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다와 숲에서 나온 재료로 자족하는 자연인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TV '고립낙원'에서는 '이리오모테 섬의 괴짜 신선' 편이 방송된다.오키나와보다 남쪽에 있는 이리오모테 섬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자유인 이지마 토시히사(70) 씨를 일본 출신 방송인 다쿠야 씨가 만나본다. 막내가 성인이 돼 독립하자 토시히사 씨는 도시 생활을 접고 자전거 전국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이리오모테 섬에 매료되어 20년째 자발적 고립을 선택한 것이다.토시히사 씨의 생활비는 0원. 그는 해안가에 버려진 그물, 스티로폼 부표, 나무와 끈을 모아 집을 짓고 전기, 가스, 수도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밀랍으로 초를 만들어 대신하고 식사를 할 땐 나뭇조각을 모아 불을 피운다. 먹는 물도 해안가 근처 샘물이나 인접한 강물을 이용한다. 토시히사 씨는 끼니도 거의 다 자급자족한다. 해안가에 떠밀려온 플라스틱병으로 이랑을 만든 밭에 부추, 고구마 등의 작물을 심는다. 숲에서 나는 야생 산초 등을 조미료로 쓰고 바다의 해산물도 식량이 된다. 생활의 필수 요소는 모두 자연에서 얻는다. 토시히사 씨는 바다와 숲에서 나온 재료를 이용해 무엇이든 제조하는 만능 손을 지녔다.

2020-03-09 15:01:49

▲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

빅마마 출신 이영현, 사기 혐의 피소…"현재 확인 중"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과 남편 A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9일 한 매체는 가수 이영현과 이영현의 남편이자 매니저인 A씨가 지난해 B씨에게 2억3천여만 원을 빌리고 변제하지 않아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영현 부부는 지난해 가수 K씨의 공연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게 약 2억3000만 원을 빌렸다가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공연이 정산되면 돈을 갚겠다고 했으나, 공연정산 완료일까지 돈을 갚지 않았으며, 이후 전세금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차용증까지 작성하며 기한을 미뤘다. 하지만 해당 기한만저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영현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 '체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8년 전 소속사인 CI ENT를 나와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2020-03-09 14:23:20

▲ 故 조민기

배우 조민기, 오늘(9일) 사망 2주기…미투 '공소권 없음'

故 조민기가 오늘(9일) 2주기를 맞았다.조민기는 지난 2018년 3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긴 채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서는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언론을 통해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故 조민기는 2018년 자신이 조교수로 부임 중이던 청주대학교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증언들이 연이어 나오며 그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받았다. 의혹이 불거지자 조민기는 "늦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남은 일생동안 잘못을 반성하고, 자숙하며 살겠다"며 사과했다. 그리고 경찰 조사 사흘을 앞둔 채 조민기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조민기는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특히 가족 예능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가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다.그랬던 그가 미투 운동을 통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결국 경찰 조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그의 성추행 논란과 사망 소식은 당시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한편 고인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2020-03-09 12:15:07

사진. 박진영 SNS

'둘째 득녀' 박진영 "연년생 두 딸 아빠 됐다"

가수 박진영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박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여러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SNS에 글 하나 쓰는 게 정말 조심스럽지만 이 소식은 알려야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제가 조금 전 예쁜 딸 아이를 맞이해서 이제 연년생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이어 "어려워져가는 세상에 이 아이들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며 "이렇게 모두들 힘드신 상황에서 저만 좋은 소식을 알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다같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잘 넘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아 SNS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2020-03-09 11:21:50

사진. 강현석

이승윤 前매니저 강현석, 유튜버로 깜짝 변신 "채무논란, 내 잘못"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강현석이 유튜버로 깜짝 변신했다.강현석은 지난 8일 유튜브 '모두의매니저'를 개설한 뒤 "안녕하세요. 강현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강현석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갑작스럽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큰 관심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일반인으로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두려웠다며 "그래도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지게 되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빚투' 논란에 대해 강현석은 "그 일이 있고 나서 퇴사를 했다. 영국으로 떠나서 4개월 정도 지내다가 왔다. '잠깐이라도 쉬고 오는 게 어떻겠냐' 하는 주변 분들의 제안을 받고 무작정 떠난 거다. 물론, 제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이었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앞서, 강현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 매니저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던 중 채무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강현석은 "피해자분과 응원해주셨던 많은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이후 많은 고민 끝에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좋지 않은 시선들을 바꿔 보고 싶은 생각으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매니저 일을 꼭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일일 매니저를 하며 그들의 일상 속을 보여주는 휴먼 리얼 버라이어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020-03-09 10:53:08

▲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페이크 러브' 유튜브 개인 직캠 1억뷰 돌파 'K팝 최초·최고기록'

8일 오후 3시 5분 기준 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크 러브' 직캠이 유튜브에서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직캠이 됐다. 이로써 K팝 직캠 최강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Mnet 엠카운트다운 '페이크 러브(Fake Love)' 직캠은 K-팝 직캠 중 최초로 최단기간 1억뷰를 넘는 위대한 기록을 수립하게됐다.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크 러브' 무대 영상은 2018년 5월 유튜브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유튜브 최초 72시간 이상 '실시간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공개 4개월여 만에 3000만 뷰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유튜브에 업로드 된 아이돌 직캠계에서 최고 조회수 기록을 보유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페이크 러브' 직캠에서 지민은 파워풀하고도 절절한 고난도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음색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무대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자체 최고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별다른 수식이 필요 없는 명불허전 '직캠 황제'이다.유튜브에서 써내려가고 있는 지민의 기록은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보이며 지민의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2020-03-09 09:58:19

사진. Vol.95 제공

방탄소년단 뷔, 마지막 음방까지 어나더 클래스…반전매력 발산

방탄소년단이 8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마지막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 종료했다.이날 완벽한 엔딩무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짧았지만 뜨거운 반응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방탄소년단은 음악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기존 시청률 기록을 깨거나 2배의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끝없는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ON'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멤버 뷔가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분위기로 터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절도 있는 춤사위와 자유자재로 리듬을 타는 그의 동작은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열화와 같은 반응에 각 방송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앞 다투어 제공한 직캠 중 뷔의 직캠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03-09 09:51:45

사진. 베트남 매체 Saostar

베트남 아이돌 멤버 다이버스 "롤모델, 방탄소년단 정국" 극찬

베트남 아이돌 그룹 멤버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롤모델로 꼽아 눈길을 끈다.6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Saostar에 따르면, 베트남 아이돌 그룹 '다이버스(D1Verse)'의 멤버 'Duc Ung'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롤모델로 지목했다. 'Duc Ung'는 정국이 춤, 노래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동경의 이유를 설명했다.D1Verse는 베트남 신인 5인조 보이 그룹으로 2월 27일 타이틀 곡 'MONSTER | OFFICIAL MV'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K-POP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국내외 음악 차트 석권은 물론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337만8천633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ON'은 '핫 100' 4위에 올랐다.

2020-03-06 16:47:06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는 가족의 즐거운 산골 입성기

KBS1 TV '인간극장'이 9~1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전라남도 강진에 이사 온 김원홍(28) 씨는 편백 나무숲을 등지고 자리 잡은 외딴 농막에 산다. 밤이면 아담한 다락방에 세 식구의 옹기종기 말소리가 들린다. 원홍 씨가 가족을 위해 직접 짓고 꾸민 보금자리다. 사실 그가 입산을 결정한 데에는 딸이의 영향이 크다.스물셋에 부모가 된 부부는 마트, 치킨집, 카페 운영 등 열심히 살았다. 어린 다온이는 축농증, 폐렴, 중이염 등의 잔병을 달고 살았고 또래보다 연약했다.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생계를 놓을 수 없어 친척에게 맡겨야했다.부부는 쳇바퀴같은 삶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불편하고 어려운 것 투성이지만 원홍 씨 가족은 산속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겁다.

2020-03-06 14:46:46

EBS1 '한국기행'

느릿느릿 천천히 흘러가도 좋은 곳 여수 금오도

EBS1 TV '한국기행'이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금오열도의 맏형으로 꼽히는 전남 여수 금오도에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귀촌자들이 많다. 귀촌 6년차 김정효 씨는 파도가 무서워 먼 바다는 여전히 그림의 떡이지만 청어, 감성돔, 전갱이, 볼락 등 고기 낚는 솜씨만큼은 강태공 저리 가라다.그물 찢어지게 잡아 올린 생선들과 아찔한 비렁 갯바위를 타고 넘으며 뜯은 톳으로 푸짐하게 한상 차린 정효 씨 부부와 친구들은 "자연이 주는 덤으로 사는 거예요, 덤!"이라고 금오도의 하루하루는 더 여유롭고 감사하단다.느릿느릿 천천히 흘러가도 좋아 금오도 출신 장인, 장모를 따라 섬에 들어온 건축가 박기찬 씨는 섬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짓기이다. 세월 반질반질하게 쌓일 모습을 떠올리며 튓마루를 넓히고 부엌문을 달았다.봄볕 따사로운 날이면 여수말로 벼랑을 뜻하는 '비렁'으로 온 가족이 소풍을 간다. 찰랑찰랑 차오른 동백꽃 꿀로 목을 축이고 비렁길 절벽에서 슥슥 양푼 비빔밥을 비벼 먹으며 달려오는 봄을 감상한다. 느릿느릿 천천히 흘러가도 좋은 곳 금오도가 그리는 풍경들이다.

2020-03-06 14:44:12

EBS1 '미세스 다웃파이어' 3월 8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8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다니엘(로빈 윌리엄스)은 만화영화 성우가 직업이지만 담당 PD와의 견해차로 일터를 박차고 나오기 일쑤다. 직장에서 해고당하고도 세 아이들과 난장판 생일파티를 벌인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직장에서 돌아온 아내 미란다(샐리 필드)는 남편과 심한 말다툼 끝에 참아왔던 이혼 얘기를 꺼내고 만다.꼼꼼한 일 처리로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커리어 우먼인 미란다에게 실직을 거듭하는 다니엘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가장일 뿐이고, 일보단 가족이 우선인 다니엘에겐 일밖에 모르는 미란다가 늘 야속할 뿐이다. 결국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내에게 주어지고 다니엘은 일주일에 단 한 차례만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삶의 유일한 낙이었던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고통이었던 다니엘은 미란다가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을 구한다는 얘기에 묘안을 떠올리고 분장 전문가인 남동생을 찾아간다.아이들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아빠는 성우라는 재능을 십분 활용해 푸근한 인상에 하이힐까지 신은 노파로 분장하면서까지 아이들 곁에 남게 된다. 이 부부는 결혼 생활 내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겉도는 생활을 했지만, 남편이 '미세스'로 감쪽같이 변해서 나타나면서부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무한한 신뢰가 싹트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2020-03-06 14:41:36

▲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엠카' 무대서 강렬한 비주얼·퍼포먼스 뽐내

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신곡 'ON'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net 개국 25주년을 맞이해 Meet, Play, Connect로 구성된 세 가지 주제의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공개했다.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5일 공식 트위터에 "지난주 블랙 왕자였다면 이번 주는 화이트 왕자로 찾아왔다며 멤버들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올 화이트에 팔과 소매 부문만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으로 깔끔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신곡 'ON' 무대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민은 앵콜무대에서 지압슬리퍼를 신고 1위 공약을 실행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를 본 팬들은 ' 지압 슬리퍼 신고 뒤뚱거리며 걷는 지민의 색다른 모습을 봐서 너무 좋았어', ' 와~ 지압 슬리퍼 신고도 똑같이 춤을 추네, 대단하다', ' 7년차 아이돌인데 깍듯이 인사하는 모습에 또 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ON'은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키운 아티스트로서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2020-03-06 10:33:00

사진.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뷔, 블랙 스완 MV '백조 vs 흑조' 압도적 카리스마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뷔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방탄소년단은 4일 '블랙 스완'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앞서 아트 필름의 형태로 전문 현대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를 담은 클립만 공개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두운 극장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뷔는 곡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마에스트로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여유로운 미소를 짓다가 고뇌에 찬 표정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흰 의상을 입고 우아하게 무대 연기를 펼치던 뷔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강렬하면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선과 악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줘 진한 여운을 더하고 있다. 또한 뷔의 디테일한 표정 변화와 아우라로 화면의 분위기 마저 바꾸는 연기력이 돋보였다. 이에 팬들은 "처음 보는 카메라 앵글에서도 살아남는 뷔주얼.", "뷔의 표정 따라 보는 내 텐션도 변화하는게 느껴진다.", "세기말 카메라 워킹 무엇? 내려다봐도 잘생긴 태형이", "극장의 주인 처럼 여유로우면서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는 뷔가 너무 멋지다.", "뷔의 표정 연기는 마치 영혼을 지배하지만 고독한 성의 주인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3-06 10:07:58

사진. 블랙스완 공식 뮤직비디오

BTS 정국, '블랙 스완' MV서 독보적인 존재감 발산

방탄소년단 정국이 흑조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5일(오늘) 0시 방탄소년단이 공식 Big Hit Labels에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7'의 수록곡 '블랙 스완'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특히 정국은 완벽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백조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흑조(Black Swan)를 독무, 제스처 및 표정 연기로 담아냈다. 또한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020-03-05 15:52:10

KBS1 '다큐세상'

균형 잡힌 국가를 만들어가는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KBS1 TV '다큐세상'이 6일 오후 11시 45분에 방송된다.지역균형발전에 관해 독일의 사례와 우리나라 지방도시의 모습을 짚어본다. 수차례 지방도시의 위기를 겪었던 독일에는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로 물류의 메카가 된 도시 라이프치히가 있다. 미래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동력으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작은 도시 메칭엔을 전 세계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만든 한 의류기업의 이야기도 있다.첨단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세종과 상생형 일자리를 균형 발전의 기반으로 삼고 있는 군산, 사회간접자본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증평과 포항 등 각자의 방식대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도시들의 모습도 만나본다.

2020-03-05 14:54:46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아기와 반려견 함께 키우는 보호자를 위한 솔루션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6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집에 비극이 찾아온 것은 얼마 전 모두의 축복 속에 아기가 태어난 직후다. 이 모든 것이 아기를 향한 반려견 다온이의 원인 모를 집착 때문이다.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아기 근처로 다가가는 순간 반려견은 맹렬히 짖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제작진의 다리를 공격한다. 아기 엄마를 제외한 그 누구도 아기 가까이 갈 수 없다. 심지어 아기 아빠까지 아기를 안지도 못하게 하는 기막힌 상황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엄마는 출산 후부터 외출도 못 한다. 육아가 서툰 딸이 걱정되어 친정어머니가 방문해 보지만 아기를 만지기만 해도 극도로 흥분해 달려드는 탓에 자칫하다가는 아이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결국 손주의 안전이 걱정된 친정어머니마저 언성을 높이고 만다.반려견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던 설채현 전문가는 다온이의 과거 속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비밀을 찾아낸다. 또한 강아지 모성 본능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도 공개된다.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보호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정보이다.

2020-03-05 14:52:19

사진. FILA HK 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빛나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정국, 휠라 화보 공개…훈훈 피지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4일(한국시간) FILA HK 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후드티와 운동화를 착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빛나는 비주얼과 훈훈한 피지컬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5일(오늘) 0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선 공개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누적 조회 수는 1174만 5931회로, 벌써 천만 뷰를 넘겼다.

2020-03-05 14:48:05

MBC '놀면뭐하니'에 출연 중인 유재석의 부캐릭터(부캐).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유재석의 부캐 도전과 업글인간

유재석은 최근 꽤 많은 다른 닉네임들을 얻었다. 유고스타, 유산슬, 라섹 그리고 유르페우스가 그 새 캐릭터 이름들이다. 과거 유느님 하나로 불렸던 유재석은 어째서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로 '분화'되고 있을까. 최근 등장한 '업글인간'에 해답이 있다.◆하프 연주까지 도전한 유재석 '캐릭터의 무한확장'최근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프를 연주했다. 사실 하프 연주는 유재석도 시청자들도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졌던 면이 있다. 3주 정도 되는 짧은 시간을 연습해 하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다는 게 상식적인 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수석 하피스트 윤혜순의 지도편달을 받으며 하프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Ich liebe dich)'를 통째로 외워 연주했다. 물론 이것으로 유재석이 하프를 온전히 연주하게 됐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게다. 중요한 건 이 과정을 통해 하프라는 악기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또 함께 협연하는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에 더 친숙하게 다가갔다는 점이다. 유재석은 일회적인 도전에 불과할지 몰라도, 이를 본 시청자들은 굳이 하프가 아니라도 클래식 악기가 취미로서도 도전해볼만 하다 느꼈을 법하다.'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지금껏 걸어온 과정들은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어 새로운 캐릭터를 얻는 시간이었다. 드럼 비트에 도전해 그 위에 여러 연주자들과 작곡, 작사가들의 노력이 얹어져 만들어진 음악으로 드럼 독주회를 함으로써 유고스타라는 캐릭터를 얻었고, 트로트에 도전해 '유산슬'을, 라면 분식집을 통해 라섹(라면 끓이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캐릭터를 얻었으며 하프 연주로 유르페우스라는 닉네임까지 갖게 됐다. 그 과정은 마치 '무한도전' 시절의 여러 영역에 도전했던 유재석을 떠올리게 하지만, '놀면 뭐하니?'는 이 과정을 1인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하는 도전 과정처럼 그려냄으로써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했다.그런데 달라진 건 이러한 형식적 변화만이 아니다. 최근 들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생겨난 퇴근 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또한 '놀면 뭐하니?'는 반영한 면이 있다. 지금껏 회사에 매여 있어 하지 못했던 자신의 취미나 또 다른 영역에의 도전이 최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들어와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유재석의 다양한 새로운 캐릭터 도전은 일 이외에 색다른 걸 시도하길 원하는 현재의 욕망들을 건드리고 있다는 얘기다.◆'업글인간'이 자기계발과 다른 점은?최근 들어 퇴근 후 운동이나 악기 배우기 나아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하는 독서 토론이나 영화 감상 같은 걸 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주 52시간 제도의 정착도 정착이지만, 퇴근 후 술을 마시는 것만이 유일한 놀이처럼 여겨졌던 사고방식의 변화도 이렇게 퇴근 후 바빠진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들을 뜻하는 이른바 '업글인간'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물론 이처럼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이전에도 존재했다. '자기계발' 열풍이 그것이다. 하지만 업글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계발과는 성격이 다르다. 즉 자기계발은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되는 영역(이를테면 어학 같은)을 배우려 하는 것이지만, 업글인간은 직무와는 상관없는 자신의 삶을 위한 노력에 가깝다. 일보다는 여가나 취미에 더 집중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를 통해 일에서의 성취를 도모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그 도전 영역도 거창하지 않고 일상적이다. 이를테면 하루 몇 장의 책을 읽는다거나 일주일에 두 번은 요가 같은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도 이들의 도전 영역이다. 이렇게 된 건 일에만 집중하던 삶에서 '워라밸'을 추구하는 삶으로 바뀐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일이 중요한 만큼 나머지 일 바깥의 삶 또한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했다는 것. 거창하고 막연한 성공보다는 손에 잡히는 일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도 '업글인간'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어른거린다.유재석의 다양한 캐릭터 확장은 이러한 '업글인간'들에게는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는 콘텐츠다. 계속 해서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게 만들고,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의외로 적응해가다보면 놀라운 결과에 도달하는 것을 유재석의 도전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프 도전이라는 놀라운 결과는 사실상 유희열이 농담처럼 던진 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또 하프도전을 한 유재석에게 유희열이 이번에는 레슬링 그레꼬로만형과 오케스트라 지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을 때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커진다. 그런 작은 말 한 마디가 실제로 벌어지는 과정을 봤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건 황당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정통한 인물들 역시 처음 그 길을 들어서는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놀면 뭐하니?'라는 제목은 다른 의미로도 들린다. 그저 부어라 마셔라 하며 놀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럴 시간에 색다른 분야에 뛰어들어보면 어떠냐고. 유재석의 행보에 업글인간들의 눈이 집중되는 이유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20-03-05 13:57:59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블랙스완' MV 뜨거운 화제…현대 무용 극찬

5일 방탄소년단 정규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Map Of The Soul:7) 선공개 곡이었던 '블랙스완(Black Swan)'의 공식 뮤직 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미국 연예 매체 엘리트 데일리는 '눈부신 지민의 현대 무용이 빛나는 뮤직 비디오'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춤을 보여 주었다'는 극찬의 내용을 전했다.해당 매체는 "지민은 발차기, 점프, 턴 사이마다 현대 무용 기술을 조화시켰고, 그 최고의 춤은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고 극찬했다. 또한 미국 페이퍼 매거진은 뮤직비디오를 보았냐는 팬들의 질문에 "예, 예 난 죽었어"라며 전율어린 표현을 전했다.지민은 부산예고 무용과에 전체 수석(학교 최초)으로 입학한 이력이 있는 멤버로, 올라운드 댄스 실력을 갖춰 팝핀부터 현대 무용까지 특정 갈래를 넘어선 천부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그 명성이 이미 세계적이며, 미국 매체들은 일제히 '춤의 제왕'이라고 평가해 왔다.특히 이번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반응은 뜨거웠다. SNS를 통해 '몸의 마술사', '천재적 표현력', '디테일의 승부사'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이어 '박지민 무용'과 '박지민 현대무용'이 곧바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했으며 지민은 영국 8위, 미국 13위에 오른것을 포함 전세계 42개국 50개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0-03-05 10:20:19

사진. 방탄소년단 뷔

'직캠의 제왕 귀환' 방탄소년단 뷔, 컴백 음악방송 직캠 올킬

방탄소년단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앨범으로 컴백, 2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시작으로 거침없는 행보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챔피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국내 음악방송 첫 무대였던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는 시청률이 급상승해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디렉터스 컷을 올려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의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다. 이들 방송국은 각 멤버의 직캠을 재빠르게 올려 이 여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멤버 뷔는 5일 기준 Mnet MPD직캠, KBS K-Fancam의 4개의 직캠으로 놀랍게도 단 6일 만에 총 조회수 242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자 전 세계 팬들뿐만 아니라 유명 댄서들까지 사로잡았다. 뷔의 퍼포먼스에 대한 전문 댄서들의 평가가 줄을 잇는다. 뷔의 댄스에 대해서는 뷔만의 개성과 아우라가 있으며 음악을 몸으로 받아들이며 완급조절이 완벽하며 디테일하고 사람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다고 평가된다.타이틀 곡 'ON'의 뮤직비디오를 본 현직안무가는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로 뷔의 댄스를 극찬했다. 그는 "뷔의 댄스를 보고 놀랐다. 표정도 완벽하고 댄스의 완급조절을 잘한다, 동작이 멋있다. 제스처를 이렇게 멋있게 할 수 있나"고 분석하며 뷔의 퍼포먼스에 큰 관심을 표했다.앞서 미국 유명진행자 '지미 팰런'은 뷔가 무대를 마치고 포옹하는 순간 심장 박동이 등으로 느껴질 정도였다고 말한 바 있다. 뷔는 댄스뿐만 아니라 소울풀한 중저음, 긁는 목소리, 가볍고 부드러운 가성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컬을 구현한다.한편, 뷔는 2019년에도 각종 방송 공식 직캠, 팬캠 총결산에서 모든 K-팝 아티스트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직캠 제왕의 자리에 등극했다. 음악전문 채널인 Mnet의 뷔의 직캠만 총 조회수만 1억 1800만 뷰 이상을 자랑한다. 또한 유튜브에서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뷔의 직캠은 110개 이상으로 총 조회수는 환산하기조차 힘들다. 이 기록은 조만간 다시 깨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05 10:00:19

EBS1 '지식채널e'

어느 빨래방에 놓인 노트 한 권에 담아내는 솔직한 마음

EBS1 TV '지식채널e'가 6일 오전 1시에 방송된다.서울 도심의 어느 빨래방 사장님은 고객들의 불만을 접수하기 위해 노트 한 권과 볼펜 한 자루를 두었다. "우산꽂이가 없어요" "오락기 1P 버튼이 잘 안 눌려요ㅠㅠ" 노트에 하나둘 민원이 적히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용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빨래방에 올 때 저희는 늘 소풍 오는 기분이에요." "어제 선후배 동료들이 회사를 떠나서 우울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민원용 노트는 어느새 공동의 일기장이 되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동네 맛집 공유 페이지와 망원시장의 과일 시세 제보까지 소소하고 즐거운 공유와 연대 사이에는 부모님께도 말 못 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들도 있다.

2020-03-04 15:11:35

마트에서 장 보는 장애인의 불편함과 남매의 사연

KBS1 TV '사랑의 가족'이 5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는 정용기(51) 씨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데 불편을 많이 겪고 있다.손과 다리가 마비된 그에게 전동 휠체어는 이동수단 그 이상의 존재이다. 그렇지만 전동 휠체어를 조작하면서 동시에 커다란 카트를 끌 수는 없다. 사야 할 물건이 많은 날엔 난감한 일이 계속 발생해서 식은땀을 흘려가며 장을 봐야 한다.한편 11살 서현이는 일찌감치 철이 들었다. 몸집은 크지만 하는 짓은 마냥 어린아이인 두 살 터울의 오빠를 지켜줘야 하기 때문이다.13살이지만 발달장애가 있는 충현이는 발음도 어눌하고 공부도 싫어하고 떼도 많이 부린다. 때론 그런 오빠가 부끄러울 만도 한데 서현이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곤 하는 오빠가 늘 안쓰럽고 걱정이다.서현이는 어릴 때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와 일하느라 바쁜 아빠 대신 오빠를 살뜰히 돌본다. 그런 서현이지만 아빠의 관심이 온통 오빠에게 향할 때면 평범한 11살 막둥이로 변한다. 그래도 오빠의 애교 한번이면 화나고 서운했던 마음도 눈 녹듯 사라진다.

2020-03-04 15:06:54

▲ 개그맨 이경규

이경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원 기부 "위로와 응원 되길"

개그맨 이경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1억원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은 4일 오전 "이경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경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힘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의 보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달된 기부금은 대구와 경북지역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경규는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를 비롯해 '편스토랑',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 시대', JTBC '막나가쇼'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20-03-04 14:23:58

사진. Vol.95 제공

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이너차일드'…작곡가들이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이 국내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ON' 외에도 다양한 유닛곡과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솔로곡이 수록돼 있으며, 특히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의 공동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의 애정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이너 차일드'에 참여한 프로듀서 듀오 'Arcades(아케이드)'의 'Matt Thomson(매트 톰슨)'과 'Max Graham(맥스 그래함)'은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뷔의 목소리는 놀라웠고 옷 스타일 또한 정말 멋졌어요. 뷔는 다방면에서 멋진 사람 같았습니다" 라며 뷔와 작업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매트와 맥스)의 최애는 사실 같아요. 제이홉 그리고 당연히 뷔 입니다" 라고 덧붙였다.북미 매체 코리아부 역시 '이너 차일드'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초기 작업물은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와 같은 잔잔한 곡이 였으나 뷔가 '콜드 플레이'의 팬인 것에 영감을 얻은 '아케이드'가 곡을 발전시켰다고 한다.그들은 "윈터 베어를 비롯한 그의 곡들은 기타를 중점으로 포크, 인디 감성의 사운드를 담은 뷔의 취향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에는 큰 스타디움에 걸맞는 웅장한 스케일을 보여줄 차례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전 앨범 수록곡 '소우주'를 비롯해 '이너 차일드'에도 참여한 'Koolkid(쿨키드)'는 "'소우주'가 분위기 있고 감동적인 스타디움에 적합한 곡이였던 것처럼 '이너 차일드' 또한 그런 음악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당신을 일어나게 만들고 음악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뷔가 어린 날의 자신에게 건넨 위로가 담긴 가사와 웅장한 스케일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너 차일드'를 통해 어떤 울림을 전해 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0-03-04 09:37:09

SBS '트롯신이 떳다'

레전드 트로트 5인방의 K-트로트 세계 진출 무대

SBS TV '트롯신이 떴다'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트로트의 신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대한민국 트롯신(神)들이 모여 K-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시도한다.신개념 트로트 예능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레전드 트로트 가수 5인방이 모여 방탄소년단(BTS)을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로트계 최정상 가수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이 해외에서 트로트 버스킹 일명 트롯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트롯신 5인방은 방탄트롯단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DNA'를 트로트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트롯신들은 난생처음 시도한 아이돌 곡이지만 생소한 가사와 단체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트로트 감성과 각자의 독보적인 창법이 더해졌다.이런 가운데 난이도 최상의 엔딩 파트에서는 카메라 시선 처리부터 단체 동작까지 예상치 못한 NG도 터져 나왔다. 급기야 설운도는 "관절 아파요"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20-03-03 15:12:44

MBC '실화탐사대'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간 사고의 전말과 여진이의 상처

MBC TV '실화탐사대'가 4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한 가족의 행복을 송두리째 앗아간 스쿨존 사거리 사고의 전말이 밝혀진다. 지난 1월, 일어난 차량 사고로 도로로 튕겨져 나간 16살 은영이는 심각한 뇌 손상으로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사고 직후 현장에 나타난 경찰이 마치 예견이라도 한 듯 운전자를 체포했다. 하지만 가해자는 곧바로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풀려났다.한편, 신경섬유종증을 앓고 있는 여진이는 섬유종이 자라면 그때마다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아이는 얼굴의 상처만큼 마음의 상처도 많았다. 섬유종이 눈 부위를 압박하는 데다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크게 손상되어 시력마저 잃어가고 있다.

2020-03-03 15:07:54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멤버들 1억8000만원 기부 '코로나19 극복 응원'

JTBC '뭉쳐야 찬다'의 안정환 감독과 3MC 그리고 스포츠 전설 멤버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의료 지원을 위해 기부행렬에 나섰다.'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지난 2일 오후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1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저희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밤낮으로 애쓰시는 의료진분들을 비롯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전설들은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온 스포츠 스타들인 만큼 어려운 시국에 힘을 모으자며 녹화 중 자발적으로 의견을 냈고 이에 안정환 감독을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기부금은 의료진 지원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보건용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JTBC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인 '뭉쳐야 찬다'는 안정환 감독과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세 명의 MC를 비롯해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스포츠 전설들이 모여 축구라는 새로운 종목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창단 8개월 만에 첫 승을 이룬 '어쩌다FC'를 위해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역 황선홍과 설기현의 특급 코치로 출격, 8일 밤 9시 '뭉쳐야 찬다'에서 이들의 차원이 다른 원 포인트 레슨이 전격 공개된다.

2020-03-03 14:11:00

사진. 방탄소년단(BTS) 정국

BTS 정국 솔로곡 '시차(My Time)'…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O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4위에 올랐다.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7일자 '핫100'에서 이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자체 최고 순위이자 K팝 그룹 최고 순위다.아울러 '온'은 첫 주 8만6천 회 다운로드돼 최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고 빌보드는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 곡으로는 최다 기록이자, 지난해 5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19만 3천 회) 이후 최다치라고 빌보드는 전했다.타이틀 곡 만큼이나 멤버들의 솔로곡도 단연 인기를 끌었다. 멤버들의 솔로곡 중 정국의 '시차(이하 My Time)가 타이틀 곡 ON 다음으로 높은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는 맵 오브 더 솔 : 7 의 개인 솔로곡 중 1위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됐다.방탄소년단 정국의 시차는 힙합 R&B 사운드에 강렬한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곡으로 흑인 음악에 한국어 가사를 붙인 것이다.정국의 진한 R&B 창법으로 쌓아 놓았던 감정을 뱉어내듯 자신만의 내면 목소리를 곡에 담아 깊은 울림이 전해진다.앞서 정국은 '시차'를 "새롭게 느낀 부분과 놓친 부분에 대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시차에 빗대었다. 내가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고 의미를 전한 바 있다.

2020-03-03 10:45:58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유닛곡 '美디지털세일즈 탑10 랭킹'

3일 빌보드는 금주의 탑10 베스트 세일링 디지털 싱글즈를 발표했다.포브스는 방탄소년단 4집 앨범 중 이 탑10에 포함된 곡들의 세일링 디지털 싱글즈 즉, 음원판매 수치를 전했다.탑10에는 톤즈 앤 아이, 위켄드, 마룬5가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 7곡은 타이틀 'ON' 1위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곡들이 차지했다.그 중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와 지민이 직접 프로듀싱한 유닛곡 '친구'가 4위와 6위에 올라 미국내 큰 인기를 반영했다.음원 판매 수치는 'Filter' 17000, '친구' 12000으로 둘 합산은 29000이나 된다. 이는 단체곡을 제외한 앨범의 솔로곡과 프로듀스한 유닛곡으로서 합산을 보면 그룹내 1위의 음원 판매고를 올린 것.이에 해외 팬들은 SNS를 통해 지민의 솔로곡의 인기와 더불어 프로듀스로서의 다재다능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기쁨과 흥분을 표출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4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2020-03-03 10:16:26

사진. 배우 김영철

'작은 힘 보태고파' 배우 김영철, 코로나19 성금 1억원 기부

배우 김영철이 코로나19 관련 기부행렬에 동참했다.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따르면 김영철은 본인과 아내 이문희씨의 뜻에 따라 처음엔 조용히 전달되기를 당부하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으나,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기부 소식을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사랑의열매의 권유로 기부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김영철은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하며 "전국을 돌다보니 최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동네와 사람들의 모습에 안타깝고 마음 아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 어려운 때를 다함께 극복해 동네가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0-03-02 15:18:5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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