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팬들, 손뜨개 나무 옷 기증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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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일본 팬들이 진행한 나무 옷 프로젝트를 해외 매체에서 보도하며 '아시아 프린스'로서 일본과 중국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재조명했다.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 '코리아부(Koreaboo)'는 뷔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며, 뷔의 일본 팬들이 나무에 옷을 입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타타(뷔가 만든 캐릭터) 혹은 뷔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화려한 색상과 패턴의 손뜨개 옷으로 나무를 꾸몄다고 전했다.

지난해 뷔의 생일을 기념해 뷔의 일본 팬페이지 '태태 재팬'은 영등포구 선유도 근처 공원, 유아 숲 놀이터에 책 벤치를 만들었고, 추위 등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뜨개질한 나무 옷을 기증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한국의 지역 아동 센터 '쪼물 왕국'의 도움으로 실현됐으며, 이곳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초부터 인연을 맺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눴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쪼물 왕국' 관계자는 일본 팬들이 보내온 나무 옷을 다양한 크기와 여러 종류의 나무들에게 입힌 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뷔를 사랑하는 '태태 재팬'의 우정의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올케이팝'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더불어 일본과 중국에서 뷔의 독보적인 인기를 재조명했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뷔가 읽기 시작했다는 도서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의 일본어판이 3월 22일 일본에서 출간, 아마존 재팬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뷔의 중국 최대 팬베이스 바이두 뷔바와 팬페이지 '누나비', 한국 팬들이 특급 광고 서포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고, 프로그램 도중 알아챈 제작진과 MC들은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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