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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M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 행동 패턴

[TV] M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소비 행동 패턴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 가 15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여기 두 세대가 있다. 1980년과 90년 중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과 90년대 후반 태어난 Z세대, 이 두 세대를 합쳐 MZ세대라 일컫는다.글보다는 영상이, 남들 다 하는 무언가보단 내가 좋아하는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는 톡톡 튀는 트렌드의 선도 주자이자 소비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운 소비 권력인 MZ세대의 특성과 니즈를 파악하는 일은 어느새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이들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됐다고 한다.그런데 안타깝게도 MZ세대를 표면적으로만 분석하려 할 뿐 그들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원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실정이다.전통적 마케팅의 공식이 새로워지는 오늘날, 마치 구속받기 싫어하는 고양이를 닮아 캣 컨슈머라 불리는 MZ세대에게 통하는 코드를 알아본다.

2021-03-15 06:30:00

 ‘펜트하우스2’ 영향력?…주단태 딸 ‘한지현’ 팔로워 100만 달성

‘펜트하우스2’ 영향력?…주단태 딸 ‘한지현’ 팔로워 100만 달성

'펜트하우스2' 배우 한지현이 팔로워 증가에 소감을 전했다.12일 한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펜트하우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제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현의 SNS 팔로워 숫자인 100만을 적어놓았다. 작년 12월에 10만 팔로워를 기록했던 한지현의 팔로워 수는 12일 기준 100만을 돌파했다.이어 한지현은 "아직 신인이고 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사랑과 관심을 주시니 정말 얼떨떨하고 놀라워요. 제가 그 기대와 사랑에 만족할 만한 사람인가 싶은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연기도 더 노력하고 배워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며 "자고 일어나니 100만"이라고 행복함을 나타냈다.한지현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주단태와 심수련의 딸인 주석경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2021-03-12 14:52:12

[TV] EBS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14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상상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꿈꾸는 월터에게 거대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종이 잡지의 폐간을 앞둔 잡지사에서 표지 사진 인화 담당으로 일하는 월터(벤 스틸러 분)는 전설적인 사진 작가 숀 오코넬(숀 펜 분)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마지막 잡지의 사진 인화에 문제가 생기자 숀이 보낸 필름에서 단서를 발견한 월터는 그린란드로 출발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린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까지 쫓는데 바로 앞에서 숀을 놓친다. 그러다 급히 미국으로 돌아가지만 표지 사진 필름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인수합병 관리자는 그를 해고한다.의기소침해진 월터는 자신의 집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숀을 찾아 히말라야로 떠난다. 상상으로만 갇혀 있던 월터의 다이나믹한 모험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낸 마지막 사진에 인생의 진수가 담겨있다.1939년에 나온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영화는 판타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중년 남성의 자아실현이란 점에서 월터의 여정은 공감을 끌어내기 쉬운 면도 있다.이 영화의 주제는 주인공 월터가 일하는 회사의 모토와 같다. '세상을 보고, 수많은 위기를 넘어, 저 너머에 있는 것을 보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찾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의 목적이다'.

2021-03-12 14:48:00

미나리 한예리, 美패션지 단독 인터뷰…"선보인 연기 놀랍다"

미나리 한예리, 美패션지 단독 인터뷰…"선보인 연기 놀랍다"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미국 유명 패션지 보그,더컷 등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한예리가 영화'미나리'에서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국내외 매체들의 끊임없는 호평과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US, 뉴욕 매거진 더 컷(The Cut) 등의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보그 US에 따르면 "한예리는 글 속에서만 존재했던 모니카에게 강하지만 동시에 절제된 캐릭터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라고 호평을 했고, 더 컷 역시 "시나리오에선 모니카의 존재가 아주 옅었다는 점을 알고 나면 한예리가 선보인 연기는 더욱 놀랍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 감정선을 그려가며 절제되고 설득력 있는 여성으로 모니카를 만들어 나갔다"라며 극찬을 했다.오는 25일 개최하는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첫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배우 한예리'의 존재감은 스크린 안팎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한예리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감독 정이삭)은 개봉과 동시에 첫 주 주말 관객 수 1위, 누적 관객 수 34만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가족의 희망을 지켜내고자 하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아 명연기를 보여주었다.국내 개봉 전, 한예리는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미국 버라이어티에서 발표한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TOP5에 손꼽히는 등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한예리가 직접 부른 '미나리'의 주제곡 '래인 송'(Rain Song)이 아카데미 시상식 1차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2021-03-12 13:35:17

'학폭논란'(아이들)수진 피해자 만났지만…"기억 안난다"

'학폭논란'(아이들)수진 피해자 만났지만…"기억 안난다"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서수진)이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 A씨와 직접 만나 '기억이 나지 않아 사과를 하기 힘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1일 학폭 피해를 주장한 A씨의 언니 B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동생 A씨와 수진이 직접만나 '학폭'에 관련한 대화를 나눈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B씨는 "'나도 몇 번이건 네가 쓴 글 읽어봤다. 근데 기억이 안 난다. 기억 안나는 걸 사과하라고 하면 나도 힘들다'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서 "수진 입장에서 공인이니 욕도 많이 먹고, 그냥 사과만 받으면 될 거 같아서 음료수도 시켜주려 했는데, 대화해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에대해 누리꾼들은 "그냥 도피성 대답 같다.", "이럴거면 왜 만난거냐", "이 정도면 욕 먹는게 좋은 것 같다"라며 분노를 표했다.수진의 학폭 논란은 지난달 20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 수진의 학폭 가해를 주장하는 A씨의 폭로글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수진이 중학생 시절 옷과 돈 등을 갈취하고 자신의 빰을 때리는 등 폭력을 가하기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폭로 내용에는 배우 서신애도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후 서신애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수진을 저격하는 듯한 메시지가 담긴 글을 올리면서 수진 학폭 논란에 힘을 실어주었다.현재 수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1-03-12 11:32:37

국민 레시피 쏟아낸 ‘수미네 반찬’ 시즌 마무리…차기 시즌은?

국민 레시피 쏟아낸 ‘수미네 반찬’ 시즌 마무리…차기 시즌은?

'국민 엄마' 김수미와 함께한 tvN 요리 예능 '수미네 반찬'이 시즌을 마무리했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방송한 tvN '수미네 반찬-엄마가 돌아왔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1.6%(유료가구)를 기록했다.수미네반찬의 마지막은 이북 반찬 특집 이였으며 김수미가 북한 요리 전문가 허진과 함께 황태 매운탕, 무전, 오이숙 장아찌, 꼴뚜기 순대 등 남과 북의 요리법이 어우러진 따뜻한 밥상을 차렸다.특히 북한에 무려 100번 이상 방문했다는 통일부 서호 차관이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해 요리를 맛보고는 "평양에 직접 온 것 같다"며 칭찬을 하였다.이연복, 홍석천, 이특 등 '제자 3인방'도 통조림 햄을 활용한 멘보샤, 불닭 치즈전, 태국식 달걀 볶음밥을 각각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김수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MC 장동민도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김수미는"회자정리라고 만나면 이별인데 참 아쉽다"며 "'수미네 반찬'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2018년 6월 시작한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돼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기획돼 주부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등 폭넓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았다.그간 순두부찌개, 게살스프, 두부 두루치기, 우엉조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반찬들을 선보이며 전성기 시절에는 부진했던 tvN 평일 저녁 시간대 시청률을 상당히 끌어올리기도 하였다.현재 '수미네 반찬'의 차기 시즌은 정해지지 않았다.

2021-03-12 10:43:41

'예술가들의 뮤즈' BTS 뷔, 수채화로 재탄생한 아름다운 미모

'예술가들의 뮤즈' BTS 뷔, 수채화로 재탄생한 아름다운 미모

방탄소년단(BTS) 뷔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로, 또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감상하며 영감을 얻어 곡작업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한 폭의 수채화로 재탄생되었다.수채화 작가 정훈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뷔를 그린 수채화 작품 두 점을 공개했다. 그 중 한 작품은 유튜브를 통해 작업 과정도 함께 공개되었고 수려한 뷔의 외모가 수채화와 만나 더욱 청초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정훈성 작가의 작품은 뷔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반짝이는 큰 눈과 오똑한 코, 한 쪽 눈에만 짙게 생긴 쌍꺼풀 까지 뷔의 얼굴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모두 캐치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수채화 물감 특유의 은은하고 맑은 색감 표현은 볼 수록 아름다운 뷔의 매력처럼 보는 이들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또 다른 뷔의 작품은 정 작가의 딸의 부탁으로 그린 작품으로 뷔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인형같은 옆모습을 잘 담아냈다. 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작품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입체적인 이목구비와 명화 속 피사체를 보는 듯한 비현실적 아름다움, 맑고 따뜻한 눈빛 등등 뷔는 단연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스타이다. 때문에 뷔는 여러 예술가들에 의해 작품으로 재탄생 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뷔는 영화나 미술 작품, 재즈,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를 보여왔다. 뷔는 음악 작업을 진행할 때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예술을 감상하면서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훈성 작가 외에도 뷔에게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들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2019 아시아 그래피티 대회 우승자 위제트(WEZT.ONE)는 뷔의 그래피티(Graffiti)를 작업하고 이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완성 후에는 떼어서 가져가고 싶다면서 애정과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더불어 화가 신상철, 인도 화가 칼키 수브라마니암, 아르헨티나 팝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인형작가 김태기, 사진작가 홍장현, 샘 다마섹을 비롯해 작곡가, 영화감독 등 각 분야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며 '글로벌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2021-03-12 09:25:07

방탄소년단 지민, 그래미·USA 투데이 인터뷰 화제…'팬덤 미치게 하는 말'

방탄소년단 지민, 그래미·USA 투데이 인터뷰 화제…'팬덤 미치게 하는 말'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와 공연자 선정 관련 인터뷰를 통해 팬덤을 사로잡는 진정성 있는 말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공연자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에게 축하를 전해온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그래미는 'BTS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그룹'이라며 "그들은 그래미 노미네이트 이전에도 이미 전 세계적 현상이었다"고 전하고 지금까지의 프로젝트 중 특히 멤버들의 참여가 높았던 'BE' 앨범을 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지민은 "다른 이들에게 우리가 그들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급변하는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관성을 유지하는지 보여줄 필요성을 느꼈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의 음악에 공감하고 위로받기를 바라며 'BE'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그의 바람대로 팬들의 큰 사랑에 지민이 음악PM으로 활약한 '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지민은 2021년 방탄 소년단의 다음 활동 계획에 대해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팬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앨범이든 다른 콘텐츠를 통해서든 팬 분들과 더 가까워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특히 미국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민은 그래미 노미네이트와 공연자 선정에 대해 '실감이 안난다. 팬분들한테도 어떤 식으로 얼마만큼의 감사를 표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노미네이트 발표 당시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해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스페인 매체 La Verdad는 이와같은 지민의 답변과 관련해 "지민은 모든 ARMY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지민의 이러한 말은 팬덤을 미치게 한다"며 지민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감동과 열기를 집중 조명했으며, 인도 매체 ETimes 또한 지민의 말을 인용해 적극 보도에 나섰다.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이 공연자로 선정된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15일(한국시간) 엠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지민의 팬베이스에서는 TV광고를 통해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1-03-12 09:22:17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이 씨 유' '웨이 다운' '리스타트'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이 씨 유' '웨이 다운' '리스타트'

◆아이 씨 유감독: 아담 랜달출연: 헬렌 헌트, 존 테니 10대 연쇄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스릴러. 10살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동네 공원을 지나가다가 유괴된다. 담당 형사 그렉(존 테니)은 녹색 주머니칼을 증거로 15년 전 해결된 연쇄 납치사건을 떠올린다. 아내 재키(헬렌 헌트)의 불륜으로 아들 코너와 엄마의 관계도 최악이다. 재키는 집안에 은식기와 액자가 사라지고, 가장 아끼는 커피 잔도 없어져 그렉에게 얘기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다.재키의 전 애인 토드가 집에 오고 이층에서 던진 커피잔에 맞아 쓰러지면서 이 집에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악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헬렌 헌트가 재키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보인다. 감독은 SF '아이보이'를 연출했다. 의외의 반전이 충격적인 영화다. 98분. 15세 이상 관람가. ◆웨이 다운감독: 하우메 발라게로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리암 커닝엄 스페인 액션 범죄 영화다. 인양 사업을 하는 월터(리암 커닝엄)는 깊은 바다 속에서 보물 좌표가 새겨진 동전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스페인 정부에게 빼앗기고, 동전이 스페인 은행에 있는 금고로 옮겨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0년 전 최고의 공학자들에 의해 완성된 후 난공불락이라 불리는 스페인 은행의 금고를 털기 위해 월터는 비상한 두뇌를 지닌 대학생 톰(프레디 하이모어)을 섭외하고, 금고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 순수한 흥미를 느낀 톰은 팀에 합류한다. 주어진 시간은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지는 105분. 톰은 19세기 완성된 금고의 비밀을 밝혀내고, 삼엄한 감시를 피해 5명의 팀원들과 함께 동전을 되찾아야 한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 러쉬'의 아역배우.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리스타트감독: 조 카나한출연: 프랭크 그릴로, 멜 깁슨 매일이 반복되면서 점차 킬러로 성장해간다는 액션영화. 아침 7시에 일어난 로이(프랭크 그릴로)는 괴한에게 습격 받는다. 이것이 익숙한 듯 로이는 모든 공격을 피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죽음의 타임 루프에 갇혀 매일 수많은 킬러들이 자신을 죽이는 매일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 매일 죽기가 반복되지만 이전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점점 살아남는 실력이 늘어나면서 깨어난다.145번째 아침, 오늘부터는 내가 킬러가 된다. 매일 죽음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에 갇힌 전직 특수부대 요원이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총과 폭탄, 칼 등으로 매일 죽는 주인공에게 어떤 음모가 있을까. '브레이브 하트'의 멜 깁슨이 함께 출연한다.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3-12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역대급 흥행작, 재개봉 러시

[김중기의 필름통] 역대급 흥행작, 재개봉 러시

'그때 그 감동 그대로' 역대급 흥행작들이 재개봉 러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주 '람보 특별판'이 개봉한 이후 속속 재개봉된다.'람보'(1982)는 1980년대 액션 블록버스터의 레전드. 베트남전이 끝난 뒤 사회로부터 냉대받던 참전 군인의 분노와 울분을 화려한 액션으로 그린 영화다. 이후 속편들과 달리 1편은 전쟁의 참상과 반전 메시지를 잘 전해주는 수작이었다.트로트만 대령(리처드 크레나) 앞에서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군에서는 수백만 달러 장비도 다뤘지만, 여기서는 주차관리원도 하기 어려워요"라며 오열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람보는 전쟁광이 아니라 전쟁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한 젊은이였던 것이다.이번에 개봉된 특별판은 9분가량의 특별 영상이 추가된 버전이다. 엔딩크레딧 중간에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작진이 직접 나와 영화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추가됐다. 시사회 후기 등 재미난 얘기들을 풀어낸다.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샤론 스톤이 성적 매력을 '감질나게'(?) 선보였던 '원초적 본능'(1992)도 특별판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범죄물 작가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닉(마이클 더글라스)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그린 섹슈얼 스릴러. 1992년 개봉 당시 대담한 성적 묘사와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샤론 스톤이 취조를 받으면서 도도한 자세로 담배를 피우며 다리를 꼬는 장면은 전 세계 남성 관객의 눈을 크게 뜨게 만들기도 했다.파격적인 인물 설정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적 구성, 줄거리에 잘 녹아든 음악과 뛰어난 편집 등 여러 흥행요소가 있지만, 한국식 작명 또한 절묘했다. 원제 'Basic Instinct'에서 '기본적', '기초적'이란 단어를 '원초적'으로 작명해 영화의 원 뜻을 살리면서도 감각적이고 치명적인 느낌으로 증폭시켰다.국내에서 주요 장면이 삭제돼 개봉되는 바람에 오리지널 버전의 DVD나 훨씬 더 적나라한 VHS 감독판을 구하기 위해 당시 흔하지 않았던 해외 주문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폴 버호벤 감독은 이 작품으로 히트영화 제조기로 이름을 날렸으며, 샤론 스톤은 이 영화의 섹시 이미지를 살려 '슬리버'(1993) 등 '야한 영화'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29년 만에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원초적 본능 특별판'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및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까지 담겨 옛 팬들의 기억을 새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 138분. 청소년 관람불가.한국 영화 역대 두 번째 1천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도 17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강제규 감독과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엇갈린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전쟁영화다. '쉬리'(1999)로 한국 블록버스터 시대의 문을 연 강제규 감독과 당시 최고의 배우 장동건과 원빈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다.신파적인 전쟁영화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워낙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전쟁 장면 묘사와 뜨거운 형제애가 굴곡진 한국 역사에 녹아들어 관객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진태(장동건)의 약혼녀 영신으로 출연한 배우 이은주가 이 영화가 개봉한 이듬해 사망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태극기 휘날리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실미도'(2003)에 이어 두 번째로 1천만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었다. 148분. 15세 이상 관람가.'공동경비구역 JSA'(2000)도 24일 재개봉한다. 남북 병사의 총격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미스터리 성격의 영화다. 비 오는 캄캄한 밤, 북측 초소에 총성이 울린다. 낭자한 피 속에 두 명의 북한 경비병이 사망하고 현장을 탈출한 남측 병사는 양측의 총격전 속에 귀환한다. 이 사건을 두고 북측은 남측의 도발이라고 선전하고, 남측은 북측을 응징한 쾌거라고 환호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남북 병사들이 초코파이를 먹고, 총알로 공기놀이를 하며 동네 형, 동생을 만난 듯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인상적이다. 서로를 죽이는 권총 탄환이 놀이를 통해 이들의, 나아가 한반도의 비극적 운명을 희화화하고 있는 것이다. 분단의 비극과 진한 휴머니즘을 감동적으로 보여준 한국 영화 수작 중 하나다.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실베스터 스탤론, 샤론 스톤, 장동건, 원빈, 이은주,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시간이 흘렀지만 그들의 아름답고 화려한 젊은 시절을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재개봉 소식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3-12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어쩌다 사장’, 유호진 PD표 촌놈 예능의 묘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어쩌다 사장’, 유호진 PD표 촌놈 예능의 묘미

똑같은 소재를 갖고 해도 보는 맛이 다른 예능을 만드는 PD가 있다. 유호진 PD가 바로 그런 연출자다. 남다른 감수성으로 단순한 체험 그 이상의 따뜻한 시골 정서를 담아내는 PD. 새로 시작한 tvN '어쩌다 사장'은 바로 유호진 PD표 '촌놈 예능'의 묘미를 보여준다. ◆시골 슈퍼의 사장님으로 열흘을 산다는 건타인의 삶(그것도 그의 일)을 경험하고픈 욕망은 무수히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직업 체험'이라는 소재가 스테디셀러로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다. 멀리 보면 고전 중의 고전 프로그램 KBS '체험 삶의 현장'이 그토록 단순한 형식에도 지금껏 무수한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유재석이 출연했던 tvN '일로 만난 사이'나 장성규가 출연하는 웹예능 '워크맨' 같은 프로그램들이 나오기도 했다. 유호진 PD가 새로 시작한 tvN '어쩌다 사장'도 바로 이 욕망을 건드린다. 시골 슈퍼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그 일을 체험하며 느끼는 소회는 무엇일까.유호진 PD는 자신의 페르소나처럼 '1박2일'부터 '거기가 어딘데?', '서울촌놈'까지 함께 해온 차태현을 전면에 내세우고, 예능에 간간히 얼굴을 보이긴 했지만 프로그램 전체를 이끌어가는 메인 출연자로는 처음인 조인성을 그의 옆자리에 세웠다. 그리고 일종의 '알바생' 개념으로 게스트(?) 일꾼들이 참여하는데, 그 출연진의 면면이 대박이다.박보영을 시작으로 남주혁, 박병은, 조보아, 신승환, 윤시윤 심지어 박인비 프로까지 특급 알바생들이 참여한다. 열흘 동안 대신 슈퍼를 맡아 하는 장사라고는 해도, 차태현과 조인성 둘만으로는 이야기가 단조로울 수 있다 우려했던 모양이다. 특급 알바생들이 게스트로 매회 참여하니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공은 강원도 화천군 원천리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시골 슈퍼 그 자체다. 유호진 PD가 '어쩌다 사장'이라는, 어떤 일인가를 드러내지 않는 제목으로 하필이면 이 시골 슈퍼를 첫 일터이자 촬영지로 선택한 건 그 만한 강력한 매력이 존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마을 초입에 자리한 그곳은 지나는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같은 곳이다. 오고 가며 들러 간식도 사먹고, 버스표도 사고, 점심이면 간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면 '가맥집(가게 맥주집)'이 되어 퇴근길에 삼삼오오 모여 술 한 잔씩 기울이며 두런두런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이다.그러니 이 시골 슈퍼라는 공간이 주는 정서적인 훈훈함은 별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시청자들이 계속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발휘한다. 이 만한 주인공이 있을까. ◆유호진 PD표 예능에 담긴 촌놈 정서의 힘유호진 PD는 알다시피 KBS '1박2일'이 발굴해낸 연출자다. 강호동의 몰래카메라에 속은, 당시 막내 PD였던 그의 모습은 지금도 우리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렇게 차근차근 '1박2일'에서 잔뼈가 굵어온 유호진 PD는 아마도 전국을 돌아다니는 그 프로그램이 가진 '촌놈 정서'의 힘을 실감했을 게다. '1박2일'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시절, 나영석 PD가 가장 잘 끌어냈던 것도 바로 그것이니 말이다.그래서였을까. 다양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연출을 경험하던 그가 2013년 점점 색깔을 잃어가며 복불복 게임 예능이 되어가던 '1박2일' 시즌3를 덜컥 맡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당시 유호진 PD를 그 자리에 떡하니 앉혔던 서수민 PD는 그 이유로 "불쌍하게 보여서"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그건 다른 관점에서 본 '촌놈 예능'의 정서를 말해주는 대목이기도 했다. 어딘지 낮은 데로 향하는 그의 시선은 줄곧 줄 위에서 화려하고 아찔한 기술을 보여주는 곡예사 같은 자극보다는, 밑에서 슬픈 분장을 한 후 애써 자신을 무너뜨려가며 웃음을 주는 삐에로 같은 정서를 향해 왔다.그가 맡았던 '1박2일'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줬던 '서울 특집'은, 빛바랜 사진 속 젊은 시절 차태현의 부모가 서 있던 그 장소에 차태현이 서 있는 사진을 병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 마법 같은 '시간여행'은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또 자극적인 복불복 게임을 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해주는 '여행의 새로운 결'을 끌어냈다.KBS의 자회사 몬스터 유니온으로 이적해 만든, 사하라 사막을 걸어서 횡단하는 '거기가 어딘데?' 같은 블록버스터 예능에서도 그의 이런 '촌놈 정서'는 여전했다. 그 거창한 공간에서조차 함께 걷는 이들이 주고받는 마음을 놓치지 않았으니 말이다.tvN으로 이적해서 내놓은 '서울촌놈'은 아예 대놓고 지역의 색깔을 매력적인 개성으로 끄집어내는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특정 지역 출신 연예인이 그곳을 찾은 '서울촌놈' 차태현과 이승기에게 사투리부터 맛집, 지역 특색 등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었으니 말이다.'어쩌다 사장'은 그래서 이런 일련의 유호진 PD표 촌놈 예능의 흐름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면 결코 '어쩌다'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어쩌면 그 많은 시골들을 들여다보다 드디어 찾아낸,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낼 예능을 발견했다고 할까. ◆'어쩌다 사장'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와 확장성'어쩌다 사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건 단연 조인성이다. 지금껏 예능프로그램에 이처럼 본격적으로 출연한 적이 없어서다. 그는 이름처럼 참 인성 좋게도 슈퍼를 찾는 이들을 정겹게 맞는다. 요리를 잘 해 음식도 파는 이 슈퍼의 주방을 맡았다. 저녁이면 가맥집으로 변신하는 슈퍼에서 조인성이 명란 계란말이에 대게 라면을 끓여 내주며, 술 한 잔 기울이는 손님들과 스스럼없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보는 이들 또한 빠져들게 만든다.하지만 진짜 '어쩌다 사장'만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는 조인성이 정신없이 몰려오는 주문에 요리를 해내고 잠시 여유가 생겼을 때 차태현에게 "근데 그림은 너무 예쁘지 않아요, 형님?"이라고 말한 후 흐뭇하게 왁자지껄한 가게의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 속에 담겨 있다. 유호진 PD는 그 장면에 사장님이 슈퍼를 맡기고 떠나기 전 열흘간 이 가게를 맡아줄 초보사장들에게 남긴 손편지의 내용을 조인성의 목소리와 자막으로 담아 넣는다."사람들 해 먹이는 건 참 즐거운 일이에요, 고되긴 해도."그 장면에는 이 낯선 지역에서 어쩌다 슈퍼를 맡아 운영하게 된 '서울촌놈' 차태현과 조인성이 하루를 보내며 사장님의 시선과 마음을 공유하게 되는 정서적 지점이 보인다. 사람 좋아 보이는 손님들이 제 집처럼 그곳을 드나들었다는 걸 차태현과 조인성은 단 하루를 겪는 경험으로 알아차리고, 그것은 그들을 친구이자, 이웃이자, 아들, 딸처럼 정성을 다해 대했던 사장님이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말해준다.그건 첫 날 한 손님이 다짜고짜 커피자판기 위에 왜 동전이 없냐고 묻자 어리둥절해 했던 차태현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도 슬쩍 등장한다. 별것 아니지만 누구나 찾아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마음껏 누리라고 사장님이 늘 동전을 커피자판기 위에 준비해뒀던 것. 그건 단지 사장님의 영업 비밀이 아니라 손님에 대한 마음이었다는 걸 초보 사장들은 하루하루를 겪으며 알아간다.체험이 단지 일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그걸 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라는 걸 유호진 PD는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시골 슈퍼지만 앞으로는 또 다른 공간이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 '어쩌다 사장'이라는 프로그램의 확장성에 더욱 큰 기대를 갖게 된다. 물론 새로운 공간이라고 해도 유호진 PD 특유의 '촌놈 정서'는 지켜지길 바란다. 그 낮은 시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기다리는 곳은 훨씬 더 많을 테니.

2021-03-12 06:30:00

[TV] 농업에서 희망 찾는 도시 청년들의 동고동락

[TV] 농업에서 희망 찾는 도시 청년들의 동고동락

도시 청년들의 농사 이야기가 KBS1 TV '다큐 온'에서 1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1kg에 20만원을 호가하는 고추냉이 뿌리를 한겨울 평창의 강추위 속에서 시설재배로 키우는 세 명의 도시 청년들이 있다. 서울이 고향인 세 남자들을 강원도 평창의 산골짜기에서 고추냉이 재배를 위해 동고동락한다. 차대로 씨는 여러 사업을 넘나들다 농업에서 희망을 찾아보고자 3년 전 귀농을 단행하고 친구와 고추냉이 재배를 시작했다.서울의 가정집에서 3년간 실험 재배하며 12만 주의 고추냉이를 눈물로 보낸 끝에 노하우를 터득했다. 저온 작물인 고추냉이 재배를 위해 평창에 터를 잡았다. 점점 일손이 부족해지자 외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배도 6개월 전 영입하고 농업법인도 만들었다.이제는 주문량이 늘어 고추냉이의 재배 공간을 늘여야 하는 상황이다. 산골짜기 외진 곳에서 하루하루 사건 사고의 연속이지만 이제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들에도 시선을 돌려본다.

2021-03-11 14:45:57

이나은, 학폭 이어 태도 논란…백종원 향해 "왜 좋은 방 쓰세요?

이나은, 학폭 이어 태도 논란…백종원 향해 "왜 좋은 방 쓰세요?

학폭 논란을 겪고 있는 이나은에 대한 태도를 지적하는 글이 지난 10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구설에 오르고 있다.이나은의 태도가 문제가 된 것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만남의 광장'의 한 부분이다.이날 방송에서 이나은은 "백종원에게 "선생님, 왜 좋은 방 쓰세요? 왜 좋은 방 쓰세요?"라고 반복해 질문을 했다.돌발질문에 백종원은 "나,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백종원의 대답에 이나은은 "일등석인가봐"라고 말했다.이를 두고 글쓴이는 "이나은이 너무 버릇없는 게 아니냐", "당시에는 웃어넘겼는데 인성이 원래 그런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나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에 대한 왕따 가해에 와 초등학생 시절 학폭 가해 의혹 등을 받아 왔다.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현주 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및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당시는 이현주 양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눌 수 없는 사안이다"며 왕따 논란을 부인했다. 탈퇴 배경을 이현주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대응에 여론은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2021-03-11 12:53:55

그룹 '아이즈원' 해체 소식에 국민청원까지 등장[전문]

그룹 '아이즈원' 해체 소식에 국민청원까지 등장[전문]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활동을 마무리한다.Mnet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하여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며 "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이들은 2018년 10월부터 2년 6개월간 활동을 계획했다. 계약만료, 활동 연장을 두고 많은 이목이 쏠렸던 가운데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한편 아이즈원의 해체에 대하여 '아이즈원 해체 결사반대' 청원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Mnet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Mnet입니다.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습니다.지난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입니다.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03-11 11:00:57

방탄소년단 뷔, 7년간 성과 "팬들 덕분에 한 계단씩 올라와"

방탄소년단 뷔, 7년간 성과 "팬들 덕분에 한 계단씩 올라와"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 덕분에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것이라며 팬들은 'No.1'보다 'No.0' 같은 최고의 존재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0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USA투데이와 그래미 어워즈에 'Dynamite'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 오른 감회를 밝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뷔는 옅은 갈색 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띠며 여유롭게 인터뷰에 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는 방탄소년단의 팬이기도 한 USA투데이의 파티마(Fatima Farha)가 진행했다. 파티마는 뷔와 멤버 진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에 다정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자 인터뷰가 끝나고 SNS에 "웃음을 참고 인터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이들을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지난 7년 동안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 요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자 뷔는 "아미들, 빅히트 모든 식구들, 가족들, 주위에서 챙겨주는 친한 지인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성장하고 차근차근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다"고 답해 주변 사람들에게 공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무대에서 릴 나스 엑스(Lil Nas X),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등과 컬래버레이션한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old Town Road All-Stars)으로 첫 공연을 펼쳤다. 뷔는 무대에서는 '생로랑의 에스닉한 셔츠를 입고 반다나를 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릴 나스 엑스와 흥을 돋우는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의 단독 공연이 아니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올해는 K팝 역사상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서 단곡 공연을 할 예정이어서 팬들은 기대감에 차있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미국 타임(TIME)지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 IFPI(국제음반산업협회)의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도에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단독공연을 함으로써 K팝의 새 역사 써내려가고 있다.

2021-03-11 09:32:26

박미선, 시어머니가 28년째 차려준 생일상…“눈물 날 것 같다”[전문]

박미선, 시어머니가 28년째 차려준 생일상…“눈물 날 것 같다”[전문]

개그우먼 박미선이 결혼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생일상을 챙겨주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박미선은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2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박미선의 시어머니가 준비한 생일상이 담겼다. 미역국부터 다양한 반찬까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 밥상이었다.박미선은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역국에 밥 말아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이런 날은 더 보고 싶네요. 55세가 되었습니다"며 최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남편 이봉원의 아버지이자 박미선의 시아버지는 지난 달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이봉원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아내가 살뜰히 챙기더라"라며 아내 박미선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전문]2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역국에 밥 말아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이런 날은 더 보고 싶네요 55세가 되었습니다

2021-03-10 16:29:33

[TV] 주식 열풍 직면한 초보 개미들을 위한 방송

[TV] 주식 열풍 직면한 초보 개미들을 위한 방송

MBC TV '개미의 꿈'이 11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는 주식 열풍에 직면한 초보 개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바 있는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출연한다. 그는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냉철하고 날카롭게 현재 한국 경제의 상황을 진단하고 평가해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조지 소로스와 공동 설립한 퀀텀펀드로 10년 새 4천200%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그가 빈털터리가 됐던 사연을 공개한다.프리랜서 선언 후 예능에 출연한 도경완은 일확천금을 꿈꾸는 야망 개미의 면모를 드러낸다. 동시에 '개미의 꿈'을 통해 아내 장윤정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본인의 투자 성향과 주식 인생사를 공개할 예정이다.전문가로는 증권계의 산증인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과 경제 예능의 블루칩이자 123만 주린이들의 선생님인 김동환 삼프로TV 대표가 출연해 주식 기본기를 탄탄히 잡아줄 예정이다.

2021-03-10 14:56:29

함소원 딸 혜정 남자친구 공개 "엄마는 질투나…아빠 어제 울더라"

함소원 딸 혜정 남자친구 공개 "엄마는 질투나…아빠 어제 울더라"

10일 방송인 함소원의 딸 혜정이의 근황이 공개됐다.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집에 오면 맨날 태민이 얘기. 혜정아 엄마 질투난다. 네 아빠는 어제 울더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가 남자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걷는 모습과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혜정이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화 울었을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울일이 많다", "벌써 남자친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이 일었지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이며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며 일축했다.

2021-03-10 14:09:35

‘그것이 알고 싶다’, 모델 겸 배우 김선O 제보 받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모델 겸 배우 김선O 제보 받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모델 겸 배우로 활동했던 김선O씨를 찾는다. '그알' 제작진의 제보 요청에 어떤 사건때문에 김 씨를 찾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최근 '그알' 측은 방송 말미 제보 요청과 SNS 등을 통해 모델 겸 배우로 활동했던 김선O 씨를 찾는다는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김선O은 1974년생(활동나이: 1978년)으로 충남지역 국립대학교에서 관현악을 전공했으며 SFAA 서울 컬렉션 등에서 모델을 했다. 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에서 배우로도 활동했다.'그알' 측은 "김선O 씨 또는 김선O 씨 가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그알'이 찾고 있는 김선O 씨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선O이 누구냐", "무슨 일때문에 찾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021-03-10 12:03:37

그룹 ‘에이프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옆집 주민 폭로’

그룹 ‘에이프릴’ 이번엔 벽간소음 논란…‘옆집 주민 폭로’

지난 7일 한 커뮤니티에 에이프릴의 옆집에 거주 중이라는 A씨의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 중이다. A씨는 벽간소음에 고통받고 있다는 글을 게시하였다.A씨는 "허위가 아닌 사실만 말한다"며 "엘리베이터 CCTV(폐쇄회로화면)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글을 시작했다.A씨는 멤버 양예나를 언급하며 "예나야 옆집이야. 너 걸그룹이야? 몰라봤네. 그동안 늦은 새벽까지 벽간소음에 사과는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에이프릴 멤버들이었구나. 이제야 알겠네"라고 썼다.이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대놓고 '그때 지X하던 X 아니야?'라고 한 멤버가 누구더라?"며 "공인이 그래도 되나 싶네"라고 알렸다. A씨는 자신이 예나의 이웃이란 사실을 인증하기 위해 자신의 집 벽지와 천장, 블라인드 등 사진도 올렸다. 해당 벽지는 유튜브 등에 공개된 양예나의 집 벽지와 일치한다.A씨는 "참고로 여긴 오피스텔이고 규정상 동거가 안된다. 그런데 여럿이 떠드니까 더 열 받았다.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안했을 거다. 이사 초창기 한번 스피커 소리 줄여달라고 메모 붙인 거 한 번, 마지막이 평일 오전 2~3시 경찰 신고하려다 찾아간 거 한번. 소음 심할 땐 수면 보조제 먹고 잔다"고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까도까도 괴담만..", "이 그룹은 조용할 날이 없다" 등의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달 28일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이 한 커뮤니티를 통해 "누나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하며 왕따,학폭 논란에 휩싸였다.또 1일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돼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이 일었다.

2021-03-10 12:01:12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차트 올킬…뮤직비디오100만뷰돌파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차트 올킬…뮤직비디오100만뷰돌파

가수 임영웅이 이전 9일 발표한 앨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또 한번 인기차트를 휩쓸었다.임영웅의 새 싱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지난 9일 오후 발매 이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특히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23만 뷰를 돌파했고, 10일 오전 기준 120만 뷰를 넘어서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1'에 올랐다.이에 누리꾼들은 "천만뷰 달려봅니다.", "임영웅이 부르면 명품이된다.", "들을수록 행복하다." 등의 좋은 반응이다.'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트로트 레전드'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다.설운도는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임영웅만이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해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21-03-10 10:58:18

해체위기에서 '유퀴즈'게스트로…'역주행 신화'브레이브걸스

해체위기에서 '유퀴즈'게스트로…'역주행 신화'브레이브걸스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브레이브 걸스는 4년전 발매한 음원 '롤린'이 차트를 역주행하며 화제가 됐다. '롤린'은 2017년 발매 당시에는 큰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재조명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달 한 유튜버가 군부대 위문 공연과 관련 댓글을 편집해서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으로 이어져 음원차트 1위까지 올랐다. '롤린'이 화제를 모으면서 앨범 커버도 변경한 브레이브 걸스 이번주부터는 음악방송에도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한때 해체위기까지 몰렸던 브레이브 걸스는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EXID가 2015년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역주행을 거쳐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한 사례가 존재하는 가운데 브레이브 걸스 역시 이번 역주행에 탄력을 받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각 분야에서 저마다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를 풀어 선물을 제공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배우 공유, 정우성, 배두나, 신민아, 모델 최소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가수 비 등 스타 게스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21-03-10 10:41:06

'달려라방탄' BTS 지민, 토탈 패키지 매력 폭발 '섹시 비주얼·리더쉽·동료애'

'달려라방탄' BTS 지민, 토탈 패키지 매력 폭발 '섹시 비주얼·리더쉽·동료애'

방탄소년단 지민이 예능감 뿐만 아니라 섹시한 모습 속 훈훈한 동료애와 탁월한 리더쉽의 '토탈패키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9일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방탄' EP.132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멤버들이 사회자와 토론자로 나뉘어 토론을 이어가는 '77분 토론'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젖은 지민'이라는 수식어가 생길만큼 강렬한 치명미를 남기며 팬들을 설레게 했던 지민은, 금기어와 행동으로 연속해서 워터건을 맞으면서 물폭탄도 피하지 않는 상남자의 모습과 섹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이어 '식혜에 있는 밥알을 먹는다/안먹는다'의 주제에 사회자로 나선 지민은 두뇌게임 최강자답게 토론자에게 금기어를 유도하며 흥미진진한 토론을 이끌어갔다.토론에 주어진 11분의 시간이 종료될 무렵 지민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밥알을 먹는다' 팀이었다면 "방탄도 7명이어야 방탄이다. 식혜도 밥알이 떨어지면 식혜가 아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라는 말로 훈훈한 팀사랑을 드러내며, 사회자인 지민의 주도하에 토론을 마무리했다.'샤워할 때 세수 먼저 한다/양치 먼저 한다', '라면에 들어가는 다시마 먹는다/안먹는다', '식빵에 건포도 호 팀/식빵에 건포도 불호 팀'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친 후 최종 승자로 1윌 거머쥐게 된 지민은 "멤버들하고 재밌게 새로운 게임을 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팬들은 ''젖은 지민' 고유명사 된 듯', '게임중에도 지민의 멤버사랑 훈훈하다', '사회자로 9년반장 리더쉽 지민이 찰떡', '웃다가도 섹시한 지민이 보는 순간 숨멎'등의 반응을 전했다.

2021-03-10 10:12:48

방탄소년단 뷔, 中시나닷컴 '금발이 아름다운 아이돌 5' 선정

방탄소년단 뷔, 中시나닷컴 '금발이 아름다운 아이돌 5' 선정

방탄소년단 뷔가 중국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Sina.com)가 뽑은 '금발이 아름다운 아이돌 5'에 선정됐다. 시나닷컴은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인 뷔는 어떠한 머리도 어울리지만 금발이면 불멸의 미를 자랑하며 어나더레벨이라고 평가했다. 또 금발은 잘생긴 외모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뷔는 천상계 미모를 자랑하는 K팝 대표비주얼로 뷔의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일에 대해 해외 매체의 관심도 연일 쏟아지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인도네시아는 "뷔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정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우라가 넘치는 멋진 외모를 가졌기에 어떤 헤어 컬러에도 잘생긴 매력을 발산한다. 뷔는 금발조차도 마치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평가하며 베스트 헤어컬러로 금발을 꼽았다. 뷔의 금발머리는 뷔의 아름다운 외모를 더 극대화시킨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 싱글 발매 시 오랫동안 흑발을 고수하던 뷔가 금발로 변신하고 등장한 콘셉트 포토는 한국 남자연예인 최초로 600만 '좋아요'를 받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헤어컬러뿐만 아니라 뷔의 헤어스타일도 대중의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지는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다시 유행하는 '프린지'(Fringe) 헤어스타일을 소개하면서 뷔를 글로벌 트렌드 세터로 주목하기도 했다. 뷔의 금발머리는 하나의 아이코닉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비(比) K팝팬들도 때로는 뷔를 금발머리로 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낸다. 2018년 방탄소년단이 미국 지미팰런쇼에 출연했을 때 영국 유력 일간지 메트로는 뷔의 뜨거운 인기를 조명하면서 "방탄소년단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선택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대중들은 이미 선택했다. 뷔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뷔를 귀염둥이 금발머리라고 소개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을 조명한 바 있다.

2021-03-10 10:05:47

‘옥문아들’ 전혜빈 “사실 숨겨둔 딸 있다”…남편 반응은?

‘옥문아들’ 전혜빈 “사실 숨겨둔 딸 있다”…남편 반응은?

배우 전혜빈이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치과의사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서 전혜빈은 "결혼한지 1년 반이 됐다. 매일 행복하다"라며 "한 번도 안 싸웠다. 애초에 싸움이 안 된다. 난 잔소리꾼 아내가 되기 싫다. 대신 내가 못하는 걸 남편이 하고 더이상 얘기하기 싫어서 내가 한다"고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전했다.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결혼보다 일이나 열심히 하며 새로운 행복을 찾을 거라 마음먹던 때, 친한 동생의 소개팅 권유로 아무생각 없이 나갔다"며 "첫 인상은 보자마자 친숙한 느낌, 이 사람인가?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또 "해외여행 도중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남편과 남 프랑스에 갔다. 빨간 지붕이 아름다운 곳, 지붕 위에 올라가 아름다운 노을을 보는데 남편이 준비해온 프러포즈를 지붕 위에서 해줬다.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했다"며 행복함을 나타냈다.이어서 전혜빈은 "그날이 만우절이었다. 그냥 지나갈 수 없어 장난을 쳤다"며 "숨겨둔 딸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남편이 '우리가 입양했다고 하고 키우자. 네 딸이면 너무 예쁠 것 같다'고 말해줘서 감동을 받았다"라고 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2021-03-10 09:55:04

SBS ‘모범택시’…학폭 논란 이나은 대신 ‘표예진’합류

SBS ‘모범택시’…학폭 논란 이나은 대신 ‘표예진’합류

SBS의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제작진은 10일 "표예진이 '고은'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최근 학폭·왕따 논란이 된 에이프릴 이나은을 대신한 것.'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원작은 웹툰이다.표예진이 연기할 고은은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신상털이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인물이다. 범죄로 인해 가족을 잃은 피해자인 고은은 CCTV,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되는 모든 것을 활용해 김도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사적 복수 대행을 서포트한다.고은 역에는 이나은이 캐스팅 됐으나 최근 불거진 그룹 내 왕따 논란의 여파로 극중 이미지와 부합하지 못해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한편 표예진은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SBS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2021-03-10 09:25:56

펜트하우스 제작진 ‘시즌2 종료’…시즌3는 주1회 방영

펜트하우스 제작진 ‘시즌2 종료’…시즌3는 주1회 방영

9일 국내 한 매체에 따르면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 대본이 나왔다고 전했다.'펜트하우스2' 제작진은 "김옥순 작가가 최근 시즌2 대본 집필을 마쳤으며, 3월 말에 시즌2 촬영을 마칠 예정"이라 밝혔다.시즌2 촬영이 끝나면 2주간 휴가를 가진 후 곧바로 시즌3 촬영을 시작하며 '펜트하우스'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즌3는 주 1회 방영을 결정하였다 알렸다.지난 1월 총 21회로 성공적인 시즌1을 마친 '펜트하우스'는 시즌 2부터 금/토 편성으로 변경해 총 13회 방영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펜트하우스2'는 19.1%로 출발해 6회까지 방영된 현재 26.9%를 기록 중이다.

2021-03-09 16:42:33

빅뱅 태양 '펜트하우스' 애청자 인증…“RIP...배로나“

빅뱅 태양 '펜트하우스' 애청자 인증…“RIP...배로나“

그룹 빅뱅의 태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찐청자임이 밝혀졌다.지난 6일 태양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새 소리는 어떤 새의 소리인가요..? 아시는 분 최소 #윤무부 #박사님"이라며 새 울음소리 영상을 올렸다. 그 후 해당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어제 펜트하우스 보셨나요?"라는 뜬금없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태양은 "네...RIP 배로나.."라는 답글을 남겼다.지난5일 방영된 '펜트하우스2' 5회에서는 청아예술제 대상의 주인공이 배로나로 발표된 순간 하은별이 배로나에 트로피를 휘두르면서 배로나가 돌계단에서 추락하는 엔딩이 펼쳐졌다. 배로나가 죽은 것이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태양은 댓글로 미리 배로나의 명복을 빈 것.이에 팬들은 "아직 배로나 안죽었어요", "좀 기다려봐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하였다.태양은 또 다른 팬들의 '펜트하우스' 관련 질문에 "매주 금, 토에 드라마를 챙겨본다", "방송 안 하는 날엔 비하인드를 봤다" 등의 답글을 남기며 찐청자임을 밝혔기도 하였다.

2021-03-09 15:55:45

배우 신애라 "나에게는 한명의 딸이 더 있다"

배우 신애라 "나에게는 한명의 딸이 더 있다"

9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게는 한명의 딸이 더 있다. 입양은 아니지만 늘 나의기도 속에 거하는 내 딸"이라며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난 예쁜 딸이 대학생으로 이렇게 잘 커서 나를 울게 한다. 감사해, 축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이 쓴 편지를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와 특별한 인연을 쌓은 딸의 글이 담겼다. "몇 년 전부터 아무 날도 아닌 날 편지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미루다가 코로나 때문에 더 만나뵙기가 쉽지 않아 생신 축하 겸 펜을 들었다."며 "그동안 제가 감사한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딱 한가지만 고르자면 보잘 것 없는 저한테 먼저 손을 내밀어주시고 특별한 엄마가 되어주신 것을 고를 것 같아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A씨는 "엄마가 저에게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너무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려서, 조심스러워서 이렇게 제대로된 마음 전달이 늦어졌다"며 "저를 특별한 딸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알렸다.한편 신애라는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입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렸으며 슬하에 두 딸은 공개입양을 하였다.[신애라 인스타그램 글 전문]나에게는 한명의 딸이 더있다.입양은아니지만늘 나의 기도속에 거하는 내딸.초등학생때 처음 만난 이쁜딸이대학생으로 이렇게 잘커서 나를 울게한다.감사해,축복해,사랑해 진아야♡

2021-03-09 15:14:54

[TV] 콩팥병 진단에도 긍정적으로 건강 지켜내기

[TV] 콩팥병 진단에도 긍정적으로 건강 지켜내기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은 소리 없이 찾아오는 콩팥병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을 만나본다.아무런 만성 질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콩팥병이 발생한다. 유튜버 이채원 씨(36)는 5년 전 콩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젊은 나이에 찾아온 콩팥병의 원인은 IgA신증이었다. 면역글로불린A가 변형하여 IgA신증을 일으키는 발생 과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 헬스트레이너 오준호 씨(37)도 콩팥병 진단을 받았다.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은 사구체 신염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IgA신증에 대해 알아본다. 또 집에서 투석 할 수 있는 복막기계투석과 복막재택사업 그리고 밤에 하는 야간혈액투석까지 알아본다.콩팥병 환자들에게 중요한 저염식 식단을 꾸준히 지키며 투석하는 동안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을 지켜내고 있는 사람들의 투병기를 전한다.

2021-03-09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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