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진= 메가몬스터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이유는?

남규리가 '붉은 달 푸른 해'를 위해 머리를 싹둑 잘랐다.11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 2018 기대작이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그 중에서도 남규리(전수영 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공개된 첫 촬영 스틸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줬기 때문.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른 것은 물론, 눈빛 역시 한없이 차갑고 냉소적으로 변한 것이다. 그녀가 맡은 전수영 캐릭터의 경우, 관련정보가 자세히 공개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바. 이쯤에서 남규리에게 직접 들어봤다. 그녀가 심상치 않은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미스터리한 캐릭터 전수영과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이미지에 갇혀 있던 내게 운명처럼 다가온 '붉은 달 푸른 해'" '붉은 달 푸른 해'는 남규리를 지켜보는 시청자에게, 배우 남규리에게 특별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녹아 들기 위해 긴 머리를 숏단발로 싹둑 자른 것만 봐도, 남규리의 남다른 마음가짐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붉은 달 푸른 해' 출연 결심 이유를 묻자 남규리는 "늘 이미지에 갇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을 때쯤 들어온 작품이다. 결심을 했다기 보다는 내게 운명처럼 찾아와준 것 같다. 감사하다"며 열정과 진심을 드러냈다.◆ 미스터리한 캐릭터 '전수영' "한 마디로 AI?" 극중 남규리가 연기할 전수영은 비밀 품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는 것 외에 공개된 정보가 없다. 그만큼 전수영 캐릭터가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의미심장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직접 연기해야 하는 배우 입장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는 도전일 터. 숨김과 표현의 경계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남규리는 "아무래도 전수영의 외향적인 것부터 감성적인 것, 표현적인 것까지 많은 테스트를 해봤다. 전문적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전수영 캐릭터에 대해 "지금은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서 짧고 굵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AI?"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붉은 달 푸른 해'를 위해 사랑스러움 대신 파격적인 변신을 선택했다. 이는 그녀에게 '붉은 달 푸른 해'가 운명적으로 느껴졌을 만큼 큰 의미로 다가온 작품이기 때문이다. 남규리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11-14 10:41:22

사진 =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제3의 매력' 이솜, 고유의 색깔과 아름다움으로 완성 '더욱 깊어진 연기스펙터럼'

'제3의 매력' 이솜이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12년에 걸친 '이영재'의 삶에 현실감을 입혀내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 지난 7주간 활화산처럼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그 솔직함이 매력인 여자 이영재를 연기해온 이솜. 12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짠하고, 안타까운 영재의 고단한 삶과 함께 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영재는 감정표현에 거침없고, 사랑도 일도 직진하는 멋있는 여자였다.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 밖에 없어"라며 사랑에 빠졌고, 달라진 연애의 온도와 변해가는 감정에 흔들렸다. 무엇보다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한 줄만 알았던 영재에겐 드러내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었다. 부모님 없이 오빠 수재(양동근)와 자랐고, 수재마저 다리를 잃자 스무 살의 나이로 가장이 됐고, "오빠가 속상해할까 봐" 자신의 사소한 감정, 아픈 상처는 잘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 그래서 서른두 살이 된 현재, 아이를 잃은 크나큰 상처 역시 말하지 못했다. 방송 전, 이솜은 "12년이라는 시간 속에 영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시청자 분들에게 어떻게 이해와 공감을 줄 수 있을지, 캐릭터와 상황을 계속 떠올리며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한 영재의 인생이었다. 연애에 따르는 보편적인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현실적으로 연기했고, 회차가 거듭할수록 숨겨진 영재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살려냈기 때문. 오빠 수재의 사고로 스무 살의 나이로 가장이 됐던 영재의 선택,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맞춰주는 준영에 대한 미안함과 "일하는 내가 좋아"라고 말할 정도로 일 욕심이 있었던 스물일곱 영재의 선택이 공감을 얻고 응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화장기 없는 단발머리에 '선머슴아' 같은 스타일링,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그러운 매력으로 가득했던 스무 살의 영재, 준영과의 '진짜 연애'를 통해 현실 연애의 감정을 오롯이 보여줬던 스물일곱 살의 영재, 아이를 잃은 슬픔과 이혼이라는 상처에 위태롭게 홀로 선 서른두 살의 영재까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와 환경이 변화해가며 다른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물 흐르듯이 그려왔던 이솜. 영재가 서른둘, 종영까지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선택을 내릴지 더욱 궁금해진다. '제3의 매력'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2018-11-14 10:29:57

사진. tvN '남자친구' 박보검

박보검, '수능' 내 대신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 차지 '김정훈 2위-이상윤 3위'

박보검이 '수능' 내 대신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능' 내 대신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박보검(200명, 39%)이 선정됐다.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를 시작으로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에서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박보검은 2015년 '뮤직뱅크'의 MC를 맡게 되면서 10대, 20대 층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주연을 맡았던 '응답하라1988', '구르미 그린 달빛'이 흥행에 성공하며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 김연아, 방탄소년단 등과 각종 광고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박보검에 이어 김정훈(164명, 32%)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이상윤(40명, 8%), 유병재(28명, 5%), 슈퍼주니어 규현과 하석진(20명, 4%)이 3~5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최근 가수 청하와 함께 '수능응원가'에 참여한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박보검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대학 마지막 학기엔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당당히 과탑을 차지한 사실이 공개되어 이번 여론조사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019년 1월 19일에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뮤직뱅크 인 홍콩'의 MC로 발탁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송혜교와 함께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11월 28일 밤 9시 30분 첫 방영된다. 2019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5일 목요일에 치러지며 성적표는 12월 5일 발표된다.

2018-11-14 10:17:40

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여우각시별 이제훈 향해 직진 고백 한 채수빈 "밤새 생각했어요, 사랑해요"

채수빈이 상대의 아픔까지 감싸는 직진 고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주 자꾸만 물러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던 한여름(채수빈 분)이, 이번 주 자신의 아픔을 고백한 이수연에게 더 강한 직진 고백으로 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드디어 웨어러블의 정체를 고백한 이수연에게 한여름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한여름은 예상을 깨고 사랑한다는 고백을 먼저 하며 이수연의 아픔까지 감싸 안는 진정한 사랑을 보여줬다. 웨어러블의 존재를 고백한 이수연 앞에 한여름은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당황하는 모습을 감출 수는 없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에둘러 조언을 구하지만 자신 외에는 누구도 정답을 알 수 없었던 한여름은 드디어 마음 먹고 이수연에게 다가갔다.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었다며 이수연에게 벽치기를 시도했던 한여름은 바로 이수연에게 되갚음 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한여름은 그날 도망치듯 나와서 미안했다고 사과를 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던 모습이 어색했다며 서로 웃으며 얘기하던 끝에 한여름은 사랑한다고 담담히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밤새 생각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멋진 말들은 다 이수연씨가 먼저 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이 말은 내가 먼저 합니다. 사랑해요, 이수연씨"라는 담담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백을 한 한여름은 장애인인데 괜찮냐는 이수연에게 "알고 보면 나도 장애인이에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피해의식 쩔고, 자의식도 부족하고, 자기 연민과 세상에 대한 투정, 구차한 변명과 실속 없는 노오력만 하는 관계불안 증후군에, 만성 열등감까지 마음 속에 장애가 너무 너무 많은 사람이라구요, 이런 내가 정말 괜찮겠어요, 이수연씨한테?"라는 편견 없는 따뜻한 질문으로 되물으며 자신 또한 단점이 많은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 서로의 위치를 동등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을 또 다시 감동하게 했다. 극 초반 민폐 캐릭터로 오해 받았던 한여름이 러블리하고 따뜻한 여주인공으로 탈바꿈하며 어느새 시청자들을 여름맘으로 바뀌게 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며 여기저기 부딪쳤던 한여름의 과한 열정은 왕따 당했던 과거와 불합리한 일에 대항했던 사건에서도 감사 평가를 받았던 과거 때문이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양서군 팀장(김지수 분)과 이수연의 조언들을 마음 열고 받아들였던 한여름은 본래의 따뜻한 심성 또한 점차 드러나며 한 걸음씩 성장하기 시작해 이수연과의 사랑에서는 고속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매회 감동의 장면들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한여름의 성장은 채수빈의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와 만나며 시너지 효과를 더 발휘했다. 통통 튀며 열정을 분출하던 극 초반에서 상대의 아픔을 감싸며 사랑에 망설이지 않고 직진하는 따뜻한 캐릭터로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채수빈은 상큼한 느낌과 사랑스럽고 진심 어린 감정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여름의 사랑을 더욱 응원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의 존재를 처음 보게 된 장면에서도 채수빈의 진가는 드러났다. 혼자 착각해 초조해하고 안절부절해하던 귀여운 모습에서 웨어러블을 보자마자 놀라면서 표정이 굳는 모습으로의 전환 장면에서 채수빈은 귀여움과 놀라움, 진지함을 표정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연기력의 깊이를 드러냈다. 귀엽고 따뜻한 성격, 편견 없는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넓고 큰 사랑,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직진하는 당찬 모습으로 나날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한여름이 '여우각시별' 다음 회에는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 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2018-11-14 10:09:48

응답하라 1988 이후, 배우 류혜영의 이유있는 공백기

'응답하라 1988'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류혜영이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을 통해 청춘 현실 반영 백수 라이프를 완벽하게 그린다.류혜영이 맡은 주인공 '심은주' 역은 전직 편집 디자이너로 큰 프로젝트를 맡으며 승승장구했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서 오는 벽을 넘으려 무리하다 건강과 인망을 모두 잃고 사직해 백수 생활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이후 3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첫 화 내내 '심은주'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청춘들의 고뇌를 표현해냈다. 금방이라도 웹툰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로 시청자는 물론, 원작 팬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주며 '차세대 로코퀸'을 향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뗀 것.직장인의 지친 삶 속에서 각자의 힐링 포인트를 찾아가는 2, 30대 청춘들을 대변하는 '심은주'. 이를 연기한 류혜영은 매 장면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공감을 놓치지 않는 대사를 선보이며 그만의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승화시켜 시청자들로 하여금 작품에 더욱 몰두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과중한 업무를 견디다 못해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한 장면에서는 직장인들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왔던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나갈게요. 제가 그만 둘게요."라는 사이다 발언을 뱉어내 보는 이들의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tvN '응답하라 1988' 이후로 3년 만의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류혜영.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드라마를 선택하는데 고민은 없었냐'는 질문에 "흥행작 이후 복귀라서 부담된다. 그건 시기와 상관없이 늘 부담이다"라며 "부담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전작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류혜영)'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뜨며 서서히 자신의 삶을 회복해 나가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DIY 이야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8-11-14 10:04:11

사진= KBS 2TV '최고의 이혼' 방송 캡처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세상 가장 먹먹한 응원 "행복하세요" 가슴 뭉클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배두나가 서로를 응원하며 이별했다. 가장 가까웠다가 가장 멀어지는 관계가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 21~22회에서는 이혼을 실감하게 되는 조석무(차태현 분), 강휘루(배두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제 상대의 일에 관여할 수도 없다. 그저 멀리서 응원을 해주는 것이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이날 조석무와 함께 살던 집을 나온 강휘루는 오기완(이종혁 분)의 출판사에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 강휘루의 마음은 후회와 공허함으로 가득했다. 조석무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조석무를 가장 몰랐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강휘루는 조석무를 떠올리며 오기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오기완은 "원래 너무 가까우면 잘 안 보인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전체가 보인다"고 조언했다. 강휘루는 이미 늦었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강휘루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조석무에게는 뜻밖의 손님 두 명이 찾아왔다. 이장현(손석구 분)과 장인 강추월(유형관 분)이었다. 기습 방문한 장인은 조석무에게 과거 강휘루가 했던 말을 들려줬다. 조석무와 서로를 승격시켜주는 관계로 같이 잘 살고 싶다는 강휘루의 결혼 다짐이었다. 이를 들은 조석무는 더 이상 장인을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조석무와 강휘루는 마주하게 됐다. 강휘루는 애써 밝게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결혼 하면 상대가 자기 거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 하고"라고 자조하며, "나는 정말 당신이 원하는 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당신을 잘 아는 사람, 알 수 있는 사람이랑"이라고 말했다. 진유영(이엘 분)을 염두 한듯한 강휘루의 대사가 쓸쓸함을 자아냈다. 강휘루는 아무렇지 않은 척 화제를 돌렸다. 자신도 원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고, 조석무에게 멀리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미련이 남은 듯 두 사람은 계속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 머뭇거리던 조석무는 강휘루의 뒷모습을 보며 씁쓸한 응원을 전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행복하세요"라고. 순간 강휘루는 울컥했지만, 감정을 참아냈다. 두 사람은 정말 거리를 둔 것처럼 "잘자요"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헤어졌다. 행복하자고 결심한 이혼이지만, 자꾸만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는 조석무와 강휘루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일상적인 대사 속에 담긴 깊은 감성들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린 것. 눈물을 펑펑 흘리는 이별이 아니라서, 덤덤하게 서로를 응원하는 이별이라서 더욱 가슴을 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차태현과 배두나가 보여준 섬세한 감성 연기는 두 사람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한 채 말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 강휘루의 머리끈을 만지작거리는 차태현의 움직임, 뒤돌아선 채 울컥 감정을 참아내는 배두나의 모습까지. 수많은 감정들이 배우들의 눈빛, 목소리, 표정에 오롯이 담겨 있었다. 방송 말미 조석무, 강휘루, 진유영, 이장현을 둘러싼 예측불가 전개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거의 추억에 빠진 조석무와 진유영, 그리고 키스를 하는 강휘루와 이장현의 엔딩은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14 09:44:09

사진. 둥지탈출3

둥지탈출3 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한 이유는?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배우 박잎선의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 아내인 배우 박잎선이 출연했다. 송종국과 함께 출연했던 MBC '아빠! 어디가?'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박잎선은 송지아 지욱 남매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박잎선은 이혼한 송중국에 대해 "엄마는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게 있고 아빠는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지 않냐.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더라.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털어놨다.이어 "최근 아이들을 위해 전남편 송종국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아이들이 등하교 하는 길에 아빠의 축구장이 있다"며 "그 덕에 아이들이 아빠와 자주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박잎선은 "가장 힘들었던 건 이혼이다. 제가 힘든 것보다 지아, 지욱이가 힘들어했다.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했다"며 "특히 지아는 다른 아빠와 딸이 손잡고 나가는 모습만 봐도 펑펑 울었다. 그걸 보는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졌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그는 "맛있는 걸 먹으면 지아가 아빠한테 갖다주자고 한다. 그럼 저도 가까이 사니까 도시락을 만들어 주곤 한다"며 "송종국과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원수처럼 지내지 말자고 했다.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밝혔다.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2006년 결혼해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을 하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바있다. 현재 박잎선이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종국은 현재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다.

2018-11-14 09:36:49

'둥지탈출' 박잎선, 송종국 언급…"친구처럼 지낸다" 지아·지욱 '폭풍성장' 근황 공개

tvN '둥지탈출3'에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 아내인 배우 박잎선이 출연해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해 언급했다.송종국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아빠 어디가?' 이후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박잎선은 송지아 지욱 남매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송지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보다 키가 35cm나 커 모두를 놀라게 했다.송지아는 "예전에는 가족 4명이 모이면 항상 시끄러웠다. 지금은 세 가족이고 아빠가 없어서 쓸쓸할 때도 있긴하다"며 "아빠가 없어서 엄마가 힘들 수 있으니 저희가 더 잘해드려야 한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박잎선은 "이혼 후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 지아는 아빠랑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봐도 울었다. 그걸 보는 제 마음도 찢어지곤 했다"고 말했다.이어 박잎선은 아이들을 위해 최근 전 남편 송종국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5개월 정도 된 것 같다. 그 덕에 아이들이 아빠와 자주 만나고 있다"며 "지금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 원수처럼 지내는 것도 아니고 더 이상 원망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이날 송지아는 아빠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송지아는 "아빠랑 하루에 2~3번 통화하는 거 같다. 끊을 때 아빠가 '사랑해'라고 말 안 하면 다시 전화해서 말하라고 한다. 그 말을 꼭 들어야겠다"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박잎선은 "맛있는 걸 먹으면 지아가 아빠한테 갖다주자고 한다. 그럼 저도 가까이 사니까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송종국과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18-11-14 09:32:16

사진. 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잊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결국 가슴 아픈 이별

결국 이별을 맞이한 서현진과 이민기의 '맴찢'엔딩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뜨거운 호평 속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14회는 전국 기준 5.3%, 수도권 기준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또 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8%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수성했다.이날 10년 전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서도재의 안면실인증을 부른 10년 전 사고가 자신 때문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세계. 서도재는 죄책감에 힘들어할 한세계의 마음을 알고 달려갔다. 애써 괜찮다며 달래보지만 한세계는 "평생을 우리가 괜찮을 수 있을까요? 나는 그럴 수 없어요"라며 무너졌다. 한세계는 자신이 서도재의 인생을 망쳤다는 사실이 괴로웠다.깊어진 사랑이 운명에 아파하는 사이 새로운 사랑이 시작됐다. 류은호(안재현 분)는 감기로 아파하는 강사라(이다희 분)를 찾아갔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죽까지 챙겨준 류은호는 강사라를 향해 "이 여자, 나 없이는 안 되겠다"며 신의 남자가 아닌 강사라의 남자가 돼 그녀를 구원하겠다고 고백했다.한세계는 결국 서도재와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별을 고한 한세계에게 서도재는 "난 당신이 아니었어도 구했을 거야. 하필 당신을 구했지. 태어나 내가 가장 잘한 짓이야"라며 다 괜찮다고 간절하게 붙잡았지만, "우리는 아주 나쁜 운명"이라고 결론 내린 한세계를 돌이킬 수 없었다. 한세계는 끝내 "서도재씨가 싫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서도재에게서 돌아섰다.한세계는 은퇴까지 선언하고는 서도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세계는 "이제 한세계가 아닌 사라지는 여러 얼굴로만 살겠다"며 "잊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라는 고백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마지막이라기에 너무 애틋한 진심은 시청자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곧바로 달려갔지만 한세계를 찾지 못한 서도재는 무릎을 꿇고 무너져 망연히 눈물을 쏟아냈다.서현진과 이민기의 슬픔에 찬 오열 연기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감정에 깊이를 더했다. 달달한 꽁냥거림부터 상처와 외로움까지 섬세하게 풀어냈던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하나하나 풀어내는 연기력은 서현진과 이민기가 가진 힘을 재입증했다.시작부터 운명적이었던 한세계와 서도재는 결국 이별을 맞았다. 세상에서 도망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준 서도재였기에, 그의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은 한세계를 더욱 괴롭게 했다. 그렇게 한세계는 다시 도망치는 삶을 택했다. 이별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 한세계의 마음을 알기에 시청자도 함께 눈물지었다. 서로가 있었기에 위기를 이겨냈던 한세계와 서도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남은 2회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이며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서현진과 이민기 역시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지수 1, 2위에 오르며 반박 불가 '로코 장인' 의 위엄을 과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뷰티 인사이드'는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8-11-14 09:31:39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존 레전드, 캐롤 앨범 'A Legendary Christmas' 발매

뮤지션 존 레전드가 크리스마스 앨범 '레전더리 크리스마스(A Legendary Christmas)'를 발표했다. 존 레전드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이다.음반유통사 소니뮤직은 레전드가 새 앨범 '레전더리 크리스마스'(A Legendary Christmas)'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Bring Me Love'를 선공개했다. 펑키한 사운드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존 레전드의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는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상을 받은 에스페란자 스팔딩과 듀엣으로 불러 두 하모니가 귀를 편안하게 해준다. '실버 벨(Silver Bell) 등 고전적인 캐롤 역시 수록됐다. 한국 버전 앨범에는 'O Come, All Ye Faithful'과 'No Place Like Home'이 추가로 트랙에 들어갔다.존 레전드는 그래미 상을 비롯, 아카데미 상, 골든 글로브, 토니 상, 에미 상까지 각종 시상식을 휩쓴 아티스트로 국내 팬들에게는 'Save Room' 'All of Me' 'Ordinary People'과 영화 '라라랜드' OST 'Start a Fire'로 잘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레드벨벳 웬디와 콜라보곡 "Written in the Stars'를 불렀다.소니뮤직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음악사이트 멜론 이벤트 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7곡을 다운로드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1명을 뽑아 오는 12월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존 레전드 콘서트에 참석할 기회를 준다. 소니뮤직과 멜론이 공연 티켓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을 제공한다.

2018-11-14 09:18:19

둥지탈출 시즌3. tvN

둥지탈출 시즌3 '송지아·지욱 남매 편' 재방송 언제? 14일 오전 11시 26분

tvN '둥지탈출 시즌3'가 14일 오전 11시 26분 재방송된다.이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이어 다음 날 오전에 재방송된다.13일 31회 방송의 송종국과 박연수(개명 전 박잎선) 자녀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이야기가 화제가 된 바 있다.그러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게 재방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18-11-14 09:00:25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 선수

로드 FC 데뷔전 앞둔 이수연, 미녀 파이터의 계보는 내가 잇는다.

이수연은 지난해 일반인 참가자들이 격투기 무대 데뷔를 위해 오디션을 보는 MBC '겁없는 녀석들'에 출연하여 예쁜 외모와 손연재를 닮아 주목을 받았다.이수연은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 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상대로는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던 이예지가 나설 전망이다.이수연과의 대결을 앞둔 이예지 선수는 "이수연 선수가 데뷔할 거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시합을 하게 돼서 이제 햇수로 4년차인데, 이수연 선수보다는 (제가) 선배니까 선배가 어떤 건지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지난 4일 XIAOMI ROAD FC 051 XX 기자회견에서 "외모보다는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이예지 선수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위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2018-11-13 23:28:55

유니클로 감사제 / 사진출처 : 유니클로 홈페이지 캡처

유니클로 감사제, 구매 꿀팁과 놓치지 말아야 할 상품은?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16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4일간 겨울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유니클로 감사제'를 연다.유니클로는 이번 감사제를 조금 더 편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24시간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기 상품 품절이 걱정된다면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먼저 만날 수 있는 감사제다.이어 두 번째는 오프라인 영업시간 연장이다.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및 명동 중앙점에서는 조금 더 빠른 시간인 오전 7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명동 중앙점은 감사제 첫날인 16일 하루만 오전 7시 영업한다.더불어, 이번 유니클로에서 진행하는 감사제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토트백과 에코백을 증정한다. 그러나 일별 수량 한정으로 조기 품절이 될 수 있으므로 구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13 23:18:32

'1대 100' 22대 우승자 박경

'IQ 156 뇌섹남' 박경, 1대 100 출연해 22대 우승자 등록!

13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블락비의 박경이 이매탈의 정답으로 22대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박경은 앞서 tvN '문제적남자'에 출연하며 멘사 회원, 뇌섹남으로 불려왔다. '뇌섹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날 퀴즈 대결에서도 최후의 1인으로 남으며 활약을 했다.상금 오천만원을 타면 어디에 쓰겠냐고 묻자 박경은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 식기세척기를 바꾸고 싶다고 하시는데 상금을 탄다면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라고 효심을 드러냈다.박경에게 오천만원 상금을 선물한 마지막 문제는 '하회탈 중 입과 턱이 없는 탈은 무엇인가?'였다. 각시탈, 백정탈, 이매탈 3가지 보기가 주어진 가운데 박경은 "보자마자 이매탈이 느낌이 왔다"라고 답을 선택했다.

2018-11-13 23:12:17

유튜버 헤이지니가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출처 :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포토] 유튜브 스타 헤이지니, 지난 11일 백년가약 맺어..

유튜버 헤이지니가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헤이지니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 오늘은 지니가 친구들에게 깜짝 소식을 전해요. 바로바로 지니가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지난 3년 동안 기쁠 때와 슬플 때 지니 곁에서 늘 함께해 준 남자친구와 함께하게 되었답니다"라며 "지니를 사랑해주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요즘 영상과 더불어 방송 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을 하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 못했어요.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해요. 지니 예쁘게 잘 살게요"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연인과의 러브스토리는 영상으로 제작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헤이지니는 초등학생 사이의 독보적인 유튜브 스타로 다양한 콘텐츠와 매력적인 음성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았다.

2018-11-13 23:05:40

'1 대 100' 22대 우승자박경 / 사진출처 : KBS 캡처

'1대100' 박경의 마지막 선택은 '이매탈'... 각시탈, 백정탈과의 차이점은?

1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블락비 박경이 1인으로 출연했다.박경은 최후의 1인 눈 앞까지 살아남아 60번 참가자와 1대1 대결을 펼쳤다.단 1명의 도전자만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문제로 '하회탈 중 입과 턱이 없는 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주어진 보기로 각시탈, 백정탈, 이매탈이 나왔고 박경은 "보자마자 이매탈이 느낌이 왔다"며 이매탈을 답으로 선택했다.마지막 까지 남았던 도전자가 백정탈을 택하면서 9단계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가려지게 됐다. 답은 이매탈이었고 박경은 22대 우승자로 5천만 원의 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각시탈과 백정탈은 턱이 존재한다. 반면에 이매탈은 턱이 존재하지 않는 탈이다.

2018-11-13 22:17:26

비글자매에게 염색 맡긴 박종진 / 사진출처 : 둥지탈출3 캡처

'둥지탈출3' 박종진, 비글자매에게 염색 맡기고 염색 끛날 때까지 불안...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박종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종진 아내는 식사 중 "머리가 너무 하얘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종진의 딸 박진, 박민 자매가 직접 염색해 주겠다고 나섰으나 아빠 박종진은 "너희에게 내 머리를 맡길 수 없다"며 불신을 드러내다 결국 장남 박신에게 맡기게 되었다.아이들과 함께 염색이 시작된 박종진은 두피에 염색약이 묻을까 걱정했다. 두피 뿐 아니라 이마, 눈까지 걱정하던 그는 "이거 위험하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비굴 자매는 설명서를 재차 확인하며 염색을 이어갔다.박종진은 염색을 마친 후 딸 진이와 인증샷을 남기고 민이와 외출복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친근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2018-11-13 22:09:20

송종국 딸 송지아 / 사진출처 : 둥지탈출3 캡처

'둥지탈출3' 송지아, 아빠 송종국과 자주 통화해... 5년 전 딸바보 송종국, 여전한 딸바보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송종국과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출연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아빠 어디가' 당시 송종국은 딸을 향한 극진한 사랑, 그리고 딸 송지아는 아빠 옆에 찰싹 붙어 남다른 부녀 사이를 보여 줬었다.하교를 한 송지아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다른 집은 다 아빠가 있는데 우리집은 아빠가 없다. 그래서 엄마가 두배로 힘들다. 우리가 좀 더 엄마를 챙겨줘야 한다"며 엄마를 생각하는 훈훈함을 전했다.이후 지아는 스스럼없이 아빠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연수는 "통화를 자주한다. 아빠가 지욱이에게는 전화를 잘 안하는데 지아에겐 잘 한다. 예전부터 그랬다"고 말했다.지아는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한다. 언제 볼지 얘기한다"며 아빠와의 통화를 밝혔다.

2018-11-13 21:57:43

홍윤화. 홍윤화 SNS·JDB엔터테인먼트 제공

[웨딩화보] 홍윤화, 17일 결혼식 앞두고 30kg 감량 성공? 그 전과 비교해보니…

'개그계 커플' 홍윤화(30)와 김민기(35)가 8년간의 교제 끝에 1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홍윤화, 김민기는 이날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결혼 전 몸무게 3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의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소속사는 "홍윤화와 김민기는 평소 코미디언 커플답게 차진 입담에 몸을 사리지 않은 개그 열정으로 웃음을 선물했던 두 사람은 웨딩 촬영 때만큼은 예비부부의 수줍은 면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며 "또 촬영에는 절친한 지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고 밝혔다.홍윤화, 김민기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등에 동반 출연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2018-11-13 18:22:22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여전히 열애중"…경기도 한 마트 출몰

13일 오랜만에 영화감독 홍상수와 영화배우 김민희가 온라인에 소환됐다.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두 사람의 이름이 네이버 등 온라인 포탈사이트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이는 더팩트가 이들 연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 데 따른 여파다.더팩트는 지난 11월 9일 경기도 소재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했다.홍상수와 김민희 둘 다 주변을 의식한듯 선글라스를 낀 채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다.

2018-11-13 18:13:28

13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콘서트가 열리는 도쿄돔 밖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 판매 부스 앞이 줄 서 있는 팬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방탄소년단 향해 손하트 뿅 일본 팬들 모습…13일부터 도쿄돔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일본투어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방탄소년단의 일본투어가 시작된다. 이날과 14일 양일간의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11월 21일, 23일, 24일), 나고야(2019년 1월 12일, 13일), 후쿠오카(2019년 2월 16일, 17일) 공연이 잇따라 진행된다.

2018-11-13 18:08:16

오지혜. 오지혜 SNS 캡처

베이커 오지혜, 구준엽과 소개팅으로 화제…나이 차이는?

구준엽 소개팅 베이커 오지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지난 8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화난거아님 2탄. #빵사러오세요 #셀피 #금호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베이커란 직업을 갖고 있는 오지혜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1969년생인 구준엽과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각각 50세, 36세로 14살 차이가 난다.한편, 11월 8일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오지혜 픽업을 위해 집앞으로 온 구준엽은 지난 첫 데이트 때 가격이 부담되어 사주지 못한게 맘에 걸린 듯 오지혜를 향해 해바라기 꽃다발을 선물했다.해바라기 꽃을 선물 받은 오지혜는 기분이 좋은 듯 "꽃 선물 받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닌데 해바라기 꽃은 정말 처음 받아봐요"라고 대답했다.이에 구준엽은 "저도 여자에게 꽃 사준건 처음인 거 같은데"라고 고백했다.

2018-11-13 17:30:13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린 도쿄도 분쿄(文京) 도쿄돔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긴 줄에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방탄소년단 도쿄돔 공연 무사히 열릴까? 첫날인 13일 공연장 앞 혐한(한국혐오)시위중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일본 투어가 13~14일 도쿄돔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사카 교세라돔 등에서 이어진다.이에 투어 첫날인 13일(오늘) 도쿄돔 현장 상황이 주목을 끌고 있다.현재 방탄소년단을 지목한 혐한시위가 열리고 있고, 이에 따른 불상사가 방탄소년단 멤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관계자, 심지어는 팬들에게까지 벌어질지 염려되고 있다.만약 조금의 불상사라도 발생한다면 이는 한일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8-11-13 17:27:43

사진 =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캡처

'제3의 매력' 양동근X이윤지가 보여준 존재감 '인생의 희로애락'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제3의 매력' 양동근과 이윤지가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 스물일곱의 나이로 다리를 잃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든 시기를 버텨낸 수재(양동근), 서른일곱의 나이로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는 주란(이윤지).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는 수재와 주란을 리얼하게 살아 움직이게 만든 건 양동근과 이윤지였다. 다른 누군가에겐 절망이고, 암흑이었을 시기를 버텨낸 수재는 자신을 "긍정적인 앉은뱅이"라고 표현했다. "희망이 없으니까 절망도 없고, 웃을 일이 별로 없어도 울 일도 별로 없고"라며. 양동근은 이러한 자신의 운명조차 사랑하며 주위를 밝고 편하게 만들어 주는 수재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경찰이 되고 싶었지만 다리를 잃은 절망감, 이를 극복하고 시나리오 작가로서 새롭게 시작한 제2의 인생, 어느 순간 서로에게 의지하며 주란과 묘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남자 수재의 감정을 다채롭게 연기했기 때문이다. 단 하나뿐인 운명을 찾아 헤매는 골드미스, 헤어샵 원장 주란은 이윤지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됐다. 언제나 당당하고 밝고 화려한데, 때론 엉뚱하고 지나치게 솔직한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암 선고 이후, 주란이 느끼는 혼란스러움과 두려움, 또 삶을 대하는 달라진 태도 등 복합적인 감정을 때론 오열로, 때론 담담한 대사처리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주란의 감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녀의 선택과 함께하고 싶어 실제로 머리를 짧게 자르는 연기 투혼까지 보이는 등 부단한 노력의 결과였다. 수재와 주란을 통해 때론 유쾌하게, 때론 따뜻하게 위로하고, 때론 가슴 먹먹하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보여준 양동근과 이윤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쓸까.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을 잘 버텨준 수재와 암 선고에도 담담히 항암치료를 준비하는 주란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제3의 매력' 이번 주 금, 토 11시 JTBC 방송.

2018-11-13 16:45:03

진서연 13일 출산 소식 알려

진서연 13일 출산 소식 알려 "난산(難産)이었지만 회복중"…올해 나이 36세

'독전'으로 영화팬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배우 진서연이 13일 출산 소식을 알렸다.이날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자신의 출산이 난산이었음을 밝히면서 회복하고 있음을 알렸다.난산(難産)은 분만 과정에 이상이 생겨 분만 시간이 길어 모체나 태아에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기는 일을 가리킨다. 다만, 이같은 증상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분만 과정의 힘겨움 자체를 가리켜 난산으로 표현하기도 한다.아울러 자신이 낳은 아이의 발을 어루만지는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진서연은 역시 SNS를 통해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고, 이를 두고 자신의 영화 '독전' 출연과 함께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진서연은 2014년 혼인신고를 했고, 3년 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중이다. 진서연의 올해 나이는 36세이다.다음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아기와 만났어요기쁜 소식 전합니다힘든 난산으로 이제야소식 전합니다회복하고 있어요건강한 모습으로찾아뵐게요

2018-11-13 16:38:27

'EXID' 혜린, 걸크러시 반전 매력 더한 티저 공개

걸그룹 EXID의 개인 티저 두 번째 주자 혜린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됐다.13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혜린은 레드 컬러의 정장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표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린은 이전 활동에서 보여줬던 밝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반전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하니에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혜린은 2년 만의 완전체 컴백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낯설거나 새로운 느낌은 아니고 사실 '네 명이서 활동을 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했던 것을 했던 익숙한 느낌이다"고 대답했다. 영상 중간마다 나오는 메이킹 영상에는 혜린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이어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레고(LEGGO) 분들은 저와는 다르게 완전체 소식을 듣자마자 눈물을 흘려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오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변함없는 팬 사랑을 보였다.한편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2018-11-13 16:37:31

'뷰티 인사이드' '눈물 뚝뚝'서현진X이민기 포착...이별 예고?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종영까지 3회만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측이 운명의 갈림길이 될 14회 방송을 앞두고, '세기커플'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눈물 만남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위기 속에서 더욱더 굳건한 사랑을 확인했다. 할아버지로 변한 한세계(전영운 분)는 서도재가 보여준 사랑의 힘으로 본래의 얼굴을 되찾았다. 사랑이 기적을 이뤄낸 순간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물들였다. 비밀을 숨기고 도망치기 바빴던 '세기커플'은 마법 같은 사랑을 통해 이제 당당하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운명은 두 사람을 그냥 두지 않았다. 서도재의 안면실인증을 일으킨 10년 전 사고가 다름 아닌 한세계를 구하려다 발생했다는 충격적 진실은 또 다른 시련을 예고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한세계와 서도재의 애절한 만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눈물을 머금은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은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서도재를 마주 보고 선 슬픈 눈망울의 한세계. 죄책감과 미안함, 애틋한 마음이 한데 뒤엉킨 표정은 위태롭기까지 하다. 쉽사리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던 서도재의 얼굴에서도 괴로움이 묻어난다. 끝까지 한세계의 손을 놓지 않는 서도재의 절절한 눈빛이 궁금증을 더한다.깊어진 사랑의 절정에서 마주하게 된 진실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사랑은 삶에서 도망치지 않고 아픔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은 기적이었다. 더는 비밀에 삶을 저당 잡히지 않도록 성장시킨 촉매제는 이 마법 같은 사랑이었다. 그 깊이에 공감하고 설레며 함께 해온 시청자들은 '세기커플'의 선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10년 전 사고로 얽힌 한세계와 서도재, 누구보다 상처의 깊이를 잘 알기에 더 가슴 아프고 애틋한 진실과 마주했다. 오늘 방송되는 14회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트릴 서현진과 이민기의 애절한 감정 연기가 공감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1-13 16:36:37

사진. LG V40

'나인뮤지스 출신' 박민하, 광고 속 눈부신 미모와 자태 공개

박민하가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올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고 있는 박민하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 V40 광고를 통해 눈 부신 미모와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광고 속 박민하는 아름다운 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그녀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그 모습을 휴대폰에 담아내면서 퀄리티 높은 영상을 완성 시켰다. 형형색색의 광고 속 모습처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박민하는 드라마 '아홉수 소년' , '으라차차 와이키키' , '아르곤'에 출연, 작품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박민하가 출연한 이번 광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8-11-13 16:32:00

SBS 가로채널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활약

15일 오후 11시 10분 SBS TV에서 '가로채널'이 첫 방송된다. 스타가 직접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한다.강호동, 양세형에 이어 승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티는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서 초보 크리에이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특히 강호동이 제작하는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하.대'에서는 빅뱅 승리가 강호동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예능 대세로 맹활약 중인 양세형은 맛집 장부 '맛.장'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로 도전한다. 양세형은 알고 보면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갖춘 반전 매력남이다. 고수들에게 전수받은 비밀 맛집 장부를 완성해가는 채널도 기대해 본다.

2018-11-13 16:23:42

KBS 스페셜

코딩으로 기계와 대화하며 미래를 꿈꾼다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KBS 스페셜-기계와의 대화법'에서는 코딩을 통해서 기계를 이용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준다.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윤기 군은 안내견 인공지능 개발자이다. 구글 인공지능 서밋에서 최근 개발한 시각장애인 보행로를 알려주는 인공지능을 발표했다. 그 시작은 평소 아이디어 노트에 적어놨던 '안내견 인공지능'이었다. 인공지능으로 많은 사람을 돕고 싶다는 김 군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미국 애플사 최고경영자 팀쿡까지 만난 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 와카미야 마사코(83) 씨는 '우선 해봅시다'라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코딩에는 나이 또한 제약이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다.정치 스타트업 '투정'의 김예인 씨는 평소에 관심 있던 정치를 소재로 법안을 쇼핑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코딩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로 다가온 것일까?내년이면 초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가 시행된다. 코딩은 기계와 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다. 코딩을 할 줄 알면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지금 꿈꾸는 무언가가 있다면 일단 시작해보면 어떨까.

2018-11-13 16:23:1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