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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팅커벨' 방탄소년단 지민, '다이너마이트' 힐링 댄스 영상 화제

'인간팅커벨' 방탄소년단 지민, '다이너마이트' 힐링 댄스 영상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힐링 댄스로 팬들에게 밝은 행복 에너지를 전파했다.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TikTok) 채널에 해시태그 #Dance_Dynamite, #BTS_Dynamite와 함께 ''멈출 수 없는 지민의 다이너마이트 댄스/ Dance 'Dynamite' with #Jimin'' 영상이 공개됐다.지민은 화이트 이너와 슬랙스의 심플룩에 짙은 파란색 가디건을 매칭해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남친미를 뽐내며 시종일관 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밝은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특히 지민은 커피를 마시거나 기타연주, 셀카찍기 등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 옆에서 예쁜 춤선과 사랑스러움, 유쾌함까지 더한 '다이너마이트' 안무를 선보여 일상의 무료함을 단번에 날려주는 '힐링요정'의 면모를 뽐냈다.이에 누리꾼들은 "행복가루 뿌리는 요정, 팅커벨 지민", "보기만해도 힐링이야", "와 춤선봐. 역시 메인댄서!", "지민 덕분에 오늘도 행복충전 완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민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공식 틱톡 계정에 게시된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법 홍보 영상과 삼성 스페인(Samsung Espana) 주최 틱톡 챌린지의 배경음악에 솔로곡 '필터'가 등장하는 등 약 7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틱톡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0-10-08 09:36:14

태연 동생 하연, 폭발적인 관심 속 데뷔…우월한 자매 DNA

태연 동생 하연, 폭발적인 관심 속 데뷔…우월한 자매 DNA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친동생인 하연(본명 김하연)이 정식 가수로 데뷔한 가운데, 태연이 동생을 향한 응원글을 남겨 눈길을 모은다.하연은 7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하연의 데뷔곡 '아이즈 온 유'는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을 바탕으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NUVO가 작사와 작편곡을 했고, 하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하연은 데뷔와 동시에 태연과 함께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태연도 자신의 SNS을 통해 "축하해 내 동생"이라며 응원글을 남겼다.태연의 동생 하연은 1998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하연은 SM연습생 출신으로 언니 태연과는 9살 나이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일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SpkOut'을 발매했다.

2020-10-07 17:10:47

[TV] 편견으로 위기에 처한 사과 농가 구하기 프로젝트

[TV] 편견으로 위기에 처한 사과 농가 구하기 프로젝트

SBS TV '맛남의 광장'이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맛남의 광장'은 작년 9월 추석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특산물로 신메뉴 개발과 홍보를 해오고 있다. 방송 1년 만에 백종원의 고향 충청남도 예산을 방문하여 디저트의 역사를 새로 쓸 백종원표 사과 레시피 3종 세트를 공개한다.올해 초 발생한 냉해 피해와 잇따른 장마로 덜 빨간 사과가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게 됐다. 크고 빨간 사과가 더 맛있다는 인식 때문에 농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농민들은 빨간 사과를 만들기 위해 인위적인 작업을 해야 한다. 맛 차이가 없음에도 색깔이 덜 빨갛다는 이유로 가격 차이가 난다며 허망한 표정을 짓는다.이어진 요리 연구에서 백종원은 디저트의 역사를 새로 쓸 사과 레시피를 공개한다. 새로 공개될 덜 빨간 사과 디저트인 백종원 표 사과조림은 시청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방송 이후 마트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0-10-07 15:16:43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청춘기록’…흙수저 청춘이 꾸는 꿈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청춘기록’…흙수저 청춘이 꾸는 꿈

흙수저는 과연 금수저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시대의 '수저계급론'은 노력한다 해도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성장의 사다리가 끊겨버린 아픈 현실을 담고 있다. tvN '청춘기록'에 등장하는 청춘들이 그렇다. 과연 이들은 수저를 바꿀 수 있을까.◆부모에 따라 좌우되는 자식의 미래라면"요즘은 부모가 자식한테 온 평생이야."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김이영(신애라)의 이 대사는 이 드라마가 깔고 있는 아픈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부와 지위로 인해 그의 아들 원해효(변우석)가 모델에서 배우로의 전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는 대상은 다름 아닌 원해효의 어려서부터의 절친인 사혜준(박보검)의 엄마 한애숙(하희라)이다.한애숙은 김이영의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처지. 그는 아들에게 김이영처럼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심지어 친구 집에서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들을 기죽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처지다. 그러니 "그런 세상은 죽은 세상"이며 "부모가 온전히 커버해준다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되물으면서도 김이영의 말이 틀리지 않다는 걸 절감한다. 오히려 그런 한애숙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준 건 아들이 아니었던가. "생각해보니까 엄마 인생하고 내 인생하고 다른 데 내가 왜 엄마 인생 선택해줘야 돼? 내 인생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사혜준은 엄마가 친구 집에서 가사도우미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말해줬다.'청춘기록'은 부모 세대가 등장하고 그 자식 세대가 한 동네에서 살아가며 부모 세대의 빈부와 직업이 자식 세대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담고 있다. 그래서 대놓고 '수저계급론'이 등장한다. 사혜준의 매니저를 자임하고 나서는 이민재(신동미)는 행복이 별거냐며 오늘이 즐거우면 된다 말하는 사혜준에게 뼈 때리는 충고를 던진다. "갖고 태어난 거 없으면 평생 가난하게 살아야 돼. 나아지지 않아. 보통 그걸 서른이 넘어서 깨달아. 20대는 꿈꿀 수 있다는 환상도 갖거든? 똑똑한 애들은 20대에도 깨달아. 이룰 수 없는 꿈보다는 돈을 벌자. 근데 넌 그 꿈에서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어."물론 이민재의 충고는 모든 게 태생으로 결정되어 있으니 포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1초까지 다 쓰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하면 청춘들은 흙수저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연애는 무슨…덕질이 최고라는 청춘의 슬픔'청춘기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꾸며 샵에서 일하고 남는 시간에는 개인방송을 하는 안정하(박소담)가 유일하게 삶의 낙으로 여기는 건 이른바 '덕질'이다. 그가 덕질하는 대상은 바로 모델 시절부터 봐왔던 사혜준. 그러던 어느 날 사혜준이 그의 앞에 나타나고 그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지만 안정하는 그러면서 어떤 슬픈 불안감을 느낀다. "덕질이 아름다운 건 현실이 아니라서야. 환상과 현실이 만나면 엉망진창이 돼." 안정하는 알고 있다 자신의 덕질이 사혜준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놓은 환상이라는 걸. 그래서 진짜 그를 만나며 설레면서도 그 환상이 깨지는 걸 두려워한다.그리고 안정하는 샵에서 점점 자신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가는 걸 거슬려 하는 진주(조지승)의 노골적인 괴롭힘을 힘겨워 한다. 심지어 그의 그런 이유 없는 괴롭힘에조차 이유가 있을 거라 자위하며 자신이 잘못한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사혜준을 만나 자신의 덕질 대상이 바로 그라는 걸 고백한 후 술에 취해 길바닥에 앉은 안정하는 그간 힘겨웠던 자신을 술기운을 빌려 슬쩍 드러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조건을 말한다. "반성하는 사람 좋아, 예측 불가능한 사람 싫어해. 약속 지키는 사람 좋아. 불안하게 하는 사람 싫어해." 그런데 그건 호불호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갖춰야할 기본에 가까운 것이다. 안정하가 원하는 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들이다.그것은 이 청춘이 꾸는 꿈도 마찬가지일 게다. 대단한 꿈을 꾸지 못하고 기본적인 것들을 이제 꿈이라 말하는 청춘의 슬픔 같은 게 안정하에게서는 느껴진다. 덕질의 선을 넘어 누군가를 사랑하고, 기본을 넘어 그 이상의 것들을 꿈꾸지 못하는 청춘의 슬픔. 그는 말한다. "덕질과 주사. 이 두 가지를 다 갖고 있다는 게 뭘 뜻하는 지 알아? 슬픔."◆어느 새 소확행이 꿈이 되어버린 청춘에 대한 도발그렇다면 '청춘기록'의 청춘들은 이렇게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수저계급의 시스템 속에서 그저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사혜준은 다행스럽게도 포기하지 않는다. 배우로서 악역이지만 재벌 역할을 맡은 그는 "수저는 배우에게 도구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작은 역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민재가 말했듯 금수저들처럼 슬슬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그는 안다. 마지막 1초까지 다 써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걸.작은 역할에서부터 존재감을 알린 사혜준은 의학드라마 '게스트웨이'에서 선배를 좋아하는 후배 역할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의 최대 무기인 외모, 그 중에서도 '멜로 눈'이 힘을 발휘함으로써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다. 하지만 그는 그런 당장의 성공에 취하지 않는다. '멜로 눈'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그런 차기작을 추천하는 이민재에 반대하며 그는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사극에 도전하겠다고 나선다.안정하는 덕질을 포기하는 대신 사혜준과 진짜 연애에 돌입하고, 샵에서 자신을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진주에게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겠다 선전포고를 한다.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꿈을 키워가는 걸 반대하는 엄마에게도 그 사실을 밝힌다. 가진 게 너무 없어 꿈을 포기하려 했던 사혜준이나 꿈꾸는 것조차 사치로 여겼던 안정하는 그렇게 각자의 위치에 만족하기보다는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성장한다.사실 최근 들어 청춘들이 등장하는 멜로드라마들은 저마다 무거운 현실을 달고 나온 바 있다. 대표적인 작품이 임상춘 작가의 '쌈, 마이웨이' 같은 드라마다.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너져 버린 고동만(박서준)이라는 청춘은 도무지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흙수저의 현실 속에 선 인물이었다. 또 최애라(김지원)는 뉴스 앵커가 꿈이지만 현실은 백화점 인포 데스크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이들은 말 그대로 '쌈마이'의 현실에 머물러 있지만 그렇다고 꿈을 포기하진 않는다.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고동만은 격투기 선수로 서게 되고, 최애라는 격투기장에서 선수를 소개하는 아나운서로 자신의 길을 찾아낸다. '쌈마이'라도 '마이웨이'를 선택하는 청춘들이다.물론 이건 드라마라는 허구 속에서나 가능한 일일 수 있지만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어느새 꿈이 되어버린 청춘에게 던지는 도발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이란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살아가는 이들이 삷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 데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했다. 즉 행복은 현재 시제의 만족이 아니라 미래 완료 시제로 작동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 그러니 소확행이 꿈이 되버린 청춘들의 슬픔은 얼마나 큰 것일까. '청춘기록'은 그런 현실에 서 있는 청춘들이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꿈꾸는 청춘을 덕질하게 만드는 드라마다.

2020-10-07 11:21:33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언힌지드' '애프터: 그후' '어디갔어, 버나뎃'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언힌지드' '애프터: 그후' '어디갔어, 버나뎃'

◆언힌지드감독: 데릭 보르테출연: 러셀 크로우, 카렌 피스토리우스보복운전을 소재로 한 스릴러. 월요일 아침, 학교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출근을 해야 하는 레이첼(카렌 피스토리우스).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린다. 앞 차의 운전자(러셀 크로우)가 사과를 요구하지만 레이첼은 이를 무시한다. 곧이어 앞에 있던 그 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보복운전이 시작된 것이다. 분노가 폭발한 그 남자는 이제 레이첼뿐 아니라 친구와 아이들까지 노린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소재를 통해 리얼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영화다. 러셀 크로우가 가족과 집, 일까지 모두 잃고 인생의 벼랑에 몰린 남자로 출연해 도로에서 숨막히는 보복운전을 한다. 90분. 청소년관람불가.◆애프터: 그 후감독: 로저 컴블출연: 히어로 파인즈 티핀, 조세핀 랭포드지난해 화제를 모은 로맨스 영화 '애프터'의 속편. 전작이 캠퍼스 커플의 두근거리는 첫 사랑을 그렸다면 속편은 취업 후 삼각관계에 빠지는 아찔한 로맨스를 그렸다. 첫사랑 하딘(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자신과의 연애를 친구들과의 내기로 이용했다는 실망스러운 비밀을 알게 된 테사(조세핀 랭포드)는 결국 이별을 택한다. 하지만 서로의 살결과 숨결을 잊지 못한 둘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간다. 테사는 꿈에 그리던 반스 출판사의 편집부에 막내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고, 거친 하딘과는 180도 다른 트레버(딜런 스프로즈)를 만나게 된다. 한편, 하딘은 테사의 용서를 기다리며 과거의 잘못을 하나씩 바로잡아간다. 로맨틱한 대학 전 남친과 스마트한 출판사 선배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로맨스.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어디갔어, 버나뎃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뉴욕타임즈 84주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주인공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최연소 맥아더상을 수상한 천재 건축가 버나뎃(케이트 블란쳇). 조용히 살고 싶은 소망과 달리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괴롭히는 존재들이다. 일 밖에 모르는 남편, 사사건건 간섭하는 이웃집 여자, 자신을 감시하고 남편에게 일러바치는 비서. 어느 날, 버나뎃은 자신이 국제 범죄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갑작스런 FBI 조사가 시작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비포 선라이즈' 3부작과 12년간 촬영해 완성한 '보이후드'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연출작이다. 109분. 12세 이상 관람가.

2020-10-07 11:20:22

[김중기의 필름통] 그녀는 우주비행사이자 훌륭한 엄마였다…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

[김중기의 필름통] 그녀는 우주비행사이자 훌륭한 엄마였다…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2013)에서 스톤(산드라 블록)이 우주로 간 것은 딸을 잃은 상처 때문이었다. 한때 자살까지 생각했던 그녀는 중력이 없는 고요한 우주선 안에서 태아의 모습으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간다.지구에 도착한 스톤이 땅을 움켜쥐며 우뚝 일어선 모습은 상징적이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지구로 돌아온 것이다. 중력을 피해 지구를 떠났던 그녀의 방황이 끝이 났다. 이제 다시 태초를 맞이한 것이다.우주의 영역은 이처럼 여성성과 대칭적인 관계이다. 우주는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의 영역이다. 그래서 하늘을 향한 여성 비행사와 우주를 향한 여성 우주비행사는 신체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상징성을 갖는다.15일 개봉 예정인 '프록시마 프로젝트'(감독 앨리스 위노커)는 엄마와 딸을 주인공으로 우주를 향한 여성성을 더욱 강조한 영화이다.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로 화성에 가게 된 사라(에바 그린). 우주비행은 8살 때부터 품어 온 그녀의 꿈이었다. 각국에서 선발된 남성 대원들과 고된 훈련을 받지만 그 또한 이겨낼 수 있다.그러나 그녀를 힘들게 하는 것은 7살 딸 스텔라를 두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어린 스텔라는 엄마의 과업이 얼마나 중요한 지 관심이 없다. 엄마가 옆에 있기만을 바란다. 이처럼 '프록시마 프로젝트'는 꿈과 딸 사이에서 갈등하는 엄마의 고뇌와 죄책감을 그린 영화다. 영화는 우주선이 발사되기 전 지구에서의 일을 담고 있다.훈련 교관인 마이크(맷 딜런)는 갈등하는 그녀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완벽한 우주비행사도, 완벽한 엄마도 있을 수 없다." 다분히 남성적인 시각이다. 그러나 사라는 두 가지를 모두 잃고 싶지 않다. 두 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성취하고 싶다. 육아와 일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워킹맘의 마음이다.우주로 떠나기 전 엄마는 한 순간이라도 더 딸과 있고 싶어 한다. 한 번 이라도 더 딸을 안고 싶어 한다. 그래서 발사 전 무균 대기 상태에서도 탈출해 딸을 만나러 간다. 엄마와 딸은 대지에 놓인 우뚝 선 우주선을 함께 본다. 그 우주선은 엄마와 딸, 여성성에 한계를 지어준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이제 그 운명을 떨쳐야 할 시간이다. 중력처럼 그녀들의 발목을 잡고 있던 굴레를 벗어내야 할 시간이다. 지구로 귀환하겠지만, 엄마와 딸은 그 사이에 부쩍 성장하고, 대지를 벗어난 존재가 되어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 딸이 거친 대지를 뛰는 야생마의 자유도 함께 느끼기를 엄마는 바란다.'프록시마 프로젝트'는 여성주의 영화다. 프랑스의 여성감독 앨리스 위노커는 시나리오 작가 겸 연출가다. 이 영화로 지난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여성성에 대한 고심이 물씬 풍기는 영화다. "프랑스 여성은 요리를 잘 하니 우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성차별적 발언을 감내하는 사라는 차별받는 모든 여성들을 대변한다.프록시마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다.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큰 행성이다. 프록시마는 현 지구가 아닌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상징의 대상이다. 감독은 여성 특유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엄마와 딸의 관계를 그려낸다.'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3)과 '300: 제국의 부활'(2014) 등에서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 배우 에바 그린은 딸을 걱정하는 엄마를 맡아 여리지만 강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다.우주비행사들의 혹독한 훈련 등을 화면에 담는 등 단순한 줄거리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영화의 내러티브는 평이한 편이다. 1960년대 미국의 우주개발에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성취가 있었다는 '히든 피겨스'(2016)와 같은 강력한 드라마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엄마라는 존재의 섬세한 감성과 죄책감, 아픔이 여성성을 극복하려는 강렬함과 함께 다가오는 영화다.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전세계 여성 우주비행사들의 실제 사진을 담고 있다. 우주 비행복을 입고 딸과 키스하는 러시아 여성 우주비행사 옐레나 콘다코바 등 모두 딸과 엄마의 모습이다. 옐레나 콘다코바는 1990년대 초 낙후된 우주정거장에서 연료부족과 기계적 결함과 사투를 벌이며 169일간 머물며 장기간 우주에 체류한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다.그들은 모두 우주의 꿈을 실현한 여성이자 엄마들이다. 이 영화를 탄생하게 한 주역들인 셈이다. 107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10-07 11:19:39

'프로페셔널' BTS 지민, 위기의 순간에도 프로정신으로 극복

'프로페셔널' BTS 지민, 위기의 순간에도 프로정신으로 극복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해 런던 웸블리 공연때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무대에서 버블이 터지지 않았을 때 그 짧은 순간에 스쳐갔던 생각을 공개하며 지민의 프로페셔널한 정신에 많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공개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K YOURSELF)' 런던 DVD에서 지민이 2019년 영국 '웸블리' 공연 첫 날 솔로곡 '세렌디피티' 무대에서 버블이 터지지 않았을 때 지민의 머리 속을 스쳐간 생각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지난 2019년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 때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무대는 맑은 버블 속에 등장해 지민의 요정미를 200% 끌어 올렸다. 그리고 마법 같은 터치로 거품을 터뜨리며 남은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로 내려갔다.하지만 웸블리 공연에서 버블이 터지지 않자 몇몇 스태프들이 버블을 떼어내기 위해 무대로 뛰어갔고 보고 있던 팬들도 크게 놀랐지만 지민은 전혀 흔들림없이 공연을 계속 이어나갔다.당시 지민은 "사실 거품이 터지지 않았을 때 너무 당황하지는 않았다"며 "오작동을 알아차리자마자 거품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느라 바빠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는 잠재적으로 완전한 공포의 순간이었지만 지민은 오로지 프로페셔널하게 상황을 처리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이어 "거품이 꽤 작아서 가만히 있기로 했다. 만약 일어섰다면 그것은 내 머리에 닿았을 것이고 예쁘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며 "적당한 때가 오면 어떻게든 출구를 마련해야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코리아부는 그의 빠르고 현명한 결정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멋진 모습으로 공연을 마칠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민은 "게다가 무대감독이 보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나는 스텝들이 나를 위해 뭔가를 알아낼 것이라고 믿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거였다."며 그날의 심정을 차분히 얘기했다.'코리아부'는 터지지 않았던 웸블리 공연 '세렌드피티 버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아미들은 혼란 속에서도 지민이 최고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해 칭찬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으며, 이에 팬들은 "그가 당황하지 않았다니 믿을 수 없어… 오히려, 그는 보는 팬들을 위해 '이쁘지 않을 것'을 생각했어. 지민은 정말 천재다."라며 지민의 프로정신을 극찬했다고 전했다.한편 2019년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 핵심 무대인 '세렌디피티' 버블이 2020년 지민의 26번 생일 스페셜 서포트로 중국 최대 팬베이스 '지민바 차이나'가 서울 명동 한복판에 지민의 환상적인 솔로곡 무대를 '세렌디피티 스노우 볼 포토존' 거리 전시로 재현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짐토버 기간 거리를 밝힌다.

2020-10-07 10:37:11

방탄소년단 뷔, 재즈 거장 '커트 엘링' 과 협업 이뤄질까

방탄소년단 뷔, 재즈 거장 '커트 엘링' 과 협업 이뤄질까

방탄소년단 뷔와 세계적인 재즈 거장 커트 엘링(Kurt Elling)의 콜라보가 성사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2일 美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BTS와 팬클럽 아미(ARMY)는 음악 산업을 어떻게 바꿨는가'라는 제목의 커버 스토리를 게재하며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전망을 소개했다.인터뷰 중 '현재 어떤 아티스트의 곡을 듣고 있는가, 또 어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희망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뷔는 '요즘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Sammy Davis Jr.) 의 음악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커트 엘링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라고 답했다.그래미 어워즈에 12회 이상 노미네이트 되었고 '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부문에서 남성 재즈 보컬리스트로는 첫번째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재즈 거장인 커트 엘링은 '방탄소년단 뷔로부터 멋진 인사를 받았다. 협업은 언제나 환영이다.' 라고 답했다.특히 뷔는 커트 엘링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꾸준히 밝혀 왔기에 이번 소통이 더욱 특별해지며 팬들은 두 아티스트의 협업이 성사되길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2020-10-07 09:53:05

[TV] 영남권 지역 풍광과 어르신들의 지혜를 찾아서

[TV] 영남권 지역 풍광과 어르신들의 지혜를 찾아서

KBS1 TV '세상다반사'가 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세상다반사'는 대구·부산·창원 KBS 지역총국이 제작한 지역 밀착 프로그램이다. 뉴스, SNS 등에서 화제가 됐던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재현한 '호놀룰루 빨래방'과 어르신들의 지혜를 찾아서 마을을 기행하는 '신(新)우문현답'으로 채워진다.'호놀룰루 빨래방'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드라마 장르로 재구성한다. 드라마의 재미와 공익성을 잡아 고민과 괴로움을 털고 개운한 마음을 얻어갈 수 있는 의미를 담아낸다.동네 슈퍼마켓 아르바이트 일자리 쟁탈전에 관한 '슈퍼알바K'와 유령 수술로 피해를 본 실제 사례를 담아낸 '수술실 CCTV 논란' 등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는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한편 최정우 다큐영화 감독이 진행하는 '新우문현답'에서는 영남권 마을을 직접 찾아 마을 소개와 삶의 지혜를 나눈다.

2020-10-06 15:08:10

이근 대위 빚투 폭로한 A씨 "이제는 끝난 일, 변제액 정확히 받았다"

이근 대위 빚투 폭로한 A씨 "이제는 끝난 일, 변제액 정확히 받았다"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이근 대위와 채무 갈등을 빚었던 A씨가 마지막 입장을 밝혔다. A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무 문제에 대한 마지막 게시물"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글에서 A씨는 "제가 받은 액수에 대한 논란이 많아 제가 살아온 삶을 걸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 이근 형님께 판결문에 나와있는 변제액(단리계산) 만큼 정확하게 받았다. 제가 그 이상도 이하도 말고, 1원까지 딱 맞춰달라 했다"라고 말했다.이어 "형님을 만나 대화해보니 왜 돈을 갚았다고 믿으셨는지 받아들일 수 있었고 사과에 만족하며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받아들였다"며 "저 또한 당시에는 채무 변제를 위해 불가피하다 생각했으나 아름답지 못한 방법을 사용했고 대응 과정에서 실수로 휴대폰 번호를 유출하는 등 잘못이 있었다. 형님만 잘못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A씨는 "더 이상의 안 좋은 이야기는 멈췄으면 좋겠다. 예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제는 끝난 일이고 형님에게 정말 아무런 미움도 없다. 제가 올려놓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제는 비방을 자제해주시면 고맙겠다. 당사자인 저는 정말로 괜찮다"라면서 "더 이상 이 일에 대한 언급은 없다"라고 호소했다.한편,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군특수전단(UDT) 출신이자 유튜브 '가짜사나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근 대위가 과거 자신에게 200만원을 빌려간 뒤,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이근 대위는 A씨를 만나 원만히 합의를 했고 A씨는 "예상보다 훨씬 사안이 커져 큰 피해를 받은 형님에게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다음은 A씨 인스타그램 글 전문.1. 제가 받은 액수에 대한 논란이 많아, 제가 살아온 삶을 걸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근 형님께 판결문에 나와있는 변제액(단리계산) 만큼 정확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말고, 1원까지 딱 맞춰달라 했습니다.2. 형님을 만나 대화해보니 왜 돈을 갚았다고 믿으셨는지 받아들일수 있었고 사과에 만족하며,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받아들였습니다.3. 저 또한 당시에는 채무 변제를 위해 불가피하다 생각했으나 아름답지 못한 방법을 사용했고, 대응 과정에서 실수로 핸드폰 번호를 유출하는 등 잘못이 있었습니다. 형님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더이상의 안 좋은 이야기는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제는 끝난 일이고 형님에게 정말 아무런 미움도 없습니다. 제가 올려놓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제는 비방을 자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사자인 저는 정말로 괜찮습니다.더 이상 이 일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2020-10-06 14:52:03

비·김태희 부부 자택 찾아가 초인종·고성…사생활 침해 호소

비·김태희 부부 자택 찾아가 초인종·고성…사생활 침해 호소

가수 비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6일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면서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자 가장 편안해야 할 자신의 집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의 마지막 경고"라고 덧붙였다.한편, 비는 김태희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0-10-06 11:43:23

트로트 가수 최초 커밍아웃한 권도운 "성소수자 인권 대변하고파"

트로트 가수 최초 커밍아웃한 권도운 "성소수자 인권 대변하고파"

트로트 가수 최초로 권도운이 성소수자로서 커밍아웃을 했다.6일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커밍아웃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라며 커밍아웃의 포부를 밝혔다.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게이 #트로트가수 #권도운 아침부터 기사가 쏟아져 깜쪽 놀랐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커밍아웃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성원에 감사드립니다"이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권도운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2회 TBS 대학생 트롯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정식 데뷔했다. 2011년에는 '권스틴'이라는 예명을 내세워 활동했다.지난 7월 트롯 장르의 신곡 '카사노바'를 발표했고, 현재 나몰라패밀리의 유튜브 콘텐츠 '나몰라패밀리 핫쇼- 나몰라디오'에 고정 출연 중이다.

2020-10-06 11:26:48

'남다른 선행 ' BTS 지민 팬클럽, 맹그로브 숲 살리기 '8,735그루' 기부

'남다른 선행 ' BTS 지민 팬클럽, 맹그로브 숲 살리기 '8,735그루'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의미있는 기부로 이어지면서 모범적인 팬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북미매체 '올케이팝(allkpo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팬 아미(ARMY)는 지민의 10월 13일 생일을 앞두고 최근 자바 중부 카부파텐 데마크의 베도노 마을에 맹그로브를 심고 유지하기 위해 모금 행사를 마련했다.주최 측에 따르면 '침몰 마을' 베도노 마을에 있는 모로사리 햄릿의 해수면 상승으로 250여 가구가 이주했고 해안 지역은 해안을 따라 맹그로브 숲이 개간되어 대규모 침식되었다고 전하며 그것의 복원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9월 25일부터 시작되어 10월 4일까지 진행됐다.프로젝트 팀은 '방탄소년단 지민을 위한 나무 1,000그루'라는 제목으로 펀드를 모으는 것으는 것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가 끝날 무렵 8,735그루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 목표를 이뤘다. 이는 당초의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해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이번 인도네시아 팬들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는 가장 높은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자랑하는 맹그로브 나무가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양개발과 양식장 조성으로 현재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30~50%가 파괴되었고, 2050년이 되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상황에서 이뤄낸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귀감이 되고 있다.이에 '올케이팝'을 비롯 '핑크빌라', '나시옹렉스' 등 외신들도 이번 인도네시아 팬들의 '지민 생일 기념 맹그로브심기 프로젝트'에 대해서 집중 보도해 '맹그로브 숲'의 복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으며, 의미 있는 일에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글로벌 스타 지민 팬들의 남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올케이팝'은 "최근 배철수의 뮤직 캠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선행과 기부로 칭찬을 받았을 때, 지민은 "받은만큼 돌려줘야 한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지민은 좋은 뜻을 나누고 돕는 좋은 예를 따르도록 팬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보도했다.이처럼 지민의 선행과 기부는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의미있는 기부와 선행으로 보답하는 모범적인 팬 문화를 이끌어가며, 스타와 팬이 함께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0-10-06 10:04:06

'데뷔 50주년' 배우 정동환, 1인 4역 연극 도전…연기 열정 그 자체

'데뷔 50주년' 배우 정동환, 1인 4역 연극 도전…연기 열정 그 자체

배우 정동환이 데뷔 5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정동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동환은 올해 데뷔 50년이라는 말에 "사실 50년이 조금 넘었다. 1965년도에 학생연극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그런데 저는 1969년 데뷔를 주장한다. 일반 관객을 받아서 정식으로 데뷔한 것이 1969년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50년이라는 건 그냥 세월이 흐른 것"이라며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나이 들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정동환은 1인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에 대해 언급하며 "배우가 홀로 몸을 견뎌내야 하는 연극이다. 누군가가 연극의 최후 지점은 '배우의 연기와 관객의 머리가 만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것만 있으면 다른 것은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연극이 그것을 지향하는 것이고, 영화나 다른 매체에서는 소화할 수 없는 연극만의 마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현재 그는 1인 4역, 1인극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를 준비 중이다. 정동환은 이 극에서 냉소적 인신주의자 이반과 따뜻한 신인주의자인 그의 동생 알료샤, 신처럼 되고 싶은 파우스트, 그리고 신이 사라진 자리를 대체하려는 메피스토펠레스 등을 연기한다.한편 정동환은 1949년 생으로 올해 만 71세다. 그는 1969년 연극 '낯선 사나이'로 데뷔, 50여 년간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2020-10-06 09:48:16

전세계 홀린 방탄소년단 지민…美 '지미팰런쇼' 5日5色 매력 발산

전세계 홀린 방탄소년단 지민…美 '지미팰런쇼' 5日5色 매력 발산

방탄소년단 지민이 5일간 진행된 '지미팰런쇼'의 'BTS Week'에서 매일 새로운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 곳곳의 팬들을 열광시켰다.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의 'BTS Week'에서 5일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그 중 지민은 경복궁에서 펼쳐진 '아이돌(IDOL)' 무대에서 조선시대 왕이 환생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BTS Week'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둘째날 '홈(HOME)'에서는 어린왕자같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반전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또한 셋째날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에서는 멤버들마저 '''블랙스완'의 포인트는 지민'', ''블랙스완=지민''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규 4집 수록곡 '블랙스완'을 대표하는 지민답게 멤버 중 유일한 현대무용 전공자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소우주(Mikrokosmos)'에서 흩날리는 바람까지 아름답게 물들이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며 화제가 된 지민은 'BTS Week'의 피날레를 장식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에서 트렌디한 '레트로 킹'으로 완벽 변신해 쉴틈없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천상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줬다.이렇듯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 지민은 노래의 장르나 무대 분위기, 스타일링 등에 따라 변화무쌍한 퍼포먼스로 매회 미국 및 전 세계 '구글' 트렌드의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가 100%에 도달해 화제의 중심에서 '소셜미디어 킹'으로서의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또한 일본 트위터 경향 분석 사이트 '트위플'과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페루, 브라질 등을 비롯한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해 세계 각국의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한편,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이 내달 10일과 11일 온라인 생중계 예정으로, 솔로곡마다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지민은 '필터' 또한 어떤 퍼포먼스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10-05 17:51:44

[TV] 세상 완벽한 엄친아 이든의 재능 맞춤 교육 공개

[TV] 세상 완벽한 엄친아 이든의 재능 맞춤 교육 공개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록밴드 '야다' 출신 배우 김다현 가족이 출연해 첫째 이든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다현은 김미경 씨와 결혼해 이든, 이빛, 이플 삼 남매를 두고 있다. 이름처럼 든든한 장남 이든과 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이빛, 그리고 애교 만점 러블리 막내 이플이. 삼 남매는 언제나 모든 것을 함께하며 훈훈한 우애를 자랑한다.특히 첫째 이든은 든든한 오빠로서 막냇동생을 씻겨주고 머리를 묶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독서와 영어, 고3 수능 문제까지 찾아 푸는 등 우등생 면모를 보여준다.세상 완벽한 엄친아 이든은 현재 전문기관의 도움 없이 엄마, 아빠에게만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부부는 또래에 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있는 이든의 재능에 맞게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020-10-05 14:56:35

美 빌보드 "팬들, BTS 정국·저스틴 비버 컬래버레이션 원해" 성사여부 '촉각'

美 빌보드 "팬들, BTS 정국·저스틴 비버 컬래버레이션 원해" 성사여부 '촉각'

​​​팝스타 '저스틴비버(Justin Bieber)'의 차기 컬래버레이션 인물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꼽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미국 전문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팬들은 저스틴 비버 & 방탄소년단 정국의 다음 컬래버레이션을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했다.해당 매체는 'Who should Justin Bieber collaborate with next?(저스틴 비버는 누구와 다음 컬래버레이션을 할까?) 라는 여론 조사에서 정국이 57.83%의 압도적인 득표 수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이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와 저스틴 비버 팬클럽 '빌리버'(Beliebers)는 향후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것 같다" 라고 설명했다.앞서 정국은 지난 2017년 미국 'Ozy'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주요 음악적 영향을 받는 사람으로 저스틴 비버를 지목했다.​정국은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저스틴 비버의 '2U', 'Nothing Like Us'를 커버한 바 있고 올해 1월 방탄소년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저스틴 비버의 신곡 'Yummy' 뮤직비디오를 홍보하며 응원에 나서기도 하는 꾸준한 팬심을 드러냈다.특히 작년 정국의 생일(9월 1일)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정국. 그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이제 이 트윗이 난리날 것이야(Happy bday #JUNGKOOK. They ain't ready:) now watch this tweet go crazy)"라고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컬래버레이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세계적인 두 스타의 컬래버레이션을 지지하면서 열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한편 해당 여론 조사에서 정국 다음으로 원 디렉션 전 멤버 '제인 말리크'(Zayn)가 8.08%,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4.17%,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3.8% 등 득표 수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2020-10-05 14:06:20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반응 후끈…11억 뷰 돌파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반응 후끈…11억 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NA'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1억뷰를 돌파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10월 5일 오전 7시 28분경 11억 건을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로 첫 1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DNA'는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으로 '우리 둘은 태초부터 운명적으로 얽혀 있으며, DNA부터 하나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뮤직비디오는 가상 현실과 우주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장면 변환을 통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개인, 유닛, 단체를 오가는 방탄소년단의 세련된 안무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DNA'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DNA'는 공개 직후 '핫 100'에 진입해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67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DNA'가 수록된 LOVE YOURSELF 承 'Her'은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머물렀다.

2020-10-05 10:41:07

[TV] 지구의 지층에 영향 끼치는 인류의 흔적을 찾아…

[TV] 지구의 지층에 영향 끼치는 인류의 흔적을 찾아…

EBS1 TV '다큐프라임'이 5~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202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대상 수상작 '인류세'(人類世) 3부가 방송된다. 인류의 영향력을 과학적 개념인 인류세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지구와 인류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경고한 작품으로 공익적 가치가 크고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았다.인류세는 인류가 지구의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는 지질학적 용어이다. 너무나 강력해 자기 자신을 포함한 지구 전체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갖게 된 한 생물종이 지배하는 시대를 지칭한다. 인류가 지질학적으로 지구의 지층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인류에 의해 변화한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닭 뼈, 플라스틱, 과잉 인구 3가지 키워드로 인간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풀어낸다.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와 협업해 한강 하구에서 인류세층서 흔적을 찾아 나선다. 인간의 흔적을 국내에 서식하는 바다거북과 야생 떼까마귀의 몸속에서 제품 라벨 등 플라스틱을 발견한다.

2020-10-04 14:55:05

‘뷰티 앤 부티 시즌5’, 뷰티여신 6명이 전하는 뷰티 노하우!

‘뷰티 앤 부티 시즌5’, 뷰티여신 6명이 전하는 뷰티 노하우!

뷰티 여신 유진과 박정아, 치타, 솔빈, 박기량, 김유미가 함께하는 '뷰티 앤 부티 시즌5' 30일(수) 첫 방송된다.'뷰티 앤 부티'는 지난 2017년부터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아온 뷰티전문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5는 원조 뷰티 여신 유진을 필두로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래퍼에서 배우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치타, 대세 아이돌에서 배우 '솔빈', 치어리더 대표 여신 박기량,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가 트렌디한 뷰티 노하우와 비밀스런 뷰티 꿀팁을 전한다.쥬얼리 박정아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하며 신상 아이템의 리얼한 검증과 뷰티 수다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는 생애 첫 MC 도전으로 자신만의 미모 관리법과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몸매 관리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깊이 있는 내면 연기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성해온 '유진'은 원조 뷰티 MC답게 탄탄한 뷰티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팔등신 몸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의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과 아이돌에서 배우로 활약한 솔빈, 다재다능한 반전매력과 메이크업 금손 치타의 숨겨진 비밀 뷰티 레시피를 전한다.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리얼하고 생생한 리뷰를 담은 셀럽들의 뷰티 노하우를 4년간 업그레이드 해온 '뷰티앤부티 시즌5'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2020-09-30 11:55:13

방탄소년단 정국 한복 입고 "추석 잘 보내세요" 꽃도령 변신

방탄소년단 정국 한복 입고 "추석 잘 보내세요" 꽃도령 변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한복을 입고 꽃도령 으로 변신했다.지난 2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포스트에서는 '달님.. 제 소원은요..!' 방탄소년단의 추석 맞이 소원 빌기!' 라는 제목으로 한복을 입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정국은 남색 바탕에 황금색 자수가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꽉 차 있는 선이 굵은 이목구비가 한복과 잘 어울리는 '한국형 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한복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정국의 눈부신 자체발광 비주얼이 보는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이를 본 팬들은 "잘생긴 정국 도령님" "한복도 찰떡 소화" "안 어울리는 옷이 없는 정국이" "눈 호강 제대로야" "한국 미남 전정국" "사극 가즈아" "눈부시네" 등 반응을 보였다.

2020-09-30 11:47:49

[TV] 신선한 농수산물 유통 위해 새벽을 여는 현장

[TV] 신선한 농수산물 유통 위해 새벽을 여는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30일(수)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농수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제철 과일과 꽃게, 고등어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산물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 추석을 앞두고 명절 특수까지 겹치면서 농수산물 시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게다가 본격적인 가을 고등어 조업이 시작되면서 제주도 근해에서 갓 잡은 싱싱한 고등어 운반선까지 항구로 몰려들어 일손이 부족하다. 농수산물은 선도를 유지하는 일이 생명이기에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유통하기 위해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을 소개한다.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민들의 땀으로 일군 청과물을 유통하기 위해 오늘도 땀으로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여름 폭염을 견뎌 낸 농산물들을 가득 실어 온 트럭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매일 들어오는 약 1천600t의 과일과 채소를 일일이 확인하고 물품을 나르는 분배 작업, 상품 진열, 경매, 배송까지. 새벽부터 선도를 지키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

2020-09-30 06:30:00

[TV]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의 팔도 명주 기행

[TV]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의 팔도 명주 기행

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명주(名酒) 한잔' 편이 4일(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한류의 한 축으로 이름을 날리는 음식과 달리 전통주는 겨우 명맥을 이어가는 수준이다. 전통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명주와 양조장을 찾아 전국 팔도 방랑길에 오른다.더스틴이 찾아가는 한국 명주 탐방의 시작은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유명한 가양주인 예안 이씨 가문의 연엽주이다. 늦여름 연잎을 따 술을 빚는데 종부 최황규(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 씨가 5대째 이어가고 있다.부산 금정산 중턱 막걸리 양조장의 비결은 발로 밟고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누룩이다. 대한민국 최초 막걸리 분야 식품명인으로 선정된 유청길(식품명인 제49호) 씨. 금정산의 맑은 물과 16대째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명주를 맛본다.이어 금산 인삼주에 조선의 3대 명주로 불리는 감홍로, 약용으로 쓰였던 안동소주까지 명주 기행은 계속 이어진다.

2020-09-30 06:30:00

[TV] 청산도에 정착한 뭍 사람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

[TV] 청산도에 정착한 뭍 사람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

KBS1 TV '청산도로 간 뭍사람들'이 1일(목) 오전 10시에 방송된다.아름다운 풍광만큼이나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 청산도의 사연을 소개한다.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하나뿐인 빵집을 운영하는 홍혜정 씨는 대구에서 왔다. 남편의 고향 청산도에 들어와 빵집을 열었다.세상 물정 모른다며 눈치 주던 섬 사람들은 그녀를 복덩이라 부른다. 청보리빵, 미역카스텔라, 성게머핀 등 청산도 특산품으로 빵을 개발해 관광객을 끌고 청산도 보리, 찹쌀을 모두 빵집에서 소비한다.청산도에 의사가 없어 병원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에서 내려온 고마운 의사가 있다. 올해 86세인 이강안 원장은 섬마을 의료봉사가 인연이 되어 17년째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청산도 해녀 고봉심 씨는 제주도가 고향이다. 바다 환경이 나빠져 수입은 줄고, 힘들게 공부시켜 육지로 보낸 아들은 3년 전 세상을 떠났다. 힘겨운 그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빵집 아지매 홍혜정 씨와 한 식구처럼 살아간다.

2020-09-30 06:30:00

[TV] 독특한 라면 레시피 합격 도전자 연구비 지원

[TV] 독특한 라면 레시피 합격 도전자 연구비 지원

MBC TV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 연구소'가 2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추석 특집 '볼 빨간 라면 연구소'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라면을 주제로 나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 입맛부터 남다른 MC 군단이 직접 레시피의 라면을 먹어보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볼빨간 라면 연구소'는 만장일치 합격을 얻어낸 도전자에게 라면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방황하는 입맛을 고정시킬 라면 레시피를 찾아 나설 입맛 까다로운 MC들로는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가 출격, 티격태격하는 케미 속에 라면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MC 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 예능 MC에 도전하는 오뚜기 기업 회장의 장녀 함연지까지 합류해 라면 레시피만큼은 엄격하게 평가한다.한편, '무릎팍 도사' '아는 형님' 등 수많은 예능 히트작을 만들었던 여운혁 PD가 총연출을 맡았다. 이어서 2부는 3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2020-09-28 15:11:39

[TV] 신바람 난 농사꾼, 전라남도 인터넷 방송 홍보대사

[TV] 신바람 난 농사꾼, 전라남도 인터넷 방송 홍보대사

KBS1 TV '인간극장'이 28일~10월 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전라남도 무안에 인생의 해 뜰 날을 꿈꾸며 매일을 뜨겁게 채우는 남자가 있다. 2만 평 넘는 논밭을 관리하는 박주안(35) 씨는 농기계부터 용접까지 독학으로 익혀 농사에 있어서만큼은 철두철미하다. 남의 집 퇴비 뿌려주는 일부터 농약 치기, 농산물 상하차 작업 아르바이트까지 하느라 겨울철이 되면 몸이 성한 곳이 없다. 그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이유는 마흔 전에 꼭 농사로 성공해 당당한 가장이 되기 위해서다.본업만으로도 바쁜 그가 요즘 푹 빠진 일이 하나 있으니 인터넷 방송 채널 운영이다.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트로트를 바꿔 불러 유명세를 타고 얼마 전에는 전남도청에서 '으뜸 크리에이터'로 선정돼 홍보대사 역할도 한다.이런 주안 씨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잠까지 줄여가며 영상 제작을 하니 부모님과 아내는 걱정이다. 신바람 난 주안 씨의 모습에 말릴 수도 없고 그저 전전긍긍이다.

2020-09-25 14:34:47

[TV] EBS1 일요시네마 '터미널' 9월 27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일요시네마 '터미널' 9월 27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터미널'이 27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미국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나보스키(톰 행크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가 미국으로 가는 그 시각, 그의 조국 크라코지아(가상 국가)에서 유혈 쿠데타가 일어난 것이다. 국가의 기능을 잠정적으로 상실하게 됐으니 졸지에 비자가 무효화돼 미국 입국을 못하게 된다.위험천만한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그렇다고 뉴욕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상태다. 나보스키는 터미널이라는 정착할 수 없는 중간에 끼어 있는 상태다.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잠시 여장을 풀기로 한다. 예상과 달리 나보스키는 점점 더 공항이 편해진다. 여기저기를 기웃거며 거대한 공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공항 노동자들과 친분을 쌓으며 정이 든다. 급기야는 승무원 아멜리아(캐서린 제타 존스)와의 로맨스까지 꿈꾸게 됐다. 과연 나보스키는 이 터미널을, 이 황당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영화는 실제로 프랑스의 샤를 드골 공항에서 16년간 살아온 이란 출신 남자의 사연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JFK 공항을 세트로 구현한 감독은 그 속에서 미국의 초상을 담아낸다. 제3국의 이방인이 갑작스레 공간에 정착하게 되면서 공항을 유쾌한 혼란 속에 빠뜨린다. 하지만 나보스키는 물리쳐야 하거나 적대시할 상대는 아니다. 오히려 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스필버그식 영웅 캐릭터에 가깝다.

2020-09-25 14:33:03

[TV] 체내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증상과 관리

[TV] 체내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증상과 관리

EBS1 TV '명의'가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호르몬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생리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이다. 그 종류가 무수히 많아 인체에 영향을 미치며 생애 주기에도 관여한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을 방치하면 심각한 병이 되기도 한다.수면을 유지하는 멜라토닌의 불균형은 혈당이나 혈압에도 관여하고 면역과 관련한 각종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모든 조직과 기관에 관여하고 있다. 임신과 나쁜 콜레스테롤 제어, 골밀도 유지까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고통스러워진다.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성 기능, 탈모와 비만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전체의 50~60%는 갱년기를 느끼지 못한 채 건강하게 산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호르몬은 넘쳐도 문제가 된다. 우리 몸에 생기는 알 수 없는 증상들은 이제 호르몬 균형을 확인해봐야 할 때다.

2020-09-24 14:41:57

[김중기의 필름통] 추석 연휴 극장가 기대작 미리보기…'디바' '검객' 등

[김중기의 필름통] 추석 연휴 극장가 기대작 미리보기…'디바' '검객' 등

추석 연휴 극장가의 라인업이 확정됐다.그동안 개봉 일정을 못 잡고 우왕좌왕하던 영화들이 이번 추석을 마지막 숨구멍이라 여기고 개봉을 결정했다.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벌써 영화관에서 만났을 영화들이다. '국제수사'는 8월19일, '돌멩이'는 9월9일, '담보'는 9월10일,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도 9월 중순 개봉 계획이었다. 몇 차례 연기 끝에 추석 극장가 출발선에 나란히 섰다.9월 23일 개봉 예정이었던 '승리호'가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면서 이번 추석 극장가는 대작보다는 중급 예산의 영화들의 잔치가 됐다. 할리우드 영화도 기대작이 거의 없는 편. 이번 추석 극장가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키재기가 된 것이다.◆한 주 먼저 만나는 한국영화 '디바'와 '검객'이번 주 '디바'(감독 조슬예)와 '검객'이 개봉한다. '승리호'가 빠지면서 그 자리를 꿰찬 것이다. '디바'는 여성적, '검객'은 남성적 성향의 영화다. '디바'는 배우 신민아의 첫 스릴러 도전작. 세계적인 다이빙 스타 두 명이 있다. 이변 없이 정상에 안착한 이영(신민아)과, 그 뒤를 따라 피나는 노력을 하는 수진(이유영)이다. 각자가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어느 날 이 둘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수진이 실종된다. 그리고 곧이어 둘의 강렬한 욕망만큼 어두운 광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23일 개봉. 84분. 15세 이상 관람가.장혁 주연의 '검객'(감독 최재훈)은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칼을 다시 잡는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배경은 광해군 폐위 후. 스스로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청의 무리한 요구에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더해가던 어느 날. 태율의 딸이 청나라 군사에 의해 공녀로 잡혀간다. 세상을 등진 채 조용히 살고자 했던 조선 최고의 검객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비 없는 검을 다시 잡는다. 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복수에 불타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23일 개봉.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휴먼 가족 드라마 '담보'와 '돌멩이''담보'(감독 강대규)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승이 엄마가 사정하는 바람에 승이의 입양까지 책임진 사채업자. 하지만 부잣집에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빚 때문에 맡겨진 아이는 거칠고 인정 없는 사채업자의 삶에 서서히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배우 성동일표 휴먼 드라마. 승이 역의 박소이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유괴된 아이로 나왔던 아역 배우. 깜찍하고 태연한 연기가 '담보'에서도 기대된다. 29일 개봉. 113분. 12세 이상 관람가.'돌멩이'(감독 김정식)는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배우가 출연하는 휴먼 드라마다. 시골 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자 석구(김대명)는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 마을 잔치에서 소매치기로 오해를 받게 된 가출 소녀 은지(전채은)를 본 석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둘의 우정을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진다. 송윤아는 은지를 보호하는 쉼터 선생님으로, 김의성은 석구를 보살피는 성당 신부님으로 출연한다. 30일 개봉. 107분. 12세 이상 관람가.◆코믹 액션 '국제수사'와 코믹 스릴러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국제수사'(감독 김봉한)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시골 형사의 코믹 액션물이다. 대한민국 대천경찰서 강력팀 형사 병수(곽도원)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도 잠시.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김희원)이 설계한 셋업 범죄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말도 몸도 따라주지 않는 필리핀에서 고향 후배와 친구들까지 끼어들어 수사는 좌충우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국제수사'는 배우 곽도원의 첫 코미디 연기 도전작. 29일 개봉.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은 죽지 않는 외계인을 죽이기 위한 코믹 스릴러. 신혼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깨어있는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양선(이미도),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싸운다. 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을 밝혀내고 정부요원까지 합세하면서 상황은 커져만 간다. 신정원 감독은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도 인류 멸망을 목표로 지구에 온 언브레이커블과 이에 맞서는 대한민국 세 명의 여고 동창 전사들의 한 판 대결이라는 놀라운 발상을 선보인다. 코믹과 스릴러, SF와 호러, 액션까지 담은 이색 영화. 29일 개봉.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추석극장가…과연 가족들이 움직일까?추석 극장가는 늘 휴먼 코믹이 대세였다. 역사적으로 추석하면 성룡영화였다. '취권'을 비롯해 20년간 추석만 되면 성룡영화를 보는 것이 연례행사였다. 그러던 것이 2000년대 들어 '조폭 마누라', '가문의 영광' 등 이른바 조폭 코미디가 유행했다. 그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관상' '밀정' 등 사극영화들이 추석 극장가를 휘어잡았다.전통적인 명절 흥행 성적을 본다면 코미디와 휴먼 드라마가 강세. 이번 추석 극장가도 장르적으로 이런 추세에 부합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다. 가족 단위 관객이 극장을 얼마나 찾을지가 관건이다.방역 수칙에 따라 한 관당 50인 미만으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명부와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등을 엄격히 지킨다. 시사회도 없이 개봉하거나,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간담회를 구상하기도 한다.현재 극장가는 일일 관객이 5만 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추석 개봉 영화들이 관객을 다시 극장으로 이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9-24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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