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진.코카콜라

정해인, 청량美 가득 미공개 화보 공개...'현실 남친 매력' 물씬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 정해인의 청량감 넘치는 숨은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가을을 맞아 정해인과 함께했던 다양한 'Sprite&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미공개 화보들을 전격 공개한 것. (**출처: CANADEAN / 2017년 글로벌 판매량 / 사이다: 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2018년 가을을 맞아 스프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인 'Sprite & Meal' 캠페인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은 미공개 화보를 통해 보기만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상쾌한 표정 연기는 물론,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 특징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먼저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 나타난 정해인은 그린 컬러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특유의 젠틀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스프라이트 캔에 입맞춤을 하는 짜릿하고 로맨틱한 포즈까지 선보이는 등 '현실 남친美' 넘치는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정해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한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정해인은 데님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남친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에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훈한 모습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상쾌한 멋짐이 뿜어져 나온다. 이날 현장에서 정해인은 과거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보인 '멍뭉미' 넘치는 모습뿐만 아니라, 가슴 속까지 상쾌해지는 시크한 눈빛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매년 가을 'Sprite & Meal'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정해인을 모델로 선정하고 푸드트럭에서 스프라이트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실감나게 표현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함을 전달하고 있다.

2018-11-15 00:55:49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軍 복무 중 근황공개...통통 볼살? 변신 근황 포착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드래곤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받아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특히 눈길을 모으는 것은 통통하게 살을 찌운 지드래곤의 모습이다. 평소 마른 체형을 유지했던 지드래곤의 색다른 근황 공개에 팬들은 '내츄럴' 매력을 반기고 환호했다.지난 2월말 입대한 지드래곤은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고있다. 내년 11월 제대한다.

2018-11-15 00:48:58

'신의 퀴즈:리부트' 놓쳐선 안 될 관전포인트는?

오늘 첫 방되는 '신의 퀴즈:리부트' 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우선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의 등장이다. 코다스는 한진우와 숙명적 대결로 승부를 펼칠 예정.한진우로 분한 류덕환은 "4년 만에 만난 한진우가 반갑고 또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 부담이 행복하게 느껴질 정도로 반갑다. 8년 동안 맛있게 숙성된 '한진우'와 또다시 함께할 수 있어 '류덕환'은 매우 즐겁다. 조금 더 성장한 한진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더욱 진화한 모습에 기대를 높였다. 또, "어쩔 수 없이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해온 한진우가 또 어떠한 한진우스러움으로 복귀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본방사수"라 덧붙였다.형사 '강경희'로 변신하는 윤주희는 "4년 만에 여유와 노련함이 더해진 팀장 강경희로 돌아왔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 1회부터 펼쳐지는 코다스와의 대립 관계와 더욱 끈끈해진 한강커플의 모습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증폭했다. 이어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본방사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법의학팀 조영실'로 활약할 박준면은 "다섯 번째 시즌의 첫 방송이 벌써 시작을 앞두고 있다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며 "강력하게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번 시즌은 코다스와의 대립이 관전 포인트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코다스팀 냉혈 팀장 곽혁민으로 연기 변신하는 김준한은 "한진우 박사와 곽혁민 팀장의 라이벌 관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모든 면에서 새로워진 '신의 퀴즈:리부트' 오늘 밤 첫 방송, 본방사수 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어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오류, 기계이기에 품을 수 없는 감정 사이에서 각자의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초천재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가 펼칠 대결 기대해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는 오늘(14일) 첫 방송.

2018-11-15 00:20:38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쿠키 있나요?" 오늘 개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화팬이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오늘(14일) 개봉했다.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영화다.16년 11월 16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편 격으로 개봉 전 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다.개봉 첫날 영화 후기를 기다리는 팬들은 우선 '쿠키 영상'이 있는지 가장 궁금해 하고있다.시리즈의 첫 주자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은 쿠키 영상이 없었다.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도 이와 같이 쿠키영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덤블도어' 출연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인다.영화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덤블도어(주드 로)가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덤블도어는 어둠의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젊은 교수로 돌아온다. 이와함께 '호그와트 마법 학교'도 등장한다.한국인 배우 수현도 출연한다. 수현은 극 중 '내기니'로 분해 특유의 고혹미를 뽐낼 예정이다.

2018-11-14 23:59:58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EXID' 정화,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고혹적 눈빛'

걸그룹 EXID의 개인 티저 세 번째 주자 정화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됐다.1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정화는 레드 컬러의 정장을 입고 고혹적인 눈빛을 표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활동마다 긴 헤어스타일로 청순함을 뽐냈던 정화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공개된 영상에서 정화는 솔지가 합류해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간이 굉장히 빠른 것 같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초반에는 솔지 언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섯 명이 함께하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2년 만의 컴백 자체가 다른 결과나 기대를 하지 않고 다섯 명이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고 전했다. 영상 중간마다 정화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컴백을 정말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매번 활동할 때마다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와 격려를 주신 레고(LEGGO)분들께 감사하다. 다시 무대 위에서 다섯 명이 서게 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고 기다려주신 만큼 실망시키지 않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2018-11-14 23:36:14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광고 패러디 영상' 화제...'베이비소울X케이X미주 코믹연기'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코믹한 분위기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4주년 맞이 두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러블리즈가 4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LOVELYZ 4th ANNIVERSARY V LIVE'에서 중간에 삽입된 광고 영상으로,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러블리즈는 팬서비스 차원으로 별도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게 됐다.영상 속 러블리즈 리더 베이비소울은 케이, 미주와 함께 각각 코믹한 상황을 설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애교가 없기로 유명한 베이비소울은 '애교 장인' 케이와 함께 애교를 배워보는 코믹한 상황과 '출근길 지배자' 미주의 출근길 포즈를 따라하는 콩트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영상 말미에는 '러블리즈의 애교장인, 러블리즈의 새로운 출근길 2018.11.26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선보여 곧 있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정규 1집 '걸스 인베이전(Girls' Invasion)'으로 데뷔한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며 청순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11-14 23:35:45

이던 사진이 올라온 현아 SNS. 현아 SNS 캡처

이던 '큐브' 계약해지에 ♥ 현아 '럽스타그램'으로 응원

이던의 큐브 계약해지 소식에 연인인 현아가 인응원의 '럽스타그램'을 올렸다.현아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던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앞서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이던의 모습만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오후에는 이던이 펜타곤에서 탈퇴하고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소식을 전했던 바. 현아는 변함없는 럽스타그램으로 이던과의 탄탄한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팬들 사이에서는 현아가 이던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해석, 이던과 현아 커플을 향한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이던과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9월 13일 큐브가 일방적으로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발표했다가 번복한 지 두 달 만의 결정이다.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소속사가 즉각적으로 부인하자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스스로 교제 사실을 밝혔다.이후 큐브는 현아의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으며, 이던을 펜타곤 팬미팅은 물론 앨범 컴백 활동에서 배제한 뒤 퇴출을 발표했다. 그러나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몇 시간 만에 "퇴출은 논의 중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바꿨다. 큐브는 지난달 15일 마침내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최종 입장을 냈다.한편,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데뷔한 이던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타이틀곡 '빛나리'가 인기를 끌며 주목받았다. 현아, 펜타곤 후이로 구성된 3인조 유닛(소그룹) '트리플 H'로도 활동했다.

2018-11-14 19:09:05

사진.어라운드어스

하이라이트, 스페셜 앨범 'OUTRO' 두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하이라이트가 고독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13일 자정,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의 스페셜 앨범'OUTRO'의 두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테이블에 모여 티타임을 하는 듯한 하이라이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이라이트는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슈트부터 니트를 매치하는 등 클래식하면서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하이라이트는 고독한 가을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페셜 앨범 'OUTRO'는 군 입대로 잠시 이별의 맞이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마지막 단체 앨범으로 신곡 무대는 24, 25일 연말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들이 방송에서 전하였듯, 하이라이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을 예고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스페셜 앨범 'OUTR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24일 6시 25일 5시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이다.

2018-11-14 17:56:43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예계, 수험생 응원...인피니트·러블리즈·골든차일드 "수능 대박나세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가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하루 앞두고 14일 각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수험생을 위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인피니트는 "수험생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꼭 수능에서 좋은 결과 거둘 수 있도록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피니트는 "힘내서 꼭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긴장하지 마세요. 파이팅! 다 같이 파이팅!"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러블리즈는 "수능을 앞두고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으실 텐데요. 오랜 기간 준비하신 만큼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길 바랄게요."라며 "저희 러블리즈도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긴장하지 마시고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올해 수능을 앞둔 멤버 최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 역시 "저도 이번에 수능을 응시하는데요 모두 모두 긴장하시지 마시고 제대로 실력 발휘하고 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하던 것보다 더 잘 보실 거예요. 여러분들은 할 수 있어요. 유캔두잇!"이라는 활기 넘치는 응원을 남겼다.

2018-11-14 17:55:59

tvN '톱스타 유백이' tvN '톱스타 유백이' 현장포토.

tvN '톱스타 유백이' 전소민x김지석, 방송 시간은?…줄거리·인물관계도 총정리

톱스타였지만 '대형 사고'를 친 후 '여즉도'에 도망간 유백과 청정 섬처녀의 만남이 그려진 '톱스타 유백이'가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끝냈다.tvN 새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톱스타 유백이(김지석)는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는 자타공인 톱스타 중 톱스타다. 하지만 사고를 친 후 소속사 대표에 의해 여즉도라는 섬으로 유배된다.이 섬에서 유백이는 100% 청정 섬처녀 오강순(전소민)과 여즉도 최고의 톱스타 최마돌(이상엽)을 만나게 된다. 여즉도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오강순은 8살때부터 전복과 가리비를 따고 맨 손으로 장어와 문어를 잡는 무공해 청정 섬처녀다. 핸드폰, 인터넷과도 단절된 오강순은 톱스타 유백이를 그저 외지인취급한다.최마돌(이상엽)은 최고 연봉 계약으로 선장계의 신화를 세운 최연소 선장이다. 폭풍 친화력으로 세계 각국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다. 원양어선을 타고 세계 각지를 누비던 그가 여즉도로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깡순이와 동거 중인 유백이를 만난다.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대본을 쓴 이소정·이시은 작가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예능 '내 귀에 캔디'에 참여했던 유학찬 PD가 의기투합해 더 기대를 모은다.유 PD는 14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획 의도에 대해 "드라마 배경도 알록달록 아름답지만, 우리가 잃어버렸던 감정, 가족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살아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유백 역을 맡은 배우 김지석은 엉뚱하게도 톱스타 연기를 하느라 강제로 다이어트를 해야 해서 괴로웠다고 털어놨다.그는 "샤프하고 예민한 근육을 만들어야 해서 3개월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또 촬영장이 섬이다 보니 유일한 낙이 식사"라고 웃었다. 또 최근 다른 드라마에서도 톱스타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 트렌드를 언급하며 "기시감이 들지 않으면서 식상하지 않은 김지석만의 유백을 만드는 데 가장 신경 썼다"고 강조했다.그와 호흡을 맞출 섬 처녀 강순 역의 전소민은 "드라마에서는 코믹한 역할을 한 적이 없는데 모든 걸 내려놓고 촬영하고 있다. 역할 자체에 충실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며 "예능 '런닝맨' 속 유쾌한 모습을 드라마로도 풀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8-11-14 17:45:41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투4 워너원 윤지성 "황민현 '해투' 스페셜 MC, 나도 시간 많았다" 아쉬움 토로

'해피투게더4'에서 워너원 강다니엘이 못말리는 예능 욕망을 폭발시키며 만렙 토크력을 과시한다. 2049 동시간 시청률 1위와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5일 방송은 워너원 완전체가 출격하는 '워너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한은정-김지혜를 비롯해 믿고 보는 예능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해 목요일 밤 안방 극장에 웃음 핵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요즘 방송 욕심이 난다"며 숨겨둔 예능 욕심을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에피소드를 위해 친구들과 회의를 했었다며, "에피소드가 떠오를 때마다 작가님께 계속 전화를 드렸다"며 '에피소드 집착남'의 면모를 과시해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녹화를 예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쉴 새 없이 에피소드를 꺼내 놓던 라이관린은 "유재석이 원하면 에피소드를 5개 정도 더 얘기할 수 있다"며 식지 않는 예능 부스터를 발동시켜 '해투' 제작진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윤지성은 "황민현이 '해투4' 스페셜 MC를 하던 날, 나도 부산에 있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윤지성은 "워너원은 바쁜데 나는 안 바쁘다. 언제든 불러달라"며 스페셜 MC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완전체 '해투'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그간의 회포를 모두 털어내는 토크 박스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 또한 쉼 없는 토크와 희귀짤을 예측케 하는 신들린 댄스 대결 등 영혼까지 탈탈 털어놓은 이들의 예능감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져 '해피투게더4-워너원 특집'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1초도 놓칠 수 없는 워너원표 토크박스가 펼쳐질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5일(목)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2018-11-14 17:20:46

'하나식당' 속 나혜미와 최정원.

나혜미, 에릭 아내에서 배우 나혜미로…'하나식당'은 어떤 영화?

나혜미가 출연하는 영화 '하나식당'이 22일 개봉한다.최낙희 감독의 영화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다.오키나와 올 로케 촬영으로 담아낸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나식당'. 실제 오키나와의 전통 주택과 필수 관광지 및 숨겨진 명소까지 샅샅이 뒤져 탄생한 빼어난 영상미가 매력적이다.극중 최정원은 따뜻하고 속 깊은 언니 같은 식당주인 하나로 분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나혜미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세희 역을 맡아 20대 청춘의 현실적인 모습을 선보인다.싱그러운 푸른 바다빛의 오키나와에서 만난 두 사람이 함께 하나식당을 운영하며 여유와 작은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은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과 함께 관객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환한 햇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감이 편안함을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조용하고 아늑한 주방에서 홀로 요리를 하는 하나,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는 하나의 따뜻한 모습이 '행복의 맛을 요리하는 따뜻한 식당 주인 하나',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좋지. 나한테도 이런 아침이 오다니!'라는 문구와 더해져 그녀에게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 지 기대를 북돋운다.한편 상기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의 모습과 하나식당에서 도시락을 싸며 편안하게 미소 짓는 세희의 모습은 '여기 온 후로는 뭐하고 먹고 살아야 하나 이런 고민이 하나도 안 들어요'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하나식당을 찾은 뒤로 바뀐 세희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2018-11-14 17:19:28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임형준, '슬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는? 궁금증 UP

'라디오스타'를 찾은 배우 임형준이 탁재훈의 매력에 푹 빠져 전성기 시절 탁재훈을 쫓아다닌 얘기를 꺼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는 '슬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를 솔직히 공개하면서 각종 개인기로 '슬픔'을 날려버리는 대 활약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1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한무, 임형준, 매드클라운, 최현우가 출연하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드라마보다 영화에서 더 많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임형준. 그는 흥행을 한 영화 '범죄도시' 출연과 관련한 얘기가 나오자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에도 캐스팅된 사실을 전하며 그의 '페르소나'라고 당당하게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형준은 자신을 '슬픔의 아이콘'으로 지칭했는데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기만 하면 죽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혀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임형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 탁재훈과 김수로에 대한 얘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탁재훈 라인이냐 김수로 라인이냐고 묻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는데 탁재훈에게 중독된 얘기를 꺼낸 것. 임형준은 영화 '가문의 위기'로 만난 탁재훈과 관련해 "전성기에 이 형(탁재훈)한테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거에요"라면서 한창 일할 시기에 배우인 자신이 탁재훈을 쫓아다닌 얘기를 꺼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했다. 그는 탁재훈에게서 벗어난(?) 각성의 계기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임형준은 자신의 이혼 소식이 언젠가 알려질 것이라 생각했다며 관련 얘기를 전한다. 그는 이혼 기사가 난 후 이틀간 전화기를 꺼놨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심정을 밝히기도. 또한 임형준은 현재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과거 문전박대를 당한 MC윤종신에게 시그널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슬픔의 아이콘'인 임형준은 박진영 성대모사에 이어 조성모 성대모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 여기에 스카이콩콩을 타고 '슬픔'을 날려버리는 웃음폭탄으로서의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높인다. 탁재훈에게 빠졌던 임형준이 각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지, 특별한 개인기로 '라디오스타'를 장악한 임형준의 특별한 활약은 오늘(14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1-14 16:54:54

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이상엽과 빛나는 꿀케미 과시 '훈훈'

tvN '톱스타 유백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세 사람의 빛나는 꿀케미와 친화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스틸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톱스타 유백이'에 본방사수 욕구가 샘솟는다. 오는 11월 16일(금)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 측은 14일(수) 극 중 가슴 설레는 힐링 로맨스를 펼칠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유강순 역)-이상엽(최마돌 역)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지석은 극 중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배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전소민은 여유롭지만 필요할 땐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는다는 100% 청정 섬처녀 '오강순' 역을, 이상엽은 원양어선 타고 금의환향한 여즉도 최고의 톱스타 '최마돌'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심쿵 카메라 아이컨택과 미(美)친 케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지석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김지석-전소민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보기만 해도 설렘을 유발한다. 실제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 안하무인 톱스타와 엉뚱발랄 섬처녀의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다가 '컷' 소리가 들리면 참아왔던 웃음을 터트린다는 후문. 데칼코마니 같이 꼭 닮은 김지석-전소민의 미소가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또한 전소민-이상엽은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친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이상엽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숨길 수 없는 멍뭉미를 폭발시키고 있는데 그런 이상엽이 귀여운 듯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전소민의 눈빛과 미소에 따스한 매력이 깃들여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더욱이 선물 증정식을 하듯 쇼핑백을 앙증맞게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절로 설렘사를 유발하는 등 미소 만개한 두 사람의 표정이 보는 이도 덩달아 웃음짓게 만든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이 인간 비타민 같은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에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고 있다"며 "날이 갈수록 세 사람의 케미가 넘쳐 흐르며 초긍정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들의 찰떡 같은 호흡이 고스란히 담길 유쾌한 작품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고조시켰다. 2018년 tvN 유쾌발랄 로코물 흥행 계보를 이을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1월 16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2018-11-14 16:41:58

사진=OCN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윤주희-박준면-김준한, 남다른 팀워크 뿜뿜! 본방사수 독려샷 공개

'신의 퀴즈:리부트'가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김준한의 남다른 팀워크를 뽐내는 첫 방송 독려 인증샷과 함께 직접 뽑은 기대되는 이유를 공개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가 드디어 오늘(14일) 첫 방송된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류덕환 분)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시즌4까지 이어오며 시즌제 장르물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새롭게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 인공 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의 등장. 초천재 한진우와 코다스의 숙명적 대결이 엎치락뒤치락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참신한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신의 퀴즈:리부트'를 향한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배우들이 애정 넘치는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와 직접 뽑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문제적 천재 의사 '한진우'로 스스로 다시 쓸 '인생캐'를 예고하고 있는 류덕환은 "4년 만에 만난 한진우가 반갑고 또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 부담이 행복하게 느껴질 정도로 반갑다. 8년 동안 맛있게 숙성된 '한진우'와 또다시 함께할 수 있어 '류덕환'은 매우 즐겁다. 조금 더 성장한 한진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더욱 진화한 모습에 기대를 높였다. 또, "어쩔 수 없이 산속에서 은둔생활을 해온 한진우가 또 어떠한 한진우스러움으로 복귀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본방사수"라며 첫 방송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걸크러쉬 형사 '강경희'로 한층 깊은 연기력을 선보일 윤주희 역시 첫 방송을 앞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4년 만에 여유와 노련함이 더해진 팀장 강경희로 돌아왔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 1회부터 펼쳐지는 코다스와의 대립 관계와 더욱 끈끈해진 한강커플의 모습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증폭했다. 이어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본방사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묵직한 존재감의 법의학팀 정신적 지주 '조영실'로 다시 한번 활약할 박준면도 소감을 전했다. "다섯 번째 시즌의 첫 방송이 벌써 시작을 앞두고 있다니 많이 설레기도 하고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며 "강력하게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이번 시즌은 코다스와의 대립이 관전 포인트다.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준한은 코다스팀 냉혈 팀장 곽혁민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흡인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준한은 "한진우 박사와 곽혁민 팀장의 라이벌 관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모든 면에서 새로워진 '신의 퀴즈:리부트' 오늘 밤 첫 방송, 본방사수 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어 "인간이기에 가질 수밖에 없는 오류, 기계이기에 품을 수 없는 감정 사이에서 각자의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초천재 한진우와 빅데이터 코다스가 펼칠 대결 기대해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는 오늘(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2018-11-14 16:27:43

사진. KBS 2TV

'살림남2' 김동현도 못 이기는 '초고수' 후배 등장 "프로야 프로"

김동현이 공들여 섭외한 최강의 '농벤져스'가 '살림남2'에 떴다. 오늘(14일) 저녁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김동현이 파이터 후배들을 이끌고 나타나 추수철 처갓집 일손을 돕는 늦가을 지옥훈련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김동현, 송하율은 후배들에게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고 떠나는 '묻지마 관광' 가이드로 변신한다. 하지만 따끈한 온천과 푸짐한 먹거리가 있다는 얘기에 부푼 마음을 안고 김동현 일행이 도착한 곳은 지난번 함 들어가는 날 와본 적이 있는 김동현의 처갓집. 더군다나 도착하자마자 알록달록 일바지와 꽃무늬 모자까지 작업복을 하사(?) 받고는 곧바로 가을걷이 현장에 투입되는 불상사를 당하게 된다.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후배들은 농사일에 자신감을 엿보였지만, 이들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무려 5천평에 이르는 넓은 논으로 베어도 베어도 끝이 없는 가을걷이에 도전하게 된 프로 파이터들의 늦가을 지옥훈련이 시작될 예정. 이 가운데 까탈스러운 김동현의 처삼촌도 인정하는 '농사 초고수'가 등장해 김동현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고 해 모두의 부러운 눈길을 한몸에 받은 추수 챔피언은 과연 누구일지, 링 대신에 논위의 파이터가 된 이들이 과연 벼베기 지옥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프로농사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동현을 비롯한 선수 여러분들이 모두 땀 흘리며 열심히 참여해준 덕분에 안방에서도 함께 추수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실 수 있는 힐링방송이 될 것"이라며 "유쾌한 웃음과 수확의 기쁨이 녹아있는 '살림남2' 이번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가을걷이 에피소드를 통해 수확의 보람과 뜻밖의 웃음을 함께 전할 김동현의 '묻지마 품앗이'는 오늘(14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살림남2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1-14 16:05:04

손상미. JTBC '슈가맨' 손상미 캡처

가수 손상미는 누구? 슈가맨 출연·김선아-한고은과 슈퍼모델 동기

가수 손상미가 한고은 김선아와 슈퍼모델 동기였다고 밝힌 게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손상미는 JTBC '슈가맨'에 출연해 "1995년 슈퍼모델 동기가 김선아 한고은 황인영 씨 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나래픽으로 1999년 발표된 '헤라의 질투'를 부른 가수 손상미가 등장했다. 손상미는 현재 셰프 남편, 6세 아들과 미국 올란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키 175cm인 손상미는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 대회 출신이다.이어 슈퍼모델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상미는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996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이었을 때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손상미는 파격적인 사자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2018-11-14 15:28:07

영화 '마약왕'. 영화 '마약왕' 티저 예고편 캡처

영화 '마약왕' 무슨 내용이길래…송강호 "돈은 아무리 X먹어도 냄새가 안나"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이 12월 19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송강호의 압도적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마약왕'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근본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송강호와 조정석, 배두나가 출연해 막강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8년 하반기 작품이기도 하다.티저 예고편은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변신한 송강호의 강렬한 표정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가 마약왕이 되는 과정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예고편은 진행된다.각종 비리와 화면에 쏟아지는 돈다발은 그 당시 사회 배경을 말해준다. "대만에서 원료를 받아갖고 조선서 만들어가 그거를 다시 일본으로 갖고와 팔면은 이거 애국 아이가?"라는 송강호의 말이 '마약왕'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한다.송강호는 그동안 '변호인' '택시운전사'를 통해 착한 소시민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약왕'에서 욕망에 가득찬 변질된 인간의 이미지를 그려낼 예정이다.한편, 송강호가 연기하는 '이두삼'은 실제 1970년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약 사건의 연루자들을 모티브로 한 가상 인물이다. 우민호 감독은 당시 실제 마약 밀매 사건에 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당대 사회상과 분위기를 영화에 오롯이 담아냈다.

2018-11-14 15:17:47

과거 박잎선이라는 예명을 썼던 배우 박연수

'송지아 엄마' 박잎선? 박연수? 헷갈리네…박잎선은 예명, 본명은 박근영→박연수 개명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박잎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박연수는 현재 박잎선이라는 예명 대신에 박연수라는 본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박연수(박잎선)는 개명한 이름으로 개명 전 본명은 박근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수(박잎선)는 1979년 4월 5일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과거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낳았으며 현재는 송종국과 이혼한 상태다.박연수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대중들에게 박잎선이라는 예명이 친숙하다. 박잎선이라는 예명은 결혼 전 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사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14 15:07:41

프레디 머큐리=나훈아

'퀸' 프레디 머큐리=나훈아 "복장은 물론 무대 위 카리스마 닮았다"…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본 젊은층 "둘 다 엄지척"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가 '나훈아'도 동반 상승시키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록밴드 '퀸'의 간판 스타 故(고) '프레디 머큐리'와 나훈아를 함께 나열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청바지에 하얀 탱크탑…'보헤미안 랩소디'와 '어매' 매쉬업프레디 머큐리가 1985년 '라이브 에이드'(Live Aid) 공연 때 선보여 그를 상징하는 패션으로 각인된 청바지 및 하얀 탱크탑 패션을 나훈아도 공연 무대에서 오랫동안 선보여왔기 때문.아울러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1975) 초반 부분 "마마~(Mama)"라는 노랫말은 뜻은 물론 멜로디 및 노래 초반에 터져나오는 점까지 비슷하다며 나훈아의 '어매'(1994) 속 "어매~"라는 노랫말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 두 부분을 합성한 동영상이 화제다.아울러 보헤미안 랩소디의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가끔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고 바래요)이라는 구절은 어매의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및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등의 구절과 묘하게 겹친다는 감상이다. 물론 두 구절이 놓인 노래 속 이야기 맥락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곡의 화자는 애절하게 엄마를 찾을 정도로 힘겹고 고단하고 난처한 삶 한가운데 있다는 게 꽤 비슷하다.◆무대 위 카리스마, 영국과 한국의 대표격그러면서 프레디 머큐리와 나훈아라는 두 뮤지션에 대한 극찬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젊은층으로부터 생성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통 프레디 머큐리는 지금은 중장년층이 된 세대로부터 인기를 얻었고, 나훈아는 그보다 팬층의 연령대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게 지금 깨지고 있는 것.대학생 박모(24) 씨는 "부모님과 함께 나훈아 공연에 갔다가 일반적인 트로트와 또한 다른 나훈아의 음악세계, 무엇보다도 나훈아의 카리스마에 빠졌다"며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도 프레디 머큐리로부터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앞서 프레디 머큐리는 스스로를 무대 위의 퍼포머(행위자)라고 밝힌 바 있고, 실제 공연에서도 뛰어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나훈아 역시 음원도 늘 인기를 얻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공연 모습을 보고 카리스마를 논하는 팬들이 많다. 아울러 나훈아도 조용필이나 이승환처럼 콘서트 무대 콘셉트, 조명, 보조 출연진 등을 구성하는데 전력을 쏟는 마에스트로라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나훈아가 무대를 누비며 악단을 이끄는 장면은 미국 소울 뮤지션 故(고) '제임스 브라운'을 연상케하는데, 프레디 머큐리 역시 자신의 밴드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이에 퀸 및 프레디 머큐리의 과거 공연 영상과 함께 나훈아의 공연 영상도 유튜브 등에서 검색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2018-11-14 15:06:17

영화 해바라기 포스터

영화 해바라기 소환 이유?…김래원 주연+명대사 쏟아진 역작 "평점 9.2"

김래원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가 14일 네티즌에게 소환됐다. 이날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해바라기를 방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006년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는 김래원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극 중 김래원의 대사 "꼭 그렇게 다가져야만 속이 후련했냐"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명대사다. 교도소에서 가석방된 오태식(김래원)은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수첩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그 수첩을 줬던 덕자(김해숙)를 찾아가는 태식을 덕자는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덕자의 딸 희주(허이재)와도 마음의 벽을 허문다. 가족 이상으로 가까워진 세 사람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찰나 그들 앞에 닥친 비극을 담은 영화다.네이버 영화 평점 9.21을 기록한 영화 해바라기는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객들의 머릿속에 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영화로 평가된다.

2018-11-14 14:21:46

임수정. 네이버 영화

임수정 tvN 'WWW' 주연? '시카고 타자기' 이후 2년만

일간스포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임수정이 tvN 드라마 'WWW' 주연을 맡아 컴백한다. 같은 방송사 '시카고 타자기'(2017)에 출연한 후 약 2년만이다. 앞서 시카고 타자기는 부진한 흥행 결과를 만든 바 있어,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만 또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이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혀 곧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날 전망이다.WWW는 드라마의 가제이다. 임수정이 출연을 결정하면 WWW가 가리키는 포털사이트 업체에 근무하는 30대 후반 직장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요즘 여성 직장인들의 비애와 성공을 그린다.포탈사이트 등 온라인 업체는 그간 드라마 배경으로 많이 등장한 적이 없어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극본은 김은숙 작가의 보조작가로 활동해 온 권은솔 작가가 맡는다. 그의 첫 드라마 작품이다.WWW의 방영 시기는 미정. 다만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다.

2018-11-14 13:58:19

사진.rbw

마마무, 티져 공개 속 컴백 스포?...이제 '문별' 남았다

29일 컴백을 앞둔 마마무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식 SNS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 콘셉트 포토를 공개 중인 마마무가 티져 속 셀프 스포일러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마마무는 8일 자정 컴백을 예고하는 이미지를 공개하며 공식 컴백을 알렸다.마마무는 올해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시작으로 대단원을 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멤버 마다의 컬러를 내걸고 활동하는 연작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화사의 옐로우는 봄의 '별이 빛나는 밤', 문별의 레드는 여름의 '너나 해' 활동을 이어왔다.이후 가을 컴백에서 솔라의 블루 콘셉트와 휘인의 화이트 콘셉트를 놓고 어떤 콘셉트로 출격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던 바, 마마무는 8일 자정 콘셉트 이미지에서 블루 컬러를 전면으로 내세워 '블루 솔라'를 깜짝 스포일러 했다.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마마무는 12일 솔라를 시작으로 휘인, 화사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새 티저를 통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신 선보였다. 또한 엔틱한 배경과 고혹미를 담은 이미지에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새 앨범 '블루스(BLUE;S)'의 티저 속 컴백 스포일러 찾기에 나선 네티즌들은 티져 이미지와 함께 여러 설을 내놓았다.네티즌들은 '바람+꽃'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특히 타이틀곡 제목이 '윈드플라워(windflower)'가 아니냐는 추측이 주를 이룬다.마마무는 15일 문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한편, 마마무의 새앨범 '블루스(BLUE;S)'는 솔라의 상징색인 '블루'에 솔라의 이니셜 'S'를 합친 말로,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슬픔과 우울의 분위기가 담긴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올 가을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29일 컴백 예정.

2018-11-14 12:08:48

정규방송 콘텐트로도 무난했던 OTT 콘텐트 '범인은 바로 너'. 넷플렉스 제공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신서유기'가 판 깔고 '와썹맨'이 키우고, 웹 예능 영역 확장

TV용 예능 콘텐트의 활동영역이 대폭 확장됐다. 더 이상 TV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망을 통해 전파되는 OTT(Over The Top) 방식으로 서비스돼 업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순히 각 방송사 채널을 플랫폼 삼아 방송돼 시청률 경쟁을 벌이던 과거에 비해 디지털 웹 예능은 세계 각국에 어필하며 팬들을 모은다. 지금은 TV용 콘텐트로 방송되고 있는 tvN 나영석 PD의 '신서유기'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시작된 케이스. 그리고 JTBC 디지털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이 디지털에 최적화된 포맷을 개발해 유튜브에서만 15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불러모으며 웹 예능 전성시절의 포문을 열어젖혔다. 유재석이 출연한 '범인은 바로 너' 역시 미국의 OTT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트로 개발돼 주목받았다. 그중 '와썹맨'은 TV 방송보다 디지털에 딱 들어맞는 내용으로 새로움을 찾는 젊은 층에 크게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 1인 방송 등 디지털 영상 콘텐트에 익숙한 현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개발과 함께 다양한 콘텐트 등장과거 예능 콘텐트와 시청자를 이어주는 접점은 '채널'이 유일했다. 각 방송사는 자사 채널의 성격에 어울리는 예능 콘텐트를 개발해 경쟁사와 광고 선점 경쟁을 벌였다. 예능 제작진은 온갖 규제 속에서 '착하고 욕먹지 않으면서도 즐겁고 웃기는' 예능 콘텐트를 만들어내느라 진땀을 흘렸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TV만 틀면 볼 수 있다는 방송 플랫폼의 특성 때문에 예능 콘텐트는 유쾌하게 상대를 웃겨주면서 나름의 주제의식을 가져야 했고 폭소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라고 해도 사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만 했다.'국민MC' 반열에 오른 유재석이야말로 이런 환경에 최적화된 예능인이었다. 착하고 선한 이미지에 성실한 면모가 돋보이고, 웃음을 끌어낼 때도 동반 출연자의 기분을 생각하며, 무엇보다 시청자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자신의 액션에 공감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지상파 예능 콘텐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반면 장동민 등 '옹달샘' 트리오는 팟캐스트 등 온라인 환경에서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며 팬 층을 확보하고 승승장구했지만 방송 채널에서는 역량의 반도 드러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심지어 디지털 포맷에서 규제 걱정없이 내뱉은 말들이 화살이 돼 본인에게 돌아왔다. 어찌보면 카메라 없는 공연장 무대나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예능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위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착하면서도 재미있는' 방송용 콘텐트와 '세고 독하면서 재미있는' 디지털 콘텐트는 결국 섞이지 못하고 각자의 세상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담벼락이 있었다고 봐도 좋겠다. 그런데, 그 보이지 않는 담벼락 사이에 큰 구멍이 뚫리면서 교류가 시작됐고 이제 두 세상이 서로 섞여 문화를 공유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디지털 콘텐트가 TV용으로 재편집돼 방송되고, 혹은 디지털 환경 하에서 이뤄진 실험을 토대로 TV용 콘텐트를 제작하는 등의 시도다. 또 특정 콘텐트의 경우 순전히 디지털 플랫폼에서만 놀라운 파급력과 화제성을 과시하며 승승장구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디지털 플랫폼에서 얻은 인기를 토대로 방송용 광고를 찍고 또는 방송용 콘텐트를 통해 언급되기도 한다.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는 정확한 타깃 설정, 그리고 특정 플랫폼의 특성을 잘 고려한 전략적 콘텐트 제작일 뿐. TV 메인 채널 진입이 쉽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웹예능이란 이름을 달고 시작하던 방식은 이제 옛말일 뿐이다.#'와썹맨'이 열어젖힌 웹예능 전성시대2015년 디지털 플랫폼에서 공개된 '신서유기'는 당시 4천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웹 예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남았다.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등 나영석 PD가 '1박2일'에서 함께 했던 멤버들을 불러모았고, '1박2일'의 또 다른 스타 이승기까지 합류해 화제가 됐다. 디지털 환경의 특성에 걸맞게 이혼과 도박 등 출연자들의 어두운 과거사를 거침없이 들춰내는 등 방송 메인 채널 콘텐트에서는 볼 수 없던 재미로 시청자들에 어필했다. 지상파 방식의 예능에 익숙했던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대화하면서 대화 소재 때문에 움찔하던 모습이 드러났을 정도로 나름 파격적인 재미였다. 이후 '신서유기'는 거친 유머를 줄이고 포맷을 정교하게 다듬어 방송 채널에 적합한 콘텐트로 변신했다. 현재 시즌6가 tvN에서 방송되고 있다.유재석의 '범인은 바로 너'는 사실 시작 당시의 '신서유기'와는 성격이 다른 콘텐트다. 바로 정규방송용 콘텐트로 편성됐어도 무난할 정도의 일반적인 예능프로그램이었다. 다만,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OTT기업 넷플릭스가 한국과 작업한 첫 오리지널 예능콘텐트였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만했다. 웹 말고도 해외 OTT 플랫폼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입증됐기 때문이다.이에 반해 '와썹맨'은 오롯이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부해 성공한 콘텐트다. 한편으로 디지털 공간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성과가 가능했던 콘텐트이기도 하다.'와썹맨'은 JTBC의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물건을 파는 컨셉트였으며 당시 god의 리더 박준형이 여러 출연진 중 한명이었다. '사서고생' 이후 제작진이 박준형을 내세운 일종의 스핀오프 버전을 기획했는데 이 콘텐트가 바로 '와썹맨'이다. 포맷이라고는 박준형이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을 살펴보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도 만나본다는 정도가 전부다. 전개가 어찌될지 모를 정도로 '열린 포맷'이고 사실상 박준형의 개인기에 의존한다는 인상까지 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린 뒤 나온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와썹맨'의 재기 넘치는 편집방식에 열광했다. 특정 장소를 찾아가 현장 리뷰를 하고 만나는 사람들과의 돌발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이 지루할 틈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며, 랩을 하듯 시끌벅적하게 떠들어대는 박준형의 진행방식도 BGM을 섞어 리듬감 있게 보여준다. 편당 10분 남짓한 러닝타임 동안 찾아간 장소에 대해 은근히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쉴 틈 없이 웃게 만들어 예능 콘텐트로서 '할 일'을 다해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박준형이 현장에 있는 일반인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도 최상급이다. 화면 속 일반인들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 정신을 쏙 빼놓는 박준형을 바라보며 어색한 리액션으로 화답한다. 깊이 있는 대화는 아니지만 현장성이 부각돼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그저 이 어색한 조합 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웃음이 터져나온다.지금까지 업데이트된 콘텐트 수가 45편 정도인데 유튜브에서만 구독자 150만명 돌파를 바라보고 있으며 전체 영상 재생 횟수 역시 6천 718만 회에 육박한다. 웹 예능 단일 콘텐트가 이 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건 '와썹맨'이 처음이다. 뜨거운 인기와 함께 '와썹맨' 촬영 유치 경쟁도 치열해졌다.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와썹맨'의 컨셉트에 맞춰 '우리 플레이스에도 찾아와달라'는 협찬 제안이 넘쳐난다. 단순히 즐거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수익구조를 만들어내면서 웹 예능 콘텐트의 항로를 확보한 셈이다.'와썹맨'의 경우 '신서유기'와 달리 아예 TV방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오직 디지털 플랫폼에서만 승부를 걸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디지털 플랫폼의 특성에 딱 들어맞는 콘텐트라 TV 방영용으로 제작됐을 때 오히려 보는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정달해(대중문화칼럼니스트)

2018-11-14 11:51:50

영화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이사강의 LIKE A MOVIE] 완벽한 타인

*관련영화: #퍼팩트스트레인저스 #부르주아의은밀한매력 #베토벤바이러스*명대사: "사람들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하나, 개인적인 하나, 그리고 비밀의 하나."*줄거리: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간다.누구나 사생활을 갖고 있다. 그것이 대단하든 소소하든 타인과 공유하지 않는 자신만의 비밀의 영역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비밀은 비밀로서 지켜져야 하는 법. 나만이 알고 있어야 할 그 부분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발현되는 순간 그것은 변질되고 혼돈을 가져온다.영화 '완벽한 타인'은 개인의 비밀이 공개되며 생기는 긴장과 갈등을 다룬 영화다.시작은 여느 커플의 저녁 모임. 새로 집을 구한 부부, 석호(조진웅)와 예진(김지수)은 고향 친구 커플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호스트인 부부는 둘 다 의사로, 석호는 성형외과 의사, 예진은 정신과 의사다. 거기에 올해 스무 살인 딸까지 누가봐도 부러울만큼 완벽한 가족처럼 보인다. 역시 초대받은 친구들도 중산층으로 번듯해 보인다. 세 자녀를 둔 변호사 태수(유해진)와 전업주부 수현(염정아) 커플, 어린 연하 아내와 갓 결혼한 준모(이서진)는 얼마 전 오픈한 요식업 사업으로 들 뜬 분위기다. 친구 영배(윤경호)만이 애인을 데려온다더니 뒤늦게 혼자 와서 어울리지 못하는 듯 싱글로 있다.고급 빌라로 이사해 집들이를 하는 부부를 축하하는 파티인 만큼, 모두가 덕담과 칭찬이 오간다. 친한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 겉도는 듯 한 이 느낌은 기분 탓일까. 이 찰나 예진은 게임을 제안한다.바로 한정된 시간 동안 각자의 핸드폰에 오는 모든 문자, 전화, 카톡, 메일까지 무조건 공개해야 것. 40년 지기 불알친구인 남자들은 서로에게 숨기는 것이 없다며 자신만만해 하고, 여자들 역시 문제 없다면서 호기롭게 핸드폰을 식탁에 올려둔다.그러나 재미로 시작했던 게임은 알람이 울릴 때마다 겉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비밀은 낱낱이 공개되고 죽마고우였던 이들의 숨긴 속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당연히 부부 사이도 안전할 수 없다.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구태여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오랜 갈등이 표면으로 떠오른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급반전되었고, 무촌지간이라는 부부관계, 40년지기 친구관계는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린다. 고작 두 시간 동안 핸드폰을 공개했을 뿐인데, 엄청난 가식과 지질한 민낯을 알아버렸다.그들은 서로 너무나 가깝고 막역하게 보였지만 결국 보여주고 보이는 모습만 알았을 뿐이다. 그렇다고 믿는 게 속 편하니까.'완벽한 타인'은 관객 입장에서 언뜻 봐도 가성비가 좋은 영화라는 감이 딱 온다. 촬영기간은 한 달에 38억의 순제(순제작비). 이에 마케팅 비용까지 하면 180만 명이면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 작품은 개봉 6일 만에 가뿐하게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저녁 테이블에서 서로의 핸드폰 공개'라는 소재라면 분명 불륜이나 뻔한 클리셰가 나오겠거니 했다. 그러나 석호와 예진의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한정된 게임 타임, 딱 7명의 인물로 두 시간은 후딱 지나간다. 한 공간에서 계속 촬영하다 보면 보여줄 수 있는 앵글도 한정되어있고, 연출자나 출연자로서도 답답함을 느끼기 마련일 텐데, 이 같은 우려들도 기우였다.게임 테이블에 앉혀진 그들에겐 파탄의 상황이겠지만 관객들은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훔쳐보기의 쾌감을 만끽하게 된다. 개인적이고 은밀한 성적 취향, 친구 부인과의 불륜, 뒷담화, 금전 문제까지 개인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어나며 이질적이고도 공감가능한 상황이 계속된다. 나와 다르지 않은 듯 다른 타인의 삶을 엿보기는 인간의 관음증을 명중시킨 것.생각보다 코믹하게 흘러가는 전개나 반전의 해피엔딩 역시 예상외의 수확이었다. 이제규 감독은 한정된 공간, 제한된 인물들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한계를 연출력으로 극복했다. 여러모로 똘똘하고 영리한 영화다.과연 관계에 있어 최선은 무엇일까.부부라면 절친이라면 비밀이 없어야 하고 과거나 약점까지 공유해야 하는 걸까. 작품은 친밀한 관계일 수록 서로 모르는 관계처럼 '완벽한 타인'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러니하지만 서로간의 비밀의 거리가 존중되었을 때 비로서 관계는 평화로울 수 있다고. 이상의 소설 구절처럼 사람이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가난하고 허전한 일일지도 모른다. ◆출국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한다.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절, 시대와 이념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던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펼쳐낼 예정이다. ◆여곡성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다.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하고,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기억하는 그 오리지널 '여곡성'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신씨 부인이 닭 피를 마시는 장면 등 원작에서 회자되는 장면을 최대한 현대적이고 감각적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당시 원작을 기억하는 기성세대 뿐만 아니라 1020관객들까지도 기억할만한 공포를 보여준다는 제작진의 포부가 보인다.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전직 시인 '윤영'은 한때 좋아했던 선배의 아내 '송현'이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일본풍 민박집에 묵는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은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진다. 군산에서의 둘의 마음과 시간은 서울과 달리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올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한, 중, 일 3국 거장들의 신작으로 나란히 선정되어 이목을 끌었다. 장률 감독은 특정 지역, 공간의 질감과 시간의 공기를 담은 영상의 운율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 시선과 서사 방식을 구축해오며 특히 영화와 시, 중국과 한국, 정주민과 이주민, 꿈과 현실 등 경계의 모호함과 긴장감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여온 장인 감독이다.

2018-11-14 11:51:24

사진. TV CHOSUN '한집 살림'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초대박 집들이 선물 '돈 티슈 박스' 등장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의 초대박 집들이 선물로 '돈 티슈 박스'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태진아-강남 부자의 좌충우돌 집들이가 계속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태진아-강남이 성진우로부터 통 큰 집들이 선물인 '돈 티슈 박스'를 받아 기절초풍한 리액션을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태진아는 티슈 상자에서 휴지를 뽑다가 놀라운 광경을 발견한다. 휴지 대신 지폐가 줄줄이 뽑혀 나오기 시작한 것. 화들짝 놀란 태진아는 "이게 뭐야! 감동이다. 진짜!"라며 역대급 선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남 역시 난생 처음 보는 '돈 티슈 박스'에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해진다. "우와! 이런 행복한 휴지가 어디 있어요?!"라며 잇몸이 만개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고. 그러면서도 "다 오만원짜리로 해주시지. 중간부터 왜 내려가는 거에요~?"라며 짓궂은 장난으로 모두의 배꼽을 쥐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초특급 집들이 선물'의 등장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태강부자가 집들이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오늘 14일(수) 밤 11시에 4회가 방송된다.

2018-11-14 11:39:13

사진 = tvN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놀이동산 데이트 포착…앙증맞은 토끼 커플템 눈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의 '초달달' 놀이동산 데이트가 솔로부대를 눈물 젖게 만들고 있다. 앙증맞은 핑크색 토끼 머리띠로 커플템까지 완벽하게 갖춘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 폭격을 안길 예정.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14일(수)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놀이동산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컷을 공개했다. 지난 8일(목) 방송된 '일억개의 별' 12회는 서로를 향한 흔들림 없는 사랑을 약속한 서인국-정소민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서인국을 향한 박성웅(유진국 분)의 적대적 감정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급기야 박성웅이 25년 전 그토록 찾아 헤맸던 실종 아동 전단지 속 어린 아이가 서인국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서인국-정소민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토끼 머리띠를 커플템으로 착용한 가운데 핑크색 머리띠를 한 '다크무영' 서인국의 반전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시킨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정소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남자친구' 서인국의 고군분투가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것. 심드렁한 표정의 서인국과 달리 정소민은 당장이라도 놀이기구에 뛰어들 듯 저돌적인 모습. 특히 서인국을 향해 애교 가득한 표정과 눈빛을 빛내는 정소민의 모습이 주머니에 쏙 넣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 이처럼 멘붕에 빠진 듯 영혼이 탈탈 털린 서인국의 모습과 텐션이 최고조를 찍은 영혼 충만한 정소민의 모습이 극과 극을 이뤄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서인국-정소민은 '놀이동산 데이트' 촬영에 앞서 오랜만의 나들이에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유제원 감독의 '슛' 소리와 함께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될 만큼 놀이공원을 누비며 기구를 타고 행복해하는 등 100% 오감만족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 이에 누가 봐도 자동 설렘사를 유발하는 달달 장면들이 완성돼 현장 스태프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오늘(14일) 밤 9시 30분 '일억개의 별' 13회가 방송된다.

2018-11-14 11:24:07

사진. tvN '나인룸'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응원유발 뜨거운 워맨스 '갈등→애증→연민'

'나인룸' 김희선-김해숙의 악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갈등-애증-연민으로 이어진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가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해지며 영혼 체인지 워맨스가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속 극과 극의 두 여자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의 워맨스가 더욱 깊어지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극한의 대립과 갈등, 애증의 시간을 지나 이제 서로를 이해하고 모녀 사이처럼 애틋한 걱정을 내 비추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극중 긴장감을 주는 요소이자 사이다 반격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 상황. 이에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을지해이-장화사의 워맨스 변천사를 짚어본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첫 만남부터 가석방 심사 두고 갈등 폭발! '드러난 과거 악연'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는 질긴 악연으로 얽혀 있는 사이였다. 을지해이는 전도유망했던 자신의 아버지 을지성(강신일 분)이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 담당 검사로 배정된 후 추락하는 것을 보며, 장화사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던 상황. 그런 가운데, SH 그룹 기산(이경영 분) 회장의 명령으로 장화사의 가석방을 막기 위해 심사에 투입된 을지해이는 일부러 장화사를 도발해 그의 가석방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을지해이의 의도된 도발에 넘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장화사는 "왜 이렇게까지 못되게 구는 거지?"라며 을지해이를 향해 날을 세워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접견실 '9번방'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이 체인지 되며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영혼체인지! 뒤바뀐 인생 경험! '애증' 관계 시작!대립 관계에 놓인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이 바뀌면서 '워맨스' 2단계가 전개됐다. 얼굴을 보기도 싫지만 만나야만 하는 애증의 관계로 진화한 것. 몸이 바뀐 장화사(을지해이 몸, 김희선 분)와 을지해이(장화사 몸, 김해숙 분)는 뒤 바뀐 삶으로 한 사람은 절망을, 한 사람은 희열을 맛봤다. 이에 자신의 몸을 찾기 위한 을지해이와 몸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 하는 장화사의 몸 쟁탈전이 펼쳐져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을지해이로 살아가겠다 마음 먹은 장화사와 '복숭아 알러지'를 이용해 장화사에게 반격하는 을지해이의 엎치락뒤치락하는 두뇌싸움이 심장을 조이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날을 세우면서도 자신의 몸을 갖고 있는 장화사를 도울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두 사람의 애증의 공조가 시작됐다. 기산에게 약점을 잡힌 장화사는 을지해이를 찾아가 해야 할 일을 끝낸 뒤 몸을 돌려주기로 약속했고, 을지해이는 장화사가 기찬성(정제원 분)을 변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의기 투합했다. 특히 을지해이는 '마현철(정원중 분) 살인사건'을 걱정하면서 "마대표 일로 수사망이 좁혀오면, 그땐 바로 나한테 이야기해요. 당신 혼자서는, 이런 일 해결 못해"라며 도움의 의지를 드러내는 등 장화사를 향한 감정의 변화를 나타내 이들의 공조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영혼 체인지백! 김희선-김해숙, 진솔+애틋 걱정! 끈끈한 워맨스!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의 영혼 체인지백 시도가 성공했다. 그 사이 을지해이는 '마현철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되어 있었고, 장화사는 시한부 3개월을 판정 받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워맨스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진해져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을지해이는 오갈 곳 없는 장화사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며 은근히 그를 챙겨 주며 연민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장화사는 을지해이의 체포소식에 "해이가 왜? 마현철이야? 기찬성? 무슨 일이야?"라며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였다. 을지해이 앞에서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자신을 책망하는 을지해이를 담담하게 바라봤다. 이에 서로의 삶을 살아 본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조를 시작했고, 그 결과 '마현철 살인사건'의 진범이 기찬성임을 밝혀내 짜릿함을 선사했다. 한편, '법무법인 담장'에서 해고된 을지해이는 장화사 앞에서 참아왔던 울분을 쏟아내고 장화사는 엄마처럼 을지해이를 토닥였다. 이후 을지해이는 새집을 구할 때에도 "식구가 셋"이라고 말했고, 장화사는 재심 청수 소송을 접수하러 가는 을지해이를 와락 껴안으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이처럼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연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내며 더욱 진해질 두 사람의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을지해이와 장화사 사이에 애틋한 정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회 엔딩에서 장화사의 '재심 청구 소송' 관련 서류를 기산에게 전달하는 을지해이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선글라스 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을지해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향후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이제 비로소 장화사를 이해하고 그를 걱정하기 시작한 을지해이가 기유진(김영광 분)-장화사와 함께 소송에 사활을 걸었던 만큼 또 다른 빅픽처를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8-11-14 11:12:42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죽어도 좋아 백진희, 무언가를 보며 짓고 있는 아련한 표정 '무슨 일?'

'죽어도 좋아' 백진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백진희는 백진상 팀장의 상상 초월 막말 화병 게이지가 차곡차곡 쌓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인물인 이루다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오늘 3장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백진희는 "똑똑 두드리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라고 적힌 통유리 창 너머로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햄스터를 보며 아련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마치 햄스터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같아 보이는 듯 처연함을 느끼고 있어 극 중 이루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암시, 오늘 밤 방송되는 5,6회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한편, 통쾌한 사이다 대사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14 10:54:32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출연한다고?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4일 개봉한 가운데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권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후속편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에 대항하는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상을 담았다.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미합중국 마법부 MACUSA에 붙잡히지만 탈출해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하고, 순혈 마법사의 세력을 모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는 제자였던 뉴트 스캐맨더에게 도움을 요청해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의 든든한 조언자였던 알버스 덤블도어가 젊은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해 해리 포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어른과 아이들의 마법 판타지를 자극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11-14 10:50:37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