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 600회를 축하하며 입담을 뽐내는 '갑자기 분위기 6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기타와 보컬을 맡아 이름을 알린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최근 장미여관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멤버였던 강준우와 함께 '육중완 밴드'로 새 출발을 한 상태.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해체 심경을 묻자 밴드 활동의 시작과 해체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정말 아쉬운 게 뭐냐면.."이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심경과 생각을 밝혔다. 너무나도 솔직한 그의 심경 고백에 옆에서 듣고 있던 MC 김국진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 처음 봐"라고 말해 육중완이 어떤 얘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육중완은 육 씨 성이어서 '라디오스타' 600회에 출연하게 된 것 같다는 얘기에 웃음을 참지 못하더니 애틋한 '육' 사랑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육중완은 희귀 성인 육 씨들을 만날 때 애틋하다면서 육 씨만이 가지고 있는 얼굴 느낌이 있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육성재가 언급되자 육중완은 '외탁설'을 주장해 큰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고. 또한 육중완은 인생 최대 소원이 '탈모 탈출'임을 밝히면서 흑채를 뿌리고 출연한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모발 이식을 고민 중인데, 특별한 이유로 이를 미루고 있다고 밝히기도. 뿐만 아니라 육중완은 꿈에 산신령이 나타난 뒤 20년째 복권을 사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육중완은 항간에 알려진 '7일 3닭', '7일 5닭'에 대한 진실도 알린다. 그는 실제로는 '7일 3닭', '7일 5닭'이 아니라면서 그의 확고한 닭 스타일을 밝혀 모두가 배꼽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육중완의 장미여관 해체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포복절도 에피소드는 오늘(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1-16 09:22:06

사진= 메가몬스터

종영 DAY '붉은 달 푸른 해' 최종회 관전포인트 셋

'붉은 달 푸른 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가 오늘(16일) 종영한다. 지난 해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매회 안방극장에 강력한 충격과 사회적 화두를 던진 '붉은 달 푸른 해'.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붉은 달 푸른 해'가 들려줄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쯤에서 알고 보면 더 쫄깃하고 소름 돋을 최종회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또 다른 붉은 울음의 등장. 대체 넌 누구냐 극중 아동학대 가해자만 대상으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붉은 울음'. 차우경(김선아 분)과 강지헌(이이경 분)을 비롯한 경찰은 '붉은 울음'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그 결과 누구보다 아이들을 좋아했던 청년 이은호(차학연 분)가 '붉은 울음'임이 밝혀졌다. 이은호는 어린 시절부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한 학대를 당했고, 자신처럼 학대당하는 아이들을 구하고자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은호가 사망한 후에도 학대 당한 아이 시완의 아빠가 살해당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붉은 울음'은 계모와 친동생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은 차우경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또 다른 '붉은 울음'의 등장. 그 정체가 궁금하다.◆ 밝혀진 녹색소녀 정체. 김선아 친동생 어떻게 됐나 언젠가부터 차우경 앞에 녹색 원피스를 입은 정체불명 소녀의 환영이 나타났다. 차우경은 의미심장한 순간마다 나타나는 녹색 소녀 정체를 밝히기 위해 파고들었다. 급기야 정신과 전문의 윤태주(주석태 분)와 함께 최면 치료를 시작했고, 자신의 과거 기억 속 녹색 소녀를 떠올렸다.차우경이 떠올린 기억은 충격적이었다. 녹색 소녀는 차우경의 친동생이었던 것. 계모 진옥(나영희 분)에게 녹색 소녀, 즉 자신의 친동생 차우경이 학대당한 것까지 떠올렸다. 과거 진옥이 학대했던 차세경 대신 자신의 친딸은 그 자리에 데려다 키운 것이었다. 지금 곁에 있는 차세경(오혜원 분)은 차우경의 친동생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우경의 진짜 동생은 어떻게 됐을까.◆ 뚜렷한 주제의식. 아동학대를 향해 던질 거침 없는 메시지 '붉은 달 푸른 해'는 사회문제인 아동학대를 극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다. 그만큼 방송 내내 뚜렷한 주제의식을 보여주며 강력한 화두를 던졌다.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이 저지른 잔혹한 학대와 방임, 그 안에서 숨죽인 채 상처 받는 아이들에 대해 시청자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다.아동학대 가해자만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사건. 범인 '붉은 울음'으로 밝혀진 이은호는 자신이 아이들을 구해준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차우경은 이은호에게 당신도 결국 살인자임을 알렸다. '붉은 울음'을 심판자라고 할 수 있을까. 잔혹한 아동학대의 현실. 고통 속 아이들. '붉은 달 푸른 해'가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던질 거침 없는 메시지가 궁금하고 기대된다.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 MBC '붉은 달 푸른 해'의 마지막 이야기 31~32회가 방송된다. 끝까지 숨막히고, 끝까지 충격적일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이야기가 미치도록 기다려진다.

2019-01-16 09:15:55

사진 =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양정아, 짧은 시간 입증한 존재감 '특별출연의 좋은 예'

'용왕님 보우하사' 양정아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배우 양정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 MBC '여왕의 꽃',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양정아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악역부터 매력 넘치는 허당 캐릭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과 역할에 정확하게 녹아들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그런 양정아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찾아온다는 소식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1월 14일과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1~2회에서는 특별출연한 양정아의 열연이 돋보였다. 양정아는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짧은 특별출연 만으로 시청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양정아는 극중 주인공 심청이(조현주 분)의 친모로 분해 남편과 딸을 사랑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2회에서 괴한의 침입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극적인 순간에도 딸을 걱정하는 양정아의 모습이 극에 대한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슬픔,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이 휘몰아치는 눈빛과 눈물부터 말투와 손짓 하나하나까지. 처절한 상황에 처한 캐릭터의 모습을 섬세하고 집중력 있게 연기한 것. 결국 죽음으로 퇴장한 양정아는 끝까지 감정선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양정아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 뿐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양정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활약할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2019-01-16 08:46:00

사진. 한초임 인스타그램

제27회 2019 서울가요대상 한초임, 파격 시스루 드레스에 네티즌들 '과하다 vs 당당'

카밀라 한초임이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선보인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초임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MC를 맡았다.이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하이레그 의상 위에 시스루 의상을 덧입었다.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초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단번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특히 네티즌 사이에서는 "서울가요대상에서 저런 의상은 과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오는가 하면 "당당한 모습 보기 좋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한편 한초임은 카밀라 멤버이자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다. 카밀라는 '자력갱생돌'을 표방한 그룹으로 모든 걸 멤버들이 해결하는 콘셉트다. 한초임은 과거 '댄싱9' '러브캐처'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2019-01-16 08:43:58

중국에서 온 '분모자', 한 번 먹으면 끊을 수 없다! 먹방 SNS에서는 인기!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 분모자 떡볶이가 등장했다.이날 KBS 2TV '볼빨간 당신'에서는 양희경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두 아들이 요리 대결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큰 아들은 분모자를 넣은 분모자 떡볶이를 선보였다. 양희경은 "우리 떡볶이하고 좀 다른 쫄깃함이 있네"라며 좋게 평가했다.양희경은 분모자의 식감에 매료돼 "잘 씹히지도 않아 입안에서 자꾸 돌아다니네"라고 오래도록 음미했다.분모자는 가래떡처럼 두꺼운 모양의 당면으로,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유명 먹방 유튜버가 분모자를 넣은 떡볶이를 먹는 것을 시작으로 분모자의 유행이 시작됐다.분모자는 파는 곳이 많지 않아 중국 식품점이나 인터넷으로 구매해야 한다.

2019-01-16 00:36:43

사진=방송캡처

'날 보러와요' 바다포도, 이미 '유튜버' 사이에선 핫한 인기먹방템!

15일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에서는 2019 가장 핫한 디저트로 바다포도가 소개됐다.바다포도는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식품으로, 최근 체중 감량 식품으로도 유명해졌다. 바다포도는 포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포도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저 생긴 모습이 포도와 비슷할 뿐, 과일이 아닌 해초류의 일종이다.바다포도는 미네랄과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과다복용 할 경우 현기증이나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면증, 복통,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바다포도가 소개되자 노사연은 "여태까지 먹지 않아서 내가 살을 못 뺐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01-16 00:33:09

'왕이 된 남자' 김상경-여진구 동맹 운명은? 찰떡 플레이로 대비전 뒤집기 성공 후 해체?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 이헌(여진구 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가 쌍둥이보다 더 왕과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14일 방영된 3화는 다시 돌아온 여진구와 김상경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다. "철저히 밟아 숨통을 끊어놓는 방도를 배우러" 궁으로 돌아온 광대 하선과 도승지 이규의 숨막히는 대면으로 시작했다. 당장 목을 베어 후환을 없애겠다고 엄포하는 이규에게 하선은 "바라시는대로 완벽한 허수아비가 되어 죽어드리겠다"며 조건을 내놓는다. 그것은 여동생 달래를 욕보인 좌상의 아들 신이겸을 처단하도록 약조해달라는 것.이규는 "전하를 시해하는 자들을 찾아내야한다"며 하선과 새로운 동맹으로서 첫 임무를 명했다. 이에 "계환이를 죽인 자를 찾는 것은 쇤네도 원하는 바"라며 의욕에 찬 하선에게 이규는 "무슨 짓을 해도 좋다. 대비전을 발칵 뒤집어놓고 오너라"라는 과제를 내렸고, 하선은 대비전으로 향했다.독살을 시도한 것이 대비전의 음모였음이 드러난 가운데, 여진구는 대비로부터 기미 없이 차를 마시라는 종용에 반발하여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결국 여진구는 상을 뒤엎으며 독살에 대한 의심을 드러냈고 함께 있던 중전의 손을 잡아끌고 대비전을 뛰쳐나왔다. 이같은 소란 뒤 도승지 김상경과 독대한 여진구는 "영감의 말대로였다"면서 "미친척하고 독살을 의심하는 기색을 보였더니 오히려 더 펄쩍 뛰며 난리를 치시길래 그냥 다과상을 엎어버리고 나왔다"고 보고했고, 김상경은 처음으로 "잘했다"며 여진구를 칭찬했다. 임금 독살의 배후로 대비를 의심하고 판을 짠 설계자 김상경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아바타 역을 제대로 해 낸 여진구의 콤비 플레이가 빛난 순간이었다.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1-15 23:40:04

'나쁜형사' 신하균X차선우X이문기X배유람X배다빈! 제복 포스도 甲! 의리도 甲!

'나쁜형사'가 장례식장에서 딱 마주친 신하균과 박호산의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이어가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앙숙 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신하균과 박호산, 그리고 S&S팀까지 한 장소에 모였다.오늘 방송된 '나쁜형사'에서는 장례식장에 모여 함께 동료를 잃은 슬픔을 나누고 있는 신하균과 차선우, 이문기, 배유람과 배다빈까지 S&S팀과 이들과 한 장소에서 포착된 박호산의 모습을 담았다. 경찰 제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신하균과 S&S팀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위로를 나누고 있어 여전히 흔들림 없는 의리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든든한 마음이 들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S&S팀과는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박호산은 특유의 여유가 느껴지는 표정과 함께 야비함과 야욕이 엿보이는 눈빛을 발산해 긴장감을 자아냈다.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5 23:37:14

사진=한초임 인스타그램

'2019 서울가요대상' 한초임, 핫한 시스루 드레스 등장... 눈을 어디에?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MC로 참석했다.한초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한초임은 속이 들여다보이는 레이스 소재로 제작된 긴소매 시스루 드레스에 원피스 수영복 같은 형태의 누드톤 '보디 슈트'를 받쳐 입어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2019-01-15 23:26:48

송해, 인터뷰 재조명... "결혼한 지 63년이 지나 2015년에야 면사포를 씌워졌다. 많이 미안했죠."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300회 특집에 송해의 일상이 방송됐다.송해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 언급했다. 송해는 감기로 함께 병원에 입원했지만 아내만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 말했다.또한 송해는 여전히 아내의 방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내의 방을 둘러보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도 덧붙였다.송해는 "백년을 가약하고 사는 부부가 일심이 돼서 늘 외로울 때나 적적할 때 친구가 되어줘야 하지만 돌아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그렇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송해의 작년 12월 매일신문과의 인터뷰가 재조명 됐다.작년 12월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송해는 "대구에서 근무할 때 현재 아내를 만났다. 쉬는 날이나 휴가 때 갈곳이 없었다. 직속 상관이었던 손위 처남이 1952년 어느날, 여동생을 소개해줬는데, 그 여성이 바로 아내 석옥이(2018년 1월 타계)였다."라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다.이어 그는 "결혼식도 못했다. 63년이 지나 2015년에야 면사포를 씌워졌다. 많이 미안했죠." 그 대목에서 송해는 눈시울을 붉혔다.

2019-01-15 23:20:46

'나는 몸신이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이젠 먹으면서 빼자!"

15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소개됐다.시간제한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을 수 있지만, 음식 먹는 시간대만 제한하면 된다.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음식을 섭취하고, 이후로는 음식을 제한한다.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운동도 식단조절도 없이 시간만 제한한다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여 비교적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2019-01-15 23:14:51

빵야TV 무엇?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생중계 채널…KBS드라마, KBS조이, KBS W 도 방송. 빨간줄 안 참고. 서울가요대상

빵야TV 무엇? 2019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생중계 채널…KBS드라마, KBS조이, KBS W 도 방송

빵야TV가 15일 낮 화제다. 이날 진행되는 제28회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생중계 채널로 알려져서다. 빵야TV는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다.아울러 케이블 채널 KBS드라마, KBS조이, KBS W에서도 생중계 한다.즉, TV로는 3개 채널에서 볼 수 있고, 스마트폰 등 온라인으로는 빵야TV에서 유일하게 시청할 수 있는 것.이에 이날 오후 5시 7분 기준 빵야TV 웹사이트는 접속이 느려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접속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서울가요대상은 15일 오후 6시 5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워너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이 출연한다.

2019-01-15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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