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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슈돌' 장범준 "송승아, 수지보다 예쁘다고 해서 소개받았다"

장범준·송승아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 장범준·송승아 부부는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송승아는 "제 기타 선생님이 그냥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해줬다"고 말했고, 장범준은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소개받았다"고 전했다. 송승아는 "욕 엄청 올라올 것 같아"라며 웃었다. 이어 송승아는 "두 번째 만났을 때 사귀자고 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뭐지?' 했다"며 "그러고 나서 제가 노래를 들어봤다.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간 것 같다. 나를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 싶어서"라고 덧붙였다.

2019-03-11 10:50:49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승리, 결국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몰아닥칠 후폭풍은?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승리는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승리의 수사 결과에 따라 연예계에 몰아닥칠 후폭풍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 승리 군 입대와 경찰 수사와의 관계는승리는 이달 25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경찰은 승리의 군 입대 전까지 수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김광삼 변호사는 9일 채널A '토요랭킹쇼'에 출연 승리의 군 입대와 경찰 수사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승리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수사가 상당 시간 지속이 돼야 하는데, 지금 군대를 25일에 가게 되면 보름 남짓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인 부분을 조사하는 데 있어서는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승리가 군대를 가면 사건이 군 헌병대 또는 검찰로 이첩된다. 군 헌병대에서 예를 들어 어떤 혐의가 나왔을 때, 민간인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계좌 추적을 한다랄지,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군대는 굉장히 수사를 폐쇄적으로 하기 때문에 외부에 알려지는 게 없다. 오히려 군에 있는게 승리의 입장에선 유리하다"고 말했다.또 한 법조계 관계자는 "만약 혐의가 입증돼서 정확한 수사가 필요하다면 승리가 군 입대를 한 후 '현역복무부적합심사'를 통해 불명예 전역을 시키는 등의 방법은 있다. 하지만 군대 내부에서 그렇게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해 승리의 군 입대가 경찰 입장에서는 불리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YG로 불길이 번질 것인가버닝썬 폭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 사건의 범위는 현재 YG에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조선일보가 제기한 문서 파쇄에 관한 의혹의 경우 YG 측은 "일상적으로 있던 작업"이라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그러면 일상적으로 혹은 정기적으로 문서를 없애야 할 만한 어떤 부도덕한 일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이외에도 YG 소속 연예인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일이 생기면 매우 원만히 해결되는 경향을 보였던 것에 대해서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법조계와 유착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YG가 운신할 수 있는 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빅뱅'은 계속 볼 수 있을까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빅뱅'의 팬들을 중심으로 승리에 대한 퇴출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디시인사이드 빅뱅갤러리 회원들은 승리가 저지른 6가지 의혹 또는 과오를 지적하며 승리에 대한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빅뱅 멤버들 면면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구설수에 오르지 않은 멤버는 '태양' 정도다. 지드래곤은 최근 현역복무부적합심사 탈락과 상병 진급 누락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탑은 대마초 흡연을, 대성은 교통사고로 인한 과실치사 혐의 등이 다시 언급되는 상태다. 이런 상태라면 승리가 군 제대 이후에도 빅뱅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태다.

2019-03-11 10:18:25

KBS '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에 스타 의사 총출동…오한진·김소형·고민환·김형규·함익병·허양임 등

KBS '아침마당'에 스타 의사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1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소문난 의사들의 건강비법'을 주제로 의사 6명이 출연했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 김소형 한의사, 고민환 산부인과 전문의, 김형규 치과의사,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허양임 가정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오한진 교수는 패널로 출연한 코미디언 이용식 씨에 대해 "이용식 씨 뱃살을 왜 못빼주냐고 묻는데 제가 어떻게 빼주냐. 제가 용식이 형님 배를 누르냐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93년 미스코리아 출신 김소형 한의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라고 이야기하면 젊었을 땐 싫었었다. 전문성이 결여되는 듯한 느낌도 들고. 그런데 이 나이가되니까 이젠 그 얘기가 빠지면 왠지 서운하다"고 말했다.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씨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고민환 산부인과 전문의는 "40년 산부인과를 했는데 여성 노인에 대한 잘못된 지식때문에 관리를 꺼려하시는 걸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요즘 빅마마가 달라지지 않았어요? 뱃살도 빠지고 어깨살도 빠졌다. 요즘엔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닫는다"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치과의사 김형규는 자우림 김윤아 남편으로도 유명한 치과의사다. 김형규 전문의는 자신의 공부 비법에 대해 "50분 공부, 10분 만화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교 본고사 생물 문제로 만화책의 내용이 나왔다"며 "시험 문제를 보는 순간 '슈퍼닥터K'라는 만화책이 떠오르면서 답을 작성했다. 그 시험문제를 저 혼자 맞췄다"고 일화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허양임 전문의는 남편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의 이야기를 하며 "환자분들이 승재 엄마네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며 "아침에 나올 때 승재아빠랑 승재는 자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03-11 09:25:34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박희순, 박예진과 결혼한 이유 "유머코드 맞아서"

박희순이 박예진과의 결혼 이유를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희순은 "꿈꾸던 결혼 상대로 생각하던 이상형은 유머 코드가 맞는 여자였는데 박예진이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은 웃지 않아도 우리 둘만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예진과는 같이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박희순은 2014년 동료 배우 박예진과 결혼했다. 11살 차이인 박희순-박예진 커플은 5년의 연애 뒤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식 없이 조촐하게 언약식을 올린 뒤,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었다.박희순은 절친한 동료 배우들에 관한 물음에도 솔직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희순은 "정석용이 어머님과 같이 사는 걸로 아는데, 만약에 독립을 한다면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늦게 결혼할 사람으로는 신하균을 꼽았는데 "신하균이 젊기도 하고 취미가 다양하다. 놀러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2019-03-11 09:18:51

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홍진영 언니 홍선영,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간헐적 단식' 공개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공개한 간헐적 단식 방법이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에게 "시간 잘 지키고 있느냐"고 물었다. 앞서 홍선영은 8시간 동안 식사를 한 뒤 16시간의 공복 상태로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었다.홍선영은 "간헐적 단식? 며칠 안 됐잖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밖에 안 먹는다. 그런데 평소에 먹던 습관이 있으니까 6시 이후에 '오케스트라'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난리도 아니다. 6시 이후에 못 먹으니까 저장을 많이 해놔야 한다. 나 진짜 굶는 건 못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선영은 "간헐적 단식이 좋은 것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된다"며 "난 지금 이거 먹으면 하나씩 음식 맛을 기억해 밤에 배고플 때 생각할 것"이라며 뷔페를 만끽했다.간헐적 단식 방법은 시간이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최적의 단식 시간도 소개됐다. 아침형과 저녁형으로 나뉜다. 아침형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고,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음식을 참는 시간이다.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만 잘 지킨다면, 누구나 간헐적 단식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전문가는 "간헐적 단식과 같은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핵심인 음식 섭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며 "이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생체리듬에 맞춰진다.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9-03-11 09:05:22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에티

하성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서 라이브실력 입증! … 아시아 팬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낸 인증샷 투척!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하성운의 첫번째 단독팬미팅 'My Moment'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틀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하성운은 자신의 근황을 알 수 있는 토크, 순발력 필요한 게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었던 미니공연 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특히 하성운은 무반주 커버곡을 라이브로 불러 자신의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하성운은 2월 4주차 아이돌차트에서 실시한 '봄의 시작, 3월에 가장 빛날 것 같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에서 1958표를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아이돌차트 랭킹에서도 순위가 급상승하며 2위에 오르며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팬미팅 티켓 전석 매진에 보답이라도 하듯 하성운이 양일간 팬들과 함께 편안하면서 즐겁고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국내 첫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하성운은 향후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9-03-11 00:31:30

사진제공 =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방송캡처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뜨거운 찬사 속 월화극 최강자 등극!…'눈이 부시게'를 더 눈부시게 하는 명대사 세 가지

'눈이 부시게'가 따뜻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파고드는 공감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종영까지 4회만을 남긴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시청률 역시 무서운 상승세로 고공행진 중이다. 전환점을 맞은 '눈이 부시게' 8회가 시청률 10%를 돌파,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월화극 최강자로 등극했다.(전국 8.4%, 수도권 10.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갑자기 늙어버린 스물다섯 혜자(김혜자 분)의 일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들의 가치, 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눈이 부시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의미를 더하는 명대사도 한몫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깊이 있게 통찰하는 메시지는 대체 불가한 배우 김혜자라는 프리즘을 통과하며 울림과 여운을 더 짙게 한다. 시원하게 웃다가도 울컥하고 눈물을 쏟게 만들어 우리의 삶과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눈이 부시게' 표 명대사의 힘은 오래도록 여운을 곱씹게 한다. 이에 시청자들이 찬사를 보낸 명대사를 짚어봤다.#"모든 일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니까요" 찬란한 시간 위한 대가, 등가교환시간과 젊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가치를 체감할 수 없다. 스물다섯에서 70대로 훌쩍 뛰어넘은 혜자(김혜자 분)만이 그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혜자는 아빠(안내상 분)를 살리기 위해 젊음을 기꺼이 희생했지만 젊음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은 더 컸다. "이 세상은 등가교환의 법칙에 의해 돌아가. 우리가 뭔가 갖고 싶으면 그 가치만큼의 무언가를 희생해야 한다"는 진심 어린 충고는 혜자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이었다. "기본 옵션으로 주어지는 것이 젊음이라 별거 아닌 것 같겠지만, 너희들이 가진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날 보면 알잖아"라는 혜자의 말은 잊고 있던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날카로운 한마디였다. 가족을 위해 다시 등장한 시계를 포기한 혜자가 시계 할아버지(전무송 분)에게 남긴 "시간을 돌려 뭘 바꾸고 싶으셨어요. 가족의 행복? 잃어버린 건강? 못다 이룬 아련한 사랑? 뭐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기를 바래요"라는 말은 지나간 것들, 자신이 포기한 것들에 대한 후회이자 회한이 담겨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을 파고드는 울림을 선사한 공감 명대사로 손꼽힌다.#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 청춘을 위로한 오로라의 역설'눈이 부시게'는 아름다움의 정의를 새롭게 내렸다. 화려해야, 성공해야, 반짝여야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다.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가 그랬다. 원대한 꿈을 꿨지만 현실에 부딪쳐 포기도, 도전도 못 하던 스물다섯 혜자와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준하. 혜자는 기꺼이 자신의 삶을 안타까워하고 애틋하게 사랑했다. "오로라는 에러야. 원래 지구 밖에 있는 자기장인데 어쩌다 보니 북극으로 흘러들어왔다는 거야.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거야.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혜자의 말에 준하는 애처로웠던 자신의 삶을 껴안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시간과 젊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면서도 머뭇거리고, 아파하고, 상처받은 청춘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오로라의 역설은 힘들게 청춘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위로였다.# "마음 그대로 몸만 늙는 거야" 시간에도 퇴색되지 않는 마음젊음이 바라보는 나이 듦이란 무엇일까. 청춘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막연히 상상하지만 혜자가 직접 겪은 나이 듦이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성형외과에 등장한 혜자에게 낯선 시선을 보내는 젊은이를 향해 "누구 보라고 하는 거 아니야, 나 보려고 하는 거야. 우리도 아침에 세수하고 이 닦을 때 거울 보잖아. 그때마다 내가 흡족했으면 해서 하는 거야.예뻐지고 싶은 맘 그대로 몸만 늙는 거야 이것들아"라는 호통은 사이다를 넘어 나이 듦을 향한 시선을 바꿔놓았다. 또 몸이 따라가지 못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뭇 달라진 혜자에게"십 분이고 이십 분이고 너 쉴 동안 우리가 기다리면 되는 거잖아. 앉아서 쉴 자리가 필요하면 얘기해. 우리가 먼저 가서 맡아 놓을게. 우린 스물다섯 혜자가 필요한 게 아니고, 그냥 혜자 네가 필요한 거야"라고 기꺼이 친구의 자리를 지켜주는 현주(김가은 분)와 상은(송상은 분)의 모습은 시간에 퇴색되지 않는 마음의 힘을 일깨웠다.'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뒤엉킨 시간을 살고 있는 혜자와 준하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다. 지금까지와 다른 예측 불가한 전개가 더 크고 꽉 찬 울림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샤넬 할머니(정영숙 분)의 죽음으로 충격 엔딩을 선사한 '눈이 부시게' 9회는 오는 11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3-11 00:28:40

사진제공=KBS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영자 "질문하기 싫다", 신동엽 "마치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조기 종결 위기, 어느 정도의 사연이길래?

'안녕하세요' 신동엽이 '빡구' 흉내로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오는 1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속 터지게 만드는 답답한 마이웨이 사연주인공이 등장한다.이날 소개된 '늦바람 좀 말려주세요!'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갑자기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형제와 가족은 나 몰라라하고 인터넷 1인 방송에 매달리는 형의 늦바람을 제발 말려달라는 동생의 안타까운 고민.심지어 이로 인해 이혼까지 당했다는 형은 방송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는 생활조차 되지 않아 빚이 계속 불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에 출연진은 마치 자기 가족 일인 것처럼 여러 조언을 통해 형의 마음을 바꾸어보려고 노력했다.하지만 정작 고민의 대상인 형은 "지금이 행복하다", "쓸데없는 걱정이다", "계속 재밌는 제 방송을 하고 싶다"며 어떤 조언과 걱정도 필요없다는 듯 마이웨이 식 태도를 유지하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이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 숨 막히는 상황에 스튜디오에는 한숨 소리만 가득했다. 무거운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고 이영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하자 신동엽이 갑자기 '개그콘서트' 윤성호의 '빡구' 흉내를 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과연 이영자가 어떤 말을 했기에 신동엽이 '빡구'를 소환시킨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한편, 도무지 바뀌지 않으려는 사연주인공의 태도에 신동엽은 "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라고 사상 초유의 사연 조기 종결을 선언하는가하면 누구보다 고민에 적극적으로 임하던 이영자마저도 "질문하기 진짜 너무 싫다"며 제작진의 질문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해져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게 된 것인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출연진의 역대급 한숨을 부른 해당 사연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오는 11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 404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03-11 00:25:08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매니저, 바람직한 연예인-매니저의 파트너십 보여주며 스윗한 시너지 大 폭발! 시청자 열띤 호응!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이 무뚝뚝했던 매니저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던 수현과 매니저의 모습은 바람직한 연예인과 매니저의 파트너십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스윗한 시너지에 시청자들은 열띤 호응과 응원을 보냈다.이와 동시에 '전지적 참견 시점' 1주년 기념 포상 휴가를 떠난 매니저 5인방이 짜릿한 일상 탈출을 즐기는가 하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솔직한 조언들을 나누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에 힘입어 '전지적 참견 시점' 2부가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2049 시청률은 6.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토요일 예능 강자임을 증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4회에서는 수현과 매니저의 미국 뉴욕 일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4회 수도권 가구 기준 1부가 8.2%, 2부가 11%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4%, 2부가 6.3%를 기록했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2049 시청률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해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른 시간 조깅을 하고 숙소로 돌아온 수현은 능숙하게 셀프 스타일링을 시작했다. 매니저는 "해외 일정은 공식 일정이 아닌 이상 누나 혼자 코디와 메이크업 모두를 소화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외출 준비를 마친 수현과 매니저가 만난 이는 다름 아닌 댄 포글러.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우정을 이어오게 된 수현과 댄 포글러는 반갑게 인사한 후 중국에서 함께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이후 수현은 댄 포글러가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스튜디오가 협소해 작음 소음도 방해가 될 수 있는 만큼, 매니저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현에게 먼저 양해를 구한 뒤 밖으로 나섰다. 그는 여느 관광객처럼 주위를 둘러보고 기념품 쇼핑을 하는 등 자유 시간을 만끽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녹음을 마친 수현과 댄 포글러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미국에서 한식을 만난 매니저는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으며 "입맛에 잘 맞았다"고 말해 수현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모두가 만족하는 만찬이 끝나고 매니저는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매니저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댄 포글러에게는 초콜릿을, 초콜릿을 먹지 않는 수현에게는 초콜릿향 향초를 선물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매니저는 수현에게 처음으로 작성한 손편지까지 전해주며 그녀를 더욱 감동케 했다.매니저는 손편지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저는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인데 누나가 표현을 잘한다. 누나와 함께 다니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손편지 써 주면 매일 읽을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고 수현은 저 말을 기억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이후 매니저는 "표현 못 하는 매니저인데, 누나가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표현을 잘할 수 있는, 더 믿음이 갈 수 있는 매니저가 되겠다"며 "해외랑 한국이랑 다 오가면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진심을 전했다.무뚝뚝한 매니저가 전하는 진심에 감동받은 수현은 "이렇게 말로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수현은 매니저를 향해 "나야말로 고맙다. 아이 러브 유"라고 화답하며 가슴 따뜻한 우정을 보여주었다.이어서 '전지적 참견 시점' 1주년을 맞이해 MT를 떠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매니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일 먼저 뛰게 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해병대에서 운전병이었다. 그렇게 높은 데서 뛰어본 적이 없다"고 갑작스러운 고해성사를 펼쳤고, 결국 1, 2차 시도 모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차례는 두 번째 타자였던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에게 돌아갔다. 의외로 그는 단번에 번지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규선 매니저는 "정말 바람에 밀리듯 뛰었다. 더 이상 내 인생에 번지는 없다"고 번지점프를 뛴 소감을 전해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다음 타자는 이영자의 신입 매니저 이석민이었다. 이석민 매니저는 "이영자 선배님 맛집 지도 꼭 주세요"라고 외친 뒤 망설임 없이 번지를 뛰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그리고 다시 강현석 매니저의 차례로 돌아왔고 그는 "제가 뛰면 팔색조 날개 CG를 넣어달라"고 요청한 후 "이승윤 팔색조! 상 타자!"를 외치며 팔색조 날개와 함께 뛰어내렸다.그리고 마지막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차례가 찾아왔다. 박성광의 고정 프로그램 7개를 기원하며 번지를 뛰고자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좌절한 그녀를 위해 다른 매니저들은 "괜찮다. 앞에까지 갔으니 뛴 거나 다름없다"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임송 매니저는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올 한 해 꼭 고정을 7개 이상 하면서 행복한 연예 생활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임송 매니저가 번지에 실패하면서 남은 3명의 매니저들이 다시 한번 뛰게 됐다. 이에 세 명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그 결과 유규선 매니저가 당첨됐다. 다시 번지대에 오른 그는 "병재야 사랑한다"고 고백한 후 멋지게 번지에 성공했다. 유병재는 두 번이나 자신을 위해 번지에 성공한 매니저에게 "몇십 초 동안 말을 못 했다. 너무 놀랐고, 못 뛸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미안했고, 고마웠다"며 진심으로 감동했다.번지점프를 마치고 MT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게임을 펼치며 서로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주고받았다. 이후 이관용 매니저의 주도 아래 바비큐 파티를 펼치며 더욱 가까워졌다.한창 MT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김수용과 그의 일일 매니저이자 양세형의 매니저 김재성. 김수용과 김재성 매니저는 식사 자리에 함께하며 MT의 활기를 더했다. 김수용은 식사를 마친 후 일부러 자리를 비켜줬고, 한자리에 모인 매니저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같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담당 연예인과 서로 낯을 가리는 것에서부터, 너무 친하다 보니 일 적으로 진지한 피드백을 나누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함까지 고민의 범위는 다양했다.매니저들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진지하게 조언을 전해주었고, 가장 연차가 오래된 이관용 매니저는 "좋은 매니저로서 옆에 있을 수 있다는 프라이드만 있으면 된다. 진실 된 관계가 형성되면 '내가 이 형한테 잘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조언해 훈훈함을 전했다.'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수현 매니저 센스 대박! 초콜렛 대신 향초를 선물할 줄은 몰랐음!". "매니저 마음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수현, 너무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 "매니저 MT 진짜 웃겨요ㅋㅋㅋ 다음 주도 본방 사수!", "휴가까지 가서도 담당 연예인 고민 털어놓는 모습이 대단!", "같은 직종 선후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매니저님들끼리 더욱 오래가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3-11 00:22:34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건후가 돌아왔다, 랜선 이모들 심장 부여잡게 만든 건후의 좌충우돌 하루 공개! "더 귀여워졌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다시 돌아온다.3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8회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 중 건후는 업그레이드된 리액션을 장착한 채 돌아온다.건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모두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앞서 부상 등의 이유로 '슈돌'에 잠시 동안 출연하지 못했던 건후. 이에 '건후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은 건후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렸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런 가운데 건후가 더욱 귀여워진 모습으로 '슈돌' 등장을 예고,랜선 이모, 삼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건후는 오랜만에 만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건후의 얼굴이 눈 뗄 수 없이 깜찍하고 귀엽다. 동생 바보 나은이도 건후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열변을 토하고 있는 건후의 표정은 업그레이드 된 리액션으로 돌아온 건후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건후의 심각한 얼굴, 야무진 손짓이 벌써부터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된 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건후의 홀로서기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뽀시래기 건후의 요절복통 리턴즈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68회 3월 10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에서 방송됐다.

2019-03-11 00:18:50

사진제공=tvN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달달한 초밀착 홈 데이트…떡볶이로도 로맨스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스토리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의 달콤한 홈데이트가 펼쳐진다.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 측은 14회 방송을 앞둔 10일, 한 시도 떨어질 줄 모르는 '은단커플'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초밀착 일상을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지난 방송에서 강단이가 학력과 스펙을 낮춰 입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겨루'가 발칵 뒤집혔다. 차은호는 적극적으로 강단이를 변호했지만, 한 사람을 위해 회사의 입사 규정을 뜯어고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일자리의 소중함을 아는 강단이는 계약해지를 다시 생각해 달라며 진심을 다해 호소했고, 차은호의 응원에 힘입어 씩씩하게 '겨루'에 출근했다. 하지만 차은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단이가 직접 사직서를 내고 '겨루'를 떠나면서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위기 속에서 강단이와 차은호의 사랑은 더욱더 굳건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현실의 괴로움을 잊을 만큼 달콤한 '은단커플'의 홈데이트가 심장을 간질인다. 나란히 쇼파에 앉아 만화책을 읽고, 서로를 마주 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두 사람의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강단이 '껌딱지 모드'에 돌입해 잠시도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는 차은호. 그의 품에 안겨 잠든 강단이의 얼굴은 평온하다. 다시 찾아온 시련에도 함께이기에 웃을 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14회에서는 강단이를 위로하기 위해 차은호가 특급 처방을 내린다. 강단이를 '겨루'에 남게 할 수는 없었지만, 그녀를 웃게 만드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차은호. 다시 취업 전쟁에 뛰어든 강단이가 차은호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또 다른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시청자들도 응원하고 싶은 강단이의 인생 2막이 어떤 길로 나아갈지 더욱 궁금해진다.'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강단이와 차은호의 사랑은 위기를 거치며 더욱 단단해진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은단커플'의 모습이 깊고 따스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병준 작가의 비밀도 드러나며 결정적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11 00:11:26

사진제공=KBS 2TV

KBS '입맞춤' 러블리 국악여신 송소희의 설렘 뿜뿜 녹음현장 공개…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국악여신 송소희의 설렘 가득한 두번째 '입맞춤' 현장이 포착됐다.오는 12일 밤 방송되는 스타 뮤지션들의 심쿵 보이스 파트너 쟁탈전 KBS 2TV '입맞춤'(연출 정미영) 제작진이 청순 아우라로 가득한 송소희의 녹음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와 티 없이 맑은 얼굴의 송소희는 국민적 사랑을 받던 '국악소녀'에서 러블리한 '국악여신'으로 폭풍성장한 청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미소와 반짝이는 눈망울은 보는 이들 마저도 금세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심쿵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이어 새로운 듀엣곡의 리허설을 끝마친 송소희는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가서는 한층 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임을 예감케 만들고 있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남태현과 첫 호흡을 맞춘 송소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듀엣 무대를 통해 국악과 락(ROCK)의 이색적인 앙상블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감탄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더군다나 오는 2회 방송에서는 보이스 파트너 재선택이라는 안개 속 2차 매칭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과연 그녀가 남태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또 다른 파트너와 새롭게 짝을 이루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무엇보다 이날 녹음실에 도착한 송소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밝은 표정으로 부푼 설렘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예측불가한 국악여신의 두 번째 '입맞춤' 상대는 누구일지, 또 이번에는 어떤 노래로 환상적인 보이스 케미와 장르적 마리아쥬를 자아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소유, 송소희, 문별, 펀치, 산들, 딘딘, 손태진, 최정훈, 남태현까지 9인의 스타 뮤지션들의 치열한 보이스 파트너 쟁탈전이 펼쳐질 KBS 2TV '입맞춤'은 오는 1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3-10 23:30:02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연어'…"연어가 유독 식품으로 선정됐다고?"

연어가 전 세계적으로 유독 식품으로 알려져 화제다.한 언론에 의하면 독성 살충제, 발암물질 함유 사료, 중금속 검출 등 유해물질이 대량으로 발견된 노르웨이 양식 연어를 전 세계가 유독 식품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 한 언론은 "유럽연합(EU)과 미국 환경철(EPA)이 일상 식품을 대상으로 겸사한 결과, 노르웨이 양식 연어 지방에서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EU와 EPA는 "2015년에는 DNA를 손상시킬 수 있는 발암 항산화제에톡시퀸이 검출된 바 있어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식품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대부분의 국가는 갖가지 발암물질 검출로 에톡시퀸 및 양식 연어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커져 합성 항산화제에 대한 최대 허용치를 설정해놓기도 했지만 한국은 특별히 설정된 합성 항산화제 최대 허용치가 없어 통관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양식 연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연어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연어에 대한 한국의 반응이 어떨지 귀추된다.

2019-03-10 23:27:21

하나뿐인 내편 태풍=재벌 후손? 막판 유이-이장우-송원석3각 관계 불꽃 튀기나? 매일신문DB

하나뿐인 내편 태풍=재벌 후손? 막판 유이-이장우-송원석 3각 관계 불꽃 튀기나?

유이-이장우-송원석의 3각 관계 구체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103, 104, 105, 106회 등 남은 4회 분량 방송(3월 16, 17일)에서 이게 관전 포인트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그렇게 유도하는 일명 '떡밥'이 10일 방송 종료 직후 예고편을 통해 뿌려져서다.송원석(이태풍)이 재벌가의 후손인듯한 장면이 나와서다. 이장우(왕대륙)가 한 기업의 고위급 임원인듯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를 방문했는데, 여기서 이장우가 송원석을 만난 것. 송원석이 빵집 알바 때의 캐주얼 복장이 아닌 말끔한 수트 차림이었다.이장우와 송원석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노출되지 않았다.10일 방송에서 송원석이 유이(김도란)에게 좋아한다고 마음을 밝혔고, 이어 이런 상황이 예고편을 통해 드러나면서, 남은 방송 분량에서 김도란-왕대륙-이태풍의 3각 관계가 불꽃을 점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그러나 남은 분량은 겨우 4회, 단 이틀치 방송분 뿐이라서 이같은 구도 전개가 너무 늦었다는 반응이 나온다.또한 송원석이 최수종(강수일) 및 유이에게 왜 접근했는지, 우연에 불과했는지, 이후 빵집 알바, 유이와 같은 요리학원 등록 등의 거듭된 우연의 일치는 어떻게 가능했는지 등이 현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한 설명 역시 남은 4회 분량을 통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3-10 22:21:34

하나뿐인 내편 tv 화면 캡처. KBS2

하나뿐인 내편 결말은? 최수종 의식 회복+살인 누명 벗기 "벌써 해결됐는데" 남은 4회 뭘로 채우나?

예상 밖이었다.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강수일)이 의식을 회복하고 살인 누명을 벗는, 2개의 큰 미션이 10일 101, 102회에서 급속도로 완수됐다.앞서 2주 남은 이 드라마에서 굵직한 2개의 난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진 바 있다.그러나 김사경 작가는 이를 단 이틀(4회분)만에 완료했다.그러면서 남은 103, 104, 105, 106회 등 모두 4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남은 큰 난제가 없어서다. 이제는 최수종의 신변 관련 해결할 일이 없다. 건강도 되찾았고 살인 누명도 완전히 벗었다.남은 것은 딸 유이(김도란)의 이장우(왕대륙)와의 재결합, 그리고 자신도 진경(나홍주)과 재결합하는 등의 일이다.사실 시청자들은 이게 최수종이 겪고 있는 2개의 난제가 해결되면 저절로 이뤄질 줄 알았다.그러나 10일 방송 종료 후 나온 103, 104회(3월 16일 방송) 예고편에서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이장우와 이혼한 유이는 고나은(장소영)과 이장우를 이으려는 장우 母 차화연(오은영)에 의해 계속 외면받을 전망이다. 최수종 역시 진경을 떠나려는 의지를 예고편에서 드러냈다.다만 이게 103, 104회에서는 난제로 등장하지만, 105회 그리고 마지막회 106회에서는 드라마틱한 반전을 계기로 해피엔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KBS2 주말드라마가 놓을 수 없는 규칙이 바로 해피엔딩이다. 요즘 케이블채널 드라마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파격적 비극 결말은 시도하기 힘들다.그런데 해피엔딩도 2가지 경우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는 유이와 이장우, 최수종과 진경 모두 재결합하는 것이다.또는 과거 KBS2 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들 두 커플이 각자의 길을 가지만 나름의 행복을 얻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그리고 그 밖의 관심을 끄는 요소로 박금병(정재순)이 그토록 찾는 동생 명희의 정체, 박금병이 겪고 있는 치매와 관련된 이야기, 예고편에서 재벌가의 자식인 것으로 나타난 송원석(이태풍)의 정체 등이 꼽힌다.

2019-03-10 21:34:43

강수일 살인 누명 진범=노숙자 양영달

강수일 살인 누명 진범=노숙자 양영달 "하나뿐인 내편 전개 속도 UP"

최수종(강수일)이 누명을 쓴 살인 사건의 진범이 결국 잡혔다.시청자들의 예상대로다.바로 과거 대부업체 사장이자 현재 노숙자 신세인 이영석(양영달)이다.그는 최수종 살인 누명 진범을 끈질기게 추적하던 이장우(왕대륙)를 경찰서 앞에서 만나 자신이 원래 범인이라며, 자수를 하러 왔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사건 상황을 담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목격자인 대부업체 여직원, 즉 자신의 부인과 양영달이 꾸민 사건이었다.곧장 이영석이 당시 사건 때 현장 조작 후 위증을 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퍼졌고, 이를 이장우, 윤진이(장다야) 가족 등이 두 눈으로 확인했다.그러나 드라마 종료 직후 나온 3월 16일 방송 예정 103, 104회 예고편에서는 유이와 이장우의 재결합 등 이전으로의 상황 복구는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10 21:14:51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진경. tv 화면 캡처

[잠깐상식] 주홍글씨 뜻 무엇?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진경 아이 "도란이처럼 살거다?"

'주홍글씨'가 10일 방송중인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등장했다.이혜숙(나홍실)이 동생 진경(나홍주)을 붙들고 언급해서다. 최수종(강수일)의 아이를 임신한 진경에게 도란이(유이 분)처럼 살인자의 아이로 살도록 할 거냐며 언급한 단어다.주홍글씨는 '낙인'이라는 단어와 같은 뜻이다. 살며 꼬리표처럼 붙어다닐 것이라는 의미다.미국 작가 N.호손의 장편소설 제목이기도 하다.미국 개척 및 식민 시대에는 간통죄 같은 범죄를 범한 자의 가슴에 주홍색 글씨를 새기는 등 일종의 낙인 형벌이 이뤄졌다. 그러면 주변 및 사회로부터 평생 지탄의 대상이 돼야 했다.이 소설이 유명해진 후 주홍글씨는 그와 같은 낙인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2019-03-10 20:57:02

최수종. 하나뿐인 내편. KBS2

"다크 왕건" 최수종 의식 잃었지만 유이 차화연에게 뺨 맞는 소리 다 들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1, 102회가 10일 저녁 방송되고 있다.여기서 최수종(강수일)의 이 드라마 역대급 분노를 쏟아냈다.치매 증상이 온 정재순(박금병)이 결국 유이(김도란)가 있는 최수종의 병실로 간 가운데, 강수일이 의식을 회복했다.그런데 최수종이 자신이 누워 있는 동안 주변의 대화 등 소리를 모두 다 듣고 기억했음을, 정재순을 모시러 온 박상원(왕진국)과 차화연(오은영)에게 말한 것.차화연이 병실을 찾아와 유이의 뺨을 때리며 독설을 한 것을 언급했다.이어 자신은 물론 유이에게도 다시는 연락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이에 박상원은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차화연은 아무 말 없이 최수종을 한 번 쳐다보고는 도망치듯 떠났다.

2019-03-10 20:43:57

이영석. 매일신문DB

노숙자 양영달 역 배우 이영석 누구?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강수일) 누명 벗겨줄 열쇠 "최근 영화 '항거' 출연"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1, 102회가 10일 저녁 방송되고 있다.이장우(왕대륙)와 유이(김도란)가 최수종(강수일) 살인 누명 벗기기 대작전에 나섰다.그러면서 살인 누명을 벗기는 재심 등을 위한 이영석(노숙자 양영달) 찾기에 나섰고, 결국 탑골공원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배우 이영석은 영화 및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이다.나이는 61세. 배우를품다 소속이다.

2019-03-10 20:13:59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최수종 살인 누명 벗겨줄 대부업체 여직원 하나뿐인 내편 등장할까? 노숙자 양영달과 어떤 사이?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1, 102회가 10일 저녁 방송되고 있다.이장우(왕대륙)와 유이(김도란)가 최수종(강수일) 살인 누명 벗기기 대작전에 나섰다.그러면서 과거 사건 재판 때 증언한 2인을 찾는 작전이 시작됐다.그 중 한 명은 바로 당시 살인 사건 현장인 대부업체의 여직원이다. 목격자로서 증언을 했다.그런데 사건 기록에 따르면 증언을 번복했다.이 증언을 지금 다시 제대로 해야, 최수종이 재심 등을 통해 살인 누명을 벗을 수 있는 것.이에 앞서 이장우와 유이는 이원석(노숙자 양영달)을 찾고, 그 다음 이원석의 도움을 얻어 대부업체 여직원을 찾은 뒤, 증언 확보 및 재심 청구 등 법적 절차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는 이원석이 도움을 주지 않을 경우, 대부업체 여직원을 먼저 찾을 가능성도 있다.아울러 이 여직원과 이원석이 어떤 관계인지도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2019-03-10 20:08:39

하나뿐인 내편 박금병, 유이. KBS2 tv 화면 캡처

'명희' 정체 언제 밝혀지나? 몇부작 남지 않은 하나뿐인 내편 10일 101·102회 주목

하나뿐인 내편이 2개의 미션을 안고 진행중이다.최수종(강수일 역)이 살인 누명을 벗는 것, 그와 함께 박성훈(장고래)에게 간을 이식해 준 후 빠진 중태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그러나 이 밖에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줘야 할 요소가 여럿 있다.그 가운데 '명희'의 정체를 밝히는 게 우선 과제로 꼽힌다.왕사모님 정재순(박금병 역)이 치매 상황에서 유이(김도란 역)를 가리키며 늘 찾는 동생의 이름이 바로 명희다.명희는 정재순이 어릴 적 헤어진 여동생으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져 있다.이에 시청자들은 명희가 최수종의 죽은 부인이자 유이의 친모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유이의 얼굴에서 친모 명희가 보였기에, 정재순이 치매 상황에서 유이를 명희라고 부른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그런데 이 경우 족보가 조금 꼬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손주 며느리가 여동생의 딸이라면?이에 정재순과 명희가 배 다른 자매이거나, 실은 명희가 친동생이 아니라 동네 아주 친한 동생으로 밝혀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이 경우는 족보는 문제가 될 게 없다.한편으로는 친동생의 딸이 손주 며느리라면, 정재순이 유이에게 더욱 애착을 보이며 아끼게 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족보 따윈 개의치 않는 내리 사랑이 구현되는 것이다.아무튼 문제는 하나뿐인 내편이 이제 101, 102, 103, 104, 105, 106회 등 단 6회(3월 10, 16, 17일 등 3일치 방송분) 남았다는 것이다.그동안 최수종의 살인 누명도 해소돼야 하고, 최수종이 중환자실에서 깨어나 건강을 회복해야 하며, 그러는 과정 속에서 명희의 정체도 밝혀져야 한다.꽤 빠른 전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2019-03-10 17:18:28

황금호박 태몽 풀이 무엇? 하나뿐인 내편

황금 호박 꿈 태몽 풀이(해몽)…하나뿐인 내편 소양자 꾼 꿈 "딸? 아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바탕으로 종방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9일 방송된 99, 100회에서 밝은 에피소드가 등장해 화제다.바로 임예진(소양자)이 꾼 호박 꿈이다.이를 두고 태몽을 대신 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딸 나혜미(김미란)의 시댁을 방문한 임예진은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커다랗고 마치 황금처럼 빛나는 호박을 발견했다. 다만 이는 꿈이었다.잠에서 깬 임예진은 딸 나혜미의 태몽일 것이라고 기뻐했다.그런데 드라마나 영화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태몽이 지목하는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답을 찾기 힘들다.이에 최수종(강수일)의 연인 진경(나홍주)의 임신을 가리켰다는 분석이다. 극중 임신 사실이 드러나서다.그러나 나혜미 역시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호박 꿈은 어떤 내용을 암시할까? 우선 재물운, 명예운, 경사 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좋은 꿈이다.여기서 태몽은 경사에 속할 수 있다.그런데 꿈 속 상황에 따라 딸이나 아들이냐가 나뉜다는 분석이다.호박 밭에서 호박을 따면 딸을 가리키는 태몽으로 알려져 있다.반면 누군가로부터 호박을 받으면 아들을 가리키는 태몽으로 알려져 있다.탐스러운 호박을 보는 꿈도 아들을 가리킨다.임예진 역시 밝게 빛나는 '탐스러운' 호박을 본 것이므로, 아들 태몽에 가깝다는 분석이다.다만 참고할 한 가지. 꿈 속에서 호박은 임예진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고, 점점 공중으로 뜨더니 사라졌다. 이게 극중 어떤 의미로 나타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019-03-10 16:46:29

빅뱅 승리. 매일신문DB

[잠깐상식] 피의자(被疑者) 뜻 무엇? 빅뱅 승리 피의자 신분 돼 화제

피의자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10일 많다.이날 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고, 이에 따라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서다.경찰이나 검사 등의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의 의심, 즉 '혐의'를 받게 돼 수사를 받고 있는 자를 피의자(被疑者)라고 한다.이는 당사자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9-03-10 16:03:28

클럽 아레나 위치 어디? 신사역 바로 남쪽

경찰 압수수색, 클럽 아레나 위치 어디? 신사역 바로 남쪽 렉스관광호텔 지하 "구 버닝썬 클럽과 1.5km 거리"

클럽 아레나가 10일 오후 '핫'하다.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이날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수사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이 입건의 근거가 이날 오전부터 진행중인 클럽 아레나 압수수색에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다.클럽 아레나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남쪽에 있다. 렉스관광호텔 지하에 있다.앞서 화제가 됐던 버닝썬 클럽과는 1.5km 거리 북쪽에 있다.

2019-03-10 15:56:26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27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잠깐상식] 입건(立件), 혐의(嫌疑) 뜻은? 빅뱅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돼 "구속과 다른 의미"

'입건'이 10일 오후 화제의 키워드가 됐다.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뉴스 보도가 퍼져서다.입건(立件)은 경찰이나 검찰 등 사법기관에서 사건을 접수하는 것을 가리킨다.고소나 고발로 사건이 접수될 수도 있고, 경찰이 사건 내용을 인지해 수사에 들어가는 경우에도 해당된다.따라서 입건은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말한다.그 근거는 바로 혐의(嫌疑)이다. 한자어 뜻 그대로 '범죄 사실에 대한 의심'을 의미한다. 이 게 있어야 입건 및 수사 착수가 이뤄질 수 있다.한편, 입건은 구속과는 별개의 의미이다.사법기관은 입건 후 관계자를 구속할 수도 불구속할 수도 있다.

2019-03-10 15:43:13

빅뱅 승리. 연합뉴스

빅뱅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경찰 입건…피의자 신분 "클럽 아레나 압수수색도 이뤄져"

빅뱅 멤버 승리가 결국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진행한 클럽 아레나 압수수색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승리 외에도 관련된 3~4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승리를 추가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승리는 3월 25일 군 입대가 예정돼 있다.

2019-03-10 15:28:14

사진제공 : KBS

KBS 2TV '안녕하세요' 데뷔 20주년 코요태 출연, 빽가 "신지, 여자라고 느꼈을 때 있어" 궁금증 폭발

아이돌계의 조상돌과 신생돌이 '안녕하세요'에서 만났다.1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국민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와 걸그룹 드림노트의 수민, 라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고민되는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다.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 신지는 데뷔한지 갓 100일을 넘긴 드림노트 수민과 라라를 흐뭇하게 바라보았고 "풋풋하다", "저도 저럴 때가 있었나 싶다"며 18살이었던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드림노트'의 수민과 라라의 상큼발랄한 걸그룹식 인사법에 코요태도 질세라 20년 만에 추억의 아이돌 인사법을 선보이며 여전히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뽐냈다.그런가하면 신동엽이 "혼성그룹인 경우 멤버들끼리 살짝 썸타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떼자 신지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격하게 손사래를 치며 "이들은 저를 여자로 보지 않아요"라고 답해 20년 동안 혼성그룹을 유지할 수 있었던 남다른 비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신지의 대답과 달리 빽가는 "신지를 여자로 느꼈을 때가 있었다"고 밝혀 그가 왜 신지를 이성으로 의식하게 됐을지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이와 함께 원조 고음여신 신지와 댄싱머신 김종민, 빽가의 반가운 신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오프닝부터 안방을 들썩이는 흥 폭발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안녕하세요' 출연을 앞두고 특별한 개인기를 준비해왔다는 라라는 마이크를 배에 대는 독특한 자세로 모두의 관심을 한 데 집중시켰다는 후문.신동엽은 "아니 세상에 이렇게 이상한 걸로 주도권을 잡다니 말도 안돼"라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엿보여 과연 어떤 스페셜한 개인기였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김종민, 신지, 빽가의 폭풍 입담과 신생돌 드림노트의 수민, 라라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함께 어우러질 KBS 2TV '안녕하세요' 404회는 오는 1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3-10 02:47:16

사진제공=tvN '막돼먹은 영애씨17' 5회 방송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원조 앙숙커플 김현숙X라미란의 좌충우돌 콜라보부터 이승준VS정보석의 세상 하찮은 신경전까지 '폭소유발'

원조 앙숙커플 김현숙, 라미란부터 새로운 라이벌 이승준과 정보석까지, '소름 끼치게' 유치한 신경전이 폭소를 유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 5회에서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의 일상이 화끈한 웃음과 뭉클한 공감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절에서 개최하는 바자회 홍보물 제작을 맡게 된 낙원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김현숙 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엄마(김정하 분)가 출동한 것. 앞서 수건 5천 장의 비밀을 안 영애에게 분노의 암바를 당했던 보석(정보석 분)은 여전히 영애가 못마땅했지만, 영애의 엄마에게 받은 일이었기에 모든 것을 일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영애는 불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불알못(불교를 알지 못하는 자)'이었다. 미란(라미란 분)은 과거 시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던 경험을 기회로 삼아 끼어들며 프로젝트를 함께 참여하게 됐다.월급 인상을 노리는 미란은 남다른 불심(?)으로 신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영애는 매번 얄밉게 공을 채 가는 미란에 불만이 커져갔다. 그러던 중 자신에게 일을 떠맡기고 나간 미란이 아들과 햄버거 가게에 있다는 소식에 폭발한 영애. 결국, 두 사람은 거리에서 격한 몸싸움까지 벌였다. 싸움 끝에 미란이 무언가를 고백하려는 순간 보석의 전화가 걸려왔다. 일을 다 끝내지 못한 영애와 미란에게"일 안 해도 먹여 살려줄 남편이 있으니 더 절실한 사람들 밥그릇 뺏지 말라"는 폭언을 쏟아낸 보석. 미란은 그제야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미란은 영애에게 이혼하게 된 과정과 힘들었던 사연들을 털어놓으면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한편 낙원사의 전, 현직 사장인 승준과 보석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펼쳐졌다. 오랜 거래처와 계약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낙원사 식구들은 승준을 떠올렸다. 승준은 보석의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한 미안함으로 선뜻 앞장서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영애가 보석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승준은 영애를 위한 복수와 낙원사의 작은 사장, 일명 '작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운전 코치부터 매운맛 견디기, 심지어는 야구 배팅까지 두 사람의 세상 유치한 대결들은 시종일관 폭소를 자아냈다.이날 미란의 안타까운 사연과 낙원사의 '웃픈' 일상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공감을 안겼다. 학교에서 사고를 친 아들의 전화를 받고 속상해진 미란. 영애의 따스한 위로에 폭풍 오열하는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사사건건 부딪히던 영애와 미란이지만, 동료이자 '워킹맘'으로서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아내를 소름 끼치게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 승준의 귀여운 복수극아 안방극장에 깨알 웃음을 안긴 한편, 규한(이규한 분)을 사이에 둔 수아(박수아 분)와 제형(연제형 분)의 라이벌 케미가 꿀잼 지수를 한껏 높였다.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3-10 02:27:34

사진제공= MBC

MBC '아이템' 아이템의 또다른 반전? 해맑은 촬영현장 공개! 봄맞이 화기애애 비하인드컷 대방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만이 가득할 줄 알았던 '아이템'에 웃음꽃이 가득 피었다. 또 다른 반전은 현장에도 있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적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기애애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마치 해피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초능력 아이템이 존재하는 것처럼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그리고 이대연과 오승훈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먼저 극중에서도 끈끈한 삼촌 조카 케미를 선보였던 주지훈, 신린아가 눈길을 끈다. 극중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다인(신린아) 때문에 절망과 슬픔에 빠져 오열했던 강곤(주지훈)이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여전히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정하고 훈훈한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다.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이대연, 오승훈. 아이템을 둘러싼 사건을 두고 대립 또는 공조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펼치고 있는 이들 배우들이 손하트를 만들고 윙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극중에선 '깡소영'이라 불릴만큼 강단있는 프로파일러 역을 소화하고 있는 진세연과 소름끼치는 절대악을 선보이며 인생캐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김강우의 미소는 그야말로 반전 그 자체다.이처럼 촬영장에서 서로에게 비타민이 돼주며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단합력으로 뭉친 배우들 덕분일까. '아이템'은 흡입력 있는 대본과 극강의 몰입도, 그리고 배우들의 완벽 열연으로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시청률 상승에도 탄력이 붙었고 VOD 판매 수치도 증가하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분에서는 다인이 어딘가에 살아있음을 알게 된 강곤이 다인을 구해내기 전까지 검찰에 잡혀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도주를 감행했다. 하지만 아이템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강곤을 이용하려던 계획을 바꾼 조세황(김강우) 때문에 모든 것이 틀어졌다. 그가 화물트럭으로 강곤을 덮치고는 "강 검사님은 이제 그냥 도망자가 되세요"라며 팔찌를 빼앗아간 것.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진 강곤. 안방극장에 또 한번의 충격을 선사했다.조세황이 갑작스럽게 계획을 바꾼 이유는 드림월드 화재 참사와 관련된 인물들의 목숨을 차례로 앗아가고 있는 구동영(박원상) 신부의 다음 타깃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그리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신소영은 과연 연쇄살인의 진범과 아이템과 관련된 모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아이템', 매주 월, 화 밤 10시 MBC 방송.

2019-03-10 02:22:36

영화 '함정' 맛집 찾다 사라진 사람들…함정에 빠뜨리려는 자와 빠져 나가려는 자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2015년에 개봉한 영화 '함정'이 10일 새벽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채널 '슈퍼액션'에서 '함정'을 방영하고 있기 때문.영화 '함정'은 극 중 마동석(성철)이 운영하는 산마루 식당이라는 백숙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에 위치하고 있다. 산마루 식당이 도시와는 동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설정이니만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해 소름 끼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줄거리로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조한선(준식)과 김민경(소연)은 기분 전환을 위해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이들 부부는 그 곳에서 SNS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한 맛집에 가게 된다.허름하고 험악한 분위기에 준식과 소연은 불안한 기운을 느끼지만 손님이 온 것을 눈치챈 주인 성철은 친절하게 부부를 맞이한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해가 지고 준식과 소연은 하룻밤 묵고 가기로 한다.이때부터 의문의 묘한 분위기가 이들을 덮쳐오기 시작하고 성철은 소연을 알아보는 듯 하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함정에 빠뜨리려는 자와 빠져 나가려는 자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권형진 감독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위험인 사이버 범죄, 보이스피싱 등을 영화 소재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SNS 범죄 사건들에 상상력을 더했다. SNS의 정보만 믿고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인 만큼 불확실함과 불안함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한편 영화 '함정'은 2015년 9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57,996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9-03-10 0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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