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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바다같은 이미지의 아이돌 1위…바다 닮은 청량함

방탄소년단 뷔, 바다같은 이미지의 아이돌 1위…바다 닮은 청량함

방탄소년단 뷔가 최애돌의 '바다처럼 시원한 이미지의 남자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인기 아이돌 앱 '최애돌'을 통해 진행된 투표로 총 참가 인원 346,839표 중 뷔는 12만표 이상을 획득해 1위로 선정됐다.평소 남다른 청량감을 뽐내온 뷔이기에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의 아이돌로 뷔가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뷔는 크고 시원한 눈매를 지닌 스타 중 한명이다. 반짝이는 큰 눈동자와 맑은 눈빛과 더불어 하트모양을 연상시키는 입모양은 생동감이 넘쳐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시원함을 안겨준다고 회자되기도 한다.이전에 뷔가 파격적으로 선보였던 푸른 바다를 닮은 헤어 스타일도 뷔의 바다같은 이미지에 큰 역할을 준 것으로 보인다. 뷔의 새파란 헤어스타일은 공개 당시 파격적이지만 동화같은 비주얼을 뽐내 '인어 왕자', '마린 보이' 등의 별명을 안겨 줄 정도였다.시원한 이목구비와 주변이 환해 지는 듯한 밝은 미소, 바다를 닮은 헤어스타일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뷔가 무더위도 한방에 날려버릴 '바다같은 시원한 이미지'를 가진 남자 아이돌 1위까지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팬들은 "뷔가 웃을 때 청량 그 자체", "뷔의 눈이 워낙 커서 바다, 아니 우주 같아", "뷔랑 바다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 "바다를 같이 가고 싶은 스타이기도 해!", "바다하면 파란 머리 뷔가 떠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08-14 16:00:31

유퀴즈 측, '카걸' 논란에 입장문 게재 "의혹 인지 못하고 섭외, 명백한 잘못"

유퀴즈 측, '카걸' 논란에 입장문 게재 "의혹 인지 못하고 섭외, 명백한 잘못"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유튜버 '카걸' 부부 논란과 관련, 사과 및 입장문을 게재했다.14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홈페이지에는 '게스트 '카걸' 부부 관련 제작진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제작진은 "'카걸' 부부와 관련한 의혹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섭외와 촬영, 방송을 진행하게 된 점은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이다. 시청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녹화 당시 카걸 부부가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 씨에게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 그림의 복사본을 선물했다. 제작진은 방송상 불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해 해당 부분을 방송에서 제외했으나 방송 후 카걸 측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 카걸 채널에 올려 그림 판매를 시작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즉각 카걸 측에 상업적 목적으로 해당 프로그램 이용 불가를 알리고 영상 삭제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진행자들이 받은 그림은 즉시 카걸에게 돌려주었다"고 전했다.끝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과정에서 사전 확인 작업이 미흡했던 점을 반성하며 앞으로 출연자 선정과 방송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앞서 카걸부부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 12일 장문의 해명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카걸부부(카걸, 피터)는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전문 유튜버 부부다.

2020-08-14 15:30:31

다양한 국제 다큐 영화로 세계문화 소통의 기회

다양한 국제 다큐 영화로 세계문화 소통의 기회

EBS1 TV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 2020'이 17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EBS 국제다큐영화제는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매들린 스튜어트는 패션계의 유명 인사다. 그녀는 뉴욕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걸었고, 페이스북에서 7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세계 최초의 슈퍼모델 타이틀에 도전하는 매들린의 여정을 담으며 정체성, 아름다움, 장애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 인식에 도전하고 있다.오후 1시 50분에 방송되는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는 2018년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남북 최초로 공동 등재된 씨름에 대해 살펴본다. 분단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씨름. 7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씨름의 여러 부분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공동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와 씨름의 기원 등에 대해 알아본다.

2020-08-14 15:16:07

'인간 레모나' 방탄소년단 지민, 상큼美 가득한 화보 공개

'인간 레모나' 방탄소년단 지민, 상큼美 가득한 화보 공개

'인간 레모나' 방탄소년단 지민의 상큼한 레모나 광고 화보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시원함과 환한 미소를 전하고 있다.지난 13일 레모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의 새로운 레모나 광고 사진 한장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았다.'비타민이 필요한 시기 상큼하게 쭉! 생기충전, 시원하게 쭉! 기분 업, BTS와 함께 상큼한 비타민 레모나 한병' 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민의 상큼한 화보가 비타민을 전하는 모습이다.청량감이 느껴지는 라임색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덮머리의 지민은 '상큼, 달콤, 새콤함'을 지닌 사랑스런 인간 레모나 그 자체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언제나 맑고 밝은 기운을 내뿜는 지민은 이번 화보에서도 최강 동안을 뽐냈으며, 비타민 광고에 딱 맞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전 세계 수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힐링이 되고 있다.한편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곡 'Dynamite'를 발매한다. 11일과 13일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가운데 10월 온.오프라인 콘서트 소식까지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0-08-14 15:11:22

EBS1 '인사이드 맨' 8월 16일 오후 1시 30분

EBS1 '인사이드 맨' 8월 16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인사이드 맨'이 16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달튼 러셀(클라이브 오웬)은 자신이 짜놓은 완벽한 계획에 따라 은행을 털 것이라는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맨해튼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당한다. 혼란한 상황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덴젤 워싱턴)를 투입한다.그러나 은행을 장악하고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달튼 러셀은 인질들에게 자신들과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애며 혼란을 가중시킨다. 한편 자신의 은행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은행의 소유주 아서(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상류층의 은밀한 해결사로 통하는 로비스트이자 변호사인 매들린(조디 포스터)을 비밀리에 찾는다.지루한 협상과 설득이 진행 중인 현장을 찾은 매들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키스와 달튼에게 동시에 미끼를 던진다. 달튼은 자신의 범행을 평범한 인질극으로 위장한 채 또 다른 속임수를 준비하는데 키스는 은행털이범들의 목적에 점점 의심이 들게 된다.완벽한 트릭을 자랑하는 기막힌 시나리오에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자들의 캐스팅이 돋보인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달튼의 계획은 관객을 압도한다. 스파이크 리 감독이 가진 특유의 정체성은 일상에 뿌리 박힌 사회적 문제를 영화에서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2020-08-14 14:59:28

'유럽 인기 고공행진' BTS 뷔 'Sweet Night' 포르투갈 라디오 위클리 웹차트 1위

'유럽 인기 고공행진' BTS 뷔 'Sweet Night' 포르투갈 라디오 위클리 웹차트 1위

방탄소년단 뷔의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포르투갈 라디오 채널 '라디오 라디컬(Radio Radical)'의 위클리 웹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라디오 라디컬은 'Sweet Night'이 32째주 웹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한 주 동안 라디오 청취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곡의 신청을 받아 20위까지의 랭킹을 발표하는 라디오 라디컬 웹차트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의 곡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은 뷔가 작사, 작곡, 가창한 곡으로 특히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튠즈 톱송 차트 유럽 올킬 1위 기록을 세웠다. 영국과 독일 아이튠즈 톱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K 솔로아티스트도 싸이와 뷔가 유일하다. 또한 유럽 '아이튠즈 톱송' 1위, 영국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 '유로 디지털 송 주간 세일차트' 7위, 프랑스 '디지털 송 세일즈' 9위, 헝가리 '싱글차트' 1위, 영국의 오피셜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100' 10위 등 유럽권 각국의 차트를 화려하게 점령한 바 있다. 아시아권 음악의 진입 장벽이 높은 영국의 NO.1 라디오채널 'Capital FM'과 'Atlantic Radio UK', 스페인 'Gozadera FM', 포르투갈 'Rádio Radical', 미국 '103.3FM', 'DJ digital' 등 미국, 유럽, 일본, 아랍, 아시아 등 글로벌 각지의 라디오에서 선정되어 송출된 것은 듣는 이들의 지속적인 선곡 요청이 반영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최근 유례없는 전세계 팬데믹 상황에서 'Sweet Night'은 음악이 주는 위안의 힘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Sweet Night'은 아이튠즈 톱송차트 116개국 전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아이튠즈 전세계 메이저 시장 올킬했으며 아이튠즈 1위의 기록은 단 4개국만이 남아있다.

2020-08-14 10:46:38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소년미·남성미 반전 매력 선보여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소년미·남성미 반전 매력 선보여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휠라(FILA)는 지난 13일 공식 SNS 통해 멤버 지민의 새로운 가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New me, new standard 새로운 평범함을 위한 컬러 Go beyond and over #GOBEYOND' 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화보를 공개했다.첫 번째 화보에선 붉은색의 강렬한 조명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에서 휠라의 가을 컬렉션을 입은 지민의 옆모습을 실루엣으로 표현했으며, 강렬한 지민만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바닥을 바라을 바라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은 조명과 대비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어, 같이 공개된 또 다른 화보 속 지민은 소년미 가득한 모습이다. 흑백으로 표현된 화보에서 옆으로 선채 앞을 바라보는 지민의 얼굴선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짙은 눈썹과 깊고 맑은 눈빛, 도톰한 입술 라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턱선은 앞선 사진과는 다른 소년미가 가득했다. 특히 물기를 머금고 있는 듯한 지민의 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을이 주는 짙은 감성을 느끼게 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지민의 화보 공개에 팬들은 '옆모습에서도 숨길수 없는 지민만의 아우라', '너무 고급지다', '벌써 가을이 온것 같아요 지민오빠 최고', '지민 오빠의 촉촉한 눈빛에 저도 모르게 울컥해요' 등 가슴 설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0-08-14 10:22:54

'슈퍼엠·ITZY·블랙핑크' 대형기획사 3사 컴백 격돌 '음원시장 승자는?'

'슈퍼엠·ITZY·블랙핑크' 대형기획사 3사 컴백 격돌 '음원시장 승자는?'

한국의 대형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SM엔터테인먼트의 슈퍼엠, JYP엔터테인먼트의 ITZY,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까지 총출동 하는 등 이들이 가요계에서 어떠한 존재감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특히 여름 막바지 음원 시장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SM엔터테인먼트 'SuperM(슈퍼엠)'그룹 슈퍼엠(SuperM)의 신곡 '100'이 14일 월드와이드 공개된다.슈퍼엠의 신곡 '100'(헌드레드)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신곡 '100'는 슈퍼엠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슈퍼 원'(Super One)의 일환으로 공개되는 첫 번째 싱글이다. 속도감을 표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다이내믹한 리듬 위에 덥스텝 요소를 가미한 강렬한 브레이크비트 장르의 곡으로, 멤버 마크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JYP엔터테인먼트 'ITZY'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루키 아이돌 그룹 ITZY(있지)가 오는 17일 공개하는 새 앨범 '낫 샤이(Not Shy)'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낫 샤이'는 있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랑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이다. 꿀리지 않는 당당함을 노래해 온 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히트곡 메이커 박진영, 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코비(Kobee), 이어어택(earattack) 등이 뭉쳐 완성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지난해 2월 데뷔한 있지는 단 1년 6개월 만에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달라달라', '아이씨(ICY)', '워너비(WANNABE)'로 '3연속 히트'를 이뤄낸 있지는 4세대 아이돌 시장을 이끌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첫 정규 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곡을 들고 출격한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싱글 형태로 앨범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다.이번 신곡엔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고메즈는 미국에서 '10대의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억8천만명이 넘는다.앞서 지난 6월 발매했던 선공개곡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은 역대 K팝 뮤직비디오 중 최단 기간 3억 뷰를 넘기고, 국내 가수 단일 채널 최다 구독자(약 4천180만 여명)를 달성하는 등 각종 K팝 기록을 갱신했다.첫 정규 앨범은 오는 10월 2일 발표한다.

2020-08-14 10:09:54

요양병원 환자와 보호자 돌보는 인공지능 간병로봇

요양병원 환자와 보호자 돌보는 인공지능 간병로봇

MBC TV 시네마틱드라마 SF8 '간호중'이 1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간호중'은 간병로봇으로 요양병원에 10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는 환자와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를 돌보고 있다. 그 둘을 보살피던 간병로봇(이유영 분)이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지게 된다.또한 여러 요양병원들을 돌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기도하는 수녀 사비나(예수정 분)는 어느 날 간호중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신념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치매 남편을 간병하는 보호자 최정길(염혜란 분)은 감당할 수 없는 치료 비용으로 집까지 팔아 보급형 간병로봇을 들였지만, 차도가 없는 남편과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간병로봇 탓에 죽을 맛이다.

2020-08-13 14:50:29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수해 복구 위한 기부 행렬 이어져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수해 복구 위한 기부 행렬 이어져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뜻있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팬 베이스 '올포지민 코리아(All For Jimin Korea)'는 지난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했다.'올포지민 코리아'는 "전국에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민이 이름으로 기부를 하였고,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라고 하루 빨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또한 지난 9일 팬계정 '러브모드', '찜뚜' 등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기부에 동참을 했다.그 밖에도 지난 4일 팬계정 '아델리오(adelio)'는 자신의 SNS에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지민이의 이름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비가 얼른 그치고 더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길 바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 협회' 에 방탄소년단 지민' 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갔다지민의 팬들은 "정말 작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는 훈훈한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평소 방탄소년단 지민은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겨울 방학에는 모교인 부산예고 3학년 학생 400명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 주었으며,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부산시 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지난 4월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샌드위치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JIMIN FANS UNION' 은 '코로나 19' 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고양시 아동 지역센터 협의' 회에 쌀 '709KG' 을 기부하기도 했다.이처럼 방탄소년단 지민의 전 세계 팬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지민의 뜻에 함께 하고자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0-08-12 15:48:00

보라색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보랏빛 인생

보라색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보랏빛 인생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특이한 아내를 제보한 사연을 확인하기 위해 수원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현관문을 열자 심상치 않은 보랏빛 향연에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이경민 씨가 등장한다.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집안 곳곳은 전부 보라색이다. 주방에서 꺼낸 보라색 가재도구만 무려 200개 이상에다 파리채까지 보라색이라 눈을 감아도 보라색이 아른거릴 지경이다. 의지의 주인공은 보라색 물건을 구할 수 없다면 직접 페인트칠을 한다고 한다. 보라색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화장실 변기와 전기 코드 선까지 보라색으로 칠한다.한편 만 번의 축구공 제기차기에 발로 농구공을 날려 농구 골대에 골인하는 노은상 씨를 만난다. 공이 발에 붙기라도 한 건지 공을 차며 계단을 올라가는 진기명기까지 가능하다. 운동 중 허리를 심하게 다친 그는 힘든 노력 끝에 공차기 실력 뿐만아니라 예전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2020-08-12 15:06:17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멜로스릴러 tvN ‘악의 꽃’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멜로스릴러 tvN ‘악의 꽃’

최근 멜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스릴러가 얹어지기 시작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가 그랬다면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살인범 설정이 그랬다. '악의 꽃'은 그래서 멜로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는 건 아닌가 하는 예감을 갖게 한다.◆'악의 꽃', 멜로와 스릴러의 절묘한 결합백희성(이준기)은 과연 연쇄살인마일까.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무려 14년 간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온 백희성이 본래 이름은 도현수이고 그의 아버지는 희대의 연쇄살인마인데다 그 살인에는 그 역시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을 갖게 되는 아내 차지원(문채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이코패스로서 감정을 알지 못하는 도현수는 표정을 읽는 법을 배움으로써 차지원을 완벽하게 속인 채 살아왔다. 그런데 차지원이 강력계 형사라는 게 이 드라마의 구도를 특별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아이까지 있는 부부로서 알콩달콩한 가정을 이루고 있고 그래서 멜로드라마의 전형적인 달달함을 전해주지만, 도현수의 정체가 수면 위로 조금씩 올라오고 이를 추적하는 차지원 사이에는 스릴러의 추격전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멜로스릴러'라는 지칭으로 이 드라마가 불리는 이유다.'악의 꽃'을 연출한 김철규 PD는 공간을 은유해내는 연출을 잘 하는 감독이다. 그래서 도현수와 차지원이 사는 공간은 '악의 꽃'의 멜로스릴러라는 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은유한다. 1층에 공방이 있고 2층에 이들 가족이 사는 집이 있지만 공방에는 백희성이 도현수로 변신하는 지하로 연결된 계단이 있다. 그 곳을 찾았다가 어릴 적 알고 지냈던 도현수를 알아보는 김무진(서현우) 기자는 바로 그 지하에 묶인 채 감금된다. 지상의 백희성과 지하의 도현수는 그렇게 그 집의 공간 구조를 통해 표현된다. 수면 위로는 한없이 자상한 모습이지만 수면 밑으로 들어가면 한없이 어두운 면모를 숨기고 있는 인물.물론 도현수가 진짜 연쇄살인범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이 그 정체를 숨기기 위해 형사와 용의자로 쫓고 쫓기는 그 과정은 쫄깃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 부분은 멜로가 스릴러와 만나 시너지를 내는 독특한 부분이다. 본래 멜로의 달콤함과 스릴러의 살벌함은 어딘지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그 달콤함 때문에 정체가 드러날 지도 모른다는 스릴러가 더 긴박해진다. 그리고 아마도 스릴러의 과정은 차지원으로 하여금 진실의 끝에 마주하게 될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계속 나아갈 것인가를 두고 심각한 갈등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멜로와 스릴러의 동거가 시작됐다그런데 멜로와 스릴러의 동거는 최근 들어 낯설지 않은 조합이다. 작년 최고의 작품으로 호평받았던 KBS '동백꽃 필 무렵' 역시 멜로의 틀에 '까불이'라는 연쇄살인범을 집어넣어 스릴러를 결합함으로써 효과를 거둔 바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가 중반을 지나면서 까불이의 정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옹산이라는 지역의 순경으로서 동백이(공효진)를 지키려는 용식(강하늘)의 수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고, 동백과 함께 지내다 대신 죽음을 맞이한 향미(손담비)라는 캐릭터가 '미친 존재감'이 된 것도 까불이라는 연쇄살인범이 있어서였다. 그리고 엔딩에 이르러 동백이를 구하기 위해 옹산 사람들이 다 나서서 까불이를 잡는 그 에피소드는 사실상 이 드라마의 메시지나 다름없었다. 그만큼 까불이라는 스릴러에 어울릴 법한 캐릭터를 넣어 드라마는 긴장감을 높이는 건 물론이고, 동백과 용식의 사랑 그리고 옹산 사람들의 정까지 극대화해 보여줄 수 있었다.멜로와 스릴러의 결합은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도 발견된다. 이 드라마에서도 강태(김수현)와 상태(오정세)의 엄마는 고문영(서예지)의 엄마에게 살해된다. 그걸 바로 눈앞에서 보게 된 상태는 그 후로 나비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다. 후반부로 가면서 다시 상태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나비가 재등장하고 그걸 그려 넣은 인물이 괜찮은 정신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하던 박행자(장영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라마는 순식간에 멜로에서 스릴러로 색깔을 바꾼다. 후반부의 클라이맥스는 그래서 드라마의 색깔을 스릴러로 바꿔버린 박행자와 대결하는 강태, 상태, 문영의 이야기로 채워진다.그런데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나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행자, 그리고 연쇄살인범이 아닐까 의심받는 '악의 꽃'의 도현수 같은 스릴러에나 어울릴 법한 인물들이 멜로에 등장하기 시작한 건 왜일까. 그건 최근 공식화되고 상투화됨으로써 점점 힘을 잃어가는 멜로에 보다 강력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면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시도해보기 위함이다.◆멜로드라마 공식, 어째서 힘을 잃게 됐을까멜로드라마는 기본적으로 남녀 간의 사랑을 소재로 한다. 그래서인지 그 이야기 구조는 어느 정도 정해진 공식의 틀 안에서 전개되곤 했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등장하며, 이들은 그 난관을 넘어 결국 사랑에 골인하는 게 그 단순한 이야기 구조다. 멜로드라마가 이 흔한 공식을 반복하면서도 변주가 가능했던 건 방해 요소가 트렌드에 따라 달라졌기 때문이다. 신파의 시대에 그 방해 요소는 시어머니 같은 가족이었다. 그러다 신데렐라 시대에 그 방해 요소는 빈부와 지위 격차가 되었고, 최근 들어서는 하고픈 일이 사랑의 방해 요소로 등장하기도 했다.그런데 멜로드라마 이런 공식이 힘을 잃게 된 건, 너무 이 공식이 반복되어 뻔해졌을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결혼 대신 비혼을 선택하기도 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들이 등장하면서다. 멜로드라마의 끝이 대부분 결혼이었던 그 공식들은 그래서 이제 그다지 공감대를 얻지 못하게 됐다. 그래서 아예 tvN '오 마이 베이비'나 KBS '그놈이 그놈이다' 같은 비혼을 소재로 하는 멜로드라마들이 등장했지만, 결국은 다시 결혼 같은(동거라 하더라도) 전형적인 멜로드라마 공식으로 회귀하는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이런 멜로드라마의 위기 상황에서 멜로스릴러라는 색다른 시도가 그나마 성공하고 있는 건 이 장르에도 기존 공식을 뒤엎는 전복적인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동백꽃 필 무렵'이나 '사이코지만 괜찮아' 같은 남녀 간의 사적인 사랑 이야기보다는 보다 사회적 의미를 담는 휴먼드라마적 요소들로 확장된 이야기는 물론이고, '악의 꽃'처럼 범죄와 사랑을 엮어 진실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한 파국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다소 철학적으로 질문하는 이야기도 등장했다.이런 색다른 이야기의 요구에 장르물이 끼어들고 있다는 건 이제 드라마의 중심축이 점점 장르물로 이동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렇게 된 건 최근 OTT 등이 열리며 본격화된 글로벌 콘텐츠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 그간 가족드라마와 멜로드라마를 중심으로 끌고 가던 K-드라마들은 이들 특성들을 가미한 장르물을 통해 좀 더 글로벌한 공감대까지를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하게 이해되는 장르물을 보편적 공감대로 가져오면서 우리 식의 가족과 사랑 이야기의 강점을 더해 넣는 방식이 그것이다.

2020-08-12 14:28:12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오케이 마담'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오케이 마담'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출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영천시장에서 꽈배기집을 운영하고 있는 미영(엄정화). 그의 남편 석환(박성웅)은 뛰어난 손재주로 시장에서 컴퓨터 수리상을 운영하고 있다. 2등 세탁기 당첨을 바라며 줄기차게 자양강장제를 마시던 미영은 '1등 해외여행'에 당첨되게 된다. 생활비 걱정에 미영은 뚜껑을 중고나라에 팔려 하지만, 해외여행이 소원이라는 딸의 애원에 세 식구는 하와이행 비행기를 타기로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에 나섰지만 비행기는 북한에서 온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되고 만다.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미영은 숨겨왔던 내공으로 테러리스트들 향한 반격에 나선다. 비행기에 탑승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재미를 더한다.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감독: 심요한출연: 이학주, 박선영, 신재훈서핑을 소재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청춘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독립영화.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이학주). 겨울 계절학기 수강 신청 클릭 전쟁에서 패하고 기숙사에서 쫓겨나 양양의 해변을 배회하다 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손님도 별로 없는 겨울 바다에서 생애 첫 서핑에 도전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우연히 바닷가에서 '금수저' 서퍼와 시비가 붙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한 달 뒤 서핑 대결을 벌이기로 한다. 서핑도, 취업도 제자리인 준근은 과연 이 도전을 이겨낼 수 있을까. 99분. 15세 이상 관람가.◆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감독: 올레 말라므목소리 출연: 사문영, 남도형, 서반석판타지 애니메이션. 재미없고 지루한 건 딱 질색인 말괄량이 밀라 공주. 호시탐탐 모험을 꿈꾸다 드디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성을 가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금세 악당들에게 쫓기게 되고 얼떨결에 기사인 척하는 거리의 삼류배우, 루슬란을 만나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키스의 순간, 사악한 마법사 체르노머가 회오리 돌풍을 일으켜 공주를 머나먼 마법의 나라로 납치해 간다. 체르노머는 사랑에 빠진 공주의 마음을 빼앗아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신비하고도 위험한 마법의 나라로 공주를 찾아 나선 '짝퉁' 기사 루슬란과 천방지축 밀라 공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작가 푸쉬킨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동화가 원작. 2019년 '칠드런 키노페스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88분. 전체 관람가.

2020-08-12 14:27:52

[김중기의 필름통] 대만의 아픈 역사, 공포로 승화…신작 '반교:디텐션'

[김중기의 필름통] 대만의 아픈 역사, 공포로 승화…신작 '반교:디텐션'

공포영화의 시즌이다. 매년 여름이면 서늘한 납량 영화가 그리워지는 때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현실이 더 공포스럽기 때문일까. 극장가에 공포영화가 실종됐다.13일 개봉한 '반교:디텐션'(감독 존 쉬)은 그런 와중에 개봉된 대만 공포영화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그 많은 공포영화와 달리 이 영화는 대만의 광포한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가 자행한 상처를 그린 특이한 영화다.1962년 대만. 국민당의 계엄령 시대(1949~1987). 경비총사령부의 감시로 언론이 통제되고, 자유가 말살된 시대다. 반공을 내걸고 체제에 반대하는 불순분자를 색출하는 것이 일상이 된 곳이다.학교도 마찬가지다. 몇몇 학생들은 금기된 타고르의 시를 읽고, 간디의 명언들을 노트한다. 최고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중죄인 비밀 독서모임이다. 은밀하지만 평화롭던 이들은 어느 날 누군가의 밀고로 끔찍한 고문을 받는다. 도대체 밀고자는 누구일까.이 영화는 2017년 출시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대만의 어두운 역사에 공포를 녹여낸 이 게임은 대만 1위, 전세계 3위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영화는 게임의 설정을 충실히 스크린에 옮겨 지난해 대만에서 개봉돼 흥행수익 1위를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다. 제56회 금마장 시상식에서도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5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이 영화의 매력은 공포의 대상이 역사라는 점이다. 숙청과 박해, 고문과 폭행이 난무하던 그 시절, 그 자체가 공포이다. 군복과 같은 교복을 입고, 줄을 맞춰 걷고, 스피커에서는 끊임없이 '간첩 신고' 목소리가 흘러나온다.학생들이 느끼는 어둡고, 음산하고, 질식할 것 같은 기운은 떨쳐낼 수 없는 악몽이다. 그리고 영화는 챕터를 바꿔 본격적으로 학교를 죽음의 도가니로 만든다.잠에서 깬 여고생 팡루이신(왕정)은 아무도 없는 학교에 홀로 남는다. 벽에는 상갓집 등불이 걸려 있고, 교실도 잠겼다. 이때 하급생 남학생 웨이중팅(증경화)을 만난다. 학교는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듯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두 사람은 흐릿한 촛불에 의지한 채 자취를 감춰버린 선생님과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끔찍한 환영과 학교를 떠도는 유령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고 단서를 파헤쳐 나갈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에 둘은 소스라치게 놀란다.폭력과 억압이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공포의 대상이 된 영화로 '여고괴담'을 꼽을 수 있다. 숱한 상처와 죽음이 쌓여 성장한 공포이다. 또 스페인의 역사를 그로테스크하게 그려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오필리아의 세 개의 열쇠', '악마의 등뼈' 등도 역사의 기억이 만들어낸 산물이다.'반교:디텐션'은 일단 그런 점에서 여느 공포영화와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대만과 유사하게 반공 교육을 받고, 교련복에 M1 고무총으로 수업을 받았던 한국 중년 관객들은 그 공포에 공감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 무슨 큰 죄가 될까. 그러나 '금서'를 소지한 것만으로도 철창에 갇히는 죄가 되었던 때가 있었다.영화는 마치 게임처럼 퍼즐을 풀어나가는 기교를 보여준다. 원작 게임에 맞게 카메라의 시선이 입체적이다. 패닝샷(동체에 맞춰 돌려 촬영하는 방법)에 트래킹(동체에 맞춰 이동시키면서 촬영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기법으로 관객이 플레이어가 되어 스크린 속을 헤매는 듯한 생동감을 자아낸다.강의실이 갑자기 처형장으로 변해간다거나, 군복을 입은 거대한 괴물이 따라오고, 처형과 고문이 기억과 환영으로 재조립되는 빠른 편집 등 시청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도 이 영화의 장점이다.배우들이 모두 낯선 대만의 신예들이어서 더 실감이 난다. 팡루이신 역을 맡은 왕정은 비밀스러운 내면을 감춘 앳된 여고생을 잘 소화해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기술적 한계인지 특수효과가 거칠고 조잡한 것이 흠이다. 또 공포감을 극한까지 끌어내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리는 듯한 것이 공포영화 팬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대만의 어둡고 아픈 역사를 공포로 승화(?)시킨 점이 특이하고 색다르게 다가오는 영화다. 13일 개봉.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8-12 14:27:26

대구시교육청·대구교육박물관, EBS국제다큐영화제에 '교육 섹션' 제안

대구시교육청·대구교육박물관, EBS국제다큐영화제에 '교육 섹션' 제안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0)에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육박물관이 교육 섹션 '내일의 교육'을 제안해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여한다.EBS교육방송이 주최하는 EIDF2020는 올해의 슬로건을 '다시 일상으로–다큐, 내일을 꿈꾸다'로 정하고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EBS 1TV 채널과 다큐멘터리 전용 VOD서비스 D-박스, 극장 상영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두 기관은 5편의 교육 다큐멘터리를 공동 선정했다. 이번 교육섹션에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는 베테랑 감독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현장을 긴 호흡으로 영상화한 작품이다.작품은 ▷위대한 음악의 꿈과 예술에 대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보여주는 '조지아의 음악학교'(조지아) ▷우리 시대의 초상일 수 있는 대한민국 입시의 극적 현장을 포착한 '공부의 나라'(한국·벨기에) ▷초등학교 1학년생을 통해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는 라트비아의 교육을 만나는 '천사들의 합창'(독일·라트비아) ▷난생 처음 반장선거를 치르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 이야기를 담은 '반장선거: 저를 뽑아주세요'(중국) ▷9.11테러 후 17년 만에 희망과 두려움의 메시지로 재구성한 포스트 테러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9/11 키즈'(캐나다)로 구성된다.교육박물관 관계자는 "교육을 주제로 한 세계의 다양한 다큐명작들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효과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가지는 교육적 메시지를 선입견 없이 전함으로써 교육에 관심 있는 한국의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교육박물관은 9월 중 박물관 문화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10월 '우리 동네 달빛축제'가 진행되는 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제로도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0-08-12 13:07:10

방탄소년단 뷔 팬들, 아이돌 팬덤 최초로 곰 구출 프로젝트 참여

방탄소년단 뷔 팬들, 아이돌 팬덤 최초로 곰 구출 프로젝트 참여

방탄소년단 뷔의 팬들이 아이돌 팬클럽 최초의 특별한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Winter Bear)' 1주년을 기념하여 팬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VUNION)과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VINSIDE)는 녹색연합의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녹색연합은 2003년부터 웅담 채취를 위해 사육되는 곰들을 농가에서 구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뷔의 팬베이스는 사육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후원증서와 함께 사육곰 구출사업에 대한 포스터를 만들었고, 뷔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 많은 사육곰들이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쉼터를 찾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뷔의 이름으로 특별후원금을 전달해 '사육곰 서포터즈' 자격을 얻었고, 스타의 이름으로는 최초로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동참하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사육곰 문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기부취지를 설명했다.녹색연합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육곰 활동을 자세히 보시고, 더 많은 이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자료를 만들어 팬 페이지에 올려주셨다. 뷔님과 팬분들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감사의 글과 윈터베어의 뮤직 비디오 캡처를 함께 게재했다.뷔의 자작곡 '윈터베어'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 및 연출까지 모두 뷔의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던 '윈터베어'는 위안을 주는 섬세한 가사와 힐링 감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뷔가 직접 출연하고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발표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고, 미국•캐나다•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윈터베어' 발표 1주년인 지난 8월 10일에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뷔를 위해 북극곰을 위한 기부와 멸종위기 호랑이, 곰, 렛서팬더 입양, 코로나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등 전 세계 팬들의 수많은 기부와 뜻 깊은 서포트로 뷔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마음을 전했다.

2020-08-12 11:36:58

1주년 맞은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팬들 뜻깊은 기부로 축하

1주년 맞은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팬들 뜻깊은 기부로 축하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 1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의 축하와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해 8월10일 발표된 '윈터 베어'는 마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팬들에게 다가왔다. 뷔는 '윈터 베어'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 출연까지 맡았다. '윈터 베어'는 발표 후 당시 전 세계 팬들과 언론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미국 ABC 간판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는 뷔가 영어로 쓰인 자작곡 '윈터 베어'를 알리고 '윈터 베어' 뮤직 비디오를 자세히 소개했다. 뷔가 직접 출연하고 연출한 '윈터 베어' 뮤직비디오는 발표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미국·캐나다·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영상 전문가들의 극찬이 줄을 이었다. '윈터 베어' 1주년인 10일, #YearWlthWinter가 월드와이드 실시간트렌드 1위에 올라왔고, 4위 #ThamkYouKimTaehyung, 한국 실시간트렌드 1위에는 #태형이의 선물_윈터베어_1주년을 올리며 축하를 전하는 한편 기부에 앞장서며 뷔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호주 'Australia4Taehyung'는 전세계 곰 후원프로젝트 진행했다. 영국 'BTSV Projects'는 북극곰 입양 및 후원, 칠레의 'VantExpression'은 뷔의 이름으로 멸종 위기의 뱅갈 호랑이를 보호하는 단체에 기부했으며, 한국 '베이커리는 북극곰과 랫서팬더 입양했다.이외에도 말레이시아 MYPurple V, 인도의 'Taehyung Fanbase India', 베트남 'PurpleYou4TH', 싱가포르 'BTSV Singapore', 남아프리카 'Kimtaehyung Southern Africa', 'PREVIEW', 'Jamais Seule' 등이 곰을 입양했으며 KTH Trads는 밀렵방지단체, 'BTSV News'는 곰 구호기관, 'BTSV RUSSIA'는 동물재활센터, Moonie는 WWF에 기부했다. 또한 한국 '바닐라'는 대구 지역의 보육원에 간식을 전달했으며, 네팔 Taehyung Nepal은 쉼터에 기부했다. 인도네시아 'KTH Indonesia'는 어린이 교육기관, 필리핀 TagersPh는 마스크 기부, 칠레 VantExpression'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했다.뿐만 아니라 미얀마 'KimTaehyung Myanmar'는 학교시설 수리 지원, 베트남 'TAEHYUNG VIETNAM'은 환자를 위해 식사와 마련했다.이 밖에도 인도 팬베이스 'Taehyung_Fanbase India'는 홍수 피해민을 위해 기부,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Kimtaehyung Southern Africa'는 코로나 방역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020-08-11 11:59:42

'기부 천사' 수지,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1억원 전달…소속사도 몰랐다

'기부 천사' 수지,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1억원 전달…소속사도 몰랐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 행보를 이어갔다.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수지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기부 사실에 대해 "소속사도 몰랐다. 수지의 기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수지는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미혼모 지원단체,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 환경개선 사업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해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연예계에 데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백두산', 드라마 '배가본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08-11 11:50:23

'청청 패션의 정석' BTS 지민 컴백 티저 공개 30분만에 100만 '좋아요'

'청청 패션의 정석' BTS 지민 컴백 티저 공개 30분만에 100만 '좋아요'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1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멤버들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가운데 멤버 지민은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민은 푸른색 티셔츠와 청재킷 그리고 청바지를 입고 '청청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그의 깊은 눈매와 날렵한 턱선, 샤프한 매력은 마치 '청춘의 아이콘' 인 美 영화배우 '제임스 딘(James Dean)'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이에 북미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 신곡 'Dynamite' 티저 사진 공개 후 트위터에서 트렌딩' 이라는 제목으로 '지민의 키워드인 'JIMINS'는 방탄소년단이 곧 선보일 싱글 'Dynamite' 티저 포토 공개 직후 트위터의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강타했다"며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실시간 트렌딩을 이끌었으며 지민과 새 싱글을 응원하는 팬들의 흥분과 지민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시켜주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민의 티저 사진이 공개된 후 인스타그램에서 30분 만에 100만개의 하트를 받았으며 이는 7개의 티저 사진 중 가장 빠른 속도였고, 2시간 만에 200만개의 하트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월드뮤직어워즈(World Mudic Awards)'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컴백 티저 소식과 함께 지민의 사진이 30분만에 100만 하트를 받았음을 알렸다.이날 티저 포토가 공개된 후 팬들은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지민', '지민 오빠의 모습이 다이너마이트 인데요.', '너무 매력적이여서 잠을 못잘거 같아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1일 새 싱글 'Dynamite' 티저 포토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13일 두번째 티저 포토가 공개될 예정으로 '청 청 패션'을 잇는 또 어떤 감성의 티저가 공개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08-11 11:03:31

"이런 모습 처음이야" 미스터트롯 이대원 母 ‘사랑의 재개발’ 미팅 출격

"이런 모습 처음이야" 미스터트롯 이대원 母 ‘사랑의 재개발’ 미팅 출격

'미스터트롯' 가수 이대원의 어머니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다.이대원의 어머니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연출 이지선)에 미팅 참가자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이대원의 어머니 '사이다'는 아들과 싱크로율 100%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대원도 어머니의 사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찾았다. 이대원은 대기실에 마련된 가족 서포터즈룸에서 적극적으로 어머니의 미팅을 응원했다. 이대원은 '누나가 딱이야'를 '엄마가 딱이야'로 개사하며 어머니의 지원 사격에 나서며 대기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후 이대원은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에 "저는 한 번도 못 봤어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연이어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어머니가 저렇게 웃는 모습을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원은 "어머니의 밝은 미소가 오래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이대원은 '사랑의 재개발' 녹화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의 촬영 데이트"라며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이대원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롯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아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은 이대원의 어머니는 과연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랑의 재개발' 7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재개발'은 오는 8월 1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20-08-11 10:47:51

'농구 여제' 박찬숙 오뚜기 인생 재조명 '남편 사별 후 사업 실패까지'

'농구 여제' 박찬숙 오뚜기 인생 재조명 '남편 사별 후 사업 실패까지'

아침마당에 출연한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숙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박찬숙은 16살에 최연소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후 방콕 아시아경기 금메달과 서울 세계선수권 대회 2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특히 1984년 LA올림픽에서는 가장 중요한 농구 포지션인 센터를 맡으며, 한국 여자농구 역사상 은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였던 그녀는 국제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며 전 세계 관중들의 뇌리 속에 '여제 박찬숙'이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박찬숙은 국내외 농구 코트를 호령하던 여제(女帝)에서 1985년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결혼 3년 만에 대만 선수 겸 코치로 스카우트 돼 첫 주부농구 선수로서 활약했다.그러나 2009년 남편이 3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자 박찬숙은 아직 어린 남매를 키우기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이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업까지 실패해 파산 신청도 하게 됐다는 것.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찬숙은 "친구의 권유로 사업을 하게 됐어요. 사업이 안 되면서 친구는 도망가고, 빨간딱지는 붙여지고... 너무 힘들어서 최악의 생각도 했는데, 애들 생각이 나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우리는 괜찮아'라고 말해주니 힘을 안 낼 수가 없었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박찬숙 딸 서효명은 "엄마는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강한 척한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마음 아파했다.박찬숙 딸 서효명은 1986년생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뒤 2010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2' '오 마이 갓'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에 출연했다. 박찬숙의 딸 답게 170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현재 골프 방송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아들 서수원은 190cm 장신의 현재 실력 있는 패션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박찬숙은 꾸준히 국내외에서 코치, 감독, 해설위원 등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WKBL(여자프로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써 한국여자프로농구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박찬숙은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자신의 키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박찬숙은 자신의 큰 키를 언급하며 "친정 어머니 키가 180㎝ 정도였다. 화끈한 성격이시고 여장부시다. 유전적으로 키가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김학래 씨처럼 아담하셨다. 어머니보다 키가 작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식을 갔을 때 운동장에 친구들 머리가 다 보였다. 나만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더라"라며 "큰 키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2020-08-11 10:23:10

리미트리스 윤희석, 소속사·멤버들과 불화 폭로 "극단적 시도까지…"

리미트리스 윤희석, 소속사·멤버들과 불화 폭로 "극단적 시도까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윤희석이 멤버간 불화를 폭로했다.그룹 리미트리스는 2019년 9우러 정식 데뷔한 그룹으로 장문복을 비롯해 에이엠, 윤희석, 레이찬 등 총 4명의 멤버가 속해있다. 그러나 윤희석은 독단적으로 탈퇴를 선언했고, 당시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10일 윤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받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다. 대표님에게도 수차례 안 좋은 문제들로 인하여 힘들다고 얘기했지만 결국 묵인이었다"고 장문의 폭로 글을 게재했다. 이어 "8개월의 시간은 나에게 지옥과 같았다. 매일 약을 먹고 잠들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심하게 오며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하게 됐다"며 "하지만 대표님은 모든 것을 묵인했다. 기다리다 못해 리미트리스를 탈퇴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리게 되었고 대표님께서는 나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고 사실무근이라며 거짓 공식 입장을 내며 나에게 또 상처를 줬다"고 토로했다.그는 "내가 받은 우울증 진단은 누구나 뗄 수 있는 진단서라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정말 찢어졌다. 내가 조금만 견디면 모두가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 이 악물고 참아봤지만 더 이상은 너무 힘이 든다.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많이 들며 행동 제어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정말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이하 윤희석 글 전문.제가 현재 많이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글에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이렇게까지 글을 적고 싶지 않아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간동안 이악물고 버텼지만 더이상 방법이 없는것 같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회사에 합류하여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에 합병했다는 회사가 망하여 엎어지고 레슨이 끊기고 연습실도 없는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 하나로 데뷔 준비를 하였으며 2019년 7월 리미트리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꿈만 같던 첫번째 활동이 끝난 후 갑작스런 중국인 멤버 2명의 합류를 통보 받았으며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한 이간질, 언어폭력 등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멤버들과 관계 회복을 원했지만 원활하게 되지 않았고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 아무에게도 터놓을 사람 없이 마음의 병이 커져갔습니다. 대표님에게도 수차례 안좋은 문제들로 인하여 힘들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묵인이고 걔들 원래 그러니 참아라 였습니다.결국 작년 12월 더이상 버티기 어려워 대표님께 이러한 상황들을 말씀 드리며 팀에서 탈퇴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대표님께서는 제 얘기를 들어주시며 제 수고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하고 멤버들의 문제점 또한 너무 잘 알고 있다며 12월 말에 예정된 콘서트만 끝나면 계약을 해지하여 주시겠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하고싶은 일을 그만둬야 하는 것과 너무 힘들었던 당시 상황에 괴로운 상태였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렇게 최선을 다하여 콘서트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멤버들과의 불화는 지속되어 콘서트 연습 또한 수월하지 못하였습니다.콘서트가 끝난 후 대표님과 면담을 하였으나 갑자기 모든 책임을 저한테 돌리셨고 1월 초에 예정된 라디오 스케줄을 끝내면 계약을 해지하여 주시겠다고 말 하셨습니다.그렇게 지금까지 대표님의 말씀대로 리미트리스로서의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대표님의 스케줄에 맞춰 수도 없이 면담을 하였지만 대표님은 매번 다른 이유로 해결을 미루셨습니다.대표님은 대표님과 저희 부모님과의 면담에서도 저와 부모님에게 말씀을 다르게 옮기며 이간질을 했습니다.8개월의 시간은 저에게 지옥과 같았습니다. 저는 매일 약을 먹고 잠들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심하게 오며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는 차마 말씀드릴수 없어 대표님께 자살 시도까지 할만큼 너무 많이 힘들다는 상황을 울부 짖으며 말씀 드렸습니다.하지만 대표님은 모든것을 묵인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이 글로 알게 되실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합니다.제 정체성을 잃고 제 인생이 하루 하루 망가져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를 회피하시는 대표님을 기다리다 못해 리미트리스를 탈퇴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리게 되었고 대표님께서는 저와 연락이 닿지 않고있고 사실 무근이라며 거짓 공식 입장을 내시며 저에게 또 상처를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받은 우울증 진단은 누구나 뗄 수 있는 진단서라는 소리를 듣고 가슴이 정말 찢어졌습니다.저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과 부모님, 그리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셨던 팬분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말씀 드리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제가 조금만 견디면 모두가 행복할거라는 생각에 이악물고 참아봤지만 더이상은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누군지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깊어져만가고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이 많이 들며 행동제어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2020-08-11 09:41:41

"페이스북도 반했다" BTS 지민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포스터 공개

"페이스북도 반했다" BTS 지민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포스터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의 고혹적 미모와 우아한 모습에 '페이스북'도 반했다.방탄소년단은 7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포스터를 공개했다.'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공개된 포스터는 한국 최초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지민은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색 재킷을 입은 채 아련함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날렵한 턱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세계 최대 소셜미디어(SNS) 그룹 페이스북 공식 계정인 '페이스북 앱(Facebook App)'은 지민의 사진에 "We love you, Jimin."이라는 댓글을 달아 지민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또한 2백 40만명 팔로우를 보유한 일본 최고의 인스타그래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D 역시 하트 댓글을 올려 핫한 반응을 일으켰다.이에 팬들은 "지민이가 페이스북마저도 감아버렸네.", "롤링박 이즈 뭔들", "한번 짐인(JimIn)하면 절대 짐아웃(JimOut)할 수 없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한 팬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신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지민을 "포켓몬처럼 모든 것을 모으고 있다"고 재치있게 표현하기도 했다.한편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다음 달 10일 CGV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며 해외 예매는 오는 13일부터, 국내 예매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20-08-10 17:05:58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수해 피해 돕기 기부 동참 행렬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수해 피해 돕기 기부 동참 행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팬들이 수해 피해 돕기를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최근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정국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 팬 계정 '러브시그널', '셉템버', '호커스 포커스', 'Fall on U', Comma' 등이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팬들은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 되길 바랍니다",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등의 따뜻한 메시지도 전달했다.최근 정국의 해외 팬베이스 '골든 정국 유니온'(Golden Jungkook Union)을 시작으로 '정국 아시아'(Jungkook ASIA), '아랍 정국'(ARAB JUNGKOOK), '정국 타임즈'(Jungkook Times) 등은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피해자들을 돕는 레바논 적십자사(Lebanese Red Cross)를 통해 정국의 이름으로 기부에 나서는 선행을 한 차례 보여준 바 있다.이러한 팬들의 기부 인증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정국의 팬들은 코로나19 구호 기금'부터 '인종 차별 반대 운동 단체', '호주 산불 구조 단체', 환경 단체 등에 꾸준하게 기부하며 정국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020-08-10 16:09:36

시원한 담쟁이덩굴 집과 즐거운 외갓집 여름 풍경

시원한 담쟁이덩굴 집과 즐거운 외갓집 여름 풍경

EBS1 TV '건축탐구 집'이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경기도 안성에 대문을 열고도 울창한 숲길을 지나야 만날 수 있는 집이 있다. 집 외벽을 멋스럽게 덮고 있는 담쟁이덩굴이 온도를 낮춰줘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난다는 도예가 지숙경 씨가 사는 집이다. 숙경 씨는 집을 지을 때 새것이 싫어 각종 오래된 재료를 공수해 고풍스러운 집으로 만들었다. 집 안에 흐르는 개울과 20년 동안 가꾼 정원은 여름의 즐거움을 한껏 선물해준다. 자연의 경사도를 이용해 지은 장작가마와 토방까지 여름 별장 같은 집의 모습이다.산 중턱 해발고도 400m 위에 일자로 반듯한 집 한 채가 눈길을 끈다. 이 집의 부부는 10년 전부터 울산에서 포항을 오가며 은퇴 준비로 사과 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다 놀러온 딸들과 손주들을 위해 은퇴 후로 미뤄두었던 집을 앞당겨 지었다. 아이들은 외갓집 마당에서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해한다. 손주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여름 풍경이다.

2020-08-10 14:56:32

한효주, 미스 빙그레 시절 재조명…남다른 졸업사진

한효주, 미스 빙그레 시절 재조명…남다른 졸업사진

'서울촌놈'에 출연한 배우 한효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한효주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출생으로 청주 덕성초등학교, 율량중학교, 청주여자고등학교, 불곡고등학교를 나와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그는 2003년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스 빙그레' 선발 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모델로 먼저 데뷔했다. 수상을 계기로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홀로 상경한 한효주는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2005년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5'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고정으로 투입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2006년 '투사부일체'로 스크린에 데뷔, 2007년 SBS '일지매' 은채 역으로 사극에 첫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봄의 왈츠' '일지매' '찬란한 유산' '동이', 영화 '광해, 왕의 된 남자' '반창꼬' '쎄시봉' '뷰티인사이드' '인랑' 등에 출연했다.특히 2010년에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동이 역으로 출연해 MBC 연기대상에서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한편, 9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한효주가 자신의 고향 청주를 소개했다.이날 한효주는 자신이 다녔던 청주여자고등학교에 도착해 "당시 한 드라마의 아역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마침 모델선발대회가 있어서 재미삼아 지원했다. 이후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했다"고 연기자 입문길을 설명했다.이어 "당시에는 내가 고향을 떠났다는 걸 실감하지 못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간 것이었다. 떠난 건 아니었다"며 "생각해 보면 그때 조금 더 내가 살았던 이곳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2020-08-10 14:19:05

김태균,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희화화 논란에 사과글 게재

김태균,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희화화 논란에 사과글 게재

개그맨 김태균이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 희화화 논란에 사과했다.9일 오후 김태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8월 6일 목요일 '컬투쇼' 특선라이브에 출연했던 (여자)아이들과의 생방송 인터뷰 중에 제가 아이들의 멤버들 중 외국인 멤버의 서툰 한국어를 따라 했던 것에 불편하셨던 분들과(여자)아이들의 팬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사과글을 게재했다.이어 "희화화하고자한 것은 절대 아니고 열심히 억양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따라했던 것인데 분명히 불편하게 보였다"며 "당연히 당사자에게 연락해서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그와는 별개로 제 실수에 대해 다시 사과의 글을 올린다"라고 (여자)아이들 멤버들에게도 사과했음을 알렸다.그러면서 김태균은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진행하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앞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은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아이들 멤버 중 대만 출신인 슈화의 억양을 따라했다. 이에 일부 청취자들은 불쾌감을 토로하며 해당 모사가 희화화임을 지적했다.이하 김태균 글 전문.지난주 8월 6일 목요일 컬투쇼 특선라이브에 출연했던 (여자)아이들과의 생방송 인터뷰 중에 제가 아이들의 멤버들 중 외국인 멤버의 서툰 한국어를 따라 했던 것에 불편하셨던 분들과(여자)아이들의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희화화하고자한 것은 절대 아니고 열심히 억양을 맞춰나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따라했던 것인데 분명히 불편하게 보였습니다.당연히 당사자에게 연락해서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그와는 별개로 제 실수에 대해 다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며 진행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10 10:28:15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암 예방 캠페인 '착붙챌린지' 공개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암 예방 캠페인 '착붙챌린지' 공개

1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개그맨 김재우, 조유리 부부와 함께한 암예방 캠페인 영상 '착붙챌린지 운동편'을 공개했다.착붙챌린지는 '내 몸에 착 붙는 암예방 건강 챌린지'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암예방 수칙을 실천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캠페인이다.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평소 건강한 일상과 운동법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어, 캠페인 영상에서도 암예방이라는 주제를 무겁지 않고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착붙챌린지 운동편에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할 때마다 ~하기'라는 주제로 누웠다 일어날 때마다 윗몸 크런치 하기, 냉장고 열 때마다 벽 짚고 팔 굽혀 펴기, 다리 구부릴 때마다 스쿼트 하기 등 특별한 도구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김재우의 실감 나는 연기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평소에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함께 운동해오던 부부는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운동 동작들을 빠르게 소화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와의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해당 영상은 국가암정보센터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암정보센터 인스타그램에서는 영상 공개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국민들이 암예방 캠페인 영상을 단순히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본인들만의 운동 비법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익월 공개 예정인 착붙챌린지 금주 영상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요일 별 음주대안'을 주제로 요일마다 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암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과 구체적인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 국민 암예방 수칙을 제정하고 매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올해에는 착붙챌린지 캠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암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2020-08-10 10:08:25

방탄소년단 뷔, 드라마 데뷔작 '화랑' 日 TBS 시청률 1위…'3세대 한류' 열풍 선도

방탄소년단 뷔, 드라마 데뷔작 '화랑' 日 TBS 시청률 1위…'3세대 한류' 열풍 선도

방탄소년단 뷔가 연기자로 데뷔한 드라마 '화랑'이 일본 TBS에 방영된 첫 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일본 TBS는 '화랑'을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방송하고 있으며 9월에는 재방송될 예정이다.최근 TBS 측은 공식 SNS계정 및 공식 사이트인 TBS 채널을 통해 뷔가 출연한 드라마 '화랑'의 방송 소식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도 '화랑' OST '죽어도 좋아'를 배경음악으로 뷔의 연기 장면들을 편집, 뷔의 매력을 담은 특별 영상을 올렸다.뷔는 순수한 일급수의 영혼 '한성' 역을 맡아 외모부터 성격까지 캐릭터 '한성'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화랑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은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김태형은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긴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정말 돋보였다"고 뷔의 연기를 칭찬하며 애정을 표했다.일본에서 한류 열풍은 지난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1세대 한류'가 시작 되었다. 이어 '2세대 한류'는 K팝 아이돌이 주도했다.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일본인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K드라마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3세대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1세대 한류'의 팬 층이 중장년층의 여성이 주였다면 '3세대 한류'에는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의 남성들까지 포진해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다.K드라마 열풍 속에서 일본 매체 '토요게이자이', '리얼 사운드'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요인을 "뷔가 이태원 클라쓰 OST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을 끌어들였다"고 분석하기도 했다.'화랑'은 일본의 TBS 방송에 이어 미얀마 MN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며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어 K드라마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2020-08-10 09:55:57

BTS 지민 생일 '짐토버' 알리는 이벤트 화제…전 세계 팬들 기대감 UP

BTS 지민 생일 '짐토버' 알리는 이벤트 화제…전 세계 팬들 기대감 UP

방탄소년단 지민의 26번째 생일인 10월 13일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를 축하하기 위한 생일 서포트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먼저 팬 베이스인 'BTS 지민 서울숲 벤치가든(@jiminbench)'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2020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맞아 서울숲 벤치가든을 조성합니다!" 며 서울숲에 '지민 벤치 가든' 이 조성됨을 알렸다.이어 "지민의 탄생화 조팝나무를 배경으로 보라보라한 꽃들로 정원이 꾸며질거예요. 우리 모두의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알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 다른 팬베이스 '사랑하는 그대여(@myloverjimim)'도 8일 SNS를 통해 '2020 JIMIN's Birthday Support Project Presented' 라는 글을 통해 총 4가지의 서포트 계획을 알렸다.특히 프로젝트 중 하나인 '헌혈 릴레이'는 3년째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오는 8월 21일부터 생일 당일인 10월 13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서울 홍대 & 강남 센터에 기념품을 기부한다. 또한 '천사가 내려온 날에 소중한 생명 나눔 함께해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니만큼 천사같은 지민이가 세상에 내려온 날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더 많은 생명들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박지민'의 이름으로 헌혈증 기증함도 마련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올해 짐토버의 시작인가요 대박' '서울숲 지민 가든 벤치라니 너무 예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헌혈에 꼭 동참할께요' 등의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처럼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인 10월은 전 세계 팬들이 '짐토버(Jimin+October)'라 부르며 한 달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리는 기간으로, 올해 10월에는 또 어떤 축제가 열릴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20-08-10 0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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