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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자필 편지 공개

최강창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자필 편지 공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2)이 결혼한다.12일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오는 9월 5일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소속사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강창민은 이날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최강창민은 편지를 통해 "팬 여러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결코 가볍고 쉽게 말씀드릴 내용이 아니다 보니,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는 지금도 많이 떨리면서 긴장이 된다. 부족한 저를 큰 애정으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을 저의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놀라게 하고, 혹여 서운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를 다른 분들의 글 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였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2020-06-12 16:01:57

혜리, 장기용과 '간 떨어지는 동거' 호흡?…소속사 측 "출연 검토 중"

혜리, 장기용과 '간 떨어지는 동거' 호흡?…소속사 측 "출연 검토 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검토 중이다.12일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혜리가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앞서 배우 장기용이 주인공인 구미호 신우여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간 떨어지는 동거'는 한 여대생이 우연히 구미호의 구슬을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tvN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며 '쌉니다, 천리마마트' 백승룡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한편,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딴따라'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고정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장기용은 '나의 아저씨' '이리와 안아줘' '킬잇'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KBS2 '본 어게인'에 출연하고 있다.

2020-06-12 15:06:11

어물전 꽃미남 열혈청년 승규 씨의 어머니 사랑

어물전 꽃미남 열혈청년 승규 씨의 어머니 사랑

KBS1 TV '인간극장'이 15~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시 관악구의 한 전통시장에 세련된 외모의 청년이 눈에 띈다. 올해로 6년 차 생선 장수 이승규(32) 씨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을 부른다.베테랑 장사꾼 승규 씨 어머니의 노련함까지 어우러져 생선 가게는 자타 공인 시장 내 매출 1위를 자랑한단다. 승규 씨는 좋은 생선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며 물건 공수를 위해 밤마다 쪽잠을 잔 것도 일상이 됐다.그러나 처음부터 이토록 장사에 열과 성을 다한 것은 아니었다. 신장암을 앓던 아버지가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뒤 밤낮없이 홀로 가게를 지켜야 했던 어머니를 외면한 승규 씨는 방황의 시절을 보냈다. 생선 비린내만 맡아도 구역질이 났고 매일 게임만 하는 철부지 아들이었다.그러다 6년 전 어머니마저 암 진단을 받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날 이후, 새벽 시장에 나가 눈칫밥 먹으며 생선에 대해 배우며 죽기 살기로 생선과 장사에 대해 공부했다.

2020-06-12 15:00:59

EBS1 '와호장룡'(臥虎藏龍) 6월 14일 오후 1시 30분

EBS1 '와호장룡'(臥虎藏龍) 6월 14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와호장룡'(臥虎藏龍)이 14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19세기 청나라 말기. 당대 최고의 무당파 마지막 수제자 이모백(주윤발)은 사부가 자객에게 목숨을 잃자 강호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는 선대로부터 이어져온 청명검을 수련(양자경)을 통해 북경의 황족 철패륵에게 전한다.수련은 이모백의 부탁대로 철패륵의 저택을 방문하는데 이곳에서 옥대인의 딸인 소룡(장자이)을 만난다. 그런데 그날 밤, 누군가 철패륵의 저택에 잠입해서 청명검을 훔쳐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수련은 도주하는 범인을 뒤쫓아 대결을 벌이지만 놓치고 만다.한편 이모백은 자신의 사부를 살해한 푸른 여우가 출몰했음을 느끼고 복수의 칼날을 간다. 그리고 얼마 후, 푸른 여우의 결투 현장에 이모백이 나타난다. 하지만 갑자기 청명검을 휘두르는 자가 나타나 푸른 여우를 구출해 데려간다. 수련은 청명검을 훔쳐간 이가 소룡이라는 걸 직감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소룡과 그녀의 모친을 철패륵의 집에 초대한다.이모백은 득도 직전에 이를 정도로 뛰어난 내공의 소유자이며 싸움의 허무함을 깨닫고 400년을 이어온 명검을 포기할 정도로 미련에 대한 집착을 버린 무림 최고수이다.하지만 죽은 친구의 약혼녀인 수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스승을 살해한 원수에 대한 복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세속적인 것에 대한 집착을 떨쳐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보여준다.

2020-06-12 14:56:51

방탄소년단 뷔, 문화재청 러브콜 받다…재능기부로 이어질까?

방탄소년단 뷔, 문화재청 러브콜 받다…재능기부로 이어질까?

방탄소년단 뷔의 목소리가 재능 기부로 이어질 수 있을까?문화재청이 뷔에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빛을 만드는 사람들' 프로젝트에 참가해 주기를 희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년 국민참여 천연기념물 동물 스토리텔링 내레이션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이어 "태형님,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문화재청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해당 모집 공고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천연기념물 동물 점자감각 책을 제작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내레이션의 목소리기부자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뷔의 내래이션 성사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것은 뷔가 지난 9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 '방탄TV'를 통행 했던 라이브 로그에서 부터 비롯되었다.방송 당시 뷔는 "요즘 성우 연습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명대사, 시, 노래가사 등의 문구들을 읽어주는 '내레이션'으로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뷔의 부드러운 저음톤이 듣기 좋다며 책을 읽어주는 코너 혹은 정말 성우로도 활동해 볼 것을 권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뷔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전 세계 팬들은 문화재청의 포스팅에 뷔를 적극 추천하며 뷔가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길 열렬히 원하고 있다.뷔는 섬세한 배려로 종종 주목을 받아 왔다. 얼마 전 온라인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 축사 중 '축하와 응원'을 의미하는 수어(수화언어) 동작을 사용해 메시지를 보냈다. 예상치 못한 뷔의 사려 깊은 행동에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청각장애우들은 깊은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뷔의 사회 참여는 이전에도 한차례 화제를 일으킨 바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 공식계정으로 '집콕챌린지'에 참가했던 뷔는 당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즐기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던 문체부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뷔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훌륭한 캠페인 홍보영상이자 '문화아이콘'으로서 사회에 영향력을 펼쳤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문화재청의 공개적인 권유에 과연 뷔의 재능기부가 이루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06-12 11:18:57

사랑의 콜센타 PART10 음원 발매…시원한 여행송 선사

사랑의 콜센타 PART10 음원 발매…시원한 여행송 선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오늘(1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10' 앨범에는 지난 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0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답답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여행송을 선사했다. 특히 트로트를 좋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2-30대 젊은 세대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입증했다.'사랑의 콜센타 PART10' 앨범에는 임영웅의 '시계바늘', '남쪽 끝섬'을 비롯해 영탁의 'Summer Time', 이찬원의 '감수광'이 수록된다. 이어 김호중의 '무인도', 정동원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희재의 'Tears', 이찬원과 김호중, 김희재가 함께 부른 '샹하이 로맨스'까지 총 8곡이 포함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통화 성공의 기쁨을 높은 데시벨의 목소리로 표현한 어머니 신청자와 연결되었다. 임영웅의 일거수일투족이 황홀하다는 신청자는 신유의 '시계바늘'을 신청했으며 임영웅은 신청자를 위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밤 꿈에서 김희재와 춤을 췄다는 신청자는 20주년 결혼기념일 여행이 취소된 스트레스를 해소해달라며 소찬휘의 'Tears'를 신청했다. 김희재는 '국민 고음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쭉쭉 뻗는 고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찬원의 팬이라고 밝힌 부산에 사는 17세 신청자는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를 신청했다. 이찬원은 김희재, 김호중과 함께 귀여운 무대를 꾸몄으며 세 사람의 무대는 약 240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호중은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신청자에게 진심을 담은 노래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신청자에게 "노래로 여행 보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인도'를 열창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06-12 10:31:18

방탄소년단 지민, 무결점 몸매·매혹적 섹시 포인트 '특급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 무결점 몸매·매혹적 섹시 포인트 '특급 조명'

패션 뷰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인도네시아가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의 핫한 몸매와 매혹적인 비주얼에 관련, 집중 보도했다.'코스모폴리탄'은 "지민은 팀 내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이며 팬들은 그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하기도 하지만 섹시하고 매혹적인 면도 놓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첫 번째 섹시 포인트로 평소에는 볼 수 없지만 몇몇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세렌디피티(Serendipity)' 퍼포먼스 중에 살짝씩 노출되는 지민의 잘 가꿔진 '복근'을 꼽았다.이어 셔츠를 바지 안으로 넣어 더욱 완벽하게 드러나는 허리 곡선과 안무 시 재킷이 젖혀질 때의 어깨와 팔 등 슬림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극찬했다.또한 곡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지민만이 표현 가능한 천재적인 표정연기를 펼칠 때와 슈트를 입었을 때 더욱 섹시하고 매혹적으로 보인다며 지민만의 매력 포인트에 집중했다.특히 그가 실크 소재의 의상을 착용했을 때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과 더불어 섹시함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을 부각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의 제복 스타일링을 꼽았다.'코스모폴리탄' 에서의 찬사대로 지민은 귀여운 외모로 평소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는 눈빛부터 달라지는 특급 섹시함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보이는 반전 매력의 '갭사이신(갭과 갭 사이가 신급으로 차이 난다)'이라고 불린다.또한 지민은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의 검도 태권도 무용 등으로 다져진 슬림한 근육형 몸매와, 완벽한 무대를 위한 끊임없는 열정이 빚어낸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피지컬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입덕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06-12 09:52:04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결백' '에어로너츠' '도미노'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결백' '에어로너츠' '도미노'

◆결백감독: 박상현출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스릴러 영화.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에서 살인 용의자가 된 엄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변호사 딸의 활약을 그렸다. 시골의 한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바로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던 아내 화자(배종옥). 그녀는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도 제대로 맞이하지 못했다. 화자는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에 발길을 끊고 살았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신혜선)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의 변호를 맡게 된다. 평범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그 속에 얽힌 이해관계와 비틀어진 욕망들을 보여준다. 허준호를 비롯한 홍경, 태항호, 고창석 등 출연.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에어로너츠감독: 톰 하퍼출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날씨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19세기 영국.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 날씨를 미리 알고 싶어 했던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처드 홈스의 소설 '하늘로의 추락'을 각색했다. 기상학자 제임스(에디 레드메인 분)는 열기구를 이용하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학계에 발표했다가 모두의 비난을 받는다. 그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펄리시티 존스)와 함께 비행에 나선다. 이들을 맞이하는 하늘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벌어진다. 열기구가 이륙하자마자 적란운을 만나기도 하고 고도가 올라가면서 저산소증에 걸리기도 한다. 불가능에 도전해 역사를 새로 쓰는 모험가들을 조명한 영화다. 원작과 달리 열기구 조종사를 여성으로 대체했다.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도미노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출연: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가이 피어스'미션 임파서블'(1996), '드레스 투 킬'(1980) 등을 만든 스릴러의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신작. 거대한 살인사건에 얽혀버린 세 사람이 단 '하나의 타깃'을 쫓으면서 일생일대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 한 여성이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총을 마구 쏜다.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아수라장으로 변한 현장에서 그녀는 '알라신은 위대하다'라는 말 한마디를 남긴 뒤 폭탄 조끼의 작동 버튼을 누른다. 이 과정은 곧바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를 자행한 테러 조직의 수장은 이 모든 사태를 자신이 주도했다고 자랑스럽게 공표한다. 전직 특수부대 소속인 에즈라(에리크 에부아니)는 아버지가 죽는 장면을 유튜브로 직접 보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89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0-06-11 16:30:00

[김중기의 필름통]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코요테 어글리의 재림

[김중기의 필름통]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코요테 어글리의 재림

아무도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녀 또한 용기를 내지 못하고 그 바람에 상처도 입는다. 그러다 어떤 남자를 만난다. 둘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워가며 사랑을 이어간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열정과 재능이 빛을 발한다.'코요테 어글리'(2000)가 아니다. 10일 개봉한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감독 니샤 가나트라)의 설정과 줄거리다. 음악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은 비교적 대동소이하다. 흙 속에 묻힌 재능이 어느 순간 발현되고, 곧 보석이 되는 이야기다.이 스토리는 비단 어느 분야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모든 영웅의 탄생 비화도 그렇다. 무협지만 봐도, 비루한 주인공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동굴에서 비책을 전수받아 무림의 고수가 된다는 이야기가 공식이다.관객들은 이런 스토리에 주인공을 공감하며 대리만족해 왔다.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톱스타의 허드렛일을 하는 개인비서다. 괴팍한 성격에 고집도 세고, 남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는 슈퍼스타 그레이스 데이비스(트레시 엘리스 로스). 매기(다코다 존슨)는 3년째 그녀를 모시고 있다. 어릴 적 좋아했던 스타였고,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녀의 꿈은 음악 프로듀서다. 퇴근 후 그레이스의 노래를 신세대풍으로 편곡하며 언젠가는 빛을 받을 것이라 꿈을 꾼다. 어느 날 동네 마트에서 재능 있는 무명 가수 데이비드(캘빈 해리슨 주니어)를 만나고, 그의 음악을 프로듀싱한다.한편 그레이스는 슈퍼스타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 10년 전 히트곡만 우려먹으며 월드투어를 다니는 것이다. 시카고, 뉴욕, 디트로이트…. 판에 박힌 무대에 염증을 느낀 그녀는 새로운 음악을 갈구한다. 그러나 매니저를 포함해 주변 사람들은 그런 모험을 반대하며 그녀를 라스베이거스 무대에 세우려고 한다.이 영화의 원제는 '하이 노트'(The High Note)이다. '하이 노트'는 최대한 고음을 끌어내 부르는 창법이다. 다섯 옥타브를 넘나드는, 일반적인 인간의 목소리로 내는 것이 힘든 음역이다. 인생에 비유하면 가장 오르고 싶은 정점이랄까. 매기가 오르고 싶은 목표이고 꿈이다. 그렇게 볼 때 한국 제명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뜻이나 의도가 모호하다.'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로맨스 영화에 특화된 워킹 타이틀사가 만든 영화다. 단맛 나는 영화를 주로 만든 제작사다.그러다보니 이 영화도 쓴맛이 별로 없어 보기에 부담이 없다. 그레이스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메릴 스트립)처럼 심하지 않고, 매기의 노고도 혼자 치르는 힘든 분투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매니저가 독한 말을 해 상처를 주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는 아니다.오히려 매기와 그레이스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오래된 친구 같은 사이. 없으면 불편하고, 곁에 있으면 안심이 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영화의 차별된 부분이다. 두 여성이 서로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설정이다.서사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이 영화가 음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영화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레이스와 데이비드, 그리고 매기는 오로지 음악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들이다. 매기의 아버지는 폴 사이먼의 무대에 섰던 무명가수였고, 데이비드는 어릴 적 자신을 버리고 가수가 된 어머니에 대한 원망에 사무쳐 있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브로마이드로 가득 채운 어릴 적 꿈이 현실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이들이다.매기와 데이비드의 대화는 모두가 음악에 대한 것이고, 70, 80년대 가수들에 대한 흠모와 칭송으로 가득하다. 아레사 플랭클린, 니나 시몬, 이글스, 게리 무어, 제임스 테일러, 스티브 닉스, 쉐어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유쾌하다. 스튜디오 녹음할 때 데이비드가 자신 없어 하자 매기는 "이 마이크가 샘 쿡이 쓰던 것"이라며 달래기도 한다. 샘 쿡은 소울 뮤직의 제왕이었던 가수다. 이런 가수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신세대 관객들은 영화가 주는 맛을 100%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음악 비즈니스 이야기인 만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도 공을 들였다. 음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가 영화의 사운드 트랙 감독을 맡았다.매기 역을 맡은 다코다 존슨은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이다. 아버지 또한 명배우 돈 존슨. 더 유명한 것은 외할머니가 티피 헤드런이란 점이다. 알프레드 히치콕이 발탁한 스릴러 '새'(1963)의 금발 미녀. 3대째 배우의 피를 이어 받은 명문가 출신이다.거기다 그레이스 역을 맡은 트레시 엘리스 로스는 전설적인 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딸이다. 다이애나 로스는 슈프림스의 리드 보컬로 출발해서 70, 80년대 음악과 연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남동생 에반 로스 또한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이다.배경 중에 LA의 한국 찜질방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짧은 장면이지만 K팝의 영향이 미친 것은 아닐까 해서 웃음을 자아낸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6-11 1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로 등장한 비대면 콘셉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로 등장한 비대면 콘셉트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네 일상을 바꿔놓고 있는 가운데, 예능 프로그램들도 색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바 '언택트 예능'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 비대면을 콘셉트로 하는 이들 언택트 예능의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일까.◆현지에서 한국행을 택한 '배달해서 먹힐까'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본래 '현지에서 먹힐까'의 스핀오프격 프로그램이다. 태국에서 팟타이가, 중국에서 짜장면이, 미국에서 치킨과 햄버거가 과연 먹힐 것인가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들여다보는 게 '현지에서 먹힐까'가 가진 기획 포인트였다. 태국에서 시도했던 시즌1은 첫 시도인 데다 실험적인 성격이 강해 1%대(닐슨 코리아)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중국에서 짜장면이 먹힐 것인가를 이연복 셰프가 합류해 보여줬던 시즌2가 최고 시청률 5%(닐슨 코리아)를 넘기면서 시즌3는 미국에서 짜장면과 치킨, 멘보샤 등을 파는 시도로 이어졌다.이처럼 '현지에서 먹힐까'는 우리네 이른바 K푸드가 중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도를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이 프로그램이 더 이상 현지인 해외로 나가는 걸 어렵게 만들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국내에서 배달음식에 도전하는 '배달해서 먹힐까'다. 우리가 배달음식으로 익숙한 짜장면이나 치킨 같은 건 도전과제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보다는 배달이 쉽지 않은 파스타를 주 메뉴로 삼았고, 그 셰프로 샘 킴이 합류했다. 파스타라는 메뉴의 특성상 배달하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으면 불거나 양념이 면에 흡수되기 마련이라 이걸 고려해 조리하는 게 샘 킴에게는 숙제로 주어졌다.물론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 내놓은 자구책이지만, '배달해서 먹힐까'는 의외로 괜찮은 역발상으로 평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의 배달문화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인 데다, 배달음식을 먹는 분들을 '랜선 회식'처럼 연결해 보여준 부분도 흥미로운 시도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 현장을 담았던 '현지에서 먹힐까'만큼의 반응이 나오지는 않지만 언택트 시대의 색다른 예능의 풍경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다.◆음악 프로그램의 언택트 도전코로나19 시국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건 음악 관련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하며 나누는 교감이야말로 음악 프로그램이 갖는 핵심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면 자체가 어려워진 데다 그것도 집단으로는 더더욱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라 음악 프로그램들의 관객 모집은 원천적으로 쉽지 않게 되었다. TV조선 '미스터 트롯'이 그토록 큰 화제를 일으켰지만 결승전을 무관객으로 치렀다는 건 코로나 시국이 만든 음악 프로그램의 처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트로트 열풍을 타고 SBS가 야심차게 런칭한 트로트 버스킹 '트롯신이 떴다' 역시 마찬가지의 장벽에 부딪쳤다. 코로나 이전에 찍은 베트남에서의 트로트 버스킹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코로나로 인해 다시 해외로 나갈 수 없게 되자 이 프로그램은 그 핵심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는 버스킹 자체가 무색해졌다. 그래서 대안적으로 선택한 것이 '랜선 버스킹'이다. 특별하게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가수들이 노래하는 것을 랜선으로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듣는 걸 방송 프로그램화한 것이다.막히니 오히려 더 커진 갈증이랄까. 콘서트들이 거의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을 겪으며 음악에 대한 갈증은 더 커졌다. 그것은 관객들도 그렇지만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마련된 것이 MBC '놀면 뭐하니'가 했던 랜선 방구석 콘서트였지만 그것이 가진 한계는 역시 관객의 직접적인 현장 리액션을 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보면 JTBC '비긴어게인'이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를 버스킹 장소로 선택하고 '드라이브 인 버스킹(자동차 안에서 버스킹을 감상하는 방식)' 같은 다양한 언택트의 방법을 고안해낸 건 흥미로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첫 버스킹 장소로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 텅 비어버린 공항을 택한 것이나, 이번 사태로 특히 의료진들이 어려움을 겪은 대구를 다음 버스킹 장소로 선택한 것도 시의적절했다고 볼 수 있다. 버스킹의 의미를 아예 코로나 시국과 연관지어 연결함으로써 음악이 줄 수 있는 위로와 응원을 거기에 담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코로나19는 우리네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이 변화는 이 시국이 지나간 후에도 계속 이어질 거라고 한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특히 현실과 일상을 담아낼 수밖에 없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그래서 이 언택트 상황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비긴어게인'이나 '배달해서 먹힐까' 같은 해외로 가던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국내로 돌아서고, '삼시세끼'처럼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을 피해 섬에 들어가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 많은 이들이 꿈꾸는 판타지가 되었다. 결코 짧게 끝나지 않을 코로나의 여파가 앞으로도 남아있는 지금, 우리의 일상은 이 변화에 적응하려 애쓰고 있다. 방송도 마찬가지다. 갖가지 할 수 없는 제한들이 생겨난 형국이지만, 그걸 뛰어넘고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색다른 언택트 방송의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볼 시점이다.

2020-06-11 16:30:00

'솔로 데뷔' 서은광, 엠카운트다운서 '아무도 모른다' 무대 공개

'솔로 데뷔' 서은광, 엠카운트다운서 '아무도 모른다' 무대 공개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솔로 데뷔 무대를 연다.서은광은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FoRest : Entrance)'의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 무대를 공개한다.'아무도 모른다'는 작곡가 KZ와 곰돌군이 공동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으로, 서은광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감성적인 선율과 점점 고조되는 편곡이 압권이다.특히 목표 없이 되는대로 사는 게 일상인 이 시대 청춘들이 어느 순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아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서은광은 지난 8일 데뷔 8년 만의 첫 솔로 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무도 모른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6-11 16:26:02

'태권 트롯' 나태주, 장민호 덕에 트로트 전향? 9년 전 인연 눈길

'태권 트롯' 나태주, 장민호 덕에 트로트 전향? 9년 전 인연 눈길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 트롯' 창시자 나태주가 이번주 '숙희네 미장원'를 찾는다.나태주는 오는 13일(토) 밤 10시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해 '근황 토크'부터 고민 상담까지 세 MC와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장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을 예정이다.나태주는 약 9년 전 봉사활동을 통해 장민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자신이 노래 부르는 광경을 보게 된 장민호가 "너 트로트 해볼 생각 없니? 형이 적극 지원해줄게"라고 권유했다. 당시 나태주는 배우 활동으로 트로트의 길을 가지 못했다는 후문.이후 미스터 트롯에서 장민호를 만났고, 장민호가 주변 참가자들에게 "나태주라는 친구 기대해볼만 하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가 함께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영탁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자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세 MC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영탁이 나태주를 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와 "민호 형이 칭찬을 해서 너무 기대된다"고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그러자 오정연은 "영탁씨 멋지다"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고. 나태주는 "장민호, 영탁 형님에게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 출연 전과 후의 변화부터 베이징 올림픽, 청와대 등 공연 경험담, 액션 배우로 휴 잭맨과 함께 영화를 촬영한 일, 최근의 가장 큰 고민까지 나태주의 A to Z는 '숙희네 미장원'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6-11 15:18:25

평소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된 통증의 왕, 통풍

평소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된 통증의 왕, 통풍

EBS1 TV '명의'가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은 손가락, 발목 등 관절 부위에 엄청난 통증으로 찾아온다. 통풍의 발병 원인은 평소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음식에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요산을 생성하게 하여 요산 수치를 올리기 때문이다. 요산은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되어야 한다. 하지만 과식을 하게 되면 요산이 체내에서 미처 다 배출되지 못하여 관절과 연골 사이사이에 결정이 되어 쌓이게 된다.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이 요산결정을 이물질로 인식해 다량의 화학물질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엄청난 통증을 느낀다.현재 통증이 없더라도 요산 수치가 높다면 언제든지 통증이 찾아올 수 있다. 통증이 없다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된다. 이때가 되면 관절 변형과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요산은 심혈관과 신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요산이 신장에 많이 쌓이면 신장 기능이 떨어진다.

2020-06-11 14:47:23

‘최애돌’ 6월 기부천사는? 강다니엘·쯔위 선정

‘최애돌’ 6월 기부천사는? 강다니엘·쯔위 선정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쯔위가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제57대 6월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남자 개인 부문 누적순위 1위를 해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이는 10개월 연속이다. 강다니엘은 기부천사 27회, 기부요정 26회 총53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2650만원을 달성했다. 강다니엘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남자 솔로가수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이 상의 무게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겠다"며 다니티를 향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 개인 부문은 트와이스 쯔위가 지난달 이어 6월 기부천사에도 선정되었다. 아이즈원 이채연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기를 잡았다. 쯔위는 기부천사 16회, 기부요정 7회 총23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15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1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MORE & MORE (모어 앤드 모어)'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MORE & MORE'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00위에 랭크. 트와이스가 앞으로 써 내려갈 기록에 기대가 모아진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쯔위 이름으로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5900만원이다. 한편, '최애돌' 누적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김우석(업텐션), 여자 개인 2위는 이채연(아이즈원), 3위 나연(트와이스) 이다. 강다니엘이 2650만원으로 누적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가운데 뒤를 이어 엑소 23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800만원, 쯔위 1150만원 순이다.

2020-06-11 14:38:14

'연인→동료' 윤계상·이하늬 7년 열애 마침표…소속사도 결별?

'연인→동료' 윤계상·이하늬 7년 열애 마침표…소속사도 결별?

배우 윤계상, 이하늬가 7년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11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계상, 이하늬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윤계상과의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윤계상은 2013년 8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고, 연인이었던 이하늬가 이적하며 함께 몸 담아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이후 공개 스타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꾸준히 여러 차례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앞서 한 매체를 통해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윤계상·이하늬 커플을 잘 아는 지인이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 사이로 알려졌다고 전했다.한편, 윤계상은 현재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하늬는 해외 활동 준비와 함께 차기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2020-06-11 11:42:39

배우 윤계상-이하늬 결별…7년간 공개커플 종지부

배우 윤계상-이하늬 결별…7년간 공개커플 종지부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간의 연애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서 뉴스1은 이날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계상·이하늬 커플을 잘 아는 지인이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 사이로 알려졌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후 가까워져 이듬해 교제 중이라고 발표했으며, 이후 관계를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보여주면서 연예계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다. 또한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꾸준히 여러 차례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특히 최근까지도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2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계상과 데이트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는 윤계상이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다과상에 놓인 이름표에 각각 '이하늬 님', '윤계상 님'이라고 적혀 있었다.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뒀으며, 이하늬는 최근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했다.

2020-06-11 11:38:57

이하늬·윤계상, 또 결별설?…3월 차회 데이트 재조명

이하늬·윤계상, 또 결별설?…3월 차회 데이트 재조명

배우 이하늬·윤계상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11일 이하늬·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복수 매체를 통해 "윤계상, 이하늬 결별 보도를 접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며 "확인하는 대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뉴스1은 이날 윤계상·이하늬 커플이 7년 간의 연인 관계를 최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최초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윤계상·이하늬 커플을 잘 아는 지인이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 사이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후 공개 스타커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꾸준히 여러 차례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특히 최근까지도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2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계상과 차회 데이트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는 윤계상이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다과상에 놓인 이름표에 각각 '이하늬 님', '윤계상 님'이라고 적혀 있었다.사진과 함께 이하늬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 그날의 차회. 꽃, 차, 다과, 다기, 팽주의 정성, 음악, 시, 공간까지. 오랜만에 느끼는 충만함"이라며 "그녀의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섬김과 배려에 무언가 어루만져짐이 있는 차회였다"고 적었다.이어 "어여 이 시간들이 지나고 사랑하는 이들과 맘 편히 조우하는 날들이 어서 오길. 소소한 것들이 그리운 요즘"이라면서 "오늘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조용히 사부작 대봐요. 다들 힘냅시다요!♥"라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20-06-11 10:33:12

류승범 결혼 "신부는 10살 연하 슬로바키아인…현재 임신 중"

류승범 결혼 "신부는 10살 연하 슬로바키아인…현재 임신 중"

배우 류승범이 현재 교제 중인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1일 복수 매체를 통해 "류승범이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류승범의 예비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류승범과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화려한 시절' '고독' '햇빛 쏟아지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품행제로' '야수와 미녀'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사생결단' '방자전' '부당거래' '베를린' '나의 절친 악당들' '그물'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의 절친 악당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지난해에는 '타짜' 시리즈인 세 번째 작품인 '타짜 : 원 아이드 잭'으로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또한, 지난 달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샘컴퍼니와의 합류로 복귀 소식을 전한 류승범은 최근 SNS도 개설하면서 팬들과 원활히 소통 중이다.

2020-06-11 10:06:03

BTS 지민, '피겨 선수'에게도 영감 주는 존재…장르 가리지 않는 영향력

BTS 지민, '피겨 선수'에게도 영감 주는 존재…장르 가리지 않는 영향력

방탄소년단 지민의 영향력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있다. 후배 아이돌에게는 롤모델로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예술계는 물론 스포츠계에도 그의 막강한 영향이 미치고 있다.지난 7일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0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챔피언 로만 사도프스키의 눈길을 사로잡다"라는 제목과 함께 집중 보도했다.올케이팝은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리드 보컬인 지민은 어릴 때부터 춤에 다재다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무용, 팝핀, 힙합 등 여러 댄스 장르에서 뛰어나다"며 "지민은 공연에서 마샬아츠를 보여주고 있는데, 데뷔부터 지금까지 그의 가장 주목할만한 춤 중 하나는 'We Are Bulletproof Pt2' 공연에서의 텀블링 기술이다"라며 전했다.최근 2020년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챔피언인 '로만 사도프스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민의 공중제비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있다는 영상을 보았는데, 내가 이것을 아이스링크에서 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즉시 그의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로만 사도프스키'는 2020년 캐나다 남자 싱글 챔피언이며, 2019년 NHK 트로피 동메달리스트, 3회 ISU 챌린저 시리즈 메달리스트이다. 그는 또한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하여 5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지민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미국의 카운터테너 가수 겸 음악가 '미치 그라시'는 자신의 SNS에 "지민은 BTS의 미치인가요?"라는 글을 올렸고, 미국의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아담 리폰'은 "네"라고 답글을 달아 화제가 되었다. 이는 지민의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에 대한 인정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유명인, 언론 매체들 사이에서 지민의 인기가 얼마나 큰지를 증명한다며 지민의 능력을 높이 샀다.올케이팝은 "네티즌들은 종종 '세렌디피티' 무대에서 아름답게 춤을 추는 지민의 모습이 아이스 스케이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며 "지민은 '세렌디피티' 외에도 2018년 오사카 팬미팅에서 'For you(너를 위해)' 무대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가 무대 위에서 미끄러지듯 춤을 추는 모습이 마치 실제로 아이스링크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고 극찬했다.마지막으로 "지민의 기술과 업적, 그리고 그가 전 세계 사람들, 전문가, 언론매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중 한 명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전했다.

2020-06-11 09:47:06

방탄소년단 뷔, 데뷔7주년 축하 광고 3사 공중파 전파 탄다

방탄소년단 뷔, 데뷔7주년 축하 광고 3사 공중파 전파 탄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데뷔 7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사랑이 공중파 3사 방송의 전파를 타고 전해진다. 9일 뷔의 데뷔 7주년을 축하하는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의 4차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LL FOR TAEHYUNG'으로 명명된 4차 프로젝트는 공중파 3사 방송국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날 진행된다. 12일(KBS 뮤직뱅크), 13일(MBC 쇼음악중심), 14일(SBS 인기가요), 3일에 걸쳐 TV광고를 통해 뷔의 데뷔를 축하하는 영상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바이두뷔바는 3사 공중파 방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13일을 기념하여 '바이두뷔바'는 단계적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차 프로젝트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우리의 사계절을 채워준다"는 애정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서울의 주요 핫플레이스 7곳, 17.4Km에 뷔의 모습을 수놓은 '뷔 로드'를 만드는 것이다. 2차 프로젝트로 '뷔로드'가 펼쳐지는 7곳의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뷔의 대형 광고판을 설치, 3차 프로젝트는 뷔의 음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카카오톡과 멜론을 연계한 3단계 광고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의 중국내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막강한 팬덤의 지원은 뷔의 중국내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6일 '바이두뷔바'는 뷔의 생일(12월 30일) 서포트 모금 이벤트를 실시했다. 단 3분 만에 약 1억 7000만원(100만위안), 22분 만에 약 3억 4000만원(200만 위안)이 모이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단 22분 만에 3억 4000만원 모금한 기록은 기존 K-팝 최단 기간이 약 50여일을 깬 것. 뷔의 중국 팬들이 세운 기록은 광고뿐만 아니라 앨범 공동구매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년 연속 K-팝 앨범 공동 구매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음원 역시 최대 구매자이다. 해마다 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광고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뷔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지난 생일에는 중국 산시성 조계촌에 100M 길이의 도로 포장, 10M 길이의 다리도 건설을 발표했다. '김태형 다리' '김태형 도로'로 명명되어 완공된 이 2곳은 조계촌 어린이들이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지켜주고 있다.

2020-06-11 09:30:48

전소민 악플 때문?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 비공개 전환

전소민 악플 때문?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 비공개 전환

'런닝맨' 측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과 관련, 전소민에 대한 악플(악성 댓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10일 현재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시청 소감)은 로그인 후 글 작성, 자신의 글만 볼 수 있도록 변경됐다. 최근 런닝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고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 했었다. 이 기간 중 전소민의 남동생은 악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또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전소민을 향해 "'런닝맨'에서 퇴장시키지 않으면 가족이 저주를 받을 거다" "'런닝맨' 참여 중단을 조언해라"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악플을 보냈다. 이에 전소민은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악플에 대한 피해를 전했다.전소민은 두 달 만인 지난달 31일 런닝맨에 복귀했지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톡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칭 피해를 토로하기도 했다.이에 제작직은 전소민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과 사칭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결국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020-06-10 16:29:51

래퍼 한요한, 스쿨존 70km 과속 사과…람보르기니 자랑하다 '뭇매'

래퍼 한요한, 스쿨존 70km 과속 사과…람보르기니 자랑하다 '뭇매'

래퍼 한요한이 최근 고급 승용차를 공개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한요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를 구입한 후 처음 운전하던 날, 너무 기쁘고 흥분한 나머지 도로 교통법을 준수하지 못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을 하게 됐다"며 "이에 진심으로 반성한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지난달 25일 한요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람보 출고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요한은 자신의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소개한 뒤, 동승자와 대화를 나누며 차를 운전하던 도중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표시된 도로에서 시속 70km 이상으로 달리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됐다.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30㎞ 이하의 안전속도를 준수해야 한다. 만약 규정을 어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어린이가 부상을 당하면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어린이가 사망했을 경우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이는 최근 스쿨존 강화법 '민식이법'이 개정되면서 처벌 수위도 높아졌다.한편 한요한은 힙합 레이블 '저스트 뮤직'에 소속된 래퍼겸 기타리스트다.

2020-06-10 15:21:39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팔색조 매력 발산…명품 비주얼 눈길

'화보 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팔색조 매력 발산…명품 비주얼 눈길

방탄소년단 지민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동남아 최대 패션 전문 쇼핑몰인 잘로라(ZALORA)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휠라(FILA) 신제품 목록과 함께 지민의 다양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지민은 휠라 로고가 새겨진 러블리한 핑크, 신비로운 퍼플, 그리고 화려한 레터링 반팔 티셔츠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명품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레드, 화이트, 네이비 세 가지 색상의 Block 디자인과 사이드 테이핑이 특징인 스트라이프 상하의 세트를 입은 모습은 탄탄하고 슬림한 지민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민의 피지컬이 옷을 더 예뻐 보이게 한다' '지민은 역시 화보 천재' '얼굴이 다했네~ 뭘 입어도 지민만의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민은 지난 8일 유튜브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사와 독보적인 무대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키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06-10 14:58:07

가수 꿈꾸는 시각 장애인 청년과 황치열의 만남

가수 꿈꾸는 시각 장애인 청년과 황치열의 만남

KBS1 TV '사랑의 가족'이 11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홍세복 씨는 3살이 될 때까지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지 못했다.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엄마는 아니길 바랐지만 세복 씨는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세복 씨는 가수가 되고 싶다. 가수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은 그는 자신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하지만 가수를 해도 되는 실력인지 어떤 연습을 더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런 세복 씨를 위해 감성 발라드 가수 황치열 씨가 멘토로 나섰다.장애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하람이는 또래에 비해 키도 크고 건강하다. 11살 하람이는 몸만 건강한 게 아니라 엄마, 아빠의 자랑이자 희망이다.하람이의 꿈은 농구 선수인데 부모님은 그런 아들을 뒷바라지할 수 없는 형편이 미안하기만 하다. 장애가 있는 부모님이 부끄럽지 않다고,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웃으며 말하는 듬직한 하람이네 가족의 희망 이야기를 담는다.

2020-06-10 14:44:42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지인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지인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는 임영조가 아닌 래퍼 겸 프로듀서 '단디(33·안준민)'로 밝혀졌다.10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단디를 성폭행 혐의로 전날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의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9일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고 알려졌다.애초 단디는 수사 기관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제출한 증거에서 단디의 DNA가 나오면서 뒤늦게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단디는 '쇼미더머니4', '미스터트롯'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엔 여성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싱을 맡고 '귀요미송'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SD엔터테인먼트는 "단디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고 나서 회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판단, 조율 끝에 5월 퇴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2020-06-10 14:34:59

방탄소년단 뷔, 2020 '베스트 페이스' 선정…2년 연속 세일미

방탄소년단 뷔, 2020 '베스트 페이스' 선정…2년 연속 세일미

방탄소년단 뷔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0)'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연예 전문 매체 '스타모미터'(Starmometer)가 시행한 이번 투표는 전 세계 네티즌을 상대로 온라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5월6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됐다.6일 스타모미터는 뷔가 총 1,705681표를 획득해 1위에 등극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투표는 성별을 나누지 않고 남녀 총 100명의 후보 중에 최종 후보에 오른 여성 3명과 남성 3명, 6명의 후보자중에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뷔는 스타모미터에서 매해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 매력남 'The Ultimate Asian heartthrob' 투표에서도 최초로 3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또한 뷔는 유튜브 미디어 'Top10World'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선'에서도 크리스 햄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패틴슨 등 유명한 헐리웃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그리스 뉴스에까지 등장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로써,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불가리아 여성 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Famous STAR 101'이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글로벌 엔터테인트먼트 사이트 선정 'Most Handsome Men 2018', 글로벌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 선정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등 1위 미남 타이틀만 18개를 보유하게 됐다.

2020-06-10 11:24:32

'디어 클래스 오브 2020'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한 '감동의 메시지'

'디어 클래스 오브 2020'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한 '감동의 메시지'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8일 유튜브 주최의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서 전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 축사 이후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오르며 전 세계에 미친 영향력과 독보적 인기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메인 댄서이자 리드 보컬인 지민의 이날 졸업생들을 위로하는 축사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다른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의해 언급되며 그의 영향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으며, 이날 방탄소년단의 졸업식 연설 발표 후 'jimins' 키워드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민은 영문 이름 "JIMIN"과 관련 키워드 "Jimins"를 포함해 "Park Jimin" 과 "Jiminie"가 미국, 영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인도 등 국가에서 트렌드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트렌드도 이끌었다. 이날 지민은 전 세계 졸업생을 위한 방탄소년단의 축사에서 5번째 주자로 나서 축사를 이어갔다. "먼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로 연설을 시작한 지민은 축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며,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혹시 많이 힘든 건 아닌지 그리고 모든게 엉망이 되어버린 것 같은 지금 이 시간을 잘 견디고 있는 건지, 몸과 마음이 괜찮은지 걱정이 된다며 만약 조금이라도 괜찮지 않다면 저희가 온 마음을 다해 위로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여기 한국이라는 나라, 서울이라는 도시에 나를 이해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 다른 환경과 다른 상황에 처해있지만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우리 다 같이 괜찮다고 서로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안겼다. 또한 지민은 ''디어 클래스 오브 2020'의 마지막 순서인 '애프터 파티' 공연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소우주' 3곡을 부르며 천재적 무대력에 완벽한 비주얼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민의 진정성 넘치는 축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투나잇(ETlive)'의 프로듀서 겸 MC인 '데니 디렉토(Denny Directo)', 뉴욕 소재 온라인 뷰티 라이프 매거진 'Verygoodlight'의 창립자인 '데이비드 이(David Yi)','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의 편집자 '노엘 데보이(Noel Devoe)', '소니뮤직인디아(sonymusicindia)'의 총괄과 디지털 콘텐츠를 담당하는 'Ambivalent Muttoo', 브라질의 주요 일간지 'Extrae O Globo' 의 저널리스트 겸 기자인 'Louise Queiroga' 등에게 많은 감동을 안겼다. 모두의 건강을 염려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의 시기에 '우리'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모두 지민의 위로에 감동을 받았음을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2020-06-09 15:26:08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 문명의 근본적인 성찰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 문명의 근본적인 성찰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10,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전 세계를 강타한 새로운 바이러스로 우리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 11일 방송되는 '다큐 인사이트- 바이러스 전쟁 2부작'에서는 과학과 역사 그리고 현재를 통해 바이러스와 인류의 미래를 고찰하고자 한다.10일 방송되는 1부 '바이러스X'에서는 문명이 발달할수록 신종 바이러스들의 출현 주기가 잦아지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보고 바이러스 전문가들과 미래학자를 통해 어쩌면 곧 들이닥칠지도 모를 바이러스X에 대해 예측해본다. 앞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습격할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인류 문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시스템 개조의 필요성에 대해 살핀다.이어 11일 방송되는 2부 '대봉쇄: 바이러스가 만드는 세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악화한 경제 상황과 급변한 국제 정세를 조명하며 바이러스가 가져올 세계의 변화에 주목한다.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바이러스 전쟁 2부작'의 내레이션과 함께 프레젠터로 나섰다.

2020-06-09 14:50:03

동성아트홀, 가톨릭 10계명 모티프로 한 영화 '데칼로그' 선보인다

동성아트홀, 가톨릭 10계명 모티프로 한 영화 '데칼로그' 선보인다

대구 예술영화 전용관 동성아트홀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데칼로그 특별전'을 9~28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블루' '화이트' '레드'를 연출한 폴란드의 거장 크지쉬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데칼로그 10편을 특별 상영한다. 극장에서 상영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이 작품을 최근 새롭게 복원한 버전으로 소개한다.1989~1990년 TV용 드라마로 제작된 이 작품은 가톨릭의 십계명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1980년대 폴란드 사회를 배경으로 삶과 죽음, 운명 등의 심오한 주제를 인간의 삶에 녹여냈다. 각 작품은 신의 존재 유무, 인간의 본성,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 윤리적 딜레마가 빚는 고뇌 등 철학적 질문을 다룬다.감독은 각본가인 크지쉬토프 피에세비츠와 함께 멜로드라마, 범죄극, 블랙코미디 같은 익숙한 장르를 사용하여 관객들이 거부감을 덜고 자연스럽게 우리 삶 속의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하도록 이끈다. 1980년대 폴란드 사회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국가와 시대를 넘어 지금도 우리에게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동성아트홀 관계자는 "크지쉬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아름다운 영화 세계와 만나는 자리이자, 영화가 우리 삶의 문제를 얼마나 진지하고 사려 깊게 다룰 수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동성아트홀(053-425-2845).

2020-06-09 14:12:00

[드라마 속 잇템] '더 킹' 김고은 선물 받은 오얏꽃 목걸이 화제

[드라마 속 잇템] '더 킹' 김고은 선물 받은 오얏꽃 목걸이 화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회를 거듭할수록 극적인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출연중인 김고은의 패션 또한 연일 화제다.6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정태을(김고은)이 역모의 밤으로 향한 이곤(이민호)을 뒤따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강신재(김경남)의 고백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식적을 얻은 정태을은 이곤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착용하며 결의에 찬 모습을 비췄다. 정태을이 다시 꺼낸 오얏꽃 목걸이는 지난 12회에서 영광스러운 날 함께할 것으로 그려졌던 매개체인 만큼 정태을과 이곤 두 사람의 결실에 대한 궁금즘 또한 커지고 있다.영광스러운 날을 기약한 이 오얏꽃 목걸이는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오얏꽃의 꽃망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영원한 봄날' '무한한 영광'의 의미를 담고 있다.한 편,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최종회는 오는 12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020-06-09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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