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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주연진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첫 방송 전국 3.5%…좋은 성적으로 출발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시청률이 전작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보다 좋은 성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시청률 성적은 전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가 지난 6월 5일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가구 시청률 전국 2.9%,수도권 3.4% 보다 높은 전국 3.5%, 수도권 4.1%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해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대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다지로 스타 작곡가 주인공 하립역에 정경호, 실제로 악마가 빙의 된 악마적 연기로 유명한 톱스타 배우 모태강 역에 박성웅, 비운의 무명 싱어송라이터 김이경 역에 이설, 그리고 하립의 소속사인 소울엔터테이먼트 대표 지서영 역에 이엘이 출연한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첫 방송은 여자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6.3%를 기록하고 그 다음 남자 40대가 시청률 4.2%로 뒤를 이어 많이 시청했다. 첫 방송부터 40대 연령층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음을 알 수 있다.

2019-08-01 09:50:14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쳐

우주안 누구? 가수 강타와 입맞춤 사진 올려 논란

가수 강타와 모델 우주안이 입을 맞추는 영상이 공개됐다가 삭제됐다. 이에 '우주안'이란 인물이 재조명받고 있다.우주안은 서울모터쇼와 포드, 혼다 레이싱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인물이다.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받은 그는 최근 활동명을 본명인 한가은에서 우주안이라는 예명으로 바꿨다.우주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찜질방에 나란히 누운 채 상담원과 고객 흉내를 내는 역할극을 벌이며 장난을 치고 있다. 강타는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했고, 우주안은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타는 우주안에게 다가갔고, 이들은 입맞춤을 했다.이에 강타와의 열애설이 일자 우주안은 현재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2019-08-01 09:41:39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종석(왼쪽)과 권나라. 매일신문 DB

권나라·이종석 열애설…소속사는 "사실무근"

배우 이종석(30)과 그룹 '헬로 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28)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종석과 권나라는 최근 선후배 사이에서 애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종석은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 받았고, 직접 접촉해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인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했다. 한 관계자는 "이종석이 판타지오와 계약 만료된 권나라를 자신의 소속사인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고 귀띔했다.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도 종종 목격됐다. 이종석의 차에서 권나라가 내리거나,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다. 특히 권나라는 이종석이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카페 '89맨션'에서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이에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티브이데일리에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1 09:38:06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요양 시설 CCTV 의무화 필요할까?…이용선, 장용진, 유경, 이윤환 출연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 마당',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코너에선 시청자 이용숙씨의 사연이 토론 주제로 선정됐다.오늘 방송에선 "요양 시설 CCTV 의무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를 놓고 토크가 진행되었다.이용선(노인상담 전문가), 장용진(아주경제 사회부 기자), 유경(사회복지사), 이윤환(인덕의료 재단 산하의 요양 시설 이사장)참가자들의 요양 시설 CCTV의무화에 대한 주장과 그에 대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이호선(찬성)은 과거에 어린이집 CCTV의무화도 당시 논란이 많았으나 지금은 의무화가 됐다. 노인 요양 시설 역시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리 교육이 뒷받침된다면 "CCTV는 환자를 보호할 때도 있지만 시설과 종사자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라고 말했다. 종사자 역시 억울한 일을 당할수도 있기 때문이다.장용진(반대)은 CCTV가 필요하긴 한데 병실에 설치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고 주장하면서 "우리가 볼 땐 병실이지만 그분들 한텐 생활하는 방, 옷도 갈아 입고 주사도 맞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실제로 CCTV가 있는 요양 시설은 가기 꺼려하는 환자들도 많다고 전했다.유경(찬성,반대)은 "CCTV설치는 자기방어 측면에서 필요하다. 직원들도 억울하는 일이 많아 증빙자료로 CCTV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CCTV설치에 찬성했다. 하지만 "모든 어르신들이 인지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90세 노모는 CCTV를 굉장히 불편해 한다."라고 말하면서 "어두운 골목길에 있는 CCTV와 자신의 방의 CCTV는 다르다. 보호자 입장에선 CCTV 설치에 찬성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선 반대 한다"라고 말했다.이윤환(찬성)은 요양 시설에서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간병사의 부주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CCTV설치는 "환자의 권리와 요양 보호자의 권리가 둘 다 보완될 수 있다. 실제적으로 조사를 해보면 간병사분들 중 원하시는 분이 많다."며 환자의 권리, 종사자 권리를 둘 다 보호 가능할 때 CCTV 설치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8-01 09:10:10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이엘,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으로 변신

'걸크러쉬' 이엘이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속 기획사 대표 지서영 캐릭터로 변신했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배우 이엘은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의 소속사 소울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악마를 사랑한 지서영 역을 맡았다.이엘은 극 중 지서영의 매력 포인트를 외강내유로 꼽았다. 그녀는 "지서영은 예민한 하립을 쥐락펴락 컨트롤 할 수 있는 강인한 멘탈을 가진 기획사 대표지만, 악마로 변한 전 남친 모태강(박성웅) 앞에서는 속수무책 휘둘리는 인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의 역에 대해 설명했다.철두철미하고 강인한 기획사 대표 직업에 맞춰 파격적인 금발 숏컷 헤어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이엘은 프로패셔널한 지서영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 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중이다.특히 박성웅과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묘한 멜로라인을, 정경호, 이설과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남녀불문 환상의 호흡으로 '만능 케미 제조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2019-08-01 00:01:02

'엑시트', '사자' 쿠키영상 화제…한국영화 흥행 기대할 수 있을까

한국영화들이 속속히 개봉하면서, 쿠키영상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영화 '엑시트', '사자' 속 쿠키 영상이 대표적이다.31일 정식 상영을 시작한 '엑시트'는 빌딩 화재 현장을 탈출하는 재난 영화 속에 웃음을 녹여낸 작품이다.상영에 앞서 '엑시트'는 조정석, 윤아, 고두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시사회에 참석한 인원들이 알린 쿠키 영상의 존재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엑시트'의 쿠키 영상의 경우 짤막한 에필로그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사자'의 쿠키영상 역시 화제다.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 분)을 만나 악에 맞서는 이야기다.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등이 출연한다.한편 쿠키 영상은 영화가 마무리되고 작품 참여 인원의 이름을 알리는 엔딩 크레딧 전후에 나오는 짧은 영상을 일컫는다. 외국 히어로 영화에서는 주로 후속 작품을 알리는 용도로 이용되지만 에필로그, 비하인드 컷, NG 모음 등을 담아내는 것도 쿠키 영상에 해당한다.

2019-07-31 23:42:19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정경호, 영혼 사수를 위해 '중세유물' 장착?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의 영혼 사수기가 마침내 시작됐다.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오늘(31일),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중세유물까지 장착한 하립(정경호)의 모습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정경호가 연기하는 하립은 악마와의 영혼 계약을 통해 인생을 '리셋'한 인물이다. 무명의 포크듀오 '간과 쓸개'의 서동천이 그의 본래 모습이다. 계약 기간 10년이 만료되면서 영혼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그는 자신의 영혼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과연 그가 하립으로 누려온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만반의 준비로 뛰어든 하립의 '영혼 방어전'에 대한 드라마의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SF 미스터리 추적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를 통해 실험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 휴머니즘이 녹여진 코미디에 일가견 있는 노혜영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7-31 23:28:08

'살림남' 율희, 집들이 온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건넨 말… 최민환 "화들짝" 놀란 사연은?

율희가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율희는 31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집들이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결혼을 늦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율희의 중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두 사람이 집들이 준비를 마치자 친구들이 도착했고, 최민환은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에도 낯을 많이 가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친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율희의 친구들은 두 사람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자연스럽게 율희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친구들은 "율희 중학교 때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 많았다. 현장 학습 가면 오빠들이 율희한테 연락처 진짜 많이 물어봤다", "지금 얼굴하고 똑같다. 완전 유명했다", "데뷔 전에 같이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뒤돌아서 쳐다봤다" 등 율희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이날 친구들은 "율희한테 결혼하니까 좋냐고 물어보면 좋은 데 늦게 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율희는 "늦게 하는 게 좋고 안 해도 좋다"라면서 "나는 (사회생활에서) 겪을 건 다 겪어봤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희는 아직 사회생활을 준비 중인 단계 아니냐"며 "그런 너희가 지금 결혼을 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너희가 날 아파했듯이"라면서 "결혼 전에 더 많은 걸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친구들은 최민환에게 율희가 어떤 점이 좋았냐며 거침없이 질문했다. 이에 최민환은 "조용하고 청순하다"고 답했고, 친구들은 경악했다. 그러자 율희는 "조금 불안하긴 했다. 나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서 오빠한테 내숭을 많이 떨었나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또 최민환은 "난 일찍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힘든 것도 많았지만, 짱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도 율희는 20대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지금 힘든 것보다 더 몇십 배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이날 최민환은 율희와 친구들을 위해 어설픈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막춤에 맞춰 드럼까지 연주해주는 등 최선을 다했다. 그는 "10년을 넘게 드럼을 쳤는데 막춤에 드럼을 치게 될 줄 몰랐다"면서도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율희가 즐거워하고 재밌어하는 거 같아서 내심 뿌듯했다"고 밝혔다.

2019-07-31 23:11:05

유세윤이 2015년 여름 발표한 곡 '평양냉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유세윤의 평양냉면 뮤직비디오

유세윤 '평양냉면' 가사와 앨범 소개 보니…"한국어 같으면서도 중국어 같은 가사"

유세윤이 2015년 여름 발표한 곡 '평양냉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정상훈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은 유세윤의 '평양냉면'은 평양냉면에 대한 하염없는 사랑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한국어 같으면서도 중국어 같은 가사가 특별함을 더했다.EP의 따뜻한 소리를 이용해 전체적인 분위기의 중심을 잡았다. 드럼과 베이스 톤을 전체적으로 무겁게 잡아 진지한 느낌을 연출했다.특히 랩 파트에는 'Piccolo trumpet' 의 솔로 선율이 매력적으로 포인트를 잡았다. '양꼬치엔찡따오'의 엉터리 중국어도 포인트로 꼽힌다. 아래는 유세윤의 평양냉면 가사.Yeah this is 콜라보레이션 with 양꼬치엔찡따오This is from the North Korea처음 만났을 때 그 맛은我说(워셔) 니 맛도 내 맛도 난 참 아니야끊어질 때까지 쭉 땡겨쏙 시원하게 먹는 평양냉면처음엔 쉽진 않았지너를 시작한단 것이평양이란 이름 때문에 간첩이란 오해 받을 까봐 두려워no pain no gainno 겨자 no 식초it's so cold noodleit's so delicious noodlemother father every like thissister brother every like thisyou know what I'm saying?I told you this is very delicious땀 찔찔날 때 나 생각나워딘가 모르게 손이 가 담백해 식초니 겨자니 필요 없어你吃饭了吗(니취팔로마) 먹어 평양냉면对不起(뜨이부치) 배신자 뒷 끝야 잘들야함흥아 정말 미안해다른 누군가가 생겼어하지만 널 잊지 않을게 함경남도 들릴 때는 너를 찾을게I say 평 you say 양평 양 평 양I say 냉 you say 면냉 면 냉 면mother father every like thissister brother every like thisyou know what I'm saying?I told you this is very delicious땀 찔찔날 때 나 생각나워딘가 모르게 손이 가 담백해 식초니 겨자니 필요없어你吃饭了吗(니취팔로마) 먹어 평양냉면처음 만났을 때 그 맛은我说(워셔) 니 맛도 내 맛도 난 참 아니야끊어질 때까지 쭉 땡겨쏙 시원하게 먹는 평양냉면

2019-07-31 17:39:04

성우 박일. 매일신문 DB

'토이스토리' 성우 박일, 별세…향년 70세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70)이 별세했다. 갑작스런 소식에 지인들도 놀랐다.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3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박일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1970년부터는 MBC 성우극회 소속 4기로 활동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그가 생전 속했던 MBC 성우극회가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 중이다. 31일 MBC성우 극회장 황윤걸은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불과 나흘 전까지도 건강한 목소리로 통화했다. 평소에 지병이 있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고, 있었다면 목소리가 달라졌을 텐데 그렇지도 않았다. 건강관리에 힘쓴다고 운동도 열심히 하셨던 분이다"고 박일 별세에 큰 슬픔을 드러냈다.박일이 생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디즈니 영화 '토이스토리4' 측도 본인상에 안타까워했다. 디즈니 측은 "돌아가신 사유나 그 외 내용은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생전 후배 양성에 힘썼던 박일을 곁에서 지켜본 관계자도 "가족들을 통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슬퍼했다.박일은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여 50여 년 동안 알랭 드롱, 클린트 이스트우드, 말론 브랜도, 리처드 버틴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목소리를 더빙해온 천의 목소리를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성우다. 젊은 세대에는 미국드라마 'CSI' 속 길 그리섬 반장,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캐릭터 버즈의 목소리로도 익숙하다. 특히 최근에도 '토이스토리4' 더빙에 참여했으며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도 남긴 터라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업계 관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2019-07-31 17:29:38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덮밥집&이대 백반집 신메뉴에 버럭, 어떤 메뉴길래

3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역대 출연 가게들을 기습 점검하는 '여름특집' 두 번째 편이 방송된다.백종원은 더운 여름에도 멸치를 삶아가며 변함없이 멸치 3종 메뉴를 유지하고 있는 성내동 분식집 사장님을 위해 시원한 여름 메뉴 '비빔국수'를 선물하기로 했다. 백종원의 손을 거쳐 탄생한 비빔국수를 맛본 사장님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백종원을 향한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이밖에 백종원은 대전 청년구단 '막걸릿집'에 이어 '덮밥집' 기습점검에 나섰다. 방송 당시 덮밥집은 '김치스지가츠나베'라는 어렵고 긴 메뉴명의 음식을 선보여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당시 사장님들은 백종원의 혹평 세례에 눈물을 펑펑 쏟았지만 연구하는 자세가 예쁘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는데, 10개월 만에 만난 사장님들은 또 다른 이색 메뉴를 추가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를 본 백종원은 버럭하고 말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에도 신 메뉴를 선보였다. '백종원표 신메뉴'를 맛본 홍탁집 사장님은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어머니가 남긴 국물까지 모조리 흡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번째 골목 '이대 삼거리 꽃길'의 '백반집'도 등장한다. 촬영 당시 백종원은 본인의 음식 맛에 고집이 있었던 사장님을 설득하기 위해 '제육볶음&순두부 대결'도 불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백종원은 방송 이후에도 6번이나 직원을 보내 백반집의 상황을 살피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하지만 1년 6개월 만에 백반집을 직접 찾아간 백종원은 뜬금없는 신메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백반집의 금시초문 신메뉴 '김치찌개&닭백숙' 때문이었다.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대 '백반집'의 기습점검 현장은 오늘 밤 11시 10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31 17:29:32

출처: 경기도 고양시 '참마루한식뷔페' 위치, 네이버 지도

7000원 한식뷔페 일산 맛집 '참마루한식뷔페', '생방송 오늘저녁-슬기로운 외식생활' 소개, 위치는?

3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고양시 성석동에 있는 '참마루한식뷔페'를 소개한다.'참마루한식뷔페'는 7,000원의 가격에 각종 나물과 볶음, 튀김류의 음식을 무한대로 제공하는 맛집이다.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참마루한식뷔페'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47'이다.

2019-07-31 16:35:22

출처: 목포 '곰집갈비' 위치, 네이버 지도

소갈비수육무침 목포 맛집 '곰집갈비', '생방송 오늘저녁-슬기로운 외식생활' 소개, 위치는?

3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곰집갈비'를 소개한다.'곰집갈비'는 '소갈비수육무침'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소갈비수육무침'은 매콤새콤한 비빔면과 소갈비를 함께 버무려서 먹는 음식으로, 여름철 인기 높은 메뉴이다.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58번길 14'에 위치해 있다.

2019-07-31 16:26:33

출처: 인천 운서동 '김강산뷔페레스토랑' 위치, 네이버 지도

8000원 한·중·일 양식 뷔페 인천 운서동 맛집 '김강산뷔페레스토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리얼가왕' 소개

31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리얼가왕'에서 인천 운서동에 있는 '김강산뷔페레스토랑'을 소개한다.'김강산뷔페레스토랑'은 8,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한식, 중식, 일식 요리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뷔페이다. 이곳은 피자, 제육볶음, 중화풍 스테이크, 유산슬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영업 중 휴게 시간을 가진다. 단,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김강산뷔페레스토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 118 305호, 306호'이다.

2019-07-31 16:13:12

출처: 용인시 신갈동 '메밀래' 위치, 네이버 지도

명태식해 비빔냉면 용인 신갈 맛집 '메밀래',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7전 8기 부자의 탄생' 소개

31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 용인시 신갈동에 있는 '메밀래'을 소개한다.'메밀래'는 60년 전통의 메밀 막국수 맛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명태식해 비빔냉면'(9,000원)이 소개될 예정이다.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145번길 23'에 위치해 있다.

2019-07-31 15:52:59

출처: 인천 연안부두 '전라도김삿갓' 위치, 네이버 지도

모둠 회+광어 뼈 물회 인천 연안부두 맛집 '전라도김삿갓',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7전 8기 부자의 탄생' 소개

31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 인천광역시에 있는 '전라도김삿갓'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도김삿갓'의 모둠 회 및 광어 뼈 물회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곳은 가리비, 소라, 새우, 연어회 등 다양한 해산물을 밑반찬으로 제공하기에, 일찍부터 인천 연안부두의 대표 횟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 영업하며,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75번길 27-2'에 위치해 있다.

2019-07-31 15:38:27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홍석천 나이·근황?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오빠"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편견에 맞서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홍석천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로 친근하게 불리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2000년 당시 그의 커밍아웃은 대한민국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논란의 중심에서 세상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기 쉽지 않았다. 그는 모든 활동을 멈추고 칩거 생활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석천은 집 현관문에 욕과 낙서를 하던 초등학생들을 직접 붙잡았다. 홍석천은 "아이들을 보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한 번에 쏟아졌다"며 "혼자서 미친 듯이 울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런 시련을 겪는 중에도 묵묵히 그의 편이 되어준 가족들과 동료들이 있어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 홍석천은 처음으로 아버지와 단둘이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관광지마다 홍석천과 사진 찍고 싶어 하는 팬들의 모습을 보며, 홍석천의 아버지는 "아들이 큰 호응을 얻고 아들을 좋게 평가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고 흡족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저녁이 되자 두 사람은 맥주 한 잔을 앞에 두고 옛이야기를 나눴다. 홍석천은 커밍아웃 기자회견 전에 부모님께 먼저 고백했던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부모님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대화가 무르익자 아버지가 "다시 제 위치로 올 것이라고 믿고 있고, 너희 엄마도 같은 생각이야"라며 당시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내비치자, 홍석천은 안타까움을 느끼며 "대한민국에서 홍석천으로 사는 것도 힘들지만 홍석천의 부모로 사는 것은 더 힘들겠구나"라고 말하며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이 해외에서 공부하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아들,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긴다. 그는 10여 년 전, 이혼한 누나의 자녀를 입양해 아들과 딸이 생겼다. 두 조카에게 보호자가 필요하고 스스로도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내린 결정으로, 홍석천은 "남들보다 조금 특별한 삶을 사는 것도 행운"이라고 말한다.한편 홍석천은 1971년생(49세)으로, 최근 드라맥스 '밝히는 연애 코치', SBS '절대 그이' 등 다수의 예능 및 작품에 활발히 출연 중이다.당당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고 싶다는 홍석천의 인생사는 31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2019-07-31 15:19:36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7/31 게스트 전진·최자·김나희·행주 나이는?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628회에서 가수 전진, 최자, 김나희, 행주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전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승부욕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놓는다.10여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그는 "신문 1면에 났었어요"라며 당시의 심각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또한 김나희는 '미스트롯' TOP 5에 오른 이후 수입이 20배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은 그녀는 "한 달이 행사 일정으로 다 채워진 상태"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이외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같은 멤버 개코와 싸우다가 오열한 사연, 행주가 '쇼미더머니4' 1차 탈락의 충격으로 실명 위기를 겪은 사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게스트들의 나이는 다음과 같다. 전진과 최자는 1980년생(40세), 김나희는 1988년생(32세), 행주는 1986년생(34세)이다.'라디오스타' 628회는 3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07-31 15:00:53

KBS2 '제보자들'

사각지대에 놓여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짚어 본다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TV '제보자들 스페셜'에서는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짚어 본다.2018년 9월 지현(가명) 양이 한 모텔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지현 양이 사망하기 전 함께 술을 마시던 남학생 둘은 만취해 쓰러진 지현 양을 성폭행하고, 사진과 동영상도 찍었다고 한다. 범행 후 그들은 지현 양을 내버려 둔 채 빠져나왔다.부검 결과 지현 양은 급성 알코올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남학생의 SNS에는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을 암시하는 글까지 게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예상하긴 어렵다며 치사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들은 판결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2019-07-31 14:57:59

디지털 정보 격차 줄이기 위한 노인들의 도전기

EBS1 TV '다큐 시선'이 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번 주 방송되는 '다큐 시선-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있다' 편에서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노인들은 소외감을 느낀다.노인들이 디지털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자녀들이 기차표를 예매해도 핸드폰으로 받을 수 없어 종이에 수기로 적어 승무원에게 보여주는 사례를 기차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또 은행 창구는 점점 줄어들지만, 60대 이상 중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노인이 단 5.5%라는 통계도 있다.반면에 디지털을 배우기 위해 스스로 나서는 노인들도 있다. 올해 67세 서두남 씨는 앱으로 전광판을 만들고, 은행에 가지 않고도 은행 일을 본다. 그녀의 특별한 취미는 드론이다. 취미로 하던 드론 덕분에 낙동강 녹조를 감시하는 부산시 드론안전관리단으로 늦은 나이에 취업에 성공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복지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어떻게 스마트폰 달인이 되었을까?

2019-07-31 14:57:42

출처: 영화 '사자'

개봉 안성기·박서준 '사자' 평점 및 후기? 엑시트보다 재밌다?

31일 배우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영화 '사자'가 개봉했다.'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상처가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 후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와 함께 악(惡)의 존재인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영화다.이는 박서준과 안성기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자'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사자'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03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4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배우들의 연기에 놀라움을 느꼈다'(clqv****), '무서우면서도 재밌다'(uchq****)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영화를 본 내가 너무 후회된다'(cou0****), '영화의 각본이 허술했다'(kyww****)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39:20

영화 '누구나 아는 비밀'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사자감독:김주환출연: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된다. 올해로 데뷔 62주년을 맞은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악을 쫓는 구마 사제로 출연한다. 대구 복현 성당 등에서 3개월여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인 바빌론과 지하 제단 등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다. 초반 격투기 시합도 미국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129분. 15세 이상 관람가 ◆데드 돈 다이감독:짐 자무쉬출연: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이다. 미국 독립영화의 자존심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 경찰 클리프(빌 머리), 로니(애덤 드라이버)는 늦은 시간이 됐는데도 해가 지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다음날. 커다란 달이 뜨고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이들은 와이파이, 커피, 시리 등 자신이 살아있을 때 집착한 것들을 찾아 마을을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턴)까지 가세해 이 기이한 좀비를 무찌르며 마을을 지키려 한다. 감독은 1968년 로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좀비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을 비유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비판 등을 가미한 블랙코미디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누구나 아는 비밀(2018)감독:아쉬가르 파라디출연: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를 통해 이란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신작이다. 결혼 후 오랫동안 마을을 떠났던 라우라(페넬로페 크루즈)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고향을 찾는다. 라우라는 그곳에서 옛 친구 파코(하비에르 바르뎀)와 재회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왠지 어색함이 감돈다. 결혼식 밤 라우라의 딸이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파코와 라우라, 그리고 가족들과 얽힌 과거가 조금씩 드러난다. 감독은 15년 전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에서 실종 아동을 찾는 전단지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무심코 저지른 일이 엄청난 결과로 치닫는 이야기가 스페인 작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진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향한 의심과 도덕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133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7-31 14:22:32

영화 '엑시트'

[김중기의 필름통] 엑시트 리뷰

'엑시트'(이상근 감독)는 깨알 맛이 나는 한국형 재난영화다.많고 많은 동아리 중에 '쓸 데 없는' 산악동아리를 나온 용남(조정석). 대학 졸업 후 몇 년 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고 있다. 온 가족이 참석하는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대학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만난다. 그러나 갑자기 유독가스 테러로 도시는 아비규환이 되고,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의 기술들을 동원해 탈출을 감행한다.재난영화는 거대한 재앙에 맞선 나약한 인간의 대결 구도다. 빌딩이 불에 타오르고, 토네이도가 휩쓸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애와 가족애를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그러나 최근 재난영화는 재난에 치중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영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의 오만일까. '투모로우' '2012' 등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재난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만들어냈다. '크기가 좌우한다'(Size does matter!)는 홍보문구처럼 사이즈만 크면 다 스펙터클할 줄 알았다.그러나 놓친 것이 있으니 바로 재난영화의 생명인 긴장감이다. 과도한 컴퓨터그래픽이 오히려 재앙이었던 것이다.'엑시트'는 유독가스가 도시에 퍼져 시시각각 올라오는 가운데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녀를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처럼 재난이 거대하지는 않다. 그러나 건물 위로 올라갈수록 스멀스멀 따라 올라오니 탈출이 끝이 없다.재난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설정들이 있다. 무능한 정부의 대응과 책임자에 대한 비난 등이다. 그러나 '엑시트'는 거기에 신경 쓸 겨를 없이 오로지 탈출에만 매진한다. 그것도 만년 취업재수생으로 집안의 수치(?)였던 막내아들이, '쓸 데 없던' 산악 동아리의 기술로, 짝사랑했지만 쓰라린 버림을 준 그녀와 함께 하니 말이다.'엑시트'가 철저히 한국형, 생활형에 집중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다. 용남은 '쓸 데 없어' 보이는 캐릭터다. 하루 종일 놀이터 철봉대를 잡고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도 놀림감이 된다. 조카도 삼촌을 창피해 한다. 어머니 칠순잔치에서도 아들은 이 집안에서 결코 자랑스럽지 않다.의주 또한 매니저에게 추행을 당하면서 항변하지도 못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절망의 순간에는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리는 아직 연약한 인물이다. 이들이 선한 마음으로 위태로운 순간에 서로를 도우며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은 관객에게 고소한 카타르시스를 준다.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온 몸을 감싸고, 아령을 던져 탈출을 시도하고, 노래방 기계로 도움을 청하는 생활형 설정들도 재미를 준다. 고무장갑과 포장용 테이프, 어디에나 있는 상패 등 흔한 생활 용품들이 탈출 도구로 쓰이면서 한국형 코믹의 재치를 더한다. 또 전문 장비가 아니다보니 용남이 로프를 벗어던지고 위태롭게 건물 외벽을 타는 장면 등은 짜릿한 긴장감을 던져 준다.재난영화이면서 밝은 색감을 유지하는 것은 이 영화의 장점이다. 어머니한테 리모컨을 빼앗긴 드라마 애청자인 아버지(박인환), 못난 아들이지만 생명보다 더 아끼는 어머니(고두심), 야단을 치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돈을 주는 누나(김지영), 장모님 사랑에 빠진 사위(정민성) 등 가족들의 묘사는 관객의 공감을 100% 끌어낸다.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황효은, 이봉련 등의 출연 그 자체로 이미 '엑시트'의 캐릭터 설정은 끝났다.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의 사랑스러운 연기도 잘 어울린다. 으레 로맨스로 치달을 수도 있지만 거리를 유지한 것도 적절하다.그러나 둘이 오열하는 장면에서 대사를 전혀 들을 수 없었던 것은 아쉽다. 최근에 본 한국영화에서 공통적인 아쉬움이다. 한국영화를 보면서 자막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103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7-31 14:22:11

출처: 엑시트

조정석·윤아 '엑시트', 평점 및 후기는?

31일 조정석, 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가 개봉했다.'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조정석)이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를 만나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 일대를 탈출하는 내용이다.이는 조정석과 윤아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엑시트'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엑시트'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8.42점(31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7.8점(31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네티즌 평점만큼 긍정적인 편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조정석의 임윤아의 재발견'(sjho****),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qkra****)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영화 내용이 유치하다'(cho8****), '뻔한 줄거리에 뻔한 결말'(0727****)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07-31 14:18:36

위드드라마 홈페이지 캡쳐

'위드드라마'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굿즈 예약판매 중

세븐틴의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의 공식 굿즈가 31일 오후 2시 '위드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된다.이번 굿즈는 8월 5일 있을 세븐틴의 새 디지털 싱글 'HIT'의 발매와 더불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의 공식 상품이다. 상품 발송은 8월 26일부터 결재 순대로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그리고 세븐틴 공식 응원봉 2번째 버전과 티셔츠 등의 상품은 공연장 현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이 제품은 주문서를 따로 작성해야 한다. 현장 수령의 경우 주문확인 카톡, 이메일 등 주문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이번 굿즈의 예약 판매는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위드드라마 홈페이지(withdram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31 14:18:26

JTBC 캠핑클럽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캠핑클럽', 떠나고 싶다, 저들처럼

JTBC '효리네 민박'으로 호평 받았던 이효리가 '캠핑클럽'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민박이 아닌 캠핑이고 남편 이상순이 아닌 핑클 멤버들과 함께이다. 마침 휴가철을 맞아 저들처럼 떠나고 싶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캠핑클럽'. 무엇이 대중들을 매료시켰을까. ◆'효리네 민박'의 연장선, '캠핑클럽'14년 전 핑클의 팬이었던 분들이라면 아마도 JTBC '캠핑클럽'이 방영된다고 했을 때 반색했을 게다. 그만큼 긴 시간을 지나 다시 핑클 완전체가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울 수 있어서다. 하지만 '캠핑클럽'은 굳이 팬이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효리네 민박'을 통해 우리는 제주도에서 지냈던 이효리의 미니멀한 라이프 스타일에 푹 빠져본 경험이 있다. 그러니 그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그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캠핑클럽'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적지 않을 게다.하지만 우리는 핑클의 다른 멤버들, 이를 테면 옥주현이나 성유리 그리고 이진 같은 인물들이 저마다의 분야에서 활동해온 사실도 알고 있다. 옥주현은 뮤지컬계의 디바로 자리 잡았고, 성유리는 여러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또 '힐링캠프'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토크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진 역시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야간개장'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성유리와 함께 나와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는 핑클 시절 그들의 팬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 멤버들의 면면을 대중문화 곳곳에서 봐왔던 셈이다. 그러니 이들이 함께 뭉쳐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굳이 캠핑여행이라는 소재를 가져온 건 '효리네 민박'의 영향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워낙 반응이 뜨거워 제주도의 이효리네 집은 찾아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살 수 없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그러니 차기 예능 프로그램을 구상하면서 정착지에서 하는 건 피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된 건 이효리의 라이프스타일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우리도 그런 삶으로 들어가 보고픈 욕망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캠핑클럽'은 그래서 정착 대신 '유목'을 선택했다. 낯선 캠핑지에서 보내는 이들의 여행은 아마도 휴가철을 맞은 여행객들의 욕망을 끌어냈을 것으로 보인다. 저들처럼 떠나고 싶다는 욕망.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국내의 숨은 비경을 보여주는 '캠핑클럽'이제 휴가철이면 북적대는 공항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해외여행은 일반화되었다. 심지어 예능 프로그램들도 국내 여행보다는 해외여행을 더 많이 소재로 삼는다. 이런 흐름을 생각해보면 '캠핑클럽'이 가져온 국내의 여행지들은 의외의 놀라움을 안긴다.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 아름다운 풍광은 그래서 '캠핑클럽'에 시청자들이 빠져들게 되는 첫 번째 이유다.첫 번째로 찾아간 전북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캠핑장은 마치 '반지의 제왕'을 찍은 곳 같다고 핑클 멤버들이 감탄한 것처럼 아름다운 천년송을 품은 '용담 섬바위'가 자태를 뽐내는 곳이다. 그런 곳에 캠핑카를 세워두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모닥불가에 앉아 두런두런 수다를 떠는 광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또 새벽에 일어나 들려오는 새소리와 물소리에 귀를 씻고, 카누를 타고 강물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풍류를 즐긴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두 번째로 찾아간 경주 '화랑의 언덕'은 마치 알프스에 온 듯한 넓은 잔디가 펼쳐진 곳으로 저 밑에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그 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경주 시내로 내려가 스쿠터를 타고 돌아보는 시내 구경이 상쾌하다. 또 롤러스케이트장에 가서 옛 시절을 떠올려보는 묘미도 적지 않다.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국내여행이 가진 의외의 재밋거리들이 그 안에서 펼쳐진다.티저를 통해 공개된 '캠핑클럽'의 촬영지를 보면 마치 해외의 여행지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전남 신안 증도의 우전해변은 마치 발리의 휴양지를 연상케 하고, 인천 소래습지공원은 작은 풍차가 돌아가는 네덜란드의 풍광을 떠올리게 한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두바이의 사막을 보는 듯하고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북유럽의 숲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런 공간을 멍하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캠핑클럽'이 주는 편안함과 위로는 적지 않다. ◆그 아름다운 풍광 위에 그려지는 사람의 온기하지만 여행의 진수는 그 공간보다 함께 하는 이들에게서 나온다고 했던가. '캠핑클럽'의 여행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다름 아닌 핑클 완전체로 모인 이들이다. 아마도 14년 전만 해도 '요정'으로 불리며 다소 경쟁적인 삶을 살아왔을 이들은 어느새 나이가 들어 훨씬 원만하고 편안해진 모습이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옥주현을 빼놓고 이효리나 성유리 그리고 이진은 모두 배우자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물론 결혼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런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을 선택했다는 건 그 사람의 변화를 자연스레 만들기 마련이다.이효리는 이미 '효리네 민박'에서 봤던 것처럼 솔직하고 내숭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핑클 시절에 센터 욕심을 냈던 것에 대해 이진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모습에서는 그의 달라진 삶의 가치가 느껴진다. 한때 이진과의 불화설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꺼내놓는 것으로 오히려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끈끈해지는 과정을 본다는 건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캠핑이라는 소재 자체가 만들어내는 이들의 자연스런 진면목이 주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캠핑카 안에 놓여진 변기를 스스로 수거해 버리고 닦아야 하는 수고를 이효리와 이진이 함께 하며 보여주는 웃음은 요정으로 불리던 핑클 역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공감대를 만들어낸다. 이효리는 '갱년기'나 '배란일' 같은 얘기까지 스스럼없이 꺼내놓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의 거리를 좁혀나간다.무엇보다 좋은 건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에서도 보여줬던 것처럼, '캠핑클럽'을 채우고 있는 같이 나이 들어가는 이들이 갖는 편안함이다. 그들은 아마도 젊었을 때 치열하게 무언가를 하려고 애썼을 것이고 팀이기 때문에 때론 타인에게도 그것을 강요했을 테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들을 보기가 어렵다. 아침 새벽같이 일어나는 이효리가 다른 친구들이 잠에서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캠핑카를 빠져나오는 장면에서는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느껴진다.물론 '효리네 민박'의 보통 사람들이 참여했던 부분이 '캠핑클럽'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래도 나이 들어가고 삶이 편안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공감하게 된다는 건 이 프로그램 주는 또 다른 가치가 아닐까 싶다. 어디 꼭 해외로 갈 필요가 있나. 국내라도 마음 맞는 오랜 친구들과 떠나 함께 하는 그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여행이 될 거라는 걸 '캠핑클럽'은 보여주고 있다. 또 그런 곳에서라면 바쁘게 살아오며 놓쳤던 삶의 진면목을 다시금 돌아볼 수도 있을 것만 같다는 걸.

2019-07-31 10:58:00

tvN 사진 제공

[첫방송]'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출연…관전 포인트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첫 방송을 앞둔 오늘(31일), 본방 사수를 부르는 훈훈한 인증샷과 배우들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를 높인다.'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자신이 누렸던 성공이 한 소녀의 재능과 인생을 빼앗아 얻은 것임을 알게 된 하립이 소녀와 자신, 그리고 주변의 삶을 회복시키며 삶의 정수를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괴테의 고전 명작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적 설정 위에 현실적이고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영혼의 갑을관계'로 돌아온 '레전드 콤비' 정경호, 박성웅을 비롯한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진과 유니크한 소재에 걸맞은 세련된 미장센, 귀를 현혹하는 음악은 色다른 복합장르의 판타지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자타 공인 '인생캐 메이커' 정경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과 무명의 포크가수 서동천으로 분해 역대급 1인 2역을 선보인다. "배우들의 호흡 역시 남다른 현장이다. 하립은 모태강 뿐만 아니라 김이경, 지서영, 강하와도 각각 다른 느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들 간의 케미를 짚었다. 이어 "처음 출연을 결심한 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 시원하고 짜릿한 드라마로 찾아뵙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매혹적인 악마로 돌아온 박성웅은 "모태강은 모두가 생각하는 악마와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코믹 요소를 가미해 자칫 어두울 수 있는 설정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는 점이 '악마가'만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모태강은 지서영과의 관계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기도 한다. 인간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저항하고 흔들리는 모습, 차갑지만 때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모태강은 반전 있는 악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악마가' 첫 방송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불운의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을 그려나갈 이설은 "이경이의 매력은 순수함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게 이겨내는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의 꿈을 품고 있는 김이경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기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는 이설. "'악마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적 요소와 더불어 유쾌하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특히 이경이의 이야기와 인생을 가사에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음악에 주목해 달라"며 '악마가'의 음악을 관전 포인트이자 매력 포인트로 짚었다. 프로페셔널한 소울엔터 수장 지서영으로 변해 스타일링부터 확실하게 변신을 예고한 이엘은 "악마와의 거래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너무 닮아 있어 큰 흥미를 느꼈다. 특히 강함과 약함을 동시에 지니고 적재적소에서 발산해내는 지서영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며 작품과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했다. 또 "'악마가'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판타지 드라마다. 정경호, 박성웅 두 배우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레전드 콤비' 정경호와 박성웅의 연기 변신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오늘(31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끝)

2019-07-31 10:40:49

[OCN 편성표] '관상' 줄거리는?…송강호, 김혜수 주연

영화 '관상'이 OCN에서 31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관상'은 2013년 9월 11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기자·평론가 6.53점, 네티즌 7.98점이다.조범규 감독의 작품인 '관상'은 누적 관람객 수가 9,135,806명이고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김의성, 정규수등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26:50

[OCN 편성표] '신의 한 수' 정우성, 이범수 주연…1일 00시 30분 방영

영화 '신의 한 수'가 OCN에서 1일 새벽 00시 30분에 방송된다.'신의 한 수'는 2014년 7월 3일에 개봉된 영화로 별점은 관람객 8.40점, 기자·평론가 5.81점, 네티즌 8.03점이다.누적 관람객 수는 3,566,844명이고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이도경, 최진혁이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줄거리는 아래와 같다.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한편 OCN 영화 편성표의 31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1시: 관상17시: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9-07-31 10:19:06

SBS '불타는 청춘' 캡쳐

김윤정, '불청'서 치킨집 알바 사연 풀었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김윤정이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김윤정이 최민용, 브루노와 함께 고령에서 유명한 애플 수박을 따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과수원에서 손수 애플 수박을 따고 맛보며 부쩍 가까워졌다. 연예계 일을 하다 쉬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카페에 들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지난 방송에서 300편의 광고와 뽀미언니 경력을 공개했던 새 친구 김윤정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면서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김윤정은 3~4년 전 치킨집에서 일하며 맥주 열 잔을 한 번에 서빙하는 등의 경험을 얘기했다. 김윤정이 일했던 치킨집에는 종종 기자들도 손님으로 방문해 김윤정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또한 김윤정은 갑작스레 찾아온 휴식기 동안 했던 아르바이트를 회상하며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듣던 최민용과 브루노도 윤정의 말에 공감하며 세 사람은 속 깊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2019-07-31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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