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래된 시골 집에 마음을 뺏겨 남다른 선택

EBS1 ‘건축탐구 집’ 3월 9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건축탐구 집'이 9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시골에 있는 오래된 집을 고쳐 사는 이들을 찾아간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 시골 마을에 손재주 좋은 집주인 오미숙 씨가 산다. 전업주부였던 그는 한 잡지사의 수기 공모전 당선을 시작으로 공간 디자이너의 길에 뛰어들었다. 다른 이들의 집을 고치고 꾸미다 그의 마음속에 꿈이 생겼다. 전국 방방곡곡의 시골 집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만난 이 집에 마음을 빼앗겨 그렇게 시골 집 고치기가 시작됐다.

약 20년 전, 도시에 살던 이병우 씨는 경상남도 하동의 시골 마을로 들어왔다. 우연히 차에 빠진 그는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소박한 시골 집 한 채를 선택했다. 그렇게 오직 차만을 생각하며 차를 위해 사는 인생의 막이 올랐다.

거의 5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내 낡고 허름한 집은 차를 발효하고 건조하기에 안성맞춤으로 개조 되었다. 그는 진한 차 향기가 배어 있는 집에서 호사를 누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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