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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뮤비 촬영 현장에서 잔망 대폭발…제이홉과 케미 눈길

방탄소년단 뷔, 뮤비 촬영 현장에서 잔망 대폭발…제이홉과 케미 눈길

방탄소년단 뷔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달 2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방탄티비)'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를 촬영 비하인드 클립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뷔는 밝은 촬영 현장 분위기 만큼이나 흥이 한껏 오른 모습이었다. 밝은 표정의 뷔는 파란 헤어스타일과 ​활짝 웃는 미소로 이온음료 같은 청량함을 자아냈다.또한 뷔는 촬영을 위해 대기하던 중 제이홉과 다양한 제스쳐를 맞춰보며 즐거워했다. 특히 호흡이 잘 맞는 두 사람의 케미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뷔와 제이홉은 손가락을 맞대고 웨이브를 하는가 하면, 가사에 맞춰 손동작을 만들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흥이 오른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던 뷔는 쉬지 않고 다양한 제스쳐와 표정을 지었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뷔의 사랑스러운 촬영 장면에 팬들은 "뷔가 활짝 웃으면 나도 같이 웃게 돼!", "파란머리 태형이는 만화같아", "파란머리 태형이 탄산음료같이 청량 그 자체야", "제이홉 형하고 신나서 웃는거 목소리 너무너무 귀엽다", "뷔랑 제이홉 웃는 소리 진짜로 신난 텐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8-03 13:58:51

영화 '반도' 뒤쫓을 '강철비2·다만악' 대작들 등장… 3파전 예고

영화 '반도' 뒤쫓을 '강철비2·다만악' 대작들 등장… 3파전 예고

강동원 주연의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뒤쫓아 정우성, 황정민, 이정재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대작들을 들고 극장가로 나왔다.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반도'가 16.7%로 1위를 지켰다.개봉 2주만인 지난 29일, 누적관객수 300만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남산의 부장들'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에도 '반도'가 성공적인 개봉 실적을 기록하면서, 다양한 신작들이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반도'의 흥행세를 이을 작품은 무엇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2위에는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14.8%)'가 올랐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납치당한 딸을 구하려는 살인청부업자(황정민)와 그에게 형을 잃은 추격자(이정재)의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이다.영화 '신세계' 이후로 두 배우가 7년만에 호흡을 맞추며 큰 화제가 되었으며, 두 작품 모두 느와르 풍의 액션 영화라는 공통점에서 다시 한번 두 배우의 케미가 기대된다.3위에는 근소한 차이로 '강철비2: 정상회담(14.3%)'이 올랐다. 개봉 첫날인 29일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반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한반도를 둘러싼 남북과 주변 강대국들의 갈등이라는 현실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통해 복잡한 국제정세와 각 국들의 적나라한 속내를 블랙 코미디처럼 풀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이 외에도 '알라딘(9.5%)', '존 윅: 특별판(8.8%)', '오케이 마담(7.4%)',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2020-08-03 10:45:31

'무대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속 무대 위 행복한 미소

'무대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속 무대 위 행복한 미소

지난 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 를 통해 지난해 연말 미국 ABC 방송사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20(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약 18분 여 분량의 영상에는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본 무대 위 축제를 한껏 즐기는 모습과 함께 소감을 전하는 모습까지 알찬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영상 초반 지민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뽀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청순 꽃미모를 뽐냈다.이어 타임스퀘어 현장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에 놀란 지민은 "너무 많이 와주셨는데? 여기 되게 많은 분들이 (출연)하시니까, 근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랐어요"라고 말했다.이어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란 지민'이라는 자막과 함께 무대 위에서 연신 관객석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다가가 손을 흔들고 허리 굽혀 감사 인사를 전하는 지민에게 팬들이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화답했다.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로 향하던 지민은 "야외 공연이 오랜만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야외가 이렇게 예쁜 데가 또 처음이니까"라며 오랜만의 야외 공연에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지민은 첫 무대인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한 보컬 톤과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단 무대 동선에 맞춰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 역시 가볍게 소화하며 환상적인 웨이브를 선보였다.특히 이날 멤버 지민이 본 무대 공연에서 의상 때문에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공연 중 머리 위로 재킷이 씌워지며 당황스러웠을 찰나, 곧 여유를 되찾은 지민이 재치 있게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활짝 미소 지어 보여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을 하며 인사를 전하는 지민의 얼굴에선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 멤버들이 공연 소감을 전하며 "지민이 너무 웃겼다. 애드리브하려다 웃음이 터졌다. 진짜 무대에서 현실로 빵 터졌다"라며 공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민은 "(무대에서) 멋있는 척 다 해놓고 저게 뭐냐고"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또한 지민은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입술이 너무 떨려서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웃긴 장면이 나왔는데, 팬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저 역시 좋을 것 같다. 한 해 마무리를 되게 재미있게 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손하트를 전했다.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지민이 이렇게 공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얼른 무대 보고 싶다", "공살공죽, 공연에 살고 공연에 죽는 지민인데, 상황이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다", "한없이 미소 지으며 보게 되는 지민, 그는 나의 해피 바이러스다. 지민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0-08-03 10:37:59

싹쓰리 효과? 써머송 흥행 탄력…'(여자)아이들-ITZY-강다니엘 컴백 러시

싹쓰리 효과? 써머송 흥행 탄력…'(여자)아이들-ITZY-강다니엘 컴백 러시

가요계는 매년 여름이면 시원한 사운드가 가미된 '써머송'으로 들썩였다. 댄스곡의 흥겹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는 휴가 시즌과 겹치면 더욱 시너지를 냈다. 올해 역시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여름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MBC TV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그룹 '싹쓰리'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올 여름 가요계를 싹쓸이하고 있다. 싹쓰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기획된 혼성 그룹으로 유재석, 이효리, 비가 멤버다. 1990년대 스타일 음악인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후속곡 '그 여름을 틀어줘', 멤버별 솔로곡을 3주에 걸쳐 공개하며 레트로 열풍을 이어왔다.그럼, 싹쓸이를 이을 여름 음원 강자들은 누가 있을까.먼저, 그룹 (여자)아이들가 특별한 여름 파티가 펼쳐진다. (여자)아이들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를 공개한다.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는 리더 소연이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이다.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시원함·열정·설렘을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표현했다.앞서 (여자)아이들은 퀸덤 파이널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미국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중국의 왕이윈뮤직과 함께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왕이윈뮤직은 약 9억 명의 사용자를 가진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에 큐스 소속 가수들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여자)아이들 외에도 잇지(ITZY)도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ITZY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신곡 'Not Shy'(낫 샤이) 단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ITZY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결합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서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굳은 심지까지 느껴져,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더했다.강렬한 인상을 남긴 티저 영상에 이어 독특한 비주얼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새 노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곡 'Not Shy'는 8월 17일 오후 6시 발매돼,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가수 강다니엘이 5개월 만에 돌아온다. 강다니엘은 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깨워'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를 전격 공개한다.앞서 선공개된 '웨이브스'에 이어 공개되는 타이틀곡 '깨워'는 808 베이스 드럼, 라틴 기타, 플루트, 신시사이저와 보컬 이펙트들이 강력한 조합을 이루어 완성된 곡으로,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감정을 깨워 줄 뜨거운 에너지를 과감한 가사로 풀어냈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은 한여름의 태양과 같은 뜨거움을 담았다는 '마젠타'를 통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하며 올여름을 붉은 마젠타로 물들일 계획"이라고 귀띔했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주춤해진 가요계가 써머송으로 대중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8-03 10:34:29

하트시그널2 김현우, 경리단길 식당 폐업 "시원 섭섭"

하트시그널2 김현우, 경리단길 식당 폐업 "시원 섭섭"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김현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퇴근길의 메시야. 시원섭섭. 비도 많이 오는데 웨이팅까지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6월 김현우는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경리단 메시야는 다가올 8월 2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2011년 첫 영업을 시작으로 2020년 지금까지 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공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김현우는 "갑작스레 영업 종료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며 내린 결정"이라며 "아쉬움과 섭섭함 또한 남게 되겠지만, 앞으로 만들게 될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현우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역대급 매력남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세 찰례 음주운전한 사실이 드러나며 팬들의 충격과 실망을 안긴 바 있다.

2020-08-03 09:43:49

'비주얼 보라보라~'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비주얼 보라보라~'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의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코리아는 29일 모델로 활약중인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신상품인 '보라보라'를 공개하고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예고했다. 공개된 '보라보라' 포스터 속 뷔는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한 채 예술적인 옆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뷔는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형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움을 자아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딸기를 비롯해 딸기맛 제품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뷔는 광고 속 착장도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핑크와 화이트가 뒤섞인 셔츠를 입고 있어 아이스크림 광고에 잘 어우러 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태형이 같은 아이스크림은 어디 안파나요?", "태형이 아이스크림 좋아해? 내가 다 사줄게", "딸기왕자, 인간 딸기왕자 되서 나타났다!", "스푼 물고 쳐다보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내가 다 살줄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07-31 15:06:32

주원준 박사 ‘고대근동 3천 년과 이스라엘’에 대해

주원준 박사 ‘고대근동 3천 년과 이스라엘’에 대해

EBS1 TV '명강'이 3~6일 오후 11시 45분에 방송된다.주원준 박사는 고대근동학자이자 가톨릭 평신도 신학자이다. 그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구약학(성서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서강대 신학대학원과 종교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3일 강의의 주제는 '풍우신, 바알'이다. 기독교인에게는 우상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바알이 고대근동 사회에서 차지한 위상을 살펴본다. 4일 '강대국 클럽'에서는 고대근동 국가들의 국제정세에 대해 강의한다.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그리고 기원전 2천 년대 후기 강대국이었던 히타이트와 이집트의 외교와 국가경영법을 비교해본다.5일 '이스라엘의 건국'에서는 이스라엘이 건국되던 시기와 고대근동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6일 '관용의 제국, 페르시아'에서는 페르시아가 신바빌로니아를 꺾고 고대근동 전역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본다. 페르시아가 가졌던 '선악 이원론' '최후의 심판' '내세'에 대한 생각이 기독교 신앙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2020-07-31 15:05:24

EBS1 일요시네마 '2012' 8월 2일 오후 1시 30분

EBS1 일요시네마 '2012' 8월 2일 오후 1시 30분

인류 멸망 예언과 재난으로생존 비밀 프로젝트 방주에가족들을 태우기 위한 사투EBS1 TV 일요시네마 '2012'가 2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2009년 미국인 지질학자 에이드리언(치웨텔 에지오포)은 인도의 천체물리학자 사트남으로부터 태양의 격렬한 활동으로 유입된 중성자가 지구 중심부의 온도를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그리고 2010년, 윌슨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에게 이 자료를 공개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티베트 초밍 지역에 댐 건설로 위장한 방주 건설을 착수한 것이다. 2012년, 예상대로 지구 각지에서 재앙이 시작되는데….한편 LA에 사는 공상과학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이혼한 뒤 러시아 거부 유리의 리무진 운전사로 일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다. 어느 날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캠핑을 갔다가 라디오 해적방송을 하는 찰리 프로스트(우디 해럴슨)를 만나 2012년 지구 멸망에 대비한 방주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 중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지진이 발생하고 유리가 가족들과 함께 어디론가 다급하게 사라지자 잭슨은 자신의 가족을 방주에 태우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2012년 12월 21일 태양계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하면서 지구에 대격동이 일어나 멸망한다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을 바탕으로 만든 SF 재난영화이다. 엄청난 스케일의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등 각종 자연재해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묘사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2012년 12월 21일 태양계 행성들이 일렬로 정렬하면서 지구에 대격동이 일어나 멸망한다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을 바탕으로 만든 SF재난 영화이다. 엄청난 스케일의 지진, 화산폭발, 해일 등 각종 자연재해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묘사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020-07-31 14:39:06

‘미스터트롯’ 콘서트, 4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개막…내달 7일 공연

‘미스터트롯’ 콘서트, 4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개막…내달 7일 공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다.31일 공연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는 8월 7일부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차례나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할구청 또한 적절하고 긴급한 조치를 통해 공연을 재개할 수 있도록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과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내렸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관할 구청의 모든 내용을 준수하며 공연을 시작한다. 쇼플레이 측은 "1월부터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에 따라 일부좌석이 변경되고 전체 관람객 인원이 축소되며 공연일정 및 공연시간이 변경되어 긴급하게 재예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피해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또한 사과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이어 "기존 대책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 아래 관람객과 출연진, 스태프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쓰겠다.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의 발생으로 공연 진행이 쉽지 않으나 출연진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이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커 방역지침을 모두 준수하며 공연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인다.또한 각 회차의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하는 등 방역대책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진행한다.이번 서울 공연은 연기된 2주간의 공연을 포함하여 일정이 변경됐다.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 일부 좌석 배치변경과 공연 시간, 공연 기간 변경 및 관람객 인원 축소 등으로 기존 예매는 부득이하게 일괄 취소되며 기예매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선 예매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하게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지난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한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개막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07-31 14:27:34

'악의꽃' 문채원·이준기·임나영…3인 3색 캐릭터 주목

'악의꽃' 문채원·이준기·임나영…3인 3색 캐릭터 주목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명품 연기로 방송 첫 주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중 이준기과 문채원, 그리고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채원, 강력계 형사로 완벽 변신'악의 꽃'에서 문채원은 강력계 형사이자 14년 동안 남편만 바라보는 사랑꾼 차지원 역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마주하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유려하게 그려낸 문채원의 탁월한 연기력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문채원은 성별을 둘러싼 기존 관념을 전복시켜 능동형 여성 캐릭터를 만들었다. 수사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와 위험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오히려 맞서는 패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신선한 쾌감을 선사하는데 한 몫했다.이처럼 차지원의 걸크러쉬 매력에 문채원의 섬세한 연기가 덧입혀진 결과,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열망한 많은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기도. 똑부러진 활약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고조시킨 문채원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180도 반전 매력' 이준기극 중 차지원(문채원 분)과 백은하(정서연 분)의 완벽한 남편이자 아빠 백희성을 연기한 배우 이준기. 그는 '악의 꽃' 지난 2화에서 시청자들과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하며 극을 이끌어 갔다. 지난 밤 무진을 공방 지하실에 감금했던 그는 어떠한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서늘한 모습부터 이상적인 남편과 아빠의 모습까지 180도 다른 희성의 순간들을 자유자재로 이동해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특히 우연히 만난 동창 김무진(서현우 분)의 등장으로 백희성이 18년 전 '가촌리 이장 살인사건'의 용의자 도현수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서스펜스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의 서막을 연 '악의 꽃' 속 백희성에 정체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회차에서 그려질 이준기의 더욱 숨 막히는 활약에 많은 관심이 주목된다.◆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강렬 첫등장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악의 꽃'으로 본격 연기에 나섰다.임나영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캐릭터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의문 가득한 긴장감을 선사했다.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와 피가 묻은 가위를 들고 있는 현수, 그리고 그런 현수를 눈물로 달래는 해수까지. 임나영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해수가 느낀 두려움과 불안을 간절한 목소리와 떨리는 손, 눈물 연기로 극대화 시켰다.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20-07-31 14:15:48

김구라 저격 남희석, SNS에 또 일침 날려 "약자들 챙기시길"

김구라 저격 남희석, SNS에 또 일침 날려 "약자들 챙기시길"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저격한 이유를 밝혔다.30일 남희석은 자신의 SNS을 통해 "돌연, 급작으로 쓴 글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라며 "자료 화면 찾아보시면 아실 것이다"라며 "논란이 되자 삭제 했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고 ㄱ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 퍼진 것도 알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이어 남희석은 "혹시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돌릴께"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라며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전했다.앞서 남희석은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며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이고 자기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공개 저격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다보니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해당글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남희석은 이내 글을 삭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번 의견개진 방식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남희석은 "죄송하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0-07-31 11:23:09

방탄소년단 뷔 팬덤, 자작곡 '윈터베어' 1주년 뜻깊은 기부행렬

방탄소년단 뷔 팬덤, 자작곡 '윈터베어' 1주년 뜻깊은 기부행렬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해 발표한 자작곡 '윈터베어(Winter Bear)'의 1주년을 기념하여 전세계 팬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윈터베어'는 지난해 8월 10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기습 발표한 자작곡으로 월드 투어 당시 방문했던 나라 곳곳의 모습, 그 풍경과 어우러진 자신을 카메라에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팬들을 감동시켰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뷔의 해외연합 팬베이스 '뷔유니언(BTS V UNION)'과 한국 팬베이스인 '뷔인사이드(VINSIDE)'은 8월 1일부터 '빅이슈 코리아'의 표지 광고를 진행한다. '빅이슈'는 홈리스를 후원하기 위한 잡지를 발행하고 판매 대금의 일부를 홈리스 출신인 판매원에게 지급해 자립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잡지의 표지 사진은 팬사이트 'Winter StrawVerry'와 'Butterfly, high'의 도움으로 실리게 됐으며 뷔가 직접 출연, 연출한 '윈터베어' 뮤직비디오가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담겨 있어 힐링을 나눌 예정이다.또 '뷔유니언'은 성별, 인종 등에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조성된 '말랄라 펀드(Malala Fund)'에 뷔의 이름인 '김태형'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베트남 팬베이스 'Taehyung Vietnam'은 '안장병원(An Giang Hospital)'의 환자를 돕기 위해 식사와 기부금을 준비해 그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고, 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 Ph'는 의료용 마스크와 함께 윈터베어 마스크 200개를 준비했으며, 아이들과 노인에게 더 많이 제공할 예정임을 알렸다.태국의 팬사이트 'Cutemark93'은 '윈터베어'의 1주년을 기념해 태국과 한국에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7-31 10:28:28

‘사랑의 콜센타 PART17' 오늘(31일) 음원 공개…TOP7의 고백송 특집

‘사랑의 콜센타 PART17' 오늘(31일) 음원 공개…TOP7의 고백송 특집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오늘(3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랑의 콜센타 PART17' 앨범에는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7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있는 예비 신랑을 두 달 동안 보지 못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청자와 통화가 연결되었다. 이에 임영웅은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먼저 제안해 특별한 축가를 선물했다.이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11세 효녀 신청자와 연결이 된 김희재는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했다. 열정 넘치는 무대로 뜨겁게 분위기를 달군 김희재는 100점을 맞으며 기쁨을 만끽했다.또한, 100세 친정어머니가 고향인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한다는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에 장민호는 신청곡 '사랑의 이름표'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임영웅은 남편에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는 신청자를 위해 심수봉의 '비나리'를 촉촉한 감성으로 불렀다. 임영웅이 '비나리'를 부르는 영상은 네이버 TV 조회수 23만 회를 기록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사랑의 콜센타 PART17' 앨범에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달빛 창가에서'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비나리', 영탁의 '인연', '당신의 의미', 김호중의 '골목길'이 수록된다.이어 정동원과 이찬원이 함께 부른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장민호의 '사랑의 이름표', 김희재의 '열정', 조항조와 TOP7이 함께 부른 '만약에'까지 총 10곡이 포함된다.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첫 방송 이후 17주 연속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20-07-31 10:20:01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인사 없이 하차?…네티즌들 "황당"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인사 없이 하차?…네티즌들 "황당"

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 별도의 인사 없이 하차했다.앞서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여신6 특집에 김호중은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김호중을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6와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 팀과 일대일 노래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을 제외한 '미스터트롯' TOP6와 '여신6' 출연진들을 소개했다. 또한 다음주 '여신6' 특집 2탄 예고에서도 김호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호중, 별도의 인사 없이 하차해서 너무 아쉽다" "아무 예고없이 퇴장해서 너무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엿다.김호중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김호중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15일자로 입대 영장을 받았다. 그는 발목 부상을 이유로 재검 신청을 했으며, 22일 신체검사 결과 불안정성 대관절 등의 이유로 4급 판정을 받고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2020-07-31 10:13:51

'셀카는 이런 것'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셀카는 이런 것'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지난 27일 해외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일명 '침침(Chim Chim)이라 부르기도 하며,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귀여운 멤버"라고 소개했다. 침침은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토니가 붙여준 지민의 별명이다.이어 "지민은 멤버들과 브이 라이브 '꿀 FM~#중대발표' 방송 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단독 셀카를 공유하며 아미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지민의 셀카 10장을 공개했다.먼저 최근 공식 트위터에 게시한 지민의 셀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으로 '지민은 셀카 왕'이라고 지칭했다.이어 검은색 옷을 즐겨 입는 지민이 어떤 셀카를 찍어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셀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지민이 셀카를 통해 패션과 헤어를 어떻게하면 가장 잘 어울리고 멋있게 보이는지 알고 있다며, 때론 아기 모찌처럼 귀여운 '침침' 지민의 셀카에 더욱 빠져들게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민의 큐티, 섹시, 러블리한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유하며 셀카 왕 지민을 극찬했다.한편, 최근 달려라 방탄(Run BTS)!-EP.109 '더빙 특집' 에서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여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다. 이날 지민은 '라이언 킹'에서 '쉔지'역을, '토이 스토리'에서 공룡 '렉스' 역을 '주토피아'에선 주인공 '주디'역을 맡아 '더빙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특히 영상인 공개된 후, 주토피아 공동감독 겸 공동 시나리오 작가 ''Mr. Jared bush(재러드 부시)'는 지민의 목소리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2020-07-31 10:00:00

2020 서울드라마어워즈, 9월 10일 무관중 개최…'숏폼' 부문 신설

2020 서울드라마어워즈, 9월 10일 무관중 개최…'숏폼' 부문 신설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9월 10일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시상식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하고, MBC 녹화 중계도 추후 편성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국내 시상자와 수상자만 초청한다.시상식 외에 출품작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 중이다.시상 부문은 국제경쟁, 국제초청, 한류드라마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전 세계 41개국에서 212개 작품이 출품됐다. 아시아에서 총 108개 작품이 출품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75개를 낸 유럽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드라마들이 경합을 벌인다.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3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를 의미하는 '숏폼(Short-Form)'이 새로운 출품 부문으로 신설됐다. 총 37편의 숏폼 작품들이 출품됐고 트렌디한 웹드라마들의 경쟁도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출품작 중에는 다양한 여성 주인공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른바 '여성 파워'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은 점도 특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시상식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드라마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지친 일상 속 활기를 찾고,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까이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부터 한국방송협회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주최해 온 국제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TV 드라마 가운데 대중성과 탁월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의 본선 진출작은 내달 발표된다.

2020-07-30 17:14:53

신현준, 前 매니저 명예훼손 고소 "타협하지 않을 것"

신현준, 前 매니저 명예훼손 고소 "타협하지 않을 것"

배우 신현준이 전(前) 매니저를 고소했다.30일 신현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신현준 씨가 전 매니저 김모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죄로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고 전했다.이어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한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9일 한 매체는 '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전 매니저의 양심 고백' 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신현준과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신현준의 제안으로 매니저 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함께 일했다. 이후 2년간은 월급 60만원, 이후엔 100만원을 받았으며 월급을 주는 대신 작품이나 광고 등을 가져오면 해당 수익의 10분의 1을 지급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다.김씨는 또 욕설, 불평불만 등을 토로하는 신현준을 견뎌내는 것은 물론, 신현준 어머니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공휴일에도 교회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라는 부탁과 개인 세차나 장보기 등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덧붙였다.이에 배우 신현준 측은 "전 매니저의 주장은 다 거짓이다"며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 논란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이하 신현준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신현준입니다. 먼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저 신현준은 지난 30년간 배우로 생활하며 분에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면 어려운 일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경험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설령 거짓이라도 폭로가 거듭될수록 피해를 보는 것은,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폭로자가 아니라 저와 제 가족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저와 김모씨는 1991년경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저의 로드매니저로 지냈습니다. 그 후 10년 정도 헤어졌다가 김모씨가 기획사를 차렸다며 도와달라고 하여 2010년부터 6년 동안 소속배우로 이름을 올려 주었습니다.그러나 김모씨가 과거 제 주변에 많은 폐를 끼친 것을 알게 되어 수년 전에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수년간 잠적했다가 최근 갑자기 나타나, 저에 대하여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저를 악의적으로 흠집 내기 시작했습니다.저와 제 가족들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오늘 고소를 통해 당분간 힘든 나날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사생활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폭로하여 사익을 챙기려는 행위도 근절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얼마나 힘든 길이 될지 알지만, 이러한 신념으로 거짓과는 타협하지 않고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2020-07-30 16:12:54

찬열 '감 족같은' 썸네일 자막 논란…놀토 측 "부적절한 표현, 죄송"

찬열 '감 족같은' 썸네일 자막 논란…놀토 측 "부적절한 표현, 죄송"

'놀라운 토요일' 엑소편 클립 중 찬열의 썸네일 자막 논란과 관련, 클립사업팀 측이 사과글을 올렸다.tvN D 클립사업팀 측은 30일 tvN D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클립사업팀 측은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일이 있었다. 썸네일 제작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검수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썸네일로 피해를 드린 찬열님과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이어 "해당 영상의 제작 및 업로드는 '놀라운 토요일' 팀이 아닌 방송된 콘텐츠를 이용해 클립을 재편집 후 업로드하는 클립사업팀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해당 클립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으며, 이후 놀라운 토요일 클립영상 및 썸네일 제작진 사전 공유와 검수과정 점검을 통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엑소' 찬열, 카이, 백현이 출연했다.이날 찬열은 래퍼 라비의 노래 가사 받아쓰기를 하던 중 "라비가 노래할 때 발음을 이런 식으로 한다"라며 흉내냈고, 이에 혜리는 "찬열씨, 찬열씨도 그렇게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유튜브 등 사이트에 게재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 "난이도에 전체 극대노.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자 일부 누리꾼들은 부적절한 표현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썸네일 문구가 적절하지 못했다"며 "조롱하는 것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2020-07-30 15:28:42

칼리드, BTS 지민 '세렌디피티' 3년째 무한 애정…콜라보 성사될까 '기대 UP'

칼리드, BTS 지민 '세렌디피티' 3년째 무한 애정…콜라보 성사될까 '기대 UP'

미국 R&B 가수 칼리드(Khalid)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기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 고백을 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한국시간) 칼리드는 차 안에서 지민의 '세렌디피티'가 재생되고 있는 모니터 화면을 촬영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했다.이에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3년째 이어지는 '세렌디피티'를 향한 칼리드의 애정 표현에 전 세계 팬들은 칼리드와 지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칼리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라 활약을 입증했으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뉴 톱 아티스트상에 이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세계적 뮤지션이다.앞서 칼리드는 지난 2018년 '세렌디피티' 음원 스트리밍 사진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Twitter)에 게재하고 "이 곡을 듣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너무 좋다(I can't stop playing this. sooooo good)"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지민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하다(Thank you)"는 화답을 전했다.또한 지난해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지민의 '세렌디피티' 무대가 펼쳐지자 '취향저격'이라고 환호하며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는 전설의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멤버 '숀 스톡맨'이 한국어로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2020-07-30 14:54:12

세월을 담은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와 낭만의 무대

세월을 담은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와 낭만의 무대

8월 1일 0시에 방송되는 EBS1 TV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집 공연으로 낭만 가객 최백호의 무대가 펼쳐진다.인생을 담은 목소리로 일상의 낭만을 찾아줄 최백호의 공연이 기대된다.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가을을 닮은 그의 목소리는 듣는 이의 가슴에 남아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에게 낭만 가객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이다.최백호는 자신의 대표 곡들을 노련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서 최백호는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를 준비했다. 데뷔곡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시작으로 그의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그리고 후배 뮤지션 에코브릿지와 함께 부른 '부산에 가면'까지 그동안 발표해 온 곡들을 총망라한 무대가 펼쳐진다.그뿐만 아니라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해 최백호의 진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2020-07-30 14:46:35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세인트 주디' '소년 아메드' '1942: 언노운 배틀'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세인트 주디' '소년 아메드' '1942: 언노운 배틀'

◆세인트 주디감독: 숀 해니시출연: 미셸 모나한, 림 루바니1994년 소녀들에게 글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탈레반 감옥에 투옥됐던 아프가니스탄의 교사 아세파(림 루바니)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다.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미셸 모나한)는 아세파가 명예살인이 비일비재한 본국으로 돌아가는 즉시 살해될 것을 알고 그를 보호하려 하지만, 여성을 약자로 보지 않는 미국 망명법에 따라 아세파는 추방 위기에 놓인다. 미국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프로젝트'를 이끄는 변호사 주디스 우드의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 아세파 사건은 미국 망명 제도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여성이 망명 제도 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대상임을 인정하는 선례가 됐다. 우드의 법률사무소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드미트리 포트노이가 영화 각본을 써 법정 드라마의 힘을 더했다. 106분. 12세 이상 관람가.◆1942: 언노운 배틀감독: 이고르 카피로브출연: 세르게이 자코브, 이반 바타레브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치열했던 르제프 전투를 담은 러시아 전투영화. 르제프 전투는 1942년 1월부터 1943년 3월까지 이어진 전투로, 독일과 소련의 300만 병력이 격돌해서 100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바꾼 승리의 시작, 가장 끔찍했던 전투 속 이름 없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1942년, 소련군은 부대원의 70%를 잃는 처절한 전투 끝에 군사적 요충지인 르제프의 한 마을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마을을 재탈환하기 위한 독일군의 공격은 점점 거세지지만 본대로부터의 지원은 고사하고, 부대 전체가 전멸하더라도 위치를 사수하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만이 주어진다. 전투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CG를 최소화, 몰입감을 높였다. 117분. 15세 이상 관람가.◆소년 아메드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출연: 이디르 벤 아디, 올리비에 보노지난해 제72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 감독작. 한 소년을 통해 유럽 사회의 이슈인 이슬람 극단주의를 다루고 있다. 13세 소년 아메드(이디르 벤 아디)는 어느 순간 집안의 걱정거리가 됐다. 동네에서 슈퍼를 운영하는 종교지도자 이맘(오스만 모먼)의 영향을 받아 평범했던 소년의 일상이 틀어지기 시작한다. 이맘에 의해 원리주의에 입각한 극단적인 교리에 빠진 아메드는 걱정하는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어릴 적부터 자신을 보살펴준 이네스(미리암 아케듀) 선생님의 교육 방식에 반기를 든다. 이맘의 만류에도 결국 아메드는 칼을 들고 이네스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기에 이른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소년을 따라가는 카메라에 의해 관객은 스릴러 못지않은 서스펜스를 느낀다. 84분. 12세 이상 관람가.

2020-07-30 14:30:00

[김중기의 필름통] 한반도 슬픈 역사에 더해진 아쉬운 상상력…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김중기의 필름통] 한반도 슬픈 역사에 더해진 아쉬운 상상력…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남북 분단은 이 시대 마지막 냉전의 유산이다. 뒤를 돌아보면 한반도 슬픈 역사의 굴곡에 잠겨 숨이 막혀 온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한국 영화감독들의 특권과도 같은 것이다. 피부로, 가슴으로 느껴온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남북을 다룬 영화는 늘 우화처럼 그려지기 일쑤였다. 왜 그럴까? 그 또한 기억이다. 남북을 정면으로 들여다볼 수 없게 훈육됐기에 에둘러 얘기하곤 빠져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손쉬운 일이겠다.'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정상회담'이란 부제를 달고 3년 만에 속편으로 관객을 만난다.엄격하게 말하면 이야기가 이어지는 속편은 아니다. 다만 양우석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했고, 남북의 쿠데타를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라는 점에서 속편의 틀 속에 넣고 있다.이 영화는 남북과 이해관계에 있는 미중일의 역학에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영화다. 미국과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도자 셋이 평화협정을 앞두고 북한의 일부 군부 세력의 쿠데타로 납치된다는 설정이다.미국은 발칵 뒤집혀 힘을 쓰려고 하고, 남한은 총리체제로 대응에 나서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일본은 이 기회를 틈타 독도 야욕을 불태우고, 중국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종만 하려고 한다. 이 정도는 누구나 예상하는 이야기다.과연 감독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어떤 플롯으로, 어떤 개연성을 주면서 관객에게 자신의 상상력을 풀어낼까.1편에서는 북한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치명상을 입은 위원장이 남한으로 피신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2편은 남북미의 수뇌가 단체로 납치돼 북한의 핵잠수함에 갇힌다는 설정이다. 영화는 남북미 세 국가의 정체성을 세 캐릭터로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미국 대통령 스무트(앵거스 맥페이든)는 직설적이며, 호전적이고, 협상의 달인이다. 그 어떤 천박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고, 북한 위원장에게 '헤이, 키드(아이)'라 하고, 남한 대통령에게는 '미스터 프레지던트'가 아닌 '미스터 한'이라고 부른다.북한 위원장 조선사(유연석)는 젊고 똑똑하면서 영어도 잘하고, 구글과 유튜브도 하는 신세대 인물이다. 이 둘은 당연히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떠올리게 한다.남한 대통령 한경재(정우성) 또한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북미 틈바구니, 평화협정에 사인할 공간도 없지만 이를 성사시켜야 할 책무를 온몸으로 표현한다.여기에 쿠데타를 일으킨 북한 호위총국장 박진우(곽도원), 북한 잠수함 부함장 장기석(신정근) 등의 갈등이 극을 이끌어간다.이 영화를 가능케 한 상상력의 토대는 지극히 평면적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역학과 등장인물의 성격과 태도, 쿠데타의 발생과 과정, 진압 등이 전혀 새롭지도, 힘이 있지도 않다. 상상력은 '어메이징'을 담보로 하지만, 영화는 선실에 갇힌 세 지도자들처럼 답답하기만 하다.테이블에 놓인 답안지(상상력)가 그렇다면, 이를 변주할 힘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강철비2'는 한반도의 갈등을 우화와 블랙 코미디로 쉽게 그려내고, 평화 통일의 당위성을 웅변하는 것으로 '자기만족'한다. 상상력을 밀도 있는 스토리로 응축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가족적이고 교육적이며, 재미있고, 상징적인데다 긴장감도 넘치는 영화는 과욕이다.'강철비2'는 한반도가 처한 상황을 잘 해설한 다이제스트의 장점은 있다. 일본 극우의 발악과 이해관계에 목을 매는 미국 등 한반도 주변 상황을 캐릭터들을 통해 생생하면서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잠수함 내 전투와 일본 소류급 잠수함과의 대치 등은 긴장미가 넘친다. 잠수함 수면 상승과 어뢰의 순항에서 CG는 완성도가 낮아 아쉽지만 독도에서 펼쳐지는 해전이라 비장미까지 느껴진다. 소노부이(음파 탐지 부표) 능동소나(음파 레이더) 기만어뢰 폭뢰 등 실제 전투에 사용되는 무기를 자문을 거쳐 묘사했다고 한다.'강철비2'는 남북의 대의적 미래를 진정성 넘치게 제안해 주는 영화가 되길 바랐는데, 그 또한 필자에게는 과욕이었는지 모르겠다. '변호인'을 만든 그 감독이 맞는지 의문마저 든다.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7-30 14: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MBC 백파더…백종원의 라이브 요리쇼, 과연 통할까?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MBC 백파더…백종원의 라이브 요리쇼, 과연 통할까?

전국의 골목을 누비고 다니던 백종원이 다시 요리 사부로 돌아왔다. 그런데 tvN '집밥 백선생'과는 달리 MBC '백파더'는 라이브 요리쇼라는 색다른 선택을 했다. 과연 이 모험적인 선택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리를 멈추지마! '백파더'가 의도하는 건MBC '백파더'의 포스터는 영화 '대부'(Godfather)에서 따왔다. 검은 정장을 한 백종원이 대부처럼 서 있는데 손에 들려 있는 건 갖가지 식재료들이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백주부'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지칭은 어딘지 요리나 가사가 주부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이 담겨져 있어 비판받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백파더'는 물론 대부의 이미지를 갖고 오면서도 대놓고 '요리 아버지'라는 요리하는 남성을 전면에 세운다는 점에서 다소 의도적인 프로그램명의 느낌을 준다.백종원이 '백파더'로 돌아온 건 이 프로그램이 아예 대놓고 드러내는 특정한 타깃층과 관련이 있다. 백종원은 요리를 조금이라도 하는 분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이 재미없을 거라며 보지 말라고 한다. 그만큼 '백파더'의 눈높이는 이 프로그램이 '요린이'(요리+어린이)라고 부르는 요리에 전혀 지식도 경험도 없는 이들에 맞춰져 있다. 첫 회 계란을 소재로 한 한 시간 반 동안의 방송 동안 계란 프라이 하는 법 한 가지를 알려줬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가진 낮은 눈높이를 실감할 수 있다.그런데 놀라운 건 누구나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계란만 까놓으면 저절로 되는 거라 생각했던 계란 프라이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요린이들이 꽤 많다는 걸 첫 방송부터 보여줬다는 점이다. 두 번째 요리 주제로 선정된 두부로 두부김치 하나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요린이들은 야단법석을 일으켰다. 이는 백종원과 보조로 서 있는 양세형을 놀라게 만들었다.이로써 '백파더'가 의도하는 바가 분명히 드러났다. 그것은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이들에게 기초적인 재료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들을 그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주겠다는 것. 이로써 백종원은 누구라도 요리 하나쯤은 뚝딱 해낼 수 있는 요리강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생방송의 묘미 혹은 방송사고하지만 문제는 '백파더'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생방송으로 하는 '요리쇼'를 형식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개념을 적용했고, 그래서 스튜디오에서는 전국 아니 전 세계에서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된 요린이들이 스크린 가득 띄워져 백종원과 실시간 소통을 한다. 즉 방송을 통해 요리를 가르쳐준다기보다는 실제 백종원과 같이 요리를 하면서 이것저것 일러주는 라이브 요리쇼의 형식을 채택한 것.생방송은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을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칫 방송사고의 우려를 갖고 있다. 실제로 첫 방송은 방송사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우왕좌왕하는 프로그램의 면면들을 보여줬다. 방송에 있어서도 능숙하기로 소문난 백종원은 물론이고 양세형도 당황해서 헛웃음을 지었고, 이들은 결국 어찌저찌 시간이 흐르고 방송이 끝나고 나서는 다리가 풀릴 정도로 생방송이 쉽지 않다는 걸 절감했다.동시에 접속한 50명에 가까운 요린이들이 동시에 질문을 쏟아 내거나 할 때 멘트가 겹쳐지고 때로는 연결 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소리가 뚝뚝 끊기는 돌발상황까지 발생했다. 애써 양세형은 이것이 "생방송의 묘미"라고 둘러 댔지만 실제로는 연달아 터져버린 방송사고가 만든 당혹감이 역력했다.물론 생방송도 여러 차례 하면서 조금씩 안정되었다. 백종원은 대놓고 생방송 재미없다고 선을 그었고 무작위로 마구 이뤄지던 질문과 대답도 어떤 정해진 룰을 따라 함으로써 겹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갔다. 그래도 생기는 의외의 상황들에도 이제 백종원과 양세형은 느물느물하게 대처하며 넘어가는 요령을 발휘했다.◆요르신의 탄생이 만든 새로운 관전 포인트그런데 '백파더'는 생방송의 그 혼돈 속에서 의외의 스타(?)를 발굴해냈다. 이른바 구미 '요르신'(요리+어르신)이라 불리는 김태훈(65) 씨다. 그 곳 이장이라는 요르신은 지금껏 요리라는 걸 해본 적이 전혀 없는 분으로 '망한 요리'에도 클라쓰가 있다는 걸 보여줬다. 두부김치를 하면서 두부를 시커멓게 프라이팬에 태워먹질 않나, 식빵 토스트를 만드는데 식용유를 들이붓기도 하고 고추장을 바르고 청양고추를 뚝뚝 잘라 넣는 '괴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요르신은 백종원이 알려주는 레시피를 아예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만의 길(?)을 가는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고, 때로는 자신이 만든 게 자기 입에는 더 맞다(라면의 경우가 그랬다)고 말함으로써 백종원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요르신이 인기를 끌게 된 건 '백파더'가 가진 일련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정서적 흐름 또한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다. 즉 모든 국민들이 요리 하나쯤을 해야 한다는 다소 강박적인 프로그램의 모토에 반해 못해도 '나홀로 길'을 걸어가는 요르신의 모습이 의외의 카타르시스를 줬고, 나아가 요리 대부처럼 서 있는 백종원이라는 권위에도 때로는 자기 요리가 낫다며 '입맛의 다양성'을 꺼내놓는 모습이 전국의 요린이들에게 어떤 쾌감을 선사했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요르신의 등장은 '백파더'가 추구하는 재미의 방향성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지점이 아닐 수 없다. 즉 '백파더'는 결국 요린이들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정보제공에 포인트가 맞춰진 것이지만, 요르신이 주는 재미는 정보보다는 '엉망진창'이 되는 엉뚱한 상황이 주는 코미디적인 웃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백파더' 생방송은 이처럼 정보가 주는 재미보다 한 시간 반 동안 겨우 계란 프라이 반숙 하나를 가르치고 배우는데도 쩔쩔매는 '개그콘서트'의 콩트 같은 상황이 주는 의외의 재미로 채워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방향성은 과연 괜찮은 걸까.◆요리정보와 쇼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백파더'는 요리 프로그램이 아닌 '요리쇼'라고 스스로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즉 요리 프로그램이 추구해야 하는 정보만큼, 생방송이 주는 쇼적인 요소들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뜻일 게다. 결국 '백파더'는 생방송과 동시에 편집본을 구분해서 방영하기 시작했다. 생방송이 다소 정돈되지 않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쇼에 가깝다면, 편집본을 통해 좀 더 정보에 맞춰진 정돈된 영상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이것은 '백파더'의 생존이 정보와 쇼 사이의 균형 잡기에 있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최근 들어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한때 열풍을 일으켰다 조금씩 사그라들었던 먹방과 쿡방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음식을 해먹는 일이 공감가는 일상으로 자리하고 있어서다. 그런 점에서 보면 '백파더'는 정확히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잘 맞춰진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건은 균형에 있다. 생방송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정보를 전할 것인가. 제작진이 고민을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2020-07-30 14:30:00

제시, '눈누난나'로 3년 만에 컴백…지원사격 나선 이효리

제시, '눈누난나'로 3년 만에 컴백…지원사격 나선 이효리

가수 제시가 3년 만에 컴백한다.제시(Jessi)가 30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NUNA (누나)'를 발매한다. 'NUNA'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미니 2집 'UN2VERSE(유니버스)' 이후 제시가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이다.타이틀곡 '눈누난나 (NUNU NANA)'는 대중적인 팝 요소가 들어있는 파워풀한 트랩 장르의 힙합 댄스 곡으로, 제시가 작사에 참여하고 유건형, 페노메코 등이 작곡, 싸이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진행했다. 타인의 시선보단 자신의 주관대로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특히 발매 하루 전 뮤직비디오 티저가 추가로 공개되며 컴백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티저 영상 속에는 제시와 이효리가 파트너로 등장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 타이틀곡의 음원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타이틀곡 외에 혼성그룹 카드(KARD)의 비엠(BM)과 래퍼 나플라(nafla)가 피처링에 참여한 'Put it on ya (Feat. BM of KARD, nafla)', 808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제시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Numb',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미니멀한 힙합 R&B 곡 'STAR', 기존곡 'Who Dat B'와 'Drip (Feat. 박재범)'까지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시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과 자전적인 이야기, 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이 녹아있다.제시는 이날 앨범 발매에 앞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2020-07-30 14:26:17

남희석, 김구라 공개 저격한 사연은?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남희석, 김구라 공개 저격한 사연은?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자, 관련 심경을 밝혔다.30일 남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김구라를 공개 저격한 행동에 "깊이있는 개그맨이라 생각하며 팬이었는데 이번 의견개진 방식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라고 남긴 글에 "죄송합니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입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이어 또 다른 누리꾼이 "공개적으로 동료를 저격해놓고 부끄럽지 않느냐"라며 "김구라 행동이 진지하게 저격할 정도로 불편했나"라고 비판하자 "죄송합니다. 사연이 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남희석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남희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 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라고 공개 비판했다.그러면서 남희석은 "그냥 자기 캐릭터 유리하려는 행위"라고 김구라를 일침하며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현재 남희석의 해당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

2020-07-30 10:30:23

'천부적 '아이돌력' BTS 지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촬영 현장 공개

'천부적 '아이돌력' BTS 지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촬영 현장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Halsey)'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천부적 매력으로 완벽하게 시선을 압도했다.지난 2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밤(BANGTANBOM)'을 통해 '오른쪽~ 왼쪽~ 저세상 텐션이었던 흥탄 소년단의 새로운 안무부터 칼 같은 군무까지!'라는 제목으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자유로운 분위기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핑크빛 헤어의 지민은 솜사탕처럼 달콤한 요정 비주얼과 여유로움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유려한 춤 선을 뽐내며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민은 보는 사람마저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웃음과 매 초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프로페셔널한 제스처로 감탄을 자아내며 남다른 '아이돌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팀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은 지난해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유니크한 음색에 사랑스러움과 경쾌함을 더한 보컬로 '도입부 장인'의 귀환을 알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20-07-30 09:57:33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아이디어 눈길…귀여움 무한 발산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아이디어 눈길…귀여움 무한 발산

방탄소년단 뷔가 빛나는 아이디어로 게임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에서는 보물찾기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다룬 모습이 전파됐다.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보물 찾기에 앞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힌트를 획득한 후 보물 상자를 찾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그 중 멤버 뷔가 게임의 해결책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해당 게임은 바로 카펫위에 올라간 채로 바닥에 내려가지 앉고 카펫을 뒤집어야 하는 방식이다.게임을 처음 접해 본 멤버들은 다소 당황했지만 뷔는 한쪽 끝을 대각선으로 접고 점프를 하며 조금씩 끌어당겨 뒤집어 보자고 제안했지만 7명이라는 인원때문에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뒤이어 제작진이 제안한 3명의 인원으로 다시 도전했고 뷔의 아이디어 덕분에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뷔는 다른 게임에서 귀여움을 무한 발산하기도 했다. 머리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그림을 그려 다른 멤버들이 맞춰야 하는 게임으로 뷔는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부터 연습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자신의 차례에서 제시어 원숭이를 그린 뷔는 멤버들이 눈치채도록 적극적인 표정을 통해 답을 이끌어냈다. 표현이 확실한 뷔의 표정에 팬들은 사랑스럽다며 즐거워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통해 멤버들은 힌트를 얻었고 보물이 무엇인지 맞추기 위해 스튜디오를 누비며 보물 찾기를 시작했다. 힌트를 조합해도 알기 어려운 보물의 존재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보물이 무엇일지 팬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2020-07-30 09:45:05

까치와의 특별한 인연과 의족 찬 태권도 고수의 꿈

까치와의 특별한 인연과 의족 찬 태권도 고수의 꿈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가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매일같이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까치, 스킨십과 필살 애교는 기본이다. 두 달 전, 버스 정류장에 떨어져 목숨이 위태롭던 까치를 데려온 할아버지 내외는 까돌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가며 정성껏 돌보았다.그 후, 자연으로 돌려보낸 까치는 아직도 할아버지 집 근처를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다. 할아버지는 손주 재롱을 보는 것 같아 행복한 한편 야생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행동에 걱정이다.한편 젊은 시절 사고로 의족을 찬 태권도 7단 김형배(62세) 씨를 소개한다. 의족을 차면 중심 잡기가 아주 힘들지만 형배 씨는 격파 심사까지 완벽하게 통과해 '의족 장애인 최초 태권도 7단 승단'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로 한국 기록원에 등재되었다.군 복무 시절 지뢰를 밟는 사고를 겪은 형배 씨는 조금만 연습해도 의족을 찬 다리에 물집이 생기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20대에 못다 이룬 액션 배우의 꿈에 도전한다.

2020-07-29 15:06:59

거대한 검은 빙하와 얼음동굴의 아이슬란드 탐험

거대한 검은 빙하와 얼음동굴의 아이슬란드 탐험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거대한 빙하와 얼음 화산을 품은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과 모험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물들어 있는 아이슬란드 솔헤이마요쿨에서는 화산재가 남아 있는 검은 빙하를 만날 수 있다.울퉁불퉁한 얼음 산등성이 틈 사이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낸 크레바스와 물린은 바로 지구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 탐험가의 마음으로 외줄에 의지해 빙벽 탐험을 하고 빙하가 만든 무지개를 만난다.이어 북서쪽에 위치한 큰 반도 웨스트표르드로 향한다. 빙하가 만든 피오르가 절경을 이루는 이사표르드의 여름 축제에는 질펀한 진흙 속에서 격렬한 승부가 펼쳐진다. 사람들은 경기가 끝나면 빙하가 녹은 얼음의 강에서 열기를 식힌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 중 하나인 랑요쿨에는 지표면 아래 얼음 동굴이 존재한다. 길이가 500m나 되는 얼음 동굴은 얼음의 움직임까지 측정할 수 있다. 몬스터 트럭을 타고 신비한 동굴 탐험을 즐긴다.

2020-07-28 15:12:49

공기 정화에 좋은 이끼 정원으로 자연을 품은 집

공기 정화에 좋은 이끼 정원으로 자연을 품은 집

EBS1 TV '건축탐구-집'이 2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김근혜, 박민성 건축가 부부는 딸 하임이와 부모님이 함께 살 집을 지으며 고민이 많았다. 설계 기간만 2년이 걸린 이 집은 젊은 건축가 부부가 모든 식구를 살뜰히 생각하며 만든 집이다.부모님이 거주하는 1층은 층고 높이와 방 사이의 동선을 부모님의 오랜 생활 패턴에 맞췄다. 게다가 이 집의 놀라운 점은 거실 한쪽에 있는 이끼 정원이다. 조경팀과 건축가들이 오랜 기간 상의한 끝에 북향인 창가에 음지 식물을 심었다. 공기 정화 기능이 가장 우수하다는 이끼와 고사리류 식물들을 부모님은 반려식물이라고 부른다.식물이 집 안에 들어와 있으니 얼마나 피로하겠냐며 잘 돌봐주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정성 덕에 입주 1년도 되지 않아 정원이 풍성해지고 있다.그리고 건축가 부부와 여섯 살배기 딸 하임이가 사는 2층에는 테라스를 내고 그래스 정원을 만들었다. 집 안 곳곳에 디테일한 부분들이 아주 능숙하게 설계된 집이다.

2020-07-27 15: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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