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박물관은 살아있다2'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

경영난으로 옯겨진 전시물들 아크멘라의 마법 석판 탓에 요란해지는 전시물들과 음모

EBS1 TV 일요시네마 '박물관은 살아있다 2'가 11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야간 경비원이었던 래리(벤 스틸러)는 사업에 성공하며 자연스럽게 박물관에 대해 잊고 있었다. 한편, 자연사 박물관은 경영난으로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 스미소니언 바물관 지하 보관소로 영구 이전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래리는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손버릇이 나빴던 원숭이 덱스터가 전시물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던 아크멘라의 석판을 훔쳐 가져간 탓에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가 된다. 현란한 래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박물관은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 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미는데….

영화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로 완성한 놀라운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1편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캐릭터, 깜짝 놀랄 판타지를 선보인다. 그리고 래리에게 찾아온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와 한층 흥미진진해진 스토리야말로 박물관을 생생하게 만들어 버린다.

특히 영화를 위해 영화 사상 최초로 전 세계 문화유산 1억4천만 점이 전시된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내부에서의 전격 촬영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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