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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영화

배우 김새론, 데뷔는 언제? 대표 출연작은?

배우 김새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출연작이 새삼 화제다.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도희야' '동네사람들' 등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통해 더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갔다.◆ 영화 출연작- '여행자'(2009)- '아저씨'(2010)- '나는 아빠다(2010)- '이웃사람'(2012)- '만신'(2013)- '맨홀'(2014)- '도희야'(2014)- '동네사람들'(2018)◆ 드라마 출연작- '내 마음이 들리니?'(2011)- '엄마가 뭐길래'(2012)- '여왕의 교실'(2013)- '마녀보감'(2016)한편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9학번으로 지난 2월 입학했다.현재 김새론은 오는 10월 13일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9-10-10 16:59:35

사진. 조민아 sns

조민아 앓고 있는 '레이노병' 뭐길래? "머리 두 움큼씩 빠져"

'레이노병'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레이노병은 피부교원섬유의 이상에서 오는 병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 끝부분의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난다.이는 일반적으로 출산, 폐경 등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해 발병할 가능성이 크다.따라서 출산을 하거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레이노병이 주로 나타난다. 이 밖에도 레이노병은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한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과제빵사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전한 바 있다.조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워할 때 마다 머리가 두 움큼씩 빠지고, 소화는 여전히 안 된다"며 "어제 병원에 갔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가 수술 여부를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만큼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며 레이노병의 상태가 악화됐음을 고백했다.이어 조민아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운동하고 더 웃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수면 부족과 불균형한 영양이 문제라고 해서 잘 자고 잘 챙겨 먹어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가 면역 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혼자만의 아픔들로 앓이 하시는 분들 우리 함께 힘냈으면 좋겠다"며 "이미 지나버린 어제, 올지 안 올지 모를 내일 때문에 소중한 오늘을 잃지 말자"고 글을 마무리했다.

2019-10-10 15:48:55

출처=트위터

시위 참여 주윤발에 홍콩 연예인 재조명…갓세븐 잭슨 "홍콩 부끄럽다"

홍콩 톱스타인 주윤발이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홍콩 시위 현장에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10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및 홍콩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이 검은색 복장의 차림을 한 채 휴대전화로 한 아주머니와 사진을 찍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는 주윤발이 지난 4일 홍콩 거리시위에 나섰다가 한 팬의 요청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홍콩 시민들은 "주윤발은 누구보다 홍콩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스타"라고 말하며 주윤발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주윤발의 홍콩 시위 참여 소식이 알려지자, 다른 홍콩 출신 연예인들의 행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대표적인 홍콩 출신 연예인으로 알려진 양조위와 유덕화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홍콩 시민의 시위를 지지하는 의견을 표한 바 있다. 반면 성룡은 이번 사태에 관한 의견을 묻는 언론에 "아는 바가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히며 침묵하는 태도를 보였다.한편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그룹 갓세븐의 잭슨은 SNS에 "홍콩이 부끄럽다"는 글을 게시하며, 중국을 지지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9-10-10 15:34:12

사진. 민티 유튜브 영상 캡처

소녀주의보 제작자 민티, 고등래퍼2 지원 영상 재조명

민티가 소녀주의보 제작자, 나이 조작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엠넷 '고등래퍼2'에 지원한 영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민티는 '고등래퍼2' 지원영상 '유 두'(YOU DO)를 공개하며 자신을 17살이라고 소개했다.해당 영상에서 민티는 'EAT ME'(날 먹어)라고 쓰인 티셔츠를 착용했고 짧은 바지를 입은 채 다리를 벌렸다. 특히 '유 두' 가사엔 '배고프니까 입속에 쑤셔 넣어줘' '푹, 푹 더, 깊은 곳에'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롤리타' 논란을 일으켰다.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업로드 1시간 만에 3만, 2시간 만에 5만 회의 조회수를 찍었다. 한편 2002년생으로 알려졌던 민티가 그룹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나이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10일 민티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민티는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했으나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 당시 민티는 무명의 아티스트였고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민티는 해당 일로 오늘까지 매일을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려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민티의 실제 나이에 대해 "37세가 아닌 28세(만26세)"라며 "제작을 24세(만22세)부터 했기 때문에 30대로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2019-10-10 15:27:52

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실험 정신 폭발하는 옷장 공개

MBC TV '나 혼자 산다'가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박나래와 송가인이 함께 즉석 패션쇼를 열고, 트로트를 배우는 등 화끈한 하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나래는 특별한 의상들이 가득한 자신의 옷장으로 송가인을 초대한다. 그녀의 옷장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줬던 옷부터 한 번도 입지 않은 옷까지 실험 정신 폭발하는 다양한 의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박나래의 화려한 옷들을 보며 자신에게 어울릴까 걱정하던 송가인도 어느덧 박나래의 옷에 관심을 보이며 슬슬 욕심내기 시작한다.한편, 본격적인 트로트 수업이 시작되고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던 송가인은 트로트 시범을 보이다 갑자기 '액션'을 외치며 연기지도를 했다고 하는데….

2019-10-10 15:13:22

KBS2 '렉카'

렉카 기사 태구가 우연히 목격한 사건의 진실…

KBS2 TV KBS 드라마 스페셜 2019 '렉카' 편이 11일 오후 11시 45분에 방송된다.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추격하는 액션 드라마이다. 액션과 스릴러, 그리고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았다.렉카 기사 태구는 어릴 적 사고로 다친 다리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 그는 친구 정삼(강기둥)을 통해 렉카 일을 구한다. 몸의 화장 자국과 메마른 얼굴에 피로한 눈빛은 퍽퍽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렉카 일을 맡긴 했지만 정작 태구는 역주행도 겁나고 사고도 무섭다.하루 할당된 건수를 채워야 하는 치열한 렉카의 세계에서 태구는 성과가 없어 잘리기 직전이다.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이야"라는 사장의 협박에 내몰려 이를 악물고 나선다. 그의 메마른 눈빛을 번뜩이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태구가 우연히 납치로 의심되는 사건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태구는 확실하진 않지만, 트렁크 속에 있을지도 모를 사람의 흔적을 쫓아 달리기 시작한다. 숨 막히는 추격을 시작한 태구가 그날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의 진실은 무엇일까?

2019-10-10 15:12:17

출처: 연합뉴스

김준현 술 광고에 음주운전 재조명…피해자 전치 4주 부상 입어

주류 회사 '카스'가 방송인 김준현과 가수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김준현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재조명돼 모델 자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지난 8일 '카스'는 김준현과 손나은을 모델로 발탁한 후, 두 사람을 필두로 각종 행사 및 홍보 활동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와 함께 김준현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밝혀지며, 일각에서는 김준현을 모델로 내세운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고 있다.김준현은 2010년 5월,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킨 후 자숙기간을 가졌다. 사고 당시 김준현의 혈중알콜농도는 0.091%였으며, 이 사고로 피해자는 해당 사고로 피해자는 왼쪽 발등 뼈가 골절되는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에 김준현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후 4개월의 자숙 끝에 복귀했다.

2019-10-10 14:34:31

[스릴러 영화]'부탁 하나만 들어줘' 실검에 등장…왜? 줄거리는?

폴 페이그 감독의 미국 범죄, 미스터리 영화인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줄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은 2018년 12월 12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12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9세이며 블레이크 라이블리, 안나 캐드릭이 주연으로 출연했다.아래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줄거리.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났다. 멋진 커리어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10일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019-10-10 11:53:46

V4(브이포) 공식 카페 캡쳐

'V4(브이포)' 사전 등록 보상은?…이블린의 선물 상자, 한정판 탈것 브이퐁, 보급상자 지급

넷 게임즈의 세 번째 기대작인 MMORPG V4가 오늘(10일) 낮 12시 캐릭터명 선점 시작을 알렸다사전 등록시 캐릭터 명을 선점할 수 있으며 '이블린의 사전등록 선물 상자', '탈것 외형 브이퐁 + 물약상자', '사전등록 보급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이블린의 사전등록 선물 상자'는 150,000골드, 위치 이동 주문서 3개, 버프 주문서 상자 10개로 구성돼 있다. 버프 주문서 상자는 1개 오픈 시 '공격 증가율 주문서', '공격 속도 주문서'. '생명력 주문서', '이동 속도 주문서', '치명타 피해 주문서' 1종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탈것 외형 브이퐁 + 물약상자'에는 한정판 탈것 외형 브이퐁과 하급 물약 상자 1개가 들어있다. 하급 물약 상자 에서는 하급 생명력 물약 200개와 하급 정신력 물약 200개를 획득할 수 있다.'사전등록 보급 상자'는 100,000골드와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 상자 10개로 구성돼 있다. 초보자의 강화 주문서 상자에서는 '무기 강화 주문서', '방어구 강화 주문서', '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 중 1종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사전 등록은 9월 27일 금요일에서 11월 5일 화요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V4(브이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있다.

2019-10-10 11:43:14

'우아한 가' 사진 캡쳐

'우아한 가' 몇부작? 종영 까지 단 3회…배종옥 활약은?

'우아한 가' 배종옥이 결이 다른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한제국으로 분해 열연 중인 배종옥이 매회 안정적인 연기력에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단 3회만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명품 연기가 그 빛을 더더욱 발하고 있는 것이다.배종옥은 첫 등장부터 남달랐었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며 MC 그룹의 모든 일들을 일사천리로 처리, 어디 하나 빈틈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극의 흐름을 이끌었으며, 모석희(임수향), 허윤도(이장우)와의 대립구도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매 순간 펼쳐지는 그녀의 날카로운 집중력과 몰입도, 절제된 감정 표현, 정확한 딕션은 '연기 맛집'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다시 없을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한편,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코너에 몰리고 있는 한제국이 자신에게 드리워진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처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저격한 배종옥이 출연 중인 MBN 드라맥스 '우아한 가'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10 11:20:13

tvN '청일전자 미쓰리' 5회 방송 캡처

'청일전자 미쓰리' 몇부작? 유부장이 퇴사한 이유는?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이 떠난 빈자리에 청일전자의 역대급 위기가 들이닥쳤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5회에서는 잠적 중이던 오만복(김응수) 사장의 등장과 함께, 유진욱(김상경) 부장이 자진 퇴사를 선언하며 청일전자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만취한 상태로 박도준(차서원)을 찾아간 이선심(이혜리)은 결국 본전도 찾지 못한 채 TM 전자 문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됐고, 언니 이진심(정수영)과의 한밤 추격전까지 펼쳤다. 부모님의 선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사실을 모두 들키고 만 것이다. 대출금도 모자라 언니의 적금까지 '홀라당' 날려 먹은 이선심은 "어떻게 해서든 대출금 다 갚고 내 돈 3천만 원도 갚아. 그러기 전까지는 다시는 내 얼굴 볼 생각하지 마"라며 떠나는 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안함에 눈물지었다. 한편 구지나(엄현경)와 함께 회사 매각을 계획하던 오사장은 이선심이 청일전자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때마침 같은 호텔 라운지를 지나던 TM 전자 황지상(정희태) 차장은 행방불명됐던 오사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이선심에게는 언니에게 돌려줘야 할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다. 바로 유부장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밝히고 정리해고의 위기에서 구해내는 일. 하지만 이선심이 협력사 사장들을 일일이 만나 사인까지 받아 준비한 '확인서'는 박도준과 유부장의 싸늘한 반응에 한순간 쓸모없는 종잇조각 취급을 받았다. 오사장은 잠적 생활 중 건강까지 악화하고 있었다. 황차장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은 하은우(현봉식) 과장은 오필립(김도연)을 떠보듯 오사장의 근황을 물었고, 오필립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버지가 머물던 곳을 찾았지만 이미 그는 떠난 뒤였다.그러던 중, 오사장이 유부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진욱아, 내가 왜 이렇게 된 거냐. 나는 죽어라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회사 경영도 실패하고, 내 직원들한테 배신당하고, 아버지로서도 실패하고. 내가 인생 잘못 살았지"라며 한탄했다. 이에 유부장은 "아직은 아니죠. 동굴인 줄 알았는데 터널이고, 인생 그런 거라면서요"라며 위로했다. 그때,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을 포착한 직원 이지훈(김태훈)을 통해 사진이 퍼지며 유부장을 향한 의심은 점차 커졌고, 그가 회사를 관둔다는 소식에 직원들은 깊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청춘 바쳐서 일한 회사가 이 모양인데 어떻게 버리고 가냐고, 사람이 의리가 있지"라는 최영자(백지원)에게 "의리가 밥 먹여줘? 나라도 살아야지"하고 돌아선 유부장. 청일전자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망설였지만, 끝내 그는 작별 인사도 없이 회사를 떠났다.유부장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다. 오합지졸 직원들만 남은 사무실에는 폭풍이 몰아쳤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심은 박도준이 유부장을 해고했다고 확신하며 그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고 따져 물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박도준과 마주한 유부장이 "길게 이야기할 것 없고, 그냥 나 하나 나가는 걸로 정리합시다. 내가 나갈 테니까 그 사람들은 그냥 둬"라며 직원들을 위해 자진 퇴사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이날 직원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오사장의 등장은 '짠내' 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부장과의 술자리에서 '나' 하나 챙길 여력도 없이 일과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자신의 청춘과 지난 세월을 돌이키는 대사는 먹먹했고, 그를 향한 유부장의 위로는 담담해서 더 큰 울림을 선사했다. 최반장과의 한낮 추격전으로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20년 세월 동안 쌓아온 두 사람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만복 사장이 청일전자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부장 없이 회사를 홀로 이끌어갈 이선심의 고군분투 성장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위태로운 청일전자를 집어삼키려는 TM 전자의 문형석(김형묵) 상무, 황차장의 계획이 서서히 드러나며 본격적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한편,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청일전자 미쓰리' 6회는 오늘(10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9-10-10 11:01:36

롯데리아 홈페이지 사진 캡쳐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인기는?…'라이스버거'도 내달 재출시

롯데리아의 창립 40주년 기념 '오징어버거'가 출시 20일 만에 25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인기가 뜨겁다.'오징어버거'는 '레전드버거'를 꼽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며 탱글탱글한 오징어 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롯데리아는 4일 '오징어버거'에 이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5만 676표로 '추억의 버거' 2위에 그쳤던 라이스 버거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출시된 수많은 버거 중에 고객님들이 직접 선택해주신 추억의 오징어버거에 대해 많은 사랑을 주신 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2019-10-10 10:24:36

사진. 오세근 sns

농구선수 오세근,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화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농구선수 오세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오세근은 지난 2015년 중앙대 동문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당시 오세근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었다.오세근은 아내와의 슬하에 쌍둥이 두 자녀와 아들 하나, 총 세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1987생 오세근의 나이는 올해 33살이다.한편 오세근은 훈훈한 외모에 어마어마한 연봉,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오세근은 현재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오세근의 연봉은 7억 5천만원으로 알려졌다.

2019-10-10 09:49:16

'타짜: 원 아이드 잭'실시간 검색어에 등장…왜? 줄거리는?

권오광 감독의 국내 범죄, 드라마 영화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와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줄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2019년 9월 11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6.93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9세이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가 주연으로 출연했다.아래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줄거리.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든다.'타짜: 원 아이드 잭'이 8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 돌입해 Olleh TV, SK B TV, U+ TV 등 IPTV와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만날 수 있다.

2019-10-10 09:47:28

사진. 모델 남보라 인스타그램

'프라이머리와 결혼' 남보라 누구? #베테랑 모델 #7년 열애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결혼한 모델 남보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남보라는 서울 패션위크를 비롯한 여러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 출신으로 국내 매거진 엘르,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 등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서구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포스로 패션계에서 크게 주목받았다.모델 남보라는 2010년 엘르엣진의 리얼 라이브표 '보라의 리미트리스 팩토리'를 통해 여성용 가방 디자이너에 도전하기도 했다.현재 남보라는 푸드 및 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한편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9일 "프라이머리가 남보라와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와 남보라는 7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결혼식 축가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정기고, 샘김, 에스나가 불렀으며 사회는 래퍼 얀키가 담당했다.

2019-10-10 09:39:49

'달빛조각사' 사진 제공

'달빛조각사' 직업 특징은? '거래소' 시스템 도입될까?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 '달빛조각사'가 10일 0시 정식 출시되면서 350만명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등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달빛조각사'의 직업은 총 4가지로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가 있다. 전사는 양손 무기를 사용하여 묵직한 일격을 가하는 근접 클래스이며 마법사는 높은 지능으로 다양한 원소 마법을 구사하는 클래스이다. 궁수는 몬스터를 길들여 함께 싸우는 원거리 클래스이고 펫사용에 특화돼 있다. 성기사는 프레야 여신의 사도로써 적에게서 아군을 보호하는 클래스이다.또한 '달빛조각사'는 아이템 파밍에 있어 도트라이트 방식을 도입했다. 도트라이트 방식이란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일일이 줍는 방식이다. '버디'를 소환하면 캐릭터를 따라다니면서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자동으로 획득해 준다. '펫'은 전투를 도우며 필드 몬스터를 유혹해 만들 수 있다한편 '달빛조각사'에는 '거래소'가 존재해 귀속 아이템을 제외한 아이템들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2019-10-10 09:10:46

[리니지M 점검]예상 점검 종료 시간은?…업데이트 내용은?

리니지M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해당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단풍나라 지켜라' 이벤트 ▲'아툰의 성장 물약 묶음' 판매 ▲'아툰의 성장 상자' 한정 아이템 제작 리스트 2주차 갱신 ▲월드 간 서버 이전 상품 판매 ▲PVP 랭킹 혜택 제공 정상화 등이 있다. 종료 예정 이벤트에는 피닉스 처치 작전과 '용사의 명예로운 호칭'이벤트가 있다.리니지M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됩니다. 용사님들께서는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2019-10-10 08:27:39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몇부작? 까불이가 흥식이?…4주 연속 수목극 시청률 1등 지켜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이 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시청률도 자체 최고 시청류을 경신해 11%, 13.1%로 4주 연속 수목극 전채널 정상을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은 5.4%, 6.5%를 나타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은 자신 대신 노규태(오정세)에게 발차기를 날렸다가 고소된 용식(강하늘)을 위해 각성하고 나섰다. 규태를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 홍자영(염혜란)의 도움을 받아 치부책을 전부 복사해놓고, 메일에도 보내놓는 등 철두철미하게 준비해나간 것이다. 규태에게는 "옛날의 동백인 죽었어요",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라며 당찬 맹수의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용식은 처음으로 동백이 자신을 지켰다는 사실에 울렁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순간 타오르는 관계가 아닌, 천천히 따끈할 썸 타는 사이를 약속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원했던 동백의 공식적이 편이 된 용식은 "이왕 썸타는 김에 저한테 지분 하나만 주시죠"라고 제안했다. 좋은 날은 아들 필구(김강훈)와 함께 하고, 기분 잡친 날, 속 다친 날, 기차역 가고 싶은 날은 그녀 인근 400m 안에서 항시 대기 중인 자신과 함께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동백 한정 샌드백을 자처한 용식이었다.용식의 따뜻한 마음에 동백은 가슴이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복잡했다. 자신이 묻고 싶은 흑역사나 비밀들을 용식에게 이미 속속들이 다 들켜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들키고 싶지 않았던 애아빠 강종렬(김지석)과 용식, 두 남자만의 만남까지 이뤄지자 심란하기만 했다. 이에 용식의 센스 넘치는 위로가 이어졌다. 절친 승엽(이상이)의 누나(김모아)와 과거 사귀다 차였던 사실을 밝히며 "저도 동네에서 치정 좀 있는 놈이에요"라고 밝힌 것. 뿐만 아니라 "쭈그러들고, 쭈그러들고 하다가 코딱지만해지는" 동백을 위해 램프의 지니가 되어주겠다고 나섰다. 그것도 소원 3개만 들어주는 "쪼잔스러운" 지니가 아닌 "하루 백 개고 천 개고 오케이"인 동백 한정 "무제한" 지니였다.한편, 용식은 까불이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까불이로 시끄러워진 사회 분위기 탓에 공조수사요청이 온 것. 그러나 현장에서 발견된 족적을 근거로, 옹산 내 260mm의 발 사이즈를 가진 사람의 현황을 조사하라는 터무니없는 "졸속수사"에 용식은 분개했다. 결국 자신만의 수사를 하겠다고 나선 그는 옹산 토박이 게장골목식구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어느 집 된장뚝배기 이 나간 것까지 다 알어"라는 옹산 토박이 사람들의 '짬바'와 눈치로 용의자를 추려나간 것. 거기서 용식은 규태가 마지막으로 까불이 사건이 발생한 건물을 거저 사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규태에 대한 의심을 품으며 까불이 사건을 파기 시작했다.그게 까불이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는 전보다 더 대담한 방식으로 동백에게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까멜리아의 벽에 빨간 글씨로 큼지막하게 "까불지 말라고 했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어"라며 경고 메시지를 남긴 것. 이 메시지를 먼저 발견한 용식은 동백을 안아 뒤돌아보지 못하게 했다. 이제 막 행복한 썸을 꽃피운 동백과 용식에게 닥친 위기를 이들은 어떻게 헤쳐 나갈 지 관심을 끌고 있다.총 40부작인 '동백꽃 필 무렵' 15-16회, 오늘(10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된다.

2019-10-10 08:17:36

라디오스타, '왕좌의 특집' 출연진은?…정형돈, 데프콘, 김연경,오세근 출연

개그맨 정형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 편지'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는 예전과 달라진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할 예정이다.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정형돈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 편지'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예전 같지 않아 더 슬프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고. 이에 안영미 역시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등 모두가 그의 마음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여러 사람과 '찰떡 케미'를 만들어 내며 '케미 요정'이라 불리는 정형돈이 자신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을 뽑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가 그 주인공으로 '라스' 4MC 중 한 사람을 지목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정형돈은 제작진과의 케미도 자랑한다. 그는 직접 제작진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예능 프로그램 기획까지 하게 됐다고. 과연 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예능 작가 출신의 아내를 둔 정형돈은 예능 작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인다. 작가들의 고충을 직접 대변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데프콘 역시 "연예인들만 꿀인 세상은 지났다"라며 뜻을 함께해 폭소를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각 분야의 최고들이 모여 '웃음 제왕'의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권율이 합류한다.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구라와 '팩트 강박'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해 의외의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정형돈의 가슴 뭉클한 고백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09 23:00:00

KBS 2TV '살림남2' 사진 제공

'살림남2' 최민환 놀이공원에서 무슨일?…사라진 율희와 재율

'살림남2' 최민환이 놀이공원에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놀이공원에서 졸지에 미아가 된 최민환의 수난사가 그려진다.이날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아들 재율이를 위해 동물원이 있는 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재율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민환은 배고파하는 재율이와 율희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하지만, 돌아와 보니 율희와 재율이 사라졌다고. 율희가 전화조차 받지 않자 민환은 양손 가득 간식과 분유통을 들고 사색이 됐다.이후에도 그의 시련은 계속되었고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직면했다고 해 대체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놀이공원에 간 최민환에게 생긴 예측불허, 위기일발 수난사는 오는 9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2019-10-09 20:30:00

서경덕 교수, 한글날 맞아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9일 한글날을 맞아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곳에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우토로 마을 등 지금까지 해왔던 곳에 부족하지 않도록 다시 채우는 프로젝트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러면서 "최근 송혜교 씨와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안내서를 다 기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아래는 서경덕 교수가 우토로 마을에 관해 SNS에 올린 전문이다.오늘은 한글창제 및 반포를 기념하는 우리의 '한글날' 입니다..이 날을 기념하여 늘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진행하는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 기증을 또 진행하게 됐습니다..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역사적인 해인지라, 새로운 곳에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곳에 부족하지 않도록 리필(한국어: 비어있는 곳에 다시금 채움)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중국 상해의 윤봉길 기념관부터 시작한 리필 프로젝트를, 이번 한글날에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습니다..상해 윤봉길 기념관에 첫 기증후, 그리고 리필한 후에 만났던 관계자가 "두 분 덕분에 한국인 방문자가 많이 늘었고,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까지 함께 안내서에 넣어줘 주변 중국인들에게 윤 의사의 업적을 더 알릴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참 반가운 소식이었고, 물론 혜교씨도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암튼 이번에 1만부를 더 기증한 안내서가 우토로 마을이 잊혀 지지 않고 한국과 일본에서 더 큰 관심을 받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그러고 보니 8년전 혜교씨와 처음으로 의기투합하여 시작한 일이, 벌써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17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습니다..또한 뉴욕 현대미술관(MoMA), 토론토 박물관 등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도 꾸준히 한글 안내서를 제공해 왔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고자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최근 혜교씨와의 통화에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한글 안내서를 다 기증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습니다..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10-09 16:24:56

출처: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지각으로 베컴의 일정 취소? "2부 행사 기다리고 있던 것"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지각이 화제다.블랙핑크가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창립 70주년 행사에서 진행되는 데이비드 베컴과의 행사에 20여분 지각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행사장에 도착한 베컴은 11시 30분부터 팬들을 맞았으나, 블랙핑크는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베컴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한 블랙핑크는 오랜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사과도 없었다며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하지만 해당 행사는 1부 베컴 단독행사, 2부 블랙핑크와 베컴이 같이 진행하는 행사로 구성돼 지각이 아니라 오히려 일찍 왔다는 주장이다.누리꾼들은 "1부 행사는 베컴 단독행산데 무슨 블랙핑크가 지각해서 취소되냐구요", "미리와서 대기중인데 지각이라니" 등 블랙핑크의 잘못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한편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촬영 및 베컴 한글 이름 짓기 등 앞서 진행됐고, 블랙핑크는 오전 11시 55분부터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2019-10-09 14:25:54

영화 '제미니 맨'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제미니 맨' 리뷰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그런데 그가 바로 나 자신이다. 그것도 51세인 나가 아닌 23세의 나다.'원본인 나를 죽이려는 복제된 나'는 흥미로운 영화 소재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6번째 날'(2000)은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액션영화였다.이안 감독의 '제미니 맨'은 여기에 첨단 CG기술을 더해 1인 2역을 넘어 젊은 나를 탄생시켜 맞대결을 펼친다.2㎞ 앞, 달리는 고속열차 속 인물도 저격할 수 있는 전설의 요원 헨리(윌 스미스 분). 어느 날 그가 제미니 프로젝트의 음모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 제미니 프로젝트는 첨단 기술로 전쟁병기를 양성하는 계획. 함께 한 친구들이 모두 목숨을 잃고, 그도 의문의 요원으로부터 맹렬한 추격을 당한다.함께 쫓기던 요원 대니(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분)는 의문의 요원과 헨리가 닮은 것을 알고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그가 헨리의 DNA를 추출해 탄생시킨 제미니 프로젝트 요원임을 알게 된다. 동일한 DNA를 지녀 상대의 취향과 움직임, 장점과 약점을 너무나 잘 아는 둘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면서 제미니 프로젝트를 파괴하려는 작전을 시작한다.올해는 윌 스미스에게는 '부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기 데뷔 30주년을 맞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10년 전만해도 매년 1편씩의 흥행작을 냈지만, 최근에는 두드러진 작품이 없었다.올해 '알라딘'(2019)은 그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작품. 그가 램프 거인 지니로 캐스팅됐을 때 논란이 있었지만, '따발총' 유머와 친근한 이미지로 '알라딘'의 흥행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제미니 맨'도 윌 스미스만의 따스한 존재감이 묻어난다. 비록 복제된 자신이지만, 대결에서 갈등하고 아들처럼 지켜주려는 부성애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제미니 맨'이 이안 감독의 상업오락 영화라는 것도 흥미롭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종횡무진' 그 자체다. '결혼피로연'(1993), '음식남녀'(1994)과 같은 가족영화에, '와호장룡'(2000), '헐크'(2003)와 같은 액션, '브로크백 마운틴'(2005), '색,계,'(2007)와 같은 감성 짙은 휴먼스토리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치면 신비롭게 살아난다.특히 '라이프 오브 파이'(2012)는 하이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기술적 감각까지 보여줘 그 만의 진가를 확인했다. '제미니 맨'도 최적의 비주얼을 위해 기술이 총동원됐다.젊은 윌 스미스의 묘사는 '반지의 제왕', '아바타', '혹성탈출'의 웨타 디지털이 맡았다. 윌 스미스가 1인 2역으로 연기하고, 모션 캡처를 통해 젊은 모습을 디지털로 렌더링한 것이다. 이안 감독은 100% 디지털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구현하고자 초당 120프레임(일반적인 영화는 24프레임)으로 촬영해 이를 커버했다고 한다.액션신도 감탄을 자아낸다. 콜롬비아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에서 벌이는 모터사이클 체이싱은 박진감이 넘친다. 화려한 카메라 워크와 독창적이고 센스 있는 장면 포착으로 눈을 휘둥그레 만든다. 또 총격신에서는 가슴을 치는 듯한 타격감으로 관객을 휘어잡는다.그러나 초반을 휘어잡는 신선함과 긴장감이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맥이 풀리는 것은 아쉽다. 원본인 나와 복제인 나가 일순 유대감이 형성되는 순간부터다. 이안 감독의 성찰적 태도가 잘 나가던 액션의 긴박감에 노이즈로 작용한 듯 하다.그럼에도 '제미니 맨'은 볼 만한 액션 오락영화다. 몇몇 액션 장면은 창의적이고, 비주얼은 유려하다. 촬영기술과 CG, 음향 등 만듦새는 특급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다른 영화가 시도해보지 못한 새로운 메뉴를 극장가에 펼쳐놓는다. 영화관 시설에 맞춰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하는 것.2D, HFR 3D+, 4D, 4DX, ScreenX, IMAX 등 모두 6가지 스페셜 포맷으로 상영된다. 2D는 전통적인 평편 스크린 형식이고, IMAX는 눈이 볼 수 있는 최대 크기 스크린이다. 4D는 물분사, 바람, 조면, 향기 등의 특수 효과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포맷이고 4DX는 거기에 모션 체어가 더해져 좌석까지 함께 움직이는 효과다.ScreenX는 기존 화면 외에 양 옆으로 2개의 스크린이 더 열리는 것으로 '제미니 맨'에서 8분간의 모터사이클 체이싱을 압도적으로 즐길 수 있다.HFR 3D+는 초당 120프레임의 고프레임율(High Frame Rate)을 유지하며 첨단 3D 영상기술(3D+)로 촬영된 화면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바타' 뺨치는 수준의 3D 영상 혁명을 선보인 이안 감독의 새로운 영상 도전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0-09 13:31:27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스틸컷. 문석구(이동휘 분) 천리마마트 점장과 정복동(김병철 분) 천리마마트 사장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쌉니다 천리마마트', 의외로 강력한 B급 병맛의 세계

김규삼의 웹툰 원작을 드라마화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드라마로서는 낯설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B급 병맛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한 마디로 황당한 장면들이 연달아 펼쳐진다. 그런데 의외로 이 작품은 꽤 강력한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도대체 뭘까. ◆원작 웹툰의 드라마화, 오랜 시간 걸린 까닭최근 방영되고 있는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지난 2010~2013년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사실 2013년에 연재가 끝난 작품이 이제 2019년에 들어서야 드라마화됐다는 건 조금 이례적인 느낌을 준다. 실제로 이 작품은 이미 2013년에 김종학프로덕션이 영상화 판권을 구매해 시트콤으로 만들려 했으나 무산됐다. 최근 네이버가 스튜디오N을 설립해 웹툰의 드라마화를 전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서면서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드라마화가 성사됐다.만일 2013년에 이 작품이 드라마화되었다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화제에 호응까지 얻어갈 수 있었을까. 그렇지 못했을 것 같다. 지금이 훨씬 더 B급 병맛 코드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 지지가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지함만이 드라마의 미덕처럼 여겨지던 2013년이었다면 이른바 '저세상 유머'를 보여주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성공을 쉽게 장담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시작부터 당혹스러운 B급 유머로 문을 열었다.대뜸 대마그룹 회장이란 사람이 자사 주력 상품이라며 '털이 나는 광택제'를 소개한다. 그 말도 안되는 상품에 회장 눈치 보며 동조하는 이사진들 사이에서 오로지 한 사람 정복동(김병철 분)만이 반대의사를 내놓고, 회장은 갑자기 이것이 이사들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충언을 한 정복동을 추켜세운다.그런데 이 상황은 실제로 '털이 나는 광택제'가 출시되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면서 역전된다. 결국 정복동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때문에 대마 그룹의 유배지나 다름없는 '천리마 마트' 사장으로 좌천된다.이런 식이니 병맛을 소재로 하는 웹툰을 잘 모르는 시청자라면 '이게 뭐지'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개연성을 찾기 힘들어 허무하고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세계에 자꾸만 빠져든다. 도대체 무슨 마법을 쓴 것일까.◆대충해도 잘 된다는 의외의 카타르시스정복동이 천리마마트로 오면서 하는 일련의 행보들은 더더욱 황당하다. 망하기 일보직전인 마트에 직원들을 더 뽑는 정복동은 가수 지망생, 명퇴자, 전직 깡패 심지어는 빠야족 족장과 부족들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게다가 부족한 카트 대신 카트 역할을 빠야족들에게 시키고 고객만족센터에 전직깡패 오인배(강홍석 분)에게 왕이 입던 곤룡포를 입혀 왕좌에 앉게 함으로써 불만을 가진 고객들이 무릎 꿇고 불만 사항을 얘기하게 만들며, 취직을 하지 못하고 죽은 아버지를 취직시켜달라며 온 아이에게 아버지는 물론이고 아이까지 취직시켜 서점 겸 공부방을 만든다.이 같은 정복동의 행위는 한 마디로 천리마마트를 망하게 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어렵게 대학을 졸업해 시험을 치러 천리마마트에 취직한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가 정복동의 이런 선택과 결정에 반대의사를 내놓는 건 그래서 당연해 보인다.하지만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이렇게 황당한 결정과 선택들을 하면서도 의외로 잘 되는 천리마마트를 그려낸다. 빠야족들은 광어 해체쇼를 하는 등 놀라운 숨은 재주들을 선보이고, 마트에서 열린 문화행사에서 가수지망생 조민달(김호영 분)의 모두를 놀라게 한 데스메탈 공연은 갑자기 오인배가 무대를 제압(?)하려 하자 조민달의 아들이 올라와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성공적으로 끝이 난다. 한 편의 뮤지컬 퍼포먼스라 여기게 만들었던 것.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이들이 정직원이 되고, 그들이 하는 이상한 행위들이 오히려 마트의 매출을 쑥쑥 올리는 결과로 나타나는 과정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건 우리가 흔히 드라마를 통해 봐왔던 스토리텔링의 개연성이나 현실성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개연성을 파괴하고 기승전결이 아닌 '기승전병(병맛)'으로 끝나는 과정이 주는 의외의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만들어진다. 그건 한 마디로 말해 '대충 해도 잘 된다'는 상황이 주는 카타르시스다.◆B급 병맛 코드가 가진 매력의 정체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하고 또 치밀한 계획을 짜야 하며 누군가의 정치적 음모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항상 촉을 세워야 한다. 아마도 우리는 현실에서 이렇게 배웠을 게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현실의 작동방식이기도 하다.하지만 과연 우리네 현실은 엄청난 노력을 하면 성공을 보장해줄까.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의 청춘들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즉 노력을 해도 애초에 출발선상을 달리 만드는 태생적 한계가 존재하고, 그래서 이른바 '성장의 사다리'가 끊겨 있다는 걸 실감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 누구보다 능력이 갖추고 있어도 정직원이 되지 못해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취직이 어려워 창업을 해도 이런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껏 열심히 해서 가게를 살려놓으면 건물주가 세를 올려 결국 나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게 우리네 현실이 아닌가.바로 이 지점에서 B급 병맛 코드의 카타르시스가 만들어진다. 이를테면 저들이 사는 세상이 A급이고 거기에는 그들만의 룰이 존재한다면, 이곳에 사는 스스로를 B급이라 여기는 이들은 그 룰 자체를 비웃는 것으로서 병맛 코드의 카타르시스가 생겨난다.노력하지 않아도 성공하고, 대충해도 잘 되고, 심지어 망하는 선택을 하는데도 잘 되는 천리마마트는 그래서 그 자체로 불공평한 현실의 아이러니를 담아낸다. 그건 거꾸로 말해 누구는 노력해도 안 되고 열심히 성실하게 해도 안 되지만 누군가는 대충해도 잘 되는 현실세계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쌉니다 천리마마트'는 기존 드라마들 속 리얼리티와의 부조화를 드러내며 처음엔 낯설고 당혹스럽게 다가오지만, 시청자가 차츰 리얼리티를 포기하는 순간부터 기묘한 병맛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마치 A급의 세계에서 늘 개연성의 금과옥조로 여기던 '기승전결'의 구조를 '기승전병'으로 포기하게 만들면서 생겨나는 해방감 같은 것이다.무엇보다 거기에는 우리네 현실을 병맛으로 풍자하는 속 시원한 웃음이 있다. 제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의 별따기가 된 정직원이 되는 길이나 한번 엇나가면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 나아가 외국인 노동자의 차별받는 현실을 꼬집는 날카로운 풍자가 거기에는 어른거린다.또한 '고객이 왕'이라는 때때로 갑질을 정당화하는 명제를 뒤집어 '직원이 왕'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의 돈으로 갈음되는 갑을 관계에 대한 통렬한 비판까지 느껴진다. 이것이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다가도, 차츰 낄낄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B급 병맛의 매력이 아닐까.문화평론가

2019-10-09 13:23:51

출처: 매일신문

'573돌' 한글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는?

한글날이 573주년을 맞았다.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해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그후 1927년 조선어연구회 기관지 '한글'이 창간된 후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쳤다. 계속 음력으로 기념하다가, 1932년 양력 날짜로 환산, 10월 29일에 기념 행사를 가졌다. 다시 1934년 정확한 양력 환산법을 적용하여 10월 28일로 정정했으나 197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 중 (훈민정음)반포일이 9월 '상한(上澣)'으로 나타나 상순의 끝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였다.한글날은 1949년에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제정·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해졌다. 그후 1991년부터 법정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로 바뀌었다가 2013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되었다.

2019-10-09 00:35:52

'불타는 청춘' 청도 운문사 방문한 신효범-강문영-김혜림-김완선…어떤 곳이길래?

'불타는 청춘' 신효범, 강문영, 김혜림, 김완선이 청도의 운문사를 방문했다.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운문사를 찾은 신효범, 강문영, 김혜림,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운문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다. 현재 운문사는 승가대학과 한문불전대학원, 선원 등을 갖춰 한국 최대 비구니 교육 도량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9-10-08 23:45:33

출처: SBS '모닝와이드'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공주 27년 비빔 칼국수+ 군산 60년 전통 소갈비 소개

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비빔 칼국수와 전통 소갈비, 부대찌개, 코다리 정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먼저 소개되는 식당은 27년 전통 비빔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초가집'이다. '초가집'의 비빔 칼국수는 면과 김치 및 채소, 고추장으로 구성된 간단한 요리지만, 깔끔한 맛으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초가집'의 주소는 '충청남도 공주시 먹자1길 19-1'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60년 전통의 소갈비 맛집 '명월갈비'이다. '명월갈비'는 주인장만의 특별한 칼집으로 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월갈비'의 주소는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7길 5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통 맛집뿐만 아니라, 최근 떠오르는 맛집 두 곳을 선정했다. 바로 안양시 '햄바라기수제햄부대찌개'와 파주시 '전라도무지개밥상'이다. '햄바라기수제햄부대찌개'는 건강한 수제 햄·소시지로 화제가 됐다. 이곳은 햄과 소시지에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아, 손님들의 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곳은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도 출연할 만큼 정직한 가게로 유명해졌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82번길 30'이다.'전라도무지개밥상'은 '전복 코다리찜 정식'이 유명한 맛집이다. '전복 코다리찜 정식'은 싱싱한 완도산 전복과 낙지를 넣어 완성시킨 매콤한 코다리찜 요리다. 특히 이곳은 정식을 주문하면 함초된장찌개, 샐러드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 6가지가 제공돼, 손님들이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전라도무지개밥상'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681번길 24'이다.

2019-10-08 17:57:36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유승준 유튜브 채널 개설…"피할 수 없으면 즐길 것"

가수 유승준이 래퍼 도끼와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임을 밝혔다.8일 유승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공개한 후, "예전의 내 모습과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개한다"며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고 직면한 비난들을 피할 수 없으면 즐길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유승준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Steve Yoo YSJ'이며, 현재 구독자는 2300여 명이다.한편 유승준은 지난 9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한 후, 오는 11월 15일 파기 환송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19-10-08 16:02:36

마이크로닷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형 "죄질 좋지 않다"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도피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26·본명 신재호) 부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하성우 판사는 8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신모(61) 씨에게 징역 3년, 김모(60·여)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김 씨는 상급심 형 확정 전까지 피해 회복을 위한 조건으로 법정구속하지 않았다.하 판사는 "신 씨 부부는 돈을 빌린 뒤 갚을 의사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며 "재산상 채무가 1억원 넘게 초과된 상태에서 피해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빌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피해자들은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았고 일부 피해자는 숨졌다"며 "지난 20년 간 피해 변제를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점과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일부 합의서가 제출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신 씨 부부는 20여년 전인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으로부터 총 4억원을 빌린 뒤 1998년 5월 주변에 알리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 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2천만원으로 추산했으나 검찰의 보강 수사 과정에서 4억원으로 늘어났다.이들의 혐의는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처음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유명인의 가족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한 이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빚투'(빚+Too)가 시작됐다. 지난 4월 논란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에 신 씨 부부는 한국에 들어왔다.

2019-10-08 15:10:40

팔색조 매력의 도시 파리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회

MBC TV '문화사색'이 11일 0시 20분에 방송된다.예술과 패션의 도시, 파리의 역사를 담은 '매그넘 인 파리' 전시를 소개한다.파리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전후 파리에서 21세기 오늘날 파리까지 두루 조망한 대규모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포토저널리즘의 전설, 로버트 카파와 사진을 예술 장르에 올려놓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마크 리부 등 '매그넘 포토스' 40명 대표 작가들의 작품 40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의 당시 파리의 참상과 전후 재건의 열기를 담았다. 낭만 수도 파리의 풍경과 파리에서 활약한 예술 거장들, 그리고 크리스찬 디올, 피에르 가르뎅 등 전후 세계 패션계를 주도한 디자이너들의 실제 패션쇼 장면까지 공개한다.

2019-10-08 15: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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