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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인엔터테인먼트(유선), 제이와이드컴퍼니(김소연), SY엔터테인먼트(김하경)

유선 김소연 김하경,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출연 '자매 케미 예고'

배우 유선과 김소연, 김하경이 3인3색 자매 케미를 보여준다.KBS 2TV 새 주말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엄마와 딸 사이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그리며 깊은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유선과 김소연, 김하경은 극 중 국밥집을 운영하는 억척스러운 엄마 '박선자'의 세 딸 '강미선', '강미리', '강미혜' 역에 각각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개성 넘치는 세 자매를 맡은 이들의 활약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부르고 있다.먼저 유선이 분하는 큰 딸 '강미선'은 회사와 집 사이를 바쁘게 뛰어다니는 워킹맘이다. 마마보이 남편과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의 벽, 그리고 유치원생 딸 양육으로 친정 엄마와 아웅다웅 쳇바퀴 같은 애증 관계를 대변하는 인물을 보여줄 것이라고.둘째 딸 '강미리' 역의 김소연은 고학력, 고스펙, 고소득의 능력 있는 알파걸로 변신한다. 일과 사랑에 늘 당당한 그녀는 자신들을 위해 고생한 엄마를 위해 쓰는 돈은 아끼지 않을 만큼 남다른 애정의 소유자다.막내 딸 '강미혜'는 신예 김하경이 맡는다. 한 때 전도유망한 신인 소설가였지만 현재 강씨 집안의 애물단지로 전락한지 오래인 인물로 현재 엄마의 국밥집 소일거리를 돕는 알바생(?) 인생을 살고 있다.믿고 보는 연기 내공의 배우 유선과 김소연은 물론 연극, 영화, 웹드라마에서 가능성을 드러낸 배우 김하경의 새로운 만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처럼 세 사람은 워킹맘, 알파걸, 백수 취준생 등 각양각색 캐릭터로 모녀 지간의 다채로운 관계를 채워나간다. 때로는 앙숙처럼 으르렁대면서도 때로는 친구처럼 다정다감한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전망이다.KBS 2TV 새 주말연속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미워도 다시 한 번', '장밋빛 인생', '애정의 조건' 등을 연출한 김종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사랑을 믿어요',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집필한 조정선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되며 2019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예약하고 있다.

2019-01-18 14:33:53

사진. '너의 노래는'

너의 노래는 정재일 누구? 박효신·이적·아이유가 극찬한 '천재 뮤지션'

'너의 노래는' 프로그램에 박효신과 함께 출연한 뮤지션 정재일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에선 박효신과함께 정재일이 출연했다. 정재일은 작곡가이자 연주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천재 뮤지션이다. 이날 '너의 노래는'에 출연한 아이유는 "지난 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면서 정재일 선배에게 '개여울'의 편곡을 부탁했다. 너무나 아름답게 '개여울'을 편곡해주셨다"라며 정재일과의 인연을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그 전에도 선배님을 존경하고 팬이었는데 '개여울' 작업 이후 더더욱 좋아하게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적 역시 정재일을 '천재'라 칭하며 "정재일과 1998년 패닉 3집 앨범 작업을 함께 했는데 정말 굉장한 선수였다"라고 말했다.

2019-01-18 14:29:43

사기 혐의 피소 탤런트 김동현 누구?…혜은이 남편이자 연기자

배우 김동현이 사기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한 지 1달 만에 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동현의 소속사 노 모 대표는 김동현이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총 1억 1436만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았다며 김동현을 상대로 지난달 고소장을 제출했다.노 대표는 김동현뿐 아니라 그의 아내 가수 혜은이에 대해서도 3000만원 채무 불이행으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공연계약금과는 별도로 3000만원을 빌려줬지만 혜은이 측은 이 돈이 공연 계약금이었다며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노 대표는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동현은 가수 혜은이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혜은이는 첫남편과 이혼 후 김동현과 1990년 재혼해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2019-01-18 14:21:28

사진 =JTBC 방송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철벽 무너뜨린 윤균상 '심쿵' 4단 고백'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 김유정이 본격 쌍방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의 선결(윤균상 분)이 브레이크 없는 직진 고백으로 마침내 오솔(김유정 분)의 마음을 움직이며 시청자들의 설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 오솔은 선결을 향해 커지는 마음을 애써 숨기며 그를 밀어냈지만, 선결은 끝없이 오솔의 마음을 두드리고 나섰다. 특히,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선결의 휘몰아치는 '심쿵' 고백에 오솔의 철벽이 봉인해제 되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솔결커플'의 로맨스 꽃길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했다. 때로는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숨멎'을 유발하고, 때로는 아련한 눈빛으로 애틋한 진심을 전하며 오솔의 마음을 돌린 선결의 '심쿵' 4단 고백을 짚어봤다. # 오솔의 마음 확신한 선결의 '박력' 고백! "나한테 반했죠? 나랑 연애하자"오솔은 술에 취해 잠든 선결의 뺨을 어루만지며,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고백에 당황한 오솔은 경솔했다며 사과했지만, 이미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신한 선결은 더는 물러서지 않았다. 여유 넘치는 미소로 오솔을 바라보던 선결은 "나한테 반했죠?"라는 기습 질문을 던졌고 "나랑 연애하자, 길오솔"이라며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오솔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대로 얼어붙은 오솔은 변명거리를 찾으며 회피하려 했지만, 선결은 제 뺨에 오솔의 손을 가져다 대며 지난밤의 기억을 상기시켰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 가까워진 선결의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 오솔. 어느새 전세 역전된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를 유발하며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쿠아리움에서 '진솔' 고백! "나랑 같이 가면 안 됩니까? 나 한번 믿어봐요"선결은 깜짝 데이트를 준비했다. 바닷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던 말을 기억하고, 아쿠아리움으로 오솔을 불러낸 것. 어색한 기류도 잠시, 순수한 아이로 돌아간 듯한 오솔의 모습에 선결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오솔은 별빛에 의지해 방향을 찾는 새끼 거북이의 이야기와 함께, 지금 자신 역시 별빛을 보고 가는지, 조명을 따라가는지 헷갈린다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참 동안 그 말을 되뇌던 선결은 "별빛이든 조명이든 나랑 같이 가면 안 됩니까?"라며 "나 한번 믿어봐요. 길오솔 씨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난"이라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사랑 앞에 망설이던 자신이 오솔을 만나 변화한 것처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선뜻 용기 내지 못하는 오솔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선결. 미안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오솔의 마음이 서서히 울리기 시작했다.# 매화의 오해 앞에 '당당' 고백! "제가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는 길오솔 씨라고요"오솔을 향한 선결의 마음도 모른 채, 매화(김혜은 분)는 아들과 어울리는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과 달리 시큰둥한 선결의 반응이 서운한 매화는 좋아하는 여자라도 있는 것이냐며 추궁했고, 선결은 그렇노라고 답했다. 놀란 매화가 오솔에게 주스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자, 선결은 주방으로 향하는 오솔을 잡아 세웠다. 두 사람 사이 난처해진 오솔이 해명할 새도 없이 선결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라며 당당하게 고백했다. 깜짝 고백에 놀라기는 오솔이나 매화나 마찬가지. 하지만 선결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진심에 집중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는 길오솔 씨라고요"라고 다시 한번 쐐기를 박으며 오솔을 '심쿵'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 끝내 오솔의 마음 돌린 '애틋' 고백! "이제 내 옆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마"오솔은 흔들리는 마음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솔의 마음을 완벽하게 돌려세운 결정적 사건이 발생했다. 선결의 치명적 병이자 흠이었던 '불결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충격요법을 계획한 매화가 아들의 집 거실을 파티장으로 꾸민 것. 오솔도 없는 채 엉망이 된 집, 애타게 오솔을 찾던 선결은 끝내 의식을 잃고 말았다. 뒤늦게 달려온 오솔은 밤새 선결의 곁을 지켰고, 그제야 오솔의 마음에도 애틋한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다음 날, 의식을 되찾은 선결은 오솔을 안고 "이제 내 옆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마. 24시간 내 옆에만 있어야 돼"라며 애틋한 고백을 전했다. 오솔 역시 "아무 데도 안 갈게요. 24시간 내내 같이 있어요, 우리"라며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본격 로맨스의 막을 올린 '솔결커플'의 눈물 키스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드디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선결과 오솔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쌍방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전하며 "마지막까지 설렘 자극할 '솔결' 로맨스의 향방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1-18 14:11:01

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불금 순삭 마성의 커플 '순백 케미'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의 '케미 작렬' 촬영 비하인드컷이 대량 방출됐다. 2018년 11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가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젊은 배우들과 노련미 넘치는 관록 배우들의 찰떡 같은 합, 유학찬 감독의 위트 넘치는 연출력, MSG 뺀 힐링 스토리가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며 매주 불금 시청자들의 리모컨 사수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순백커플' 김지석-전소민의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력과 순백 케미는 '톱스타 유백이'를 향한 호평 세례의 이유 중 하나. 단짠단짠을 오가는 케미와 연기 호흡, 여즉도에서 벌어지는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모습만으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브라운관 밖, 촬영장에서도 커플 케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전소민은 극 중 순백커플의 사랑을 확인시켜준 일출키스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 진지하게 대사를 맞춰가며 키스의 설렘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뭇 진지다. 또한 김지석-전소민은 촬영 막간의 틈을 이용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현실 커플의 달콤한 분위기가 절로 느껴진다. 이제는 웃는 모습까지 붕어빵처럼 똑닮은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을 통해 안방극장 여심을 설레게 하는 순백커플의 꿀케미에 대한 이유를 엿보게 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순백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전개를 향해갈지, 두 사람이 탄탄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오늘(18일)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2019-01-18 14:02:47

사진. 스카이 SKY 캐슬 이태란

스카이 SKY 캐슬 이태란, 극 몰입도 높이는 '수임룩'의 비밀은?

이태란의 'SKY 캐슬' 속 패션에 비밀이 있다. 이태란(이수임 역)이 김서형(김주영 역)과 첨예한 대립을 시작한 데 이어 아들 찬희(황우주 역)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는 등 매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어가며 폭넓은 시청률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는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의 이태란이 다른 '캐슬녀'들과 차별화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수임(이태란 분)은 스카이캐슬에 입주한 후 입시 스트레스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었고, 그릇된 입시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한서진(염정아 분), 진진희(오나라 분) 및 기존의 캐슬 입주자들과 부딪히며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역할로 드라마의 스토리를 견인한다. 자녀의 교육 방식이나 생활 습관 등 캐슬의 다른 부모님들과 정반대의 보여주는 이수임은 언제나 넉넉한 티셔츠, 셔츠와 운동화 등을 고수하며 정장이나 하이힐을 즐기는 '캐슬녀'들과 패션부터 남다른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이수임은 드레스나 하이힐을 절대 입지 않았으면 한다'는 제작진의 요청이 있었다. 이수임의 옷차림은 다른 학부모들과 정반대에 서있는 그녀의 위치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고심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이태란은 여배우로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보다는 자신이 맡은 인물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노력하고 있다. 의상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목소리,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변화하는 캐릭터의 심경의 변화를 세세하게 보여주기 위해 고심하는 이태란의 노력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는 우주(찬희 분)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하려는 이수임의 처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태란은 절절한 눈물과 폭발적인 분노 연기로 아들의 위기 앞에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등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패션까지 고심한 이태란의 캐릭터 연구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JTBC 'SKY 캐슬' 17회는 오늘(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1-18 11:43:22

사진. 운명과 분노 주상욱

운명과 분노 주상욱, 눈빛 연기의 달인 '카멜레온도 울고 가겠네'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극본 이제인, 전찬호) 주상욱이 눈빛 연기의 달인으로 연일 화제다. 상대 배우에 따라서 달라지는 눈빛으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먼저, 주상욱은 마음에 없는 정략혼자 소이현에게는 첫 회부터 방영된 회까지 한순간도 변함없이 냉철함과 차가운 태도를 보여줘 그 냉기에 시청자들의 손, 발이 꽁꽁 얼 정도였다. 이어 어릴 때부터 복수의 칼날을 갈아 온 고인범에게는 찰나의 미소도 보여주지 않은 채 한파 같은 영하의 눈빛으로 일관, 보는 이들마저 그 살기에 두 손 두 발 다 들게 했다.​​이에 반해 운명이라고 확신한 여자 이민정에게는 앞서 보여줬던 냉정함은 온데간데없이 한결같이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상욱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임지규에게는 친형제 같은 살가운 태도로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끼게 해 그 따뜻함이 극의 감성을 더욱 풍부히 만들었다.​​이처럼 주상욱은 상대 배우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지는 일교차 눈빛으로 매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태인준이라는 인물에 시청자들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중이다. 극의 전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까지 극대화 시켜 매회 그의 감정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이렇게 주상욱의 눈빛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한편,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2019-01-18 11:30:46

사진.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신동미 위로 받고 눈물 펑펑

중년 가장의 진한 눈물과 콧물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믿었던 전혜빈의 불륜 소식을 듣고 깊은 상실감에 빠졌고 자신의 손을 잡아준 아내 신동미의 품에서 눈물과 콧물을 쏟아내며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왜그래 풍상씨'는 이렇듯 현실에 맞닿아 있는 인물들과 진한 감정을 자극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함께 울렸고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10.2%(닐슨 전국)로 두 자릿수를 돌파해 앞으로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7-8회에서는 셋째 정상(전혜빈 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풍상씨(유준상 분)가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한 달 안에 독립하라는 풍상의 말에 짐을 싸 집을 나서는 화상(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쌍둥이 언니 정상과의 대립이 극한에 달했다. 마주 앉은 쌍둥이 자매 두사람의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화상이 먼저 "가정파괴범 주제에"라는 말로 정상을 자극했고, 화상의 막말에 정상은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마"라면서도 "큰 오빠한테만 말하지 말아줘"라고 부탁했다. 정상은 이후 진지함(송종호 분)을 찾아가 "우리 그만해요"라고 관계 정리를 요구했지만 지함은 "암말 말고 기다려줘"라고 정상을 잡았다. 그날 밤 지함은 아내 배수진(변정민 분)에게 무릎을 꿇고"내가 잘못했다. 나 좀 놔주라"고 애원했지만 수진의 자살시도에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무너져 내렸다. 정상은 지함과의 관계가 알려지며 병원을 나가야 할 위기에 처했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화상은 풍상에게 이 모든 사실을 결국 폭로하고야 말았다. 호기롭게 집을 나갔던 화상이 자신의 방식으로 애 딸린 남자의 집에 얹혀 살게 된 것을 알게 된 풍상이 그녀를 나무라자 울분 섞이듯 정상의 비밀을 폭로한 것. 분노에 찬 화상은 "두고 봐, 그년 병원에서 쫓겨날 걸? 선배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마누라한테 들통 났다구! 오빠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그년이, 알아?"라고 정상의 불륜사실을 폭로했다. 화상의 폭로에 충격 받은 풍상은 정상을 찾아가 차오르는 분노를 표출할 수밖에 없었다. 힘 없이 풀석 주저앉은 정상에게 풍상은 "어떻게 이렇게 어리석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마누라 새끼 딸린 놈이 그렇게 좋든?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인생을 망쳐!"라고 울분을 토했다. 풍상의 모습을 바로 볼 수조차 없는 정상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남의 남자던 뭐던 상관 없었어. 그 손이라도 잡고 살아낼 수밖에 없었다"며 울먹였고, 그런 정상의 모습에 풍상은 후들후들 떨리는 심정과 애타는 마음으로 소리없이 울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풍상의 정상에 대한 안쓰러움과 상실감은 화상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졌다. 풍상은 화상에게 "정상이 저렇게 망가뜨려 놓으니 속 시원하냐? 꼴도 보기 싫으니 눈앞에 보이지도 말어. 넌 우리 식구 될 자격 없다"고 폭탄발언을 했고, 화상은 "끝까지 정상이 정상이. 난 이런 오빠가 더 싫어"라고 큰소리 쳤다. 풍상은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풍상의 마음을 알 길 없는 분실은 며칠 째 꽁한 풍상 때문에 속이 터졌다. 낮부터 수퍼에 앉아 맥주를 한 캔 마시던 분실은 전달자(이상숙 분)를 통해 정상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고, 충격 속에서도 마음이 상했을 풍상을 위로하기 위해 술상을 차려 다가갔다. 분실은 풍상에게 "나한테는 말해도 돼. 우리 18년동안 서로 뱃창자까지 들여다보고 산 부분데 뭘 감춰"라고 말했고, 분실의 위로에 풍상은 눈물을 보이며 "말 못 하겠드라. 인생 정답이 뭔지 모르겠어. 내가 뭘 많이 잘못 했나봐.."라고 말해 안쓰러움을 더했다. 이어 분실은 "당신 잘못한 거 없어. 나한테는 개떡같은 남편이었어도, 적어도 동생들한텐 잘못한 거 없어 내가 증인이잖아"라는 분실의 말에 풍상은 분실의 무릎에 엎드려 어린아이처럼 눈물과 콧물을 토해냈다. 한바탕 눈물 바람으로 감정을 추스른 풍상은 칫솔로 손에 묵은 때를 싹싹 닦아내고 깔끔한 정장을 차려 입고 길을 나섰다. 정상이 병원에서 잘리는 것을 막아보려고 병원 이사장실을 찾았지만 녹록지 않고, 할 수 없이 돌아 나온 풍상은 다짜고짜 동네 병원으로 들어가 "이런 병원 하나 차리려면 얼마나 들어요?"라고 물었다. 이내 정상에게 전화를 건 풍상은 "섬에 가지 말고 여기서 병원 하나 차리자. 오빠가 무슨일이 있어도, 오빠 몸뚱이 팔아서라도 병원 차릴 돈 마련할 테니까 좀만 기다려. 오빠가 우리 정상이 제일 사랑하는 거 알지"라며 '동생 바보'로 돌아왔다. 화상이 숨어서 그 말을 엿듣고 있는지 알리 없는 풍상은 전화기 너머 정상에게 "우리 정상이 최고, 이정상 화이팅!"을 외쳐 댔고,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꾸욱 참고 견디는 화상의 표정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바람 잘 날 없는 동생들로 인해 눈물 콧물이 범벅되는 풍상씨의 모습 속에서 진한 감정을 선사한 것은 물론, 남편 풍상의 손을 꼭 잡은 아내 분실의 위로가 시청자들까지 안아주는 위로의 마법을 부렸다. 특히 유준상은 풍상씨 그 자체로, 현실 감정 이입 연기에 시청자들의 큰 호평이 쏟아졌다. 시청률 역시 대폭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전국 기준 7회가 8.1%, 8회가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해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8 11:20:58

사진 =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시선강탈 패션 전격분석 '고급미 폭발'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패션까지 멋있다.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그 속에는 연기부터 패션까지 모두 잡은 워너비 배우 이승연이 있다. 이승연이 분한 조애라는 대기업 오라그룹 회장 박순태(김병기 분)의 며느리이자 오라 미술관 관장이다.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의 앞길을 막는 모든 것을 제거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강렬한 카리스마와 힘을 가진 조애라 캐릭터를 위해 이승연은 열연은 물론 스타일링까지 섬세하게 신경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고급스럽고 센스 있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블랙 컬러의 깔끔한 원피스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부터 개성 있는 블랙 코트까지. 완급조절이 확실한 이승연의 스타일링은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재벌가 며느리인 조애라 역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한 이승연의 노력이 돋보인다. 이승연은 '왼손잡이 아내'에서 각양각색의 퍼 코트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승연의 퍼 코트 스타일링이 부와 권력을 가진 조애라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져 싱크로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처럼 연기는 물론 패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배우들의 열정이 가득한 '왼손잡이 아내'.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01-18 11:10:42

사진. 연애의 맛 오지혜 구준엽

'연애의 맛' 오지혜, 구준엽母에 "언짢으셨으면 죄송" 무슨 일?

'연애의 맛' 오지혜가 구준엽 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지난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구준엽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구준엽은 모친과 둘이 쇼핑에 나섰다. 구준엽이 자꾸 오지혜 선물에 눈길을 두자 모친은 "선물도 줄 겸 밥 먹으러 오라고 하라"고 제안했다.구준엽은 오지혜에게 연락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오지혜는 오는 길에 꽃다발을 사서 구준엽의 모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식사 중 구준엽 어머니는 "이벤트 할 때 왜 그랬어?"라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거 구준엽이 일본 여행에서 고백했을 때 오지혜가 고백을 바로 받아주지 않고 시간을 달라고 했던 일을 마음에 담아둔 듯한 모습이었다.오지혜는 "너무 갑작스러웠다"라고 답했으나, 구준엽 어머니는 "보는 사람은 좀 그랬다. 엄마 친구들도 다 그랬고 섭섭했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이에 오지혜는 "저도 욕 많이 먹었다. '네가 뭔데'라고 하더라"며 "혹시 언짢으셨으면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2019-01-18 10:50:36

사진. tvN '남자친구' 방송 화면 캡처

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 방향 다른 절절함 폭발…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그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멜로의 탄생이다. '남자친구'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기 시작한 송혜교-박보검의 절절함이 폭발한 1분 교차 엔딩으로 먹먹하고 묵직한 여운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심장 깊숙이 파고든 로맨스의 여운과 함께 '남자친구' 14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7.7%, 최고 8.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7일(목)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14회에서는 서로 다른 미래를 생각하는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져 먹먹함을 선사했다. 이날 수현은 진혁과 헤어져 달라는 진혁母(백지원 분)의 말을 되새기며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수현은 미진(곽선영 분)을 향해 자신이 진혁의 가족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진혁과의 만남에 대한 고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때 수현은 "나 정말 헤어지기 싫어. 모른 척 하고 싶은데 자꾸 마음이 덜컹덜컹 내려 앉아"라며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며 오열해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했다. 이에 미진은 "헤어지지 마. 그 사람은 너 안고, 업고, 끝까지 갈 사람이야. 그런 사람 또 없어"라며 그를 다독였고, 쉽사리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수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혁은 수현父 차종현(문성근 분)과 만나 수현과의 굳건한 관계를 맹세했다. 수현과 잘 만나고 있냐는 차종현의 말에 "대표님을 많이 아낍니다.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게 어떤 건지 알게 해준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랑을 책임지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밝혔다. 이에 더해 진혁은 "수현이 잘 부탁해요.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줘"라는 차종현의 부탁에 "지켜봐 주십시오. 대표님이 혼자 외롭지 않게 제가 늘 곁에 있겠습니다"라며 든든한 남자의 면모로 설렘을 유발했다. 그렇게 수현과 진혁은 서로 다른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다. 진혁은 휴가 때 산티아고에 가자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수현은 쉽사리 대답할 수 없었다. 더욱이 집안 곳곳에 서린 진혁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던 수현은 이선생(길해연 분)을 찾아가 아픈 마음을 쏟아내 눈물샘을 자극했다. "웃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 사람 만난 후부터. 이렇게 행복한 적 처음이에요"라며 운을 뗀 수현. 이어 진혁모가 찾아왔었다면서 "진혁 씨 가족의 평범한 행복이 나 때문에 흔들리면 그건 답이 없겠다 (싶었다)", "그래도 우겨볼까요? 사과 드리고 이해해 달라고 매달려볼까요? 그래도 되지 않을까요?"라며 진혁과의 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제가 이미 알아요. 사람들 시선 속에 던져진 삶이 얼마나 고단한 지 얼마나 불편한지 제가 잘 알아요 그래서 더는 안되는 거 알아요"라며 담담하게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런 수현의 마음을 모르는 진혁은 수현을 떠올리며 가죽 공방을 찾아 카메라 케이스를 직접 만드는가 하면, 수현과의 사이를 걱정하는 진혁모에게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 엄마도 그 사람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좋은 사람이야. 그 사람이 나를 근사한 남자로 만들어 주는 거 같아"라며 관계를 인정 해달라 부탁했다. 더욱이 수현의 마음이 변할지도 모른다는 진혁모의 말에 진혁은 "변하지 않아. 그럴 수 있는 시간은 다 지나온 거 같아"라며 수현의 마음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동시에 수현의 고민을 모른 채, 수현 곁의 진혁을 믿고 대선 포기를 결심한 수현부 차종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진혁의 믿음과는 달리 수현은 진혁을 위해 이별을 결심했다. 진명(표지훈 분)이 진혁의 험담을한 친구들과 싸움을 벌여 파출소에 가게 되자, 자신 때문임을 직감하고 괴로움에 휩싸인 수현. 이에방송 말미, 수현과 진혁의 모습과 함께 서로 다른 마음을 담은 내레이션이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했다. "수현 씨. 당신의 세계의 끝은 어디일까요. 확실한 건 그 곳에 내가 있다는 겁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환하게 웃는 진혁과, "진혁 씨, 난 이제 당신과 헤어져요"라는 내레이션과함께 눈물이 차오른 채 슬프게 미소 짓는 수현의 모습이 교차돼, 로맨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19-01-18 10:41:1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기무라타쿠야, 원빈 닮은 리즈시절 재조명…'원조 만찢남'

일본의 대표 미남 배우 기무라타쿠야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리즈시절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무라타쿠야 리즈시절'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기무라타쿠야의 젊었을 때 모습으로 한때 원빈 닮은꼴로 꼽힐 만큼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다.1991년 SMAP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던 기무라타쿠야는 수십 년 간 최고 스타 자리를 지켜왔다. 훈훈한 외모, 안정된 연기력으로 국내에서도 단숨에 팬덤을 만들어냈다. 그는 지난 2017년 '칸 영화제'에 '무한의 주인'을 올릴 정도로 여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한국과 일본 온라인에서는 기무라타쿠야가 지난 1일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기무라타쿠야는 전성기 시절 외모와는 사뭇 다른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1-18 10:30:16

사진.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

'차달래부인의 사랑' 김응수 치매 증상에 하희라 '씁쓸한 표정'

'차달래부인의 사랑' 하희라가 김응수의 치매 증상이 계속됨에 따라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1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100회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김복남(김응수)이 운영하는 꽃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차진옥은 "잘 지내셨어요 하나 할아버지?"라며 손녀의 이름을 붙여 인사했고, 김복남은 역시나 "하나를 아시나요?"라며 차진옥을 기억하지 못했다.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김복남 모습에 차진옥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차진옥은 "내일이 하나 돌인 것도 아는데요?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하나, 첫 돌이잖아요"라고 능청을 떨었고, 김복남은 서둘러 가족의 이름과 사진을 꺼내 들어 확인했다.이어 차진옥은 "이제야 기억 났어요? 나 차진옥입니다. 사랑하는 당신 마누라"라고 일러줬다. 이에 김복남은 "당신 어디 갔다 왓어,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차진옥은 "그랬어요? 회사 일로 출장 다녀왔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2019-01-18 10:17:16

사진. 너의 노래는 박효신

너의 노래는 박효신, '야생화' 발매 당시 심경은? "사람 만나는 것 꺼렸다"

'너의 노래는'에 출연한 가수 박효신이 야생화 발매 당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너의 노래는'에서는 박효신과 정재일이 파리의 시골 마을 리옹에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정재일은 "박효신 형이 음악을 같이 하자는 제안에 '안될 것 같다', '침울할 거다' 등의 이유로 거절했다. 내가 대중 친화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러나 우리의 공통점은 새로운 음악,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재일과 박효신은 뜻을 모아 4년 만인 2014년 신곡 '야생화'를 발표했다.이에 박효신은 "그때 상황이 다 해결됐을 때가 아니다. 사람만나는 것도 꺼려했다"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전 소속사와 법적공방을 벌이던 박효신은 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박효신은 "'야생화' 발매 후 다이나믹 듀오 형들을 만났다. 특히 개코 형이 날 보자마자 박수를 쳐주더라. '오죽하면 이런 노래를 썼을까'하는 위로를 건네주더라"라며 "돌아오는 길에 울었다. 형들은 나보다 더 멀리 보더라"라고 말했다.한편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너의 노래는'. 과연 앞으로 남은 3부작에서 이들의 음악 이야기는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무인도'·'꽃밭에서' 등의 히트곡을 남긴 정훈희와, '꽃갈피' 시리즈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깊이를 선보였던 아이유, 신승훈과 함께 듀엣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배우 김고은이 출연해 정재일의 음악 세계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2019-01-18 10:05:06

TV조선 '연애의 맛'에 등장한 배우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가 눈에 띄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화면 캡처 #고주원 #김보미 #서수연 #연애의맛

'연애의 맛' 고주원 말문 막히게 한 김보미 미모…"유라+서현진=김보미"

TV조선 '연애의 맛'에 등장한 배우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가 눈에 띄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7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첫 등장했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처음 만났다. 소개팅 상대의 얼굴을 몰랐던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처음 건넨 말은 "맞으시죠?"였다. 김보미와 처음 대면한 고주원은 어색함에 김보미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멀찍이 떨어져 대화했고, 김보미가 웃음으로 분위기를 풀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김보미를 본 패널들은 저마다 "유라를 닮았다" "서현진을 닮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2019-01-18 09:58:23

사진. tvN

진심이 닿다 유인나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 결심"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윤서로 분해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올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이 고조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로코 여신' 유인나는 독보적인 미모 뒤에 엉뚱함을 감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로 분해 대체 불가능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오윤서로 변신한 유인나의 모습이 공개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진심이 닿다' 측이 유인나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감독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면서, 박준화 감독과의 첫 미팅 때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인나는 "우주여신 캐릭터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 박준화 감독님께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러블리한 부분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혀, 박준화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또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 대본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 또한 내비쳤다.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면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설렘을 전했다. 동시에 "무엇보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며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에 더해 유인나는 전작에서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르다며, 그 포인트로 '성장'을 꼽았다. "극중 윤서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캐릭터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더불어 "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직접 캐릭터의 매력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를 연기해야 하는 바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촬영을 진행할수록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고 밝혀 애정과 노력을 담아 표현해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끝으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6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19-01-18 09:56:30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 웨딩 화보 '연애의 맛' '필연커플' 행복한 미소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서수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수연과 수트 차림의 이필모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서수연 이필모는 이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019-01-18 09:52:23

사진. 가수 김학래 블로글 캡처

가수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고백에 해명글 재조명 "일방적 선택이었다"

이성미가 미혼모 시절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아이의 아빠인 가수 김학래가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이 쏠리고있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두 번째 서른'에서 멤버들은 실제로 자신이 서른 살에 입었던 옷을 다시 입어 보며 '첫 번째 서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개그우먼 이성미는 "내 첫 번째 서른은 인터넷 기사로 확인하면 된다"며 "당시 큰 사고를 쳤었는데 너무 아팠다"며 자신의 미혼모 시절을 고백했다.지난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성미는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인해 결혼은 하지 못하고 헤어진 뒤 미혼모로 살아갔다고 고백했다.이성미의 미혼모 시절 심경 고백에 가수 김학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모아졌다.지난 2010년 침묵으로 일관했던 가수 김학래가 입장을 전했다.가수 김학래는 그동안 침묵한 이유에 대해 첫째 이성미와 자신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경제권을 지켜주기 위해, 둘째 임신 통보 후 출산은 이성미의 일방적 선택이었으며 아이를 지우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또한, 셋째 지금의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내 아들이 상처 받지 않길 원해서였다고 말했다.가수 김학래는 "사랑의 상처가 범법 행위냐"고 주장했으며 해당 사건으로 대부분의 스케줄이 취소됐다며 "누구도 나를 죄인 취급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지난 1979년 '내가'로 데뷔한 가수 김학래는 '슬픔의 심로',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1980년대 인기가수다. 로커 김경호를 발굴해 가수로 성장시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9-01-18 09:42:59

사진.HB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스카이 SKY 캐슬 김서형, 작품 뛰어 넘는 신드롬 '역대급 러브콜'

배우 김서형을 향한 관심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김서형은 지난 11월 첫 방송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비밀스러운 입시 코디네이터로 열연, 극 중 일어나는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과 광고까지 접수에 나섰다.먼저 그녀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주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과 냉철함을 유지하며 상위 1% 캐슬 퀸들을 향해 "전적으로 절 믿으셔야 합니다" 등 거침없는 말들을 내뱉는 차가운 인물. 그러나 극이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김주영'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이에 김서형을 향한 러브콜까지 쇄도하고 있는 상황. 온라인 상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과 광고계까지 들썩이게 만들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김서형을 잡기 위한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다. 이미 수 많은 명대사로 예능 프로그램까지 휩쓴 그녀의 인기에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처럼 캐슬 안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김서형은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그런 그녀가 앞으로 펼치게 될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어 '김서형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주영' 그 자체가 되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은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SKY 캐슬'에서 볼 수 있다.

2019-01-18 09:23:38

사진. KBS2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전혜빈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전혜빈과 살벌한 신경전 "구역질 나는 쓰레기"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전혜빈에게 가정파괴범이라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말다툼을 벌이는 쌍둥이 자매 이정상(전혜빈 분)과 이화상(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정상은 앞서 이화상이 "너 멀쩡하다? 난 작살난 줄 알았지?"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고는 이화상이 진지함(송종호)의 아내와 접촉한 사실을 눈치 챘다.이정상은 이화상에게 "너냐"고 따져물었고, 이화상은 "뭐라고 하더냐. 따귀라도 맞았냐"라고 흥미진진하게 되물어 이정상을 화나게 했다.이화상은 "가정 파괴범 주제에 어디서 꼬나보냐"고 화를 내며 "창피한 줄은 아냐. 유부남이나 꼬시는 걸레 주제에 나보고 쓰레기라고 했냐. 좋다. 난 그냥 쓰레기지만 넌 구역질 나는 음식물 쓰레기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이화상은 식구들에게 다 말하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이정상은 낯빛을 바꿔서 "다 좋은데 큰 오빠한테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하지만 이화상은 "애지중지 뒷바라지해서 의사까지 만들어 놓은 년이 어떤 앤지 큰 오빠도 알아야 한다. 나하고 차별하면서 네가 제일 잘난 줄 아는 큰 오빠 얼굴이 바뀌는 걸 내 눈으로 봐야겠다"고 고집을 부렸다.결국 이정상은 눈물을 글썽이며 "부탁한다"고 재차 말했고, 이화상은 "지금 태어나서 나한테 처음으로 빌었다. 너 참 후지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2019-01-18 09:18:35

'창조의 소리'가 뭐길래…극동방송 청취자 단합력 "대단하네"

18일 오전 '창조의소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의문을 자아냈다.창조의 소리는 극동방송의 라디오프로그램 '좋은아침입니다'의 특별 10부작 방송이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리를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극동방송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DJ 송옥석 씨는 "오늘 이 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휴대폰을 꺼내셔서 네이버(naver) 검색창에 '창조의소리'라고 단어를 넣어 검색을 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송 진행자의 글을 본 많은 청취자가 '창조의소리'를 검색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2019-01-18 09:06:24

사진=기무라 타쿠야 딸 기무라 미츠키 SNS

기무라 타쿠야 딸, 아빠 판박이 외모에 감탄…15세에 170cm '3개 국어까지 능통'

일본의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 기무라 미츠키가 주목받고 있다.기무리 미츠키는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로 15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가 이미 170cm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어를 포함해 영어, 프랑스어 총 3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 기무라 미츠키는 2018년 7월 패션지 '엘르 재팬'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촬영을 담당한 사진작가는 기무라 미츠키에 대해 "카메라를 보는 시선에 압도됐다. 15세인데 하이브랜드 의상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1972년생인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1988년 SMAP 멤버로 데뷔했다. 드라마 '롱 베케이션', '뷰티풀 라이프', '히어로', '굿럭',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0년 동료 가수 구도 시즈카(49)와 결혼했으며, 고코미(18)와 미츠키(16) 두 딸을 뒀다.

2019-01-18 08:53:06

사진. KG컴퍼니, 풍경엔터테인먼트

서인영, '용왕님 보우하사' OST 녹음실 현장 사진서 "쥬얼리 때로 돌아간 기분"

가수 서인영이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OST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용왕님 보우하사' 첫 번째 OST에 참여 소식을 알린 서인영이 지난 17일 개인 SNS를 통해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녹음실 현장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은 서인영이 마이크 앞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만의 밝은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는 표정과 인형을 방불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서인영은 사진과 함께 "용왕님 보우하사 OST 녹음 중. 오랜만에 이런 스타일 노래를 불렀당. 쥬얼리 때로 돌아간 줄 알았음. 기분이 좋아지는 멜로디"라며 "노래 부르면서 항상 감정 잡고 슬펐는데 웃으며 부른 노래가 얼마 만인지 ㅋㅋ 여러부운~ 무지개 닮은 너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며 OS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OST 제작사 KG 컴퍼니 측은 "서인영의 밝은 에너지와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아티스트와 많은 소통 끝에 더없이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앨범 'Again' 02'로 데뷔했으며 2007년 첫 정규 음반 'Elly IS So HOT'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했다. 이어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한편, 서인영이 참여한 '용왕님 보우하사' OST '무지개 닮은 너'는 오는 29일 낮 12시 공개된다.

2019-01-18 08:44:05

사진. 황후의 품격 최진혁

황후의 품격 최진혁, 무뚝뚝한 경호원 VS 사랑에 빠진 남자 '반전 매력'

매번 근엄하고 슬픔과 분노에 가득찬 표정이던 최진혁이 장나라 앞에서는 듬직하고 자상하면서 섬세한 남자로 반전 매력을 빛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3, 34회에서는 최진혁이 위기에 처한 장나라를 구하기 위해 직접 증거를 찾아나서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복수만을 생각하며 황실경호원이 된 최진혁의 반전 매력이 빛났다. 장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구해주는 듬직함부터 그녀 앞에서는 무장해제된 채 베시시 웃는 등 쑥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 오써니(장나라)가 아리공주(오아린)를 학대한다는 유언비어에 힘을 싣기 위해 또 한번 사건을 설계한 태후(신은경)는 써니가 아리공주를 위해 만든 쿠키를 땅콩이 든 고양이 모양 쿠키와 바꿔치기했고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아리공주는 쿠키를 먹고 쓰러졌다. 황실에 대한 불만을 아리공주에게 풀었다는 누명을 쓴 써니를 위해 이리저리 뛰던 천우빈(최진혁)은 서강희(윤소이)에게 써니가 만든 쿠키는 곰돌이 모양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누군가 쿠키를 바꾼 것이라고 확신했다. 범인을 찾던 중, 아리공주가 찍은 영상 속 최팀장(이수련)이 쿠키를 들고 있던 것을 기억해낸 우빈은 아리공주에게 영상을 받아 이혁(신성록)에게 전달해 태후의 짓임을 증명해냈다. 이어 의도치 않게 써니, 이혁, 소진공주(이희진)와 더블데이트를 즐기게 된 우빈은 오늘따라 멋있다는 써니의 칭찬에 쑥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잠시나마 써니와 사교댄스를 추며 설레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평소 더욱 확실한 복수를 위해 발톱을 숨기고 무뚝뚝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복수 대상자인 신성록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하던 최진혁이 이 날은 오히려 자신의 복수보다 장나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나서고 그녀 앞에선 자연스레 미소부터 새어 나오는 것이다. 장나라와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포커페이스 속에도 미소 짓는 최진혁이 앞으로 장나라와 어떤 케미를 보여주며 복수를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2019-01-18 08:40:40

도깨비 박중헌, 스카이캐슬 차민혁. tvN, JTBC

차파국 무슨 뜻? 스카이캐슬 차민혁X도깨비 박중헌

'차파국'이 17일 저녁 네이버 실검에 올랐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잼라이브의 힌트로 언급돼서다.차파국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차민혁 역 배우 김병철이 2016년말~2017년초 방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맡았던 박중헌 역에서 나온 별명이다.도깨비에서 박중헌은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는 대사로 크게 회자됐다.이에 차민혁의 '차'와 당시 대사의 키워드 '파국'이 합쳐진 것."보아라 결국 파국이다"라는 대사에는 극중 공유(김신 역)와 김고은(지은탁 역)을 위협하는 등 극을 어두운 방향으로 이끄는 의미가 담겼다. 아울러 박중헌이 가장 큰 목소리로 외치는 대사이기도 했다.따라서 이 대사의 부정적 의미 및 뉘앙스가 스카이 캐슬 극중 분노하는 차민혁의 캐릭터를 설명하는데 쓰이고 있는 것이다.

2019-01-17 20:58:06

유지태, 이요원. 매일신문DB

유지태(44) '약산 김원봉' 역 MBC 특집극 '이몽' 어떤 내용? 이요원(40)도 출연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MBC가 특집극을 선보인다. 바로 '이몽'이다.17일 오후 10시 '출발! 드라마 여행'에서 소개된다.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 멜로드라마이다.유지태와 이요원이 주연을 맡는다. 유지태가 약산 김원봉 역을 맡기로 해 눈길을 끈다. 영화 '암살'과 '밀정'에 잇따라 등장해 지명도를 높인 독립운동가이다. 암살에서는 조승우가, 밀정에서는 이병헌이 김원봉을 연기한 바 있다.이어 TV 드라마 주연으로는 최초로 김원봉이 등장하게되는 것.이 드라마에 이어 KBS에서는 대하드라마 포맷으로 김원봉의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이요원은 조선인 외과의사 역할을 맡아 극중 김원봉과 깊은 인연을 맺는다.한편, 유지태는 44세, 이요원은 40세이다.

2019-01-17 20:46:59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매일신문DB

MBC 금융 오피스 드라마 '더 뱅커' 3월중 첫방송…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주연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가 17일 오후 10시 '출발! 드라마 여행'에 소개된다.1월 23일 첫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에 이어 3월중부터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이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행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금융 오피스 드라마'이다. 과거 은행 등 금융권이 드라마의 배경이 된 경우는 적잖았지만, 금융 자체가 드라마 소재가 된 경우는 전무했다. 드라마에서는 돈과 권력이 소용돌이치는 은행업계에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은행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익숙한 명배우들이 등장한다. 아울러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등 비교적 신예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9-01-17 20:37:22

주지훈, 진세연, 김유리, 김강우. 드라마 '아이템' 대본 리딩. MBC

주지훈(38)X진세연(26)X김강우(42)X김유리(36) 주연 '아이템' 2월 11일 첫방송 "웹툰 원작 기대작"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이 17일 오후 10시 '출발! 드라마 여행'에 소개된다.아이템은 MBC에서 2월 11일부터 방영될 예정인 월화드라마이다.16부작(하루 2부 구성 기준으로는 32부작) 방영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영화를 위주로 맹활약한 주지훈이 주연을 맡는다. 또 진세연과 김강우 등 특급 배우들이 주연진에 가세한다. 또한 김유리도 눈길을 모은다.특별한 힘이 깃든 아이템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블록버스터이다.주지훈은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 강곤 역을 맡는다. 진세연은 냉철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는다. 김강우는 악역이다. 살인을 놀이로 즐기는 소시오패스 조세황 역을 맡는다. 김유리는 성공지향적 검사 한유나 역을 맡는다.이 드라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한편 올해 나이는 주지훈이 38세, 진세연이 26세, 김강우가 42세, 김유리가 36세이다.

2019-01-17 20:27:31

봄이 오나 봄 포스터. MBC

붉은달 푸른해 후속 '봄이 오나 봄' 몇부작? 16부작, 1월 23일 첫 방송…엄지원(43), 이유리(39) 주연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이 17일 오후 10시 '출발! 드라마 여행'에 소개된다.봄이 오나 봄은 MBC의 올해 첫 미니시리즈이다. 16부작(하루 2부 구성 기준으로는 32부작)이다.1월 23일 첫 방송되며, 3월 14일 종영 예정이다.엄지원이 국회의원 아내이자 배우 출신 '봄' 역을 맡는다. 열혈 앵커 '보미' 역은 이유리가 맡는다. 두 사람은 어느 날 몸이 바뀌게 되고, 이에 따른 코믹하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두 배우의 올해 나이는 이렇다. 엄지원은 43세, 이유리는 39세.

2019-01-17 20:17:42

봄이 오나 봄, 아이템, 더 뱅커, 이몽 등 MBC 상반기 드라마 4편. MBC

봄이 오나 봄+아이템+더 뱅커+이몽=MBC 상반기 드라마 4편 소개=출발! 드라마 여행 2019 드라마 미리보기

'출발! 드라마 여행 2019 드라마 미리보기'가 17일 오후 10시부터 MBC에서 방영된다.올해 상반기 드라마 4편을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이다. 봄이 오나 봄(엄지원, 이유리 주연), 아이템(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주연), 더 뱅커(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주연), 이몽(유지태, 이용원 주연) 등이다.MBC 설명글은 다음과 같다.'봄이 오나 봄' – 바디 체인지! 너는 나, 나는 너?그 시작으로는 2019년 MBC 첫 미니시리즈로 선보이는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박승우)이 있다. '봄이 오나 봄'은 몸이 뒤바뀐 두 여자의 자아 찾기를 다룬 판타지 코미디로,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던 앵커 '보미'(이유리)와 배우 출신이자 국회의원의 아내 '봄'(엄지원)이 서로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 스페셜 방송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이유리와 엄지원의 환상 케미는 물론, 포복절도를 유발하는 드라마 속 코믹요소들을 미리 만나보고자 한다.'아이템' – 사물에 담긴 특별한 능력을 차지하라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2019년 상반기 MBC 최대 기대작. '아이템'은 미스터리 블록버스터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힘이 깃든 '아이템'을 가지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 '강곤'역의 주지훈과 냉철한 모습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프로파일러 '신소영'역의 진세연, 그리고 살인 놀이를 즐기는 소시오패스 '조세황' 역할에 김강우까지 주연 3인방의 캐릭터 소개 및 촬영장 메이킹 등이 알차게 담길 예정이다.'더 뱅커' – 은행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또 다른 상반기 기대작인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는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대상' 수상 경험만 도합 8번에 달하는 그야말로 '연기 神'들의 드라마다. 돈과 권력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에 한 은행원이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더 뱅커'는 이전에 본 적 없는 '금융 오피스 드라마'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에서는 아재개그를 향한 애정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낸 배우 김상중을 집중 조명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낸다.'이몽' – 독립운동 밀정들의 그림자 전쟁올해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를 기념해 시대극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드라마로, 배우 이요원과 유지태가 각각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과 '약산 김원봉 선생'으로 분해 명품 연기를 예고했다. '출발! 드라마 여행'에서는 독립을 향한 험난한 여정과 암울했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나갔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안방극장의 기대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2019-01-17 2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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