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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경영 '부자되세요' 뮤직비디오 캡처

"허경영과 열애했다" 가수 최사랑은 누구?

지난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 본부의 정체와 최사랑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최사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10월 2일 서울의 모처에는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 본부'라는 단체의 행사가 열렸다. 본부 임원은 이날 행사에서 "여성이 사회지도층 남자들을 대상으로 공갈 협박을 하면서 거액의 금품을 뜯고 있다"며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이 행사에 참석한 A 씨는 "한 사람을 타깃으로 해서 급하게 그 단체를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 단체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는 여성은 트로트 가수 최사랑이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허경영과 함께 '부자되세요'라는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최사랑이 기자회견을 통해 허경영과 연인 관계임을 주장하기도 했다.최사랑은 "허경영이 저를 영부인으로 칭하는가 하면, 스스로 금욕주의자라고 강조해 다투기도 했다"며 "그는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 여자가 있으면 안 된다고 발언했다"고 말했다.최사랑은 이후 꽃뱀 척결 본부 단체의 대화방에 초대돼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 단체의 배후에 허경영이 있다고 지목하며, "허경영이 꽃뱀 척결 본부의 핸사 추진을 허락했다"고 전했다.하지만 허경영 측은 "꽃뱀 척결 본부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최사랑과 열애한 적도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의 진실공방을 예고했다.한편 최사랑은 지난 1월 허경영과 열애를 인정한 당시, 허경영보다 26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일으켰다.

2019-10-31 14:28:06

사진. 매일신문 DB, 무한도전

박명수 "예능 맏형 김건모, 장지연과 결혼 축하"

박명수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을 축하했다.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김건모를 위한 노래를 선곡했다.이날 라디오 첫 곡으로 김건모 '사랑이 떠나가네'를 선곡한 박명수는 "예능 맏형 우리 건모형이 장가를 가신다고 한다. 너무너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모든 옛사랑은 떠나가고, 새로운 사랑이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건모는 30일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1년 열애 끝에 내년 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로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 오빠는 연기자 겸 볼링선수 장희웅이다.

2019-10-31 14:17:48

사진. 차인표 페이스북

조국 조카 아파트 산 차인표 "실거주 목적…알았다면 안 샀다"

배우 차인표씨가 최근 매입한 아파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카인 조범동씨의 부인 명의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빚고 있다.차인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장관과 관련이 있는 아파트인 줄 몰랐다"며 "실거주 목적"이라고 해명했다.그는 "구입 전 해당 매물이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를 그 누구에게라도 들었다면 당연히 사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번에 우리 부부가 아파트를 산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가족을 대표해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다음은 차인표가 페이스북에 남긴 해명글 전문.안녕하십니까. 차인표 입니다.갑자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중연예인으로서 궁금해 하실 분들에게 답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저와 제 아내가 공동명의로 구입한 아파트와 관련, 언론사들의 문의가 있기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제 아내 신애라씨와 제 자녀들은 약 5년여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올해 말 귀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국후 저희 딸들이 다닐 학교와 가까운 동네를 찾다가 저희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가족들과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최근에 구입하였습니다.아파트는 N 포탈사이트 부동산에 나와있던 매물로, 해당지역 부동산중개소를 통해서 거래를 했습니다. 해당 부동산중개소 역시 포탈사이트에 나온 전화번호를 보고 연락한 몇개 업체 중 한 곳입니다. 동네 위치나 아파트 크기가 저희 다섯식구가 살기에 적합하다고 느꼈기에 10월 초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여성분 이었습니다. 매매계약서에도 이 여성분 성함이 단독으로 적혀있습니다.그런데 어제 밤(10월29일), 7시경에 일간지 기자 한 분이 취재를 하실게 있다고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희 부부가 구입한 아파트가 현재 사모펀드 문제로 세간에 거론되고 있는 조카분의 부인 명의 아파트 인데 그걸 어떻게 구입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금시초문 이었기에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위에 설명한바와 같은 절차를 거쳐서 샀다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파신 분이나, 그 가족등 누구와도 관련이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구입 전에 해당 매물이 논란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는 정보를 그 누구에게라도 들었다면 당연히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네이버 부동산에 나와있는 수많은 매물 중에 하필 그 집을 저희 부부가 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자초지종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번에 저희 부부가 아파트를 구입한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가족을 대표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집을 구입할때 집 주인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어떤 상황에 계신 분인지, 어렵겠지만 최대한 파악한 후 신중하게 집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부부는 아파트 구입과 관련된 전 주인 분, 그 친척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그렇게 집을 사듯 그냥 사이트 매물보고, 부동산 소개받아서 샀습니다. 그러니 여타의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중연예인도 보호받아야 할 개인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족이 자녀들과 함께 살 동네를 정하고, 집을 구입하는 것은 그 정보가 보호되어야 할 개인적인 일입니다. 5년만에 온 가족이 한 집에 모여살며 새 동네에 잘 정착 하기를 바랐는데 어떻게 될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동네, 해당 아파트에서 살수 있을지, 없을지, 혹은 살아도 되는 건지에 대한 문제는 제 아내와 상의해 보고 깊이 생각해 본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이것으로 소명을 마치오니 이 문제에 대해 궁금해 하셨던 언론사 분들께서는 앞으로 저희 부부 아파트 구입과 관련한 더이상의 언급을 자제하셔서 개인정보를 보호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1 11:53:42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쉽 제공

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 향한 추가 폭로 "2008년 한 짓 알고 있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또 한 번 원호에 대해 폭로했다.31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위터 계정 일부가 캡처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의 인스타그램과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 계정에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라며 "시작한 것도 아니야 소년원은 전과 아닌교?"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다.이에 네티즌은 정다은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원호를 추가 저격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앞서 정다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호가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찍은 TV 사진을 올리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글을 게시했다.이에 정다은의 지인은 "쟤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정다은은 "10%도 못 받음. 꼴랑 200 갚음"이라며 구체적인 액수도 전했다.정다은의 주장에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원호화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그러자 정다은은 원호 측 법률대리인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며 "역삼동에서 같이 산 적 있는데 월세 반반 부담하기로 했는데 호석이 월세를 안 내서 제가 낸 보증금 1000만 원에서 다 깎였고, 제 물건 다 훔쳐서 중고나라에 몰래 팔고, 30만 원 50만 원씩 셀 수 없을 정도로 돈 빌려가고 분명 갚겠다고 해놓고 2016년까지는 회사에서 정산처리가 안 됐다고 하면서 핑계를 댔다. 2016년 말에 제가 돈 갚으라고 하니까 하루 한도 100만 원이라고 하면서 이틀에 걸쳐 200만 원 갚은 게 전부"라고 주장을 이어갔다.

2019-10-31 09:38:14

네이버웹툰, 만우절 이어 오싹한 '할로윈' 대표 사진 올렸다

네이버웹툰이 할로윈을 맞아 각 웹툰 작품의 대표 사진을 호러틱하게 교체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네이버웹툰은 처음으로 10월 31일 할로윈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각 웹툰 작품의 대표 사진을 귀신이나 공포스러운 사진 등으로 바꿨다.네이버웹툰이 대표사진을 바꾸기 시작한 날은 만우절이다. 각 작품의 대표 사진을 작품의 원래 그림체와 전혀 다른 사진으로 바꾸는 이벤트를 여러번 벌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만우절 이후로는 처음으로 할로윈에 대표 사진을 바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대체로 대표사진에 유리가 깨지거나 호박과 귀신을 추가해 무서움과 유쾌함을 더했다. 네이버웹툰 대표 사진이 변경된 것에 대해 사람들은 "할로윈 썸네일 너무 귀엽다", "썸네일보고 내눈이 이상해진 줄 알았다", "아닠ㅋㅋㅋ귀여울거라 예상했는데 무서웤ㅋㅋㅋ"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만우절에 이어 할로윈에도 웹툰 대표사진을 바꾼 네이버웹툰이 다음에는 어떤 이색 대표사진을 들고 올 지 기대된다.

2019-10-31 01:07:05

10월의 마지막 날(31일),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10월의 마지막 날, 목요일(31일)은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해질 전망이다.몽골 남부에서 발원한 황사는 중국을 거쳐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중부 서해안에 영향을 미친다. 그 밖의 지역은 오후 6시부터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31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새벽에 서리가 내리고,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이다.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 [맑음, 맑음] (9∼21) ▲ 인천 : [맑음, 맑음] (14∼21) ▲ 수원 : [맑음, 맑음] (7∼21) ▲ 춘천 : [맑음, 맑음] (6∼20) ▲ 강릉 : [맑음, 맑음] (12∼24) ▲ 청주 : [맑음, 맑음] (7∼21) ▲ 대전 : [맑음, 맑음] (7∼21) ▲ 세종 : [맑음, 맑음] (4∼22) ▲ 전주 : [맑음, 맑음] (8∼22) ▲ 광주 : [맑음, 맑음] (8∼21) ▲ 대구 : [맑음, 맑음] (7∼22) ▲ 부산 : [맑음, 맑음] (11∼22) ▲ 울산 : [맑음, 맑음] (8∼22) ▲ 창원 : [맑음, 맑음] (9∼21) ▲ 제주 : [맑음, 맑음] (13∼21)

2019-10-30 23:25:09

'라디오스타' 붐의 근황 … 물광피부의 비밀은?

방송인 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의 근황이 화제다.붐은 최근 글로벌 뷰티브랜드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크림 스틱'을 조기 매진 시켰다. 붐이 가진 특유의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이 제품에 매력을 끌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2016년 10월 첫 런칭된 엘로엘 '블랑팩트'는 호수 구분이 없는 흰색의 크림 제형이 피부톤에 맞게 스며드는 팩트다. 30시간 이상의 지속력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승무원팩트로 인정받은 '블랑팩트'는 까다로운 시청자들의 기준을 만족시킨 것을 증명하듯이 매 방송마다 조기 매진, 누적판매량 100,000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경신했다.이에 힘입은 붐은 자신의 SNS에도 '블랑 커버크림 스틱'를 홍보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붐은 자신의 물광피부를 자랑하며 "#블랑스틱 #엘로엘크림스틱 #엘로엘블랑크림스틱 #매진 #완판" 등 해시태그를 남겼다.한편 방송인 붐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워 에너지를 방출한 고관절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2019-10-30 22:55:10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우리 그만해요"…이들의 사랑 끝나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지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썸의 시작을 알린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은 끊임없이 알콩달콩한 애정행각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제 막 불타기 시작한 이들 커플의 썸에 빨간불이 켜졌다.용식은 "그 야밤에 배달을 나가버리면"이라며 처음으로 동백에게 화를 냈다. 배달장사를 한다는 동백이 계속 신경쓰였는데, 동백 대신 야식 배달에 나선 향미에게 무슨 일이 생기자 화가 단단히 난 것이다. 동백 역시 "먹고 살 걱정도 없고, 애 키울 걱정도 없는 그런 분 만나야겠네요"라며 체념 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용식은 "이제 편하게 살고 싶어요. 우리 그만해요"라고 말해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정말로 모든 것이 지쳐 보이는 표정과 말투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마음을 졸이게 한다.'동백꽃 필 무렵' 25-26화는 오늘(30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10-30 22:15:13

출처: '십리향' 화덕만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캡처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중국식 화덕만두&중화가정식 맛집 위치는?

30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이색 만두 및 중화가정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색 만두 맛집 3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익선동의 '홍롱롱'과 인천 신포동의 '산동만두', 인천 차이나타운의 '십리향'이 그 주인공이다. '홍롱롱'은 날치알과 새우로 만든 '날치알수정교', 송로버섯 향의 복주머니 교자인 '트러플 쇼마이' 등 갖가지 딤섬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외에도 '마라찜교자' 등 기존의 딤섬과 유행하는 음식을 접목해 이색 딤섬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7'이다.'산동만두'는 중국 산둥성 지역 출신의 주방장이 직접 만두를 빚어 요리하는 식당이다. 특히 이곳은 손님에게 주문을 받은 후 직접 만두를 빚어 더욱 신선한 만두를 맛 볼 수 있다. 이곳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49번길 33'이다.'십리향'은 중국식 화덕만두로 유명한 맛집으로, 과거 SBS '생방송 투데이'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곳은 만두를 깊은 공간의 항아리에서 구워내, 바삭하고 깊은 풍미의 만두를 제공한다. '십리향'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0-2'이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팔각동'이다. '팔각동'은 동파육덮밥, 팔각마장멘 등 퓨전 중국식 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이곳은 식당만의 특제 춘장으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팔각동'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7길 6'이다.

2019-10-30 17:59:4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0년 21첩 산채정식& 40년 미국식 바비큐 맛집 소개

3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21첩 산채정식과 미국식 닭 바비큐, 보양식 어탕국수, 대나무 숙성 삼겹살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60년 전통 맛집 '태화식당'이다. '태화식당'은 산채비빔밥을 비롯해 올갱이 해장국과 전, 각종 나물반찬으로 구성된 '21첩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태화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상가길 10'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40년 전통의 '텍사스바베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미국식 닭 바비큐는 푸짐한 양의 고기를 빵과 함께 먹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366'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바로 고양시의 '지리산어탕국수'와 종로구의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다. '지리산어탕국수'의 어탕국수는 걸쭉하고 얼큰한 맛으로, 가을 보양식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리산어탕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이다.종로구에 위치한 '대통령'은 '대나무 숙성 삼겹살'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나무 숙성 삼겹살'은 삼겹살을 대나무 통 안에서 3일간 저온 숙성시켜 대나무 향이 가득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통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12-1'이다.

2019-10-30 17:30:51

사진. 정다은 sns

몬스타엑스 원호 향해 저격글 남긴 정다은 누구?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몬스타엑스 원호가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다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다은은 지난 2012년 방송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충주 샤이니', '리틀 강동원'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받아 물의를 빚은 바 있다.한편 30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아?"라는 글과 함께 TV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화면 속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출연 중인 몬스타엑스 원호의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이 언급한 이름 호석은 원호의 본명이다. 두사람은 과거 '얼짱시대7' 출연 당시 절친했던 사이로 알려졌다.이어 정다은의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쟤 아직도 안 갚았어? 6년은 넘은 듯"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정다은은 답 댓글로 "10%도 못 갚음. 겨우 200 갚음"이라고 남겼다.이와 관련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다은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정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몬스타엑스 원호의 담당 변호사라고 밝힌 인물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공개된 문자 속에서 변호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입은 거냐. 원호는 변제할 금액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고 정다은은 "200만원 갚은 게 다 갚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어이가 없어서 이젠 웃기다"고 답했다.또 "역삼동에서 같이 살 때 월세를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신호석(원호 본명)이 월세를 안내서 제가 낸 보증금 1000만원에서 다 깎였다"며 "제 물건 다 훔쳐서 중고나라에 몰래 팔고 30만원, 50만원씩 셀 수 없을 정도로 빌려가 갚겠다고 해놓고 2016년까지 '회사에서 정산처리가 안됐다'는 핑계를 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제가 돈을 갚으라고 하니 '하루 한도가 100만원'이라면서 이틀에 걸쳐 200만원 갚은 게 전부"라고 덧붙였다.이에 변호사는 "본인에게 확인하겠다"며 "항목과 액수를 좀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말하자 정다은은 자신의 법률대리인 번호를 전달하며 "변호사랑 연락하라"고 대응했다.

2019-10-30 17:04:34

사진. 장욱조, 장희웅

김건모 결혼, 예비장인 '장욱조' 처남 '장희웅' 화제

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 신부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의 예비장인은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씨이며 예비처남은 배우 장희웅이다.지난 1969년 데뷔한 작곡가 장욱조씨는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가 인기를 끌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또한 1977년엔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직접 가수 활동에도 나섰으나 1980년대 중반 목사로 변신했다.1980년생인 장희웅은 소속사 '하이씨씨'에 소속돼 있다. 1968년생인 김건모와 12살의 나이 차가 난다.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주몽',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크로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프로 볼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TV조선 예능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한편 30일 김건모 측은 "내년 1월30일 결혼한다"며 "예비신부는 30대 후반의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친밀한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30 16:40:15

사진. 핫펠트 예은 SNS

핫펠트 예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평은? "가슴 먹먹…"

핫펠트 예은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예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도 너무 좋았지만 영화도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좋았다기보다 아팠고 가슴이 먹먹했고 엄마, 언니, 친구들 제가 마주쳤던 지영이들이 떠올라 많이 울었다"라며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82년생김지영"고 말했다.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포스터가 담겨있다.한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0-30 16:20:36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故 김주혁 2주기 맞아 산소 방문 "오랜만이에요 선배님"

배우 천우희가 故 김주혁 사망 2주기를 맞아 산소를 방문했다.천우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어요. 선배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엔 故 김주혁의 캐리커처와 그림, 꽃이 놓여져 있다. 천우희는 故 김주혁 사망 2주기에 산소를 찾아 추모했다.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019-10-30 15:57:11

사진=뽀빠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윤균상·오나라 FA…업무 종료 이유는?

배우 윤균상, 오나라 등이 소속돼 있는 뽀빠이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30일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달 말까지 회사 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모든 소속 배우의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영업 종료의 이유 및 소속 배우들의 향후 거취에 대해선, 내부 사정 및 사생활을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는 오나라, 윤균상, 김미경, 김가은 등이 속해 있어, 소속사의 영업 종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0년 설립돼 스타 마케팅팀·콘텐츠 기획팀·언론 홍보팀·매니지먼트 지원팀·매니지먼트팀·신인 연기자 개발팀·경영지원팀·전략기획팀·신사업팀 등을 두고 업무를 진행해 왔다.

2019-10-30 15:30:24

출처: MBC 'PD수첩'

상상인그룹 'PD수첩' 유준원 관련 보도에 반박…"근거 없는 속설"

지난 29일 MBC 'PD수첩-검사범죄 2부'가 방송된 가운데, 상상인 그룹 측이 'PD수첩'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30일 상상인 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PD수첩' 측에서 상상인 그룹 대표가 마치 주가조작을 모의하거나 관여한 것처럼 근거 없이 비방하고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 같은 오보로 인해 회사 경영이 위협받는 동시에 대표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MBC와 뉴스타파에 정정 보도를 청구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상상인 그룹 측은 2012년 스포츠서울 주가조작을 모의하기 위해 D 법무법인에 4명이 모였고, 유 대표가 전주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상상인 그룹 측은 "유 대표가 D법무법인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스포츠서울 신주인수권 매매대금 6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매계약서에 날인한 후 10여분 만에 돌아온 것"이라며 "4명 중 유 대표가 알던 사람은 한 명 뿐인데, 모르는 사람들과 10여분 만에 주가조작과 수익배분을 모의하는 건 상식에 반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또한 'PD수첩' 측은 유 대표가 올해 2월 골든브릿지증권을 인수할 당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연루 의혹을 받았으나 검찰의 이례적인 조치로 증권사 인수를 승인받았다는 의혹도 보도했다. 이에 본사는 "해당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에서 한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 없음으로 결론지었다"고 전했다.끝으로 본사 측은 " 금감원으로부터 법적 조치가 아닌 검찰에 참고사항을 전달받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2019-10-30 15:14:22

사진. 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 눈물+노래 영상 해명 "재발 공포 NO"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자신이 올린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허지웅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재발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평소 눌러 놓았던 세상에 대한 답답함이 치밀어 올라 올렸던 영상과 글인데 뭔가 해석이 분분한 것 같다"라는 글을 썼다.이어 "요 며칠 쏟아진 아프고 슬픈 사연들에 답장을 하면서 압도되었던 것도 있고요. 걱정 마세요. 지금은 제가 더 건강하니까요, 걱정은 제가 할 테니 여러분은 꼭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은 분들, 지금 아프신 분들 모두 다시는 아프지 마세요. 고맙습니다."라고 영상의 과도한 의미 부여에 대해 선을 그었다.앞서 29일 공개한 영상에서 허지웅은 상의를 탈의한 채 '홀로 아리랑'을 따라 부르더니 울음을 쏟았다.그러면서 "아무리 지독한 악플러도 이해할 수 있지만 윤리적, 자본적 헤게모니를 모두 거머쥘 수 있었고 그래서 영원히 은퇴하지 않을 전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386과 그의 그루피들에 대해 유감이 많다"라며 "병의 재발 없이 계속 살 수 있다면 젊은 세대의 본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난 그게 너무 절실했는데 그런 386들은 사기만 쳤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꿀을 빨았으면서도 세상 피해자인척 하느라. 부동산이 있으니까"라고 심경을 고백했다.이하 허지웅 글 전문.재발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평소 눌러놓았던 세상에 대한 답답함이 치밀어 올라 올렸던 영상과 글인데 뭔가 해석이 분분한 것 같아요. 요 며칠 쏟아진 아프고 슬픈 사연들에 답장을 하면서 압도되었던 것도 있고요. 걱정 마세요. 지금은 제가 더 건강하니까요, 걱정은 제가 할테니 여러분은 꼭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은 분들, 지금 아프신 분들 모두 다시는 아프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2019-10-30 15:09:31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통의동 역사책방에서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와의 만남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31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의 즐거움이 계속된다. 백영옥 작가와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책동무로 출연한다.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역사 전문 책을 써낸 신병주 교수는 동네의 작은 책방들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한다.두 사람은 경복궁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서 찾아간 책방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역사책방'이다. 이곳은 백영란 작가가 역사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문을 열었다. 뒤이어 신 교수의 책 '조선 산책'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

2019-10-30 14:55:50

KBS2 '제보자들'

보증금 돌려받지 못하는 임대아파트 주민들

KBS2 TV '제보자들'이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강원도 원주의 한 임대아파트.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입주민 대부분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젊은 신혼부부들이라 이 보증금이 전 재산일 수밖에 없다.2002년에 지어진 이 아파트는 한국토지신탁이 관리하던 아파트로 임대 의무 기간인 5년이 지난 후 분양되었다. 2012년경 법인 임대사업자 A사가 이곳을 매입하여 소유권을 갖고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2018년 12월부터 법인 임대사업자와의 임차계약이 끝난 가구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세입자들은 수차례 임대사업자 A사 측에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회사 형편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잃고 싶지 않으면 아파트를 직접 매입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A사 측에서 또 다른 법인 임대사업자 B사를 만들어 일부 가구의 소유권을 B사로 넘기는 일도 있었는데 세입자들은 이것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적인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2019-10-30 14:55:47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 백종원 "조림백반집 깊은 맛 없다"…초대한 특별 손님은 누구?

3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정인선은 생계를 위해 꿈을 접고 '수제함박집'을 운영 중인 예술가 모자(母子)를 찾아 나섰다. 정인선은 아들의 사연을 듣던 중 예상치 못한 얘기에 한동안 숙연한 표정을 지어, 그 이유를 궁금케 했다.모자 사장님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오므라이스 요리대결을 펼쳤다. 두 가지 버전의 오므라이스를 시식한 백종원의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백종원은 다음에 함께 할 '함박 스테이크 고수'를 초빙한다고 예고하기도 했다.한편 '지짐이집'은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으로부터 메뉴 축소 및 모둠전 개발 과제를 받은 후수정된 메뉴판을 공개했다. 하지만 '지짐이집' 사장님은 다른 메뉴들과 함께 모둠전까지 없앴고, 이를 본 백종원은 당황스러워했다.이어 백종원은 메뉴에 관한 사장님들의 의견을 듣던 중 단품 메뉴가 회전율이 빠르다는 사장님의 주장에 즉흥 '주문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백종원의 폭풍주문에 동생은 주문을 실수하고, 언니는 조리 내내 예민함을 감추지 못하는 정신없는 모습을 보였다.마지막으로 백종원은 첫 점검 당시 충격적인 주방 상태로 모두를 놀라게 한 '조림백반집'에 방문해 재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다행히 걱정과는 달리 한 주 만에 깔끔해진 주방 상태에 백종원은 만족을 보였다.하지만 평화롭던 분위기도 잠시, 조림백반집의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던 중 백종원은 "음식 맛에 깊이가 없다"며 또 다른 인기메뉴인 청국장을 주문했다. 사장님의 청국장을 대면한 백종원은 시식을 앞두고, 함께 먹을 특별한 손님까지 초대했다.특별 손님은 과연 누구일지, 30일 밤 11시 10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30 14:52:50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날씨의 아이'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날씨의 아이, 엔젤 오브 마인, 하이 라이프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목소리 출연: 다이고 코타로, 모리 나나'너의 이름은.'(2016)으로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그의 7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 고즈섬의 고교 1년생 호다카는 가출해 도쿄로 가지만 돈이 떨어져 잡지 작가 스가에게 의지한다. 거기서 호다카는 숙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잡지 작가로 일하게 된다. 그 해, 2021년 도쿄에서는 몇 달 동안 맑은 날이 없이 계속 비가 오는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호다카는 맑은 날씨를 부른다는 '맑음 소녀'가 있다는 도시 전설을 듣는다. 어느 날 호다카는 히나 아마노라는 소녀를 만나 그녀가 기도하는 것만으로 맑은 날을 불러들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카이 감독은 실사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빛의 흐름, 섬세한 언어로 전 세계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112분. 15세 이상 관람가◆엔젤 오브 마인감독: 킴 패런트출연: 누미 라파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2018년 신선한 설정의 SF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누미 라파스가 출연한 스릴러 영화다. 7년 전 화재로 죽은 딸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리지(누미 라파스 분). 그 상처로 그녀는 일과 가족에 전념하지 못하고, 결국 자신마저 돌보지 못하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집에 사는 롤라를 만나면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가족들은 그녀가 정신 이상이라면서 믿지 못하고, 죽은 자신의 딸임을 확신한 리지의 이상한 행동은 결국 광기로 분출된다. 2004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다. 세상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벌어지는 한 엄마의 고군분투가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안겨준다. 킴 패런트 감독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스릴러 '스트레인저 랜드'를 연출했다. 98분. 15세 이상 관람가◆하이 라이프감독: 클레어 드니출연: 로버트 패틴슨, 줄리엣 비노쉬감각적인 스타일의 SF 스릴러. 범죄자들이 태양계 너머 우주 공간에 보내져 모종의 실험대상이 된다. 어느 날 이들은 믿을 수 없는 사실과 마주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외딴 우주 속 자신의 운명을 바꿀 선택의 기로가 이들 앞에 던져지고, 이들은 방황과 결단 사이에서 갈등한다. 할리우드의 혜성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칸과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대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출연한다. 줄리엣 비노쉬는 태양계를 벗어난 우주선 전체의 실험을 총괄하는 과학자 역을 맡았다. 클레어 드니 감독은 2009년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백인의 것'을 연출한 여류 감독. 그녀는 특수효과를 거의 쓰지 않은 미니멀한 환경에서 영화를 촬영, 독특한 미장센을 보여준다. 112분. 청소년 관람 불가

2019-10-30 14:43:27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돌아온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돌아왔고, 2편 이후 시리즈를 거들떠보지도 않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까지 돌아왔다.'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는 1편과 2편을 잇는 타임라인으로 진정한 속편의 형식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1997년 지구 멸망의 심판의 날을 멈춘 전사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이번에도 가공할 위력의 신형 터미네이터와 맞서 싸우며 지구의 희망을 구한다.영화는 지구 종말의 위기를 넘긴 1998년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사라 코너의 눈앞에서, 또다시 찾아온 터미네이터에 의해 존 코너가 살해된다. 그리고 22년 후, 미래는 사이버다인이 아닌 새로운 기계 시스템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새로운 인류의 희망은 대니(나탈리아 레이즈 분). 그를 제거하기 위한 신형 터미네이터(가브리엘 루나 분)와 그를 지키기 위한 강화 인간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가 지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대니를 두고 운명의 격돌을 벌인다.'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984년 이후 부침을 거듭하며 6편까지 이어졌다. 제임스 카메론이 던져 놓은 1편의 경이로운 설정에 2편이 완벽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면서 이후의 작품들은 지리멸렬했다.3편 '라이즈 오브 머신'(2003)은 여성 터미네이터 T-X를 투입했고, 4편 '미래 전쟁의 시작'은 기계와 인간 저항군의 전투에 집중했다. 5편 '제네시스'(2015)는 1편 이전으로 시간 이동을 하는 등 새로운 타임라인으로 독창적인 이야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터미네이터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이들 시리즈는 '사생아' 같은 대접을 받았고, 많은 관객들은 2편 '심판의 날'(1991)만을 되새기면서 속편을 고대했다.이번 '다크 페이트'는 2편의 속편임을 전제하며 시작한다. 정신병원에 갇힌 사라 코너가 지구 멸망을 예고하며 오열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존 코너의 죽음. 2편의 사투로 미래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던 사라 코너는 아들을 지키지 못한 것에 통곡한다. 이 장면은 특수효과로 젊은 린다 해밀턴과 어린 에드워드 펄롱이 등장한다.2편 이후 들쭉날쭉했던 스토리는 '다크 페이트'에서 2편의 형식을 견지한다. 가공할 위력의 터미네이터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28년 만에 제작자로 참여한 제임스 카메론의 입장 정리(?)인 셈이다. 여기에 린다 해밀턴(63)과 아놀드 슈워제네거(72)가 가세하면서 2편의 팬들은 진정한 속편으로 반가워했다.결과적으로 '다크 페이트'는 제임스 카메론의 '친자'가 맞다. 미래에서 온 아군과 적군이 현재의 지구인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사투를 벌인다는 얼개는 그의 가훈과도 같은 것이다. 이런 서사구조는 1편과 2편에 직선적으로 녹아있고, '다크 페이트'에 고스란히 세습된다. 여기에 다채롭고 화끈한 액션이 뒷받침되면서 '터미네이터' 특유의 스펙터클한 SF 액션 영화의 전통을 잇는다.흥미로운 것은 여성성을 강조한 것이다. 터미네이터를 뺀 주요 인물이 모두 여성이다. 미래의 희망인 대니,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인체를 강력하게 개조한 강화 인간 그레이스, 그리고 둘을 위해 노구(?)를 아끼지 않는 사라 코너 모두 강렬한 여전사의 캐릭터다. 특히 그레이스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는 우월한 신장과 숏컷으로 슈퍼 우먼의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면서 젠더 스와핑(성 역할 바꾸기) 시대를 실감케 해준다.액션에 정평이 나 있는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은 자동차 추격전, 헬기와 항공기 전투, 총격전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맹렬한 추격 사이에 과거 시점(플래시 백)과 미래 시점(플래시 포워드)의 에피소드를 적재적소에 가미하며 긴장과 이완의 연출을 잘 펼쳐준다.'다크 페이트'는 오랜 만에 화끈한 액션과 서사를 가진 '터미네이터' 시리즈다. 2편 보다 나은 속편을 기대하는 관객들은 과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힌다. 그렇지만 '터미네이터'의 세계관과 액션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속편이다.흰 머리와 흰 수염이 덥수룩한 T-800, 얼굴에 주름살이 가득한 사라 코너는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게 한다. 하긴 3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개봉 첫날, 조조 첫 편을 설레면서 보게 해 준 그대들, 고맙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0-30 14:42:08

사진. KBS 2TV

'살림남2' 김승현 궁합 보러 간 부모님, 깜놀한 이유는?

김승현의 궁합을 보러 간 부모님이 깜짝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오늘(3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갑갑한 아들의 연애에 궁합을 보기 위해 철학관까지 찾아간 김승현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김승현은 열애 사실을 고백해 부모님의 걱정도 한시름 덜어진 상황. 하지만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지 어떤지 도통 깜깜 무소식인 김승현 때문에 조바심이 난 부모님은 옥탑방을 기습 방문하기에 이른다.애가 타는 부모님의 연애 조언에도 김승현이 알아서 잘 하겠다며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부모님은 철학관을 찾아가 궁합을 보기로 했던 것.관련 사진 속에는 사주 풀이를 듣고 그대로 얼어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어떤 말을 들은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가운데 그날 밤 부모님은 밤잠을 설쳤다는 후문.KBS 2TV '살림남2'는 오늘(30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30 14:39:33

출처: MBN '모던패밀리'

'인생다큐 마이웨이' 사미자 투병 고백…젊은 시절 미모도 재조명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56년 차 배우 사미자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3년 전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전했던 사미자는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꾸준한 재활을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1964년 데뷔해 반세기 이상 방송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사미자는 일찍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녀는 방송, CF 등을 종횡무진하며 필사적으로 일했고, 그 결과 70여 편의 드라마와 30여 편의 영화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하지만 사미자의 연기 인생에 가장 큰 걸림돌은 건강이었다. 2005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데 이어 2018년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 사미자는 "눈을 떠보니 오후였는데 남편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시술을 해서 다행히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는데,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사미자를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바로 연극 무대였다. 그녀는 "연극을 통해 희망적인 생각을 하며 새 생명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천생 배우 사미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 위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한편 사미자의 안방극장 컴백에, 그의 젊은시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배우 전원주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 '호박씨'에서, "사미자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 너무 예뻐서 질투가 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천생 배우 사미자의 인생사는 금일 오후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30 14:36:40

출처: '연애의 참견 시즌2'

폴리아모리 뜻 화제…다자연애·일부일처제 비판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폴리아모리'가 언급된 가운데, 그 의미 또한 주목 받고 있다.폴리아모리는 연애 상대의 동의 하에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다자간 사랑을 뜻한다.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이들은 일부일처제를 비판하며, 일부는 집단혼 형태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되는 독점적 사랑을 '모노아모리'라고 지칭한다.이날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선 '폴리아모리'의 사상을 가진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인은 연애 초반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의 계정을 관리하게 됐다. 하지만 사연인은 카페의 계정을 관리하던 중 자신의 연인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여자들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혼란을 겪었다고 밝혔다.사연인은 남자친구에게 열렬히 구애한 끝에 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그에게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거대한 비밀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실 나 폴리아모리야"라는 남자친구의 충격 고백에 패널들은 "나 지금 꿈꾸나? 너무 힘들다"며 어이없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10-30 14:16:23

사진. 방송 화면 캡처, 김건모

김건모, 이상형+결혼관 발언 재조명 "아이 낳지 않아도…"

김건모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이상형과 결혼관에 대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고정 출연했던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면서 결혼관을 밝혔다.당시 김건모는 "젊은 시절에는 외모를 봤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같이 놀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다.그는 이어 "결혼하면 (아내가) 아이는 낳지 않아도 된다"며 "아이를 낳지 않고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건모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예비 신부의 나이는 3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김건모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건모는 1년여 교제한 여성과 내년 1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피아니스트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2019-10-30 14:11:41

매일신문 DB

김건모,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결혼

가수 김건모(51)가 뒤늦게 솔로 탈출을 한다. 김건모는 내년 초 피아니스트 A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30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주위 스태프들은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건모가 유학을 다녀온 피아니스트와 진지하게 만난다는 얘기는 이미 들은 지 꽤 됐다"고 말했다.A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19-10-30 11:23:31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2' 스틸컷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먹방에도 이런 완성도가?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먹방에도 이런 완성도가 가능할 거라고 그 누가 생각했을까. 물론 해외의 유명 음식 다큐멘터리에는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영상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정도의 깊이와 재미 그리고 연출미학이 균형을 이룬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바람의 파이터'가 도장 깨기 하듯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라고 하면 비교적 젊은 세대는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먼저 떠올릴 것 같다. 하지만 실상 이 프로그램이 그 제목과 캐릭터 연출 방식으로 차용한 건, 나이든 세대가 기억하는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또 그 다음 세대가 아는 방학기 화백의 '바람의 파이터' 속 최배달(본명 최영의)일 것이다.도복 하나 달랑 어깨에 들쳐 메고 일본은 물론 중국 그리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했던 전설적인 실존인물. 어딘지 풍성한 몸에 도복 대신 백팩을 한쪽 어깨에 둘러매고 가판 음식들이 즐비한 거리를 어슬렁어슬렁 걸어 들어가는 백종원의 모습은 이제 그 현지 '음식 깨기'를 할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와 같은 연출이다.최배달이 그 엄청난 정권과 발차기로 소의 뿔을 꺾고 넘어뜨렸듯, 백종원은 잘 알지 못하면 시도하기조차 어딘지 꺼려지는 시장 골목 음식들이나 길거리 음식들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치워 버린다.물론 그건 일종의 유머를 품고 있지만, 거기에는 의미도 담겨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어 외국에 대한 감수성도 이제는 달라졌지만, 그렇다고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본다는 건 꽤 만만찮은 도전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현지 길거리에서 풍겨 나오는 낯선 음식 냄새들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조차 알아보기 힘든 음식 앞에서 머뭇거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못 먹는 음식이 들었을 것 같고,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맛일 것 같은 불안감. 게다가 현지인들이 가는 음식점들은 우리네 맛집들이 그러하듯이 잘 꾸며진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멀다.심지어 길거리 노점이거나,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 들어가야 찾을 수 있고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 먹기도 전에 마음부터 불편해진다.백종원이 '바람의 파이터'가 되어 그 골목으로 들어가 '음식 깨기'를 한다는 연출적 미학과 유머는 그래서 통한다. 심지어 이 사람은 쉽게 도전하지 못할 현지식들을 너무나 맛있게 먹어치운다. 그러면서 그 곳에 가면 밤에 잠을 못 이룬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에 뭘 먹을까 설레고 고민돼서.◆먹방도 백종원이 하면 다르더라물론 백종원이 '음식 깨기' 하듯 음식만 잘 먹는 건 아니다. 그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2에서 찾은 터키, 하노이, 뉴욕, 시안, 멕시코시티, 타이베이의 해박한 현지 음식에 대한 식견을 알려준다.터키 하면 떠올리는 음식이 케밥 정도지만 백종원은 귀국길에 발목을 잡는 터키식 해장국 이시켐베 초르바스라는 음식을 소개해준다. 이시켐베가 내장을 뜻하고 초르바스가 국이나 수프를 뜻한다는 걸 알려주는 것으로 대충 이 음식이 내장탕에 해당한다는 걸 말해준 뒤 소금과 후추, 고춧가루 같은 걸 자기 입에 맞춰 먹는다며 먹는 방법 또한 상세히 설명해준다.하노이라고 하면 베트남 쌀국수만 떠올리겠지만, 백종원은 길거리에서 찹쌀밥에 녹두를 썰어 얹어 만든 쏘이 쎄오를 소개한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라는 제목에 걸맞게 길거리 한 편에 쪼그리고 앉아 현지 꼬마와 함께 맛나게 그 음식을 먹는 모습은 우리에게도 베트남에 갔을 때 편견어린 시선으로 어딘지 불결할 것 같아 시도조차 못해봤던 현지인들의 아침 식사 풍경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멕시코시티라고 하면 타코를 먼저 떠올리지만 백종원은 시장 통에서 파는 판시따라는 국물이 걸쭉한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멕시코 속 한국이라며 이른바 '멕시코리아'라고 자막이 붙은 이 음식을 국물 맛만 본 백종원은 우리네 시장통에서 나올 법한 "아따-"라는 감탄사로 친근하게 만들어버린다. "끝내준다. 여기 한국이에요"라는 그의 한 마디는 아마도 멕시코시티를 찾는 이들이 이 음식을 찾아 시장통을 어슬렁대게 만들지 않을까.'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했던가. 그가 음식을 이토록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경험과 정보를 통해 이미 아는 맛이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바로 자신이 아는 맛을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도 간접적으로 그 맛을 유추하게 만든다. 이러니 현지에서는 낯설어 도전조차 하기 꺼려졌던 음식을 보며 침이 고이는 기이한 경험을 시청자들은 하게 된다.또한 백종원 특유의 유머감각은 음식은 물론이고 현지인들에 대한 어색함이나 불편함도 지워낸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옆 사람과 눈빛만으로 함께 그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고, 때론 현지인들이 먹는 방식을 따라함으로써 어떤 공감대를 만들기도 한다.◆거의 예술적인 다큐 수준의 연출미학하지만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을 그저 먹방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건 예술적인 수준의 연출미학 덕분이다. 이미 시즌1에서부터 화제가 됐던 카메라를 역으로 돌려 그 음식의 재료를 찾아가는 연출방식은 시즌2에서도 여전히 흥미롭게 보인다.우리에게 흑당밀크티로 잘 알려진 타이베이의 전주나이차의 '진주'에 해당하는 알갱이가 남미가 주산지인 카사바 전분으로 만들어진다는 백종원의 설명에 따라 카메라는 밀크티 위에 얹어진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뒤로 돌아가는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무수히 많은 과정들을 거치고 결국은 맨 마지막에 드론으로 촬영된 푸르른 자연이 비춰지는 모습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걸어온 길을 새삼 환기시킨다. 자연 어딘가에서 자라고 채취되어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조리되어 만들어져 우리 밥상에까지 올라온 재료들이 남다른 친근감으로 다가온다.자연 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바뀐 결과물을 그 원형과 이어주는 이런 연출방식은 음식에 대한 친근함을 살리는 효과도 만들어준다. 이를 테면 끓이고 튀기고 해서 그 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이 주는 낯설음을 그 원재료를 보여줌으로써 친숙하게 해주는 것.또 특정 지역의 어떤 음식에 얽힌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옛날 사진을 가져와 거기 등장하는 인물들과 요소들을 CG를 활용해 동영상으로 재구성하는 연출방식도 사용된다. 이런 연출은 보다 쉽게 그 음식의 역사를 알게 해주고, 나아가 음식을 통해 그 나라와 지역의 문화 또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백종원이라는 먹방 파이터와 그의 식견을 통해 깨버리는 외국 현지 음식에 대한 선입견 그리고 정보를 영상화하는 효과적이고 예술적인 연출방식.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먹방에도 이런 완성도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외국에 나가 바로 실전에도 쓸 수 있을 만큼의 실용성까지 가진.

2019-10-30 11:05:16

사진. 홍신애

홍신애, 실검 등장 '누구길래?'

3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가 등장해 화제다.홍신애는 올해 나이 44세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외식급식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그는 미국 뉴스쿨에서 요리를 배운 뒤 한국으로 돌아와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식을 익혔다. 이후 올리브TV '홈메이드쿡 밥상닥터',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오늘부터 1일'에서는 홍신애가 새로운 회원으로 프로그램을 찾았다.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솔루션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라이프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10-30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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