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들 '선한 영향력' 전파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들 '선한 영향력' 전파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들 '선한 영향력' 전파

방탄소년단 뷔의 팬들이 적극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22일 뷔의 필리핀 팬베이스인 'KTH_PHILPPINES'는 '늘 상대방에게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는 태형의 모습에 영감을 얻어 이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고 밝히며 필리핀의 돈 페드로 로드리게스 초등학교와 리리오 엠에스캄 국립 고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학생들이 학용품 및 필요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VUNION)은 뷔의 UN 연설 내용에서 영감을 받아 'Save the Children'(세이브 더 칠드런)에 뷔의 본명인 김태형과 뷔유니언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뷔는 지난 23일 UN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고위급 회의에서 "지금의 상황이 많이 답답하고 우울했지만 메모를 하고, 노래를 만들며 나에 대해 돌아보기도 했다. 여기서 포기하면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지. 멋진 사람은 이렇게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와 더불어 뷔의 미국 팬베이스 'TEAMV'(팀뷔)는 "김태형은 우리가 우리와 다른 이들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며 어린이들이 생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UNICEFUSA(미국 유니세프)에 김태형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뷔의 글로벌 팬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많은 선행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1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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