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태리, '이름빨'로 할리우드 진출? 편집 걱정 웃음폭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태리가 할리우드 영화 진출 후일담을 털어놓으며 '편집 걱정'을 한 가득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국내에선 이태리, 해외에선 프린스 리라고 불린다면서 밥차와 박수 스케일에 놀란 사연으로 시선을 모았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오늘(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 한 네 사람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 600회를 축하하며 입담을 뽐내는 '갑자기 분위기 6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데뷔 22년차인 이태리는 자신을 중고 신인이라고 지칭하면서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개명하게 된 얘기를 들려줘 시작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이 이름을 바꾼 뒤 배우 김태리의 이름을 따라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태리는 '이름빨'로 할리우드 영화 '아나스타샤'에 출연하게 된 것 아니냐는 얘기와 관련해 "거기서는 프린스 리"라며 당시 밥차와 박수 스케일에 놀랐던 에피소드를 들려줘 관심을 모았다고. 특히 그는 내년 개봉하는 해당 영화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과 출연 신들을 열거하며 '편집'이 될까 봐 걱정을 한 가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태리는 진지함과 꼰대 사이에 있는 폭소만발 에피소드로 시선을 끄는 한편, 아역 출신으로 자신이 겪었던 주변의 시선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태리의 고백 스타일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알고 보니 그는 최수종 버금가는 이벤트꾼으로, 편지 두 장으로 특별한 고백을 했던 사연을 털어놔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태리는 자신의 버킷 리스트로 혼자살기를 꼽았다.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수입이 부모님에게 직행했다고 털어 놓으며 수입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이태리는 '순풍 산부인과'의 정배로 깜짝 변신, 유행어를 활용한 센스 넘치는 600회 축하를 남겼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과연 이태리가 할리우드 영화 스케일에 놀랐던 이유는 무엇일지, 센스 넘치는 그의 '정배 변신'은 오늘(1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1-16 16:37:15

사진 = MBC

'아이템' 차별화된 세계관 예고하는 스페셜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아이템' 스페셜 티저 포스터 2종이 전격 공개됐다. 주연 배우가 아닌, 의미를 알 수 없는 심볼과 미지의 공간에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오늘(16일) 공개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스페셜 티저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에 공통적으로 담긴 "가져야 한다.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는 강렬한 카피로 아이템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아이템 버전에 등장한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진 아이템 관련 심볼들, 그리고 이것들이 합쳐져 만들어진 또 다른 심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포스터의 전반적인 신비로운 아우라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판타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스케치로 표현된 드림월드 버전 역시 드라마 속 세계관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다. 언뜻 보면 놀이공원처럼 보이는 공간은 극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드림월드'. 멜로디언을 들고 뒤돌아보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가 서 있는 공간에도 아이템 버전의 심볼이 그려져 있다는 것 역시 의미심장하다. 이 아이템을 나타내는 심볼과 드림월드는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일까.관계자는 "드라마 스토리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페셜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아직은 의문만이 가득한 미지의 이미지이지만 드라마가 시작되면 심볼의 의미와 '드림월드'라는 공간, 그리고 그곳에 서있는 아이의 사연이 드러날 것"이라며 "'아이템'의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2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9-01-16 16:30:14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카밀라 '한초임' 인스타그램 팔로워 40만 육박, 서울가요대상(서가대) 파격 의상 여파

카밀라 멤버 '한초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0만명에 육박했다.16일 오후 4시 19분 기준 한초임 인스타그램(@real_hanchoim)의 팔로워 수는 39만3천명이다.이는 전날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착용한 시스루 드레스 의상이 파격적이라며 화제가 된 데 따라 팔로워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은 물론 16일 오후에도 한초임은 네이버 실검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01-16 16:20:44

사진 = 메가몬스터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마지막 진실과 마주한다 '눈물 주르륵'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알아낸 마지막 비밀은 무엇일까.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가 오늘(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장르물 대가 도현정 작가의 촘촘한 대본, 최정규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온몸을 내던진 열연,사회적 문제 아동학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까지. 방송 내내 뜨거운 극찬을 이끌었던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에 열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붉은 달 푸른 해'가 최종회에서 풀어야 할 미스터리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붉은 울음'으로 밝혀진 이은호(차학연 분)의 사망 후 또 다시 등장한 '붉은 울음'의 정체이다. 이은호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대 당한 아이 시완(김강훈 분)의 아버지가 사망했기 때문. 경찰 강지헌(이이경 분)은 정신과 전문의 윤태주(주석태 분)를 유력한 용의자로 주목하고 있다.밝혀내야 할 두 번째 미스터리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과거 기억 속 녹색소녀이다. 차우경은 최면 치료를 통해 녹색소녀가 자신의 친동생 차세경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차세경이 새 엄마 진옥(나영희 분)에게 학대 당했고 어느 날 사라져버렸으며 그 자리에 진옥의 친딸이 들어왔다는 것까지 기억해내고야 말았다. 진짜 차세경을 둘러싸고 진옥이 숨긴 비밀에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1월 16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또 한 번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한 차우경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차우경은 과거 자신이 살았고, 현재 진옥이 살고 있는 집에 홀로 들어선 모습이다. 손에 무언가를 쥐고 의문에 가득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선 차우경이 선 곳은 벽난로 앞. 해당 벽난로를 두고 진옥은 괴물이 나오는 것 같다며 나무 막대로 막아뒀고,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가짜 차세경 역시 기분이 나쁘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었다.그런 벽난로를 뚫어지게 바라본 차우경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온 것이다. 과연 차우경이 어떤 잔혹한 진실과 마주한 것인지, 이것이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이야기에 전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와 관련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은 "오늘(16일) 최종회에서 차우경은 그 어느 때보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 드라마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와 직결되는 진실인 만큼 중요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김선아는 끝까지 감정선과 집중력을 유지한 채, 처절한 열연을 보여줬다. 극 내용에도, 배우 김선아의 열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과연 차우경이 알아낸 마지막 비밀은 무엇일까. 차우경이 마주한 진실은 무엇일까. 미치도록 궁금하고 또 궁금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이야기 31~32회는 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9-01-16 16:12:46

조보아 사이더스HQ 재계약 소식 SNS로 전해. 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 사이더스HQ 재계약 "데뷔부터 앞으로도 계속"

배우 조보아가 최근 소속사 사이더스HQ와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데뷔한 소속사에서 미래도 계속 함께 하기로 약속한 것.16일 사이더스HQ 측은 "다재다능한 배우 조보아 씨가 계속해서 sidusHQ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데뷔 때부터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고, 현재까지 이어왔던 만큼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파트너로서 함께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조보아 씨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언론에 알렸다.아울러 조보아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소식 관련 기사를 업로드하고 "어머나아아아 지금도 충분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계속해서 좋은파트너가 될게요. 우리 싸이더스 사랑합니당♥️"라고 했다.배우 조보아는 최근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는 등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주연을 꿰차면서 배우로서도 조명을 점차 강하게 받고 있다.2018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 여우 신인상, 2018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2018 APAN Star Awards 여자 우수연기상뿐 아니라 2018 SBS 연예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조보아의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은 까닭이다.

2019-01-16 16:07:48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병원 한복판서 불꽃 따귀 세례 '무슨 일?'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이 병원 한복판에서 불꽃 따귀 세례를 맞는다. 따귀를 맞은 그녀는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6일 똑부러지는 셋째 정상(전혜빈 분)이 배수진(변정민 분)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웃음과 감동을 안기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을 받은 '왜그래 풍상씨'가 화제성 조사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뒀다. TV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왜그래 풍상씨'는 1월 둘째 주 TV 드라마 화제성 6위를 기록했다. 이는 KBS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적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왜그래 풍상씨'의 주인공 유준상이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7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방송 첫 주 만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정상이 옥상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정상은 매사에 불같이 화를 내는 쌍둥이 동생 화상(이시영 분)과 달리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시크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그녀가 눈물짓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상이 병원 복도에서 수진에게 뺨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 잔뜩 화가 난 수진과 뺨을 맞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정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수군거리며 놀란 주위 사람들의 모습은 대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수진은 정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인물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이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정상이가 병원에서 수진이에게 뺨을 맞는 일이 발생하면서 정상이의 인생이 큰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면서 "수진이 왜 병원에서 정상이의 뺨을 때리면서 망신을 줬는지, 앞으로 이 사건이 정상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6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6 15:51:33

사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선미 솔로 첫 월드 투어 'WARNING' 개최…서울 단독 콘서트로 시작

가수 선미가 솔로로서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개최한다.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첫 월드 투어인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선미의 첫 솔로 콘서트가 될 2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하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총 12개 도시의 일정이 1차 발표됐다.'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은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어 3월에는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솔로로서 첫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이후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까지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티저 포스터 속 'AND MORE' 라는 문구로 예고한 2차 공연 일정에는 유럽 등의 지역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신호탄을 올릴 서울 콘서트는 오는 2월 2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오는 22일 오후 8시 예매 사이트인 예스24 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선미는 첫 단독 콘서트에 이은 월드 투어를 통해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하는 선미에 국내외 팬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휩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음악 방송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선미의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는 오는 1월 22일(화) 오후 8시에 예매가 시작된다.

2019-01-16 15:39:32

사진=영상 캡처

모모랜드 연우, 카밀라 한초임 향한 착한 손 화제 '비주얼·품성 탑 클래스'

모모랜드 연우의 따뜻한 품성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16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모모랜드 연우의 착한 손'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5일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추위에 떨고있는 MC 한초임을 따뜻하게 챙기는 연우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뿐 아니라 인성도 갑", "추울까봐 안아주는거 봐 정말 착하다", "비주얼-인성 둘 다 탑 클래스다", "연우는 그냥 최정상급이다", "예쁜애가 예쁜 짓만 한다" 등 연우의 품성 대한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연우가 속한 그룹 모모랜드는 오는 25일 필리핀 공식 팬미팅을 시작으로 글로벌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2019-01-16 15:32:2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해투4 이원근, 소녀시대 서현과 다정한 모습 눈길 '실제 연인같은 달달함'

배우 이원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원근 서현과 정말 잘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출 당시 함께한 소녀시대 서현과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쥬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원근은 1991년생으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으로 데뷔했다.한편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배우 이원근이 방탄소년단 진과 먹방 절친임을 인증했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이원근은 방탄소년단 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원근이 진과 같은 대학교 영화과 동기일 뿐 아니라 어마어마한 식성까지 똑 닮은 절친이라는 것.이원근은 "석진이와 고기 12인분과 공기밥 7개, 냉면 두 그릇까지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히자, 전현무-조세호는 때아닌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이원근은 "진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며 진과의 새내기 시절 에피소드들을 모두 털어놓았다는 후문. 이에 이원근과 진의 우정 풀스토리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2019-01-16 15:20:18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황후의 품격' 최진혁 비하인드컷 공개…끊임없이 모니터링

'황후의 품격' 본방송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줄 최진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오늘 16일 결방된다. 그런 가운데 최진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아쉬움과 허전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줬다. 사진 속 최진혁은 쉬는 시간에도 무거운 표정을 유지하며 감정을 잡고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하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모습이다. 촬영 후에는 곧바로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찍은 장면을 분석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돋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 역할에 빠져 집중을 하다가도 촬영 중간 스텝과 장난을 치면서 슬며시 미소를 짓거나 상대배우와 담소를 나누며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며 흐뭇함을 자아낸다. 최진혁이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천우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황후의 품격'은 오늘 16일 10시 본방송 대신 1회부터 32회 방송을 압축한 하이라이트 '황후의 품격' 모아보기를 방송한다.

2019-01-16 15:10:45

KBS1 한국인의 밥상

겨울 바다가 만든 밥상 별미를 만난다

17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차가운 겨울 바다에서 건져 올린 맛을 찾아간다.새벽 경매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 주문진항에서 유독 못생긴 생선만 찾아다니는 젊은 요리사 박주연 씨가 있다. 옛날에는 못생겼다고 잡아도 다 버린 생선들이 10여 년 전부터 그 맛과 매력이 알려지면서 겨울 별미가 됐다. 도치는 데쳐서 허물을 벗겨내고 손질해 도치 숙회로 먹는다. 산란기의 도치 알은 묵처럼 굳힌 다음 쪄서 도치알찜으로 먹는다. 그리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꼼치는 탕으로도 그만이지만, 해풍에 말려 먹어도 일품이다. 고향 바다를 지키며 만들어 내는 바다 밥상을 만나본다.영덕 창포리 바닷가에 겨울 해풍에 꾸덕꾸덕 청어 과메기가 익어 간다. 올해로 30년째 덕장을 지키는 이향화 씨는 남편 사업이 망하면서 물질은 물론 오일장을 돌며 회를 팔았다. 무엇보다 비린내를 못 참던 그녀가 청어요리 전문가가 다 됐다. 내장까지 통째 건조시킨 통과메기에 묵은지를 넣고 끓인 통과메기조림과 과메기고추장구이는 겨울철 단골 메뉴다. 특히 과메기유부초밥은 손주들이 좋아한다.

2019-01-16 15:08:39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며느리 공감 백배, 시댁과 엮이는 며느리들의 일상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시누이는 딸이 좋아하는 동물원에 가자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게다가 고모 집에서 자고 싶다는 딸의 반응에 예견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만삭의 새댁 현승이 친구들을 초대했다. 현승의 출산을 위해 친구들의 출산 경험담이 쏟아진다. 또 현승이 시아버지 생신 준비 고민을 털어놓자 기혼 친구들이 놀라운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시댁에서 남편 정태의 생일을 맞은 아영은 초대받은 시누이의 남편과 함께 생일상을 준비한다. 사위는 평소 장모님에게 쌓인 불만을 토로하며 아영을 공감하게 만든다.며느리들이 공감하는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1-16 15:08:24

사진.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이혜영 임신실패 "산부인과 다니며 노력했지만…" 눈물의 고백

배우 이혜영이 임신 실패 경험을 전하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1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이혜영은 "임신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늦게 결혼을 했잖아. 마흔에 두 번째 결혼을 했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혜영은 "애가 잘 안 생기는 거야. 그래서 산부인과 다니면서 노력을 했는데 안 됐어. 그때 많이 슬펐다. 많이 많이 많이. 우리 신랑이 맨날 나한테 '너랑 똑같이 생긴 애가 방 안에서 막 뛰어다녔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이혜영은 유리에게 "그러니까 빨리 결혼하라고! 애 생길 수 있을 때!"라고 강조했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배우 손태영 씨 또한 눈물을 보였다.한편 이혜영 씨는 지난 2011년 1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서현 양을 두고 있다.

2019-01-16 15:06:19

사진. 황인영 sns / 스타화보

황인영, 임신설 소식에 '늘어난 뱃살' 해명…비키니 자태 재조명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에 대해 "늘어난 뱃살" 이라며 해명했다.황인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6개월로 복귀. 돌잔치에 긴장해 조금 빠졌던 배가 다시 6개월 배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인영은 자신의 볼룩한 배를 찍어 게재했다. 일각에선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황인영은 직접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고 댓글로 정정했다.한편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낳았다.류정한은 다수의 굵직한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9-01-16 14:53:37

사진. 한초임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한초임 파격 의상에 한혜진 드레스 실검 등장…'같은 듯 다른 느낌'

걸그룹 카밀라 멤버 한초임이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파격 드레스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연말에 선보였던 한혜진 드레스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MC로 참석했다.이날 한초임은 한초임은 속이 들여다보이는 레이스 소재로 제작된 긴소매 시스루 드레스에 원피스 수영복 같은 형태의 누드톤 '보디 슈트'를 받쳐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혜진이 지난해 MBC '2018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입은 시스루 드레스와 한초임의 드레스를 비교하기도 했다.앞서 한혜진은 지난해 12월 29일 '2018 방송연예대상'에서 검은색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 드레스는 코르셋 형태의 보디에 레이스가 더해졌다.

2019-01-16 14:41:19

TXT 휴닝카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TXT 세번째 멤버 '휴닝카이' 공개…영상·화보서 소년미 뿜뿜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이 될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의 세 번째 멤버 '휴닝카이'가 공개됐다.휴닝카이는 미국 국적으로 만 16세. 인트로덕션 필름과 사진을 통해 청량하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선사한다. 휴닝카이는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편의점과 공원, 길거리 등 도시 곳곳을 거닐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등 해맑은 모습과 표정으로 시선을 모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꽃을 들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소년미를 발산한다.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다.

2019-01-16 14:34:44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어뜨무러차 뜻,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눈길…무슨 뜻이길래?

'어뜨무러차뜻'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16일 오후 재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순우리말 '어뜨무러차'의 뜻에 대한 문제가 제시됐다.'어뜨무러차' 뜻이 문제로 출제되자 출연진들은 당황했으며 이에 제작진은 힌트를 제시했고 출연자 붐이 정답을 맞췄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어뜨무러차'는 감탄사로 '어린아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내는 소리'로 정의돼 있다.

2019-01-16 14:23:59

사진 = 콘텐츠UK

용왕님보우하사 신민주, 조안과 워로맨스 케미 선보여 '열일 행보'

신예 배우 신민주가 MBC 새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오는 14일 첫방송 된 MBC 새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는 세상 만물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 분)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 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전 '심청전'에서 모티브를 딴 '용왕님이 보우하사'는 첫 방송부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폭풍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극중 신민주는 주보그룹의 홍보팀 소속 '민주' 역으로 분한다. 심청이의 언니인 조안(이지나 역)의 직장 선배로 등장하는 민주는 홍보팀 인턴으로의 발령이 탐탁치 않은 까칠한 성격의 이지나 옆에서 직장 선배로 쫀쫀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신민주는 소속사를 통해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호흡이 긴 일일드라마인 만큼 민주의 역할에 몰입하고, 쟁쟁한 선배님들이 많은 만큼 옆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신민주는 최근 JTBC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등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배우 이다희(강사라 역)를 지키는 미모의 비서로,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직장 내 성추행을 고발하는 증인으로 특별 출연해 찰나의 존재감을 드러냈다.한편, MBC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편성으로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1월 21일부터는 주중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19-01-16 14:06:05

네이버 TV '진리상점' 캡쳐

"유독 내게만 색안경" 설리 최근 논란 대해 심경 토로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홈파티 사진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지난 15일 네이버TV에서 공개된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 마지막회에서는 '진리상점' 종영을 기념하는 설리와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리는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 주세요. 시청자님들 저 좀 예뻐해 주세요"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인사했다.이어 제작진은 설리의 '홈파티 논란'을 언급했다. 설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새해기념 홈파티 사진으로 논란을 불렀다. 임산부를 흉내 내고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난감한 포즈의 사진들을 게재했던 것.설리는 논란에 대해 "친구들한테 미안했다. 좋은 친구들인데, 되게 착하고 예쁜 친구들인데. 왜 나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지 이런 게 (미안했다)"라며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악의가 없다는 것을 잘 아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들이 속상하기는 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설리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바뀔 거라고 생각해요. '진리상점'을 하면서도 제 편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사람들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 좀 더 저를 알게 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2019-01-16 14:03:14

사진 .Olive '은주의 방' 캡처

은주의 방 김보미, 희비 엇갈린 극과 극 감정선 드러내며 대활약

'은주의 방' 김보미가 또 한번 신스틸러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5일 방송된 Olive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에서 심은주(류혜영 분)의 절친 '유진'으로 분하고 있는 김보미가 극과 극의 감정을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껏 뽐냈다.먼저 김보미는 소개팅에 앞서 류혜영에게 드라마 속 키스신을 보여주며 열의를 불태우는가 하면, 죽은 연애세포를 살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등 솔로 탈출을 앞둔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후, 소개팅남과 만남을 끝낸 그녀는 "박유진 너 이제 진짜 솔로탈출하는 거냐"라며 새어 나오는 웃음과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만들었다.하지만, 기대하던 연락이 오지 않자 김보미는 "괜찮아 마음에 들어서 밀당할 수도 있고"라 중얼거리며 애써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불안한 마음을 숨겼다. 그러나 이내 도착한 소개팅남의 거절 연락에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큰 충격을 받고 "이번엔 진짜 잘될 줄 알았단 말이야"라며 좌절하기도.이처럼 김보미는 설렘과 슬픔의 감정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발랄함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한껏 발산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류혜영과 유쾌한 현실 친구 케미를 보여주며 매 회마다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은 화요일 밤 11시 Olive '은주의 방'에서 볼 수 있다.

2019-01-16 11:42:46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투4' 유호정 "이재룡과 연애 시절, 집 앞 잠복까지" 대폭로전 예고

'해피투게더4'에 첫 출연한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의 실상을 여과없이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7일 방송은 '그대 이름은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유호정-박성웅-이원근-하연수-채수빈이 출연해 거침 없는 폭로전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호정은 "'해투' 출연은 처음. 예능 울렁증이 있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조윤희가 "유호정-이재룡 부부가 롤모델"이라고 밝히자 유호정은 "진실을 알면 롤모델로 삼기 싫을 것"이라며 대 폭로전의 시작을 예고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어 유호정은 "연애 시절 이재룡의 집 앞에서 잠복까지 했다"며 살벌했던 과거사를 공개하더니, 심지어 "차 보닛까지 만져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과연 유호정이 잠복까지 불사했던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재룡이 유호정을 '회장님'이라는 특별한 애칭으로 부른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바. 이에 대해 유호정은 그 속내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유호정은 "이재룡이 밖에서도 날 '회장님'이라고 불러서 이젠 이수만 회장도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부담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호정은 "호칭만 회장님이다. 내 결재는 안중에도 없다"며 숨겨왔던 울분을 토해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신은정을 아내로 둔 박성웅 역시 배우 부부 선배로서 조윤희-이동건 부부에게 깨알 같은 경제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고. 특히 무릎을 탁 칠만한 해결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7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1-16 11:35:19

[이사강의 LIKE A MOVIE] 말모이

*관련영화: #택시운전사*명대사: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소"*줄거리: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말모이'가 뭐야? 달리는 말을 몬다는 뜻인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말포이는 알아도 '말모이'란 제목만 들어서는 무엇을 지칭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말모이'란 실제로 주시경 선생이 1911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를 일컫는 말로, 사전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그리고 영화에서 말모이는 우리 말과 글을 담은 사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밀운동의 이름기도 하다.제국주의 시대였던 1940년대 초, 일본은 전 세계를 호령하는 초강국이었고 우리 역시 일본의 식민지였다. 지조있던 지식인들도 현실에 타협하고 변절한 시기였다. 암울한 시대에도 한 줄기 빛은 있었으니, 그런 가운데 비밀리에 추진된 말모이란 모임이 있다. 주시경의 뜻을 계승해 조선어학회가 주측으로 우리말 지켜내려는 이들의 운동이었다. 이들은 우리 말에는 민족의 얼과 정신이 들어있다는 믿음으로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이다.영화는 1942년 일어난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일본은 조선어학회 한글학자 33인을 체포했고, 이들 중 2명은 옥에서 숨을 거둔다. '말모이'는 이 역사적 사건에 가상의 캐릭터를 더해 우리말과 글을 지킨 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용은 별 거 없다. 황국신민화정책으로 우리 말이 금지된 일제강점기, 조선어학회는 우리 말을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말모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소매치기를 일삼고 그나마 근무 중이던 극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김판수(유해진)은 우연한 기회에 심부름꾼으로 조선어학회에 취직한다. 판수는 글을 모르고 살던 까막눈이었지만 막내딸만큼은 가네야마가 아닌 김순희라는 이름을 지켜주고 싶다. 그렇게하여 판수와 조선어학회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비밀리에 우리말 모으기에 나선다. 여기까지 듣기만해도 작품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그려진다. 그리고 그 예측은 아마도 맞을 것이다. 하지만 '말모이'에는 예상 밖의 수확을 준다. 꽤 묵직한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다. 당대 지식인이었던 조선어학회가 아닌 평범한 인물인 김판수를 조명한 엄유나 감독의 작전도 통했다. 김판수는 유해진의 신급 연기로 영혼을 부여받고 살아있는 캐릭터로 움직였다. 아니 배우 유해진을 캐스팅한 엄유나 감독이 신의 한수를 얻은 듯하다. 애초에 유해진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없었을 듯. 판수가 유해진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안 갈 지경이다. 도대체 유해진이란 배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감탄케하는 그의 연기는 작품이 더해갈수록 날개를 돋는 느낌이다. 가히 유해진은 그 이름만으로도 극장에 갈 이유가 되는 티켓파워를 발산한다. 소위 요즘 애들이라면 꼭 그렇게 말해야 하는 듯 신조어를 구사한다. '롬곡(눈물)', '인싸(인사이더)', '갑분싸(갑자기분위기싸늘)' 등 따로 찾아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언어파괴 단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사실 신조어가 생기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늘 존재해왔다. 따지고 보면 이마저도 그 시대의 생각과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무작정 비난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담아 우리말을 모으려했던 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생각한다면 말 한마디가 참으로 소중해질것이다.

2019-01-16 11:25:34

영화 '내안의 그놈'

[이사강의 LIKE A MOVIE] 이번주 화제작

◆내안의 그놈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은 이번 영화에서 1인 2영혼 연기라는 획기적인 연기를 펼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진영은 앞서 영화 와 드라마 등의 작품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췄고 이번 첫 주연작인 에서는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동현' 역을 맡아 액션, 멜로, 청춘 드라마 등 한 편의 영화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그린북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마허살라 알리)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다. ◆미래의 미라이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된다. (2006)부터 (2009), (2012), (2015)를 연출한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다.

2019-01-16 11:25:13

인기 유투버 박막례 할머니의 'SKY 캐슬' 김서형 패러디 장면.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SKY캐슬', 연초 대한민국 강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연일 치솟는 인기를 과시하며 2019년 초 방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6회가 2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고, 2049타깃 시청률 역시 11.2%까지 치솟았다. 이미 JTBC 역대 드라마 최고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아직 4회 분량이 남아있는 데다 화제성이 연일 치솟고 있어 이대로라면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tvN '미스터 션샤인'과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도깨비'까지 넘어설 가능성이 다분하다. 화제성 역시 주간 단위로 정상에서 내려올 줄을 모른다. 각종 패러디물이 범람하고 드라마 내용과 관련된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단순히 시청률만 높은 드라마가 아니라 각종 이슈를 생산하며 '체감 시청률'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말이다. 이만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는 드라마가 나온 건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 이후 실로 오랜만의 일이다. #세련된 연출, 촘촘한 전개 눈길'SKY 캐슬'은 강남의 호화로운 빌라를 배경으로 상류층의 욕망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보는 드라마다. 이미 가진 것이 넘쳐나는데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상위 계급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자식들을 'S.K.Y', 말 그대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한 부모들의 고군분투가 잘 묘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자녀를 입학시키고자 전문 코디네이터를 고용하고 포트폴리오 관리에 치중하는 과정이 그려져 극 초반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어떻게든 자식들을 명문대에 보내 집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가로 만들려는 부모들의 욕심과 이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서로 충돌하며 극 전반에 강한 파장을 일으킨다. 고급을 지향하며 실제로는 그저 자신들의 상승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저렴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일삼는, 부모들의 속물근성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등장인물이 가진 출생의 비밀과 죽음 등의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요소까지 포함돼 보는 재미는 최대치로 올라간다. 염정아-김서형-윤세아-이태란-오나라 등 주요 여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 그리고 정준호-최원영-김병철-조재윤 등으로 이어지는 남자 배우 라인이 각각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분량을 누수 없이 철저히 살려낸다. 여기에 김보라, 김혜윤, 찬희 등 아역들이 가세해 선배 연기자들과의 사이에서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상류층의 속물근성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막장극의 재미요소'가 드러나기도 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세련된 연출과 편집 방식은 이 드라마를 '막장극'이란 틀 안에 머물도록 놔두지 않는다. 빛과 명암을 활용해 캐릭터의 특징과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화면을 크게 2분할한 뒤 시선의 반대 진영에 여백을 두는 등, 조현탁 PD는 시청자가 몇 개의 커트만 보고서도 시청자가 이 드라마에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강렬한 연출법을 선보인다. 앞서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 탄탄한 드라마를 집필했던 베테랑 유현미 작가는 이번 드라마에서 비로소 그동안 쌓아둔 대중 드라마 작법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강한 인상을 남긴 1회부터 시작해 지금껏 16회가 방영되는 동안 어느 한 회차도 늘어짐 없이 몰입도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자극적인 요소를 나열하거나 뻔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 질질 끌고 가는 식의 전개는 이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좀 더 가지고 가도 될 법한 이목집중용 소재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털어버리고 또 다른 재미요소를 투척해 시청자들의 혼을 빼놓는다. 물론, 전체 사건 전개 과정에서 완벽하다고 말할 정도의 개연성이 부여된 건 아니다. 그러나 한번 이 드라마에 발을 들여놓은 이들은 절대 놓치지 않을 정도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굳이 인과 관계를 생각할 여유도 주지 않는다. 대중의 취향을 잘 아는, 작가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대목이다.트렌디한 느낌의 미니시리즈가 아닌데도, 또 지금 젊은 층에 어필하는 톱스타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아닌데도 'SKY 캐슬'은 그저 내용 하나 만으로 화제성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남은 4회 분량이 방송되는 동안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는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화제성 상승, 패러디물도 범람'SKY 캐슬'의 화제성이 연일 상승하면서 명문대 입시 관련 이슈가 토론 소재로 부각되기도 했다. 방송사 메인뉴스와 유력 신문에서 드라마에 등장한 고액 명문대 입시 코디네이터의 실체에 대한 기사를 내보냈으며, 명문대에 집착하는 부모들의 심리와 현 대한민국 입시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 입시 코디네이터와 관련된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공식 SNS에 올렸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성공 가도에 오르기만을 강조하고, 이 과정을 거쳐 상류층에 진입한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사회 전반에서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새롭게 논쟁의 소재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드라마가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다각도의 논의를 이끌어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슈를 내포하고 있다는 말이다.앞서 대한의사협회는 'SKY캐슬'에 등장하는 정준호의 캐릭터와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벌어진 극중 사건들을 두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갈등과 폭력을 희화화해 의료기관 내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동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의사협회의 주장이다. 드라마 상에서 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칼을 들고 의사의 뒤를 쫓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의사협회는 이 장면을 꼬집으며 의료진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하거나 진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력을 동반해 항의해도 된다는 그릇된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일어난 유사 사건과 드라마 내용을 은근히 연결시켜 여론몰이를 시도하기도 했다. 종종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 때면 불거지는 일인데,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의 경우에도 서울 도봉구청이 극중 배경이 된 도봉구 이미지가 나빠진다며 격렬하게 항의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드라마의 창작의도와 극중 거론된 직업군, 또는 극중 등장한 지역 지자체의 이해관계와 해석이 엇갈려 벌어진 일이다. 어쨌든 해석은 어떤 시점을 가졌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며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은 드라마의 화제성이 높다는 사실의 입증이기도 하다.최근에는 'SKY캐슬'의 전개를 미리 점쳐 실제 극의 내용과 맞어떨어진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스포일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에서 주말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정상에 'SKY캐슬 스포'라는 문장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제작진이 화제성을 위해 일부러 스포일러를 유출한 게 아니냐는 사실상 앞뒤가 맞지 않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극이 후반으로 가는 동안 캐릭터들의 주요 대사가 유행어로 떠오르고 각종 패러디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갈머리를 찢어버릴라"라는 염정아의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으며,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김서형의 단호한 대사도 각종 패러디물에 활용되고 있다.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김서형 패러디 영상도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아예 '스카이캔슬'이라는 패러디 코너를 내놓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도 했다. 신봉선, 송준근, 김민경 등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드라마 내용을 패러디하는 코너다.정달해(대중문화 칼럼니스트)

2019-01-16 11:25:11

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허정민, 순백 '커플 메이커' 大활약 '비타민 폭발'

'사랑의 큐피트' 허정민의 '비타민 폭발'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가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로맨틱한 순백 로맨스로 매주 불금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유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순백(유백+강순) 커플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이자 이들의 앞날을 꽃길로 인도해준 '1등 공신' 허정민(남조 역)의 촬영 비하인드 현장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자체적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생산하는 허정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김지석(유백 역)을 향해 꽃받침을 한 귀여운 모습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이불을 덮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부끄부끄한 모습까지, 허정민은 '톱스타 유백이'의 하드캐리 원천으로 매 촬영마다 열정 만수르다운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허정민의 싱그러운 미소에서 엿볼 수 있듯 그의 미(美)친 존재감은 촬영장에 활력을 부여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 중 남조 캐릭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은 매 촬영이 끝날 때마다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빵 터지게 만드는 등 촬영장에서 가장 많은 웃음 지분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허정민을 비롯해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이 촬영 내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스태프들에게 파이팅 넘치는 힘을 북돋아주는 등 이들의 남다른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배우들의 쫀쫀한 케미와 호흡이 향후 전개에도 완벽히 반영될 예정이니 남은 2회 동안 휘몰아칠 전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8일(금)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2019-01-16 11:20:42

사진= 지트리크리에이티브

'황후의 품격' 최진혁, 대본 삼매경 포착…연일 이어지는 호평 세례

'황후의 품격' 최진혁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16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에 한창인 최진혁의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바쁜 촬영 현장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과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메모가 빼곡한 대본은 그가 얼마나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최진혁은 극 중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치솟는 분노부터 처절하고 애처로운 오열까지 다양한 감정을 억누른 목소리와 떨리는 몸짓 등으로 섬세하고 강렬하게 표현하여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쌓아 온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속 나왕식/천우빈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소에 상관 없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연기력의 이유를 알게 한다.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열연으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 최진혁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31, 32회에서는 최진혁과 장나라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최진혁이 신성록 앞에서 장나라를 좋아한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감정선 변화에 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2019-01-16 11:08:53

사진. 카밀라 인스타그램

한초임, 서가대 파격 드레스 이어 카밀라 의상 화제 '이때부터?'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카밀라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카밀라는 한초임, 정유빈, 정유나가 속한 3인조 걸그룹으로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RED LIPS (레드립스)'로 데뷔했다.특히 이들은 레드립스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MBC '나혼자산다'의 노라조 조빈 편에도 등장했다.한편 한초임은 지난 15일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본 시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의 MC를 맡았다.방송인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진행에 나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보디수트를 시스루 천으로 휘감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1-16 10:52:25

사진. 올리브 '은주의 방'

은주의 방 박지현, 섬세한 연기로 이목집중 '신인 맞아?'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박지현의 섬세한 연기가 절정에 이르렀다.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박지현의 입체적인 내면 연기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박지현의 열연에 힘입어 '은주의 방'은 클라이맥스를 맞이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5일 밤 방송된 '은주의 방'에서 박지현은 일생일대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줄곧 수동적으로 살았던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던 것.박지현이 연기하는 류혜진은 미모, 능력, 재력과 멋진 피앙세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가진 갤러리 디렉터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혜진이에게도 채우지 못한 결핍은 있었다. 바로 따뜻한 사랑이다.혜진(박지현 분)은 언제나 양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익숙할 법도 한 싸늘한 외면은 언제나 혜진의 마음을 아려오게 했다.이날 방송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혜진은 약혼자 제이슨(김보강 분)의 미국 지사 발령이라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그녀는 단 한 마디도 상의하지 않고 중대한 결정을 내린 제이슨을 보며, 자신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약혼자가 아닌 단순히 사업을 위한 일종의 도구였음을 깨달았다.이후 혜진의 아픈 상처를 덧나게 만든 사람은 양모였다. 서운함을 감싸 안아주는 대신 떠날 준비를 하라는 강요는 그의 마음을 부서지게 했다. 코끝을 빨갛게 물들인 추위보다 "세상에 내 편이 하나 없네"라는 씁쓸한 혜진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시리게 만들었다.방송 말미, 혜진은 오직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내렸다. 바로 제이슨과 파혼하기로 한 것. 이러한 결정을 내림으로써 혜진은 한결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혜진의 결단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변화에도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처럼 박지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클라이맥스를 완성시켰다. 삶의 주체가 부모에서 본인으로 변환된 중요한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것이 지배적인 반응.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단히 쌓아 올린 박지현의 실력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한 회차였다.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박지현은 어떠한 활약을 선보일지 이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박지현이 출연 중인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9-01-16 10:42:43

SBS '불타는청춘' 캡쳐

'불타는 청춘' 최민용 도끼 부심…"살기 위해 장작 팼다" 고백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최민용이 개인 도끼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최민용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득 싸온 짐을 공개한 최민용은 장비에 대한 자부심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자신 있게 선보인 장비는 개인 도끼. 최민용은 "전문가용이기 때문에 날을 보호하기 위해 헤드 케이스가 있다. 핀란드 도끼"라며 "날이 반듯하게 섰다"고 강조했다.최민용은 도끼 자랑을 위해 장작 패기에 나섰다. 큰 장작도 한 번에 쪼갠 최민용은 "산에서 2년 정도 살았다. 7~8월을 빼고는 하루에 몇 차례씩 장작을 팼다. 운동 삼아서 한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장작을 팼다"며 "하루도 거를 수 없었다. 안 그러면 겨울에 추워서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도끼질을 하니까 살 것 같다"면서 기뻐하기도 했다.

2019-01-16 10:40:07

사진 = SBS '해치'

해치 정일우, 소집해제 후 2년만 안방극장 복귀…'청년 영조' 변신

배우 정일우가 SBS '해치'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일우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으로 변신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2월 11일(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자(정일우 분)가 그리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이산'-'동이'-'마의'로 사극 흥행불패신화를 이끈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야심작이자 퓨전사극 '일지매', 미스터리 스릴러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용석 감독과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정일우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았다.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반천반귀(半賎半貴) 왕자로, 타고난 천재성-명석한 두뇌-냉철한 판단력까지 완벽하게 갖췄지만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인물이다. '해치' 측은 16일(수), 청년 영조 '연잉군 이금' 역을 맡은 정일우의 첫 촬영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단 있는 눈빛만으로 문제적 왕세제의 독보적 위용과 묵직한 포스를 드러내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관복을 입은 위풍당당한 자태와 달리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정일우의 눈빛에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문제적 왕세제의 고뇌와 아픔이 깃들어 있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정일우는 어두운 숲 속에서 사색에 잠긴듯한 표정으로 의문을 남긴다. 굳게 다문 입술과 손에 움켜쥔 서신, 무언가를 결심한 듯 비장한 눈빛은 스틸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정일우는 첫 촬영부터 '연잉군 이금' 캐릭터에 완전 몰입, 눈빛 열연을 펼쳤다. 문제적 왕세제의 가슴 속 숨겨뒀던 열망을 깊은 눈빛에 담아내는 등 청년 영조로의 변신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정일우는 '해치'를 통해 지금껏 드라마로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청년기를 연기한다. 앞서 '해를 품을 달'-'야경꾼일지' 등 사극 장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내공을 견고히 해온 정일우가 '사극 흥행불패신화' 김이영 작가와 만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폭발시킨다. 더불어 정일우가 결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가 왕이 된 영조의 청년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정일우는 첫 촬영과 관련해 "소집 해제 후 2년만에 '해치'라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오랜 기간 떠났던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연기자 본업으로 돌아온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며 소집 해제 후 첫 복귀작 '해치'를 향한 남다른 각오와 열의를 내비쳤다. 한편 정일우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월) 밤10시 첫 방송된다.

2019-01-16 10:39:3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