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진=쇼파르뮤직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탈퇴…안지영 1인 체제

볼빨간사춘기 멤버 우지윤이 탈퇴 소식을 전했다.2일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멤버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한다는 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멤버 지윤이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으로 볼빨간사춘기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며 "볼빨간사춘기는 새로운 멤버의 영입 없이 지영의 1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영과 지윤은 같은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동료이자 친구로서 남을 것"이라며 "계속해서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이어나갈 지영에게 애정 어린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우지윤도 소속사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볼빨간사춘기 우지윤으로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며 "더 늦기 전에 지금이 가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볼빨간사춘기를 바라보는 팬 그리고 친구로 돌아가 응원하려 한다"고 전했다.한편, 볼빨간사춘기는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EP 'RED ICKLE'로 정식 데뷔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를 시작으로 '좋다고 말해', '남이 될 수 있을까', '썸 탈꺼야' 등 발표하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볼빨간사춘기는 안지영 1인 체제로서 5월 중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0-04-02 16:27:51

사고뭉치 에너지 넘치는 어린 고양이 기르는 보호자의 사연

EBS1 TV '고양이를 부탁해'가 3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생후 6개월 된 고양이 '뽀동이'는 사람 나이로 치면 9살인 캣초딩이다. 그런데 뽀동이는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들을 마구잡이로 괴롭혀 다른 고양이들의 몸에는 상처와 흉터로 가득하다.그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손까지 상처투성이로 만들 만큼 상당한 공격성을 보인다. 보호자는 뽀동이의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최근에 심한 배변, 배뇨 실수를 보이는 등 다른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나응식 반려묘 행동전문 수의사는 한창 에너지가 넘치는 뽀동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고양이들을 위한 정보를 알려준다.

2020-04-02 15:08:55

산수유가 전해주는 봄소식, 구례 냉천마을 72시간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는 전남 구례군 냉천마을을 찾아간다. 지리산으로부터 내려온 맑은 물과 드넓은 분지, 비옥한 토양은 냉천마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 지천에 널린 봄나물은 할머니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농부들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해 흙을 갈고, 주민들은 겨우내 하지 못했던 집수리로 봄을 맞이한다.마을의 너른 평야에 즐비한 오이와 호박, 표고버섯 비닐하우스는 농부들의 구슬땀으로 가득하다. 농부들은 작물의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국 각지에 맛 좋은 생산물을 선보인다. 마을에는 자연을 담은 슬로푸드를 만드는 냉천 조청 공방이 있다. 오래전부터 집집마다 조청을 만들던 마을 풍습은 영농조합법인 출범의 계기가 되었다. 조청은 완성하기까지 만 3일이 걸리는 데다 손수 들어가는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구례 오일장은 코로나19로 두 번의 휴장이 있었지만 쉬엄쉬엄 캐온 봄나물을 내다 파는 할머니부터 새벽 일찍 생선을 싣고 오는 상인들과 봄꽃 묘목 장수들까지 품목과 사연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그래서 구례 오일장의 상인들은 봄의 새순처럼 단단하다.

2020-04-02 15:06:12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하이바이 마마’, 색다른 가족드라마의 가능성

우리 시대에도 가족드라마는 가능한가. 1인 가구가 급증하고 가족보다는 개인이 우선되는 시대, 가족드라마는 어딘지 구시대의 유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tvN '하이바이 마마'를 보면 가족드라마는 시대에 따라 옷을 갈아입을 뿐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알게 된다.◆공포보다는 연민의 존재로 그려진 고스트 엄마보통 귀신은 산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의 존재로 등장하곤 한다. 하지만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는 무섭기는커녕 시청자들을 빵 터트리게 만드는 우스운 캐릭터면서 동시에 눈물을 쏟아내게 만드는 연민의 캐릭터다. 그는 딸 서우(서우진)를 임신한 채 사고로 사망한다. 그래서 한번 안아보지도 못한 채 귀신이 되어 가족 주변을 맴돈다. 그것도 무려 5년 간이나. 그러니 그 긴 시간동안 가까이서 쳐다보기만 할 뿐 말도 건네지 못하고 안아보지도 못하는 이 고스트 엄마의 절절한 마음에 연민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그런데 이 지점에서 드라마는 이 고스트 엄마의 환생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시도한다. 늘 옆에 붙어 다니다 보니 딸이 귀신을 보기 시작한 것. 그렇게 귀신을 보다가는 무당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에 차유리는 절망하며 신에게 대든다. 그리고 그것으로 차유리는 49일간 환생해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강화(이규형)의 아내이자 서우의 엄마인 자신의 자리를 찾게 되면 다시 살 수 있다는 조건이 주어진 채.'하이바이 마마'는 이처럼 환생이라는 사실상 비현실적인 설정을 차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비현실적 설정은 그것이 보여주려는 것이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점에서 허용된다. 살아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이나 친구나 그들과의 자잘한 일상들이 죽었다 살아난 자의 시선으로 보자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그것도 49일 후 돌아가야 한다는 그 유한한 시간 속에서 더더욱.◆망자의 시선으로 본 가족…유족들을 위한 위로이 가상의 설정을 통해 '하이바이 마마'는 산 자와 망자가 공존하는 세계를 그려낸다. 차유리는 귀신이 되어서 오열하는 가족을 통해, 삶 자체가 망가져 웃음을 잃어버린 남편을 통해, 또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기일을 챙기는 절친을 통해 그들이 살았을 때 얼마나 자신에게 소중했던 사람인가를 깨닫는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 때문에 불행 속에서 허우적대기보다는 행복한 삶을 찾아가기를 기원한다.강화와 결혼해 서우의 새 엄마가 된 오민정(고보결)을 바라보는 차유리의 시선도 그래서 질투보다는 고마움이다. 웃지 않게 된 강화가 너무나 안쓰러웠던 차유리는 오민정이 나타나 그를 위로하고 조금씩 웃음을 찾게 해주는 걸 보며 기뻐한다. 또 자신의 딸 서우를 위해 일도 포기하고 힘겨운 육아를 하며 친딸처럼 서우를 보듬어준 오민정을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그래서 다시 살 수 있다고 해도 그 곳이 더 이상 자신의 자리가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 환생한 차유리가 오민정과 마치 솔로몬의 선택에 등장하는 엄마들처럼 다투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대신 차유리와 오민정은 마치 자매처럼 친해진다.한편 차유리가 귀신이었을 때 이웃처럼 지냈던 다른 귀신들의 절절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그 귀신들은 자신을 잊지 못하고 찾아와 눈물을 흘리는 가족들과,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매일 같이 1인 시위를 하는 가족을 옆에서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손에 닿진 않지만 그들을 꼭 껴안아준다. 이처럼 '하이바이 마마'는 망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더더욱 절절해지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는다. 그러면서 망자들이 곁에서 산 자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을 떠나보낸 산 자들을 위로한다.◆새로운 가족드라마의 가능성'하이바이 마마'는 귀신의 환생이라는 다소 비현실적인 설정을 가져왔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담고 있다는 의미에서 색다른 가족드라마의 변주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가족드라마는 조금씩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제 가족드라마는 일일드라마를 빼고는 주중에 찾아보는 건 어렵게 됐다.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KBS 주말드라마도 시청률은 나오지만 예전만큼의 호응을 얻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이렇게 된 건 우리네 실제 가족의 양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가족드라마가 늘 그려내는 대가족 형태는 이제 우리의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이 아니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분의 1을 넘긴 지 오래고, 가족들도 대부분 핵가족 형태인 게 지금의 현실이다. 게다가 비혼은 유행처럼 늘고 있고, 출산율도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가족의 화목함을 지상과제처럼 다루는 가족드라마의 틀에 박힌 이야기가 공감가기는 어려울 게다.하지만 핵가족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해서 가족의 가치도 점점 하락하고 있다고 보는 건 편견이다. 오히려 뿔뿔이 흩어진 개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더더욱 그리워하기도 하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하이바이 마마'는 이러한 새로운 가족에 대한 욕망을 담아내는 대안적인 가족드라마처럼 보인다. 달라진 삶의 방식 때문에 흩어지게 된 개인들이 가족에 대해 갖게 된 더더욱 큰 그리움은, 그래서 삶과 죽음이라는 다소 극적인 상황 속에서 분리된 차유리와 그 가족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악역이 존재하지 않는 가족드라마'하이바이 마마'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 흔한 가족 간의 사사로운 갈등이나 대립도, 뚜렷한 악역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가족드라마의 그 흔한 이야기 틀이 가족 간의 갈등이라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이런 지점은 주목해볼만한 부분이다. 우리가 가족드라마를 시대착오적이라 느끼게 되는 건 늘 등장하는 고부갈등, 출생의 비밀,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 신데렐라 스토리 같은 식상한 설정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등장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미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 바라보는 가족이란 그런 자잘한 갈등보다는 살았을 때 더 잘해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더 많이 등장한다. 그것은 흔히 계모라고 부르면 느껴지는 부정적인 편견조차 깨버린다. 계모는 모두 나쁜 엄마로 그려지는 것에 대해 오민정이 술에 취해 투덜대자, 차유리는 다음날 어린이집에 있는 백설공주, 콩쥐팥쥐, 심청전, 장화홍련전 같은 동화책들을 꺼내와 이런 애들의 상상력을 가두는 책들은 치워버려야 한다고 말한다.이처럼 환생이라는 비현실적 설정을 가져왔지만 그래서 가족드라마의 클리셰들을 벗어나는 대목은 무얼 말해주는 걸까. 그것은 가족드라마도 그 형태를 바꿔 상투적인 틀을 벗어날 수 있다면 이 시대에도 지속 가능할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제 아무리 1인 가구가 늘고 핵가족화 되어도 가족은 늘 우리에게 소중할 수밖에 없을 테니.

2020-04-02 14:30:00

'국제적 망신' 김재중, 코로나19감염 만우절 장난에 외신도 비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가 번복해 논란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시켰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는 1일(현지시각) "K팝 스타가 만우절, 코로나19로 농담을 쳤다"는 제목의 기사를 개제했다. NYT는 "2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K팝 스타 JYJ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그의 팬들은 즐거워 할 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웃을 일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전 동방신기 멤버이자 현재 그룹 JYJ 소속 김재중이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했다가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했다"며 "김재중은 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했지만 그의 팔로워 중 대다수는 그와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역효과를 냈을 뿐이다. 팬들은 '지금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장난을 할 수 있으냐. 정말 실망스럽다'고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폭스뉴스, 빌보드, 산케이 신문 등 다수의 외신 매체들 역시 김재중의 코로나19 만우절 거짓말을 보도했다.한편, 김재중은 만우절이었던 4월 1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내 부주의였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나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는 글을 올렸다.하지만 SNS 글을 수정하며 "코로나19 감염은 만우절 거짓말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그랬던 것 이다"라는 변명을 늘어나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2020-04-02 14:09:04

사진. 포브스

美 포브스 "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이 세운 5가지 기록"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이 세운 5가지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뷔가 솔로곡 'Sweet Night'으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차트 2위로 데뷔했으며, 미국 온라인 스토어의 베스트셀링 트랙에 등극해 여러 방면에서 역사적인 기록들을 세웠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Sweet Night'이 한국 솔로 뮤지션으로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차트 순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2년 전세계를 정복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 다음으로 뛰어난 기록이다. 한국 뮤지션 중 두 번째로 높은 차트 기록도 겸한다. 지금까지 싸이와 방탄소년단만이 1위에 등극했던 해당차트에서 뷔는 솔로와 그룹 구분 없이 한국 뮤지션으로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자리에 올랐다.뷔의 'Sweet Night'은 차트 Top 5에 등극한 K-팝 히트송 10곡 중 1곡에도 포함되었다. 지금까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 5에 오른 곡 중 8곡은 방탄소년단의 노래이며 나머지 2곡은 뷔와 싸이가 불렀다. 뷔는 또한 싸이, 제이홉, 슈가에 이어 차트 Top 10에 진입한 네 번째 한국 솔로 뮤지션이며, 그룹과 솔로로 모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한국 뮤지션의 기록도 갖게 되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은 국내에서도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최초로 진입순위 1위를 기록한 OST라는 기록을 세웠다. 타임지는 "뷔가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한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영어로 쓰인 가사는 남자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의 뷔의 역량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2020-04-02 09:47:12

사진. '영웅재중'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 시국에 만우절 농담? '영웅재중' 김재중, 코로나19 감염 아니다

JYJ 김재중(영웅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알린 가운데, 만우절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는 글을 게재했다.김재중은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같은 판단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라며 사과했다.하지만 김재중의 이 같은 고백은 '거짓말'이었다. 그는 SNS에 수정된 글을 게재하며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이에 누리꾼들은 "이 시국에 코로나19감염으로 만우절 농담을 하다니" "아무리 만우절이지만 농담이 지나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한편, 만우절인 오늘 코로나19와 디지털 성 착취 사건 등 사회 이슈와 관련한 가짜뉴스와 장난전화는 최대 징역형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경찰서나 소방서에 허위 신고를 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경찰은 악성 허위 신고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선처하지 않고 처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다.또 소방기본법 제56조에 따라 화재 또는 구조·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위로 알리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가짜뉴스와 관련해서도 수사기관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 강화 방침을 세웠다.

2020-04-01 15:58:44

코로나19의 현장, 대구 시민의 목소리로 담아낸 이야기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다큐멘터리 '나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는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기록이다.코로나 집단감염 사태 이후 지난 40여 일의 이야기를 현장의 진실을 담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로만 구성한다. 서문시장 상인, 의료인과 봉사자, 남구 대명동 통장 등 우리 삶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장을 담는다. 이는 바이러스의 궤적을 따라가며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져가는지의 기록이다.그 기록의 끝에서 우리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연대의 필요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바이러스의 종식은 결국 함께라는 연대에서 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

2020-04-01 14:52:36

사진. 노엘 인스타그램

장제원 아들 노엘, 사회복무요원 판정…신체등급 4급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0)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장 의원의 병역 기록 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노엘이 4급 판정을 받은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4급 판정을 받을 경우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신한다.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으로 다양하다. 문신의 경우 팔다리, 몸통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고도'일 경우 4급 대상이 된다.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8년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히 활동해왔다.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또한 사고 직후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도 있다. 이에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에 넘겨졌다. 노엘의 첫 공판은 오는 9일 열린다.

2020-04-01 11:03:44

사진. 방송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뷔, 홈 페스트에 통넓은 귀여운 착장으로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이하 '제임스 코든쇼')의 스페셜 방송인 '홈페스트'에 출연했다.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전 세계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방송으로 존 레전드, 빌리 아일리쉬, 안드레아 보첼리 등 유명 스타들도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 하였다.'홈 페스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화려한 무대의상 대신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선보였다.본격적 무대에 앞서 인터뷰 중 멤버 뷔는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아미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보고 싶고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 아미들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이어진 무대에서는 뷔의 루즈핏 복장과 더불어 귀여운 슬리퍼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슬리퍼는 실제로 뷔가 자주 신는 슬리퍼여서 홈페스트에 아주 잘 어울리는 착장이라는 평을 받았다.뷔는 슬리퍼를 신고도 신발이 벗겨지거나 넘어지는 일 없이 완벽히 안무를 소화해내 프로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발차기, 점프, 스텝 등 동작에서도 무대에서와 똑같이 수행해 뷔의 평소 연습량을 짐작하게 했다.미국의 유명 레슬러 '노 웨이 호세(No way Jose)' 또한 '우리 뷔가 샌들을 신고 등장했지만 아주 잘 해냈다!'며 시청 소감을 남기기도 할 정도였다.이에 팬들은 "통 넓은 바지 아래 보이는 동그란 발가락마저 귀엽다.", "슬리퍼 날라갈까봐 내가 더 마음 졸이면서 봤다.", "발차기 안무를 하는데도 멀쩡한 신발! 신발도 프로인듯", "펑퍼짐한 옷에 갖힌 태형이 너무 귀엽다", "뷔는 역시 컨셉에 맞는 복장을 입었네! 스타일을 아는 남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04-01 09:57:25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 이든엔터테인먼트, 창하, 이이랑 유튜브 화면 캡처

BTS 지민 솔로곡 'Filter'…다양한 커버 열풍 속 백아연도 도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필터)' 가 각종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백아연의 'Filter' 커버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에 공개 해 화제를 끌고있다.백아연은 SBS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후 각종 드라마 OST와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느린 노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영상 속 백아연은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지민의 'Filter' 를 부르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해 많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백아연의 'Filter' 커버 영상을 본 팬들은 "여성 보컬로 듣는 지민의 'Filter' 도 새롭고 좋다", "원곡자인 지민처럼 아름다운 음색을 가지고 있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지민의 'Filter'는 감미로운 미성의 가수 아우라(AOORA)와 보컬 트레이너 이이랑(YI-RANG), 작곡가 시안 (Sian) 등 대중음악 종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커버가 꾸준히 이루어져 원곡의 높은 인기 만큼이나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뿐만 아니라 지민의 'Filter'는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 평론가들의 음반 리뷰 웹진 이즘(IZM)에서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좋은 결과물을 내었다"고 평가하고 총 20곡의 수록곡 중 추천곡 8곡 안에 유일하게 솔로곡으로 'Filter'가 포함되기도 해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지민의 솔로곡 'Filter' 는 최근 한국 남성 솔로곡 중에서 가장 빠른 기간인 단 37일 만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곡 중 유일하게 2020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 탑 5에 랭크되는 대기록을 세워 K-팝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압도적인 솔로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2020-04-01 09:51:40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ETcanada 공식 계정

방탄소년단 보컬에 매료된 트로이 시반 "BTS 만나고 싶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8년 5월 미국 피플매거진과 2019년 4월 애플뮤직 Beats1과의 인터뷰에서 콜라보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트로이 시반 (Troye Sivan)을 꾸준히 지목해왔다.트로이 시반은 ETcanada 공식 계정을 통해 BTS 콜라보 희망 가수 명단에 본인의 이름이 올려지자 즉시 "Hello????"라고 응답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결국 방탄소년단 정규4집 '맵 오브 더 소울 :(Map Of The Soul:7)의 수록곡 'Louder than bombs' 공동 작업이 성사됐다.싱어 송 라이터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며 한국에서 히트송 'youth'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가수 트로이 시반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Louder than bombs'중 멤버 지민의 파트를 재생 후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음색에 매료된 듯 고개를 흔들고 신나게 리듬까지 타며 '그들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만나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평소 지민과 트로이 시반의 단독 콜라보 성사를 바래왔던 팬들은 이 영상을 보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두 아티스트의 협업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지민은 지난 6일 발표한 라우브의 새 앨범 타이틀곡 중 '후(Who)' 에 멤버와 함께 참여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트로이 시반과의 콜라보가 성사된다면 또 한번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03-31 16:18:00

오늘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씩씩하게 다짐하는 엄마

MBC TV '나누면 행복'이 2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10여 년 전, 캄보디아에서 온 톡타비(37) 씨는 남편의 폭행에 도망치듯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홀로 어린 두 남매를 지켜야 하는 엄마는 공장에서 야간 일을 하고 있다.엄마가 일을 나가고 나면 어서 아침이 오길 기다리며 잠이 드는 두 아이들. 밤마다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을 나서기 불안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아픈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다니느라 일자리를 잃었다.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해야만 했고 야간 근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다.최근에는 아이들을 위해 좁고 벌레도 많던 방 한 칸에서 보증금도 월세도 비싼 집으로 이사를 했다. 엄마는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2020-03-31 14:43:21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식단 조절과 운동 원칙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이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식단 조절과 운동요법으로 당뇨와의 전쟁에서 이긴 사례를 만나본다. 당뇨병 환자에게 바람직한 식사는 골고루, 규칙적으로, 알맞게 먹기이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는 다양한 음식을 통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활동량이나 체중 등을 고려해 알맞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당뇨 환자의 절반 이상은 비만이나 과체중이기에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특히 당뇨에 걸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3배나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개선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만 하기보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이웅주 씨는 130여 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다. 효과는 아주 놀라워 인슐린 투여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고 복부의 내장지방이 눈에 띄게 줄었을 뿐만 아니라 신장 기능에도 변화가 있었다. 5개월간의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난 이웅주 씨를 만나본다.

2020-03-31 14:43:02

사진. Music Weekly

BTS 정국 'Music Weekly' 필리핀 싱글 차트 톱 30 '시차 1위→총 5곡 랭크'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이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30일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차트, 뉴스, 인터뷰 소식 등을 전하는 'Music Weekly'의 필리핀 Top 30 Singles Chart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1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 비긴(Begin)이 6위, 14위, 프로듀싱곡 매직샵(Magic Shop), 아웃트로: 러브 이즈 낫 오버(Outro: Love Is Not Over) 11위, 17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30위권 안에 총 5곡이 랭크됐다.시차는 정국이 연습생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느낀 내면의 이야기를 호소력 짙은 알앤비 창법과 말하는 듯한 싱어랩으로 풀어내 부른 곡이다. 정국은 시차를 "새롭게 느낀 부분과 놓친 부분에 대한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시차에 빗대었다. 내가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걷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라고 설명했다.그는 시차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보여줬다.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시차(이하 My Time)'는 발매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4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핫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20위, '빌보드 코리아 케이팝100' 4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2020-03-31 14:36:55

사진. 방탄소년단 뷔(수채화 제공)

'직캠제왕' 방탄소년단 뷔, 최다 조회수 유튜브 직캠 지분률 최고

방탄소년단 뷔가 역대 최다 조회수 직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최다 조회수 직캠 Top 100에 가장 많은 직캠을 진입시킨 아이돌이 됐다.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은 ' 방탄소년단 뷔, 역대 최다 조회수 직캠 100선 중 가장 많은 직캠 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재 유튜브 역대 최다 조회수 100개 직캠 중 12개가 뷔의 직캠으로 그는 가장 많은 직캠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뷔는 매력적인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비주얼로 늘 천재적인 퍼포머로 불리어 왔다. 그의 직캠은 많은 K-팝 아이돌과 수백만 대중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시선을 사로잡는 뷔의 외모와 퍼포먼스가 직캠의 인기요인이라고 분석했다.최다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는 뷔의 MPD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K-팝 역사상 최단기간인 318일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 31일 현재 조회수 1억천팔백만 뷰와 '좋아요' 75만으로 최고조회수와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며 타의추종을 불허하고 있다.이 직캠은 '2019년 M2 YEAR END AWARDS' 선정 2019년 가장 사랑받은 M2 컨텐츠 1위, 네이버티비캐스트가 결산한 'REMIND 2019 HELLO 2020'에서도 인기 동영상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최다직캠 100선 안에 선정된 직캠에는 2020년 공개된 직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ON' 직캠이 천9백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7위, 천4백만 뷰 이상을 기록한 'Mic Drop' 직캠이 9위 등 10위권 내에만 3개 이상이다. 1억 뷰 이상 1개, 천만 뷰 이상 5개, 총 조회수는 약 2억천팔백만 뷰로 직캠 제왕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뷔가 가진 최고 기록은 다음의 뷔가 깬다고 평가받으며 뷔의 직캠은 연일 기록 행진에 나서고 있다.

2020-03-31 10:25:18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솔로곡 'Filter'…발매 37일 만에 스포티파이 최단 3000만 '한국 신기록 세웠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정규 4집 발표 37일 만에 솔로곡 'Filter'로 전 세계 최대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전체 솔로곡 중 최단기간 3천만 스트리밍 신기록을 세웠다.'Filter'는 2020년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TOP 5에 올랐으며 BTS 전체 곡 중 4위, BTS 솔로곡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발매 직후부터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솔로곡 1위와 아이튠즈 83개국 차트인, 국내 5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솔로곡 1위를 차지하며 타이틀곡 외에 전체 곡 중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세계 팝 양대 차트인 미국(US)빌보드 핫100,영국(UK)오피셜 차트를 비롯해 캐나다 빌보드 메인 차트까지 동시 진입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K팝의 자랑으로 이름을 높였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영국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ON을 제외한 유일한 BTS곡이자 솔로곡으로 진입해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아마존'에서는 6일간이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뮤직에서 오디오곡 중 가장 많이 재생된 한국 아티스트 솔로곡에 올라 현재 1800만을 앞두고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이다.대한민국 대표 음반 리뷰 웹진 이즘(IZM)에서는 "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좋은 결과물을 내었다"고 평가하고 총 20곡의 수록곡 중 추천곡 8곡 안에 유일하게 솔로곡으로 'Filter'가 포함되기도 했다.발매와 동시에 음원 파워를 자랑하며 전 세계 주요 음악 차트를 석권한 Filter는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솔로 기록으로 단독 프로모션, 뮤직비디오 없이 세계 음악시장의 높은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 다른 K-팝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서 방송되는 스페셜 방송' 홈페스트: 제임스 코든스 레이트 레이트 쇼 스페셜(HOMEFEST: JAMES CORDEN'S LATE LATE SHOW SPECIAL)'에 30일 (현지시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2020-03-31 10:25:04

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긴급재난지원금 비판한 장미인애, 돌연 배우 활동 중단 선언

배우 장미인애가 문재인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두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끝에 돌연 배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하기로 했다.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안 쓰러워서. 그만 못말" 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장문의 글과 함께 "그만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빠져 삶이 어려운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제 와서 지원금을 준다는 발표와 그 이후 국민의 세금은 올라갈 것이며 모든 게 막히고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 이렇게 대한민국인 내 나라가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 함이 이렇게 변질될 수 있고 공격을 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번 질린다. 저는 제 갈 길 가겠다.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장미인애는 "전에는 마스크가 없었다. 저도 힘든 상황에, 집에만 있었던 저이기에 마스크도 4주간 사진 않았다. 기부도 작은 마음이지만 했다. 저에 대해 모르는 분들께서 같은 질문을 '기부는 했냐' '정부 탓을 하냐' (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기부를 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저 또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인 가족 100만 원 생계 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뉴스 화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어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라는 글을 덧붙였다.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장미인애의 경솔한 태도를 지적하며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격려하는 한편, 그의 의견을 공감하며 현 시국에 대해 함께 비판했다.한편, 정부가 30일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전국 1천400만 가구에 대해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중복 지원도 허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지자체 중복지원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지자체는 정부 골격에 더해 지방 사정을 고려해 더 추가해 지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중복 지원과 상관 없이 정부가 약속한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골격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2020-03-31 10:01:33

맛깔나는 트로트로 무대를 사로잡는 영국 남자 필립

KBS1 TV '이웃집 찰스'가 3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한국 생활 14년 차 영국 남자 필립 톰슨 씨가 구수한 언변과 맛깔나는 트로트 무대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원어민 교수로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부터 트로트에 매료된 지 어언 10년이 넘었다. 어딘가 구수한 매력을 풍기며 트로트에 죽고 못 사는 필립의 일상을 들여다보자.그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다. 가족 사랑이 만만찮은 그의 모습에 장인 장모는 필립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고 한다.필립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무엇보다 뜨겁다. 문화센터 노래 교실에서 아주머니들을 위해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래 선생님에게 일대일로 수업을 받기도 한다.

2020-03-30 14:53:38

강원도 원주 산골짜기에 지은 황토집 봄맞이

EBS1 TV '건축탐구 집'이 3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서른 즈음에 귀촌한 부부는 강원도 원주 산골짜기에서 22년째 집을 짓고 있다. 적게 벌어 적게 쓰자는 흔치 않은 마음가짐에 부부는 서로 동의했다. 무인 카페를 운영하며 여유가 필요한 객들이 쉬어 가는 동안 부부는 야생화를 보러 이 산 저 산으로 돌아다녔다.아침마다 산을 오르내리고 집 앞 개울을 놀이터 삼아 자란 두 딸은 이제 성인이 되어 부모와 함께 행복을 논하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지금도 숲 내음이 그리울 때면 딸들은 아빠가 직접 지은 황토집으로 돌아온다.강원도 산골 아주 작은 화전민의 집을 개조하면서 시작된 집짓기는 부부의 말에 따르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집은 한 번 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봄을 맞이하며 오늘도 가족들은 분주하다. 겨울을 버텨낸 창호를 다시 바르고, 한지 없는 천연 흙장판 위에 다시 콩댐을 하고 남편은 세월을 올리듯 돌담을 올린다.봄맞이 집 구경을 떠난 프리젠터인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는 집의 본질이 이 가족의 집에 담겨 있는 것 같다고 한다. .

2020-03-30 14:53:20

사진. 장미인애 (연합뉴스)

장미인애 인스타 '긴급생계비지원' 비판글 논란…누리꾼과 설전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긴급생계비지원' 비판글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인 가족 100만 원 생계 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뉴스 화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어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라는 글을 덧붙였다.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는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라며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거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2010, 2012, 지금은 2020. 어질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원권"이라는 해시 태그도 함께 게재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장미인애의 경솔한 태도를 지적하며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격려하는 한편, 그의 의견을 공감하며 현 시국에 대해 함께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2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사과한 내용을 게재한 뒤 "국민이 마스크가 없는데 높으신 분들이 마스크를, 대단하십니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다.

2020-03-30 14:52:00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英 오피셜 싱글세일즈 2주 연속진입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이태원 클라스 OST 'Sweet Night'이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는 BBC라디오가 발표하는 영국 내의 인기를 반영한 UK차트로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팝 시장 양대 차트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피셜 차트는 싱글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앨범 차트,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싱글 다운로드 차트, 스코티시 싱글 차트 등으로 나뉜다. 뷔의 'Sweet Night'은 발표 첫 주에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10위에 진입하고 2주 연이어 차트인 했다. 또한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톱 100' 23위에 진입했다. 'Sweet Night'은 미국 타임(TIME)지가 "뷔가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한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영어가사는 주인공의 심리를 잘 그리고 있다"고 찬사를 보낼 만큼 곡의 완성도와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의 뷔의 역량을 인정받은 곡이다.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인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역시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를 기록해 영국에서 뜨거운 뷔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Sweet Night'의 전세계 차트 기록도 화려해 28일 기준으로 주요 나라의 차트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를 비롯, 유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진입 2위 2주차 7위, 프랑스 9위, 캐나다 2위, 일본 빌보드 다운로드 송 차트 10위 등을 기록했다.또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차트 5위를 포함해 , 홍콩, 헝가리,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중국의 각종 싱글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2020-03-30 10:29:00

사진.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후배그룹 TXT를 부르는 러블리한 애칭 화제

28일 해외매체 코리아부는 "BTS 지민이 TXT를 '아가들' 이라 부르며 그가 후배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여러분의 마음을 녹일 것이다"라며 지민의 브이라이브를 꼭 보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최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했다. 뜻밖의 것은 지민이 후배그룹 TXT를 부르는 호칭이었다.지난 26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며 라이브를 이어가던 중 지민은 팬들이 추천하는 영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노트에 적어야 겠다며 라이브를 하던 중 주변을 둘러봤다.그때 지민은 "적어야 하나?"라고 되물으며 쓸 만한 것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다가 찾아냈으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귀엽게 말했다. "근데, 이건 애기들 건데" 라고 얘기하며 다른 쓸 만한 것을 찾기 위해 그곳에 있는 재료를 샅샅이 뒤졌다. "이거 연준이 거 같은데? 이거 쓰면 안될텐데.", "애기들거 이거 찢어 갈 수 없으니까 "라며 적는거를 그만두고 몇 가지 암기해서 가겠다고 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이 TXT 후배들에게 얼마나 호감을 갖고 있는지, 후배들의 사소한 모든 것도 아끼는 지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한편 28일 TXT 연준 또한 '브이라이브'를 통해 '애기야' 호칭관련 비하인드를 전했다.연준은 "최근에 지민 선배님 작업실에서 많이 뵀는데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쓰는 작업실인데 잠깐 가방 가지러 갔다가 지민 선배님이 '미안해~~여기 써야 돼?' 하셔서 '안무연습하고 있었어요!' 했죠. 지민 선배님이 저희를 애기라고 자주 불러주시더라고요"지민의 '브이라이브' 후에 TXT 후배들은 자신들의 SNS에 자신들을 '아가들'이라고 불러준 지민 선배님 너무 좋다고 말했다.'큐티섹시러블리','베이비모찌' 등 닉네임을 통해 그 누구보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지민이지만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배미를 뽐내며 또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2020-03-30 10:25:49

사진. 시우민(최애돌)

엑소 시우민, 생일 맞아 기부요정으로 선정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시우민이 3월 26일 70,728,549표를 받아 제56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26일 시우민 팬들은 시우민의 생일을 맞아 7000만표 이상을 투표해 뜨거운 화력을 과시했다.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기부요정 목표보다 훨씬 높은 투표결과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과 축하를 아낌없이 보냈다.한편, 엑소 멤버 중 첫번째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시우민은 올해 12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기부요정이 된 시우민은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지금까지시우민의 누적기부금액은 550만원이며,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4900만원이다.아이돌별 누적기부금액은 강다니엘 2500만원, 엑소 22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700만원, 쯔위 1000만원이다.'최애돌'은 누적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2020-03-27 15:55:45

뇌로 보는 인간, 돈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EBS1 TV '다큐프라임'이 3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돈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인간은 오래된 뇌로 복잡한 자본주의를 잘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본다.20만 년 인간 역사에서 인간이 돈을 만든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우리의 뇌는 아직 돈을 잘 다룰 만큼 진화하지 못했다. 뇌는 돈을 식욕, 성욕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라 여기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절박하게 매달린다. 그래서 인간이 만들어낸 돈의 마력에 휘둘리며 산다.인간의 뇌는 돈이 많고 적음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인간의 뇌는 돈이 많아지면 공감 능력을 담당하는 미주신경(Vagus Nerve)의 활동이 저하되고, 돈이 적어지면 인지능력이 저하된다.

2020-03-27 14:54:14

수많은 굴곡 인생을 노래하는 문어잡이 홍 선장

KBS1 TV '인간극장' 30일~4월 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수많은 굴곡진 인생을 경험한 문어잡이 배 선장 홍현표 씨가 있다. 새벽 잠에서 깬 홍 씨는 제일 먼저 어머니의 숨소리를 확인한다. 노모를 홀로 집에 두고 바다로 떠나는 것은 아무리 반복해도 편치 않은 일이다.바다 환경을 생각해 통발 조업을 하지 않는 홍 씨는 오롯이 혼자서 배를 운전하며 40여 개의 낚싯대까지 관리한다. 끼니를 챙길 틈도 없이 까딱하면 망망대해에서 조난당할 수 있어 늘 긴장해야 하는 위험한 작업이 계속된다. 하지만 지나온 삶에 비하면 이런 일쯤은 아무것도 아니다.안 해본 일 없이 열심히 세상살이를 겪어내다 보니, 어느덧 40대 후반이 된 그는 두 번의 결혼 실패에 교통사고로 몸까지 망가져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5년 만에 다시 찾은 고향, 홍 씨의 눈에 문득 여든을 훌쩍 넘긴 홀어머니의 얼굴이 들어왔다.그제야 번쩍 정신이 든 홍 씨는 이를 악물고 재활에 매진했고 문어잡는 법을 배웠다. 게다가 1년 전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가수로 데뷔했다.

2020-03-27 14:53:45

EBS1 '아이언맨3' 3월 29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아이언맨3'가 29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뉴욕을 공격한 사건 이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린다. 그는 아이언맨 슈트를 제작하면서 잠 못 드는 밤을 견디지만, 그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히어로의 역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닥친다.만다린(벤 킹슬리)이라는 새로운 악당이 출현해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차이니즈 극장을 공격하고 토니를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토니는 만다린과 정면 대결을 펼치다가 만다린의 공격으로 말리부의 집을 잃게 된다. 토니는 MK42라는 프로토타입 슈트밖에 남지 않은 상태로 테네시주의 어느 작은 마을에 간다. 결국 그는 결함이 있는 MK42를 가동시켜 악의 세력을 막아내려 한다.대부분의 영화 속 슈퍼 히어로들은 결코 적지 않은 정신적 피로감과 충격을 호소하며 히어로의 정의를 두고 내적 갈등에 시달린다. 새롭게 출현한 악당과의 싸움에서 토니는 진정한 영웅을 만드는 것이 슈트 안의 인간인지 인간이 사용하는 슈트인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인물들 간의 위트 있는 대사로 유명한 감독 셰인 블랙이 각본을 공동 집필한 덕분에 통통 튀는 대사 역시 놓치지 말고 감상해야 할 포인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영웅답지 않은 영웅 토니 스타크를 매력 있게 표현해낸다.

2020-03-27 14:52:44

▲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하트시그널 배경음악에 등장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가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BGM'(배경음악)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뷔의 자작곡인 '네시'도 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음원 미출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멜론 실시간 검색창에 '네시'에 관한 검색어를 장식했다.'하트시그널'은 제목처럼 이성간의 설렘과 심리 변화 시그널을 포착하는 섬세한 프로그램으로 윈터 베어는 출연진들의 심리와 상황을 이끌어가는 곡으로 잔잔하게 깔렸다.출연진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면 전환에서 '윈터 베어'가 흘러나와 설레이는 긴장감과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윈터 베어' 역시 방송 중 멜론 검색 2위에 뷔의 이름이 올라와 뷔의 목소리임을 짐작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윈터 베어'는 발표되자마자 높은 완성도의 곡으로 전 세계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미국의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2019년 방탄소년단 최고의 순간' 선정 중 하나로 뷔의 '윈터 베어'를 꼽았다. 뷔가 직접 출연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언론,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세계적 음악전문지 NME, 빌보드, 틴보그, 올케이팝, 숨피, 저스트자레드, 버즈 등 수많은 해외 매체들이 뷔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에 찬사를 보냈다. 미국 ABC 방송국의 굿모닝 아메리카(GMA)도 뷔가 영어로 쓴 신곡을 발표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뷔의 자작곡 중 윈터 베어뿐만 아니라 네시. 풍경, 모든 자작곡이 영상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음악으로 선정되어 전문가들로부터 곡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클래식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의 자작곡들은 뷔의 소울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노래에 그치지 않고 보는 노래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선정되고 있다.

2020-03-27 11:00:08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솔로곡 ‘약속’…사운드클라우드 세계 4번째 최다 스트리밍 기록

2018년 12월 31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 솔로곡 '약속'이 세계 최대 무료 음원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4번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발표 당시부터 24시간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드레이크'의 기록을 깨며 사운드클라우스 공식 기록을 새로 쓴 지민의 '약속'은 기존의 영미 힙합 가수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시간이 흘러도 그 인기가 계속돼 세계 통산 4번째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곡으로 등극되었다. '약속'은 현재 2억 스트리밍 조회 수를 넘겨, 한국 가수 최고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된 BTS 곡들 중에서 가장 많은 리트윗과 하트수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2013년 BTS 앨범 '2 Cool 4 Skool'에서 'Outro : Circle room cypher' 곡 작업에 참여한 지민은 2014년은 비앨범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크리스마스 데이'를 발표했고, 2015년 앨범 의 '흥탄소년단'. 2016년 앨범 에서 지민의 솔로곡 'Lie'까지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18년에 사운드클라우드에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아우른 첫 솔로 자작곡 '약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번 2020년 'MAP OF THE SOUL : 7' 앨범에서는 프로듀서 역량까지 발휘한 '친구'를 발표해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26일 네이버 브이앱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하고 자작곡한 '친구' 곡 작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당일 방송에서 거의 700만의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열광적인 시간을 보냈다.

2020-03-27 10:44:3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